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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일샤크 “국내 AWS 서비스 전문 자격 최다 인증”

    스마일샤크 “국내 AWS 서비스 전문 자격 최다 인증”

    인공지능(AI) 서비스 업체인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는 최근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취득, 국내 파트너사 중 가장 많은 ‘아마존 웹사이트(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은 AWS 파트너사 전문성을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현재까지 ▲아마존 클라우드프론트 ▲윈도우 서버용 아마존 EC2 ▲아마존 RDS ▲AWS 람다 ▲AWS 시스템 매니저 ▲아마존 API 게이트웨이 등 6개의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스마일샤크는 AWS를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 기업으로, AWS 환경에 최적화된 ▲AWS 컨설팅 ▲기술 지원 ▲인프라 구축 ▲운영 및 자동화 등 클라우드 전 과정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스마일샤크 장진환 대표는 “이번에 AWS 서비스 제공 프로그램을 국내 파트너 중 가장 많이 취득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AWS 전문성을 기반으로 모든 고객이 AWS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성폭행 안 무서워?” 묻자… 자원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답변은

    “성폭행 안 무서워?” 묻자… 자원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답변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군의 성폭렴 범죄의 정황이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에 자원입대한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여성이 강인한 면모를 보였다. ‘미스 우크라이나’ 출신 아나스타샤 레나는 지난 2월 우크라이나군에 자원입대한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지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레나는 9일(현지시각)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러시아군이 널 잡으면 성폭행당할까 봐 두렵지 않으냐”는 질문을 받았다. 최근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군으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폭로가 이어지자 이를 우려한 팬이 그에게 질문을 던진 것이다. 이에 레나는 “그럴 경우에 대비해 수류탄을 지니고 있다”면서 “러시아군이 가까이 와도 된다. 그들은 이미 지옥에서 기다릴 것”이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아직도 승리가 오길 기다리고 있냐”고 묻자 “승리는 오고 있다.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15년 ‘미스 그랜드 우크라이나’에 선정된 레나는 세계 미인대회에 우크라이나 대표 자격으로 참가한 바 있다. 이후 터키에서 홍보 매니저로 활동하던 그는 러시아의 침공이 본격화하자 “침략할 의도로 우크라 국경을 넘는 사람을 죽이겠다”며 입대 사실을 밝혔다. 레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있다. 지난 3일 다리가 잘린 우크라이나 소년의 사진을 올리며 “이것이 오늘날 우크라이나의 얼굴이다. 우리 아이들을 구해 달라.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을 멈춰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한편 글로벌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에 따르면, 러시아군이 점령했던 체르니히우, 키이우 등 지역에서 성폭행을 비롯한 전쟁 범죄를 저지른 사례들이 보고됐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 역시 지난 7일 “러시아군에 의한 고문, 강간, 살인에 대한 더 많은 믿을만한 보고들이 있다”며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서 더 많은 잔혹 행위를 저지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시에 벌어지는 성폭행은 1998년 ‘국제형사재판소(ICC)에 관한 로마규정’이 제정된 이후 줄곧 전쟁 범죄의 한 종류로 다뤄져 왔다. 그런 만큼 현재 우크라이나 당국과 ICC는 신고가 들어온 성폭행 사례에 대한 수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 “러시아 포비아? 샤넬 포비아”...포비아 마주한 러중 양국의 반응

    “러시아 포비아? 샤넬 포비아”...포비아 마주한 러중 양국의 반응

    러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반대해 철수를 선언한 해외 명품 브랜드 제품을 훼손하는 영상을 촬영해 소셜미디어에 공개하자 이를 목격한 중국 매체들과 누리꾼들이 러시아인의 애국심을 존경한다며 칭찬 일색의 반응을 이어가 눈길이 끌리고 있다. 사건은 러시아 방송의 유명 진행자이자 여배우인 마리나 에르모시키나가 지난 8일 방송에 출연해 짙은 회색의 샤넬 가방을 자르는 모습을 공개하며 시작됐다. 해당 방송 진행자였던 그는 자신이 평소 아끼는 가방이라고 샤넬 가방을 공개한 뒤 곧장 준비해온 가위를 꺼내 가방을 자르고, 분해하는 모습을 그대로 방송에 노출 시켰다. 해당 퍼포먼스를 마친 그는 카메라를 정면에서 응시하며 “아무도 내가 가진 조국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을 대신할 수 없다”면서 “나는 샤넬이 저격하고 있는 러시아 포비아를 반대하며 러시아 포비아를 지지하는 모든 브랜드를 보이콧한다”고 발언했다. 그의 이날 퍼포먼스는 러시아의 유명 인플루언서인 안나 칼라시니코바가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서 샤넬 두바이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하지 못했다는 내용을 게재하고, 당시 샤넬 직원의 태도에 대해 ‘러시아 포비아’로 규정했던 것을 지지한 입장으로 해석됐다. 실제로 약 58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칼라시니코바는 당시 사건을 두고 “패션 위크 참석차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샤넬 매장을 자주 방문한다”면서 “매장 직원들은 내가 러시아인이라는 것을 평소에도 알고 있었고, 해당 매장 매니저들이 나를 알아보며 다가오더니 돌연 ‘우리는 당신이 러시아의 유명인인 것을 알고 있고, 우리 브랜드 제품을 판매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던 바 있다. 그의 당시 사건을 SNS에 공개하며, 향후 샤넬 브랜드 제품을 불매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지난 5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 측이 러시아 현지 사업체 철수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러시아 국적의 고객에게는 상품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성명서가 공개된 뒤 연이어 발생한 사건들이었다. 실제로 샤넬 측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러시아인 대상 제품 판매 중단 결정 방침에 대해 ‘300유로 이상의 사치품 수출을 금지한 유럽연합과 스위스의 대러 제재를 준수할 것’이라는 성명서를 공개한 바 있다. 이 같은 해외 명품 브랜드의 대러 제재 강화와 이에 대한 러시아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예인들의 잇따른 강한 비난의 목소리가 공개된 것과 관련해 중국 내부에서는 러시아인들의 강한 반발의 목소리를 ‘아름다운 애국심’으로 해석하는 등 러시아에 대한 지지의 목소리가 우세한 분위기다. 해당 소식이 중국 매체를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된 직후 현지 누리꾼들은 “샤넬을 구매하는 것이 조국을 배신하는 것과 일맥상통한다면 샤넬 따위는 필요 없다고 발언한 수많은 러시아인의 애국심을 존경한다”면서 “그 어떤 명품 브랜드 가방이 조국에 대한 애국심과 사랑, 자부심을 대체할 수 있겠느냐. 어린 시절부터 모든 여성의 로망이었던 샤넬 가방도 조국에 대한 충심 앞에서는 한낱 가벼운 액세서리일 뿐이다”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 역시 “인간 생존과 아무런 관련성이 없는 사치품의 제조업자인 샤넬은 오히려 그동안 수많은 여성에게 허영심만 가중시킨 브랜드였다”면서 “이미 아름다운 러시아 여성들은 샤넬 따위가 있든 없든 그 아름다움에는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한다”고 반응했다.
  • hy, 케어푸드 사업 매출 148% 증가 비결은?…“야쿠르트 아줌마의 힘“

    hy, 케어푸드 사업 매출 148% 증가 비결은?…“야쿠르트 아줌마의 힘“

    hy(옛 한국야쿠르트)는 지난해 케어 푸드 사업의 매출이 전년보다 148%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케어푸드는 영양관리가 필요한 노인과 환자 등에게 각기 필요한 영양분을 넣은 음식을 말한다. hy는 2020년 4월 전문 브랜드 ‘잇츠온 케어온’을 선보이며 시장에 첫발을 디뎠다. 출시 첫해 167만개를 시작으로 지난해 414만 개의 연간 판매량을 기록했다. 누적 매출액은 83억 원이다. hy는 자사의 배송 서비스 경쟁력이 호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지은 hy 플랫폼CM팀장은 “케어푸드는 시니어층이 주 소비자인 만큼 제품 기능성과 섭취편의성은 물론 배송도 중요하다”면서 “‘잇츠온 케어온’은 모든 제품이 음료 형태라 섭취가 간편하고 1만 1000명의 ‘프레시 매니저’(옛 야쿠르트 아줌마)로 이뤄진 유통망을 통해 정기배송과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어 시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hy는 올해 기능성 제품 확대를 통해 케어푸드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의 시니어 균형식 제품군에 기능성 원료에 기반을 둔 제품을 더할 계획이다. 이런 기조에 따라 hy는 지난달 관절과 연골 건강을 앞세운 기능성 음료를 출시했다.
  • 日 영화계 ‘미투’ 천재 영화감독의 추악한 민낯

    日 영화계 ‘미투’ 천재 영화감독의 추악한 민낯

    고레에다 히로카즈와 함께 2000년대 일본 영화계를 대표하며 ‘천재 감독’이라 불리는 소노 시온(61)이 여배우들에게 성행위를 강요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영화 ‘차가운 열대어’ ‘러브 앤 피스’ ‘고스트랜드’ ‘두더지’ ‘리얼 술래잡기’ ‘지옥이 뭐가 나빠’ ‘자살클럽’ 등을 만든 소노 시온의 작품에 출연한 여배우들은 용기를 내 증언에 나섰다. 일본매체 ‘주간여성 프라임’에 따르면 여배우 카구라자카 메구미를 아내로 둔 소노 시온은 자신의 작품에 출연하는 여배우 A를 불러내 성행위를 강요했고, 배우가 거절하자 다른 여배우를 불러 A 앞에서 성행위를 했다. 놀란 A를 조감독이 밖으로 데리고 나왔고, 러브호텔로 데리고 가려고 했다. 소노 시온은 평소 “여배우들이 나와 일하길 바라기 때문에 내 방에 들른다”, “주연 여배우에게는 대부분 손을 댔다” 등의 발언을 했다. 여배우 B 역시 “여러 명이 있는 자리에서 (소노 시온이) ‘나는 많은 여배우에게 손을 댔다. 손을 댄 사람에게는 일을 주기에 다른 감독들과 다르다’고 말하더라”라고 밝혔다. 소노 시온과 관계를 맺었다는 B는 그가 비정상적 성인식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B는 “소노 시온이 ‘남자친구가 있으면 남자친구한테 전화하면서 하고 싶다. 없으면 나를 위해 남자친구를 만들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다른 여배우는 소노 시온이 자신 앞에서 매니저와 성관계를 하라고 요구했다고 말했다. 소노 시온은 이같은 보도와 관련 “모르겠다. 말도 안 된다”는 답변만 할 뿐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남성 감독·배우 성폭력 가해 폭로 사사키 히로히사 감독은 SNS를 통해 “소노 시온의 악행은 모두 알고 있었고 제작진들에게 알렸으나 방치하고 악행을 용인했다”고 비판했다. 지난달에는 영화 감독 사카키 히데오(51)가 성관계를 강요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주간문춘은 사카키 히데오에게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여성들은 과거 사카키 히데오로부터 성폭력을 당했고, 그가 알몸 사진까지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기혼인 사카키 히데오는 4명의 여성 중 3명과의 성관계를 성폭력이 아닌 합의된 관계였다고 해명했다. 그는 “불륜행위에 대해서는 아내에게 사과를 했고 용서를 구하고 있다”고 했다. 이로 인해 새 영화 ‘밀월’의 3월 25일 개봉은 취소됐다. 남배우 키노시타 호우카가 여배우들에게 연기 지도라는 명목으로 성관계를 강요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호우카는 이 보도로 매니지먼트 계약을 해지하고 출연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일본 영화계는 최근 계속되는 ‘미투’ 폭로와 관련 “불행히도 훨씬 이전부터 반복된 행위들”이라는 반응을 보내고 있다. 
  • “흑인목숨 소중하다” 인권운동가 기부금으로 ‘또’ 호화주택

    “흑인목숨 소중하다” 인권운동가 기부금으로 ‘또’ 호화주택

    미국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관의 과잉 진압으로 사망하면서 세대와 인종을 초월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촉발됐다. 흑인 인권 운동인 ‘흑인 목숨도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BLM)는 미국 50개 주 전역으로 번졌고, SNS상에서도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메시지가 퍼져 나갔다. 그런 가운데 이 운동을 이끈 인권운동가가 기부금으로 캘리포니아의 호화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6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BLM 지도부는 기부금 600만달러, 한화로 약 73억원을 유용해 호화주택을 매입 후 비밀로 한 정황이 포착됐다. 문제가 된 약 600㎡의 주택은 침실과 욕실만 6개가 넘고, 수영장, 방음 스튜디오, 2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장도 갖추고 있다. BLM은 2020년 10월 후원자로부터 6650만달러(약 812억원)를 받았고, 2주 후 패트리스 쿨로스 부부가 운영하는 회사의 재무 매니저의 이름으로 거래됐다. 매입 직전까지 소유주를 비공개로 처리했다. BLM은 이 주택과 관련 “흑인 창작자들이 온·오프라인에서 대중문화, 정치 등에 관한 콘텐츠 제작을 위한 전용 공간”이라며 거주 공간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패트리스 쿨로스는 지난해에도 말리부에 140만달러 상당의 집 등 4개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등 기부금 유용 의혹에 불거진 바 있다. 쿨로스는 지난해 6월 플로이드 사건 1주년을 기념해 호화주택에서 유튜브 촬영을 하기도 했다.
  • [STOP PUTIN] “러시아인이라 샤넬 살 수 없대요. 근데 코코 샤넬은요”

    [STOP PUTIN] “러시아인이라 샤넬 살 수 없대요. 근데 코코 샤넬은요”

    자국 군대가 침공하는 바람에 우크라이나의 많은 인명이 희생되고 피란민이 여러 나라를 떠돌며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데 러시아 사교계 인사와 인플루언서 몇몇은 샤넬 명품을 구입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불평을 늘어놓는다고 미국 매체 인사이더 닷컴이 5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이들은 ‘러시아인 공포증’이 도지고 있다고 볼멘 소리를 했다. 샤넬을 비롯해 에르메스, 프라다, LVMH 등의 러시아 명품점들이 임시로 문을 닫은 지 오래다. 해서 이들은 해외 명품점들로 발길을 돌리는데 그곳에서마저 300유로(약 40만원) 이상 나가는 제품을 러시아로 반입할 의도로 구입하는 고객에게 판매하지 않는 것이 회사 정책이란 말을 듣고 있어 어이없어 한다는 것이다. 일부 사교계 인사나 러시아 쇼핑객은 명품을 구입하려고 연줄을 동원한다고 했다. 대표적인 인물이 안나 칼라시니코바(사진). 그녀는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샤넬 아울렛 매장에서 귀걸이와 가방 하나를 살 수도 없었다며 “러시아인 공포증”이라고 개탄했다. “패션위크 행사 때문에 자주 두바이에 들르곤 해서 샤넬 매니저들도 날 알아본다. 그들이 다가와 말하길 ‘당신이 러시아에서 유명 인사인 것을 아는데 구입한 제품들을 거기 가져갈 것이란 것도 안다. 해서 우리 브랜드 품목들을 당신에게 팔 수가 없는 것’이라고 말하더라.” 칼라시니코바는 나아가 이 브랜드 창업자에 대해 한마디를 보탰다. “코코 샤넬은 나치의 정부(情婦)였을 뿐만 아니라 파시스트 요원이었다. 그녀의 유산들이 해낸 일들, 그녀의 브랜드는 코코 샤넬의 일생을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든다. 파시즘을 응원하는 일이나 러시아인 공포증이나 너무 비열하다.” 코코 샤넬을 나치 독일과 결부시키는 일은 마치 우크라이나 정부를 점령한 나치들을 축출하기 위해 특별군사작전(침공)을 할 수밖에 없었다는 러시아 정부의 거짓 프레임과 상당히 닮아 보인다. 그런데 널리 알려져 있듯 우크라이나 정부를 대표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대인이다. 샤넬 본사 대변인은 인사이더의 답변 요청에 응하지 않았지만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이 회사 성명을 소개한 적이 있다. 성명에는 유럽연합(EU)과 (샤넬 본사가 속한) 스위스의 러시아 제재 방안 가운데 “러시아연방에서 태어났거나 법적 지위를 갖고 있는 사람이, 또는 러시아연방에서 쓰일 목적으로 명품을 직간접으로 판매하는 일을 금지한다”고 규정돼 있다고 했다. 러시아 인테리어 디자이너이자 인플루언서 리자 리트빈도 두바이에서 샤넬 품목을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비슷한 얘기를 인스타그램에 올려놓은 것이 미국 잡지 포천과 데일리메일에 소개됐다. 그녀는 러시아에 살고 있지 않으며 러시아 땅에서는 절대 백을 들지 않겠다는 문서에 서명한 뒤에야 구입할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이 무렵 우크라이나 사교계 인사 스네잔나 게오르기에바는 일부 러시아 쇼핑객들이 샤넬을 구입하기 위해 ‘뒷문’을 이용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그녀는 “이들 브랜드가 (러시아에) 돌아오면 좋겠다. 그러나 몇몇 부티크들은 단골 손님이 전화를 하면 문을 열어준다는 것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친크렘린 타이블로이드 신문 프라우다는 마리아 자카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의 성명을 게재했는데 러시아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지 않음으로써 나치즘을 지지했다고 샤넬을 공격하는 내용이었다. “이제 옷장 하나를 열었는데 80년 묵은 유골들이 썩지도 않은 채 쏟아져내렸다. 우리는 참을성도 많고 용서도 잘하는 나라다. 우리는 모든 일에 모든 사람들을 용서했다. 우리는 (역사의) 한 페이지를 접고 미래로 나아갔다. 하지만 이 길이 원처럼 생긴 길이라면 우리는 이 악순환을 끊어낼 것이다.” 보그 비즈니스는 지난달 4일 러시아 명품점들을 찾은 쇼핑객들이 세 배 정도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구입할 수 있을 때 가능한 많이 사두려는” 사람들이 몰렸기 때문이었다. 그 며칠 뒤 버버리, 샤넬, 에르메스, 루이뷔통, 프라다, 케링 등이 러시아 점포들의 문을 일시적으로 닫는다고 발표했다.러시아 모델 빅토리아 보냐는 5일 인스타그램에 “고객에게 이렇게 무례하게 구는 브랜드는 처음 본다”며 샤넬 백을 가위로 찢어 던져버리며 “바이 바이”라고 외치는 영상(사진)을 올렸다. 그는 “샤넬이 고객을 존중하지 않는데, 우리가 왜 샤넬을 존중해야 하느냐”고 되물었다. 조금 다른 결로 푸틴의 잘못 때문에 애꿎은 피해를 본다고 불평하는 유명인도 있다.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터 예브게니 플루셴코의 부인이자 프로듀서인 야나 루드코브스카야는 “푸틴의 잘못으로 내가 최애 브랜드의 상품을 살 수 없다는 것이 끔찍하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영국 BBC는 전했다.
  •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 제보 A씨 “국민 알권리 위해 공익제보”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 제보 A씨 “국민 알권리 위해 공익제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 제보자인 전 경기도청 비서실 별정직 7급 A씨는 4일 “투표할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공익제보를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유튜브 채널 ‘백브리핑’에 출연해 “경기도청에 근무할 당시 제가 하는 일이 잘못된 일인지 인지조차 못 했는데 실직 상태에서 뉴스를 보며 불법임을 알았다. 거짓말한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이 이날 경기도청을 압수수색한 데 대한 생각을 묻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 지켜보고 있었다”고 답했다. 경찰 조사를 받았냐는 질문에는 “아직 받지 않았는데 경찰과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악성 댓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향후 음해나 보복 조짐이 보이면 힘겨운 싸움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A씨는 김씨와 전 경기도청 총무과 별정직 5급 배모 씨가 도청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여러 언론에 제보했다. A씨는 성남시 산하 성남문화재단 객석 안내원들을 총괄 관리하는 하우스매니저로 10여년 근무하던 중 배씨를 통해 경기도청 별정직으로 근무했다. 경찰은 이날 법인카드 유용 의혹 관련 경기도청 총무과와 의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 경기도, 31개 시·군과 투자유치비법 공유…컨설팅 서비스

    경기도, 31개 시·군과 투자유치비법 공유…컨설팅 서비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투자유치사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군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 앵커 기업(기업과 지역 산업계를 이끄는 선도기업)의 경기도 투자유치를 유도하고, 다양한 민간투자 프로젝트 사업 타당성 분석 등으로 투자 성공률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경기도는 그동안 축적한 다양한 투자유치 방법을 활용해 시·군의 투자유치사업 성공률을 높이고, 도의 광역 산업육성전략과 시·군의 중점산업 성장전략을 접목함으로써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찾아가는 시·군 투자유치 컨설팅은 1단계 ‘사업 타당성 분석 서비스’, 2단계 ‘개발·제조 프로젝트매니저를 활용한 투자유치 동행 서비스’, 3단계 ‘실효성 있는 투자 자문보고서 제공 서비스’ 3단계로 운영된다. 1단계에서는 신용평가정보기관을 통한 투자 의향 기업의 재정 분석과 전문 투자자를 통한 사업계획의 적정석 분석 등을 지원해 시·군이 추진 중인 투자사업에 대해 타당성을 가늠해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단계에서는 전문 프로젝트매니저(PM)를 시·군과 연계시켜 사업 초기부터 시군별 산업발전전략에 맞는 국내외 선도기업을 발굴하고,기업 유치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3단계에서는 각 시·군 투자유치 사업부서에 사업별 투자 타당성 등을 담은 자문보고서를 제공해 쟁점 최소화 등 성공적인 투자사업이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는 투자진흥과장을 단장으로 하는 ‘찾아가는 투자유치서비스단’을 운영하고 연간 2회 시·군을 찾아가 부단체장 주재로 투자유치 정기 연석회의를 개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는 특정 사업에 대한 사전 요청이 있을 경우 외부산업전문가와 경기도 투자유치자문위원 등의 전문적인 자문도 활용할 방침이다.
  • [여기는 남미] 경비행기가 슈퍼마켓으로 돌진해 8명 사상

    [여기는 남미] 경비행기가 슈퍼마켓으로 돌진해 8명 사상

    하늘을 날던 경비행기가 육지의 슈퍼마켓을 들이받은 사고가 멕시코에서 발생했다. 이 사고로 최소한 8명이 사상했다.  사고는 멕시코 모렐로스주(州)의 테믹스코에서 28일(현지시간) 발생했다. 경비행기는 슈퍼마켓 체인 '아우레라'를 향해 돌진, 건물 외벽을 무너뜨리고 매장 안에 깊숙이 박혔다.  경비행기에 타고 있던 사람은 조종사를 포함해 모두 4명이었다. 이 사고로 4명 중 3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매장에 있던 슈퍼마켓 직원과 고객 등 5명이 부상했다.  슈퍼마켓 인근의 사이버카페 매니저는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들린 것밖에 없었다"며 "이후 앰뷸런스가 도착하고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일반의 접근이 통제됐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기는 유타 트러스티라는 회사가 보유한 에어택시였다.  경비행기는 이날 오전 10시 승객을 태우고 멕시코 푸에블라의 에르마노스 세르단 국제공항에서 이륙했다. 목적지는 아카풀코였다.  오후 12시에는 푸에블라로 귀환한다는 비행스케쥴이 잡혀 있었다. 경비행기는 귀환길에서 사고를 냈다.  경비행기는 비행 중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통신기록을 보면 조종사는 모렐로스를 비행하던 중 소치테펙 공항 관제탑에 임시착륙을 허락해달라고 했다. 관계자는 "예정에 없던 모렐로스에 임시착륙을 하려고 한 것으로 보아 비행 중 무언가 문제가 생긴 게 분명한 것 같다"고 했다.  공항은 임시착륙을 허가했지만 경비행기는 공항에서부터 2km 지점에서 동력을 잃고 하강하기 시작, 슈퍼마켓 매장으로 돌진했다.  사고의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각에선 노후한 경비행기가 정비불량 등으로 사고를 냈을 가능성을 의심한다. 익명의 관계자는 "사고기가 29년이나 된 오래된 비행기였다"며 "비행 중 고장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조사에 나선 모렐로스 검찰은 "비행기의 비행속도가 점점 느려졌다는 정황이 있어 이 부분에 주목하고 있다"며 "이 부분을 밝혀내면 사고의 원인도 규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곳은 평소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육지에서 사망자가 나오지 않은 건 기적이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다.  슈퍼마켓 관계자는 "사고의 규모를 볼 때 행인이나 고객, 직원 중에 사망자가 없는 건 기적 같은 일이었다"며 "정말 큰 참사가 날 뻔했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폭발사고가 뒤따르지 않은 게 불행 중 다행"이라고 말했다. 
  • 美 여고생, 49개 대학 동시 합격…장학금만 총 15억 원

    美 여고생, 49개 대학 동시 합격…장학금만 총 15억 원

    졸업을 앞둔 미국 여고생 한 명이 무려 50개 대학으로부터 15억 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제안받았다.27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웨스트레이크 고등학교에 다니는 매켄지 톰프슨(18)은 이날까지 49개 대학으로부터 장학생으로 입학해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이들 대학이 제안한 장학금의 총액은 130만 달러(약 15억 8700만원)에 달한다. 학창 시절 내내 우수 학생이었던 그는 다수 대학에 합격한 비결로 엄격한 시간 관리와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 태스킹 능력을 꼽았다. 덕분에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그는 학생회장뿐만 아니라 댄스팀 공동 주장, 봉사단체 부회장, 야구단 매니저까지 도맡았다. 우수한 학업 성적은 기본이고 지도력이 있고 봉사 정신이 투철하며 친구들 사이 평판까지 좋아야 가입할 수 있다는 미국의 엄친아 조직 ‘내셔널아너소사이어티’(NHS)의 회원으로도 활동했다.그는 많은 대학에 지원할 생각은 없었지만 대학 설명회에서 장학생 지원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지원서를 넣다 보니 총 51개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직 1개 대학의 발표를 기다리는 중이지만, 자신이 갈 대학을 선택했다. 터스키기대라는 곳으로, 앨라배마주에서는 유서깊은 흑인 대학이다.  수의사가 꿈인 그에게 흑인 수의사를 많이 배출해온 터스키기대는 매력적인 곳으로 다가왔다. 외동딸이기도 한 그는 “우리 집에는 반려견과 기니피그, 물고기 등 다양한 동물이 살고 있다. 이런 환경 덕에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매우 좋아했다”며 “훌륭한 수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 구준엽, 대만서도 혼인신고 마쳐…쉬시위안 모친은 여전히 불만

    구준엽, 대만서도 혼인신고 마쳐…쉬시위안 모친은 여전히 불만

    구준엽(53)과 대만 톱스타 쉬시위안(서희원·46)이 한국에 이어 대만에서도 혼인신고를 마쳤다. 다만 쉬시위안의 어머니는 여전히 두 사람의 결혼에 불만을 드러냈다. 29일 대만 중시신문망 등 현지 매체들은 구준엽과 쉬시위안의 혼인신고 소식을 보도했다. 두 사람의 대만 혼인신고는 지난 28일 이뤄졌다. 그러나 쉬시위안 자택 인근의 동사무소에 취재진이 몰려들면서 쉬시위안의 매니저가 혼인신고를 대리 신고했다. 쉬시위안의 매니저는 현지 매체에 “두 사람의 혼인신고가 완료됐으며, 결혼 날짜는 한국에서의 혼인신고 날짜인 2월 8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시작을 하는 두 사람을 축복해달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이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쉬시위안의 어머니는 여전히 마뜩잖은 입장이다. 최근 쉬시위안의 어머니는 페이스북에 닭 사진을 올리며 “관리할 수 없다. 성가신 이곳을 떠나겠다”는 글을 남겼다. 구준엽은 지난 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을 못 지은 사랑을 이어가려 한다”면서 쉬시위안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쉬시위안은 대만판 ‘꽃보다 남자’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인기를 얻은 대만 톱스타로, 구준엽이 속한 그룹 클론이 2000년대 대만에 진출해 인기를 얻었을 당시 서로 만나 교제했다. 그러나 주변 여건이 여의치 않아 두 사람은 헤어지게 됐고, 쉬시위안은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다. 쉬시위안의 결혼은 순탄치 못했고, 결국 2021년 11월 이혼을 발표했다. 이혼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20년 전 저장했던 쉬시위안의 휴대전화 번호로 전화를 걸었고, 아직까지 번호를 바꾸지 않았던 쉬시위안이 전화를 받아 두 사람은 20년 만에 다시 연락을 주고받기 시작했다. 결국 서로의 마음을 다시 확인한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만나지 못하다가 구준엽의 청혼을 쉬시위안이 받아들이면서 20년 만에 두 사람은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대만으로 출국한 구준엽은 지난 20일 자가격리가 해제돼 쉬시위안의 자택으로 향했고, 두 톱스타의 세월을 뛰어넘은 사랑에 대만 매체들은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고 있다.
  • hy, 장·피부 특허 유산균 함유한 ‘MPRO4’ 2종 내놔… 출시 기념 이벤트

    hy, 장·피부 특허 유산균 함유한 ‘MPRO4’ 2종 내놔… 출시 기념 이벤트

    hy가 신제품 ‘MPRO4’ 2종(‘장&피부 듀얼케어 MPRO4’·‘장 집중케어 MPRO4’·사진) 출시를 기념해 특별 증정 이벤트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MPRO4 2종 정기구독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다. 구독 기간(3·6개월)에 따라 전동 세안기와 스킨케어 세트 등 최대 6만 9000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기한은 다음달 30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몰 프레딧(www.fredit.co.kr) 또는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hy에 따르면 신제품 MPRO4는 hy의 최신 기술력을 집약해 만들었다. 여러 종의 특허 프로바이오틱스와 식약처 인정 원료를 사용했다. 총 연구 기간만 3년에 이른다. 먼저 장&피부 듀얼케어 MPRO4는 피부 건강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다. 피부 기능성 프로바이오틱스 ‘HY7714’를 함유했다. HY7714는 12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피부 탄력,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확인했으며 지난해 12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규 건강식품원료(NDI)로 승인받았다는 게 hy 측의 설명이다. 장 집중케어 MPRO4는 장 건강 특화 제품이다. 장내 생존율이 높은 ‘HY7715’를 포함한 특허 유산균 4종이 들어있다. 장 내 유산균 증식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 3700㎎을 함유해 장 건강을 2중으로 관리해 준다. 두 제품 모두 이중 제형을 적용했으며, 캡슐형 프로바이오틱스와 액상형 프리바이오틱스를 동시에 먹을 수 있다. 신상익 hy M&S 부문장은 “신제품 MPRO4 2종은 장 건강부터 피부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획기적 제품”이라고 말했다.
  • “수육 달랑 한 점…이게 4만3000원 갈비탕”

    “수육 달랑 한 점…이게 4만3000원 갈비탕”

    국내 한 호텔 예식장에서 ‘가성비(가격 대비 구성)’가 떨어지는 음식을 받았다고 토로한 하객의 사연이 화제다. 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4만3000원 갈비탕’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모 호텔에서 열린 결혼식에 축하하러 갔는데,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한 거 아니냐”면서 당시 제공된 갈비탕을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한 하객이 갈비탕 그릇에서 고기 한 점을 숟가락으로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A 씨는 4만3000원에 판매하는 갈비탕에 사진과 같이 고기 한 점만이 들어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호텔 측 매니저에게 말해도 전혀 들은 척도 안 한다”며 “그래서 인증 사진을 찍어 왔다. 내년에는 4만5000원으로 인상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 같은 가성비가 떨어지는 식당에 대한 불만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23일에도 꽃구경을 갔다 식당을 찾았다는 누리꾼 B 씨가 삼겹살 3인분 17조각에 3만5000원을 내고 먹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특히 삼겹살은 생고기가 아닌 냉동고기였으며 상추는 없다면서 주지도 않았다고 주장했다. B씨는 함께 주문했던 공깃밥에서도 쉰내가 났다고 밝혔다. 게다가 식당에서 음식값을 지불하고 나올 때 가게 아주머니가 뒤에서 소금을 뿌리기도 했다고 전했다. 결국 해당 식당은 관할인 양산시에 의해 고발 조치를 당하게 됐다. 다만 양산시청 관계자는 민원을 접수받고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지만 해당 식당은 이미 천막 등 집기류를 모두 정리하고 문을 닫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 소주 마신 이효리 “가슴 B컵 이하 접어” 손병호 게임…보아 반응이

    소주 마신 이효리 “가슴 B컵 이하 접어” 손병호 게임…보아 반응이

    가수 이효리, 김완선, 엄정화, 보아, 마마무 화사가 한 자리에 모여 팬들과 소통했다. 지난 27일 엄정화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에는 여성 솔로 가수 이효리, 엄정화, 김완선, 보아, 마마무 화사가 출연했다. 이들은 김태호 PD가 연출하는 티빙 예능물 ‘서울체크인’ 촬영 차 가수 김완선 집에 모였다고 밝혔다. 김완선은 “우리 집에서 굉장히 훌륭한 가수들과 모임을 가지면서 얘기하다가 라이브 방송까지 하게 됐다. 여러분들 반갑다”고 인사했다. 이효리는 “지금 소주 마시고 있었다”며 “(엄정화는) 지금 취했다”고 설명했다. 엄정화는 아니라고 했지만, 화사 역시 “너무 취했다”며 웃었다.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주량에 대한 질문이 나왔고 화사는 “나는 객기로 짝으로 마신 적이 있다. 그 중에 내가 3~4병 마셨다”고 밝혀 모두 놀라워 했다. 보아는 “소주 여자 둘이서”라고 말을 시작하자 “이효리 “얼마 전에 인스타 스토리에에 둘이서 열 몇 병을 마셨더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효리 “다섯 병 이상은 못 마신다. 세 병 이후에는 필름이 끊긴 채로 마신다”고 했고 엄정화 “나는 주량을 모른다. 와인을 두 병 마신다”고 했다. ‘손병호 게임’도 진행했다. 다섯 손가락을 펴고 자신이 해당하는 경우 손가락을 하나씩 접는 게임이다. 이날 이효리는 노란색 티셔츠를 입어 ‘이소룡’이라고 불렸다. 이효리는 “이소룡 접어” “결혼한 사람 접어” “금귀걸이 접어” “강아지 다섯마리 이상 접어” 등의 조건에 해당 돼 손가락 네 개를 접었다. 이효리는 자신의 차례가 되자 “가슴 B컵 이하 접어”라고 외쳐 웃음을 줬다. 보아는 “B컵이냐 D컵이냐, B? 그 정도는 아니야”라며 손가락을 접지 않았다. 화사는 “그런 건 그냥 드세요”라며 인정한 뒤 술잔을 비웠다. 이뿐 아니라 “단 하루만 나머지 네 명 중 한명으로 살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김완선은 “나는 이효리. 자연과 동물이 가득한 곳에서 사고 싶다. 막상 실천하기가 힘든데 하루만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했다. 이효리는 “나는 보아다. 나는 파워풀한 춤을 추고 싶다. 일본말 유창하게 해서 일본 아무 곳에 들어가서 막 시키고 싶다. 보아 초창기 일본 활동할 때 일본말 잘 하는지 몰랐을 때 리허설 하려고 앉아있었는데 매니저랑 일본말을 하는데 유창하게 해서 놀랐다”고 전했다. 엄정화는 “김완선이다. 같은 연배지만 선배니까. 무대에서 발이 안닿는 것처럼 날아 다녔을 때 그런 무대를 해보고 싶다. 옛날 김완선으로 살아보고 싶다”고 했다. 화사는 “나는 다 한 번씩 살아보고 싶다. 그 중 엄정화다”고 말했고, 보아는 “화사의 가터벨트가 그거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는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한 콘텐츠다. 1월 말 파일럿으로 공개된 후 큰 호응을 얻어 다음 달 8일 정규 편성으로 돌아온다.
  • ‘난동’ 이지현 아들 오은영 훈육에 ‘사과’…놀라운 반전

    ‘난동’ 이지현 아들 오은영 훈육에 ‘사과’…놀라운 반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오은영 박사가 이지현의 아들을 직접 훈육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다. 25일 오후 8시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는 최장기 프로젝트 싱글맘 이지현과 통제 불가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아들의 갈등을 다뤘다. 방송에서 이지현 가족은 승마에 도전했다. 금쪽이는 처음 만나는 말에 긴장하면서도 평소와 달리 교관의 지시에 잘 따르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이지현의 매니저와도 즐겁게 지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현은 금쪽이가 이해하고 납득 할 때까지 계속 설명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다. 금쪽이는 입학식을 앞두고 아침부터 투정을 부렸다. 옷이 불편하다며 계속 갈아입고 등교를 강하게 거부했다. 그래서 첫날부터 지각하는 등 엄마의 진땀을 빼게 했다. 심지어 학교에서 나온 뒤 친구 가족과 카페에서 놀기로 했지만, 금쪽이는 막무가내로 다른 약속을 잡았다며 울고 이지현을 때리며 난동을 피워 우려를 자아냈다. ●등교 거부하고 엄마 때리고…이어지는 갈등이에 오 박사는 금쪽이의 모습을 ‘응급’이라고 지적하며 자기 방식이 통하지 않을 때 스스로 진정하는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과도한 긴장을 해결하려고 할 때마다 공격적인 행동을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직접 훈육에 나섰다. 이 과정에 이지현은 오은영 박사의 지시대로 금쪽이의 투정과 울음에 반응하지 않았다. 그러자 금쪽이는 엄마에게 폭언과 폭력을 반복하며 다시 난동을 부렸다. 그러자 오 박사가 금쪽이의 양 손을 붙잡고 “이건 절대로 안 된다,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라고 단호한 목소리로 버텼다. 금쪽이는 오 박사의 훈육에 계속 절규하며 반항했지만, 결국 54분 만에 처음으로 지시를 따르며 차츰 진정하기 시작했다. ●오은영 박사의 훈육 “사람 때리면 안 된다”잠시 진정하는가 싶더니 금쪽이의 반항이 다시 시작됐다. 금쪽이는 발버둥을 치거나 엄마를 발로 차며 반항해 제작진이 투입되기까지 했다. 울먹이며 다시 무너지려는 이지현에게 오은영은 “애걸복걸 하지 마세요!”라고 소리치며 아이와의 갈등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간이 지나 진정된 금쪽이에게 오은영 박사는 “사람을 때리면 안 된다는 걸 진짜 모르니? 알고도 그런 행동을 하는 건 더 큰 문제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훈육을 이어갔다. 이에 금쪽이는 결국 이지현에게 스스로 다가가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주도권’ 잡은 단호한 훈육에 결국 사과 이지현은 “이 기적을 위해 내 오장육부가 다 터져도 되겠다, 나는 무조건 아이를 이렇게 가르쳐야겠다”고 벅찬 감정을 털어놨다.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전문적인 육아법을 알려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 이근 측 “폴란드 호텔서 조식? 명백한 가짜뉴스…이근 연락 끊겼다”

    이근 측 “폴란드 호텔서 조식? 명백한 가짜뉴스…이근 연락 끊겼다”

    의용군으로 참전하겠다며 우크라이나로 떠난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 이근(38) 측이 온라인상에 나돌고 있는 뉴스에 대해 “증거 없는 가짜뉴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ROCKSEAL’의 매니저는 지난 25일 유튜브 커뮤니티에 “최근 이 전 대위 우크라이나 참전에 관해 다양한 가짜뉴스들이 나왔다”고 운을 뗐다. 매니저는 ▲예비군 훈련 불참으로 벌금형 ▲교전 중 사망 ▲폴란드 재입국 시도 ▲폴란드 호텔에서 영화 촬영 ▲우크라이나 서부 호텔에서 체류 등 이씨에 대한 소문들을 나열한 뒤 “명백하게 전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악의적으로 지어낸 말들로, 이씨의 명예를 깎아내리고 모욕한 죄, 허위사실 유포죄 모두 법적 검토 중이다”라면서 “더 이상의 증거가 없는 가짜 뉴스 삼가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매니저는 “임무 보안으로 이근 대위님의 현재 위치는 관계자 제외 아무도 모르며, 연락이 아예 끊긴 상황”이라며면서 “(이씨의) 임무가 끝난 후 소식을 전하겠다”고 했다. 앞서 자신을 폴란드 유학생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이 전 대위가 폴란드 호텔에서 매일 조식을 먹고, 일행과 유튜브 촬영 분량을 걱정했다고 주장했다. 또 한 언론은 이 전 대위가 우크라이나에서 폴란드로 재입국을 시도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이씨가 직접 자신의 근황을 전한 건 지난 15일이 마지막이다. 당시 이씨는 인스타그램에 “살아 있다. 내 대원들은 우크라이나에서 안전하게 철수했다. 난 혼자 남았다. 할일이 많다. 가짜뉴스 그만 만들어라. 임무 수행 완료까지 또 소식 없을 거다. 연락하지 마라. 매일 전투하느라 바쁘다”고 적었다. 이날 이후 25일 현재까지 이씨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게시물은 올라오고 있지 않다.
  • 주성치, 美 타임지 ‘中여객기 추락’ 보도에 “차갑고 경멸적” 분노

    주성치, 美 타임지 ‘中여객기 추락’ 보도에 “차갑고 경멸적” 분노

    홍콩 출신 영화배우 겸 감독 주성치가 중국 여객기 추락 사고에 대한 외신의 반응에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주성치는 지난 23일 매니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최근 발생한 비행기 사고에 심심한 애도를 표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국가 차원의 빠른 조치에 매우 감사하다”면서 “기적이 일어나 생존자가 돌아오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주성치는 미국 타임지가 이번 사고 원인을 ‘중국인의 항공 안전에 대한 의식 부족’(The Chinese are a bit paranoid about air safety)으로 표현한 것에 대해 “이런 차갑고 경멸적인 말에 분개했다”고 밝혔다. 그는 “비행기 사고가 당신 가족에게 발생한다면 가슴이 아프지 않겠느냐”면서 “국적을 불문하고 다른 사람의 기분을 더 잘 생각해줬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한편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을 태운 중국 동방항공 소속 MU5735편 여객기가 지난 21일 오후 윈난성 쿤밍을 출발해 광둥성 광저우로 향하던 도중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 텅현 인근 산악 지역에 추락했다. 인민일보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은 지난 23일 여객기의 블랙박스가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발견된 블랙박스가 데이터기록기(FDR)인지, 조종석 대화기록기(CVR)인지는 현 단계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블랙박스가 발견됨에 따라 사고 당시의 기체 급강하 원인 등 사고 원인 규명 작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 [부고]

    ●김옥선씨 별세, 조청식(수원시장 권한대행)씨 모친상 = 23일 수원 아주대학교병원, 발인 25일. (031)219-6654 ●박화자씨 별세, 신충호(한화생명 상품전략실장 전무)·주호(퓨리파이테크노 부장)·미정(KT IS 매니저)씨 모친상, 최은석(SK텔레콤 팀장)씨 장모상 = 21일 서울백병원, 발인 25일. (02)2277-4440 ●이인한씨 별세, 박종태(인천대 총장)씨 장인상 = 23일 신촌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02)2227-7500
  • 떡볶이 포장 주문했더니…영수증에 “병XXX” 욕설

    떡볶이 포장 주문했더니…영수증에 “병XXX” 욕설

    전화로 떡볶이 포장 주문찾으러 갔더니 대뜸 “왜 욕했냐”알고보니…직원 소행 유명 떡볶이 프랜차이즈에서 고객 주문 영수증에 욕설을 썼다가 들키자 “장난 주문인 줄 알고 그랬다”는 ‘황당 해명’으로 공분을 사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 프랜차이즈 떡볶이집 영수증 병XXX 욕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 따르면 작성자 A씨는 지난 19일 배달 앱으로 떡볶이를 포장 주문하려고 했으나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다. 가게에 연락하니 “전화로만 포장 주문이 가능하다”고 해서 직접 전화 주문을 했다. 이후 포장한 떡볶이를 받으러 가게에 도착한 A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A씨는 “주방에서 나온 사람이 다짜고짜 주문 내역과 ‘병XXX’라고 출력된 용지를 보여주며 ‘병XXX라고 남겨서 주문을 했냐’며 적반하장격으로 나한테 따졌다.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다”고 분개했다. 이어 A씨는 “앱 주문이 아니라 전화로 처음 주문한 것이고, 그 용지는 직원이 입력해서 출력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황을 파악한 직원은 “주문받은 아르바이트생이 장난 전화인 줄 알고 그랬다”고 사과하면서 그제서야 주문받은 떡볶이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한다. A씨는 “일반적으로 장난전화면 다시 역으로 전화해서 확인하는 게 순서 아니냐”라며 “첫 주문이었는데 그런 욕이 쓰여있는 자체가 너무 모욕적이었고 특히 자식 또래의 애들한테 이런 듣지 못할 언행을 받았다는 것이 수치스러워서 주문을 취소하고 바로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후 A씨는 본사에 항의 전화를 했고, 점장 매니저에게 사과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A씨는 “보통 문제가 아닌데 본사 사장도 아닌 매니저한테 전화 온 것도 그렇고 이틀 동안 너무나 모욕적이고 수치스러운 생각에 제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는 것 같다”라며 “가맹점 뿐만 아니라 프랜차이즈도 관리를 못하면서 돈에 눈이 멀어 가맹점 수만 늘리는 본사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토로했다. 한편 해당 업체 관계자는 사안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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