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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엔화 국제화 박차

    일본 정부가 엔화와 외국환을 직접 교환하는 엔화 직접 결제망을 확대하는 등 엔화의 국제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본 재무성은 우선 태국과 직접 교환 시장의 창설 등에 대해 협의를 시작하고, 동남아시아 전체로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3일 달러를 거치지 않고 아시아국가들의 현지 화폐와 엔화를 교환·거래하는 직접 결제망을 늘려, 엔화와 아시아국가들의 통화 이용을 확대하려는 조치라고 풀이했다. ‘탈달러 정책’을 통해 금리 인상 등 달러 및 미국 경제의 변동 리스크를 줄이려는 의도도 크다. 일본은 우선 가파른 경제성장 속에서 경제 규모를 키우는 동남아시아국가들을 엔화 국제화의 첫 타깃으로 삼았다. 그 가운데에서도 특히 일본과 각별하게 긴밀한 협력관계인 태국에서부터 이 같은 구상을 실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일본과 태국의 무역 결제에서 양국 통화의 결제 비율은 이미 48%에 이른다. 달러(51%)와 비슷한 수준으로 엔화와 바트화의 직접 교환 거래의 확장 여지가 크다고 보고 있다. 니혼게이자이는 최대 과제는 바트를 사고 싶을 때 판매자를 신속히 찾는 등의 유동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매매가 바로 이뤄지지 않으면 시세 차이로 손실을 볼 위험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유동성이 낮은 통화를 보유할 경우, 보유 리스크로 인해 환율 수수료도 높아진다는 문제가 있다. 일본 재무성은 도쿄 시장에서 외환 채권 발행 방안도 내놓는 등 아시아국가들과의 외환 직접 결제 확대를 위한 포괄책까지 마련했다. 엔화 송금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일본 국내에 한정돼 있는 일본 전국은행협회의 엔화 결제 시스템을 아시아국가들에 나가 있는 일본 은행들도 사용하는 등 엔화 결제 시스템의 개방 검토를 은행권에 촉구하기로 했다. 해외에서 태국의 바트화 보유 규제완화도 촉구하기로 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혁신평면 갖춘 ‘포항 남구 대잠동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선착순 분양

    혁신평면 갖춘 ‘포항 남구 대잠동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 선착순 분양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특화설계 아파트의 인기가 갈수록 치솟고 있다. 특히 4Bay 혁신평면을 갖춘 아파트의 몸값은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베이(Bay)’는 전면발코니를 기준으로 기둥과 기둥 사이의 한 구획을 말한다. 즉 전면 발코니에 접하고 있는 거실이나 방의 숫자로 4Bay는 거실과 방 3개에 전면발코니를 통해 햇볕이 들게 된다. 따라서 Bay가 늘어날수록 채광은 물론 환기, 통풍이 유리하다.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해 냉․난방비도 절약된다. 4Bay 아파트는 발코니 확장 면적이 넓기 때문에 실사용 면적도 크게 늘어나고, 개방감이 뛰어나 집안 전체가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주택시장에서 평면설계의 중요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4Bay 구조에 대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워낙 강하기 때문에 4Bay 혁신평면을 갖춘 아파트는 매매가격이 높은 것은 물론 전·월세 시세도 높아 투자가치가 3Bay 구조 아파트에 비해 월등히 높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4Bay 혁신평면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59㎡형(일부)은 4Bay 구조, 84㎡형(일부)은 4Bay-4Room 구조의 차별화된 특화평면설계를 갖춘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가 선착순 분양에 나서 화제다.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4Bay 특화설계는 물론 맞통풍 구조로 쾌적성과 함께 여유로운 드레스룸을 제공해 공간 활용 역시 극대화했다. 이와 함께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포항시에서 북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급이 드물었던 남구에 선보여 높은 희소가치까지 갖춰 눈길을 끈다.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대잠동 외 12필지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34층 3개동 전용 59~84㎡ 총 371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59㎡의 경우 ‘초강세’ 평형으로 분류되는 만큼 수요자와 투자자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포항 남구 대잠동은 신흥주거지로 추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선호도가 낮은 1․2층 세대를 과감히 없애고 단지 1․2층을 2중 필로티로 설계했다. 2층 필로티 공간에는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공중정원을 연상케 하는 데크공원을 조성해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한 단계 높였다. ‘포항 남구 라온프라이빗 스카이파크’의 견본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효자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관투자자 ‘5%룰’ 부담 줄여 스튜어드십코드 이끈다

    기관투자자 ‘5%룰’ 부담 줄여 스튜어드십코드 이끈다

    상장사 지분 5% 이상을 보유한 연기금이나 자산운용사 등 기관투자자가 ‘스튜어드십 코드’에 참여했더라도 지분 변동을 반드시 바로 보고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금융 당국 해석이 나왔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쉽게 말해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 가이드라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 지배구조 개선 방안으로 스튜어드십 코드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건 가운데 ‘5% 보고’ 부담을 던 기관의 참여가 확산될지 주목된다.금융위원회는 8일 ‘스튜어드십 코드 법령 해석집’을 배포했다. 가장 눈에 띄는 내용은 ‘5% 보고 의무’ 예외 인정이다. 5% 보고 의무란 상장사 지분을 5% 이상 갖고 있는 기관투자자는 해당 기업의 지분을 1% 포인트 이상 사고팔 때 반드시 5영업일 이내에 공시를 해야 하는 것을 말한다. 원래는 기업 사냥꾼의 적대적 기업 인수합병(M&A)을 예방하고 경영권 보호를 위해 도입됐다. 미국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반대하며 공격했을 때도 이 5% 룰을 위반해 국내 금융 당국의 제재를 받았다. 하지만 적대적 M&A 의사가 전혀 없는 경우에도 단지 지분을 5% 이상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주식 거래 내역을 거의 실시간 보고해야 해 기관투자자들의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를 망설이게 만드는 요인이 됐다. 기관들 입장에서는 주식 거래 내역이 상세히 공개되면 자산운용 전략이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목소리 등을 감안해 금융 당국은 ‘경영권에 영향을 주려는 의도가 아닌 경우’에는 공시 시점을 지분 매매가 이뤄진 달(月)이 아닌 그 다음달 10일까지 약식으로 미룰 수 있게 허용했다. 지금까지는 이에 대한 금융 당국의 명확한 유권해석이 없었다. 물론 ‘경영권에 영향을 주는 행위’로 해석되면 이런 특례가 인정되지 않는다. 금융위는 또 ▲기관 간 협의 및 경영진 면담 후 각자 판단에 따라 주총에서 동일한 방향으로 투표한 경우 ▲스튜어드십 코드 7대 원칙의 안내 지침에서 제시된 형태의 포럼에 참석한 경우 ▲같은 자문기관을 이용해 동일한 방향으로 의결권을 행사한 경우 등은 ‘주식 공동보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석했다. 이 경우 5% 보고 의무에서 역시 제외된다. ‘주식 공동보유’에 해당하면 이 기관들의 보유 지분 합계가 5%를 넘을 경우 보고 의무가 적용된다. 금융위는 스튜어드십 코드 참가 기관이라도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매매를 해선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2010년 영국이 처음 도입한 이후 일본 등 12개국이 운용 중이다. 우리나라도 지난해 12월 기업지배구조원이 한국형 스튜어드십 코드 7대 원칙을 발표했지만 강제성 없는 자율 지침이라 5개월 넘게 참여 의사를 밝힌 곳이 없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인 지난달 25일 사모펀드 JKL파트너스가 처음으로 도입했고, 이후 자산운용사 등 30여곳이 추가 참여했다. 국내 주식만 100조원을 굴리는 국민연금도 조만간 도입할 예정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오늘의 경제 Talk톡] ●스튜어드십 코드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한 자율 지침이다. 집안일을 맡아 보는 집사(스튜어드)처럼 기관들도 고객 재산을 선량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뜻에서 나왔다. 영국이 처음 도입했다.
  • 입주 물량·‘갭’투자 늘자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뚝

    서울의 신규 아파트 공급이 늘고 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월세 거래 비중이 낮아졌다. 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 1~5월 월세 거래량은 총 2만 6787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 7만 8303건의 34.2%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37.1%보다 2.9%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지난해 1∼5월 월세 비중이 42.6%에 달했던 강남구는 올해 상반기엔 38.6%로 떨어졌고, 월세 비중이 가장 높은 종로구도 지난해 48.5%에서 올해는 35.3%로 13% 포인트 넘게 하락했다. 지난해 월세 비중이 36.4%였던 강동구도 올해는 25.7%로 10.7% 포인트 줄었다. 월세 비중이 감소한 것은 서울의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와 ‘갭투자’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갭투자는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높은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매입해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 방식이다. 집값에서 전세금을 뺀 금액만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금이 적게 든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일반적으로 세입자들이 월세보다 전세를 선호하기 때문에 월세보다 전세가 먼저 소진될 수밖에 없다”면서 “하반기 둔촌 주공 등 재건축 이주 영향으로 강남권 전세 물건이 부족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줄 서서 청약” “분양가보다 싸요”… 온도 차 커지는 수도권 집값

    “줄 서서 청약” “분양가보다 싸요”… 온도 차 커지는 수도권 집값

    남양주·구리 등 인기 택지지구 웃돈 수천만원 붙고 매물 실종… 용인·화성·평택 등 미분양 쌓여 강남 재건축은 관망세로 돌아서… 세밀한 정책 없으면 부작용 클 듯 “매물이 없어요. 지난달부터 가격이 진짜 하루가 멀다하고 뛰었는데도 사려는 사람이 더 많아요. 대부분 서울에서 넘어오는 실수요자예요. 집값이 계속 오를 것 같다는 불안감에 이쪽(다산신도시)으로 오는 거죠. 프리미엄이 수천만원이라지만 아직 서울보다는 훨씬 싸고 신도시라 아이 키우기도 좋거든요.”(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A부동산)“서울·경기가 뜨겁다고 하는데 여기(경기도 광주)는 재미가 없어요. 오포나 태전지구에는 분양가보다 낮은 물건도 제법 있어요. 입주가 다가오면서 매매가 좀 이뤄지기는 하는데 매매와 전세가 4000만~5000만원 차이인데도 매수세가 강하다고 말하기는 어려워요.”(광주 태전지구 B부동산) 서울 강남 재건축발 부동산 가격 상승 바람이 수도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수도권 인기 택지지구는 웃돈이 1억원까지 붙고 청약을 받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고 있지만,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이 늘어나는 지역은 오히려 찬바람이 불고 있다. 지역별로 온도 차가 심해지는 상황이라 새 정부가 내놓을 부동산 정책이 세밀하게 진행되지 않으면 부작용이 클 것이라는 경고도 일부에서 나온다.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선 이후 한 달 가까이 급등세를 보이던 강남권 재건축 가격은 최근 호흡을 고르는 분위기다. 지난달 하루에도 1000만원씩 가격이 상승하며 전용 51㎡가 9억원까지 치솟았던 강동구 둔촌주공아파트는 현재 8억원대 중후반에 매물이 나와 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정부가 규제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좀 지켜보자는 사람이 늘었다”면서 “분위기가 꺾였다기보다 한 달 새 가격이 수천만원이 뛰다 보니 가격에 대한 부담이 늘어난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선 이후 1억원이 뛴 강남구 개포주공 1단지 전용 41㎡도 급매물을 중심으로 한 문의가 대부분이다. 개포동의 한 중개업자는 “매입 생각이 있는 사람은 지난달 많이 산 것 같다”면서도 “가격이 한 번 더 뛸 수는 있을 것 같다”고 예상했다. 가격 급등의 진원지인 강남은 한숨을 돌리고 있지만, 강북 재개발은 여전히 뜨겁다. 북아현뉴타운 사업으로 건설된 서대문구 북아현동 e편한세상 신촌4단지는 4~5월 7억원 중후반에 거래가 많이 이뤄졌지만 입주가 마무리되면서 현재는 8억 5000만원 이하의 매물은 찾기 힘들다. 영등포 신길·은평 응암 등에 붙은 웃돈도 억대를 넘어섰다. 강북까지 들썩이면서 30, 40대들은 서울 대신 수도권으로 발을 옮기고 있다. 한때 공급 과잉의 대명사로 불렸던 김포에서 GS건설이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도 평균 7.1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GS건설 관계자는 “계약자 중 상당수가 아이 손을 잡고 온 30, 40대 젊은 부부”라면서 “서울로 출퇴근이 편리한 택지지구 분양시장의 주도세력은 이들”이라고 말했다. 미분양으로 몸살을 겪었던 파주 운정신도시 아파트에도 2000만~3000만원 웃돈이 붙었다. 파주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파주 연장이 검토되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문의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모든 수도권이 좋은 것은 아니다. 이달 2일 기준 용인(-0.17%)과 평택(-0.06%), 안성(-0.45%), 양주(-0.03%), 포천(-0.07%) 등은 지난해 말보다 가격이 하락했다. 광주시의 일부 신규 분양 아파트는 분양가보다 수백만원 몸값을 낮춰 매물로 나와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에도 미분양 물량이 쌓여 있다. 경기도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도 0.32%로 구리(1.28%), 과천(0.96), 하남(0.79%) 등을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강보합 수준이다. 한 개발사 관계자는 “서울과 수도권 일부 선호 지역을 중심으로 과열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지역은 과열이라고 보기 어렵다”면서 “올 하반기부터 입주물량이 늘어나면 과도하게 가격이 오른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때문에 일각에선 규제를 무턱대고 강화할 게 아니라 정부가 시장을 좀더 지켜보는 인내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대출 규제를 강화하게 되면 일부 투기 수요를 잡을 수 있겠지만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비용이 증가한다”면서 “시장이 조정기에 들어갔을 때 규제 효과가 나타나면 가격이 급락할 수도 있기 때문에 흐름을 잘 살피며 정책이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전문위원도 “최근 수도권에서 분양 받은 이들 중 상당수가 30, 40대 젊은 부부인데 급격한 가격 조정이 올 경우 타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면서 “강남 등 급등 지역을 잡겠다고 나서기보다 긴 호흡으로 주택시장을 조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경화, 위장전입·세금 체납 “깊이 반성”…논문 표절엔 “사실무근”

    강경화, 위장전입·세금 체납 “깊이 반성”…논문 표절엔 “사실무근”

    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위장전입·세금 늑장 납부 문제는 “깊이 반성하고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7일 연 인사청문회에서 청문위원들은 지금까지 강 후보자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들과 관련한 질문을 쏟아냈다. 먼저 강 후보자는 2000년 자녀의 특정 고교 진학을 위해 위장전입을 한 사실에 대해 “공직자로서의 판단이 매우 부족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사과했다. 앞서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은 지난달 21일 강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발표하며 “장녀가 미국에서 1년간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2000년 한국으로 전학을 오면서 1년간 친척집에 주소를 뒀다”고 밝혔지만, 친척집이 아니라 실은 당시 이화여고 교장이 전세권을 갖고 있던 집인 것으로 드러났다. 강 후보자는 “제 아이는 내내 국내에서 학교를 다니다가 안식년을 맞은 아버지를 따라 미국에서 1년 고등학교를 다녔다. 제가 휴가를 내고 갔을 때 딸이 미국 학교 생활에 적응하느라 무척 고생했다”면서 “딸이 국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할까 걱정이 돼서 제가 잘 알고 있던 모교(이화여고)를 다니면 아이가 쉽게 적응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단순한 마음에 그렇게 했는데, 제 판단이 부족했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후보자는 또 ‘증여세 늑장 납부’ 문제에 대해 “거제도 집을 두 딸에게 넘겨 주며 증여세 (납부가) 미진한 점, 큰딸에게 사업비 2000만원을 주면서 증여세를 안 낸 일에 대해 죄송하다”면서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에서 세금 문제가 드러났을 때 저와 남편은 ‘세금 안 낸 것은 빨리 내는 게 납세자의 자세’라고 했고, 그래서 증여세를 뒤늦게 낸 것”이라며 사과했다. 앞서 강 후보자의 가족은 두 딸 명의로 된 거제도의 주택을 구입한 뒤 수년간 증여세를 내지 않다가 강 후보자가 외교장관 후보에 지명된 후에야 납부해 물의를 빚은 적이 있다. 그러나 강 후보자는 논문 표절 의혹에는 “인정할 수 없다”면서 “일부 따옴이라든가 각주가 어디서 왔다는 것에 대해 미진한 점은 실수였지만 전체로 봤을 때 제 작품”이라고 잘라 말했다. 강 후보자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주택 매매가를 실거래가보다 축소 신고해서 세금을 탈루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재건축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머니께서 제 이름을 넣었고, 실제 매매 대금은 시공자가 직접 받아간 것으로 시공회사와 매수자가 직접 했기 때문에 어머니도 몰랐고 나도 전혀 몰랐다”면서 “재건축으로 증가된 4개 세대는 시공업체 소유이므로 매각에 의한 조세 납부 의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남편이 부산 해운대의 부동산을 구매하여 증여세를 탈루했다는 의혹에는 “남편이 가족의 휴식처로 이용하기 위해 두 명의 명의가 필요하다 해서 큰딸 이름을 썼다”면서 “증여 의도가 전혀 없이 구입했으며, 수요가 없어서 몇 달 뒤 파는 과정에서 딸에게 간 게 없어서 증여라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강 후보자는 공직에 임하는 자세를 묻는 청문위원들의 질의에 “미국에서 돌아와서 학교에 자리를 잡으려 했을 때 보따리 장사(강사)를 하다가 교수가 되지 못했는데, 저를 보고 많은 여학생이 학업을 포기했다는 소리를 최근에 들었다”면서 “이 자리에 임하는 제 결의가 강하다는 것을, 공직 생활에 헌신할 결의가 돼 있다는 걸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합리적인 공급가 ‘눈길’ …리버인 줌파크 선봬

    합리적인 공급가 ‘눈길’ …리버인 줌파크 선봬

    이사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새 보금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부쩍 늘고 있다. 하지만 올 1월부터 시행된 정부의 대출규제로 인해 내집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이사를 가거나 보금자리를 마련하고자 하는 수요자들은 은행의 도움없이 순수한 자기자본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전국 3.3㎡당 아파트 분양가는 현재(3월 기준) 1041만원으로 지난달 (979만원)대비 6.33% 상승했다. 이는 같은기간 3.3㎡당 매매가 상승률인 0.19%(1054만원→1056만원)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로 인해 새 아파트를 구입하기 원하는 수요자들은 자금 부담이 덜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아파트로 시선을 돌리는 분위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단지를 구입하면 가격이 올랐을 때 수익률이 더 높아진다. 그리하여 착한 분양가를 갖춘 곳은 결과적으로 투자가치가 높다는 말과 같다”며 “최근 똑똑한 수요자들은 이런 점까지 따져 주택을 구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 화성시에 700만원대(3.3㎡)의 공급가를 갖춘 ‘리버인 줌파크’가 선보인다. 이 단지는 총 1967세대에 이르는 대단지 아파트로 전용면적 59㎡, 84㎡로 전 세대 4bay 구조로 구성되어 있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단지 주변으로는 풍부한 생활인프라와 수원의 중심인 영통이 인근에 위치해 영통 생활권까지 그대로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말 분양한 영통 아이파크 캐슬의 경우 3.3㎡ 분양가(발코니, 확장비 포함) 1300만원 중후반대로 공급됐고 힐스테이트 영통 역시 3.3㎡ 1200만원 대 인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같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10분 이내에 초ㆍ중ㆍ고가 모두 위치해 있고 단지 내부에는 유치원, 초등학교가 들어서는 학세권 단지(예정)이다. 망포동에는 대형학원가가 위치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여기에 더해 단지 내 실개천 및 수변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유앤아이스링크장, 문화의 전당, 수원야외음악당, 청소년 문화센터 등이 가까워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이마트 수원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동수원점 등을 비롯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 병원 등 관공서, 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이 차량 10분거리 내 위치해 있어 주거편의성이 높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에서 동탄IC 3㎞, 북오산IC 2㎞ 거리에 있고 용서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2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또 5분거리에는 국철 1호선 세류역, 병점역이 위치해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경부고속도로 수원 나들목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을 이용하기도 쉽다. 또 영통-병점 간 도로, 영통로, 덕영대로, 수원 IC 등 주변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 이동성이 높다. 인근에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 삼성클러스터가 위치해 있어 삼성의 직주근접 단지로 약 10만명 가량의 탄탄한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리버인 줌파크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642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6월 2일을 시작으로 오픈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강북 전세 ‘갭투자’ 다시 고개

    서울 강북 전세 ‘갭투자’ 다시 고개

    올해 매매 19.5%가 지방 투자자…“하반기 역전세난 땐 손실 우려”아파트값과 전셋값이 동시에 상승세를 타면서 최근 갭(gap) 투자가 고개를 들고 있다. 갭 투자는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율)이 높은 아파트를 전세를 끼고 사서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자 방식이다. 집값에서 전세금을 뺀 금액만으로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에 재건축이나 재개발보다 투자금이 적게 든다. 부동산 관계자는 “3억원짜리 집에 전세가 2억 7000만원이면, 3000만원만 있으면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면서 “최근 강북권을 중심으로 지방과 강남 투자자들이 많이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다. 갭 투자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곳은 서울 성북구(전세가율 83.3%)와 동대문구(81.2%), 구로구(80.6%), 서대문구(80%), 관악구(79.7%) 등 전세가율이 높은 곳들이다. 강북구 미아뉴타운의 한 부동산 관계자는 “우이~신설 경전철이 7월 개통 예정이라선지, 인근 아파트를 찾는 사람이 늘었다”면서 “직접 들어와서 살기보다는 앞으로 늘어날 전세 수요를 보고 갭 투자를 하러 온 사람이 많다”고 귀띔했다. 지방에서 원정 투자를 오는 사람들도 늘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매매 거래된 서울 아파트 중 서울 외 지역 거주자가 사들인 비중은 19.5%(7416건)로 나타났다. 건설사 관계자는 “지방 부동산은 침체 국면이지만 서울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지방에서 원정을 오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심지어 아파트 청약시장에도 지방에서 온 투자자들이 미계약 물건을 받기 위해 줄을 설 정도”라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함부로 갭 투자를 했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고 경고한다. 특히 올 하반기부터 수도권 입주물량이 급증해 역전세난이 발생할 경우 손실을 볼 가능성도 있다. 실제 지난해 말과 올해 초 하남미사신도시와 위례신도시 등에서 물량이 쏟아지면서 인근 지역의 전셋값이 하락해 역전세가 발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역전세난이 발생하면 전세금을 돌려주기 위해 투자금이 추가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만한 자금이 없으면 결국 집을 급매로 내놔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강남 부럽지 않은 성동구에 들어서는 ‘금호동 쌍용 라비체’ 관심 집중

    강남 부럽지 않은 성동구에 들어서는 ‘금호동 쌍용 라비체’ 관심 집중

    최근 강북에서 도심 접근성이 좋은 주거지역인 용산구와 성동구, 마포구의 아파트 가격이 꾸준히 오르면서 강북의 신흥 부촌(富村)이자 시세를 이끌어가는 ‘3대 대장주’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모두 한강변에 붙어 있는 이들 지역은 최근 1년 사이 아파트 가격이 8~10%씩 상승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성동구(3.3㎡당 2291만원)의 아파트 가격은 1년 전에 비해 9% 이상 상승하여 강동구(3.3㎡당 2235만원)보다 높다. 부동산 전문가는 “성동구는 여의도, 광화문, 강남과 가까워 서울의 대표적인 ‘직주근접형’ 주거지역”이라며 “강남 진입이 어려운 30~40대 중산층이 성동구의 새 아파트로 대거 유입되면서 주택가격이 강세”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성동구 금호동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금호동 쌍용 라비체'는 초역세권에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환경을 앞세워 소비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쌍용 라비체는 지하5층~지상39층(예정), 5개 동에 전용면적 ▲59㎡ 210세대 ▲74㎡ 252세대 ▲84㎡ 152세대 등 총 614세대(예정)가 전용면적 84㎡이하 100% 중소형 아파트로 합리적인 공급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금호역 2번 출구와 직접 이어지는 도심지 직주근접 단지인 라비체 아파트는 지하철 이용시 광화문역 17분, 강남역까지 23분이 소요된다. 또한 강변북로, 동호대교, 올림픽대로 등 주요 도로망으로 진입이 쉬워 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단지에서 동호대교를 건너서 압구정동으로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해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강남 생활권이다. 라비체와 같은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주택청약통장이 필요 없는데다 일반분양 대비 10~20% 낮은 가격에 원하는 동·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조합 관계자는 “강남에서 재건축이 한꺼번에 추진되면서 성동구에 집보러 오시는 분들이 올해 들어 부쩍 늘었다. 처음엔 전셋집을 보러 왔다가, 매매가가 의외로 저렴해 투자 차원에서 매입하는 경우도 제법 많다”고 말했다. 금호동 쌍용 라비체의 조합원 가입자격은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 및 인천시나 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소형주택 1채 소유자에 한한다. 한편 아파트 홍보관은 광진구 능동에 있으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enws@seoul.co.kr
  • 개발 붐 탄 ‘파주시’… 프리미엄 단지 어디?

    개발 붐 탄 ‘파주시’… 프리미엄 단지 어디?

    파주시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파주시는 도시개발 및 GTX, 3호선 연장 등 각종 대형 개발호재에 힘입어 연말까지 3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공급이 없었던 대표적인 공급가뭄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택지개발 및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시설이 확충되고 있다. 운정신도시 개발에 이어 ‘캠프하우즈’ 미군기지 이전으로 조리읍 일대에 아파트 4,520세대, 준주거 오피스텔 약 2,000세대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GTX파주연장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교통망도 개선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시장도 상승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파주시 미분양 물량이 1년새 3,713가구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물량이 2016년 1월 3,732가구에서 현재 2017년 3월 기준 19가구로 미분양 물량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매매가도 상승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파주시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2년 3.3㎡당 709만원에서 지난해 754만원으로 6.37%나 증가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파주시는 수도권 위성도시 중 비교적 조명을 덜 받은 곳으로 매매가 수준이 저렴한 편”이라며 “최근에는 GTX파주연장, 3호선연장 등 교통호재 및 교통망 개선으로 서울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매매가 상승 및 미분양 감소 등 부동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시 조리읍 일대에 조성되는 민간도시개발지구인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에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총 개발면적1,086,544㎡ 로 공원, 문화, 레저, 관광, 상업, 주거가 융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이 일대에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3호선 연장 봉일천역(가칭)의 역세권이자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의 황금입지로 꼽히는 A4블록에서는 오는 6월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가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1㎡, 총 1,03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위주(59/77㎡)로 구성되었으며, 최상층 6가구에는 펜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전세대 남향 및 판상형 4베이 구조로 통풍 및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일반아파트 대비 층고를 10Cm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세대내에는 팬트리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주부들의 수납 활용을 극대화 하였고, 전용면적 111㎡의 일부타입의 경우 전월세로 공급할 수 있는 부분임대형으로 꾸며져, 계약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하층부와 상층부를 연결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상층부-하층부 각각 전용 테라스를 갖춰 단독형 주택의 묘미를 살렸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원더풀 파크시티’내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들어서 예정으로 안전한 도보통학 가능하며, 인근에는 봉일천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및 중심상업지구로 형성되어있고, 단지와 옆으로는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서 공릉천을 끼고 수변공원이 펼쳐져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며,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는 파격적인 금융혜택이 적용된다. 확정공급가를 도입하여 조합원들의 추가 부담을 해소하였으며, 발코니확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알립니다]

    본지 4월 28일 34면에 소개된 ㈜참조은한옥은 익산·부여·공주·경주 등에 정부의 한옥육성지원을 받은 경우 매매가 가능하다고 알려왔습니다.
  • 경기도 광주 개발호재 잇따라…지역 내 주거인프라 형성으로 수요자 관심↑

    경기도 광주 개발호재 잇따라…지역 내 주거인프라 형성으로 수요자 관심↑

    경기도 광주시 부동산 시장이 주목받고 있다.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우수한 서울 접근성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광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개발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내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이다. 광주시청은 ‘광주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이 현재 사업 승인단계에 있으며 올 하반기쯤 착공에 착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30 도시계획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만큼 지역내 역세권 인근을 중심으로 주거인프라가 형성돼 광주시가 계획인구 5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수도권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는데 발판을 마련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른 개발 호재 속에 광주시 지역 부동산 시세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있다. 부동산 114자료에 따르면, 광주시 평균 3.3㎡당 아파트 매매가는 796만 원(2017년 4월 기준)으로 2년 새 10% 이상 오름폭을 기록했다. 미분양 추이 또한 2017년 3월 기준으로 4개월 전보다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경기도 광주는 교통환경이 개선되면서 분당, 서울과의 체감적 거리가 줄어든 것은 물론, 인근 신도시 대비 합리적인 시세 형성으로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며 “최근에는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등을 통해 주거 인프라 형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이면서 지역 내 분양 단지를 향상 관심이 뜨겁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 내 ‘힐스테이트 태전2차’가 분양 중에 있어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난해 100% 계약이 완료한 태전5·6지구 ‘힐스테이트 태전’ 3,146가구와 함께 총 4,246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을 형성해 태전지구를 넘어서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내부 설계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2~84㎡의 중소형으로 100% 구성됐으며 실수요자 들의 편리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스마트 시스템까지 도입했다. 스마트폰 연동의 공동현관 출입 및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시스템, 세대별 에너지 관리 시스템, 지능형 주차위치 정보통지시스템 등 집안의 편안함은 물론 단지 안팎으로 편리함까지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및 편의시스템에도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를 인증 받은 선진국형 안전설계를 비롯 모든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계 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를 구축한다. 또 외부인의 접근을 확인해 자동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전송하는 현관 안심카메라 등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통학버스 안전 승하차 공간 조성, 무인택배 시스템, 광폭주차장 등을 조성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지는 입주민들이 자연의 쾌적함과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는 조경도 풍부하다. 중앙광장, 산책로, 어린이놀이터 등 단지 인근의 풍부한 녹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다양한 조경공간 및 놀이공간이 조성된다. 또 단지 인근으로 광남중학교를 비롯해 태전초등학교, 광남초등학교, 광남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추가로 주변으로 (가칭)장단1초가 신설을 확정짓는 것은 물론 태성초, (가칭)광지고가 개교를 앞두고 있는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교통 환경까지 개선 돼 경기 광주역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를 통해 판교까지 20분, 강남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성남~장호원간 도로도 완전 개통될 예정으로 자가용을 이용한 이동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힐스테이트 태전2차’는 10블록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5개 동, 전용면적 62~84㎡ 394가구, 11블록 지하 4층~지상 최고 23층, 10개 동, 전용면적 62~84㎡ 706가구로 총 11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잔여물량 대부분이 소진되어 계약 마무리 단계에 마감을 앞두고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경기 광주시 태전동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9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서발 고속철 수혜 평택 소사지구 ‘새 길이 효자?‘’

    수서발 고속철 수혜 평택 소사지구 ‘새 길이 효자?‘’

    서울 수서지역과 부산 및 목포를 잇는 수서발 고속철도(SRT)의 개통으로 수혜 지역에 공급되는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경기도 평택시에는 SRT가 정차하는 지제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 상권 활성화 등이 가속화 되고 있어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SRT는 서울 수서역을 출발해 부산, 목포까지 연결하는 고속철도다. 서울역 중심의 철도 영향권이 수도권 남부까지 확대되는 만큼 혜택을 보는 지역도 넓다. 특히 평택시의 경우 서울 강남에서 지제역까지 20분대에 도착가능해 접근성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지제역은 주한미군이 이전하는 평택기지(K-6)와 고덕국제도시, 평택시청 등이 5∼6㎞ 내에 위치해 앞으로 평택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처럼 각종 호재로 평택지역 부동산 상승세도 뚜렷하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평택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올 2분기 기준 3.3㎡당 710만원으로, 2년 전인 2015년 2분기(653만원) 이후 상승세 이어가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SRT 개통에 따라 수혜지역인 평택시는 인구유입,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긍정적 요인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인기지역으로 떠올랐다” 며 “또 주한미군 이전과 삼성전자 입주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앞두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SRT개통으로 미래가치가 높아지고, 평택시에 (주)효성이 평택의 신흥주거벨트 소사지구에서 분양하는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단지에서 차량으로 15분 거리에 수서발 KTX인 SRT 평택지제역이 위치하여 수혜단지로 손꼽히고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0층, 40개 동 규모로 총 3,240가구가 전용면적 59㎡, 72㎡, 84㎡, 103㎡, 펜트하우스 등 다양한 주택형으로 제공된다. 이미 전용면적 59㎡는 분양이 마감되었으며, 전용면적 72㎡와 84㎡도 분양 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들어서는 소사지구는 평택 신흥주거벨트의 중심으로 소사벌택지지구, 용죽지구, 현촌지구, 용이지구, 신흥지구 등 평택 남부권의 신흥주거지역과 맞닿아 있다. 이들 지역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대거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확충되고 있는 지역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2019년 개점 예정인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가칭)이 있어 대형 쇼핑몰 효과를 누릴 것으로 전망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뉴코아 아울렛, 롯데마트, 평택시청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하기 쉬우며 대규모 근린공원과 어린이공원, 문화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풍부한 녹지공간을 조성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제공한다. 단지설계에서는 전체 동을 남향 또는 남동향으로 설계하여 일조량과 채광을 극대화하여 입주민들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들고자 하였다. 또한 상가주차장을 제외하면 전세대 지하주차장으로 설계하여 보행자의 안전체감도를 높이고, 주거 쾌적성을 향상시키는 인간중심적 단지설계를 도입하였다. 단지는 3,000가구가 넘는 메머드급 단지에 걸맞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하였다. 타입별로 4Bay 설계를 비롯해 펜트리, 드레스룸, 3면발코니 등의 혁신설계를 적용해 넓은 서비스 면적과 풍부한 수납공간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 원 후반대로 책정됐다. 지난 3일 분양을 시작한 ‘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1,080만 원으로 ‘평택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약 200만 원 가량이 저렴하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1회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도 실시하여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소사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최고가 아파트 ‘한남더힐’ 집값 고공행진

    국내 최고가 아파트 ‘한남더힐’ 집값 고공행진

    국내 고급아파트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한남더힐’의 주거가치가 매년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 단지는 집값이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지만 집값은 해마다 꺾일 줄 모르고 오르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한남더힐’의 전용 244㎡는 82억원에 매매 거래됐다. 같은 해 1월 79억원에 거래된 것 대비 1년 새 3억이 오른 것이다. 또한 이는 지난해 국내 아파트 가운데 가장 비싼 아파트에 이름을 올렸다. 공급면적이 약 330㎡ 가량 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3.3㎡당 실거래가가 8,000만원을 웃돈다. 올 초 국내 최고 분양가 기록을 세운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3.3㎡당 7500만~8000만원)와 맞먹는 수준이다. 올 들어 가격 상승 속도는 더욱 빠르게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한남더힐’ 전용면적 240㎡가 65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5개월 전인 지난해 10월 62억원에 거래된 것보다 3억이 올랐다. 거래량 상승세도 가파르다. 지난해 한남더힐의 매매 거래건수는 164건으로 2015년 31건 대비 무려 5배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처럼 한남더힐의 가격이 오른 것은 고급 주택수요자들에게 적합한 입지와 일반 아파트와 비교할 수 없는 단지설계의 힘이라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게다가 분양전환 당시 일부에서 제기됐던 감정평가액에 대한 논란이 정리되면서 실제 가치를 알아본 사람들이 몰리며 가격이 폭발하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한남동 H공인중개사는 “한남더힐은 최근 시세가 3.3㎡당 4800만~8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며 “최근엔 강남3구 노후화된 주택에서 벗어나려는 수요까지 몰리며 매물도 잘 없을 뿐 아니라 대기수요가 많아 나오는 즉시 거래 되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남더힐’은 전용면적 59~244㎡ 총 600가구다. 2009년 임대 아파트로 공급했으며, 현재 임대계약이 끝난 후 분양으로 전환하지 않은 일부 가구를 분양 중이다. 언덕을 따라 12층짜리 건물부터 3층짜리 건물 32개 동이 전체 단지를 이루고 있다. 부지면적은 13만㎡에 달하지만 용적률은 120%로 낮아 서울 도심에서는 보기 드물게 단지 내 조경면적이 36%에 이른다. 다닥다닥 붙어 있는 강남 아파트촌과 가장 차별화 되는 점이다. 넒은 부지를 채우는 건 드넓은 조경이다. 빼어난 조경은 외국 휴양지의 고급 리조트를 연상케 한다. 세계적인 조경사인 일본의 요지 사사키가 설계한 단지내 조경은 ‘왕의 정원’을 컨셉트로 설계됐다. 물과 나무가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공간으로 사계절의 변화를 뚜렷하게 느낄 수 있고 가구마다 독립된 정원을 마련해 놓은 것도 눈길을 끈다. 특히 세계 현대미술사에서 대표되는 훌륭한 예술작품 30점 이상이 실외 및 실내공간에 설치돼 있다. 국내를 대표하는 최고가 아파트답게 조경은 물론 내부평면과 커뮤니티 시설도 상류층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단지 내에는 휘트니스센터는 물론 수영장, 골프연습장, 사우나, 연회장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격이 맞는 입주민들과 함께 커뮤니티를 누릴 수 있다. 또 아파트 바닥은 천연대리석으로 꾸미고 주방가구는 이탈리아 톤첼리, 독일 에거스만·불탑 등 해외 고급 브랜드로 꾸며졌다. 철저한 보안 역시 이 아파트의 장점이다. 적외선 탐지기를 이용해 외곽에서부터 외부인이 무단침입을 사전에 방지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보안 요원이 상주하고 있다. 단지 내부의 노약자와 아이들의 위치를 관리실 및 월패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가치 또한 높다. ‘한남더힐’ 길 건너편 용산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미군 가족이 주거공간으로 사용하던 외인아파트 부지 약 6만㎡가 지난해 5월 땅값만 6,242억 원에 대신증권 금융계열사인 대신F&I에 팔렸다. 이는 한남더힐 부지 약 13만㎡ 매매가 3,318억원과 비교하면 4배나 차이가 난다. 업계 관계자는 “분양가는 토지비와 건축비, 건축가산비 등이 합산돼 산정되는데 토지비가 낮을수록 분양가는 저렴해진다”며 “외인아파트 부지는 주변시세와 높은 토지비 때문에 일반분양 가격이 3.3㎡당 1억 원이 넘어갈 것이라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나오면서 외인아파트보다 입지여건이 좋은 ‘한남더힐’이 반사이익을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지고 있다”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구월동 중심입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내달 분양 예정

    인천 구월동 중심입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내달 분양 예정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는 꾸준한 인기를 나타낸다. 이런 현상이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비슷한 입지 여건을 갖춘 아파트 중에서도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더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때문에 브랜드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도 자리매김한다. 또한 불황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은 편이며,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도 관심이 높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세종시 1-4생활권에 위치한 ‘도램마을 15단지’(세종 힐스테이트)의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4억1250만원이고,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조성된 A단지의 경우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5000만원이다. 즉, 6200만원 가량 시세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가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해 주택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단지 설계나 상품적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아파트가 더 우수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아파트 구매 시 브랜드 아파트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인천시 구월동에서 인기 브랜드 아파트의 분양이 예정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서 (주)신영이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이에 시행사인 신영의 ‘지웰시티’ 브랜드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가 결합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업무용 1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단지 규모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43층이다. 이 가운데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 및 오피스텔 342실’이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 행정타운 중심입지에서 최고층 43층 높이의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라 더욱 눈길을 끄는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다. 구월동 브랜드 아파트이자 인천 행정타운 중심의 단지로써 업무, 주거, 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것이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주)신영이 그 동안 추진해 온 복합용도개발(MXD: Mixed Use Development, 주거, 상업, 업무 및 문화기능 등을 함께 갖춘 도시개발)을 통해 인천 구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인천시청이 바로 길 건너에 자리함으로써 인천 행정타운 중심 입지가 부각된다. 도보 거리에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인천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길병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아파트로써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브랜드 아파트의 최대 가치라 할 수 있는 단지 설계 및 상품의 프리미엄도 빼 놓을 수 없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아파트는 남향위주 배치와 4bay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세대 내에는 현관창고와 복도 팬트리를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단지 3층에 옥상정원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옥상정원과 연계해 휘트니스, 탁구장,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대 2bay 구조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한 침실 붙박이장과 주방 키큰장 등이 배치되며, 단지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과 라운지가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 정부 출범…울산 부동산 임대주택 활성화 기대

    새 정부 출범…울산 부동산 임대주택 활성화 기대

    대선기간 후보들마다 많은 부동산관련 공약들을 쏟아낸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주요공약들로 인해 임대주택의 호황이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대선 공약집을 살펴보면 연간 17만가구 총 85만가구의 공적 임대주택 공급과 10조원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핵심 부동산 공약으로 명시되어 있다. 임대주택관련 공약을 살펴보면 임대주택의 양적향상이 눈에 띈다. 실제로 뉴스테이(민간임대주택)를 내세운 박근혜정부(2013년 2월 25이후)의 임대주택 총 공급물량은 29만9123가구(▲2013년 6만1000가구 ▲2014년 5만4971가구 ▲2015년 7만6924가구 ▲2016년 8만3864가구 ▲2017년 2만2364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제3기 민주정부의 임대주택 공급계획 물량이 박근혜 정부 임대주택 공급물량보다 약 2.8배 많은 것. 업계에서는 연간 17만가구에 달하는 임대주택 공급계획은 공공임대만으로는 그 한계가 명확하며 민간건설사의 적극적인 협력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 중론. 여기에 민간건설사의 적극적인 협력은 임대주택의 양적 향샹은 물론 질적 향상도 가져오며 서민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계전문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부동산 공약이 부양책보다는 주거안정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만 공약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되는 시장도 분명히 존재한다”며 “특히 최근 아파트 매매가의 고공행진과 더불어 임대주택 사업의 활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대주택이 새로운 부동산 시장의 원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금강주택이 공급하는 임대주택 공급에 나서 눈길을 끈다.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Ⅱ’는 지난 2월 B7블록에서 분양하여 단기간 완판을 이루어낸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1차’의 후속공급단지다. ‘울산송정지구 금강펜테리움 Ⅱ’는 지하 2층 ~ 지상 25층 5개동, 전용 90~99㎡ 총 304가구, 전용 90㎡ 86가구 전용 99㎡ 218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단지는 송정지구 내 최초이자 유일한 중대형 단지로써 높은 희소성을 자랑할 전망이다.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Ⅱ’가 위치한 울산 송정지구는 정주여건과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우선, 지구 남측으로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북구모듈화 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고 있다. 여기에 울산공항과 동해남부선 송정역(오는 2018년 개통)이 인접해 있으며, 송정지구 동측으로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과 이어진 오토밸리로가 올해 개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지난 12일 국토부가 발표한 ‘고속도로 건설 5개년 계획’ 일환으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포함됨에 따라 교통인프라는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가 위치한 울산 송정지구에서 경부고속도로, 울산포항간 고속도로의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 내 쾌적한 주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동측으로는 동화산과 송정박상진 호수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북측으로는 송정천도 위치하고 있어 단지 인근에서 풍부한 녹지와 수변환경까지 한번에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신설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부지가 위치하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단지는 판상형 남향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며 금강주택만의 특화설인 ‘룸테라스’가 적용될(일부가구) 예정이다. 금강주택이 공급하는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Ⅱ’는 입주5년차부터 분양전환이 가능한 임대아파트로써 분양전환시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마련이 가능한 장점도 가지고 있다.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Ⅱ’의 견본주택은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위치하고 있다. 청약일정은 5월 30일 특별공급(이전기관), 31일 특별공급(이전/다자녀/노부모), 6월 1일 1순위, 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며 당첨자발표는 9일 진행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떠오르는 판교, 최고급 단독주택 용지 ‘운중 더 디바인’

    판교테크노밸리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도시로 자리매김한 판교택지지구가 판교창조경제밸리의 조성사업으로 또 한 번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 판교창조경제밸리는 약 43만㎡의 부지에 첨단산업단지, 기업지원시설, 상업문화시설 등이 조성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와 경기도시공사 등이 개발계획을 수립한 데 이어 국토부를 비롯해 미래부, 기재부 등 총 10개 기관이 이 조성사업의 지원을 위해 TF팀을 꾸려 진행되는 이 사업은 판교테크노밸리와의 연계를 통해 4차 산업혁명 혁신 클러스터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첨단산업단지는 물론 기업지원시설, 상업문화시설 등이 조성되며 2019년 완공 후에는 약 750개의 기업과 4만여명의 인구가 유입돼 판교택지지구 일대의 경제성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특히 판교택지지구는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신분당선 개통 등의 호재로 이미 주택가격이 많이 상승했으며 이번 판교창조경제밸리 조성 이후 판교의 집값이 강남을 상회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실제로 지난해 판교의 3.3㎡당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백현동 2,828만원, 판교동 2,222만원 등 2천만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나 강남권에서도 알짜로 꼽히는 논현동(2,654만원), 신사동(2,492만원) 등과 비슷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판교창조경제밸리의 조성을 앞두고 판교택지지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판교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고급형 게이티드 단독주택 용지 ‘운중 더 디바인’이 6월 중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상류층 수요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판교택지지구 내 서판교 지역인 운중동 총 대지면적 3만 5,526㎡ 규모의 블록형 단독주택부지에 총 73개 필지로 구성되는 운중 더 디바인은 지난해 5월 부지 입찰 당시 3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으며,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부동산 개발업체 HMG가 땅을 매입한 지 약 1년만에 일반에 공급된다. 필지별 대지면적은 266~527㎡, 분양가는 20억원 대에서 최고 50억원대로 다양하게 책정될 전망이다. 사업명 운중 더 디바인은 신성한 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운중 더 디바인이 위치한 서판교는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서울과 가까운 택지지구로서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고 싶어하는 수요층이 특히 선호하는 지역이다. 청계산, 백운산, 운중천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경부고속도로와 판교IC, 서울외곽순환도로, 신분당선 등 교통여건까지 우수해 강남까지 약 20여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또한 판교알파돔시티, 현대백화점, 대형마트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돼 있어 최상의 주거편리성을 가지고 있다. 더욱이 금번 공급하는 운중 더 디바인은 판교택지지구 중에서도 풍수지리학상 금계포란형의 길지로 알려져 있어 공급 전부터 많은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운중 더 디바인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자유로운 설계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HMG는 주택을 지어 공급하는 대신 용지 형태로 분양함으로써 상위 0.1% 수요의 디테일하고 깐깐한 기호에 맞게 직접 주택을 지을 수 있도록 했다. 용지 형태로 일반에 공급되는 단독주택은 판교택지지구 내 최초로서, 운중 더 디바인은 집의 구조부터 마감재까지 계약자가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과 니즈를 있는 그대로 구현해 낼 수 있다. 이 외에도 시행사인 HMG는 우수한 입지와 우수한 시스템, 고품격 서비스를 통하여 운중 더 디바인을 서판교 최고급 주거타운의 마지막 작품으로 완성시킬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머니테크] 서울 2만원 올랐는데 12만원 껑충… 세종엔 ‘부동산 문샤인’ ?

    [머니테크] 서울 2만원 올랐는데 12만원 껑충… 세종엔 ‘부동산 문샤인’ ?

    “세종시가 행정수도로 위상이 더 강화되면 아무래도 부동산 가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겠죠.”(세종시 A공인중개사)# 文대통령 행자·미래부 이전 등 공약 대선이 끝나고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세종시 부동산에 기대감이 돌고 있다. 지역개발 관련 공약이 적었던 이번 대선에서 행정기관 이전 공약 등이 쏟아진 세종시는 최대 수혜지역으로 꼽힌다. 특히 문 대통령뿐만 아니라 유력 후보 대부분이 행정수도 역할 강화를 공약했기 때문에, 실행 과정에서 걸림돌이 적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문 대통령은 세종시에 국회 분원을 설치하고 행정자치부와 미래창조과학부를 이전하겠다고 공약했다. 지난해 말 기준 행자부 본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은 850명, 미래부는 797명에 불과하지만 이들 기관이 내려감으로써 행정기능이 강화돼 실제 수요 창출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기능 강화에 따라 광역교통망 등 인프라 건설도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 문 대통령은 이미 세종~서울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일각에서는 현재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KTX 세종역 건설 가능성도 더욱 높아졌다고 보고 있다. 함영진 부동산114리서치센터장은 “서울로 연결되는 광역교통망이 강화되면 부동산 시장에는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대전이나 충주 등으로부터 인구가 유입되는 현상이 강화될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이런 이유로 세종시의 집값은 벌써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세종시의 아파트 1㎡당 시세는 전월 대비 12만원 오른 278만원을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많이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시세는 1㎡당 1만원 상승한 299만원, 서울은 2만원 오른 578만원으로 집계됐다.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되는 서울 강남구는 6만원 상승한 1139만원이 됐다. 반면 세종시 전세 시세는 1㎡당 12만원 하락해 147만원을 기록했다. 지역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공급이 늘어나면서 전셋값은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지만, 매매가격은 세종시가 더 발전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인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매매뿐 아니라 분양시장도 달아 올라 매매시장뿐 아니라 분양시장도 뜨겁다. 세종시는 지난해 발표한 11·3 부동산 대책의 조정대상 지역에 포함돼 청약과 전매 등 부동산 거래에 규제를 받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27일 현대엔지니어링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는 1순위 청약경쟁률이 평균 104.8대1을 기록했다. 건설사 관계자는 “공급물량이 많지만 지역에 호재가 많아 한동안 상당히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국민은행 ‘전화로 간편 환전’ 서비스 출시 KB국민은행은 전화 한 통화로 환전이 가능한 ‘KB 스마트콜 간편환전’ 서비스를 시작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00-9990’으로 전화해 신청한 뒤 근처 영업점이나 외화 현금자동출입금기(ATM)에서 찾을 수 있다. 국민은행 고객이 아니어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9월 말까지 최대 80% 수수료율을 할인해 준다. ●NH투자의 年 최대 60만원 캐시백 체크카드 NH투자증권은 일회용 비밀번호(OTP) 결합형 체크카드인 ‘QV TABLE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체크카드와 증권카드, 인증 도구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 모든 식음료 업종에서 20%씩 연 최대 60만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오는 7월 7일까지 발급 비용이 전액 면제되고 1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 ●KB증권,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놔 KB증권은 새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엠-에이블’(M-able)을 출시했다. ‘M-able’은 한 화면에서 종목과 기업정보 조회, 잔고 확인, 매매가 가능하다. 시장 이슈 분석, 수급정보, 다양한 경제소식 등 투자정보와 인공지능(AI) 기반 종목 추천, 맞춤형 뉴스 등도 제공한다. 지문인증을 도입해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새 MTS 출시에 맞춰 상금 2조 5000억원 규모의 실전투자대회도 연다.●대중교통 재해 집중 보장 ‘신한라이프 보험’ 신한생명은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재해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신한라이프안심상해보험’을 출시했다.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지면 보험금 4억원을 지급한다. 교통 재해 사망은 보험금 2억원, 일반 재해로 인한 사망은 1억원이다. 재해로 인해 수술하게 되면 수술비 30만원을 지급하고 개두·개흉·개복 수술 등 중대한 재해수술은 300만원을 추가로 준다.●와디즈 영화 ‘노무현’ 연리 5%에 투자자 모집 크라우드펀딩 기업 와디즈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다음날 오후 3시까지 이창재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노무현입니다’ 투자자를 모집한다. 개봉관 마련을 위한 모금으로 목표액은 2억원이다. 6개월 만기 단기채권으로 기본금리 연 5%가 적용돼 흥행에 상관없이 최소 수익을 보장한다.
  • 세종시 행정 수도 기대감에 부동산 들썩

    세종시 행정 수도 기대감에 부동산 들썩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에 따라 세종시가 행정수도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세종시의 아파트 전셋값은 떨어지고 매매가는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사진은 정부세종청사 부근 신축 건물에 내걸린 임대 광고 현수막. 세종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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