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매니저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방송인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21대 총선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바자회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이해인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201
  • 김송 교통사고, 출산하러 가던 중 음주 차량과 충돌 ‘아찔’ 무사히 득남

    김송 교통사고, 출산하러 가던 중 음주 차량과 충돌 ‘아찔’ 무사히 득남

    ‘강원래 김송 득남’ 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가 득남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11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3.95kg의 사내아이를 얻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강원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강인호 대표는 “출산은 강원래와 김송의 친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 아이를 본 가족 모두가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1년 혼인 신고 후 2003년 결혼식을 올린 강원래 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도해 7전 8기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강원래는 “내게 이런 날이 와 너무 기쁘다. 정말 잘 키우겠다”고 득남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송은 10일 오후 3시께 매니저와 함께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던 도중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 대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과 크게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주위를 아찔하게 했으나 무사히 출산했다. 네티즌들은 “강원래 김송 득남 소식 정말 기쁘다”, “강원래 김송 득남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강원래 김송 득남 모두 건강하길”, “강원래 김송 득남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원래 김송 득남, 출산 위해 병원가다 음주 교통사고까지 ‘아찔 상황’

    강원래 김송 득남, 출산 위해 병원가다 음주 교통사고까지 ‘아찔 상황’

    ‘강원래 김송 득남’ 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가 득남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11일 오전 8시 30분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3.95kg의 사내아이를 얻었다. 현재 산모와 아이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강원래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강인호 대표는 “출산은 강원래와 김송의 친언니가 지켜보는 가운데 이뤄졌다. 아이를 본 가족 모두가 감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득남 소식을 전했다. 지난 2001년 혼인 신고 후 2003년 결혼식을 올린 강원래 김송 부부는 시험관 아기 시술을 꾸준히 시도해 7전 8기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강원래는 “내게 이런 날이 와 너무 기쁘다. 정말 잘 키우겠다”고 득남 소감을 밝혔다. 앞서 김송은 10일 오후 3시께 매니저와 함께 출산을 위해 병원으로 이동하던 도중 서울 건대입구역 인근 대로에서 중앙선을 넘어 돌진한 음주운전 차량과 크게 충돌하는 교통사고를 당해 주위를 아찔하게 했으나 무사히 출산했다. 네티즌들은 “강원래 김송 득남 소식 정말 기쁘다”, “강원래 김송 득남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강원래 김송 득남 모두 건강하길”, “강원래 김송 득남 축하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문자(화가)씨 별세 이진명(간송C&D 큐레이터)미경(치과 의사)씨 모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2227-7547 ●권영록(실버들 대표)씨 별세 병준(오케이토마토 부장)씨 부친상 1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63 ●신호능(오윤학원 이사장)씨 별세 택수(명지대 교수)수정(미국 웨슬리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이유선(쉬즈웰산부인과 원장)씨 시부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40 ●최흥순(한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매니저)씨 조부상 10일 강릉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33)610-1486 ●김다솔(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 선수)씨 부친상 10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8시 (062)611-0033 ●김희철(충무아트홀 기획본부장)희진(GS칼텍스 계산신도시주유소 대표)씨 부친상 신흥일(한국HP 매니저)씨 장인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1 ●윤종열(서울경제신문 수도권취재본부장)종갑(사업)종수(흥국생명 보령지점장)영이(사업)씨 모친상 정낙찬(현대중공업 차장)씨 장모상 유현숙(신일초 교사)임현순(공인중개사)씨 시모상 10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41)550-7186 ●이원희(충북교육청 체육보건급식과장)씨 장인상 10일 청주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279-0158 ●이경순(인휴 회장)씨 별세 조한철(동화예건 회장)씨 부인상 윤상(한국피자헛 이사)성훈(인휴 대표이사)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0
  • 결혼정보회사 선우, 업계유일 회원소통 게시판 16년째 운영 화제

    결혼정보회사 선우, 업계유일 회원소통 게시판 16년째 운영 화제

    한 결혼정보 회사가 운영하는 회원 게시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름아닌 국내 최초의 결혼정보 업체 선우다. 선우는 올해로 16년째 게시판을 운영하고 있다. 게시판은 회원들이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는 특성상 결혼정보회사와 같은 전문 서비스 기업들이 운영하기에는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다. 서비스의 품평이나 불만 등이 올라올 수 있기 때문이다. 선우 관계자는 “결혼정보 회사 중에 게시판이 있는 곳이 선우뿐”이라고 말했다. 선우 게시판은 회원들 간 대화는 물론 정보 공유의 공간이다. 이를테면 지난 5일에는 한 여성회원의 글이 올라왔다. 이 여성은 “나이는 동갑, 물려받은 건물에서 300만원 정도 벌고 키 185cm 정도. 결혼상대로 어떤가요?”라는 질문을 올렸다. 이에 대해 “혼자가 낫다”, “진정으로 사랑하느냐?”, “키 185cm에 점수 드린다”, “혼자보다는 함께가 좋을 것 같다”는 등 많은 의견이 올라왔다. 게시판에서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는 한 여성회원은 “남녀 간의 만남이란 게 미묘한 부분이 있어서 혼자 결정하기 곤란한 경우가 있다. 비슷한 경험을 한 사람의 조언이 필요한 경우에는 게시판에 올려놓는다”고 말했다. 이렇듯 실제로 회원들 간에 연애 코칭이 이뤄지기도 한다. 게시판은 회사와 회원간 소통의 공간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20년 경력의 한 커플매니저가 “매니저 추천 10명을 받고도 상대를 못만나면 전액 환급해 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려 며칠 만에 2000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회원들이 올린 수많은 댓글 중에는 “화이팅”이라는 응원의 글과 함께 “책임감 있게 해달라”는 선우에 대한 당부의 글도 있다. 선우 측은 게시판 운영에 대해 “회사가 회원들 의견을 반영해서 적극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의지이고, 그만큼 서비스에 자신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혼정보회사 이용 고객이 늘면서 한국소비자원 피해접수도 늘고 있는 상황에서 회사가 먼저 게시판을 열어 10년 넘게 운영한다는 것 자체가 업종을 불문하고 드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지진, 외로움, 망상 현대 일본의 고민들 우리와 다른 듯 닮았네

    대지진, 외로움, 망상 현대 일본의 고민들 우리와 다른 듯 닮았네

    “한국은 야외극, 일본은 소극장 스타일”이라는 말이 있다. 한국 연극은 에너지가 넘치는 작품이 많고, 일본 무대에서는 ‘조용한 연극’이 주를 이룬다는 뜻이다. 일본극은 소소한 일상에서 오늘의 사회상과 부조리를 끄집어낸다. 이런 일본 연극을 통해 현대 일본의 고민을 가늠할 무대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10일부터 서울 종로구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공연하는 ‘배수의 고도’(연출 김재엽)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이후의 삶을 들춘다. 두산아트센터가 마련한 두산인문극장 ‘불신시대’에서 선보이는 이 작품은 일본의 극작가 겸 연출가 나카쓰루 아키히토가 2011년에 처음 올렸다. 그해 센다 고레야상, 요미우리 연극대상 우수연출가상 등 일본의 연극상을 다수 수상했다. ‘물을 등진 외딴섬’이라는 뜻을 가진 제목은 일본을 비유하는 말이다. 연극은 대지진 직후 도쿄의 한 기자클럽에서 시작한다. 방송기자 고모토는 대학동기인 국회의원 오다기리로부터 대지진과 원전사고 등에 대한 생생한 정보를 듣는다. 이시노마키로 취재를 간 고모토는 모든 것을 잃은 한 가족의 피난생활, 자원봉사자들과의 문제, 음식 도난사건 등 여러 문제를 맞닥뜨린다. 외부의 방해로 이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수 없게 되면서 갈등은 증폭된다. 강소라 두산아트센터 매니저는 “현재 일본 사회에 드러난 다양한 인간 군상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다”면서 “특히 정부와 언론, 피폭자와 자원봉사자 등 각각의 처지와 차이 속에 우리의 현실을 고민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작품이 보여주는 세계는 한국 사회가 직면한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이다. 선종남, 하성광, 이윤재 등이 출연한다. 7월 5일까지. 3만원. (02)708-5001. 10~11일 서울 종로구 명륜동 예술공간 서울에서는 일본 홋카이도연극재단 삿보로좌의 ‘거북이 혹은’(연출 사이토 아유무)이 무대를 장식한다. 서울연극협회와 홋카이도연극재단이 2007년부터 진행한 연극교류 사업의 일환이다. 헝가리 소설 ‘거북이 혹은 술에 취해 미친 놈’을 원작으로 한 연극은 1995년 홋카이도에서 첫선을 보인 후 도쿄 등 일본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으면서 ‘홋카이도 연극의 보물’로 꼽히고 있다. 연극은 한 정신요양소를 배경으로 세계적 권위를 가진 정신과 박사, 그를 짝사랑하는 남자 간호사, 자신을 거북이라고 믿는 환자, 실습 나온 젊은 의대생이 등장한다. 이들의 소동에서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모호해지고, 권위와 종속관계가 교차하는 블랙유머가 펼쳐진다. 일본 문화예술 코디네이터 기무라 노리코는 “인간의 본질과 사회 자체의 외로움에서 벗어나 다른 세상을 꿈꾸는 현대인을 표현한다”면서 “뛰어난 연기력과 무대 장악력을 매력으로, 20년 가까이 공연하면서도 여전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이토 아유무, 시즈미 도모아키 등 일본 배우들이 열연한다. 1만 5000~2만원. (02)765-7500. 오는 14~18일 서울 종로구 혜화동 게릴라극장에서는 일본극단 신체의풍경이 ‘레이디 맥베스’(극작·연출 오카노 아타루)를 선보인다. 셰익스피어 탄생 450주년을 기념해 셰익스피어학회와 연희단거리패가 준비한 ‘해외극 페스티벌’의 참가작이다.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바탕으로 한 작품은 노파의 망상이 그려내는 또 다른 세계에서 현실과 허상의 혼재, 증오와 폭력의 현실을 그린다. 배미향, 고타마 요우코, 오카노 아타루 등이 인간 욕망에서 비롯된 파멸의 길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1만 5000~2만 5000원. (02)763-1268.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개 팔자 좋~다!” 더위 식히는 ‘개 전용 워터파크’ 등장

    “개 팔자 좋~다!” 더위 식히는 ‘개 전용 워터파크’ 등장

    무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벌써부터 해수욕장과 워터파크에는 더위를 식히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가운데, 해외에서는 개 전용 수영장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페인 카탈루냐자치지방 바르셀로나주에 있는 라 로카 델 바예스(La Roca del Vallès)에 문을 연 개 전용 워터파크는 애견주와 개들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워터파크와 마찬가지로 이곳에도 물 미끄럼틀, 서핑보드, 튜브 등이 비치돼 있어 개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에 충분하다. 더욱 특별한 것은 이 모든 시설들이 사람이 쓰는 물건을 가져다 놓은 것이 아니라, 오직 개 만을 위한 작은 크기로 특수 제작됐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놀이기구를 제외한 부대시설 역시 5성급 호텔 수준으로 구비돼 탄성을 자아낼 정도다. 이곳 매니저인 페데리코 카노는 “개와 사람이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며, 개 전용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날씨가 더울 때 개도 사람처럼 수영을 즐기면 안된다는 법은 없다. 특히 태양이 뜨거운 스페인에서는 더더욱 이런 시설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수영장의 수질 관리에도 철저하게 신경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개 뿐만 아니라 애견주들도 함께 물놀이를 즐기는데 문제가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는 “사람들은 개가 물을 매우 좋아한다는 사실을 잘 모른다. 하지만 이곳을 찾는 개들은 하루종일 애견주나 아이들과 함께 쉴 새 없이 물장난을 치며 즐거워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곳에서는 개를 키우는 어린 아이들과 개가 함께 수영을 할 수 있어 아이들 교육에도 이로울 것으로 보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파이더맨처럼 빌딩을…美국방부, 특수 ‘등반장갑’ 개발

    스파이더맨처럼 빌딩을…美국방부, 특수 ‘등반장갑’ 개발

    우연히 방사능에 오염된 거미에게 물린 고교생 피터파커는 손끝에 자라난 미세섬모를 이용해 아무리 고층빌딩일지라도 막힘없이 기어오를 수 있는 특수능력을 가지게 된다. 지난 달 23일 개봉돼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를 비롯해 오랜 시간 각종 애니메이션, 영화의 캐릭터로 사랑받아온 스파이더맨의 특수능력은 언제보다도 경이롭지만 이것이 실제 현실에서도 구현가능하다면 어떨까? 미국 IT제품전문 매체 기즈모도(Gizmodo.com)는 미 국방부 산하 기술연구기관 방위고등연구계획국(Defenc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과 매사추세츠 캠브리지 드레이퍼 연구소가 개발중인 특수 장갑의 상세한 모습을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DARPA의 Z-맨 프로그램 일환으로 드레이퍼 연구소가 제작 중인 이 장갑의 특징은 착용한 사람이 어느 곳에 매달리든 하중을 버텨낼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곳이 수직 절벽이든, 고층 빌딩이든 미끄러질 염려 없이 기어오를 수 있게 만들어주는데 마치 영화 속 스파이더맨이 현실로 나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렇다면 이 장갑의 모티브는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에서 따온 것일까? 사실 이 장갑의 원천은 거미가 아닌 ‘게코 도마뱀’의 특수한 이동능력에서 유래한 것이다. 게코 도마뱀은 일반 땅은 물론 벽, 천장, 절벽 등 아찔한 경사도 막힘없이 오를 수 있는데 이는 발바닥에 나있는 미세한 섬모 때문이다. 이 섬모의 개수는 수억 개가 넘는데 이 접착력이 하나로 모아져 도마뱀 몸무게의 수배가 넘는 하중을 견딜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 특수 장갑의 원리도 비슷하다. 게코 도마뱀의 정밀한 발바닥 해부도를 기본으로 제작된 200나노미터크기의 미세 탄소 중합체 섬모로 이뤄진 일명 ‘겍스킨(Geckskin)’이 씌워진 이 등반 장갑은 최근 약 98㎏의 무게를 지닌 물체가 7m높이의 수직 유리벽을 견뎌내는 반복실험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겍스킨은 유리와 같은 미끄러운 표면을 거침없이 오르는 게코 도마뱀의 특수 능력을 구현해내는 가역 접착제로 연구진은 도마뱀의 생물학적, 물리학적 특성을 인간에게 적용하기 위한 오랜 연구 시간을 거쳤다. 특히 이들은 도마뱀 발바닥의 강모를 모방하는 여러 길이 접착 패드를 디자인한 끝에 해당 제품을 개발할 수 있었다. ‘게코 글러브’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이 특수 등반 장갑은 전투용으로 안성맞춤이다. 역사적으로 인간의 전투는 항상 높은 고지를 선점하는 쪽이 승기를 잡아왔는데 이를 위해서는 줄, 사다리 등의 별도 도구가 필요했다. 하지만 이 장갑만 있으면 많은 것이 필요 없다. 특히 마천루로 가득한 현대 도시 환경에서 진행되는 전투는 그 어느 때보다 ‘게코 글로브’와 같은 특수 장갑을 필요로 한다. 급박한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성과 유연성이 겸비된 제품개발이 Z-맨 프로그램의 핵심인 것이다. 현재 추가 연구를 진행 중인 Z-맨 프로그램 매니저 매트 굿맨 박사는 “생물학적 영감을 기초로 해서 일반 건축 재료로 구성된 수직 벽을 완벽히 정복할 수 있는 보조기구를 개발하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운영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DARP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김정태 “아들 ‘야꿍이’ 정치적 이용할 생각 없었다”…해명자료 보니

    김정태 “아들 ‘야꿍이’ 정치적 이용할 생각 없었다”…해명자료 보니

    김정태 “아들 ‘야꿍이’ 정치적 이용할 생각 없었다”…해명자료 보니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야꿍이’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김정태의 아들 지후(4) 군이 6·4 지방선거 선거유세에 참여해 논란이 일고 있다. 나동연 새누리당 경남 양산시장 후보 측은 지난 1일 블로그를 통해 “야꿍이와 야꿍이 아빠와 함께하는 나동연의 행복한 동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나동연 후보 측은 “너무나 귀여운 야꿍이의 인기에 나동연 후보자와 아빠 김정태는 뒷전으로 밀렸는데요. 야꿍이 덕분에 양산시민 여러분들이 함박웃음을 지었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 글은 이후 삭제됐지만 인터넷을 통해 이미 확산되면서 “아이를 선거유세에 동원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논란이 확산되자 김정태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면서 “논란이 되었던 유세 행사에 야꿍이가 원치않게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진 것 같아 야꿍이를 사랑해주시는 분들께는 죄송하고 본인으로써는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김정태는 “(나동연 후보는)평소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어린이 재단에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저만 참석하기로 한 행사”라면서 “가볍게 부인과 야꿍이를 데리고 공원에서 후보를 만나고 가족식사를 하고 돌아오는 스케줄이어서 매니저도 없이 갔다가 시민들에게 둘러싸여 정신없는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지 결코 정치적으로 아이를 이용할 생각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김정태는 또 “아이를 가진 부모입장으로 바보가 아닌 이상 어떤 부모가 의도적으로 참여를 했겠느냐”면서 “앞으로 공인으로써 행실에 더욱 신중하고 조심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볼케이노 쇼·135m 파도풀·온천 스파… 물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볼케이노 쇼·135m 파도풀·온천 스파… 물의 나라로 초대합니다

    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가 30일 문을 연다. 부산, 경남은 물론 남해 일대에선 처음 선보이는 ‘폴리네시안 스타일’의 초대형 워터파크다. 축구장 17배 규모의 공간에 국내 최대 실내 파도풀과 토네이도 슬라이드 등의 놀이시설을 빼곡히 채운 롯데 워터파크를 미리 가봤다. 롯데 워터파크는 신문동 김해관광유통단지 내에 세워졌다. 관광단지엔 워터파크뿐 아니라 쇼핑몰 등 각종 위락시설들도 들어선다. 워터파크가 속한 행정구역은 김해지만 부산 서쪽과도 가깝다. 부산·경남 주민들로서는 관광명소가 또 하나 생긴 셈이다. 한데 수도권 고객들을 어떻게 ‘모셔야’ 하느냐가 이 업체의 고민이다. 이에 대해 롯데 워터파크 측은 각종 도시 고속도로들을 통해 부산의 관광지들과 어렵지 않게 연결될 수 있는 데다, 부산 사상역과 김해시 관광 명소들이 경전철로 연결돼 있는 만큼 부산·경남을 찾는 수도권 관광객들의 유입에 문제가 없다는 생각이다. 롯데 워터파크는 12만 2777㎡(3만 7000여평) 부지에 연면적 4만 793㎡(1만 2000여 평) 규모다. 4000여억원을 투자해 1만 3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도록 지었다. 각종 놀거리, 이른바 어트랙션은 11개종 24개다. 내년에 6개종 19개 어트랙션이 추가 오픈하면 2만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워터파크로 거듭나게 된다. ●세계 3위 규모 파도풀 먼저 새로운 것부터 보자. 워터파크에서 ‘불쇼’를 펼친다. 높이 38m, 폭 35m의 화산 조형물 ‘자이언트 볼케이노’(Giant Volcano)가 선사하는 ‘볼케이노 이펙트쇼’다. 여느 워터파크에선 볼 수 없는 진기한 장면이다. 볼케이노 쇼는 하루 10회, 매시 정각 2분 전에 시작된다. 20m 높이의 불기둥이 솟아오르고, 1.8t의 물이 40m 높이에서 용암처럼 쏟아져 내린다. 동시에 2.4m 높이의 파도가 밀어닥친다. ‘국내 최대’도 몇 가지 된다. 롯데 워터파크는 실내외 두 개의 존(Zone)으로 나뉘어 있다. 이 가운데 실내 워터파크 존은 약 6600㎡ (2000평) 규모로 국내에서 가장 크다. 이 안에 파도풀, 유수풀, 스파풀, 플레이풀, 실내 스윙 슬라이드, 보디 슬라이드, 튜브 슬라이드 등의 어트랙션들이 빼곡히 찼다. 중요한 건 스파풀 등에 사용되는 물이 온천수라는 것. 워터파크 지하에서 솟는 온천수를 공급하기 때문이다. 뭐니뭐니 해도 핵심은 ‘파도풀’이다. 실내 파도풀인 ‘티키 웨이브’는 최대 폭 35m, 길이 38m로 국내에서 가장 넓다. 실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도 못지않다. 최대 폭 120m, 길이 135m로 한 번에 32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다. 롯데 워터파크 측은 말레이시아의 선웨이 라군과 스페인의 시암 파크 파도풀에 이은 세계 3위 규모라 밝혔다. 야외 ‘더블 스윙 슬라이드’와 거대한 깔때기 모양의 ‘토네이도 슬라이드’ 또한 국내 최대다. 길이 203m짜리 ‘더블 스윙 슬라이드’는 높이 18.9m에서 6인승 패밀리형 튜브를 타고 하강, 직경 6m의 거대한 원형 터널 속을 좌우로 회전하며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토네이도 슬라이드’는 18.9m 높이에서 급하강해 직경 22m에 달하는 거대한 깔때기 모양의 공간 속을 지그재그로 회전하는 시설이다. 슬라이드 길이도 118m로 국내 최장이다. 물대포, 워터 스프레이 등 다양한 시설들로 이뤄진 종합물놀이시설 ‘티키 아쿠아플렉스’와 ‘자이언트 아쿠아플렉스’ 역시 동시 수용 능력 등에서 최대 규모로 꼽힌다. 이 밖에 찜질방, 온천 스파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국제인증 매니저급 안전요원 60여명 이동우 롯데 워터파크 대표는 “몸에 근육이 붙을 정도로 안전을 위해 뛰겠다”고 했다. 그만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뒀다는 뜻이다. 이 대표는 “국제 인증 매니저급인 60여명의 안전요원을 비롯해 워터파크 안전 관리 훈련을 철저히 받은 베테랑 직원이 성수기 기준으로 최대 170명 근무한다”고 전했다. 파크 안팎에 의료시설을 따로 운영하고, 인근 병원 2곳과 연계한 의료서비스도 펼친다. 여기까지는 여느 워터파크와 엇비슷한 수준이다. 롯데가 차별화 전략으로 내세운 건 ‘손님은 왕 직원도 왕’이라는 슬로건이다. 직원들을 왕처럼 떠받들어야 고객들도 왕처럼 안전한 대접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란다. 예컨대 직원식당이 워터파크 안에서도 가장 전망 좋은 곳에 마련됐다. 보통의 경우라면 VIP룸이 조성돼야 ‘마땅한’ 노른자위 지역이다. 식사 수준도 이 대표가 이사 시절 먹었던 구내식당 메뉴와 비슷하게 준비했다. 수질 관리도 인상적이다. 워터파크에 공급되는 물에서 소독약 냄새를 없앴다. 물을 전기분해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물이 자연적으로 소독됐고, 이 덕에 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나거나 눈이 따가워지는 등의 부작용이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찜질방·사우나 등 편의·부대시설 본관동에 찜질방과 사우나가 있다. 한 번에 1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다. 스파시설 가운데 바데풀 등 일부 시설은 온천수가 공급된다. 실내외 워터파크 존엔 각각 가족형 식당가를 만들어 뒀다. 누워서 일광욕을 즐길 수 있는 선베드는 700여개, 가족 등 다수의 일행이 사용할 수 있는 카바나는 120여개를 준비했다. 워터파크 고객을 위한 라커는 7500여개가 마련됐다. 내년엔 1만 3000여개로 확대된다. 롯데워터파크 개장을 기념해 롯데호텔부산은 5월 30일~7월 11일 ‘롯데워터파크 그랜드 오픈 패키지’를 선보인다. 각각 ‘로리’와 ‘로티’, ‘로키’ 등 워터파크 캐릭터의 이름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호텔 숙박과 롯데워터파크 입장권 등이 포함됐다. 20만원부터. 패키지 이용객에겐 롯데워터파크까지 셔틀버스도 제공된다. (055)900-0324. 글 사진 김해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김추자 ‘소주병 테러사건’…성형수술만 6번, 누구 말이 맞을까?

    김추자 ‘소주병 테러사건’…성형수술만 6번, 누구 말이 맞을까?

    김추자 ‘소주병 테러사건’…성형수술만 6번, 누구 말이 맞을까? 가수 김추자의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추자를 둘러싼 스캔들을 재조명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종편채널 TV조선 ‘대찬인생’은 지난 13일 가수 김추자의 인생을 조명했다. 방송은 ‘늦기 전에’, ‘님은 먼곳에’ 등의 히트곡과 육감적인 춤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추자의 인기 비결과 수많은 스캔들의 뒷얘기를 파헤쳤다. 이날 제작진은 김추자의 ‘소주병 테러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김추자는 잇따른 히트곡 발표로 절정의 인기를 얻은 상황에서 매니저가 휘두른 소주병에 맞아 얼굴 성형수술만 6번을 받으며 결국 가수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캔엔터테인먼트 대표 강승호씨는 “김추자가 상의도 없이 컴백쇼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은 김추자의 매니저가화가 나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선데이서울 연예부 기자 출신 한보영씨는 “매니저가 김추자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김추자(63)는 세월호 참사로 33년만의 컴백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김추자의 소속사 이에스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추자는 세월호 피해자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5월 발매 예정이던 정규앨범과 콘서트를 6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김추자의 새 앨범은 신곡과 기존 발표곡 중 알려지지 않은 노래들을 담았다. 특히 김추자를 발굴한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미발표곡이 기대를 모은다. 베이시스트 송홍섭과 키보디스트 정원영, 기타리스트 한상원 등 내로라하는 세션도 힘을 보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추자 컴백, 과거 매니저가 휘두른 소주병 맞아 성형수술 ‘전말은..’

    김추자 컴백, 과거 매니저가 휘두른 소주병 맞아 성형수술 ‘전말은..’

    김추자 컴백, 김추자의 과거 ‘소주병 테러사건’이 재조명됐다. 가수 김추자(63)가 27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김추자 컴백 앨범 ‘It’s Not Too Lat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컴백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김추자를 둘러싼 스캔들을 재조명한 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종편 채널 TV조선 ‘대찬인생’은 지난 13일 가수 김추자의 인생을 조명했다. 방송은 ‘늦기 전에’, ‘님은 먼 곳에’ 등의 히트곡과 육감적인 춤으로 인기를 끌었던 김추자의 인기 비결과 수많은 스캔들의 뒷얘기를 파헤쳤다. 이날 제작진은 김추자의 ‘소주병 테러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김추자는 잇따른 히트곡 발표로 절정의 인기를 얻은 상황에서 매니저가 휘두른 소주병에 맞아 얼굴 성형수술만 6번을 받으며 결국 가수 활동을 중단해야 했다. 캔엔터테인먼트 대표 강승호씨는 “김추자가 상의도 없이 컴백쇼를 준비한다는 소식을 들은 김추자의 매니저가 화가 나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선데이서울 연예부 기자 출신 한보영씨는 “매니저가 김추자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벌인 일”이라고 주장했다. 김추자는 ‘세월호’ 침몰 참사로 33년만의 컴백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김추자의 소속사 이에스피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추자는 세월호 피해자를 애도하는 마음으로 5월 발매 예정이던 정규앨범과 콘서트를 6월로 연기하기로 했다. 김추자 컴백 소식에 네티즌은 “김추자 컴백..김추자 그동안 마음고생 심했을 듯”, “김추자 컴백..김추자 엄청 좋아했는데”, “김추자 컴백..소주병을 왜 휘둘렀을까”, “김추자 컴백..김추자 파이팅”, “김추자 컴백..노래 좋아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수 김추자는 1969년 데뷔해 70년대를 통틀어 대중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으며 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창법이 트레이드 마크로 알려져 있다. 컴백 앨범을 발매한 김추자는 오는 28~2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홀D에서 단독 콘서트 ‘늦기전에’를 열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전시행정·무사안일 관료주의 뿌리 뽑겠다”

    [후보자 인터뷰] “전시행정·무사안일 관료주의 뿌리 뽑겠다”

    “잠자는 광진을 깨우겠습니다. 지속성장이 가능하고 안전한 지역을 일구겠습니다.” 권택기 새누리당 후보는 26일 이렇게 약속했다. 국회의원을 하면서 20년 지역 숙원사업이던 국립서울병원 문제를 해결했고 햇살론 등 서민을 위한 경제정책 수립 경험, 차관으로서의 행정 경험 등 정치인과 행정가로서 역량을 쌓았다는 강점을 뽐낸다. 그는 “광진 발전을 위한 전문적·행정적·정무적 능력을 갖출 수 있는 밑거름이었다”면서 “약속한 것들을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이더라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권 후보는 먼저 ‘관피아’로 지칭되는 공직사회를 겨냥했다. 그는 “지역 구석구석에 퍼져 있는 관료주의와 불통 구정, 전시행정, 무사안일주의를 꼭 없애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구청 모든 직원들이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할 수 있도록 기본기를 다잡겠다”고 덧붙였다. 또 매월 둘째·네째 주 수요일을 ‘민원의 날’로 결정하는 한편 현장으로 찾아가는 구청장, 판공비를 모두 공개하는 ‘투명예산제’, 2030세대 공감을 위한 ‘청년 구청장’ 등 투명성과 주민 공감을 위한 정책을 다양하게 제안했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중곡역 일대 종합의료복합단지와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일대 동부지원 및 지검 이전에 따른 부지를 창조경제단지, 문화와 젊음이 넘치는 건대입구 일대를 문화활력단지 등으로 만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들 ‘경제-문화-의료’ 3대 경제축을 광진의 지속성장이 가능한 동력으로 만든다는 생각이다. 권 후보는 “이들 경제축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밑그림과 바른 방향을 잡는 게 중요하다”면서 민선 6기 역점 과제로 삼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주민 안전 정책도 빠트리지 않았다. 주민이 참여하는 ‘자전거순찰대’와 학교보안관 중학교 확대, 노후 폐쇄회로(CC) TV 교체, 중앙관제센터 현대화 등 청소년과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장치를 마련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대 맞춤형 일자리 5만개 창출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연간 100명 해외연수 및 권역별 영어전용도서관을 설립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 도입도 약속했다. 그는 “청소년 힐링센터 건립 및 힐링캠프 운영, 건강 100세 상담센터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희망 매니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접목하겠다”면서 “광진 발전을 위해서는 여야 등 정치적 성향과 민관을 떠나 모두가 힘을 모을 수 있도록 앞장서 중심을 잡겠다”고 끝맺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조은지 웨딩화보, 미공개 웨딩화보 ‘내가 아는 조은지 맞아?’

    조은지 웨딩화보, 미공개 웨딩화보 ‘내가 아는 조은지 맞아?’

    배우 조은지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조은지의 소속사 프레인 TPC는 27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지난 토요일 많은 분의 축복 속에 행복한 결혼식을 올린 배우 조은지의 예술적 감각으로 완성된 그림 같은 웨딩화보. 여러분께만 살짝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는 화이트와 분홍빛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앉아 있는 조은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머리에 꽃장식을 한 채 그윽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에서 고혹적인 매력이 풍긴다. 또 다소곳하면서도 특유의 보시이함 웨딩화보에서 고스란히 묻어나는 듯하다. 조은지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홀에서 자신의 소속사 대표 박정민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2009년 연인 사이로 발전한 두 사람은 5년 만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프레인TPC 소속 배우들이자 두 사람과 친분이 깊은 배우 오정세와 류현경이 맡았다. 주례 없이 진행된 결혼식의 축가는 가수 정인과 에픽하이가 맡았다. 박용우, 김민준, 이미도 등 동료 배우와 임순례 감독 등이 하객으로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특집] 롯데건설-서초 롯데캐슬프레지던트

    [부동산 특집] 롯데건설-서초 롯데캐슬프레지던트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서초동 삼익2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의 잔여가구를 한시적 특별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지하 2층, 지상 25~31층 3개동에 전용면적 84~149㎡ 모두 280가구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4A㎡ 26가구, 84B㎡ 23가구, 119㎡ 18가구, 149㎡ 38가구 등 모두 1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아파트는 지하철 2, 3호선 교대역과 2호선·신분당선 강남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 반포IC와 인접해 있어 고속도로 접근성도 좋다. 단지 인근에 교대부속초, 서초초, 서일중, 서초고, 서울고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 여건도 좋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뉴코아아웃렛 강남점 등의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다. 서초 롯데캐슬 프레지던트는 삼각뿔 모양으로 각 동을 배치해 전 세대가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단지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저층부 5개층의 외부 마감재를 화강석으로 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캐슬매니저’를 통해 외부에서 조명과 냉난방, 가스 등 집안 시설을 제어할 수 있고 엘리베이터 호출 기능과 세대 차량 도착 알림 기능도 더했다. 이 외에도 롯데건설이 최근 개발한 욕실 수납시스템이 적용됐다. 물기를 피해 보관해야 하는 티슈를 상부장에 두고 밑에서 뽑아 쓸 수 있도록 했다. 입주는 오는 11월이다. (02) 522-0082.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참 좋은 시절’ 쇼핑몰 러브콜 받은 김지호, 드디어 디자이너 변신?

    ‘참 좋은 시절’ 쇼핑몰 러브콜 받은 김지호, 드디어 디자이너 변신?

    김지호가 패션 디자이너로 스카우트되며 자신의 재능을 꽃피울 기회를 찾았다. 24일 방송된 ‘참 좋은 시절’ 27회에서는 쇼핑몰 ‘조아맘’의 패션 디자이너로 함께 일하자는 러브콜을 받는 동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리(이엘리야)의 옷을 직접 만들어 준 것을 계기로 마리의 지인을 소개받은 동옥은 우진(최웅)과 함께 미팅 자리에 나갔다. 마리의 지인은 “제가 생각한 쇼핑몰 ‘조아맘’과 동옥 씨 옷이 진짜 딱이에요! 편하면서도 예뻐요”라며 당장 같이 일하자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지능이 7세 수준인 동옥은 “쇼핑몰에서 옷을 판다”는 것이 어떤 개념인지 잘 이해하지 못했고, 이에 함께 나간 우진이 나섰다. 우진은 “계약조건은 내 메일로 보내라”며 매니저 역할을 자처하고, 동옥에게 든든한 모습을 보이려 애썼다. ‘참 좋은 시절’ 조아맘은 동옥과 우진의 풋풋한 러브라인에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25일 ‘참 좋은 시절’ 28회에서는 ‘조아맘’의 홈페이지를 보여준다는 구실로 동옥을 찾아간 우진이 순진무구한 동옥을 보며 가슴 설레하는 모습이 그려져 달달함을 더했다. “보여줄 게 있어서 왔다”고 둘러대며, 동옥이 만든 옷이 올라와 있는 조아맘 홈페이지를 동옥에게 보여준 우진은 “신기하다”며 기뻐하는 동옥의 모습에 어쩔 줄을 모르며 얼굴을 붉혔다. ‘참 좋은 시절’은 최근 등장인물들의 다채로운 러브라인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지호 쇼핑몰’의 등장과 연하남과의 러브라인이 모두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극은 흥미를 더해 가는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상황.. 허리-다리 부상 ‘충격’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상황.. 허리-다리 부상 ‘충격’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의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교통사고로 차량은 전복됐고 달샤벳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달샤벳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교통사고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검사를 받았다. 교통사고로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안타깝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이라니 큰 사고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치료 잘 받고 쾌차하길”, “연예인들 무리한 스케줄 문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현재 상태는?

    수빈, 교통사고 ‘차량 전복’ 아찔.. 현재 상태는?

    달샤벳 수빈은 23일 오후 부산에서 진행된 MBC에브리원 ‘나인 투 식스 시즌2’ 촬영에 참여한 후 울산을 향해 달리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차량은 전복됐고 수빈과 함께 탑승했던 스태프들이 부상을 입었다. 이 중 한 매니저는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관계자는 “수빈이 허리와 다리에 부상을 입었다. 입원 후 치료에 전념해야 할 상황이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수빈 교통사고 “주상골 골절상” 당시 사고 상황은? 걸그룹 달샤벳 멤버 수빈이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수빈의 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빈은 지난 23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에서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 울산 부근 커브길에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으며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고 당시 차량에는 수빈과 매니저 등 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수빈은 해당 사고로 오른쪽 주상골(발배뼈) 골절상과 양쪽 다리, 허리 부위의 타박상을 입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사고 직후 급히 울산의 병원으로 후송돼 응급치료를 받았으며, 수빈은 오전 중 수술여부를 검사한 뒤 서울로 이동해 추가 치료를 지속할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많이 다쳤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달샤벳 수빈 교통사고 깜짝 놀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은지, 소속사 대표와 24일 결혼 ‘전무후무 이색 청첩장’ 남다른 포스

    조은지, 소속사 대표와 24일 결혼 ‘전무후무 이색 청첩장’ 남다른 포스

    ‘조은지 결혼, 조은지 이색 청첩장’ 배우 조은지가 결혼한다. 조은지는 24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 나인트리 컨벤션홀에서 자신의 소속사 프레인TPC 박정민 대표와 결혼식을 올린다. 조은지 결혼식은 별도의 기자회견 없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결혼식 사회는 프레인TPC 소속 배우이자 오랜 친구인 오정세와 류현경이 맡을 예정이며 소속사 식구들을 비롯해 많은 동료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조은지와 박정민 대표는 지난 2006년 배우와 매니저로 만나 인연을 맺고 2009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해 6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앞서 조은지가 직접 디자인한 이색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조은지 결혼 하는 구나. 이색 청첩장 귀엽네”, “조은지 결혼해서도 왕성한 활동하길. 이색 청첩장 대박”, “조은지 결혼, 이색 청첩장 보니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조은지 이색 청첩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김성욱(새누리당 박대출 의원실 비서관)씨 부친상 정기훈(해군 소령)씨 장인상 23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10시 (053)965-7108 ●정병환(진주세무서 법인계장)병용(사업)병하(소비자분쟁조정위원장)씨 모친상 전지원(법원행정처 부장판사)씨 시모상 23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5)750-8651 ●신재건(한화건설 플랜트사업본부 발전설계팀 매니저)씨 모친상 23일 충남 새금산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6시 (041)751-4701 ●정현중(광양청년회의소 분과위원장)씨 부친상 정천기(연합뉴스 기획조정실 저작권팀 기획위원)씨 형님상 23일 전남 광양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8시 (061)761-7309 ●박현민(명지대 교수)현석(화신 부사장)씨 모친상 김도관(삼성서울병원 교수)씨 장모상 이영순(삼성전자 상무)씨 시모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410-3151 ●강영운(세종대 천문우주학과 교수)씨 모친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2227-7556 ●백영호(한국벨트)영서(연세대 국학연구원장)영길(고려대 교수)경숙(빅토리어린이집 원장)씨 모친상 장종수(전 국가정보원 기조실장)한동철(디에스글로벌 부사장)씨 장모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27-755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