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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경찰에 ‘돼지’ 적인 음료 건으로 해고된 스타벅스 매니저 “억울하다”

    美 경찰에 ‘돼지’ 적인 음료 건으로 해고된 스타벅스 매니저 “억울하다”

    최근 경찰관에게 ‘돼지’(pig)라고 인쇄된 음료를 줬다가 해고된 스타벅스 매니저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나섰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주 털사의 현지방송인 KTUL은 당시 문제의 스타벅스점 매니저인 롤라 프라이스와의 인터뷰를 전했다. 현지에서 '스타벅스 컵 스캔들'이라 부르는 이 사건은 지난달 28일 미국 최대명절인 추수감사절 당일 벌어졌다. 이날 오클라호마 주 키퍼의 한 경찰관은 근무를 서는 동료들에게 주기 위해 스타벅스에서 커피 등 모두 5잔의 음료를 주문했다. 그러나 경찰은 주문한 음료 중 하나에 ‘돼지’(pig)라고 적힌 음료를 받았다. 미국에서 ‘pig’는 경찰관을 비하하는 모욕적인 표현. 이에 키퍼경찰서 서장 조니 오마라는 문제의 스타벅스에 연락해 항의했으나 돌아온 답변은 황당하게도 사과가 아니라 ‘똑바로 된 라벨이 붙은 음료로 교환해주겠다’는 것이었다. 오마라는 “명절날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식사를 하는 대신 순찰을 하며 마을을 지킨 경찰에 대한 대단한 무례”라면서 문제의 문구가 적힌 컵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후 논란이 확산되자 스타벅스 측은 "경찰관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한다”면서 "사고를 일으킨 바리스타를 자사 규정을 위반한 이유로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사건은 일단락된 것 처럼 보였으나 문제의 매장 매니저인 프라이스도 해고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프라이스는 "당시 사건은 바리스타 중 한 명이 한 것"이라면서 "내가 한 일도 아닌 것에 내가 왜 책임을 져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사건 이후 내 삶은 완전히 파괴됐으며 여전히 충격받고 있다"면서 "스타벅스 측은 이번 사건에 대한 책임을 지고 회사 체면을 세워줄 사람을 찾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해투4’ 박성광 “송이 매니저 퇴사→하차..전현무 연락 無”

    ‘해투4’ 박성광 “송이 매니저 퇴사→하차..전현무 연락 無”

    ‘해투4’ 박성광이 송이 매니저의 근황을 전한다. 5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나는 개가수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김영철과 마흔파이브 박성광, 김원효, 박영진, 김지호가 출연하는 가운데 마흔파이브 허경환이 스페셜 MC로 함께한다. 연예인들의 활동 반경이 넓어지는 시대, 개그맨들의 가수 활동도 활발해지고 있다. ‘해투4’ MC 유재석과 조세호도 각각 유산슬과 조남지대로 가수 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영철과 마흔파이브가 이날 방송 게스트로 출연해 개가수들의 흥 넘치는 무대와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박성광의 특별한 인복 이야기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박성광을 오래 지켜본 허경환이 “박성광은 죽어갈만하면 누군가가 살려준다”며 그의 타고난 인복에 대해 이야기했기 때문. 이어 언급된 신인 시절 박지선부터 최근 송이 매니저까지 그의 인복 라인업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고 한다. 특히 방송 출연을 함께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송이 매니저(임송)의 근황이 관심을 끌었다. 박성광은 “송이 매니저의 건강이 안 좋았다가, 회복했다. 최근에는 ‘뮤직뱅크’ 녹화에도 직접 와서 응원해줬다”며 송이 매니저의 현재 거취를 소개했다. 이와 함께 송이 매니저의 퇴사로 함께 출연하던 방송에서도 하차했던 박성광은 해당 방송 MC인 전현무에게 섭섭함을 토로했다. 하차 후 전현무에게 아무 연락이 없었다는 것. 이에 전현무는 그 이유를 적극 해명했다는 전언. 과연 전현무가 박성광에게 연락을 안 한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해명은 박성광을 납득시켰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5일 목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LG전자, ‘케어솔루션’ 신규 온라인 광고 공개

    LG전자, ‘케어솔루션’ 신규 온라인 광고 공개

    LG전자가 지난 3일 공식 브랜드 채널을 통해 ‘케어솔루션’의 신규 온라인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영화 ‘기생충’부터 KBS2 ‘동백꽃 필 무렵’, OCN ‘타인은 지옥이다’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하며 대세 조연으로 자리 잡은 배우 이정은이 맡았다. 이정은은 케어솔루션 매니저로 등장해 LG전자의 가전 관리 서비스를 직접 시연했다. LG전자의 케어솔루션 온라인 광고는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 스타일러, 전기레인지, 정수기, 건조기, 얼음정수기냉장고 제품군 별 각 1개씩 총 7개 시리즈로 구성됐다. 해당 영상은 LG전자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브랜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광고 영상에는 가전을 사용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고민할 수 있는 부분과 이를 해결해주는 모습을 담아냈다. 공기청정기, 식기세척기의 토탈 클리닝 등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한 가전 내부까지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케어솔루션의 서비스를 이정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LG전자는 케어솔루션 온라인 광고 온에어를 기념해 오는 9일부터 영상 공유 이벤트를 실시한다. 케어솔루션 광고 영상을 본인 SNS 채널에 공유하는 간단한 방식을 통해 응모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주부 커뮤니티 ‘레몬테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자있는 인간들’ 신인배우 차인하, 숨진 채 발견

    ‘하자있는 인간들’ 신인배우 차인하, 숨진 채 발견

    ‘기름진 멜로’ 등 조연… 팬들 “믿기지 않아”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27)가 3일 사망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해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등에서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 MBC TV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공식 입장을 내고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참담한 심정”이라며 “믿기지 않는 소식에 애통한 마음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누구보다 큰 슬픔에 빠졌을 유가족분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잘 보내 줄 수 있도록 루머 유포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를 예정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차인하의 사망 소식에 팬들과 시청자들은 충격에 빠졌다. 사망 보도가 나오기 전날까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활발한 소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차인하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컵을 든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차인하의 소소한 일상 모습이 담겼다. 팬들과 시청자들은 인터넷에 “이게 무슨일인가요, 아 믿기지가 않아요” “‘하자있는 인간들’ 방송 중인데 무슨 일인지” “눈여겨본 신인배우였는데” 등의 글을 남기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차인하 나이 몇 살이길래? ‘베르테르 효과’ 우려..안타까워

    차인하 나이 몇 살이길래? ‘베르테르 효과’ 우려..안타까워

    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향년 27세 나이로 사망했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며 “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차인하는 사망 보도 전날인 2일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하는 등 소통을 이어간 바 있다. 그는 당시 “다들 감기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한 카페에서 따뜻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사진(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편 차인하는 1992년생으로,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했다. 그는 현재는 MBC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배우 오연서의 둘째 오빠 역을 맡아 출연 중이었다. 차인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입장을 정리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속보] 배우 차인하 오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속보] 배우 차인하 오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

    신인배우 차인하(본명 이재호)가 3일 사망했다. 27세. 경찰에 따르면 차인하는 이날 오후 자택에서 숨진 상태로 매니저에 의해 발견됐다.사망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 차인하는 2017년 영화 ‘내 마음 깊은 곳의 너’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 ‘사랑의 온도’, ‘기름진 멜로’, ‘너도 인간이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더 뱅커’ 등에서 조연으로 활약했다. 윤정혁, 지건우, 은해성, 김현서와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유(U)’로도 활동한 그는 현재는 MBC TV ‘하자있는 인간들’에 출연 중이었으나 유작이 됐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입장을 정리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은경의 유레카]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

    [이은경의 유레카] 직업을 갖기 위한 준비

    이세돌 9단이 은퇴를 발표했다. 바둑 문외한도 그 이름은 알 정도로 세계 최고 바둑기사 중 한 명이다. 은퇴 이유 중 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바둑을 아무리 잘 둬도 인공지능(AI)을 못 이길 것 같다는 것이다. 바둑은 두 사람이 만드는 예술작품이라고 생각한다는 그에게 AI와의 바둑은 예술 행위로 느껴지지 않았던 것 같다. 그의 은퇴 소식은 AI와 직업 변화 문제를 새삼 생각하게 만든다. 우리 아이들이 직업과 사회 진출을 준비하는 전공 선택을 앞둔 입시철이어서 더욱 그렇다. 대중들까지도 4차 산업혁명에 관심을 갖게 만든 것은 2016년 봄,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이었다. 결과는 다 아는 바대로 이세돌 9단이 1번 이기고 4번 졌다. 바둑은 체스와 달리 복잡하기 때문에 AI가 인간을 이기기 어려울 것이란 예상이 보기 좋게 깨졌다. 그 결과는 이세돌 9단 자신과 바둑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고, 대중에게 AI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그리하여 2016년 한 해 동안 4차 산업혁명, 특히 AI 발전이 가져올 사회 변화에 대한 논의가 각계각층에서 뜨거웠다.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문제로 다가온 것은 일자리 변화 전망이었다. 단순 반복 노동이 빠르게 자동화될 것이라는 일반적인 예상을 넘어섰다. 일반 사무직은 물론 ‘신의 직업’이라는 의사, 펀드매니저, 판사, 변호사 등도 빠르게 AI로 대체될 것으로 예상됐기 때문이다. 당시 전문가들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존 직업 중에서는 정교한 동작, 창의력, 기획력, 협상과 설득 능력, 공감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했다. 2016년 한국고용정보원은 자동화 대체율이 낮은 직업 상위 30개를 제시했다. 화가, 사진작가, 작가, 지휘자, 작곡가, 연주가, 만화가 등이 앞부분에 자리잡았다. 최근 AI의 발전을 보면 이 전망에도 의문이 든다. AI가 작곡한 음악만 발매하는 레이블이 생겼다. 2018년 경매에 나온 AI 화가 오비우스의 그림은 약 5억원에 팔렸다. 미국에서 개발된 글쓰기 AI는 사용되기도 전에 학생들의 과제, 논문 등에 악용될 수 있다는 걱정을 낳았다. 시장 조건만 맞으면 예술 영역 직업 상당수도 예상보다 빨리 대체될지도 모른다.미래 직업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당연하게도 4차 산업혁명을 끌고 가는 영역에 속하는 직업이다. 올해 한국고용정보원이 발표한 미래유망직업 15개는 대부분 정보통신, AI, 로봇, 드론 분야 전문가였으며 생명공학 연구원, 환경공학자와 신재생에너지 전문가도 포함됐다. 다른 하나는 상당 기간 동안 개발이 어렵거나 비용이 많이 들고 유연한 동작과 대응이 필요한 영역에 속하는 직업이다. 대표적인 예가 노인, 환자, 어린이 등을 위한 직접 돌봄 서비스가 있다. 2016년 4차 산업혁명 붐이 일었을 때 사회의 관심은 뜨거웠지만 그에 비해 미래를 대비한 태세 전환은 미지근했다. 3년이 지난 지금 관심은 식었고 논의는 익숙해져 ‘다 아는 타령’으로 들린다. 기술은 예상보다 빨리 발전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우리는 지난 3년을 미래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 내용과 방법의 개선, 직업 정보 제공 시스템을 만드는 데 썼는가? 논의만 무성한 채 하던 대로 해 온 것은 아닌지 나 자신부터 돌아본다.
  • 美 영화관에 “전염성 높은 물질” 배달돼 관객들 대피, 알고 보니 소변

    美 영화관에 “전염성 높은 물질” 배달돼 관객들 대피, 알고 보니 소변

    미국 북서부 워싱턴주의 한 영화관에 이상한 물품이 잘못 배달되는 바람에 관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등 한바탕 법석을 떨었다. 노스벤드란 도시의 상영관에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저녁, 포장된 상자가 배달됐는데 겉에 “전염성 높은 인간 물질”이란 표식이 붙어 있었다. 극장 측은위험한 물질로 간주하고 관객들을 모두 피신시켰다. 한 시간쯤 뒤 이스트사이드 소방서 다섯 명의 해즈맷(외부 공기를 완전 차단하는 복장을 갖춘) 요원이 출동해 분석한 결과 소변으로 판명돼 모두 버려졌다고 CNN 방송은 전했다. 극장 매니저는 예방 조치로 병원으로 후송됐다고 CNN 계열 KOMO는 전했다. 화제작 ‘겨울왕국 2’를 상영하던 극장은 다음날 “모든 게 문제 없다. 전혀 위험하지 않다. 우리는 여느 때처럼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80㎞ 떨어진 타코마의 한 클리닉에 소변을 배달했어야 하는데 잘못 배달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왜 이런 실수가 빚어졌는지에 대해선 이렇다 할 설명이 없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전참시’ 홍현희 본 한예슬 “핼쑥해졌네, 마음 아파”

    ‘전참시’ 홍현희 본 한예슬 “핼쑥해졌네, 마음 아파”

    ‘전참시’ 홍현희 한예슬 두 언니들의 케미가 폭발한다. 30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 홍현희는 MBC ‘언니네 쌀롱’ 제작발표회에서 한예슬과 만난다. 남다른 텐션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만남이 TV 앞 시청자에게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홍현희는 한예슬과 만나자마자 고음을 발사하고 포옹하며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런 홍현희 한예슬의 티키타카는 환상적이었다고 한다. 제작발표회를 위해 부기를 빼는 노력을 했다는 홍현희의 말에 한예슬이 “핼쑥해졌네. 마음 아파”라며 찰떡같은 대답을 한 것. 이어 홍현희와 한예슬의 시그니처 인사법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먼저 홍현희는 허리를 뒤로 젖히고 돌고래 고음으로 반가움을 표현하는 자신만의 시그니처 인사법을 선보였다. 이를 완벽하게 따라 하는 한예슬과 홍현희의 모습이 데칼코마니처럼 똑같아 웃음을 자아냈다고 한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케미는 서로의 패션에 대해 평가할 때 돋보였다고 한다. 서로 칭찬을 쉬지 않고 쏟아내는 모습에서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이 드러났기 때문. 특히 한예슬은 러블리하면서도 적극적인 리액션으로 홍현희 패션을 칭찬 해 웃음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홍현희는 한예슬의 러블리한 매력을 바로 옆에서 지켜보며 웃음 짓는 매니저 박찬열에게 “매니저 오늘 계탔다”고 말했을 정도라고. 과연 홍현희가 매니저에게 이런 말을 한 이유는 무엇일지, 매니저가 한예슬 앞에서 웃음꽃을 활짝 피운 이유는 무엇일지 기대가 커진다. 한편, MBC ‘전참시’는 30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술 이야기] 우리 술 매력 살린 한 잔, 전통주 칵테일

    [심현희 기자의 맛있는 술 이야기] 우리 술 매력 살린 한 잔, 전통주 칵테일

    “이 칵테일 이름은 ‘실크로드’예요. 경남 통영에서 만든 고구마 소주가 들어갔죠.” 지난 23일 서울 마포구 라이즈호텔의 바 ‘사이드노트클럽’은 대낮부터 손님들로 북적였습니다. 이곳의 헤드바텐더이자 총괄매니저인 이종환(32)씨가 전통주를 활용해 칵테일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 주는 클래스를 열었기 때문인데요. 주로 외국인인 투숙객들만 관심이 있을 줄 알았는데, 이들보다 더 많은 2030세대의 내국인들이 ‘전통주 칵테일’ 만들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고 수년 전에 비해 확연히 달라진 전통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젠 젊은이들이 즐겨 찾는 서울 한복판 부티크 호텔의 루프톱 바에서 위스키나 진이 아닌 한국 소주를 원주로 한 칵테일을 마시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고구마 소주·추사·담솔… 우리 술 원주 “전통주로 서양 주류 문화의 꽃인 칵테일을 만든다고요? 맛은 괜찮나요?” 기자의 질문에 이 바텐더는 “생소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만 우리 술은 칵테일의 원주로 손색이 없다”고 말합니다. 심지어 “하루에 팔리는 칵테일의 30~40%는 ‘전통주 칵테일’일 정도로 인기가 좋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하면 우리 술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내외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걸까요?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걸까요? 비법을 물어봤습니다. 이 바텐더는 외국 술과 비슷한 캐릭터를 가진 우리 술을 기존 칵테일 레시피에서 원주로 바꾸어 주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만들기도 쉽고, 익숙한 맛에 약간의 변주를 준 것이기 때문에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고 하네요. 대표적인 것이 충남 예산의 사과로 만든 증류주 ‘추사’를 넣은 ‘잭로즈’ 칵테일입니다. 원래 이 칵테일은 프랑스의 사과 증류주인 ‘칼바도스’와 시럽, 라임을 혼합해 만드는 술인데요. 칼바도스 대신 같은 계열의 우리 술 ‘추사’로 원주를 갈아 끼우는 것이죠. 여기에 석류알을 살짝 뿌려 주면 완성입니다. 추사는 칼바도스처럼 과실향이 강한 술이지만 목넘김은 더 가벼워 칵테일로 만들면 석류 캐릭터가 부각돼 더 강한 산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유명한 ‘진 토닉’도 우리 술로 대체할 수 있답니다. 진(Gin) 대신 솔잎을 넣은 약주를 증류한 ‘담솔’을 원주로 쓰면 되는데요. 경남 함양의 박흥선 명인이 제조하는 이 술은 솔향이 풍부해 송진향이 나는 진 대체주로 완벽합니다. 진 45㎖에 스파클링 워터(혹은 토닉워터), 레몬이나 라임 한 조각이 있다면 멋진 전통주 하이볼이 완성되죠. 이 바텐더는 “집에서 전통주 칵테일을 즐기고 싶다면 ‘담솔 토닉’만큼 간편하고 맛 좋은 술이 없다”고 강조합니다.●김치·깻잎 칵테일보다 거부감 적어 이날 가장 많은 인기를 얻었던 칵테일은 ‘실크로드’였습니다. 보드카 대신 한국의 고구마 소주를 원주로 사용해 중국의 자스민 찻잎, 인도의 향신료 큐민과 조화시킨 술인데요. 한 모금 들이켜니 이름처럼 동양의 다채로운 개성이 섬세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실크로드를 마신 외국인들은 “지금 내가 ‘아시아의 한국’을 여행하고 있다는 느낌이 물씬 난다”며 기뻐하더군요. 이 바텐더는 “깻잎이나 김치 등 한국식 부재료를 넣은 칵테일도 좋지만, 칵테일의 주인공인 ‘원주’를 전통주로 사용하면 우리 술을 더 쉽고, 거부감 없이 알릴 수 있다”면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술을 원주로 하는 다양한 칵테일을 개발해 우리 술의 매력을 널리 퍼뜨리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글 사진 macduck@seoul.co.kr
  • ‘100만 유튜버’ 펭수 팬덤명은 ‘펭클럽’… “팬미팅 하고 싶습니다”

    ‘100만 유튜버’ 펭수 팬덤명은 ‘펭클럽’… “팬미팅 하고 싶습니다”

    대세 캐릭터 펭수의 팬덤명이 ‘펭클럽’으로 정해졌다. EBS 연습생 크리에이터 펭수는 28일 오후 7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날 100만 구독자를 돌파한 것을 기념한 방송이다. 펭수는 앞서 채널 구독자들에게 팬들을 부를 애칭 후보를 공모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개그맨 박지선은 아쉽게 탈락한 애칭으로 ‘엣헴’, ‘펭린이’, ‘피터펭’ 등 후보를 발표했다. 많은 팬들의 관심 속에 공개된 팬덤명은 ‘펭클럽’이었다. 펭수는 “‘펭클럽’은 펭수의 팬클럽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팬덤명 공개에 이어 팬미팅 개최 계획이 즉석에서 나왔다. 팬미팅 계획을 묻는 질문에 펭수는 담당 PD이자 전 매니저인 “박재영”을 외쳤다. 이어 당황한 스태프들을 향해 “제가 하고 싶으면 해야 합니다. 좋은 날인데 왜 울상을 짓고 있어요. 이번주 일요일날 할까요”라고 말했다. 제작진은 “팬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팬미팅 개최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뜻을 내비쳤다. 시청자들은 “펭수, 인천으로 와요”, “고척돔에서 하자” 등 의견을 쏟아내며 팬미팅 개최를 염원했다. 펭수는 100만 구독자 돌파, 팬덤명 공개 등 연이은 경사에 대해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펭클럽 여러분들 사랑합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아울러 펭수는 이날 방송에서 다음달 굿즈 발매 소식을 전했다. 또 100만 구독자 기념 스마트폰 배경화면, 행운의 펭수 카드 등을 선물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TUV SUD Korea, 전자부품연구원 및 국가기술표준원 공동으로 국내 최초 OPC UA 상호운용성 플러그페스트 선보여

    TUV SUD Korea, 전자부품연구원 및 국가기술표준원 공동으로 국내 최초 OPC UA 상호운용성 플러그페스트 선보여

    지난 22일 TUV SUD Korea가 전자부품연구원(KETI) 및 국가기술표준원과 공동으로 안산에 위치한 스마트 팩토리 이노베이션 센터(SMIC, 데모공장)에서 ‘Smart Factory Plugfest: 표준 기반 스마트공장 상호운용성 시험’ 행사를 개최했다. OPC UA 장치 호환성 시험을 실제로 해볼 수 있었던 이번 행사에는 LS산전, 싸이몬, 미쯔비시오토메이션, 한컴MDS, 한국훼스토, 위즈코어, 미라콤 등 20개사의 공급기업들이 참여했다. 스마트 팩토리 시대에는 개별 공장의 설비와 공정 뿐만 아니라 공장들이 지능화되고 서로 연결된다. 공장 내 발생되는 모든 정보들 또한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활용된다. 이 과정에서 반드시 고려해야하는 것이 바로 표준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이다. 상호운용성이란 각종 장비 및 애플리케이션, 심지어 서로 다른 클라우드가 상호 간에 통신이 가능하고 정확한 정보 교환 및 처리가 가능한 성질을 말한다. 스마트공장의 상호운용성을 위해서는 공통된 표준이 필요한데 특히, OPC UA는 독일, 미국, 중국 등에서 매우 강력한 표준 기술로 인식되고 있다. OPC UA(Open Platform Communications Unified Architecture)란 IEC62541로 불리는 산업용 표준 프로토콜이다. 산업 현장에서 기계나 장비, 통신 신호간 호환성 및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어 IoT 구현에 있어 핵심 기술로 평가 받는다. 특히, 인텔이나 ARM과 같이 H/W와 윈도우, 리눅스 등 운영체제 S/W 환경에 독립적으로 운용이 가능하다. 개발 프로그래밍 언어도 다양하다. TUV SUD, KETI는 OPC Foundation에 가입해 OPC UA 기술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이번 플러그페스트를 준비한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프로젝트 책임자 아라냐 사카 매니저는 “국내에서 OPC UA 공급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객관적으로 테스트하고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부족했다. TUV SUD 가 KETI 및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 최초로 플러그페스트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TUV SUD Korea는 이번 행사에서 PLC/MES/SCADA 시스템의 OPC UA 클라이언트 및 서버 시험을 선보였다. 시험에 참여한 PLC 제조업체 싸이몬의 박성현 대리는 “OPC UA 상호연동성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스마트 공장에서 장비간 상호연동을 위해서는 다양한 프로토콜 지원과 교육이 필요하다. OPC UA 통합통신을 선택함으로써 차후 유저 편의성이나 데이터 전송에서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TUV SUD Korea 아라냐 사카는 ”솔루션 공급자 및 제조사가 자사 솔루션을 테스트하면 시스템 인테그레이터 및 오퍼레이터의 업무가 간소화될 수 있다. 앞으로도 플러그페스트를 통해 솔루션 제공업체 및 제조사가 그들의 솔루션을 직접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매년 지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TUV SUD Korea는 KETI와 함께 산업 시나리오에서 상호운용성을 시험하고 인증하는 ‘산업 상호운용성 테스트 랩 (IITL: Industrial Interoperability Testing Laboratory)’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양사는 본 테스트 랩를 통해 산업 시나리오에서 상호운용이 가능하도록 구현된 개방형 산업 통신 표준(예: OPC UA, TSN, DDS, MT-Connect 등)을 시험하고 검증하며, 제품 및 프로세스에 대해 적합성 및 상호운용성을 인증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교육, 세미나, 워크샵, 기술지원 등 필요한 기술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전체 개발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신기술 개발을 지원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난 집 뛰어 들어가 아기 구한 英 마트 배송사원 ‘영웅’ 찬사

    불난 집 뛰어 들어가 아기 구한 英 마트 배송사원 ‘영웅’ 찬사

    불난 집에 뛰어 들어가 홀로 있던 아기를 구한 마트 배송사원에 박수가 쏟아지고 있다. 얼마 전 영국 노팅엄셔 스테이플포드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난 집 앞에는 몰려든 사람들이 모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었다. 그때 배달을 나온 인근 마트 직원 하빌 칸(26)이 화재 현장을 목격했다. 그는 “길가에 차를 세우고 배달지로 가려는데 어떤 집에서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게 보였다”면서 “본능적으로 달려갔다”고 설명했다. 24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그가 불이 난 집에 남아있는 사람은 없는지 확인하는 등 혼란스러워하는 주민들을 진정시켰다고 전했다. 이윽고 어린 두 아이를 데리고 있던 여성 한 명이 집 안에 아기가 혼자 남아 있다고 소리치기 시작했다. 칸은 이 여성을 데리고 망설임 없이 불 난 집으로 뛰어들었고, 활활 타오르는 부엌 옆 방에서 생후 7개월 된 아기를 데리고 나왔다. 연기가 자욱한 화재 현장에서 아기를 구조한 칸은 소방대와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머물며 사람들을 보살핀 뒤 다시 일터로 돌아갔다.칸의 영웅적 행동이 알려지자 동료들은 환호했다. 칸과 함께 일하는 클레어 윌키스는 “스스로는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 같지만 우리는 아니”라면서 “정말 훌륭한 행동이었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가 일하는 마트의 매니저 피터 스미스 역시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을 돕는 그가 이런 일을 해내다니 우리 매장의 큰 자산”이라고 뿌듯해했다. 배송직원이 화재 현장에서 아기를 구했다는 소식은 본사까지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칸이 소속된 유명 마트 ‘아스다’ 본사가 그를 올해의 사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작 칸은 이런 사람들의 반응이 낯선 것 같다. 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다”면서 “약간의 도움을 주었을 뿐 솔직히 전혀 영웅적인 일은 아닌 것 같다”라고 멋쩍어했다. 이어 “사람들 모두 무사하고 아기도 가족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 다행”이라고 말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전참시’ 장성규, 안영미 ‘선 넘은’ 개인기에 충격 “제작진도 만류”

    ‘전참시’ 장성규, 안영미 ‘선 넘은’ 개인기에 충격 “제작진도 만류”

    방송인 장성규가 개그우먼 안영미의 19금 개인기에 깜짝 놀랐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팬미팅을 준비하는 장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성규는 MBC ‘라디오스타’ 녹화 전 MC 안영미를 만나러 갔다. 장성규는 안영미에게 팬미팅 소식을 알리며 “선 넘는 거 일등이지 않냐. 선 넘는 개인기 하나만 알려달라”고 말했다. 안영미는 “그런 건 많은데 이 방송 자체에서 내보내 주실지가 문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안영미는 장성규의 부탁에 ‘가슴 저글링’, ‘아랫도리 춤’을 선보였다. 이 모습을 본 장성규와 매니저 김용운씨는 충격을 받은 듯 말을 잇지 못했다. 흥이 오른 안영미는 가슴 춤 남자 버전도 전수하겠다고 나섰다. 상상을 초월하는 가슴 춤 남자 버전에 제작진까지 나서 “심의에 걸릴 것 같다”며 안영미를 말렸다. 결국 장성규는 “바주카포를 보여드리겠다”는 안영미의 말을 극구 막으며 “수고하십시오. 열심히 난사하고 계세요. 혼자 댁에서 하세요”라고 말한 뒤 대기실을 황급히 빠져나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참시’ 배종옥 앞에서 작아지는 이영자 “저도 어려운 사람 있다”

    ‘전참시’ 배종옥 앞에서 작아지는 이영자 “저도 어려운 사람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와 배종옥,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웃음이 터졌다. 2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79회 2부는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이 8.1%를 기록, 지난 방송보다 2.2%p 상승했다. 이와 함께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부는 4.1%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이는 모두 동 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수치이며, 특히 2049 시청률은 토요 예능 1위에 해당한다. 이날 이영자는 친한 언니 배종옥과 오랜만에 만났다. 최근 드라마에서 강렬한 캐릭터를 맡아 열연한 배종옥은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는 평을 받았을 정도로 대중에게 큰 임팩트를 남겼다. 그런 배종옥이 믿고 보는 연기력만큼 환상적인 이영자와의 케미를 보여줬다. 무엇보다 두 사람이 서로 쉬지 않고 받아치는 티키타카가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했다. 이영자의 장난기 가득한 농담에도 최선을 다해 진지하게 답변하는 배종옥이 웃음을 선사한 것. 이를 옆에서 지켜보던 매니저들은 동공 지진을 일으키며 안절부절 못했고, 출연진들은 입을 모아 “토크에 난항이 예상된다”며 흥미진진하게 이를 중계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고 이영자와 배종옥의 상반된 모습이 돋보였다. 좋아하는 음식 취향이 다른 것은 물론, 먹는 양이 확연히 달랐던 것. 특히 이영자가 공깃밥을 다 먹고 “새로 시작하자”며 공깃밥을 추가하는 ‘리셋 먹방’에 대한 배종옥의 반응이 시청자를 빵 터지게 했다.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하다가 이내 경이롭다는 표정으로 바뀐 배종옥의 변화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배종옥 앞에서 한없이 작아지는 이영자의 모습이 눈길을 끌기도. 배종옥은 “살 너무 쪘다”며 돌직구를 날리거나, 지금까지 이영자만의 영역이었던 주문 주도권을 잡는 등 우아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이에 쩔쩔 매는 이영자가 신기하다는 반응에 이영자는 “저도 어려운 사람이 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이어 두 사람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인생 이야기가 관심을 모았다. 이영자는 “‘전참시’를 하기 전까지 연예인이 자신의 길이 아닌 것처럼 느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에 배종옥이 “누구에게나 안되는 날이 있다. 나에게도 그런 시기가 찾아온 적이 있다. 무서웠던 그 시간이 다 지나간 것이 믿겨지지 않다”며 공감하고 이해하는 모습은 시청자 마음을 울렸다. 그런가 하면 장성규는 하루 안에 라디오, 예능, 팬미팅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며 2019 최고 대세임을 입증했다. 장성규는 안영미를 찾아가 맞춤 개인기를 전수받거나, 자신만의 하트를 개발하는 등 팬들과 마주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이는 장성규가 이토록 정성을 기울인 팬미팅은 어떨지, 팬들은 1200석이라는 팬미팅 공간을 가득 채울지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용이매니저 다이어트, 운동 전혀 안하고 살 뺀 방법은?

    용이매니저 다이어트, 운동 전혀 안하고 살 뺀 방법은?

    용이매니저 다이어트 소식이 화제다. 배우 신현준의 매니저로 알려진 용이매니저(본명 이관용)가 최근 무려 34kg 감량에 성공하며 주목을 끌었다. 다이어트 계기는 ‘체중과다로 인한 번지점프 실패’다. 지난 3월, 용이 매니저는 전참시 매니저들과 떠난 가평 여행에서 혼자만 번지점프대 위에 오르지 못했다. 제한 몸무게는 105kg인데 본인은 이를 훨씬 초과한 121kg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용이 매니저는 “몸무게 때문에 다른 매니저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쌓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당시 아쉬움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배변 활동에 좋은 성분들을 다양하게 섭취한 것’으로 꼽았다. 용이 매니저는 다리 부상으로 인해 다이어트 기간 동안 운동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의사도 절대 안정을 취할 것을 권했다. 의지할 것은 체중감량에 좋은 성분들을 섭취하는 것뿐이었는데, 그 중 ‘배변활동’에 집중한 것이다. 차전자피 식이섬유, 함초분말, 알로에 전잎, 풋사과 등 배변활동에 좋다고 알려진 원료들을 다양하게 섭취했다. 여러 시도 끝에 121kg에서 87kg으로의 체중감량에 성공했고, 주변인들은 날씬해진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에는 실제로 번지점프에 재도전했다. 체중 검사를 가볍게 통과했고, 점프대에서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다. 가벼워진 몸과 마음 덕분에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대신증권, 초보 투자자도 손쉬운 인덱스펀드

    대신증권, 초보 투자자도 손쉬운 인덱스펀드

    평소 은행에서 예적금만 투자했던 초보 투자자는 최근 미중 무역분쟁 여파 등으로 출렁이는 주식시장에 투자하기란 쉽지 않다. 대신증권 금융주치의는 이런 고민을 가진 초보 투자자에게 ‘대신코스피200인덱스펀드’를 제안했다. 대신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쉬운 펀드다. 기본적으로 코스피200지수가 오르는 만큼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구조다. 보통 코스피200지수는 대형주들과 비슷한 수익률을 보인다. 이 펀드는 계량적으로 코스피200지수를 분석해 비슷한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종목을 담는다.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지수와 인덱스 펀드의 추적 오차를 최소화하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같은 단순 인덱스 투자보다 높은 수익률을 고민하는 투자자에게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대신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코스피200지수보다 높은 초과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전략을 짰기 때문이다. 공모주 투자나 블록딜, 합병비율 차익거래 등의 이벤트에 대응해 주식을 매매하고 통계적으로 검증된 퀀트 운용전략을 쓴다. 10여년 동안 펀드매니저를 바꾸지 않고 펀드를 장기 운용해 왔다는 점도 눈에 띈다. 펀드매니저가 바뀌면 펀드 수익률이 떨어지기도 한다. 대신증권은 덕분에 운용 철학과 전략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2002년 출시된 이후 대신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꾸준히 코스피200지수를 웃도는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인덱스 펀드이기 때문에 저렴한 수수료도 장점이다. 보수가 연 1%를 넘지 않고 환매수수료도 없다. 총신탁보수는 연 0.365~0.895%다. 운용은 대신자산운용이 맡는다. 상품 상담이나 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이나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에서 가능하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특정 종목에 투자하면 초과 수익을 내기 힘들뿐더러 실패할 확률도 높지만 지수에 투자하면 그럴 가능성이 낮다”면서 “상승장에도 유독 본인이 고른 종목만 하락세를 보이는 투자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신현준 매니저, 34kg 감량 성공한 모습 포착 ‘확 달라진 얼굴’

    신현준 매니저, 34kg 감량 성공한 모습 포착 ‘확 달라진 얼굴’

    배우 신현준 매니저로 알려진 용이매니저(본명 이관용)가 무려 34kg 감량에 성공하며 주목을 끌었다. 다이어트 계기는 ‘체중과다로 인한 번지점프 실패’다. 지난 3월, 용이 매니저는 전참시 매니저들과 떠난 가평 여행에서 혼자만 번지점프대 위에 오르지 못했다. 제한 몸무게는 105kg인데 본인은 이를 훨씬 초과한 121kg에 달했기 때문이다. 이에 용이 매니저는 “몸무게 때문에 다른 매니저들과 소중한 추억을 함께 쌓지 못했다. 방송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으나 당시 아쉬움이 매우 컸다”고 전했다. 다이어트 비결로는 ‘배변활동에 좋은 성분들을 다양하게 섭취한 것’으로 꼽았다. 용이 매니저는 다리 부상으로 인해 다이어트 기간 동안 운동을 전혀 할 수 없었다. 의사도 절대 안정을 취할 것을 권했다. 의지할 것은 체중감량에 좋은 성분들을 섭취하는 것뿐이었는데, 그 중 ‘배변활동’에 집중한 것이다. 차전자피 식이섬유, 함초분말, 알로에 전잎, 풋사과 등 배변활동에 좋다고 알려진 원료들을 다양하게 섭취했다. 여러 시도 끝에 121kg 에서 87kg으로의 체중감량에 성공했고, 주변인들은 날씬해진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다이어트 후에는 실제로 번지점프에 재도전했다. 체중 검사를 가볍게 통과했고, 점프대에서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내렸다. 가벼워진 몸과 마음 덕분에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이에 용이매니저는 “다이어트 성공으로 건강과 자신감을 모두 얻은 것 같다. 120kg이 넘는 시절, 몸은 무거웠고 스트레스는 쉽게 받았다. 의사 선생님들께서도 걱정을 많이 하셨다. 이제는 몸과 마음이 많이 가벼워졌다. 입고 싶었던 옷을 입을 수 있게 됐고, ‘나도 할 수 있다’는 마인드도 갖게 됐다”며 변한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스프’, 마시는 수프… 15가지 채소로 균형 있는 영양을

    한국야쿠르트 ‘하루야채스프’, 마시는 수프… 15가지 채소로 균형 있는 영양을

    신선 서비스 기업인 한국야쿠르트가 마시는 수프인 ‘하루야채스프’를 출시했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야채스프’는 부드러운 물성의 수프 제품이다. 해당 수프는 현대인의 불균형한 영양 상태를 고려해 다양한 재료를 담았다. 단호박, 당근, 적양배추 등 15가지 채소가 들어 있어 식이섬유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여기에 세 가지의 동·식물성 단백질이 8g 포함돼 있어 영양 균형까지 고려했다. 200㎖ 용량으로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마시거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특히나 최근 날씨가 추워지면서 ‘하루야채스프’처럼 따뜻하게 데워먹는 즉석조리 식품의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포장 용기는 스웨덴 에콜린 사의 제품을 이용했기 때문에 전자레인지로 쉽게 데울 수가 있다. 별다른 과정 없이 전자레인지에 30초가량 데운 후 마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공기 손잡이가 따로 있기 때문에 데웠을 때도 편하게 음용할 수 있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하루야채스프’는 바쁜 아침에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수프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편의성과 영양을 고려한 제품을 지속 출시해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루아채스프’의 가격은 2000원이다. 온라인몰 ‘하이프레시’나 한국야쿠르트의 방문판매원인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주문할 수 있다.
  • 태국 ‘원숭이 언덕’ 위협하는 비닐봉지…질식사 직전 원숭이 구조

    태국 ‘원숭이 언덕’ 위협하는 비닐봉지…질식사 직전 원숭이 구조

    지구를 떠도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생태계 곳곳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비닐봉지 때문에 질식사 위기에 놓였던 원숭이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데일리 매니저’ 등 태국 매체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촌부리 쌈묵산(카오쌈묵) 인근에서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원숭이 한 마리가 발견됐다. 원숭이를 목격한 관광객은 “이날 오후 4시쯤 친구들과 함께 쌈묵산 바로 앞 방센해변을 방문했다가 이상한 모양의 바위를 보게 됐다”고 밝혔다. 가까이 가보니 자신들이 본 것은 바위가 아니라 비닐봉지를 뒤집어쓴 원숭이였다고 덧붙였다. 쓰러져 있는 원숭이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해 선뜻 다가가지 못하던 이들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원숭이의 머리에 씌워져 있는 비닐봉지를 벗겨주었다.드러난 원숭이의 몰골은 처참했다. 철철 흐른 코피로 얼굴은 피범벅이었다. 다행히 아직 살아있었지만 숨을 쉬지 못해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목격자는 원숭이가 비닐봉지에 들어있던 먹이를 꺼내려다 얼굴이 낀 것 같다며 “되도록 먹이를 주지 말고, 꼭 줘야 한다면 봉지째 주기보다 바닥에 던져주라”고 당부했다. 플라스틱 쓰레기에 무방비로 노출된 태국 원숭이의 실태는 지난해 여름에도 문제가 됐다.당시 여행차 태국을 방문했던 영국인 재스퍼 윌킨스(25)는 사람이 먹다 버린 과자봉지나 비닐봉지에 머리를 처박고 있는 원숭이를 목격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낸 바 있다. 일부 원숭이는 페트병을 사람처럼 손에 쥐고 들이키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플라스틱 쓰레기를 가지고 놀거나 먹는 원숭이의 행동이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관광객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원숭이가 발견된 쌈묵산은 주민보다 원숭이가 더 많아 ‘원숭이 언덕’으로 불린다. 야생 원숭이 개체 수가 급증하면서 주민 대부분이 떠났으나, 원숭이를 가까이서 보려는 관광객의 발길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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