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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 당진 노른자 땅 입지, 대규모 산업단지 배후 토지 매각

    충남 당진 노른자 땅 입지, 대규모 산업단지 배후 토지 매각

    정부의 부동산정책으로 매수심리가 회복되면서 전국 곳곳 부동산시장에서 국지적인 호황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대규모 개발사업이 이어지며 향후 미래가치가 점쳐지는 지역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에 최근 눈 여겨 볼 만한 지역이 충남 당진시다. 인구 50만의 자족도시 건설을 목표로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의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인구가 늘고 기업체들이 속속 입주하고 있다. 특히 현대제철을 비롯해 대형 공장들이 잇따라 조성되면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본격화되고 있다. 대형 철강업체 6곳이 입주한 가운데 대규모 배후 주거단지가 예정돼 있어 향후 연구,교육 기능까지 갖춘 종합 철강 클러스터로서의 발전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현재 당진시는 곳곳에서 공단 조성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현대제철이 제3고로 가동을 시작했다. 이에 20만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와 밀려드는 공장들과 인구 유입으로 부동산 시장 분위기도 한층 활기를 띠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규모 사업단지를 배후로 한 지역들을 중심으로 빠른 지가상승에 따른 매물품귀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당진시는 올해 충남 도내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빠른 인규 유입과 함께 지가상승이 두드러진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에는 당진시 노른자 땅으로 불리는 송악읍 고대리 일대 토지가 매각에 나서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상록수영농조합은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당진 송악읍 고대리 일대 토지를 매각하고 있다. 38번 국도변에 인접해 있으며 현대제철 맞은편에 해당하는 위치다. 특히 인근에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만큼 지가상승 요소가 많아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합 측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했다. 매각 과정은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되며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해당 토지는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서울에서 1시간(100km 이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이면 닿는 거리다. 토지 매매는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매매가는 3.3㎡당 24만원부터 시작한다.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사무실은 현대하이스코 앞에 위치해 있다.분양문의 : 041-355-559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토담휴로스 1차’ 분양, 지금이 투자 적기!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토담휴로스 1차’ 분양, 지금이 투자 적기!

    석문국가산업단지는 지난 1991년부터 조성사업을 추진, 무려 23년의 기간을 걸쳐 올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앞으로 금속가공과 비금속업종 등의 기업이 유치되고,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비롯한 각종 주거 및 상업시설들이 대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처럼 높은 발전가능성을 안고 있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심장부에 자리를 잡은 ‘토담휴로스 1차’ 근린생활시설 및 오피스텔이 분양에 돌입했다. 토담휴로스 1차는 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로 3~4층에는 오피스텔 58세대, 1~2층에는 상가 24실, 지하에는 63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구성됐다. 타 매물과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시설을 갖추고 있고, 상권이탈이 불가능한 곳에 위치해 있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며,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을 보장한다. 다양한 업종의 근린생활시설을 유치할 수 있고, 꾸준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 가능한 오피스텔로서도 손색 없다. 특히 2015년 준공을 앞둔 지금이 ‘토담휴로스 1차’에 대한 최고의 투자 타이밍이라고 할 수 있다. 초반 투자를 통해 향후 발생할 차익실현의 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것. 현재 고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분양가를 책정해 합리적인 투자를 유도하고 있다. 토담건설 관계자는 “’토담휴로스 1차’는 고속도로, 항만, KTX 기차역과 인접해 교통망이 우수하고, 풍부한 레저시설과 관광휴양시설과 가까워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며 “꾸준한 임대수익을 통해 편안한 삶을 원하는 투자자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토담휴로스 1차’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62-574-1777, 061-331-9401)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신해철 유고집, 신해철 수술 S병원→관광호텔로 ‘수술 이후 바뀌나?’

    故 신해철 유고집, 신해철 수술 S병원→관광호텔로 ‘수술 이후 바뀌나?’

    ‘故 신해철 유고집’ 지난 9일 출판사 문학동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신해철 유고집 ‘마왕 신해철’을 오는 24일 출간한다고 발표했다. 출간일은 고인이 지난 198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에게’로 대상을 수상한 날이다. 이 책은 유족의 뜻에 따라 고인의 생전 틈틈이 써온 글을 모은 유고집으로 고인의 생전 이야기와 가족사, 음악인생, 세계관 등을 담았다. 한편 고(故) 신해철의 유고집 발간이 예정된 가운데 신해철의 장협착 수술을 진행했던 S병원의 행보가 화제다. 부동산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S병원 현 주소지인 송파구 가락동 36-1(중대로 191) 외 2필지를 매입한 A씨가 호텔을 건립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관계자는 “다만 S병원이 고 신해철 사망 사건으로 인해 갑자기 매물로 나온 것은 아니다. 이미 3년 전부터 꾸준히 매물로 나왔었다가 이번에 시세보다 조금 낮게 팔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故 신해철 유고집 소식에 네티즌들은 “故 신해철 유고집, S병원 최악이야”, “故 신해철 유고집, 발간일 뜻 깊네”, “故 신해철 유고집, 호텔은 뭐지”, “故 신해철 유고집..좋은 곳으로 가셨죠?”, “故 신해철 유고집..그럼 S병원 망한 건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故 신해철 유고집) 뉴스팀 chkim@seoul.co.kr
  • 요르단 중고차사업에 ‘미생 영업3팀’은 없다…韓중고차사업의 실상

    요르단 중고차사업에 ‘미생 영업3팀’은 없다…韓중고차사업의 실상

    지난 2일 오후 요르단 암만 시내 외곽인 자르카 자유무역지대 인근 중고자동차 시장.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미생’의 주인공 장그래가 사내 비리로 중단됐던 요르단 중고차 사업을 재추진한 일화의 배경이기도 한 이곳 중고차 시장에서는 200여대의 차량이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미생 원작이 치밀한 사전조사를 기반으로 했다는 것을 방증하듯 매물의 절반 이상은 현대나 기아차 마크를 단 한국산이다. 잠시 한국의 대형 중고차 매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다. 다른 점이 있다면 먼지가 많은 현지 사정을 고려해 깔끔하게 세차를 해 놓거나 도색한 차가 드물다는 것 정도다. 한국 중고차의 인기는 현지인에게 어렵잖게 확인할 수 있다. 관광가이드 압둘 하디(58)는 “기아 세피아를 중고로 구입해 10년 이상 타고 있다. 여동생은 쏘나타, 아내는 엘란트라(아반떼)를 탄다”면서 “한국차는 부품값이 싸고 연비도 나쁘지 않은 데다 중고차 관세도 낮아 동급의 유럽 차나 일본 차보다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또 “요르단 내에서 거래되는 중고차 중 절반은 한국산”이라고 덧붙였다. 10여년 전부터 요르단은 한국산 중고차의 주력 수출시장이다. 2012년에는 10만 5903대가 요르단으로 수출됐다. 옛 소련 연방국인 독립국가연합(CIS)에 이어 2위다. 지난해에도 6만 3536대가 수출돼 리비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지난해 요르단에서 수입한 중고차 수가 15만 5810대인 것을 감안하면 한국산 자동차는 40%를 넘는 셈이다. 이렇게 수입된 중고차는 인근 중동 국가로 재수출되기도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요르단의 한국 중고차 사업은 미생(바둑 용어로 집이나 대마가 아직 완전히 살아 있지 않은 상태)이다. 거래는 넘쳐나지만 장그래와 같은 한국 상사맨이나 기업도 찾아보기 어렵다. 종합상사 등에서 한동안 시장 진출에 공을 들였지만 이런저런 사정 때문에 사실상 현지 사업을 접었기 때문이다. 실제 중고차 시장의 패권은 대부분 요르단 상인들이 틀어쥐고 있다. 먼 한국으로 날아가 인천 송도에서 중고차를 고르는 일도, 현지로 물량을 날라 공급하는 이들도 대부분 요르단 바이어의 몫이 됐다. 한국과 요르단을 잇는 중고차 시장을 장악한 3명의 큰손도 모두 현지인들이다. 한 중고차 수출상은 “업계에선 요르단 시장은 오히려 실패한 시장으로 여긴다”면서 “시장은 크지만 한국인의 역할은 차만 공급하는 말단 하청업체일 뿐으로 과실은 현지인들이 따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그나마 수출액이 줄어들고 있다. 트럭과 승용차를 합쳐 2012년까지 3억 7000만 달러에 육박했던 중고차 거래 규모는 지난해 2억 4000만 달러 아래로 내려갔고, 올해(10월 현재) 들어서는 다시 1억 4000만 달러로 곤두박질쳤다. 현지 코트라 관계자는 “2012년 7월 이후 요르단 정부가 연식 5년을 초과한 중고차는 수입하지 못하게 막아 놓은 데다 친환경 차에 낮은 세금을 매기면서 미국과 일본의 중고 하이브리드차 수입이 증가한 것이 원인”이라고 말했다. 현지 하이브리드차 수입량은 2012년 2662대에 불과했지만 지난해 1만 4565대로 6배나 뛰었다. 과거 대우인터내셔널에서 중고차 사업을 담당했던 신현도 유카 대표이사는 “요르단은 아직 미생이지만 여전히 완생(完生)이 될 가능성이 큰 시장”이라면서 “한국이 더이상 하청업체로 전락하지 않으려면 판매부터 유통, 서비스까지 시스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요르단 암만 글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허니버터칩 대신 행복버터칩’…일본산 대체재 인기

    ’허니버터칩 대신 행복버터칩’…일본산 대체재 인기

    ”우리나라에서 못 구하는 허니버터칩, 일본 편의점에 쌓여 있어요!” 해태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로 품귀 현상을 빚자 바다 건너 일본에서 파는 ‘대체재’가 주목받기에 이르렀다. 허니버터칩이 아이디어를 얻은 제품으로도 알려진 일본 제과업체 가루비의 ‘포테이토칩 시아와세버터’(ポテトチップス しあわせバタ·이하 행복버터칩)가 일본 여행객과 유학생 등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10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가루비는 지난 1일부터 기간 한정 제품인 행복버터칩을 일본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가루비 홈페이지 설명을 보면 행복버터칩은 버터, 벌꿀, 파슬리, 마스카포네 치즈 등 4가지 재료를 바탕으로 짠맛과 단맛이 은은하게 어우러진 감자칩이다. 아카시아 벌꿀과 프랑스산 고메버터를 사용해 짠맛과 단맛을 결합한 허니버터칩과 원리는 크게 다르지 않다. 행복버터칩을 먹어본 박모(26·여)씨는 “두 제품 맛이 비슷한데 행복버터칩이 허니버터칩보다 조금 더 짜고 단맛이 덜하다”고 평가했다. 2012년과 지난해 기간 한정으로 출시된 적이 있는 행복버터칩이 다시 발매됐다는 소식에 한국 소비자들이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허니버터칩 때문이다. 요즘 국내 편의점과 마트에서 허니버터칩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인 반면, 일본 대부분 편의점에서 행복버터칩을 쉽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최근 SNS, 블로그, 온라인 여행 커뮤니티 등에는 일본 여행객과 유학생 등이 올린 ‘행복버터칩 후기’가 속속 올라오고 있다. 라쿠텐, 아마존 등 일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행복버터칩을 직접구매(직구)하는 소비자들도 있다. 국내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도 일본 현지 판매가보다 비싼 가격에 매물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2011년 해태와 가루비의 합작회사인 해태가루비가 설립됐고, 행복버터칩은 허니버터칩보다 먼저 탄생했다. 그래서 허니버터칩과 행복버터칩의 관계를 둘러싼 의혹도 끊이지 않고 있다. 하지만 허니버터칩은 가루비나 행복버터칩과는 별개로 해태가 2년에 걸쳐 독자적으로 개발한 제품이라고 한다. 해태 관계자는 “허니버터칩을 개발할 때 전세계 감자칩 200여종을 분석했는데 행복버터칩도 그 중 하나로, 짠맛 일색이 아니라 단맛을 가미한 제품도 시장에서 가능성이 있겠다는 아이디어를 얻은 정도”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 자연, 교통 다 갖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 잡아라

    교육, 자연, 교통 다 갖춘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 잡아라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에 대단지 웰빙 아파트, 일산 위시티 블루밍이 공매물건을 현재 시세 이하로 분양 중이다. 이러한 소식에 일산 아파트 분양을 고려하던 실수요자들과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은 47, 54, 55, 62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구성을 갖춘 약 7,200세대 대단지 아파트다. 현재 공매물을 대상으로 현재 매매 시세 보다 저렴한 가격에 내 집 장만을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적극 추천할만한 조건이다. 이 외에도 위시티블루밍은 편리한 교통, 쾌적한 주변 환경, 우수한 교육 환경 등 다양한 프리미엄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블루밍 주변에는 고양 국제고등학교, 동국대 바이오메디 캠퍼스, 동국대 일산 병원, 원중초등학교, 양일중학교, 저현고등학교 등 여러 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가 동국대를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 과학교육영재원도 곧 그 문을 열 예정에 있어 교육 인프라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교통 또한 편리하다. 일산 IC, 고양 IC, 제 2 자유로, 경의선 복선전철,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마두역, 원당역, M 버스(광역급행버스) 등이 인접해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셔틀버스 이용도 가능하며, 여기에 신분당선 ‘동국대병원역’이 단지와 연결될 가능성도 커 서울로의 접근성은 물론, 출퇴근에도 큰 무리가 없다. 여기에 2.1km의 산책로와 2200여 그루의 소나무, 또 2011년 살기 좋은 아파트로 선정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는 입주민들의 만족도까지 그 주변 환경 또한 쾌적하다. 첨단 시스템도 일산 위시티 블루밍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무인택배, 욕실스피커폰, 공동 세대 현관 얼굴인식 시스템,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연동된 개인금고 등 스마트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것. 더불어 취향에 따른 인테리어 컬러설정, 단지 내 공부방, 카페, 자가진단센터, 호텔급 수준의 게스트룸 등 입주자의 만족도를 충족시킬 있는 구성이 눈길을 끈다. 위시티블루밍 분양 팀장은 “입주민 97%가 주거환경에 만족하고, 93%가 일산 위시티 블루밍을 주변에 권유할 의사가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을 만큼 실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아파트이다”라고 말한다. “현재 발코니 무료 확장과 풀옵션 빌트인 가전제품등 약2천만원 상당의 특전을 적용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공매물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1566-7870으로 상담 및 홍보관 방문이 가능하다. 홈페이지 www.wicityblooming.com
  • 발 묶인 ‘부동산 3법’ 개정… 고개 숙인 재건축 아파트

    발 묶인 ‘부동산 3법’ 개정… 고개 숙인 재건축 아파트

    ‘9·1 대책’ 이후 반짝하던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사그라들었다. 가격이 뒷걸음질치기 시작했고, 거래도 감소하는 등 시장 분위기가 썰렁해졌다. 재건축 사업 규제 완화 등 부동산 관련 3개 법률을 개정하려던 정부의 대책이 국회에서 발목이 잡히면서 주택시장 활성화에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됐던 재건축 아파트에 대한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 지난 주말 재건축 대상 아파트가 몰려 있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 아파트 단지. 부동산중개업소는 오가는 사람이 별로 없어 냉랭했다. 문의 전화도 끊겼다. 9·1 대책 발표 이후 투자자들이 몰렸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특히 재건축 연한 단축에 따른 직접 수혜 단지로 꼽혔던 주공 5~7단지는 9·1 대책 이후 부르는 값이 가구당 4000만~5000만원까지 뛰었다가 최근 다시 2000만원 정도 하락했다. 5단지 82㎡의 경우 7억 5000만원까지 호가했으나 현재는 7억~7억 3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저층이 몰려 있는 1~4단지에서도 비슷한 현상을 보이고 있다. 거래도 일부 급매물을 빼고는 거래가 끊겼다. 백미화 신성공인 사장은 “재건축 연한 단축 효과를 담은 주거환경정비법 개정이 지연되면서 가격이 빠지고 거래도 끊겼다”면서 “정책의 신뢰성이 깨지면서 모처럼 살아났던 주택시장이 다시 수그러들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 송파구 잠실 주공 5단지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도 한가했다. 76㎡짜리 시세는 11억원 선으로 9·1 대책 이후 형성됐던 11억 6000만원보다 큰 폭으로 떨어졌다. 거래도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아파트는 9월에 20건이 팔렸으나 11월에는 한 채도 거래되지 않았다. 다만 값이 큰 폭으로 빠지지 않는 것은 집주인들의 기대감 때문으로 보인다. 국회에서 관련 법규가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에 호가를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투자자들도 지금은 급매물만 찾고 있지만 관련 법규가 통과될 경우 투자 분위기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보인다. 국회에 발목 잡힌 ‘부동산 3법’은 재건축 시장에 매우 민감하다. 특히 재건축부담금폐지법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조합원들에게 세금 폭탄으로 다가올 우려가 크다. 재건축초과부담금은 아파트값 폭등을 막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조합원당 평균 3000만원 이상 개발이익을 얻으면 정부가 이익의 최고 50%를 환수하는 제도다. 지난해부터 올해 말까지 2년 동안 유예됐기 때문에 실제 부과된 단지는 4곳에 불과했다. 하지만 폐지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유예 기간이 끝나면서 올해 말까지 관리 처분을 받지 못한 단지는 다시 부담금을 물어야 한다. 전국 563개 재건축 단지 중 관리처분 인가를 받지 못한 단지는 349곳(약 18만 가구)이나 된다. 이 중 91곳(약 6만 9000가구)이 3000만원 이상 초과이익이 발생, 부담금을 물어야 한다. 급기야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이 최근 환수제 시행을 2019년 12월 31일까지 5년 동안 유예하는 내용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야당은 주택 임대차 계약갱신청구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부동산 3법 처리가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통과 여부는 불투명하다. 재건축 연한을 앞당기는 주거환경정비법 개정도 발이 묶이면서 투자자들의 발길이 주춤하고 있다. 분양가상한제 현실화 법률도 재건축 사업성과 관련이 깊다. 이 법률이 통과되지 않으면 조합원분을 뺀 일반 분양분 아파트 분양가를 책정할 때 지방자치단체의 통제를 받기 때문에 조합원들의 수익은 그만큼 떨어질 수밖에 없다.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부회장은 “재건축 사업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기대감만 잔뜩 불어넣고 법이 개정되지 않고 있으니 집주인들은 속이 타들어 가고, 모처럼 살아난 주택시장 활성화 불씨도 꺼질 것 같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전문가가 꼽은 수도권 유망 분양아파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2차”

    전문가가 꼽은 수도권 유망 분양아파트 “영통 대림 이편한세상2차”

    전반적인 주택시장 침체속에서도 서울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 값은 2012년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집을 살 여력이 있는 실수요자라면 전세로 계속 눌러 앉기보다는 저리의 대출을 받아 내집마련을 하는게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수원의 강남이라 불리는 영통구는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광교신도시와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삼성 나노시티 등 산업단지 활성화로 인구 유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영통구 일대는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70%가 넘으며,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가 높다. 기존에 입주한 소형아파트의 전세가가 매매가의 90%를 육박할 정도로 올랐으며, 매물 또한 나오는 즉시 나갈 정도로 전세 또한 귀하다. 이렇게 귀한 소형 아파트가 저렴한 분양가로 분양하고 있는 단지가 영통 2차 이편한세상이다. 영통2차 대림 이편한세상은 1단지와 2단지를 포함하여 28,156㎡ 대지 위에 지하 1층, 지상10~24층까지 총 10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면적 ▲59㎡, ▲74㎡으로 총 662세대로 모두 선호도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앞에 현재 개교한 초등학교가 위치해 있고, 주변으로 3개의 중학교 등 학군이 좋으며, 분당선인 망포역까지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망포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광역버스와 덕영대로, 병점~영통간대로, 1번국도,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등 진출입이 용이한 위치다. 기존에 분양한 영통 sk뷰와 권선 아이파크 3차 등 모두 프리미엄이 붙었으며, 4년차 입주 아파트인 중앙하이츠, 한양수자인 등 매매가격이 올라 3억 초반을 이루고 있는 상황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방문객이 몰려 모델하우스 방문 예약을 해야 신속하게 관람과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한다.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TEL : 1644-989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장기적으로 내다보면 지금이 적기”…충남 당진 토지 매각 ‘이목’

    “중장기적으로 내다보면 지금이 적기”…충남 당진 토지 매각 ‘이목’

    저성장,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은퇴 이후 제 2의 인생을 계획하려는 투자자들이 부동산 시장을 주목하고 있다. 은행이자 만으로는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게 되자 단기적으로는 임대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중장기적으로는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역 토지 매물에 관심을 쏟는 분위기다. 이러한 가운데 다양한 개발이슈와 미래가치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충남 당진에서 토지 매각 소식이 전해졌다. 상록수영농조합은 충남 당진시 송악읍 고대리 일대 38번 국도변에 인접한 토지를 매각 중이라고 밝혔다.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있는 위치로 현대제철 맞은 편에 해당하는 입지다. 위치적으로는 서울에서 1시간(100km 이내) 거리에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도 5분이면 닿을 수 있어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만큼 지가상승 요소가 많아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2005년 토지거래 허가구역이 풀린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당진은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된 이후 본격적인 개발 바람이 불었다. 특히 현대제철을 시작으로 대형 공장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현재에도 대형 철강업체 6곳이 입주해 있으며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에 걸쳐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당진 곳곳에서 공단 조성을 위한 땅이 파헤쳐지고 있고, 지난9월 현대제철이 제3고로 가동를 시작한 상황이다. 이러한 도시 발전 속도에 대해 부동산전문가들은 당진의 향후 4~5년을 내다본다면 지금이 투자 적기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에 매각되는 토지는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된다. 상록수영농조합에 따르면 등기 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계약방식은 상담 후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단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가능한 조건이다. 매각 토지금액은 3.3㎡당 24만원부터다. 이후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사무실은 현대하이스코 앞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41-355-559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니콜 허니버터칩,허니버터칩 파는곳 어디? 한번도 먹지 못한 사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허니버터칩 파는곳 어디? 한번도 먹지 못한 사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파는곳’ 가수 니콜이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콜링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 허니버터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자신의 허니버터칩을 들고 서 있다. 두꺼운 털외투와 꽃무늬 레깅스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콜링은 니콜의 공식 팬클럽 이름이다. 콜링은 니콜의 가수 활동은 계속된다라는 (Ni)cole+-ing 의미와 팬들과 계속 함께한다는 의미를 더했다. 또 영어 단어 Calling은 소명의식, 천직이란 뜻으로 니콜에게 가수라는 직업은 하늘이 내려준 천직이란 의미도 있다. 더불어 (Ni)cole+Calling의 뜻으로 계속해서 니콜을 부르는 외침, 함성도 의미한다.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허니버터칩 파는곳 소식 접한 네티즌은 “니콜 허니버터칩..니콜은 복 받았네”, “니콜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파는곳 어디?..나도 팬클럽 있었으면”, “니콜 허니버터칩..부럽다”, “니콜 허니버터칩..언제 먹어볼 수 있을까요? 허니버터칩 파는곳 어디?”, “니콜 허니버터칩..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니콜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 파는곳어디?..궁금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니콜이 언급한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뜨거운 인기 탓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의 매물로 등장하기도 했다. 사진 = 니콜 SNS 뉴스팀 chkim@seoul.co.kr
  • 니콜 인증샷, 품절대란 허니버터칩 어떻게 구했나 보니 “대박” 부러움 폭발

    니콜 인증샷, 품절대란 허니버터칩 어떻게 구했나 보니 “대박” 부러움 폭발

    ‘니콜 인증샷 허니버터칩’ 가수 니콜이 허니버터칩을 손에 넣었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먹겠습니다. 콜링 만세”라는 글과 함께 허니버터칩 인증샷을 게재했다. 니콜의 팬클럽 콜링이 허니버터칩을 선물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니콜은 한 손에 허니버터칩을 들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50억 원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는 구하기가 어려워 ‘허니버터칩 품절대란’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뜨거운 인기 탓에 중고 사이트에 비싼 가격의 매물로 등장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부러워”,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보니 나도 먹고 싶다”, “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팬들은 어떻게 구한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니콜 인스타그램(니콜 허니버터칩 인증샷)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종시 상업용 부동산 투자, 어디가 좋을까?

    세종시 상업용 부동산 투자, 어디가 좋을까?

    평균 수명이 길어지면서 다양한 노후대책이나 재테크 등이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오랜 기간 인기를 끌고 있는 투자는 바로 부동산이다. 부동산 투자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다른 투자에 비해 손실부담이 적으며 철저한 자료분석과 계획이 동반된다는 가정하에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부동산 투자는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기 때문에 투자에 앞서 정확한 정보 수집이 필요하다. 최근 트렌드를 들여다보자면, 과거의 경우 아파트 등 주거 건물이 인기였다면 요즘에는 상업용 상가건물이 꾸준히 거래되고 있는 실정이다. 조성 초기 단계의 신도시는 상업용 부동산 매물 중 단연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이다. 이런 경우 권리금이 없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 말을 기점으로 국가안전처, 한국정책방송원 등 각종 정부기관들이 이주를 완료하는 세종특별차지시가 주목 받고 있다. 세종시의 경우 사실상 중심상업지구 단 하나의 블록만으로 계획,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세종시 2-4생활권(CB6-2BL)에 들어서는 ‘르네상스 빌딩’이 분양을 시작했다. 세종시 르네상스 상가 분양 관계자는 “세계적인 커피프랜차이즈 기업 등 1층, 2층은 이미 분양 전에 임대예약이 들어와 있던 상태”라며 “본격적인 분양이 시작되자 다양한 기업으로부터 문의가 쇄도해 최고의 입지임을 실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종시 내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2,200만평 가운데 상업 업무 용지는 단 2.1%로 타 신도시 대비 상업용지 공급량이 현저히 낮다. 오피스 건물 외에도 인근에 아파트가 밀집해 있다는 점 역시 상가로서 투자금액 대비 최고의 수익률을 기대해볼 만한 특징이다. 세종시 르네상스 빌딩은 총 8층으로 1~2층은 상가, 3~8층은 오피스(사무실)로 접근성과 풍부한 배후세대를 갖추고 있다. 국세청 입구와 신축예정인 백화점 U.E.C 바로 옆에 위치해 도시의 중심에 자리잡고 있다. 또한 BRT도로변 근방에 위치해 세종시 내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시 르네상스 빌딩 오피스 및 상가 분양에 관련된 자세한 일정 및 관련문의는 전화(1688-7977)를 통해 상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41조 투자 → 8조 이자 → 헐값 매각… ‘거지’된 공기업

    [단독] 41조 투자 → 8조 이자 → 헐값 매각… ‘거지’된 공기업

    2011년 2월 15일. 이명박(MB) 당시 대통령은 리카르도 마르티넬리 파나마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고맙다”고 말했다. 2010년 6월 이 대통령의 파나마 국빈 방문으로 물꼬를 텄던 자원외교가 열매를 맺었기 때문이다. 파나마 의회의 법 개정 통과로 한국 공기업이 코브레파나마 구리광산(지분 10%)에 투자할 수 있게 됐다. 광물자원공사는 국내 소비량의 5% 수준인 연간 5만t의 구리를 30년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자랑했다. 그로부터 3년 10개월 뒤 광물자원공사는 재미를 보지 못한 코브레파나마 구리광산 매각을 시도했지만 두 차례나 실패하자 ‘팔고 보자’가 우선인 수의계약으로 변경했다. 광물자원공사는 지분 매입비를 포함해 그동안 2941억원을 쏟아부었다. 지난해 광물자원공사 부채는 208%로 2007년(103%) 대비 두 배 뛰었다. 에너지 공기업들이 해외 자원개발사업 실패로 천문학적인 빚더미에 올라앉았다. 광물자원공사와 함께 해외 투자 ‘빅3’로 꼽히는 석유공사의 부채 비율은 2007년 64%에서 지난해 180%로 3배 가까이 됐고, 가스공사도 같은 기간 228%에서 389%로 급증했다. 야당은 이명박 정부 시절 공기업들이 해외 자원개발에 투자한 돈만 41조원에 이른다고 주장한다. 기획재정부가 파악한 투자 규모는 석유공사 20조원, 가스공사 9조원, 광물자원공사 3조 7700억원, 한국전력공사 1조 6000억원, 한국수력원자력 3700억원, 5개 발전자회사 1200억원 수준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의 MB해외자원개발 국부유출 진상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석유공사와 가스공사, 광물자원공사는 해외 자원개발로 올해 지급한 이자비용만 1조 503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7년 연간 금융이자(3200억원)에 견줘 7년 만에 5배가량 늘었다. 2008~2014년 지급된 이자는 총 7조 6674억원이며 2015~2018년 지급될 이자는 모두 4조 8042억원으로 예상됐다. 문제는 빚과 이자를 줄이기 위해 매물을 내놔도 팔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수익성이 떨어져 매물 매력이 없는 데다 물량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값은 더 떨어지고 있다. 석유공사는 2조원을 투자했던 캐나다 하베스트의 정유회사 날(NARL)을 200억원에 팔았다. 철수비용까지 생각하면 투자액의 1%도 건지지 못했다. 김주찬 광운대 행정학과 교수는 “정부가 부채 감축을 위해 서둘러 해외 사업을 매각하라고 압박하고 있어 공기업들이 헐값에 내다 팔 가능성이 크다”며 “해외 자원개발 자산관리 전문가들에게 타당성 조사 등 합리적인 판단과 조언을 구하는 의사결정 시스템부터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싼 전셋집, 새 입주 아파트 노려라

    싼 전셋집, 새 입주 아파트 노려라

    내년 봄 전세시장도 불안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전세 세입자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집값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는 투자 심리 위축과 전세의 월세 전환이 증가하면서 전세 물건 부족 현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싼 전세 아파트를 고를 수 있는 단지를 소개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는 5만 7000여 가구에 이른다. 새 입주 아파트 단지에서는 기존 아파트 단지보다 상대적으로 전세 물건이 많은 게 특징이다. 잔금을 치르기 어려운 집주인들이 전세로 내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기존에 살던 집이 팔리지 않아 입주를 포기하고 전세를 놓는 집주인이 많다. 2~3년 전 시세차익을 노리고 분양을 받았다가 상황이 바뀌어 팔지 못하고 전세를 놓아야 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내년 봄 전셋집을 구해야 하는 세입자라면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단지를 노려볼 만하다. 특히 중소형아파트가 많은 아파트 단지일수록 전세 물건이 많다. 올겨울 입주 예정 아파트는 모두 5만 6640가구다. 수도권에서 1만 8804가구, 지방에서 3만 7836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이들 아파트의 92.1%가 전세 수요가 많은 85㎡ 이하의 중소형 아파트다. 수도권에서 전세 물건이 많은 곳으로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3442가구)와 향남2택지개발지구(4036가구)가 눈에 띈다. 내년 1월 화성 동탄2신도시에는 이지더원 642가구, 금성백조 예미지 485가구, 센트럴자이 559가구, 계룡리슈빌 65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동탄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이용, 서울 접근이 쉽다. 2016년 KTX 동탄역이 개통될 예정이어서 서울로 출퇴근을 원하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은 지역이다. GS건설의 센트럴자이 72~84㎡의 전세는 2억~2억 4000만원에 형성돼 있다. 동탄신도시 부동산 중개업소들은 “새 아파트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동탄2신도시가 전세 탈출구가 될 것”이라며 “상당수의 전세 물건이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도심 직장과 가까운 전셋집을 골라야 하는 수요자라면 단지는 작지만 역세권 아파트를 찾는 게 좋다. 이달 입주하는 서울 중구 흥인동 주상복합아파트(295가구)인 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92~273㎡)는 서울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 11번 출구가 단지로 연결된다. 대학생 전세 수요를 위한 도심형 생활주택인 서대문구 대현동 신촌자이엘라(92가구), 은평구 응암동 응암역 부근의 응암 아네스트III(125가구), 관악구 서울대입구역의 대호 프라비다M(114가구), 성신여대입구역 성북구 시티플레이스(117가구)도 눈여겨볼 만하다. 중대형아파트 전세를 찾는 수요자라면 서울 서초구 신원동 서초내곡 엠코타운젠트리스4블럭(256가구)에 관심을 가져 볼 만하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신갈동에서는 롯데캐슬스카이 625가구가 입주한다. 60~85㎡로 전세 수요가 많은 아파트다. 서울 왕십리까지 이어진 분당선 기흥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대형 브랜드의 중소형아파트들도 인기가 좋다. 내년 1월 들어설 서울 마포구 용강동 e편한세상 마포3차(168가구), 내년 2월 동대문구 용두동 용두4 롯데캐슬 리치(188가구)와 답십리동 청계푸르지오 시티(298가구)는 모두 중소형아파트 단지다. 지방에서는 세종시(5176가구)와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1210가구) 등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세종시는 새 아파트 입주가 봇물을 이룬다. 가뜩이나 전세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빈집이 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전셋값 폭탄 세일’ 가능성도 점쳐진다. 이달에만 1678가구가 새롭게 입주할 예정이다. 1-4생활권의 세종 힐스테이트(865가구), 모아미래도 L5~8블록(723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전 가구가 전용 84㎡로 돼 있는 힐스테이트는 전셋값이 1억 3000만~1억 5000만원이다. 내년 2월에도 1-3생활권에 중흥S클래스 센텀파크 2차(1371가구), 1-1생활권의 한양수자인 에듀그린(463가구) 등 3398가구가 들어선다. 중흥S클래스 센텀파크의 경우 전용 84㎡의 전세가 1억 1000만~1억 3000만원 정도다. 세종시 한 중개업소는 “세종시는 수요 대비 공급 물량이 많아 전셋값이 지난해 말보다 15%가량 떨어졌다”며 “새로운 수요가 없는 상태에서 새 아파트가 일시에 공급돼 전셋값 하락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경남 양산신도시의 양산물금 반도유보라4차는 이번 달 1210가구(전용 85~95㎡)가 입주한다. 같은 달 부산 강서구 부산신호 사랑으로 부영(2387가구)과 창원 의창구 감계 힐스테이트3차 (630가구), 덕산아내에코프리미엄(812가구), 무동지구 STX칸(1085가구) 등이 입주 예정이다. 내년 2월에는 1540가구의 소형 위주 대단지인 울산 울주군 경동우신 알프스타운, 2012년 분양 당시 76대1의 최고청약률을 기록했던 대구 달서구 서한이다음레이크뷰(633가구) 등의 전세 매물이 세입자를 기다리고 있다. 대구에서는 내년 1월 달서구 월배아이파크(1296가구)가 입주한다. 대구지하철 1호선 진천역과 대곡역에 인접해 있고 달서대로,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 여건이 좋다. 천안에서는 백석2차 아이파크 4지구(1562가구)가 입주한다. KTX천안아산역은 물론 서울 1호선 두정역, 천안-논산 고속도로 등으로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도 가능하다. 거가대교로 부산생활권과 밀접해진 경남 거제 아주동 거제 마린푸르지오1·2단지(959가구) 아파트도 입주 준비를 마쳤다. 전북 군산 미장지구 아이파크(1078가구), 경북 안동시 옥동 효성해링턴 플레이스(395가구) 등도 전세 매물이 기대되는 곳들이다.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누리(273가구)는 중대형아파트 전세 수요자를 충족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저금리 투자1순위! 수익형호텔 ‘하워드존슨’ 제주도 객실등기 분양

    저금리 투자1순위! 수익형호텔 ‘하워드존슨’ 제주도 객실등기 분양

    제주 분양호텔 중 최고급 호텔인 하워드존슨이 A타입 기준으로 1채를 분양받게 되면 월 약120만원(층별상이)씩 따박따박 5년간 확정수익 지급과 함께 5년간 50박(년간10박)무료이용, 년1회 왕복항권제공 등의 혜택을 호텔 운영업체인 (주)제이워드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호텔 하워드존슨 제주는 국내 분양호텔 중 최상위 브랜드로서 라마다 및 데이즈에 비해 일일 객실요금이 높게 책정되어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확정수익을 보다 안정적으로 지급할 수 있다는게 최고의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실제, 중국 상하이에 하워드존슨과라마다호텔의 객실요금이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하워드존슨의 투자가치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다. 국제도시 제주에 요우커들이 몰리면서 제주호텔 객실분양도 급부상하고 있다. 세계적인 호텔그룹 윈덤의 브랜드 하워드존슨이 국내 최초로 제주에 객실을 오픈한다. 하워드존슨은 제주도의 강남으로 일컬어지는 ‘연동’에 자리한다. 호텔 3분 거리에는 신라면세점, 제주면세점, 호텔카지노, 바오젠거리가 위치하고 제주국제공항에서 호텔까지 10분 소요되는 최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바오젠거리는 임대료가 1년새 2,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뛰었음에도 현재 매물이 없어서 거래할 수 없는 실정이다. 제주도 관광협회에 따르면, 제주도 관광객은 2013년 기준 1,000만명에서 올해 1,150만명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늘어나는 관광객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객실로 호텔 가동률은 앞으로도 증가할 추세이며 기존 호텔 임대사업자 들은 쾌재를 부르고 있다. 하워드존슨 호텔은 지하4층, 지상 18층, 464실로 제주 최대 규모이며 호텔 전용차로와 공원, 근린생활시설 등을 갖춘다. 객실크기는 전용면적 19.55~61.55m², 총 13개 타입으로 이뤄진다. 객실 내부는 고객의 다양한 기호를 고려해 최고 수준으로 갖춰진다. 객실 분양가는 3.3m²당 1,200만 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중도금은 60%까지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실투자금 대비 연 11% 확정수익을 5년간 지급하여 저금리 시대에 임대사업 관심자들에게 최상의 조건을 제시한다. 또한 연 10일 무료숙박권(왕복항공권 연1회 제공), 제주 특산물 연1회 제공, 골프장 할인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하워드존슨은 아시아총판 산하HM이 운영관리감독하고 책임준공은 유성건설이 맡았으며 2017년 2월 입주예정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 잔금 30% 가능하고 분양은 계약금 10% 선착순으로 계약 진행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산 위시티 블루밍 “아파트 공매물건 주목하라”

    일산 위시티 블루밍 “아파트 공매물건 주목하라”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규아파트 중 분양가대비 가치가 뛰어난 일산 위시티블루밍이 연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신규아파트 중에서도 서울내의 중소형아파트 위주인 단지와 경기권의 대형평형 위주의 고급아파트 단지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의 남궁현팀장은 “현재 공매물건을 마지막 3차 특별공매분양으로 진행하다보니 대단지 명품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진행해드리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왜 위시티블루밍의 미래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하느냐”는 질문에 “현재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어 현재 7200세대 대단지로 형성된 이런 명품단지를 만들려면 할인전 초기 분양가가 3.3㎡당 1,480만원은 물론이고, 그 보다 많은 금액에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산의 경우만 보더라도 기존 2~30년 된 아파트보다 더 나은 곳을 찾는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계획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 가치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지금이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말하고 있다. 심각한 전세난과 전세가 상승을 동시에 직면하고 있는 서울의 중고가 전월세 세입자들은 기존지역 터전을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기 마련이다. 단지를 둘러본 소감은 서울은 물론 수도권의 여러 신규 아파트 단지 중 일산 위시티를 능가하는 아파트는 찾기 힘들거라 생각한다. 남녀사우나와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필라테스룸, 휘트니스센터, 키즈룸과 함께 하는 카페테리아, 북카페, 남학생 여학생 구분되어있는 독서실 200석, 그리고 격조높은 게스트룸, 여러 공방이 진행되는 아트룸과 스튜디오, 갤러리 등 전국최고의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우나, 휘트니스센터, 북카페, 키즈룸 등 대부분의 시설이 무료로 운영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평당 3,000원의 저렴한 관리비로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있다. 이런 부분이 7,200세대 대단지의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풀옵션 빌트인 가전이 무료특전으로 제공된다. 시스템에어컨 4대, 빌트인 냉장고, 김치냉장고, 쌀냉장고, 스팀오븐,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음식물처리기, 정수기, 쿡탑, 개인금고, 이태리제 월풀욕조, 신발살균건조기 등이 기본 제공되어 생활의 편리함을 더하고 있다. 원분양가 1,482만원이었던 일산 위시티 블루밍을 공매가로 평당 1,000만원대에 선착순 분양을 하고 있다. 학군구성도 우수하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옆에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단지, 주부들이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위시티블루밍 홍보관은 사전방문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문의전화 1800-1617
  • 신화포럼리츠(SFR), 소액주택 경매ㆍ해외부동산 투자방안 세미나 개최

    신화포럼리츠(SFR), 소액주택 경매ㆍ해외부동산 투자방안 세미나 개최

    #1 전세금 1억에 서울 지상층 방 두칸 빌라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결혼을 앞두고 있는 32세 직장인 A씨 노후자금이 필요한 부모님이 담보대출로 만들어 주신 소중한 1억원으로 신혼집을 구하러 부동산을 전전하던 중 본인이 가진 자금으론 서울에 방두칸 지상층 빌라를 구하는게 정말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 부동산에서 “그런 매물 없어요. ” “조금 큰 원룸 시세입니다.. ”이런 이야기 뿐이고 그렇다고 조금 큰 오피스텔을 찾아봐도 마찬가지, 가끔 부동산에서 좋은 물건 나왔다고 연락와서 일하다 말고 달려가면 권리상의 문제나 공부상의 하자 가 있는 부분을 이야기 하면서 이런 매물도 귀하다고 이야기 하며 계약을 유도한다. 이런 현상은 강남에 가까운 지역일수록 더 하다.지독한 전세난에 신혼집 구하기에 지친 A 씨 그럼 저렴한 월세를 은행에 주더라도 내집에서 시작하면 어떨까? A씨는 경매물건을 검색해 본다.. 2000만원 으로 서울 지상층 방 두칸 빌라 경매로 낙찰 받자!! 소액경매 전문가 주식회사SFR 신방희 이사는 신혼부부는 현제 거주하며 본인 주택을 검색하는 수요에 비하여 자금을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충분한 시세분석 과 권리분석을 하면 귀한 지상층 방 두칸 빌라도 저렴한 가격에 낙찰 받을 수 있다 이야기 한다. 월세 보다는 저렴한 이자를 납부며 좋은 매물은 시세보다 조금 부족한 전세가격에 임대도 가능한 부분을 충분한 시세분석으로 알수 있고 그에 따른 차익도 남길 수 있으므로 신혼부부의 경매투자를 권장한다. 하지만 부족한 물건 분석은 좋은 시작에 안 좋은 징조가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야기 한다. #2 해외투자로 수익 난 B씨 미국 유학파 B씨 2009년 12월에 저렴하게 집을 살수 있다는 정보를 통해 미국 뉴욕 맨하탄에 출퇴근이 가까운 뉴져지주 에지워러 도시에 있는 콘도를 시세대비 50%정도인 $31만5천불(한화3억5천) 에 매수를 하고 기타비용 $26,500(한화3천만원) = (감정비 $1,500(167만원), 변호사 수수료 $3,000(한화 334만원), 취득세 $22,000(한화2천5백만원)정도 [ 315k * 뉴져지주 세금율 7%) ] 을 포함한 총 $ 341,500(한화 3억8천만원)을 지불하였다 시세대비 약 50%정도 저렴하게 매수를 한 이후로 4년을 넘게 지내오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에 귀국을 결정, 2014년 2월경에 매도를 하고자 근처 부동산을 통해 진행을 하였고 시세대비 싸게 책정을 하여 $55만불(한화6억1천만원)에 매매 거래를 하였다 결국 시세대비 $10만불(한화1억1천만원)정도 저렴한 금액에 매도를 하여도 약$20만불(한화 2억2천만원) 이상 차익을 남겼으므로 약50만불(한화 5억5천만원)이하 차익에 2년이상 거주를 하였기에 면세혜택이 적용되어 한국에 귀국 하여 자리를 잡기에 금전적으로 수월하게 되었다. 해외투자전문가 주식회사 SFR 박수석 이사는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이후 부동산 시세가 급격한 등락 폭을 반복하다 현제 완만한 회복세이고, 좋은 급매물은 아시아 계열 매수인들에게 인기이고 이미 차익을 본 투자자들이 많은 상황이라 이야기 한다. 위의 사례들은 부동산 소액경매와 해외부동산으로 실제로 일어난 일들을 사례화한 것이다. 이에 부동산 투자전문 회사인 주식회사 SFR 에서는 누구나 이해할 수 있고 쉬운 소액투자와 어렵기만 한 해외투자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14 소액주택과 해외부동산의 투자와절세 세미나를 무료로 주관하고 있다. 해당 세미나에서는 소액경매 전문가 신방희 이사의 △나는 물찬 지하집만 골라 경매한다 △일천만원 가지고 서울에서 집 산다 △수도권 반지하 집 이렇게 팔았다 라는 주제와 해외투자 전문가 박수석 이사의 △해외주요도시 부동산 전망 △해외투자해서 유학비 벌기△해외부동산 소개 및 투자를 발표하고 위의 투자의 최적의 절세방법을 전성규 소장이△부동산 매매 사업자 등록해? 말어? △소액주택 임대료 신고해? 말어? △해외부동산 팔았는데 알까? 모를까?에 서 다루고 있다. 부동산 소액투자와 해외부동산 투자에 관해 현실적인 유익한 정보와 실익에 대한이야기를 얻을 수 있는 세미나 는 돌아오는 12월 6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 WAY홀에서 한다 해당 세미나는 무료이고 신청은(www.sfr.kr)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583-1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 7000억 달러짜리 사과

    7000억 달러짜리 사과

    애플의 시가총액이 25일(현지시간) 장중 한때 7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미 뉴욕 나스닥에서 개장 초 전날보다 0.53달러 오른 119.10달러로 출발한 애플 주가는 8분 뒤 119.75달러로 치솟으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때 애플의 시총은 7023억 5000만 달러(약 777조 1502억원)로 2위 엑손모빌보다 1.7배, 구글보다는 2배 가까이 많다. 시총이 창업주인 스티브 잡스 때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하지만 장이 끝날 무렵 단기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쏟아져 전날보다 소폭 하락한 117.60달러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가 기준 시총은 6891억 달러로 국내총생산(GDP) 국가순위에서 스위스(6790억 달러)보다 많은 세계 20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CNN 머니는 장중 시총 7000억 달러 돌파로 2011년 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사망으로 드리워졌던 팀 쿡 최고경영자(CEO)의 리더십에 대한 의구심이 대부분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애플 주가는 화면이 커진 아이폰 6가 인기를 얻고 있는 데다 얇고 가벼워진 아이패드 신모델과 웨어러블(착용형) 모바일기기 아이워치, 모바일 지불 플랫폼 애플페이 공개 등에 따른 꾸준한 매수세로 올 들어 48.6%나 급등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탔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As Time Goes By’를 연주한 피아노 37억원에 팔렸다.

    1942년 험프리 보가트와 잉그리드 버그만이 출연한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사용된 피아노가 340만 달러(약 37억원)에 팔렸다. 경매전문회사 본햄스가 24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연 할리우드 영화 관련 경매에 매물로 나온 이 피아노는 처음 160만 달러(약 17억8000만원)에 입찰됐지만 치열한 경쟁 끝에 2배 이상 뛰었다. 이 피아노는 보가트가 맡은 남자 주인공 릭이 경영하는 술집의 소품이다. 이 피아노 앞에 앉아 있던 술집 악사 샘은 버그만이 맡은 여자 주인공 일사가 “그 노래를 연주해주세요”라고 요청하자 주제가인 ‘애즈 타임 고즈 바이’(As Time Goes By)를 연주했다. 1927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피아노는 술집 악사 샘을 연기한 흑인 배우 둘리 윌슨의 서명한 사진과 함께 팔렸다. 경매에서는 피아노뿐 아니라 릭의 술집 출입문이 10만6250 달러(약 1억2800만원)에 팔리는 등 카사블랑카 관련 물품의 인기가 높았다. 영화 속에서 릭이 일사에게 선물한 통행허가증 소품은 11만8750달러(약 1억3000만원), ‘릭의 술집엔 모든 사람들이 온다’라는 가제가 붙은 카사블랑카의 초벌 각본은 10만6250 달러(약 1억1800만원)에 각각 팔렸다. 영화 ’카사블랑카’는 미국영화협회가 발표한 역대 최고 영화 중 ‘시민 케인’에 이어 2위를 기록한 걸작이다. 한편 클라크 게이블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입은 외투와 1939년에 제작된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 속 겁쟁이 사자의 의상 등도 이날 경매에 나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세비중 감소 착시현상 왜

    전·월세 시장에서 월세 비중이 4개월째 하락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부동산 거래 활성화 대책에 이어 별도로 서민 주거비 부담 완화 대책으로 10·30 월세 정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지난달 전월세 거래량에 따르면 월세 비중은 38.0%로 이러한 정책이 나오기 전인 지난해 10월(39.3%)보다도 더 떨어졌다. 정부 정책과 현실이 반대로 가는 형국이다. 그렇다면 전세 물량이 늘어난 걸까. 부동산 업계는 저금리 기조 탓에 집주인들이 수익을 만회하려 전세에서 월세로 바꾸거나 전셋값을 크게 올리면서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고 입을 모은다. 월세 비중이 축소돼 보이는 착시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이다. 24일 국토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전·월세 시장에서의 월세 비중은 올 초보다 8.7%포인트나 급감했다. 월세에 대한 소득공제가 가능해지면서 지난 1월 46.7%까지 월세 비중이 늘어 일각에서는 ‘월세 시대가 도래했다’고 했다. 하지만 이후 월세 비중은 점점 줄어 7월 41.5%, 8월 40.1%, 9월에는 39.2%로 하락세를 그리다 결국 1년 전으로 돌아왔다. 아파트의 월세 비중 역시 31.6%로 지난해 10월(33.7%)보다 2.1%포인트 축소됐다. 통계를 집계하는 국토부조차 월세 비중이 줄어든 데 대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월세 비중이 줄어보이는 착시 현상에 대해 신고 누락으로 인한 통계의 오차를 결정적 이유로 지목했다. 보증금 규모가 적거나 순수 월세의 경우 별도로 확정일자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의 잇단 부동산 정책 발표에 따른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으로 건설사들이 분양 물량을 대폭 풀면서 입주시기까지 잔금을 마련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이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전세로 전환하는 데 따른 일시적인 현상으로도 해석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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