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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대란에 지쳤다…송도국제도시, 더샵 마스터뷰 관심

    전세대란에 지쳤다…송도국제도시, 더샵 마스터뷰 관심

    전세 보증금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70%를 넘나들고 있다. 전세대란에 지친 세입자들 사이에서 차라리 집을 사는 게 낫다는 인식이 확대되는 상황이다. 서민 주거안정을 위협했던 ‘미친 전셋값’이 매매시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이끄는 새 경제팀의 총부채상환비율(DTI)과 담보대출인정비율(LTV) 완화와 금리인하 등 부동산 시장 살리기 정책도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전셋값 고공행진이 계속 이어진다면 매매로 전환하는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특히 정부의 부동산대책 등에 부동산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거래 시장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를 타고 분양시장도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최근 송도에 분양하고 있는 송도 호반베르디움,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 더샵그린스퀘어, 송도 캠퍼스타운롯데캐슬 아파트들의 경우 모델하우스를 찾는 인파들로 연일 북적이며, 미분양 잔여세대가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송도 마스터뷰는 우수한 입지와 탁월한 미래가치를 강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도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이 좋아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곳이다. 이러한 송도국제도시 내에서도 국제업무단지(IBD)는 송도의 강남으로 불린다. 녹색기후연금(GCF)사무국 등 국제기구들이 입주하는 G타워를 비롯해 세계은행 아시아 사무국. 동북아트레이드타워(NEATT),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센트럴공원, 커넬워크 등 주요시설이 모여있기 때문이다. 포스코건설이 짓는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송도국제업무단지 3공구에 들어서는 첫 번째 아파트다. 총 1,861 가구 규모로 지하2층~지상25~34층 17개동, 72~192m26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송도의 강남으로 불리는 3공구에 위치하고 있다. 3공구는 쾌적성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개발되며 센트럴파크 공원과 녹지축으로 연결된다. 호수공원의 수변공간이 어우러져 입지가 우수하고, 기존 국제업무지구(IBD)에 구축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마스터뷰는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해 발코니 확장시 체감면적이 넓다. 세탁·건조·수납·손빨래를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원스톱 세탁실·자연 환기와 채광이 가능한 창문이 있는 드레스룸·주부만의 공간 다이닝 북카페 등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바다에 인접해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했다. 아파트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크기 이상의 오픈 공간을 조성해 최고 수준의 영구적인 개방감을 확보했다. 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고 골프코스 스타일의 단지 조경으로 꾸며진다. 단지 내 녹지율이 40%에 달하며 9,000㎡가 넘는 조경면적은 아파트 내 녹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원 위에 지어진 아파트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광활하다. 교통환경도 뛰어나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예정(2017년)이며 GTX(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도 착수에 들어갔다. 1차 계약금500만원으로 동·호수 계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어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동, 호지정 선택에 유리하다.분양문의: 1661-262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싱크홀 탓” 송파 7·24대책 수혜 못 봤다

    “강남, 서초는 집값이 오른다는데 여기는 싱크홀 때문에 집값이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고 정체예요.” (서울 송파구 잠실동 A중개사) “싱크홀 때문에 지하철 공사 주변 아파트에 대한 문의가 많이 줄었습니다.” (서울 송파구 석촌동 및 방이동 중개사) 부동산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7·24 부동산 대책’이 나온 이후 한 달간 가장 많은 수혜를 본 지역은 서울 강남권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강남 3구’ 중 유일하게 송파구는 땅이 내려앉는 ‘싱크홀’ 악재 탓에 집값이 뒷걸음질쳐 대조를 이뤘다. 24일 부동산114가 조사한 아파트 매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대출비율(LTV)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후 한 달간 서울 아파트값은 0.17%, 경기는 0.08%, 인천은 0.12%(수도권 전체 평균 0.13%)가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매매가격 상승률은 6억원 초과 아파트와 재건축 아파트들이 많은 서초구(0.51%), 강남구(0.38%), 강동구(0.36%) 등 범 강남권 아파트들이 수도권 전체 시·구를 통틀어 상위 1~3위권을 싹쓸이했다. 반면 ‘강남 3구’의 한 축인 송파구의 상승률은 0.13%로 서울 전체 평균(0.17%)에도 못 미쳤다. 실제 서울시 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최근 두 달간 6차례나 싱크홀이 발생했던 송파구는 부동산 대책 이후 실거래가가 오히려 떨어졌다. 잠실 리센츠의 경우 전용면적 59.9㎡형이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1000만원가량 내려갔고, 잠실 엘스 84.8㎡형 역시 같은 층수가 한 달 만에 3000만원 떨어졌다. 잠실 트리지움도 평형 상관없이 매매가격이 1000만원가량 하향조정됐다. 올림픽선수기자촌 83.6㎡형도 6000만원가량 빠졌다. 부동산114리서치센터는 “송파구는 이번주 매수세가 주춤해지면서 잠실동 주공5단지 119㎡가 2000만원 내렸다”고 전했다. 일부 재건축 단지가 규제 완화의 기대감으로 3000만∼4000만원가량 오른 곳도 있지만 싱크홀에 대한 우려로 가격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내다봤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위례·하남·동탄신도시 분양시장 주목!

    위례·하남·동탄신도시 분양시장 주목!

    수도권 가을 아파트 분양 시장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서울 강남과 가까운 위례·하남·동탄신도시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에는 청약열기가 다시 불어올 것으로 보인다. 위례신도시에서는 GS건설이 다음달 A2-3블록(성남시 창곡동)에서 101~134㎡짜리 517가구를 공급한다. 서울지하철 8호선 우남역, 경전철 위례~신사선을 이용할 수 있다. 대우건설은 오는 11월쯤 C2-2, 3블록(성남시 창곡동)에서 85㎡ 초과 아파트 216가구를 공급한다. 오는 12월에는 인접한 곳에서 84㎡ 아파트 630가구를 분양한다. 트램, 트랜짓(환승)몰을 이용하기 쉽고 8호선 우남역을 이용할 수 있다. 위례신도시는 행정구역이 서울·성남·하남시로 나뉘어졌지만 하나의 생활권이다. 특히 서울 접근 거리, 교통 여건, 생활 인프라 구축 등이 양호해 서울 강남 생활권으로 분류된다. 위례에서 서울 강남구 신사역까지 연결되는 경전철 위례~신사 선이 2021년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좋아진다. 그동안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1700만원대. 서울 송파구 일대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3.3㎡당 2000만원을 넘는 것을 고려할 때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분양권에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는 몇몇 지구 가운데 한 곳이라서 청약열기가 높다. 지난달 분양된 신안인스빌아스트로는 청약 1순위 경쟁률이 평균 19.6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하반기 분양될 아파트에도 청약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수도권 동북지역의 쾌적한 신도시로 꼽히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아파트 분양도 이어진다. GS건설은 다음달 A21블록에서 91~132㎡ 아파트 1222가구를 내놓는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2018년 개통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와도 가깝다. 미사역을 이용하면 서울 강동구와 바로 연결된다. 지금도 승용차로 5분 거리다. 상일IC, 강일IC 등과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 강남 접근이 쉽다. 분양가는 3.3㎡ 당 1300만원대로 강동구 일대 아파트값보다 저렴하다. 그동안 분양한 아파트는 인기리에 청약을 마쳤다. 동탄2신도시 아파트 분양도 관심을 가질 만하다. 반도건설은 다음달 시범단지인 C15블록에 84~95㎡짜리 아파트 740가구를 내놓는다. 초·중·고교가 가까운 곳에 들어서고 스트리트형 상가가 조성된다. 대우건설은 A1블록에 74~84㎡ 아파트 837가구를 오는 10월쯤 공급한다. 하천·공원 조망권이 양호하고 KTX동탄역과 주변 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권일 닥터아파트 리서치팀장은 “강남권으로 불리는 세 곳은 잠재 주택 수요가 많고 교통·편의시설·쾌적성을 갖춰 청약열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규제 완화 한 달… 부동산시장 희비교차

    규제 완화 한 달… 부동산시장 희비교차

    #상황1. 서울 마포구에 사는 직장인 전모(40·여)씨는 전세금 3억원을 주고 살고 있지만 최근 주변 아파트의 전세금이 4억원으로 오르면서 조만간 집주인이 전세금을 더 올려달라고 할 것 같아 고민이 많다. 전씨는 “전세난이 심각한데 전세금을 올리지 않으면 나가라고 할까 걱정”이라며 “최근 대출 규제가 완화됐다고 하는데 전세보다 집을 사는 게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상황2. 재개발·재건축 단지가 밀집돼 있는 서울 강남권의 부동산 시장에는 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기대하는 사람들의 영향으로 매물을 찾아보기 어렵다. 강남구 수서동의 H공인중개사 대표는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매물을 거둬들여 거래가 없고 실제 거래가 있어도 급매물 위주”라고 밝혔다. 2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부동산 규제 완화 정책으로 부동산 시장에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강남권에는 매물이 자취를 감추고 아파트 가격 상승의 기미가 있는 반면 실수요자들이 몰리는 강북권에는 전세난이 여전하다. KB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월 대비 아파트매매가격지수(100 기준) 증가율은 강남권이 0.12로 서울 평균(0.08)보다 높았다. 강북권은 0.03이었고 부산 등 5개 광역시는 0.21, 수도권은 0.16이었다. 강남권에서도 서초구가 0.51로 가장 높았던 반면 강서구는 0.37 감소하며 서울시내 25개구 가운데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또 부동산써브 조사 결과 이달 2주차 시세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5억 2381만원, 평균 전세가는 3억 1838만원으로 2억 543만원의 격차를 보이며 2006년 조사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강남 등 재건축 아파트 중심으로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주공7단지 전용면적 60㎡는 규제완화 발표 전인 지난 6월 6억 2000만원에서 지난달 말 6억 5000만원으로 3000만원 올라 거래됐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센터 실장은 “서울 동남권 집값 상승세는 정부 정책 효과는 물론 그동안 지체됐던 재개발·재건축 사업들이 탄력을 받았기 때문이며 동북권 아파트값 상승 원인은 전셋값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값싼 동북권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연이은 ‘알짜배기’ 부지 개발, 부산 부동산 시장 기대감 높아져

    연이은 ‘알짜배기’ 부지 개발, 부산 부동산 시장 기대감 높아져

    부산시청 바로 옆 11년 동안 개발이 멈춰있던 부지가 개발된다. 최근 부산지역은 수 년간 방치됐던 도심 속 알짜배기 땅들이 잇따라 개발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8일 연제구 연산동 1366-1번지 일원에 아파트 216가구, 오피스텔 230실로 구성한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II’를 9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부산시청, 부산지방경찰청, 국세청 등 행정기관 26개소가 밀집해 행정중심지로 평가 받는 요지로 부산에서 몇 안 남은 알짜배기 땅으로 관심을 모은다. 개발이 완료되는 2017년에는 1,000가구가 넘은 대규모 복합주거단지가 조성돼 시청 주변 일대 경관이 바뀔 전망이다.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II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아파트 216가구(전용 59~84㎡), 오피스텔 230실(전용 19~42㎡) 규모로 이뤄진다. 지난해 분양한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와 함께 총 1,227가구 규모의 ‘더샵’ 복합주거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분양가는 미정이다. 8년간 비워져 있었던 개금역 역세권 주변 아파트 부지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금강주택은 부산지하철 2호선 개금역 바로 앞인 개금동 177-20번지 일대를 매입해 주상복합을 건설할 계획이다. 금강주택이 내달 분양 예정인 ‘개금역 금강펜테리움 더 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39층, 4개 동, 아파트 620가구(전용 74~84㎡), 오피스텔 59실(전용 23~43㎡)로 조성된다. 부동산 전문가는 “올해 부산 부동산 경기가 상승세를 타면서, 수 년간 묵혀둔 알짜배기 부지들이 새롭게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며 “10년 가까이 가림막으로 가려져 방치되던 부지에 대형 주거단지가 들어설 것으로 예정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2012년 7월에도 포스코건설은 수 년간 개발되지 못했던 연제구 연산8동 부지에 1,758가구 규모의 ‘부산 더샵 파크시티’를 성공적으로 분양하면서 일대 아파트 가격 상승세를 이끌었다. KB부동산 아파트 시세에 따르면 2012년 3분기 당시 3.3㎡ 당 508만원이던 연제구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2014년 3분기 538만원으로 5.9% 상승했다. 같은 기간 해운대는 -1.3%, 부산 전체는 0.4% 올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3억대 명품단지조성, 트리플혜택제공

    김포‘한강센트럴자이’ 2~3억대 명품단지조성, 트리플혜택제공

    정부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금융규제 완화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하 호재가 맞물리면서 주택시장에 모처럼 활기가 돌고 있다. 실제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8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는 등 매수심리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21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06% 올라 8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이는 지난해 말 대비 1.46% 높은 수준이다. 전셋값 상승세가 계속되는 가운데 시장분위기가 좋아지자 주택구입을 미뤄왔던 수요자들도 계약에 나서고 있다. 특히 서울과 접근성이 탁월하면서도 가격경쟁력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 중소형 알짜 물량들을 중심으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도 공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선보인 ‘한강센트럴자이’에 대해 특별혜택 조건 선착순 동·호수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입주자들의 초기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계약금정액제(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를 실시한 것이다. 전용면적 70~100㎡ 총 4,07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1차로 3,481가구를 공급하고 있다. 1차 공급물량의 97%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브랜드아파트에 걸맞은 단지설계와 혁신평면을 적용했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 3면 발코니 등의 특화설계로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켰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배치에도 신경 썼으며, 쾌적한 단지건설을 위해 단지 면적의 40%이자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7만2000㎡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마련했다. 단지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상가)등이 계획돼 있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또 단지 남쪽으로 산 조망권을 확보해 주거환경의 쾌적성을 더했다는 평가다. 가현초등학교와 학원·병원·금융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유치원이 조성된다. 대형 커뮤니티센터와 다양한 조경시설 등도 들어선다. GS건설 자이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이 있으며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이 배치된다. 단지는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다.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할 경우 서울역까지 30~40분대에 도착할 수 있어 대중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김포골드라인 사업이 순조롭게 이뤄지면서 교통여건 개선 및 향후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김포도시철도 구간은 오는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이다.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661-9445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업계 ‘신흥강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최대 기대지역 마곡지구에 분양

    업계 ‘신흥강자’ 현대엔지니어링, 서울 최대 기대지역 마곡지구에 분양

    최근 건설업계에서 분양불패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서남부권의 뜨거운 관심 지역인 마곡지구에 1194가구의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서울의 마지막 금싸라기로 불리는 서울 최대의 관심 집중 지역인 마곡지구는 지난해 하반기 SH공사가 1차 물량을 높은 경쟁률로 공급을 마친 데다가 일부 미분양으로 남아있던 중대형 면적 가구들도 최근에 모두 주인을 찾아가면서 2차 공급에 대한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SH공사가 마곡지구 2차 분양 일정을 내년 하반기로 연기하면서 현대엔지니어링이 마곡지구 13블록에 공급하는 1194가구가 올 하반기 마곡지구의 유일한 물량이 됐다. 마곡지구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민간 아파트 브랜드 대단지로 지난 해 청약 당시 관심이 집중됐던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되어 올 10월 분양에 많은 소비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마곡지구에는 LG 컨소시엄과 코오롱, 롯데,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57개의 국내외 기업체와 각종 연구ㆍ산업ㆍ주거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수요층이 풍부한 직주근접형 도시로 실수요자뿐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여의도공원 2배 면적의 생태공원인 가칭 서울화목원(보타닉파크)이 들어서 더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관통하는 데다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도 근접해 교통 요건만으로도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달에는 LG그룹의 주요 계열사들이 대거 입주할 LG사이언스파크가 착공에 들어간다. 마곡산업단지 내 기업용지로는 최대 규모인 약 17만여㎡ 부지에 3조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한 대규모 프로젝트다. LG가 ‘새 심장’으로 표현할 정도로 사활을 건 프로젝트로 2017년부터 단계별로 준공될 예정이다. 마곡지구의 개발 호재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강서구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상반기 대비 43.3% 증가했다. 전세가 급등 및 부동산 규제완화 등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매매가와 전세가의 탈동조화는 전세난에 지친 소비자들에게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이 주목 받는 이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10위를 달성하며 지난 해 54위에서 단숨에 44계단을 뛰어오른 건설업계의 ‘신흥강자’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뛰어난 기술력과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합리적 분양가에 좋은 품질의 아파트를 공급하면서 브랜드는 물론 실속까지 챙기려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특히 올 하반기 마곡지구의 6천여 가구의 전매제한이 해제됨에 따라 마곡지구 아파트 단지에 대한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는 만큼 현대엔지니어링의 공급 물량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이번 현대엔지니어링의 마곡지구 분양 성적에 따라 내년 하반기에 이뤄질 SH공사의 2차 분양 성패 여부도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업계에서도 크게 주목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문의 1599-935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 편하고 상권 발달… KTX 역사 부근 ‘주목’

    교통 편하고 상권 발달… KTX 역사 부근 ‘주목’

    KTX역사와 가까운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단순히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유만이 아니라 KTX역사 주변은 유동인구가 많아 상권이 발달하는 등 거주 환경과 투자 요소가 좋기 때문이다. 또 KTX역사를 중심으로 혁신도시 등이 개발되고 공공기관 같은 업무 시설도 밀집돼 있어 배후 수요도 많다. 때문에 각 건설사에서 아파트를 분양할 때 KTX역사 근처에 있다고 강조하는 일이 많다. 17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물산 등 주요 건설사들이 KTX역사 인근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2010년 12월 경남 창원시 동정동에서 개통한 KTX창원역 근처 부동산 시세가 대표적이다. 이달 국민은행 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KTX창원역 인근 아파트인 무학아파트(1990년 5월 입주)는 전용면적 84㎡의 평균 매매가가 KTX 개통 당시 1억원이었으나 현재는 1억 6000만원으로 6000만원 올랐다. 또 같은 지역에 있는 남아그린타워(1997년 12월 입주)의 전용면적 84㎡ 매매가도 같은 기간 1억 800만원에서 1억 7000만원으로 6200만원 올랐다. KTX역사와 거리가 가까운 아파트일수록 높은 공시지가를 유지하기도 한다. 지난 5월 기준 서울시 개별공시지가를 보면 KTX용산역에서 600m 반경에 있는 한강로 대우 아이빌의 공시지가는 3.3㎡당 2012년 2828만원, 2013년 2844만원, 현재 2847만원으로 꾸준히 상승했다. 반면 KTX용산역과 1.2㎞ 떨어진 동아그린아파트의 공시지가는 현재 3.3㎡당 2491만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일반 지하철 역세권에 비해 KTX 철도 역세권은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해 지가나 주거지 시세에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최근 KTX역사 부근에 분양하는 주요 아파트를 보면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에서 분양하고 있는 ‘래미안 용산’ 주상복합 아파트는 KTX용산역 바로 앞에 있고 KTX서울역과도 가깝다. 한신공영은 경북 김천혁신도시에 ‘김천혁신도시 한신휴시티’를 분양하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KTX김천(구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혁신도시 내 유일하게 KTX역이 들어선 곳이다. 대우건설이 다음달 경기 광명시 광명역세권택지지구에서 분양할 ‘광명역 푸르지오’는 KTX광명역 바로 앞에 들어선다. 이 밖에 반도건설이 오는 11월 대구 동구 신천3동에서 분양할 ‘신천동 반도유보라’는 KTX동대구역 가까이에 있다. 또 GS건설은 11월 KTX서울역 근처에서 ‘서울역센트럴자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북한산 ‘은평 한옥마을’ 한옥용지 분양, 도심 속 전원생활에 “눈길 확”

    북한산 ‘은평 한옥마을’ 한옥용지 분양, 도심 속 전원생활에 “눈길 확”

    서울시 산하 SH공사는 은평구 진관동에 ‘은평 한옥마을‘ 내 한옥용지를 분양한다. 단독주택용지 총 77필지를 특별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은평 한옥마을’은 서울 도심에서 숲으로 둘러싸인 전원주택에 살 수 있는데다 한옥주택의 가치와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실제 최근 일주일 간 한옥부지가 10건 이상 계약이 성사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은평 한옥마을’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희소성 때문이다. 웰빙과 전원주택 등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서울 도심에서 한옥에서 살 수 있다는 장점들이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뛰어난 입지여건과 편리한 교통환경, 쾌적한 주거환경 등이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발길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은평한옥마을 분양담당자는 “특별분양을 시작한 후 주말에만 1,000여명의 고객이 방문했다”며 “실제 거래도 8월 들어 세배 이상 늘어나면서 한옥마을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신규 한옥마을은 서울에서 은평이 최초” 은평한옥마을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3-2지구 단독주택 부지 내 6만 5,500㎡로 조성된다. 이번 한옥마을 공급용지는 총 156필지로 수도권에서는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은평 한옥마을’에는 한옥만 지을 수 있는 단독형 한옥(135~410㎡) 141개, 점포도 같이 들어설 수 있는 근린생활형(190~405㎡) 14개, 주차장 등 공익시설용(361㎡) 1개 등으로 이뤄졌다. SH 은평 한옥마을 분양관계자는 “서울에서 공급되는 한옥용지로 ‘은평 한옥마을’이 유일해 희소성이 높다”며 “특별분양을 시작한지 하루 만에 전화를 100통 이상 받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종로에 위치한 서촌과 북촌에 이어 서울에서 세번째로 들어서는 한옥마을이다. 서촌과 북촌의 경우 3.3㎡당 5,000만 원을 호가할 정도로 가격이 높다. 이런 희소성은 앞으로 ‘은평 한옥마을’이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이유이기도 하다. 또 한옥은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건축물로 투자자들에게도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은평 한옥마을’은 북촌과 서촌이 가지지 못한 천혜의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다. 한국의 100대 명산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또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의 산조망이 가능한 점도 매력이다. 마을 서북쪽으로는 진관근린공원이 마주해 있고, 북한산 둘레길 9구간 이용도 쉬워 산책이나 가벼운 트래킹도 가능하다. 친환경주택 한옥, 개발호재까지 풍부 한옥 자체가 친환경 주택으로 새집증후군 등의 유해물질이 없고, 습도조절 및 통풍, 채광, 일조량 등이 뛰어나 선호도가 높다. 한옥의 감정적인 부분이 입주민들의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는 것도 큰 강점이다. ‘은평 한옥마을’은 교통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3호선 연신내역이 차량 3분 거리에 있는데다 마을 맞은편에 도심권으로 이동하는 버스 노선도 풍부하다. 마을 앞 연서로를 이용하면 서울시청까지 20분, 광화문 업무지구까지 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준공예정인 GTX 연신내역이 개통되면 앞으로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편의시설 이용도 수월하다. 3호선 연신내역 역세권 상업지구가 인접해 있어 병원, 쇼핑시설, 여가시설 등을 이용하기 쉽다. 또 오는 2016년에는 롯데자산개발이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대형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설 복합쇼핑몰을 개발할 예정이다. 2018년에는 은평뉴타운 내 800병상 규모의 카톨릭성모병원이 완공예정인데다 차량 10분 거리에 위치한 삼송지구에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계획돼 있어, 앞으로 주거편의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 ‘은평 한옥마을’ 맞은편에는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가 위치해 있다. 하나고는 지난 2013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소위 SKY 대학들에 99명이나 입학시키면서 강북권 명문고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신도초, 신도중, 은평메디텍고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이처럼 뛰어난 입지여건에도 분양가가 주변 지역에 비해 저렴하다. ‘은평 한옥마을’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730만 원 선에 책정돼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은평한옥마을 주변에 위치한 불광동, 갈현동 주택지의 가격은 3.3㎡당 1,600만 원 안팎”이라며 “서울 북촌의 경우 3.3㎡당 매매가가 5,000만 원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은평 한옥마을’의 투자가치는 충분하다”고 말했다. ‘은평 한옥마을’은 계약 후 착공필증을 제출하면 한옥설계비를 50% 한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은평 한옥마을’ 현장을 방문하면 은평구청에서 운영 중인 한옥체험관과 SH공사가 건축한 시범한옥마을을 체험할 수 있다. 분양문의 (02-355-1511)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 심각한 ‘돈 문제’ 겪어”

    “로빈 윌리엄스, 사망 전 심각한 ‘돈 문제’ 겪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타이자 연기파 배우인 로빈 윌리엄스(63)가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가 사망 전 심각한 재정적 문제를 겪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의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로빈 윌리엄스의 재산은 한때 약 1300억 원에 달했으나, 두 번의 이혼으로 전 부인 2명에게 위자료를 거액 지불하면서 경제적 상황이 악화됐다. 그는 위자료 지급을 위해 캘리포니아의 대형 저택을 매매하려 했으며, 실제로 이혼과 위자료 지급 문제가 겹치면서 파산 위기에 처한 바 있다. 미국의 대중잡지인 레이더온라인닷컴은 윌리엄스의 친구와 가족의 말을 인용해 그가 생전 가족과 친구들에게 돈 문제가 심각하다는 말을 여러차례 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원치 않은 영화 출연이나 텔레비전 출연 등을 하면서 이에 좌절감과 불안 등을 느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 2년 동안 윌리엄스는 샌프란시스코에 소유한 목장을 매매하려 했고, “나는 더 이상 그것(샌프란시스코의 목장)을 유지할 능력이 되지 못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부동산 가격이 하락세를 띠며 매매가 불발됐고, 급하게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애지중지하던 고가의 자전거 컬렉션 50대를 팔아야 했다. 이후 윌리엄스는 저예산 영화에 매우 낮은 ‘몸값’을 받고 출연하기도 했으며 종종 두 번의 이혼으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드러내곤 했다. 해외 언론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두차례 이혼에 위자료로 쓴 돈은 우리 돈으로 345억 2000만원 여에 달하며, 그의 세 자녀를 위한 거액의 돈을 예치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사망 사건을 조사중인 현지 경찰은 그가 매매를 시도했던 캘리포니아 저택의 화장실에서 목에 허리띠를 감고 숨진 채로 발견됐으며, 그의 왼쪽 손목에는 작은 주머니칼로 여러차례 상처를 낸 흔적이 있다고 밝혔다. 전 세계에서 애도의 물결이 넘치는 가운데, 윌리엄스의 유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사진= ⓒ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 매매가의 64%

    올 2분기 서울의 매매 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이 사상 최고치인 6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년 전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수치다. 조만 한국개발연구원(KDI) 실물자산연구팀장과 송인호 거시경제연구부 연구위원은 11일 2분기 부동산시장 동향 분석 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은 68.8%를 기록했다. 서울은 64.0%, 경기는 67.1%였다. 특히 서울의 경우 2009년 1월 38.2%와 배 가까운 격차를 보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매 가격 대비 전세 가격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집값이 떨어지는 것보다 전셋값의 오름세가 더욱 가파르기 때문이다. 실제로 2분기 서울의 실질 주택 매매 가격은 1년 전보다 1.8% 하락했다. 그러나 실질 주택 전세 가격은 같은 기간 5.8%나 상승했다. 전국의 주택 매매 가격 등락률은 전년 동기 대비 -0.2%를 기록했다. 경기와 인천은 같은 기간 각각 1.2%, 1.6% 하락했다. 다만 대구는 1년 전보다 7.4% 올라 유독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대구와 울산, 광주 등은 공급 과잉이 해소되면서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 역대 최저… 脫전세 수요, 신도시로 몰린다

    전세가와 매매가 차이 역대 최저… 脫전세 수요, 신도시로 몰린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 격차가 큰 폭으로 줄어들면서 전세세입자들이 매매로 눈을 돌리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7일 부동산 정보업체 닥터아파트와 업계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888만원, 전세가는 628만원으로 나타났다. 매매가와 분양가의 차이가 불과 260만원으로, 경기지역의 3.3㎡당 격차가 200만원대로 줄어든 것은 2006년 이후 처음이다. 전세가와 매매가의 폭이 역대 최저로 줄어들면서 내 집 마련을 위해 탈전세, 탈서울 러시가 본격화되고 있다. 통계청의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지난 6월에만 8000명이 넘는 다른 인구가 다른 시·도로 빠져나가며, 2009년 3월 이후 64개월 연속 탈 서울 추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경기(8760명), 세종(980명), 제주(952명) 등 8개 시·도에서 인구가 유입된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경기의 경우 서울과 인접하고 서울 진입이 편리한 신도시와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구리갈매지구가 대표적이다. 위례신도시는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하며 서울 강남과 분당을 대체하는 신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분양가는 보금자리주택의 경우 3.3㎡당 1400만원대, 일반분양 아파트의 경우 3.3㎡당 1700~1800만원대 수준으로 서울 송파구(3.3㎡당 2000만원대)에 비해 경쟁력을 갖췄다. 실제 분양권 전매기간이 끝난 ‘엠코타운 플로리체’는 4000만~5000만원, ‘래미안 위례신도시’는 5000만~1억원 가까운 웃돈이 형성됐다. 미사강변도시는 행정구역상 경기도 하남시에 해당하지만 서울 강동구와 바로 맞닿아 있어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해있다. 차량으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하면 잠실까지는 10~20분, 강남까지는 20~30분이면 출퇴근이 가능할 정도로 강남 접근성도 용이하다. 서울 지역의 전세가가 치솟는 상황에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298만원이다. 이 같은 가격 경쟁력은 내 집 마련을 결심한 수요자들을 미사강변도시로 이동하게 한 주요 요인으로 작용됐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총 8개 타입 중 6개 타입이 분양 완료되며 현재 완판을 앞두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의 성공적인 분양으로 미사강변도시의 하반기 물량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9월 GS건설은 A21블록에 ‘미사 자이(가칭)’를 공급할 예정이다. 구리갈매지구는 2차 보금자리지구 중 서울과 가장 가까우며 북부간선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이 쉽다. 또 경춘선, 중앙선 등의 지하철 노선이 지나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 수도권 북동부 지역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서울 전역의 탈전세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갈매 더샵 나인힐스’는 브랜드 아파트의 우수한 상품성을 갖추고 있음에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3.3㎡당 평균 1,050만원대로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현재 서울 노원구와 중랑구의 입주 5년 이내 아파트와 별내신도시 아파트 평균 시세는 3.3㎡당 1,200만∼1,300만원 정도로, ‘갈매 더샵 나인힐스’가 이들 아파트에 비해 약 200만원 가량 저렴하다. 서울시 노원구와 중랑구, 남양주시 별내신도시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는 같이 누릴 수 있으면서, 가격은 이들 지역 대비 경쟁력을 갖춘 것이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갈매 더샵 나인힐스’의 69㎡, 82㎡타입은 판매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현재 아파트 매매가격이 보합 또는 약세를 보이는 반면, 전세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어 수요자 입장에서는 지금 주택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하다”며 “서울과 인접하면서도 주거환경이 쾌적한 아파트를 선점하기 위해선 수요자들의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4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 ㈜유카, 중고차 매매 시장 선도

    ‘2014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 중고자동차 판매부문에 선정된 (주)유카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유카 5대 서비스’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카의 5대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가격보장 서비스 협력업체 ▲허위 매물 없는 전 차량 유카 직매입 차량 판매 ▲24시간 내 명의 이전 ▲자동차 승계 동시 송금 ▲전문 차량 평가사 직접 평가 등이다. 현대자동차 가격보장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서비스이다. 품질과 서비스 관리에 엄격한 현대자동차에서 유카를 서비스부분 사업파트너로써 선정한 것은 그만큼 유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 차량을 회사 차원에서 매입한 차량만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이 없으며, 신속한 명의이전 및 송금으로 안전한 중고차 매매가 가능하다. 또 유카는 전문 차량 평가사 평가서비스를 도입해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차량상태 등을 면밀히 분석한 전문적인 차량평가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부 직원들은 평가사 자격증, 정비사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자동차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유카 문규일 대표이사는 “거래 안전성, 거래 투명성, 편리성의 3대 가치를 기본으로 중고차 거래법과 제도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정직한 시장문화가 세워질 때까지 지속적인 정도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카는 고객신뢰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는 중고차 유통 전문기업으로, 지난달 2014년 한국 품질혁신 우수기업에서 ‘중고차 판매’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는 현대자동차의 시승차를 매입해 판매하고 있어 관리상태가 좋은 중고차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카의 서비스는 전국 7개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ucar.co.kr)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병언 벤틀리 아니지 차량 검찰 압수…유병언 벤틀리 그간 행적과 최종 도착지는?

    유병언 벤틀리 아니지 차량 검찰 압수…유병언 벤틀리 그간 행적과 최종 도착지는?

    ‘유병언 벤틀리’ ‘벤틀리 아니지’ 유병언 벤틀리가 검찰에 압수됐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31일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여)씨가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수행원으로부터 받은 도피자금 7000만원을 확보했다. 검찰은 또 지난 5월 3일 유씨의 운전기사 양회정(55)씨가 유씨를 태우고 순천으로 도피할 당시 이용한 벤틀리 아니지 차량도 임의제출 형식으로 받아 압수했다. 김씨의 통장과 유씨의 장남 명의 벤틀리 차량 모두 경기도 안성에 거주하는 한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신도 A씨가 갖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은신처를 마련하라는 유씨의 지시에 따라 유씨의 수행원으로부터 현금 수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씨는 순천 별장에 은신처를 마련하기 전 경기도 안성의 한 단독주택을 은신처로 마련하기 위해 준비했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 “신엄마로부터 유씨 은신처로 사용할 단독주택 매매 대금으로 1억 5000만원가량을 받았다”면서도 “매매가 이뤄지지 않아 현금 일부를 유씨 수행원 신모(33·여·구속기소)씨에게 돌려줬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이번에 압수한 김씨의 7000만원이 수행원 신씨에게 돌려주고 남은 돈의 일부러 보고 있다. 수행원 신씨는 유씨 변사사건을 수사 중인 순천 경찰에 “유병언 회장이 도피 초기에 김엄마와 양씨에게 돈을 주라고 해서 줬다”고 진술했다. 신씨는 순천지역 핵심 신도 추모(60·구속기소)씨에게도 2억 5000만원 가량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추씨는 이 돈으로 송치재 인근 땅과 부속 건물을 매입했다. 도피 기간 제 2은신처로 사용할 목적으로 해당 부동산을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앞선 검찰 조사에서 “유씨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진술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김씨는 자신이 사용할 목적으로 받은 돈은 없다는 취지의 진술을 했다”며 “7000만원은 유씨 측으로부터 받은 돈 중 일부러 판단된다”고 말했다. 검찰은 7000만원을 뺀 나머지 수억원의 행방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6월 27일 순천 별장을 뒤늦게 재수색하다가 유씨가 숨어 있었던 2층 비밀 벽장에서 현금 8억 3000만원과 미화 16만 달러가 든 여행용 가방 2개를 발견했다. 돈가방에는 순번을 나타내는 숫자 ‘4’와 ‘5’가 씌어 있었다. 이에 나머지 1∼3번 돈가방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그동안 유씨의 도피 차량으로 이용된 벤틀리의 행방도 묘연해 여러 의혹이 제기됐다. 유씨는 지난 5월 3일 밤늦게 벤틀리 차량에 유씨, 신씨, 이재옥(49·구속기소) 헤마토센트릭라이프재단 이사장을 태우고 순천 별장으로 갔다. 김씨를 비롯해 순천지역 핵심 신도 추모(60·구속기소)씨 등이 탄 또 다른 차량도 동행했다. 검찰 조사 결과 해당 차량은 양씨가 유씨를 순천 별장에 내려주고 경기도 안성으로 되돌아 온 직후인 지난 5월 4일 A씨에게 맡긴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양회정 이틀째 조사…구속 영장 검토

    검찰 양회정 이틀째 조사…구속 영장 검토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운전기사 양회정(55)씨에 대한 검찰 조사가 자수 이틀째인 30일 본격적으로 진행됐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양회정 씨를 인천구치소에서 다시 불러 2차 조사를 벌였다. 앞서 검찰은 전날 자수한 양회정 씨를 상대로 조사할 부분이 많다는 이유로 귀가 조치하지 않고 인천구치소에 인치했다. 전날 오전 8시쯤 자수한 양회정 씨는 이날 새벽까지 15시간이 넘는 강도 높은 조사를 받았다. 양회정 씨는 검찰에서 “1999년 (다른 곳에서 일하다가) 금수원으로 자리를 옮겨 목수 일을 하면서 유병언 씨와 가까워졌다. 구원파 신도로 처음 만났다”고 진술했다. 검찰은 양회정 씨가 지난 5월 3일 경기도 안성에서 순천으로 내려갔다가 5월 25일 전주를 거쳐 안성으로 되돌아 온 과정을 집중 조사하고 있다. 5월 25일 이후 유씨와 연락한 적이 있는지 등 유씨 사망 전 행적도 집중 추궁하고 있다. 양회정 씨는 안성으로 도피 후 다시 순천으로 되돌아 가지 않은 이유에 “시간상 이미 늦었다고 판단했다”며 “이후 유씨와 연락한 적 없다”고 말했다. 유씨의 사망 원인이 미궁에 빠질 가능성이 커지자 검찰의 입장도 달라지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양회정 씨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여부는 조사를 더 해봐야 알 수 있다”며 자수하면 구속하지 않겠다는 당초 공언에서 한발 물러섰다. 검찰은 현재 유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 외에 양씨의 추가 혐의가 있는지도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28일 자수한 일명 ‘김엄마’ 김명숙(59·여)씨는 당일 장시간 조사를 받고 귀가한 데 이어 지난 29일에도 14시간 넘게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2006년 1월쯤부터 유기농 식품 개발을 담당하는 금수원 식품팀에서 일했으며 2007년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기소)씨에게 발탁돼 금수원 대강당 2층의 유씨 집무실에서 조리 업무를 전담했다. 김씨는 검찰에서 지난 4월 23일 금수원을 빠져나와 신도 집 2곳을 거쳐 5월 3일 순천 별장으로 갈 때까지 줄곧 유씨와 함께 있었고 순천에서도 유씨가 먹을 음식을 만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김씨는 “유씨가 도피 생활할 당시에는 평소와 달리 식사를 제대로 먹지 못했다”, “신엄마로부터 유씨 은신처로 사용할 단독주택 매매 대금으로 1억 5000만원가량을 받았지만 매매가 이뤄지지 않아 현금 일부를 유씨 수행원 신모(33·여·구속기소)씨에게 돌려줬다”, “6월 12일 유병언 회장이 숨진 채 발견된 장소에 놓여 있던 천가방이 내 것” 등 진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움온라인펀드마켓’, 최저가보상제로 관심 집중

    ‘키움온라인펀드마켓’, 최저가보상제로 관심 집중

    온라인 펀드몰이 최근 펀드 시장에서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사 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온라인에서 한 번에 비교하고 가입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비용이 저렴한 편이어서 일반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며 펀드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키움증권이 온라인 펀드 고객들을 위한 ‘키움온라인펀드마켓’을 오픈하며 주목받고 있다. 키움증권은 지난 5월 여러 자산운용사의 펀드 상품을 한 곳에서 거래할 수 있는 키움온라인펀드마켓을 선보이며, 업계 최초로 ‘최저가격보상제’를 시행하고 있다. 보다 합리적인 펀드 매매가 가능하게 된 것. 대형 할인점에서나 볼 수 있었던 최저가격보상제는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가입한 펀드의 수수료가 최저가가 아닐 경우 그 차액을 고객에게 100% 현금으로 지급해 주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키움온라인펀드마켓에서 판매하는 약 600개 펀드에 적용된다. 키움온라인펀드마켓의 웹사이트 구축과 개발은 국내 디지털미디어 통합 대행사로서 금융권 디지털 서비스 구축 경험을 다수 갖추고 있는 ‘플립커뮤니케이션즈’가 담당했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키움온라인펀드마켓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웹사이트 구축 시 기존 오프라인 거래 고객들은 물론 초보 투자자들도 손쉽게 온라인 펀드 거래를 이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키움온라인펀드마켓 웹사이트는 고객이 직접 투자 상품을 비교할 수 있도록 펀드상품 별 투자등급, 기간별 수익률, 운용사 정보, 자산구성현황 등의 데이터를 상시 제공하여 펀드 선택의 길라잡이 역할을 한다. 또한 베스트 펀드, 요즘 뜨는 펀드, 절세혜택 펀드 등 상품 특징에 맞춰 펀드를 추천해주며, 펀드 고수들의 노하우를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고수포트폴리오’, 가상으로 펀드 거래를 체험하는 ‘모의투자일지’ 등의 콘텐츠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이용고객이 서비스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고객들은 쉽고 간편하게 펀드를 선택하고 운용할 수 있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 관계자는 “이번 키움온라인펀드마켓은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효율적 사용성, 마케팅 전략에 기반한 기능성, 운영의 안정성까지 충족하는 온라인 금융 서비스를 구현했다”며 “온라인 펀드 시장의 활성화와 더불어 웹, 모바일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한 폭넓은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발전을 전망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은행, 증권, 보험 등 국내 금융 서비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 유수의 금융사와 함께 디지털 금융 서비스 사업을 보다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금융권 디지털 마케팅의 선도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표다. 금융사 디지털 마케팅 컨설팅 및 웹사이트 제작에 대한 문의는 플립커뮤니케이션즈 홈페이지(www.pulipinc.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에도 합리적 소비 확산, 저층 아파트 인기 높아지네

    부동산에도 합리적 소비 확산, 저층 아파트 인기 높아지네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 패턴이 달라지고 있다. 의식주 전반에 걸쳐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되 필요한 상품에 대해서는 품질과 가격 모두를 고려하는 합리적인 소비가 강화되고 있다. 실제로 불황에 따른 소비 위축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전반적인 소비 규모는 줄이면서도 삶의 만족도는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소비 형태의 변화는 부동산 시장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들이 주택을 구입할 때, 부모 세대보다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주거 가치’를 더 높일 수 있게 됐다”며 “실수요를 목적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수요자들이 늘면서 아파트 입지뿐 아니라 향, 층, 커뮤니티 시설 등의 여러 항목을 꼼꼼히 고려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부동산 시장에 합리적인 소비 패턴이 자리잡으면서 아파트의 편리한 생활을 누리면서도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저층이 재평가 받고 있다. 과거 아파트의 저층 가구는 차량 소음이나 사생활 침해, 보안 문제 등으로 수요자에게 소외 됐었다. 최근 건설사들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특화 설계, 방범시스템 등으로 사생활 침해는 막는 것은 물론 안전성까지 더하고 있다. 또 조경 설계의 진화로 저층에서 단지 내 공원이 조망 가능한 사례가 많아져 개방감까지 확보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저층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최대한 활용한 단지를 선보이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하남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의 저층은 기준 층에 비해 평균 2천만~3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아파트 저층의 안전에 대한 불안감도 해결했다. 통합 보안시스템인 ‘더샵 지키미’로 사생활 보호는 물론 범죄로부터 입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더샵 지키미로 아파트 단지 출입구부터 각 가구 현관까지의 공간을 세분화해 영역별 보안방어 시스템을 적용하게 된다. 주차장이 지하로 들어가 있어 차량으로 인한 소음과 공해에도 시달리지 않는다. 단지 내 국제축구경기장 규격(68m*105m)보다 넓은 ‘더샵 필드’를 조성해 조망도 우수하다. 아파트 저층에서도 단독주택의 정원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단지 중앙의 더샵 필드와 결합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강점이다. 단지 내에는 미사강변도시 최초로 탕 있는 사우나가 조성되며 냉탕, 온탕, 어린이탕까지 있다.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등의 기본시설은 물론 엄마와 자녀를 위한 야외 물놀이장, 어린이 실내놀이터, 맘스라운지 등으로 조성해 타 단지와의 차별화를 뒀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전용면적 89~112㎡, 8개동,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이마트 하남점 옆)에 조성돼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층 아파트의 매력이 부각되면서 예전보다 매매가 활발해지고 있다”며 “특히 저층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이 기준 층보다 많으면 10% 정도 저렴해 입주 후 거래될 때는 시세가 5% 이내로 좁혀져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1644-008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주일곡 청솔아파트, 분양 전환으로 관심 ‘증폭’

    광주일곡 청솔아파트, 분양 전환으로 관심 ‘증폭’

    임대에서 분양으로 전환한 청솔아파트가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광역시 일곡지구에 위치한 청솔아파트(1~4차)는 2,300여 세대 중 800세대가 분양전환에 나서며, 평당 400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공급가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는 최근 광주지역 신규 분양가격이 3.3㎡당 752만 3000원이고,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3.3㎡당 630만 원이었던 점을 단순 비교하면, 평당 200만 원 이상의 차이를 보인다. 광주일곡지구 청솔아파트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800세대에 대한 분양전환을 시작한 지 불과 한 달여 만에 60%가 넘는 분양률을 보이고 있을 정도다. 이 관계자는 “현재 임대 세입자가 거주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입한다는 점과 평당 400만 원대 공급으로 향후 상당한 시세차익까지 노려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투자상품으로서의 가치도 높다”며 “300여 세대는 바로 입주가 가능해 실거주목적의 수요자에게도 안성맞춤이다”고 전했다. 이어, “로얄층과 호수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은 서둘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청솔아파트는 광주 일곡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교육, 쇼핑, 생활인프라를 고루 갖추고 있어 거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또한,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고, 상업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및 공원과 주민체육시설 등도 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일곡 청솔아파트 분양본부(전화 1800-6016)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고동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열린세상]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고동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중소벤처기업 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가 지난 7월 1일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 더불어 작년 7월 코넥스에 상장했던 벤처기업이 이달 하순쯤에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할 예정이어서 ‘코넥스 1호 졸업생’이 될 것이라고 한다. 해당 벤처기업은 물론이고 코넥스 시장에도 박수로 축하해줄 만한 일이다. 정부의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에 따라 1996년 7월에 개장한 코스닥은 그동안 회수시장으로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다만 코스닥에의 상장 요건이 매출액 50억원, 자기자본 15억원 이상으로 강화됨에 따라 2012년 코스닥 상장기업의 경우 창업 후 코스닥 상장까지 평균 14.3년이 소요되고 있다. 따라서 규모가 작거나 업력이 짧은 기업은 사실상 코스닥 상장이 어려웠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는 작년 7월 중소기업전용 주식시장인 코넥스를 개장했다. 코넥스는 코스닥의 전 단계 주식시장이라 할 수 있다. 정부는 코넥스를 오픈하면서 정책자금이나 벤처캐피털 자금을 받은 초기 벤처기업의 상장을 유도하기 위해 상장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또한 코넥스에 상장한 벤처기업들은 3~4년에 걸쳐 공신력과 성장성 등을 확보한 다음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을 것이기 때문에, 벤처창업 후 5~10년 정도의 업력을 지닌 기업들이 코넥스를 많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런데 코넥스가 오픈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출범 당시의 기대에 못 미친다는 소리가 높다. 코넥스 시장의 상장기업 수가 적어 거래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벤처기업들이 예상과 달리 코넥스에 상장을 꺼리는 이유는 벤처투자자가 차익 실현을 하고 싶어도 매매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환금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지만 코넥스 활성화를 위해 다음 두 가지를 검토할 만하다. 우선, 코넥스에서의 유동성 부족 해결을 위해 개인투자를 확대시킬 필요가 있다. 현재는 상장을 수월하게 하기 위해 코스닥에 비해 상장 요건 및 공시의무 등은 완화한 반면에, 코넥스의 경우 투자위험성이 높다는 이유로 일반인들의 직접투자는 3억원 이상을 예치한 개인으로 한정하고 있다. 개인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예탁금 기준을 높게 설정한 정부 입장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개인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는 예치금 수준을 높여서 거래 자체를 제한하기보다는 공시의무를 강화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즉 공시의무를 코스닥 수준으로 높여서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투자자는 공시된 정보를 근거로 자신의 판단에 따라 투자하고, 투자에 대한 이익 실현 여부는 투자자가 스스로 책임지는 구도가 바람직하다. 둘째, 지정자문인의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벤처기업이 자금조달이 어려운 것은 벤처기업과 자본시장 간에 정보의 비대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코넥스에서는 정보의 비대칭 문제 해결을 위해 상장기업별로 1개의 증권사와 지정자문인 계약을 맺도록 했다. 지정자문인은 벤처기업에는 코넥스에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한편, 자본시장에 대해서는 투자자를 보호하는 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한마디로 지정자문인제도는 벤처기업은 물론 코넥스의 성장을 위해서도 매우 바람직한 제도다. 다만 현재는 지정자문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좁게 한정하고 있어 자격 범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벤처캐피털은 자신이 투자한 벤처기업에 대해 이미 경영컨설팅, 유상증자, 특허 등 법률적 지원을 하면서 실질적인 경영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따라서 벤처캐피털도 지정자문인이 될 수 있도록 해 벤처의 발굴 및 육성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다. 물론 지정자문인의 도덕적 해이를 억제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코넥스 같은 시장을 ‘회수시장’이라 칭하는 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창조경제의 첨병이 될 코넥스에서도 벤처기업의 원활한 자금조달은 물론이고 리스크를 선호하는 벤처 투자자의 투자금 회수도 손쉽게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개인 투자한도 및 지정자문인 자격 같은 규제를 완화하면 앞으로 ‘코넥스 2호, 3호 졸업생’이 계속 배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 단독주택 전성시대 다시 오나

    단독주택 전성시대 다시 오나

    선호도 높아지면서 가격도 상승세 단독주택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천편일률적으로 지어진 아파트에서 벗어나 각자 개성대로 주거공간을 꾸미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넓은 마당에서 자연과 가까이 생활할 수 있는 것도 인기 요인이다. 최근 국토연구원이 국민 1590명을 대상으로 현재 및 미래(30년 뒤) 거주 희망 주택을 설문 조사한 결과에서도 단독주택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설문조사 결과 30년 후인 미래에도 계속 아파트에 거주하겠다는 의사는 현재 64.1%→28.7%로 낮아진 반면 단독주택은 14.7%→41%로 증가했다. 이처럼 선호하는 주거 형태가 바뀌고 있는 이유로 장기적인 경기침체를 꼽을 수 있다. 주택의 자산가치가 하락하면서 돈을 벌 목적으로 집을 고르던 과거와 달리 얼마나 쾌적한 환경에서 살 수 있는지가 중요해진 것이다. 실제로 설문조사에 따르면 주택의 자산가치에 비해 주택의 거주가치가 더 크다고 응답한 비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35.7%에서 2012년 44.8% 그리고 2013년에는 60.8%로 높아졌다. 인기가 높아지면서 주택 가격도 오름세다. KB 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서울의 단독주택 평균매매가격은 6억3872만원으로 조사됐다. 2008년 이후 6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현재 분양 중인 단독주택용지가 수요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표적인 단지가 SH공사가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에서 분양하는 단독주택단지(전용주거지) 다. 북한산 자락에 둘러싸여 서울에선 보기 드문 쾌적한 환경을 갖춘데다 도심의 각종 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은평뉴타운 단독주택용지 17필지 분양 은평뉴타운 단독주택단지는 209㎡ 1필지, 230㎡ 9필지, 236㎡ 1필지, 293㎡ 1필지, 330㎡ 86필지, 336㎡ 1필지, 345㎡ 1필지 총 101필지로 구성됐다. 이중 이번 선착순 분양 대상은 230㎡ 3필지, 330㎡ 13필지, 345㎡ 1필지로 총 17필지다. 선착순 분양이다 보니 이미 330㎡ 1필지와 345㎡ 1필지는 분양이 완료된 상태이다. 345㎡ 1필지를 제외하고 건폐율 50%, 용적률 100%이하로 2층 이하의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는 1종 전용주거지다. 345㎡ 1필지는 근린생활시설 가능용지로 용적률 200%이하, 4층 이하 건축이 가능하다.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는 점은 이 단지의 가장 큰 매력이다. 단지 주변이 국립공원인 북한산과 서오릉자연공원,진관근린공원,갈현근린공원,창릉천 등으로 둘러싸여 있다. 가까운 거리에 뉴코리아CC,서울한양CC등 골프장도 많다. 계획적으로 조성된 뉴타운 안에 위치해 주민센터,병원,쇼핑,업무 등의 편의시설이 넉넉하다. 앞으로 편의시설은 한 층 더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주춤했던 중심상업지 개발이 가시화했기 때문이다. 롯데자산개발은 최근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맞닿아 있는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를 매입했다. 이 부지에는 대형마트,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복합 쇼핑몰이 들어서며 착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분양 신청 자격은 제한 없으며, 계약 신청 방법은 계약금 (분양가격 10%이상)을 납입하고 계약체결 관련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선착순 방문으로 수의계약 체결하면 된다. 층수 제한 등 자세한 사항은 SH공사 홈페이지(http://www.i-sh.co.kr/)에서 공고 확인하거나 SH공사 판촉1팀에서 안내 받으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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