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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짝퉁 트럼프’ 인기 만발!

    中 ‘짝퉁 트럼프’ 인기 만발!

    중국에 ‘짝퉁 트럼프’가 등장해 큰 화제다. 미국 대통령이 오바마에서 트럼프로 교체되자, 중국에서도 짝퉁 오바마에 이어 짝퉁 트럼프가 등장했다. 타임스, 가디언을 비롯한 해외 주요 언론은 ‘짝퉁 트럼프’와의 인터뷰를 앞다투어 보도했다. 중국판 트럼프로 알려진 리량웨이(李良伟)씨는 하루아침에 유명인사가 되어 중국의 각종 행사에 초청받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의 한 음료업체 광고에 트럼프 대통령으로 등장해 촬영을 마쳤다. 외모는 트럼프 대통령과 크게 닮지 않았지만, 관객 앞에서 큰 소리로 소리치는 모습이나 제스처가 트럼프 대통령과 유사하다. 그는 ‘트럼프’의 가치를 낮추는 저급한 행사 혹은 광고에는 응하지 않는다는 소신도 지녔다. 행사 출연료는 1회당 1만 위안(약 163만원) 가량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짝퉁 오바마의 출연료가 1회당 3만 위안(약 488만원) 가량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높은 액수는 아니지만, 앞으로 ‘몸값’이 높아질 여지가 충분하다. 사실상 그의 등장에는 과거 짝퉁 오바마를 탄생시킨 저우당롱(邹当荣) 매니저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저우씨는 ‘짝퉁 오바마’를 탄생시키면서 유명인사로 떠올라 해외 언론에도 여러 차례 등장한 바 있다. 미국에서 트럼프가 새로운 대통령으로 취임하자 해외 기자들은 “새로운 중국판 트럼프를 만날 수 있느냐?”라는 질문을 해왔고, 그는 곧장 ‘짝퉁 트럼프’ 물색에 나섰다. 그는 과거 같은 직장 상사였던 리량웨이가 트럼프와 유사한 분위기를 풍기는 점을 발견하고, 곧바로 그를 설득해 ‘트럼프’ 스타일로 탄생시켰다. 리씨는 과거 잡지사에서 편집일을 해왔지만, 은퇴 후 집에서 개인적인 프로젝트에 몰두하느라 트럼프의 존재조차 몰랐다. 그런 그가 트럼프 대통령의 책을 읽고, 강연 모습을 보면서 말투와 제스처를 모방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열렬한 팬이 되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유머 감각과 스마트함을 지녔다”라면서 “나도 많은 사람에게 긍정의 힘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피자 속 발견된 동전…“보상해줘 vs 허위 주장”

    피자 속 발견된 동전…“보상해줘 vs 허위 주장”

    “우웩, 이게 뭐야?” 한 남성이 테이크아웃 전문점 피자를 우적우적 씹어 먹는 도중 충격을 받았다. 피자 도우와 함께 구워진 동전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영국 미러는 15일(이하 현지시간)피자 때문에 이가 손상됐다고 주장하는 한 가족의 사연을 전했다. 지난 토요일 영국 플리머스의 자택에서 피자를 먹고 있던 아내 찰리 다운스(26)와 남편 르로이 딜런(29)은 몸서리를 쳤다. 예상치 못한 동전이 토핑 안에 숨겨져 있어서였다. 찰리는 “어떻게 5펜스짜리 동전이 피자에 빠져서 구워질 수 있냐?”며 “우리와 함께 피자를 먹던 아이들이 모르고 삼킬 수도 있었다”며 "이제 르로이의 왼쪽 이가 흔들거려 치과에 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걱정이 된 커플은 즉시 피자 가게에 연락을 취했고, 이 상황을 전했다. 그러나 그들은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눌 수 없었고, 직원이 새 피자를 가지고 집 앞으로 나타나기 전까지 아무 소식도 듣지 못했다. 찾아온 직원에게 동전을 보여주자, 그들은 가져가길 원할 뿐이었다. 그러나 커플은 이를 거절했고, 이후 다시 연락을 취하자 그들은 모든 사실을 부인했다. 이에 굴하지 않은 부부는 온라인 음식배달회사인 저스트 잇(Just Eat)에 직접 불만을 보고했다. 그러나 회사측은 환불을 거절하며 오히려 허위 주장을 했다며 커플을 고발했다. 저스트 잇 관계자는 “우리는 식품기준과 위생등급을 엄격히 지키고 있다. 그 사건을 전해 듣고 실망했고, 어떻게 된 일인지 조사중이다”란 답변만 남겼다. 문제의 피자 가게인 ‘스톱바이’ 측 대변인은 “커플이 불만을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며 “그들은 이전에도 피자가 차갑다는 이유로 새 피자를 요구했다. 요청을 받고 새 피자를 보냈는데 피자 상태가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다며 배달된 피자를 거부했다. 그들에게 피자를 가게로 가져올 수 있냐고 물었지만, 이마저도 거절했다. 이어 "27년 동안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지만 이러한 항의를 받아본 적이 없다. 우리는 항상 고객의 만족을 우선시 하지만 거짓 주장을 할 때는 해당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떠한 보상도 받을 수 없을 것이며 우리는 어떤 조치를 취할지 고려 중이다"라는 단호한 입장을 남겼다. 사진=미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송혜교, 前 매니저에게서 염산테러 협박? “2억5천만원 요구하며..”

    송혜교, 前 매니저에게서 염산테러 협박? “2억5천만원 요구하며..”

    ‘풍문쇼’에서 과거 송혜교를 둘러 싼 협박 사건을 다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지난 2005년 송혜교 모녀가 한 협박범으로부터 받은 편지 내용을 다루는 모습이 그려졌다. 당시 모녀에게 전해진 편지에는 “현금 2억 5천만원을 주지 않으면 딸과 당신의 몸에 염산을 뿌릴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편지를 받은 이후 송혜교는 피신했고, 어머니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대해 하은정 기자는 “당시 송혜교와 어머니가 받은 고통이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었다고 한다. 협박을 받은 직후 송혜교는 어머니하고만 연락하며 은신했다”고 전했다. 박현민 기자는 협박범의 정체에 대해 언급했다. 협박 편지를 보낸 당사자는 바로 3년간 함께 일했던 전 매니저였던 것. 박 기자는 “범인의 얼굴을 본 어머니는 충격에 빠졌고, 당시 경찰에서 오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말했다. 김묘성 기자는 “전 매니저는 범행 이전에도 송혜교 잡지 화보 촬영 수수료 등을 횡령했다. 그렇기에 회사에서는 이미 내보내진 상황이었다. 이후 그는 찜질방 등을 전전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 그 때 송혜교 씨가 생각이 났고 협박을 하게 됐다고 알려졌다”고 언급했다. 이야기를 전해 들은 패널들은 충격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칙한 동거’ 용감한형제 “면허는 없지만 슈퍼카 3대” 전소민과 클럽行

    ‘발칙한 동거’ 용감한형제 “면허는 없지만 슈퍼카 3대” 전소민과 클럽行

    작곡가 용감한형제의 슈퍼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에서는 용감한형제 집에서 세들어 사는 전소민과 양세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소민은 용감한형제가 시켜준 로브스터 야식을 먹고 고마움의 표시로 그림을 선물했다. 이에 용감한형제는 “기분도 좋은데 드라이브 나가서 클럽에 가자”며 전소민이 소원으로 적어놨던 클럽을 언급했다. 용감한형제는 “면허는 없지만 슈퍼카가 3대 있다”며 전소민과 양세찬을 흰색 슈퍼카에 태웠다. 운전은 매니저가 했고, 셋은 클럽으로 향했다. 클럽에 도착한 전소민과 양세찬은 댄스 본능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발칙한 동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단독] ‘꼰대’가 싫다고? 크래프트맥주(수제맥주) 회사의 두 얼굴

    [단독] ‘꼰대’가 싫다고? 크래프트맥주(수제맥주) 회사의 두 얼굴

    국내 한 크래프트맥주(수제맥주) 업체가 직원의 퇴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퇴직을 강요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대표적인 수제맥주 회사로 널리 알려진 이 업체는 평소 ‘젊고 합리적이며 직원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로 자사를 홍보해 온 곳이어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J씨는 지난해 4월 11일부터 지난 4월 11일까지 1년 간 A업체의 정직원(지점 부매니저)으로 일했다. 평소 양조사를 꿈꿔 왔던 J씨는 올초, 같은 업계 타사로부터 양조사로 스카웃 제의를 받아 회사를 옮기기로 결심했다. 근로계약서상 J씨는 관두기 30일 전까지만 퇴사 통보를 하면 되지만, 후임자를 빨리 채용해 인수인계를 원활하게 하는 것이 회사에 대한 예의라 생각해 3월 7일, 퇴사 소식을 상관인 매니저에게만 알렸다. J씨는 4월 11일까지 A업체에서 일을 하고 그달 20일부터 새로운 회사에서 양조사 일을 시작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3월 말, J씨는 매니저 C씨로부터 “회사 재정이 어려우니, 입사 1년이 되기 전에 나가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었다. 근로기준법에 따라 1년 이상 근무하는 노동자는 사측으로부터 일정 금액의 퇴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A사 측에서 “1년을 채우면 퇴직금을 줘야 하니 미리 나가달라”고 한 것이다. J씨는 ‘재정이 어렵다’는 사측의 이유를 신뢰하지 못했다. A업체는 80~90억 규모의 연매출을 올리고 있는 회사인데다 소속 양조사들에게 미국으로 맥주 투어도 시켜줄만큼 직원들의 자기계발에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여 왔다. J씨가 받을 퇴직금은 한달치 월급과 연차보상금 등을 합쳐 250만원에 불과했다. 이러한 이유로 J씨는 회사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따져 물었고, 결국 고용노동부에 신고한 끝에 퇴직금을 받을 수 있었다. 이와 관련, A사의 B대표는 “퇴직금때문에 1년을 굳이 채우고 같은 업계로 이직한다는 것이 별로인 것 같아 그런 말을 하긴 했지만, J씨가 반발해 나중에는 퇴직금을 주기로 결정했다”며 “퇴직금 지급이 늦어진 것은 이달 초 황금연휴가 껴서 재무담당자들이 일을 하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재정 악화 상황은 사실이 아니며, J씨와 친한 매니저가 J씨에게 미안한 마음에 재정 상의 핑계를 댄 것”이라고 밝혔다. 네티즌은 A사의 이율배반적인 모습에 불매운동 운운하며 공분하는 모양새다. 특히 평소 A사가 한국의 크래프트 맥주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스타트업임을 자처해 온 것에 ‘위선’이라며 크게 분노하고 있다. A업체에 크라우드펀딩 투자자로 참여한 정모(43)씨는 “A업체 특유의 젊은 감각의 아이디어와 사람을 존중하는 크래프트맥주 정신에 입각한 회사 분위기에 기대를 걸고 투자를 했는데, 기존 업체와 다르지 않은 일을 벌이는 모습을 보고 매우 실망했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33년 맥도날드 일한 다운증후군 직원 ‘특별한 은퇴식’

    33년 맥도날드 일한 다운증후군 직원 ‘특별한 은퇴식’

    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지역방송 WXYZ-TV는 미시간주의 브라이튼에 있는 맥도날드에서 특별한 은퇴식이 열렸다고 소개했다. 은퇴식의 주인공은 바로 다니엘 리브링크(62). 다니엘은 1984년부터 미시간 주 소재의 맥도날드에서 33년 동안 로비 매니저로 일했다. 그는 항상 헌신적인 직원이었으며, 주위 동료들도 앞다퉈 그를 ‘노력가’이자 ‘영감을 주는 사람’으로 묘사했다. 그가 다른 사람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다는 점 정도였다. 매장 내부의 청결만큼은 확실하게 책임졌던 다니엘은 이날을 끝으로 오랫동안 착용했던 유니폼을 벗었다. 나이가 들면서 두 번의 심장 발작과 무릎 부상을 겪었고, 일주일 교대 근무를 한 번으로 줄였지만 이 역시 힘에 부쳤다. 그가 은퇴를 결심한 이유는 이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본 맥도날드 팀원들은 안타깝고 고마운 마음에 그에게 송별회를 열어주었다. 송별회 당일, 다니엘은 평소처럼 마지막 출근을 했고, 매장에 도착하자 케이크와 쿠키, 선물들, 맥도날드 마스코트인 로날드 맥도날드가 그를 맞이했고 깜짝 파티가 펼쳐졌다. 다니엘은 자신의 마지막을 함께 해주러 찾아온 가족과 친구들을 보고 다소 놀랐지만, 이내 눈시울을 붉혔다. 지점장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모두가 다니엘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다. 서로 협력하기, 항상 미소짓기 등 다니엘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가져다 주었다. 그는 송별회를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근면성실했던 다니엘은 앞으로 낚시를 하거나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유를 누릴 생각이다. 또한 심신 장애인 국제 스포츠 대회인 ‘스페셜 올림픽’(the Special Olympics)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WXYZ-TV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김민준과 열애’ 설리, 매력적인 비키니 자태 공개 ‘상큼발랄’

    ‘김민준과 열애’ 설리, 매력적인 비키니 자태 공개 ‘상큼발랄’

    김민준 디렉터와의 열애를 인정한 배우 설리의 근황이 재조명되고 있다. 10일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초록색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0일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가 보도한 김민준 디렉터와의 열애설에 대해 “두 사람이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갖게 되었다”며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부탁드린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설리의 새 연인 김민준은 2005년 첫 탄생한 힙합 크루 360 SOUNDS의 소속으로, 가구와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360 SOUNDS의 독자적인 파티 런칭, 미디어 홍보 등 제네럴 매니저로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설 인정 ‘파리서 함께 사진 찍은 남성’

    설리,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설 인정 ‘파리서 함께 사진 찍은 남성’

    배우 설리가 김민준 디렉터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10일 오후 한 매체는 설리가 최근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2개월 째 교제 중이라고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고 한다. 상대방이 일반인이라 피해가 갈까 조심스럽다. 배려 부탁드린다”고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지난 1월 설리는 가인 구하라 등과 프랑스 파리로 우정 여행을 떠났는데 당시 공개한 사진에는 김민준 디렉터와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다. 당시부터 친분을 이어오고 있었던 것. 설리의 새 연인 김민준은 2005년 첫 탄생한 힙합 크루 360 SOUNDS의 소속으로, 가구와 가방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360 SOUNDS의 독자적인 파티 런칭, 미디어 홍보 등 제네럴 매니저로서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김민준 브랜드 디렉터와 열애설 ‘쿠바 사진 속 남자?’

    설리, 김민준 브랜드 디렉터와 열애설 ‘쿠바 사진 속 남자?’

    설리가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 한 매체는 “설리가 최근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연인이 됐다”며 “김민준과 설리는 올해 초 지인들과 어울리며 인연을 맺었으며, 2달여 전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설리 열애설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설리와 김민준은 다정한 모습으로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수차례 목격된 바 있다. 앞서 최근 설리 인스타그램에 ‘설리를 찍어주고 있는 사람은 누굴까’에 대한 궁금증이 제기되는 가운데 한 사진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포착된 바 있다. 설리가 액자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에서 유리에 사진을 찍어주고 있는 이의 모습이 비친 것. 이를 포착한 네티즌들은 설리와 동행한 인물에 대한 궁금증을 쏟아내고 있다. 설리의 마음을 빼앗은 11살 연상 김민준은 2005년 첫 탄생한 힙합 크루 360 SOUNDS의 소속으로, 가구와 가방 디자인 라인을 론칭 했으며, 360 SOUNDS의 독자적인 파티 런칭, 미디어 홍보 등 제네럴 매니저로서 활약하고 있다.한편 설리는 지난 3월 최자와의 결별을 인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에 사과 “다시 같이 일하고 싶다” 스킨십에 ‘움찔’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 이준에 사과 “다시 같이 일하고 싶다” 스킨십에 ‘움찔’

    ‘아버지가 이상해’ 정소민이 이준에게 사과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20회에서는 안중희(이준 분)가 변미영(정소민)에게 사과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미영은 안중희가 출연하는 드라마 출연배우들의 인터뷰 방영 시간이 되자 안절부절했다. 변미영은 “이제 볼 필요 없겠지”라며 말했지만, 끝내 인터뷰를 시청했다. 리포터는 “‘오 마이 보스’가 아버지를 뜻하는 말이라고 하더라고요. 세 분은 혹시 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이나 기억, 이런 것들이 있을까요”라며 물었고, 다른 배우들은 아버지와 얽힌 추억을 늘어놨다. 안중희는 쉽게 대답하지 못했고, 변미영은 “얼른 대답해요. 왜 말을 못해”라며 응원했다. 안중희는 “별 거 없긴 한데요. 김밥 꽁다리 먹여주신 거요. 김밥 꽁다리를 입에 넣어주셨어요”라며 변한수(김영철)를 떠올렸다. 변미영은 “아빠와의 추억이 겨우 그거야? 그렇구나. 그 전에는 만난 적도 없으니까”라며 당황했다. 이후 변미영은 “제가 경솔했고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어요. 저 힘든 거 생각한다고 안 배우님 입장에서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그 인터뷰를 보다가 아빠와의 추억이 뭐냐는 질문에 그날 아침 김밥 꽁다리 먹여주신 거라고 대답하는 안 배우님을 보고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라며 사과했다. 변미영은 “우리 형제들은 안 배우님이 갑자기 나타나서 아빠를 뺏기는 느낌이었는데 어쩌면 안 배우님 입장에서는 우리가 안 배우님 아빠를 35년이나 뺏은 걸 수도 있겠구나 깨달았습니다. 솔직히 아직 백프로 다 받아들인 건 아니에요. 그래도 이제 조금 이해는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빠가 안 배우님 아빠이기도 하다는 걸요. 제 사과 받아주실래요?”라며 솔직하게 털어놨다. 안중희는 “그래. 그렇게까지 사과한다는데”라며 시큰둥한 척했고, 변미영은 “허락해주신다면 다시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라며 고백했다. 안중희와 변미영은 회사와 집에서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의논했고, 안중희는 변미영을 담당 매니저로 복귀시켰다. 본부장은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거다. 인턴이랑 별 사이 아니지?”라며 걱정했고, 안중희는 “미쳤어. 미쳤어. 지금 무슨 생각하는 거야. 걔 내 여동생이야. 여동생 같은 존재라고”라며 발끈했다. 특히 변미영은 안중희에게 밴 키를 받은 뒤 “제가 이런 연예인 차를 언제 타봤겠어요. 다 안 배우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손을 맞잡았다. 이때 안중희는 당황스러운 기색을 드러냈고, 앞으로 안중희와 변미영이 이복 남매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러브라인으로 발전하게 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7시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이드+] “카톡 숨쉬듯 확인…나는 23시간을 일했다”

    [인사이드+] “카톡 숨쉬듯 확인…나는 23시간을 일했다”

    CJ E&M의 조연출 고(故) 이한빛 PD 사망사건과 관련해 노동계가 드라마 제작 종사자들의 근무실태를 조사한 결과 장시간 근로와 언어 폭력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송 제작 종사자의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19.18시간에 이르는 것으로 밝혀져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최대 근무시간은 23시간, 최소는 12시간이었다. 방송 분야는 ‘근로시간 특례업종’으로 분류돼 사실상 합법적으로 장시간 근로가 이뤄지고 있다. 또 1주일 평균 휴일은 0.9일, 월 평균 휴일은 4일에 불과했다. 4일 tvN 혼술남녀 신입 조연출 사망사건 대책위원회는 106건의 제보를 바탕으로 ‘드라마·방송 현장 내 노동실태와 폭력에 대한 제보센터 1차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제보에는 촬영(32.1%), 조연출·FD(23.6%), 조명(13.2%), PD(6.6%), 데이터 매니저(4.7%), 음향(3.8%), 작가(3.8%), 소품·미술(3.8%), 헤어·의상(1.9%)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종사자가 참여했다. 경력은 1년 이상 3년 미만이 29.2%로 가장 많았고 3년 이상 5년 미만 24.5%, 5년 이상 10년 미만 19.8%, 10년 이상 17.9%, 1년 미만 8.5%였다. 위원회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와 업계에 드라마 등 방송 제작 환경 개선을 요구할 방침이다. 아래는 위원회가 공개한 제보 내용 일부이다. 1. 다른 나라처럼 8~10시간 이상 촬영 못하게 하고 쪽대본도 못하게 해야 한다. 숙소는 제발 ‘모텔’이라도 잡아주면 좋겠다. 수도권에 있는 찜질방 그만 가고 싶다.(경력 10년 이상) 2. 어느 현장이나 욕설이 없는 곳이 더 드물다. 일하는 시간이 과도하기 때문에 인력을 확충해야 한다. 하루 최대 촬영시간을 정해 준수하거나, 사전제작이 필요하다. 영화계처럼 하루 12시간 이상 촬영을 제한하고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는 표준계약 방식이 필요하다.(경력 3년 이상) ●“잠 못 잔 것보다 상황변화 없어 힘들다” 3. 하루도 쉴 수 없는 스케줄. 한 시간도 편히 눈 붙이지 못하는 날들. 카톡이나 메시지를 숨쉬듯 확인해야 하는 일상. 정말 답답한 것은 내가 당장 어제 잠을 자지 못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이런 시스템이 끊임없이 답습된다는 점. 다들 ‘그렇게 일해 왔다’, ‘원래 그런거다’라는 말이 통용되는 게 화가 난다.(경력 1년 이상) 4. 본질은 이런 일이 수십년간 이어져 온 것이고 앞으로도 지속되는 드라마 제작환경에 있다. 노동법을 강력하게 적용하고, 현행 70분 드라마를 미국 드라마 수준으로 제한하고, 하루 12시간 이상 일할 수 없도록 제한해 더 많은 일자리와 더 좋은 퀄리티를 끌어내야 한다. 12시간 일하고 12시간 쉬어야 다음날 일할 수 있다.(경력 10년 이상) 5. 정신적 폭언은 일상이고 수면보장 없이 사우나나 찜질방에서 씻고 바로 촬영에 들어간다. 새벽 귀가에 대한 교통비 부담이 크고 식사 시간이 없다보니 편의점 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게 된다. 드라마 제작에 들어가면 평균 4시간도 수면하기 힘든 실정이다. 수면시간이 부족한 상태로 강행하는 촬영은 스태프들의 부상으로 이어진다. 프리랜서 신분으로 다치면 바로 다른 사람으로 대체돼 일을 할 수 없다.(경력 3년 이상) 6. 어떤 제작현장에서 6일 동안 누워서 잠든 시간이 6시간이었던 적이 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였다. 나뿐만 아니라 경력이 오래되고 나이도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위해서, 생계를 위해서 당연히 참아야 한다는 것이 괴로웠다.(경력 3년 이상) 7. 막내 스태프들의 보수를 올려주면 좋겠다. 몇년째 제자리이다. 시간 외 수당이 급선무다. 제작사와의 계약 조건이 중요하겠지만, 다른 영역처럼 법으로 만들어서 실행하면 좋겠다. 경력에 비해 적은 보수를 받고 있는 스태프들이 너무 많다.(10년 이상) 8. 막내 시절에 언어폭력을 많이 들었다. 앉아 있으면 ‘막내가 앉아 있다’고 욕하고, 내가 잘못하지 않았어도 모든 욕은 거의 막내가 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장비가 고가인 것은 알겠지만 사람보다 장비가 우선인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하다가 다치는 것도 눈치가 보인다.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그만두는 것 뿐” 9. 촬영 스케줄 자체가 신체적·정신적 폭력이다. 하루에 수면시간 많아봐야 2시간. 감독, 배우들이 대우 받는 것 인정하는데 스태프들도 사람이다. 어느 정도 대우는 해줘야 한다. 어느 촬영장이든 감독들만 대우받는다. 스태프들은 기본적인 의식주조차 잘 챙겨주지 않는 곳이 대부분이다. 고참급 스태프 몇몇이 가서 항의를 해야만 조금 들어준다(경력 3년 이상) 10. 각 팀의 막내들에 대한 무시와 폭언, 눈이 오든 폭염이든 비가 오든 촬영은 계속 된다. 멈출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이 그만두는 것 뿐이다. 방송 바닥이 다 그렇다며 견디지 못하면 낙오자가 된다. 하루 평균 촬영시간을 법으로 정하고 연장시 수당지급이 이뤄져야 한다. 방송사와 제작사와의 제작비 조율과 총 제작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출연료 제한해야 한다. 톱배우들이 회당 1억원을 가져간다. 스태프들은 몇 년을 밤새도록 일해도 못 갚는 1억을.(경력 5년 이상) 11. 드라마 하다가 지금은 영화를 한다. 영화는 표준근로체제가 자리잡고 있어서 13시간 이상의 촬영이 제한된다. 매주 방송하는 드라마 여건상 힘들 것 같다. 막내의 경우에는 하루 10만원도 못 받고, 또 다른 회차의 촬영을 하면 24시간 일하고 8만~10만원을 번다. 시급으로 따지면 대체 얼마인가. 식사 시간도 제때 주지 않고 어떨 땐 너무 힘들어 밥을 거르고 잠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개인적으로 다시는 드라마를 하고 싶지 않다.(경력 1년 이상) 12. 언어 폭력이 제일 빈번하다. 방송 일을 시작하면서 처음 들어본 욕도 엄청나게 많고, 서로가 옆에서 듣고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듯 간과하는 게 가장 큰 문제이다. 또 여자 스태프나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어린 친구들을 향한 성희롱이 엄청나다. 이 바닥은 원래 그렇다는 말로 합리화하면서 그냥 물 흘러가듯이 견디고 버텼던 것 같다.(경력 5년 이상) 13. 하루 수면시간을 최소 6시간은 보장해줘야 한다. 하루종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내는 스태프들이 쉴 수 있는 시간은 잠자는 시간 뿐인데 숙박이라고 해봐야 씻고 나오는게 전부 일 때가 많다.(경력 3년 이상) ●“눈 밖에 나면 방송국 입소문에 매장 당한다” 14. 정해진 근무시간과 적절한 임금이 필요하다. 10년차 가까워지고 있는 지금도 웬만해서는 시간당 최저임금조차 받지 못한다.(경력 5년 이상) 15. 선·후배 간의 군기 문화가 견디기 어렵다. 막내들은 선배들의 스트레스 푸는 대상으로 전락하는 경우가 많다. 항의할 수도 없는게 눈 밖에 나면 방송국 입소문에 의해 매장 당할 수도 있어서 그저 웃을 수 밖에 없다.(경력 1년 이상) 16. 영화처럼 노조가 만들어져야 하며 하루 12시간 보장, 휴게시간, 야간근로 수당 등이 지켜져야 한다.(경력 5년 이상) 17. 돈이 문제다. 돈 아끼려고 오래 찍고 회차를 줄인다. 그러니까 노동시간이 늘어난다. 오버차지 제대로 주고 근로계약만 제대로 해도 문제는 훨씬 나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 측의 갑질 행태도 없어져야 한다.(경력 5년 이상) 18. 가해자와 피해자를 구분하기 어렵다. 방송을 내보내야 하기 때문에 조연출을 괴롭히는 연출이나, 제작을 완성하기 위해 스태프들을 착취하는 조연출이나, 방송 일에 익숙해지지 못한 신입조연출을 무시하고 따돌리는 숙련된 비정규직 스태프들이나, 일주일에 두편 이상의 시나리오를 써내야 하는 작가들까지 모두 시간의 노예이다.(경력 3년 이상) 19. 방송계는 뜯어 고쳐야 할 곳이 한두군데가 아니다. 임금체불도 당연지사다. 100만원도 안 주면서 지나친 탄력근무와 폭력, 폭언을 행사한다. ‘이런 기술은 너희가 돈 주고 배워도 모자르다’, ‘100만원도 너희에게 과분하다’ 등 사회 초년생들이나 방송에 열의가 있는 이들에게 노동착취까지 행사하고 있다. 잠 못자고, 밥 못 먹고, 몸과 마음에 상처를 입어가며 콘텐츠를 위해 자신을 버리는 것이 당연하게 되면 안 된다. 그들의 노력과 땀이 인정받고 대가를 제대로 받아야 젊은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는 사회가 돼야 한다.(경력 5년 이상) 20. 1주일에 1편 방송이 중요하다. 1주일에 2편을 방송하는 상황에서는 영상의 제작 특성상 아무리 법적인 강화를 해도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방송사와 업계가 적극적인 캠페인을 통해 시청자에게 주 1회 송출에 대한 이점과 이유를 적극 어필해야 한다. 생방송식 제작은 이 폐해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그리고 법적인 노동시간과 최소한의 복지가 지켜질 수 있도록 표준계약이 이뤄져야 한다.(경력 3년 이상)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2017 백상예술대상’ 공유 “그대들과 함께여서 모든 시간이 좋았다” 소감

    ‘2017 백상예술대상’ 공유 “그대들과 함께여서 모든 시간이 좋았다” 소감

    배우 공유가 2017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는 제53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공유는 지난 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김신’ 역으로 열연한 공을 인정 받아 TV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오른 공유는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쓸쓸하고 찬란한 신이었는데 지금은 굉장히 유약한 인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저에게 ‘김신’을 선물해주신 김은숙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와 함께 기꺼이 가슴에 칼을 꽂고 같이 ‘김신’이 되어주신 이응복 감독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쓸쓸한 김신에게 사랑을 줬던 은탁이에게도 너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라며 감독, 작가, 배우 김고은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함께 촬영을 했던 모든 제작진들에게도 “그대들과 함께여서 모든 시간이 좋았다”며 드라마 속 ‘김신’의 명대사와 함께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공유는 “이 자리에 서는 것이 굉장히 두렵고 겁이 났다”고 말했다. 그는 “작년 한 해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낯선 여자와 하면 안 되는 사랑에도 빠져 봤고, 타인을 위해 좀비가 되어보기도 하고,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싸우기도 하고요. 그래서 요즘 헷갈리는 중입니다. 내가 어디에 있고, 내가 누구인지, 내가 지금 어디로 가는지”라며 현재 자신이 고민하는 부분을 털어놓았다. 공유는 이어 “이 무겁고 큰 상은 나약해져 있는 제게 정신차리라고, 이제 그만 주저하라고 주시는 상으로 알고 감사하게 받겠습니다”라며 겸손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tvN 드라마 ‘도깨비’를 사랑해준 시청자, 부모님, 매니저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상 소감을 마무리했다. 사진=JTBC ‘제53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그거너사 이현우, 교통사고 진실 알고 폭풍 눈물 “다 나 때문이야”

    그거너사 이현우, 교통사고 진실 알고 폭풍 눈물 “다 나 때문이야”

    ‘그거너사’ 이현우가 크루드 플레이의 대리연주가 들통 날 위기에 처하자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려고 했던 장기용 앞에서 눈물을 쏟아냈다. 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극본 김경민 연출 김진민, 이하 ‘그거너사’) 14회에서 강한결(이현우 분)은 크루드 플레이의 대리연주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앞두고 드러머 지인호(장기용 분)가 손과 팔을 다치는 대형 교통사고를 당한 이유를 알게 돼 후회의 눈물을 흘렸다. 한결은 윤소림(조이 분)을 안고 “다 나 때문이야. 나만 없었어도 이런 일 생기지 않았을 거야 상처 입고 이러지 않았을 텐데”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한결이 눈물을 쏟아낸 이유는 묵묵히 모든 것을 참아내던 인호가 기자회견이 두려워 교통사고를 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 한결은 인호가 어머니를 만나러 간다고 둘러댄 게 사실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고, 매니저가 수면 유도제까지 사다 줄 정도로 힘들어했음을 알게 됐다. 인호는 약을 먹지 못했고, 스트레스로 다른 생각을 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하지만 자신의 실력이 부족해 대리연주라는 점을 감추지 못할까 봐 두려웠던 마음을 털어놓아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인호는 “내 손으로 너희까지 다 망칠 용기가 없는데...”라며 울부짖고, 한결은 그런 인호를 바라보며 가슴이 찢어져 “내가 미안해 잘못했어 걱정하지 마 내가 다 책임질게”라며 뜨겁게 안아줬다. 이후 한결은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며 뼈아픈 후회를 했다. 멤버들에게 큰 짐을 지게 한 게 자신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었던 한결은 모든 것이 자신 때문이라며 오열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결의 후회의 눈물과 이 모습을 보고 함께 눈물을 흘리는 소림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소림을 짝사랑하는 백진우(송강 분)는 한결과 교제한다고 뒤늦게 고백한 소림에게 “용서해줄게.. 네 웃는 얼굴이 좋으니까”라는 말로 자신의 고백을 대신한다. 이후 진우와 규선은 요구르트로 실연의 아픔을 달래며 웃음을 자아내는 등 감초역할을 톡톡히 했다. 한편, SOLE 뮤직 N 내부에서도 심상찮은 움직임이 포착됐다. 모기업인 후엔터테인먼트 유현정 대표(박지영 분)가 최진혁 대표(이정진 분)를 배제하고 본격적으로 SOLE 뮤직 N 소속가수들과 면담을 하며 SOLE 뮤직 N 관리에 적극 개입하기 시작한 것. 인호의 사고를 이용해 크루드 플레이 동정론을 형성하는가 하면, 머시앤코가 아닌 소림만을 눈여겨보는 등 비즈니스 마인드로 소속가수를 대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한결의 아버지 강인우(최민수 분)는 현정에게 “아직 걔네들은 창피한 게 뭔지 안다고. 그게 다르다고 우리랑”이라며 대리연주 사실에 부끄러워하는 크루드 플레이를 응원했다. 또한 진혁은 자신의 성급했던 결정을 후회하며 서찬영(이서원 분)에게 진심으로 머시앤코를 부탁했다. 이에 앞으로 크루드 플레이와 머시앤코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인호의 사고로 크루드 플레이의 기자회견은 연기됐지만, 아직 크루드 플레이의 대리연주 의혹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기에 어떤 방향으로 마무리될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한 소림만을 따로 활동시키려는 현정의 계획이 예상되는 바 과연 머시앤코가 해체하지 않고 계속 함께 밴드를 할 수 있을지 남은 2회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대관, ‘이걸 패버리고 며칠 살다 나올까?’ 후배 매니저 상상초월 폭언

    송대관, ‘이걸 패버리고 며칠 살다 나올까?’ 후배 매니저 상상초월 폭언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후배가수 매니저로부터 매우 심한 폭언을 듣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1일 SBS ‘모닝와이드’는 송대관 씨가 병원 신세를 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방송에 따르면 송대관은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KBS별관에서 열린 KBS1 ‘가요무대’ 녹화를 마친 뒤 방송국을 나가다 한 후배 여가수 매니저 홍모 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 송대관이 홍씨 의 인사를 목례로 받자 홍 씨가 발끈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대관 씨는 ‘모닝와이드’에서 그 매니저가 “(내게) ‘왜 인사를 안 받아?’라며 ‘이걸 패버리고 며칠 살다 나올까?’라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현재 송 씨는 링거를 맞으며 스케줄을 소화 중이다. 이에 송대관은 1일 인터뷰에서 “잠을 잘 못자고, 잠이 들었다가다 깜짝 놀라서 깰 때가 많다. 이렇게 며칠을 살다보니 제정신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든다”며 토로했다. 송대관은 홍 씨가 폭언 보도 후 사과를 했냐는 질문에는 “나에게 직접 하지는 않고, 소속사 대표를 통해서 사과의 말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렇게 나에게 큰 고통을 줘 놓고 말 한 마디로 전달할 일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송대관은 현 상태에 대해 “심장이 너무 떨린다. 안정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사람이 정상적으로 생활할 수가 없다. 악몽을 꾸고 정말 불안하다”고 답했다. 송대관은 “입원을 해야하는 상태지만, 스케줄 때문에 입원을 할 상황이 안 된다. 스케줄을 끝낸 뒤에 링거를 맞으며 버티고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연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은위’ 이수경, 이정도 순수할 지 몰랐다 ‘여배우 맞나요?’

    ‘은위’ 이수경, 이정도 순수할 지 몰랐다 ‘여배우 맞나요?’

    ‘은위’ 이수경이 역학자를 만나 사주 풀이를 듣고 ‘이불경‘이라는 이름이 좋다는 말에 자신의 이름을 고쳐 부르는 등 남다른 순수함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30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몰카 타깃 이수경과 김수용이 역대급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김재원이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수경의 몰카를 의뢰했다. 이수경은 김재원과 함께 역학자를 만나 사주 풀이를 들으며 몰카에 빠져들었다. 이날 이수경은 역학자로부터 ‘이수경’이라는 이름보다 ‘이불경’이라는 이름이 좋다는 말을 듣고 한치의 의심 없이 바로 자신의 이름을 고쳐 부르는 순수함으로 출장 몰카단을 놀라게 했다. 역학자와 만남을 가진 뒤 이수경은 매니저를 찾아 “불경이 누나 이렇게 불러~”라며 해맑게 사주풀이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또 이수경은 건강을 위해 맨발을 부딪치는가 하면, 손바닥과 발바닥을 마주치며 세차게 박수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이수경이 로커에 빙의해 혼신의 힘을 다해 헤드뱅잉을 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몰카임을 알게 된 후 이수경은 “이걸 해서 오빠가 좋아진다면야”라면서 정성을 다해 지령을 수행했던 이유를 밝혔고, “누가 속을까 생각했는데 제가 속았습니다”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맨투맨’ 박해진, 고스트요원 Y 단서 따라 본격 추격전 시작 “스펙터클 전개”

    ‘맨투맨’ 박해진, 고스트요원 Y 단서 따라 본격 추격전 시작 “스펙터클 전개”

    ‘맨투맨’에서 사라진 고스트 요원 Y가 남긴 단서를 따라 본격적인 추적이 시작된다. 28일 3회 방송을 앞두고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MAN x MAN)’(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은 ‘세 개의 목각상 작전’을 둘러싼 인물들의 다른 속내를 담은 스틸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석유 재벌 빅토르 회장의 시크릿 생일파티에 초대된 한류스타 여운광(박성웅)과 매니저 차도하(김민정), 경호원으로 위장 잠입한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가 경계심 어린 눈빛을 하고 있다. 송산그룹 사장 모승재(연정훈)와 그의 아내 송미은(채정안)도 파티에 참석했지만 어딘가 표정을 숨기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설우의 담당관으로 그와 공조 중인 이동현(정만식)이 작전 지시를 하는 듯 그의 주변에 자리하고 있고, 기득권 비선조직 백사단의 수장인 백인수(천호진)와 전직 국정원 고스트 요원 서기철(태인호)이 한적한 공원에서 비밀스럽게 밀담을 나누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3회부터 설우는 선배 요원 Y가 남긴 ‘세 개의 목각상을 찾아’라는 메시지를 단서로 검은 커넥션을 파헤치기 위한 본격적인 추적을 시작한다. 송산그룹 재벌 3세 모승재의 할아버지 모병도 회장 시절부터 내려온 거대한 비자금의 실체를 파악할 유일한 증거이자 단서이기 때문. 또 이날 방송에서는 운광과 미은의 숨겨진 과거, 도하와 운광이 서로의 소울메이트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인연과 함께 도하의 아픈 사연이 설우에게 포착되면서 인물들 간의 관계에도 변화의 조짐이 생긴다. 이에 대해 ‘맨투맨’ 제작진은 “초반에는 배우들이 예상 밖 반전 캐릭터로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면, 3회부터는 다시 스펙터클한 전개가 펼쳐진다”며 “목각상 작전 플랜B의 실체도 서서히 드러날 예정이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맨투맨’은 첫 방송과 동시에 JTBC 역대 드라마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한 데 이어 2회 연속 시청률 4%를 돌파하며 초반부터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28일 밤 11시에 3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접촉 사고’ 김희철 “큰 사고 피했다, ‘아는 형님’ 녹화도 잘 마쳐”

    ‘접촉 사고’ 김희철 “큰 사고 피했다, ‘아는 형님’ 녹화도 잘 마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사고 후 큰 부상이 없음을 직접 언급했다. 27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전벨트 꼭 메세요. 저도 그래서 안 다쳤습니다. 매니저가 사이버 포뮬러급으로 순간 대처를 잘 해서 큰 사고는 피했습니다”라며 건강에 이상이 없음을 언급했다. 김희철은 “바로 회사와 ‘아는 형님’ 쪽에 얘기했더니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 당장 병원 가라고 걱정해주셨지만 저의 입방정이 ‘내가 없으면 누가 드립 침?’ 그래서 촬영 잘 마치고 나왔습니다”라며 촬영 또한 무사히 마쳤음을 전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안전벨트 꼭 메세요”라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김희철은 이날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촬영장으로 향하던 중 5중 접촉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정말 경미한 사고라 매니저는 남아 현장을 수습했고, 김희철은 녹화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스타일리스트와 먼저 이동했다”고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독] 석사 출신 펀드매니저가 수익률 좋네요

    SKY대 출신보다 위험도 낮아 가치주 선호… 꾸준히 성과 내 서울대·연세대·고려대(SKY) 출신보다는 석사 학위를 갖고 있거나 경력이 긴 펀드매니저가 더 안정적인 수익을 낸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명문대 ‘간판’보다는 금융지식과 경험이 많은 펀드매니저일수록 위험을 회피하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 만큼 투자 결정 시 참조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여환영 에프앤가이드 기관컨설팅팀장과 박영규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주효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박사가 공동으로 펀드매니저의 개인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석사 학위 보유 여부가 펀드 운용 수익률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사람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펀드매니저 170명의 학력, 출신학교, 전공, 나이, 경력, 자산 운용규모·운용기간 및 수익률을 분석했다. 석사 학위 보유 펀드매니저의 성과순위 변동성(표준편차)은 -0.3631로 나타나 다른 개인적 특성 중 가장 낮은 값을 기록했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펀드 운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경력도 길수록 위험도(성과순위 변동성 -0.1269)가 낮았다. 그러나 SKY 출신 펀드매니저는 성과와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분석 대상 펀드매니저 중 SKY 출신은 63.2%였다. 하지만 석사 학위 보유자는 39.1%에 그쳤다. 석사 학위 비중은 2007~08년에는 40%를 웃돌았으나 2009년 상반기 39.6%로 감소한 이후 계속 30%대에 머물렀다. 대학에서 경제나 경영을 전공한 비중도 2007년 말 67.3%에서 2014년 말 58.3%로 9% 포인트 감소했다.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공부한 펀드매니저의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여 팀장은 “석사 학위를 보유한 펀드매니저는 가치주(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를 선호하는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분석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하거나 자산운용사가 운용 전략을 세울 때 학력과 경력 등 펀드매니저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단독] 가방끈 길수록 펀드매니저 성과좋다...수익률, SKY출신보다 석사!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보다는 석사 학위를 갖고 있거나 경력이 긴 펀드매니저가 더 안정적인 수익을 낸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명문대 ‘간판’보다는 금융지식과 경험이 많은 펀드매니저일수록 위험을 회피하고 꾸준한 성과를 내는 만큼 투자 결정 시 참조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여환영 에프앤가이드 기관컨설팅팀장과 박영규 성균관대 경영학과 교수, 주효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박사가 공동으로 펀드매니저의 개인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석사 학위 보유 여부가 펀드 운용 수익률에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사람은 2007년부터 2014년까지 연평균 펀드매니저 170명의 학력·출신학교·전공·나이·경력·자산 운용규모·운용기간 및 수익률을 분석했다. 석사 학위 보유 펀드매니저의 성과순위 변동성(표준편차)은 -0.3631로 나타나 다른 개인적 특성 중 가장 낮은 값을 기록했다. 이 수치가 낮을수록 펀드 운용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다. 경력도 길수록 위험도(성과순위 변동성 -0.1269)가 낮았다. 그러나 SKY 출신 펀드매니저는 성과와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분석 대상 펀드매니저 중 SKY 출신은 63.2%였다. 하지만 석사 학위 보유자는 39.1%에 그쳤다. 석사 학위 비중은 2007~08년에는 40%를 웃돌았으나 2009년 상반기 39.6%로 감소한 이후 계속 30%대에 머물렀다. 대학에서 경제나 경영을 전공한 비중도 2007년 말 67.3%에서 2014년 말 58.3%로 9% 포인트 감소했다. 전문적인 금융지식을 공부한 펀드매니저의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여 팀장은 “석사 학위를 보유한 펀드매니저는 가치주(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돼 낮은 가격에 거래되는 주식)를 선호하는 등 펀더멘털(기초체력) 분석을 중시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을 하거나 자산운용사가 운용전략을 세울 때 학력과 경력 등 펀드매니저의 개인적 특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예은과 결별’ 정진운, 라디오 방송서 간접 언급? “기운 차리겠다”

    ‘예은과 결별’ 정진운, 라디오 방송서 간접 언급? “기운 차리겠다”

    가수 예은 정진운 커플의 결별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진운이 출연한 라디오 방송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24일 KBS 쿨FM ‘박지윤의 가요광장’ 스페셜 DJ를 맡은 정진운은 예은과의 결별 소식이 보도된 이후 방송에 임했다. 하지만 그는 결별 소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해리, 장재인과 음악을 주제로 유쾌한 토크를 이어가는 프로 정신을 보였다. 다만 방송 말미에 “방송을 끝내면 점심은 매니저 분과 함께 먹을 거다. 갈비밥과 육회 비빔밥 먹고 기운 차리겠다”고 말해 결별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전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예은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예은과 정진운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결별 이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2014년 초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4년 만에 결별했다. 2007년 그룹 원더걸스로 데뷔한 예은은 지난 2014년 핫펠트라는 예명으로 솔로 데뷔를 하며 뮤지션으로서 발돋움을 했다. 2008년 그룹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은 최근 각종 예능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사진=KBS 쿨FM ‘가요광장’ 방송 캡처, 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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