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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케샤(Ke$ha)의 전 매니저가 커미션 처리가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1400만 달러(한화 약 157억원)을 요구하며 그녀를 고소했다. 연예인과 매니저 사이의 이런 법정 분쟁은 변호사에게 그리 놀라만한 일도 아니다. 케샤는 라이센스가 없는 상태로 케샤를 매니징 했으니DAS 커뮤티케이션과의 계약이 무효임을 밝혀달라고 캘리포니아 노동 위원회에 요청한 상태다. 이는 캘리포니아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정식 등록한 에이전트만이 고객의 일을 알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케샤(본명: 케샤 로즈 시버트(Ke$ha Rose Sebert)는 5월, 뉴욕을 기반으로 한 DAS 커뮤니케이션으로과 케샤 음악 수입의 20%를 주장하는 회장 데이비드 소넨버그(David Sonenberg)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그 후 케샤는 DAS를 떠나 RCA/자이브 레코드 그룹을 고용해 그녀를 대변하도록 했다. 주요 쟁점은 케샤가 갖고 있는 워너 브라더스 레코드의 계약과 기타 다른 수입의 커미션을 DAS가 받을 자격이 있느냐 하는 것이다. 8월에 다시 소송에 휘말렸지만 매니지먼트 회사를 해고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는 이유로 소송은 기각됐다. 이제 법정 싸움은 노래, 송라이팅 공연, 심지어 하우스 파티 공연까지 케샤가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캘리포니아로 넘어왔다. 연예인 에이전시 법은 매니저들을 상대로 싸우기에 가장 강력한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사소한 알선 작업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몇 년 전, 캘리포니아 대법원에서 한 번의 알선 작업이 계약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냐는 의문을 던지며 이 법의 효력은 약해졌다. 하지만 이번 경우에는 케샤가 한 번의 작업이 아닌 수많은 공연을 매니저가 알선했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결론이 내려질 지 예측할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노동 위원해가 매니저의 행동이 불법이었는지 판단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소송이 오랫동안 (어떤 경우에는 몇 년까지도) 지체될 수 있다는 점이다. 케샤의 변호인단은 TAA 이슈가 캘리포니아에서 해결되는 동안 뉴욕 소송을 중지시킬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팝스타 핑크, 새 싱글 공개 “더 시끌벅적해질 것” ▶ 미드 ‘글리’의 스타 크리스콜퍼, 십대 LGBT 격려 ▶ 저스틴 비버, MTV ‘Punk’d’ 진행자 낙점? ▶ 카니예웨스트, 5집 타이틀 낙점 “음원유출 절대 없다” ▶ 드레이크, 코닥광고와 새 트랙 공개
  • 저스틴 비버, MTV ‘Punk’d’ 진행자 낙점?

    저스틴 비버, MTV ‘Punk’d’ 진행자 낙점?

    VMA를 통해 멋진 공연무대를 선보이고 CSI에서는 숨겨놓은 연기 실력을 뽑내며 두문불출하고 있는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가 이번에는 MTV ‘Punk’d’의 업데이트 버전 진행자로 나선다. 데드라인닷컴과 벌쳐는 16세의 팝 스타 저스틴 비버가 출연 계약에 사인하기 직전이라고 보도했다. “Punk’d”는 2007년 애쉬턴 커쳐(Ashton Kutcher)가 진행하던 쇼로 할리우드판 몰래 카메라다. 애쉬턴 커쳐는 쇼 제작자 제이슨 골드버그(Jason Goldberg)와 함께 ‘Punk’d’ 책임 프로듀서로 계속 만나볼 수 있다. 프리미어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2011년이나 돼야 업데이트 버전이 나온다고 한다.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이는 비버가 음악 외에 다른 세계도 체험하고 있다는 좋은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비버는 앨범 외에도 이번 달에 첫 단행본을 출판했으며 12월에는 인형을, 내년 2월에는 3D 일대기 영화를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팝스타 핑크, 새 싱글 공개 “더 시끌벅적해질 것” ▶ 미드 ‘글리’의 스타 크리스콜퍼, 십대 LGBT 격려 ▶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 카니예웨스트, 5집 타이틀 낙점 “음원유출 절대 없다” ▶ 드레이크, 코닥광고와 새 트랙 공개
  • 이성재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탈리’는 실패작”

    이성재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탈리’는 실패작”

    “영화 ‘나탈리’를 보고 진한 베드신만 기억난다면… 나의 연기는 실패작이다.” 배우 이성재가 3D 이모션 영화 ‘나탈리’의 주연배우로서 베드신보다는 영화 전반을 지배하는 사랑을 느껴달라고 당부했다. 10월 5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애비뉴엘에서 열린 영화 3D 멜로 영화 ‘나탈리’(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이성재는 “매니저가 ‘나탈리’의 시나리오를 보여주면서 ‘베드신이 굉장히 진하다’고 귀뜸했다”고 회상했다. 이성재는 ‘나탈리’에서 데뷔 후 지금까지 한 번도 보여주지 않았던 베드신 연기에 도전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서는 ‘나탈리’ 속 이성재와 그의 ‘뮤즈’ 박현진이 연기한 파격적이고 농염한 베드신 영상 일부를 3D로 최초 공개했다. 이성재는 “베드신은 나도 처음이지만 여배우인 박현진은 훨씬 더 힘들었을 것이다. 박현진이 긴장하지 않도록 선배인 내가 노련한 척을 했다”고 농담은 던졌다. 이어 “우리의 베드신은 분명히 수위가 높다. 영화 ‘색,계’에 버금가게 적나라할 것”이라며 “하지만 개인적인 바람은 베드신보다는 ‘나탈리’의 전체가 관객들의 뇌리에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만약 영화를 보고 내 엉덩이나 박현진의 가슴만 기억에 남는다면… 그건 우리가 이 영화에서 연기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된다”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함께 자리한 주경중 감독은 “나는 이성재가 ‘나탈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이성재는 차기작인 3D 대작 ‘현의 노래’에서도 나와 함께 한다”며 “악공 우륵을 연기해야 하는데 이에 앞서 ‘나탈리’의 파격 베드신을 소화한다면 관객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하기도 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주경중 감독은 “내 우려를 덮을 수 있도록, 이성재와 박현진 모두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다”며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나탈리’는 베일에 싸인 신비로운 조각상 ‘나탈리’의 모델(박현진 분)과 그녀를 예술적 동반자로 사랑했던 조각가 황준혁(이성재 분), 미술 평론가 장민우(김지훈 분)의 미묘한 심리 관계를 그렸다. 오는 10월 28일 3D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매리는 외박중 가상 포스터 ‘화제’…장근석+문근영▶ 10대소녀 vs 할머니 ‘지하철난투극’ 목격자 증언 ‘분분’▶ 닉쿤, 어린시절 ‘꼬마닉쿤’ 공개…’우월 유전자’ 인증▶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노랑머리 이효리’, 한우 홍보 모델 부적합…"즉각 교체"
  • 고주원 “내 별명은 ‘서강대 원빈’”…조금 밥맛이야?

    고주원 “내 별명은 ‘서강대 원빈’”…조금 밥맛이야?

    배우 고주원이 자신의 별명이 ‘서강대 원빈’이었다는 자화자찬에 ‘왕비호’ 윤형빈이 독설 실력을 발휘했다. 고주원은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 출연했다. 그는 “원빈과 느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버스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대학교 재학 당시의 별명이 ‘서강대 원빈’이었다는 고주원은 “원빈이 주연한 드라마 ‘가을동화’가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을 때, 여의도 가는 버스를 탔다가 우연히 한 매니저로부터 명함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콘서트’의 독설가 ‘왕비호’ 윤형빈은 “고주원은 말을 조근 조근 하면서도 자기자랑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금 밥맛이다”고 거침없는 독설을 전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윤형빈, 고주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 ‘서강대 원빈’ 고주원 자화자찬에 왕비호 “밥 맛” 일침

    ‘서강대 원빈’ 고주원 자화자찬에 왕비호 “밥 맛” 일침

    배우 고주원의 ‘서강대 원빈’ 시절 캐스팅 비화에 ‘왕비호’ 윤형빈이 일침을 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주원은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출연해 “서강대학교 시절 별명이 원빈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버스에서 우연히 매니저를 만났는데 매니저가 나에게 ‘원빈 느낌이 있다’고 말했다”며 자기자랑(?)에 나섰다. 당시 드라마 ‘가을동화’가 한창 인기가 있었을 시절이라고. 이날 함께 출연한 윤형빈이 이를 듣고 “고주원은 말을 조근조근 하면서 자기자랑 할 건 다 한다”며 “좀 밥맛이다”라고 독설을 퍼부어 모든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에는 고주원, 윤주희, 이윤석, 윤형빈, 엠블랙 미르, 배다해, 선우, 김대희, 홍인규, 추소영, 에이미, KCM, 걸스데이 지해 민아, 허니패밀리 주라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보아 ‘쩍벌춤’ 인기급증…강렬 퍼포먼스 ‘뒷심’ ▶ 박봄, ‘맨발사진’ 한 장으로 “발바닥 여신 강림” ▶ ’의욕이 앞선’ 민효린, 노출굴욕…파격드레스 ‘아찔’ ▶ 이승철, 강승윤 심사불만에 “투표 좀 잘하라” 댓글응수 ▶ 이외수, ‘타진요’ 운영자 왓비컴즈 맹비난’피해망상’
  • ‘서강대 원빈’ 고주원 “내 별명은 원빈”…조금 밥맛?

    ‘서강대 원빈’ 고주원 “내 별명은 원빈”…조금 밥맛?

    배우 고주원이 원빈을 닮은 외모로 ‘서강대 원빈’으로 불렸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고주원은 10월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 출연했다. 그는 “대학교 1학년 때 별명이 서강대 원빈이었다”며 “원빈과 느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버스 캐스팅’을 당했다”고 밝혔다. “캐스팅 당시, 원빈이 주연한 드라마 ‘가을동화’가 한창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다”는 고주원은 “여의도 가는 버스를 탔다가 우연히 한 매니저로부터 명함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에 함께 출연한 ‘개그콘서트’의 독설가 ‘왕비호’ 윤형빈은 “고주원은 말을 조근 조근 하면서도 자기자랑을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조금 밥맛이다”고 거침없는 독설 실력을 발휘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스타골든벨-1학년1반’에는 고주원과 윤형빈 외에도 이윤석, 엠블랙의 미르와 천둥, 바닐라루시의 배다해, 걸스데이의 민아, 김대희, 추소영, KCM ,에이미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민효린, ‘섹시’ 파격드레스에 테이프굴욕 ‘옥에티’▶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2AM 진운, 前 여친과 결별 이유 고백 "바람났다"▶ 우승후보 김지수 탈락에 강승윤 비난글 쇄도▶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 개미허리까지 싱크로율 100%

    데뷔를 앞둔 ‘구하라 닮은꼴’ 박은지가 벌써부터 화제다.구하라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얼짱 박은지 연예인 데뷔를 앞두고 강남의 유명기획사와 한 곳과 협의 중이며 오는 9일 열리는 캐스팅 파티에도 참가할 예정이다.캐스팅 파티는 여러 유명 엔터테인먼트와 현역 매니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쇼핑몰, 기업등 관련업종 실무진 및 대표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며 신인, 연예인 지망생의 공개오디션과 캐스팅의 기회를 제공한다.박은지는 싸이월드 투멤녀 출신으로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외모와 나이답지 않은 성숙한 몸매로 인기몰이중이다. 대구출신으로 알려진 박은지는 이미 지역일대에서는 유명한 얼짱스타로 알려져 있다.박은지가 손예진, 한채영, 송혜교, 김선아, 이영아 등 유독 많은 미녀를 배출한 것으로 유명한 대구출신 미녀스타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사진 = 스타팩토리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사강 감독 "여배우보다 예쁜? 과찬이세요"▶ 믹키유천, 물에 젖은 박민영 품에 안고 ‘꺅’▶ 소녀시대, 재킷사진 변천사…’롤러걸부터 순수핑크’▶ ’슈퍼스타K 2’ 장재인, 성형의혹 몰라카메라 ‘딱 걸렸네’▶ ’슈퍼스타k2’ 김지수-김은비 탈락…존박, 슈퍼세이브 합격
  • ‘타진요’ 매니저 까페 운영방식 공개, 의견 다르면 ‘강퇴’

    ‘타진요’ 매니저 까페 운영방식 공개, 의견 다르면 ‘강퇴’

    “반응이 오기도 전에 강제 탈퇴가 됐어요.” (MBC 스페셜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 中 스탠퍼드 재학생 인터뷰) 1일 방송된 ‘MBC스페셜-타블로 학력논란 1부 타블로, 스탠퍼드 가다’를 통해 온라인 까페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이하 타진요)의 운영방식이 공개됐다. 방송에 나온 스탠퍼드 재학생인 박태성 씨의 인터뷰를 통해서다. 방송에 출연한 박씨는 “학 ,석사 통합과정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했을 뿐, 타블로씨와 그게 어떻게 연관되는지 일체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 강제 탈퇴 당했다”고 들려줬다. 글을 올린 후 얼마 안 있다, 글이 삭제됨은 물론 까페에서 강제 탈퇴 회원이 됐다는 설명. 제작진은 박씨의 말이 사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냉정하게 생각해 봅시다’라는 제하의 글을 까페에 올렸다. 타블로 학력을 의심하는 내용들인 성적서, 시민권 등에 대해 다시한번 살펴보고 ‘타진요‘ 측 주장이 틀린 건 없는지 확인하자는 게 주요 골자다. 15분후 글은 운영진에 의해 삭제됐고, 강제탈퇴 회원이 됐다는 메일이 보내져 왔다. ‘까페 운영방침에 위배됐다’가 강제탈퇴 된 사유. 관련해 아이디 ‘제하’를 쓰는 ‘타진요’ 운영진은 “본질적으로 까페는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을 제기하는 곳이다. 다른 의견은 다른 곳에서 개진해 주길 바란다”는 말로 다른 의견을 가진 회원을 까페에 둘 수 없음을 이야기 했다. ‘타진요’ 측의 이같은 운영방침에 따라 탈퇴회원들만이 모이는 까페 게시판도 존재했다. ‘타블로의 진실을 알려드립니다’(타블로 스탠퍼드 대학 학력 인정 까페-이하 타진알)내에 개설된 게시판. 탈퇴당한 회원들 의견이 너무 많이 올라와 별도의 게시판을 뒀다는 게 까페 운영자의 설명이다. 이날 방송에선 제작진이 ‘타진요’측이 주장하는 타블로 학력 위조 의혹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스탠퍼드대를 타블로와 동행 취재해 시선을 모았다. 스탠퍼드 교무 부학장을 통해 성적서가 위조되지 않았고, ‘다니엘 선웅리’라는 학생 이름이 스탠퍼드대 출신 중 한 명 뿐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 유명소설가이자 타블로 재학시절 지도교수였던 토바이어스 울프를 만나 타블로의 학창시절 작성한 에세이에 대한 평가와 타블로의 학창시절 일화들을 인터뷰한 내용이 공개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타진요’측에서 MBC 내부문건으로 분류되는 담당PD(성기연 PD) 신상프로필을 까페에 공개한 사실이 드러나 이후 MBC측의 대응여부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대통령 된 고현정, 쥬얼리도 최고급 ~ ▶ 죽음의 돈가스-최루탄 라면…‘살인적 매운맛’의 비밀 ▶ 日서 카라-브아걸 댄스교본도 등장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주말 영화

    ●토크 투 미(KBS1 토요일 밤 12시45분) 가식은 날리고 꾸밈은 벗어라. 솔직한 목소리로 세상을 열광시킨 라디오 스타, 미국 워싱턴 DC 지역 라디오 방송 WOL-AM의 PD인 듀이(치웨텔 에지오포)는 복역 중인 형을 면회하다 감화원 원내 방송의 인기 DJ 피티(돈 치들)를 알게 된다. 그 후 석방된 피티는 듀이를 찾아와 막무가내로 DJ 자리를 달라고 소란을 피우는가 하면 끈질기게 듀이에게 접근한다. 마침 새 진행자를 찾던 듀이는 사장을 가두면서까지 그에게 방송을 맡긴다. 때로는 지나치다 싶은 그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입담은 큰 인기를 끌어 피티는 최고의 청취율을 자랑하는 라디오 스타가 된다. 매니저를 자처한 듀이는 그를 TV 토크쇼에까지 출연시키게 되나, 피티가 자신의 라디오에 대한 깊은 애정 탓에 방송 사고를 일으키자 두 사람은 갈라서고 만다. ●달마야 서울가자(OBS 일요일 밤 12시20분) 청명 스님이 서울 무심사에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은하사를 나서자 현각 스님과 묵언수행 중인 대봉 스님이 청명 스님 보호 목적을 핑계로 따라나선다. 스님들이 도착한 서울의 무심사. 주지는 이미 5억원의 빚을 지고 절을 떠난 상태다. 절 곳곳에 붙어 있는 법원의 차압딱지는 스님들을 기겁하게 만들고 급기야 들이닥친 범식 일당들과 마주친 청명, 현각, 대봉 스님은 무심사를 구하기 위해 남게 된다. 전단을 돌리며 홍보를 하자 마침내 일년째 법회를 열지 못했던 무심사에도 신도들이 찾아와 활기를 띠며 성황을 이룬다. 청명 스님의 설법 도중 들이닥친 범식과 그의 수하들은 절터에 지상 복합 건물인 ‘드림시티’를 세울 계획이라며 당장 나가라고 으름장을 놓고 불전함을 빼앗아 가는데…. ●신기전(SBS 토요일 밤 1시10분) 조선의 새로운 화기 개발을 두려워한 명 황실은 극비리에 화포연구소를 습격하고, 연구소 도감 해산은 신기전 개발의 모든 것이 담긴 총통등록과 함께 외동딸 홍리를 피신시킨 뒤 완성 직전의 신기전과 함께 자폭한다.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자 명은 대규모 사신단으로 위장한 무장세력을 급파해 사라진 총통등록과 홍리를 찾기 시작한다. 명 사신단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한몫 제대로 챙길 계획으로 대륙과의 무역에 참여하려던 보부상단 설주(정재영)는 잘못된 정보로 전 재산을 잃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세종의 호위무사인 창강(허준호)이 찾아와 큰 돈을 주고 홍리를 거둬 줄 것을 부탁한다. 상단을 살리기 위해 거래를 수락한 설주는 그녀가 비밀병기 신기전 개발의 핵심인물임을 알게 되고 돌려보내려 하지만 그녀가 보여준 신기전의 위력에 매료되고 신기전 개발에 참여하게 된다. 그러나 포위망을 좁혀온 명나라 무사들의 급습으로 총통등록을 빼앗기고 신기전 개발은 미궁에 빠진다.
  • 故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매니저 징역1년 구형…29일 선고

    故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매니저 징역1년 구형…29일 선고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소속사 전 대표와 매니저에게 징역 1년형이 구형됐다. 경기도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1부(부장검사 민영선)는 1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2호법정에서 형사3단독(고승일 판사) 심리로 열린 故 장자연 사건의 결심공판을 내놓았다. 장자연의 전 소속사 대표 김 모 씨와 매니저 유 모 씨에게 모두 징역 1년형을 구형했다. 2009년 3월 7일 자살한 장자연에게 당시 김 모 씨는 손바닥 등으로 구타했으며, 자살 10일 전 2월 25일에는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한다는 이유를 들어 전화 및 문자메시지로 협박한 혐의를 받았다. 유 모 씨 경우 장자연의 자살 이후 ‘장자연이 김 씨에 의해 유력 인사들과의 술 접대와 성 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이 작성된 문건이 있다고 언론에 퍼뜨렸다. 이와 관련해 김 모 씨를 명예훼손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9월 9일 성남지원에서 진행된 첫 재판에서 이들은 일부 혐의를 부인했었다. 하지만 증인 출석, 증거자료 제출 등의 절차를 거친 후 징역 형을 받았다. 선고공판은 오는 10월 29일 열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2NE1 트리플타이틀, 가요계 씁쓸한 자화상 ▶ ’장난스런 키스’ 늪에 빠진 시청률 3가지 이유 ▶ 소녀시대 댄스교본에 카라-브아걸도 등장 “인기짱” ▶ 박봄, ‘미키마우스’ 산다라박 공개 “완전 귀여워” ▶ 故김성재 동생, 사건용의자 형 여자친구 우연히 재회
  • ‘육공돌’ 이형석, 예능출연금지 된 사연은? (인터뷰)

    ‘육공돌’ 이형석, 예능출연금지 된 사연은? (인터뷰)

    인사를 나누기도 전, 서글서글한 미소가 눈에 들어왔다. 이형석은 자리로 성큼성큼 걸어 들어와 사람좋은 웃음을 지어보이며 “인터뷰에 익숙하지가 않아서요”라고 대꾸했다. 상상했던 ‘깐족이’ 육공돌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이었다. 본격적으로 입담을 풀어 놓기 전 까지는…분명 그랬다. “실물이 더 좋다”고 인사를 건넸다. 이형석은 순간 웃음을 지었다가 이내 “에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시간이 흐르고 인터뷰가 진행될수록 솔직해서 더욱 정감 가는 이형석의 본모습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첫인상은 깨트리기…“저 발연기 했어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의 감초 육공돌 역에 대해 물었다. 이형석은 “극중에 공돌이의 과거사가 잠깐 드러나는 대목이 있는데 ‘미운 오리 새끼’ 같은 모습이 저와 닮았어요”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육공돌은 방송당시 군대에서 막 제대한 듯 ‘다나까’ 말투와 말을 더듬는 독특한 설정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어리바리 운전기사로 시작해 ‘싸움’ 잘하는 비서, 선배 이일화와 ‘연상연하’ 커플로 로맨스를 키워가는 현재까지. 캐릭터의 비중이 늘어난 것에 대한 소감은 어떨까. “처음에는 운전기사로 출연했는데 분량을 많이 늘려줘서 작가님, 감독님께 감사하죠. 발연기를 많이 했는데 오현창 감독님께서 많이 예뻐해 주셨어요. 그렇다고 지금 잘한다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웃음) 부족한 모습을 보안하려고 노력했는데 그 점을 좋게 봐주신 것 같아요.” 이형석은 브라운관 데뷔에 앞서 2007년부터 ‘피아노 발레’, ‘한여름 밤의 꿈’ 등 연극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하지만 본인의 욕심만큼 드러나지 않는 연기 탓에 이형석은 배우라면 절대 듣고 싶지 않을 ‘발연기’를 입에 담았다. 이형석의 솔직한 대답에 진땀을 뺀 건 중사 복무 당시 인연을 쌓은 매니저였다. 이형석은 특전사 테러진압 부대 중사로 복무하던 2003년 MBC 군 드라마 ‘아르곤’에 보조출연자로 출연하며 처음 ‘연기맛’을 알게 됐다. 당시 이형석의 가능성을 알아본 매니저는 지금까지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었다. 특전사 중사 출신?…“지기 싫어하는 성격 탓” 이색경력에 대해 물으며 “특전사 테러진압 부대 중사부터 카레이서 까지, 재능이 참 많은 것 같다”고 하자 시원하게 웃음 지으며 특전사를 지원하게 됐던 동기를 설명했다. 이색적인 경력에 걸맞은 황당한 답변이 되돌아왔다. 입대 동기는 ‘승부욕’ 때문이었다. “군대 갈 당시 친구들보다 기수가 떨어진다는 게 싫었죠. 친구들이 해병대를 가버리니 나중에 기수 밀리는 것도 그렇고. 승부욕 때문에 특전사를 지원하게 됐는데, 남한테 지는 게 싫어서 남들 2년 하는 군복무를 4년 동안 했어요.” 군 제대 후 3년 동안 카레이서로 활동했던 이유 역시 남다른 ‘승부욕’ 때문이었다. 이형석은 1등 할 때까지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한 카레이싱이 시간이 지나면서 연기욕심으로 이어졌다고 고백했다. “어느 순간부터 대역 없이 자동차 액션신을 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럼 차별성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됐죠” 그렇게 자신도 모르는 사이 연기에 대한 욕심이 차오르기 시작했고, 때 마침 드라마에 출연할 기회가 찾아왔다. “자동차 광고에 대역 없이 액션신을 소화해 짭짤한 수입을 올리기도 했지만, 연기에 대한 갈증은 해소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즈음에 에릭 류시원 장신영 등이 캐스팅 확정된 정통 카레이싱 드라마 ‘태양의 질주’에 출연할 수 있게 됐어요. 자신 있었는데, 제작비를 문제로 엎어지고 말았어요.” 샘솟는 에피소드…“뺑소니 까지 잡았죠” 신인 답지 않게 이형석은 끊임없이 이야기를 쏟아냈다. 드라마 촬영 당시 바지가 찢어졌던 사연부터, 뺑소니 법을 잡아 귀빈 대접을 받았던 일화까지. 에피소드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드라마 초반에 육공돌의 액션신이 있었어요. 스턴트맨 없이 배우분들과 호흡을 맞췄는데 3단 킥을 하다가 (일어서서 허벅지를 짚으며) 바지가 쫘악-하고 찢어졌죠. 속옷이 안 찢어 진 게 신기할 만큼 많이 찢어졌어요.” 유독 ‘몸쓰는’ 에피소드가 많았던 이형석의 일화는 곧바로 ‘뺑소니범’을 잡았던 이야기로 이어졌다. 특전사 중사 출신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지만 사연의 내용은 예상과는 크게 달랐다. “운전해서 잡은 건 아니예요. 사고가 났는데 차가 그냥 도망가기에 차 번호판을 순간적으로 외웠어요. 어렸을 적부터 1.5, 1.5로 시력이 좋았거든요.(웃음) 사고 당했던 분이 중국집 음식 배달원이셨는데 후에 경찰서를 통해 제 연락처를 알아내서 연락주셨어요, 언제 한번 가게에 들려서 탕수육 푸짐하게 먹고 가라고….” 예능출연 금지중?…“세바퀴 욕심난다” 이형석은 앞서 선보인 입담과는 상관없는 전혀 슬픈 현실(?)을 고백했다. 현재 매니저로부터 예능프로그램 출연을 금지 당한 상태라는 것. 비록 ‘빵빵’ 터지는 개그 본능을 가진 개그맨은 아닐지라도, 유쾌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그의 캐릭터에 예능출연 금지는 조금 가혹한 처사 같았다. 의문을 표했더니 “당연한 것 같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전 자신 있는데 (매니저)형이 쇼프로그램에 못나가게 해요. ‘세바퀴’ 나가면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보내 줘요.(웃음) 하지만 형 말이 맞아요. 드라마 출연은 이번 ‘황금물고기’가 처음이고 아직 배우로서의 내공도 덜 쌓은 상태인데. 이제 막 출발선에 섰다는 느낌이 들어요. 예능프로그램 출연은 너무 이른 것 같아요. 더 많은 걸 배우고 출연하면 좋겠어요.(웃음)” 올해로 32살이 된 신인 배우 이형석의 대답에서는 조급함이나 불안감은 느껴지지 않았다. 한걸음 한걸음 성장하고 싶다는 바람만큼이나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그에게 있어 ‘연기’란 하루빨리 정상을 차지해야 하는 스피드게임도, 하루아침에 스타덤에 올라 환호를 터트리는 불꽃놀이도 아니었다. 이형석은 천천히 타올라 오래도록 빛을 내는 배우의 길을 바라보고 있었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 우은미,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계약…데뷔곡 ‘부탁해’ 첫선

    우은미,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계약…데뷔곡 ‘부탁해’ 첫선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아쉽게 탈락한 우은미(19)가 나인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가수의 꿈을 실현한다.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의 디지털 싱글음반으로 재미교포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수(2soo)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타이틀곡 ‘부탁해’는 이수와 작곡가 고영민이 공동 작곡하고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큐제이002(QJ002)와 이수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의 말을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끄며, 특히 우인미가 ‘음악’과 ‘슈퍼스타K 2’에 부탁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좋은 노래를 부르게 돼 너무 행복한 작업이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준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에게 감사한다”고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9년 처음 열렸던 ‘슈퍼스타K’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우은미는 올해 ‘슈퍼스타K 2’ 다시 도전해 풍성한 성량으로 예선에서 통과해 ‘서울 슈퍼위크 50인’ 안에 들어 본격적인 대결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요계의 대부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시카 알바 ‘올 누드’ 장면 알고보니 뽀샵▶ 거식증 얼짱소녀, 몸짱되려다 결국 사망▶ 식빵 먹다보니 생쥐가 통째로…생쥐식빵 경악▶ ’얼굴에 미소년이…’ 구혜선, 헤어변신 전후비교▶ 中 아나운서, 섹스·누드채팅 동영상 유출…전 남친 복수
  • 엔고의 힘

    엔화의 초강세를 등에 업은 일본 기업들이 해외 기업 사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보회사 톰슨 로이터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23일까지 일본 기업의 해외기업 인수·합병(M&A) 건수는 모두 354건으로, 이미 지난 한 해의 기록 349건을 넘어섰다. 1월부터 9월까지의 건수로서는 최근 10년내 가장 많은 수치다. 톰슨 로이터사는 엔고 현상으로 인해 비교적 싼 가격으로 해외기업을 매수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일본 기업이 적극적으로 기업사냥에 나서는 이유라고 분석했다. 지난 10년동안 일본 기업의 해외 기업 인수는 매년 200~400건을 기록했다. 가장 많았던 2008년에는 무려 410건의 계약이 성사됐다. 당시 리먼 쇼크 이후 경영위기에 내몰린 미국 대형 금융기관을 노무라 홀딩즈나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이 인수, 출자를 하는 등 ‘구제형’ M&A가 두드러졌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6월에 아스테라스 제약이 미국의 의약품 기업을 약 3700억엔에 인수하고, 7월에는 통신회사인 NTT가 남아프리카의 IT시스템 서비스회사를 약 2860억엔에 사들였다. 해외에서의 판로 개척이나 고객층 확대를 목표로 하는 인수 사례가 많아졌다. 톰슨 로이터의 데라하라 도모미 커머셜 매니저는 “일본 국내시장이 한계에 다다른 상황에서 해외에 진출하려는 기업이 많아졌다.”며 “경영자들은 엔고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지금이 기업인수를 진행할 적기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도쿄 이종락특파원 jrlee@seoul.co.kr
  • ‘슈퍼스타K2’ 우은미, 가수데뷔 “성장 계기 됐다”

    ‘슈퍼스타K2’ 우은미, 가수데뷔 “성장 계기 됐다”

    ‘슈퍼스타K2’ 출신 우은미가 오디션 도전자들 중 가장 먼저 가수데뷔의 꿈을 이루게 됐다. 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 ‘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자는 의미. 음반발매 소식이 전해진 28일 우은미는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을 통해 “제가 이루고 싶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신 ‘슈퍼스타K’ 프로그램과 2Soo프로듀서님 이경덕 매니저님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우은미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오디션 도전자중 가장 먼저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됐던 터라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됐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우은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슈퍼스타K2’ 우은미, 앨범발매 “꿈에 한 발짝 다가가”

    ‘슈퍼스타K2’ 우은미, 앨범발매 “꿈에 한 발짝 다가가”

    ‘슈퍼스타K2’ 출신으로 가수데뷔의 꿈을 이루게 된 우은미가 앨범발매 소감을 남겼다. 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 ‘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자는 의미. 음반발매 소식이 전해진 28일 우은미는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글을 통해 “제가 이루고 싶은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고 도와주신 ‘슈퍼스타K’ 프로그램과 2Soo프로듀서님 이경덕 매니저님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우은미는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서 아쉽게 탈락했지만 오디션 도전자중 가장 먼저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됐던 터라 특히 반가운 소식이다. 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됐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우은미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슈퍼스타K2’, 도전자 애창곡 모아 컴필레이션 앨범 발매▶ ’남격 합창단’ 배다해-선우, ‘스타 골든벨’ 친분과시▶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 ‘반짝반짝’…"역시 달라"
  •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우은미 ‘슈퍼스타K’에 보내는 ‘부탁해’로 가수 데뷔

    케이블 채널 Mnet ‘슈퍼스타K 2’에서 아쉽게 탈락한 비운의 도전자 우은미(19)가 가요계에 데뷔한다.우은미는 디지털 싱글음반 ‘콘솔레이션 매치’(Consolation match) 타이틀곡 ‘부탁해’로 데뷔할 예정이다.‘콘솔레이션 매치’는 ‘패자부활전’이라는 뜻으로 심사에서 탈락된 우은미에게 다시 한 번의 기회를 주자는 의미의 디지털 싱글음반으로 재미교포 출신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수(2soo)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다.타이틀곡 ‘부탁해’는 이수와 작곡가 고영민이 공동 작곡하고 네덜란드 교포 피아니스트 큐제이002(QJ002)와 이수가 공동 작사한 곡으로 선선해지는 가을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부탁의 말을 담은 가사가 눈길을 끄며, 특히 우인미가 ‘음악’과 ‘슈퍼스타K 2’에 부탁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데뷔 앨범 녹음을 마친 우은미는 “녹음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했던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할 것은 어떤 건지 지적받았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며 “이런 과정으로 조금씩 성장 하는 계기가 되는 것 같아 너무 행복하고 흥분된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좋은 노래를 부르게 돼 너무 행복한 작업이었고 좋은 기회와 추억을 만들어준 ‘슈퍼스타K’ 모든 관계자 분에게 감사한다”고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우은미의 홍보를 맡은 이경덕 매니저는 “9월초 한 기획사의 미팅 이후 전속계약을 맺어 음반 발표 진행 중이라며 와전된 기사가 나기도 했으나, 그 후 지금의 나인틴 엔터테인먼트와 싱글 음반 계약을 맺고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9년 처음 열렸던 ‘슈퍼스타K’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던 우은미는 올해 ‘슈퍼스타K 2’ 다시 도전해 풍성한 성량으로 예선에서 통과해 ‘서울 슈퍼위크 50인’ 안에 들어 본격적인 대결을 펼쳤다. 지난해에 이어 뛰어난 가창력을 가진 우은미는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가요계의 대부 이승철에게 호평을 받았지만 스타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돼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사진 = Mnet ‘슈퍼스타K 2’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MBC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감상포인트 등장?▶ 선우, ‘남격 합창단’ 뒤풀이 사진공개 "울보 하모니"▶ 오연서, ‘동이’ 인원왕후 ‘합류’…새 활력 불어넣어▶ 시크릿 전효성, ‘볼륨몸매’ 등극…탄력벅지 ‘男心장악’▶ ’혼성 10인조’ 남녀공학, 갓 등교한 학생들 ‘카리스마 훨훨’
  •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빌보드] 블랙 엔젤, 새 앨범 “언제나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 담아”

    밴드 블랙엔젤이 14일(현지시각) 발표한 새 앨범 ‘포스핀 드림’(Phosphene Dream)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블랙엔젤은 최근 미국 뉴욕 모포닉스 스튜디오에 있는 빌보드닷컴 테이스트메이커스의 옥상에서 라이브 무대와 함께 인터뷰 시간도 가졌다.무대 시작 전 블랙엔젤 멤버 알렉스 마스(Alex Maas, 리드 보컬), 스테파니 베일리(Stephanie Bailey, 드럼), 크리스찬 블랜드(Christian Bland, 기타/보컬), 카일 헌트(Kyle Hunt, 베이스/오르간), 네이트 라이언(Nate Ryan, 베이스)은 세심하게 사운드체크를 했다.멤버들은 프로듀서 데이브 사디(Dave Sardy)와 함께 앨범 작업을 하기 위해 고향 오스틴을 떠나 LA로 날아왔다. 그렇게 탄생한 블랙 엔젤의 앨범 중 11곡이 티모시 레리(Timothy Leary)가 디렉팅한 타란티노(Tarantino) 사운드트랙에 실리는 영광을 얻었다.사운드 트랙에 실릴 수 있었던 이번 앨범은 좀 더 그루브하고 좀 더 강렬한 음악들로 밴드의 어두운 시절에 빛을 밝혀준 앨범이었다.드러머 스테파니 베일리는 전형적인 방법으로 작곡 작업을 하는 것이 오히려 새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고 말했다. “마치 제 7의 멤버를 보는 느낌이다. 우리가 원래 계속 해왔던 일을 더 좋게 발전시키는 방법을 연구하는 셈이다”코벌 알렉스 마스는 “언제나 사랑 받을 수 있는 노래를 이번 앨범에 담고 싶었다. 노래의 핵심으로 다가가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고 전했다.첫 번째 싱글 ‘텔레폰’(Telephone)은 60년대 레트로-팝 멜로디에 마스의 보컬이 어울어진 노래다. 뮤직비디오에 블렉 엔젤은 섬뜩한 모양의 마스크를 쓰고 디너 카운터에 등장한다.블랙엔젤은 도어스(Doors)와 같은 고전 록커부터 워락스(Warlocks)까지 수없이 비교를 당해왔다. 하지만 블랙엔젤의 그들만의 사운드로 또렷하게 각인을 새겨 놓았다. 블랙엔젤은 벨벳 언더그라운드(Velvet Underground)의 데뷔 앨범에 실려있는 ‘더 블랙 엔젤스 데스 송’(The Black Angel’s Death Song)에서 따온 이름이다.2008년에는 블랙엔젤의 음악에 많은 영향을 미친 13th 플로어 엘리베이터(13th Floor Elevators)의 록키 에릭슨(Rocky Erickson)과 함께 공연을 하는 행운을 잡으며 다시 한 번 존재감을 드러냈다.“크리스챤과 함께 록키를 만나러 가던 날이 기억난다. 록키의 백밴드가 되면 얼마나 멋질까 항상 꿈꾸곤 했다”며 “두 달 후에 록키의 매니저한테 투어를 함께 하자는 연락이 왔다. 우리들의 영웅과 함께 연주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이번 가을 블랙 마운틴(Black Mountain)과 함께 하는 ‘드롭 아웃 부기 투어’에서 블랙 엔젤을 만날 수 있다. 블랙엔젤은 “음악을 아끼는 도시가 있다면 아마도 그곳에서 저희는 연주를 하고 있을 거다”고 전했다.사진 = 빌보드 영상 캡처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 드레이크, 방송서 ‘수감중’인 릴 웨인에게 생일축하 전해▶ [빌보드] 조나스 브라더스 둘째, 솔로 준비…“해체 절대 아냐”▶ [빌보드] 케이티 페리, 통편집된 어린이 프로대신 ‘심슨가족’ 출연▶ [빌보드] 키드 쿠디, 마약 소지 결국 인정…“더 이상 코카인 안해”▶ [빌보드] ‘5명의 남자’ 굿 샬롯, 신곡 뮤비서 ‘광란의 파티’ 즐겨
  • 11번가, 50만원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

    11번가, 50만원대 스마트북 ‘도시바 AC100’ 단독 론칭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11번가는 오는 29일부터 스마트북 ‘도시바 AC100’을 온라인 단독 론칭해 판매한다고 밝혔다.‘도시바 스마트북 AC100’은 미니노트북과 스마트폰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디바이스다.이 노트북은 870g에 불과한 초슬림, 초경량 설계로 높은 휴대성을 자랑하며 와이파이 및 안드로이드OS 탑재와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맵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또한 스마트폰 및 휴대폰과의 블루투스 연결을 통해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다. 특히 1회 충전으로 최대 8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최장 7일간 대기모드로 사용 가능하다.11번가는 이번 론칭을 기념해 59만9000원의 가격으로 국내 최저가 판매를 펼친다는 전략이다. 이번 제품 구매자에게는 HDMI 케이블, 스마트북 파우치, 마우스, 마우스패드 등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한다.조성현 11번가 매니저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우주여행, 전기자동차 등에 이어 ‘스마트북 단독 판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빠르게 파악해 차별화된 전략 및 타 업종과의 공격적인 제휴를 통해 양질의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연극리뷰] 연애 희곡

    [연극리뷰] 연애 희곡

    다음달 31일까지 서울 흥인동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 무대에 오르는 ‘연애희곡’(이해제 연출, EMK뮤지컬컴퍼니 제작)은 3개의 이야기가 겹쳐 돌아가는 일본 작가 고카미 쇼지의 코미디물이다. 1단계는 ‘카리스마 짱 최고 인기 드라마 작가’ 다니야마(이지하·배해선)와 이 작가에게서 무조건 대본을 받아내라는 특명을 받고 파견된 ‘찌질이 초짜 PD’ 무카이(도이성·전동석)의 만남이다. 다니야마의 작품은 방영 당시엔 흥행하는데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게 없다. 이게 다 연애경험이 없는 노처녀이기 때문이라 생각한 다니야마는 무카이에게 작품을 위해 진짜 연애를 해보자고 제안한다. 2단계는 다니야마가 ‘작가와 PD의 사랑’이라는 테마로 쓰는 극본 내용이다. 여기서 다니야마는 어쩌다 작품 하나 써본 순진무구한 현모양처로, 무카이는 순진한 다니야마의 작품성을 높이 평가하는 훈남 스타 PD로 변한다. 3단계는 다시 한번 2단계의 다니야마가 쓰는 또 다른 작품 내용이다. 순진무구한 현모양처 다니야마는 자신의 욕구를 발산하려는 듯, 섹스 따위야 화끈하게 즐기면 되는 것이라 하고 무카이는 다니야마의 기에 눌린 초짜 PD가 된다. 돌고 돌아 원점인 셈. 여기에 또 하나의 요인이 개입한다. 강도 커플 히토시(김재원·김대만)와 교코(송유현). 우체국 털고 도주하던 이들이 대본 작업이 한창인 다니야마의 작업실에 들이닥치게 된다. 유명 작가라는 것을 알아본 이들은 작품 속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넣어달라고 요구한다. 어차피 체포되면 끝장인 인생, 이름이나 남겨두자는 심산에서다. 한마디로 복잡한 소동극인데, 연극은 중간에 암전으로 짧게 끊어준 뒤 1, 2, 3단계를 순차적으로 반복한다. 관객들이 흐름을 따라잡을 수 있는 관건은 결국 배우들의 순발력. 짧은 시간 재빨리 감정을 다잡고 목소리와 동작 톤을 조절해야 하는 숙제가 배우들에게 주어지는 셈이다. 이 변신이 웃음 포인트이기도 하다. 다니야마의 소심하고 나약한 매니저, 살림 밖에 모르는 부인이 훈남 PD와 바람날까봐 안절부절 못하는 마초 남편을 오가는 데라다 역의 배우 김성기가 가장 눈에 띈다. 대본에 상세히 묘사되지 않았을 캐릭터를 나름의 화법과 설정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해냈다. 코미디인 만큼 가볍게 웃고 즐기는 데는 문제가 없다. 그러나 원작의 일부 장면을 생략해버린 데다 배우들의 캐릭터 소화력에 편차가 있어 기대만큼 크게 웃겨주지는 못한다. 전석 4만원. (02)6391-6333.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김효진 “신인시절 매니저 재벌2세” 깜짝 고백

    김효진 “신인시절 매니저 재벌2세” 깜짝 고백

    개그우먼 김효진이 과거 신인시절에 만났던 ‘재벌2세’ 매니저에 대한 사연을 털어놨다. 김효진은 9월 2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쇼킹버라이어티 스타 리얼영상 대격돌’에 출연해 “신인시절 나를 담당하던 매니저가 재벌 2세였다”고 고백했다. 출연진은 고백의 진실여부를 따지는 ‘스타고백 진짜?가짜?’ 코너를 위한 김효진의 고백에 혀를 내둘렀다. 김효진은 주위 반응에 아랑곳 않고 “내가 신인 때였는데, 면접 볼 때부터 매니저가 굉장히 여유로워 보였다”고 설명했다. 다른 이들처럼 “꼭 해야겠다”는 마인드가 없었다던 매니저는 김효진이 중형차를 몰던 시절 몸소 배웅을 해준 뒤 자신은 운전기사를 불러 퇴근할 정도로 유복한 집안의 아들이었던 것. 사연을 모두 털어놓은 김효진은 “지금은 퇴사했다. 의외로 여유있고 유복한 사람들이 나를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토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그룹 슈퍼주니어, 티아라, 샤이니, 에프엑스, 가수 박현빈과 개그우먼 정주리 등 최고의 스타들이 방송가 다양한 비밀을 퀴즈로 풀어냈다. 사진 = SBS 추석특집 ‘쇼킹버라이어티 스타 리얼영상 대격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태희, 바가지머리 파격변신…"여전히 여신"▶ 보아 "이연희 환상비율, 부러우면 지는 거"…댓글 ‘폭소’▶ ’1박2일’ MC몽 후임…네티즌들, 김병만-이정 지목▶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한반도 위성사진, 중부지방에 하얀 점…"비구름 저주?"▶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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