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매니저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AI 챗봇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MLB 데뷔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청혼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대리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376
  • 한국방송 ‘전지적 참견 시점’ 표절 피해 중국 네티즌이 먼저 주장

    한국방송 ‘전지적 참견 시점’ 표절 피해 중국 네티즌이 먼저 주장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를 그린 중국의 예능 프로그램이 한국 방송을 모방했다는 지적을 중국 네티즌들이 방송이 시작되기 전 프로그램 기획 설명만으로 먼저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네티즌들은 저작권의 중요성도 강조했다.중국 인터넷매체 문극망은 최근 인터넷기업 텐센트가 제작해 방송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 ‘나와 나의 매니저’(我和我的經濟人)가 한국의 ‘전지적 참견 시점’을 베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나와 나의 매니저’는 중국 최초로 연예 기획사를 무대로 연예인과 매니저의 관계를 생생하게 그리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현대 도시인의 직장 생활과 스타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이 기획 의도다. 중국 네티즌들은 ‘나와 나의 매니저’와 한국 ‘전지적 참견 시점’의 패턴이 거의 동일하다며 저작권을 샀느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나와 나의 매니저’는 지난달 17일 처음 방송돼 그동안 24일, 31일 세 차례 방영됐다. 중국 네티즌의 표절 의혹은 방송이 시작되기 전 프로그램 소개 내용만으로 제기됐는데, 문극망은 “네티즌들이 저작권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하는 것도 일종의 진보인 것 같다”고 전했다. 또 다른 중국 네티즌은 “‘나와 나의 매니저’가 한국 프로그램을 베꼈다는 말이 많아서 직접 봤는데 두 프로그램 모두 연예인과 매니저 얘기지만 표현 패턴과 딱 잘라서 보는 시각이 완전히 다르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중국 프로그램은 다큐멘터리 기법과 유사하며 직장 생태계를 다루고 있지만 한국 프로그램의 볼거리는 개그”라고 밝혔다. 중국은 한국 영화 ‘베테랑’ ‘미씽’ 등은 정식 판권을 사서 재제작하고 있지만 저작권의 경계가 상대적으로 모호한 예능 프로그램은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이후 잠재적인 한한령이 내려지면서 무차별적으로 베끼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중국에서 표절했다고 의심받는 한국 예능 프로그램은 ‘미운 우리 새끼’, ‘정글의 법칙’, ‘프로듀스101’, ‘효리네 민박’, ‘냉장고를 부탁해’ 등이 있다. ‘나와 나의 매니저’ 제작사측은 표절 의혹에 대한 입장 없이 “당대의 청년 직장인들의 현실을 리얼하게 보여줘 시청자가 프로그램에서 공감대를 찾고 직장에서의 스트레스와 문제를 정확하게 받아들이며 프로그램 속 매니저들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만 밝혔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육아해방’ 강릉 여행 “결혼 결심한 곳”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육아해방’ 강릉 여행 “결혼 결심한 곳”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깜짝 데이트를 즐긴다.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깜짝 데이트가 공개된다. 지난 3월, 윤상현은 매니저 결혼식 축가를 위해 메이비와 함께 강릉을 찾았다. 하지만 윤상현은 감기에 걸려 연습 내내 불안한 음정을 보였는데, 수백명이 모인 하객 앞에서 음이탈 위기를 맞게 될지, 아니면 성공적으로 축가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윤상현은 축가를 끝낸 후 집이 아닌 해변으로 향해 메이비를 놀라게 했다. 알고 보니 강릉은 결혼 전 부부의 첫 여행지였고, 윤상현은 육아 때문에 외출하지 못했던 메이비를 위해 몰래 둘만의 여행 계획을 세웠던 것. 특히, 당시 입었던 옷과 갔던 코스 그대로 준비한 윤상현에 메이비는 설렘 가득한 표정을 보였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강릉은 결혼을 굳게 결심하게 된 곳”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밥을 먹은 후 찾아간 노래방에서 윤상현은 메이비에게 유일한 댄스곡인 ‘굿바이 발렌타인’을 요청했고, 메이비는 기억을 더듬으며 안무와 함께 열창해 이날만큼은 엄마 김은지가 아닌 가수 메이비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윤상현은 ‘굿바이 발렌타인’을 선곡한 이유로 “(아내와) 부부싸움을 하면 저 영상을 보면서 웃고 화를 푼다”고 밝혀 메이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종합] ‘전참시’ 이용진, 매니저와 아름다운 이별 “저희 형은요~”

    [종합] ‘전참시’ 이용진, 매니저와 아름다운 이별 “저희 형은요~”

    개그맨 이용진과 매니저가 ‘배려 스웨그’ 가득한 아름다운 이별을 했다. 매니저는 앞으로 이용진을 담당하게 될 후임 매니저에게 자신이 3년 동안 체득한 ‘이용진 매뉴얼’을 전수했고, 이용진은 그동안 고생한 매니저에게 진심으로 고마워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8회에서는 ‘허세 스웨그’ 대신 ‘배려 스웨그’를 장착하고 매니저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이용진의 모습이 공개됐다. 먼저 복싱장을 찾은 이용진은 과다지출이 걱정되는 선수급 장비들을 꺼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용진은 함께 운동하는 학생들 앞에서 장비를 자랑하며 허세에 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몸풀기를 마친 이용진은 관장님과 스파링을 진행했다. 링 위에서 보호장비는 필요 없다며 허세를 부렸던 그였지만, 관장님의 묵직한 펀치가 이어지자 이마의 뾰루지가 아프다며 헤드 기어를 착용해 폭소를 유발했다. 다음날 이용진은 스케줄에 가기 전 매니저와 함께 쇼핑에 나섰다. 이용진은 가격표를 보지 않고 옷을 고르는 ‘스웨그’를 보였지만, 사실 옷을 입으면서 가격표를 스캔한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쇼핑을 마친 이용진은 마라탕을 먹기 위해 이동했다. 평소 마라탕을 즐겨 먹는다는 이용진은 처음 먹어보는 매니저를 위해 이것저것 챙겨주면서 마라탕 전문가 포스를 뿜어내는 듯했다. 문제는 이용진이 말하는 것들이 대부분 잘못된 정보였다는 것. 이용진의 오답 퍼레이드에 애써 웃음을 참았던 매니저는 “사실 좀 많이 민망하고 부끄러웠는데, 형이 틀렸을 때의 반응이 있다. 너무 자연스러운 반응이 진짜 웃기다. 용진이 형만의 매력이다”라고 말하며 이용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후 이용진은 ‘코미디 빅리그’ 녹화장에서 동료들에게 패션 허세를 부리다 또 한 번 백치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포복절도하게 했다. 이 가운데 매니저는 이용진이 자신에게는 항상 1등이라며 그를 향한 진한 팬심을 보여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처럼 이용진과 함께라면 마냥 행복해 보였던 매니저. 알고 보니 그가 제작진에게 제보한 고충이 하나 더 있었다고. 그는 “제가 곧 떠나는데 형이 제가 없어도 괜찮을지 걱정”이라며 속에 있었던 진짜 걱정을 털어놓았다. 매니저는 현재 이용진과 양세찬을 동시에 담당하고 있는데, 최근 둘의 스케줄이 늘어나면서 이용진과 더 이상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 용진이 형은요~”라면서 3년 동안 이용진의 곁을 지키며 습득한 ‘이용진 매뉴얼’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이용진 또한 매니저의 영상 편지를 자신의 휴대폰으로 찍어 소중하게 간직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이용진은 “더 많이 표현해야겠다는 걸 느꼈다”면서 “너무 고생했고, 좀 아쉽기는 하지만 3년이 너무 고마웠다. 진심이다. 고맙다”며 매니저에게 진심을 전했다. 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전지적 참견 시점’ 48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부 7.8%, 2부 9.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이승윤, 경찰서서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무슨 일?’

    ‘전참시’ 이승윤, 경찰서서 눈물 흘리는 모습 포착 ‘무슨 일?’

    이승윤이 경찰서에서 감정이 폭발한 나머지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승윤은 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경찰들에게 진정성 200%의 강연을 펼치던 중 그만 울컥하고 말았다. 매니저와 경찰서를 찾은 이승윤은 눈앞에 보이는 경찰서 건물에 마른침을 삼키며 한껏 굳은 모습으로 들어갔다고 전해져 긴장감을 유발한다. 팔색조 날개 대신 금색조 날개를 달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알고 보니 이는 경찰서의 초청을 받아 강연하게 된 상황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모은다. 열띤 환영 속에서 “팔색조 개그맨 이승윤입니다, 반갑습니다”는 인사말과 함께 강연을 시작한 이승윤은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경찰들을 빵빵 터지게 했다고 전해져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꾸밈없는 진솔한 이야기로 경찰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았다. 뿐만 아니라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가족들과 일화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던 중 감정에 북받쳐 눈가가 촉촉해 졌다. 6일(오늘)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다이슨, 흡입력 조절하는 무선청소기…선풍기 결합 개인용 공기청정기 출시

    다이슨, 흡입력 조절하는 무선청소기…선풍기 결합 개인용 공기청정기 출시

    영국 가전업체 다이슨이 무선청소기 신제품과 개인용 공기청정기를 국내 출시했다. 지난 3일 공개된 새로운 무선청소기는 ‘다이슨 V11™ 컴플리트(위)’로 성능과 사용시간을 바닥 유형에 따라 지능적으로 최적화해 사용자가 흡입력과 배터리 사용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다이슨의 강력 무선청소기 헤드인 ‘하이 토크 클리너 헤드’가 초당 최대 360번 바닥 유형을 지능적으로 감지하고 모터·배터리의 마이크로프로세서에 자동 전달해 바닥 유형에 따라 흡입력을 조절한다. 또한 무선청소기에 탑재된 LCD(액정표시장치) 화면에 사용 중인 모드나 남은 사용시간 등이 표시되고 필터 청소 시기 등을 알려준다. 다이슨은 “이번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다이슨 싸이클론 V10™ 모델보다 흡입력이 15% 강력해졌다”면서 “나일론 솔과 정전기를 방지하는 탄소 필라멘트가 마룻바닥과 틈새의 먼지를 잡아준다”고 밝혔다. 가격은 블루가 119만원, 레드가 109만원이다. 영국 현지 가격보다 비싸다는 지적에 대해 다이슨 관계자는 “동일한 모델 기준 해외는 약 10만원가량의 거치대가 포함되지 않은 가격이며, 국내에서는 거치대 및 관세와 환율 등을 감안해 약 10만~20만원의 가격 차이가 난다”고 밝혔다. 한편 개인용 공기청정기 ‘다이슨 퓨어쿨 미™(아래)’는 선풍기와 공기청정기를 결합한 제품으로 사무실이나 침대 옆 등 개인 공간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다. 특히 공기청정기 상단에 위치한 둥근 표면을 조정해 공기 흐름의 각도를 정확하게 제어할 수 있고 최대 70도의 측면 회전이 가능하다. 방 전체가 아니라 팔이 닿는 거리의 개인 공간에서 사용 가능하며 바람 세기를 높이면 선풍기처럼 시원한 바람이 나온다.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리모컨를 누르면 취침시 타이머 설정이 가능하고 전면 LCD에 필터의 남은 수명도 보여준다. 또한 제품 바닥에 모터의 소음을 흡수하는 장치를 탑재해 최대한 소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고 다이슨은 설명했다. 가격은 45만원이다. 이와 함께 다이슨코리아는 그간 고객들에게 취약점으로 지적된 사후서비스(AS)를 강화하고 한국시장과 소비자들에 대한 연구를 위해 ‘헬스·뷰티 랩’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다이슨 손병욱 GM(제너럴매니저)은 “고객 서비스 질을 강화하기 위해 장기적으로 다이슨 직영 서비스센터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보증기간 안에 제품 수리를 맡기면 72시간 내 제품 수선을 마치고, 수리 기간에 동급 이상의 제품을 대여하는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부고]

    ●김수영(전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서기관) 수일(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 30분 (02)3410-6920 ●양태규(목원대 지능로봇공학과 교수) 선규(캐나다국립원자력연구소 연구원) 철호(한국수자원공사 직원)씨 부친상 1일 대전 을지대병원,발인 4일 오전 7시30분(042)259-1082 ●이준혁(뉴스핌 정치부장)씨 모친상 민병철(SK텔레콤 매니저) 강정수(한국대학생선교회 목사)씨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2258-5965
  • [부고] 이준혁(뉴스핌 정치부장)씨 모친상

    △ 강명선씨 별세, 이준혁(뉴스핌 정치부장)·이경화·이경희씨 모친상, 장소연씨 시모상, 민병철(SK텔레콤 매니저)·강정수(한국대학생선교회 목사)씨 장모상. 2일 오전 7시45분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4일 오전 9시. 02-2258-5965
  • 김포새일센터 “온라인 창업 어렵지 않아요”

    김포새일센터 “온라인 창업 어렵지 않아요”

    경기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온라인유통 창업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교육강사와 훈련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경제활동 참여 기회와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시간과 자본이 없어 취업이 힘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오픈마켓 상품 등록과 대량 상품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쇼핑몰 관리, 상품개발, 유튜브·블로그 등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 방법을 알려준다. 또 실제 거래처를 방문해 상품개발·제작·배송 등 일련의 과정을 체험해보는 실습도 이어진다. 창업 시 필요한 법률·세무 특강 등 다양한 과정도 마련했다.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김포새일센터는 올해 유통 패션마스터 양성과정을 비롯해 멀티 경리실무자 양성과정, 정리수납 홈매니저 양성과정, 방과후 과학강사 과정 진행을 앞두고 있다. 시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협력망과 여성인턴금 지원, 동행 면접, 취업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승리 성접대 일부 사실로 확인…여성 진술 확보·횡령 혐의 추가

    몽키뮤지엄 수천만원 횡령 추가 입건도 서울청장 “유착 수사 지지부진 비판 인식”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성접대 정황이 있었다는 관계자 진술을 확보했다. 경찰은 국내외에서 불거진 여러 건의 성접대 의혹 중 일부를 사실로 보고 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1일 기자간담회에서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여성 4~5명 등 관계자 여러 명을 불러 조사했다”며 “(이 과정에서) 성접대 의혹 중 일부가 사실로 확인됐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성접대 의혹에 거론됐던 인물의 성관계 사실을 일부 확인했다는 것이다. 다만 누가 연루됐는지, 입건자는 몇 명인지, 대가로 돈을 줬는지 등은 “수사기법상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2015년 12월 승리가 유리홀딩스 유모(34) 대표 등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근거로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것으로 보고 수사해 왔다. 카톡에는 승리가 외국인 투자자 접대를 위해 강남 클럽 아레나에 자리를 마련하라고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와 별개로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 2015년 성탄절 무렵 승리가 일본인 사업가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경찰은 또 유착 의혹의 핵심 인물인 윤모(49) 총경이 승리 측에게서 공연 티켓을 받은 것을 확인하고 청탁금지법(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2017년에 승리 측이 빅뱅 콘서트 티켓 3장을 윤 총경 본인에게 줬다”며 “매니저나 직원을 통해 준 사실을 승리도 시인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 총경의 아내이자 현직 경찰인 김모 경정은 전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29)으로부터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케이팝 공연 티켓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윤 총경은 승리와 유 대표 소유의 힙합 라운지 ‘몽키뮤지엄’이 2016년 7월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신고당하자 강남서 직원에게 수사 상황을 물어본 인물이다. 경찰은 또 몽키뮤지엄 관련, 승리와 유 대표가 유리홀딩스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입건했다. 횡령액수는 수천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와 관련해 대만인 투자자 ‘린 사모’의 자금관리책으로 알려진 안모씨를 최근 조사했다. 한편 원경환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108명을 입건하고 13명을 구속했다”면서도 “유착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 여론을 무겁게 인식한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윤 총경, 승리한테서 빅뱅 콘서트 티켓도 받아…승리 성접대 일부 사실 확인

    윤 총경, 승리한테서 빅뱅 콘서트 티켓도 받아…승리 성접대 일부 사실 확인

    빅뱅 전 멤버 승리(29·이승현) 등 유명 연예인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이 승리로부터 빅뱅 콘서트 티켓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윤 총경을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 총경) 본인이 티켓을 받은 것도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K팝 콘서트 말고 국내에서 다른 콘서트 티켓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8년도에 승리가 빅뱅 콘서트 티켓 3장을 줬다”면서 “매니저나 직원을 통해 준 사실을 승리도 시인했다”고 밝혔다. 윤 총경은 승리 등이 함께하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거론된 인물이다. 윤 총경은 승리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신고되자 강남경찰서 직원에게 수사 상황을 알아본 것으로 확인됐다. ‘몽키뮤지엄’은 일반음식점으로 신고해 연 뒤 무대를 꾸며놓고 사실상 유흥주점인 ‘클럽’ 형태로 운영해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은 또 몽키뮤지엄과 관련 승리와 유 대표가 법인 자금을 횡령한 사실을 확인하고 추가 입건했다. 두 사람의 횡령 액수는 수천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승리의 성접대 의혹을 일부 사실로 확인했다고도 밝혔다. 그 밖에도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30)과 관련 1건의 불법 동영상 촬영·유포, 5건의 일반 음란물 유포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난 장국영…죽음 둘러싼 루머들

    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난 장국영…죽음 둘러싼 루머들

    중화권 톱스타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16주년이 됐다. 장국영은 1976년 가수로 데뷔한 뒤 1978년 ‘홍루춘상춘’으로 영화계에 뛰어들었고, 87년 ‘영웅본색’을 통해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천녀유혼’ ‘아비정전’ ‘종횡사해’ ‘패왕별희’ ‘동사서독’ ‘해피투게더’ 등 수많은 명작을 남겼다. 노래와 연기, 무엇하나 빠지지 않는 실력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홍콩 연예계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그리고 2003년 4월 1일. 장국영은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의 나이 46세. 만우절 거짓말로 믿고 싶던 그의 죽음은 사실이었고 그의 팬들은 매년 4월 1일 장국영을 그리워하고 있다. 장국영은 호텔에서 투신하기 전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았다. 그와 탕탕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몰라서 아주 괴롭다. 그래서 자살하려 한다”는 유서를 남겼다. 당시 장국영의 죽음과 관련해 가장 많이 거론됐던 소문은 대만 폭력조직 삼합회가 장국영을 살해했다는 것이었다. 홍콩 영화계가 삼합회와 여러 모로 얽혀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었고, 장국영은 생전 삼합회가 홍콩영화계에 관여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 대표적 인물이었다. 이 때문에 장국영이 삼합회에 살해당한 뒤 자살로 위장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장국영이 투신한 호텔은 중간 부분이 튀어나온 구조였는데 시신이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점, 혈흔이나 외상이 너무 적은 점 등 투신 현장과 관련된 여러 의문점이 쏟아졌다.사건 당시 연인이자 유산상속인이었던 당학덕의 행적을 둘러싸고도 의문의 시선이 모아졌다. 장국영이 사망하던 날 당학덕은 장국영과 배드민턴을 치기로 약속했다고 알리바이를 댔지만 그가 말한 시간은 이미 장국영과 매니저가 약속을 잡아 놓고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장국영이 사망하기 얼마 전에는 두 사람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장국영 사망 며칠 전 당학덕과 장국영이 심하게 싸우는 걸 봤다는 목격자도 나타났다. 또한 당학덕은 평소 삼합회의 행사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었다. 결과적으로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460억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장국영 사망 직후 조카 알리사가 “평소 장국영이 우울증을 앓아왔고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고 밝혔고, 2013년 장국영의 사망 10주기 추모 콘서트에서 장국영의 매니저였던 ‘진숙분’이 장국영이 죽기 직전 자신의 입으로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라는 말을 하는 등 현재는 자살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결혼 5년만 세번째 데이트 ‘왈칵 포옹’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결혼 5년만 세번째 데이트 ‘왈칵 포옹’

    ‘동상이몽2’ 윤상현♥메이비 부부가 오랜만의 외출을 준비했다. 오는 4월 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매니저 결혼식을 하루 앞둔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모습이 공개된다. 최근 윤상현은 외출에 앞서 아내 메이비를 위해 깜짝 옷 선물을 준비했다. 결혼 5년 동안 출산과 육아를 반복하느라 편한 옷을 주로 입어왔던 메이비에게 화려한 옷들을 선물해 기분 전환을 시도한 것이다. 메이비는 옷방에 준비된 옷들을 목격한 후 “왜 이렇게 많이 샀어”라며 윤상현을 타박하면서도 하나하나 입어보며 즉석 패션쇼를 하는 등 행복감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윤상현은 오랜만에 보는 아내 메이비의 화려한 모습에 왈칵 포옹을 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의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루 전으로 다가온 매니저의 결혼식에 윤상현은 아이들을 어머니와 친동생에게 봐달라면서 메이비에게 함께 가자고 해 또 한 번 메이비를 놀라게 했고, 윤상현♥메이비 부부는 결혼 5년 만에 단 둘이 세 번째 외출을 하게 됐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오는 4월 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이용진 매니저, 이용진 향한 애정 고백 “귀여워”

    ‘전참시’ 이용진 매니저, 이용진 향한 애정 고백 “귀여워”

    ‘전참시’ 이용진이 논스톱 직진 본능부터 츤데레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매니저의 팬심을 자극한다. 매니저는 이용진의 행동들이 귀엽다면서 진정한 열성팬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매니저의 마음을 훔친 이용진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용진 매니저는 이용진을 향한 애정을 고백한다. 그는 이용진의 작은 말 한마디에도 웃음을 빵빵 터뜨리는가 하면 이용진의 행동들을 “되게 귀여운 것 같아요!”라고 평하는 등 이용진에게 콩깍지(?)가 제대로 씌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이 가운데 앞만 보고 돌진하는 이용진과 그를 다급하게 불러 세우는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알고 보니 이는 매니저에게 길을 안다고 큰소리 친 이용진이 당당하게 반대편으로 향하는 상황이라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매니저는 이용진의 멈출 수 없는 직진 본능까지 귀엽다면서 그와 함께 하는 것이 힐링 된다고 수줍게 미소 지었다는 후문이어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용진이 자신의 동료들을 챙기는 매니저에게 무심한 듯 섬세한 인증샷을 보내 매니저의 팬심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이목을 끈다. 이와 함께 매니저가 이용진이 보낸 인증샷을 보며 뿌듯한 미소를 짓고 있어 두 사람의 케미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한편, MBC ‘전참시’는 3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형님’ 이희진 “윤정수 덕분에 연예계 입문”

    ‘아는형님’ 이희진 “윤정수 덕분에 연예계 입문”

    ‘아는형님’ 이희진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30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이희진, 티아라 효민, 오마이걸 승희, 구구단 세정이 출연한다. 귀여운 허당미를 뽐내는 이희진과 엉뚱한 면모를 지닌 효민의 입담이 대방출된다. 또한 동갑내기 아이돌 승희와 세정의 상큼발랄한 매력 역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이희진은 “과거 길거리 캐스팅으로 베이비복스의 멤버가 됐다. 연예계에 입문하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윤정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길거리에서 고등학생 이희진을 우연히 마주친 윤정수가 가수 양파의 매니저에게 이희진을 추천해줬다는 것. 이어 이희진은 “데뷔 후 다시 만난 윤정수에게 그 때의 인연을 이야기했지만, 윤정수는 오래 전 일이라 기억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또 이희진은 과거의 방송 활동을 떠올리던 도중 잠시 눈물을 보여,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JTBC ‘아는형님’은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는 형님’ 이희진 “윤정수 길거리 캐스팅으로 베이비복스 데뷔”

    ‘아는 형님’ 이희진 “윤정수 길거리 캐스팅으로 베이비복스 데뷔”

    배우 이희진이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30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이희진, 티아라 효민, 오마이걸 승희, 구구단 세정이 출연한다. 귀여운 허당미를 뽐내는 이희진과 엉뚱한 면모를 지닌 효민의 입담이 대방출된다. 또한 동갑내기 아이돌 승희와 세정의 상큼발랄한 매력 역시 확인할 수 있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이희진은 “과거 길거리 캐스팅으로 베이비복스의 멤버가 됐다. 연예계에 입문하게 만들어준 장본인은 윤정수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길거리에서 고등학생 이희진을 우연히 마주친 윤정수가 가수 양파의 매니저에게 이희진을 추천해줬다는 것. 이어 이희진은 “데뷔 후 다시 만난 윤정수에게 그 때의 인연을 이야기했지만, 윤정수는 오래 전 일이라 기억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이희진은 과거의 방송 활동을 떠올리던 도중 잠시 눈물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원조 예능돌’ 이희진이 전하는 데뷔 전 윤정수와의 에피소드는 30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이승윤X매니저, 2019 K리그 시축 ‘실력 보니..’

    ‘전참시’ 이승윤X매니저, 2019 K리그 시축 ‘실력 보니..’

    ‘전참이’ 이승윤과 매니저가 ‘2019 K리그’ 시축자로 나선다. 이에 자연인에서 축구인으로 변신한 이승윤이 유니폼은 물론 헤어 밴드까지 풀 장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019 K리그’ 시축에 도전하는 이승윤과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승윤이 ‘2019 K리그’의 시축자로 등판한다. 이승윤은 구단 측의 시축 제안에 매니저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고 그 결과 매니저도 함께하게 됐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에 날카로운 눈빛으로 골문을 노려보고 있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국가대표가 몸 풀 때 이렇게 풀어~”라면서 국가대표 급 스트레칭을 선보이는가 하면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을 입고 오는 등 축구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고. 이처럼 국가대표 기운을 받은 이승윤은 거침없는 슈팅으로 매니저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 매니저 또한 마찬가지로 숨겨진 축구 실력을 뽐내 이승윤의 말문을 막히게 만들었다고 전해져 두 사람의 실력에 대한 관심을 한껏 끌어올린다. 마지막으로 이승윤이 매니저와 함께 ‘팔색조 댄스’를 시축 성공 세리머니로 연습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엔딩 포즈까지 완벽하게 맞추며 시축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과연 이들이 시축에 성공하고 ‘팔색조 댄스’를 출 수 있을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MBC ‘전참시’는 오는 3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태진아 눈물, 아들 조성현 속마음 듣더니..

    태진아 눈물, 아들 조성현 속마음 듣더니..

    가수 태진아가 그동안 몰랐던 아들 조성현의 속마음에 울컥했다. 27일 밤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는 태진아-조성현 부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태진아는 아들 조성현의 1일 매니저를 자처했다. 이에 조성현은 “뭘 봐~ 자꾸”라며 내키지 않아 했지만, 마지 못해 태진아와 함께 학원으로 향하기도 했다. 학원을 마친 후 친구 오종혁을 만난 조성현은 유명 연예인을 아버지로 둔 것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조성현은 “내가 연기를 이제 시작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아버지와는 다른 분야라는 것 때문”이라며 “지금도 아버지와 같이 다니면서 얘기를 하지만, (모든) 얘기의 포인트는 ‘나는 네가 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라는 거다. (아버지가) 매일 메시지를 보낸다”며 태진아의 넘치는 관심과 애정이 다소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조성현은 과거 가수로 데뷔해 ‘이루’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으나 이후 본명으로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태진아 아들’이라는 꼬리표에 대한 조성현의 고백에 오종혁은 “아버지는 일터에서 계속 네 또래 또는 너보다 어린 후배들을 계속 만나시지 않냐. 이 사이에 우리 아들도 있었는데 이런 생각을 하시는 게 아닐까”라며 “그리고 네가 (노래를) 잘했는데 당신 때문에 안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실 수도 있다”고 말했다. 조성현은 “만약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진짜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조성현의 속마음을 알게 된 태진아는 아들을 향한 관심에 대해 “제가 이렇게 하는 이유는 ‘내가 아빠라서 잘 된 게 아니다’라는 걸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 것”이라며 “그런데 아들의 입장을 보니 ‘내가 좀 심했구나’ (생각이 든다)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고 한다. 울컥한다. 오늘부터는 안 그러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경남경찰청, ‘물뽕‘ 등 불법마약류 판매한 일당·구매자 25명 적발

    경남경찰청, ‘물뽕‘ 등 불법마약류 판매한 일당·구매자 25명 적발

    음료에 타는 수법으로 성범죄에 주로 이용되는 향정신성의약품인 일명 ‘물뽕’(GHB)을 비롯한 마약류를 해외에서 밀반입해 판매한 일당과 구매자 등 2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남지방경찰청은 28일 GHB, 조피클론(수면제), 졸피뎀 등 불법 마약류를 국내에 유통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공급책 A(43·남)씨와 배송책 B(25·여)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 혐의로 총책 C(41·남)씨를 인터폴과 공조해 뒤쫓고 있다. 경찰은 A씨 등으로 부터 마약류를 구매한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중국에 있는 총책과 공모해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불법 마약류를 중국에서 국내로 밀반입해 구매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이들이 중국에서 개설한 인터넷 사이트와 SNS를 통해 서울, 부산, 광주, 제주 등 국내에 거주하는 23명에게 GHB, 조피클론, 졸피뎀 등 780만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A씨 등은 경찰 단속을 피하기 위해 구매자들에게 편의점 택배 등을 통해 배송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 C씨는 전·현직 연예인 매니저 일을 하면서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경기도에 있는 B씨 주거지에서 GHB 169병, 조피클론 1008정 등 마약류와 발기부전치료제 100정 등 모두 시가 1억 6000만원 상당을 발견하고 모두 압수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달콤+야릇 소파키스 “오늘은 안 지켜줘”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달콤+야릇 소파키스 “오늘은 안 지켜줘”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가 달콤하고 야릇한 소파 키스로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특히 한번의 이별 이후 재결합해 한층 짙어진 두 사람의 ‘숨멎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심장을 더욱 요동치게 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15화에서는 재결합 이후 더욱 뜨거워진 권정록(이동욱 분)과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애틋한 그리움 끝에 재결합한 권정록-오진심은 더욱 단단한 관계를 약속했다. “우리 지금 잡은 이 손. 다신 놓지 않기로 약속해요”라는 오진심의 말에 권정록은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오진심씨를 지켜드리겠습니다”라며 두 손을 맞잡고 다짐했다. 이어 권정록은 “오진심씨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더 철저하게 비밀연애를 해야 될 거 같습니다”라고 말해 관심을 높였다. 하지만 권정록은 비밀연애를 하겠다는 다짐과는 달리 오진심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못하는 귀여운 면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진심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자문변호사를 구한다는 말에 자원한 권정록은 이후 오진심과 촬영 중간중간 은근한 스킨십을 하는 등 시도 때도 없는 꽁냥거림으로 설렘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권정록은 끓어오르는 질투심을 폭발시켜 웃음을 선사했다. 오진심과 남자주인공의 케미가 장난 아니더라는 연준규(오정세 분)의 말과 ‘키스 장인’이라는 남자주인공의 타이틀에 신경이 쓰인 권정록. 이에 키스신 촬영 당일 현장에 찾아간 권정록은 “자문변호사로서 한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라더니 키스 대신 악수를 권하는가 하면, 화기애애해 보이는 오진심과 남자주인공의 모습을 보고 뾰로통해진 표정으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이런 권정록의 질투심을 알게 된 오진심은 로펌 식구들 앞에서 연인 사이임을 공표해 두근거림을 선사했다. “비밀 연애라는 게 언젠가는 지칠 수밖에 없다”는 매니저 공혁준(오의식 분)의 말에 생각이 많아진 오진심은 권정록이 있는 올웨이즈 로펌 회식 자리에 찾아갔다. 이때 권정록이 외로워 보인다며 소개팅을 시켜주자고 나서는 연준규의 말에 오진심은 “권변호사님 여자친구 있어요”라고 운을 띄워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내 “바로 저요. 제가 정말 많이 좋아하고 있어요”라며 권정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에 질투심을 거두고 행복감에 휩싸인 권정록의 표정이 자동 미소를 유발했다. 이후 권정록은 저돌적인 남성미를 폭발시켜 심장 떨림을 배가 시켰다. 집에 돌아온 오진심은 혹시나 권정록이 오해했을까 키스신은 연기한 것뿐이라며 해명하기 시작했다. 이를 듣던 권정록은 “그럼 척이 아니라 진짜는 이렇게 합니까?”라며 오진심을 부드럽게 끌어당겨 키스한 데 이어, 그를 조심스레 소파에 눕힌 뒤 “오늘은 안 지켜줘도 되겠습니까?”라더니 다시 한번 진하고 뜨겁게 키스를 하는 모습으로 숨멎을 유발했다. 두 사람이 풍겨내는 핑크빛 무드는 무한 상상을 유발하며 안방극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에 한층 달콤하고 단단해진 권정록-오진심의 첫 연애가 꽃길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고조된다. 그런가 하면 권정록-오진심 뿐만 아니라 김세원(이상우 분)-유여름(손성윤 분)부터 최윤혁(심형탁 분)-단문희(박경혜 분), 이두섭(박지환 분)-양은지(장소연 분)까지 다양한 로맨스의 전개가 그려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세원-유여름은 법원 내에서 손을 잡고 다니며 애정을 과시했고, 최윤혁-단문희는 계약 연애가 아닌 진짜 연인으로 거듭났다. 이에 더해 양은지를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이두섭은 그에게 식사를 제안하며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에 봄 내음 물씬 풍기는 로맨스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심이 닿다’ 15화 방송 후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보는 내내 너무 설렌다. 권정록-오진심처럼 연애하고 싶어요”, “1화 보던 때가 엊그제 같 같은 벌써 마지막화라니.. 이제 무슨 낙으로 사나”, “이동욱-유인나 케미도 좋고 착한 드라마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마무리 부탁해요!”, “오늘 정록이 멍뭉미 폭발하네요. 귀엽다”, “벌써 ’진심이 닿다’ 최종화 밖에 안 남았다니 보내기 싫다”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다. ‘진심이 닿다’ 최종화는 오늘(28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새상품] 국산 콩을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새상품] 국산 콩을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한국야쿠르트가 ‘잇츠온 하루만낫또’(이하 하루만낫또)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국산 콩을 사용해 전통 제조 방식으로 만들었다. 간장소스와 겨자소스가 동봉돼 있어 밥과 함께 곁들여 먹기 좋다. 낫또 계란밥, 낫또 치즈 샌드위치, 낫또 요거트, 낫또 아보카도 김밥 등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하루만낫또는 한국야쿠르트의 ‘프레시 매니저’가 냉장 배송해줘 신선하게 먹을 수 있으며,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 아침대용식으로 좋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하루만낫또를 사면 ‘슈퍼100’ 발효유 1개를 무료로 주는 이벤트를 한다. 1000세트 한정으로 10개 구매 시 7000원 상당의 꽃돌김까지 준다.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