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매리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소년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AI 투자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봉인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 저도
    2026-06-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60
  • 존스 ‘2관왕’ 명예회복

    매리언 존스(미국)가 대회 첫 2관왕에 올랐다. 존스는 12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제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400m 계주에서 마지막 주자로 나서 팀의 우승(41초71)을 이끌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독일이42초32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프랑스는 3위(42초39)에 올랐다. 존스는 전날 열린 여자 200m 결승에서도 22초39로 정상에올랐다.이로써 존스는 100m 패배의 아픔을 말끔히 씻으며현역 최고 여자 스프린터로서의 명예를 회복했다. 남자 멀리뛰기에서는 이반 페드로소(쿠바)가 4연패를 이룩했다.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페드로소는 결승에서 8.40m를뛰어 사반트 스트링펠로(8.24m·미국)와 카를로스 칼라도(8.21m·포르투갈)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95년 예테보리대회에서 대회 첫 정상에 올랐던 페드로소는 97·99년 대회를 포함해 연속으로 4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또 페드로소는 ‘인간새’ 세르게이 부브카(우크라이나)가 장대높이뛰기에서 세운 대회 최다 연패(6연패·83∼97년) 기록에 2개 차로 다가섰다. 여자 5,000m에서는 약물의혹에 시달리고 있는 올가 예고로바(러시아)가 15분03초39의 기록으로 맨 먼저 결승선을통과했다.금지약물 복용 의혹에도 불구하고 출전을 강행한예고로바는 비록 1위로 골인했지만 관중들의 심한 야유를받았다. 국제육상연맹(IAAF)은 지난달 지구력 강화제인 EPO 양성반응을 보인 예고로바의 2차검사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로 대회 출전을 허락했다. 한편 남자 400m 계주 예선에서는 지난 대회 챔피언 미국팀이 실격판정을 받았다가 번복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미국은 이날 2조 예선에서 1위로 골인했지만 첫번째 주자인 존 드러몬드가 60m 지점에서 다른 라인으로 넘어간 것으로 드러나 실격처리됐다.그러나 IAAF는 미국의 강력한이의제기를 받고 ‘드러몬드가 갑작스런 근육통으로 어쩔수 없이 라인을 벗어난 것’으로 판단,실격판정을 뒤집었다.이에 따라 미국팀은 13일 열리는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박준석기자 pjs@
  • 존스 “女200m서 명예회복”

    잃었던 명예를 되찾겠다-. 현역 최고의 여자 스프린터 매리언 존스(미국)가 파죽의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존스는 10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제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준결승에서 22초40을 기록,조 1위로 결승에 올랐다.전날 열린 1·2차 예선에서도 존스는 어느 때보다 강한 집중력을 보였다. 존스가 이처럼 200m에 심혈을 기울이는 이유는 명예회복 때문.존스는 지난 97년 이후 ‘지존’의 자리를 지켜온 100m에서 자나 핀투세비치-블록(우크라이나)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자존심이 구겨질대로 구겨졌다.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제물로 전락한 존스는 1,600m계주 출전 여부도 확실치 않아 자칫 ‘노골드’의 수모를 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시드니올림픽 200m 우승자 존스는 이 종목 26연승 행진을이어오고 있어 우승을 어느정도 확신하고 있다.특히 지난 대회 챔피언인 팀 동료 잉거 밀러가 결승진출에 실패해 우승확률이 높아졌다.존스의 결승전 스타트는 11일 낮 12시30분에이뤄진다. 남자 110m 허들에서는 앨런 존슨(13초04·미국)이 4년만에정상에 복귀하며 3번째 금메달을 땄다.존슨은 시드니올림픽우승자 아니에르 가르시아(13초07·쿠바)를 2위로 밀어내고95·97년 우승을 포함,3번째 정상에 올랐다. 남자 200m에서는 콘스타디노스 케데리스(그리스)가 20초04로 우승했다.크리스토퍼 윌리엄스(자메이카)와 숀 크로포드(미국) 킴 콜린스(세인트 키츠네비스)는 20초20으로 거의 동시에 결승선을 통과한 뒤 사진판독 끝에 순위를 가렸다.윌리엄스가 은메달,나머지 두 선수는 공동 3위.그러나 남자 200m는 지난 대회 우승자 모리스 그린(미국)과 아토 볼든(트리니다드 토바고)이 불참해 맥빠진 경기가 됐다.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는 드미트리 마르코프(호주)가 역대2위의 기록인 6.05m로 금메달을 땄다.6.05m는 은퇴한 ‘인간새’ 세르게이 부브카(6.14m·우크라이나)와 지난 대회 챔피언 막심 타라소프(6.05m·러시아)만이 넘은 높이다. 여자 20㎞ 경보에서는 올림피아다 이바노바(러시아)가 1시간27분48초로 금메달을 차지했다.한국의 김미정(울산시청)은 자신의 한국 최고기록보다 8초나 늦은 1시간35분30초로 14위.한편 한국 여자마라톤 사상 처음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윤선숙(서울도시개발공사)은 12일 오후 11시 세계의 철녀들과 한판 승부를 펼친다. 박준석기자 pjs@
  • 카마티 男장거리 새 강자

    찰스 카마티(케냐)가 남자 장거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카마티는 9일 캐나다 에드먼턴에서 열린 제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만m 경기에서 27분53초25로 아일레 게브르셀라시에(에티오피아)의 5연패를 저지하며 정상에 올랐다.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5,000m와 1만m 세계기록 보유자인 게브르셀라시에(27분54초41)는 팀 동료 아세파 메즈게부(27분53초97)에 이어 3위에 그쳤다. 이로써 게브르셀라시에는 여자 100m에서 자나 핀투세비치(우크라이나)에게 패한 매리언 존스(미국)와 함께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또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르게이 부브카(우크라이나)가 갖고 있는 최다 연속우승기록(6연패·83년∼97년) 도전도 물거품이 됐다. 남자 원반던지기에서는 라르스 리에델(독일·69.72m)이 최강의 자리를 되찾으며 이 종목에서 5번째 정상에 올랐다.남자 높이뛰기에서는 마르틴 부스(독일)가 2.36m를 넘어 금메달을 차지했고 세계기록(2.45m) 보유자 쿠바의 하비에르 소토마요르(2.33m)는 4위에 그쳤다. 여자 400m허들에서는나자 비도안(모로코)이 올 시즌 최고기록인 53초34로 4년만에 정상에 다시 섰다.남자 3,000m 장애물에서는 케냐의 루벤 코스게이가 8분15초1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준석기자 pjs@
  • 핀투세비치 “내가 100m 여왕”

    자나 핀투세비치-블록(우크라이나)이 여자 100m에서 예상을 깨고 우승했다. 핀투세비치는 7일 캐나다 에드먼턴 커먼웰스스타디움에서열린 제8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결승에서 10초82로 강력한 우승후보 매리언 존스(미국)를 누르고 금메달을땄다.3연패를 노렸던 존스는 10초85로 2위에 머물렀고 에카테리니 타누(그리스·10초91)는 3위에 올랐다. 핀투세비치는 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도 10초94로 존스(10초95)를 꺾어 파란을 예고했다. 시드니올림픽 3관왕(100·200m·1,600m계주) 존스는 이날패배로 100m 42연속 우승 끝에 뼈아픈 일격을 당했다.미국또한 세계선수권 여자 100m 5연패에 실패했다. 핀투세비치는 출발 반응시간에서 0.123초로 존스(0.146초)보다 빨랐다.총성과 함께 경쾌하게 스타트한 그녀는 초속 0.3m의 맞바람을 뚫고 질주를 거듭했고 마침내 존스를 0.03초차로 따돌리고 맨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97아테네대회 100m에서 사진판독까지 가는 접전 끝에 존스에게 금메달을 내줬던 아쉬운 패배를 깨끗이 설욕하는 순간이었다. 여자장대높이뛰기에서는 4.75m를 넘은 스테이시 드래길라(미국)가 2연패를 달성했고 세계기록(43초18) 보유자 마이클 존슨(미국)이 은퇴해 무주공산이 된 남자 400m에서는 아바드 몬쿠르(바하마)가 44초64로 우승했다. 한편 전날의 남자 100m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했던 모리스그린(미국)은 무릎과 허벅지 부상으로 이번 대회 200m와 400m계주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박준석기자
  • ‘0.01초 전쟁’ 최후의 승자는?

    ‘인간 탄환’을 꿈꾼다-.제8회 세계육상선수권(캐나다 에드먼턴·8월4∼13일) 남자 100m에 출전하는 3명의 ‘총알탄 사나이들’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세계기록(9초 79) 보유자인 미국의 모리스 그린에게 동료팀 몽고메리(미국)와 아토 볼든(트리니다드 토바고)이 도전장을 냈다.대회 3연패를 노리는 그린의 미세한 우세가 점쳐지지만 올 시즌 기록에선 그린이 제일 뒤진다.그린은 9초90인데 반해 몽고메리와 볼든은 각각 9초84,9초86으로 상승세에 있다. 특히 ‘최고의 스프린터’라는 명예에도 불구하고 시합에선 번번이 그린에게 패하는 수모를 당한 볼든의 의지는 대단하다.시드니올림픽에서도 그린에 뒤져 은메달에 머물렀던볼든은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2인자’ 딱지를 뗄 작정이다. 그러나 그린도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지 않을 태세다.“세계기록을 9초70까지 당기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남자 200m에서는 지난대회 우승자 그린이 출전을 포기해볼든의 우승 가능성이 높아졌다. 여자 100m에선 매리언 존스(미국)의 연승행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존스는 97년 이후 이 종목에서 불패 신화를 이어가며 52연승을 달리고 있다.존스는 시드니올림픽 3관왕(100·200m·1,600m계주)에 오른 이후에도 절정의 기량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연승행진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당초 존스는 5관왕(100·200m·400·1,600m계주·멀리뛰기)을 꿈꾸었지만 100·200m에만 출전키로 마음을 굳힌 상태다. 남·녀 100m 결승은 각각 6·7일 오전 8시30분에 열린다. 박준석기자 pjs@
  • 찬호 FA랭킹 1위

    박찬호(LA 다저스)가 자유계약(FA) 예정 선수 가운데 랭킹 1위에 올랐다. 미국 야구전문 주간지인 ‘베이스볼 위클리’는 최근 메이저리그 투수와 야수를 총망라해 올 겨울 자유계약(FA)선수 자격을 얻는 선수를 대상으로 매긴 ‘톱20’에서 박찬호를 단연 수위에 올려 놓았다. 2위에는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거포 제이슨 지암비가 선정됐다.기록적인 홈런행진을 펼치고 있는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위에 올랐고 투수로는 박찬호 외에아론 실리(시애틀 매리너스)가 6위에 올라 10위권에 들었다. 이 잡지는 박찬호가 FA시장에서 마이크 햄튼(콜로라도 로키스)의 8년간 1억2,100만달러를 능가하는 투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김병현도 이치로 잡았다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도 ‘일본의 자존심’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를 꺾었다. 김병현은 17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마무리로 등판,1이닝동안 3구 삼진 1개를 포함해 무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히 틀어막았다.애리조나는 김병현의 깔끔한 뒷문 봉쇄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다. 김병현은 최근 6경기(9와 3분2이닝동안)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세이브를 추가,시즌 3승2패7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3.00에서 2.95로 낮췄다. 팀이 5-3으로 앞선 9회말 프린츠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김병현은 선두타자 톰 램프킨을 볼 3개만으로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카를로스 귈렌을 2루 땅볼로 잡았다. 마지막 상대는 시애틀의 간판타자 이치로.지난 올스타전에서 박찬호의 구위에 눌려 내야땅볼로 물러난 이치로가 정규리그에서 한국선수와 맞붙기는 이번이 처음이다.이치로는 볼카운트 1-2에서 김병현의 4구째 볼을 힘차게 받아쳤으나 볼은홈플레이트 위로 솟구쳐 포수플라이 아웃으로 물러났다. 김민수기자
  • ML 올스타전/ 이치로는 잡았는데…

    ‘홈런 한방에’… 박찬호(LA 다저스)가 ‘일본의 자존심’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를 가볍게 요리했지만 뼈아픈 홈런 한방에 패전의 멍에를 썼다. 박찬호는 11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진 ‘꿈의 무대’인 미국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등판,1이닝동안 홈런 1개를 허용하며 1탈삼진 1실점했다.박찬호는 ‘별들의 전쟁’에 첫 출전해 패전의 아픔을 맛봤고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철인’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박찬호로부터 기선을 제압하는 1점홈런을 빼내며 2타수 1안타 1타점을올려 91년에 이어 두번째로 올스타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박찬호는 한일 야구팬의 뜨거운 시선을 끈 이치로와의 자존심 대결에서 승리,위안을 삼았다. 아메리칸리그는 립켄과 데릭 지터(뉴욕 양키스)-마글리오오르도네스(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랑데부 1점포를 앞세워 내셔널리그를 4-1로 제압,올스타전 5연승을 달렸다. 박찬호는 당초 예고된 커트 실링 대신 선발로 나선 랜디 존슨(이상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이어 내셔널리그 두번째 투수로 0-0으로 맞선 3회말 마운드에 섰다.첫 상대는 무려 17년동안 2,632경기 연속 출장의 ‘불멸의 기록’을 세운 8번타자 립켄.박찬호는 실투나 다름없는 가운데 높은 직구를 초구로 뿌렸고 립켄은 놓치지 않고 좌월 1점포로 연결했다. 박찬호는 얼떨결에 홈런 한방을 얻어 맞았지만 올스타답게막바로 마음을 추스려 9번 이반 로드리게스(텍사스 레인저스)를 2루 땅볼로 처리했다.다음은 일본인 ‘천재 타자’ 이치로.이치로는 1회 첫 타석에서 1루수 강습 타구를 날린 뒤 빠른 발로 내야안타를 만들고 2루까지 훔쳤다.박찬호는 가운데로 높게 초구를 던졌고 이치로는 힘껏 잡아당겼으나 2루 땅볼로 쉽게 물러났다.한일 투타대결은 박찬호의 싱거운 승리로 끝난 것이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선수인 후속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워 이닝을 마친 뒤 4회 존 버켓(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민수기자 kimms@. ■생애 두번째 올스타 MVP 칼 립켄 주니어. “훌륭한 경기였다.홈런을 칠때 상당히 느낌이 좋았다” 생애 두번째로 올스타전 MVP로 뽑힌 칼 립켄 주니어(40)는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립켄은 메이저리그에서 ‘살아있는 전설’로 통한다.올 시즌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는 립켄은 데뷔 이듬해인 82년5월30일부터 98년 9월19일까지 17년간 단 한 경기도 빠지지않고 출장해 메이저리그 최다인 2,632경기 연속 출장의 대기록을 세웠다.그래서 그의 별명은 철인(Iron Man)이다. 역대 7번째로 400홈런-3,000안타 클럽에도 이름을 올린 립켄은 82년 신인왕을 차지한 뒤 이듬해인 83년과 91년 두 차례 아메리칸리그 MVP에 올랐고 지난 91년 올스타전에서도 홈런을 뿜어내 MVP에 올랐다. 19번째 올스타로 뽑힌 립켄은 이날도 공수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건재를 과시했다.올스타 팬투표에서 3루수로 선발된 립켄은 이날 경기에서는 전성기때의 포지션인 유격수로 출장하는 예우를 받았다. 타석에서도 3회말 첫 타자로 나와 박찬호로부터 좌중간 담장을 넘는 홈런을 뽑아내며 올스타전에서 홈런을 때린 최고령선수로 기록됐다.올시즌 연봉 630만달러(76억원),타율 .240(4홈런). 깔끔한 매너와 성실한 자세로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로 대접받는 립켄은 ‘명예의 전당’ 가입이 확실시되고 있으며 은퇴 후에는 고향인 볼티모어 애버딘에서 유소년야구팀을 지도할 계획이다. 박준석기자 pjs@
  • MLB/ 박찬호, ‘별중의 별’로 뜬다

    ‘박찬호 전국구로 뜬다’- 풀타임 메이저리거 6년만에 한국인 첫 올스타의 영예를 안은 박찬호(28·LA 다저스)가 11일 오전 9시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지는 2001 미국 프로야구 올스타전 ‘꿈의 마운드’에 올라 ‘코리안 익스프레스’의 위용을 뽐낸다. 미국 진출 이후 최고조의 피칭을 하고 있는 박찬호는 특유의 불같은 강속구를 앞세워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레드삭스)등 아메리칸리그의 내로라하는 간판타자를 압도,명실상부한올스타임을 입증하게 된다. 박찬호는 통산 1,000탈삼진을 돌파하며 4년연속 ‘두자리승수’를 쌓은 정상급 투수로 도약했음에도 팀 성적 부진 등으로 LA ‘지역구’에 머문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공중파를타고 미국 전역은 물론 세계 각국으로 생중계되는 이날 경기를 통해 지역구에서 완전 탈피,‘미국의 스타’로 이미지 격상이 기대된다. 내셔널리그의 선발은 12승(다승 1위)을 챙긴 커트 실링(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예고됐다.따라서 박찬호는 중간계투로 나서 1∼2이닝 정도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내셔널리그올스타 투수가 무려 11명인데다 과거 전례도 있어 자칫 등판이 불발될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 박찬호가 상대할 타자 가운데 가장 관심을 끄는 선수는 일본인 ‘야구천재’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한일간‘창과 방패’의 대결로 두나라 팬들의 시선이 뜨겁다. 박찬호는 승운이 따르지 않아 전반기 8승(다승 13위)에 그쳤지만 투수 구위의 잣대인 방어율(2.80)과 탈삼진(137개)각 4위에 랭크됐다.팬투표 1위로 선발출장하는 이치로도 타격 3위,최다안타와 도루 각 1위를 마크했다. 이밖에 홈런 1위(26개)·타격 4위(.335)의 라미레스,최고유격수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 레인저스),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 오리올스),후안 곤잘레스(클리블랜드 인디언스)등과의 맞대결 여부도 주목된다. 김민수기자
  • 박찬호·이치로 ML 올스타 격돌

    박찬호(LA 다저스)와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정면 충돌’하나. 오는 11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벌어지는 미국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박찬호는 중간계투 요원으로 등판할 가능성이 높은데 견줘 팬투표 1위를 차지한 이치로는 외야수로선발 출장,3이닝정도를 뛸 것으로 보여 맞대결 성사 여부는불투명하다.그러나 성사되지 않는다해도 한국과 일본의 걸출한 두 스타가 ‘별들의 축제’에 참가,정상급 기량을 펼치는 것 자체가 팬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맞대결이 이뤄진다면 한일 프로야구는 물론 메이저리그사에서도 한페이지를 장식할 일대 사건이 된다.또 28살 동갑내기인 박찬호와 이치로는 자국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명승부로팬들을 한껏 매료시킬 것이 틀림없다. 94년 미국에 진출한 박찬호는 96년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이후 97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연속 ‘두자리 승수’를 챙기며 메이저리그 특급투수 반열에 올랐다.6년연속 ‘세자릿수탈삼진’을 기록하며 올해 개인통산 1,000탈삼진도 돌파했다. 박찬호는 5일 현재 다승 공동11위(8승) 탈삼진 4위(128개)방어율 5위(2.91) 피안타율 2위(.192) 등 투수 전부문에 걸쳐 상위에 올라 있다.특히 올해는 14경기 연속 ‘퀄리티피칭’(한 경기 6이닝이상 던지면서 3점이하로 막는 것)으로 진가를 더했다. 일본 오릭스시절 7년연속 퍼시픽리그 타격왕에 오른 이치로는 올 메이저리그에 진출하자 마자 공수에서 눈부시게 활약,‘야구 천재’임을 입증했다.일본팬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속에 신인 사상 첫 최다득표의 영예를 안은 이치로는 이날 현재 타격 2위(타율 .352) 최다안타 1위(129개) 득점 2위(72점) 도루 1위(28개) 등 홈런을 제외한 타격 전부문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올스타전에서 두 ‘야구영웅’이 일으킬 바람의 강도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박찬호는 6일 오전 11시10분 다저스타디움에서 벌어지는 샌프란시스코전에 등판,시즌 9승에 4번째 도전한다. 김민수기자 kimms@. ** 올스타 선정방법. 메이저리그 올스타는 두가지 방법으로 뽑는다.하나는 팬투표이고 다른 하나는 감독의 추천이다. 팬 투표 대상은투수를 뺀 야수.내셔널리그는 8명,지명타자 제도를 둔 아메리칸리그는 9명이 팬 투표로 뽑히며 지난 3일 확정됐다. 투수와 교체야수(후보)는 감독의 추천으로만 선발한다.전년도 리그 우승팀 감독이 올스타전 사령탑을 맡게 되며 올해는 뉴욕 메츠의 보비 발렌타인(내셔널리그)과 뉴욕 양키스의 조 토레(아메리칸리그). 한편 올해 올스타 투표 용지는 미국 외에 멕시코 캐나다푸에르토리코 일본 등에도 할당됐다.일본에 할당된 50만장은 대부분 스즈키 이치로에게 몰려 최다득표의 밑거름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박준석기자 pjs@
  • 박찬호 ML올스타…美진출 8년만에 영예

    박찬호(28·LA 다저스)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오는 11일 시애틀 세이프코필드에서열리는 2001올스타전에 출전할 투수 21명을 확정,5일 발표했다. 내셔널리그에서는 다저스의 박찬호와 제프 쇼를 비롯해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마이크 햄턴(콜로라도 로키스) 등 11명,아메리칸리그에서는 로저 클레멘스(뉴욕 양키스) 등 10명이 뽑혔다.이로써 박찬호는 94년 미국 진출 이후 8년,풀타임 메이저리거 6년 만에 올스타의 영예를 안았다. 동양인으로서는 95년 노모 히데오(일본·뉴욕 메츠)에 이어두번째.일본인 교타자 스즈키 이치로와 투수 사사키 가즈히로(이상 시애틀 매리너스)도 박찬호와 함께 올스타에 뽑혔다. 김민수기자 kimms@
  • 이치로 올스타 최다득표

    [뉴욕 AP 연합] 미국 프로야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일본인 타자 스즈키 이치로(27·시애틀 매리너스)가 신인사상 최초로 최다득표 올스타에 선정됐다. 이치로는 3일 발표된 올스타 팬투표 최종집계 결과,외야수부문에서 337만3,035표를 얻어 양대 리그 전 포지션을 통틀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일본 최고의 타자로 군림하다 올 시즌 미국으로 진출한 이치로는 아메리칸리그(AL) 최다안타(125개)와 도루(27개) 득점(70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타율도 2위(0.348)에 오르는등 공격 전부문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팬투표가 일본에서도 시행,고국에서 몰표를얻은 이치로는 90년 샌디 알로마 주니어(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이후 11년만에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신인이 됐다. 메이저리그 최고 승률팀인 시애틀은 이치로 외에 존 올러루드(1루수) 브레트 분(2루수) 에드가 마르티네스(지명타자) 등 가장 많은 4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내셔널리그(NL)에서는 기록적인 홈런 행진을 하고 있는 배리 본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214만315표를 얻어 최다득표자가 됐다. 올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예정인 칼 립켄 주니어(볼티모어오리올스)는 AL 3루수 부문에서 19번째 올스타전에 출장하게 됐다. 올스타전은 10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열리며 전체선수명단은 5일 발표된다.
  • 미현 25위·세리 45위…숍라이트클래식 최종R

    김미현(KTF)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 공동 25위에 그쳤고 박세리는 공동45위에 머물렀다. 전날 선두에 6타차 공동19위를 달렸던 김미현은 2일 미국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매리어트시뷰리조트 베이골프장(파71·6,051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3개를 잡았지만 보기를 4개나 범하며 1오버파 72타를 쳐합계 2언더파 211타로 이날 1언더파 70타를 친 한희원과함께 공동25위에 머물렀다. 박세리(삼성전자)는 파5홀에서 더블보기를 저지르는 등샷 난조로 3오버파 74타를 치며 합계 이븐파 213타로 공동45위로 미끄러졌다. 한편 노장 벳시 킹은 4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210타로 로리 케인(캐나다·212타)을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이번 대회 우승으로 투어에 나선지 24년만에34승을 거둔 킹은 87년과 95년에이어 이 대회에서만 3번째정상에 올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김미현 공동 19위

    박세리(24·삼성전자)와 김미현(24·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숍라이트클래식(총상금 1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부진,우승권에서 멀어졌다. 박지은(22)은 손목 부상이 도져 경기를 중도포기했고 펄신(34),박희정(21),하난경(30·맥켄리)은 컷오프 탈락했다. 박세리와 김미현은 1일 미국 뉴저지주 애틀랜틱시티의 매리어트시뷰리조트 베이골프장(파71·6,051야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나란히 1오버파 72타를 쳐 합계 3언더파 139타로 공동19위로 처졌다. 이로써 9언더파 133타로 공동선두를 이룬 로리 케인(캐나다)과 크리스티 커(미국)에게 6타나 뒤져 최종 3라운드 역전우승은 어렵게 됐다. 박세리는 이날 퍼팅수가 29개로 치솟았고 김미현은 무려 30개의 퍼팅수를 기록했다. 첫날 박세리 김미현과 공동9위를 달렸던 커는 버디 8개,보기 3개로 5언더파 66타를 치며 공동선두에 올라 데뷔 후 첫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한편 박지은은 지난주 맥도널드LPGA선수권대회 때 뒤땅을치면서 다친 오른 손목 부상이 도져 5번홀까지 경기를 치른 뒤 기권했다.박지은은 3일 귀국,약 한달간 치료를 겸해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부동산특집/ 임대아파트 “지금이 찬스”

    임대주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대주택은 무주택자들에게 내집을 마련하는 ‘징검다리’역할을 하고,저렴한 가격에 셋집을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인기다.정부가 입주자 보호를 강화하고 물량을 늘리는 것을 골자로 한 임대주택 활성화대책을 내놓으면서 인기도 더해가고 있다.대부분 주택공사가 건설하고 있다. ◆임대 아파트 자격=국민임대 아파트는 10년,20년 임대 아파트가 있다.주택공사가 저소득층에 공급하는 아파트다.10년짜리는 월 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 평균소득의 70% 이하인 무주택세대주로 청약저축에 가입해야한다.1순위는 24회 이상 불입해야 하고 6회 이상 납입하면2순위가 주어진다.미달되면 1·2순위를 제외한 나머지 무주택자 중 희망하는 사람이 청약할 수 있다. 20년짜리는 월 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에게 청약자격이 주어진다.청약저축 가입과 관계없이 주택이 건설되는 지역 거주자가 1순위,인접지역 거주자가 2순위를 부여받는다. 공공 임대아파트 청약자격은 무주택 세대주로 청약저축에가입해야 한다.24개월 이상 납입하면 1순위,6개월 이상 불입하면 2순위,나머지는 3순위다.국민임대 아파트와 달리 5년 임대한 뒤 당시 시세에 맞춰 분양전환되므로 내집마련의 ‘징검다리’로 이용할 수 있다. ◆얼마나 공급되나=주공은 올 하반기에 모두 2만8,227가구를 분양한다.이 중 임대아파트는 2만여 가구.전체 7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주공 임대아파트는 입주 지연에 따른 불안감을 덜 수 있다.대규모 택지지구에 건설돼 기반시설도 잘갖추고 있다.공용 청사,병원,학교시설,각종 편익시설을 고루 갖춘 것도 장점이다.임대조건 역시 일반 건설업체보다좋다.국민임대 아파트는 시중 전세값의 60∼70%,공공임대는 80∼90% 수준에 불과하다.월세를 늘리면 보증금을 줄일 수도 있다. ◆관심 끄는 단지=서울에서는 오는 11월 도봉지구에서 20년짜리 임대주택을 공급한다.지하철 7호선과 국철을 이용할수 있다.동부간선도로 접근도 쉽다.15∼19평형 245가구가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여러 곳에서 공급된다.화성 태안지구에는 11월에 20∼23평형 공공임대 아파트 742가구가 공급된다.화성시와 오산지역 무주택 청약저축 가입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남양주 마석지구에서는 오는 10월경 10년짜리 국민임대 아파트 488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주변 환경이 쾌적하고 46번 국도에 붙어 있다. 인천 도림지구에서도 10년 국민임대 714가구가 11월에 공급된다.인천지역 무주택자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오봉산 자락에 자리잡아 주거환경이 쾌적하다.공공분양 아파트는 이 지역 순위 안에서 청약이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끌었던 곳이다. 김포 마송지구에는 오는 10월 16∼20평형 970가구가 쏟아진다.20년짜리 국민임대 주택이다.의왕 내손지구에서는 10년 국민임대 822가구가 10월중 분양된다. 민간 임대 아파트는 우남종합건설이 9월경 경기도 용인 신봉지구에서 1,000여가구,용인 고매리에서 16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건영은 9월경 경기도 시화지구에서 550가구를 분양한다. 류찬희기자 chani@
  • 이치로, AL 타격 선두

    [뉴욕 AP 연합] 미국프로야구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일본선수 스즈키 이치로(시애틀 매리너스)가 아메리칸리그타격 선두로 올라섰다. 이치로는 22일 열린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서 5타수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율 .356을 기록,전날까지 선두였던 매니 라미레스(보스턴 레드삭스)를 2위로 밀어냈다.
  • 올림픽 육상여왕 존스 이혼

    [뉴욕 AP 연합] 시드니올림픽에서 100m와 200m를 석권하는 등 3관왕에 오른 미국의 육상여왕 매리언 존스(25)가 투포환 선수 출신 남편 C.J 헌터(32)와 이혼한다. 존스는 6일 “헌터와의 사이에 극복할 수 없는 차이가 존재한다”며 지난 2월부터 별거상태에 있었고 조만간 이혼할 것이라고 밝혔다. 90년대 중반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에서 선수와 보조코치로 만나 사랑을 가꾼 이들은 98년 결혼한 이후 육상스타커플로 주위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남다른 금실을 자랑했었다.하지만 존스가 시드니올림픽을 계기로 일약 미국의 영웅으로 떠오른 반면 헌터는 금지약물인 난드롤론 양성반응을보여 올림픽에 출전조차 하지 못하면서 둘의 명암은 극명하게 갈렸다.
  • 이종우의 증시 진단/ 목표수익률 낮춰 민첩한 대응을

    주식시장이 재료보다 단기 수급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 시장동향을 보면 나스닥지수 등락이나 국내외 경기변수 변화같은 주요 요인이 주가를 변동시키지 못했다.주중국고채 금리가 7%에 접근하기도 했지만 이 역시 시장의 부차적인 관심사에 지나지 않았다. 반면 주중 계속된 프로그램 매매가 가장 핵심적인 요인으로 부각됐다.주가가 재료보다 단기 수급에 의해 좌우되고있는 것은 주식시장이 정체 상태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4월초 이후 종합주가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각각의 저점에서빠르게 상승한 것은 과다한 하락을 메꿔가는 과정이었다. 이제 하락이 어느 정도 해소된 만큼 주가가 많이 떨어졌다는 점은 매리트가 될 수 없다.추가 상승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국내외 경제 펀드멘탈(기초경제체력) 회복이 담보되어야한다. 이 국면이 현실화되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고,주가 역시 당분간 정체 상태를 지속할 것이다. 주식시장의 정체는 종목별 동향에도 영향을 미친다.이는지난주 거래소에 비해 강세를 유지했던 코스닥시장 동향을통해 이미 나타나고 있다.주가 정체가 이어지고,4월초 이후상승으로 핵심 블루칩의 가격 매리트가 없어진 만큼 대형주의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특히 외국인 매도로 일반투자자의 역할이 커져 매기의 중심이 중·소형주가 될 가능성이더욱 높아졌다. 중·소형주는 특성상 테마의 연속성이 약하다.목표수익률을 낮춰 시장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필요한 때로판단된다. 이종우 대우증권 투자전략팀장
  • 국내 최대규모 ‘지진실험’8일 경북 청송 일대서

    국내 최대 규모의 발파 지진 관측실험이 오는 8일 경북청송군 일대에서 실시된다. 경북대 지질학과 이정모(李政模·48)교수 등 6명의 ‘한반도 지각 속도구조 연구팀’은 이날 오후 청송군 현동면월매리 경북대 연습림에 정삼각형 형태로 뚫은 지름 20㎝,깊이 30m의 시추공 3개에 폭약 200㎏을 설치한 뒤 발파,이곳에서 울산 방향으로 5㎞마다 설치한 이동식 지진 관측소 10여개와 주변 100㎞ 이내의 고정 관측소에서 진동을 관측 기록할 예정이다. 이번 실험은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지진의 특성과 지진파 전달과정 연구에 필수적인 지각속도구조 규명을 위한 것이다 . 전영우기자 anselmus@
  • 김병현 1이닝 2K 1실점

    ‘핵잠수함’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이 4경기만에 실점했다. 김병현은 22일 애리조나 피오리아구장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이닝동안 삼진2개를 뽑았으나 1안타와 사사구 2개로 1실점했다.이로써 김병현은 시범 6경기 7이닝동안 삼진 13개를 뽑으며 5안타 3실점,방어율 3.86을 기록했다. 11-2로 앞선 7회 3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은 첫 타자마이크 카메론에게 데드볼을 허용한 뒤 대타 톰 램킨에게좌월 2루타를 맞아 점수를 내줬다.계속된 무사 2루에서 카를로스 길렌을 삼진으로 잡았지만 데이비드 벨에게 볼넷을허용,다시 1사 1·2루가 됐다. 김민수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