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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수부재 ‘SK 위기론’ 현실화되나

    총수부재 ‘SK 위기론’ 현실화되나

    이달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속수감된 지 1년 6개월. 그룹 ‘간판’ 계열사 실적이 줄줄이 추락하면서 ‘SK 위기론’이 현실화되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2분기에 500억원대 영업손실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 주부터 줄줄이 발표 예정인 SK네트웍스, SK텔레콤 등 주요 계열사들 역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거나 정체 현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실적 악화가 2분기에도 지속되고 있는 셈이다. 앞서 1분기에도 SK그룹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들 영업이익이 8482억원에 그쳤다.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이었던 2009년 1분기 영업이익(1조 6836억원)의 절반 수준이다. 인수 3년 만에 ‘어닝 서프라이즈’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K하이닉스가 없었다면 SK는 상당한 어려움에 처했을 것이라고 시장은 평가한다. SK는 지난달 말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사 최고경영자(CEO) 30여명이 1박 2일 긴급 워크숍을 갖고 위기극복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문제는 위기감을 잠재울 만한 뾰족한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룹 내부의 반대에도 그룹 총수가 결단을 내려 성사된 SK하이닉스 인수와 같이 그룹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프로젝트를 수펙스추구협의회 차원에서 추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많다. SK 관계자는 “자금이 많이 투입되는 투자거래는 그룹 대주주의 판단과 결정이 필수적”이라며 “구조조정이나 사업재편 필요성도 제기되지만 이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실제 최근 국내에 굵직한 인수·합병(M&A) 매물이 쏟아지고 있지만 SK는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다. 재계 관계자는 “SK의 위기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재계 3위 그룹의 위기는 다른 기업뿐만 아니라 한국 경제 전반에 부정적 여파를 몰고 올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확 넓어진 대출 길… 주택시장 이번엔 약발받나

    확 넓어진 대출 길… 주택시장 이번엔 약발받나

    정부가 부동산 규제를 완화해 대출받을 여력을 확대하고 주택청약제도도 손을 보는 등 주택 구입 수요를 넓히는 대책을 발표하자 부동산 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의 핵심은 더 많은 돈을 빌릴 수 있게 해 집을 살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업권 구분 없이 주택담보대출의 담보인정비율(LTV)은 70%, 총부채상환비율(DTI)은 60%로 확대했다. 주택청약제도도 무주택자 우선 청약이라는 원칙은 지키지만 주택 수에 따른 감점제는 폐지하기로 했다. 또 3%대로 저렴한 금리를 내세우는 ‘내집 마련 디딤돌 대출’의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무주택자뿐만 아니라 기존 주택을 일정 기간 안에 처분하는 조건으로 새 집을 마련하는 사람에게도 대출해 주기로 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일단 환영의 뜻을 표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센터 실장은 “과거 찔끔찔끔 대책이 나왔던 데 비해 이번 대책은 LTV, DTI뿐만 아니라 청약제도 등 여러 분야에서 대책을 종합적으로 내놓았다. 부동산 시장이 더 활성화될 수 있으리란 기대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수요자를 실제 주택 구입으로 이끌기 위한 대책은 여전히 부족해 보인다”면서 “지난해 말 종료된 신축주택 구입자 양도소득세 감면과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취득세 면제 혜택 등이 실수요자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만큼 세제 혜택에 대한 대책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주택 수요 기반을 확충하고 공급 규제를 개선함과 동시에 금융 규제까지 완화하겠다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부동산 시장 참여자들에게 강력한 시장부양 의지를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후속 입법과 제도 시행이 지연될수록 정책의 실효성이 떨어진다. 구호에만 그치는 정책의 불확실성은 시장의 변수로 작용한다”고 우려했다. 부동산 시장의 바로미터인 서울 강남권은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주택 가격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물을 속속 거둬들이는 모양새다. 서울 송파구의 S공인중개사 관계자는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 심리 때문에 대표적인 재건축 물건인 가락시영아파트는 급매물이 사라진 반면 급히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늘었다”고 말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시장은 0.01% 상승했다. 특히 서초(0.11%), 강남(0.03%)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잠원동 한신2차, 한신8차, 한신14차 등은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매물이 회수되면서 500만~1000만원가량 상승했다. 개포동 주공1단지 역시 매물이 회수되면서 250만~500만원 정도 올랐다. 여경희 닥터아파트 애널리스트는 “향후 집값이 오른다는 전제하에 LTV가 20% 포인트, DTI가 10% 포인트 상향된 서울의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최대 수혜 물건이 될 것”이라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가 상승세를 선도하고 있다. 매도 호가는 뛰고 매도 보류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매수자들이 추격 매수를 자제해 거래량 증가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우려되는 점도 있다. 대출 확대가 부동산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가계부채만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기웅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경제정책팀 부장은 “현재 부동산 불황은 2000년대 부동산 거품 경제가 해소되는 과정으로 이해해야 한다. 금융기관 건전성 및 금융소비자 보호 규제인 LTV, DTI 규제를 부동산 경기 부양 수단으로 활용하면 가계부채 문제 악화는 물론 경제구조 왜곡을 가져온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진화하는 부동산 광고(다방 & 쌩사진하우스북)

    진화하는 부동산 광고(다방 & 쌩사진하우스북)

    핵가족화를 넘어서 우리나라의 인구구조는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통계청에 따르면 2035년에는 전체인구의 34.3%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1인 가구의 대다수가 20~30대의 젊은 층이다 보니 중개사무소도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은 중개사무소의 의무가 되었다. 이러한 부분을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창민공인중개사사무소(서울시 영등포구 소재)의 조연환 대표를 만나보았다. Q) 어떠한 방식으로 부동산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가? A) 다방이라는 어플과 쌩사진하우스북이라는 자체 홈페이지로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매물이 접수가 되는대로 임장을 하여 사진을 찍고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는 것을 가장 큰 주안점으로 두고 있다. Q) 다방이라는 어플은 무엇인가? A) ‘다방’은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집을 소개해주는 부동산정보제공 서비스로 벤처기업 스테이션3 가 개발, 운용하고 있는 부동산 서비스이다. 매물을 등록하는 방법도 쉽고, 위치를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라 집을 구하시는 분들이 볼 때 원하는 위치를 금새 알 수 있어 실제로 다방을 통해 사무실을 방문하는 분들에게서 호평을 많이 듣는다. Q) 다방 및 쌩사진하우스북 홈페이지는 매물정보를 발품을 통해 확인하지 않고 정보를 구할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매력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매물의 정보들이 허위, 과장광고가 많다고들 인식한다. 이런 부분에서 어려운 점은 없는가? A) 쌩사진하우스북 홈페이지를 통해서 7년 동안 정확한 정보 제공을 꾸준히 해왔다. 초기에는 호텔에서나 볼 수 있는 화려한 방의 사진과 터무니 없는 임대금액으로 광고를 하는 업체에 밀리는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많은 분들이 진실성을 알아봐 주기 시작하여 더욱 힘을 내어 진실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님들의 응원으로 일을 하면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해야 하는 게 맞을 것 같다. 게다가 다방도 뜻을 같이 하여 허위매물 근절에 힘을 쏟고 있으므로 많은 중개업소들이 여기에 동참한다면 부동산중개시장의 문화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Q) ‘다방’은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어플리케이션인 것 같다. 특별히 장점으로 꼽는 점이 있는가? A) 핸드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집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 가장 손꼽히는 장점인 것 같다. 또한, 유저들이 사용하기 편하도록 직관적이라는 점이다. 별도의 입력 없이 터치만으로 모든 수행 명령이 가능하므로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듯 하다. 그 증거로 실제로도 다방을 통해 하루에 수십 통의 문의가 들어온다. Q) 마지막으로 남기고 싶은 말이 있는가? A) 다방이나 쌩사진하우스북 같은 온라인 서비스는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것이다. 그 유저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우리들은 더욱 정확하고 진실된 정보를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 사용자의 믿음이라는 풍선의 크기가 클 수록 허위, 과장광고라는 욕심의 송곳은 풍선을 더욱 큰 소리로 터뜨릴 것이다. 이 점을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스마트폰 부동산 앱, 다방! 론칭 1주년 이벤트 진행

    스마트폰 부동산 앱, 다방! 론칭 1주년 이벤트 진행

    오피스텔, 원룸 전월세 부동산 임대 정보 포탈망 다방(www.dabangapp.com)이 론치 1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방’ 스마트폰 앱을 다운 받을 수 있는 링크를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나 지인에게 보내면 즉석 추첨을 통해 애플 아이맥 27”, 다방 폴로 셔츠, 던킨 도너츠 기프티콘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다방’의 한유순 대표이사는 “스마트폰으로 집을 구한다는 개념이 아직까지도 생소하게 여기는 분들이 많다” 며 “기존의 다방 회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친구와 지인들에게도 다방을 알려주는 계기가 됬으면 한다” 라고 설명했다. ‘다방’은 철저한 매물 관리로 기존 부동산 포탈들의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허위 매물을 근절하고, 실제 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으며 작년 7월 출시 이후 불과 1년여 만에 2000여개의 제휴 공인중개사를 모집하며 월 방문자수 100만명 이상, 전국 최다 오피스텔, 원룸, 투룸 매물이 등록 되며 스마트폰 부동산 시장의 대표업체로 커나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사가 번거롭다는 건 ‘옛말’... 이젠 이사도 ‘앱’ 쓰는 시대

    이사가 번거롭다는 건 ‘옛말’... 이젠 이사도 ‘앱’ 쓰는 시대

    직장인 안영찬 씨는 최근 스마트폰을 통해 편하게 이사했다. 안씨는 “직장생활을 하느라 이사준비가 부담도 크고 이사업체를 알아보려니 가격도 서비스도 알맞은 곳을 찾아보기가 부담이었다”며 “힘들게 이사를 신경 쓰지 않고도 저렴하고 완벽하게 이사를 했다”고 말했다. 안영찬 씨가 이용한 서비스는 이사비교견적 앱으로 알려진 ‘이사모아’다. 이사모아는 실시간 이사비교견적, 이사하기 좋은 날 정보, 이사체크리스트 푸시 알림 등 이사에 관한 모든 정보를 하나에 담은 모바일 앱이다. 이사모아를 만든 회사 JYC company는 사용자가 이사 가는 날짜와 위치 그리고 벽걸이TV, 돌침대 유무 등의 정보만 입력하면 이사업체에서 직접 연락을 주고 방문견적을 실시해 이사를 필요로 하는 이용자들에게 이사의 번거로움을 덜고 저렴한 이사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그리고 이사모아는 위치기반을 활용해 평점이 좋은 주변 이사업체를 별도로 추천해주고, 주변 사다리차나 에어컨 탈부착, 장판, 도배와 같은 이사 관련 업체들도 알려주어 성가신 이사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외에도 이사할 때 유의사항이나 생활노하우, 이벤트 등의 정보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사모아는 20~30대 사이에서 이사모아가 입소문을 타면서 출시된 지 6개월 만에 국내 모바일 이사, 포장이사 대표 이사앱으로 자리 잡았고, 이사업체 수도 200개를 돌파했다. 최근에는맞춤 매물 전문서비스 앱인 ‘다방’과 제휴하여 더 많은 사람이 편리하게 집을 구하고 이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생활 어플리케이션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사모아 앱 다운로드 http://goo.gl/ATh0Vn 이사모아 홈페이지 http://www.24all.co.kr/ JYC company http://www.jyccompany.com/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여행 가방]

    대명리조트 4인가족 ‘골든 패밀리 위크’ 대명리조트는 여름방학을 맞아 8월 18일까지 3∼4인 가족을 위한 ‘골든 패밀리 위크’를 운영한다. 가격은 주중·주말에 관계없이 11만 1000원(3인권)~14만 6000원(4인)이다. 또 다음달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내 람세스 무대에서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2014 오션콘서트’를 연다. 장미여관, 울랄라세션 등이 날짜를 달리해 출연한다. 다음달 17일까지는 아이돌 콘서트, 오션걸스 콘서트 등 ‘오아시스 쇼’도 진행한다. 한화호텔리조트, 아기 물범 이름 공모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개장 이후 처음 태어난 아기 물범의 이름을 공모한다. 새 식구가 된 아기 물범은 대서양과 태평양 등에 서식하는 ‘잔점박이물범’으로, 몸무게가 8.9㎏에 이를 만큼 건강하게 태어났다. 아쿠아플라넷 페이스북은 ‘참물범 작명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2매) 등의 선물도 준다. 아울러 성수기를 맞아 27일~8월 17일 관람 시간을 오후 8시까지 1시간 연장한다. 日 홋카이도서 한·일 캠핑대회 일본 캠핑 전문 여행사 에나프투어 등은 일본 오토캠핑협회와 함께 8월 28일 홋카이도에서 캠핑대회를 연다. 캠핑용품업체인 캠핑ABC가 텐트를 대여하는 글램핑 형식으로 진행된다.(02)337-3088, 3070. 노르웨이 피오르 클래식 크루즈 운행 8월 10일까지 노르웨이 하르당에르 피오르에 고전적인 형태의 크루즈선이 오간다. 1931년 건조된 크루즈선이 하르당에르의 가장 매력적인 명소를 하루 세 차례 운행한다. 2시간 30분 동안 13세기 건물30여개가 있는 농촌 마을 아가투네 등을 돌아보고 노르웨이에서 가장 오래된 우트네호텔에서 점심도 맛본다. 운임은 330크로네(약 5만 5000원)다. 해금강·통영·외도 ‘완전정복’ 상품 출시 우리테마투어는 거제 해금강과 외도, 통영 소매물도 등을 돌아보는 ‘통영거제 완전 정복’ 상품을 출시했다. 8월 30일까지 서울에서 매일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한다. 15만 9000원. (02)733-0882.
  • 원룸, 투룸, 오피스텔 1등 다방!

    원룸, 투룸, 오피스텔 1등 다방!

    원룸,오피스텔,전세,월세 구하기 어플리케이션 “다방”(개발사 (주)스테이션3, 대표 한유순,문희홍)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원룸,전세,월세 키워드 검색 1위에 등극 했다. ”다방”은 누구나 손쉽게 스마트폰 하나로 전국의 모든 원룸,오피스텔, 전월세 방을 구할 수 있는 플렛폼 서비스로 실사진, 실가격, 3D 매물등으로 차별화를 통해 허위 매물 없는 방 구하기 어플리케이션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30대 층에서 깔끔하고 직관적인 UI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공인중개사들 또한 다른 여타의 부동산 서비스 보다 손쉬운 매물 등록, 다방톡 서비스 등으로 공인 중개사가 선호하는 어플 1위로 꼽기도 하였다. 또한 다방은 2014년 매일 경제 신문에서 주최하는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 부동산 어플 부분 대상로 뽑히기도 했다. 현재 다방을 이용하는 이용자 수는 전국적으로 100만명을 돌파 했고 전국적으로 7만여개의 방이 등록되어 있다. (주)스테이션3 한유순 대표는 “방 구하기 어플 “다방” 서비스를 다(多)방이라는 이름과 같이 전국의 모는 방을 모아서 이용자와 공인중개사가 손쉽게 소통을 할 수 있는 어플로 성장할 것이다. 그리고 이용자는 다방을 통하면 발품을 팔지 않고 방에 대한 위치,주변정보,방에 대한 정보 등을 통하여 손쉽게 구할 수 있고 공인 중개사는 여타의 서비스와 같이 비싼 금액의 광고를 하지 않아도 계약을 할 수 있는 부동산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다방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http://goo.gl/5I0YeX)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강일지구 부띠끄 오피스텔 ‘강일포디움’ 모델하우스 오픈 인기

    강일지구 부띠끄 오피스텔 ‘강일포디움’ 모델하우스 오픈 인기

    강일지구는 첨단업무단지와 엔지니어랑 복합단지, 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 등 대규모 산업 개발이 진행되고 있고 엔지니어링, 한국종합기술 등 엔지니어링 업계의 선두 주자들이 입주를 완료해 풍부한 배후수요가 구축돼 있다. 하지만 강일지구는 아파트 가구수 대비 상업 지역이 적고, 오피스텔 등 소형 주택을 지을 토지가 부족해 이런 풍부한 배후수요를 수용할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강일지구 소형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포스코A&C가 강일지구에 ‘강일 포디움’ 오피스텔을 분양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강일지구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강일 포디움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총 252실의 소형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처음 설계부터 첨단업무단지에 근무할 젊은 고액 연봉자들을 위해 만든 부띠크 오피스텔을 표방, 각 세대별로 시스템 가구를 갖춘 개별 공간인 창고를 제공해 부피가 큰 여가 취미 활동 장비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일부를 복층형으로 설계해 실용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토록 했다. 다른 복층형 오피스텔 대비 층고를 높게 설치, 실제 사용에 불편함을 없앴다. 태양광 판넬과 특수 윈도우 필름도 설치해 입주자들은 관리비 절감의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사는 “지하철 9호선 연장 예정지 확정이라는 호재에 삼성 엔지니어링 등이 들어선 강일 첨단업무단지의 임차 수요를 감안한다면, 공실률이 아예 없을 가능성이 높다”며 “강일지구 최초의 브랜드를 갖춘 오피스텔에 높은 임대 수익률을 무기로 투자 수요층에 확실히 어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일 포디움의 모델하우스는 18일 오픈 했으며 위치는 사업지 인근인 강일동 주민센터 인근이다. 분양문의: 1599-970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중개업소 문 두드리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중개업소 문 두드리는 사람이 늘고 있어요”

    “주택거래는 물론 방문 고객도 뜸했었는데 중개업소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새 내각이 추진하는 주택시장 규제 완화가 거래 증가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정부가 LTV(주택담보대출인정비율)·DTI(총부채상환비율) 완화와 2주택자 전세 임대소득 과세 방침을 철회하면서 주택시장에 화색이 돌고 있다. 부동산중개업자들은 거래량 증가는 물론 가격 회복의 신호탄이 되길 기대했다. 20일 서울 강남·서초구와 경기 성남시 분당 아파트 밀집지역 부동산중개업소.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곳저곳 문을 열었다. 문을 닫은 업소도 휴대전화를 연결, 손님들의 상담을 받아주고 있다. 중개업자들의 화두는 LTV·DTI 완화와 2주택자 전세 임대소득 과세 방침 철회에 따른 주택시장 전망이었다. 중개업자들은 LTV·DTI 완화로 가장 큰 혜택을 보는 지역은 서울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동안 서울은 투기 우려가 짙다는 이유로 LTV와 DTI가 모두 50%만 적용됐다. 그러나 주택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에 각각 70%와 60%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LTV 비율은 은행의 경우 수도권 50%, 지방은 60%를 적용하고 있다.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은 70% 이내로 제한돼 있다. 정부는 금융권·지역별로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LTV 규제 비율을 70%로 단일화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다. 서울에서 4억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LTV를 50% 적용하면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대출이 최대 2억원이었지만 LTV가 70%로 조정되면 은행에서 빌릴 수 있는 돈이 2억 8000만원으로 늘어난다. DTI는 소득과 금융부채 상환능력을 따져서 대출한도를 정하는 비율이다. 현재 서울은 50%, 수도권은 60%로 묶였고 지방은 DTI 규제를 받지 않는다. 서울에서 연수입 5000만원인 직장인은 총부채의 연간 원리금 상환액이 2500만원을 넘을 경우 대출받을 수 없다. 하지만 정부는 직업이나 향후 소득증가 등을 예상, DTI 비율을 60%로 완화할 방침이다. 서초구 반포동 중앙공인중개사 사무소 관계자는 “집값이 폭등하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에 대출 규모가 늘어난다는 정부 방침에 당장 거래 증가로 이어지고 있지는 않다”며 “그러나 대출 한도에 걸려 집을 사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LTV·DTI 규제 완화 자체만으로 주택시장 활성화 시그널이 돼서 주택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집값 움직임은 재건축 시장에서 눈에 띈다. 당장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지만 서초·반포·개포동 등 대규모 재건축 단지에서는 호가가 오르고 있다. 반포주공1단지 72㎡ 아파트는 LTV·DTI 규제 완화와 2주택자 전세과세 방침 철회 이후 부르는 값이 12억원으로 최근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서울 잠실5단지 76㎡도 호가가 2000만원 정도 뛰었다. 신반포 6차 아파트 106㎡는 호가가 11억원 정도로 최근 5000만원 정도 올랐다. 여기에 2주택자 전세임대소득 과세 방침 철회도 주택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부동산중개업자는 2주택 전세과세 방침 이후 집을 내놓았던 집주인들이 다시 매물을 회수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2주택 보유자들도 애초부터 무리한 정책이었다며 반겼다. 분당에서 만난 김병철씨는 “은행 융자와 전세 보증금을 안고 집을 한 채 더 구입해 세를 놓고 있지만 집값 하락으로 예상 투자수익을 올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세보증금을 모두 과세대상으로 보려는 자체가 무리였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2주택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방침 철회로 다주택보유자들이 당장 주택 구매에 뛰어들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전·월세 수요가 많은 지역의 주택 거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학가, 지하철역 주변, 공단밀집 지역 등 임차 수요가 많고 임대료가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곳에서는 주택거래가 꾸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완화 조치가 당장 전반적인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반응이다. 심은솔 미레에셋 애널리스트는 “새 내각의 주택시장 규제완화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기보다는 기존 주택 담보 대출 확대에 큰 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집값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말레이 여객기 피격으로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말레이 여객기 피격으로 원·달러 환율 소폭 상승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으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취임 전후 확장 정책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자 오름세로 방향을 전환한 원·달러 환율이 여객기 피격과 이스라엘 지상군 가자지구 투입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자 상승 압력을 받는 모양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0.4원 오른 1029.5원에 마감했다. 지난 3일 달러당 1010원 선이 무너지면서 2008년 7월 29일(1008.8원) 이후 6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던 원·달러 환율은 지난 7일 1010.5원을 기록하며 1010원 선을 회복한 뒤 지난 15일 1027.4원, 16일 1032.1원, 17일 1029.1원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원화는 개장 직후부터 약세를 보였다. 밤사이 미국과 유럽 증시가 하락하고 유가는 급등했다. 하루 전 종가보다 4.4원 오른 1033.5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장중 1035원선에 도달하기도 했지만 수출업체의 달러화 매도 물량이 쏟아져 나오면서 뒤로 밀렸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돼 원화 약세 경향은 더해갈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와 삼성중공업의 가스 운반선 수주 등 달러화 매물이 나올 부담이 있어 상승 폭이 제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독자의 소리] 로컬푸드 착한 소비를 이끌다/이재훈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친환경 신선농산물 직거래인 로컬푸드 매장이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로컬푸드는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벌어진 사회운동의 하나로 환경보전과 먹거리의 안전성을 높이고 지역농업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비롯된 지역 내 농산물의 직거래매장이다. 물류비용이 많이 들어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는 기존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직거래로 비용을 줄이는 한편 탄소생성을 감축하고 값싼 신선 농산물을 공급함으로써 착한소비를 이끌어내 지역농업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는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을 주는 새로운 유통구조다. 정부에서 강조한 것이 지역의 농산물을 보다 싼 가격에 식탁에 오르게 하고 땀 흘린 만큼 보상받도록 하는 것이다. 농협도 가장 역점을 두는 것이 복잡한 유통의 단계적 축소다. 그 일환으로 도매물류센터의 건립과 도시농협이 운영하는 직거래장터, 그리고 로컬푸드 매장이다. 그 지역 농축산물을 해당 지역 소비자가 신선한 상태로 먹는다는 취지다. 지역농업의 발전은 물론 착한 소비를 이끌어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유통구조다. 또한 지역 내에 산지가 있어 물류비용이 적게 들며 덕분에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어 지구를 살리는 유통구조란 평가도 있다. 최근 농산물 시장 개방에 어려움이 가중되는 우리 농업을 살리고 농업인과 도시 소비자의 상생을 위해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기대해 본다. 이재훈 농협안성교육원 교수
  • 전셋집 역세권 대단지 주목!

    전셋집 역세권 대단지 주목!

    여름은 주택시장 비수기다. 이 시기는 가을 전세시장에 대비, 미리 물건을 찾는 계절이기도 하다. 전세물건을 고르기 위해서는 역세권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찾는 게 유리하다. 특히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와 입주 2년을 맞는 대단지는 전세 물건이 많아 원하는 아파트를 고를 수 있고, 값도 상대적으로 싸다.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하반기 서울에서 새 아파트 입주물량이 가장 많은 곳은 마포구. 4개 단지 5407가구다. 아현3구역 재개발 아파트 마포래미안푸르지오가 오는 9월에 입주한다. 59~145㎡, 3885가구의 대단지다. 지하철 2, 5호선 환승역인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전셋값은 59㎡는 3억 5000만~3억 8000만원, 84㎡는 4억~4억 5000만원 정도. 도심이 가까워 전셋값은 비싸지만 물건이 많아 골라잡을 수 있다. 삼성물산과 두산건설이 동대문구 답십리 1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답십리 래미안위브도 다음달 집들이를 한다. 59~140㎡, 2652가구 단지다.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2호선 지선 신답역이 가깝다. 내부순환로, 동부간선로 진입도 쉽다. 전셋값은 59㎡가 3억 1000만~3억 4000만원, 84㎡는 3억 4000만~3억 7000만원 정도다. 포스코건설이 서초구 내곡지구 1블록에 짓는 서초더샵포레스타 1단지도 다음달 입주한다. 59~114㎡, 1049가구가 전세 대상 아파트다. 85㎡ 이하는 의무거주기간이 있어 85㎡ 초과 아파트만 전세 입주가 가능하다. 101㎡ 전셋값이 4억 4000만~4억 5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수도권에서도 대단지 입주가 예정돼 있다. 경기 파주 운정신도시 와동동에는 오는 11월 롯데캐슬 아파트 59~126㎡, 1880가구가 입주한다. 경의선 운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아직 전세 매물이 나오지 않았으나 주변 전셋값은 84㎡가 1억 8000만~2억원이다. 대우건설이 경기 시흥 죽률동에 짓는 시흥6차 푸르지오 1단지도 이달 말 입주한다. 59~84㎡, 1221가구다. 서울지하철 4호선 정왕역을 이용할 수 있다. 59㎡ 1억 5000만~1억 7000만원, 84㎡ 1억 7000만~1억 8000만원 정도에 거래된다. 인천에서는 부평5구역을 재개발한 삼성래미안부평이 오는 9월 입주한다. 59~114㎡, 1381가구다. 서울지하철 7호선, 인천지하철2호선 부평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59㎡는 2억 2000만원 안팎, 84㎡는 2억 8000만~3억원 정도에 형성됐다. 포스코건설이 지은 연수구 송도 더샵그린워크(D16블록)도 9월에 입주한다. 59~101㎡, 736가구다. 59㎡는 1억 5000만~2억 2000만원, 84㎡ 1억 8000만~2억 5000만원 정도다. 입주 2년차를 맞은 대단지로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엠코타운 센트럴파크가 있다. 오는 9월이면 입주 2년차로 59~118㎡, 1559가구다. 59㎡는 4억~4억 3000만원, 84㎡ 5억원 안팎이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동 DMC래미안e편한세상은 3293가구에 이르는 대단지로 오는 10월이면 입주 2년이 된다. 59㎡ 전셋값은 3억~3억 2000만원, 84㎡는 3억 7000만~4억 2000만원을 부른다.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8곳 6635가구), 고양시(5곳 3805가구), 남양주시(5곳 3297가구), 파주운정신도시(2곳 3168가구) 등도 입주 2년차로 전세 물건이 많이 나왔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인도 모디노믹스 첫선… “3~4년내 7~8% 성장”

    인도 모디노믹스 첫선… “3~4년내 7~8% 성장”

    인도의 나렌드라 모디 정부가 취임 후 처음으로 2014~2015년도(2014년 4월~2015년 3월) 예산안을 발표했다. 친기업, 친시장을 기치로 내건 ‘모디노믹스’는 외국인 투자를 유치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보조금 정책을 수정해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선택했다. 국내외 투자자들은 성장 위주 정책을 환영하면서도 과감한 구조 개혁이 없는 모습에는 아쉬움을 나타냈다. 아룬 자이틀리 재무장관은 10일 예산안을 의회에 보고하면서 “재정 적자를 국내총생산(GDP)의 4.1%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자이틀리 재무장관은 “2015년에는 3.6%, 2016년에는 3.0%로 재정 적자를 줄이겠다”면서 “미래 세대에 빚을 유산으로 남겨 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3~4년 안에 경제성장률을 7~8%로 끌어올리겠다고도 했다. 지난 5월 모디 총리가 당선되자 국내외 투자자들은 그의 친기업적 성향에 기대를 걸었다. 기대에 화답하듯 모디 정부는 4%대로 내려앉은 경제성장률을 높이기 위해 ‘외국인 투자 유치’라는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인도 경제는 물가상승률은 높고 투자는 낮은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 인도 정부는 외국인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군수와 보험 분야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외국인 직접 투자 한도를 현행 26%에서 49%로 올리기로 했다. 공공은행도 경영권에 영향이 없는 한도에서 민간에 지분을 매각하기로 했다. 세계 최대 무기 수입국인 인도가 시장을 개방하면 롤스로이스, 보잉 등 관련 업체들이 인도로 몰려들 가능성이 크다. 국민과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됐던 복잡한 세금 제도도 개혁한다. 소득세, 판매세, 소비세를 통합한 GST(Goods and Services Tax) 제도를 도입한다. 영국 통신회사 보다폰과 논란을 빚었던 조세 관련 소급 입법도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2년간 소비자물가가 10% 오르는 등 살인적인 물가상승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식품 내수시장의 경쟁을 유도해 가격을 낮출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도매물가지수도 적정한 수준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모디 정부는 GDP의 15%에 불과한 제조업 비율을 25%까지 끌어올려 일자리를 창출하고, 도로·전기시설·항만 등 기반시설을 향상해 경제의 ‘기초 체력’을 육성할 계획이다.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무역적자 구조를 해결하겠다는 의중도 숨어 있다. 대규모 용지 확보가 어려운 현행 토지매입법도 개정한다. 철도, 도로 등 대형 기반시설 분야에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다. 자이틀리 재무장관은 비료와 음식에 지급되는 보조금 정책을 합리화하겠다고 밝혔다. 음식, 연료, 비료 등에 지급되는 보조금은 지난해 예산의 15%(약 410억 달러)를 차지할 정도로 큰 부담이다. 매년 연료에만 240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가뭄, 원유 가격 폭등 등 외부 요인이 많은 만큼 목표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스마트폰 부동산 시대” 모바일 부동산 앱 인기

    “스마트폰 부동산 시대” 모바일 부동산 앱 인기

    스마트폰 일일 사용 시간이 계속 늘어가면서 발품이 필수 였던 부동산 시장에도 새로운 변화가 오고 있다. 스마트폰이 부동산 광고를 도와주는 필수 비즈니스 툴이 되버리고 있다. 부동산 업무를 전국의 방을 검색해주는 부동산 서비스 ‘다방’, ‘직방’ 같은 서비스들이 새로 생기고 있다. ‘다방’, ‘직방’ 두 서비스 모두 스마트폰의 주 타겟층이 20-30대 인것을 감안해 오피스텔, 원룸, 투룸 정보만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는 점도 주목 해봐야 한다. 국내 최초로 스마트폰으로 방을 등록할 수 있는 ‘다방’ 앱을 개발한 스테이션3의 이용일 이사는 “단순히 광고만 가능한 것이 아닌, 매물 관리, 노트 메모, 채팅 등의 업무적 기능 등을 개발을 통해 스마트폰만으로 모든 중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만들겠다.” 라고 전했다. 현재 ‘다방’에 하루에도 1,000개 이상의 매물들이 등록되면서 서비스 시작 1년여만에 오피스텔, 원룸, 투룸 분야에서 전국 기준 최다 등록 매물을 기록하며 2014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모바일 부동산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30대라면 오피스텔, 원룸, 투룸 구할땐 다방앱

    20-30대라면 오피스텔, 원룸, 투룸 구할땐 다방앱

    최근 부동산 관련 앱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를 맞아 유저가 방을 검색하는 방식이 발품 없이 편하게 방을 구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그 중에서도 특정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앱으로는 “다방”과 “직방”이 있는데 사용자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다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방이 유저에게 왜 인기를 끄는지 이유를 파헤쳐본다. 1. 다방은 카카오톡 과 같은 실시간 대화 기능을 제공 하고 있어 임차인이 임대인 또는 공인중개사에게 직접 방을 보러 가도 되는지 또는 집의 구조나 주차 가능 여부, 애완 동물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2. 다방은 위치기반을 이용한 서비스로 매물을 기점으로 주변정보를 표시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 관공서, 은행, 카페, 편의점 등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정확히 표시 되어 있다. 많이 문제가 되었던 역세권 또는 지하철역 10분거리 등의 애매한 말을 수치화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3. 다방은 타 서비스와는 다르게 멀티 프라이스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 프라이스 기능은 동일한 매물이 임차인의 허락 하에 보증금과 월세가 조절 가능 하고 전세까지 가능하다는 것에 기반 하여, 동일 매물에 여러 개의 값의 조건을 입력 하고 검색 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다방을 서비스하는 회사인 스테이션3의 이용일 이사는 공인중개사와 유저와의 실시간 대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보증금 조절 가능한가요 “ 라는 것을 확인 후 조금 더 유저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능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4. 다방은 맞춤 매물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아무리 훌륭한 부동산 서비스라 하더라도 전국의 모든 매물이 존재 할 수는 없고, 모든 유저를 만족 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다방은 마음에 드는 방을 검색 하지 못한 유저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원하는 지역, 조건, 상세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다방 제휴업체에 전달하여 맞춤 매물을 유저에게 전달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5. 다방은 360도 방 내부구조 둘러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다음 로드뷰나 구글 스트리트뷰같은 거리의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점이 집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직접 가보지 않고, 상당히 유용한 정보로 이용된다. 이를 아이디어로 다방은 방 내부구조를 로드뷰처럼 360도 보여주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6. 마지막으로 다방은 꾸준한 유저와의 소통을 위해서 매주 마다 뉴스레터를 보내준다. 다방 추천 매물과 방을 구할 때 유의할 점, 법률 자문, 이벤트 등의 정보를 제공 해주고 있다. 올 여름 이사를 준비하거나 자취를 꿈꾸는 20-30대 직장인 또는 대학생이라면 다방앱 (www.dabangapp.com) 을 사용 해보는 것을 추천 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에서 “다방” 또는 네이버, 다음에서 “다방앱”을 검색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30대라면 오피스텔, 원룸, 투룸 구할땐 다방앱

    20-30대라면 오피스텔, 원룸, 투룸 구할땐 다방앱

    최근 부동산 관련 앱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 스마트 시대를 맞아 유저가 방을 검색하는 방식이 발품 없이 편하게 방을 구하고자 하는 니즈가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그 중에서도 특정 앱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앱으로는 “다방”과 “직방”이 있는데 사용자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다방이 인기를 끌고 있다. 다방이 유저에게 왜 인기를 끄는지 이유를 파헤쳐본다. 1. 다방은 카카오톡 과 같은 실시간 대화 기능을 제공 하고 있어 임차인이 임대인 또는 공인중개사에게 직접 방을 보러 가도 되는지 또는 집의 구조나 주차 가능 여부, 애완 동물 가능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2. 다방은 위치기반을 이용한 서비스로 매물을 기점으로 주변정보를 표시해주고 있다. 예를 들면 지하철, 관공서, 은행, 카페, 편의점 등의 거리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정확히 표시 되어 있다. 많이 문제가 되었던 역세권 또는 지하철역 10분거리 등의 애매한 말을 수치화 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 3. 다방은 타 서비스와는 다르게 멀티 프라이스 검색 기능을 제공한다. 멀티 프라이스 기능은 동일한 매물이 임차인의 허락 하에 보증금과 월세가 조절 가능 하고 전세까지 가능하다는 것에 기반 하여, 동일 매물에 여러 개의 값의 조건을 입력 하고 검색 할 수 있는 방식을 말한다.  다방을 서비스하는 회사인 스테이션3의 이용일 이사는 공인중개사와 유저와의 실시간 대화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이 “보증금 조절 가능한가요 “ 라는 것을 확인 후 조금 더 유저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기능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4. 다방은 맞춤 매물 서비스 기능을 제공한다. 아무리 훌륭한 부동산 서비스라 하더라도 전국의 모든 매물이 존재 할 수는 없고, 모든 유저를 만족 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다방은 마음에 드는 방을 검색 하지 못한 유저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원하는 지역, 조건, 상세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다방 제휴업체에 전달하여 맞춤 매물을 유저에게 전달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5. 다방은 360도 방 내부구조 둘러보기 기능을 제공한다. 다음 로드뷰나 구글 스트리트뷰같은 거리의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점이 집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직접 가보지 않고, 상당히 유용한 정보로 이용된다. 이를 아이디어로 다방은 방 내부구조를 로드뷰처럼 360도 보여주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6. 마지막으로 다방은 꾸준한 유저와의 소통을 위해서 매주 마다 뉴스레터를 보내준다. 다방 추천 매물과 방을 구할 때 유의할 점, 법률 자문, 이벤트 등의 정보를 제공 해주고 있다. 올 여름 이사를 준비하거나 자취를 꿈꾸는 20-30대 직장인 또는 대학생이라면 다방앱 (www.dabangapp.com) 을 사용 해보는 것을 추천 한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에서 “다방” 또는 네이버, 다음에서 “다방앱”을 검색하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벤처 기업의 서비스들 [다방, 직방, 알스퀘어]

    부동산 벤처 기업의 서비스들 [다방, 직방, 알스퀘어]

    부동산 업계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 오고 있다. 중개업자 또는 임대업을 하시는 분들은 주목 해야 할 소식 이다. 정보에 빠르신 분들은 이미 접해 봤을 수 있다. 인터넷이 발전 되면서 오프라인에서 부동산 매물을 찾는 방식에서 인터넷을 통한 매물 검색 방식으로 변모 하였고, 스마트폰 시대 맞아 최근 1년 사이에 어플을 통한 부동산 거래가 상당히 늘어났습니다. 대표적인 어플로 오피스텔, 원룸, 투룸 등 전월세 시장에서 “다방”, “직방” 이 급성장 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임대업자, 개인 유저가 스마트폰으로 직접 방을 촬영 하여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방을 구하는 유저에게 실 매물을 스마트폰으로 보여준다. 또 다른 형태로 “알스퀘어”는 웹 서비스를 통하여 사무실을 임대 거래를 한다. 사무실을 구하는 사업자가 알스퀘어에 의뢰를 하면 추천 매물을 보내 주는 형태이다. 다방은 스테이션3 에서 서비스하는 안드로이드 /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및 웹 전월세 검색 서비스 이며, 직방은 채널브리즈 에서 서비스한다. 알스퀘어는 부동산다이렉트에서 서비스하는 사무실 검색 웹서비스 이다. 위의 업체들은 창조경제 시대 맞아 활성화 되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으로 흔히 말하는 벤처 회사이다. 기존의 대기업들이 차지하고 있던 IT 골목상권 중 하나인 부동산 카테고리에서 벤처 기업들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현한 서비스로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실시간, 실매물, 실가격의 정책으로 허위매물을 없애고, 유저의 발품 없이, 스마트폰을 통한 매물 검색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중개업자 또는 임대업자들도 스마트 시대를 맞아 한발 위의 서비스의 동참 해서 사용자의 편리성과 광고 효과를 극대화 시켜서 수익을 기대해 보는 건 어떨까 사료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급한 불 껐지만 동부제철 매각 ‘산 넘어 산’

    동부그룹 구조조정의 핵심인 동부제철이 자율협약(채권단 공동관리)에 들어가게 되면서 동부그룹은 일단 한숨 돌렸다. 하지만 동부제철 매각에 대한 전망이 어두워 그룹을 감싼 위기감은 여전하다. 2일 금융업계 등에 따르면 동부제철 채권단은 오는 7일 동부제철에 대한 자율협약을 결의하고 회사채 700억원을 차환 발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동부그룹은 포스코의 동부 패키지 인수 제안 거절 이후 단기 유동성 위기라는 발등의 불은 끌 수 있게 됐다. 동부그룹은 패키지 매각이 무산된 동부제철을 개별 매각한다는 입장이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을 전망이다. 동부제철 인천공장의 매력이 날로 떨어지고 있어서다. 인천공장은 동부제철 매출의 37%를 차지하는 등 자구안의 핵심 매물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컬러강판과 석도강판 등을 생산한다. 그러나 올 들어 저가 중국산 컬러강판이 넘쳐 나면서 동부제철 매각에 악영향을 주고 있다. 지난 5월까지 컬러강판 수입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8.0% 증가했고 이 가운데 중국산이 98%를 차지했다. 상황이 이런 터라 현대제철도 컬러강판을 생산하는 당진공장 매각을 검토, 상황을 녹록지 않게 만들고 있다. 이 때문에 인수 적임자로 거론됐던 포스코조차도 “동부제철 인천공장의 가치는 상당한 것으로 인정되지만 최근 철강 2차 가공의 성장 둔화가 예상되는 만큼 사업성이 불투명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고개를 저었다. 오랫동안 불황에 시달려 온 철강업계에 반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다는 점도 대형 매물 인수를 주저하게 하는 요인이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철강업계에 이번 3분기는 더욱 험난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은 많은 반면, 수요가 적어 가격이 폭락한 중국산 철강재가 7~8월 국내에 대거 유입되기 때문이다. 비수기에 저가 수입품까지 밀려들면 하반기 실적 악화는 불 보듯 뻔하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실적이 좋지 않아 공장 매각 등 구조조정에 나서는 상황에서 섣불리 인수에 나서는 건 위험하다는 게 업계 분위기”라고 전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하반기 주택시장 회복 가능성 약화

    하반기 주택시장 회복 가능성 약화

    주택 건설 전문 연구기관들이 하반기 주택시장에 대해 한결같이 ‘흐림’ 전망을 내놓았다. 주택산업연구원은 2일 ‘2014년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하반기 집값 상승은 1% 미만에 그치고, 전셋값은 2% 안팎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원은 하반기 전반적인 경제 성장세가 둔화되고 소비심리 위축으로 거시경제 여건이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하반기 주택시장 회복 가능성도 연초 기대보다 약화될 것으로 판단했다. 또 미분양 주택이 증가하면서 수요 소진에 따른 초단기 공급 과잉 현상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침체→주택수요 위축→가격 상승 둔화·거래위축→주택시장 침체로 이어질 것이라는 것이다. 주택 가격은 상반기 분위기를 유지하는 정도에 그쳐 1% 미만의 상승세에 그칠 것으로 보았다. 전세 시장도 급등현상이나 매물 부족현상은 진정되겠지만 구매의욕 상실에 따른 전세 수요가 여전히 증가해 2% 정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거래량은 주택담보비율·부채상환비율 등 대출규제 완화에 힘입어 심리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 여건 부진, 구매수요 위축 등으로 상반기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았다. 주택 인·허가 물량과 분양 실적은 상반기 수준을 유지하고, 착공·준공 물량은 하반기에 집중돼 상반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원은 “올해 초 감소했던 미분양 주택이 6월 이후 증가세로 전환되며 미분양 부담 가중으로 시장 침체가 장기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시장 정상화를 위해 국회에 상정된 규제 완화 법안 처리, 금융·조세 규제 완화 등의 다양한 진작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건설산업연구원도 비슷한 전망치를 내놓았다. 임대차시장 선진화방안(2·26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에 대한 기대 심리가 사그라지면서 내 집 마련에 대한 동기가 한풀 꺾여 기존 주택시장 침체는 물론 청약시장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건설업체들의 하반기 분양 물량은 상반기보다 12% 정도 증가한 16만여 가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수도권 분양 물량은 9만여 가구로 상반기보다 48% 증가할 것으로 짐작했다. 연구원은 같은 지역에서도 청약경쟁률이 큰 격차를 보이고 있으며, 공급 물량 증가로 양극화 현상 심화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건설사들이 미분양 리스크까지 안고 밀어내기식 분양에 나서야 한다는 것이다. 허윤경 건산연 연구위원은 “신규 분양시장이 재고주택 시장에 비해 좋지만, 지역적으로 세분화하면 분양시장 내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심각하다”며 “외곽지역 분양에 있어서는 리스크 관리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KT렌탈·KT캐피탈 매각 방침 결정…KT, 자회사 매각으로 계열사 재편 본격화

    KT렌탈·KT캐피탈 매각 방침 결정…KT, 자회사 매각으로 계열사 재편 본격화

    ‘KT렌탈 매각’ ‘KT캐피탈 매각’ KT렌탈 매각 및 KT캐피탈 매각 방침 소식이 전해졌다. KT는 27일 일부 자회사 매각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사업자로서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계열사인 KT렌탈과 KT캐피탈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답변했다. 이 조치는 비 ICT 계열사를 정리하는 차원에서 이뤄졌다는 게 KT측 입장이다. 이에 따라 KT의 53개 계열사를 본업인 ICT 위주로 재편하는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올해 초 취임 직후부터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열사 재편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황 회장은 지난 5월 가진 첫 기자간담회에서도 계열사 통폐합에 관해 “경쟁력이 나오지 않는 부분에 대해 조정 작업을 할 예정이며 주력사업의 경쟁력 강화와 5대 미래서비스 사업을 축으로 계열사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KT는 그 첫번째 대상으로 우량 계열사로 꼽히는 KT렌탈과 KT캐피탈을 선택한 것이다. 차량과 일반 렌탈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KT렌탈은 지난해 매출액 8852억원, 영업이익 970억원을 올린 ‘알짜’ 회사다. 리스·할부금융, 기업금융 등을 전담하는 KT캐피탈 역시 지난해 매출액 2202억원, 영업이익 470억원을 기록했다. KT의 주력 사업인 ICT 분야에서 한발 비켜나 있으면서 매각 시 자금 조달이 용이하다는 조건을 충족해 업계서는 일찌감치 이 두 회사를 매각 대상으로 점쳤다. 두 회사를 매각한 자금은 신사업 투자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번 매각에 올해 초 시행한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재원 문제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관점에서다. KT는 이에 대해 “이미 지난 4월 1조원 규모의 해외 채권을 발행했고, 26일에도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해 자금 사정이 넉넉하다”고 말했다. 한편 KT의 다른 일부 계열사도 조만간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있어 주목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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