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매니저
    2026-03-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06
  • 뚜렷한 족적 없지만 부패와 거리먼 ‘Mr.청렴’

    베니그노 노이노이 아키노(50·자유당) 상원의원은 필리핀 정치명문가 아키노 가문의 적자다. 베니그노 니노이 아키노 전 상원의원과 코라손 아키노 전 대통령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평범한 정치인이었다. 그러다 지난해 8월 어머니 코라손 아키노 전 대통령이 대장암으로 숨지면서 추모열기를 타고 단기간에 유력 대선후보로 급부상했다. 아키노 의원은 나이키 회사의 매니저로 일하다 부모의 후광을 업고 지난 1998년 하원의원에 당선돼 정계에 입문, 3차례 하원의원직을 역임한 뒤 2007년 상원에 입성했다. 정치인으로서는 뚜렷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지만 부정부패와 거리가 먼 깨끗하고 공정한 이미지를 필리핀 유권자들에게 심어줬다. 이것이 그를 대권 고지에 오르게 한 원동력이 됐다. 독신인 그는 당구를 즐기고 재즈음악 CD를 수집하고 골프를 좋아하는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다. 그의 아버지 니노이 아키노 전 상원의원은 독재자 마르코스 전 대통령에 항거해 민주화 운동을 벌이다 1983년 미국 망명에서 돌아오던 도중 마닐라공항에서 암살당했다. 그 뒤 그의 어머니 코라손 아키노가 1986년 ‘피플 파워’ 혁명의 핵심으로서 대통령에 당선된 바 있다. 그의 아버지인 니노이 아키노 전 상원의원은 한국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활약했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호텔서교, 휘트니스 센터 ‘휘트나’ 리뉴얼 개장

    호텔서교, 휘트니스 센터 ‘휘트나’ 리뉴얼 개장

    ”호텔 1:1 퍼스널 트레이닝으로 여름을 준비”호텔서교는 기존 휘트니스 클럽 ‘휘트나(FITNA)’를 리뉴얼해 복합 휘트니스 클럽으로 탈바꿈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보수 작업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휘트나’는 세계적으로 입증된 최고급 장비 이태리 테크노 짐으로 체련장을 전면 교체했으며 여성고객을 위한 파우더 룸도 증축 했다.휘트나는 호텔서교 3층에 위치해 호텔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는 휘트니스 센터로 연회비는 약 170만원으로 일반 휘트니스 센터와 비슷한 비용인 반면 호텔급 고품격 체력장이다.또한 휘트나의 1:1 맞춤식 강의 퍼스널 트레이닝으로 회원 상담을 거쳐 문제점을 파악,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가격은 10회 기준 55만원과 1회 5만 원대로 비교적 저렴한 비용이다.특히 인터넷과 미니바를 이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도 별도로 마련했다. 이 밖에 부부회원, 가족회원, 법인회원 등을 위한 맞춤식 패키지와 바디펌핑, 요가 등 다양한 강습 프로그램들도 인기를 끌 전망.호텔서교 휘트나 이원길 매니저는 “인근주민 및 법인고객들이 호텔서교의 휘트니스 서비스를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은데 호텔서교의 휘트니스 센터 휘트나가 고객에게 특별한 복합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호텔의 고품격 이미지에 부합하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02)330-7713사진=호텔서교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성은, ’아이돌 유나이티드 매니저에요’

    [NTN포토] 성은, ’아이돌 유나이티드 매니저에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1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에비뉴엘에서 열린 MTV KOREA ‘아이돌 유나이티드’(연출 이성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겸 배우 성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엠블랙 승호 이준 미르, 유키스 알렉산더 일라이 이기섭, 제국의 아이들 정희철 박형식 김동준, 포커스 진온 이유 칸, 대국남아 가람 현미 인준으로 구성된 ‘아이돌 유나티드’는 축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뭉친 젊은 청춘들이 시원하게 필드를 가로지르며 꿈을 쫓는 희망을 그리며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빈 방에 빗자루·각목…‘최악의 전시예술’

    빈 방에 빗자루·각목…‘최악의 전시예술’

    텅 빈 방에 빗자루와 각목 등이 널브러져 있는 모습을 돈 내고 구경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영국 버밍엄 이콘 갤러리(Ikon Gallery)에서 이 같은 전시가 실제로 있었다. 현대미술 작가 수잔 콜리스의 작품이다. 전시실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버려진 못과 비어있는 양동이, 무성의하게 잘려진 나무토막 등 이제 막 공사를 끝낸 사무실을 연상케 하는 물건들 뿐이다. 다소 황당한 이 시도를 영국 뉴스사이트 ‘오렌지’는 ‘영국 최악의 전시’라고 소개했다. 관람객 그래함 화이트하우스(40)는 “개념미술은 분명 예술의 하나이지만 이건 우스운 상황”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건 사기일 뿐이다. 안으로 들어섰을 때 ‘설마 이걸로 끝은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런 것을 돈 내고 봤다니 스스로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른 관람객은 “들어서자마자 ‘내가 잘못 들어왔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속은 기분”이라며 “많은 전시를 다녔지만 이제것 본 것 중 최악”이라며 화를 냈다.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한 이 작품의 제목은 ‘당신에게 빠진 이후로’(Since I Fell For You). 작가 콜리스는 “때로 어떤 작품은 대충, 시간도 들이지 않고 되는대로 설치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의 마케팅 매니저 레베카 스몰은 “미완성처럼 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다.”면서 “작품을 다시 보면 분명히 흥미를 느낄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진=orange.co.uk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희문(전 장은신용카드 상무이사)희창(한국능률협회인증원 연구원)희태(아시아나항공 상무이사)희곤(아카데미기공소 소장)씨 모친상 이웅섭(전 농협중앙회 지점장)씨 장모상 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 ●송관영(전 대한해운 상무·윌슨코리아 고문)씨 별세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02)2258-5953 ●백지현(대전기독요양병원 진료원장)수현(메리츠종금증권 감사)종현(천안백피부과 원장)인숙(미백약국 대표)현숙(서대전여고 교사)씨 모친상 신명호(사업)왕성근(충남대병원 정신과 교수)씨 장모상 6일 대전 충남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42)257-1705 ●유경종(하이트맥주 부장)광종(대진엔지니어링 대표)학(자영업)씨 부친상 7일 인천 예지요양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2)765-6441 ●문철(총신대 법인차장)성철(티유미디어 매니저)숙희(샐러드마스터 코엑스지사장)선희(피아노 강사)씨 모친상 유영란(무용 강사)최정문(한국애니메이션고 교사)씨 시모상 이재원(강일고 교사)김광식(장영건설 소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61 ●이경욱(청주 시민신문 편집장)씨 모친상 7일 청주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43)224-2897 ●변홍(동일알루미늄 상무)준(홍콩 거주)씨 모친상 박영서(미국 거주)오범택(태영건설 과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7 ●서항석(전 성심학원 원장)씨 부인상 세일(파이온파트너스 사원)씨 모친상 박찬승(삼천리 과장)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51 ●이상형(한국은행 정책총괄팀 차장)씨 장인상 7일 일산 백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30분 (031)910-7443 ●윤종덕(삼성중공업 홍보팀 차장)종수(LG생활건강 대리)씨 부친상 공희택(SK네트웍스 워커힐 상무)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410-6909
  • 구글 ‘오픈마켓’ 전자책 진출

    세계 최대의 인터넷 검색엔진 구글이 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아마존, 애플 등이 주도하고 있는 전자책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구글은 모바일 기기의 종류와 상관없이 누구나 책을 팔고 살 수 있는 ‘오픈마켓’ 방식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의 전략파트너 담당 매니저인 크리스 팔마는 4일 출판사 랜덤하우스의 뉴욕 맨해튼 사무실에서 가진 전략 발표를 통해 이르면 다음달 말 온라인 서점 서비스 ‘구글 에디션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경제전문 잡지 포천 등이 5일 전했다. ●구글 디지털도서 50만권 확보 구글은 구글 에디션스 서비스를 위해 지난해부터 전 세계의 도서관에 비치된 책을 디지털화하는 작업을 진행, 현재까지 50여만권의 디지털 도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팔마는 “구글의 비전은 애플의 아이북스토어나 아마존, 반즈앤드노블 등 기존 온라인 서점들과는 다르다.”면서 “원하는 출판사나 개인 누구나 구글 에디션스를 통해 기기 제약 없이 전자책을 판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WSJ “다운로드·읽기 혁명” 현재 애플 아이북스토어는 아이패드 등 애플의 제품으로만 다운로드가 가능하고, 다른 업체들도 기기나 책 종류에 제한을 두고 있다. ‘오픈마켓’을 표방한 구글의 전자책 전략은 아마존이 선두를 지키고 있는 전자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 에디션스는 킨들이나 아이패드 같은 전자책 단말기뿐 아니라 스마트폰, 넷북, 노트북 컴퓨터, PC 등 웹브라우저가 깔려 있는 모든 기기에서 다운로드와 읽기가 가능하다.”면서 “출판사 홈페이지에서도 구글 에디션스를 통해 개별적으로 책을 판매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온라인 쇼핑몰 해외 촬영, 가지 않고도 OK!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직접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해외 현지 모델과 장소를 활용해 원하는 컨셉트의 상품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은 미국 뉴욕에 위치하고 있는 해외 촬영 서비스 전문업체 어바웃아트월드와 제휴를 맺고 국내 온라인 쇼핑몰의 해외 촬영 대행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들어 국내 의류 쇼핑몰들이 보다 차별화된 상품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해외 촬영을 진행하지만 이동 경비·체류 비용·모델 및 장소 섭외 등 여러가지 어려움이 뒤따랐던 것이 업계의 고충이었다. 이에 따라 이번 서비스는 국내 의류 쇼핑몰들의 해외촬영에 따른 시간·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느낌의 상품 이미지를 제공함으로써 방문자 유입 증가는 물론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심플렉스 인터넷은 기대하고 있다. 촬영은 현지에서 총괄 로드매니저, 포토그래퍼, 모델, 헤어·메이크업 담당자, 스타일리스트 등이 한 팀으로 구성돼 이뤄지며 ◆콘티 작성 ◆장소 선정 ◆촬영 ◆사진 보정까지 일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어바웃아트월드 측이 확보하고 있는 100여명의 전문 포토그래퍼, 모델 중 원하는 인력을 직접 선정할 수 있으며 센트럴파크, 브로드웨이 등 30여 곳 중 원하는 장소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사진 촬영 과정이 동영상으로도 제작돼 쇼핑몰 회원들을 위한 커뮤니티 운영이나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카페24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온라인 쇼핑몰의 특성상 상품 이미지는 단순한 정보 제공 수단이 아닌 최종 구매결정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대행서비스가 시간과 경비로 인해 해외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쇼핑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마레’ 최시원, 숨겨 놓은 딸 정체 밝힐까?

    ‘오마레’ 최시원, 숨겨 놓은 딸 정체 밝힐까?

    최시원이 숨겨 놓은 딸의 정체를 밝힐까?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 (이하 ‘오마레’)의 극중 성민우(최시원 분)의 딸인 예은이(김유빈 분)의 정체가 드러날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3월 22일부터 방송된 ‘오마레’는 까칠한 톱스타 성민우와 주부 9단이자 초보매니저 윤개화(채림 분)의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그려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방송 시작과 함께 많은 인기를 얻어오고 있다. 그동안 ‘발연기’로 알려진 성민우는 우연찮게 가사도우미로 잠깐 만난 개화가 뮤지컬회사에 취직하기 위해 내미는 계약서 한 장 때문에 느닷없이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무엇보다 이 뒤에는 예은의 출생의 비밀을 개화가 알고 있었고, 민우는 이를 숨기기 위해 그녀의 말에 따를 수 밖에 없었던 것. 이 와중에 민우는 개화와 티격태격하면서 그런 그녀의 진심에 차츰 동화되어 갔다가 지난달 27일 12회 방송분에서 민우를 쫓아다니는 한기자에게 그만 들키고 말았다. 이내 기자회견을 자청한 민우는 3일 13회 방송분을 통해 “개화와 좋은 관계로 만나고 있으니 잘 지켜봐 달라.”라고 폭탄선언을 해 연예계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 사연이 이렇게 되자 시청자들은 민우의 딸 예은도 언제쯤 밝혀질지 궁금해하고 있다. 민우와 미국으로 간 연희와의 사이에 태어난 예은에 대해 민우는 처음에는 인정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자기그림을 그리고, 같이 동물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어느 순간 삶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예은을 부인할 수 없었다. 특히 이 사실을 우연찮게 알게 된 정실장(김희원 분)이 예은을 이용해 민우를 좌지우지 하려 하는 에피소드도 그려지면서 예은의 비밀이 극중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조연출 이정흠PD는 “그동안 톱스타로만 존재했던 성민우가 우연찮은 기회에 개화와 예은을 만나면서 좀더 인간적으로 변모해갔다.”며 “이제 남은 방송 동안 민우와 개화의 관계가 어떻게 풀어질지, 그리고 이 와중에 예은이 과연 대중에게 공개 될 것인지, 아니면 다른 결과가 있을지 지켜봐 주시면 좋겠다.”며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얼짱거지 인생역전…패션 매니저로 취직

    5월 1일부터 시작된 중국의 명절 ‘노동절’을 맞아 크고 작은 화젯거리가 생겨나고 있지만, 이중에서도 가장 높은 관심을 받는 것은 ‘얼짱거지’의 취업소식이다. 163.com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터넷 상에서 엄청난 인기를 모은 ‘얼짱거지’ 청궈룽(程國榮)이 광둥에 있는 한 회사의 패션부서 매니저 역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화사의 대표는 청씨가 수습사원으로서 5월 1일부터 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청씨는 떠돌이 생활을 하다 눈에 띄는 패션 감각과 외모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가족을 되찾고 병든 몸과 마음을 치료했으며, 재취업을 준비해왔다. 그의 가족은 청씨가 돌아온 뒤 몇몇 의류회사와 문화관련 회사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왔지만, 아직 일을 다시 시작할 만큼 안정된 상태가 아니라는 판단에 이를 거절해 왔다. 오랜 방황 끝에 취직에 성공한 그는 한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사실 나는 패션에 대해 잘 모른다. 당시 사람들이 내 사진을 올렸을 때에도 왜 내게 ‘옷을 잘 입는다.’고 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면서 “하지만 네티즌들이 나를 구했다는 사실 하나만은 확실하다. 나는 그들의 도움에 언제나 감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그의 월급은 3000위안(약 40만원) 정도로 알려졌으며, 네티즌들은 예전 모습을 찾아볼 수 없는 그의 깔끔한 스타일에 연일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킹’ 숀리와의 ‘다이어트킹’ 결과는? “대성공”

    ‘스타킹’ 숀리와의 ‘다이어트킹’ 결과는? “대성공”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이 1일 오후 방송을 통해 ‘비만과의 100일 전쟁’에서 승리한 ‘다이어트킹’들을 공개했다. 과도한 비만으로 삶의 설움들을 겪어야 했던 12명의 ‘다이어트킹’ 참가자들은 모두 건강한 모습을 되찾는데 성공했다. 12명과 100일 간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비만 잡는 저승사자’ 숀리는 “모두 소름끼치게 열심히 했다.”면서 참가자들의 노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소녀시대의 유리를 좋아한다는 박진웅 군은 기존의 96kg에서 약 30kg을 감량해 66.9kg의 몸무게로 돌아왔다. 이날 ‘스타킹’에 패널로 참가한 유리는 박진웅 군에게 “너무 멋있다. 이제는 남자로 느껴진다.”고 말했다. 128kg의 체중을 기록했던 김정원 씨는 무려 50kg을 감량해 78kg의 건강한 몸매를 완성했다. 김정원 씨는 특히 이번 프로젝트에서 12명의 참가자들의 자체 투표로 결정된 우승자로 꼽혀 건강장려금 1000만 원을 얻는 두 배의 기쁨을 누렸다. 이외에도 개그맨 서경석의 매니저 김원민 씨는 100일 동안의 과정에서 중도 포기의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결국 건강한 몸매를 되찾는데 성공했다. 한편 ‘다이어트킹’은 기존 다이어트 프로그램이 갖고 있던 서바이벌 구도에서 벗어나 참가자 전원이 목표를 달성해 더욱 큰 의미를 얻게 됐다. 특히 도전자들은 “달라진 건 겉모습만이 아니다. 국민들과 약속한 시간에 이루어냈다는 사실만으로도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일 뭘 입지? 패션 블로그서 ‘뚝딱’

    내일 뭘 입지? 패션 블로그서 ‘뚝딱’

    패션 광고처럼 화난 여자친구에게 물벼락을 맞지 않았더라도 ‘내일 뭘 입지?’란 고민은 일상이다. 패션잡지의 화보를 들춰봐도 9등신에 이르는 모델이 걸친 옷을 등하교나 출퇴근 길에 입기는 부담스럽다. 현실적이고 만만한 대안은 지하철이나 직장에서 주변 사람들이 입은 옷을 참조하는 것. 특히 청소년들 사이에서 폭발적으로 유행하는 거리 패션은 오히려 디자이너들이 패션쇼 무대에 수용하는 예도 있다. 바람막이 점퍼로 10년 가까이 한국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인기도 따지고 보면 출발점은 청소년들의 이유 없는 지지였다. 특정 상표에 열광하는 까닭에 대해 청소년들은 “주변 친구들이 입으니까.”라고 응답해 설문 인터뷰를 했던 패션업체 종사자들을 어이없게 만들기도 했다. 패션과 사진을 사랑하는 스콧 슈만이 운영하는 블로그 사토리얼리스트(www.thesartorialist.com)는 그가 길거리에서 맘에 드는 사람들의 패션을 찍어 올린 것이 시작이었다. 지금은 세계 곳곳에서 2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파워 블로그로 성장, 많은 사람이 그의 블로그에서 본 ‘쿨한 스타일’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내일 뭘 입을까’란 고민을 해결한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들의 일상을 찍은 파파라치 사진이 전 세계적으로 인터넷으로 유포되면 이 패션이 바로 다음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된다. 이런 경향을 패션업체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캐주얼 스포츠 브랜드 EXR는 거리 패션 디자이너와의 협업으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가 하면 모델 원더걸스의 화보를 파파라치가 찍은 듯한 분위기로 연출했다. 커피 마시는 소희, 자동차에서 내리는 유빈, 자전거를 탄 선예 등 미국 뉴욕으로 착각케 하는 서울 압구정동 촬영화보는 원더걸스의 일상생활이다. EXR 홈페이지(www.exrkorea.com)에서는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실장이 ‘옷 잘 섞어 입는 비결’을 원더걸스와 함께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캠브리지코오롱이 22~33살 남성을 겨냥해 지난해 만든 캐주얼 브랜드 ‘커스텀멜로우’는 마케팅 담당자들이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이나 홍대거리 등 패션 명소에서 사진촬영을 한다. 멋지게 옷을 입은 거리 스타들을 촬영해 홈페이지(www.customellow.com)에 소개하는 것. 일반인의 패션을 소개하는 커스텀멜로우의 홈페이지는 하루에 4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인기다. 내 친구와 주변 사람들의 패션을 분석하고 따라하는 재미 때문이다. 인기 패션 블로거는 ‘착장샷’이라고 해서 매일 자신이 입은 패션을 찍은 사진을 소개하고, 방문자들과 댓글로 패션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눈다. 최근 인기 트위터리안으로 부상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도 트위터에 ‘댄디룩’ 착장샷을 올리며 패션에 대한 생각을 네티즌들과 교환하고 있다. 캠브리지코오롱의 이종훈 브랜드 매니저는 “거리 패셔니스타(fashionista·패션을 이끄는 사람) 사진에 오른 댓글을 보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며 “종종 브랜드 영감도 얻는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전진 소속사, 前 매니저 상대로 사기혐의 고소

    전진 소속사, 前 매니저 상대로 사기혐의 고소

    전진의 소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이하 오픈월드)가 지난 26일 홍보이사로 재직했던 전 모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했다. 오픈월드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홍보담당 이사로 재직한 전씨에 대한 고소장을 26일 용인 경찰서에 접수했다. 오픈월드 측은 “매니저 전씨가 당사에 근무하는 2년여 동안 소속 연예인과의 금전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회사에 여러 가지 금전적 피해를 입혔던 사실이 있어 지난해 5월 말 퇴사 조치를 시켰다.”고 전했다. 또 “회사에서는 연예인의 입장을 고려하여 금전적인 피해 부분만 해결되면 최대한 조용히 처리하려 하였으나 최근까지도 마무리가 안됐다.”며 “소속 연예인의 집으로 강제 집행관련 법원 서류가 송달되는 일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이에 더 이상 조용한 마무리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했다는 오픈월드 측은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전씨를 고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픈월드의 장석우 대표는 “연예계에서 끊이지 않는 매니저와 관련된 금전 문제를 환기 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원 “슈가 시절 자연에서 식량 구해”

    한예원 “슈가 시절 자연에서 식량 구해”

    걸그룹 슈가 출신 배우 한예원이 가수활동시절의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했다. 한예원은 지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슈가로 활동할 당시 다이어트와 사생활 구속이 심했다.”며 “숙소와 연습실 이외에는 나갈 수 없었으며 친구들과도 연락조차 못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톡톡한 젓살 때문에 혹독한 다이어트를 했다. 아침은 안 먹었고 점심은 삼각김밥, 그리고 저녁은 안 먹거나 가끔 샐러드로 끼니를 해결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예원은 부족한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에서 식량을 얻기 시작했다. 한예원은 “꽃을 따 먹는 것은 물론 은행도 주워 먹었고 한번은 땡감을 먹다가 식겁한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가끔은 매니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밖으로 나가 초등학생들에게 100원을 얻어 소시지를 사먹기도 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주인공 보면 올 봄 ‘데님’ 스타일 보인다

    여주인공 보면 올 봄 ‘데님’ 스타일 보인다

    예고치 않은 날씨로 아직 여성들의 옷차림은 제대로 된 봄맞이를 못하고 있지만 드라마 속 여배우들은 이미 산뜻한 봄 옷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올 봄 가장 주목받는 패션 아이템인 ‘데님’이 자주 등장하고 있다.‘신데렐라 언니’의 문근영, 서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신불사)의 한채영, 유인영 ‘오 마이 레이디’의 채림, ‘검사 프린세스’의 박정아 등 동 시간대 치열한 경쟁 속에 초 절정 인기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저 마다 캐릭터에 걸맞게 선택한 데님을 트렌디하게 스타일링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거칠고 반항적인 ‘신델렐라 언니’의 송은조(문근영) 드라마 초반, 냉소적이며 메마른 감성의 ‘송은조(문근영 분)’는 거칠고 반항적인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무심한 듯 묶은 롱 헤어스타일에 선택한 아이템은 ‘돌청’이라 불리는 스톤 워싱의 데님 야상이다. 돌청은 올 봄 빼놓을 수 없는 복고 아이템으로 7080의 스트릿 패션을 연상케한다.극 중 문근영이 착용한 데님 야상은 캐쥬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의 제품으로 이너는 빈티지한 컬러와 프린트의 원피스와 컨버스를 매치해 까칠하면서 상처 입은 소녀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다. 방송이 끝난 다음 ‘문근영의 야상점퍼’ 빈티지 스타일이 검색어에 오르는 등 파격적인 연기 변신만큼 그녀의 스타일 또한 화제가 된 바 있다.◆달라진 애교쟁이 ‘신데렐라 언니’의 구효선(서우)어디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사랑스럽고 순수한 아이에서 모든 관심과 사랑을 언니에 빼앗기자 악녀로 변한 ‘구효선(서우 분). 열등감을 분출하며 언니에게 맞서면서 긴장 관계를 보여준다. 스타일도 많이 달라졌다. 웨이브 스타일을 시도해 성숙함을 강조하며 교복 대신 화려한 색상과 무늬의 원색의상을 주로 입는다.서우가 선택한 워싱 된 짧은 데님 재킷은 ‘BNX(비엔엑스)’ 제품으로 블랙 미니 원피스와 함께 코디해 강렬하면서도 섹시한 느낌을 준다.◆초보 억척 아줌마 매니져 ‘오 마이 레이디’의 윤개화(채림)채림은 이번 드라마에서 캐주얼 룩으로 밝고 경쾌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그녀는 백수 아줌마에서 억척스러운 톱스타 매니저로 변화해 나가는 캐릭터에 어울리도록 데님과 트렌치 코트, 재킷 등 편안하고 활동성을 높인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그녀가 선택한 데님 아이템은 ‘코데즈컴바인’의 하이웨스트 데님 스커트이다. 스트라이프 재킷과 컬러감 있는 이너를 코디해 더욱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열혈 여기자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진보배(한채영)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에서 한채영은 기존 바비인형과 여신의 이미지를 벗고 열혈 여기자로의 변신에 성공했다. 열정적인 이미지에 맞게 늘 운동화에 청바지 차림이다.한채영이 착용한 데님 셔츠는 ‘코데즈컴바인’ 제품으로 활동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빈티지 스타일을 연출.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입는 트렌디한 아이템 중 하나인 데님 셔츠는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가 높고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이번 봄 ‘잇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팜므파탈 재벌녀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장미(유인영)극중 재벌녀 장미역을 맡아 첫 회부터 의상이 화제가 되었는데 팜므파탈의 그녀 역시 데님 아이템을 빠뜨리지 않았다. 평소 도도함을 강조하는 의상을 선호 하고 있는데 데님 역시 화이트 미니스커트와 함께 그녀만의 섹시함으로 표현 했다. 허리에 벨트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테일러드 데님 재킷은 ‘망고’ 제품이다.◆중성적 매력의 지적인 국제 변호사 ‘검사 프린세스’의 제니 안(박정아)‘검사 프린세스’에서 박정아는 서인우(박시후)의 친구이자 국제 변호사 제니안으로 등장했다. 극중 서인우를 짝사랑 하지만 마음을 숨기며 동료로 지내는 제니안은 여성이 가진 부드러움과 남성이 가진 당당함을 모두 지닌 캐릭터이다. 의상 역시 중성적이며 지적인 이미지의 세미 정장을 선호한다. 그녀 역시 라운드 카라의 앞부분의 장식이 독특한 ‘탱커스’의 데님 재킷과 그레이 정장 팬츠를 착용했다.사진 = 드라마 화면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드라마 주인공 옆엔 모두 OO가 있다?!

    SBS 드라마 주인공 옆엔 모두 OO가 있다?!

    ’주인공을 위해서라면...’ SBS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주변 친구들로 인해 더욱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주인공의 최측근으로 등장한 친구들이 하나같이 주인공을 띄워주거나, 반대로 긴장감을 만들게 해 극적 재미를 던져주기 때문이다. 월화 ‘오! 마이 레이디’의 복님(유서진 분), 대기획 ‘제중원’의 이곽(정석용 분), 수목 ‘검사 프린세스’의 유나(민원영)와 제니안(박정아), 그리고 오는 5월10일부터 방송될 SBS창사 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의 소태(이문식)가 대표적인 주인공의 ‘도우미들’이다. ’오! 마이 레이디’ 개화(채림 분)의 절친으로 소아과 의사인 복님(유서진 분)이 있다. 극중 톱스타 성민우(최시원 분)의 광팬이기도 한 그녀는 개화에게 민우의 싸인을 한 장 얻어달라고 때를 쓸 때도 있지만 무엇보다 개화의 푸념을 잘 들어준다. 특히 최근에는 개화를 도와 민우가 딸 예은과 관계를 풀어가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다. ‘제중원’ 황정(박용우 분)의 친구 이곽(정석용 분) 역시 친구 중의 친구다. 황정이 천민인 소근개 시절 알렌에게 의술을 배울 때도 이곽은 일부러 남들에게 신분이 드러나지 않게 그를 감싸줄 뿐만 아니라 감초역할도 톡톡히 한다. 얼마 전 면천이 된 그는 제중원 집사로 활약하며 황정을 본격적으로 돕고 있다. ’검사 프린세스’ 혜리(김소연 분)의 베스트 프렌드는 고급 브랜드 매니저인 유나(민영원 분)이고, 인우(박시후 분)의 베스트 프렌드는 제니안(박정아 분)이다. 명품을 사랑하는 혜리의 마음 속속들이 잘 알고 있는 그녀는 최근 사진 한 장으로 혜리가 인우를 의심할 때도 검사를 능가하는 조리있는 조언을 하며 혜리를 안심시켰다. 또한 제니 안은 어릴 적 입양된 인우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가졌고, 그의옆에 있기 위해 국제변호사가 되어 다시 만나 현재 사랑의 감정을 숨기고 든든한 후원자가 되고 있다. ‘제중원’ 후속으로 한 남자의 욕망과 사랑을 담아가는 드라마 ‘자이언트’에도 주인공 강모(이범수, 여진구)의 친구로 소태(이문식)가 등장한다. 구두닦이인 소태는 어릴 적 강모(여진구)를 우연히 만나고는 그가 가진 삶에 대한 끈질김에 탄복했다. 그리고는 회를 거듭할수록 강모의 최측근으로 거듭나면서 이 와중에 극중 감초 역할도 톡톡히 할 예정이다. 이처럼 극중 주인공들의 친구들에 대해 SBS 드라마센터 김영섭 CP는 “극중 주인공의 친구인 조연은 주인공의 미비한 캐릭터를 보완해주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며 “그리고 주인공들에게 도움을 줄 때가 대부분이지만, 가끔은 그에게 긴장감을 부여하면서 극적 재미를 더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그 배경을 소개했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성 차별’ 월마트 수조원대 법정다툼

    세계 최대 할인점업체인 월마트가 ‘여성차별’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소송이 제기된 지 10년 만에 본격적인 법정다툼이 시작된 셈이다. 게다가 재판 결과에 따라 수십억달러 규모의 집단 소송에 휘말릴 가능성도 있는 탓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연방 순회 항소법원은 26일(현지시간) 여성 직원을 차별한 혐의로 기소된 월마트가 낸 재심청구를 6대5로 기각했다. 법원 측은 월마트가 같은 직종에 있는 여성 직원보다 월급을 적게 지급했고, 승진 기회도 차등 적용했으며, 승진 연한도 남성 직원에 비해 길게 했다는 혐의에 대해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사건은 지난 2001년 월마트에서 일하던 여성 6명이 샌프란시스코 연방법원에 차별을 이유로 월마트를 제소하면서 비롯됐다. 원고 측은 “월마트의 시간제 근로자 65%가 여성이지만 매니저급에서 여성은 33%뿐”이라며 “이는 성차별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2007년 항소심에서 패배한 월마트는 재심을 요구했다. 월마트 측은 “매장별로 독립적인 사업체인 만큼 월마트 전체에 적용할 수 있는 차별정책은 있을 수 없다.”면서 “따라서 각 매장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논리를 내세웠다. 판결직후 월마트 측은 곧바로 대법원에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제프 기어하트 법률고문은 성명에서 “우리는 6명이 전체 여성들의 경험을 대표한다고 보지 않는다.”면서 “”대법원에 상고하는 것을 포함해 여러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월마트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명확하다. 대규모 집단소송으로 갔을 때 자칫 미국의 독특한 제도인 ‘징벌적 손해배상’에 따라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징벌적 손해배상은 민사상 악의적으로 피해를 입힐 목적으로 불법 행위를 한 경우 가해자에게 원금과 이자뿐 아니라 징벌 차원에서 추가 배상까지 부담하도록 한 제도이다. 소매영업 컨설턴트인 버트 플리킹거는 AP통신에서 “월마트는 불명예를 안게 됐으며 특히 여성 고객들의 비난을 사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캐스팅 미끼로 횡포” vs “신뢰성 없는 루머”

    여성 연기자 10명 중 6명은 성 접대 제의를 받았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27일 조사결과 발표에 대해 연예계에서는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의 고질적 병폐를 짚었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있는가 하면, 실체 없는 조사로 여배우와 연예계 전체의 인권이 매도됐다는 볼멘소리도 강했다. 문제갑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 정책위원회 의장은 “연예계의 구조적 문제로 접근해야 할 사안이며 그 정점에는 지상파 방송사가 있다.”고 화살을 방송사로 돌렸다. 캐스팅과 편성 권한을 쥐고 있는 방송사 드라마 PD들이 권력을 이용해 힘없는 연기자들의 인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이다. 방송사들은 노골적으로 불쾌하다는 반응과 함께 조사 신뢰성에 문제를 제기했다. 범죄행위가 있다면 정식으로 수사를 의뢰해야지 이런 식으로 루머를 확산시켜서는 안 된다는 반박이다. 연예계도 서로 다른 반응을 내놓았다. 한 여배우 매니저는 “일부 PD들이 노골적으로 캐스팅을 미끼로 신인 연기자들을 술자리로 불러내는 게 사실”이라며 조사결과에 수긍했다. 그러나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측은 “지난해 인권위에서 조사 참여 요청을 해 왔지만 조사내용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참여하지 않았다.”며 “장자연 자살 사건 때도 극히 일부의 문제가 연예계 전체 문제로 확대됐는데 이번에도 그럴까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장윤정-박현빈과 한솥밥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장윤정-박현빈과 한솥밥

    가수 김종환이 장윤정, 박현빈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존재의 이유’ ‘사랑을 위하여’ ‘백년의 약속’ 등으로 700만장의 음반 판매고를 올린 김종환이 장윤정 박현빈 윙크 등 ‘신세대 트로트 트로이카’가 속한 인우기획과 계약했다. 인우기획 측은 “한국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김종환을 전격 영입, 한국 가요계에 새 역사를 쓰게 됐다.”며 “발라드 포크 부문에서 최고 음반 판매고를 기록한 김종환과 함께 국내 성인가요계에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김종환과 인우기획 홍익선 대표의 특별한 인연은 1990년대 후반부터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의리로 맺은 친구 사이로 2000년 홍 대표가 가요계 제작자로 갓 입성했을 때 당시 최고의 가수왕인 김종환에게 10년 뒤 제작자가 되어 매니저로 만나자는 약속을 지키게 된 것이다. 김종환은 “큰 사랑을 받았을 때가 IMF 당시였다. 그때 노래를 부르며 대중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해줄 수 있다는게 너무 감격스러웠다. 홍 대표를 처음 만났을 당시 그날의 우리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 신인의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사진 = 인우기획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콤 파파’ 최시원, 철부지 父→든든한 父

    ‘달콤 파파’ 최시원, 철부지 父→든든한 父

    ‘최시원, 과연 좋은 아빠가 될까?’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이하 ‘오마레’)의 최시원이 좋은 아빠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시원은 극중 톱스타 성민우 역을 맡아 아줌마 매니저 개화역의 채림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민우는 어느 날 갑자기 딸이라며 등장한 예은이 때문에 많이 당황했지만 점점 따뜻한 부성애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 이처럼 민우가 변하기까지는 개화의 노력이 컸다. 개화는 민우에게 예은의 장기자랑을 비디오로 녹화해 보여주는 가 하면 같이 동물원에 가는 등 둘이 부녀 지간임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해왔다. 26일 오후 11회에서는 복님(유서진 분)의 조언으로 민우는 예은에게 종이 접기를 가르쳐주며 본격적으로 관계개선에 나서기 시작한다. 실제로 최시원과 유빈이는 촬영장에서는 친 부녀처럼 친하다. 두 사람은 서로를 “예은아” “민우 아빠”라고 칭하며 친밀도를 유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특히 둘이 같이 있을 때는 카메라를 보며 엉뚱한 표정을 짓는 가면 웃으며 손가락으로 다정하게 V자를 그려보기도 하고, 최시원은 유빈을 목마를 태우며 즐겁게 보내기도 한다. 또한 촬영 당시 최시원은 추워하는 유빈이를 보고 손을 어루만져주며 따뜻하게 해주고, 옷으로도 감싸주기도 했다. 이 모습이 사진으로 공개되자,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최시원이 진짜 유빈이 아빠 같다.” “참 따뜻해 보이는 두 사람이다.” 등 큰 호응을 보이고 있다. 조연출 이정흠PD는 “극중 까칠한 톱스타 성민우가 딸 예은의 등장으로 생각과 배려가 많아졌다.”며 “최시원은 이를 연기하기 위해 유빈이와 많은 교감을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채아,가방하나 들었을뿐인데‥시크한 매력 물씬~

    한채아,가방하나 들었을뿐인데‥시크한 매력 물씬~

    탤런트 한채아가 최근 가방브랜드 게스 바이 마르시아노(GUESS by MARCIANO)의 화보 촬영을 통해 팔색조의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스타일리스트 채한석 등 최고의 스텝이 참여해 진행된 이번 화보는 8가지의 트렌디 룩과 ‘8가지의 잇백’이란 테마로 진행됐다. 핑크톤 레더를 패치웍시킨 페미닌한 ‘클러치’와 과감한 메탈 스터드 장식의 빅백, 그리고 팜므파탈 뇌쇄적 매력의 레오파드 백까지 트렌디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그 매력을 더욱더 부각시켰다.게스핸드백(GUESS HANDBAGS) 홍보실의 황지영 팀장은 “이번 시즌에는 비비드한 컬러부터 화려한 패턴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다양한 매력의 잇 백들이 출시되면서 패션 피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며 “신세대 스타 ‘한채아’와 함께한 화보를 통해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8가지의 백(Bag) 스타일링 TIP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한편 한채아는 현재 SBS 주말 드라마 ‘이웃집 웬수’에서 패셔너블한 20대의 화장품 브랜드 매니저 윤하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이번 스타일링 화보는 패션매거진 바자(BAZAAR)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바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