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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슛돌이’ 야구버전 ‘날려라 홈런왕’ 15일 첫방

    ‘슛돌이’ 야구버전 ‘날려라 홈런왕’ 15일 첫방

    MBC ESPN이 2010년 최고의 야심프로젝트 ‘날려라 홈런왕’을 선보인다.‘날려라 홈런왕’은 MBC ESPN이 야심차게 내놓은 신규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에 출연진을 뽑는 공개오디션의 경쟁률이 무려 250:1에 달할 정도로 세간의 주목을 모았다.‘날려라 홈런왕’은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KBS ‘천하무적야구단’의 유소년 판으로 지난 2005년에 방영되었던 ‘날아라 슛돌이’의 야구 버전이기도 하다.제작사인 (주)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대표는 “‘날려라 홈런왕’의 선수단 선발은 한국야구의 저변확대라는 프로그램 기본 취지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이 고루 분포된 16명의 정예 멤버가 구성된다.”며 “선수 기량을 고루 분포하여 야구실력 혹은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야구를 할 수 있고 즐길 수 있음을 보여주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그런 의미에서 ‘날려라 홈런왕’은 각기 다른 야구실력 차이를 가진 16명의 선수들이 기량을 향상하는 과정 속에서 생기는 갈등과 좌절을 극복해 가는 모습이 가장 큰 재미요소가 될 전망이다.특히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 공개에 있어서 단연 눈에 띄는 것은 3명의 여자 선수다. 제작진에 따르면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종 발탁한 여자 선수들의 야구실력은 남자 선수들의 실력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며 “앞으로 ‘날려라 홈런왕’에서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에 최동원감독, 차명주코치, 정준하코치와 정주연매니저로 구성된 코칭스태프들과 함께 하는 만들어 가는 좌충우돌 이야기는 다가오는 3월 15일 오후 6시 MBC ESP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하 ‘날려라 홈런왕’ 선수단 명단▲대동초등학교 3학년, 김동원 ▲언북초등학교 3학년, 벨알렉스 ▲회정초등학교 3학년, 이현우▲동안초등학교 4학년, 김의찬 ▲운산초등학교 4학년, 김현수 ▲탑산초등학교 4학년, 이동혁 ▲고암초등학교 4학년, 조강희 ▲일신초등학교 4학년, 주재환 ▲본오초등학교 4학년, 황 진▲송죽초등학교 5학년, 박민경 ▲인헌초등학교 5학년, 양호운▲동의초등학교 6학년, 김지훈 ▲신안초등학교 6학년, 김호준 ▲신도초등학교 6학년, 이정근 ▲능원초등학교 6학년, 조재윤 ▲양지초등학교 6학년, 한지윤사진=(주)스타폭스미디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채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애늙은이”

    채림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애늙은이”

    “최시원은 애늙은이!” 배우 채림이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의 정신 연령에 대해 언급했다. 채림과 최시원은 2일 오전에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해 SBS 월화극 ‘오! 마이 레이디’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림은 “최시원은 나보다 8살이나 어린데 대화를 해보면 그렇지 않다.”며 “꼭 애늙은이 같다. 25살인 최시원의 정신연령은 35살”이라고 깜짝 발언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채림과 최시원이 호흡을 맞추는 ‘오! 마이 레이디’는 평범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채림은 아줌마 매니저 윤개화 역을, 최시원은 배우 성민우 역으로 분한다. 첫 방송은 오는 22일 예정이다. 사진 = SBS ‘좋은 아침’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매’나선 지자체, 실적은 “영~”

    전국 지자체들이 수년간 계속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각종 결혼지원사업을 쏟아내고 있다. 농촌총각 혼례비 지원, 국제결혼 가정 지원, 농어업 종사 노총각·노처녀 혼례비 지원, 인터넷 결혼정보 사이트 지원 등 다양하다. 그러나 지자체가 인터넷 결혼정보사이트 지원에까지 뛰어들자 이벤트성 행사라는 지적도 나온다. 충북 청원군의회는 최근 농어업에 종사하는 노총각·노처녀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혼례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미혼자 결혼지원에 관한 조례’를 마련했다. 청원군에 3년 이상 거주하는 만 35~50세 미만의 농어업 종사자가 결혼하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강원 삼척시는 올해부터 지역 거주 미혼 남성(만 35~50세)이 외국인 여성과 국제결혼을 하면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최근에는 적령기 결혼율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결혼정보 사이트 운영·지원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경북도는 결혼적령기의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결혼알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음달 중 자체 결혼지원사이트를 운영한다. 울산시와 부산시, 경남도, 안산시는 최근 모 복지협회와 협약을 맺고 온라인 결혼지원사이트 가입비(1인당 2만원)를 지원하고 있다. 반면 전문가들은 열풍처럼 확산되고 있는 이벤트성 단발 행사보다는 교육과 의료 혜택을 개선하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 등이 최근 협약(지자체별로 1000만원)을 맺은 결혼정보사이트의 경우 1만명이 넘는 회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쌍만 결혼에 성공했다. 이는 만남을 주선할 커플매니저가 없는 데다 온라인상 프로필 추천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성공률이 낮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경북도 관계자는 “전국 사이트는 회원이 너무 많아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비용을 지원하더라도 제대로 관리되지 않는다.”면서 “경북도는 자체 사이트를 개설, 지역의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도 온라인상 만남이 실제 결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은 만큼 오프라인 만남 행사를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울산대 정민자(아동가정복지학) 교수는 “온라인으로 정보가 교환되더라도 실제로 만나지 못하면 결혼 성사가 어렵다.”면서 “미혼 남녀가 만날 수 있는 행사가 많아져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시민연대 오영은 부장은 “지자체가 결혼만 하면 아이를 많이 낳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해 이벤트성에 매달리고 있다.”면서 “교육과 의료 등의 혜택을 높이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스타와 소속사] “우린 한 가족” 끈끈한 의리파

    [스타와 소속사] “우린 한 가족” 끈끈한 의리파

    보통 스타와 소속사를 떠올리면 계약으로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집단, 배우의 커리어를 관리해주는 회사 등 도식적인 느낌이 든다. 이처럼 수직과 수평으로 촘촘히 얽힌 이해관계가 있는 반면 하나의 동그란 원을 그리며 마치 ‘한식구’처럼 지내는 끈끈한 집단도 있어 눈길을 끈다. 계약서에 있는 약정기간은 상관없이 끝까지 의리를 지키는 배우와 매니저, 매년마다 회사 식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선행사를 벌이며 우정과 사랑을 다지는 소속사, 배우가 숨을 거둔 뒤에도 사후 관리를 끝까지 해주는 매니저 등 함께 길을 걷는 ‘의리파’들이 분명히 존재한다. ‘홀로 더불어’ 이른바 홀더의 끈으로 묶여있는 스타와 소속사를 집중 탐구해봤다. # 하늘까지 이어진 사랑 ‘故 장진영’ “고인의 뜻대로 조용히 그리고 영원히 그녀를 지켜주겠다.” 지난해 가을, 마지막 숨을 거둔 배우 장진영을 끝까지 돌봤던 예당엔터테인먼트 전담 매니저 김안철 실장이 입을 열었다. 송강호와 강동원이 ‘의형제’라고 불린다면 고 장진영과 김안철 실장은 ‘의남매’로 칭할 만큼 두 사람은 인생을 함께 나눠왔다. 5년 전, 처음 만난 이들은 배우와 매니저라는 계약 관계를 떠나, 속내까지 다 보여줄 수 있는 이른바 ‘절친’사이가 됐다. 고 장진영은 한창 작품 활동을 하며 전성기를 누릴 때도 한결같은 배우였다. 매니저는 물론 소속사 직원들 모두를 가족처럼 돌보며 소소한 정을 나눴던 것. 김안철 실장은 “고인은 소속사 식구 전체를 정성껏 돌봤다. 잘 나가는 톱스타 동료가 아닌, 힘들게 고생하는 연습생들, 스텝들과 더욱 가까이 지냈고 자금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항상 베풀었던 인간미 넘쳤던 배우가 바로 장진영.”이라고 전했다. 장진영만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아니었다. 소속사 역시 고인과 약속한 의리를 끝까지 지켰다. 지난 2008년 9월, 장진영은 위암 말기 선고를 받았다. 당시 소속사와 가족은 병이 더욱 악화될까봐 장진영에게 정확한 병명을 숨겼다. 즉 정작 본인은 시한부가 됐다는 사실을 오랜 시간동안 몰랐던 것. 김안철 실장은 “그녀가 숨 쉴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걸 알았지만 소속사는 3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 우리는 거래로 묶인 사이가 아닌, 한 가족이었기 때문이다.”며 “고인과 끝까지 함께 할 것을 회사 전 직원이 동의했다.”라고 밝혔다. 비록 장진영은 떠났지만 소속사는 사후관리 매니지먼트를 꾸준히 시행하고 있다. 고인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 분당 ‘스카이캐슬 추모공원’에 추모관을 건립하여 매월마다 찾아가 그녀를 추억한다. 또 소속사는 장진영이 생전에 추진했던 장학재단 설립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북 임실군 운암면 계암마을에 ‘장진영 기념관’도 건립할 계획이다. 김안철 실장은 “고인은 오래 전부터 어려운 학생을 돕고자 했고 이를 실천해왔다.”며 “내 배우의 뜻을 잇고 싶어 장학재단과 기념관을 세우기로 했다.”라고 말하며 아름다운 우정을 과시했다. # ‘사랑 나눔’ 패밀리가 떴다! ‘매년 연말 작전을 벌이는 수상한(?) 집단’ 식구 냄새가 나는 소속사가 있다. 바로 문근영, 김강우, 김소연, 이윤지, 전혜빈, 조동혁, 이규환 등이 속해있는 나무엑터스이다. 나무엑터스 패밀리는 의리와 사랑을 안다. 모든 배우들이 원년멤버로 인연을 이어가며 신뢰와 우정의 트리를 싹틔웠다. 또 매년 연말마다 여는 자선 프로젝트에는 하늘이 쪼개져도 전 인원이 참여한다. 나무엑터스 홍보팀 권혜진 과장은 “배우들과 매니저들이 함께 모여 있는 모습을 보면 ‘한식구’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스타나 매니저끼리도 직급과 연령 등 상관없이 ‘언니, 오빠, 누나’로 편하게 부를 만큼 가족처럼 지낸다.”라고 전했다. 나무엑터스 멤버들은 연말 연초가 되면 일을 벌인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자선 활동을 통해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제 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린이 환자에게 사랑의 온기가 담긴 기부 활동을 전개해 온 것. 권혜진 과장은 “자선은 굳이 돈이 아니어도 재능을 기부할 수도 있다. 다양한 끼를 가진 배우는 노래, 연기, 공연 등으로 가치를 환원할 수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취지로 기부 활동을 (소속 배우들에게) 제안했는데 다행히 모두가 ‘Yes’를 외쳤다.”라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권혜진 과장은 “스케줄 한번 맞추려면 수십 번 전화를 돌려야 할 만큼 바쁜 배우들이 연말이면 반드시 한자리에 모인다. 5 년째 고려대학교병원에 화보 촬영의 수익금을 기부하는 식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다.”라며 말했다. 작년 말, 나무엑터스는 좀 다른 방법을 선택했다. 사진이 아닌 음악이었다. 달콤한 멜로디와 따뜻한 메시지가 어우러진 노래로 앨범을 제작하여 자선을 행하는 ‘러브 트리 프로젝트’ (Love Tree Project). 배우들 각각 부른 17곡의 노래 앨범으로 발매됐고 온라인상에서는 2009년 12월부터 지난 1월 말까지 4차에 결처 유료 파일이 공개됐다. 나무엑터스의 넘치는 사랑이 분수령이 되어 팬들에게 전해진 걸까.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러브 트리 프로젝트’ 수록곡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배우들이 사랑의 힘으로 노래를 불러서인지 감동이 배가 됐다.” “공익을 위해 합심하는 스타들이 빛나 보인다.”라며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예당엔터테인먼트, 나무엑터스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와 소속사] ‘논란과 부러움의 중심’ 로얄패밀리

    [스타와 소속사] ‘논란과 부러움의 중심’ 로얄패밀리

    ’실과 바늘’ 같은 관계이자 또 하나의 가족이기도 한 연예인과 매니저, 그들을 보호하는 울타리는 바로 소속사일 것이다. 단순 계약적 관계를 떠나 서로가 만족할 만한 괘도에 오르기까지 난항도 많고 뜻이 통하지 않아 험준한 파도가 몰아치는 경우도 종종 있다.소속사는 연예인을 스타로 키우기 위해 지나친 통제나 만족할 만한 전속계약을 맺기 어려워 불공정한 계약으로 변질 되고 노예계약이란 극단에 서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이런 업계 사정을 뻔히 아는 연예인들은 가장 믿을 수 있는 소속사 관계를 찾기 시작했다. 그게 혈연으로 이어진 로얄패밀리다.◇ 잘나가는 로얄 패밀리형로얄 패밀리란 가족 CEO회사를 말하는 경우, 스타로 자리매김한 연예업계 최고 톱스타로 통하는 배우 김태희는 지난해 화제작 ‘아이리스’를 통해 연기자로 거듭나 왕성한 활동과 함께 높은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런 김태희가 전 소속사 나무액터스를 떠나 독립 선언을 하고 가족과 함께 직접 회사를 설립하고 나선 경우.루아 엔터테인먼트(이하 루아)로 이적한 김태희는 그녀의 가족이 설립한 회사로 정철우 대표가 형부다.루아 정철우 대표는 “루아는 히브리어로 성령 또는 생명의 기운이란 의미”며 “가족 경영의 장점과 나무엑터스의 노하우가 합쳐져 연기자 김태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이상적인 시스템을 구축한 것 같다.”고 전했다.◇ 무늬만 로얄 패밀리형소녀시대 멤버 써니(순규)는 그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사장이 친삼촌인 경우다. 이는 써니에게 긍정적인 측면 보다 루머에 시달리는 계기를 만들었다. 소문에 “이수만에 의해 소녀시대에 발탁 됐다.”는 루머가 떠돈 것. 하지만 써니는 친삼촌인 SM 사장 이수만 때문에 소녀시대 멤버가 됐다는 말은 전혀 사실과 무관하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써니는 “이수만이 친삼촌인 것은 사실이지만 캐스팅해준 언니는 내가 조카라는 사실을 모르고 나를 캐스팅했다.”고 말했다.또 관계자와의 통화에 의하면 “써니만 특별히 편애하거나 따로 스페셜 대우를 하지 않는다. 소녀시대 전 멤버를 똑같이 대우해주고 누구 하나 서운하게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명절 바쁜 스케줄로 써니는 가족과 얼굴 대하기가 힘들 정도다.”며 “이수만 사장도 잦은 해외 업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볼 겨를이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논란에 노출되기 쉬운 로얄패밀리제이엔 디베르티스망에 몸을 담은 장나라는 아버지 주호성이 회사 대표인 케이스다. 2003년 ‘오! 해피데이’ 이후 6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한 한류스타 장나라는 지난해 영화 ‘하늘과 바다’가 첫 개봉부터 ‘교차 상영 피해’와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 공정성 논란’, 주호성대표 월권의 대한 등으로 몸살을 앓았다. 이런 논란에 장나라 아버지인 주호성은 적극적인 공식 입장 표명과 오해에 관한 해명, 사과의 뜻도 밝히기도 했다.장나라 전 매니저는 “주호성은 현재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며 장나라는 그에 소속된 연예인이다. 그리고 나서 공적인 일이 끝난 후에야 부녀사이가 되는거다.”며 “당연히 일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서는 매니지먼트를 하며 관리를 하게 되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은 부모의 간섭이다! 딸아이를 어떻게 하려한다! 라고만 생각한다.”고 심경을 전했다.◇ 동종업계 후광? 땀과 눈물은 공통분모트로트의 황제 태진아는 아들 이루를 둔 아버지이자 진아기획 대표다.군입대 전 진아기획 소속사로 가수 활동했던 이루는 데뷔전부터 “아버지의 유명세를 배경으로 가수를 한다.”며 악플러에게 시달린 대상이다.’살면서 가장 서러웠던 기억’이라고 칭한 이루는 “아버지의 유명세를 배경으로 가수를 하고 싶은 생각을 하지 않았다.”며 “나도 모르게 그 사실이 새어나갔고 그로 인해 악플의 대상이 됐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이어 “그 뒤로 아버지 빽 믿고 덤빈다는 시선이 강했다. 심지어 가족사에 얽힌 수많은 악플이 나왔다.”며 “어머니의 극심했던 반대를 무릅쓰고 가수가 되기 위해 40kg에 달하는 몸무게도 감량하는 등 많은 노력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태진아의 아들이라는 꼬리표를 때고자 노력한 케이스다.이루는 미국 버클리음대 피아노학과를 휴학하고 한국에 와 정식 오디션을 통과했고 2년 동안 녹음실 청소와 심부름 등 허드렛일부터 시작했다. 이제는 명실공히 데뷔 3년 만에 아버지, 태진아의 그늘에서 완전히 벗어나 ‘발라드계의 귀공자’라는 수식어를 얻은 가수다.한편 이처럼 스타와 그의 가족이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경우 득보단 실이 많다. 부모 잘 만나 후광을 얻었다는 소문이 나돌거나, 부모의 간섭과 노동력 착취로 비하 되거나, 거져먹기식으로 소속사에 들어갔다는 오해가 불거지는 경우가 허다하다.따라서 소속사 속 로얄패밀리 연예인들은 주위의 따가운 시선을 먼저 의식한다. 근거도 없는 소문과 루머가 늘 괴롭혀 울상인 날이 다반사다.하지만 그들도 피나는 노력과 보이지 않는 링위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성장해 간다.연예인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가 혈연적 관계의 사장이나 그에 관련된 누구라도 노력과 땀, 열정은 팬들이 먼저 알아주고 박수를 보낼 것이다.사진=서울신문NTN DB, SM, 진아기획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 경호원 “근육남 김종국에게 보호받고 파”

    스타 경호원 “근육남 김종국에게 보호받고 파”

    경호원들이 스타들을 경호하면서 겪게 되는 애환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된다. 26일 SBS E!TV ‘E!뉴스코리아’ 관계자는 “시상식에서 만난 한 경호원이 ‘우리는 연예인들을 보호하는 게 직업이지만 우리가 보호받고 싶은 연예인이 있다. 훤칠한 키에 근육남인 김종국이다’ 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스타들을 보호하려고 배치된 우리가 밀착응원에 방해가 된다며 팬들로부터 머리카락을 뜯기고 발로 차였다는 얘기를 들었다.” 고 전했다. 한 시상식장에서 미리 확보된 동선에 따라 배치된 경호원들을 만났던 것. 이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는 ‘E! 뉴스코리아’ 제작진이 스타와 팬들의 접촉이 많은 시상식자과 음악 프로그램 녹화 현장을 찾아가면서 밝혀졌다. 최근 왜 스타 매니저의 팬 폭행사건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지 그 이유가 궁금했다고. 실제로 최근 씨엔블루(CNBLUE) 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큰 파장이 인데 이어 샤이니, 동방신기의 매니저의 팬 폭행시비도 도마에 오른 바 있다. 경호원들의 스타 경호체제와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는 27일 저녁 8시 SBS E!TV ‘E!뉴스코리아’ 에서 엿볼 수 있다. 사진 = SBS E!TV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요타 공백 미국 車시장 요동 빅3·폴크스바겐·현대 각축장

    도요타 공백 미국 車시장 요동 빅3·폴크스바겐·현대 각축장

    │어바인(미 캘리포니아주) 김경두특파원│“기아차 쏘렌토에 대한 인기가 대단합니다. 기아차 웹사이트에 요즘 쏘렌토와 포르테에 관한 정보를 클릭하는 고객들이 부쩍 늘었습니다.”(후안 알라콘 기아차 총매니저) 세계 자동차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 시장이 크게 요동치고 있다. 일본 도요타의 ‘리콜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되고 있는 데다 재도약을 노리는 GM과 포드, 크라이슬러 등 미국 ‘빅3’의 반격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계 1위에 도전하는 독일 폴크스바겐의 적극적인 시장 공략과 한국 현대기아차의 시장점유율 확대가 맞물리면서 올해 미국 시장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자동차 수요 작년보다 10% 늘듯 23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해 미국 시장의 자동차 수요는 지난해(1043만대)보다 10% 정도 상승한 1150만대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달은 전년 동기 대비 6%가량 늘어난 69만 8990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도요타의 판매 대수는 9만 8796대로 전년 대비 16% 하락했다. 반면 GM과 포드는 지난달 점유율이 각각 20.9%, 16.6%를 기록해 도요타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린 것으로 분석됐다. 눈길을 끄는 대목은 폴크스바겐이 지난달 2만 4614대를 팔아 점유율 3.5%를 기록했다는 점. 지난해 연간 점유율(2.9%)보다 0.6%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미국 시장에서 GM과 더불어 양대 축이었던 도요타가 흔들리면서 글로벌 완성차업체들이 앞다퉈 공격경영으로 전환하고 있다. 포드는 올해 피에스타와 포커스 등 소형차 중심으로 신차를 출시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와 함께 합병과 폐쇄를 통해 딜러망을 축소하고, 대리점당 수익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크라이슬러는 소형차에 강점이 있는 피아트와 제휴해 향후 소형차 라인업 및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GM도 시보레 크루즈와 볼트 등 소형차급의 신차를 집중적으로 출시함으로써 소형차 판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 소형차시장은 기존 일본차와 빅3 간 충돌이 예견된다. 폴크스바겐도 2013년까지 미국 시장에서 40만대 이상을 판매할 계획이다. 폴크스바겐은 올해 투아렉과 뉴비틀 등 다양한 신모델을 출시하고, 내년엔 신형 중형세단을 미국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신차 앞세워 공격마케팅 현대기아차도 다양한 신차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부터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옥외광고를 실시한 데 이어 이달에는 슈퍼볼 경기에 8개의 광고를 실시했다. 또 신형 쏘나타와 투싼, 쏘나타 하이브리드, 아반떼 후속 모델 등을 공격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기아차도 올해 첫 미국 공장인 조지아공장 준공식을 갖고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golders@seoul.co.kr
  • ‘오 마이 레이디’ 문정희, 뮤지컬 연출 나서

    ‘오 마이 레이디’ 문정희, 뮤지컬 연출 나서

    배우 문정희가 SBS 새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그동안 갈고 닦았던 뮤지컬 안무 솜씨를 깜짝 공개한다. 극중 뮤지컬 안무가 한정아 역으로 분하는 문정희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몰입하고자 뮤지컬 음악 선곡부터 안무 창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소화해낼 예정이다. 문정희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문정희가 올해 설 연휴도 반납한 채 뮤지컬 안무 창작과 연습으로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렸다.”며 “드라마를 통해 문정희가 직접 연출한 뮤지컬 안무를 보는 재미도 쏠쏠할 것”이라고 전했다. 3월 22일 첫 방송 예정인 ‘오! 마이 레이디’는 뮤지컬계를 배경으로 평범한 아줌마 ‘윤개화’(채림 분)가 톱스타 ‘성민우’(최시원 분)의 매니저가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을 담았다. 문정희는 채림과 대비되는 럭셔리 뮤지컬 안무가로 변신, 그동안 뮤지컬무대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드라마에 쏟을 예정이다. 한편 문정희는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 프랑스 유학파 배우로 뮤지컬, 영화, 드라마를 넘나들며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사진 = 토비스미디어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FT “中 묻지마 대출 2차금융위기 유발”

    중국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시행해 온 사회기반시설 투자와 관련한 대출이 중국의 금융위기를 불러올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의 조나단 벨 선임 매니저는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기고한 글에서 “중국이 현재 미국발 금융위기와 유사한 상황으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중국 전체 신규대출 가운데 국내 사회기반시설 투자 기반 대출이 30%인 3조 위안(약 516조원)에 달한다면서 이것이 재앙의 진원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벨에 따르면 인프라 투자 기반 대출 가운데 상당부분은 명목상 기업인 도시개발투자공사를 통해 상환청구권도 없이 지방정부 등에 지원됐다. 이는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제때 대출을 상환하기 힘들다는 것을 뜻한다. 벨은 도시개발투자공사의 채무액이 6조위안으로 추산되며, 이 가운데 30%(약 2조위안) 정도가 채무불이행을 겪게 된다면 중국건설은행이나 중국은행 등과 같은 대형 중국 은행들의 납입 자본금이 증발해 버리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중국 은행들의 아킬레스건인 인프라 대출을 해결하는 방안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계속 덮어두거나, 도시개발투자공사를 통해 지방정부에 투자한 대부금을 당장 처리하거나 둘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이어 “중국이 지금처럼 문제를 감출 경우 미국발 금융위기의 원인이 됐던 ‘대마불사’ 딜레마에 빠질 수밖에 없다.”면서 “도시개발투자공사 문제가 앞으로 중국 은행들의 아킬레스 건으로 본격 비화되지 않도록 하려면 당장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샤키라-나달 열애설…섹시 마케팅?

    샤키라-나달 열애설…섹시 마케팅?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33)와 스페인의 테니스 스타 라파엘 나달(24)이 열애설에 휘말렸다. 샤키라의 새 싱글 ‘집시’(Gypsy) 뮤직비디오 촬영 중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연기한 두 사람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다는 의심이다. 미국 연예매체들과 AP통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 촬영 중 수상한(?) 행동을 보인 것이 측근들에게 발각되면서 이같은 소문이 시작됐다. 이에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한 식당에서 오붓하게 식사를 하는 것을 봤다는 목격담이 더해지면서 열애설이 확산됐다. ‘셀러브리티가십’은 “두 사람은 촬영 내내 친밀한 관계임을 숨기지 않았다. 친구라고 하기엔 특별해 보였다.”는 한 측근의 말을 인용하기도 했다. 두 스타는 각각 오래된 연인이 있고 특히 샤키라는 전 아르헨티나 대통령의 아들 안토니오 데 라 루아와 약혼까지 한 것으로 알려진 상태여서 이같은 소문은 팬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했다. 열애설 보도가 이어지자 나달의 홍보담당자 베니토 페레즈-바르바디요는 “뮤직비디오 촬영 전 회의 차 만났을 뿐”이라며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식당에서 그들이 만난 것은 맞지만 매니저와 뮤직비디오 감독까지 모두 함께했다.”면서 “나달이 감독으로부터 역할 설명을 듣는 자리였다.”고 ‘바르셀로나 데이트’를 해명했다. 한편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두 스타의 ‘뜨거운 장면’이 외설 논란을 일으킬 만큼 수위 높게 표현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티저 영상을 공개한 시점에서 나온 이번 열애설이 노이즈 마케팅을 노린 것이라는 추측도 나왔다. 사진=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 스타PD·작가들이 돌아온다

    새봄을 알리는 3월 안방극장에 신작 드라마들이 쏟아진다. 스타 PD와 작가 콤비의 화려환 귀환은 물론 오랜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반가운 얼굴들이 시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앞둔 시간대는 주말극이다. KBS와 MBC는 새달 6일 새 드라마를 동시에 선보인다. KBS 2TV ‘거상 김만덕’은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제주도민을 구휼한 실존인물 김만덕의 삶을 그린 사극. 이미연이 주인공 김만덕역을 맡아 3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고, 고두심, 한재석, 박솔미 등이 출연한다. ‘보석비빔밥’ 후속으로 방영되는 MBC 주말특별기획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는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했다. 자신의 가족을 죽인 거물들을 상대로 복수극을 펼치는 현대판 영웅의 이야기를 그린다. 송일국이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주인공을 맡았고,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한채영이 상대역으로 호흡을 맞춘다. 새달 13일 첫 방송되는 SBS ‘인생은 아름다워’는 ‘엄마가 뿔났다’, ‘내 남자의 여자’ 등의 흥행 콤비 김수현 작가와 정을영 PD의 복귀작이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재혼 가정의 화합과 사랑을 밝고 경쾌하게 그린다. 김해숙, 장미희, 김상중, 윤다훈 등 기존의 ‘김수현 사단’에 송창의, 남상미, 남규리 등 신예들이 대거 가세했다. 연초부터 방송사의 기싸움이 팽팽했던 월·화극에서도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공부의 신’ 후속으로 새달 1일 첫선을 보이는 KBS 2TV ‘부자의 탄생’은 그룹의 후계자가 되는 것이 삶의 목표인 재벌가 상속녀와 자신의 아버지가 재벌이라고 믿는 한 남자의 이야기.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이 출연한다. 새달 15일 첫 방송되는 SBS ‘오!마이 레이디’는 이혼 후 생계에 위기가 닥친 아줌마가 톱스타의 매니저가 되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다. ‘별을 따다줘’ 후속이다. 채림은 주인공 윤개화 역을 맡아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하고, 톱스타 성민우 역에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이 출연한다. MBC는 ‘대장금’과 ‘허준’, ‘이산’ 등을 연출한 이병훈 감독의 신작 드라마 ‘동이’에 기대를 걸고 있다. 조선 제21대 임금인 영조의 생모 숙빈 최씨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담은 50부작이다. 타이틀 롤인 동이 역에는 한효주, 숙종 역에는 지진희, 장희빈 역에는 이소연, 인현왕후 역에는 박하선 등이 출연하며 ‘파스타’ 후속으로 3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추노’가 장악하고 있는 수·목극도 새로운 구도가 펼쳐진다. MBC는 새달 31일 ‘개인의 취향’을 내보낸다.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손예진과 ‘꽃보다 남자’로 스타덤에 오른 신예스타 이민호의 캐스팅만으로도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연애에 쑥맥인 엉뚱녀와 가짜 게이가 동거 생활을 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다. ‘추노’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신데렐라 언니’는 ‘국민여동생’ 문근영의 첫 악역 도전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우, 천정명, 2PM의 택연 등 쟁쟁한 젊은 스타들도 대거 가세한다. 동화 신데렐라에 반전을 시도했다. 신데렐라 언니, 즉 계모의 딸이 신데렐라를 보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팬 보호하는 유덕화… “국내 아이돌과는 다르네?”

    팬 보호하는 유덕화… “국내 아이돌과는 다르네?”

    국내 아이돌 스타 매니저는 팬을 때리고 해외 중국 스타 유덕화는 몸을 날려 팬을 보호했다.최근 공개된 유투브에는 ‘유덕화의 영웅본색’이라는 제목으로 유덕화가 자신의 콘서트에서 한 팬이 꽃을 전하는 과정에서 일어났다. 이 영상에는 이를 제지하던 경호원들에게 자신의 팬이 폭행당하자 유덕화는 2m의 무대를 뛰어내려와 맞고 있던 팬을 보호하는 장면이 담긴 것.이 영상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진정한 스타의 모습이다.”며 “우리나라와 스타의식이 다르다.”고 반응했다.유덕화의 이 콘서트 장면은 지난 2007년 콘서트 영상으로, 국내 가수 그룹 씨엔블루와 샤이니 등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한 사건과 비교되면서 네티즌 사이에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사진=유투브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도 김연아처럼”… 게임하며 가상체험

    “나도 김연아처럼”… 게임하며 가상체험

    온 국민들의 시선이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캐나다 밴쿠버의 빙판 위에 쏠려 있다. 세계 강호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거머쥔 선수들의 웃음과 땀, 눈물이 함께 어려 있다. 피겨스케이팅 김연아가 ‘세계의 요정’으로 떠오르는 날을 기다리는 것 역시 가슴 벅찬 일. 여기에 남아공월드컵 축구대회 역시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감동을 게임을 통해 느끼는 것은 어떨까. 온라인이나 모바일, 게임기 등을 통해 동계 종목은 물론 다양한 축구 게임도 출시됐다. ●피겨·스키점프 등 쉽고 생생한 플레이 1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모바일 게임 업계가 동계스포츠 게임 출시에 더욱 적극적이다. 지오인터랙티브는 최근 ‘2010 밴쿠버올림픽’을 출시했다. 게임을 통해 피겨와 스키점프, 봅슬레이 등 동계올림픽 12개 종목, 14개 경기를 즐길 수 있다. 이용자가 선수 훈련부터 올림픽 참가까지 코치진으로서 책임지는 방식이다. 올림픽에 한 차례 참가할 때마다 선수들의 나이가 네 살씩 늘어나는 등 사실성을 더했다.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버튼 하나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올림픽 기간에는 따로 ‘밴쿠버 모드’를 준비했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정보이용료는 4000원. 세중게임즈는 게임에서 이용자가 직접 김연아 선수가 되는 ‘김연아 윈터게임즈’를 내놨다. 게임을 시작하면 김연아 선수가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한 뒤 세계 각국의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한다. 이용자는 각종 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두고 세계선수권에 출전해야 올림픽 참가 자격을 얻는다. 대회 출전곡도 이용자가 직접 고를 수 있다. 실제 김연아 선수가 사용한 ‘종달새의 비상’과 ‘죽음의 무도’ ‘세헤라자데’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점프와 스탭, 스핀, 스파이럴 등 피겨 기술도 사실적으로 구현했다. 처음 내려받을 때 4000원을 내야 한다. 닌텐도가 지난해 말 내놓은 ‘마리오와 소닉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닌텐도DS와 위(Wii)로 즐길 수 있는 게임. 피겨스케이팅과 봅슬레이, 아이스하키, 컬링 등 총 16종목의 경기가 수록됐다. 위 전용 리모콘을 이용해 실감나는 조작을 할 수 있다. 닌텐도 관계자는 “동계올림픽이 시작된 이후에는 일반 매장에서 게임 타이틀이 곧잘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귀띔했다. 닌텐도DS 전용은 3만 9000원, 위 전용은 4만 4000원이다. 세가의 플레이스테이션3용 게임 ‘밴쿠버 2010’은 빠른 속도감과 고해상도 그래픽을 적용, 더욱 생생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1인칭 시점으로 몰입도가 뛰어난 것도 특징이다. 4만 5000원이다. ●‘슈퍼사커’ 출시 한달만에 10만 다운로드 월드컵을 겨냥한 축구 게임들도 나와 있다. 게임빌이 지난달 내놓은 모바일 게임 ‘2010 슈퍼사커’는 출시 한 달 만에 10만 다운로드를 돌파할 정도로 인기다. 버튼 하나로 조작이 가능하고, 기계적 조작보다 게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선수 육성 시스템도 도입했다. 정보이용료는 4000원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역동적인 부분을 살리면서도 비교적 조작이 쉽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라면서 “월드컵을 앞두고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 버전으로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게임으로는 네오위즈와 EA스포츠가 2006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피파 온라인2’를 빼놓을 수 없다. 국내 회원 450만명에 평균 동시접속자만 8만명에 이른다. 2006년 월드컵 때는 동시접속자가 18만명에 육박했다. 이 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있는 만큼 월드컵을 활용한 대규모 마케팅이 펼쳐질 전망이다. 네오위즈는 매년 7월 각국 게임 선수들이 출전해 열리는 ‘현대자동차배 피파 온라인2 E-스포츠 대회’를 월드컵 전에 개최한다는 복안이다. 이 밖에 이용자가 감독이 돼 팀을 운영하는 ‘풋볼매니저’도 최근 새 버전을 내놓았다. 길거리 축구를 소재로 한 ‘프리스타일 풋볼’, 11명의 이용자가 팀을 이뤄 상대와 경기하는 ‘빅썬 싸커’, 인기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축구버전인 ‘차구차구’도 개발 중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테이크아웃 뮤직] 씨엔블루와 과속스캔들

    [테이크아웃 뮤직] 씨엔블루와 과속스캔들

    꽃미남 밴드 씨엔블루가 시련의 계절을 맞고 있다. 데뷔 초 인기를 주도했던 타이틀곡 ‘외톨이야’가 표절의혹에 시달리면서 출발부터 ‘삐걱’ 소리를 내는가 싶더니, 최근에는 매니저의 팬 폭행사건으로 또 한번 홍역을 치렀다. 특히 ‘매니저 팬 폭행’ 사건은 같은 아이돌 그룹인 샤이니에게도 불똥이 튀면서 전체 아이돌 그룹의 소속사 직원관리에 대한 문제점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모양새다. 이보다 앞서서는 멤버 중 한명이 방송사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소개했던 사연을 놓고 ‘거짓 에피소드’ 논란에도 휩싸이는 등 그야말로 씨엔블루에게 1~2월은 ‘바람 잘 날 없는’ 겨울이 되고 있다. 하지만 연예가 ‘논란’의 중심에 자주 선다는 것은 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특히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 출연한 바 있는 정용화의 경우, 다른 멤버들에 비해 유독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매니저 폭행’ 파문이 일었음에도 소녀시대의 서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가상부부로 출연한다는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뜨거웠던 점이 그렇다. 씨엔블루는 올해 샛별처럼 등장한 신예 그룹이다. 데뷔앨범이 발매된 시기도 지난달 14일이었으니 정확히 데뷔기간을 따져봐도 만 1달이 조금 넘는 경력이다. 때문에 데뷔 후 짧은 시간에도 씨엔블루가 수많은 팬들을 확보했다는 것은 2010년 우리가 분명히 주목해야할 아이돌 그룹에 씨엔블루가 포함돼 있다는 사실이다. 다만 데뷔 2달 동안 자의든 타의든 줄곧 ‘논란’의 핵에 씨엔블루가 있어왔다는 것은 씨엔블루 소속사든, 멤버들 본인이든 한번쯤은 연예계 활동에 대한 ‘속도조절’을 고려해야 할 시기가 온 건 아닐까 하는 점이다. 창공을 힘차게 날았던 비행기는 탑승 승객이나 화물이 손상되지 않도록 속도를 줄여 충격없이 최대한 ‘연착륙’하기 위해 노력한다. 인기의 최고봉을 향해 치닫고 있는 씨엔블루 역시 신예 아이돌 그룹치고는 비교적 ‘높은 비행’을 하고 있다. 그렇기에 인기 상승국면인 지금, 철저한 자기관리와 팬들을 향한 진솔함에 주력하는 모습이 급할 것 없이 여유롭게 나와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설 연휴이자 설날 당일이었던 지난 14일. 이 날은 공교롭게도 씨엔블루의 ‘매니저 폭행사건’ 동영상이 인터넷을 떠돌며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기 시작한 그 날이다. 물론 이날 저녁 TV에서는 지난해 810만명의 관객을 동원해 흥행을 이룬 영화 ‘과속스캔들’도 방영돼 설 연휴 TV에 방영된 영화중 가장 높은 시청률(13.4%, AGB닐슨 집계결과)을 기록했다. 혹시 이 영화의 시청률이 높았던 것이 위기에 빠진 씨엔블루가 ‘과속스캔들’에서 벗어나기를 기대하는 팬들의 마음이 작용한 때문은 아니었을까. 사진=서울신문NTN DB, 동영상 캡처,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니저 ‘팬 폭행’ 악순환 계속되는 이유?

    매니저 ‘팬 폭행’ 악순환 계속되는 이유?

    인기 아이돌 그룹의 매니저가 소녀팬을 폭행한 정황이 또 한번 드러났다. 인기그룹 샤이니의 매니저가 지난해 한 소녀의 머리를 가격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된 것. 보이밴드 씨엔블루의 매니저가 한 여성을 때리는 모습이 포착된 지 하루 만이다. 일부 매니저들이 저지른 폭력사건으로 가요계는 술렁이고 있다. “극성팬들이 무리하게 몰려들어 과격행동이 불가피했을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찮다.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미성년자를 상대로 일어난 폭력은 충격적이라는 것이 대다수의 반응이다. 이번 사건을 두고 “암암리에 행해지던 매니저들의 언어나 신체적 폭력이 수면에 드러난 것”이라고 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실제로 그동안 SS501의 김현중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등 아이돌 그룹 매니저는 팬들과 사이에서 폭력시비가 종종 불거진 바 있다. 잊을 만하면 불거지는 매니저의 팬 폭행 사건, 그 원인은 무엇일까. ◆ 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인 10대 팬 일부 스타의 매니저들이 저지르는 폭력사건은 대체로 10대 팬들에게 일어난다. 스타들을 우상화해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보이는 10대 팬들이 그들을 따라다니는 과정에서 종종 매니저들과 마찰을 빚기 때문. 담당 연예인을 보호해야 하는 1차 목적을 지닌 매니저들에게 10대 소녀들은 스타의 음악과 상품을 소비하는 소비자가 아닌 다스려야 할 대상으로 변한다. 10대 팬들은 때때로 ‘폭력의 사각지대’에 놓이지만 부당한 행위에 적절하게 법적 대응을 하는 방법을 잘 알지 못해 일부 매니저들의 그릇된 대우를 당연한 듯 받아들이거나 심지어 추억거리쯤으로 여기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 매니저의 전문성 결여 연예계 관계자들은 일부 매니저들이 빚은 불미스러운 사건의 원인을 그들의 그릇된 직업의식에서 찾는다. 매니저들은 담당 연예인들의 신체 보호와 더불어 이미지 관리까지 해야 하는 책무가 있으나 대부분 매니저들은 스타 보호라는 1차적인 소임만 내세워 되려 스타의 이미지를 실추시기고 있다는 것. 수년간 방송업에 종사한 A씨는 “최근 전문 매니저 양성 기관이 생기고 있으나 여전히 전문성이 결여된 매니저들이 허다하다.”면서 “직업의식이 확립되지 않은 이들이 그릇된 관례를 그대로 답습하다가 폭력 사태라는 불상사가 빚어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 연예인 보호할 인력 부족 일선 매니저들이 하나 같이 주장하는 건 “인력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실제로 아이돌 그룹의 경우 매니저 1명이 공연 및 방송 일정을 소화하는 경우도 많다. 운전, 일정관리에도 벅찬 매니저가 몰려드는 극성팬까지 막다가 무력진압이 나온 것이라고 항변하다. 가수 김현중도 전문 경호 인력부족을 지적한 바 있다. 김현중은 지난 달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팬들을 막다가 매니저가 욕을 먹는 경우가 있다. 전문 경호원을 써서 서로 얼굴 붉히지 않는 선에서 팬 관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안타까워 한 적이 있다. 우리의 현실과 대조적으로 수십만 명의 팬을 거느린 할리우드 스타들은 팬들과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마찰을 빚지 않는다. 매니저를 제외하고도 서너 명에 달하는 전문 경호원을 고용해 팬들과의 마찰을 최소화하는 스타들의 노력 덕이다. 스타들은 허용된 범위 내에서 사인이나 사진촬영에 적극적으로 임해 팬 관리와 본인의 안전까지 확보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팬들을 거느리려는 것이 아닌 공존하려는 스타들의 노력과 선진적인 시스템은 매니저가 팬들에게 폭력까지 저지르는 우리 가요계 현실에서 한번 곱씹어 볼 만한 내용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때문에 걸’ 정주연, “소시 ‘윤아’ 빼닮았네~”

    ‘때문에 걸’ 정주연, “소시 ‘윤아’ 빼닮았네~”

    소녀시대 윤아와 빼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는 신예 정주연이 화제다. 이동통신사 KTF 광고에서 광고 모델로 출연한 정주연(21)은 ‘때문에 걸’이란 별명을 얻으며 18일 온라인 매거진 ‘i(아이)’에서 밸런타인 걸로 변신, 화보가 공개돼 네티즌의 지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정주연의 화보는 청순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귀여움, 섹시미를 동시에 내비쳤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로그와 카페 등에 “배우 이요원과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닮은 외모다.”며 “제2의 윤아를 보는 것 같다.”고 글을 남겼다. CF를 통해 화제를 모은 정주연은 “때문에~ 때문에”라는 일명 ‘때문에 송’을 사랑스럽게 불러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에픽하이의 ‘트로트’, MC스나이퍼의 ‘마법의 성’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신예다. 한편 정주연은 오는 3월 종합 스포츠 채널 MBC ESPN에서 ‘날려라! 홈런왕’의 구단매니저로 발탁돼 활동 영역을 넓힌다. 사진=IHQ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M,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공식사과

    SM,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공식사과

    샤이니의 매니저가 여성 팬의 머리를 가격하는 동영상이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사과의 뜻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7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 영상은 작년 8월경 스케줄 진행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인 것 같다. 이와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17일 오전부터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한 이 동영상엔 샤이니 멤버들의 옆에 서 있던 매니저가 팬으로 보이는 여자의 뒤통수를 손으로 내리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영상은 지난해 일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알려졌지만 최근 씨엔블루 매니저의 팬 폭행 영상이 큰 논란을 일으키며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났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들은 물론 회사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 퍼져

    샤이니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 퍼져

    가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동영상이 연이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돌 밴드 ‘씨엔블루’와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매니저가 사건의 장본인이다. ’매니저, 팬 폭행’ 동영상이 먼저 퍼진 것은 씨엔블루였다. 지난 14일 온라인에는 씨엔블루의 매니저가 팬을 폭행하는 장면이 찍힌 영상이 나돌기 시작했다. 매니저는 달려드는 팬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손바닥으로 팬의 머리를 쳤다. 이후 소속사는 공식 홈페이지에 ‘CNBLUE 매니저 사건 관련 사과문’이라는 글을 올리고 공개사과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원성은 좀처럼 줄지 않았다.  이 사건의 파장이 채 가시지 않은 17일 이번에는 샤이니 매니저가 팬의 뒤통수를 가격하는 동영상이 퍼지며 또 한번 물의를 빚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팬이 아니라 안티팬이 와도 폭력은 안 된다.”며 개인블로그 등으로 동영상을 퍼나르고 있다.  이에 대해 샤이니 소속사는 같은날 언론을 통해 “지난해 8월 이동 과정에서 발생한 일인 것 같다.”며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난 것에 대해 팬 여러분들께 깊이 사죄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매니저들은 물론 회사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고는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표절시비 씨엔블루 ‘예능 곁눈질’ 논란

    표절시비 씨엔블루 ‘예능 곁눈질’ 논란

    씨엔블루는 데뷔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온탕과 냉탕을 오갔지만 그들의 질주는 거침이 없다. 데뷔하자마자 표절논란에 휩싸였지만 가요프로에서 1위를 차지했고 거짓사연 논란과 매니저의 팬 폭행사건 등 끊임없이 구설수에 올랐지만 이번엔 예능정복에 나선 것. 지난 16일 방송사 및 소속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씨엔블루의 정용화는 소녀시대의 막내 서현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3번째 가상부부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이미 지난 12일 간단한 촬영을 마쳤고 다음 달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 정용화와 서현의 ‘우결’ 출연소식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고 단번에 화제가 됐다. 서현은 지난해부터 가장 핫한 여자 아이돌 그룹인 소녀시대의 막내고 정용화 역시 최근 혜성처럼 등장해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다. 가상이라 해도 부부로 출연하기엔 이제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서현의 나이가 너무 어리다는 것. 무엇보다 최근 각종 논란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씨엔블루 정용화가 출연한다는 점이 따가운 눈초리의 주된 원인이다. 논란에 휘말렸다고 해서 예능에 출연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그 논란거리가 현재진행형이라는 점에서 비난을 사고 있다. ‘우결’ 출연소식이 들리기 불과 이틀 전인 지난 14일 매니저가 한 여성 팬을 폭행해 새해(구정) 첫 날부터 논란이 됐던 씨엔블루다. 소속사 측에서 사과문을 올리며 진화에 나섰지만 여학생을 내려치던 매니저의 손바닥이 팬들의 뇌리에서 잊혀 지기에 이틀은 턱없이 짧은 시간이다. 또 매니저의 폭행사실이 알려지기 전 ‘우결’ 첫 촬영이 이뤄졌다곤 하지만 당시에도 표절논란으로 여전히 시끄러웠고 오히려 소속사 측의 대응방법이 문제시되면서 논란이 가중되던 때였다. 정용화의 ‘우결’ 출연소식이 전해지자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음악에 전념하는 모습만 보여도 모자랄 판에 예능이라니”, “표절에 폭행에 지금 여론도 한참 안 좋은데 상황 파악을 제대로 못한 것 같다.” 등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정용화가 예능을 통해 실추된 이미지를 개선할 가능성도 있지만 넘어야 할 산이 만만치가 않다. 절대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조권-가인 커플의 방송분량이 줄어드는 것에 대한 원성은 차치하더라도 수많은 안티를 짊어지고 출발하는 정용화가 단시간 내에 뭔가를 보여주지 못할 경우 쏟아질 악플은 불을 보듯 뻔하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파트너인 서현의 예능감을 봤을 때 정용화가 기댈 수도 없을 뿐더러 정용화 역시 그간 출연했던 예능프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정용화가 이런 난관들을 극복해내지 못하면 그간의 논란에 불을 지펴 더 깊은 늪에 빠질 수도 있다. 각종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정용화의 ‘우결’ 출연이 씨엔블루의 행보에 약이 될지 독이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압구정 발라당녀’ 주인공 누구길래…

    ‘압구정 발라당녀’ 주인공 누구길래…

    최근 연예인으로 추정되는 한 여성의 굴욕 동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명 ‘압구정 발라당녀’라고 불리는 이 영상 안의 주인공에 대해 네티즌들은 ‘연예인 C양 아니냐?’ ‘병원 홍보를 하기 위한 자작극이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상에는 길거리 인터뷰를 하던 모 인터넷 방송사 관계자들이 한 여성이 비만 클리닉에 들어서다 앞으로 엎어지는 장면을 포착한 내용이 담겨있다. 촬영자 중 한 명이 차량에서 내리는 여성을 보고 “얼마 전에 살 빼고 화보 찍었다는 연예인이다.”라고 말했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도 “맞네. 연예인이네.”라며 동조를 했다. 또한 넘어진 여성의 매니저로 추정되는 또 다른 여성은 카메라를 발견하고 촬영자에게 다가왔다. 그녀는 “촬영하지 말라. 사생활 침해다.”라며 언성을 높였고 급기야 손으로 카메라를 막았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온라인상에서 최근 모습이 달라진 여자 연예인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비만 클릭닉 홍보를 위한 자작극이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판도라TV 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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