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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2차 브리핑 전문 “충동적인 자살로 추정”

    경찰 2차 브리핑 전문 “충동적인 자살로 추정”

    故 최진실의 자살사건을 담당한 서초경찰서 측이 2차 브리핑을 갖고 조사 진행 상황을 전했다. 3일 오전 10시 30분 서초 경찰서 회의실에서 진행된 브리핑에는 서초 경찰서 양재호 형사과장이 주도로 진행됐다. 서초 경찰서는 지난 2일 오전 7시 30분경 119의 신고를 받고 故최진실의 자택으로 출동해 현장조사를 펼쳤으며, 이후 잇달아 고인의 관계자들을 불러 사망경위와 배경 등에 대해 조사했다. 또한 2일 오후에는 검찰 측의 故최진실의 사망 경위를 분명히 하고자 부검을 실시했으며, 국가수가 자살임을 명백히 했다. 한편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삼성병원에는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하기 위한 조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있다. 다음은 경찰이 발표한 브리핑 전문 故최진실의 매니저 박모씨의 진술에 의하면 사망 전날인 1일 제약회사 광고 촬영 시 전날 인터넷에 사채관련 허위 글을 올렸던 백모양과 전화 통화로 잠을 자지 못하고 얼굴이 부어 촬영을 못해 속상해 했다. 속상해 하는 마음을 달래고자 소주 3병을 마시고 최진실만을 데리고 나와 오후 11시 35분경 집에 데려다 주었다고 진술했다. 데려다 주는 차 안에서 “개천절 아이들 운동회인데 어떻게 하는냐, 속상하다.”라는 말을 했고 이어 “왜 내가 사채업자가 되어야 하느냐”. “연예 생활 그만할 것, 죽고 싶다.” 등의 말을 하며 “애들 항상 지켜주고 니가 항상 옆에 있어주어라.”는 푸념을 했다. 심지어 “내가 죽으면 납골당이 아니라 산에 뿌려달라.”는 말을 자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 여성잡지사 김모 씨의 진술에 의하면 최진실씨는 메에크업 담당자 이모씨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낸 후 24시 47분경 기자인 김모씨에게 전화를 걸어 3분 정도 서럽게 울다가 “힘들다.”고 토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힘들다, 죽고 싶다.”고 말해 “누나가 왜 죽느냐”고 달랬는데, “너한테 마지막으로 전화하는 거야, 우리 애들 크는 거 잘 지켜 봐 달라.”고 말해 계속해서 달래 약 7분 34초 동안 통화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자택 CCTV를 확인한 결과 매니저 박모씨가 1일 23시 35분경 최진실씨를 부축하여 집으로 귀가하고, 23시 38분경 아파트에서 나가는 것을 확인했다. 최진실씨의 통화내용 및 문자 메시지에는 2일 24시 42분경 “이세상에서…젤 사랑하는 누구야, 언니가 혹 무슨일이 있더라도 애들 잘 잘 부탁… 미안해”라는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부검수사 결과는 2일 21시 15분경부터 22시 45분경까지 약 1시간 30분간 강남성모병원에 있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분소에서 부검의 양경무의 집도로 이루어진 결과 의사로 인한 자살로 1차 소견을 냈고, 약물 복용 여부 등에 관해서는 현재 정밀 분석 중에 있다. 유족들의 진술, 매니저, 코디 등 가까운 주변 동료의 진술, 최진실씨의 메모, 자살 직전 통화내용 등 종합적으로 고려해 볼 때 충동적인 자살로 잠정 추정된다. 발견 된 것이 일기장은 아니고 몇몇의 메모였으며, 사생활의 이유로 정확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자살’ 충격] 20년간 연예계 정상 ‘국민 연인’

    [‘최진실 자살’ 충격] 20년간 연예계 정상 ‘국민 연인’

    ‘국민 연인’‘CF 요정’‘브라운관의 신데렐라’…. 2일 자살로 마흔살의 짧은 생을 마감한 최진실씨의 앞에 달린 수식어는 늘 화려했다. 그러나 순탄하지 못했던 그의 사생활은 연예계 생활과 극명한 대비를 이뤘다. 동명여중, 선일여고를 졸업하고 갓 스무살에 연예계에 데뷔한 최진실씨는 깜찍한 외모와 발랄한 이미지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았으며 20년간 톱스타로 군림해왔다.1988년 MBC드라마 ‘조선왕조 500년-한중록’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그는 변신을 거듭하며 줄곧 연예계 정상을 지켜왔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년),‘미스터 맘마(1992년) 등과 드라마 ’우리들의 천국‘(1990년)에서 상큼한 연기로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수종씨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 ’질투‘(1992년)를 통해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청춘스타로 발돋움했다. 그는 TV 광고에서도 예의 발랄한 모습을 선보이며 ‘CF의 요정’으로 사랑을 듬뿍 받았다. 모 가전제품 CF에서 청순한 표정으로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고 말한 인상적인 코멘트로 지금까지도 기억되고 있다. 상복도 이어졌다.‘나의 사랑 나의 신부’로 1991년 대종상영화제·청룡영화제·춘사영화제의 신인상과 인기상을 거머쥔 데 이어,1995년에는 대종상 여우주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방송부문에서도 주요상을 휩쓸었다.1997년 MBC 연기대상,2006년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등 굵직한 상을 잇따라 받았다. 그러나 매끄럽게 질주했던 연예활동과 달리 그의 사생활은 여러번 고비를 맞았다.1994년 연예계에 큰 충격을 줬던 전 매니저 배병수씨 살해사건이 대표적이다. 배씨가 최진실씨의 운전사였던 전용철씨에게 살해되면서 그는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그는 한동안 갖가지 의혹과 세간의 입방아에 시달려왔다. 별거와 가정폭력, 이혼으로 이어진 결혼생활은 평생의 멍에가 됐다. 최씨는 2000년 당시 일본 명문구단인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였던 프로야구선수 조성민씨와 결혼을 발표해 언론의 집중적인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러나 이들의 결혼생활은 2002년 별거로 파경을 맞았다.2004년 8월에는 조씨가 최씨의 자택에서 폭력을 휘둘러 긴급체포되는 사건까지 일어났다.9월 결국 이혼에 이르렀다. 최씨는 이때 조씨가 그와 그의 가족에 진 빚을 전액 변제해주는 대가로 친권을 얻어 7살 아들과 5살 딸을 홀로 키워왔다. 지난 1월에는 성·본변경허가 신청을 통해 자녀의 성을 자신의 성으로 바꿔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동안 슬럼프에 놓였던 그는 이혼의 아픔을 딛고 2005년 KBS 드라마 ‘장밋빛 인생’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남편의 바람과 이혼, 암투병을 겪으면서도 억척스럽게 살아가는 ‘맹순이’역은 최진실씨 자신의 우여곡절과 겹쳐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 4월 종영한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는 톱스타와 사랑을 나누는 이혼녀로 열연해 ‘줌마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그러나 그는 이혼과 자녀양육으로 인한 우울증, 최근 불거진 사채설과 연예계 내 위상추락 등에 대한 심리적 압박을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세상을 등졌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故최진실씨 부검 결과 ‘의사로 인한 자살’ 결론

    탤런트 최진실씨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최씨의 사인에 대해 ‘의사(목 매달아 사망)로 인한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경찰은 최씨가 충동적으로 자살을 했다고 추정했다. 서초경찰서는 3일 오전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탤런트 최진실씨가 자살을 결행하기 전날 주변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죽겠다.”는 등의 발언을 수차례나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최씨의 매니저 박모씨는 “최씨가 지난 1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차에서 ‘개천절에 아이들 운동회가 있는 어떻게 하느냐.가기 싫다.속상하다.’는 말을 했다.”며 “왜 내가 사채업자가 돼야 하느냐.연예 생활을 그만 두고 싶다.죽고 싶다.애들 곁에서 지켜달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최씨는 코디네이터인 이모씨에게 2일 오전 0시 41분과 45분 두차례에 걸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xx야 내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애들 잘 부탁해.미안해.’라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최씨는 모 여성잡지 기자인 김모씨에게도 전화를 걸어 “이제 죽을 것이다.애들 커가는 모습을 잘 지켜봐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최씨는 생전 톱스타로 살아가는 고통을 매일 기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최씨는 자신의 다이어리에 “나는 외톨이,왕따….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다.”라는 등 평소 앓고 있던 우울증 증상에 대한 내용과 하루하루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일 오후 9시 15분쯤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실시된 국과수 부검 결과 ‘의사로 인한 자살’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최씨의 약물 복용 여부에 관해서는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 경찰은 유족과 지인들의 진술 및 최씨의 메모 등을 살펴봤을 때 최씨가 충동적으로 자살을 했다고 잠정 추정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최진실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

    경찰 “최진실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

    2일 오전 사망한 인기 탤런트 최진실(40)씨의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검시결과와 유족·지인들의 진술로 볼 때 최씨가 자살한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1시 서초경찰서에서 열린 중간수사 발표를 통해 최씨의 사망 추정 시간은 0시 30분∼06시 가량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0시쯤 매니저인 박모씨와 소주 3병을 나눠 마시고 취한 상태로 귀가,어머니 정모(60)씨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사채와 아무 관계가 없는데 왜 나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정씨와의 대화를 마친 뒤 안방 욕실로 들어간 최씨는 뒤따라와 문을 두드린 정씨에게 “엄마는 가서 주무시라.”고 말했다.이후 정씨는 0시 30분쯤 잠에 든 뒤 4시에 일어나 최씨가 있는 안방으로 갔지만 침대가 깨끗하고 욕실에 불이 켜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불길한 기분이 들어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이 안으로 잠겨있어 6시 30분께 열쇠업자를 불러 욕실 문을 열 뒤 최씨가 샤워기에 압박붕대를 묶고 목을 매달아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정씨는 최씨의 사체를 발견한 뒤 아들 최진영(35)씨를 불렀고 7시34분쯤 최씨가 사망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유족들의 최씨가 5년전 남편(조성민)과 이혼한 뒤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였고,늘 “외롭고 힘들다.”는 심경을 토로해 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유족들을 통해 최씨가 그간 우울증 증세를 보여 신경안정제를 복용해 왔으며,최근 6개월에는 복용량을 더 늘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아직 최씨의 자필 유서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유서로 간주할 수 있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몇 가지 메모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씨가 사망직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메이크업 담당자은 경찰 진술에서 “최씨가 늘 루머에 시달리는 것을 고통스러워 했다.”고 말했다. 사망 직전 최씨는 이 메이크업 담당자에게 당일 0시 42분과 0시 45분 두 차례에 걸쳐 “제일 사랑하는 OO야,혹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이들을 부탁한다.”,“미안해”라는 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또 최씨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힘들어했고,평소에도 “죽고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는 지인의 진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시결과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유족과 지인들의 진술로 볼 때 최씨의 죽음은 타살혐의가 없는 자살이 명백하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향후 최씨의 자살 동기와 전날 행적 등을 추적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최씨의 자녀들이 사망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자녀들은 현재 친척집에 있고,(최씨의 사망사실을) 아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발견된 최씨의 메모에서 앞서 사망한 고 안재환씨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는 “없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경찰, 故최진실 모친ㆍ매니저ㆍ코디 참고인 조사

    경찰, 故최진실 모친ㆍ매니저ㆍ코디 참고인 조사

    故최진실의 자세한 사망경위 조사를 위해 주변인들의 참고인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2일 오전 故최진실의 서울 잠원동 자택에서 현장 조사를 마친 경찰은 이후 경찰서에 지인들을 차례대로 불러 故최진실의 사망경위와 배경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가장 먼저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이는 故최진실의 어머니 정모씨와 그의 스타일리스트다. 이들은 오전 10시 50분경 배우 신애와 함께 서초 경찰서를 찾아 조사를 마친뒤 빈소로 돌아갔으여, 이에 앞서 신애는 참고인 조사를 받지 않은 채 급히 경찰서를 빠져 나갔다. 이어 경찰은 오후 3시경 故최진실과 1일 밤 술자리를 함께한 매니저 박 모씨를 상대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다 .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주후 귀가 최진실 “사채와 관련없다” 하소연

    최진실은 1일 밤 매니저와 술을 마시고 귀가,어머니 등 가족에게 “난 사채와 관련이 없다.왜 나를 괴롭히냐.”고 울면서 하소연 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 브리핑에 따르면 최씨는 이 직후 2일 0시쯤 목욕탕에 들어가 문을 안으로 잠그고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경찰 “故최진실, 사람들에게 섭섭하다며 신세 한탄”

    경찰 “故최진실, 사람들에게 섭섭하다며 신세 한탄”

    故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사건 담당자인 서초 경찰서 측이 브리핑을 갖고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일 오후 2시 서초 경찰서의 양재호 형사과장은 “최진실 씨가 매니저 안모씨와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로 귀가해 모친에게 신세 한탄을 하다 목욕탕에서 자살 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한 형사과장은 “최진실이 사망 전 모친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사채와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왜 세상사람들이 날 괴롭히는 지 모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최진실이 욕실에 들어가 한 참 동안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후 새벽 4시경 최진실이 한참 동안 욕실에서 나오지 않아 열쇠공을 불러 물을 열고 들어가 보니 최진실 씨가 샤워꼭지에 압박붕대를 감고 숨져 있는 상태였다.”며 “아침 7시 38분경 동생인 최진영씨가 119에 신고해 경찰과 함께 출동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故최진실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힘들어했으며, 연예계에서 추락할까 걱정이 많아 평소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씨는 어머니 정씨에 의해 처음으로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이 119에 신고해 경찰의 현장 조사를 마쳤다. 또한 故최진실의 빈소는 서울 삼성병원에 마련됐으며, 입관식과 발인은 오는 3일과 4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브리핑 전문 “최진실 자살 확실, 우울증 시달려”

    경찰 브리핑 전문 “최진실 자살 확실, 우울증 시달려”

    故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초 경찰서 형사과장이 브리핑을 갖고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2일 오후 2시 서초 경찰서 회의실에서 진행된 ‘故최진실 사건 브리핑’에는 서초 경찰서 양재호 과장이 참여했으며, 약 10여 분간 조사 결과를 전했다. 다음은 브리핑 전문 금일 탤런트 최진실씨 사망 추정 시간은 오늘 새벽 6시 30분이다. 최진실씨는 매니저의 안모씨와 술을 먹고 취한 상태로 귀가해 안방 침대에 앉아 모친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사채와는 나랑 아무 상관이 없는데 왜 세상 사람들이 날 괴롭히는 지 모르겠다.”고 한탄했다. 이후 최진실 씨가 목욕탕으로 들어가 문을 잠가 모친이 문을 열라고 했으나 “그냥 주무세요.”라고 말해 손자방에 가서 잠을 잤다. 02시 경에 잠을 깨 최진실의 방에 들어가니 침대에 없어, 목욕탕을 열려고 하니 잠겨있어, 30여분에 걸쳐 문을 두들겼으나 안에서 일체 반응이 없었다. 이후 여러 번 시도를 했으니 실패해 이후 열쇠공을 불러 문을 였었다. 목욕탕에서 최진실 씨는 샤워꼭지 부근에 압박붕대를 감고 자신의 몸에 되감는 형태로 발견됐다. 최진실 씨 모친은 사채를 발견한 후 아들 최진영에게 연락을 하고 아들이 도착한 07시 34분 경에 119에 연락을 했다. 119경찰대는 출동시 반포 지구대에 연락해 도착이 함께 이뤄져 조사를 진행했다. 신고 접수 후 경찰서장, 형사과장 등이 참석해 정밀 검사를 실시했고, 관련자 조사를 진행했으며, 모친의 진술에 의하면 남편(조성민)과 이혼 한 5년 전부터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였으며 늘 “외롭다, 힘들다.”고 말해왔고 신경안정제를 복용해왔다. 최진실 씨의 메이크업을 담당하는 이에 의하면 지속적으로 우울증에 시달려왔고, 00시 42분 경 ‘제일 사랑하는 김양아, 혹 언니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이들을 잘 부탁한다’고 문자를 보낸 것이 확인됐다. 또한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힘들어했으며, 연예계에서 추락할까 걱정이 많아 평소 죽고 싶다는 이야기를 해왔다. 검식 결과 별다른 외상이 없는 자살이라고 검식 소견을 전했으며, 유족들의 진술과 관련자들의 진술을 참고해 타살 흔적이 없는 자살이라고 추정한다. 향후 자살동기와 평소 행적에 대해서는 관계자와 유족들을 상대로 수사를 해 명백히 밝힐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사망전 “세상에 섭섭…사채와 무관” 하소연

    고 최진실씨는 지난 1일 밤 매니저와 식당에서 소주 3병 정도를 마시고 귀가,모친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난 사채와 관련이 없는데 왜 다 나를 괴롭히느냐.”고 울면서 하소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경찰 브리핑에 따르면 최씨는 이 같은 행동후 2일 0시를 전후해 목욕탕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후 최씨 어머니 정씨가 목욕탕 문을 열려고 하자 “그냥 가서 주무시라.”고 말해 어머니는 0시 30분쯤 손자의 방에서 잠을 청했다. 이후 새벽 4시쯤 잠에서 깨어난 정씨는 최씨를 살피러 그의 방에 들어으나 침대가 처음 상태여서 목욕탕을 열어보려 했으나 불이 켜진 채 문이 안으로 잠겨 있어 30여분 간 문을 두드렸으나 안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정씨는 이후에도 계속 문을 열려고 시도하다가 안 되자 오전 6시쯤 열쇠업자를 불러 목욕탕 문을 딴 뒤 최씨가 사망한 사실을 확인,아들 최진영씨에게 연락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씨의 사망 시간을 이날 0시 30분부터 오전 6시 사이로 추정하고 있다.현재 타살 정황이 전혀 발견되지 않음에 따라 “자살이 명백하다.”고 잠정적으로 결론을 내렸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스타의 친구~’ 이어 ‘스타 매니저 소개’ 녹화

    ‘스타의 친구~’ 이어 ‘스타 매니저 소개’ 녹화

    지난 9월 초 경기도 일산의 MBC 드림센터 예능국 한 사무실에는 ‘스타의 매니저를 소개합니다’(스매소) 공고가 붙어 눈길을 끌었다.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스친소) 사무실 앞에 붙여진 공고에는 스타의 훈남 매니저를 소개한다고 쓰여 있었다. 또한 ‘미팅 참여에 결격사유가 없고, 방송심의에 준수한 외모를 가진 자, 끼많고 캐릭터 확실한 분 환영’이라는 글과 함께 ‘매니저의 여자친구를 찾아주고 싶은 스타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는 내용아 험께 적혀 있었다. 이에 스타들의 문의가 ‘스친소’ 팀에 쏟아졌고, 많은 이들의 화제 속에 ‘스매소’가 1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녹화를 시작했다. 많은 이들의 경쟁 속에 이른 아침부터 촬영된 ‘스매소’는 김검모, 김C, 신혜성, 붐 등을 비롯 백지영, 안성영, 조안, 김나영 등이 참여했다. 한편 ‘스타의 매니저를 소개합니다’는 스타들의 바쁜 스케줄에 따라 바쁘게 생활하는 매니저들의 고충 등을 전하며, 그들에게 미팅을 주선한다는 기획아래 만들어졌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탈리카 커크 해밋, 내기했다 포르쉐 뺏겨

    메탈리카 커크 해밋, 내기했다 포르쉐 뺏겨

    전설적 헤비메탈 그룹 메탈리카의 리드 기타리스트 커크 해밋이 밴드의 앨범 판매량을 놓고 내기를 걸었다 자신이 아끼는 포르쉐 자동차(사진)를 동료에게 넘겨야 했던 사연을 털어놔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9일 미국 연예통신 월드엔터테인먼트 뉴스네트워크가 전한 이 같은 안쓰러운(?) 행각은 지난 1991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커크 해밋이 몸담은 밴드 메탈리카는 그즈음 골수 장르인 ‘스래쉬 메탈’(Thrash Metal)에서 벗어나 대중적 사운드를 살린 ‘Black Album’을 발매해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포르쉐 자동차가 ‘도박판 현물’로 전락한 것은 앨범 프로모션 투어가 진행중이던 시기로 투어 매니저와 나눈 심상치 않은 내기 한판이 방아쇠가 됐다. 커크 해밋은 “함께 일하던 투어 매니저에게 앨범이 천만장 넘게 팔리면 내 포르쉐를 줄 것이라고 장담했다.”며 “뒷날 앨범이 천만 한 장 팔리는 시점이 되자 그가 곧바로 전화를 걸어왔다.”고 말했다. 마지 못해 자동차 열쇠를 내주고 말았다는 커크 해밋은 재무 관련 개념이 거의 없을 때라 고가의 자동차를 두고 내기를 하고도 앞뒤를 따질 겨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커크 해밋의 포르쉐를 넘겨 받은 투어 매니저는 1년 전에 이 차를 팔아 버렸다는 후문. 커크 해밋은 “내 포르쉐는 인터넷 경매에 붙여졌던 것으로 안다.”며 “투어 매니저가 건강이 안 좋았다.”고 전했다. 이어 “앞서 그가 차를 팔아도 되겠냐고 전화를 걸어와 차는 자네 것이니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경찰진술 “故안재환 납치감금 사실 무근”

    정선희 경찰진술 “故안재환 납치감금 사실 무근”

    故안재환의 사망의혹에 대해 정선희 측이 직접 말문을 열었다. 정선희는 故안재환의 유가족 측이 제기한 사망의혹 조사를 위해 29일 오후 7시 10분 서울 노원 경찰서로 출두해 4시간 가량의 경찰 조사를 받은 후에 귀가 했다. 경찰 조사가 끝난 후 정선희 측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취재진을 만나 정선희가 이날 경찰 측에 진술한 내용에 대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유가족이 제기한 ‘납치 감금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며 24시간 매니저들이 같이 다니고 있기에 그럴리가 없다.”고 전하는 한편 ‘해외 요양설’에 대해서는 “전혀 계획에 없던 것이며 주변 지인들이 걱정해서 한 이야기를 유가족들이 잘못 이해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선희의 경찰 출두는 지난 25일 故안재환의 유가족 측의 노원 경찰서에 대한 진정서 제출로 이뤄진 것으로 정선희는 이번 경찰 조사를 통해 진정서 내용에 대한 해명과 개인적 채무관계 및 납치 감금 의혹에 대한 상세한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그룹 유키스의 ‘유쾌한 문화 충돌’

    글로벌 그룹 유키스의 ‘유쾌한 문화 충돌’

    6인조 글로벌 아이돌 그룹 유키스(U-kiss)와의 만남은 ‘요절복통 문화충돌’의 연속이었다. 3개국에서 모인 끼 많은 청년들이 쏟아내는 7개국어 속 에피소드는 배꼽을 꼭 잡고 있지 않고서야 들을 수가 없었다. ’아이돌 그룹의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 가요계에서 유키스는 ‘다국적 그룹’이라는 카드를 내세웠다. 한국 멤버인 신수현(20), 김기범(19), 신동호(15) 외 케빈(18)과 일라이(18)는 미국인이며 알렉산더(21)는 홍콩 출신이다. 지난 달 첫 데뷔 싱글앨범 ‘N-Generation’을 발매하고 타이틀 곡 ‘어리지 않아’로 활동하고 있는 유키스가 좌우충돌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하나!”라 말하면 “둘?”이라고 답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는 천진난만 유키스 멤버들. 그들의 웃지못할 ‘글로벌 수다’를 공개한다. ● 비밀얘기! 동(同) 언어 멤버끼리 ‘속닥속닥’ 수현, 기범, 동호(한국)-케빈, 일라이(미국)-알렉산더(홍콩). 출신은 크게 셋으로 나눠지지만 멤버들 모두 평균 3개국어 이상을 구사하다 보니 팀 내 재미있는 분열이 생기기 시작했다. 바로 비밀 얘기를 할 때는 자신들만의 언어로 속닥이는 것. 알렉산더 : “가령 중국 유학파인 동호와 홍콩 출신인 저는 중국어로 비밀 얘기를 해요. ‘케빈이 그랬다며?’ ‘진짜?’ 등 일부러 케빈 이름이 들어가도록 큰소리로 얘기해요. 케빈은 궁금해 미치죠. (웃음)” 케빈 : “아~ 그런거였어?” 수현 : “한국 멤버인 저와 기범, 동호도 일부러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빠르게 말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왠걸? 요건 모르겠지 하는 대화를 다른 멤버가 다 알아 듣고 있었던 거에요. 뜨금했죠. 알고보니 한자어 단어는 중국어와 비슷해 더 잘 알고 오히려 쉬운 순수 한국어를 모르더라고요.” 기범 : “영어, 중국어, 광동어, 일본어, 포르투갈어, 스페인어, 한국어 등 7개국어를 구사하는 알렉산더를 제일 조심해야 해요. 가끔 알렉산더는 포르투갈어 등 타 멤버가 모르는 언어로 혼자 궁시렁 궁시렁 해요.” (웃음) ● 알아도 못알아 듣는 척 “매니저 형이 혼낼 땐 필수!” 유키스 국외 멤버들은 “가끔은 타국 멤버라는 점이 좋을 때가 있다.”며 배시시 웃어 보였다. ‘소통의 장애’가 도피의 수단으로 기회가 돼 가끔은 따끔한 충고를 들을 때 ‘전혀 모르겠다’는 해맑은 표정을 짓곤 하면 혼내던 형들 조차 웃음을 머금고 만다는 것. 케빈 : “일라이는 미국에서 자란 탓에 한국어가 조금 서툴어요. 매니저 형이 어쩌다 화가 나시면 일라이는 알아 들어도 못 알아 듣는 것처럼 뚱한 표정을 지어요. 그러다 ‘네? 뭐라고요?’하고 천진난만하게 묻죠. 결국 웃음이 터져 혼낼 수가 없죠. 말이 안 통하는데… “ (웃음) 일라이 : “아니야~ 가끔은 정말 못 알아들어~ 진짜야. “ (매니저 형을 의식한 듯) 기범 : “알렉산더는 반대에요. 분위기가 심각하면 다 알아 듣는 것처럼 있다가 케빈한테 몰래 “넌 알아? 지금 웃어야 돼?”하고 속삭이다가 들켜 다들 한바탕 웃고 말죠. “ ● ”한국어는 어려워” 해프닝의 연속 타국 멤버 중 한국어가 유창한 케빈이 통역 역할을 어느정도 담당하고 있지만 한국어가 서툰 일라이, 알렉산더의 한국어 정복은 늘 해프닝 선상에 있다. 수현 : “한번은 일라이가 외할머니께 전화를 한다며 통화 목록을 보여 주는데 할머니 이름이 ‘왜할머니’로 저장돼 있는 거에요. 말 그대로 “Why? 할머니”로 알고 있었던 거죠.” 케빈 : “알렉산더 형이 맏형으로서 동생들에게 심각하게 무게를 잡고 화를 내려 한 적이 있어요. ‘까불지마’를 얘기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진지하게…” 알렉산더 : “네. 까불이 하지마! 라고 했어요.” (울상) 기범 : “홈페이지에 타국 멤버들이 글을 남기면 오타가 많잖아요. 처음엔 주의 하면서 꼼꼼히 쓰더니 어느 때 부턴가 팬들이 자꾸 ‘귀엽다’ 고 칭찬 댓글을 남겨 주시는 거에요. 그 후로 오타가 늘어나는 것 같던데, 혹시 …?” 알렉산더·일라이 : “아니야!” (폭소) 6人6色 유키스는 톡톡 튀는 글로벌 멤버 구성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계 음악시장 공략을 목표로 내걸고 나선 아이돌 그룹 1호다. 커다란 최종 목표를 안고 있지만 유키스는 조급해 하지 않았다. ”우선 귀여운 느낌의 타이틀 곡 ‘어리지 않아’로 친근감 있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했으면 좋겠어요.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활동해서 글로벌 그룹의 꿈을 이뤄내겠습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주비엔날레 성공 예감

    개막 20일을 맞은 ‘2008광주비엔날레’에 국내·외 주요 인사와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5일 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현재 외국인 2000여명을 비롯, 모두 6만 700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현대미술의 흐름’을 만끽했다. 광주비엔날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배우고 연구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해외 유명 인사들도 몰려 들면서 높아진 위상도 실감케 하고 있다. 최근 일본 고베비엔날레 요시다 히로미 조직위원장 일행, 싱가포르 국립박물관 조세 테이 매니저, 배리 모왓 밴쿠버비엔날레 이사장 등이 비엔날레를 방문했다. 또 영국 케임브리지대 크리스천 모그너 등 연구진과 독일 쿤스트 아트 포럼, 미국 뉴욕현대미술관 클라우스 비센바흐 수석 큐레이터 등 해외 미술계와 언론계 인사들도 잇따라 행사장을 찾았다. 전국 중등미술교사 300여명은 최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워크숍을 갖고 전시관을 둘러 보는 등 단체관람객도 줄을 잇고 있다. 홍지영 홍보부장은 “다음 달 예약이 확정된 단체 관람객은 7만여명에 이른다.”며 “광주비엔날레의 열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외 미술학도들의 교육의 장인 2008 광주비엔날레 글로벌 인스티튜트 세션2가 24∼27일 전남대학교 예술대 2호관에서 열리고 있다. 세계미술계의 담론을 생산하는 글로벌 인스티튜트에는 오쿠이 엔위저 예술총감독 등 15명의 패널과 전남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국 왕립미술학교,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인스티튜트, 이스라엘대학 등 48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요즘 폼나는 수트 발목 드러내야 정답

    요즘 폼나는 수트 발목 드러내야 정답

    짧고 딱 달라붙는 윗도리, 복사뼈가 드러날 정도로 깡충 올라간 바지. 여기에 항공모함처럼 보이는 구두를 신거나 발목까지 올라오는 하이톱슈즈, 워커를 신는다. 최근 눈길을 끄는 젊은 남자들의 수트 스타일이다.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워킹맘’의 철부지 남편 봉태규의 옷차림이 대표적. 작은 키에 무리가 아닐까 할 정도로 짧은 양복 바지를 입고 나왔던 차림새는 사실 낯설지 않다. 과거 무성영화 시대의 찰리 채플린 또는 60년대의 아이콘 비틀스가 연상되기도 한다. 가수 서태지를 비롯해 그룹 에픽하이 멤버들, 탤런트 장근석 등 젊은 연예인들의 수트 차림도 여기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찰리 채플린 연상시키는 깡충바지 인기 흘러간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지만 패션은 돌고 또 돈다. 남성 패션 전반에서 복고 바람은 더욱 거세다. 과거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니라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면서 새로운 유행과 멋을 만들어 내고 있다. 최근 복고의 특징은 과거가 시간차 없이 섞이는 것. 아버지나 할아버지 세대에서 유행하던 양복에 삼촌 세대들이 신던 하이톱 슈즈를 매치하는 식이다. 최근 코오롱에서 론칭한 남성 의류 브랜드 ‘존 바바토스’ 총괄 매니저인 한경애 이사는 “패션의 부속품으로 여겨지던 신발이 요즘 들어 중요한 패션 아이템으로 부각되면서 옷차림도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고 해석했다. 패션쇼를 보면 수트를 입을 때도 과감한 겹쳐입기(레이어드)를 제안한다. 짧은 재킷 안에 전통적으로 받쳐 입었던 조끼에서 벗어나 점퍼 또는 재킷보다 훨씬 긴 카디건을 겹쳐 입는 등 자유분방한 멋을 창출한다. 양복 차림 위에 손·발 토시를 곁들이기도 한다.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데도 이상하게 멋스럽다. 이 어색한 조합으로 복고지만 미래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재킷 위에 손토시 곁들여 레이어드 효과도 얼마 전까지 남자들은 여성 못지않은 S라인과 롱다리를 뽐내려고 했다. 재킷의 품은 좁고 기장은 짧았다. 이에 비해 바지는 길고 밑으로 갈수록 살짝 퍼져 길쭉한 다리선을 강조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올 들어 남자들의 바지가 올라가기 시작했다. 요즘 TV 오락프로그램에서 ‘천데렐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이천희의 스타일리스트인 윤인영씨는 “지난 몇 년 동안 대세였던 스키니의 인기가 시들해지면서 나온 대체재가 발목을 드러내는 짧은 팬츠라고 할 수 있다.”면서 “60·80년대의 록적인 요소가 복고풍으로 재해석돼 나타난 스타일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최은선 스타일 칼럼니스트는 “사회가 요구하는 남성의 이미지에 따라 옷차림이 변화하고 있다.”면서 “신세대들은 복고를 과거의 마초적인 남성이 아닌 귀엽고 편안한 남성상을 표현하는 데 적극 수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미국發 금융위기] “이 책을 읽어라”

    [미국發 금융위기] “이 책을 읽어라”

    지난 16일 인터넷 포털 인기검색어에 이수만과 보아가 떴다.‘이수만씨가 메릴린치를 인수했다.’는 소문 탓이다. 전날 미국에서 ‘BoA(Bank of America) 메릴린치 인수·합병’이라는 기사가 나오자 가수 보아의 소속회사인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사장이 세계적인 투자은행(IB) 메릴린치를 인수한 것으로 오해한 것이다. 세계 금융시장이 하나로 통합돼 외국의 금융위기가 실시간으로 한국시장에 전달되면서 나타난 웃지 못할 해프닝이다. 최근 언론들이 국제 금융시장 위기에 대한 기사를 쏟아내면서, 대체 원인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 금융 전문가들도 미국 신간을 읽어보며 미국발 금융공황의 원인과 해법을 탐구하기에 여념이 없다. 무엇을 읽고 대응할 것인가. 윤용로 기업은행장은 23일 찰스 P 킨들버거의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를 읽어볼 것을 권했다. 윤 행장은 이 책을 지난해 서브프라임모기지론(비우량주택담보대출)부실이 본격화되던 시점에 읽었다.17세기 화폐변조 시대와 네덜란드에서 벌어진 튤립 광기부터 1987년 블랙먼데이,1997년 아시아의 외환위기,2001년 아르헨티나 페소화 위기까지 지난 400년간 전세계적으로 발생한 수십 차례의 금융위기를 분석한 책이다.1980년대에 들어서 ‘금융위기 10년 주기설’ 등이 소개된다. 이응백 한국은행 투자운용실장은 ‘라이어스 포커’ ‘천재들의 실패’를 추천한다. 라이어스 포커는 1980년대 최고의 IB였다가 씨티그룹에 인수·합병된 살로먼 브러더스에서 채권매니저를 했던 마이클 루이스의 체험기다. 미국 모기지 채권을 만들어낸 당사자들이 살로먼 브러더스 모기지 채권팀으로, 미국 금융법 개정의 이면, 정크본드의 실상, 월가 금융회사들의 인수·합병의 이면에 감춰진 탐욕과 야망이 나온다.‘천재들의 실패’는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두 명의 천재적 경제학자와 살로먼 브러더스에서 인정받은 존 메리워더가 세운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사의 성장과 몰락에 관한 책이다. 주식시장의 변동성을 이용해 수시로 설계한 상품을 팔며 월가의 총아로 각광받던 헤지펀드인 이들은 러시아가 디폴트를 선언하는 순간 파산에 들어간다. 오문석 LG연구원 상무는 그린스펀의 ‘격동의 시대’의 일독을 권한다.‘세계의 경제대통령’으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을 20년 가까이 한 앨런 그린스펀의 자서전. 자신의 정치적 관계까지 아주 솔직하게 써내려가 읽기 수월하다. 그러나 현재 미국의 금융위기의 시작이 그린스펀이 뿌려놓은 씨앗이라는 점이 명확해지는 순간, 미국 언론들의 그린스펀 비난이 이해될 것이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무효경기’ 크로캅 “KO 노렸었다” 변명

    ‘무효경기’ 크로캅 “KO 노렸었다” 변명

    ‘불꽃 하이킥’이라는 옛 명성을 되찾는 데는 실패했지만 미르코 크로캅(34·크로아티아)의 자존심만은 여전히 불타고 있었다. 크로캅은 지난 23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서 열린 ‘드림6’ 대회 11경기에서 알리스타 오브레임(28·네덜란드)를 상대로 오랜만에 링에 올랐다. 이 경기는 크로캅이 오브레임의 니킥 공격에 2차례 로우블로를 당하면서 경기 불능 상태로 판단, ‘노콘테스트’(no contest, 무효경기) 판정으로 끝났다. 승패가 갈리지는 않았지만 크로캅은 경기 내내 오브레임에게 주도권을 내주며 졸전을 펼쳐 그의 부활을 기대했던 팬들과 대회 주최측에 실망을 안겼다. 그러나 크로캅은 크로아티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오히려 경기를 중단시킨 링닥터에 대해 불만을 나타냈다. 크로캅은 자국 뉴스사이트 ‘index.hr’와 가진 인터뷰에서 “오브레임이 포인트에서 앞서고 있었다는 것은 인정한다.”면서도 “그러나 그것은 단지 15분이었을 뿐이다. 나는 경기 흐름이 바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가 이런 식으로 끝난 것에 매우 화가 난다. 마치 오브레임이 경기를 지배한 것처럼 보였을 것”이라며 “난 전혀 문제가 없었고, 내게 올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를 KO로 끝낼 수 있었으리라 생각한다.”고 거듭 아쉬움을 밝혔다. 사이트는 이같은 인터뷰에 이어 크로캅의 매니저 역시 그가 계속 싸우고 싶어했으나 링닥터가 경기를 중단시켰다는 점을 확인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검사 결과 크로캅의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크로캅은 되도록 빨리 재경기가 마련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매니저는 밝혔다. 한편 이번 ‘드림6’에 출전해 국내 팬들의 관심을 끌었던 추성훈은 1라운드 6분 26초만에 암바로 승리하며 드림 무대 2연승을 이어갔다. 사진=index.hr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번엔 ‘매니저ㆍPD 도전’…6인의 무한도전

    이번엔 ‘매니저ㆍPD 도전’…6인의 무한도전

    얼마전 인터넷에 MC 유재석의 대학 방문이 화제가 됐다. 서울의 한 대학에 나타난 MC 유재석의 사진은 당일 인기 검색어로 뛰어 오르는 등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처럼 MC 유재석이 대학에 방문한 이유는 무엇일까? MBC 관계자는 “유재석의 대학 방문은 지난번 MBC ‘무한도전-행사특집’에서 응원단으로 출연해 화제가 됐던 한 대학생을 만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이번 주 27일 방송될 ‘무한도전’은 ‘PD특공대’ 편으로 구성, 6명의 MC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전진이 PD로 변신해 각자 주어진 주제에 맞춰 4~5분 분량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는 콘셉트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자 만나고 싶었던 인물이나, 관심사를 기획단계부터 촬영 편집까지 모두 직접 진행했으며, 이에 유재석이 지난 방송에 출연해 화제가 된 응원단의 여학생을 만나러 간 것이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23일 ‘매니저 특집’을 촬영했으며 6명의 MC들이 각각의 매니저가 된다는 콘셉트 아래 정준하가 정형돈의 일일 매니저로 활약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실TALK] FT아일랜드 “데뷔 후 사랑을 알게됐다”

    [진실TALK] FT아일랜드 “데뷔 후 사랑을 알게됐다”

    데뷔곡 ‘사랑앓이’로 지난해 신인상을 휩쓴 인기 아이돌 보이 밴드 FT아일랜드가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한 ‘사랑후애’로 돌아왔다. 어느덧 데뷔 1년 3개월을 맞은 FT아일랜드는 발표하는 곡마다 1위를 차지하며 인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집 ‘컬러풀 센서브리티’처럼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FT아일랜드 멤버들을 만나 그 간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보컬 이홍기 “데뷔 후 남몰래 짝사랑한 적 있다”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 됐어요.” 데뷔 후 가장 변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뜸 이홍기가 이 같이 대답한다. ‘사랑후애’를 부르는 그를 보면 예전보다 좀 더 성숙해졌다는 걸 느낄 수 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얼마전 끝난 짝사랑에 있었다. 그는 “데뷔 후 짝사랑을 한 적이 있다.”며 “멤버들도 다 알 정도 였다. 고백하지는 못했지만 보기만 해도 좋은 사람이었다.”고 고백했다.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검게 칠한 손톱까지 한 층 남성다워진 모습으로 돌아온 이홍기는 “1집보다는 성숙해졌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리더 최종훈 “외로움에 매니저 휴대폰 비밀번호도 바꿔” 최근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과 이홍기는 이집트로 여행을 다녀왔다. Mnet ‘필 더 월드 액션’에서 이들 멤버는 일반인 학생들과 이집트의 문화 유산을 둘러보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에 최종훈은 “이집트의 모든 것들이 신기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이 미모의 이집트 여성의 대시였다.”며 “이집트 여성이 마음에 든다며 연락처를 요구해 매니저의 전화번호와 내 이메일 주소를 가르쳐줬다. 그런데 연락이 오지 않아 아쉬웠다.”고 전했다. 또한 “요즘 외롭다.”며 말을 이어간 최종훈은 “가을을 타는 것 같다. 하늘만 보면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휴대폰이 없어 매니저 형이 여자와 통화만 해도 질투가 나 휴대폰을 뺏고 싶다. 그래서 어느 날은 매니저 형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바꾼 적도 있다.”며 웃었다. 기타&서브보컬 오원빈 “보컬 분량 적은 아쉬움 솔로 앨범으로 풀고 싶다”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그룹 내에서도 개인 활동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 가는 그룹들이 많은 가운데 FT아일랜드의 멤버 오원빈이 솔로 앨범을 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만약 개인 활동을 한다면 어느 분야에 도전하고 싶냐는 질문에 오원빈은 “솔로 앨범을 내고 싶다.”며 “팀 내에서 보컬 분량이 많지 않아 더욱 솔로 앨범에 욕심이 생긴다.”고 밝혔다. 또한 오원빈은 “데뷔 후 비교적 큰 무대에만 서 무대 경험이 적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일본에서의 활동은 우리에게 많은 걸 알려줬다.”며 “일본에서는 대부분 소규모 무대에 섰기 때문에 사람들이 혹여 우리의 실수를 알게 될까 봐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무대에 서는 것이 한 결 편하고 여유로운 기분이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베이스 이재진 “아역 출신 홍기 보다 연기는 내가 한 수 위” FT아일랜드의 보컬 이홍기는 아역 배우 출신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지난 5월 종영된 KBS 2TV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으로 첫 연기 도전에 나선 또 다른 멤버 이재진이 “이제 연기는 (이)홍기 형보다 내가 한 수 위”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 이정, 김동욱, 소녀시대 유리 수영 등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시트콤 ‘못 말리는 결혼’에서 이재진은 김수미의 넷째 아들 ‘왕사백’으로 출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에 이재진은 “얼마전 ‘사랑후애’ 뮤직 비디오 촬영 때 내가 (이) 홍기 형보다 연기를 더 잘하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드럼 최민환 “데뷔 후 가장 많이 바뀐 건 성격” 고등학교 1학년이자 팀의 막내인 최민환. 데뷔 때만 해도 막내 동생 같았던 그가 데뷔 1년 3개월 만에 훌쩍 성숙해졌다. 무대 한 켠에서 드럼을 연주하고 있는 그를 보면 이제 어느덧 성숙한 냄새가 난다. 외형적인 모습뿐 아니라 성격도 많이 변했다. 데뷔 초만 해도 형들 사이에서 부끄러움을 타던 최민환도 이제는 당당하게 자신의 생각을 전할 줄 안다. 이에 최민환은 “데뷔 후 성격이 가장 많이 변한 것 같다.”며 “예전보다는 좀 더 당당해진 것 같다. 키도 많이 컸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른이 되어가고 있다는 걸 느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데뷔 때만 해도 내가 막내였는데, 이제는 형 오빠”라며 “또래의 소녀그룹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2일 TV 하이라이트]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보험광고의 자극적인 문구들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질병이 다 보장된다고 홍보한다. 하지만 이런 질병보험 상품들은 과연 가입한 사람들이 질병에 걸렸을 때 제대로 돈을 지급하고 있을까? 잘 알지 못하는 보험약관이나 심사기준을 내세워 보험금 지급을 미루고 있는 보험사를 고발한다. ●주말(N)(YTN 오후 8시35분) 일명 ‘밀크 스쿨’이라 불리는 경기 포천의 젖소 체험 농장. 젖소를 직접 보고 만지고 젖도 짜볼 수 있다. 게다가 체험객이 직접 아이스크림과 치즈까지 만들어 맛보는, 낙농 풀코스도 마련돼 있다. 직장인들이 모여 결성한 직장인 밴드. 전국 직장인 밴드 콘테스트까지 열릴 정도라니, 그 뜨거운 현장을 찾아가 본다. ●매니저 사관학교 산전수전(SBS 오후 9시50분) 21세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대. 로드매니저라 불리는 6명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이상훈(전도연 매니저), 똘이(노홍철 매니저), 이하늘(부다사운드 제작매니저), 박재석(신정환 매니저), 이민재(솔비 매니저), 정윤호(이지훈 매니저)가 사관생으로 출연한다. ●일일연속극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15분) 가게를 정리하고 집으로 들어온 춘자는 울고 있는 분홍에게 왜 우는지 이유를 묻는다. 주혁과 헤어지기로 했다는 분홍에게 춘자는 잘했다며 다독여준다. 한편 정연은 영애에게 주혁과의 결혼을 미루고 싶다고 한다. 영애는 한사코 정연을 말리며 자신만 믿고 따라오기만 하라고 말한다. ●명의(EBS 오후 9시50분) 여성 발병률이 높았던 갑상선 암. 최근 들어 남성 환자들도 크게 늘고 있어 그 위험성이 확산되고 있다. 뚜렷한 발병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채, 나이에 따라 진행속도도 천차만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심각성이 커져가는 갑상선 질환. 이 험난한 길 위에 버팀목이 되어주는 갑상선 외과 전문의 윤여규 교수를 만나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남자친구와 대판 싸우고 헤어진 다음에야 임신사실을 알게 된 소희는 몰래 아이를 지우고자 동수를 찾아가 수술비를 요구한다. 하지만 돈 없으니 애를 낳든지 말든지 맘대로 하라는 동수. 그러다 산부인과에서 온 전화 때문에 들통이 난다. 믿었던 딸에게 충격을 받은 소희 부모는 동수 부모를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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