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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대기업 줄줄이 터잡아… 생기 도는 송도

    바이오·대기업 줄줄이 터잡아… 생기 도는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2차 분양도 “신도시 인프라, 중산층 수요 끌어”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삼성 계열사들이 들어온다니까 사람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어요.”(인천 송도국제도시 A부동산) 인천 송도국제도시 부동산 시장이 바이오산업과 함께 훈훈해지고 있다. 송도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5일 “2008년 국제금융위기 이후 가장 침체됐던 시장이 송도다. 2년 전만 하더라도 웃돈은커녕 분양가 아래로 분양권과 아파트가 거래됐다”면서 “연세대 등 대학캠퍼스에 이어 최근 기업들이 들어오면서 상황이 달라지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1월 송도 미분양 가구 수는 2316가구에 달했지만 지난 5월 기준 미분양 가구 수는 177가구로 대폭 줄었다. 실제로 최근 송도에는 포스코건설·포스코대우 등 포스코 계열사가 입주를 마쳤다. 최근에는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산업 관련 기업들이 송도 입주를 준비하고 있다. 녹색기후기금(GCF)·세계은행 한국사무소 등도 들어올 예정이다. 송도에 사는 강모씨는 “지난 4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개장했고 2019년에는 롯데몰도 생긴다”면서 “편의시설이 늘어나면서 인천에서 이사 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기업들이 늘면서 부동산 가격도 오름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13년 6월 3.3㎡당 평균 1215만원이었던 송도 지역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 8월 1274만원으로 올랐다. 분위기가 달아오르면서 분양도 늘고 있다. 지난해 11월 6·8공구에 ‘힐스테이트 레이크’ 886가구를 분양한 현대건설은 10월 A13블록에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43층, 9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로는 ▲84㎡ 745가구 ▲99㎡ 136가구 ▲129㎡ 8가구로 중소형이 전체의 83% 이상을 차지한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와 함께 앞으로 5000여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조성할 전망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인근 워터프런트 호수 조망권을 위해 동 배치에 신경 썼고 최고 43층 높이로 지어져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바다와 송도국제도시의 야경도 볼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랜드마크시티 중심에 위치해 중심상업용지, 업무시설 용지 등이 가깝고 반경 3㎞ 이내에 NC큐브 커넬워크, 센트럴파크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등도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교통도 편리해진다.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송도국제도시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고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송도~청량리 노선과 인천발 KTX 등도 들어선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같은 산업체와 유통시설 등 신도시 인프라를 갖추면서 인천 지역 중산층 수요를 끌어들이고 있다”면서 “앞으로 개발될 부지가 많은 것이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성장하는 도시라고 본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스타트업株 거래 장외시장 새달 오픈

    스타트업株 거래 장외시장 새달 오픈

    대기업 참여 M&A 장터도 마련… 코넥스·코스닥 진출 발판으로 스타트업(창업 초기 벤처기업)의 주식 장외거래 시장인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마켓’(KSM)이 이르면 다음달 문을 연다. 창조경제혁신센터와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을 대기업이 인수합병(M&A)할 수 있는 장터도 선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전국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는 21일 기업공개(IPO), M&A를 통해 스타트업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상장 후보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한국거래소 등과 이런 내용을 담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KSM이 개설되면 일반 투자자들도 스타트업의 비상장 주식을 사고팔 수 있게 된다. KSM에 등록된 스타트업은 ▲크라우드펀딩에 성공한 기업 ▲혁신센터, IBK기업은행, KDB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의 추천을 받은 기업 등으로 한정된다. 거래는 투자자 간 주식 매매가 가능한 모바일 기반의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김선일 창조경제혁신센터 협의회장은 “KSM 개설을 계기로 ‘KSM→코넥스→코스닥’으로 이어지는 유망 스타트업의 자본시장 진출 생태계가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년 3월부터 미국도 이와 비슷한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을 운영 중이며 캐나다 밴쿠버 증권거래소 역시 같은 해 11월 ‘TSX 프라이빗 마켓’을 출범시켰다. 미래부 등은 KSM 등록기업에 대한 코넥스(중소기업 전용 주식시장) 상장 특례를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장외거래는 K-OTC, K-OTCBB나 일부 사설 증권거래사이트에서 운영 중이나 거래가 활발하지 못하다. 또 기업정보에 대한 투명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도 있었다. 미래부는 한국거래소와 손잡고 기업 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불신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스타트업과 대기업 간의 M&A 활성화를 위해 ‘혁신센터 M&A 장터’도 만들어진다. 혁신센터 보육기업이나 지역 내 유망 스타트업과 전담 대기업이 매도·매수자로 참여한다.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과 같은 민간 전문 중개기관이 유망 기업들이 가치 평가를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대우조선 상장 적격심사 연장 더 없다”

    두 달 넘게 주식 매매가 정지된 대우조선해양의 상장 폐지 여부가 이달 말쯤 결정된다. 한국거래소는 대우조선의 상장 폐지 가능성에 대해 “예단할 수 없다”는 입장이지만, 기업의 존속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판단되면 더 큰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해 상장 폐지라는 ‘강수’를 둘 수도 있다. 상장 폐지가 되면 정리 매매기간(7일) 동안 주가가 폭락하면서 기업 가치는 급격히 훼손된다. 청산 가치가 존속 가치보다 높아져 채권단의 추가 지원 명분도 사라지게 된다. 대우조선으로서는 ‘사망 선고’나 다름없다. 오는 26일 시작되는 국정감사 등과 일정이 겹쳐 부담감을 느낀 거래소가 대우조선의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한 달 연장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지만, 거래소는 “한 차례 연장한 만큼 더이상 연장은 없다”고 일축했다. 조윤호 거래소 기업심사팀장은 19일 “회계처리 기준 위반, 횡령·배임 등의 사유로 실질심사 대상이 됐지만 심사에서는 대우조선의 재무건전성, 손익 구조, 경영 투명성 등 전반적인 경영 내용을 살펴본 뒤 오는 29일 안에 상장폐지 여부를 결론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실질 심사를 담당하는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 폐지를 결정하면 이의 신청을 받고 상장공시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 이 기간 동안 채권단이 지원하기로 한 4조 2000억원 중 미집행된 1조원이 투입되면 위기를 모면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달 말 예정된 1조원대 규모의 ‘소낭골 드릴십’ 인도 여부도 불확실한 상황이다. 유동성 공급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 내년 3월 사업보고서에서도 완전자본잠식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할 수 있다. 거래소는 사업보고서 기준 완전자본잠식 상태를 ‘당연 상장 폐지 요건’으로 규정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거래소가 상장 폐지 대신 개선기간(1년) 부여 등 제3의 대안을 선택하는 것을 기대하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되면 대우조선은 연내 자본확충 계획(유상증자) 등을 추진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에도 주식 거래는 정지돼 주주 배정이 아닌 제3자 배정 방식을 취해야 한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7호선 연장 비롯 다양한 개발 이어진 ‘청라국제도시’선호도↑

    7호선 연장 비롯 다양한 개발 이어진 ‘청라국제도시’선호도↑

    교통 환경 개선을 비롯해 각종 개발 호재가 이어진 청라국제도시가 부동산시장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청라 지구의 주택가격도 고공행진을 구가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9월,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 사업인 ‘석남동-청라국제도시역’ 구간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예비타당성 조사를 국토교통부에 요청한 바 있으며 현재 확정된 노선은 ‘석남동-루원시티-청라 커낼웨이-청라국제도시역 4개역이다. 이러한 교통망의 확충을 통해 청라국제도시에서 서울과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노선이 마련되면 청라로 유입되는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다. 특히 7호선의 경우 강남권과 바로 연결되는 노선으로 역세권 인근 단지의 가격 상승까지 점쳐지고 있다. 국토해양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 아파트들의 매매가가 꾸준한 오름세를 시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입주한 ‘청라호반베르디움1차’ 전용 85㎡의 경우 지난해 1월경 매매가격은 3억3000만~3억4000만원 수준이었으나 지난 달 5월 실 거래가격을 확인한 결과 4억700만원에 거래됐다. 그 중 소형아파트의 가격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2011년 입주한 ‘호반베르디움앤영무예다음’은 지난 해 1월, 전용 59㎡의 매매가격이 2억5000만~2억6000만원이었으나 1년이 조금 지난 현재 3억원 전후에 거래되고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7호선 연장계획뿐 아니라 9호선 직결 노선이 개통된다. 이는 확정된 노선으로 인천공항철도와 9호선을 하나의 열차로 이용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이용할 수 있다. 2018년에 이후에는 직접적으로 수요가 유입될 호재들이 이어진다. ㈜신세계투자개발이 복합쇼핑몰을 개장하고 하나금융지구 본사 및 금융연구소 등 하나금융타운도 건설된다. 또한 차병원그룹도 의료복합타운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어 향후 의료타운 종사자들의 이주 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처럼 본격적인 도시 개발에 드라이브를 건 청라국제도시에서는 신규 공급되는 주거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현재 이 곳에서는 IS동서가 청라 핵심 입지에서 선보이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의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 이 단지는 7호선이 개통되면 ‘청라커넬웨이역’ 역세권 단지가 된다. 도보 거리에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있으며, 청라국제도시의 지역명소인 ‘캐널웨이’와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청라와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개통되고 경인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도심으로 이동하는 시간이 크게 단축됐다. 단지는 전용면적 45㎡, 55㎡로 구성된다. 주로 원룸 형태로 공급하는 다른 오피스텔과 달리 방과 거실을 분리해 다양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방과 거실을 전면에 둔 3Bay구조로 적용해 채광성 및 통풍성을 끌어올렸다. 주방과 거실을 연결시킨 맞통풍구조로 설계해 환기가 수월하도록 했다. 일반적인 천장높이(2.3m)보다 높은 2.5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아파트와 아파텔 주민들 모두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휘트니스, 스크린골프장, GX룸, 주민카페, 연회장, 독서실 등 기본적인 시설과 청라국제도시 내 최초로 들어서는 다목적 실내체육관도 이용할 수 있다. 이 곳에서 프로농구단이 운영하는 농구교실과 FC축구교실을 2년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YBM 영어 및 중국어 교실도 2년간 무료로 수업 받을 수 있다.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아파트(1163가구)와 아파텔 (866실)을 포함해 아파트 6개동, 아파텔 4개동, 총 10개동 2029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아파텔은 전용 45㎡, 55㎡로 일부 잔여 물량을 분양 중이다. 견본주택은 현장인 인천시 서구 경서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50대女 “나 혼자 아파트에 산다”

    50대女 “나 혼자 아파트에 산다”

    서울 광화문으로 출퇴근하는 여성 정모(39)씨는 지난봄 노원구 월계동에 85㎡ 크기의 아파트를 전세로 얻었다. 20세에 상경해 대학 근처 하숙집과 원룸, 빌라 등을 전전한 끝에 얻은 보금자리다. 그는 “야근이라도 하면 빌라촌 어둑한 골목길을 걷는 게 무섭고 부모님도 걱정이 많으셨는데 아파트로 옮기니 한결 안심이 된다”면서 “5년 안에 내 명의의 아파트를 마련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나홀로 사는 미혼 여성이 독신 남성에 비해 아파트 거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기반을 갖춘 40~50대 ‘골드미스’ 1인 가구가 주거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아파트에 사는 비율이 높았다. 반면 남성 1인 가구는 결혼 적령기인 30대의 아파트 거주율이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집값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서울이 제주를 빼고는 아파트 거주율이 가장 낮았다. 서울에 사는 1인 가구 가운데 아파트 거주자가 가장 많은 곳은 노원구로 조사됐다. 18일 통계청의 ‘2015년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는 520만 3000가구로 전체 가구원수별 분포에서 가장 많은 27.2%를 차지했다. 1인 가구의 남녀 비율이 여성 50.2%, 남성 49.8%로 서로 엇비슷한 가운데 아파트 거주자의 비율은 여성이 30.9%로 남성(24.2%)을 크게 웃돌았다. 여성과 남성 1인 가구의 단독주택 거주 비율은 각각 50.4%와 53.8%로 절반을 넘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통계상 단독주택의 개념에는 한 집에 여러 가구가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은 다가구 주택도 포함돼 있다”면서 “20대 초반의 대학생, 사회 초년생을 중심으로 주거비가 저렴한 원룸형 주택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많아 단독주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성 1인 가구의 아파트 거주율은 20대에는 15.9%에 그치다 30대에 30.4%로 거의 두 배가 된다. 40대와 50대에는 각각 38.3%와 38.6%로 뛰며 10가구 중 6가구꼴로 늘어난다. 취업 후 소득이 안정화되는 30대에 접어들면 단독주택을 떠나 자산 가치가 크고 치안이 확보된 아파트로 이사하는 1인 가구가 증가하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반면 남성 1인 가구는 30대의 아파트 거주율이 28.9%로 전 연령대를 통틀어 가장 높았다. 신혼집 마련 부담이 상대적으로 큰 결혼 적령기 남성들이 아파트를 확보한 결과로 풀이된다. 남성 1인 가구의 아파트 거주 비율은 40대에 27.4%, 50대 23.2%로 떨어진다. 50대 남성 1인 가구는 단독주택 거주 비율이 56.2%로 가장 높다. 1인 가구의 아파트 거주율은 전국 시·도 가운데 제주(18.7%)가 가장 낮았고, 서울이 21.2%로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곳은 광주로 40.6%였다.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 및 전월세 가격이 높아 이를 부담할 여력이 있는 가구가 적기 때문으로 보인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아파트에 거주하는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곳은 노원구(2만 6805 가구)였다. 아파트에 사는 여성 1인 가구가 1만 7356가구로 남성(9449가구)의 두 배에 육박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남평 강변도시 입성 시리즈아파트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남평 강변도시 입성 시리즈아파트 ‘양우내안애’ 2차 잔여 세대 분양

    1, 2차 등 연달아 분양하는 시리즈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으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전 분양 성공을 발판으로 후속작이 들어서는 시리즈아파트의 경우 브랜드 타운 형성을 통한 랜드마크 프리미엄을 안고 있는데다 생활 환경이 우수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완공 후 매매가격 상승이 전망되며 분양시장의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다. 시리즈 아파트는 상품성을 비롯해 입지와 생활환경이 이미 검증된 지역에서 추가로 지어져 이전 시리즈의 분양 성적을 잇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학교와 교통망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이 우선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특징도 지닌다. 이에 가격 방어가 잘 되고 상승 폭은 큰 데다 환금성이 우수해 준공 후 시세를 리딩하는 경향을 띤다. 현재 남평 강변도시에서는 양우건설의 시리즈아파트 1차가 완판된 가운데 2차가 잔여 세대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1차에 이은 이번 2차의 분양으로 1,731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말 나주, 광주 지역 최초로 4.5Bay를 도입한 1차에 이어 들어서는 2차는 이번에도 동일 지역 최초로 더블 팬트리를 적용했다. 2차는 1차에서 호평을 얻은 드들강변의 수변 조망권까지 그대로 이어받았다. 특히 1차에 적용된 4.5Bay 중소형 혁신평면과 2차에 새로 선보일 더블 팬트리(일부적용)의 시너지 효과에 가변형 벽체와 4Room 혁신설계를 더했다. 4.5Bay 혁신평면은 전면에 총 5개의 창을 확보해 기존 3~4Bay 가구보다 조망권과 일조량 확보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3면 개방형 구조를 적용하고 전 가구를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통풍과 채광을 높였다. 이 외에도 안방 드레스룸과 대형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어린이 놀이터, 작은 도서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등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시설들이 마련된다. 교통 환경을 살펴보면 인근 822번 국도를 통해 시내외 진출입이 수월하며 KTX 호남선 나주역, 광주공항 등과의 접근성도 우수하다. 남평 양우내안애 리버시티 2차는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 분양 중으로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위치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양우건설, 용인-남평-울산서 ‘양우내안애’ 대단지 브랜드타운 조성

    양우건설, 용인-남평-울산서 ‘양우내안애’ 대단지 브랜드타운 조성

    지역 랜드마크를 형성하는 시리즈아파트의 공급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아 들고 있다. 대단지 프리미엄을 품은 브랜드 타운은 지역 내 시세를 리딩하며 불황에는 매매가 방어에 유리하고 호황에는 매매가 상승 폭이 크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러한 시리즈아파트의 공급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해 ‘양우내안애’ 브랜드아파트를 통해 인지도를 높인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올해에도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선보이고 있다. 양우건설은 올해에도 1차의 성공적인 분양을 바탕으로 동일 지역에서 잇따라 분양되는 시리즈아파트 2차를 경기도 용인시를 비롯해 나주시 남평 강변도시에서 공개했다. 울산광역시 송대지구에서는 서(西)울산 최대 스케일의 브랜드 타운을 완판하기도 했다.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수혜지로 부상한 용인 고림택지지구에 상륙한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 1,098세대는 분양 마감된 양우내안애 에듀파크와 함께 총 1,835세대의 대단지 브랜드 타운을 완성한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의 중소형아파트로서 단지는 전용면적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 등 총 1,098세대, 5개 타입의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부지가 위치한 가운데 인근에 고림고를 비롯해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가 이미 자리한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교육특구아파트로 불리고 있으며 용인경전철 고진역을 도보 5분 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속한다. 2022년 예정된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으로 이에 따른 수혜가 미래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1차에서 나주, 광주 지역 최초의 4.5Bay를 도입한 이 아파트는 2차에서도 해당 지역 최초로 더블팬트리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사업지인 B3블록은 월현대산과 드들강이 단지 앞, 뒤로 펼쳐진 친환경 입지로 수변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차로 10분이면 광주 남구와 전남 혁신도시에 닿는다. 언양 부도심에 공급된 이 아파트는 주변에 상주인원 1만2000여 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가 자리해 직주근접을 갖췄다는 평가다. KTX 울산역을 이용하면 부산까지 20분대, 서울까지 2시간대에 갈 수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부산-울산 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양우건설은 이 외에도 지난해 화성 남양 양우내안애 에듀타운 1, 2차 858세대와 서산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897세대 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를 얻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는 1,100세대의 예산지역주택조합 아파트와 1,028세대의 오포문형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이 계획돼 있다. 양우건설 관계자는 9일 “수요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입지 선정과 양우건설만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아파트가 호평을 얻으며 양우내안애 시리즈가 괄목할 만한 분양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주택시장에서 선호도 높은 중소형아파트 위주의 공급과 더불어 홍보 전략도 적중하며 사업장마다 선전을 거듭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택시장에서 신뢰를 쌓으며 입지를 곤고히 다지고 있는 양우건설의 분양 및 공사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자족도시 평택 송탄 대단지에 600만원대 분양가 분양 관심

    자족도시 평택 송탄 대단지에 600만원대 분양가 분양 관심

    자족도시로 변모하며 선호 주거지로 떠오른 평택 지역에 들어선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가 조합원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 26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에는 지속적인 관람객들의 방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착한 분양가를 비롯해 입지적 미래가치와 향후 프리미엄 형성이 화두가 되고 있다. 공원과 산 등 녹지공간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주거 환경을 바탕으로 중앙일보 주거정비부문 대상을 수여한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평택시 독곡동 300번지 일대를 사업지로 택했다. 단지는 총 1,250세대의 대단지로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된다.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송탄역과 송탄시외버스터미널이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KTX지제역 개통에 따라 교통 여건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장점이 반영된 640만원 대의 저렴한 분양가를 선보였다. 주거시설 공급이 잇따른 가운데 수요가 몰리면서 아파트 매매가가 꾸준히 오르고 있는 평택의 일반 아파트 분양가는 1,000만원, 지역주택아파트 분양가는 800만원 대를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 관계자는 7일 “저렴한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기회로 알려지며 주택홍보관이 연일 붐비고 있다”며 “640만원 대의 분양가 자체가 메리트”라고 설명했다. 평택시 중앙로에 위치한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의 주택홍보관 관련 문의 및 방문 예약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재영 PB의 생활 속 재테크] 소액으로 부동산 투자? 해외부동산펀드가 좋아요

    초저금리 시대에 해외 부동산펀드가 대안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부동산펀드란 자산의 50%를 초과하는 금액을 부동산 관련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주식, 채권에 투자하는 펀드는 국내투자펀드가 압도적으로 많은 반면 부동산펀드는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해외 부동산펀드가 일반적이다. 올해 들어 해외 부동산펀드들은 양호한 수익을 내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기준 설정액 10억원 이상의 해외부동산공모펀드 20개의 올해 수익률은 평균 5.7%다. 일반 투자자의 입장에서 부동산 투자는 쉽게 엄두를 내기 힘들다. 투자금액이 크고 관리와 유지에 전문성이 필요하며 세금 문제도 복잡하기 때문이다. 소액으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는 부동산펀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이유다. 특히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전문성에 기댈 수밖에 없다. 부동산펀드는 크게 임대형, 대출형, 개발형, 경매형으로 나뉜다. 임대형 펀드는 투자자의 자금으로 오피스, 오피스텔, 상가 등 수익형 부동산을 사들여 그곳에서 나오는 월세를 다시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개념이다. 해외 부동산펀드는 이런 임대형 펀드가 주를 이룬다. 대부분 해외에 상장된 리츠(REITs)에 투자하는 재간접형 펀드다. 리츠는 부동산투자신탁으로 투자자들로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한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펀드이다. 해외 부동산펀드의 최대 장점은 분산을 통한 위험 관리와 유동성 확보 두 가지다. 국내 부동산펀드는 대개 1~3개 정도의 상업용 건물에 투자하지만 해외 부동산펀드는 수십 개 내지 수백 개의 부동산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다. 국가·지역별로 상당히 골고루 분산돼 있는 특징이 있다. 한두 개의 상업용 건물에 투자하면 만기시점에 부동산이 매각되지 않아 원금을 회수하지 못하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는데 투자하는 부동산 물건의 수가 많으면 이런 유동성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해외 부동산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에 투자하는 것도 검토해볼 만하다. ETF와 ETN은 일반 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고 매매가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다. S&P글로벌리츠 지수의 움직임을 추종하는 ‘미래에셋글로벌리츠’ ETN, 미국의 부동산 관련 지수를 따르는 ‘KINDEX미국리츠부동산’ ETF 등이 대표적이다. 부동산 펀드는 대안 투자처로서 매우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이 상승할 때 대부분의 주식형펀드가 고르게 상승하는 것에 비해 부동산펀드는 편차가 훨씬 크다. 투자자들의 세심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NH투자증권 강남센터 PB부장
  • 스테디셀러 상가 요건은 교통...지하철 5,9호선 더블 역세권 상가 주목

    스테디셀러 상가 요건은 교통...지하철 5,9호선 더블 역세권 상가 주목

    부동산 시장에서 역세권 상가의 인기는 꾸준하다. 풍부한 배후수요에 높은 시세까지 기대해 볼 수 있는 강점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선호를 얻고 있는 것이다. 역세권 상가는 우선 뛰어난 접근성이 확보되기 때문에 역을 이용하는 유동인구 확보가 쉽다. 이에 따라 수익 창출에도 유리한 편이다. 더불어 역을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하기 때문에 그 일대 부동산 가치 상승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 또한 일반 상가에 비해 다양한 수요층이 확보되기 때문에 여러 업종이 들어서기에도 유리하며 임차인 확보도 용이하다. 이에, 거래도 활발하게 나타나므로 불황기에는 가격 하락 폭이 낮으며 수익률이 높은 편이다. 향후 프리미엄 형성도 기대해볼 만해 부동산 시장 내 블루칩으로 꼽힌다. 특히 더블 역세권 상가의 경우 그 가치는 더욱 높게 평가된다. 단일 역세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더 많은 유동인구를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춘 상업시설의 경우 시세가 높게 형성되는 편이다. 공인중개사 업소에따르면, 지하철 1,4호선의 더블 역세권인 금정역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면적 30㎡의 상가는 매매가 3억 7,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중앙선 망우역만 이용 가능한 전용면적 32㎡의 상가는 매매가 2억 7,5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며 약 1억 가량의 금액 차를 보이며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6일 “역세권에 들어서는 상가는 지하철 이용 인구 확보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볼 만 하다”며 “역세권에 따라 매매가나 임대료 또한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수익형부동산 투자에 나서는 수요자들은 지하철 역을 중심으로 위치한 상가들을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역세권 상가의 꾸준한 인기 속, 더블 역세권 상가인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분양 중에 있어 주목된다. ㈜투게더홀딩스가 분양하는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 미사역세권 일대에서 분양중이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을 중심으로 형성될 대규모 중심상업지역에 위치하고 미사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미사역 개통시기인 2018년에 입주가 진행될 예정으로 입주시 바로 지하철을 이용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대 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미사 푸르지오 시티’는 총 815실의 분양이 완료돼 고정 수요가 확보된 상태로 수익률에 대한 우려를 덜어줄 전망이다. 여기에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노선이 한국교통연구원 타당성 검토 결과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반영되면서, 현재 건설 중인 5호선 연장노선(하남선)과 환승이 가능한 더블역세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사 푸르지오 시티’가 들어서는 하남 미사강변도시 인근에는 먼저 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이 결합된 고덕상업업무복합지구, 엔지니어링∙신재생에너지 관련 등 200여 개의 기업이 입주하는 엔지니어링복합단지, R&D∙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는 강동첨단업무단지 등 대규모의 업무지구와 백화점∙영화관 등의 대규모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하남스타필드도 2017년까지 조성이 마무리돼 7천여 명의 고정수요가 확보되어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자연 옆·서울 15분거리 전원아파트... 수요자 관심↑

    대자연 옆·서울 15분거리 전원아파트... 수요자 관심↑

    압구정 현대, 삼성동 아이파크 등 재건축을 제외한 우리나라 집값 1·2위 아파트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삭막한 도심 빌딩숲에서 한강과 녹지를 끼고 있어 대자연을 보고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전원아파트란 점이다. 내 집 거실에서 그림 같은 자연 풍광을 내려다볼 수 있고, 집 밖을 나서면 둘레길이나 등산로가 펼쳐져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삶의 질과 소득수준이 향상되면서 비싼 값을 물고서라도 도심 속 전원아파트에 거주하려는 수요자가 많지만 부지 확보가 쉽지 않아 집값이 높게 형성되는 특징을 보인다. ‘쾌적한 주거환경=돈’이라는 공식은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통용된다. 지난 5월 29일 AP통신은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 남쪽 인근에 70층 높이로 짓는 세계 최고가 펜트하우스 매매가격은 2억 5000만 달러(한화 약 2,800억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2014년 2612억원에 팔린 영국 런던의 하이드파크 옆 1579㎡(477.7평) 펜트하우스 가격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3.3㎡당 가격으로 환산하면 5억 원이 넘는 금액이다. 부산 해운대의 엘시티 더샵 펜트하우스는 최고 3.3㎡ 7000만원으로 국내 최고분양가로 공급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처럼 대자연을 품은 주택이 삶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집의 경제적인 가치까지 좌우하자 주택업계도 자연을 보다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입지를 선점하고 쾌적성을 극대화하는 설계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아이 에스동서는 9월 경기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2블록 일대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을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황금산이 단지 서쪽과 남쪽을 둘러싸고 있고, 9만5000여㎡ 규모의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도 가능하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0층, 총 5개 동, 759가구, 전용면적 84㎡ 단일로 구성된다. 교통여건으로는 수도권외곽순환도로 토평나들목을 통해 하남 및 강동, 송파지역을 15분대(승용차 기준)로 다닐 수 있으며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를 이용해 서울 중랑구와 도심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중교통망으로는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2022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연장역을 이용하면 서울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지금지구 내 분양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도보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가 자리잡아 축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및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북쪽으로는 남양주시법원, 구리남양주교육청, 남양주경찰서, 남양주시청2청사 및 보건소(예정) 등이 위치하는 행정타운이 들어서고 있어 공공업무 처리도 편리하다.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유통업계, 대세 이끄는 ‘판교맘’ 취향 파악이 관건

    판교맘은 판교신도시와 분당 지역에 걸쳐 거주하는 30~40대 기혼 여성을 말한다. 대체적으로 이들은 취학 자녀가 있어 육아에 관심이 많고 미용, 패션 등 트렌드에 민감하다. 판교에서 이들의 마음을 읽지 못한다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말까지 있다. 지난 2013년 문을 연 판교 ‘아브뉴프랑’은 판교맘의 성원에 힘입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현대백화점 판교점도 개점 이후 1년동안 전국 백화점 1년차 최고 매출액인 7,50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곳은 젊은 층의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판교맘의 영향으로 보인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5일 “판교맘들은 판교신도시의 부동산과 판교테크노밸리의 첨단 직업 등의 영향을 받아 기본적 경제력을 갖췄고 유행에 민감하다”며 “동판교 지역에 트렌디한 안테나 샵들이 들어서고 서판교지역이 한국판 비벌리힐스 고급주택가로 부상한 것도 이들의 영향력으로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부동산 업계도 반응하고 있다. 판교는 판교맘들이 몰리면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다. 판교맘들은 강남에서 살다가 본인 및 남편 직장을 따라 옮겨온 주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삼평동 일대 판교테크노밸리에는 지난 2005년 SK플래닛, 다음카카오, NHN엔터테인먼트, 넥슨, 네오위즈 등의 기업들이 이주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판교신도시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 가격은 2,323만원으로 서울의 부촌으로 꼽히는 송파구(2,343만원)와 비슷한 수준이다. 판교에서 가장 집값이 높은 백현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587만원으로 나타났다. 평균 가격만 놓고 보면 서울 강남구의 신사동(2,495만원)이나 수서동(2,494만원), 논현동(2,507만원), 서초구의 방배동(2,312만원), 서초동(2,478만원) 아파트보다 비싼 셈이다. 서판교 지역에는 미국 건축가 마크맥이 설계한 ‘판교 월든힐스’뿐 아니라 럭셔리 전원일기 분위기의 ‘산운 아펠바움’ 등이 자리 잡고 있다. 피데스개발은 올 10월 서판교 지역에 모비우스 띠를 형상화한 외관 특화 디자인 아파텔 ‘힐스테이트 판교 모비우스‘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이 아파텔은 3m 이상의 높은 천장고 등 다양한 특화설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단지는 독특한 외관을 내세우며 서판교 지역에 어우러져 판교맘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원을 품은 녹색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에코시티자이2차’ 분양 앞둬

    공원을 품은 녹색아파트 인기 고공행진… ‘에코시티자이2차’ 분양 앞둬

    해마다 힐링열풍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산이나 공원 등 녹지에 둘러 쌓인 아파트가 현대인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에 출퇴근이 편리하고 녹색자연을 품은 그린프리미엄 아파트에 대한 주택수요자들의 관심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그린프리미엄 아파트의 입주민들은 멀리 나가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힐링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그린프리미엄 아파트에는 주택수요가 몰리면서 매매가격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매봉산공원 바로 옆에 위치한 ‘래미안 옥수리버젠’은 옥수동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3.3㎡당가는 2624만원에 달한다. 옥수동 아파트 평균 시세가 3.3㎡당 2099만원인점을 감안하면 주변시세보다 25.0% 가량 높은 셈이다. 이처럼 그린프리미엄 아파트가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전북 전주시 에코시티에 공급하는 친환경아파트 ‘에코시티자이2차’가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1 ~지상20층 7개동 총 490가구(전용 84㎡, 118㎡) 규모로 건립된다. 기존에 분양했던 ‘에코시티자이(1차, 640가구)와 함께 1,130가구의 자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게 된다. 단지 바로 옆에는 센트럴파크가 있으며 단지 바로 남쪽에는 실개천이 흘러 더블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센트럴파크 내에는 호수공원도 조성될 예정으로 집 앞에서 여가활동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에코시티 내에 다양한 테마공원이 조성되며 백석저수지도 가깝다. 또한 전라선 전주역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익산포항고속도로 완주IC와 호남고속도로 전주IC로 진입하기도 수월하다. GS건설 관계자는 5일 “이 단지는 센트럴파크 바로 옆에 있는 만큼 도심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며 “일반적으로 공원 주변 아파트들은 희소성이 강하고 랜드마크 역할을 담당하는 경우가 많아 선호도가 매우 높다”고 전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에코시티자이1차 때와 동일한 에코시티 내 주상복합지구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주택 전세가율 5년 2개월 만에 하락

    서울 주택 전세가율 5년 2개월 만에 하락

    “매매가 강세에 전세가격은 안정” 5년간 한 번도 내리막길을 걸은 적 없던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전세가율)이 2011년 조사 이후 처음으로 하락했다. 4일 국민은행 월간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주택 전세가율은 지난 7월(68.7%)보다 0.2% 포인트 낮은 68.5%였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1년 6월 이후 5년 2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이다. 2011년 6월 첫 조사 당시 47.1%였던 서울의 주택 전세가율은 지난 6월에는 68.7%까지 20% 포인트 넘게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지난 7월 68.7%로 정체를 보이더니 8월에 전세가율이 떨어졌다. 서울지역 주택 전세가율이 하락한 것은 주택 매매가격이 강세를 보였지만 전세가격은 안정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달 서울의 주택 매매가격은 한 달간 0.38% 상승한 데 비해 전세는 0.15%만 올랐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16세 가출 청소년에 “하루 10번 채워라” 성매매 강요한 30대 징역 5년

    16세 가출 청소년에 “하루 10번 채워라” 성매매 강요한 30대 징역 5년

    재판부가 가출청소년에게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된 3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부장 윤승은)는 2일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요행위 등) 혐의 등으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했다. A씨는 1심에서 징역 6년 등을 선고받고 ’형이 너무 무거워 부당하다‘며 항소했다. 이에 재판부는 A씨와 합의한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이유 등을 들어 감형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21일 범죄를 저지른 후 모텔 등지에서 생활하며 도피 중이던 B(16)양을 경기도 수원 자신의 집으로 데려왔다. 그는 B양에게 “성공을 하려면 무언가를 버려야 한다”며 “여기서 생활하는 대신 조건만남을 해야 한다”고 강요했다. 또 “나가서 경찰에 붙잡히면 어차피 구속된다. 내가 경찰에 안 잡히게 도와주겠다”며 B양에게 성매매를 하도록 시켰다. B양은 그해 5월 26일부터 7월 20일까지 하루 평균 3∼4차례 성매매를 했고, 성매매가 이뤄지는 날마다 15만원을 A씨에게 바쳤다. A씨는 돈을 더 뜯어내기 위해 B양 등에게 ’블랙잭‘ 같은 도박을 가르치기도 했다. 그해 7월 20일부터 9월 12일까지 도박을 해 돈을 잃은 B양에게 돈을 빌려주는 수법으로 빚을 지게 한 뒤 “빚 다 갚을 때까지 못 쉰다, 하루에 10번 채워라”며 성매매를 강요했다. 하루 3∼4차례이던 B양의 성매매가 이 기간에는 6∼7회로 늘었다. B양은 성매매로 받은 하루 평균 70만∼80만원을 고스란히 A씨에게 도박 채무 변제 명목으로 줘야했다. A씨는 B양 말고도 가출 청소년 2명에게 이 같은 수법으로 성매매를 강요한 혐의로 기소됐다. 인터넷에서 개인방송을 하는 A씨에게는 투자금 명목으로 5명으로부터 모두 1억 3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추가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가출한 청소년인 피해자들을 끌어들여 약 4개월 동안 성매매를 시켰고,이들에게 도박을 가르쳐 채무를 발생시킨 뒤 변제 명목으로 성매매 대가의 거의 전부를 가로챘다”며 “죄책에 상응하게 어느 정도 장기간 실형을 선고하는 게 부득이하다”고 판시했다. 이어 “피고인과 합의한 성매매 강요행위 피해자들이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며 “사기 피해자들 역시 부정한 방법으로 큰 수익을 기대하고 돈을 건넨 것이기에 피해 발생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달맞이 고개 상륙한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 조합원 모집

    부산 달맞이 고개 상륙한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 조합원 모집

    부산 해운대 명소인 달맞이 고개는 와우산 중턱에 위치한 해안 고개로 일대는 벚꽃과 소나무가 자리해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달빛과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풍광을 자아낸다. 이에 고개 일대 주거시설들은 이러한 조경시설은 물론 해운대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해운대 힐스테이트위브와 래미안 해운대의 전용 84㎡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1000만원 대를 한참 상회하고 있다. 지난해 3.3㎡당 평균 2500만원에 공급된 엘시티 더샵 역시 상당수 세대에 프리미엄이 더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등 신흥 주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현재 민락역 방면에서 주택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 중이다. 조합원 가입조건은 부산, 울산 및 경상남도 6개월 이상 거주자이며,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85㎡이하 주택 1채를 소유한 세대주일 경우 가능하다. 아파트가 들어서는 부지는 도시철도 2호선 중동역을 비롯해 차량 이동 시 좌동순환로, 수영로, 충렬로와 인근 광안대교, 부산-울산고속도로를 통해 시내 외 이동이 수월하다. 해운대로를 이용해 남구, 수영구, 기장군 등 타 구역 진·출입도 편리하다. 또한 해운대 신시가지 장산역 일대의 근린생활시설과 백병원, 금융시설, 도시공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 센텀시티와도 인접해 인근 대형백화점, 할인마트, 벡스코, 부산 시립미술관 등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 타입 구성은 전용면적 59㎡A, B타입(예정) 376세대와 84㎡A, B타입(예정) 212세대, 총 588세대(예정)이다. 평면설계는 일조량과 채광이 우수한 4-bay 평면을 적용한다. 여기에 조망권을 높인 2면 개방형 평면을 도입할 예정이다. 일부 세대에는 공간 활용도가 뛰어난 알파룸이 제공된다. 또한 자투리공간을 활용해 수납 공간이 마련된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30일 “해운대 중동 동부센트레빌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특성상 인근유사면적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자가주택 마련이 가능하다”며 “가입조건에 부합해야 조합원자격이 주어지니 사전 문의 전화 후 방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전세가보더 싼 분양아파트… 접근성 좋은 수도권 주목하라

    서울 전세가보더 싼 분양아파트… 접근성 좋은 수도권 주목하라

    서울 시내 집값이 계속 오르면서 수도권 알짜 아파트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서울의 전세가율이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70.24%으로 전세난도 계속되고 있다. 서울 전세난민들이 가격 부담이 적고 교통이 편리한 수도권의 새 아파트로 눈을 돌리는 상황이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 지역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1806만원, 전세가는 1269만원이다. 수도권의 경우 신규 분양 아파트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1135만원으로 서울 지역 전세가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부담 없는 분양가에 서울로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규 분양 단지를 찾는 전세난민들이 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경기 의정부 등 수도권의 새 아파트 단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의정부시는 지하철을 타면 청량리에 30분대, 시청·종로 등에 5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현재 녹양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테마도시사업 등의 개발호재들이 줄줄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은 평균 매매가가 3.3㎡당 774만원으로 저평가되고 있는 지역이어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시에 들어서는 아파트들은 그동안 청약 마감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최근 들어 저평가된 지역으로 주목 받기 시작하면서 새 아파트들이 줄줄이 완판되고 있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1000만원가량으로 책정됐던 ‘의정부 롯데캐슬 골드파크’의 경우 5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계약 일주일만에 완판됐다. 현재도 의정부시 지역에 새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은 의정부시 가능동 50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녹양역’을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9층, 7개동, 전용 59~84㎡, 총 758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일반분양은 169가구다. 지하철 1호선 녹양역과 가능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다. 외곽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수도권 및 타 지역과 높은 접근성을 갖췄다. 또 단지를 중심으로 반경 1.5㎞에 배영초등학교를 포함한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5개교가 자리잡고 있다. 여기에 녹양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의 신설 편의시설은 물론 패션로데오거리, 종합운동장, 근린공원 등과 가깝다. 3.3㎡당 평균 분양가가 953만원 수준으로 공급돼 수요자의 부담을 낮췄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의정부시 뿐만 아니라 경기 용인시도 주목받고 있다. 동도건설은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 신봉도시개발구역에 ‘수지 신봉 동도센트리움’을 분양 중이다. 지하 3층~지상 26층, 2개동으로 구성된다. 서수지 IC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도보 5분거리 내에 신봉초·중·고가 위치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 쇼핑시설은 물론 정평천, 수변공원, 광교산 등과도 가깝다.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인 3.3㎡당 1200만원대부터 책정됐다. 대림산업은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 총 6800가구 규모며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이 단지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동탄2신도시와 인접해 신도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분양가는 동탄2신도시 평균보다 3.3㎡당 200~300만원 저렴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송탄에 분양가 640만원대 조합아파트... 수요자들 관심

    평택 송탄에 분양가 640만원대 조합아파트... 수요자들 관심

    64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 바탕으로 조합원 모집 개시 평택에서 지난 26일 베일을 벗은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 아파트가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나섰다. 평택의 입지적 프리미엄과 저렴한 분양가가 메리트로 꼽히며 8월 26일 문을 연 주택홍보관은 주말 내내 인산인해를 이뤘다는 후문이다.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800~1000만원 대를 나타내고 있는 평택시 일반 아파트 분양가 대비 15~20% 가량 저렴한 640만원대부터 시작되는 분양가를 바탕으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신탁사는 아시아신탁이 담당할 예정이다. 평택은 기업 이주를 비롯해 산단 조성과 주한마군기지 이전 등 호재 속에서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지역으로 주거 시설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아파트 매매가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도 평택 1번 국도를 따라 들어서는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는 2개 단지, 총 1,250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한양건설의 시공이 예정돼 있는 단지는 전용면적 59㎡A, 59㎡B, 72㎡, 84DA, 84㎡B 등 5가지 타입의 중소형 주택형 위주로 구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주말 동안 관람객들로 주택홍보관이 붐비면서 조합원 모집도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가칭)평택 송탄 한양 립스의 주택홍보관은 평택경찰서 인근인 평택시 중앙로46 M-프라자 1층에서 확인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 매매가 올해 최고 상승 폭

    서울 매매가 올해 최고 상승 폭

    강남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서울의 주간 아파트값 상승 폭이 올 들어 최고치를 나타냈다. 지난 22일 기준 수도권 아파트 가격은 0.06%, 서울은 0.11% 상승해 올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북권(0.08%)은 도심과 여의도 접근성이 양호한 용산구(0.12%)가 상승을 주도했다. 강남권(0.13%)은 재건축 단지 투자 수요로 강동구(0.30%), 강남구(0.16%), 양천구(0.16%)의 상승세가 도드라졌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 접근성이 개선된 관악구(0.12%)와 금천구(0.11%)도 강세를 보였다. 전셋값은 서울(0.03%)은 지난주 상승 폭을 유지한 가운데 강북권(0.06%)은 임차인의 월세 기피 현상으로 상승세가 계속됐고, 강남권(0.01%)은 이주 예정 재건축 단지의 저가 단기임대로 하락세를 보였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용인 산단 인접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카운트다운 돌입

    용인 산단 인접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분양 카운트다운 돌입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분양된 '힐스테이트 황금동'은 평균 622대1의 경쟁률로 전국 분양 아파트 가운데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인근 성서 산업단지 근로자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됐다. 이처럼 산업단지 인근 아파트가 직주근접아파트로 불리며 수요자들의 선택을 받는 경우가 많아졌다. 산단이나 업무밀집지역의 경우 기업 입주와 함께 인구 유입도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이에 직장인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교통 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도 빠르게 이뤄지는 경향을 나타낸다. 거래가 활발해 환금성도 뛰어나며 매매가 상승 폭도 지역 평균 대비 높게 형성된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처럼 직주근접 입지가 프리미엄으로 여겨지면서 산단 종사자 등을 중심으로 풍부한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아파트들은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기도 한다. 경기도 용인 고림 택지지구에서는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가 분양을 목전에 두고 있다. LCD, IT, 반도체 등 첨단기업 입주와 7천여 명에 달하는 고용 창출이 예상되는 용인 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주북1리 산업단지, 덕성 일반 산업단지, 완장 일반 산업단지 등이 단지 주변에 자리해 풍부한 주거 수요를 확보했다. 이 아파트는 양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고림택지지구 4BL에서 선보이는 중소형아파트로서 총 1,098세대, 지하 1층~지상 27층, 18개동 규모로 지어진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는 지난해 공급된 양우내안애 에듀파크 737가구와 함께 총 1,835세대 대단지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주택형 별로 살펴보면 63㎡A 547세대, 74㎡A 67세대, 74㎡B 199세대, 84㎡A 100세대, 84㎡B 185세대 등 총 5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용인IC와 서울-세종고속도로(2022년 예정)를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경전철 고진역과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의 교통 여건을 구비했다. 아파트 네이밍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 단지 앞에 초, 중, 고 및 유치원 부지가 마련된 가운데 단지 지척에 고림고가 이미 자리했으며 인근에 명지대학교와 용인대학교도 위치한 교육환경을 지녔다. 용인중앙시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다양한 쇼핑 인프라가 단지 주변에 조성돼 있으며 용인시청, 용인서울병원, 용인시 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이 위치해 편리한 도심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용인 고림지구 2차 양우내안애 에듀퍼스트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서 만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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