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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공동체 되살린다” 11개 시·군·구 마을공방 육성

    행정자치부는 강원 태백시와 경기 평택시 등 11곳을 마을공방 육성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마을공방 지원사업은 전국에 있는 폐광촌 지역의 폐교된 학교 건물을 지역공동체 거점으로 거듭나게 하는 사업이다. 행자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벌여 서울 성동·중랑구, 부산 해운대·사하구, 충남 홍성군, 전북 정읍시, 전남 순천시, 경북 상주시, 경북 문경시 등이 제출한 마을공방 육성계획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마을공방 육성 대상으로 선정된 지자체는 1500만∼1억 5600만원 정도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행자부에선 마을공방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행자부는 또 마을공방 사업장마다 프로젝트매니저(PM)를 지정해 공간설계와 마을공방 관리·운영 등에 대한 자문을 하고 주민대표 및 공무원으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지역 특성을 살린 마을공방을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정된 태백시는 폐교에 주민공동작업장을 만들고 인근 산림에서 채취한 산야초를 활용해 발효음료와 된장 등을 만들어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주민이 함께 일하고 배우며 소통하는 새로운 ‘지역공동체 거점’으로서 마을 경제발전에 이바지하고 공동체에 활력을 주는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채정안 말 한마디에 데뷔했다” 어떤 말 했나 보니..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채정안 말 한마디에 데뷔했다” 어떤 말 했나 보니..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채정안 말 한마디에 데뷔했다” 어떤 말? 알고보니 ‘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썸남썸녀’에 출연한 배우 채정안이 이혼 사실을 언급하며 쿨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28일 SBS ‘썸남썸녀’가 첫방송된 가운데, 채정안은 채연과 함께 윤소이를 새 멤버로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윤소이는 채정안 덕분에 데뷔하게 됐다며 채정안이 자신의 가능성을 언급해줬기에 데뷔할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윤소이는 “어릴 때 부터 배우의 꿈을 키웠고, 채정안의 소속사를 무작정 찾아갔다가 언니의 매니저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채정안이 나를 보더니 ‘얘 되겠다’고 말하더라. 그래서 그 회사에 들어갈 수 있었다”면서 “한지민도 같은 케이스다”고 설명했다. 채정안은 “소속사가 같았다. 꼭 그것 때문에 친한 것은 아니고 잘 맞았다”고 전했다. 이어 채정안은 “한지민과 윤소이가 내 결혼식 들러리를 했다”며 과거 결혼한 사실을 언급했다. 채정안은 윤소이에게 “그때 리허설 한 것이다. 괜찮지?”고 되물으며 쿨한 태도를 보였고 윤소이는 당황하는 표정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 스타들이 ‘썸을 넘어 진정한 사랑 찾기’란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며 펼쳐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김지훈, 심형탁, 강균성, 서인영, 윤소이, 이수경이 출연한다. 사진=SBS 썸남썸녀 방송캡처(썸남썸녀 윤소이 채정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檢 ‘불법 채권거래’ 대형증권사 7곳 압수수색

    검찰이 거액의 수익을 노리고 불법 채권거래를 한 외국계 자산운용사와 국내 증권사들을 상대로 수사에 나섰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 박찬호)는 27일 서울 여의도 소재 7개 증권사 본점을 압수수색했다. 아이엠투자증권,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현대증권, 신영증권, 동부증권 등이다. 이들은 맥쿼리투자신탁운용(옛 ING자산운용)과 짜고 기관투자가들의 위탁 자금으로 채권 파킹 거래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채권 파킹이란 채권을 매수한 기관이 장부에 바로 기록하지 않고 잠시 다른 증권사에 맡긴 뒤 일정 시간이 지나 결제하는 거래 방식이다. 이는 금리가 내리면 기관과 중개인 모두 추가 수익을 올리지만 금리가 오르면 손실이 커질 수 있는 불건전 영업행위다. 검찰에 따르면 맥쿼리운용의 전 채권운용본부장 A씨는 2013년 이 증권사들의 채권중개인과 짜고 4600억원 상당의 채권을 거래해 투자일임재산을 부적절하게 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채권 금리가 급등해 증권사에 생긴 손실을 보전해 주려고 투자일임재산을 부당하게 운용해 113억원 상당의 손실을 전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찰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아 지난주 맥쿼리운용을 압수수색하고 A씨를 구속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월 맥쿼리운용에 업무 일부정지(신규 일임계약 체결 금지) 3개월과 과태료 1억원 부과 조치를 했다. 펀드매니저와 대표이사 등 관련 임직원에게는 면직 요구, 직무정지 3개월 등의 징계를 내렸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한 이유는?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한 이유는?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엑소팬 폭행 전치2주 ‘벌금 100만원’ 뒷머리 가격..상황보니 ‘충격’ 엑소 매니저가 엑소 팬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팬을 때린 혐의(상해)로 기소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30분쯤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함께 있다가 사진을 찍던 B씨의 뒷머리를 한 차례 때린 혐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B씨는 엑소 멤버들의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있다가 A씨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얼굴을 부딪쳐 타박상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 과정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B씨를 본 적은 있지만 때린 적은 없다”고 주장했지만 김 판사는 “당시 증거를 종합하면 A씨가 B씨를 때린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네티즌들은 “엑소 매니저 너무 했네”, “엑소 매니저, 벌금 100만원 너무 적다”, “엑소 매니저, 이런 일 아이돌 팬에게 비일비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엑소 매니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재판 당시 “폭행한 적 없다” 혐의 전면 부인 ‘엑소 매니저’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 내막보니 ‘소름돋는 진실’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 내막보니 ‘소름돋는 진실’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이규태 회장 성추행 파문 내막보니 ‘소름돋는 진실’ ‘클라라 로비스트 제안’ ‘그것이 알고싶다’가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을 파헤쳤다. 그러한 가운데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한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인기 여배우 클라라와 60대의 성공한 사업가 이규태 회장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클라라의 지인은 “집에서 홀딱 벗고 있거나 수영복 입고 있는 것을 찍어서 보냈으면 이상한 건데 잡지에 실린 사진을 함께 일하는 분께 보낸 게 잘못이냐”며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를 하는 게 어떻냐고 수차례 제안했다”고 폭로했다. 클라라는 로비스트 제안에 대해 묻자 “그건 제 입으로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다. 계속 그 사람에 연루되는 게 너무 무섭다. 밖에도 못 나가고 그러는데 더 이 사람을 건드려서 피해보는 건 저랑 아빠다. 이러다간 아빠랑 저랑 한국에서 못 산다”고 털어놨다. 이어 공개된 음성 파일에서 이규태 회장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인데 감정이 얽혀버리면 법은 뒤다. 네가 살아온 세상은 못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나는 그거 할 수 있다. 다른 가수 건도 내가 다 걔 매니저까지 계좌추적해서 찾아냈다”는 발언을 했다. 이규태 회장은 1985년, 자본금 300만원으로 무기중개업에 뛰어들어 무기중개사업 분야에서 손꼽히는 거물로 성장했다. 또한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업, 학원사업, 복지재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을 넓혔다. 사진=서울신문DB,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제안’ 의혹 “무슨 일이 있었나”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제안’ 의혹 “무슨 일이 있었나”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그것이 알고싶다 클라라 이규태 ‘로비스트 제안’ 의혹 “무슨 일이 있었나”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25일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배우 클라라와 이규태 회장의 진실공방 뒤에 숨겨진 이면을 파헤쳤다. 지난 1월 클라라는 이규태 회장으로부터 참기 힘든 성적 수치심을 받았다며 계약해지를 통보 했고, 양측이 서로를 맞고소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싸움으로 번져갔다. 이 때까지만 해도 여배우와 소속사간에 벌어진 계약분쟁으로 비쳐줬다. 하지만 이규태 회장이 ‘EWTS(공군 전자전 훈련 장비)’라는 무기를 국내에 도입하는 과정에서 수백억대의 납품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구속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재조명됐다. 연예계 종사자로 알려졌던 이규태 회장이 무기중개업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한편에서는 이번 사건을 단순한 연예인과 소속사 사장간의 ‘계약무효소송’으로만 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다. 두 사람을 잘 알고 있다는 관계자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이 회장이 클라라에게 로비스트를 제안했다고 주장했다. 제작진은 클라라 측근이 제공한 이규태 회장의 녹취록을 공개했다. 클라라 측근은 “회장이 클라라에게 ‘너를 로비스트로 만들고 싶다. 연예인 하지 말고 로비스트 하는 게 어떠냐?’고 수시로 그랬다고 하더라”라고 주장했다. 수준급 영어 실력과 세계가 인정한 외모를 가진 클라라가 외국 업체를 상대하는 이회장에게 꼭 필요할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클라라는 로비스트 제안에 대해 묻자 “그건 제 입으로 지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다”라며 “계속 그 사람에 연루되는 게 너무 무섭다. 밖에도 못 나가고 그러는데 더 이 사람을 건드려서 피해보는 건 저랑 아빠다. 이러다간 아빠랑 저랑 한국에서 못 산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이어 공개된 음성 파일에서 이 회장은 “사람이 살아가는 사회인데 감정이 얽혀버리면 법은 뒤다. 네가 살아온 세상은 못한다고 생각할지 모르는데 나는 그거 할 수 있다. 다른 가수 건도 내가 다 걔 매니저까지 계좌추적해서 찾아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23일 이규태 회장이 있는 소속사 폴라리스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소장에는 클라라가 이규태 회장에게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부분이 포함됐다. 폴라리스는 이 사안과 관련해 클라라와 그의 아버지를 협박혐의로 고소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방송인 탁재훈의 이혼 합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와 절친한 김수미의 언급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 2TV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섰다. 장동민이 운전을 하던 도중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탁재훈은 지난 22일 아내 이 씨와 소송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김성오(전 대한항공 이사)충호(현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종호(부평고 교사)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63 ●류근주(전 한국마사회 기획실장)씨 별세 지현(메트라이프 전략매니저)씨 부친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2)3410-6920 ●이기민(자영업)창민(공공협력원장)지연(자영업)정림(자영업)씨 모친상 이태복(자영업)씨 장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3410-6915 ●유호룡(전 전국은행연합회 부장)씨 별세 종상(사업)봉상(유엔터스 상무이사)씨 부친상 양홍철(마라도 대표)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35 ●정연석(GS건설 건축프리콘팀 차장)씨 모친상 24일 부산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051)720-5431 ●김형중(수협은행 IT·정보보호본부 부행장)씨 장모상 24일 일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30분 (031)900-0114 ●이상제(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2258-5940
  •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애XX도 있는데 속상” 장동민 반응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애XX도 있는데 속상” 장동민 반응은?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방송인 탁재훈의 이혼 합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와 절친한 김수미의 언급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 2TV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섰다. 장동민이 운전을 하던 도중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탁재훈은 지난 22일 아내 이 씨와 소송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 무슨뜻?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 무슨뜻?

    나를 돌아봐 김수미 “탁재훈 근황, 애XX도 있는데 속상해” 나를 돌아봐 김수미 방송인 탁재훈의 이혼 합의 소식이 알려지면서 그와 절친한 김수미의 언급도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 2TV 자아성찰 리얼리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장동민이 김수미의 매니저로 나섰다. 장동민이 운전을 하던 도중 김수미는 대뜸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답했다. 이에 김수미는 “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시선이 집중됐다. 탁재훈은 지난 22일 아내 이 씨와 소송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박동현(아시아개발은행 선임경제학자)동준(인플렉션포인트 이사)화영(쉐라톤뉴욕 세일즈매니저)신영(번역가)씨 모친상 안명수(외교부 대사)씨 장모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2227-7560 ●이동기(교통환경신문 대표)락기(사우디아라비아 샤말그룹 이사)상미(동양생명 매니저)씨 부친상 송주현(고보산업 대표)김선봉(정남스크린 대표)씨 장인상 2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923-4442 ●유진동(경기일보 여주 주재기자)씨 모친상 23일 경기 여주 고려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31)886-4496 ●최현경(주한카타르대사관 비서관)영진(연세드림비뇨기과 원장)씨 부친상 양범준(유니버설뮤직코리아 대표이사)씨 장인상 강정원(신한대 유아교육과 교수)씨 시부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227-7580
  •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팬 뒤통수 때려 전치 2주 부상” 법원 판결은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은 엑소는 백현, 루한, 디오 등으로 구성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국내 음반시장의 장기 불황 속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엑소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중독’(Overdose) 이후 11개월 만인 지난달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엑소 매니저 “사진 찍던 팬 뒷머리 때려 전치 2주” 당시에 어떤 상황 있었길래?

    엑소 매니저 “사진 찍던 팬 뒷머리 때려 전치 2주” 당시에 어떤 상황 있었길래?

    엑소 매니저 엑소 매니저 “사진 찍던 팬 뒷머리 때려 전치 2주” 당시에 어떤 상황 있었길래? 인기 아이돌 그룹 엑소(EXO)의 매니저가 공항에서 사진을 찍던 팬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단독 김성진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엑소의 매니저 A(34)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후 6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 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 멤버들과 동행하던 중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한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에게 맞아 앞으로 머리가 쏠리면서 들고 있던 카메라와 부딪혔고, 경추부 염좌(목 인대 손상)와 타박상 등으로 전치 2주의 병원 진단을 받았다. 당시 엑소 멤버들은 중국 난징(南京)에서 공연을 마치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던 중이었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당시 피해자를 본 적은 있으나 피해자를 폭행하거나 상해를 가한 사실은 없다”고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김 판사는 “증거들을 종합하면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올해로 데뷔 3주년을 맞은 엑소는 백현, 루한, 디오 등으로 구성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이다. 국내 음반시장의 장기 불황 속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100만장 이상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엑소는 지난해 5월 발표한 미니앨범 ‘중독’(Overdose) 이후 11개월 만인 지난달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를 돌아봐 김수미, 이수근+탁재훈 소식에 “애XX도 있는데” 격한 반응

    나를 돌아봐 김수미, 이수근+탁재훈 소식에 “애XX도 있는데” 격한 반응

    ‘나를 돌아봐 김수미’ ’나를 돌아봐’ 김수미가 방송 중에 탁재훈을 언급했다. 지난주 첫 방송된 KBS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의 매니저로 등장해 하루를 보내는 장동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를돌아봐’ 방송에서 김수미는 운전을 하던 장동민에게 갑자기 “이수근은 요즘 뭐하냐”고 물었다. 김수미의 질문에 당황한 장동민은 “열심히 코미디를 짜고, 자숙 중이다”라고 말했다. 장동민의 대답에 김수미는 이수근의 상황을 모르는 듯 “지금 안 나와?”라고 물었고, 당황한 장동민은 “탁재훈 형이랑 같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수미는 “탁재훈이는 며칠 전에 내가 통화했어”라며 “너무 속상해 애XX도 있는데”라고 말해 장동민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탁재훈은 지난 22일 아내 이 씨와 소송 1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탁재훈과 이 씨 측은 양육비, 재산분할, 위자료 등 일체의 상황을 원만히 해결한 상태다. ‘나를돌아봐’ 김수미의 탁재훈 언급에 네티즌은 “나를돌아봐 김수미 너무 웃김” “나를 돌아봐 김수미..김수미 탁재훈 친하구나” “나를돌아봐 김수미 뜬금없네” “나를돌아봐 김수미..탁재훈 안타깝긴 할 듯” “나를 돌아봐 김수미..역시 대단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나를 돌아봐 김수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기의 대결´ 입장권 구하려면 하늘의 별 따기

     다음달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플로이드 메이웨더(38·미국)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의 ‘세기의 대결’을 열흘 앞두고 정작 입장권을 예매하는 곳이 없어 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영국 BBC가 21일 전했다. 파퀴아오측 프로모터인 봅 에이럼조차 어찌된 일인지 설명하지 않은 채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끝낼 정도였다.  둘이 맞붙는 MGM 그랜드 아레나는 1만 6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나 현재 온라인에 풀린 입장권은 1000여장에 불과하다. 입장권의 액면가는 1500달러(약 160만원)~7500달러(약 810만원)로 책정될 것이라고 했으나 이렇게 구하기가 어려워지다보니 재거래 사이트 등에서 세 배나 폭등한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프리시전 콘시어지 뉴욕’이란 재거래 사이트는 8만 7500달러(약 9400만원)에 입장권이 팔리고 있다.  액면가로만 쳐도 이번 대결의 입장권 수입은 7200만달러(약 779억원)로 추정됐다. 올해 슈퍼볼의 7100만달러는 물론, 지난해 사울 알바레스와 메이웨더가 대결했을 때의 2000만달러도 거뜬히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1만장 가까이의 입장권은 라스베이거스에서 가장 사람들로 붐비는 메인 스트립에 들어선 폐쇄회로 방송을 통해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왜 이렇게 됐을까. 대회 주최측과 MGM 그랜드 호텔의 계약이 아직 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MGM의 입장권 판매 분량이 정해지지 않은 데다 미디어 등록 신청이 무려 1만명이나 돼 이를 어떻게 정리할지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이 와중에 지난주 파퀴아오의 마이클 콘츠 매니저는 메이웨더 측이 가격 폭등을 노리고 입장권을 뒤로 빼돌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이번 대결의 전체 흥행 수입이 4억달러(약 4330억원)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대결의 주심은 케니 베일리스(65·미국)가 맡는다. 그는 앞서 메이웨더와 다섯 차례, 파퀴아오와 일곱 차례 한 링에 올랐던 경력이 있다.  그의 보수는 2만 5000달러(약 2700만원)에 이르며 버트 클레멘트와 데이브 모레티, 글렌 펠드먼 등 세 명의 채점관도 2만달러(약 2150만원)씩을 챙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엑소 매니저, 엑소 팬 폭행했다? 결국...

    엑소 매니저, 엑소 팬 폭행했다? 결국...

    29일 인천지법 형사14단독(김성진 판사)으로 열린 엑소 매니저의 팬 상해혐의 공판에서 엑소 매니저 A씨는 벌금형 100만 원을 선고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엑소 매니저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엑소 팬을 폭행했다. 당시 엑소 매니저 A씨는 인천국제공항 탑승동 지하1층 셔틀트레인 승차장에서 엑소의 사진을 찍는 팬 B씨의 뒷머리를 손으로 가격해 고소당했다. 엑소 매니저 A씨는 재판 과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으나,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벌금형 판결을 내렸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사운드 오브 뮤직’ 7남매 옷 8억원에 경매 나와

    ‘사운드 오브 뮤직’ 7남매 옷 8억원에 경매 나와

    지난 1965년 개봉한 추억의 명작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열혈 팬이라면 꼭 갖고싶은 물품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州) 경매회사 '네이트 디 샌더스' 측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등장한 7명의 아이들이 입었던 의상이 모두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무려 80만 달러(약 8억 7000만원)의 낙찰가가 예상되는 이 의상들은 영화 속 본 트랩가(家) 아이들이 입었던 옷으로 영화 만큼이나 팬들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다. 경매 회사 매니저 로라 인테마는 "실제 커튼 직물로 만들어진 매우 흥미로운 옷" 이라면서 "영화 팬이라면 아마도 이 옷을 보는 순간 당시의 추억과 감동이 마법처럼 떠오를 것" 이라고 밝혔다. 경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옷들은 할리우드 영화에 의상을 제공하는 유명 회사가 보유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시장에 나온 것은 지난 1990년 대 초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오스트리아 해군 대령 조지 본 트랩의 딸인 마리아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본 트랩가는 오스트리아가 나치 독일에 합병되자 합창단을 만들어 순회 공연을 펼치다 미국에 정착했다. 이후 그녀의 자서전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됐으며 영화 속에서 마리아 역은 루이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본 트랩가의 7남매 중 셋째로 유일하게 생존했던 그녀는 지난해 2월 9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7남매 옷 8억원에 경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7남매 옷 8억원에 경매

    지난 1965년 개봉한 추억의 명작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The Sound of Music)의 열혈 팬이라면 꼭 갖고싶은 물품이 경매에 나온다.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州) 경매회사 '네이트 디 샌더스' 측은 오는 30일(현지시간)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에 등장한 7명의 아이들이 입었던 의상이 모두 경매에 나온다고 밝혔다. 무려 80만 달러(약 8억 7000만원)의 낙찰가가 예상되는 이 의상들은 영화 속 본 트랩가(家) 아이들이 입었던 옷으로 영화 만큼이나 팬들에게 깊은 인상으로 남아있다. 경매 회사 매니저 로라 인테마는 "실제 커튼 직물로 만들어진 매우 흥미로운 옷" 이라면서 "영화 팬이라면 아마도 이 옷을 보는 순간 당시의 추억과 감동이 마법처럼 떠오를 것" 이라고 밝혔다. 경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옷들은 할리우드 영화에 의상을 제공하는 유명 회사가 보유하고 있었으며 마지막으로 시장에 나온 것은 지난 1990년 대 초로 전해졌다. 한편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은 오스트리아 해군 대령 조지 본 트랩의 딸인 마리아의 자서전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본 트랩가는 오스트리아가 나치 독일에 합병되자 합창단을 만들어 순회 공연을 펼치다 미국에 정착했다. 이후 그녀의 자서전은 브로드웨이 뮤지컬과 영화로 제작됐으며 영화 속에서 마리아 역은 루이자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본 트랩가의 7남매 중 셋째로 유일하게 생존했던 그녀는 지난해 2월 99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네비도 투약’ 박태환 재판 증인으로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 박태환이 자신에게 세계반도핑기구(WADA) 금지약물인 ‘네비도’를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의사 김모(46·여)씨 재판에 증인으로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강병훈 부장판사 심리로 21일 열린 김씨의 첫 공판에서 검찰은 피해자인 박태환과 매니저 등 4명을 증인으로 신청했다. 이에 따라 박태환 등은 다음 재판 기일인 6월 4일 오후 3시 열리는 공판에 출석해 검찰과 김씨 측 변호인의 신문을 받게 됐다. 김씨 측 변호인은 이날 “김씨는 노화 방지 및 건강관리 전문이지 스포츠 의학 관련 전문 지식은 없다”며 “피해자가 먼저 노화 방지 등에 관심을 보여 처음 찾아왔을 때 도핑 부분은 박태환 측에게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그쪽에서도 받아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번째 방문에서 주사를 요청받아 네비도를 투약했으며, 이후 3차례 도핑테스트에서 아무 일이 없어 문제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변호인은 “공소장만 읽어 봐도 얼마나 무리한 기소인지 알 수 있다”며 “국제수영연맹(FINA) 청문회를 앞두고 의사를 희생양 삼을 필요가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엄정한 사법절차에서 잘잘못이 가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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