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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변 아파트 술렁

    서울 강남 한강변 아파트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끌고 있다. 청담 한양아파트의 35층 초고층 건축심의 통과 소식이 나오면서 한강변 아파트들이 초고층 건립 기대로 술렁이고 있다. 초고층 재건축 기대감이 번지면서 청담동과 압구정동 아파트 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면서 호가도 껑충 뛰었다. 압구정동 한양 51평형 매매가격은 한달 전보다 1억∼1억 2000만원 뛰었다. 압구정동 구현대 아파트는 호가가 5000만∼1억원 올랐다. 올해 초 60층짜리 재건축 계획이 나돌면서 1억∼2억원 폭등했던 지역이다. 구현대 48평형은 이달 중순 17억원에서 현재 18억원,52평형은 20억원에 나왔던 매물들이 21억원을 호가한다. 압구정 신현대 35평형도 9억 5000만원에서 35층 재건축 허용 이후 10억원 이상을 호가한다. 중개업자들은 “초고층 아파트 계획이 나오면서 값이 뛰기 시작했다.”면서 “매물이 들어가 거래도 안되면서 호가만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재건축을 기대하고 구입하겠다는 수요가 꾸준해 호가는 강세를 띨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러나 투자 주의를 당부했다. 재건축 일정이 잡히지 않은데다 내년부터 각종 개발 규제와 세금이 강화되는 만큼 예상 수익률을 높게 잡아서는 안된다고 충고했다. 일반 분양분이 거의 없는 1대1 재건축인데다 개발이익환수·기반시설부담금 등을 물어야 하므로 추가 부담금이 만만치 않다. 또 8·31대책 관련 법률들이 입법화되면 시장은 다시 하향 안정세를 띨 수 있어 가격 조정도 예상된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중대형 오름세… 재건축은 내림세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 중대형 오름세… 재건축은 내림세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중대형 평형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다만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은 내림세를 보였다. 전세가도 약간 상승세를 띠고 있다. 강남구 아파트 매매값은 1.15%, 전세가는 1.37% 상승했다. 압구정동 한양 51평형 매매가격 1억∼1억 2000만원 뛰었고 도곡동 타워팰리스 32평형 매매가는 8000만∼9000만원 올랐다. 타워팰리스 38평형 전세가는 6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서초구 매매가는 0.58% 올랐고, 전세가는 0.20% 상승했다. 반포동 주공 22평형 매매가격이 8000만원, 방배동 삼호 60평형은 1억원 정도 뛰었다. 송파구 매매가는 0.39%, 전세가는 1.17% 상승했다. 송파동 반도 22평형 매매가는 2000만원 올랐고,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 57평형 전세가는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강동구 매매가는 0.37%, 전세가는 0.21% 올랐다. 명일동 삼익그린 38평형 매매가는 6000만원,45평형 전세가는 3000만원 정도 올랐다. 양천·강서구는 매매가격이 0.57%, 전세가는 0.80% 올랐다. 목동6단지 55평형의 시세는 1억 1000만원 정도 뛰었고, 목동6단지 45평형 전셋값도 7000만원 올랐다. 구로·금천구는 매매가격이 0.60%, 전세가는 0.59% 상승했다. 영등포, 동작, 관악구는 매매가격이 0.67%, 전세가는 0.49%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12월28일
  • 아파트값 용인·땅값 연기 ‘상승률 최고’

    아파트값 용인·땅값 연기 ‘상승률 최고’

    올해 아파트 시장은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불구하고 크게 출렁이며 두 자릿수 상승률로 마감했다.‘정책으로 시작해 정책으로 끝난’ 한 해였지만 지난해 상승률 1%대에 비하면 크게 오른 것이다. 재건축 규제 정책의 반사이익을 얻는 단지들이 크게 뛰었다. 판교신도시는 분당·용인 등 인근 지역 아파트 값을 올려놓았다. 서울숲 개장, 청계천 복원, 제2 롯데월드 등도 아파트 값을 부채질했다. 지방은 11월 행정중심복합도시 합헌 결정으로 대전·천안 등 충청권을 중심으로 값이 상승했다. ●전국 아파트 10.62%, 전세 5.47%, 토지는 4.56% 상승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시세 변동률이 매매가는 10.62%, 전셋값은 5.47%였다. 수도권은 아파트 매매가가 12.60%, 전셋값은 6.99% 올랐다. 올해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서초(24.04%), 송파(23.08%), 강남(21.80%), 강동(14.59%) 순으로 강남권이 평균 21.74% 뛰었다. 이어 양천(14.70%), 용산(13.57%), 영등포(13.57%), 성동(11.07%)이 10% 이상 올랐다. 내린 곳은 한 곳도 없다.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새 아파트 대형 평형이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용인시(31.74%)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판교신도시의 후광 효과 때문이다. 경기도에선 과천시(30.60%)와 의왕시(19.26%)의 상승폭이 컸다. 전세도 올랐다. 변동률은 4.63%이지만 2004년(-3.63%)에 견줘 큰 폭의 상승세로 반등했다. 연초 마이너스로 출발한 서울 전셋값은 2∼8월에 평균 0.5% 오르다 8·31대책 이후 주택 구매수요가 전세로 바뀐데다 가을 이사철 수요까지 겹쳐 상승폭이 커졌다. 특히 신도시와 경기도는 각각 15.70%,9.50% 상승해 서울보다 오름폭이 2배 이상 컸다. 한편 건교부에 따르면 토지의 경우 행정중심복합도시 효과로 충남(7.27%)이 가장 많이 올랐다. 특히 행정중심복합도시 예정지인 충남 연기군(24.65%)과 공주시(14.38%)의 상승률이 두드러졌다. 토지보상금 유입이 기대되는 아산, 청원, 계룡, 논산 등도 덩달아 올랐다. 기업도시 선정도 땅 값 상승으로 이어졌다. 예정지로 선정된 전북 무주(14.29%), 강원 원주(3.23%), 충북 충주(5.82%), 전남 해남(4.28%), 전남 무안(7.56%) 등이 들썩거렸다. 올들어 11월까지 전국 땅값은 총 4.56% 올랐다. 지난 2004년 상승률은 3.86%다. ●최고 화두는 재건축 아파트 2005년 1년간 전국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평균 28.26%였다.2004년의 마이너스 2.36%에 비해 30%포인트나 올랐다. 올해 초 압구정지구 재건축을 60층 이상 초고층으로 추진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소식이 전해져 재건축이 오르자 정부는 개발이익환수제 시행, 안전진단 강화, 초고층 재건축 불허 등을 골자로 한 2·17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서초 고밀도지구 고층 재건축 허용과,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할 수 있는 단지가 나와 반사이익을 누리면서 급등세는 지속됐다. 예컨대 개발이익환수제를 피한 잠실주공 1,2단지는 올해 송파구(45.21%)의 전체 재개발 상승률을 올렸다. 서초구(35.89%)에선 ‘제2의 롯데월드 건설’ 호재로 잠실 주공5단지가 강세를 보였다. 삼성타운 건립이 호재로 작용해 대기수요가 생긴 점도 큰 몫을 했다. 8·31대책이 위력을 발휘하면서 한 때 된서리를 맞기도 했지만,10월 중순 이후 종합부동산세 등 관련 입법 지연과 재건축 시세가 바닥을 쳤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반등했다. 그러나 이달 7일 서울시 의회가 추진하던 재건축 용적률 완화가 불발되면서 최근 다시 소강상태다. 개포주공 1단지 13평형의 경우 8·31대책 이후 4억 2000만원까지 빠졌다가 이달 초 5억 5000만원대를 회복했다가 27일 현재 다시 4억 9500만원까지 빠졌다. ●‘정책으로 시작해 정책으로 끝난’ 2005년 부동산 시장 올해 부동산시장의 ‘핵’인 8·31대책으로 9월 한달간 서울 아파트값은 0.41% 빠졌다. 그러나 대책의 핵심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과세 강화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고 있어 내년까지 효력이 지속될지 주목된다. 재개발·재건축되는 단지에는 임대주택을 의무적으로 지으라는 내용의 개발이익환수제가 5월 중순 시행됐고, 재건축·재개발 조합원의 입주권도 주택으로 간주한다는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이 9월 발표되는 등 재개발·재건축 관련 규제가 많았다. 11월 말 행정도시특별법 합헌 결정으로 이달 말부터 토지보상이 시작되는 등 행정도시 건설이 본격화됐다. 충남 연기군·공주시 일대 2200만평으로 12부4처2청이 옮기기로 하면서 이 지역 아파트시장은 거래량은 많지 않으나 지속적인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7월부터 대출 한도가 축소된 주택담보대출이 강화됐고,11월부터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인 무주택자가 생애 처음 전용면적 25.7평 이하 주택을 사거나 분양받을 때 대출받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재개됐다. 대출 총액은 11월 한달간 무려 3000억원을 돌파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현금결제·비보험치료 ‘집중탈세’

    현금결제·비보험치료 ‘집중탈세’

    국세청은 22일 의사, 변호사, 웨딩관련업자, 유흥업소 업주 등 고소득 전문·자영업자 422명에 대해 이날부터 한달간 세무조사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422명중에는 의사, 변호사, 한의사, 세무사 등 고소득 전문직 149명이 들어있다. 조사대상자를 업종별로 보면 현금거래를 유도해 수입금액을 탈루한 웨딩관련업자가 43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성형, 지방흡입, 부인과 성형 등 미용 목적의 수술과 라식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성형외과·피부과·산부인과·안과의사가 42명으로 두번째로 많았다. 고액의 착수금과 성공보수금을 받으면서도 소득을 적게 신고한 변호사 38명도 조사 대상에 올랐다. 자영업자의 탈세를 방조 또는 부추기거나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세무대리인(세무사) 25명과 보약·한방다이어트 등 고가의 비보험진료 수입금액이 많은 한의사 17명도 세무조사를 받는다. 한상률 조사국장은 “세무조사 결과를 토대로 내년 1∼2월 탈루 혐의가 큰 고소득 자영업자를 다시 선정, 세무조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소득 전문직·자영업자와 전면 전쟁 ‘현금으로 결제하면 10∼20%정도 깎아주고, 비보험 진료는 소득을 대폭 줄여서 신고하고, 세무대리인(세무사, 회계사)이 나서서 허위장부를 작성해주고’ 세금 탈루 혐의로 국세청의 조사를 받게 된 의사, 변호사, 한의사 등은 과거부터 계속된 전형적인 탈세수법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국세청은 ‘많이 벌고,(세금은)적게 내는’ 고소득 전문·자영업자의 세금탈루 혐의에 대해 내년에는 더욱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하기로 했다. 조사 대상에 오른 사람들 중 일부는 빼돌린 세금으로 부동산투기를 일삼는 등 사회적 위화감을 조성해왔다. 성실하게 세금을 내온 대다수 봉급생활자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을 안겨줬다는 점에서 내년에는 조사 강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탈루 사례 서울에서 골프연습장과 사우나를 운영하는 박모(52)씨는 매출을 낮춰 신고해 25억원의 소득을 탈루했다. 또 간이골프장 부지를 부동산업자에게 양도하면서 매매가액을 조정해 43억원을 편법으로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렇게 얻은 소득으로 서울 강남의 90평대 아파트(30억원대), 서초동의 상가, 경기도에 주유소 2개 등 87억원대의 부동산을 샀다. 경기도에서 2002년 세무대리인으로 개업한 김모(45)씨는 유통과정이 문란하고 자료상 혐의마저 있어 세무대리계약이 금지된 화물사업자들을 골라 세무대리를 해주면서 탈세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화물업자들이 발행한 세금계산서가 허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이들의 약점을 이용,2∼3배 높은 수임료를 받고 가짜 세금계산서 발행을 눈 감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에서 피부·비만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는 의사 이모(48)씨는 대부분의 진료비가 비보험 항목임을 악용, 현금계산시 10∼20% 할인해주겠다며 현금결제를 유도,8억여원을 탈세했다. 예식장을 하는 김모(53)씨는 결혼식장을 부인이 운영하는 것으로 위장, 예식장 수입금액 74억원을 누락한 뒤 탈루한 소득으로 서울 강남에 시가 30억원짜리 93평형 아파트 등을 구입하는 등 부동산투기로 수백억원대의 재산을 축적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변호사 박모(41)씨는 인터넷법률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성공수수료 등 수입금액을 누락했다. 또 인터넷법률서비스업체를 설립, 수입금액이 늘자 다른 소득이 없는 타인 명의로 대표자를 등록한 뒤 가공경비를 계상하는 방법 등으로 27억원의 기업자금을 변칙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국세청은 밝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황] 실수요자 중심 거래… 매매·전세가 소폭 상승

    [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황] 실수요자 중심 거래… 매매·전세가 소폭 상승

    수도권 서북부지역 아파트값은 실수요자 중심의 거래가 이뤄지면서 약간 올랐다. 전세가격도 소폭 상승했다. 인천시 아파트 매매가는 0.06% 내렸고, 전세가는 0.09% 올랐다. 서구 당하동 KCC아파트 40평형 시세는 1000만원 정도 올랐지만, 부평구 산곡동 현대 27평형은 500만원 빠졌다. 부천은 매매가격이 0.02%, 전세가는 0.05% 상승했다. 고양시 매매가격은 0.02% 올랐고, 전세가는 0.52% 상승했다. 풍동 성원 48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올랐고, 화정동 부영 59평형 전세가격은 3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파주시 매매가는 0.07% 내렸고, 전세가격은 0.35% 올랐다. 의정부 매매가격은 0.12%, 전세가는 0.14% 상승했다. 민락동 주공 23평형 매매가는 500만∼1000만원 올랐고, 장암동 동아 51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상승했다. 양주·남양주는 매매가 0.02%, 전세가는 0.16% 상승했다. 호평동 금강 35평형 매매가가 2000만원 정도 올랐고, 도농동 부영 58평형 전세가도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구리시 매매가는 변동이 없고, 전세가는 0.36% 상승했다. 인창동 주공 25평형 전세가격이 500만원 정도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12월21일
  • 고개든 유흥가 성매매 경찰단속 실종

    성매매특별법의 시행으로 철퇴를 맞았던 성매매가 슬그머니 고개를 들더니 예전처럼 성행하고 있다. 법 시행 1년이 지나면서 단속은 점점 약해졌다가 지금은 아예 실종됐다. 모임이 잦은 연말을 맞아 찾아본 서울 강남의 술집 등에서는 성매매 행위가 넘쳐나고 있었다. ●“2차 ‘아가씨’ 부족사태” 지난 14일 0시30분쯤 서울 신사동의 A룸살롱. 평일에 자정을 넘긴 시간이었지만 룸이 꽉 차 예약손님을 빼고는 30분∼1시간씩 대기실에서 기다려야 했다. 강남의 룸살롱과 단란주점에서 ‘불황의 그늘’은 찾아볼 수 없다.20여개의 룸은 모두 만원. 분주하게 술병을 나르는 웨이터와 오가는 접대 여성들로 복도는 북새통이었다. 성매매를 뜻하는 ‘애프터’(2차)를 위해 여종업원과 팔짱을 끼고가는 남성들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강남의 2차 성매매는 성매매특별법 이전 수준으로 완전히 회복됐다고 한다. 손님으로 가장한 취재팀에게도 업소의 ‘부장’이라는 직원은 연신 애프터를 권했다.“불법 아니냐.”고 묻자 “단속도 없을 뿐더러 법도 1년이 지나면서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올 연말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30% 정도 매출이 늘었다.”면서 “요즘은 2차 나갈 아가씨가 부족해 2차만 전문으로 하는 여성을 따로 부를 정도”라고 전했다. 여종업원 박모(25·여)씨는 “룸에 들어온 손님은 거의 백이면 백 애프터를 간다.”면서 “주말에는 모텔방이 부족해 업소에서 2차를 위한 방을 따로 예약한다.”고 했다. 그는 “수수료 10%를 떼이고도 상당한 돈을 벌 수 있어 대부분 2차를 나간다.”고 말했다. ●유사 성행위업소까지 성매매 나서기도 이렇게 성매매 수요가 넘치다 보니 손을 이용한 유사 성행위만 제공하던 일명 ‘대딸방’도 실제 성행위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성행위가 가능한 업소는 입소문이 나면서 ‘대기자 명단’까지 만들어질 정도로 성황이다. 유흥정보를 제공하는 W,D사이트의 게시판에도 업소들의 2차 탐방기와 ‘하드코어 경험담’이 넘쳐난다. 성매매 업소의 위치와 가격이 상세히 게시돼 있다. 이 사이트들에 따르면 주점과 안마시술소, 여관, 나이트클럽, 노래방, 인터넷 채팅 등 모든 업종과 분야에서 성매매가 자유롭게 이뤄지고 있다. 또 ‘리얼돌’(인형)과의 성관계, 스리섬(2대1), 포섬(3대1) 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태 업소도 호황이다. 최근에는 서울 도심을 달리는 차량 안에서 성행위를 제공하는 업소도 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흥청대는 장안동…집창촌 단속은 시늉만 남성 휴게실이 밀집한 서울 장안동은 치외법권 지역이나 다름 없다. 평일에도 손님이 몰려 30분에서 1시간씩 기다리는 것은 기본이다. 지난해 된서리를 맞은 ‘성매매 집결지’도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3일 밤 11시 서울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 방범 활동을 위해 간간이 경찰 순찰차만 돌 뿐 거리에서 이뤄지는 호객 행위에 대한 단속은 전혀 없었다. 업소들은 지난달 ‘연말특수’를 노려 성매매 비용을 전 업소가 통일했다. 이곳의 ‘경기’는 담배 판매량으로 짐작할 수 있다. 한 가게 주인은 “요즘 평일 담배 매상이 7만원 정도이고 주말이면 30만원 안팎”이라면서 “지난해 이때쯤보다 사정이 많이 나아졌다.”고 말했다. 영등포시장 인근의 집결지도 불야성을 이룬다. 호객 행위를 하던 50대 여성은 “새벽 2시 이후에 손님이 가장 많다.”고 말했다. 여성인권중앙지원센터 조영숙 소장은 “연말을 맞아 검찰과 경찰에 끊임없이 단속을 요청하고 있지만 법이 제대로 집행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느슨해지는 경향이 강하다. 성매매 수요가 많은 시기이지만 사법당국의 일관된 원칙은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안동환 김준석기자 sunstory@seoul.co.kr
  •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 시황] 중대형·재건축 오름세… 전세가는 둔화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 시황] 중대형·재건축 오름세… 전세가는 둔화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값은 중대 평형대가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과천, 의왕지역 재건축 아파트값도 약간 오름세로 돌아섰다. 전세가는 분당, 용인을 중심으로 점차 둔화됐다. 분당은 매매가격이 0.13%, 전세가는 0.40% 상승했다. 정자동 분당파크뷰 63평형의 시세가 1억 5000만∼2억원 뛰었고,33평형 전세가도 6000만∼7000만원 올랐다. 하남·용인은 매매가격이 0.10%, 전세가는 0.34% 상승했다. 구성읍 포스홈타운 49평형 시세는 3000만원 안팎 올랐다. 수원 아파트 매매가는 0.22%, 전세가는 0.12% 상승했다. 과천은 재건축 저가매물이 빠지면서 매매가격이 0.46%, 전세가는 0.54% 올랐다. 원문동 주공2단지 18평형 매매가격이 2000만원 상승했다. 의왕·군포는 매매가격은 0.07%, 전세가는 0.17% 올랐다. 내손동 포일주공 13평형 매매가가 2000만∼3000만원 뛰었다. 안양은 매매가격이 0.23%, 전세가는 0.37% 상승했다. 호계동 대림e-편한세상 43평형 매매가가 3500만원 정도 올랐다. 시흥·안산은 매매가가 0.02% 내렸고, 전세가격이 0.09% 빠졌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12월13일
  • [서울 강북권 아파트 시황] 매매시장 분위기 호전으로 값 상승세

    [서울 강북권 아파트 시황] 매매시장 분위기 호전으로 값 상승세

    서울 강북권 아파트값은 매매시장 분위기가 호전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전세가는 상승폭이 둔화됐다. 중구·종로구 매매가는 0.71% 올랐지만 전세가는 0.04% 빠졌다. 종로구 내수동 경희궁의아침 63평형 시세는 1억원 뛰었다. 용산구 매매가는 0.21%, 전세가는 0.72% 상승했다. 이촌동 한가람건영 30평형 전세가격이 3000만원 정도 올랐다. 마포·서대문·은평구는 매매가는 0.18%, 전세가는 0.16% 올랐다. 도화동 삼성 50평형 매매가격이 5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성동·광진구는 매매가 0.07%, 전세가는 0.16% 상승했다. 응봉동 대림 31평형 매매가 2000만원 올랐다. 노원·도봉구 매매가는 0.02%, 전세가는 0.20% 상승했다. 중계동 주공 15평형 매매가가 1000만원 뛰었다. 성북·강북구는 매매가격이 0.02%, 전세가는 0.01% 올랐다. 길음동 대우푸르지오 50평형 매매가는 2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동대문·중랑구 매매가와 전셋값은 각각 0.04% 빠졌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12월7일
  •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급매물 소진… 매매가 다시 오름세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황]급매물 소진… 매매가 다시 오름세

    서울 강남권 아파트값은 급매물이 소진되면서 가격이 다시 오름세를 타고 있다. 특히 강남·송파·서초지역 재건축 아파트값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전셋값 상승세는 둔화됐다. 강남구 아파트값은 0.64%, 전세가격은 0.85% 상승했다. 대치동 은마 31평형은 6000만원, 개포동 주공1단지 17평형은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서초구 매매가는 0.02% 빠졌고, 전세가는 0.04% 올랐다. 반포동 한신1차 28평형 매매가격은 4000만원 내렸다. 송파구 매매가는 0.06%, 전세가는 0.15% 상승했다. 가락동 시영 15평형 매매가는 5000만원 올랐고,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43평형은 5000만원 정도 빠졌다. 강동구 매매가는 0.83%, 전세가는 0.24% 올랐다. 둔촌동 주공 23평형 매매가는 4000만원,34평형은 6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양천·강서구는 매매가격이 0.47%, 전셋값은 1.11% 올랐다. 목동7단지 37평형의 매매가격은 5000만∼6000만원 상승했고, 목동2단지 45평형 전셋값도 5000만원 올랐다. 구로·금천구는 매매가격이 0.06%, 전세가는 0.36% 상승했다. 영등포·동작·관악구는 매매가격이 0.29%, 전세가는 0.02% 올랐다. 신길동 우성 32평형 매매가는 2000만∼3000만원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11월30일
  • [세계 에이즈의 날] 인도 “도로변 성매매가 확산 주범”

    20세 트럭 운전사인 인도인 잘리즈 아메드는 1달러에 첫 성경험을 했다. 상대는 도로변에서 트럭 운전사만 대상으로 성매매를 하는 젊은 여성이었다. 잘리즈는 그 이후로 같은 방식으로 많은 성관계를 가졌지만 에이즈 바이러스(HIV)라는 말은 들어본 적이 없다. AP통신은 에이즈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고속도로를 따라 확산되는 인도의 HIV’라는 제목의 기사를 냈다. 기사에 따르면 인도에는 500만∼800만명의 트럭 운전사가 있으며 이들만 상대하는 윤락 여성들이 셀 수 없이 많다.20여년전 아프리카가 그랬듯, 트럭 운전사들이 인도의 HIV 확산에 기름을 붓고 있다. 인도에는 510만명의 HIV 감염자가 있으며, 이는 감염자가 가장 많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다음이다. 15년간 트럭 운전사들을 상대로 에이즈 상담을 해온 순다라라만은 “도로가 없는 곳에는 에이즈가 퍼지지 않는 아프리카의 상황과 똑같다.”고 말했다. 그는 “인도 트럭 운전사에겐 전국 각지에 40∼400명의 섹스 파트너가 있는데 최근 인도의 경제성장이 이들을 새로운 지역으로 가게 하고 이에 따라 질병도 퍼져가는 양상”이라고 덧붙였다.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새달 전국 아파트 3만2459가구 ‘집들이’

    새달 전국 아파트 3만2459가구 ‘집들이’

    12월에는 전국에서 총 3만 2459가구가 집들이에 나선다. 2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월 전국 입주 예정 아파트는 총 77개단지 3만 2459가구로 조사됐다. 올들어 두번째로 많은 물량이다. 지역별로 ▲서울 28곳 5042가구 ▲경기 17곳 1만 2106가구 ▲인천 2곳 442가구 ▲지방 30곳 1만 4869가구 등이다. ●서울 입주 봇물… 11월의 두배 서울 입주물량은 11월(2620가구)보다 두 배가량 증가했다. 강남구 역삼동 755에 입주하는 대림e-편한세상은 영동2단지를 재건축한 단지로 12월23일 입주 예정이다.15∼25층 12개동 24∼32평형 840가구 규모다.24A평형이 4억 3000만∼5억원선이며 전세는 1억 8000만∼2억 2000만원이다.32B평형은 7억 3000만∼8억 2000만원, 전세는 2억 9000만∼3억 3000만원 정도다.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고 분당선 한티역을 8분이면 갈 수 있는 이중 역세권 단지다. 송파구 신천동 7-18의 롯데캐슬골드는 12월15일 입주한다.37층 2개동,50∼99평형 400가구 규모다. 사전점검 후 매매가 어느 정도 이뤄졌으나 지금은 보합상태다. 전세 거래가 활발하다. 매매가는 67A평형이 15억∼18억원이며 전세는 5억 5000만∼6억 5000만원이다. 지하철 2·8호선 잠실역이 도보로 5분 거리. 단지 맞은편에 제2롯데월드 건설이 추진 중이다. 용산구 한강로1가 50-1에 위치한 용산자이는 주상복합아파트로 32∼34층 3개동,38∼59평형 310가구로 구성돼 있다.12월29일부터 입주한다. 오피스텔 995실도 마찬가지. 전 평형대에서 평균 2억 5000만∼4억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은 상태다. 전매도 자유롭다. 지하철 6호선과 4호선 삼각지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경기 지역 대단지 물량 풍부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는 파주 교하지구 동문굿모닝힐 8블록과 10블록, 수원시 매탄동 현대홈타운, 안산시 사동 고잔7차 푸르지오, 부산 동래구 안락동 뜨란채2단지 등이 있다. 수원시 매탄동 176의 현대홈타운은 매탄주공1단지를 재건축한 것으로 33개동 10∼25층,24∼47평형의 2328가구로 이뤄진 대단지다.12월 중순 입주한다.24평형 매매가는 1억 7000만∼1억 9000만원선이며 전세는 9000만∼9800만원선. 안산시 사동 1510 일대의 고잔7차푸르지오는 20∼24층 18개동,34∼68평형 1312가구 규모다.12월14일 입주에 들어간다. 파주시 교하지구 8블록에 위치한 동문굿모닝힐은 8∼15층 18개동,32∼35평형 1026가구.12월22일부터 입주한다. 같은 시기에 동문굿모닝힐 3블록,6블록,10블록도 입주한다. 전 가구가 남향이다. 현재는 8·31 부동산대책 영향으로 거래가 끊긴 상태이지만 파주출판문화정보단지나 파주LCD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수요가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된다.32평형은 2억 3000만∼2억 4000만원선. 부산 동래구 안락동 188 일대의 뜨란채2단지는 16∼20층 13개동,20∼34평형 1420가구로 이뤄졌으며 12월1일 입주를 시작한다. 부산지역 전체적인 아파트가격 침체로 입주를 앞두고도 거래는 많지 않다. 시세는 24A평형이 1억 2500만∼1억 3000만원,34평형이 1억 9000만∼2억원이다. 부산지하철 1호선 동래역이 차로 10분 걸린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황] 매매가 하락폭 줄고 전세가는 상승세 둔화

    [수도권 서북부 아파트 시황] 매매가 하락폭 줄고 전세가는 상승세 둔화

    수도권 서북부지역 아파트값은 관망세를 보이면서 하락폭이 줄었다. 의정부, 남양주·양주지역만 약간 상승했다. 전세가 상승폭도 둔화됐다. 인천시 아파트값은 0.32% 내렸고, 전세가는 0.07% 올랐다. 계양구 작전동 뉴서울 17평형 시세가 500만원 정도 빠졌고 연수구 동춘동 풍림아이원 33평형 전세가는 1000만원 정도 올랐다. 부천은 매매가격이 0.01%, 전세가는 0.19% 상승했다. 고양시 매매가격은 0.02% 빠졌고, 전세가는 0.26% 올랐다. 탄현동 대림 59평형 매매가는 4000만원 정도 올랐지만 행신동 주공 24평형은 1000만원 안팎 내렸다. 파주시는 큰 변동이 없다. 의정부는 매매가는 0.15% 올랐고 전세가는 0.09% 내렸다. 금오동 주공그린3단지 25평 매매가가 1000만원 정도 상승했다. 양주·남양주는 매매가 0.07%, 전세가는 0.23% 상승했다. 호평동 현대아이파크 아파트는 2000만원 정도 올랐고, 중흥클래스 33평형 전세가도 500만원 정도 올랐다. 구리시 매매가는 0.08% 내렸고, 전세가는 0.18% 상승했다. 인창동 삼보 35평형 전세가격이 500만원 정도 올랐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11월22일
  • ‘생명윤리법 개정’ 힘 실리나

    검찰이 지난 1월 난자매매 행위를 금지한 생명윤리법이 발효된 뒤 불법으로 난자를 사고판 여성들에 대해 ‘기소유예’ 결정을 내렸다. 이번 결정은 난자매매 행위에 대한 검찰의 첫 판단으로 유사 사건 사법처리의 선례가 될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임권수)는 22일 난자를 판매해 생명윤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여대생 2명과 가정주부 1명을 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돈을 주고 난자를 산 불임여성 3명에 대해서도 기소유예했다. 지난 5∼11월 난자를 매매한 이들은 지난 1월 생명윤리법이 시행된 뒤 처음으로 입건된 사례로 생명윤리법에는 ‘금전 또는 재산상의 이익, 반대급부를 조건으로 정자 혹은 난자를 제공하거나 이용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난자를 판 사람들의 경우 난자를 팔아 등록금과 생활비를 마련할 정도로 생활형편이 어려웠다는 점을 고려했다.”면서 “난자를 산 불임여성들도 불임으로 이혼까지 하는 등 고통을 받았고 올해 시행된 생명윤리법도 몰라 난자매매가 불법인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검찰은 지난 16일 인터넷에 난자매매 전문사이트를 개설해 난자매매를 주선하고 1건당 50만∼150만원의 중개료를 챙긴 브로커 김모(28)씨에 대해 생명윤리법 위반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법조계에서는 생명윤리법의 처벌규정을 현실성 있게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번 사건에서도 불법거래 난자의 이식시술을 한 의사는 입건되지 않았다. 의사가 알선하거나 난자 매매를 유도하는 경우에는 규정이 있지만 단순 적출의 경우에는 처벌 조항이 없기 때문이다. 법조계 관계자는 “사정상 난자를 매매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을 받고 매매를 알선한 브로커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의 벌금형을 받는 것은 형평성이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김효섭 박지윤기자 newworld@seoul.co.kr
  • 24억짜리 집 종부세 560만원선

    24억짜리 집 종부세 560만원선

    국세청은 21일 올해 도입된 종합부동산세 신고, 납부와 관련해 홈페이지(www.nts.go.kr)에 안내시스템을 마련했다. 종합부동산세를 일문일답으로 간추린다. ▶과세 기준일은. -매년 6월1일 현재 과세대상 부동산을 보유한 개인이나 법인이다. 양도나 취득 시기는 잔금청산일과 등기(등록)일중 빠른 날이다. 과세기준일 매매가 이뤄져 취득시기가 성립한 경우는 매수자가 납세의무자가 된다. ▶과세대상은. -전국의 주택과 토지를 유형별로 구분, 합산한 가격을 기준으로 한다. 공시가격(아파트는 기준시가) 9억원 이상 주택 소유자, 공시지가 6억원 이상의 나대지나 잡종지 소유자(종합합산토지분), 공시지가 40억원 이상 사업용 토지 소유자(별도합산토지분)다. 올해는 인별(人別)로 합산한 것을 기준으로 부과하지만 내년부터는 가구별 합산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다. ▶종부세 대상이 아닌 것은. -주거용 건물로 휴양·피서용으로 사용되는 별장, 일정한 임대주택, 미분양주택, 사원주택, 기숙사, 상가, 사무실 등이다. 골프장, 고급 오락장용 토지도 대상이 아니다. 별장, 골프장, 고급오락장용 건축물과 그 부속토지의 경우는 고율의 단일세율(4%)로 재산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종부세는 과세되지 않는다. ▶종부세 과세표준은. -공시가격의 50%가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게 원칙이다(공익 및 비영리사업 등 특수한 경우 감면되는 게 있다). 재산세 과세표준에서 주택분의 경우는 4억 5000만원, 종합합산토지는 3억원, 별도합산토지는 20억원을 각각 빼준다. 이렇게 해서 남는 게 종부세 과세표준이 된다. 과세표준 구간별 세율은 다르다. 누진공제액이 있다. ▶가령 주택가격이 24억원인 경우 내야할 종부세는. -재산세 과세표준(12억원)에서 4억 5000만원을 뺀 7억 5000만원이 종부세 과세표준이다. 이 구간의 경우 세율은 2%이므로 1500만원을 내야 하지만, 누진공제액 550만원을 빼주면 950만원이 된다. 여기서 이미 재산세로 낸 세금 중 199만원을 넘는 부분은 공제받는다. 재산세로 576만원을 냈다면 573만원이 낼 세금이 된다. ▶12월15일까지 자진해서 신고, 납부할 경우 혜택은. -세액 3%를 공제받는다. 따라서 위의 사례에서는 555만 8000원을 내면된다. 종부세로 낼 세액의 20%는 농어촌특별세를 추가로 내야 한다. ▶종부세도 세부담 상한제가 있나. -과세유형별(주택, 종합합산토지, 별도합산토지)로 구분해 적용한다. 올해의 재산세와 세부담 상한 적용 전의 종부세액 합계가 전년도에 낸 것보다 50%를 초과할 수 없다. 예컨대 전년에 주택분 재산세 150만원, 종합토지세 50만원을 냈고 올해 주택분 재산세 250만원, 종부세(세부담 상한 적용전)는 100만원이라면 실제 종부세는 50만원만 내면 된다. ▶물납(物納)이나 분납(分納)은. -세액이 1000만원을 초과하면 종부세 과세대상인 주택 및 토지 중에서 관리·처분이 가능한 재산의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물납을 할 수 있다. 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황] 수요자들 관망… 매매가 하락세

    [수도권 남부 아파트 시황] 수요자들 관망… 매매가 하락세

    수도권 남부지역 아파트값은 수요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과천, 의왕지역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폭은 작아졌다. 전셋값은 분당, 용인을 중심으로 올랐으나 상승폭은 둔화됐다. 분당은 매매가격이 0.05% 빠졌고, 전세가는 1.26% 올랐다. 이매동 삼성 32평형 매매가는 3000만원 내렸고, 정자동 주공 28평형 전세가는 2000만∼3000만원 올랐다. 하남·용인은 매매가격이 0.01%, 전세가는 0.93% 상승했다. 신봉동 LG자이 46평형 시세는 1000만원 안팎 내렸다. 수원은 매매가는 변동없고, 전셋값만 0.36% 상승했다. 과천은 재건축 아파트 가격 하락이 주춤하면서 0.19% 빠졌고, 전세가는 0.10% 내렸다. 원문동 주공2단지 18평형은 2000만∼3000만원 떨어졌다. 의왕·군포는 매매가격은 0.08%, 전세가는 0.34% 올랐다. 내손동 포일주공 16평형 매매값이 2000만원 안팎 빠졌다. 안양은 매매가격이 0.05% 내렸고, 전세가는 0.53% 상승했다. 비산동 롯데 41평형 매매가는 2000만원 빠졌다. 시흥·안산은 매매가격이 0.18% 내렸고,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다. 이연순 한국감정원 부동산정보조사부 과장 ●조사일자 2005년 11월15일
  • 한강 보이는 아파트가 그렇게 싸?

    한강 보이는 아파트가 그렇게 싸?

    청계천 복원에 힘입어 한강 조망권에 대한 관심이 새삼 높아지고 있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유유히 흐르는 한강 경관을 즐기고 인접한 수변공원을 이용, 운동이나 산책이 가능한 만큼 한강 조망은 서울 생활에서 메리트로 평가받는다. 그만큼 한강조망이 가능한 단지들이 많지 않고 값도 비싸 좀처럼 살기가 쉽지 않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 김은경 팀장은 16일 “구(區)별로 차이가 있지만 서울지역 한강 조망단지의 평균 평당가는 1571만원으로 서울의 평균 평당 가격(1238만원)을 크게 웃돈다.”면서 “그러나 한강조망이 가능함에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단지들도 많다.”고 소개했다. 대신 이런 단지들은 주변 편의시설이 열악하거나 교통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향후 주변정비, 지하철 개통 등으로 여건이 개선되면 시세 상승여력도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는 조언이다. 스피드뱅크가 집안에서 한강을 볼 수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꼽는 서울 지역 한강조망아파트로는 강서구 가양동 도시개발3단지가 있다.15·18·22평형으로 구성된 이 단지는 12개동,1556가구로 1992년 12월 준공됐다. 한강이 보이는 단지는 307동(22평형)과 309동(18평형)으로 5층 이상에서만 보인다.18평형 매매가는 9000만∼1억 500만원,22평은 1억 4000만∼1억 6500만원.2호선 발산역이 차로 5분,2호선 당산역이 차로 15분 걸린다. 오는 2007년 단지에서 5분 거리에 9호선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강서구 염창동 동아3차 역시 한강 조망권이 있는 9호선 개통수혜 단지다.24·34평형으로 총 570가구가 있고 1998년 12월 입주했다.2호선 당산역이 차로 15분가량 소요된다.304동과 308동에서는 한강과 안양천이 동시에 보인다.24평형은 1억 7000만∼2억 2000만원,34평형은 2억 5000만∼3억원선 거래된다. 용산구 한남동 리버탑은 24·32·42평형,119가구로 이뤄져 있다. 남향으로 배치된 라인 5층 이상이면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뛰어난 조망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주변 편의시설과 단지규모가 작아 저평가되어 있지만 한남뉴타운이 근접해 있어 수혜가 예상되는 곳이다.1호선 한남역이 걸어서 3분 걸리며 한남대교도 가깝다. 매매가는 32평형은 3억 8000만∼4억원,42평형은 4억 3000만∼4억 5000만원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사모님 비싸게 빨리 팔아드릴게요”

    부동산을 비싸게 빨리 팔아주겠다며 실제로는 필요하지도 않은 서류 발급 비용이나 기획사 등에 대한 소개 수수료 등을 챙기고는 잠적하는 사례가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어 ‘주의보’가 내려졌다.‘8·31 부동산 종합대책’의 영향으로 매수자가 줄어드는 등 거래가 뜸해진 틈을 타 다급해진 부동산 소유자들을 노린 사기이다. 한국소비자보호원은 16일 “부동산을 팔아주겠다는 말을 믿고 시세확인서, 주거환경평가서, 감정평가서 등의 발급 비용을 줬다가 피해를 피해를 보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사기성 부동산 매매알선에 대한 소비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세확인서와 주거환경평가서는 없는 서류이며 매매시 필요하지도 않다. 소보원은 이같은 피해를 봤다며 소보원에 접수된 상담 건수가 올들어 10월 말까지 63건으로 1년전의 16건에 비해 4배가 늘어났지만, 대부분 피해를 구제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들은 대부분은 인터넷이나 생활정보지 등에 부동산 매도 광고를 냈다.●피해 사례 인터넷에 부동산 매물을 등록한 A씨.H부동산에서 “살 사람이 있다.”며 시세확인과 감정평가를 받는 비용을 요구해와 32만원을 입금했다. 이후 이 부동산중개소가 보험명목으로 240만원을 추가로 요구해왔다.A씨는 이를 거절하고 평가비를 돌려줄 것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생활정보지에 식당 매도광고를 낸 B씨.Y부동산에서 전화가 와 매수자가 나타났는데 시세확정공고를 원한다며 151만원을 입금하면 매매를 해주겠다고 해 돈을 입금했다. 그러나 이후 연락이 안돼 114를 통해 Y부동산 전화번호를 알아내 연락해 보니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대답했다. 신문에 집을 판다는 광고를 낸 C씨.P부동산에서 살 사람이 시가표준액을 알고 싶어한다면 수수료를 달라고 해 25만원을 송금했다. 이어 감정평가서가 필요하다며 120만원을 추가로 요구해 거절했다. 생활정보지에 피부관리실을 매물로 내놓은 D씨.X부동산에서 팔아준다며 광고비를 요구해와 15만원을 송금했다. 피부관리실이 가처분상태라 매매가 어렵다며 경매입찰공고를 해야 된다고 해 100만원을 다시 입금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감감무소식이어서 발을 동동구르고 있다. 소보원은 ▲피해자 대부분이 전화로 매매를 의뢰해 서류상 계약된 내용이 없고 ▲무통장 입금으로 거래가 이뤄졌으며 ▲부동산업체의 전화번호가 가짜이거나 연락도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피해 구제가 사실상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기성 부동산업체, 서류발급업체, 가짜 매수인 등이 모두 연결돼 있어 사기를 당했음을 증명하기가 어렵다. 소보원은 전화로 접근해 부동산을 빨리 팔아주겠다며 시세확인서나 주거환경평가서 등의 서류 대금을 요구하면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응하지 말라고 충고했다. 정식 부동산 중개업소에서는 선금이나 수수료를 먼저 요구하지 않는다. 아울러 특정업체의 전화번호를 알려주면서 감정평가서를 요구하면 한국감정평가협회 등을 통해 믿을 만한 업체인가를 알아보야 한다. 부동산 중개업자가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 대한공인중개사협회 등에 등록돼 있는지 여부를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또 부동산 매물을 인터넷이나 생활정보지 등에 게재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소보원은 조언했다. 부동산 매물 및 매도인의 정보가 사기성 업체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매물을 내놓을 때는 직접 중개업소를 찾아가 정상적으로 영업하는지 등을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불임, 사회가 나서야 (하)] ‘출산의뢰 여성이 아이 엄마’ 56%

    한림대 이인영(법학과) 교수가 보건복지부 용역으로 실시한 ‘대리모 관련 문제점 고찰 및 입법 정책방안 모색’ 연구에서는 상당수 국민들이 대리모의 필요성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산부인과 개원의 협의회 소속 의사 13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불임여성에게 대리모 시술을 권유하겠다는 응답이 34.9%로 3분의1이 넘는 수치를 보였다. 전국 20세 이상 남녀 1000명 가운데 금전이 오가지 않는 대리모에 대해 찬성하는 비율은 16.7%로 전문의보다 낮았으나 과거의 부정적 인식에 비하면 비교적 높은 편이었다. 유전적으로 우수한 정자와 난자를 구해 인공수정에 사용하는 것에 대해 찬성한다는 응답은 일반인은 21.9%, 전문의는 37.1%에 달했다. 전문의 중 불임부부에게 인공수정 시술을 권유할 경우 배우자 이외의 정자 또는 난자 사용가능성을 고려한다는 응답은 절반 수준인 47.7%나 됐다. 게다가 조사기관 가운데 7곳은 정자를 유상으로 구입한 적이 있다고 응답, 병원에서 정자 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리 출산한 아이의 어머니를 누구로 인정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출산의뢰 불임여성’이라는 응답이 55.7%로 가장 많았지만 ‘대리모’라는 응답도 41.7%에 달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내년 아파트값 4.7% 하락”

    내년 아파트값은 4.7% 떨어지고 전셋값은 4.1%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땅값은 거래 침체가 이어지면서 1% 안팎의 상승에 그쳐 안정세를 띨 것으로 전망됐다. 건설산업연구원 강민석 연구원은 “내년에는 매매 수요가 줄고 임대 수요는 증가해 매매 가격 하락과 전세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원인으로 8·31대책에 따른 정책 변화를 꼽았다.8·31대책과 관련한 법률이 마련되고 시행에 들어갈 경우 집값 하락은 더욱 눈에 띄게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공급 측면에서 볼 때 여러 채를 갖고 있는 사람들이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처분하는 경우 매물 증가로 이어져 집값이 떨어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반면 집주인들은 보유세의 부담을 임대료에 전가, 전셋값 상승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투자자의 경우 보유세 부담으로 수익률이 떨어져 주택 수요를 감소시키고 실수요자도 주변 환경이 빼어난 곳을 빼고는 관망세를 보임에 따라 시장은 전반적으로 침체를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내다봤다.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낮은 것도 가격 하락을 부채질한다. 최근 2∼3년간 매매가격이 전세가격에 비해 매우 높은 증가세를 유지한 것은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의미하며, 전세가 비율이 낮을수록 매매가격 하락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낮은 전세가 비율은 매수자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특히 투자적 성격의 주택 수요자에게는 주택구입의 부담이 더욱 증가해 수요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전세가 비율은 전국적으로 50.2%, 서울은 44.2%이다. 회사채 수익률 상승으로 유동자금을 흡수, 집값 상승을 막는 효과도 기대된다. 내년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31만가구로 풍부해 집값 상승을 완화시키는 역할도 할 것으로 보인다. 전셋값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았다. 올해 6.4% 상승한 뒤 내년에도 4.1%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택시장과 마찬가지로 토지시장 규제도 대폭 강화돼 예년의 상승률을 유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기업도시, 서울 뉴타운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 등 개발호재가 이미 가격에 어느 정도 반영돼 상승률이 크게 둔화될 것이라는 견해다. 따라서 상승률은 1% 안팎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공공기관 지방 이전 및 배치계획안이 드러나면서 혁신도시 주변에서는 국지적 가격 상승도 점쳤다. 땅값 안정세와 더불어 거래량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씨줄날줄] 精子 아빠/육철수 논설위원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라고 했다. 아이가 부부간 사랑으로 태어나 부모에게 애정을 받으면서 자라면 가장 좋겠으나, 세상에는 그러지 못한 경우도 많아서다. 비록 반쪽짜리 ‘낳은 정’이겠지만 정자기증·정자은행을 통해 남편 아닌 다른 남자의 정자를 이용하는 인공수정은 불임부부의 소망을 풀어주는 주요 시술수단이 된 지 오래다. 그런데 기증받은 정자로 태어난 아이들은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정자기증에 의해 태어난 아이들 가운데 80%는 유전적 뿌리에 대한 호기심에서 생물학적 아버지, 이른바 ‘정자아빠’(정자기증자)를 찾는다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팀의 조사 결과는 흥미롭다. 정자아빠에 대한 사랑은 없지만 관심을 보인다는 게 어쩌면 수구초심의 본능일지도 모르겠다. 미국에서 정자기증으로 태어난 15세 소년이 인터넷 족보사이트를 모조리 뒤져 마침내 자신의 정자아빠를 찾아냈다는 외신이 눈길을 끈다. 익명의 정자아빠를 합법적으로 알아내려고 9개월동안이나 추적한 소년의 끈기가 놀랍다. 이 때문에 수많은 정자기증자들은 어느날 갑자기 낯선 아이가 찾아와 “아버지”라 부를까봐 전전긍긍한다니,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본다. 미국에서는 지난 25년간 정자기증으로 태어난 아이가 100만명이 넘고 해마다 3만∼7만명이 인공수정으로 태어난다. 생면부지인 정자아빠와의 상봉도 가끔 이루어져 화제가 되곤 한다. 몇달전 발간된 ‘천재공장’이란 책을 보면 1980년대 초 미국의 로버트 그레이엄이라는 백만장자는 노벨상 수상자들의 정자은행을 차려 이들에게 기증받은 정자를 지능지수 160 이상의 머리좋은 여성에게 집중 제공했다. 그러나 대부분 노벨상 수상자들이 나이가 많은 탓에 1명을 빼고는 정자가 모두 시원찮아 별 재미를 보지 못했다. 어렵사리 태어난 아이 200여명 중 절반만 두뇌가 좋았다니 그게 인력의 한계가 아닌가 싶다. 정자 매매가 불법인 우리나라에서는 머리 좋고, 잘 생기고, 훤칠하고 건강한 대학생들의 정자가 인기여서 20만∼50만원에 몰래 거래된다는 소문이 오래 전부터 떠돌았다. 그러나 외국 사례를 보더라도 돈 몇푼에 눈이 멀어 정자를 함부로 퍼줄 일은 아닌 것 같다. 인터넷과 첨단 의술이 빚어낼 미래에 또 무슨 해괴한 일이 벌어질지 참으로 걱정된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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