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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산] 2008년 메이저리그 ‘10대 기록’

    [결산] 2008년 메이저리그 ‘10대 기록’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야구 역사는 기록을 남긴다. 역대 133번째 시즌인 2008년. 올해도 메이저리그에서는 풍성한 기록 잔치가 거행됐다. 개인 성적 기준 ‘최고 기록 TOP 10’을 선정해 봤다. ◆ 10위 클리프 리의 ‘승률 0.880’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 클리프 리가 22승 3패로 시즌 승률 0.880을 마크했다. 19세기 제외 시 단일 시즌 역대 공동 10위. 20승 이상 투수 가운데서는 역대 3위다. (1위 1978년 론 거드리 0.893 / 2위 1931년 레프티 그로브 0.886) ◆ 9위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의 ‘62세이브’ 프란시스코 로드리게스가 바비 식펜의 57세이브(1990년)를 넘어 최초의 60세이브 마무리가 됐다. 4년 연속 40세이브는 보너스. 4연속 40세이브는 빅리그 역사상 트레버 호프만(1998∼2001년·2004∼2007년)과 로드리게스만이 해냈다. ◆ 8위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2루수 200·100·50’ 아메리칸리그 MVP 더스틴 페드로이아가 2루수로서는 역대 9번째로 시즌 200안타 100득점 2루타 50개 이상을 동시 달성했다. 2차 세계 대전 이후 기준 시 4번째 대업이다. 페드로이아 전 삼위일체 2루수는 알폰소 소리아노(2002년)였다. ◆ 7위 핸리 라미레스의 ‘유격수 30홈런 30도루’ 명품 선수 핸리 라미레스가 유격수 30홈런 3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33홈런 35도루. 배리 라킨(1996년 33홈런 36도루)을 필두로 알렉스 로드리게스(1998년 42홈런 46도루) 지미 롤린스(2007년 30홈런 41도루)가 라미레스의 선배들이다. ◆ 6위 라이언 하워드의 ‘3년 연속 45홈런 130타점’ 최근 3년 동안 라이언 하워드는 매해 최소 45홈런 130타점을 올렸다. (평균 51홈런 144타점) 3년 연속 45홈런 130타점은 역대 4번째다. 1926∼1931년 베이브 루스. 1996∼1999년 켄 그리피 Jr. 1998∼2001년 새미 소사. 그리고 하워드다. ◆ 5위 애덤 던의 ‘5년 연속 40홈런’ 이 정도면 본능이다. 2004년 46홈런으로 출발한 애덤 던의 40홈런 행진은 이후 정확히 40개씩 4년이 추가됐다. 5시즌 연속 40홈런이 진행형인 현역 선수는 던밖에 없다. 해당 부문 최고 기록은 역시 야구왕 루스. 7시즌 연속 유지했다. ◆ 4위 스즈키 이치로의 ‘8년 연속 종합 세트’ 스즈키 이치로가 8년 연속 200안타 100득점 30도루 타율 3할에 골드 글러브 수상과 올스타 출장을 더했다. 6개 분야에서 개근상이다. 이치로만이 가진 유일한 종합 세트다. 데뷔 기준 시에는 6개 가운데 3개를 제외해도 결과는 동일하다. ◆ 3위 알버트 푸홀스의 ‘8년 연속 30홈런 100타점 3할 타율’ 이치로와 마찬가지로 데뷔 시즌이 기점(起點)이라면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주인공은 알버트 푸홀스 단 1명이다. 연차의 설정을 두지 않아도 2명이 전부다. 루스가 공동 2위. (1926∼1933년) ‘현재’까지는 루 게릭(1929∼1937년)이 1위다. ◆ 2위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11년 연속 30홈런 100타점’ 지미 팍스의 12년 연속(1929∼1940)에 바짝 다가섰다. 순도는 로드리게스가 더 높다. 로드리게스는 11년 연속이지만 35홈런 100타점 이상이다. 득점은 13시즌 연속 100점 돌파다. 통산 1605득점은 현역 2위다. (1위 그리피 Jr. 1612득점) ◆ 1위 그렉 매덕스의 ‘통산 5000이닝 투구’ 그렉 매덕스가 통산 5000이닝(5008⅓)을 채우고 은퇴했다. 20년 활동 시 시즌 평균 250이닝. 매년 200이닝 투구 시 25년이 필요하다. 현대 야구에서는 형용 불가의 대기록이다. 만 37세 페드로 마르티네스는 2787⅔이닝을 소화 중에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키장 간 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스키장 간 할리우드 스타, “영화 속 한 장면 같죠?”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찾아왔다. 이 계절이 오면 너도나도 신나는 겨울 레포츠를 즐기러 스키장으로 달려간다. 할리우드 스타도 예외는 아니다. 몸매 관리나 스트레스 해소 등을 위해 하얀 설원을 찾는다. 하얀 눈 위에서 씽씽 스키를 타는 스타들의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멋스러움이 풍겨진다.눈에 띄는 외모만큼 스키를 즐기는 자세 및 기술도 남다른 매력을 자랑한다. 올 겨울, 스키장을 찾은 스타들의 모습을 살펴봤다. ◆ 빅토리아 베컴 - ‘프로 선수급 자세’ 할리우드 스타 중 특히 빅토리아 베컴은 스키를 좋아하는 배우로 꼽힌다. 베컴은 스키를 타기 위해 스웨덴과 이탈리아 등 해외로 나갈만큼 스키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베컴은 지난 달 스웨덴에 위치한 스키장으로 휴가를 떠났다. 베컴이 스키를 즐기는 만큼 자세도 애사롭지 않았다. 산꼭대기 정상에서 스키를 타고 내려오는 베컴의 모습은 프로 선수 못지 않았다. 또한 베컴은 패셔니스타답게 럭셔리한 스키 패션을 자랑했다. 베컴은 명품 스키복과 스키폴대 등 값비싼 스키 용품으로 몸 전체를 단장했다. ◆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 ‘스키보단 구경’ ’잉꼬부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는 스포츠의 즐거움도 함께 만끽한다. 미국 콜로라도에 목장을 소유하고 있는 크루즈 부부는 겨울이 찾아오면 함께 스키여행을 떠난다. 재미난 사실은 딸 수리는 유모에게 맡게놓고 온다는 점이다. 크루즈와 홈즈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스키를 타는 것보단 단 둘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것을 찾는다. 예를 들면 함께 스키장용 오토바이를 타고 눈 위를 달리거나 헬리콥터를 타고 하늘을 날며 하얀 눈으로 덮힌 산과 들판을 구경하는 식이다. ◆ 브래드 피트 부자(父子) ‘- ‘아이들과 스키여행’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는 가족의 건강을 위해 스키장을 방문한다. 피트는 운동량이 적아지는 겨울에 아이들의 체력을 키워주고자 미국 뉴욕 인근에 위치한 스키장을 즐겨 찾는다. 스키장이 개장한 11월 마지막 주 피트는 입양한 아들인 매덕스와 팍스와 함께 스키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리프트에 나란히 앉아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며 산 정상으로 향했다. 아빠 피트는 보드를 착용했고 두 명의 아들은 스키에 발을 얹었다. 이날 피트 일행을 본 스키장 관계장은 “피트는 자신이 보드를 즐기기 보다는 아직 스키에 익숙지 못한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 힘을 다했다”고 밝혔다. ◆ 패리스 힐튼 - ‘’스키 마니아 패리스 힐튼도 매년 겨울이 찾아오면 친구들과 함께 스키장으로 달려가는 스키 마니아다. 힐튼은 12월 초 어세계적으로 유명한 캐나다 휘슬러 스키장을 방문했다. 어린 시절부터 스키를 배운 힐튼은 난이도가 상당한 높이에서도 여유롭게 내려오며 수준급 스키 실력을 뽐냈다. 힐튼은 눈처럼 하얀 스키복에 검정 선글라스를 끼고 세련된 패션도 과시했다. 이날 힐튼은 낮부터 늦은 밤까지 스키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다. 함께 스키를 탄 한 친구는 “힐튼은 겨울만 되면 제일 먼저 스키장에 가자고 권한다. 그녀의 스키 실력은 정말 대단하다”라고 전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붕어빵’ 부자, “서로 닮아가요”

    할리우드 ‘붕어빵’ 부자, “서로 닮아가요”

    ’부전자전’이라는 말이 있다. 아버지에게서 아들로 대대로 전해진다는 뜻이다. 이는 부자는 서로 닮아간다는 동서고금의 진리를 표현한 말로 연예인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할리우드엔 아들과 돈독한 사이를 자랑하며 ‘붕어빵’의 면모를 드러낸 남자 스타가 많다. 흡사한 외모는 물론 행동과 노는 모습까지 똑닮아있어 가족간의 진한 애정이 뭍어났다. 닮아서 더 아름다운 할리우드 스타 부자를 살펴봤다. ◆ 브래드 피트 부자 브래드 피트는 연인 안젤리나 졸리의 아들 매덕스와 노는 모습에서 영락없는 ‘붕어빵’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 8월 한 레이스 서킷에서 카트를 운전하는 모습은 누가 아빠고 아들인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닮아 있었다. 이날 피트와 매덕스는 검은 헬멧을 쓰고 나란히 경기장을 달렸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여유롭게 운전하는 모습이 다정해 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핏줄이 섞이진 않았지만 아빠와 아들로 함께 생활하면서 습관이나 행동도 닮아가는 것 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 윌 스미스 부자 배우 겸 가수 윌 스미스는 아들 제이든과 공식석상에 늘 함께 다니며 닮은 면모를 자랑한다. 지난 1월 열린 MTV 뮤직 어워드에는 윌과 제이든이똑같이 커다란 보잉 선글라스를 맞춰쓰고 나타났다. 소품까지 맞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졌다. 지난해 영화 ‘행복을 찾아서(The Pursuit of Happyness)’에 동반 출연한 윌과 제이든은 시사회장에서도 ‘부전자전’의 면모를 보였다. 포토월에서 팔을 앞으로 모으고 옆으로 선 같은 포즈를 취한 것. 부자의 똑닮은 행동에 시사회 분위기는 내내 화기애애했다. ◆ 베컴 부자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그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은 외모와 스타일에서 똑 닮아있다. 지난 7월 드라이브에 나선 베컴 부자의 옆모습은 쌍둥이를 방불케했다. 짧게 자른 머리와 오똑한 콧날 해맑은 미소 등 외모가 흡사했다. 패션 스타일 역시 같았다. 긴팔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편안한 의상이었다. 팔 소매를 걷은 것 역시 부전자전의 모습이었다. 두 사람의 외출 사진을 본 해외 팬들은 “외모와 스타일까지 똑같다. 브루클린의 외모가 마치 데이비드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 휴 잭맨 부자 영화배우 휴 잭맨은 아들 오스카와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똑같았다. 잭맨은 아들과 함께 지난해 11월 호주 시드니에 위치한 브론트 공원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부자는 커다란 나무를 발견하고 그 위로 서슴없이 올라가며 모험심을 과시했다. 나무 위에 오른 잭맨과 아들 오스카는 다리를 굽히고 앉아 두 팔로 몸을 지탱한 같은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보였다. 영화 속에서는 근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잭맨이 아들 앞에서는 동심을 발휘하며 눈높이를 맞추는 모습에서 애정이 넘쳐 보였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찬호 FA 신청 “다저스, 떠날 수도 있다”

    박찬호 FA 신청 “다저스, 떠날 수도 있다”

    LA 다저스 박찬호(35)가 예상대로 FA(자유계약선수) 신청을 했다. 박찬호는 2일(한국시간) 다저스 선수 가운데 9번째로 FA 신청서를 제출했다. 지난해 12월 다저스와 1년짜리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어 시즌 종료 후 다시 FA 자격을 얻었다. 박찬호는 오는 14일까지 다저스와 우선협상을 해 계약을 할 수 있고. 나머지 구단과는 그 기간에도 연봉 문제를 제외한 부분에 대해 협상할 수 있다. 박찬호의 FA 신청은 예고된 것이었다. 박찬호는 시즌이 끝난 뒤 수차례에 걸쳐 “선발이 필요한 팀을 찾겠다. 다저스를 떠날 수도 있다”고 말해왔다. 올시즌 선발과 불펜을 오가면서 54경기에 출장해 95.1이닝을 던지면서 4승2패2세이브. 방어율 3.40을 기록하면서 완벽하게 부활해 원하는 팀을 찾는 데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불펜이 아닌 선발을 보장해주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연봉을 제시하는 팀을 찾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다저스 구단이 박찬호와의 재계약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고. 박찬호 역시 선발을 강력히 원하고 있어 다저스 잔류 가능성은 희박하다. 그러나 그렉 매덕스. 데릭 로 등 선발투수들이 FA 신청을 했고. 구단이 옵션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브래드 페니 역시 FA를 선언할 가능성이 있어 선발투수가 부족한 다저스가 러브콜을 할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시즌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누구 손에?

    올시즌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 누구 손에?

    올시즌 월드시리즈가 필라델피아의 우승으로 끝나며 MVP, 사이영상 등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상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중 선수들의 수비력을 평가해 상을 주는 골드글러브에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야구 통계 학자 빌 제임스와 Espn 칼럼니스트 랍 네이어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총점을 100점으로 하여 ‘필딩바이블’(Fielding Bible Awards) 2008시즌 최고의 수비수를 선정했다. 2008 골드 글러브 결과를 ‘필딩바이블’을 통해 예상해보자. 1루수 1위: 알버트 푸홀스(90점), 2위:마크 텍세이라(88점) 최고의 1루수로 인정받은 알버트 푸홀스(세인트루이스)가 경쟁자인 데릭 리(시카고 컵스)를 따돌리고 내셔널리그 골드 글러브를 수상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아메리칸 리그는 작년 수상한 케빈 유킬리스(보스턴)와 카를로스 페냐(탬파베이), 마크 텍세이라(LA 에인절스)의 3파전이 예상된다. 2루수 1위: 브랜든 필립스(86점) 2위:마크 엘리스(72점) 필딩바이블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두 선수지만 골드 글러브로 연결되지 못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다. 골드 글러브는 메이저리그 감독과 코치가 투표권을 가지는 만큼 선수에 대해서 기존에 알고 있던 평가를 그대로 반영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내셔널리그는 작년 수상자 올랜도 헛슨(애리조나), 브랜든 필립스(신시네티), 체이스 어틀리(필라델피아), 아메리칸 리그는 작년 수상자 플라시도 폴랑코(디트로이트), 마크 엘리스(오클랜드), 더스틴 페드로이아(보스턴)의 경쟁이 될 가능성이 크다. 3루수 1위: 애드리안 벨트레(90점) 2위:에반 롱고리아(64점) 작년 골드 글러브 수상자인 벨트레(시애틀)가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다. 하지만 에반 롱고리아(탬파베이), 마이크 로웰(보스턴), 7회 골든 글러브 수상한 스캇 롤렌(토론토)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선수들이다. 내셔널리그는 데이빗 라이트(뉴욕 메츠)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투수 1위: 케니 로저스(95점) 2위: 그렉 매덕스(86점) 1957년 골드 글러브상이 처음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골든 글러브를 수상한 그렉 매덕스(17회 수상)와 5번의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케니 로저스가 수상 가능성이 가장 높다 할 수 있다. 이들이 못받는다면 이변 중의 이변일 것이다. 유격수 1위: 지미 롤린스(88점) 2위:JJ 하디(59점) 좌익수 1위: 칼 크로포드(87점) 2위:윌리 해리스(69점) 중견수 1위: 카를로스 벨트란(82점) 그 외:카를로스 고메즈(74점), 그래디 사이즈모어(65점),토리 헌터(48점) 우익수 1위: 프랭클린 구티에레즈(85점) 2위:닉 마카키스(72점) 포수 1위: 야디어 몰리나(88점) 2위:제이슨 켄달,호세 몰리나(63점)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A팬들 “박찬호는 다저스에서만 잘한다”

    LA팬들 “박찬호는 다저스에서만 잘한다”

    “박찬호는 다저스 유니폼 입어야만 잘한다.”(?) 박찬호(35)를 비롯한 LA다저스 선수 9명 자유계약선수(FA)를 선언하자 이들의 행보에 현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LA다저스는 올시즌 전천후로 활약했던 박찬호와 에이스 역할을 해낸 데릭 로, 노장투수 그렉 매덕스 등 팀을 이끌었던 투수들이 FA를 선언하면서 내년 마운드 운영은 종잡을 수 없게 됐다. 옵션 계약이 남아있는 브래드 페니 역시 FA를 선언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이같은 상황에서 LA다저스 홈페이지에서는 투수들의 이적에 대한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홈페이지의 네티즌들은 박찬호가 ‘다저스맨’으로 남기를 기대했다. 박찬호의 롱릴리프와 백업 선발 역할이 중요하기도 있지만 그가 다저스을 벗어나 눈에 띄는 활약을 보인 적이 없다는 점도 팬들을 안심(?)시키는 이유로 꼽히고 있다. 네티즌 ‘iamdt’는 “박찬호는 다저스 유니폼을 벗고 좋은 경기를 펼친 적이 없다.”면서 “그의 올시즌 성적에 걸맞는 금액을 제시해서 2009년에도 그가 구원과 선발을 오가며 활약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적었고 ‘bluetahoe’는 “많은 선수들이 이탈하면 뛰어난 배테랑 투수, 박찬호와 같은 선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 ‘muchopips’는 “박찬호는 선발을 원한다. 선발 투수가 많지 않은 어떤 팀에서는 그에게 로테이션의 한 자리를 내어줄 수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전까지의 경력과 현재 상황에서 박찬호가 A급 FA로 평가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박찬호의 이적이 난항을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결정적이지 않은 상황에서만 좋은 투구를 보였다.”(commenter)며 박찬호의 지난 시즌에 실망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올시즌 4승 4패 2세이브 방어율 3.40으로 활약하며 ‘올해의 재기선수상’ 유력 후보로까지 거론됐던 박찬호는 선발 복귀를 위해 다저스를 떠날 수 있다는 뜻을 수차례 밝혀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A타임스, 박찬호는 C학점?

    LA타임스, 박찬호는 C학점?

    ‘박찬호는 C학점?’ LA타임스가 올 시즌 박찬호의 활약을 평가절하하며 LA 다저스와 재계약이 힘들 것으로 전망했다. LA 타임스는 24일(한국시간) 올시즌 다저스 투수진을 종합평가한 가운데 박찬호에 대해 “부활한 모습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결국 기대를 밑돌았다”고 평하며 C평점을 매겼다. 루키 라몬 트론코소와 시즌 막판 합류한 노장 그렉 매덕스와 동급이다. LA타임스는 “박찬호가 올스타브레이크 이전까지 2.63의 좋은 방어율을 기록했지만 이후 8월과 9월에는 방어율이 그 두배 이상 치솟았다”고 덧붙였다. 전반기에 비해 기복이 심했던 후반기의 모습을 꼬집은 것이다. LA타임스 한 기자의 논평이었지만 나름대로 부활했다고 여겨졌던 박찬호에 대한 현지 언론의 평가가 이 정도로 낮다는 것은 적잖이 충격적이다. C평점은 LA타임스가 평가한 16명의 다저스 투수 가운데 3번째로 낮은 것이다. 신문은 또 “FA가 된 박찬호에게 다저스 구단이 3번째로 매력을 느껴 모험을 감행할 것 같지 않다”며 다저스와의 재계약은 불투명하다고 내다봤다. 박찬호 역시 선발 보직이 여의치 않은 다저스 잔류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어 자신의 빅 리그 데뷔 팀이었던 다저스와의 인연은 한시즌의 ‘짧은 재회’로 끝날 전망이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 정진구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PS] ‘원조꼴찌’ 필라델피아 WS 진출

    올시즌 미프로야구에선 1998년 창단후 9번이나 지구 꼴찌를 했던 탬파베이 레이스의 열풍이 거셌다. 하지만 미프로야구의 역사를 들춰보면 탬파베이는 `새발의 피´다. 메이저리그 최초의 1만패 팀, 리그 꼴찌를 가장 많이 차지한 내셔널리그팀, 단일시즌 100패를 14번이나 기록한 팀,1900년 이후 최다인 23연패(1961년)팀,16년(1933~48년) 연속 5할승률 미만팀 등 꼴찌와 패배에 관한 온갖 기록을 독식하고 있는 `원조꼴찌´ 필라델피아 필리스 앞에선 탬파베이는 명함도 내밀기 힘들 터. 1883년 창단됐으면서도 리그 우승 5번, 월드시리즈(WS) 우승 1번이 전부인 필라델피아가 1993년 이후 15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을 탈환했다.16일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필라델피아가 다저스를 5-1로 꺾고 시리즈 전적 4승1패로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따낸 것.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1980년 이후 28년 만에 팀통산 두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게 됐다. 필라델피아가 가장 최근 월드시리즈에 진출한 건 1993년으로 당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2승4패로 패했다. 필라델피아는 23일부터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보스턴 레드삭스(1승3패)-탬파베이 레이스전의 승자와 월드시리즈(7전4선승제)에서 맞붙는다. 한편 다저스의 박찬호(35)는 팀이 0-3으로 뒤진 3회초 2사 만루 에서 빌링슬리를 구원 등판해 페드로 펠리스를 유격수 앞 땅볼 아웃으로 유도했다. 박찬호는 한 타자만을 상대한 뒤 4회초 세 번째 투수 그렉 매덕스로 교체됐다. 박찬호는 NLCS에서 1과3분의2이닝을 던져 무실점으로 막았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브래드 피트가 직접 찍은 졸리 사진 화제

    브래드 피트가 직접 찍은 졸리 사진 화제

    안젤리나 졸리가 14일(한국시간)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 여러 컷을 미국 패션지 ‘더블유(W)’에 공개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모유수유 사진 이후 추가 컷을 선보인 것. 특히 이 사진들은 남편 브래드 피트가 졸리를 위해 직접 찍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10여장 남짓. 피트가 촬영한 졸리의 모습은 할리우드를 주름잡는 화려한 여배우가 아닌 6명의 아이들을 가진 어머니,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내의 모습이었다. 사진에는 졸리가 지난 7월 태어난 쌍둥이 녹스에게 직접 모유수유를 하거나, 칼을 수집하는 아들 팍스와 함께 마켓에 놀러가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또 피트를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와 앙증맞은 표정을 짓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섹시한 배우 졸리는 가정에서는 평범한 아내이자 어머니인 것 같다.”, “모성애를 잘 느끼게 해준 사진들”이라며 찬사를 보냈다. 현재 졸리와 피트는 입양한 아이들인 팍스, 매덕스, 자하라와 낳은 아이들 샤일로, 녹스, 비비엔 등 6명의 아이들을 키우고 있다. 두 사람은 내년 아이를 더 입양한 계획으로 알려졌다. 사진=매거진 ‘W’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찬호 챔프시리즈 첫 등판

    박찬호(35·LA다저스)가 데뷔 15년 만에 처음으로 미프로야구 챔피언십시리즈 마운드를 밟았다. 박찬호는 10일(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7전4선승제) 1차전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에서 2-3으로 뒤진 6회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두 번째 투수로 나서 두 타자를 깔끔하게 범타로 처리했다. 6회말 두 방의 홈런으로 필라델피아가 역전한 터라 경기장은 한껏 달아오른 상황이지만 박찬호는 침착했다. 첫 타자 제이슨 워스를 중견수 플라이로 돌려세웠고, 페드로 펠리스는 최고 구속 153㎞의 직구로 3루 땅볼을 유도한 것.7회에는 그렉 매덕스로 교체됐다. 하지만 다저스는 2-3으로 역전패를 당했다. 1994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박찬호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이던 200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 구원 등판,2이닝 1안타 무실점을 기록한 것이 포스트시즌 유일한 기록. 한국 선수가 챔피언십시리즈에 출전한 것은 김병현에 이어 두번째다. 김병현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이던 2001년 챔피언십시리즈에서 2세이브를 올렸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졸리·피트 200만弗 기부

    할리우드 스타 커플 안젤리나 졸리(33)와 브래드 피트(44)가 입양 딸인 자하라(3)의 출신 국가인 에티오피아에 어린이를 위한 치료시설을 짓기 위해 거액을 기부했다. 15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졸리-피트 재단은 비영리단체 ‘글로벌 헬스 커미티´에 200만달러(약 20억원)를 쾌척한 것으로 알려졌다. 글로벌 헬스 커미티는 이 기부금으로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에이즈나 결핵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한 치료센터를 짓고 이 시설에 자하라의 이름을 붙일 계획이다. 이에 앞서 졸리-피트 커플은 2006년에도 글로벌 헬스 커미티와 함께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아들 매덕스(7)의 이름을 딴 치료센터 ‘매덕스 치반 아동 센터’를 캄보디아 프놈펜에 개관했다. 피트는 성명을 통해 “자하라가 자라나면 병원을 맡아 책임을 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졸리는 “우리의 목표는 캄보디아에서 거둔 성공을 에티오피아로 가져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트와 졸리는 ‘기네스 세계기록 2009년판’에 인터넷 검색, 언론 보도, 수입 등을 종합한 결과 세계 최강의 남녀배우에 나란히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마법사’ 매덕스, 21년 연속 10승 가능할까?

    ‘마법사’ 매덕스, 21년 연속 10승 가능할까?

    그렉 매덕스(LA 다저스)의 10승은 팬들에게 매년 당연히 거둘수 있는 성적으로만 여겨졌다. 작년까지 20년 연속 10승이상을 기록한 매덕스는 과거 사이 영의 19년 연속을 이미 뛰어넘었으며 올해 역시 기록을 이어가기 위해 끊임없이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다. 매덕스 과거의 모습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다 매덕스하면 최고의 컨트롤 투수로 알려져 있다. 이것은 통계로 야구를 분석하는 사람들이 컨트롤의 기준을 9이닝당 사구 허용률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이를 적용하더라도 맞아 떨어지는 이야기이다. (BB/9=1.80, 현역 3위다.) 매덕스는 타자의 습관을 빨리 잡아내고 상대의 수를 미리 읽어내 볼카운트를 유리하게 잡는 능력과 매 이닝 적은 투구수를 기록하며 많은 이닝을 책임지는 능력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뿐만 아니라 투수 중 가장 많은 17개의 골드글러브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수비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의 스피드를 조절하는 능력과 경기를 운영하는 능력 또한 수준급이다. 이것은 매덕스가 어릴 때부터 포심 패스트볼 대신 투심 패스트볼을 사용하며 스피드보다는 무브먼트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고 오래전부터 제구력의 중요성을 알았다는데서 지금의 모습과 유사한 점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 시절만 하더라도 ‘컨트롤의 마법사’라는 매덕스의 모습은 다소 찾기 힘들었다. 평균적으로 138km(최고 145km)의 구속을 보여주던 매덕스는 공의 무브먼트는 훌륭했지만 컨트롤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메이저리그에 올라오면서 ‘컨트롤의 마법사’ 매덕스의 모습을 확실히 보여주었다. 1992~95년까지 4년 연속 사이영 상을 수상할 당시 80여개의 공만으로도 9이닝을 충분히 혼자 책임질 수 있었으며 이닝당 적은 투구수를 기록한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삼진을 잡으며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08년 매덕스에겐 10승 조차 힘겨운 상황에 놓여있다. 매덕스에게 6승은 불운의 결과다? 올해 매덕스의 땅볼 유도율은 49%다. 애틀란타에서 보낸 마지막 해인 2003년부터 최고 65%까지 기록했던 땅볼 유도율이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또한 2006년 이후 패스트볼의 비중이 높아지고 체인지업이 다소 떨어지는 볼배합을 가져가기도 했다. 결국 공의 무브먼트나 구속에서 과거만큼의 위력은 아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80개 이상으로 공을 던질 경우 급격히 무너지는 모습도 보여 체력상의 문제도 지적된다. 물론 타격이 약한 팀으로 분류될 수 있는 샌디에고나 다저스에서 평균 이하의 득점 지원을 받는 것도 승이 부족한 이유가 될 수 있다.(퀄리티 스타트를 하고도 진 경기가 5경기나 나왔으며 이는 리그에서 가장 많기도 하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홈에서의 방어율이 어웨이보다 월등히 좋다는 것 또한 생각해 볼 점이다.(홈 방어율:2.62, 어웨이 방어율:5.97) 올해 6승 뿐인 매덕스가 남은 경기에서 승을 채우며 10승을 할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 하지만 그가 내딛는 한걸음마다 메이저리그의 기록은 바뀔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 올시즌 전반기 “최고 투수는 바로 나”

    ML 올시즌 전반기 “최고 투수는 바로 나”

    메이저리그 올시즌 전반기는 매덕스의 350승, 스몰츠 3000탈삼진, 랜디 존슨의 역대 탈삼진 2위 달성 등 풍성한 기록들이 나왔다. 시즌 전 전문가들의 예상을 비웃듯 의외의 투수들이 전반기 좋은 성적을 보였는데 이들의 면면을 살펴보자. 아메리칸 리그, 클리프 리 VS 로이 할러데이 * 클리프 리(클리블랜드): 12승(리그 1위) 2패, 방어율 2.31(리그 2위), QS 13회(리그 4위) 초반 7경기(5월 초)까지만 하더라도 0점대 방어율을 기록하며 6연승을 달리던 클리프 리는 이후 방어율이 급등하며 2점대 중반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승패가 나지 않은 노 디시전 4경기(방어율 1.17)에서 승을 얻은 경우(방어율 2.10)보다 방어율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승수를 추가하지 못했다. * 로이 할러데이(토론토): 11승(리그 3위) 6패, 방어율 2.71(리그 5위), QS 11회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인 토론토에서 활약하고 있는만큼 클리프 리보다 상대적으로 강팀과 붙을 기회가 많았다. 5할 이상의 성적을 거둔 팀과 상대하여 8승 5패를 기록한 할러데이는 클리프 리보다 승,승률에서 불리함을 상대적으로 겪을 수 밖에 없었다.(클리프 리는 8승 1패를 기록했다) 물론 클리프 리보다 경기당 1점 정도 적은 득점 지원을 받은 것도 한 몫했다.(선발 등판시 팀은 경기당 3.81점을 득점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투수 전부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은 후반기 활약 또한 기대하게 만들기에 충분하다. 내셔널 리그, 린스컴의 우세! 볼퀘즈와 웹이 추격 * 팀 린스컴(샌프란시스코): 11승(리그 3위) 2패, 방어율 2.57(리그 2위), 135개 삼진(리그 1위), QS 16회(리그 1위) 린스컴은 벤 시츠 다음으로 리그에서 높은 잔루율을 기록하며 위기를 영리하게 극복해 나갔다. 매경기마다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며 가장 많은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한 린스컴은 내용면에서 리그 최고였음이 분명하다. 린스컴은 5할 이상의 강팀을 상대로 약팀보다 훨씬 좋은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5할 이상의 팀:6승 1패, 방어율 2.36, 5할 미만의 팀:4승 1패, 방어율 2.78) 전반기 큰 도움이 되지 못했던 수비진의 후반기 활약이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 에디슨 볼퀘즈(신시네티): 12승(리그 2위) 3패, 방어율 2.29(리그 1위), QS 14회(리그 4위) 6월 중순까지 1점대를 꾸준히 지켰지만 전반기의 마무리는 2점대였다. 하지만 많은 볼넷과 삼진으로 투구수에 비해 이닝이 적다는 문제를 극복해야할 것이다. * 브랜든 웹(애리조나): 13승(리그 1위) 4패, 방어율 3.23(리그 10위), QS 14회(리그 4위) 지난 2년간 웹은 리그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개막전 이후 9경기 연승을 거두며 거침없이 나갔지만 이후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웹은 올해도 리그에서 가장 많은 땅볼 유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년간 땅볼로 인한 병살 유도가 줄어들었다. 그 이유를 삼진 능력이나 이닝당 출루 허용률(WHIP)에서 찾을 수도 있지만 상대팀 입장에서는 지난 몇년간 웹에게 많은 병살을 주며 득점이 쉽지 않았던 상황을 극복하는데에 그 답이 있다고 할 수 있다. 병살을 의식한 상대팀들은 지난 2년동안 매년 30회 이상의 도루를 시도하게 되었고 웹 역시 주자 견제를 리그에서 많이 하는 투수중 하나가 되었다. 웹은 이미 리그 최고의 투수다. 후반기에도 역시 정상을 향한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F 배리 지토, 후반기에는 이름값 할까?

    SF 배리 지토, 후반기에는 이름값 할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올시즌동안 한번도 5할 이상의 승률을 기록하지 못했다. 배리 본즈와 맷 모리스를 주축으로 한 노장들을 빼면서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받았던 팀의 평균 연령과 몸값을 많이 떨어뜨렸지만 투타에서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며 2000년대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부진한 팀 성적에 대한 책임은 팀 최고 몸값을 기록하고 있지만 이름값을 못하고 있는 배리 지토(2008 시즌: 2승 11패 방어율 6.32) 에게 쏠리고 있다. 배리 지토를 부진하게 만드는 불안 요소들은 무엇일까? 내용과 결과에서 모두 부진한 지토, 불운마저 겹쳤다? 배리 지토의 투구는 분명 내용과 결과에서 문제가 있지만 내용에 비해 승운은 따라주지 않고 있다. 실제로 지토가 등판할 때 타선은 총 경기의 80%가 4점이하의 득점이었다. 평균 이하의 득점 지원(경기당 2.67점)을 해주는데 많은 승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것은 1987년 당대 최고의 투수 놀란 라이언이 2.76의 방어율에도 경기당 3.28의 득점 지원을 받으며 8승 16패라는 최악의 성적을 기록한 사례를 보더라도 이것을 투수의 문제로만 보기는 어렵다. 그렇다고 해서 후반기에는 많은 승을 챙기며 10승 이상에 도달할 수 있을까? 과거 오클랜드가 후반기만 되면 투타가 전체적으로 강해지면서 지토가 다소 많은 승을 얻을 수 있었지만 2003년 이후 그 영향도 차츰 사라졌기 때문에 올해 후반기라고 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지는 알 수 없다.(지난 10년간 후반기에 가장 강했던 팀은 2001, 2002년 오클랜드였다.) 몸값에 어울리는 성적을 해야한다는 압박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지가 실시한 설문에서 지토는 데릭 지터(뉴욕 양키즈) 다음으로 과대평가를 받는 선수로 뽑혔다. 이 와중에 선발 로테이션 제외설까지 돌자 지토는 최근 인터뷰에서 “어웨이보다 홈경기가 더 어렵다. 홈팬들을 충족시킬만한 성적을 올려줘야 한다는 중압감이 분명 있다.”라고 언급했다. 과거 오클랜드보다 경기당 1만 5천명 정도 많은 샌프란시스코에서 팬들의 비난을 들으며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는 심리적 불안감은 성적에 긍정적인 면을 보여주기 힘들다. 홈에서의 부담감,1회가 어렵다 내셔널리그로 오면서 경기 내용상 차이점이 있다면 1회에 많은 실점을 한다는 것이다. 이것은 경기전 상대 타자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고 자신의 공에 믿음이 적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이유를 2003년 이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구속이 떨어진 패스트볼에서만 답을 찾는 것은 매년 성적을 비교해 볼 때 타당하지 않다. 하지만 구위가 떨어진 패스트볼에 대한 투수의 불안은 본래 커브로 많은 삼진을 잡아내던 지토가 어울리지도 않는 제구력의 투구를 선보이게 만들며 오히려 많은 볼넷을 양산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안타를 맞지 말아야한다는 부담감은 볼넷의 양과 직결되고 결국 어웨이보다 홈에서 더 나쁜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많은 실험에도 불구하고 실패한 과거, 릭 피터슨이 구세주가 될 수 있을까? 지토는 오프 시즌동안 스트라이드 폭을 넓히거나 와인드업 동작을 줄이는 등 자세 교정에 힘을 쓰기도 했다. 하지만 다른 투수들이 현재보다 더 나은 투수가 되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한 것에 비하면 지토는 자신의 장점인 커브를 버리는 결과를 만들었다. 이전에는 피터슨 코치에게 차선책으로 슬라이더 구사에 대한 조언을 듣기도 했지만 빨리 포기했고 현재 투수 코치인 데이브 리게티로부터 투심을 배울 것을 권유받았지만 제대로 마스터하지 못했다. 지토가 단순히 그렉 매덕스를 따라하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자세에 대해 “매덕스에 비해 컨트롤이나 공의 무브먼트에서 차이가 나는 본인의 능력을 모르고 한 일”이라고 전문가들은 쓴소리 하기도 했다. 최근 팀은 지토의 부진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를 가장 잘 아는 릭 피터슨(전 오클랜드 투수 코치)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 투수의 메카니즘보다는 심리적인 부분을 강조하는 코치로 알려진 피터슨이 위기에 빠진 지토를 구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메이저리그 통신원 박종유 (mlb.blog.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피트ㆍ졸리, 두번째 아이는 ‘이란성 쌍둥이’

    피트ㆍ졸리, 두번째 아이는 ‘이란성 쌍둥이’

    할리우드의 최고의 스타 커플 안젤리나 졸리(33)와 브래드 피트(45)의 두번째 아이는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로 밝혀졌다. 할리우드 연예 주간지 ‘인터치 위클리’는 최근 두 사람이 초음파 검사를 위해 담당의사인 제이슨 로스버트 박사를 찾아갔다고 전했다. 쌍둥이를 임신한 졸리는 초음파 검사 결과 아들과 딸 이란성 쌍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소식을 접한 졸리는 “너무 황홀하다. 빨리 아기들을 보고싶다”며 행복한 심경을 밝혔다. 쌍둥이가 태어나면 졸리-피트 커플은 매덕스(6), 팍스(4), 자하라(3), 사일로(1) 등과 함께 6명의 아기를 키우게 된다. 지난 1월 둘째 아기를 임신한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졸리는 모든 작품 활동을 중단한 채 태교에 힘쓰고 있다. 한편 피트-졸리 커플은 쌍둥이를 출산 한 뒤 올 여름 결혼 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인터치 위클리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김용규 인턴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매덕스 17번째 ‘황금장갑’

    ‘노장은 살아 있다.’ 미프로야구의 40대 투수들이 올시즌 나이를 잊은 활약으로 내년 시즌에도 쾌투를 예고했다. ‘제구력의 마술사’ 그렉 매덕스(샌디에이고)는 메이저리그 역대 최다인 17번째 ‘황금 장갑’을 꼈고, 커트 실링은 내년 시즌에도 보스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게 됐다. 둘은 41세 동갑내기다. 매덕스는 7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발표한 내셔널리그 골드글러브 명단에서 투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개인통산 17번째로 투수 짐 카트와 유격수 브룩스 로빈스의 16차례를 갈아 치우며 메이저리그 사상 최다 골드글러브 수상자가 됐다. 1986년 시카고 컵스에서 데뷔한 매덕스는 줄곧 내셔널리그에서만 활동하며 1990년 첫 골드글러브를 받은 뒤 2003년을 빼곤 황금 장갑의 단골 손님이 됐다. 올시즌도 14승11패로 20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를 챙긴 매덕스는 개인 통산 347승으로 역대 다승 9위에 올라 있고, 현역으론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뉴욕 양키스)의 354승에 이어 두번째다. 은퇴설이 나돌았던 실링은 보스턴과 연봉 800만달러,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1400만달러(약 130억원)의 1년 재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인센티브는 체중 옵션으로 200만달러, 투구 이닝에 따라 300만달러, 사이영상을 타면 100만달러를 추가로 받는 조건이다. 실링은 “체중 옵션은 지난 겨울과 스프링캠프 때 실수해 체중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점을 구단에 알리고 싶었다.(계약은) 가족들이 원하는 대로 됐다. 경력을 마무리할 곳이 보스턴팀이다. 은퇴하고 아이들을 키울 곳이 바로 여기다.”고 말했다. 실링은 올해 정규시즌에서 9승8패, 방어율 3.87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포스트시즌 4경기에서 3승, 방어율 3.00으로 맹활약해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한 몫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에런·본즈 상대한 父子투수… 아들 희생양?

    ‘아버지는 피했지만 아들은 피하지 못했다.’ ‘거포’ 배리 본즈(43·샌프란시스코)에게 홈런 신기록을 헌납, 미국프로야구사에 영원히 이름을 남기게 된 마이크 배식(30·워싱턴)이 아버지와 엇갈린 운명을 걸어 눈길을 끈다. 배식은 본즈와 마찬가지로 대를 이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선수. 같은 이름의 아버지(55)는 756호 홈런을 노렸던 행크 에런과 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당시 텍사스 소속인 아버지 배식은 1976년 7월20일 755호 홈런을 때린 에런을 같은 해 8월23일 만났다.4회 구원투수로 나와 두 차례 대결했으나 홈런을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31년이 흐른 뒤 아들 배식은 본즈에게 홈런을 맞은 446번째 투수로 등록하며 756호 신기록의 희생양이 됐다. 그는 “낮게 던지려고 했는데 공이 높았다.”면서 “본즈가 위업을 달성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본즈의 홈런 레이스와 관련, 박찬호(34)도 빼놓을 수 없다.박찬호는 LA 다저스 시절인 2001년 10월16일 본즈에게 시즌 71호와 72호를 거푸 두들겨 맞으며 본즈가 마크 맥과이어의 종전 한 시즌 최다 홈런(70개)을 넘어서는 데 한몫했다.박찬호는 또 그렉 매덕스(샌디에이고), 커트 실링(보스턴), 존 스몰츠(애틀랜타) 등과 함께 본즈에게 가장 많은 홈런(8개)을 내준 투수이기도 하다.김병현(애리조나)도 지난해 콜로라도에 있을 때 본즈에게 베이브 루스의 기록을 뛰어 넘은 715호 홈런을 내줬고, 김선우도 2004년 워싱턴 소속으로 본즈에게 1경기 2홈런을 빼앗긴 경험이 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MLB] 45세 클레멘스 350승

    ‘로켓맨’ 로저 클레멘스(45·뉴욕 양키스)가 3전4기 끝에 개인 통산 350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메이저리그 사상 8번째. 클레멘스는 3일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8이닝을 2안타 1볼넷 1실점으로 막아 팀 승리(5-1)를 이끌며 2승(3패)째를 따냈다. 그는 지난 5월 양키스와 계약(1년 환산 연봉 2800만달러)을 맺고 현역 복귀 뒤 6월 첫 경기서 승리를 따냈다가 이후 4차례 등판(1구원등판 포함)에서 내리 3패를 당했다.349승에서 제자리 걸음을 했던 클레멘스는 이로써 대망의 350승(181패) 고지를 밟았다. 현역 투수 가운데 최다승 1위이자 역대 최다승 8위에 오른 그는 역대 7위 키드 니콜스(361승)와 차이를 11승으로 좁혔다. 현역 2위 그레그 매덕스(41·샌디에이고)와는 10승 차. 클레멘스는 “안방에서 기록을 달성하게 돼 좋다. 정말 감사드리고 싶은 기분”이라면서 “우리 (팀)에게 좋은 승리가 됐다.”고 말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MLB] 박찬호 설 곳이 없다

    미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홀대받고 있는 박찬호(33·전 샌디에이고)가 또 악재를 만났다. ‘빅 유닛’ 랜디 존슨(43·뉴욕 양키스)이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자신의 집 근처 서부지구에서 선수생활을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 박찬호는 최근 “서부지구 3개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 중 한 팀이 적극적”이라고 밝힌 바 있어 존슨과 선호지역이 겹쳐 트레이드 불똥이 튈 것으로 우려된다. 샌디에이고 지역신문 유니온트리뷴 인터넷판은 27일 샌디에이고가 구원투수 스캇 린브링크(30) 카드를 양키스에 제시하며 존슨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애리조나,LA 다저스, 샌프란시스코,LA 에인절스 등 서부지역 구단 모두가 존슨에 군침을 흘리고 있다는 것. FA인 데이비드 웰스(43) 잔류에 총력을 기울이는 샌디에이고는 이미 그렉 매덕스(30)를 제4선발로 확보한 데다 존슨마저 데리고 온다면 박찬호를 잡을 이유가 없다. 웰스는 존슨에 밀릴 경우 애리조나와 샌프란시스코로 이적이 거론되고 있다. 공교롭게도 박찬호가 사인할 확률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는 팀이다. 이래저래 박찬호의 선택폭이 좁아질 수밖에 없다. 거품 논란이 일 정도로 과열된 올 FA시장에서 ‘찬밥 신세’로 전락한 박찬호가 존슨이라는 돌발 변수까지 더해져 선수 생활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MLB] 박찬호 다시 서부지구 머무나

    박찬호(33·전 샌디에이고)가 자신의 진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올시즌 뒤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박찬호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드림필드에서 야구 클리닉을 가진 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서부지구 3개팀이 관심이 보이고 있다. 이 중 한 팀이 적극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팀 명은 언급하지 않은 채 내년 1월 중순쯤에 모든 게 확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마무리로 거론된 것에 대해 박찬호는 “월드베이스클래식에서 잘 던져 이런 말이 나오는 것 같다. 사실무근이다.”고 말했다. 박찬호는 아메리칸리그(AL)와 내셔널리그(NL)를 구분하지 않았지만 익숙한 NL 팀이 점쳐진다. 간다면 김선우(29·전 신시내티), 김병현(27·콜로라도 로키스)과 ‘투·투 대결’을 볼 수 있다. 박찬호는 앞서 “선발로 뛸 수 있는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팀을 원한다.”고 밝혔었다. 전 소속팀 샌디에이고는 박찬호에 대한 미련은 남아 있지만 그렉 매덕스를 4선발로 확보했고 데이비드 웰스(43)를 잡기 위해 적극적이다. 여기에 다저스는 이미 선발진을 갖춰 낄 자리가 없고 콜로라도는 김병현과 선발 경쟁을 해야 하는 곳이라 부담스럽다. 따라서 NL에서는 선발진의 무게가 떨어지는 샌프란시스코와 애리조나가 조심스럽게 꼽힌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AL의 시애틀을 거론하고 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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