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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억 올려 달래… 수도권 전셋값 공황

    1억 올려 달래… 수도권 전셋값 공황

    속수무책, 불가항력. 최근 공황에 빠진 수도권 아파트 시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전반적인 경기 침체 속에 아파트값·전셋값만 치솟고 있다. 20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전국 아파트값 평균 상승률은 3.33%, 전셋값 평균 상승률은 4.73%로 기록됐다. 이게 정부의 공식 아파트값·전셋값 변동률이다. 하지만 피부로 느끼는 아파트값·전셋값 상승 폭은 이보다 훨씬 크다. 특히 수도권은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2~3배 폭등했다. 2년 동안 감정원 공식 통계로도 전국은 10%, 서울은 18% 정도 상승했다. 3억원 아파트 전셋집이라면 5000만~6000만원을 더 내야 계속 거주할 수 있다. 최근 입주한 새 아파트 전셋값은 더 올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수도권에서 2013년 9월 입주한 새 아파트의 전셋값 상승률이 평균 35.7%였고 가구당 평균 1억원 이상 올려 줘야 재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더욱이 전세 구하기는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어렵다. 8월 전국 전·월세 거래량 중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45.6%로 1년 전보다 5.5% 포인트 증가했다. 월세 거래 비율이 낮았던 서울도 36.2%로 급증했다. 1년 전보다 10% 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전·월세 전환율은 조금씩 떨어지고 있지만 아직도 7.40%에 이른다. 예금 금리(신규) 1.54%와 비교해 집주인이 월세 전환을 강요하는 이유다. 매매가격 대비 전셋값 비중이 73%까지 치솟으면서 아예 구매로 돌아서는 수요도 많이 늘어나 수도권 중소형 아파트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저금리→월세 급증→전세 물량 급감→전셋값 상승→기존 아파트값 인상 고리가 형성되고 있다. 전·월세 시장의 혼란에 대해 전문가들은 구조적인 문제라고 진단했다. 장희순 강원대 교수는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전세 제도가 급격히 무너지고 월세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홍역’을 치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도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주택 시장이 자산 시장화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며 “자산 시장에서는 집값 예측이 어렵고 불규칙적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공급을 늘려 집값·전셋값을 안정시키려는 정책도 잘 먹혀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가 임대주택 공급 확대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당장 효과를 거두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주택 시장은 심리적 요인에 크게 흔들리는 데다 대량의 임대주택이 완공되기까지는 장기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아파트 입주량이 늘어나는 2017년까지는 주택 시장 불안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파주의 부활’… 지역 대표 터줏대감 아파트를 잡아라!

    ‘파주의 부활’… 지역 대표 터줏대감 아파트를 잡아라!

    반도건설, 김포한강 3068가구, 롯데건설, 파주운정 6315가구 공급‘랜드마크 브랜드’로 경쟁력 강화…청약성적∙가격도 ‘우수’ 건설사들이 브랜드타운을 이룬 곳에 후속분양을 하는 ‘텃밭 다지기’ 분양이 한창이다. 브랜드타운 아파트의 경우 인근 다른 부동산에 비해 규모가 커 그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인지도까지 높아져 가격의 선도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인기가 높다. 특히 앞서 선보인 단지가 분양에 성공한 경우에는 지역내 높은 신뢰도를 얻으며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후속단지 역시 청약시장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실제로 반도건설이 지난 3월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5.0, 6.0’은 1순위 청약접수 결과 각각 최고 487대 1(5.0), 493대 1(6.0)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바 있다. 가격 역시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한다. 대표적으로 송도국제도시를 들 수 있다. 이 지역의 터줏대감인 ‘더샵’ 아파트는 송도국제도시에서 총 1만5147가구를 분양했다. 더샵 아파트의 경우 3.3㎡당 평균 매매가는 1323만원선으로 송도국제도시 평균 매매가 1247만원보다 76만원 가량 높게 시세가 형성돼 있다. 김포한강신도시는 2006년 첫 분양을 시작으로 9월 현재 총 33개단지 총 2만8271가구가 분양됐다. 이중 가장 많이 분양된 아파트 브랜드는 반도건설의 ‘반도유보라’다. 2006년 1차(447가구)를 시작으로 총 4개단지 3068가구가 공급됐다. 반도건설은 오는 10월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Ac-03블록에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 5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30층 6개 동 전용 96~104㎡ 480가구 규모다. 2018년 11월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예정)이 도보 1분내 거리에 위치해있고 M버스 복합환승센터도 바로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남측으로는 한강신도시 최대 규모의 중심상업지구와 대형 이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약 10만4000㎡ 규모의 한강신도시 호수공원과 가마지천이 인접해 주변 환경 또한 쾌적하고, 한가람초•중, 호수초, 양산고(예정)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분양문의) 1800-0877 파주운정신도시에는 롯데건설이 터줏대감이다. 파주운정신도시에서 롯데건설은 2011년 A14블록 운정신도시 롯데캐슬을 시작으로 총 3개단지 5146가구의 롯데캐슬 벨트가 조성됐다. 부동산 114 REPS자료에 따르면 전체 물량(3만1621가구)의 20%에 육박한다. 롯데건설은 추가로 오는 9월 운정신도시 A27블록에서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2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운정신도시내에서 야당역 도보권인 한빛마을의 마지막 물량이다. 전용면적 59~91㎡ 총 1169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전체 가구 중 약 82%가 중소형 타입인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된다. 올해 10월 개통예정인 경의복선전철 야당역이 반경 500m 범위에 위치해 있다. 또 도보 거리에 약 72만㎡ 규모의 호수공원이 위치해 있어 산책이나 운동을 즐기기에 편리하다. 단지 옆으로 한빛고등학교가 붙어있고 와석초∙한빛중학교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좋은 편이다. 분양문의) 1899-2266 충남 아산테크노밸리에는 EG건설의 텃밭이다. EG건설은 9월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5차’를 분양한다. 전용면적 65~84㎡ 총 1356가구 규모다. 앞서 분양한 1~4차와 함께 대단지를 형성할 전망이다. EG건설은 아산테크노밸리 일대에 총 6개 단지를 지어 8000여 가구에 달하는 'EG the 1' 단일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분양문의) 02-3496-6021 최근 분양이 활발한 강북 재개발지역에서는 삼성물산 ‘래미안타운’이 조성된다. 삼성물산은 오는 10월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18구역을 재개발한 '래미안 답십리 미드카운티'를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1층 12개동 전용 59~123㎡ 총 1009가구로 이뤄졌다. 래미안전농크레시티(2397가구), 답십리 래미안 위브(2652가구)와 함께 6000여가구 래미안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분양문의) 02-747-434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들이 뛰노는 자연속의 프리미엄 ‘숲세권’

    아이들이 뛰노는 자연속의 프리미엄 ‘숲세권’

    주거 요건 중 녹지공간을 중요하게 보는 인식이 더욱 강해지고 있다. 집과 인접한 녹지공간은 시간이 갈수록 자산가치의 상승을 통한 수익창출과 직결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그 중요도가 더욱 높아지는 추세. 이에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숲세권’이라는 단어가 종종 사용되고 있다. 지하철역과의 거리가 가까운 곳은 ‘역세권’, 이와 비슷하게 주변 녹지공간이 풍부한 곳은 ‘숲세권’이라고 표현해 그만큼 녹지공간의 인접성이 내집 마련 요건 중 우선순위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나 녹지공간이 풍부한 숲세권 아파트는 미래가치도 높다. 입주 후 녹지공간의 접근성에 따라 주변 시세를 주도하는 리딩 단지로 자리잡기가 수월한 것. 실제 서울 강북구 번동에 1998년 입주한 ‘번동동문 아파트(167세대)’는 단지 삼면을 둘러싸고 조성된 ‘북서울 꿈의숲’의 최대 수혜단지다. 2007년 북서울 꿈의숲의 개발 계획이 발표되고 한달 만에 채당 2500만~3500만원 가량 시세가 뛰며 대규모 녹지공간 조성에 대한 기대감이 즉각적으로 나타났다. 이후로도 시세가 견고하게 유지되며 번동 평균 매매가격(3.3㎡ 1009만원대) 대비 159만원 비싼 1168만원에 3.3㎡당 거래되고 있다. 이는 내달 경기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일대 숲에 둘러싸인 진정한 숲세권 아파트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분양에 주목해 볼 만한 이유다. ㈜효성이 10월 분양하는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사업지 주변으로 천혜의 자연공원이 펼쳐져 있다. 청명산에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쾌적성은 물론 조망권도 갖추고 있고, 청명산의 등산로까지 이용 가능해 여유로운 주거환경 속 운동 및 여가생활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반경 2km 내외 거리에는 기흥호수공원과 태광CC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영통체육문화센터 및 수원영통지구, 흥덕지구, 기흥역세권이 위치해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인프라를 자랑한다. 대규모 개발호재도 지녀, 전국최대 자동차복합쇼핑몰 남서울 오토허브(예정)와 삼성전자, 수원산업단지 및 대규모 환승센터와 백화점이 들어서는 기흥역세권, 광교지구, 흥덕지구 등이 가까워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게 지니고 있다. 한편,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3㎡ 559가구, △84㎡ 1,085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98%인 1,644가구가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 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 분양문의는 전화(031-274-0080)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집값 상승률 1위 동래구서 한화건설 ‘동래 꿈에그린’ 분양

    부산 집값 상승률 1위 동래구서 한화건설 ‘동래 꿈에그린’ 분양

    청약경쟁률 100대 1을 넘기고 집값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등 부동산 열기가 뜨거운 부산. 국민은행 6월말 기준 통계에 따르면 부산에서 지난 1년간 집값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5.16% 상승한 ‘동래구’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수영구 5.07%, 해운대구 4.96%, 남구 4.45%, 금정구 3.88% 순으로 집값 상승폭이 컸다. 동래구가 수영구·해운대구를 제치고 집값상승률 1위를 기록한 이유는 다양한 편의시설과 명문학군을 갖춘 부산 전통 도심지역에 위치해 주택수요가 풍부하지만 오랜 공급가뭄으로 주택난이 심각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동래구는 주변으로 부산시청, 사직종합운동장, 롯데백화점 등 도시 핵심시설이 집중돼있다. 다양한 지하철과 버스노선을 갖춰 직장 출퇴근이 편리하고, 1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동래고’ 등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춰 부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하지만 지난 5년간 입주물량이 최고 1만6772가구에 달하는 기장군, 1만1005가구가 공급된 해운대구와 대조적으로 동래구는 3214가구에 불과할 정도로 공급 가뭄이 극심해 매매가와 전세가가 치솟고 분양시장도 활기를 이어가고 있다. 국토부 5월 자료에 따르면 동래구의 미분양 가구수는 3가구에 불과해 거의 제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지난 1년간 동래구 평균청약경쟁률은 45대 1로 1순위 청약접수에 참여한 인원만 7만2316명에 달한다. 부동산 전문가는 “부산의 대표 도심지역인 동래구는 1990년대 이후 대규모 아파트촌 건설과 편의시설 확충이 이어진 해운대구, 수영구에 밀려 부산 구별 집값 4위 지역으로 밀려났지만 명실상부한 부산 대표 부촌”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동래구에서 한화건설은 이달 732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 부산시 동래구 낙민동 133-3 일대에서 분양하는 ‘동래 꿈에그린’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4개 동, 총 732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했다. ’동래 꿈에그린’은 최고 49층의 초고층 단지로 한화건설만의 특화평면들이 도입돼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아파트로 지어진다. 방 3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4Bay 설계, 채광과 통풍이 뛰어난 판상형 구조 등 신평면 설계가 적용되고 전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로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다. 부산 내 최고의 학군을 자랑하는 동래구에 위치 하였으며, 온천천 시민공원 등 인근 주거환경이 좋아 부산 동래구를 대표할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부산지하철 4호선 낙민역이 약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1·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도 가깝다. 특히 복선전철인 동해남부선의 동래역(2016년 개통 예정)이 접해 있어 해운대~센텀시티~동래~부산시청을 잇는 부산 핵심권역으로 이동이 매우 쉬워질 전망이다. 여기에 부산 교육1번지답게 동래고, 동인고, 혜화여고 등 동래구 내 명문학군이 조성돼 있고, 홈플러스, 메가마트 등 쇼핑시설도 가까워 뛰어난 주거 편의성을 갖춘 곳으로 평가된다. 부산 시민들이 많이 찾는 온천천 시민공원이 바로 인접해 있으며, 사업지와 접해 조성 예정인 3천600여평의 수민어울공원도 가까워 도심 한 가운데에 들어서는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녹지공간에서 여유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129-7에 마련됐다. 계약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

    더블 역세권 입지와 풍부한 생활 인프라,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

    심화되는 전세난으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부족한 물량과 터무니 없이 오른 전세가로 인해 서민들의 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특히, 1%대 초저금리 기조가 계속되자 전세보다는 월세를 선호하는 집주인들이 늘어나 전세난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율) 역시 크게 뛰었다. KB국민은행이 발표한 ‘전국 주택매매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6.46% 올랐다. 같은 기간 전국 평균은 4.09%, 지방 5대 광역시는 3.10% 상승했다. 성북구는 가장 높은 80.1%, 이어 강서구(77.8%), 동작구(77.4%), 서대문구(75.2%), 중구(75.2%), 관악구(75.0%) 등의 순이었다. 분양대행사 유성의 문상동 부장은 “전세가율이 상승하는 것은 전세 물량이 부족해 전셋값이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실수요자들이라면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세가를 걱정하기보다는 이번 기회를 통해 매매에 나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이 서울 중구 황학동 2523일대에 매매 중인 주상복합아파트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매매와 전세 모두를 만족하는 상품으로 인기다.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 동 규모로 110.52~193.9㎡ 총 263가구로 구성됐다. 이 중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110㎡이 공급 가구수의 40%를 차지한다. 지상 1~3층은 쇼핑시설, 4층은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5~20층은 3개 동의 타워형 아파트로 구성됐다. 커뮤니티시설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야외공원, 주민카페,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섰다. 여기에 첨단 홈 네트워크와 고급 마감재, 확장형 평면 등을 적용했다. 단지 인근으로 동대문 쇼핑센터, 이마트, 비트플렉스 등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고, 청계천과 남산 등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왕십리 민자역사 개발로 더욱 풍요로워지고 편리해진 생활이 가능하다. 다양한 조건도 제시한다. 입주지정일 내 잔금을 낼 경우 잔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 또 잔금 납입 시에는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잔금 이자지원 시 분양가의 최소 59%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또 인테리어 지원 및 특별 지원금을 선택할 수 있다.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는 3.3㎡당 매매가가 1300만~1500만원대로 인근에 위치한 단지와 비교 시 3.3㎡당 300만~500만원 가량이 저렴하다. 여기에 서울 4대문 안에서 10년 내 이 같은 가격으로 매매에 나선 단지가 없어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교통 역시 편리하다. ‘황학 아크로타워’는 2,6호선 신당역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로 약 1분 정도면 이용이 가능하다. 또 충무로, 청계천로, 동호대교, 성수대교를 통해 도심과 강남 접근성이 편리하다. 유성 문상동 부장은 “황학아크로타워가 큰 인기를 끌면서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 ‘전세 사전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는 매매 전 사전에 전세를 맞춰놓고 후 매매를 실시해 초기 경제적인 부담감을 줄여준다. 또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선호하는 평형대를 선착순으로 사전 청약 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전세 계약자들에게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중구 황학동 2523일대 ‘황학동 황학아크로타워’에 마련된 샘플하우스는 직접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전화: 02-6490-8528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도심속 고품격 웰빙아파트 ‘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도심속 고품격 웰빙아파트 ‘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발코니 포함 600만원대(3.3㎡당) 착한가격전용 59㎡~84㎡ 전세대 중소형 구성,알파룸 제공 충남 천안시에 조성되는 청수행정타운 앞 자리에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지난 8월 28일 주택홍보관을 선보였다. 이 아파트는 천안시 청수동 224번지 일원에 지하2층, 지상24층, 총 570세대 규모로 들어설 계획이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주택형 구성은 전용 84㎡형(옛 34평형) 177세대, 전용 72㎡형(옛 30평형) 145세대, 전용 59㎡형(옛 25평형) 248세대다. 전 주택형에 알파룸 제공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인점이 눈에 띈다. 단지는 남향위주로 설계되고,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조경과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 내에 실개천이 흐르고 보행자 편의를 위한 필로티 설계가 도입된다. 수도산 조망도 가능하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청수행정타운의 가치를 맨 앞에서 누릴 수 있는 고품격 아파트로 지을 계획”이라며 “청수지구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천안천과 수도산의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웰빙아파트”라고 설명했다. #행정타운 수혜단지 주목 이 아파트는 천안시의 첫 번째 행정타운인 청수지구 개발의 수혜단지로 꼽힌다. 122만4391㎡ 청수지구는 인구 100만 시대를 준비하는 천안시의 안정적인 행정지원을 위해 계획된 신흥개발지역이다. 이곳의 수용인구만 약 2만500명에 이른다. 청수행정타운에는 현재 천안세무서, 동천안우체국, 찬안동남소방서, 천안동남경찰서, 국민연금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중부도시가스, 대한지적공사 등이 입주해 있다. 오는 2017년이면 법원, 검찰청 등도 이전할 계획이다. 법원이 이전하면 변호사, 법무사 등의 고급수요와 유관 업종 종사자 등의 주택수요까지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삼성전자와 천안 산업단지 등지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산업단지 배후 직주근접형 아파트다. 산업단지 인근에 위치한 아파트는 상대적으로 구매력 높은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어 환금성도 높은 게 보통이다. 단지에서 KTX고속철도 천안아산역까지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고, 수도권 전철망 이용도 수월하다. 국도 21호선, 남부대로, 천안IC, 남천안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 등의 진출입도 편리하다. #뛰어난 가격경쟁력 직접 조합원으로 참여해 아파트를 짓는 형태인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일반적으로 분양아파트에 비해 가격경쟁력이 우수하다. 시행사 이윤, 토지금융비 등을 절감할 수 있어서다. 공동구매를 통해서 가격을 낮추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보인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조합아파트의 경우에도 3.3㎡당 600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선보인다. 주변 새 아파트와 비교할 때 착한 가격이라는 평을 듣는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청수행정타운 내 새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2015년 8월 기준)는 750만~880만원 선에 이른다. 게다가 발코니 확장비가 포함된 가격으로 시공하기 때문에 실질적인 가격경쟁력은 더 높은 편이다. 또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도 자유로운 게 매력이다. 천안시 내 최근 분양아파트의 경우, 1순위가 아니면 당첨기회가 없는 현장이 대부분이었다. 1순위 내에서도 수 십 대 일의 치열한 경쟁을 보이는 사례도 흔했다. 때문에 입지여건이 좋은 도심권에서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를 통한 내집 마련도 좋은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은 현재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수요자 관심+안전성 확보 단지 주변지역 아파트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라 실속파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다. 한국감정원 조사를 보면 천안 동남구 아파트 매매가는 최근 1년간(2014년7월~2015년7월) 3.7% 상승했다. 천안시 평균(2.9%)보다 0.8%P높았다. 전세가격 상승세는 더욱 컸다. 같은 기간 동남구 아파트 전세가격은 무려 5.9%로 급등했다. 때문에 전세난에 지친 수요자들이 착한 가격에 사업안전성을 더한 (가칭)청수행정타운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고 알려졌다.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은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자금관리는 외부기관인 국제자산신탁이 맡아 사업의 투명성을 높였다. 국제자산신탁은 부동산신탁 전문회사로 신탁업무 외에 자체개발사업 등의 부동산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 높은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공 예정사도 대기업 계열사인 고려개발로 사업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고려개발은 50년 전통의 건설명가로 토목, 건축, 해외사업등 업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종합건설회사다. 천안 행정타운 수혜 아파트 (가칭)청수행정타운지역주택조합 주택홍보관은 천안 신방동 홈플러스 인근에 위치한다. 문의 041-902-6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구의 주거중심 동구에 대우산업개발 이안 들어선다!‘이안율하’ 관심집중

    대구의 주거중심 동구에 대우산업개발 이안 들어선다!‘이안율하’ 관심집중

    최근 국내에서 아파트 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어디일까. KB국민은행에서 공개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4년 전국 6대 광역시 중에서 대구 수성구와 동구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1, 2위를 차지했다. 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5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의하면 대구(12.0%)는 전국 평균인 3.1%를 훨씬 상회했다. 특히 대구 동구의 경우는 각종 개발 호재에 힘입어 매매가가 지속적으로, 그리고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대구 동구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는 매번 지역 내의 핫 이슈가 된다. 율하롯데캐슬탑클래스, 안심역우방유쉘을 비롯하여 지난해 공개된 율하역엘크루 등의 단지가 모두 성공적인 분양을 한 것은 대구 동구의 프리미엄과 미래가치를 잘 입증해주는 사례이다. 바로 그곳 대구 동구에 대우산업개발이 시공예정인 ‘이안율하’가 9월 18일 주택홍보관을 오픈 한다. 이안율하는 이미 자족적인 생활인프라가 완비된 1만여 세대의 대규모 계획신도시인 율하지구의 각종 편의시설을 공유할 수 있는 도심권 아파트로서 신서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등의 후광효과도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율하역이 도보 거리에 있으며 범물로, 반야월로를 통해 대구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동대구IC와 인접하여 대구부산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KTX동대구역, 대구공항 등 광역교통망을 이용해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신속하게 이루어지는 교통의 요지이다. 단지 앞쪽으로는 금호강이 흐르고 단지 뒤쪽으로는 초례산과 환성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배산임수의 명당 터에 자리잡은 이안율하는 사계절 쾌적한 청정주거환경을 선사하며, 친환경 하천으로 조성 중인 율하천수변공원을 근거리에서 이용 가능하다. 무엇보다 롯데시네마, 롯데아울렛, 롯데마트 등으로 이루어진 롯데쇼핑프라자가5분 거리에 있고 이마트, 홈플러스, 관공서, 은행 등도 가까워 생활의 편의성은 물론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교육환경도 뛰어나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율하초, 안일초가 있고, 단지 바로 옆에는 정동고가 있다. 신기중, 안심중, 율원중, 조일로봇고, 대구동부고 등도 가깝다. 이안율하는 전 세대가 정남향으로 배치된 아파트로서, 352세대 모두가 환금성이 가장 높은 전용면적 65㎡와 72㎡의 강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되었다. 문의: 053-742-665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도시 아파트 첫분양 프리미엄 기대 ... 영천완산미소지움 ‘주목’

    신도시 아파트 첫분양 프리미엄 기대 ... 영천완산미소지움 ‘주목’

    - 영천시, 영천 하이테크파크,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 등 개발호재 풍부- 신도시 초창기 편의시설 부족은 단점, 낮은 분양가 장점- 조성 후 인프라 갖추면 물량희소성 및 분양가 상승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 신도시 아파트 개발초기에 분양 받아야 할까? 조성 후에 분양 받아야 할까? 신도시나 택지지구 중 조성이 완료된 곳과 새로 조성될 곳 모두 장점이 있다는 평가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곳의 마지막 분양 물량은 입주 때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게 갖춰져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개발 초기에 분양 받은 입주민은 처음에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없어 불편을 겪기 때문에 집들이를 미루거나 전세를 놓기도 한다. 이런 곳들은 매매가나 전셋값이 대부분 낮게 형성된다. 그러나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편의시설이 들어오면 주거여건이 크게 개선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이런 ‘완성형 택지’에 분양하는 물량은 희소성이 높다. 입주 후 인프라가 구축되고 택지지구 조성이 완료되면 분양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도시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만큼 가격상승폭도 크게 나타났다. 경기도 수원의 광교신도시아파트가격은 2011년 이후 올해 6월까지 무려 22%가 올랐다. 또, 광주 수완신도시도 같은 기간 동안 아파트가격이 18%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북 영천시에 조성되는 45만여㎡ 완산신도시의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기대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개발호재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부동산시장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영천시에는 영천 하이테크파크 경제자유구역, 동대구~영천간 복선전철화사업, 영천경마공원 등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또, 명문자사고로 유명한 한민고, 기숙형 공립학교 별빛중, 마이스터고, 폴리텍대학 등 분야별 명문학교가 연이어 개교할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런 이유로, 영천시 부동산시장도 호황을 누리고 있으며 분양시장도 술렁이고 있다. 지난 7월, SG신성건설이 경북 영천시 완산신도시에 첫 분양한 ‘영천 완산 미소지움’을 주목할 만하다.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분양실적을 조사하기 시작한 2007년 이후, 영천에서 신규 공급된 아파트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의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588가구 모집에 1299명이 몰려 평균 2.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영천시 완산동의 ‘M’부동산은 “영천시는 노후주택이 많고 기반시설이 열악해 마땅한 주거지가 거의 없다” 면서 “완산신도시는 풍부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되고 기반시설이 잘 갖춰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영천시 최고의 신흥주거지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실제,’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완산신도시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자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단지 앞으로 금호강이 흘러 조망이 가능하며 여가활동도 쉽게 즐길 수 있고, 바로 앞에 영천생태공원과 강 건너 영천시민가족공원이 있어 가까운 곳에서 힐링 생활을 영위할 수도 있다. 또 완산신도시 내에 각종 근린공원도 조성될 예정에 있다. ‘영천 완산 미소지움’은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 규모로 건립된다. 총 596가구가 공급되며 전용면적은 선호도가 가장 높은 59㎡와 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구성해 채광성을 높였다. 또, 1층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렸으며 저층의 프라이버시 침해문제까지 해결했다. . ‘ㄷ’자 주방, 작은방 전창, 맞통풍구조, 4-Bay, 초대형 드레스룸, 알파룸 등 각 타입별로 맞춤 적용하여 공간 활용도를 키우고, 고급 마감자재를 사용하여 품격을 높였다 견본주택은 영천 신망정네거리 주변(망정동 199-15)에 위치해 있다. 현재 계약금 미납세대 등 일부세대를 선착순으로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추석을 앞두고 상담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계약자 선물도 준비되어 있다. 이 아파트의 계약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든 만큼 좋은 층과 향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 분양문의 054)334-08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판교테크노밸리 개발 호재에 ‘태전 아이파크’, ‘광교 상현 꿈에그린’ 등 인근 분양지 들썩

    판교테크노밸리 개발 호재에 ‘태전 아이파크’, ‘광교 상현 꿈에그린’ 등 인근 분양지 들썩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 청약률ㆍ집값 상승률 높아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관심 ‘집중’ 산업단지 인근 단지는 실거주는 물론 투자처로도 각광 받는다. 뛰어난 직주근접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가격 상승률도 높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 단지에 비해 수요도 많아, 환금성도 뛰어난 편이다. 대표적인 산업단지 수혜지역으로는 안산 상록구를 들 수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상록구의 아파트 매매가는 작년 연말 대비 수도권 전체를 통틀어 가장 높은 상승률(5.73%)을 기록했다. 약 380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안산 반월도금 일반산업단지가 상록구의 배후수요로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산업단지 인근에 들어서는 신규 아파트에 대한 수요도 높다. 올해 8월 공급된 ‘안산 메트로타운 푸르지오 힐스테이트’(전체 평균 경쟁률 2.38대1), ‘안산 센트럴 푸르지오’(전체 평균 경쟁률 4.87대1) 모두 청약 순위 내 마감됐다. 두 단지 모두 상록구에 위치한 안산 발월도금 일반산업단지에 차량 20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판교테크노밸리가 개발되면서 인근 지역이 배후 주거지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 부지에 약 1천여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규모 산업단지다. 정부는 이곳의 상주인구가 4만에 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개발이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도 예상된다. 인근 배후 주거지역 중 특히 광주시 태전지구에 위치한 ‘태전 아이파크’와 광교 신도시에 위치한‘광교 상현 꿈에그린’은 뛰어난 직주근접을 갖춰 최대 수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오는 10월 광교신도시에 한화건설이 분양 예정인 ‘광교 상현 꿈에그린’은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차량 20분 대에 도착 가능한 곳에 있다. 매봉초와 심곡초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단지 서측으로 응봉산이 위치해 주거 환경이 쾌적하다. 전용 84~119㎡ 총 639가구 규모다. 현대산업개발이 태전지구에서 잔여 물량에 대한 특별분양을 진행 중인 ‘태전 아이파크’는 판교테크노밸리까지 차량으로 20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오는 2016년 상반기 성남~여주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접근성은 더 높아질 전망이다. 또 45번 국도를 이용하게 되면 장지IC를 통해 분당까지 1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태전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7개동에 전용면적 59㎡(70가구), 84㎡(570가구) 등 총 640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바로 위쪽으로 초등학교가 맞붙어 있고, 어린이 공원이 들어설 예정에 있어 교육환경이 뛰어나다. 반경 1km 내에 태전초, 광남중, 광남고 등이 위치해 있어 주변 교육시설도 풍부하다. 단지 남측은 태전지구 중심상업지역으로, 해당 지역 내 예정되어 있는 대형 쇼핑타운이 단지와 바로 인접해 있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대형학원, 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설계도 우수하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느낄 수 있으며,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평면 구성으로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일부세대는 4Bay를 적용했으며, 84㎡형은 취미실과 공부방으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도 제공된다. 한편, ‘태전 아이파크’는 현재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을 진행 중이며, 주변 경쟁사 분양단지보다 분양가가 약 3000만원 가량 저렴해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현재 원활한 상담을 위하여 지정 담당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방문시 사전에 전화로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것이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방문예약은 아래 전화번호로 예약을 하면 된다. 태전 아이파크 분양 및 방문예약 문의: 031-797-322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귀하신 몸’ 1억원대 마이홈 어디 없나?

    ‘귀하신 몸’ 1억원대 마이홈 어디 없나?

    회계사 정모(33)씨는 지난 4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H아파트 전용면적 84㎡(구 30평)을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5억원에 장만했다. 전셋값이 1년 만에 터무니없이 오르자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25년 된 H아파트를 사기로 결심한 것이다. 정씨는 “돌아다녀 보니 전세 매물이 거의 없고 30평대 전셋값이 1년 만에 7000만~8000만원 뛰어 저금리로 대출받아 샀다”고 말했다. 4억짜리 전세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180만원으로 대부분 반전세가 됐다고 전했다. 정씨는 “근처 예전에 살던 집 전셋값이 매매가의 80%인 3억 5000만원이었다”면서 “월세에 세제 혜택이 생겼다지만 소득기준이 있다 보니 웬만한 4년제 대학 나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적용받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전셋값이 무려 160주째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2년 금융위기로 주춤했던 전세가격은 그해 8월 둘째 주부터 꾸준히 상승해 이달 7일까지 3년 넘게 올랐다. 지난주는 정부가 ‘9·2 주거안정대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 대비 상승폭(0.15→0.17%)이 더 가팔라졌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어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추석 이후 전세 매물은 점점 찾기 어렵거나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는 게 감정원의 판단이다.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무섭게 오르는 전셋값 걱정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1억원대 저가 아파트는 어디 없을까. 13일 부동산114 자료 분석결과, 8월 말 기준 1억원대 수도권 아파트 가구 수는 총 65만 825가구다. 이는 2년 전인 2013년 8월 총 80만 6126가구보다 19.3% 줄어든 수치다. 전셋값 부담에 따라 실수요자들이 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갈아타기’ 부담이 덜한 1억원대 저가 아파트가 귀해지고 있다. 9월 현재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는 각각 3억 8203만원, 2억 7052만원으로 1억 1000만원 정도 차이를 보인다. 2년 전에는 매매가 3억 5655만원, 전세가 2억 1241억원으로 격차가 컸다. 최근 높아진 전세가율은 내 집 마련을 더 부추기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67.9%로 2년 전(57.1%)보다 10.8% 올랐다. 성북구(80.5%)는 서울 지역 최초로 전세가율 80%를 넘겼다. 경기도와 인천도 각각 74.2%, 70.2%로 같은 기간 10% 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문정훈 감정원 주택통계과장은 “아파트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아파트 대신 기존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연립이나 단독주택으로 옮기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토교통부 8월 주택매매 거래량에 따르면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1% 증가한 반면 연립 및 단독주택 거래는 각각 48.3%, 37.1% 늘었다.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1억원대 아파트는 집값 상승폭도 컸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덕유마을주공 3차(1996년 6월 입주) 전용 47㎡의 매매가는 2년 전인 2013년 8월 1억 8750만원에서 현재 2억 750만원으로 10.7% 상승했지만 2억원대의 전용 58㎡는 같은 기간 2억 2250만원에서 2억 3750만원으로 6.7% 오르는 데 그쳤다. 용인시 구갈동 한성2차(1993년 7월 입주) 전용 47㎡도 2013년 8월 1억 8500만원에서 2억 500만원으로 10.8% 상승하며 용인시 평균 상승률(6.8%)을 웃돌았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규모가 작을수록, 금액대가 저렴한 단지일수록 대체적으로 전세가율이 높기 때문에 대기 수요가 풍부해 가격 상승률이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1억원대 입주 가능한 준공 5년 내외 수도권 아파트로는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 분양 중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2013년 6월 입주, 전용 84~199㎡, 2770가구)가 있다. 전용 99~134㎡는 1억 3000만~1억 9000만원대로 즉시 입주 가능하며 99㎡는 2년간 잔금 유예, 이자 지원으로 부담 없이 살 수 있다. 분당~동백 간 도로와 인접해 분당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 경전철 어정역도 도보거리다. 단지 옆에 초·중교도 신설됐다. 평택시 동삭동의 GS건설 ‘평택서재자이’(2014년 5월 입주, 전용 59~84㎡, 959가구) 전용 59㎡는 평균 매매가가 1억 9500만원대다. 단지 인근에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있고 모산골공원과 동북천이 있어 쾌적하다. 동두천시 생연동에 이수건설이 시공한 ‘브라운스톤 동두천’(2014년 10월 입주, 전용 59~84㎡, 278가구)의 전용 59㎡ 평균 매매가는 1억 8150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경원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광사동에 한양이 시공한 ‘한양수자인3단지’(2010년 7월 입주, 전용 59~84㎡, 890가구)의 전용 59㎡ 평균 매매가는 1억 8000만원대다.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인천 부평구의 해마루건설 ‘부평 해마루’(2009년 11월 입주)는 전용 58㎡ 평균 매매가가 1억 8000만원대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서울에서도 1억원대 아파트를 찾아볼 수 있다. 강북구 미아동 이너스건설의 ‘미아이너스내안애’(2013년 9월 입주)는 전용 32㎡가 1억 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인근에 있다. 지하철 1(제기동역)·2호선(용두동역) 더블 역세권인 동대문구 용두동의 롯데건설 ‘롯데캐슬 피렌체’(2008년 12월 입주)도 전용 26㎡가 1억 9000만원대다. 초·중·고가 밀집된 서대문구 천연동에 JR종합건설이 시공한 ‘천연 뜨란채’(2006년 3월 입주)는 전용 30㎡ 매매가가 1억 9500만원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과속·졸음운전… 사고 막으려 뛰는 고속도로 순찰대

    과속·졸음운전… 사고 막으려 뛰는 고속도로 순찰대

    ‘고속도로에서의 생명과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10일 밤 7시 50분 EBS1TV ‘사선에서’는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경기1지구대 대원들의 활약상을 담은 ‘사이렌은 멈추지 않는다, 고속도로 순찰대’ 편을 방영한다. 경기1지구대는 고속도로 관할 11곳 순찰대 가운데 서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다.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9개 고속도로 노선을 관할한다. 노선 전체 길이는 433.9㎞에 달한다. 하루 평균 통행 차량은 약 350만대, 휴가철은 무려 450만대가 넘는다고 한다. 이 지역은 졸음운전, 음주운전, 과속 등이 많다. 고속도로에서의 사건·사고는 2차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경기1지구대 대원들은 매의 눈으로 단속에 임한다. 속칭 ‘박카스 아줌마’들도 단속한다. ‘박카스 아줌마’는 남성 운전자에게 음료를 주는 척하며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을 말한다. 놀라운 건 고속도로상에서 성매매가 이뤄진다는 사실이다. 눈치 빠른 이들 여성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관들은 사복을 입고 현장에 출동한다. 고속도로는 많은 차들이 빠른 속도로 주행하기 때문에 운전자와 탑승자뿐 아니라 경찰관들도 사고 위험이 크다. 경기1지구대 막내인 한준호(28) 경장은 고속도로순찰대를 자원했다. 어린 시절 차량을 통제하고 지휘하는 경찰관의 모습이 멋있어서 어른이 되면 꼭 교통경찰관이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토록 꿈꿔 왔던 교통경찰관이 된 지 이제 7개월이 됐다. 선배들과 함께 음주운전 단속, 추돌 사고 등 크고 작은 일들을 처리한다. 고속도로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며 믿음직한 경찰관으로 커나가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전주 분양 아파트 천년이지움 모델하우스, 연일 문전성시

    전주 분양 아파트 천년이지움 모델하우스, 연일 문전성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던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가 지난 4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했다. 모델하우스 오픈 당일부터 많은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주말 사이 특히 방문객이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는 후문이다.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 측은 오픈식을 축하하는 의미로 들어온 쌀 10kg 200여 포대를 사회공헌 차원에서 전주시 덕진구 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로 했다.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59㎡(구24평형)과 84㎡(구34평형)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분양 전부터 주목을 받았다. 총 218세대를 분양하며, 59㎡ 130세대, 84㎡ A-type 46세대, B-type 42세대로 나뉜다.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 분양 문의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전주시내는 현재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절실한 상황이다. 2010년 기준으로 전주시민들의 자가비율은 62%이며, 매매가 대비 전세비율은 70~80%에 달한다. 따라서 중소형아파트인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에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특히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는 전주시내 중에서도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금암동에 위치해 교통편의성이 높다. 금암동은 옛날부터 전주의 관문으로 불렸으며, 팔달로, 기린로, 백제로가 지나는 곳이어서 사통팔달의 요지라고 불렸다. 또한 전주 KTX, 고속버스터미널, 시외버스터미널이 광역교통망을 형성하고 있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호남고속도로, 익산장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와도 인접해 타 도시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중소형아파트에 입주하는 실수요자들은 대부분 신혼부부이거나 학령기 자녀를 키우는 경우가 많다.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는 이러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할 만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단지로부터1km 내에 전북대학교, 전주고등학교, 전주여자고등학교, 전일중학교, 금암초등학교 등이 가까이 위치해 있다. 따라서 얼마든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다. 또한 금암동은 전북은행 본점과 지점 등 금융사들이 밀집해 있는 중심지역이며, 인근에 이마트, 롯데백화점, 모래내시장, 전주 중앙시장 등이 있어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전북혁신도시, 서부신시가지, 만성법조타운 개발이 완료되고 이로 인해 인구 수가 증가하면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의 가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주 천년이지움 아파트 사업부지의 경우, 과거 KBS가 자리 잡았던 곳으로 전주 시내에서 손꼽을 정도로 전망 좋은 위치다. 전주에서 가장 높은 곳이 선사하는 조망권과 가시권은 전주 천년이지움 주민들만이 누릴 수 있는 혜택이라고 할 수 있다. 전주 최고 명당이라고 불리는 거북바위를 단지 안으로 품은, 풍수지리적으로도 남다른 프리미엄을 지니고 있다. 전주 금암동 아파트 ‘천년이지움’ 모델하우스는 전주역 앞 전주삼성병원 건너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이나 분양 관련 문의는 전화(1670-7071)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 투닥투닥 베를린 Berlin

    해외여행 | 투닥투닥 베를린 Berlin

    친구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집을 한 채 빌렸다고.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며 그 도시에서 1년쯤 살아 보겠다고. 그렇게 훌쩍 떠난 트래비스트 이미화씨가 소식을 전해 왔다. 베를린에 불시착한 청춘들의 이야기. 안녕 베를린, 안녕 누나 “언젠가 말했었지. 이 순간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먼 훗날에 같은 사람들이랑 같은 장소에서 만나도 그때 그 순간이 돌아오진 않는다고. 내가 표현을 안 해서 그렇지 고맙고 즐거웠어. 잘 지내, 베를린에서, 투닥투닥.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니까.” 베를린에 도착한 지도 벌써 석 달이 지났다. 어느 것 하나 당연하지 않은 베를린에서 나는 너무도 당연하게 3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한국을 떠나오기 전 어렴풋하게나마 베를린에 집을 구하게 되면 여행자들을 재워 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베를린은 관광도시라기보다 생활도시에 가깝기 때문에 현지 생활을 경험해 보는 것이 베를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처음과는 달리 어학원과 일이라는 ‘생활의 길’로 들어서면서 곧 권태기가 찾아왔다. 하지만 마침 패기와 설렘으로 무장한 사람들이 하나둘씩 우리 집에 들이닥치기 시작했다. 그들의 이름은 배낭 여행자였다. ”베를린의 5월, 인도여행자” 베를린은 ‘회색도시’라는 불명예스러운 수식어 탓에 ‘따뜻함’이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베를린의 여름은 섭씨 35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따뜻’하며, 한국보다 더 오래도록 벚꽃이 흐드러지는 도시다. 크로이츠베르크Kreuzberg는 거리마다 평균 90여 그루의 나무가 서 있으며 샤로텐부르크Charlottenburg 지구에는 9m마다 나무를 볼 수가 있을 정도로 베를린은 푸른 도시다. 5월이 되어, 베를린의 푸릇푸릇한 일상에도 무뎌져 갈 무렵 인도 여행자 기웅이와 태민이가 찾아왔다. 이전에 찾아온 친구에게 “사람들이 왜 베를린을 지루하다고 하는지 알 것 같다”는 말을 들은 직후라 의기소침해 있던 시기였다. 파리나 스페인의 화려함을 기대하고 오는 여행자들에게 베를린은 그리 매력적인 도시가 아닐 수도 있다. 전쟁의 피해를 그대로 간직한 성당과 터만 남은 베를린 장벽, 땅에 물이 많은 지형 탓에 도로 위로 모습을 드러낸 파이프 등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이미 파리에 마음을 빼앗긴 친구에게 베를린은 지루한 도시였을 것이다. 그러나 걱정과는 달리 인도에서 온 여행자 기웅이와 태민이는 우리 집에 14일을 묵으며 베를린의 생활에 그대로 흡수되었다. 낮에는 공원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으며 유유자적했고 독일에서도 유독 저렴한 베를린의 물가를 제대로 즐기며 닭볶음탕, 카레 등의 요리를 만들어 먹기도 했다. 그들을 통해 다시 깨달았다. 베를린은 느린 속도로 다가설 때 비로소 진면목을 보여 주는 도시라는 것을. 베를린 여행의 선배로서 그들에게 준 여행의 팁은 소소했다. 베를린에 왔다면 반드시 하루 정도는 공원을 위한 시간을 빼놓으라는 것. 특히 일요일에 마우어파크MauerPark에 가면 베를린의 젊은이들이 다 여기 모여 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다. 베를린의 일요일을 제대로 즐기는 법을 터득한 사람들이다. 베를린에서는 일부러 찾아 나서지 않아도 쉽게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고, 공원에서도 그릴 사용이 가능하며, 수준 높은 버스킹 공연을 볼 수 있는데 이 세 가지를 한장소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마우어파크다. 한쪽에서는 밴드 공연에 맞춰 자유롭게 춤을 추는 사람들이 있고 원형무대에서는 가라오케라 불리는 공개 노래자랑대회가 열린다. 베를린 최대의 벼룩시장에서는 빈티지하면서도 보물 같은 아이템을 단돈 1유로에 구입할 수도 있다. 웬만한 도시의 거창한 음악페스티벌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이곳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펼쳐지는 것이다. 마우어파크에서 돌아오는 길에 인도 여행자 태민이가 했던 말이 내내 머릿속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베를린의 6월, 웰컴” 5월의 절반을 남동생 두 명과 지내면서, 그리고 이별하면서 이제 이렇게 정이 들어 버리는 만남은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헤어짐의 후유증이 조금씩 가라앉을 때쯤 환영이가 찾아왔다. 일러스트레이터 아방의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이라는 책을 보고 왔다는, 오로지 베를린만을 위한 여행자였다. 여름이 되면 유럽에서는 호수에서 수영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여행자들도 대부분 배낭에 수영복을 넣고 다닌다. 환영이도 예외는 아니었다. 인접한 바다가 없는 베를린이지만 베를리너들만 아는 물놀이 장소가 있다. 슐라흐텐제Schlachtensee 호수와 슈프레강 위에 떠 있는 야외수영장인 바데시프Badeshiff가 그곳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6월의 베를린은 다른 달보다 유독 흐리고 비가 많이 내렸다. 물에 뜨는 것도 어려워하는 수영실력으로 비 내리는 호수에서의 수영은 무리였고 바데시프는 문이 굳게 닫혀 있었다. 대신 그녀와 베를린의 가로수길이라고 할 수 있는 하케셔마크트HackescherMarkt의 편집숍에서 수영복 구경을 하며 아쉬움을 달랠 수밖에. 결국 환영이는 베를린에 다시 돌아올 이유를 만들고 떠났다. 비록 환영이와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우리는 회사를 그만두고 유럽여행을 떠나왔다는 아름언니와 바데시프를 다시 찾았다. 바데시프는 슈프레강 위에 수영장이 떠 있고 부두에는 모래사장과 파라솔, 선베드가 마치 해수욕장 분위기를 내는 곳이다. 입장료 5유로로 하루 종일 즐길 수 있고 수제 햄버거와 생맥주로 배고픔을 달랠 수 있었다. 바다가 없는 베를린에서도 마치 바다에 놀러온 듯한 기분을 실컷 낼 수 있었다. ”투닥투닥, 다시 오지 않을” 언제까지 경쟁에서 나만 쏙 빠진 채로 살 수 있을까. 한국으로 돌아가면 다시 그 경쟁 속으로 뛰어들 수 있을까. 지금은 지루하다고 느끼는 이 일상도 분명 그리워질 것이 분명하다. 그럴 때마다 나는 항상 인도 여행자 기웅이가 떠날 때 남긴 말을 떠올린다. “잘 지내, 베를린에서, 투닥투닥. 다시 오지 않을 날들이니까.” 여행자들이 추천하는 베를린의 숨은 스폿 기웅’s Choice ▶▶▶ 베를린 유기동물 보호소, 티어하임Tierheim 베를린에서는 카페에서든 전철에서든 버스에서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베를리너들을 만날 수 있다. 동물을 향한 살가운 눈빛을 보면 세계 최고 수준의 유기동물보호소가 있다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티어하임에는 고양이 800마리, 개 300마리 그리고 설치류나 토끼, 말, 소, 돼지도 보호하고 있다. 독일은 법적으로 반려동물 매매가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소를 통해 입양하는 방법밖에는 없다고.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여행자에게 적극 추천! Hausvaterweg 39, 13057 Berlin, Germany 화~일요일 11:00~16:00 +49 30 768880 환영’s Choice ▶▶▶ 베를린 타이포그래피 박물관Buchstabenmuseum 2008년 공개된 타이포그래피박물관은 베를린 외에도 세계 각국의 타이포를 복원하고 보존해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사라져 가는 세계 곳곳의 역사적인 타이포를 감상할 수 있으며 투박하면서도 섬세한 타이포의 빈티지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입구에서 제공하는 손전등을 들고 관람하다 보면 귀신의 집을 체험하는 기분도 든다. Holzmarktstraße 66, 10179 Berlin, Germany 목~일요일 13:00~17:00 6.5유로 www.buchstabenmuseum.de 태민’s Choice ▶▶▶ 베를린 속 자메이카, YAAM 이스트사이드갤러리를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한 베를린 속 자메이카, YAAM. ‘베를린에서 이곳만큼 캐리비안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은 없다’며 베를린 비치 톱 10에 선정된 곳이기도 하다. 카리브해 닭요리와 자메이카 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발 아래 모래의 감촉을 느끼며 비치발리볼, 탁구 등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젊은 아프리카 예술가들의 어반아트갤러리도 마음껏 구경하고 작품도 구입할 수 있다. An der Schillingbrucke 3, 10243 Berlin, Germany 비치 개장 매일 11:00~22:00 +49 30 6151354 www.yaam.de 에디터 트래비 글·사진 Traviest 이미화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증권사 직원 주식 매매 ‘대수술’

    증권사 임직원들의 주식 거래에 대한 통제가 대폭 강화된다. 위반 금액이 1억원을 넘으면 정직 이상의 제재를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3일 증권사 임직원의 주식 매매 횟수와 회전율, 투자한도 등을 제한하는 내용의 ‘불건전 금융투자상품매매(자기매매) 근절 방안’을 발표했다.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현행법은 자율 통제 아래 증권사 임직원의 주식 매매를 허용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임직원 중 주식거래 계좌를 신고한 비율은 지난해 말 기준 88.4%(3만 1964명)다. 1인당 평균 투자금액은 6100만원으로 이 가운데 4700만원이 주식투자 대금이다. 하루 평균 매매 횟수는 1.8회인데 하루 평균 10회 이상 사고판 직원이 1163명이다. 내부 통제가 느슨해 지나치거나 불건전한 매매가 이뤄지는 것이다. 금감원은 이런 현상이 자본시장에 대한 신뢰를 해치고 금융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금융투자협회, 증권사 10곳 등과 협의해 매매 회전율 월 500% 이하, 매매 횟수 하루 3회 이하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 주식을 산 뒤 최소 5영업일은 보유하도록 할 방침이다. 투자 금액은 연간 급여 범위 내로 한정하고 누적 투자금액이 5억원을 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매매 실적을 성과급에 반영하는 일부 증권사의 내부 규정도 폐지된다. 미신고 등 불법 매매 적발 시 투자 원금이 1억원 이상이면 정직 이상의 징계를 받게 된다. 투자 원금이 1억원 미만이면 최대 감봉(문책경고) 조치된다. 현재는 투자 원금이 5억원 이상일 경우 정직 이상, 2억원 이상인 경우 감봉 조치인데 제재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지역 집값 선도하는 리딩 아파트!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지역 집값 선도하는 리딩 아파트!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 대형 브랜드 아파트, 지역 시세 이끄는 ‘리딩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 높아! ▶ 마석, 평내, 호평지역의 첫 ‘푸르지오’ 브랜드 아파트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남양주 일대 새로운 ‘리딩 아파트’로 급부상 ▶ 지하 2층~지상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0세대 규모 ‘리딩 아파트’는 집값을 이끄는 아파트를 가리키는 말로, 지역에서 높은 시세를 형성하며 주변 주택시세에도 파급 효과를 미친다. 이 중 대형건설사의 브랜드를 단 아파트가 리딩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눈길을 끈다. 이는 대형브랜드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형성돼 향후 랜드마크 아파트로 발돋움할만한 매매 수요층을 만들어 내는데 대형건설사가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특히 해당지역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브랜드 아파트의 경우, 지역민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기 때문에 리딩 아파트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된다. 실제로 부동산 114가 지난 1월 온라인회원을 대상으로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에 영향을 끼치는가?’ 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88.2%가 ’그렇다‘고 대답할 정도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뿌리 깊은 신뢰도를 보였다. 이처럼 대형건설사의 브랜드를 단 아파트는 지역의 리딩 아파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건설업계와 수요층 사이의 정설이다. ◆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 해당 지역 내 매매가 주도하며 ‘승승장구’ 지난 2014년 9월 입주한 서울 마포구 아현동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지역의 리딩 아파트로 자리 잡으며, 해당 지역의 시세를 이끌어가고 있다. 실제로 ‘마포래미안푸르지오’는 대형건설사인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이 공동으로 건설에 참여한 대형브랜드 아파트이다.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8월 기준, 7억 8천만원의 일반 평균매매가를 기록, 인근 지역 중 최고의 매매가를 형성하며 지역 시세를 이끌어 가고 있다. 9월 입주할 당시, 6억9천만원의 평균매매가를 형성했지만, 근 1년만에 약 9천만원의 매매가 상승세를 기록했다. (KB부동산알리지, 8월 24일기준) 부동산전문가들은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는 수준 높은 설계, 조경, 평면을 선보이는 등 해당 지역의 리딩 아파트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지역의 집값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며, 지역 시세를 주도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 내에서 높은 매매가를 형성 한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일대 ‘리딩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 대형건설사인 대우건설이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519-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푸르지오’ 브랜드,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가 남양주 일대의 리딩 아파트로 떠오를 전망이여서 눈길이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지난 21일 오픈한 견본주택에 약 1만5천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성황리에 분양중이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마석, 평내, 호평에 찾아오는 첫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7층, 7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20세대 규모로 모든 가구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세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수요자들의 선호도를 높였으며, 마석지역(마석우리) 아파트 중에서 제일 높은(27층)아파트로 향후,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교통호재도 눈길이다. 2020년 개통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의 대표적 수혜단지로 제2외곽순환도로 화도IC가 단지 가까이에 있어 이용이 쉬울 전망이다. 경춘선 마석역을 이용해 서울 출퇴근이 가능하며, 잠실과 신사사거리까지 운행하는 광역버스와 급행버스 이용도 쉽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불과 500m 거리에 송라초, 송라중학교가 위치해 편리한 교육환경을 갖췄다. 학원가도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남양주에서 명문학교로 꼽히는 심석고등학교와 마석고등학교도 가깝다. 이 밖에도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도서관, 관공서, 공원 등이 가까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 ◆ 단지 안팎으로 다양한 특화설계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가변형 벽체(59B‧84B㎡ 해당)를 통해 독실 또는 넉넉한 자녀방으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주방에는 ’주방 키큰장 선택옵션‘을 제공해 김치냉장고장과 키큰수납장 중 선택이 가능하고(59A㎡해당), 바닥재 선택옵션(84A‧84B㎡ 해당)도 제공한다. 북유럽 스타일 ‘NORDIC’(59A‧B㎡ 해당)과 편안한 공간을 연출할 수 있는 ‘NATURAL’(84A‧B㎡ 해당)의 총 2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공한다. 단지는 동간거리를 최대로 넓혀 바람길을 확보했다. 또한 지하주차장에서 바로 세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설계해 안전성과 주거쾌적성을 높였다. 지하주차장 및 엘리베이터 내부에는 디지털 녹화시스템을 적용한 CCTV(200만화소)가 설치되며, 사람이 현관 앞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세대별로 제공된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는 구역별로 무인택배 시스템, 지하주차장에는 비상콜시스템 등도 설치된다. 각 세대에는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전기),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가스, 조명), 대기전력 차단 장치, 난방 에너지 절감 시스템 등이 설치될 예정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낮출수 있다. 공용부에는 초절수 양변기, 센서식 싱크절수기, 엘리베이터 전력회생 시스템, 하이브리드 보안등이 설치된다. ‘남양주 마석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은 남양주시 평내동 151-4(평내호평역 앞)에 마련되어 있다. 문의 : 1899-6705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폰, 성매매 키웠다…적발 건수 2년 새 3배 증가

    스마트폰, 성매매 키웠다…적발 건수 2년 새 3배 증가

    경찰의 성매매 사범 적발 건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년 새 거의 3배가 됐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변종 영업으로 성매매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찰이 지난해 단속의 강도를 한층 높인 결과다. 2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유대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성매매 사범 적발 건수는 2012년 3263건에서 지난해 8952건으로 2년 새 2.7배로 증가했다. 이는 성매매를 포함한 전체 풍속업소 적발 건수가 같은 기간 5만 5785건에서 4만 8121건으로 13.7% 줄어든 것과 크게 대비된다. 이 기간 동안 음란·퇴폐(-44.6%), 사행 행위(-24.4%), 시간 외 영업(-64.0%) 등 다른 유형의 위반은 큰 폭으로 줄었다. 경찰은 성매매업소가 늘고 있는 가운데 단속 또한 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적발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들어 업소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면서 성매매가 은밀한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미성년자들이 스마트폰, 인터넷 등을 통해 성매매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것도 전에 없이 우려를 더하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적발 건수가 늘어난 가운데 충남이 2012년 20건에서 지난해 309건으로 15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제주는 10건에서 101건으로 10배가 됐다. 대전은 21건에서 128건, 대구는 85건에서 509건으로 각각 약 6배가 됐다. 서울은 같은 기간 1427건에서 2945건으로 2배 수준으로 뛰었다. 경찰은 “제주의 경우 최근 외국인 등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성매매 적발 건수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유 의원은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알선 등 성매매 유형이 과거보다 한층 다양해지고 있어 좀 더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스마트폰, 성매매 키웠다… 적발 건수 2년 새 3배 증가

    스마트폰, 성매매 키웠다… 적발 건수 2년 새 3배 증가

    경찰의 성매매 사범 적발 건수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2년 새 거의 3배가 됐다.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변종 영업으로 성매매가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경찰이 지난해 단속의 강도를 한층 높인 결과다. 2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유대운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찰의 성매매 사범 적발 건수는 2012년 3263건에서 지난해 8952건으로 2년 새 2.7배로 증가했다. 이는 성매매를 포함한 전체 풍속업소 적발 건수가 같은 기간 5만 5785건에서 4만 8121건으로 13.7% 줄어든 것과 크게 대비된다. 이 기간 동안 음란·퇴폐(-44.6%), 사행 행위(-24.4%), 시간 외 영업(-64.0%) 등 다른 유형의 위반은 큰 폭으로 줄었다. 경찰은 성매매업소가 늘고 있는 가운데 단속 또한 강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적발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들어 업소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인터넷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영업을 하면서 성매매가 은밀한 형태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특히 미성년자들이 스마트폰, 인터넷 등을 통해 성매매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것도 전에 없이 우려를 더하는 대목”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런 흐름에 맞춰 경찰이 지난해부터 선제적으로 강력한 단속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적발 건수가 늘어난 가운데 충남이 2012년 20건에서 지난해 309건으로 15배 이상으로 급증했다. 제주는 10건에서 101건으로 10배가 됐다. 대전은 21건에서 128건, 대구는 85건에서 509건으로 각각 약 6배가 됐다. 서울은 같은 기간 1427건에서 2945건으로 2배 수준으로 뛰었다. 경찰은 “제주의 경우 최근 외국인 등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면서 성매매 적발 건수가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유 의원은 “스마트폰 앱을 통한 알선 등 성매매 유형이 과거보다 한층 다양해지고 있어 좀 더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제주 성매매 적발 10배 증가” 도대체 왜?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제주 성매매 적발 10배 증가” 도대체 왜?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제주 성매매 적발 10배 증가” 도대체 왜? 최근 2년 사이 경찰의 성매매 적발 건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풍속업소 적발 건수는 2012년 5만 5785건에서 2013년 5만 1652건, 지난해 4만 8121건으로 줄었다. 그러나 풍속업소 위반 유형 중 성매매 적발 건수가 2012년 3263건, 2013년 4553건, 지난해 8952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12년 대비 지난해 풍속업소 적발 건수는 13.7% 감소한 반면 성매매 적발 건수는 2.7배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음란퇴폐(-44.6%), 사행행위(-24.4%), 시간외 영업(-64.0%) 등 다른 위반 유형은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풍속업소 적발 건수는 2012년 이후 줄고 있지만 서울(33.1%), 충북(18.0%), 제주(8.2%), 충남(3.3%) 등 일부 지역은 2012년 대비 지난해 적발 건수가 오히려 늘었다. 성매매 적발 건수는 제주도가 2012년 10건에서 지난해 101건으로 10배로 급증했고, 대전은 21건에서 128건으로, 대구는 85건에서 509건으로 각각 6배로 늘어났다. 서울은 같은 기간 1427건에서 2945건으로 배로 늘었다. 경찰은 제주에서 성매매 단속 건수가 급증한 것은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이 늘어나고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변종 성매매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정책적으로 성매매 단속을 강화해서 적발 건수가 늘어났다”며 “올해 들어서는 성매매를 기업형 위주로 단속하고 성매매를 조장하는 행위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대운 의원은 “스마트폰 채팅 어플 등을 통한 성매매 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성매매가 늘어나고 있어 경찰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제주 성매매 적발 10배 증가” 어떻게 이런 일이?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제주 성매매 적발 10배 증가” 어떻게 이런 일이?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성매매 적발 2년새 2.7배 “제주 성매매 적발 10배 증가” 어떻게 이런 일이? 최근 2년 사이 경찰의 성매매 적발 건수가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유대운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풍속업소 적발 건수는 2012년 5만 5785건에서 2013년 5만 1652건, 지난해 4만 8121건으로 줄었다. 그러나 풍속업소 위반 유형 중 성매매 적발 건수가 2012년 3263건, 2013년 4553건, 지난해 8952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2012년 대비 지난해 풍속업소 적발 건수는 13.7% 감소한 반면 성매매 적발 건수는 2.7배로 급증했다. 같은 기간 음란퇴폐(-44.6%), 사행행위(-24.4%), 시간외 영업(-64.0%) 등 다른 위반 유형은 감소했다. 전반적으로 풍속업소 적발 건수는 2012년 이후 줄고 있지만 서울(33.1%), 충북(18.0%), 제주(8.2%), 충남(3.3%) 등 일부 지역은 2012년 대비 지난해 적발 건수가 오히려 늘었다. 성매매 적발 건수는 제주도가 2012년 10건에서 지난해 101건으로 10배로 급증했고, 대전은 21건에서 128건으로, 대구는 85건에서 509건으로 각각 6배로 늘어났다. 서울은 같은 기간 1427건에서 2945건으로 배로 늘었다. 경찰은 제주에서 성매매 단속 건수가 급증한 것은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이 늘어나고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변종 성매매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해 정책적으로 성매매 단속을 강화해서 적발 건수가 늘어났다”며 “올해 들어서는 성매매를 기업형 위주로 단속하고 성매매를 조장하는 행위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대운 의원은 “스마트폰 채팅 어플 등을 통한 성매매 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성매매가 늘어나고 있어 경찰의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주벨라시티’ 신흥 융복합도시 광석택지지구 개발로 투자자 시선집중

    ‘양주벨라시티’ 신흥 융복합도시 광석택지지구 개발로 투자자 시선집중

    1,900여개 이상의 산업체와 2만9,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는 양주시 지역 산업단지의 근로자가 주거할 수 있는 주택부족으로 기업체의 근로자 복지관련 시설이 부족해 근심 걱정이 늘고 있다. 이러한 산업체 근로자들의 불편함을 줄이고 주택부족과 인구 유입을 통한 복합도시 해소를 양주시의 서부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바로 광석택지지구 예정지역 개발이다. 전체 7,660세대를 수용하며, 양주시 2020년 도시계획 상의 10만인구 서부지역 유치가 진행중에 있어, 양주시 서부권 개발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광석택지지구 예정지는 현재 철거공사가 진행 중이며, 기간별 택지지구 조성사업이 예정되어 있다. 인근지역 6개의 일반 산업단지가 있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양주시의 양주문화 예술회관 및 백석 체육공원, 복합체육시설 등 문화시설 확충 되고 있어, 주거지역에 인근 문화시설 투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경기 개발 연구원 따르면 이러한 일터와 삶터 그리고 문화가 공존하는 신흥 도시를 ‘융복합도시’라고 한다. 신도시 주택위주의 공급이 주를 이루던 신도시 개발과는 달리 행복을 위한 복합도시를 일컫는 말이다. 바로 양주 서부권 지역이 이러한 융복합도시 변모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이러한 서부권 지역 내 첫 분양을 선보인 SG건설의 ‘벨라시티’ 아파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역 내 전세금이 매매가에 육박할정도로 치솟자 깡통전세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수도권 입지 좋고,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된 양주지역 일대는 프리미엄 기대치가 높아 신규 물량 소진율이 빠르다. 국지도 39번을 이용해 지하철 1호선 양주역 7㎞(차량 10분거리),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IC 11㎞(차량13분거리), 송추IC연장도로 계통되면 서울 및 일산 생활권에 근접해진다. 또한 벨라시티 아파트는 산업단지와 인접해 있어, 근로자의 출퇴근에 상당히 편리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근 산업단지 근로자들은 양주서부권에 첫 선을 보이는 SG건설 벨라시티에 관심도가 높아지고있으며, 투자수요 또한 수익률이 높은 중소형 아파트에 투자도가 높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전세난에 내 집 마련 대안은 물론 투자가치로서도 손색이 없어서 양주 지역에 투자자들이 몰리는 분위기"라며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 단지의 경우 물량이 급속히 소진되면서 인기 상한가를 치고있다”고 귀띔했다. 양주벨라시티(광적택지지구) 아파트는 6개동 499세대 규모로 59㎡ 363가구, 74㎡ 136가구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물량 위주다. 가격은 3.3㎡당 마지막 650만원~690만원대 이다. 단지 바로 옆으로 가납초, 조양중이 도보 3분 위치에 자리 잡고 있어 뛰어난 학군과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갖췄다. 한편 양주벨라시티는 계약금 정액제로 초기 비용 부담을 확 낮췄으며, 바로 동, 호수지정 계약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1-836-404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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