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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성진 칼럼] 김영란법과 언론, 언론인

    [손성진 칼럼] 김영란법과 언론, 언론인

    김영란법이 통과되자 큰일 날 듯이 호들갑을 떠는 언론들을 보고 국민들이 떠올린 말은 아마도 ‘도둑이 제 발 저린다’였을 것이다. 위헌적인 법률이라고 언론이 아무리 외쳐 봐도 국민은 찬성하고 공감할 의향이 없어 보인다. 부패 집단이라는 측면에서 국민의 시각으로는 언론인은 공직자들과 다를 바 없이 한 묶음으로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공정·투명의 시대 21세기에 도둑 취급을 받는 것이 언론으로서는 억울하기도 하겠지만 과거의 업보이니 어쩌랴. 그렇다고 해서 자신 있게 큰소리칠 수 있는 언론 또는 언론인도 없을 것 같다. 필자도 그런 자신이 없고 같은 언론인을 욕할 자격도 없다. 고백하건대, 상당수의 언론인들과 함께 필자 또한 김영란법이 현재 유효하다면 저촉될 행위를 조금씩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촉될 행위를 자백하자면 ‘취재 관계자’들의 돈으로 식사를 하고 좀 더 많은 비용이 드는 골프 접대를 받는 것이다. 금액이 적지 않은 1980년대식 ‘촌지’도 아닌데 그게 무슨 대수냐고 반문할, 안이한 인식도 있을지 모르지만 국민의 시선은 몹시 싸늘하다. 한국 언론은 아직도 권력, 정부, 기업과 사바사바해서 기사를 적당히 주무르는 후진국형이라는 인상이 국민들 사이에 짙게 깔려 있다. 일반 국민의 이런 생각을 오해라고 하면 오해라고 할 수도 있다. 수많은 사례, 사건에서 드러났듯이 공직의 부패는 지난 수십년간 세상의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 그러나 언론 경력 28년차인 필자의 지난날을 돌이켜봐도 비리와 관련한 언론의 환경은 상당히 달라진 게 사실이다. 형사처벌의 기준인 100만원은 언론인으로서는 괘념할 필요조차 없을 듯하다. 그렇다면 무엇이 두려울까. 쌍수를 들고 반대하는 여러 언론의 속내를 명확히 알 수는 없다. 분명한 것은 김영란법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이유만은 아닐 것이다. 위헌성 또한 의견이 일치되는 견해는 아니다. 경실련의 조사에서 조사에 응한 공법학자 60명 중 88%가 “위헌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언론에 재갈을 물려서 길들이는 목적으로 이용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동의 못하는 바 아니다. 하지만 언론을 조종하는 수단이 채찍보다는 사탕이 더 효과적이라는 사실은 역사가 증명한다. 채찍에 대해선 저항으로 맞섰고 사탕에는 굴종으로 허리를 굽힌 언론의 과거사가 또렷이 남아 있다. 김영란법이 채찍이라면 언론은 부당한 압력에 저항하는 힘을 더욱 키워서 보여 주면 그만이다. 김영란법은 언론의 독립, 언론의 자유를 저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반대의 결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역발상이 필요하다. 그런 점에서 의식 있는 언론단체의 김영란법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대는 의외가 아닐 수 없다. 언론계가 많이 정화되었다고는 하지만 1급수처럼 청정지역이 된 것은 아니다. 80년대식 ‘권언유착’(權言癒着)은 아니더라도 여전히 정치집단과 권력기관, 재벌의 이익을 대변하는 풍토가 사라졌다고 말할 수 없다. 역기능에 대한 걱정도 없지 않지만 국민의 기대는 언론의 그릇된 풍토를 바로잡는 김영란법의 순기능이다. 김영란법의 위헌 여부는 결국 헌법재판소라는 상급 국가기관이 판단을 내려줄 것이다. 공직과 마찬가지로 언론도 깨끗해야 하고 깨끗하다면 위헌이냐 합헌이냐 하는 논쟁은 논쟁으로서 가치가 없다. 위헌 판단은 그 법을 어겼을 때에만 유효하기 때문이다. 간통죄를 아무도 저지르지 않는다면 간통죄가 위헌이든 합헌이든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런 의미에서 김영란법 위헌 주장에는 김영란법을 지키지 못하겠다는 고집이 느껴져서 한편으로 해괴하고 한편으론 부끄럽다. 지금 언론에 필요한 것은 과거, 또 현재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다. ‘2015 에델만 신뢰도 지표조사’에 따르면 한국 언론의 신뢰도는 47%에 그친다. 독재권력과의 야합이라는 과거의 잘못을 씻어냈다면 어쩌면 지금도 그보다 덜하지 않은 문제점을 언론은 갖고 있다. 권언유착, 정언(政言)유착과 더불어 소통과 통합을 가로막는 편파성에 매몰된 보도 태도가 그 하나다. 개혁을 외치면서 정작 자신은 개혁을 거부하는 언론은 언론이 아니다. sonsj@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 왜했나 봤더니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 왜했나 봤더니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 왜했나 봤더니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실제로 보니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실제로 보니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실제로 보니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폭소’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폭소’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오빠 밥해줄게. 우리집에 와” 유혹에 대답 ‘폭소’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전도 일꾼 뽑아야 해서…청년들이 주요 대상” 신천지 입장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전도 일꾼 뽑아야 해서…청년들이 주요 대상” 신천지 입장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전도 일꾼 뽑아야 해서…청년들이 주요 대상”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이 내용이 방송되자 신천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는 18일 “이단 상담소에서 신자들이 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며 4분 분량의 반박 동영상을 배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 전도” 신천지 “살인 부른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 전도” 신천지 “살인 부른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 전도” 신천지 “살인 부른 강제 개종교육”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된 가운데 신천지와 기독교계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천지의 문제점을 강조한 반면 신천지는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연약한 한 여성을 낯선 공간에 데려다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장면이 전체 분량의 대부분”이라면서 “신천지 교인 아니라 누구를 데려다 놓더라도 이런 위압적인 분위기와 제한된 공간 속에서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프로그램은 살인까지 부른 강제 개종교육을 장려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반격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반격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반격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된 가운데 신천지와 기독교계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천지의 문제점을 강조한 반면 신천지는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측은 이단 인터뷰에 대해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청년이 주요 대상” 신천지 “반박 동영상 만들 것”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청년이 주요 대상” 신천지 “반박 동영상 만들 것”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청년이 주요 대상” 신천지 “반박 동영상 만들 것”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이 내용이 방송되자 신천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는 18일 “이단 상담소에서 신자들이 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며 4분 분량의 반박 동영상을 배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우리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대체 왜?

    허경환 박지선 “우리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대체 왜?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우리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대체 왜?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정면충돌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정면충돌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정면충돌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된 가운데 신천지와 기독교계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천지의 문제점을 강조한 반면 신천지는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측은 이단 인터뷰에 대해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불러”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불러”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불러”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된 가운데 신천지와 기독교계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천지의 문제점을 강조한 반면 신천지는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측은 이단 인터뷰에 대해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청년들이 주요 전도 대상” 신천지 입장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청년들이 주요 전도 대상” 신천지 입장은?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전도 일꾼 뽑아야 해서…청년들이 주요 대상”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돼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이 내용이 방송되자 신천지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는 18일 “이단 상담소에서 신자들이 피해를 본 사례가 있다”며 4분 분량의 반박 동영상을 배포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경환 박지선 “밥해줄게. 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경악

    허경환 박지선 “밥해줄게. 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경악

    허경환 박지선 허경환 박지선 “밥해줄게. 집에 와” 유혹에 “그러지 마라” 경악 개그맨 허경환과 박지선의 카카오톡 대화가 공개돼 화제다. 허경환은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럴 수 밖에 없는 날 용서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료 개그우먼 박지선과의 카톡 대화 내용이 담겨있다. 박지선은 허경환에게 먼저 “보고 싶다”고 말한다. 이에 허경환은 “그러지 마라”고 매몰차게 답했다. 이어 박지선은 다시 “진짜다”, “보고 싶다”라고 허경환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허경환은 “안 보여주고 싶다”고 단호하게 잘라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박지선은 “아니 오빤 날 보고 싶다. 밥 해줄테니 설 연휴에 우리집에 인사와라”고 회유했다. 하지만 허경환은 박지선의 거듭되는 부탁에도 “그날 배 부를 것 같다”고 센스있게 응수해 웃음을 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 반격…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 반격…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반격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된 가운데 신천지와 기독교계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천지의 문제점을 강조한 반면 신천지는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측은 이단 인터뷰에 대해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반박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반박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엄마를 아줌마라고…” 신천지 “강제 개종교육” 반박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된 가운데 신천지와 기독교계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천지의 문제점을 강조한 반면 신천지는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천지 측은 이단 인터뷰에 대해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주장하며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일파만파…신천지 “살인 부른 강제 개종교육” 반격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일파만파…신천지 “살인 부른 강제 개종교육” 반격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강제 개종교육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일파만파…신천지 “살인 부른 강제 개종교육” 반격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된 가운데 신천지와 기독교계가 치열한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기독교계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천지의 문제점을 강조한 반면 신천지는 ‘강제 개종교육’이라고 반발했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공식 입장자료를 통해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은 연약한 한 여성을 낯선 공간에 데려다 강제개종교육을 하는 장면이 전체 분량의 대부분”이라면서 “신천지 교인 아니라 누구를 데려다 놓더라도 이런 위압적인 분위기와 제한된 공간 속에서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보일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프로그램은 살인까지 부른 강제 개종교육을 장려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오늘 2부 방송…신천지 “왜곡 보도 법적대응”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오늘 2부 방송…신천지 “왜곡 보도 법적대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오늘 2부 방송…신천지 “왜곡 보도 법적대응”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도 주요 전도 대상”…신천지 “법적대응”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도 주요 전도 대상”…신천지 “법적대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대학생도 주요 전도 대상”…신천지 “법적대응”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충격 증언 왜?…신천지 “법적대응”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충격 증언 왜?…신천지 “법적대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충격 증언 왜?…신천지 “법적대응”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부모 감금혐의 고소”…신천지 “왜곡 법적대응”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부모 감금혐의 고소”…신천지 “왜곡 법적대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부모 감금혐의 고소”…신천지 “왜곡 법적대응” CBS 특집 다큐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2부가 17일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CBS 측은 “주요 전도 대상이 청년들이었다”고 주장했다. 방송은 “전도를 해야 할 일꾼을 뽑기 때문인데 대학생도 주요 대상이다”라고 지적했다. 방송에서는 신천지에 빠진 딸로 인해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딸은 엄마에게 “힘들어. 뭐 어떻게 하라고 나보고. 아줌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진짜”라고 매몰차게 대했다. 그런 딸의 모습에 엄마는 눈물을 흘렸다. 아빠는 “네가 신천지이든 아니든 간에 우린 가족이잖아”라고 달랬다. 그러나 딸은 부모를 감금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집에 돌아오지 않았다. ‘한국교회를 지키자’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신천지 아웃 캠페인’을 전개해온 CBS는 지난 4일 HD 송출 기념 특집 다큐 8부작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제작 발표회를 가졌다. 이후 5분 분량의 방송예고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현재까지 페이스북에서만 약 70만명 이상이 예고 영상을 접했다. 전국 교회와 신천지 피해자들은 자발적으로 전단지를 만들어 방송예고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앞서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며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다. 그러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면서 “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했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를 비방할 목적으로 왜곡 제작한 것”이라면서 “끝까지 법적·행정적 대응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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