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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나래와 ‘합동 생파’ 하던 기안84, 15살 연하女 스타와…

    박나래와 ‘합동 생파’ 하던 기안84, 15살 연하女 스타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가수 츄와 합동 생일 파티를 약속했다. 기안84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서 츄에게 직접 야채 전골을 요리해 대접했다. 해당 콘텐츠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이브에 촬영됐다. 기안84와 츄는 함께 식사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츄는 기안84에게 “혹시 생일 파티 하시면 제가 노래를 하러 가겠다”고 제안했고, 기안84는 “말 잘해야 한다. 저는 진짜로 부른다. 2026년 10월 22일”이라며 자신의 생일을 언급했다. 이에 츄는 “제 생일은 10월 20일”이라며 “이틀 밖에 차이가 나지 않으니 같이 생일 파티를 해도 되겠다”고 제안했다. 기안84는 “그날 안 오면 서운할 거 같다”면서 합동 생일파티를 기대했고, 츄는 “진짜 바빠도, 다리가 부러져도, 하늘 위에 있어도 생일파티에 꼭 가겠다”고 약속했다. 기안84는 지난해까지 수년째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친분을 맺은 박나래와 합동 생일파티를 해왔다. 기안84은 매년 박나래의 합동 생일파티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공개해 시청자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주사이모’ 의혹 등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면서 올해 두 사람의 합동 생일파티를 볼 수 있을지는 불투명해졌다.
  • ‘베이비부머 김 부장’을 위한 현명한 은퇴 준비[박기범 웰스매니저의 생활 속 재테크]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한 해를 시작한다. 하지만 은퇴에 대한 준비는 뒤로 밀리기 쉽다. 최근 화제가 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조기 은퇴와 무리한 투자로 노후 자산을 잃은 베이비붐 세대의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이른바 ‘퇴사 시대’가 열린다. 법정 정년인 60세를 맞이하는 1964~1974년생 2차 베이비붐 세대는 약 954만명이나 된다. 퇴사 후 소득이 급감하는데 국민연금을 65세부터 받는 구조상 일정 기간 소득 공백인 ‘은퇴 크레바스’가 발생한다. 자녀와 부모를 동시에 부양하는 경우가 많아 은퇴 후에도 지출 부담은 크다. 노후 대비의 핵심은 안정적인 소득 확보다. 은퇴 전과 같은 수준은 어렵더라도 매월 일정한 현금 흐름이 이어져야 생활의 안정이 가능하다. 변동성이 큰 자산보다 연금처럼 지속적인 소득이 발생하는 자산의 비중을 높이고 손실 위험을 관리하는 전략이 요구된다. 일단 은퇴 후 생활비와 가용 소득을 먼저 점검해야 한다. 이후 국민연금 조기 수령이나 주택연금, 개인연금 활용 등 현실적인 선택지를 검토해야 한다. 아울러 기존에 가입한 보험상품을 노후자금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금융위원회는 사망보험금 유동화 제도를 통해 종신형보험의 사망보험금을 줄이는 대신 환급금을 연금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연금액은 주계약 가입금액의 90% 이내에서 활용할 수 있고, 요건을 충족하면 비과세 혜택도 적용된다. 준비되지 않은 은퇴는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 베이비붐 세대 ‘김 부장’들은 지금이라도 은퇴 계획을 점검해볼 시점이다. 교보생명 WM팀
  • 현대차그룹 회장 누나 등판…아들 위해 ‘전참시’ 나왔다

    현대차그룹 회장 누나 등판…아들 위해 ‘전참시’ 나왔다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정 고문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누나다. 그는 지난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F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아들 신우현 선수의 매니저로 등장했다. F4는 전 세계에 300명, F3는 30명, F2는 22명, F1은 20명뿐이다. 신 선수는 2021년 카트를 처음 탄 뒤 8개월 만에 출전한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이듬해 F4 데뷔 시즌에는 우승을 거뒀다. 그는 임채원 선수를 잇는 대한민국 두 번째 F3 드라이버다. 정 고문은 “신우현 선수가 4년 만에 많이 성장했다”며 “부모의 배경 덕분에 쉽게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걸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운 좋게 부모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도 사실이긴 하나,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하는 걸 알아봐 주면 감사하겠다”며 엄마의 심정을 밝혔다. 그러면서 “위험하니 말려야겠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며 “레이싱이 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나서는 말리기보다 매니저를 자처해 더 적극적으로 뒷바라지하게 됐다”고 전했다. 정 고문은 아들의 모든 시합을 직접 찾아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우현은 정윤이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과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의 막내 아들이다. 부부는 2014년 이혼했으며, 세 아들을 뒀다.
  • “뇌종양인데 남편 무관심…난 돈벌이 수단” 가수 아내 폭로

    “뇌종양인데 남편 무관심…난 돈벌이 수단” 가수 아내 폭로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 가수 활동을 두고 깊은 갈등을 안고 있는 ‘너가수 부부’가 등장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가수 아내와 로드 매니저 남편, ‘너가수 부부’의 이야기가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8년 차 가수로 활동 중인 ‘너가수 부부’ 아내는 “노래를 포기하고 싶을 때가 많다. 그런데 남편은 나를 돈벌이 수단처럼 여긴다. 노래를 계속하라고 강요한다”라고 털어놓는다. 가수를 그만두고 싶다는 아내에게 남편은 “내가 8년 동안 뒷바라지를 했다. 이제 와서 그만둘 수는 없다”라며 가수로서의 성공을 강하게 밀어붙인다. 결국 아내는 “날 노래 때문에 만난 거냐”라고 폭발하고, 두 사람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평행선을 그린다. 갈등은 가수 활동에만 그치지 않는다. 아내는 자신이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 남편이 무관심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깊은 서운함을 토로한다. “병원에 가야 하는 날에도 남편은 소금 만들기 수업을 가야 한다며 동행해 주지 않았다”라는 아내의 말에 스튜디오는 충격에 빠진다. 실제로 관찰 영상 속 남편은 아내가 넘어지고, 두통을 호소하는 상황에서조차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아 의문을 더한다. 남편은 발효 식품에 집착하는 일상으로 MC들을 또 한 번 놀라게 만든다. 한밤중 엄청난 양의 고추장을 담그고, 집안일로 분주한 아내 옆에서도 오로지 장 담그기에만 몰두한다. 창고에는 남편이 담가두고 잊어버린 채 썩어버린 동치미까지 발견돼 MC들을 술렁이게 한다. 남편의 행동을 자세히 지켜본 오은영 박사는 “지금까지 이 문제로 상담받으러 온 ‘오은영 리포트’ 출연자들 가운데서도 남편분의 증상은 가장 심각한 수준”이라고 분석한다. 그러면서 앞서 공개된 남편의 난폭 운전 역시 같은 원인에서 비롯된 문제라고 분석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운다. ‘너가수 부부’의 사연은 19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 153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부모 덕?” 현대 정주영 손녀, ‘전참시’ 출연…신우현 매니저

    “부모 덕?” 현대 정주영 손녀, ‘전참시’ 출연…신우현 매니저

    고(故)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인 정윤이(57)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고문이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했다. 정 고문은 17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F3(포뮬러 3) 드라이버로 활약 중인 아들 신우현(21) 선수의 매니저 자격으로 출연했다. 정 고문은 정 회장의 차남인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의 셋째딸로, 신성재 전 현대하이스코 사장과 결혼해 세 아들을 낳은 뒤 2014년 3월 이혼했다. 신 선수는 이들 부부의 막내아들이다. 정 고문은 방송에서 “아들이 운 좋게 부모 도움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도 사실이나, 본인이 피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걸 알아달라”며 신 선수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신 선수는 임채원 선수를 잇는 대한민국 두 번째 F3 드라이버다. F3 대회는 FIA(국제자동차연맹) 공인 포뮬러 자동차 경주 대회 중 가장 급이 낮지만, F1(포뮬러1) 대회 등용문으로서 중요성을 지닌다. F3 대회에서 가능성을 입증한 모터스포츠 유망주들은 F2를 거쳐 세계 3대 스포츠 중 하나 F1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F1 진출 전까지 수입은커녕 지출이 더 많은 스포츠라, 부유층 자제나 탄탄한 후원자를 보유한 선수가 아닌 이상 살아남기 어렵다. 신 선수는 다소 늦은 16세에 레이싱에 입문했지만, 현대가 4세로서 든든한 집안 배경과 타고난 기량, 집념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F1(포뮬러 1) 진출 가능성이 가장 큰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전 세계에서 F3, F2, F1 드라이버는 각각 30명, 22명, 20명밖에 없다. 이 가운데 수입이 있는 등급은 F1뿐이다. 대회 출전 때마다 회당 경차 한 대 값 정도가 든다. 대회 규정상 벌금도 1억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처음 카트를 탄 후 8개월 만에 출전한 시합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듬해 F4 데뷔 때는 우승했다”고 기량을 자랑했다. 프랑스, 영국, 한국으로 오가며 생활하는 신 선수는 이날 방송에서 귀국 13시간 만에 계량기를 동원한 철저한 식단 관리와 체력 훈련에 돌입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무게 40㎏을 목으로만 버티는 훈련과, 경기 중 190까지 치솟는 심박수를 견디기 위한 고강도 유산소 훈련, 순발력 향상 두뇌 게임을 병행하는 프로 면모를 드러냈다. 그는 재작년 경기 중 일곱 바퀴 반을 구르는 사고를 겪고도, 이를 극복하기 위해 바로 다음 날 경기에 참여하는 집념을 과시하기도 했다. 모친인 정 고문은 그러나 “위험하니 말려야겠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아들에게 레이싱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고, 말리기보단 매니저를 자처하며 더 열심히 뒤를 밀어줬다”고 그는 말했다. 그는 아들인 신 선수가 출전하는 모든 시합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쫓아다니며 응원하고 있다고 한다. 정 고문은 “이제는 성적만큼이나 개인 유명세가 레이서에게 중요하다고 한다”며 “아들은 인생을 걸었다. 국민 관심과 사랑이 있다면 선수로서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과 관심을 청했다. 한편 이들 모자는 앞서 지난해 8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도 출연한 바 있다. 이는 ‘재벌돌’(재벌가 아이돌)로 불리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 문서윤(활동명 애니)의 가수 활동만큼이나 국내에서는 흔치 않은 사례로 꼽힌다.
  • ‘전세사기’ 김광규, 남진 노래 들으며 눈물 흘린 이유는

    ‘전세사기’ 김광규, 남진 노래 들으며 눈물 흘린 이유는

    배우 김광규가 전세 사기를 당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SBS TV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는 가수 남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김광규는 남진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데뷔 60주년 기념 콘서트 일정을 도왔다. 콘서트 현장에서 남진은 히트곡 ‘빈잔’을 열창했다. 이를 지켜본 이서진은 “음악 좀 한다는 사람들도 인정하는 노래”라며 “술을 부른다”고 감탄했다. 이에 김광규는 “나는 ‘빈잔’만 부르면 운다”며 “실연당하거나 전세 사기 당했을 때 노래방에서 10번 연속 부르고 울었던 곡”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세 사기를 당해 돈이 없을 때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없던 일로 생각하고 빈잔을 다시 채워보자’는 소절을 부르면서 처음으로 돌아가자고 결심했다”고 전했다. 그는 “잘못된 선택으로 전 재산을 잃고 병원비조차 없었을 때 이 노래를 들으며 정말 많이 울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쟤(이서진) 또 욕할 텐데”라고 말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이서진은 조용히 웃었다. 앞서 김광규는 한 방송에서 “2010년 서울에 전셋집을 구하려다 사기당해 11년 동안 모은 돈 1억 1000만원을 날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그는 전세 사기 아픔을 딛고 2022년 송도에 아파트를 마련해 많은 응원을 받았다.
  • 남진, 조폭 3명에 피습당해… “뒤에서 찔러 허벅지 관통”

    남진, 조폭 3명에 피습당해… “뒤에서 찔러 허벅지 관통”

    가수 남진이 과거 자신을 피습했던 가해자와 현재까지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사연을 공개했다. 남진은 지난 16일 방송된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 출연해 데뷔 60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전국을 순회 중인 근황과 함께, 생사를 오갔던 과거의 사건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공연 전 마사지를 받으며 “왼쪽 다리를 옛날에 다쳤다”며 “조폭 3명에게 위협을 받았고, 칼에 찔렸다. 뒤에서 찔러서 앞으로 관통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대동맥에 닿았으면 3분이면 죽는 상황이었다. 1~2㎜ 차이였다”며 “살아 있으니 서로 다행”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특히 남진은 피습 가해자와 지금도 몇 년에 한 번씩 식사를 함께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유가 있다”며 “그 친구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 신앙을 갖고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며칠 전에도 같이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남진은 당시 사건이 살인미수에 해당했지만, 가해자의 형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형량을 낮춰줬다. 그게 그 친구 인생을 바꾼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최근 결혼식장에서 우연히 재회했을 당시에는 가해자가 무릎을 꿇고 사과하며 인사해 놀랐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진의 베트남 파병 경험도 공개됐다. 1968년 전성기 시절 해병대에 자원입대해 2년간 파병 생활을 했던 그는 “한국에서 비실비실 지내느니 전쟁터에 있겠다 생각했다”며 “밤마다 총알이 빗발쳤고, 밥을 먹다 옆에 폭탄이 떨어진 적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또 남진은 과거 나훈아와의 불화설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나훈아씨가 얼굴을 다쳤을 때 내가 시켰다는 소문이 돌았고, 검찰 조사까지 받았지만 5분 만에 끝났다”고 말했다. 여든의 나이에도 전국 무대를 누비고 있는 남진은 “살아남았기에 지금 이 자리에 있다”며, 파란만장했던 인생사를 담담하게 풀어냈다.
  • 소속 배우 성폭행한 30대 연예기획사 대표… “거침없는 거짓말에 넘어갔다”

    소속 배우 성폭행한 30대 연예기획사 대표… “거침없는 거짓말에 넘어갔다”

    일본의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소속 연예인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 일본 FNN방송, 닛테레뉴스 등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야마나카 타쿠마(39)를 업무상위력에 의한 간음 혐의로 체포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는 연예기획사 대표로 재직 중이던 2023년 8월 사이타마현 가스가베시 내의 기획사 사무실과 숙박시설 등에서 소속 배우 여성 A(당시 20대)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보도에 따르면 야마나카는 “산책을 하자”는 핑계로 피해자를 데리고 나가 단둘이 있는 상황을 만든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야마나카는 경찰 조사에서 “성관계는 있었지만 억지로 한 것은 아니었다”면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를 잘 아는 연예계 관계자는 “그는 스스로 쟈니스(유명 연예기획사)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고 떠벌리고 다녔다”면서 “12살 때부터 20살 때까지 8년간 쟈니스에 소속돼 쟈니스 주니어로 유명 그룹의 백댄서로 활동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또 과거 한 매체 인터뷰에서 자칭 ‘전직 쟈니스 출신 연예 매니저’라면서 데뷔할 뻔했다고 밝힌 것으로도 파악됐다. 그러나 일부 매체가 스마일-업.(옛 쟈니스)을 취재한 결과 야마나카는 과거 쟈니스에 소속된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야마나카의 평소 주장은 모두 거짓으로 꾸며낸 것이었다. 그는 이렇게 가짜로 꾸민 경력을 앞세워 연예인을 지망하는 여성들에게 접근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야마나카는 2014년 연예기획사를 설립한 뒤 소셜미디어(SNS)나 라이브 방송 앱 등을 통해 여성들을 스카우트했다”고 말했다. 연락을 받고 실제로 만났던 한 여성은 처음 그를 봤을 땐 살찐 중년 남성의 외모 때문에 전직 쟈니스 소속 연습생이었다는 말을 믿기 어려웠다면서도 야마나카가 쟈니스 시절의 일을 워낙 사실적으로 거침없이 늘어놓자 점차 사실로 믿게 됐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 광진구, 주민 제안으로 채우는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광진구, 주민 제안으로 채우는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서울 광진구는 구민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권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학습나루터 프로그램 및 구민제안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학습나루터는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동 단위 평생학습 공간으로, 구민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신의 관심과 필요에 맞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7개소 학습나루터에서 스마트폰 활용, 실용 영어, 통증관리 건강운동 등 실생활 활용도가 높은 5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학습과 실천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학습매니저 주도 지역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왔다. 지난해에는 ‘찰칵 광진, 인생샷 아카이브 프로젝트’, ‘디지털과 걷다, 스마트폰과 함께하는 건강한 삶’ 등 디지털 활용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공모는 1월 19일부터 1월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학습나루터 운영에 관심 있는 강사와 광진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광진구는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함께할 재능기부 강사 ‘광진고수(광나는 진짜 고수)’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김경호 구청장은 “구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평생학습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재능 있는 구민과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리처방은 인정” 박나래, 2차 고소인 조사…前매니저는 미국 체류 중

    “대리처방은 인정” 박나래, 2차 고소인 조사…前매니저는 미국 체류 중

    1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전 매니저들을 고소한 개그우먼 박나래를 전날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전날 오후 8시쯤 경찰에 출석한 박나래는 약 6시간 동안 조사받은 뒤 이날 새벽 2시쯤 귀가했다. 박나래는 지난달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하고 1차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같은달 22일 경찰은 매니저 한 명에 대한 피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매니저는 이후 이틀 만인 지난달 24일 미국으로 출국했으며 이달 2일로 예정됐던 2차 피고소인 조사는 미뤄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현재 라스베이거스에 체류 중이라는 해당 매니저는 추가 소환 조사 가능성에 대해 “향후 (추가) 경찰 조사를 받아야 한다면 곧바로 한국에 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전 매니저 2명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과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달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연이어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박나래는 용산서를 통해 공갈 및 횡령 혐의로 전 매니저들을 맞고소한 상태다. 박나래 “대리처방 인정…주사이모는 의사로 알았다”한편 박나래는 14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산부인과 대리 처방 지시 의혹에 대해 “두 차례 부탁한 적이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하루 종일 촬영 일정이 잡혀 있는 상황에서는 병원에 가기 어려웠다”며 “만약 그 부분이 문제가 된다면 그에 대한 책임과 처벌도 감수하겠다”고 했다. 일명 ‘주사이모’ 불법 시술 논란에 대해서는 “성형외과에서 처음 만나 ‘대표’로 불렸기에 당연히 의사 면허가 있는 원장님으로 알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직장 내 괴롭힘, 임금 체불 및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다른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 노원구,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3년 차 본격 가동

    노원구,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3년 차 본격 가동

    서울 노원구가 올해 3년 차를 맞은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을 더욱 고도화된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찾아가는 소상공인 매니저 사업은 권역별로 선발된 매니저들이 직접 소상공인 사업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안내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정보 부족과 복잡한 행정 절차로 인해 지원에서 소외되는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소상공인 매니저는 2월 2일부터 3개 권역에서 활동을 시작한다. 활동 기간은 2월부터 9월까지 약 8개월간 현장이다. 방문을 통해 맞춤형 상담과 정책 연계를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주 부재나 영업 중으로 충분한 상담이 어려웠던 사례를 보완하기 위해 해당 사업장을 재방문하는 등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또한 ‘한눈에 보는 소상공인 정보’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노원구 소상공인 정보’를 리뉴얼하고 온·오프라인 홍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분야 중 하나인 ‘노무분야’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도 새롭게 추진한다. 한편, 지난 2년간 5명의 소상공인 매니저가 지역 내 2만여개 점포 중 83%인 1만 7158개소를 방문해 소상공인 개별 상황에 맞는 지원 정보 제공과 사업 연계를 중점적으로 수행해 왔다. 오승록 구청장은 “지난 2년간 무더위와 추위 속에서 수천 건의 현장 상담을 이끌어 낸 소상공인 매니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소상공인들이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노원구가 든든한 해결사가 되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 참석

    김용호 서울시의원,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6년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신년회 및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지난해 추진된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서울시 상점가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서울시 상점가·전통시장 연합회 임원단과 서울시 관계 부서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사업 방향과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을 비롯해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 김경미 소상공인정책과장, 한경미 상권활성화 과장, (사)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이사장과 임원진, 각 자치구 상점가·전통시장 회장들이 참석해 상권 현안과 정책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소비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일상과 삶이 축적된 생활 인프라”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일회성 행사나 단기 지원이 아니라, 상인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현장의 어려움을 제도와 예산으로 풀어내는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2026년도에는 서울시 상점가 및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상점가·전통시장 상인회 회장과 매니저,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교육사업과 시장 박람회 개최, 자치구별 시장 페스티벌 등에 대한 예산지원이 이뤄졌다고 언급하며,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중장기적 상권 활성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서울시 민생노동국 및 연합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이사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 주요 사업계획과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상인 조직 간 협력 강화와 서울형 상권 정책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끝으로 김 의원은 회의 과정에서 상점가 및 전통시장 임원들이 제기한 개선방안과 애로사항 등을 직접 청취하였고, 이에 대해 “오는 2월경 전문가 그룹과 연합회 임원, 자치구별 회장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개최해 정책에 반영하고,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적극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박나래, ‘전 남친 3억 송금’ 의혹 반박 “경영학 전공 직원…정당한 복지”

    박나래, ‘전 남친 3억 송금’ 의혹 반박 “경영학 전공 직원…정당한 복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거액의 전세금과 월급을 지원했다는 의혹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나래는 14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전 남자친구가 단순한 연인이 아닌 회사의 핵심 인력이었음을 강조했다. 그는 “제가 JDB 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당시에는 계약서를 직접 본 적도 없었고, 방송 계약서가 있는지도 몰랐다”며 “그래서 한 달 정도 전 남자친구에게 관련 업무를 부탁했는데, 본인도 다른 일이 있어 계속하기 어렵다고 하더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월급을 지급하면 정식으로 맡아줄 수 있겠느냐고 물었고, 그렇게 월급을 주면서 장부 정리 등 관련 업무를 반드시 맡아 달라고 했다”며 고용 배경을 설명했다. 박나래는 전 남자친구에 대해 “경영학과 출신으로 회계 공부를 했던 친구였고, 전 매니저와 함께 계약서를 작성하러 다니고 사무실을 알아보는 등 저보다 회사 일에 더 깊이 관여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관련된 계약서도 대부분 그 친구(전 남자친구)가 검토했다”고 덧붙였다. 가장 논란이 된 ‘3억 원 전세 보증금 송금’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회사가 ‘그 친구가 직원 신분이라면 직원에게 전세자금을 대출해줄 수 있다’고 말해 회계팀에 모두 확인한 뒤 송금한 것”이라며 “과거에 세금 문제로 논란이 있었던 적이 있어, 혹시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에 대해서는 매우 예민하게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회계팀에 전세자금 대출이 가능한지 물었고, 회사에서 직원에게 제공할 수 있다는 답을 받아 담보 설정까지 모두 하고 정상적으로 이자를 납부하며 진행했다”고 말했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를 허위 직원으로 등록해 11개월간 약 4400만원의 급여를 빼돌렸으며, 회사 계좌에서 3억원을 개인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박나래는 이날 모친을 향한 횡령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어머니가 회사의 대표로서 실무를 담당하고 있다며 “현재 전남 목포에서 홍보대사 활동을 두 건 하고 있는데, 그와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를 어머니가 맡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청 직원이나 관련 단체를 직접 만나 업무를 처리하고 있고, ‘나래식’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필요한 재료 손질도 매번 어머니에게 부탁하고 있다”며 모친 역시 정당한 업무의 대가를 받은 것임을 피력했다.
  • 목포시, ‘전통시장 살려요’ 특성화 공모사업 선정…매년 국비 확보

    목포시, ‘전통시장 살려요’ 특성화 공모사업 선정…매년 국비 확보

    목포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한 ‘2026년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6500만 원을 확보하며,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 공모사업은 ▲문화관광형 시장 ▲디지털 육성사업 ▲첫걸음시장 육성사업 등으로 구성된 정부 핵심 정책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2022년에는 목포 자유시장이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에 선정돼 2년간 ‘남진야시장’을 운영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 기간 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야시장을 찾으며 목포 전통시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어 2023년에는 청호시장이 ‘전통시장 디지털 육성사업’에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며 유통환경을 크게 개선했다. 온라인 장터 ‘놀장’에 입점한 상인들은 평균 35% 이상의 매출 증가 효과를 거두며 온라인 거래 정착의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동부시장이 ‘첫걸음시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결제 편의성 제고, 원산지 표시 강화, 친절·청결 서비스 개선 등 3대 서비스 혁신과 함께 안전 강화, 상인회 역량 강화 등 2대 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쾌적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올해는 동부시장이 2027년까지 2년간 국고보조사업인 ‘문화관광형 시장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그동안의 기반 조성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플랫폼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지역 특화 명소로 조성해 시장 경쟁력 강화와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 패키지 사업을 통해 자유시장, 청호시장, 동부시장, 신중앙시장이 ‘시장·배송 매니저 사업(인력 지원)’과 ‘상인 교육’에 선정돼 전통시장 전반에 활력이 더해지고 있다. 아울러 청호시장은 전라남도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억 8300만 원을 확보했다. 시는 상반기 중 사업을 조기 추진해 방문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전통시장 특성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전통시장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코인원, 신임 COO에 ‘마케팅 전문가’ 김천석 영입

    코인원, 신임 COO에 ‘마케팅 전문가’ 김천석 영입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전 의식주컴퍼니 부사장 출신 김천석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신임 COO는 국내외 주요 기업에서 기술과 사용자를 연결하는 성과를 낸 마케팅・세일즈 전문가다.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한 뒤 SK텔레콤 마케팅 매니저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SK플래닛, 구글, 크리테오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거쳐, 2021년부터는 비대면 모바일 세탁 서비스 ‘런드리고’ 운영사 의식주컴퍼니의 COO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부사장)를 차례로 역임했다. 김 COO는 서비스 운영과 마케팅 전략, 조직 문화 등 코인원의 기업 운영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한편 코인원은 창업자인 차명훈 전 대표가 4개월여 만에 대표 이사직에 복귀하면서, 이성현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매니저가 내 가슴 사진 찍어 보관” 김미려 “협박용 의심”

    “매니저가 내 가슴 사진 찍어 보관” 김미려 “협박용 의심”

    김미려, 충격 고백 “전성기 때 매니저가 돈 가로채고 상체 사진 소지... 협박용 의심”개그우먼 김미려가 과거 전성기 시절 소속사 관계자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고, 신체 사진을 빌미로 협박을 당할 뻔했던 충격적인 정황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B급 청문회’에는 ‘상여자 김미려ㅋㅋㅋ’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김미려는 진행자 남호연과 함께 과거 활동 시절의 수입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나눴다. 이날 남호연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묻자 김미려는 “사실 더 벌었을 텐데 매니저분들이 ‘슈킹(돈을 가로채는 행위를 뜻하는 은어)’을 많이 쳤다”며 정산 과정에서 피해를 입었음을 고백했다. 김미려에 따르면 당시 매니저들은 광고 수익 배분 과정에서도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며 동료와의 사이를 이간질했다. 그는 “같이 광고를 찍는 동료에게는 ‘미려가 잘 나가니 미려를 더 주자’고 해놓고, 나에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더 챙겨주자’고 했다”며 “나는 알겠다고 했지만, 정작 상대방은 나를 오해해 ‘김미려가 뜨더니 싸가지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더라”고 억울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김미려는 더욱 충격적인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소송이나 고소를 하지 그랬냐”는 남호연의 말에 “대박 사건이 하나 있다”며 입을 열었다. 김미려는 “당시 회사의 한 임원이 ‘가슴 축소 수술을 받을래?’라고 권유해 병원 상담을 받으러 갔다”며 “상담 과정에서 상체를 탈의하고 의사 선생님과 보며 사진을 찍었는데, 결과적으로 수술은 안 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병원을 나선 직후 발생했다. 김미려는 “상담이 끝나고 차를 타고 이동 중인데, 그 임원이 내 상체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을 보여줬다”고 폭로했다. 그는 “당장 지우라고 했더니 ‘지우겠다’면서 넘어갔지만, 결국 그 사람이 내 돈을 다 가져갔다”고 밝혔다. 김미려는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세월이 지난 뒤 문득 ‘내가 돈을 돌려달라고 계속 매달리면 이 사진으로 협박하려고 찍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남호연이 “수습을 해야 하지 않느냐”며 우려를 표하자, 김미려는 “어차피 옛날 2G 폰이라 화질도 좋지 않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쿨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애정전선 위기? 야노시호 “♥추성훈 바빠…남자친구 필요” 폭탄 발언

    애정전선 위기? 야노시호 “♥추성훈 바빠…남자친구 필요” 폭탄 발언

    방송인 추성훈 아내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0일 방송한 MBC TV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와 한국에서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딸 사랑이와 함께 앉아 화상 연결로 한국어 레슨을 받았다. 수업 중 강사가 “요즘 한국말 공부를 했느냐”고 묻자 야노시호는 “안 했다. 같이 말할 한국 사람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남자친구가 필요하다”고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자신의 발언에 놀란 출연진에게 농담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이 너무 바쁘다. 지금 뭐 하냐고 물으면 ‘바쁘다’고 말하고 바로 끊는다”고 말했다. 야노시호 매니저는 “최근 한국 활동이 늘면서 한국어 수업 일정도 같이 늘었다”고 전했다. 이어 “일본에 있을 때는 물론 해외 일정 중에도 시간이 나면 랜선으로 꾸준히 한국어 레슨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 “가슴축소술 하자더니 가슴 사진 찍어갔다” 女연예인 ‘충격 고백’

    “가슴축소술 하자더니 가슴 사진 찍어갔다” 女연예인 ‘충격 고백’

    개그우먼 김미려가 매니저와 회사 임원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10일 유튜브 채널 ‘B급 쇼츠’에는 ‘상여자 김미려’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김미려는 전성기 시절 수입을 묻는 말에 “더 벌었을 텐데 매니저분들이 슈팅(가로채기)을 많이 쳤다”고 말했다. 그는 광고 수익 분배 과정에서 오해가 생겼던 일화도 전했다. 김미려는 “(매니저가) 같이 광고 찍는 사람한테 ‘그래도 미려가 잘 나가니까 미려를 좀 더 주자’라고 하고, 나한테는 ‘그래도 오빠니까 오빠를 좀 더 주자’ 했다”며 “알겠다고 했는데 상대방 오빠는 ‘김미려 뜨더니 싸가지가 없어졌다’고 오해를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개그맨 남호연이 “소송으로 가거나 고소를 하지”라고 말하자, 그는 “대박 사건이 있다”며 또 다른 일화를 공개했다. 김미려는 “우리 회사 이사가 가슴축소 수술을 권유해 병원에 갔다”며 “(병원에) 가면 상체를 벗고 사진을 찍는다. 사진을 찍고 의사와 상담을 했는데 (수술) 안 해도 될 것 같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상담) 끝나고 차 타고 가고 있는데 (이사가) 사진을 보여주더라”라며 “내 가슴 사진을 찍어놓은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장 지우라고 했더니 지울 거라면서 넘어갔다”며 “그 사람이 내 돈 다 가로챘다”고 덧붙였다. 그는 “세월이 지났는데 문득 ‘내가 돈 달라고 계속 매달리면 얘기 협박하려고 찍었구나’ 싶더라”라고 털어놨다. 남호연이 “수습을 해야 할 것 아니냐”라고 하자 김미려는 “어차피 옛날 휴대전화라 화질도 안 좋다”라고 했다.
  • 이서진, 크리스마스에 딸기 케이크 부탁한 장원영에 일침

    이서진, 크리스마스에 딸기 케이크 부탁한 장원영에 일침

    아이브 장원영이 대선배 이서진을 만나 당돌한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지난 9일 전파를 탄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에서는 김광규가 제작발표회부터 러브콜을 보낸 최정상 K팝 걸그룹 아이브(IVE)의 리더 안유진을 14번째 ‘마이(my) 스타’로 맞이했다. 김광규와 이서진은 아이브 멤버 장원영과 인사를 나눴고, 김광규가 “너희 둘은 전에 만난 적 있느냐”고 묻자 장원영은 “브랜드 행사에서 뵌 적 있다”고 답했다. 이에 이서진이 “그 브랜드의 홍보대사가 얘다”라고 하자, 장원영은 “보통 앰버서더라고 한다”며 웃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이서진이 장원영에게 “배 안 고프냐”고 묻자 장원영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제작진을 향해 “이렇게 제가 부탁드려도 되는 거냐”고 조심스럽게 묻기도 했다. 이에 김광규는 “원래 시키는 거다”라며 적극적으로 반응했다. 이서진은 재차 “뭐 안 먹어도 돼? 배 안 고파?”라고 물었고, 장원영은 “크리스마스니까 딸기 케이크 좀 먹고 싶다”고 답했다. 이서진이 “근데 오늘 크리스마스라 다 팔렸을 수도 있어”라고 걱정 섞인 반응을 보이자, 장원영은 “근데 이제 재량껏”이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현장을 폭소케 했다. 장원영은 고마움을 전하며 “저는 좀 손이 많이 안 가는 편이에요”라고 호언장담했으나, 이를 들은 이서진은 곧바로 “이게 안 가? 제일 많이 가는 거 같은데 지금”이라고 팩트 폭격을 날려 끝까지 큰 웃음을 안겼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지난 7일 개최된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 토론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대중재단 권노갑 이사장, 문희상 상임부이사장, 배기선 사무총장,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 등 원로 내빈과 문정복, 이건태, 김상욱, 모경종 국회의원의 축사와 함께 이선호 청와대 자치발전비서관, 서정완 자치발전비서관실 행정관을 비롯해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토론회의 발제와 좌장을 맡은 박강산 의원은 “김대중 정신을 규정하는 일은 현재진행형이며 이번 토론회는 청년세대가 마치 거대한 석탑에 경건한 마음으로 조심스레 돌 하나를 올리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며 “청년 리더로서 김대중이 행한 도전과 응전, 국가적 리더로서 모색한 리더십과 팔로워십의 조화, 정당의 리더로서 실천한 후배세대 양성 등의 가치를 곱씹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공동 주관한 봉건우 전 경희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 속에 담긴 포용, 죽음의 공포에 이르는 거센 탄압 속에서도 대통령님이 실천한 화해와 용서를 배우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김대중 정신을 더욱 공부하고 계승하는 풀뿌리 청년 네트워크를 만들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토론자로는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함대건 용산구의원, 강석현 청년변호사, 이동원 연세대학교 재학생, 김선우 전 숙명여대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 강동엽 대구 청년단체 윤슬 대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책임매니저 등이 청년의 관점에서 각자 김대중을 키워드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제10대 서울시의회 최연소 의원을 역임하고 현재 국회 보좌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현 전 의원은 “지방의원일 때는 말의 무게를, 국회 보좌관일 때는 글의 무게를 느끼며 역량을 쌓았다”는 개인적 경험을 나누며 “지방자치가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방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에 도전하려는 청년들이 김대중 대통령처럼 끊임없이 공부하며 스스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고 의견을 표명했다. 함대건 용산구의원은 “자치구 단위로 내려올수록 청년 지방의원이 마주하는 현실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끊임없이 현안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경청해야 한다”며 “향후 지방의회 진출을 준비하는 청년 출마자 간에 공통 공약을 만들거나 청년 지방의원 간에 조례를 공유하는 것부터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하는 오늘날 청년세대의 연결과 연대의 모범적 사례에 해당할 것이다”는 의견을 밝혔다. 자치구 청년참여기구에 참여한 바 있는 강석현 변호사는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한 행동하는 양심은 기본적 인권 옹호와 사회적 정의 실현이라는 변호사의 사명과 맞닿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금의 지방자치가 아래로부터의 정치라는 목적에 충실한지 의문이며 여전히 과두제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에게 더 많은 정보와 경험이 공유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연세대학교에 재학하며 정당활동을 병행하는 이동원 토론자는 “과거 선배세대는 민주화라는 단일 목표가 있던 반면 지금의 청년세대는 다양한 의제를 마주하고 있기 때문에 청년조직가들의 역량 강화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한 청년조직의 철학을 공부하여 지금의 청년세대가 기성세대에 제안하고 요구하는 단계를 넘어 관철하는 수준까지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학생회장을 역임하며 정당활동에 참여한 김선우 토론자는 “대학 사회의 탈정치화가 심화한 상황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학생회장으로서 일상의 문제를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활동하며 신뢰를 받았다”며 “무엇이 되느냐보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서 유능한 정치의 모델을 바로 세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구에서 청년단체 대표로 활동하며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달성군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강동엽 토론자는 “청년활동가들이 정당활동뿐만 아니라 학생자치와 시민사회 활동을 병행하는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정치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서로 다른 생각의 집합이기 때문에 포용과 연대라는 김대중 정신의 핵심 가치를 계승하고자 한다”는 다짐을 전했다.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청년정치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 정다운 전 제주청년센터 매니저는 “제주는 기초의회가 없기 때문에 선출직을 목표하는 청년들이 훈련 없이 바로 도 단위 정치로 진입해야 하는 구조이다”며 “기초자치단체가 없는 제주는 청년이 설 기회가 없기 때문에 김대중 정신과 풀뿌리 지방자치는 제주의 기초자치 부활과 맞닿아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는 2026년 서울시의회에서 개최된 첫 토론회로 청년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중장년 청중도 대거 참여하여 세대 화합의 공론장으로 발돋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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