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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메츠 ‘뉴욕의 자존심’ 구했다

    양키스의 몰락으로 땅에 떨어진 뉴요커의 자존심을 메츠가 살렸다. 메츠는 13일 뉴욕 셰이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1차전에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2-0으로 셧아웃시켰다.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와 ‘엘듀케’ 올랜도 에르난데스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메츠에는 빅리그 20년차 톰 글래빈(40)이 버티고 있었다. 그렉 매덕스가 우완 최고의 ‘컨트롤 아티스트’라면 왼손투수의 지존은 글래빈. 포스트시즌에서만 무려 34차례 선발로 나선 글래빈은 이날 세인트루이스 타선을 맞아 스트라이크존 바깥에 살짝 걸치거나 공 1개 정도 빠지는 ‘면도날 제구력’으로 공략,7이닝을 4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무결점 타자 앨버트 푸홀스조차 삼진-볼넷-유격수플라이로 물러날 정도였다. 타선에선 ‘가을의 사나이’ 카를로스 벨트란이 이름값을 톡톡히 했다. 벨트란은 휴스턴 소속이던 2004년 포스트시즌 12경기에 출전, 메이저리그 역대 타이(02년 본즈 17경기 8홈런)인 8홈런을 몰아쳐 메츠와의 FA 대박을 끌어냈던 주인공. 벨트란은 이날 5회까지 완벽한 피칭을 이어가던 상대 제프 위버의 몸쪽 공을 걷어올려 우중월 2점포로 연결, 승리를 마무리지었다.14일 2차전에서는 존 메인(메츠)과 크리스 카펜터(세인트루이스)가 선발로 나선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그레그 매덕스, 역대 다승 공동 10위

    ‘컨트롤의 마법사’ 그레그 매덕스(40·LA 다저스)가 20일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전에서 시즌 11승째를 기록, 개인통산 329승으로 메이저리그 역대 다승 공동 10위로 올라섰다.
  • [MLB] ‘희생양’ 오명 쓴 거물투수들

    #퀴즈 그렉 매덕스(40·시카고 컵스)와 커트 실링(40·보스턴 레드삭스), 존 스몰츠(39·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박찬호(32·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공통점은? ‘개인통산 100승 이상을 따낸 메이저리그의 우완 정통파 투수’라고 대답한다면 70점짜리. 이들의 공통분모는 역대 홈런 2위(714홈런)인 베이브 루스와 21일 어깨를 나란히 한 배리 본즈(42·샌프란시스코)의 희생양이라는 점. 통산 323승192패, 방어율 3.02를 기록중인 ‘컨트롤의 마법사’ 매덕스는 좀처럼 홈런을 맞지 않지만 내셔널리그에서 본즈를 상대한 세월이 워낙 오래다보니 8개의 피홈런을 기록했다. 불혹의 나이에도 여전히 타자 윽박지르기를 즐기는 ‘핏빛투혼’ 실링(통산 198승133패)도 8개의 홈런을 두들겨 맞았다. 다행히 지난 2004년 아메리칸리그로 옮긴 뒤 본즈를 만날 일이 사라져 최다 피홈런의 멍에를 쓰지 않았다. 이밖에 96년 사이영상 수상자인 존 스몰츠(39·애틀랜타 브레이브스·통산 180승130패)와 테리 멀홀랜드도 8개를 내줬다. 본즈가 한 시즌 최다홈런을 기록한 2001년 10월6일,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선발등판한 박찬호(108승81패)는 71·72호 홈런을 거푸 내줬다. 본즈와의 질긴 악연을 증명하듯 길지 않은 세월 동안 7홈런을 맞았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MLB] 매덕스 5승·실링 4승 부진 탈출

    [MLB] 매덕스 5승·실링 4승 부진 탈출

    그렉 매덕스(시카고 컵스)와 커트 실링(보스턴 레드삭스)은 1966년생이다. 우리 나이로 ‘불혹’을 넘겼지만 두 투수는 식을 줄 모르는 어깨로 메이저리그를 호령하고 있다. ‘컨트롤 마법사’ 매덕스는 2일 현재 5승(공동1위)무패, 방어율 1.35(2위)로 전성기를 능가하는 완벽투를 뽐냈다. 핀포인트 제구력과 홈플레이트 근처에서 지저분하게 움직이는 투심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타자의 머릿속에 들어앉아 있는 듯한 수싸움 실력은 갈수록 좋아진다는 느낌이다. 눈여겨 볼 점은 그의 방어율이 메이저리그 초유의 4시즌 연속 사이영상 수상을 했던 92∼95년(평균 2.24)에 비해 손색이 없다는 사실. 초반이긴 하지만 최근 2년 동안 4점대 방어율로 자존심을 구겼던 매덕스가 2년 만에 15승대 투수로 복귀할 것이라는 데는 이견이 없다. 매덕스는 88년부터 17년 내리 15승 이상을 쌓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13승으로 아쉽게 중단됐지만, 올해 이미 5승을 챙겨 19년 연속 두 자리 승수 정복을 위한 반환점을 돌아섰다. 2004월드시리즈에서 ‘핏빛투혼’으로 감동을 안긴 실링의 재기도 눈부시다. 실링은 지난해 부상자명단에 밥먹듯 오르내린 끝에 8승8패, 방어율 5.69의 치욕적인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올시즌 출발부터 예사롭지 않다.4승(공동4위)1패에 방어율 2.88. 실링의 달라진 점은 ‘정교한 파워 피처’로의 복귀다. 매덕스가 전형적인 기교파라면 실링은 제구력이 뒷받침된 상태에서 상대를 윽박지르는 스타일이다.40과3분의2이닝을 던진 실링은 40개의 탈삼진(공동1위)을 솎아내며 ‘닥터K’의 부활을 알렸다. 또한 볼넷 허용은 단 7개에 불과해 삼진·볼넷 비율이 4.29에 머물 만큼 안정적이다. 실링은 통산 200승까지 단 4승을 남겨 더욱 의욕을 불사른다. 불혹을 넘긴 두 투수가 양대리그에서 펼치는 선의의 경쟁이 40세 이상 투수의 사이영상 동반수상이라는 진기록을 낳을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매덕스 15번째 ‘황금장갑’

    매덕스 15번째 ‘황금장갑’

    ‘제구력의 마법사’ 그렉 매덕스(39·시카고 컵스)가 개인 통산 15번째 황금 장갑을 손에 꼈다. 매덕스는 3일 발표된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수상자 명단에서 투수 부문에 이름을 올려 내셔널리그 역대 최다 수상기록을 세웠다. 매덕스는 또 각각 16차례로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 수상기록을 세운 짐 카트(투수)와 브룩스 로빈슨(3루수)의 기록에 한 개차로 다가서기도 했다. 통산 318승 방어율 3.01에 빛나는 매덕스는 좀처럼 볼넷을 내주지 않는 뛰어난 제구력만큼이나 안정된 수비로 지난 1990년부터 13년 연속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는 등 지난해까지 모두 14차례 내셔널리그에서만 황금장갑을 껴왔다. 유격수 부문에서는 ‘발레리나 수비수’ 오마 비스켈(샌프란시스코)이 내셔널리그 이적 뒤 처음이자 개인 통산 10번째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넓은 수비 범위와 어떤 자세에서도 공을 던지고야마는 송구력을 지닌 비스켈은 지난 1993년부터 9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골드글러브를 차지했다 텍사스로 이적한 알렉스 로드리게스에 밀렸다. 하지만 올시즌 내셔널리그로 오면서 다시 골드글러브를 받게 됐다. 외야수 부문에서는 강철 어깨와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하는 앤드루 존스(애틀랜타)와 짐 에드먼즈(세인트루이스)가 10번째로 골드글러브를 끼게 됐고 나머지 한 자리는 바비 아브레유(필라델피아)가 생애 첫 감격을 누렸다. 포수에는 마이크 매서니(샌프란시스코·4번째),2루와 3루수 부문은 루이스 카스티요(3번째)와 역대 3루수 통산 수비율 1위 마이크 로웰(1번째·이상 플로리다)이 차지했다. 올시즌 트리플크라운을 노렸던 데릭 리(시카고 컵스)는 생애 첫 1루수 부문 황금장갑의 주인공이 됐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앤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와 결혼할것”

    그동안 미국 최고의 섹시가이 브래드 피트와의 교제를 부인해온 앤젤리나 졸리가 피트와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을 친구들에게 처음으로 밝혔다고 영국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더 선을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18일(현지시간) 졸리가 현재 영화 촬영을 위해 머무르고 있는 뉴욕에서 친구들에게 직접 “피트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피트와 결혼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솔직히 친구들에게 털어놓았으며 결혼 후 피트와 함께 다른 아이들을 더 입양할 계획까지 세워놓았다는 것이다. 졸리의 한 친구는 그녀의 아들 매덕스가 피트를 ‘아빠’라고 부르곤 했다는 사실까지 털어놓는 등 두 사람의 결혼은 점점 신빙성을 더해가고 있다고 더 선은 덧붙였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MLB] 서재응, 매덕스 눌렀다

    컨트롤 마법 대결에서 서재응(28·뉴욕 메츠)이 매덕스(39·시카고 컵스)에게 완승을 거뒀다. ‘면도날 제구력’의 서재응은 7일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의 홈경기에서 7과3분의1이닝을 4안타 무실점 탈삼진 4개로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3개월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값진 1승을 따냈다. 시즌 3승1패에 방어율은 1.42로 떨어뜨렸다. 팀은 2-0으로 승리했다. 서재응은 지난 5월5일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데 이어 무실점 행진을 14와3분의1이닝으로 늘려갔다. 또한 2-0으로 앞선 8회 1사 2루에서 서재응으로부터 마운드를 물려받은 구대성(37)은 두 명의 왼손타자 중 맷 로튼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토드 워커를 빗맞은 우익수 플라이로 처리, 시즌 여덟번째 홀드를 기록했다. 구대성 역시 방어율을 3.68로 낮췄다. 반면 ‘원조 컨트롤 마법사’ 그레그 매덕스는 7이닝 동안 4피안타 2실점으로 비교적 호투했고, 팀의 첫 안타와 도루까지 성공하는 등 고군분투했지만 동료들이 서재응에게 맥을 못춘 탓에 시즌 9패째(8승)를 당했다. 팀타율 .273, 팀홈런 137개로 각각 내셔널리그 2위에 올라 있는 막강한 컵스의 타선은 서재응의 완벽한 제구력에 맥을 추지 못한 채 영패를 면치 못했다. 이날 서재응의 투구에는 위기 자체가 없었다.호세 마시아스와 헨리 블랑코에게 연속 안타를 맞은 5회가 유일한 고비였다.매덕스의 희생번트까지 이어지며 2사 2ㆍ3루 위기를 맞았지만 로튼을 투수앞 땅볼로 유도하며 이닝을 마쳤다.6회와 7회는 주자를 한 명도 내보내지 않는퍼펙트 투구. 메츠는 1회 좌월 2루타로 출루한 미겔 카이로를 데이비드 라이트가 좌전적시타로 불러들여 선취점을 올렸고, 3회에도 중전안타로 출루한 호세 레예스가 재치있는 3루 도루와 카를로스 벨트란의 적시타로 1점을 보태며 서재응의 메이저리그 복귀무대를 지원했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박기철의 플레이볼] 박찬호 100승의 평가

    박찬호의 100승 투수 대열 합류는 메이저리그 통산 542번째여서 별 가치가 없는 것으로 치부될 수도 있다. 메이저리그 초일류 투수를 가늠하는 기준인 300승에 견줘 이제 겨우 100승인데 호들갑을 떨 필요가 있겠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 500명 넘는 투수들은 대부분 먼 옛날의 투수들이다. 최다승 투수(511승)로 남아 있는 사이 영이 던지던 시절은 한 팀의 투수가 많아야 4명 이하였다. 세월만 가면 승수가 축적되던 시절이었다. 명예의 전당 헌액 기준인 300승 이상을 따낸 투수들은 모두 22명. 데뷔 연도를 살펴보면 1919년 이전에 데뷔한 투수들은 그 절반인 11명이다. 그 해를 기준으로 삼는 이유가 있다. 야구에서 1920년은 베이브 루스가 자신의 괴력에다 ‘래빗 볼’이라는 탄력이 강한 공에 힘입어 10개 안팎이던 한 시즌 홈런 기록을 54개로 바꿔 놓으며 홈런이 야구판을 지배하는 시대를 연 해다. 이후 300승 투수는 1950년대까지 단 3명밖에 나타나지 않았다.60년대에 이르러서야 6명의 300승 투수가 출현했다. 그러나 투수들의 시대는 짧게 막을 내렸다. 타자들의 근력이 늘어난 것은 물론 좌석 수를 늘리는 대신 파울 지역을 줄이는 등 새로운 설계가 도입된 신축구장에서는 8번 타자도 홈런을 노리게 됐다. 이 때문에 70년대 이후 데뷔 투수 가운데 300승을 올린 투수는 로저 클레멘스와 그레그 매덕스 단 두 명뿐이다. 현대 야구에서는 300승은 고사하고 200승도 손가락에 꼽힐 정도다.542번째의 100승이지만 의미가 큰 이유다. 과거엔 없던 선발-중간-마무리 체제가 확립된 현대 야구에서는 선발 로테이션을 꿰차는 것 자체가 힘들다. 매년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50여명의 신인 가운데 메이저리그 등록 명단에 올라가는 비율은 5%밖에 안 된다. 심지어 1라운드에 지명 받은 선수의 3분의1은 빅리그 마운드조차 밟아 보지 못하고 사라진다.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신인을 평가하면서 마이너리그급-메이저리그급-올스타급-사이영상이나 MVP급의 단계로 성장 가능성을 예측한다. 박찬호는 사이영상을 수상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분류됐다.2000년 18승을 거둘 때까지만 해도 평가는 유지됐다. 하지만 이후엔 대표적인 ‘최악의 계약’ 사례로 거론되며 돌변했다. 따라서 박찬호에게 100승의 의미는 승수 그 자체보다 성공적으로 재기했다는 평가를 스스로에게 분명히 내릴 수 있는 잣대라는 점에서 더 중요하다. 신체적인 능력에선 이미 훌륭한 투수라는 것을 증명했다. 또 다른 100승은 지금껏 해 온 것처럼 성실한 자기 관리에 달려 있다.‘스포츠투아이’ 전무이사tycobb@sports2i.com
  • [MLB] 최희섭, 6월엔 슬럼프 끝날까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안타 갈증에 목이 바싹바싹 타들어가고 있다. 최근 18타수 무안타. 지난달 21일 LA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기록한 이후,6경기 동안 1루 베이스를 단 한 번도 밟지 못했다. 지난 31일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선 상대선발이 우완 그렉 매덕스임에도 올메도 사엔스에게 1루를 내주고 선발에서 제외됐다. 표면적으로는 왼팔 근육이 뭉친 탓이라고 발표됐지만, 짐 트레이시 감독이 이를 핑계삼아 슬럼프에 빠진 최희섭을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5회 대타로 나섰지만 좌익수플라이로 힘없이 물러났다. 무더기로 얻어내던 볼넷도 완전 실종됐다. 최근 10경기를 놓고 보면 타율 .107에 29타수 3안타 2타점, 볼넷 없이 삼진만 8개를 당했다. 한때 .313까지 치솟았던 타율도 31일 현재 .262까지 곤두박질쳤다. 지독한 ‘홍역’을 앓고 있는 셈. 부진의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분석된다. 우선 타격페이스에 하향곡선을 그릴 때가 온 것이다. 또 하나는 상대투수들의 집중견제가 시작됐다는 것. 올시즌 미완의 대기에서 ‘왼손 거포’로 거듭난 최희섭의 약점이 몸쪽이란 점을 간파하고 인사이드에 집중적으로 공을 뿌리고 있다. 물론 ‘플래툰시스템’의 신봉자인 트레이시 감독의 들쭉날쭉한 기용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 송재우 Xports 해설위원은 “얼만큼 빨리 슬럼프에서 벗어날 수 있느냐도 빅리거 타자를 평가하는 잣대”라면서 “커리어가 쌓인 만큼,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MLB] 구대성 모처럼 ‘쨍’

    ‘빅초이’ 최희섭(26·LA 다저스)이 3경기 만에 선발출장, 안타와 타점을 신고했고, 구대성(36·뉴욕 메츠)도 모처럼 깔끔한 피칭으로 그간의 부진을 씻어냈다. 최희섭은 16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경기에 1루수 겸 7번타자로 나서 2타수 1안타 1타점에 볼넷 1개와 몸에 맞는 공 1개를 기록했다. 이로써 최희섭은 시즌타율을 .308에서 .312로 끌어올렸다. 0-0이던 2회 2사 2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최희섭은 99년 데뷔 이후 6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거두는 등 통산 96승41패 방어율 3.30을 찍어 ‘제2의 그렉 매덕스’로 불리는 특급투수 팀 허드슨의 2구째를 정확하게 받아쳐 시즌 18번째 타점을 기록했다.4회에는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6회엔 몸에 맞는 공으로 또다시 출루했다. 다저스(21승16패)는 이날 애틀랜타에 2-5로 패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로 추락했다. 구대성(36·뉴욕 메츠)은 세인트루이스와의 홈경기에 8회 구원등판해 1이닝 동안 볼넷 1개 삼진 1개로 틀어막았다. 시즌 방어율도 5.00에서 4.50으로 낮췄다. 첫타자 에이브러햄 누네스를 3루땅볼로 처리한 구대성은 강타자 래리 워커를 맞아 볼카운트 2-1에서 바깥쪽 스트라이크를 꽂아넣어 스탠딩삼진으로 돌려세웠고 짐 에드먼즈마저 2루 플라이로 처리해 ‘좌완 스페셜리스트’의 위용을 과시했다. 한편 ‘코리안특급’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는 17일 메이저리그 최고승률팀(27승11패 .711)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상대로 세번째 ‘4승사냥’에 나선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Anycall프로농구] LG 5연승 휘파람

    ‘송골매의 비상은 계속된다.’ 지난 시즌 3승3패의 ‘호각지세’를 이루며 신흥 라이벌로 부상한 LG와 전자랜드의 격돌은 예상과 달리 LG의 승리로 싱겁게 끝났다. LG가 18일 부천체육관에서 벌어진 04∼05시즌 프로농구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93-67로 일축하며 개막 4연패 이후 5연승의 고공비행으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5승4패로 SK,KCC,KTF 등과 함께 공동3위. 승리의 공신은 이미 퇴출이 확정된 온타리오 렛(29점 11리바운드)이었다. 렛은 화려하지는 않지만 골밑에서 착실히 득점을 올렸고, 수비 리바운드에도 적극 가담해 번번이 전자랜드의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처음엔 두 팀 모두 낡은 기계처럼 삐걱거렸다. 슛은 림을 외면했고 손쉬운 속공도 매끄럽지 못해 1쿼터에서만 전자랜드가 4개,LG가 3개의 실책을 범했다. 하지만 LG는 리바운드에서 42-26의 일방적 우위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아나갔다. 리바운드 때마다 2∼3명씩 달려들어 공을 따내 속공으로 연결, 손쉽게 앞서 나갔다. 반면 전자랜드는 포인트가드 부재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찬스를 놓쳤다. 박규현과 김태진(이상 1어시스트) 앨버트 화이트(3어시스트)를 번갈아 세웠지만 해결책이 보이지 않았다. 3쿼터까지 줄곧 10점 안팎의 리드를 유지하던 LG는 4쿼터 시작하자마자 주전 전원이 소나기 슛을 터뜨리며 상대 코트를 유린,26점차 대승을 거뒀다. 허니컷은 시즌 첫 ‘트리플 더블(15점 18리바운드 10어시스트)’을 올리는 눈부신 활약을 했다.‘사마귀 슈터’ 김영만(26점) 역시 공수에서 맹활약을 하며 제몫을 해냈다. 특히 전자랜드의 주득점원 문경은을 4점으로 꽁꽁 묶었다. 전자랜드는 돌아온 용병 마이클 매덕스(11점)의 부진이 아쉬웠다. 매덕스는 아직 몸이 무거운듯 속공과 공격 리바운드 가담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등 무기력한 플레이로 일관했다. 부천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Anycall프로농구] KTF 용병쌍포 “TG 스톱”

    KTF가 개막 이후 무패 행진을 달리던 TG삼보에 시즌 첫 패배를 안기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SK도 조상현 전희철 ‘쌍포’에 힘입어 감독·코치 동반 퇴장 이후 부진에서 벗어났다. KTF는 14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04∼05시즌 프로농구 경기에서 ‘용병 듀오’ 게이브 미나케(32점 8리바운드)와 애런 맥기(23점 10리바운드)를 앞세워 양경민(25점·3점슛 7개)이 분전한 TG삼보를 82-76으로 꺾었다.4승4패로 공동 5위. 현주엽은 11득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낚으며 승리를 거들었다. 팽팽한 접전 속에 전반을 43-44로 뒤진 KTF는 3쿼터 들어 미나케가 덩크슛 등 혼자 10점을 몰아 넣으며 61-57로 전세를 뒤집었다. 그러나 4쿼터 초반 TG의 처드니 그레이(22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에게 미들슛과 3점슛을 연달아 내주며 64-63으로 다시 역전당했다.KTF에 승기를 가져온 것은 ‘용병 듀오’였다.68-68로 맞서던 중반 이후 미나케와 맥기가 쌍끌이 3점포를 터뜨린 것. 이후 KTF는 두 용병이 골밑슛과 미들슛, 자유투 등을 번갈아 림에 꽂아 넣으며 TG삼보의 추격을 6점 차로 따돌렸다. TG삼보는 그동안 맹위를 떨쳤던 ‘트윈 타워’ 김주성(7점)과 자밀 왓킨스(8점)가 동반 부진한 탓에 연승 기록을 ‘7’에서 멈춰야 했다. 부천 경기에서 SK는 조상현(24점·3점슛 6개) 전희철(25점·3점슛 4개)의 외곽슛이 폭발, 전자랜드를 90-83으로 눌렀다.SK는 5승3패를 기록,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SK는 가드 임재현(9리바운드 6어시스트)의 빠른 패스와 속공, 정확한 내·외곽포를 바탕으로 전자랜드를 압도했다. 상대가 추격을 하면 곧바로 3점포를 꽂아 넣었고, 크리스 랭(23점 12리바운드)이 연이은 훅슛을 터뜨리며 달아났다. 한때 22점 차로 뒤지던 전자랜드는 3∼4쿼터 들어 강력한 밀착 수비에 이은 ‘특급 용병’ 앨버트 화이트(23점 14리바운드)와 마이클 매덕스(19점 9리바운드·3점슛 3개)의 활약으로 막판 7점 차까지 쫓아갔으나 경기를 뒤집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서장훈(23점 10리바운드)이 빛난 삼성은 KCC를 85-82로 꺾고 5연패에서 벗어났고,LG는 모비스를 87-81로 꺾고 개막 4연패 뒤 4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하프타임] 매덕스 17년연속 15승 위업

    그레그 매덕스(37·시카고 컵스)가 미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17년 연속 15승 이상을 거둔 투수가 됐다.매덕스는 2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등판,6이닝 동안 7안타 3실점으로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매덕스는 이로써 올시즌 15승(10패)째를 거둬 지난 1988년 컵스에서 뛰며 18승8패를 거둔 이후 17년 연속 15승 고지에 올랐다.한편 뉴욕 양키스는 탬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승리를 거두고 96승57패를 기록,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를 질주하며 10년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확정했다.
  • [하프타임] 그레그 매덕스, 역대 22번째 300승

    ‘컨트롤의 마술사’ 그레그 매덕스(38·시카고 컵스)가 메이저리그 사상 22번째로 개인 통산 300승 고지에 올랐다.매덕스는 8일 SBC파크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5이닝 동안 7안타 4실점을 내줬지만 중간 계투진과 타선의 도움에 힘입어 승리투수가 됐다.지난 1984년 시카고에 입단한 이후 사이영상을 4차례나 거머쥐었다.
  • [하프타임] 그렉 매덕스 컵스로 이적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로 갈 것으로 소문이 파다했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투수 그렉 매덕스(36)가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4회 연속 사이영상을 받은 매덕스는 3년간 총연봉 2400만달러에 계약했고 19일 컵스 선수로 등록할 예정이다. 매덕스는 지난 시즌 16승(11패)을 올려 15시즌 연속 15승 이상씩 거두며 300승에서 11승 모자란 통산 289승을 기록했고,18년간 통산 방어율은 2.89이다.˝
  • ML 디비전시리즈 기록/웰스·매덕스·스몰츠 4승 최다

    포스트시즌의 첫 관문인 디비전시리즈에서도 갖가지 기록이 명멸했다. 아메리칸리그(AL)의 보스턴 레드삭스는 지난 1998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1차전에서 모 본의 홈런 2개에 힘입어 11-3으로 대승,86년 이후 이어온 플레이오프 최다연패(13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뉴욕 양키스는 97년 1차전에서 사상 첫 포스트시즌 3연속 홈런을 터뜨리며 클리블랜드를 8-6으로 눌렀다.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승부를 끝까지 몰고간 끝에 5차전에서 4-3으로 이겨 월드시리즈 2연패를 노린 양키스를 가로막았다.내셔널리그(NL)에선 98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케빈 브라운(현 LA 다저스)이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랜디 존슨(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맞대결을 벌인 1차전에서 8이닝동안 삼진 16개를 뽑아내고 안타를 2개밖에 허용하지 않는 빼어난 투구로 2-1 승리를 이끌어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했다.또 샌디에이고의 짐 레이리츠는 3차전에서 끝내기 홈런을 때렸다.이후 디비전시리즈에서는 아직 끝내기 홈런이 나오지 않고 있다. 한편 디비전시리즈 통산 최다승 투수는 양키스의 데이비드 웰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그레그 매덕스,존 스몰츠로 나란히 4승씩을 거두었다. 웰스는 95년 신시내티 레즈에서 1승,96년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1승,양키스에서 각각 2승을 올렸다. 김영중기자
  • ‘가을의 드라마’ 시작된다/내일 메이저리그 8개팀 포스트시즌 막올라

    미국프로야구 ‘가을 잔치’가 시작된다.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이 다음달 1일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를 시작으로 월드시리즈를 향한 열전의 막을 올린다. 특히 김병현의 소속팀인 보스턴 레드삭스가 85년 만에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우승컵을 가져갈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봉중근이 한국선수로서는 두번째로 포스트시즌 마운드에 설 것인지에도 눈길이 간다. 지난 28일 시카고 컵스를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나설 8개팀이 모두 가려졌다.이들은 양 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놓고 5전3선승제로 겨룬다.챔피언십시리즈와 리그 챔피언끼리 맞붙는 월드시리즈는 각각 7전4선승제로 치러진다. ●아메리칸리그 판도는 와일드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보스턴은 2일 지난 1989년까지 월드시리즈를 8차례나 제패한 명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맞붙는다.보스턴은 올 시즌 맞대결에서 3승4패로 뒤졌고,포스트시즌 전적에서는 8연패를 기록중이다.지난 88·90년 두차례 오클랜드와의 리그챔피언십 시리즈에서 모두 4연패로 무릎을 꿇었다.김병현도 올 시즌 네차례 등판해 4실점(3자책) 1승1패에 방어율 6.23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99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보스턴은 85년 만에 ‘가을잔치’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각오에 차있다.에이스 페드로 마르티네스(14승4패)와 데릭 로(17승7패),‘핵잠수함’ 김병현(9승10패16세)을 내세우고 메이저리그 최고 장타율(.492)을 무기삼아 오클랜드에 당한 치욕을 씻겠다는 것. 반면 오클랜드는 베테랑 투수 팀 허드슨(16승7패)과 배리 지토(14승12패)로 이어지는 막강 선발진으로 보스턴의 화력을 잠재울 태세다. 리그 최고승률을 기록한 전통의 강호 뉴욕 양키스는 지난해 돌풍을 일으켰던 미네소타 트윈스와 1일부터 한판 승부를 벌인다. 지난해 퇴출 후보구단에서 중부지구 우승팀으로 탈바꿈하는 돌풍을 일으킨 미네소타는 올해도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그러나 26차례나 월드시리즈 챔피언에 오른 데다 최고의 마무리 마리아노 리베라(5승2패40세) 등 호화 투수진과 타선을 앞세워 2000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 복귀를노리는 양키스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는 올 시즌 양키스와 7번 싸워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내셔널리그 전망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시카고 컵스와 다음달 1일부터 맞대결한다.봉중근(애틀랜타)은 최종 25명 엔트리가 발표되는 30일이 돼야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는 두번째 한국선수가 될 것인지가 결정된다. 컵스는 1907·1908년 월드시리즈 2연패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우승을 못했다.5년 만에 포스트시즌 복귀에다 지구 우승도 89년 이후 14년만이라 포스트시즌을 대하는 태도가 남다르다. 더스티 베이커 컵스 감독은 케리 우드(14승11패)-마크 프라이어(18승6패)-카를로스 삼브라노(13승11패) 트리오를 앞세워 애틀랜타 타선을 봉쇄한다는 전략이다. 애틀랜타도 러스 오티스(21승7패)와 16년 연속 15승의 신기록을 세운 그레그 매덕스(15승11패)로 맞설 예정이어서 만만찮다.정규 시즌에서는 4승2패로 애틀랜타가 우세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플로리다 말린스와 1일부터 각축을 벌인다.샌프란시스코는 간판 슬러거 배리 본즈를 내세워 최고의 신인 투수로 평가받는 돈트렐 윌리스(14승6패) 등 젊은 선수들이 주축이 된 플로리다에 맹타를 퍼부을 것으로 점쳐진다. 샌프란시스코는 올 시즌 플로리다에 5승1패로 앞섰고,플로리다를 제물로 지난해 리그챔피언에서 멈췄던 월드시리즈 정상에 대한 갈증을 풀겠다는 마음가짐이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하프타임 / 한국계 NFL스타 워드 맹활약

    한국계 프로미식축구(NFL) 스타 하인즈 워드(피츠버그 스틸러스)가 올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갔다.워드는 22일 신시내티 벵골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8야드 리시빙과 4개의 리시브를 기록하며 팀의 17-10 승리를 이끌었다.워드는 2쿼터 신시내티의 수비수 4명을 제치고 팀 동료 토미 매덕스의 7야드 전진 패스를 이어받아 터치다운에 성공했다.
  • 하프타임 / 매덕스, 사상 첫 16시즌 연속 15승

    ‘제구력의 마술사’ 그레그 매덕스(36·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미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16시즌 연속 15승 이상을 거뒀다.매덕스는 22일 애틀랜타 터너필드에서 열린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5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8-0 승리를 이끌면서 시즌 15승(11패)째를 챙겼다.방어율은 3.97.이로써 처음으로 4년 연속 사이영상을 수상하기도 했던 매덕스는 지난 1988년 시카고 컵스에서 뛰며 18승8패를 거둔 이후 16년 연속 15승 고지에 오르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 봉중근 6승 / 몬트리올전 1이닝무실점 구원승

    봉중근(2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구원 등판해 시즌 6승째를 올리는 행운을 잡았다.또 ‘빅초이’ 최희섭(24·시카고 컵스)은 부상 복귀 이후 3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갔다.봉중근은 6일 애틀랜타의 터너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경기에서 9회 등판해 1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막고 공수 교대 뒤 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로써 6승1패1세이브를 기록한 봉중근은 올 시즌 승리를 모두 구원승으로 따내는 행운을 이어갔고,방어율도 4.15에서 4.06으로 낮췄다. 1-2로 뒤진 9회에 그레그 매덕스와 레이 킹에 이어 세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봉중근은 선두타자 엔디 차베스에게 2루타를 허용했지만 호세 비드로를 3루수 땅볼,에드워즈 구즈만을 유격수 땅볼로 잡아 한숨을 돌렸다.올란도 카브레라를 고의사구로 내보내 2사 1·3루에서 브래드 윌커슨과 맞선 봉중근은 풀카운트에서 2루수 앞 땅볼로 처리해 마무리했다.애틀랜타는 9회말 1사 만루에서 하비 로페스와 라파엘 푸르칼이 잇따라 몸에 맞는 공과 볼넷을 얻어 3-2역전에 성공했다. 최희섭은 6일 홈구장인 리글리필드에서 벌어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1루수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2루타 1개에 내야 땅볼로 1타점을 올리면서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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