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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 정상회담에 취한 하노이 ‘김정(은)에일’ ‘피스 니그로니에이션’ 등장

    북미 정상회담에 취한 하노이 ‘김정(은)에일’ ‘피스 니그로니에이션’ 등장

    2차 북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베트남 하노이가 들썩이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22일 하노이 현지에서 평화 정상회담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바람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고 전했다.하노이의 한 술집에서는 백두산 샘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었다는 ‘김정에일’(Kim Jong Ale)이 등장했다. 메뉴를 만든 스탠딩 바의 매니저인 느구엔 띠 후옹 안은 “정상회담을 기념하며 백두산에서 흐르는 순수한 시내에서 착안해 이 맥주를 만들었다”면서 “백두산은 화산이기 때문에 약간의 매운맛을 더했다”고 전했다. 하노이의 또 다른 술집인 탄닌 와인 바에서는 평화 칵테일을 의미하는 ‘피스 니그로니에이션스’가 등장했다. 칵테일의 한 종류인 ‘니그로니’와 피스 네고시에이션(평화 협상)을 합친 말로 북미 정상회담의 순항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제조에는 한국을 상징하는 술인 자몽 소주와 니그로니, 앙고스투라 비터즈 한 방울이 들었다. 바의 매니저인 안토이네 우르삿은 “모든 대표단이 이곳에 와서 이 칵테일을 맛봤으면 좋겠다”면서 “한 두 잔만 하면 협상이 훨씬 잘 이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근처에 있는 ‘유니콘펍’은 ‘롹잇, 맨’(Rock it, Man)이라는 특별 메뉴를 내놨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두고 ‘로켓맨’이라고 부른 것에 빗대 롹잇(‘멋지게 해내라’는 의미의 속어) 맨이라고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 술에도 어김없이 소주가 사용됐으며 파이어볼 시나몬 위스키와 파인애플 주스, 바닐라와 석류 시럽이 각각 들어갔다. 펍의 공동 소유주은 “파이어볼은 트럼프만큼이나 강렬하다. 달콤하지만 매우 불같다”고 말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전참시’ 세븐틴 출연, 매니저 “멤버들이 너무 많아서..”

    ‘전참시’ 세븐틴 출연, 매니저 “멤버들이 너무 많아서..”

    ‘전참시’ 세븐틴의 일상이 공개된다. 총 13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들은 3명의 매니저들과 함께 등장, 프로그램 사상 최다 인원이 출격한다. 오는 23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세븐틴 멤버 13인과 매니저 3인의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된다. 세븐틴 매니저는 “멤버들이 너무 많아서”라는 남다른 고충을 제보한다. 세븐틴은 리더 에스쿱스를 시작으로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까지 총 13명의 멤버로 이뤄진 남자 아이돌 그룹이다. 이들은 멤버 수를 비롯해 숙소, 차량, 하루 식비 등 상상 이상의 스케일의 보여준다. 이와 함께 세븐틴이 ‘차세대 아이돌’이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차 3대에 나눠서 탄다. 보컬, 힙합, 퍼포먼스 유닛으로 구분해 차에 탑승한 이들은 유닛마다 특색있는 매력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세븐틴 매니저가 세븐틴에서 가장 믿음이 가는 멤버와 불안한 멤버를 꼽는다. 이에 13인의 멤버 중 매니저의 픽을 받은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전참시’는 23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돌봄SOS 부르면 달려가는 마포

    서울 마포구는 서울시 주관 ‘돌봄SOS센터’ 시범사업 운영 자치구로 선정돼 오는 7월부터 지역 16개 모든 동에서 센터를 꾸린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서비스 신청·접수부터 연계, 사후관리까지 일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센터에 기존 복지망인 찾동(찾아가는 동주민센터)에 더해 지역 내 돌봄 수요에 종합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돌봄매니저가 배치된다. 사회복지공무원과 간호직공무원 1명씩으로 구성돼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수요에 따라 긴급 돌봄, 일반 돌봄, 일상편의 서비스 등으로 나누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청에는 수요자에게 제공 가능한 서비스 자원을 발굴하고 서비스 기관과의 협력체계 유지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돌봄지원단’이 설치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찾아가는 돌봄매니저 갖춘 성동

    찾아가는 돌봄매니저 갖춘 성동

    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돌봄SOS센터’ 시범사업에 선정돼 시비 4억 52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돌봄SOS센터는 동 복지 역량을 강화, 다양한 돌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서울시 사업이다. 시는 지난달 서울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 성동·강서·노원·은평·마포구를 시범사업지로 선정했다.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시작한 ‘효사랑 주치의’(전담 주치의가 75세 이상 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 건강관리를 하는 사업), 경찰서와 연계한 ‘위기가정 통합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인프라로 호평을 받았다. 돌봄SOS센터는 동주민센터 내에 설치되고, 사회복지공무원과 간호직공무원이 돌봄매니저로 활동한다. 주민이 센터에 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돌봄매니저가 72시간 안에 직접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준다. 구는 다음달 준비 기간을 거쳐 7월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2015년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찾동) 1단계 시범 자치구로 선정돼 ‘찾동’을 선도했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또 한 번 주민 중심의 획기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해 성공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멸종위기 거북이 놀이감으로…중국 해양공원 체험놀이 논란

    멸종위기 거북이 놀이감으로…중국 해양공원 체험놀이 논란

    멸종 위기의 거북이가 놀이감으로 둔갑한 중국의 한 해양공원이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의 소셜 미디어에 퍼지고 있는 영상 한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지난달 27일 개관한 닝샤후이족자치구 인촨시 BHG 판타지 오션파크에서 낚싯대로 거북에게 양배추를 먹이로 주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BHG 판타지 오션파크의 영상 속 거북은 놀랍게도 멸종 위기종인 초록 거북(Green turtle). 이로 인해 개관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오션파크 측은 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됐으며 거북에게 먹이 주기 체험 활동은 중단된 상태다. 해당 영상은 오션파크의 한 방문객이 지난주 중국판 유튜브 콰이쇼우(Kuaishou)에 게재하면서 급속도로 퍼졌다. 동영상은 이를 본 동물애호들의 지탄을 받았고, 시청자 중 한 명이 웨이보를 통해 중국 국가임업화초원국에 알리면서 일파만파 확산됐다. ☞동영상 보러가기 오션파크의 한 매니저는 “이러한 활동이 ‘아이들을 위한 체험’으로 기획됐으며 체험놀이 가격은 매우 싸다. 1회 10위안(한화 약 1700원) 밖에 되지 않는다”며 “우리는 1일당 참여할 수 있는 아이들의 수를 엄격히 통제하고 있으며 사육사들은 매일 오후 영양가 있는 음식들을 거북들에게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바다 거북’이라고도 불리는 초록 거북은 최근 기후 온난화의 영향으로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적도 가까이에 있는 번식 장소가 사라져 그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의해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참고: 다음 이야기 동물도감) 사진·영상= Kuaishou/99309655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월드피플+] 미국판 ‘오체불만족’…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기의 기적 생존기

    [월드피플+] 미국판 ‘오체불만족’…팔다리 없이 태어난 아기의 기적 생존기

    희귀 질환을 가진 태아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엄마와 그런 엄마의 바람대로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아기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지난 12일(현지시간)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난 아기가 모두의 예상을 깨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플로렌스 출신인 재스민 셀프(24)는 지난해 4월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호텔 프론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남자친구와 임신에 대해 상의했지만 근무에 치어 병원 검진을 받지는 못했다. 8월이 되어서야 병원을 찾은 그녀는 뜻밖의 이야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 초음파 검사 결과 태아는 팔과 다리가 없는 희귀 유전 질환인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을 앓고 있었다. 재스민은 “임신 5개월이 되어서야 병원을 찾았다. 너무 늦게 병원을 찾은 탓에 아기가 아픈 건 아닌가 싶어 눈물을 쏟았다”고 말했다. 재스민의 주치의는 슬픔과 죄책감에 빠진 그녀를 위로하는 한편, 태아의 생존 가능성이 적으니 아기를 포기하라고 조언했다.‘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은 양쪽 팔과 다리가 없는 것이 특징인 매우 드문 유전 질환이다. 이 증후군은 사지가 없을 뿐 아니라 얼굴이나 머리, 심장, 폐, 신경, 뼈, 비뇨기, 성기 등 다른 부분의 기형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 증후군을 가진 태아는 임신 중 유산되거나 출생 직후 대부분 사망한다. ‘오체불만족’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오토다케 히로타다가 바로 이 테트라 아멜리아 증후군을 앓고 있다. 재스민의 아기 역시 생존 가능성은 희박했고 그녀는 중절 수술을 심각하게 고민했다. 실제로 워싱턴에서 수술 날짜까지 받은 재스민은 그러나 차마 뱃속 아기를 지울 수 없었고, 지난해 9월 29일 임신 29주 만에 제왕절개수술로 아들을 출산했다. 아기는 수술 중 문제로 산소와 영양분 공급이 차단돼 한때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얼마 후 안정을 되찾았고 재스민의 품에 안겨 집으로 돌아갔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기적적으로 생존한 아기 RJ 윌슨은 현재까지도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재스민은 “팔다리가 없다는 것만 빼면 윌슨은 모든 면에서 평범한 아기이다. 매우 잘 웃고 밝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그러나 사람들의 시선과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그녀는 “사람들은 윌슨의 증상에 대해 많이 궁금해한다. 이웃집 소녀는 윌슨이 학교에는 다닐 수 있는지 묻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재스민은 그런 사람들의 시선을 윌슨에 대한 관심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그녀는 “선입견이 있더라도 일단 아들에 대해 직접 물어봐주는 게 편하다. 내가 그들의 편견을 깨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라면서 앞으로 꾸준히 아들의 상태를 세상과 공유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전지적참견시점’ 정우성, 이영자 리드 아래 폭풍 먹방 ‘남다른 예능감’

    ‘전지적참견시점’ 정우성, 이영자 리드 아래 폭풍 먹방 ‘남다른 예능감’

    ‘전지적참견시점’ 정우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한 ‘전지적 참견 시점’ 41회 전국 기준 시청률은 1부 11.5%, 2부 13.3%로 집계됐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1부 12.8%, 2부 15.0%로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다른 시청률 조사회사 TNMS는 전국 기준 ‘전지적 참견 시점’ 1부와 2부 시청률을 각각 10.5%와 11.6%로 조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성의 영화 ‘증인’ 시사회와 식사 초대에 응한 이영자와 송성호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영자는 평소와 달리 스태프들에게 “오늘 화장 안 예뻐도 좋으니 눈에 포인트를 달라”고 청했다. “눈에서 시선을 못 떼도록 해달라. 촉촉하게, 그게 포인트다. 다른 곳은 다 묻혀도 된다”고 강조했다. 이영자가 눈에 집중한 까닭은 정우성 때문. 이영자는 “정우성씨가 항상 눈을 보면서 이야기를 한다고 한다. 눈에만 포인트 달라”고 요구했다. 심지어 입술이 예쁘게 발리자 지워달라고도 했다. 송 매니저는 “정우성씨가 ‘전지적 참견 시점’을 보고 영자 선배님의 팬이 되셔서 영화 시사회에 초대를 해 주셨다. 식사도 한번 같이 해보고 싶다고 하셔서 오늘 뵙기로 했다”며 만나게 된 배경을 전했다. 영화 시사회가 끝나고 등장한 정우성은 이영자와 송 매니저를 언급했다. 송 매니저는 “정우성씨가 저를 안다는 것이 신기했다. 최고의 배우분이신데 제 이름을 불러 주셔서 기분이 엄청 좋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이후 이영자의 낙지 맛집에 먼저 도착한 정우성은 이영자의 대상을 축하하는 꽃다발을 준비하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의자까지 직접 빼 주는 등 몸에 밴 매너를 보여줬다. 음식이 나오자 정우성은 ‘먹교수’ 이영자의 리드 아래 음식을 먹고 폭풍 리액션을 선보이는 등 드문 예능 프로그램 출연에서 ‘예능감’을 뽐냈다. 이영자는 진심 어린 이야기를 털어놓는 정우성에 대해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생각대로 사는 사람이 정우성이다. 생각이 더 미남일세”라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이 매니저 엄마 공개 ‘외모·성격 똑닮아’

    ‘전지적 참견 시점’ 송이 매니저 엄마 공개 ‘외모·성격 똑닮아’

    ‘전지적 참견 시점’ 병아리 매니저와 친동생이 엄마 표 진수성찬에 식욕이 폭발한다. 앞서 두 사람은 귀여운 ‘먹자매’ 콤비로 맹활약한 바 있어 이들의 컴백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이 가운데 병아리 매니저가 할머니와 엄마에게 감동의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킨다. 16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회에서는 고향 창원을 찾아 할머니와 엄마에게 감사함을 표하는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주 병아리 매니저가 자신과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꼭 닮은 엄마를 공개한다. 앞서 참견인들은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를 통해서 듣던 매니저의 엄마에 대한 큰 관심을 표한 바 있다. 이에 병아리 매니저 모녀 상봉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병아리 매니저가 엄마가 건네는 쌈을 받아먹고 있다. 병아리 매니저는 오랜만에 먹는 엄마 표 진수성찬에 친동생과 함께 무아지경 먹방을 선보였다고. 또 자매의 먹방을 실시간으로 지켜보던 할머니와 엄마가 극과 극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병아리 매니저가 할머니와 엄마에게 준비한 선물과 지난 ‘2018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받은 트로피를 전달했다고. 홀로 상경해 양손 무겁게 금의환향한 그녀의 모습에 할머니와 엄마는 기특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병아리 매니저 엄마는 딸이 전해준 선물을 보고 “엄마 눈물 나려 그래~”라며 크게 감동했다. 이와 함께 뒤돌아 눈물을 훔치고 있는 엄마와 그녀의 눈물에 놀란 자매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1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정우성 출연..이영자가 추천해 준 메뉴는?

    ‘전참시’ 정우성 출연..이영자가 추천해 준 메뉴는?

    ‘전참시’ 정우성의 출연이 예고돼 화제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가 정우성의 러브콜을 받고 그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정우성은 지난주 MBC ‘전참시’ 예고 영상에 깜짝 등장했다. 정우성은 자신의 매니저와 함께 이영자와 이영자 매니저를 만날 것을 알려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정우성의 예상치 못한 등장은 전 국민을 들썩이게 함과 동시에 이번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알고 보니 이들의 만남은 정우성이 이영자를 직접 만나고 싶어 자신의 영화 시사회에 초대하면서 성사된 것이라고. 무엇보다 이영자 매니저는 인사차 무대에 오르는 ‘원조 얼굴 천재’ 정우성의 비주얼에 시선을 떼지 못하는 것도 모자라 관객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며 소개하는 그의 센스에 미소 짓는 등 팬심을 드러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우성이 활짝 웃으며 이영자와 인사를 나누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무대 인사 후 대기실에서 이영자를 다시 만난 정우성은 “저희가 1세기 만에 뵙는 거예요~”라면서 과거 인연을 추억하며 반가움을 표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어서 이영자의 손을 덥석 잡은 정우성과 그의 돌발 행동에 놀란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는 정우성이 이영자에게 자신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음식이 있는지 묻는 상황이라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평소 다양한 이들에게 거침없이 음식 추천을 하던 이영자는 정우성의 갑작스러운 질문에 놀라며 순간 버퍼링에 걸린 듯 말문이 막힌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폭소를 유발한다. 잠시 후 그녀는 겨우 정신을 차리고 정우성에게 어떤 음식을 제안했다고 해 과연 그녀의 추천 음식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C ‘전참시’는 1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정우성 만나기 전 꽃단장 “포인트는 눈”

    ‘전참시’ 이영자, 정우성 만나기 전 꽃단장 “포인트는 눈”

    ‘전참시’ 이영자가 배우 정우성을 만나기 전 준비에 한창인 모습으로 포착됐다. 그는 블링블링한 아이 메이크업부터 재치가 넘치는 예상 답안까지 센스를 발휘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정우성을 만나러 가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가 자신의 눈을 가리키며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평소와 달리 “눈만 포인트 주세요! 눈!”이라며 유독 아이 메이크업에 신경 써 주위 스탭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고. 이에 그가 대체 왜 눈을 돋보이게 만들려고 했는지 그 이유에 대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정우성을 만나러 이동하는 이영자와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매니저와 정우성이 어떤 질문을 할지 예상해보면서 그에 따른 답안까지 완벽하게 준비했다고 전해져 과연 두 사람이 준비한 예상 질문과 답안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한편, MBC ‘전참시’는 1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유인나, 거리 한복판 난투극 포착..머리채 잡고 ‘살벌’

    ‘진심이 닿다’ 유인나, 거리 한복판 난투극 포착..머리채 잡고 ‘살벌’

    tvN ‘진심이 닿다’ 유인나가 거리 한복판에서 라바콘을 쓰고 난투극을 벌이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낸다.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진심(예명 오윤서, 유인나 분)이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 이 가운데 ‘진심이 닿다’ 측이 12일, 분노에 찬 오진심의 스틸을 공개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오진심은 잔뜩 화가 난 듯 부릅뜬 눈으로 의문의 상대를 쳐다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팔짱을 낀 채 도도하게 돌아서려는 상대의 팔을 덥석 잡아 세운 오진심의 행동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매니저 공혁준(오의식 분)의 표정이 일촉즉발 상황임을 예상케 한다. 끝내 오진심은 상대의 머리채를 붙잡고 난투극을 펼치기 시작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더욱이 오진심과 상대는 라바콘을 머리에 쓴 채 서로를 향해 돌진하기까지 이른 모습으로 시선을 떼지 못하게 한다. 이에 공혁준은 대략 난감한 표정으로 두 주먹을 꽉 쥔 채 발만 동동 구르고 있어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는 자신의 소속사인 연기획의 다른 배우와 신경전이 발발한 오진심의 모습이다. 공혁준이 몰려드는 행인들에게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임기응변으로 머리에 라바콘을 씌워줬음에도 몸싸움을 이어가는 오진심의 모습에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느껴지는 듯하다. 이에 우주여신 오진심이 주변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않고 거리 한복판에서 난투극을 펼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고조된다. 한편, 본 촬영에서 유인나는 높은 하이힐에도 불구하고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으로 스태프들의 두 눈을 휘둥그레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격한 몸싸움이 끝난 뒤 잔뜩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라바콘을 쓰고 해맑게 웃는 유인나의 표정에 현장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고. 이에 망가짐을 불사한 유인나의 열연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믹한 장면과 심쿵 로맨스의 하모니를 보여주며 ‘로코의 정석’이라는 평을 이끄는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는 오는 13일 수요일 밤 9시 30분 3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코다리찜 먹는 꿀팁 전수..신입 매니저 ‘눈물’

    ‘전참시’ 이영자, 코다리찜 먹는 꿀팁 전수..신입 매니저 ‘눈물’

    ‘전참시’ 이영자가 신입 매니저에게 코다리찜을 사주며 감동을 선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송성호 팀장, 신입 매니저와 함께 코다리찜을 먹으러 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영자는 신입 매니저에게 저녁 메뉴를 물었고, 신입 매니저는 라면을 먹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신입 매니저와 송성호에게 코다리찜을 먹자고 제안했다.이영자는 완벽하게 코다리찜 살을 바르는 스킬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한 숟가락으로 지느러미를 잡은 다음에 다른 숟가락으로 들면 살만 나온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영자는 김과 함께 먹는 것도 별미라며 맛있게 먹는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영자는 신입 매니저에게 직접 코다리찜을 발라주고 숟가락에 얹어주면서 “왕이 된 거 같지?”라며 뿌듯해했다. 아무말 없이 코다리찜을 먹던 신입 매니저는 갑자기 눈시울이 촉촉해졌다. 송성호 팀장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 친구가 혼자 살기 때문에 집에서 차려먹는 게 비슷비슷할 거다. 혼자 먹다가 진수성찬이 차려지니까 그런 것 같다”고 신입 매니저의 눈물을 설명했다. 이영자 역시 “저도 자취를 해봐서 알지만 일 끝나고 집에 가서 아무도 없을 때. 그 쓸쓸함이 있지 않냐. 떠주니까 갑자기 울컥 했나보더라”고 공감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이영자, 수습 매니저에게 선보인 음식은? “왕이 되는 맛”

    ‘전참시’ 이영자, 수습 매니저에게 선보인 음식은? “왕이 되는 맛”

    ‘전참시’ 이영자의 매니저 회동이 펼쳐진다.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40회에서는 자신의 두 번째 매니저를 만나는 이영자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자가 얼굴 가득 만족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이는 그녀가 송 팀장과 수습 매니저에게 ‘왕’이 되는 맛을 선보이기 직전의 상황이라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이영자가 소개한 음식을 맛본 송 팀장과 수습 매니저가 그 맛에 감탄한 나머지 동시에 웃음을 터뜨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 먹으면 ‘왕’이 되는 음식의 정체가 대체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영자 두 번째 매니저, 송 팀장 그리고 수습 매니저까지 이영자의 세 매니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처럼 3대에 걸친 역대급 만남을 가진 이영자의 매니저들이 과연 어떤 대화를 나눴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또한 이영자가 “(두 번째 매니저와) 안 가본 데 없이 뛰었다”라면서 열정이 가득했던 두 사람의 젊은 날을 추억해 송 팀장을 감동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이영자와 두 번째 매니저, 송 팀장, 수습 매니저의 특별하고도 뭉클한 만남은 오는 9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박성광, 병아리 매니저와 첫 이별 ‘애틋한 작별인사’

    ‘전참시’ 박성광, 병아리 매니저와 첫 이별 ‘애틋한 작별인사’

    ‘전참시’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함께 일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이별한다. 이에 두 사람이 공항에서 애틋한 작별 인사를 나누고 있는 현장이 포착돼 이들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킨다. 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박성광을 홀로 떠나보내는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된다. 먼저 착잡한 표정을 짓고 있는 박성광의 모습이 공개됐다. 알고 보니 이는 박성광이 SBS ‘정글의 법칙’ 촬영을 위해 공항으로 향하는 상황이라고 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성광은 정글에 가는 기분이 마치 군대 가는 기분이라고 표현하며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병아리 매니저가 걱정 가득한 눈빛으로 박성광을 살피고 있어 관심을 끈다. 무엇보다 이날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함께 일한 후 처음으로 이별하게 된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병아리 매니저는 그동안 박성광의 모든 스케줄을 함께했던 만큼 혼자 떠나는 그를 누구보다 걱정했다고. 그녀는 공항으로 가는 길 내내 걱정과 당부의 말을 쏟아냈다는 후문이어서 훈훈함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사진 속 매니저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소인 잘 다녀오겠소이다!”라며 밝은 얼굴로 캐리어를 끌고 공항으로 총총 뛰어 들어가는 박성광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병아리 매니저가 그의 뒷모습에 시선을 떼지 못하며 배웅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애틋하게 한다. 한편, MBC ‘전참시’는 오는 9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첫 만남부터 “광대들썩” 최고 시청률 6%

    ‘진심이 닿다’ 이동욱♥유인나, 첫 만남부터 “광대들썩” 최고 시청률 6%

    tvN ‘진심이 닿다’가 첫 방송부터 쉴 새 없이 광대를 들썩거리게 만들며 ‘역대급 로코’의 탄생을 알렸다. 특히 이동욱-유인나의 극과 극 캐릭터가 폭풍 웃음을 자아냈고, 1화만에 불꽃 튀는 신경전을 펼치며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미묘한 긴장감을 자극했다. ‘진심이 닿다’ 1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4.7%, 최고 6.0%를 기록하며 인생 로코의 시작을 알렸다. tvN 타깃(남녀2049) 시청률은 평균 3.4%, 최고 4.5%를 돌파, 케이블+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지난 6일 첫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진심이 닿다’(극본 이명숙, 최보림/ 연출 박준화/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에서는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이동욱 분)의 비서로 올웨이즈 로펌에 위장 취업하게 된 톱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 유인나 분)의 모습이 그려져 스펙타클한 위장취업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재벌 3세와의 마약스캔들로 인해 2년동안 연예 활동을 쉬게 된 오진심(예명 오윤서)은 우연히 보게 된 이세진 작가의 대본 속 변호사 캐릭터에 빠져들었다. 그는 “이 대본 속 여주인공 완전 나야 싱크로율 장난 아니야”라고 말한 뒤 “여주가 변호사래 나 법대 나왔잖아”라고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이어 작가를 찾아가 꼭 이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다. 하지만 오진심에게는 스캔들만큼이나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다. 데뷔 17년차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발연기’. 이에 이세진 작가는 오진심에게 ‘로펌 현장실습’을 조건으로 내세웠다. 작가의 제안을 받아들인 오진심. 이어 오진심의 스펙타클한 위장취업기가 펼쳐져 웃음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시상식 뺨치는 화려한 복장부터 전화 내선 연결과 서류 복사 등 기본 업무를 못해 좌충우돌하는 오진심의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결국 권정록은 오진심에게 “뭘 할 수 있는대요?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 가시죠”라며 차갑게 한마디를 했고, 오진심은 자신에게 냉대하는 권정록의 모습에 설움을 터트렸다. 이에 권정록은 출근 복장과 지각에 대해 지적하며 “정말 제 비서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일단 복장부터 제대로 하시죠. 아니면 삼개월 동안 그냥 놀다 가시든가”라고 냉랭하게 맞받아쳤다. 오진심은 화장실에서 억울함을 담아 샤우팅을 했다. 속사정은 이러했다. 오진심은 출근 전에 비서로 근무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듣지 못했고, 출근 시각 역시 매니저 공혁준(오의식 분)이 챙겼던 것. 이에 오진심은 분노를 불태웠지만, 연예계 복귀를 위해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다. 밤새 로펌 비서의 업무에 대해서 찾아 본 오진심은 다음 날 단정한 차림으로 정시 출근했고, 내선 연결과 복사하는 법을 배우는 등 업무를 하나씩 익혀갔다. 특히 권정록의 방을 깨끗하게 정리한 오진심은 권정록이 자신을 칭찬할 것이라 생각해 들떴지만, 예상 밖의 반응이 쏟아졌다. 권정록은 “왜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죠?”라고 한 후 “정 할 일 없으면 대충 시간이나 때우다 가라고 한 말 잊었습니까?”라며 냉기서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참아왔던 오진심의 울분이 터져 나왔고, 예상치 못한 전개가 이어졌다. 자신을 차갑게 대하는 권정록을 향해 오진심이 “혹시 여자 싫어하세요?”라며 쏘아붙인 것. 이에 황당하다는 듯 권정록은 “저 여자 좋아합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완전 좋아합니다”라며 오진심에게 성큼성큼 다가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쿵 내려앉게 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오진심씨에게 관심이 전혀 없을 뿐이죠”라고 쐐기를 박는 권정록의 돌직구가 우주여신 오진심의 승부욕에 불을 붙여 다음 회를 궁금하게 만들었다. 무엇보다 전무후무한 캐릭터와 웃음이 폭발하는 코믹 장면, 심장을 쿵쾅거리게 하는 이동욱-유인나의 묘한 긴장감이 어우러져 역대급 로코의 탄생을 알렸다. 이동욱은 전매특허 ‘츤데레’ 매력을 뿜어냈다. 극중 냉랭하게 굴고 난 후 결국 유인나를 위해 초밥을 산 이동욱의 모습이 설렘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유인나는 전무후무한 캐릭터 ‘오진심’을 탄생시켰다.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을 사랑스럽게 그려내는가 하면, ‘코믹 발연기’로 시청자들의 배꼽을 강탈했다. 또한 유인나의 꿀보이스가 묘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여신말투’와 만나 캐릭터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뿐만 아니라 이동욱-유인나의 배틀 케미스트리가 코믹함 속에 심쿵을 선사하며 극과 극 캐릭터인 두 사람이 보여줄 ‘싸우다 정드는 케미’의 진수를 기대케 했다. 한편, tvN ‘진심이 닿다’는 어느 날, 드라마처럼 로펌에 뚝 떨어진 대한민국 대표 배우 오윤서(본명 오진심)가 완벽주의 변호사 권정록을 만나 시작되는 우주여신 위장취업 로맨스로,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40년 ‘월가 채권왕’ 빌 그로스 은퇴

    40년 ‘월가 채권왕’ 빌 그로스 은퇴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의 ‘채권왕’ 빌 그로스(75) 펀드매니저가 은퇴한다. 외신은 “채권시장의 한 시대가 막을 내리게 됐다”고 평가했다. 4일(현지시간) CNBC 등에 따르면 그로스 펀드매니저는 이날 발표한 은퇴 성명에서 “지난 40여년간 멋진 여행을 했다. 항상 고객 이익을 위해 노력했고 투자 기법을 새롭게 개발하려고 했다”면서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신뢰와 지지에 감사할 뿐”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가 활동해 온 야누스 헨더슨 캐피털 그룹은 “그로스 펀드매니저가 3월 1일로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1971년 채권운용회사 핌코(PIMCO)를 공동 설립해 세계 최대 규모의 회사로 키워 채권시장의 전설로 자리매김했다. 그로스 펀드매니저는 2014년까지 핌코 최고투자책임자(CIO)로 근무했고 이후 야누스 헨더슨에 합류했다. 한때 보너스·보상금 등을 놓고 그로스 펀드매니저와 법정 다툼을 벌였던 핌코는 “그는 액티브 채권관리의 선구자”라고 평가했다. 핌코는 ‘빌 그로스 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할 예정이다. 핌코에서 세계적 명성을 누렸던 그로스 펀드매니저는 그러나 야누스 헨더슨에서는 저조한 수익률로 고전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콜로라도에서 수컷 쿠거 공격받고 목 졸라 죽인 달림이

    콜로라도에서 수컷 쿠거 공격받고 목 졸라 죽인 달림이

    미국 콜로라도주 북부 산지에서 트레일 러닝을 즐기던 남자가 쿠거(마운틴 라이온)의 습격을 받고서 오히려 맨주먹으로 목을 졸라 죽였다.콜로라도 야생공원(CPW)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남성이 지난 4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주도 덴버에서 106㎞ 떨어진 포트 콜린스 시 근처의 호스투스 산악 개활지의 웨스트 리지 트레일을 달리던 중 뒤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본 순간 어린 수컷 쿠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얼굴과 손목, 팔다리, 등 등에 중상을 입었지만 생명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며 정당방위 차원에서 쿠거를 죽인 것으로 보고 있다고 영국 BBC가 5일 전했다. 그는 스스로 걸어나와 쿠거를 죽인 사실을 알리고 도움을 청했다. CPW 관리들은 무게가 36㎏ 나가는 어린 수컷 쿠거의 주검을 확인했다. 마크 레슬리 CPW 북동부 지역 매니저는 구체적으로 이 달림이가 어떻게 쿠거를 죽였는지 정확히 밝히지 않고 “그는 목숨을 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사자에게 공격을 당하면 누구라도 이 신사가 한 것처럼 맞서 싸우기 위해 온갖 힘을 짜내야 한다”고 말했다. 쿠거는 보통 산사자, 팬더, 퓨마 등으로 알려져 있는 야생 고양잇과 종류로 미국 전역은 물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아르헨티나에까지 서식하고 있다. 북미에서 쿠거가 사람을 공격하는 일은 무척 드문 일이다. 병들거나 허기가 지면 공격적인 성향을 드러내지만 대체로 사람을 피하고 숨기 바쁘다. 과거 100년 동안 산사자 공격을 받아 숨진 사람 숫자는 10명이 채 안될 정도다. 공원측은 마운틴 라이온과 마주치더라도 뛰지 말라고 조언했다. 달리게 되면 쿠거의 추격과 사냥 본능을 부추길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신 딱 버티고 서서 덩치를 더 크게 보이게 하고 공격을 받으면 손에 든 모든 것을 무기로 활용해 반격하라고 했다. 돌이나 지팡이, 모자, 재킷, 때로는 맨주먹도 먹힌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5월에는 워싱턴주에서 깡마른 쿠거가 사이클 타던 이들을 공격해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다치는 일이 있었다. 4개월 뒤에는 오리건주에서 한 하이커가 마운틴 라이온으로부터 공격을 받고 주검으로 발견됐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문제적 남자’ 매니저 출연, 전액 장학생부터 바리스타까지 ‘반전 스펙’

    ‘문제적 남자’ 매니저 출연, 전액 장학생부터 바리스타까지 ‘반전 스펙’

    ‘문제적 남자’에 전현무, 하석진, 이장원, 타일러, 박경의 매니저가 출연한다. 4이 방송되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는 설을 맞이해 ‘제 2의 가족 특집’으로 꾸며진다. ‘문제적 남자’ 멤버 전현무, 하석진,이장원, 타일러, 박경의 매니저들이 총출동해 연예계 대표 뇌섹남의 매니저다운 뇌섹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매니저들은 매니지먼트과 전액 장학생부터 5성급 호텔 출신 바리스타까지 5인 5색 반전 스펙으로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출연진들과 매니저들의 남다른 케미가 재미를 더할 예정. 먼저 하석진과 9년을 함께한 매니저는 “작년에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셨다. 석진 형에게 말을 안 했는데도 눈치를 채고 병원비 하라고 말없이 신용카드를 주더라”며 미담을 고백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전현무의 매니저는 “우리 형은 차 안에서 항상 뉴스를 듣는다, 매주 월요일마다 시사잡지를 사는 뇌섹남이다”라며 남다른 자랑을 아끼지 않은 것. 반면, 박경과 그의 매니저는 함께 일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아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듯한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장원의 매니저는 “장원 형은 옷에 관심이 없다. 스티브 잡스는 똑같은 검은 티에 청바지가 여러 벌 있지만 장원 형은 똑같은 옷 한 벌을 계속 입는 단벌 신사”라며 폭로하기도. 언어천재 타일러의 매니저는 멤버들 못지 않은 활약을 펼쳐 녹화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문제적 남자’는 4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단독] ‘업무상 위력 성폭력’ 최근 대법원 잇단 ‘유죄 확정’ 판결

    [단독] ‘업무상 위력 성폭력’ 최근 대법원 잇단 ‘유죄 확정’ 판결

    수행비서를 위력을 이용해 추행·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는 1일 선고 직후 곧바로 상고장을 제출했다. 10가지 공소사실을 모두 무죄로 판단받았던 1심과 달리 9가지 혐의를 유죄로 인정받고 법정구속된 만큼 상고심에서도 치열한 법리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최종 판단은 이제 대법원의 손으로 넘어가게 됐는데, 최근 대법원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및 피감독자간음 등의 혐의에 대해 원심 판단을 존중하는 판결을 잇따라 남겼다. 3일 서울신문이 최근 3개월간 대법원에서 확정된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등에 의한 추행) 및 피감독자간음 등의 혐의 판결 5건의 대법원과 하급심 판결문을 모두 분석한 결과 대법원은 1·2심의 유죄 판단을 모두 인정하고 피고인들의 상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5건의 피고인들은 범행 사실을 모두 부인하며 특히 피해자들의 동의 하에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들의 주장은 하급심에서 모두 배척됐다. 특히 피해자가 성폭력 피해를 당한 뒤 가해자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로 치열한 다툼을 벌였던 사건이 있다. 연예기획사 소속으로 매니저로 일한 40대 남성 A씨는 연예인 지망생인 20세 여성 B씨를 성폭행,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2심에서 모두 징역 4년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선고받았다. A씨는 2016년 12월 말 차 안에서 B씨를 성추행했는데, 피해를 당하고 한 시간여 뒤쯤 B씨가 “이사님 조심히 들어가세요. 오늘 감사합니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며 ‘동의’의 증거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평소에도) 피고인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의 처세술로 메시지를 보내왔는데 그렇게라도 잘 보여야 했다. 그날도 기분이 더러웠다. 그래도 그런 것이 배우의 길이니까 어쩔 수 없이 생각한 거였다. 전에도 피고인이 집에 들어가서 연락을 안 했다고 많이 혼났던 것이 문득 생각나서 마음은 그게 아닌데 그런 메시지를 보낸 것”이라는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고 본 이유에서다. 특히 A씨가 평소 자신의 지시에 따라야만 피해자가 연예계에 데뷔할 수 있을 것처럼 지속적으로 말했고, 사회경험이 없이 연예계 데뷔를 위해 대학교 휴학까지 했던 20세 여성인 B씨가 어떻게든 피고인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던 점, 이 메시지 이후로는 피해자가 A씨에게 사무적이고 의례적인 내용의 메시지만 보낸 점 등이 근거가 됐다.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김우수)는 지난해 9월 A씨에게 징역 4년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더해 아동·청소년 관련기관 등에 5년간 취업 및 사실상 노무 제공 제한을 명령했다. 이 판결은 지난해 11월 29일 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의 선고로 확정됐다. 대법원 재판부는 원심 판단의 법리 오해 등의 잘못이 없다고 밝혔다. 업무 보고를 받는 동안 직원을 추행한 혐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로 1심에서 벌금 400만원을 선고받은 외국 국적의 C씨는 자신의 혐의에 대해 “의도치 않게 몸이 스쳤고, 한국과 유럽 간의 문화 차이로 인한 피해자의 오해”라며 혐의를 부인했고 피해자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심을 맡았던 부산지법 형사3부(부장 문춘언)는 “피해자의 진술은 실제로 자신이 경험하지 않고는 진술하기 어려울 정도로 구체적이고 자연스러울 뿐만 아니라 주요 내용이 일관된다”고 봤고, 특히 “피해자는 피고인이 이전에는 이런 추행행위를 하지 않았다거나 사건 당시 피고인에게 거부의사를 표시하지 못했다고 말하는 등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거나 오히려 피고인에게 유리한 정황까지도 그대로 진술하고 있다”면서 피해자가 허위나 과장으로 진술한 게 아니라고 판단했다. 또 문화 차이라는 C씨의 주장에 대해서도 “10년 이상 한국에 거주하거나 왕래하면서 한국인과 결혼하 사는 등 문화적 차이나 인식에 있어 피해자와 큰 차이가 있다고 보이지 않고 추행이 3차례 반복적으로 이뤄졌다”면서 “피고인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일축했다. 재판부의 판단은 지난달 17일 대법원 1부(주심 권순일)의 상고 기각 판결로 확정됐다. 10대 연습생 2명을 숙소에서 추행·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6년을 선고받은 D씨와 신입사원의 첫 출근날 회식을 하면서 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회사 대표 E씨, 실제로 자작할 가능성이 없는 드라마에 출연시켜주겠다는 등으로 연예인 지망생인 피해자들을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로 징역 5년과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은 연예기획사 대표 F씨 모두 대법원에서 상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다만 5건의 사건들은 1심부터 일관된 판단이 있었던 것과 달리 안 전 지사의 경우 1심과 2심에서 피해자인 김지은씨의 진술의 신빙성을 정반대로 판단한 만큼 상고심에서의 판단을 쉽게 에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김수용, 양세형 매니저에게 러브콜 ‘어색한 첫만남’

    ‘전지적 참견 시점’ 김수용, 양세형 매니저에게 러브콜 ‘어색한 첫만남’

    ‘전지적 참견 시점’ 김수용이 양세형 매니저에게 깜짝 러브콜을 보낸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양세형 매니저에게 러브콜을 보내는 김수용의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용과 양세형 매니저의 이색적인 투 샷이 담겼다. 이에 양세형 매니저가 어쩌다 자신의 담당 연예인 양세형이 아닌 김수용과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게 된 것인지, 그리고 두 사람이 어떤 인연으로 함께 이동 중인 것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알고 보니 김수용과 양세형 매니저는 이날 처음 만난 사이였다고. 김수용은 어색한 분위기를 풀어보고자 매니저에게 특유의 개그를 선보였는데 이를 들은 매니저는 웃음을 빵 터뜨렸다고 전해져 관심을 끈다. 양세형 매니저의 폭풍 리액션을 본 김수용은 “만약에 네가 내 전담이었다면”이라며 같이 일하고 싶다는 속마음을 내비쳤다는 후문이어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양세형 매니저는 갑작스러운 김수용의 러브콜에 약 10초 동안 고민하다가 어렵게 말문을 열었다고 해 과연 그의 답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이와 함께 서로에게 함박 웃음을 지으며 화기애애하게 스케줄을 소화하는 김수용과 양세형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돼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2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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