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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주현 근황, 군살 제로 허리 라인+각선미 “이제 공유합니다”

    옥주현 근황, 군살 제로 허리 라인+각선미 “이제 공유합니다”

    가수 옥주현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5일 옥주현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는 공식 SNS에 “매거진 판매기간동안 엠바고를 유지했던 화보 파일을 이제 공유합니다”라는 글과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옥주현이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옥주현은 또 다른 사진에서 군살 없는 허리 라인을 보였다. 한편, 옥주현은 최근 JTBC ‘캠핑클럽’에서 핑클 멤버들과 완전체 무대를 선보였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예지, 편하면서 시크한 무드 공항패션 ‘편한 게 최고’

    서예지, 편하면서 시크한 무드 공항패션 ‘편한 게 최고’

    배우 서예지가 4일 남다른 감각의 스타일로 역대급 미모의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평소 단아한 비주얼에 뛰어난 연기력으로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서예지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1월호 화보 촬영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위해 4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았다. 공항에 등장한 서예지는 선선한 가을날에 어울리는 청순하고 시크한 매력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수많은 공항 인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서예지는 회색 후드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함이 돋보이는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검정 가방과 배색의 포인트 스트랩이 매력적인 미니멀한 보스턴백을 착용해 시크하고 고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서예지가 착용한 제품은 MCM의 ‘밀라노 보스턴’ 백이다. 이 제품은 이탈리아의 건축물 양식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것으로 당시 건물의 기하학적인 인테리어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크한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가방에는 ‘MCM 하프 로고’를 패턴화한 포인트 스트랩이 달려 있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넉넉한 수납 공간으로 데일리백 뿐만 아니라 여행용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한편, 배우 서예지는 지난 9월에 개봉한 영화 ‘양자물리학’에서 사교계의 황금인맥을 자랑하는 성은영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 탄탄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블랙 신부” 김민준♥권다미, 웨딩화보 단독 공개

    “블랙 신부” 김민준♥권다미, 웨딩화보 단독 공개

    영국 라이선스 패션 & 컬처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가 2019년 10월호를 통해 패션 브랜드 웰던과 멀티숍 레어마켓을 전개하고 있는 권다미와 배우 김민준의 웨딩 화보를 단독 공개했다. 10월 11일 결혼식을 앞둔 권다미, 김민준 커플과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두 커플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담긴 다양한 커플룩을 선보였다. ‘데이즈드’ 코리아 10월호에는 배우 김민준과 권다미의 개인의 화보 컷들과 기존 웨딩 화보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스타일링을 소화해낸 두 사람의 다양한 모습이 수록됐다. 장난기 있는 솔직한 모습부터 애정 어린 뜨거운 눈빛이 담긴 권다미, 김민준 커플의 웨딩 화보는 ‘데이즈드’ 코리아 홈페이지(www.dazedkorea.com)와 SNS,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유네스코 문화유산 판소리 영국 런던 무대 오른다

    유네스코 문화유산 판소리 영국 런던 무대 오른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우리의 전통 판소리가 영국 런던에 진출한다. 25일 한국판소리보존회에 따르면 오는 10월 6일 영국 런던 킹스플레이스에서 최초로 ‘K-MUSIC FESTIVAL’을 주제로 판소리유파대제전이 개최된다. 시리어스와 주영한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한국판소리보존회가 주관한다. 올해로 49번째 맞는 판소리유파대제전은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판소리의 정수를 세계 무대 영국 ‘킹스플레이스’에서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판소리학회 국제이사인 민혜성씨가 총연출을 맡아 삼강오륜을 주제로 무대를 마련했다. 적벽가 중 군사설움타령 대목과 심청가 중 심청이 밥 빌러가는 대목, 흥보가 중 첫째 박 타는 대목, 춘향가 중 사랑가 대목, 수궁가 중에서는 토끼생환 대목을 부른다. 판소리 공연에는 남정태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을 비롯해 고향임 한국판소리보존회 부이사장과 전정민·문효심·이난초·김수지·김옥진·김혜연·한혜선·함수연 명창이 출연한다. 최광수·이광원 명고가 북장단을 맡는다. 민요와 사회에는 민혜성 명창의 수제자로 영국인 안나 예이츠가 보기로 했다.뿐만 아니라 우리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동백타령과 진도아리랑 등 한국의 남도민요를 소개하는 무대도 준비했다. 현재 한국판소리 보존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자리잡고 조선시대 협률사로부터 기원해 118년 역사를 갖고 있다. 1971년 판소리 보존회가 탄생해 박록주(1905~1979) 선생이 초대 이사장이 됐다. 이때부터 처음 각 유파발표회가 시작됐다.제2대 박초월 이후 김소희·정광수·조상현·성우향·송순섭 이사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1973년 사단법인이 설립됐고 올해로 48년째, 유파발표회는 49회째 전해지고 있다. 남정태 한국판소리보존회 이사장은 “다음달 열리는 영국 런던 공연단은 인간문화재 명창들과 명고 등 다양한 국악인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공연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이번 해외공연이 우리 전통 판소리를 세계화하는 데 한발짝 앞장서고 K-문화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동안 잠비나이와 박경소 등 다양한 색깔의 한국음악을 전 세계에 알려온 K-뮤직 페스티벌은 다채로운 한국음악을 영국에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한국 음악인들이 영국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든든한 디딤돌 역할을 해왔다 오는 10월 3일에서 11월 18일까지 진행되는 K-MUSIC FESTIVAL은 런던 최고 공연장으로 꼽히는 사우스뱅크센터를 비롯, 킹스플레이스, 리치믹스 등 런던의 대표 공연장에서 열린다. 한국음악 6개팀이 한 달 동안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K-뮤직 페스티벌의 실력있는 라인업은 가디언과 타임스 등 영국 주요언론을 비롯해 송라인즈·에프루츠 등 전문음악매거진 등으로부터 큰 주목을 받아 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신세경 “유튜브 편집 때문에 노트북도 처음 사봤다” [SSEN컷]

    신세경 “유튜브 편집 때문에 노트북도 처음 사봤다” [SSEN컷]

    배우 신세경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5일 스타매거진 ‘하이컷’ 측은 신세경의 화보를 공개했다. 맑고 투명한 아름다움을 콘셉트로 신세경은 따뜻한 느낌을 표현했다. 촬영 후 인터뷰에서 신세경은 종영을 앞둔 MBC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관련 질문을 받았다. 특히 파트너로 호흡을 맞춘 차은우에 대해 “굉장히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텐데도 기본적으로 가진 에너지가 굉장히 밝은 친구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제작진이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 ‘신입사관 구해령’의 이미지와 색채를 결정하는 데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신세경은 “평소에 요리하는 걸 좋아하는데, 그런 일상들을 기록물로 남겨두면 좋겠다 싶었다. 휴식기에 팬분들과 흥미롭게 소통할 방법인 것 같았다”면서 “영상 편집은 유튜브로 배웠다. 다들 보시면 알겠지만, 기본적으로 끌어다 붙이기만 하면 되는 편집 방식을 고수 중이다 하하. 편집 때문에 이번에 노트북도 처음 사봤다”고 고백했다. 사진=하이컷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관능적 눈빛” 설현, 매니시룩도 완벽 소화 [SSEN컷]

    “관능적 눈빛” 설현, 매니시룩도 완벽 소화 [SSEN컷]

    가수 겸 배우 설현이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여성 패션 매거진 ‘얼루어’ 10월호에서 공개한 화보 속 설현은 매니시한 수트부터 키치한 매력의 컬러풀한 원피스까지 다양한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화보 장인의 면모를 여과 없이 뽐냈다. 설현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베이지 수트와 스니커즈를 함께 매치한 커버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는가 하면, 핑크 벨벳 수트와 체크 수트, 스니커즈로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했으며, 비비드한 컬러의 원피스와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자켓에 가방을 무심하게 걸쳐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또한, 터틀넥 니트와 오버 사이즈의 코트, 그리고 런닝솔 스니커즈로 마무리 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설현이 포인트 아이템으로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골든구스(Golden Goose)’ 19FW 신제품으로 알려졌으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일부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설현은 JTBC 금토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불의에 타협하지 않는 기개와 총명함을 지닌 여장부 한희재 역을 맡아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성령, 공항 밝힌 시크한 공항패션 ‘역시 김성령’ [EN스타]

    김성령, 공항 밝힌 시크한 공항패션 ‘역시 김성령’ [EN스타]

    배우 김성령의 무심한 듯 시크한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김성령은 매거진 싱글즈 11월호 패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멕시코 칸쿤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성령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니트 탑과 롱 슬랙스에 레더 자켓을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김성령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럭셔리 여성복 「쁘렝땅(PRENDANG)」의 2019 F/W 컬렉션 제품으로 특유의 미니멀하고 세련된 실루엣이 돋보인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레더 자켓은 가볍고 소프트한 페이크 레더 소재에 A라인으로 경쾌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이 멋스러우며, 100%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 탑과 롱 기장의 와이드 팬츠는 다양한 코디에 용이해 실용적인 동시에 매니시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아이템이다. 여기에 김성령은 캐주얼 감각의 스니커즈를 코디해 한층 무심한 듯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사진 = 쁘렝땅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민준♥권다미 웨딩화보 공개, 예비부부의 달달한 눈빛 [SSEN컷]

    김민준♥권다미 웨딩화보 공개, 예비부부의 달달한 눈빛 [SSEN컷]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패션 사업가인 권다미와 배우 김민준의 웨딩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4일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와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하며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 행복하게 잘 살자 오빠♥”라는 글을 남겼다. 공개된 화보에서 권다미와 김민준은 다양한 스타일의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한편, 김민준과 권다미는 오는 10월 11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 한편, 김민준은 패션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다모’, ‘신분을 숨겨라’, ‘친애하는 당신에게’, 영화 ‘타짜’, ‘톱스타’ 등으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 그는 새 영화 ‘소리꾼’을 촬영 중이다. 빅뱅 지드래곤 누나로 알려진 권다미는 유명 패션 사업가다. 지난 2014년 패션 브랜드 레어마켓을 론칭하고 2017년 영국 매체 ‘비즈니스 오브 패션(Business of Fashion, BOF)’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글로벌 패션인 500인’에 꼽히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데이즈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듀X’ 김민규 “최근 생긴 취미, 영화 감상문 쓰기” [SSEN컷]

    ‘프듀X’ 김민규 “최근 생긴 취미, 영화 감상문 쓰기” [SSEN컷]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가 ‘프로듀스 X 101’ 김민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얼굴 천재’라는 타이틀에 걸맞은 포토제닉한 모습을 보여준 그는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프로그램 뒷이야기와 함께 앞으로의 포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프로듀스 X 101’ 출연은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었다. “연습생 신분이었던 저는 무대에 서는 게 마냥 즐거운 아이였거든요. 그래서 출연하게 된다면 무대에 또 설 수 있는 것은 물론 연습생으로서 경험하지 못하는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가 있었어요.” 첫 순위 발표에서 1위를 한 그는 방송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 비결은 끊임없는 노력과 승부욕 덕분이라고 말한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보여주고 열심히 임했던 것들을 좋게 봐주셨던 것 같아요. 제가 남들보다 실력이 뛰어나거나 특출하게 잘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사랑을 받았다곤 생각하지 않아요. 제 스스로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이 뒤처진다는 생각에 2~3배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뿐이었거든요. 옆에 있는 친구가 춤을 추면 그보다 더 오래 춤을 췄어요. 남다른 승부욕 탓에 더 열심히 했었죠.”요즘 그가 새롭게 빠진 취미는 영화 감상문 쓰기다. “평소 정리하고 분석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최근엔 영화를 보고 감상문 쓰는데 빠져있어요. 이를테면 출연한 배우와 감독, 평점과 관객 수까지 정리하고 영화를 보고 느낀 점을 감상문 형식으로 작성해서 공부하듯 보고 있어요. 영화나 드라마는 제가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분야를 경험할 수 있는 역할이 많아 재미있더라고요(웃음).” 제자리에 머물기보다는 늘 새롭고 색다른 모습에 도전하고 싶다는 김민규, 그와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와 진솔한 이야기는 20일에 발행된 ‘그라치아’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그라치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설희, 해외 무대까지 성공적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

    김설희, 해외 무대까지 성공적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

    모델 김설희가 첫 해외 컬렉션을 통해 성공적으로 세계무대까지 진출했다. 이번 2020 S/S 런던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통해 해외 무대에 진출한 김설희는 에밀리아 윅스테드(Emilia Wickstead)를 통해 데뷔, 현재 밀란 패션위크에서 활약하며 패션 관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YG 케이플러스 모델 김설희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워킹으로 런웨이를 화려하게 빛내며 글로벌 모델로서의 역량을 갖췄다는 평을 받았다. 그는 현재 국내에서 각종 매거진을 비롯해 브랜드 캠페인, 광고, CF 등을 휩쓸며 다양한 영역에서 맹활약하고 있으며, 1020대 차세대 패션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앞으로 남은 패션위크 기간 동안 어떤 모습으로 대중들을 놀라게 할지 김설희의 해외 무대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YG 케이플러스 모델 김설희는 2016 S/S 헤라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데뷔, 첫 번째 컬렉션에서 총 16개 쇼에 올라 슈퍼 루키로 떠오른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 수지, 청순·도도 ‘무결점 미모’

    [포토] 수지, 청순·도도 ‘무결점 미모’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를 선 공개 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강렬하면서 도도한 컨셉과 내추럴하면서 청순한 컨셉 두 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매 컷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수지의 화보에서 컨셉 소화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바로 립 메이크업이다. 여느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듯한 컷에서는 고혹적인 버건디 의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매치해 당당하면서 시크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화이트 톤 배경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컨셉에서는 벌크한 니트웨어에 흘러내릴 듯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핑크 립으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무드를 연출했다. 사진=마리끌레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순X섹시” 수지, 상반된 매력 돋보이는 화보 [SSEN컷]

    “청순X섹시” 수지, 상반된 매력 돋보이는 화보 [SSEN컷]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상반된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화보를 선 공개 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수지는 강렬하면서 도도한 컨셉과 내추럴하면서 청순한 컨셉 두 가지 모두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무결점 미모를 뽐냈다. 매 컷마다 감탄을 자아내는 수지의 화보에서 컨셉 소화력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 것은 바로 립 메이크업이다. 여느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한 듯한 컷에서는 고혹적인 버건디 의상에 강렬한 레드 컬러의 립 메이크업을 매치해 당당하면서 시크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화이트 톤 배경에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컨셉에서는 벌크한 니트웨어에 흘러내릴 듯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차분한 핑크 립으로 사랑스럽고 청순한 무드를 연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수지의 다채로운 립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완성됐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스테디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것으로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특징이다. 수지의 상반된 매력이 동시에 드러난 이번 랑콤 화보는 매거진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화보 속 시선을 사로 잡는 수지의 립을 완성한 랑콤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은 전국 랑콤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윤상현♥메이비, 부부만 할 수 있는 포즈로 화보 촬영 [SSEN컷]

    윤상현♥메이비, 부부만 할 수 있는 포즈로 화보 촬영 [SSEN컷]

    윤상현♥메이비 부부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매거진 ‘더 트래블러’가 윤상현 & 메이비와 베트남 푸꾸옥에서 촬영한 화보 컷을 공개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휴가차 떠난 베트남 최남단의 큰 섬, 푸꾸옥의 라 베란다 리조트 푸꾸옥-엠갤러리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 리조트는 1920년대 프렌치 인도차이나 시대의 건축양식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곳이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평화로운 푸꾸옥의 해변가를 거닐며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국적인 리조트의 내부 곳곳에서 모처럼 만의 데이트를 준비하는 설렘 가득한 모습도 포착됐다. 이들은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 좋은 닥스 슈즈와 함께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여 주변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윤상현은 이번 가을 시즌 트렌드인 체크와 플라워 등의 프린트로 포인트를 더한 댄디룩에 세련된 디자인의 닥스 슈즈로 매력 만점 데이트 룩을 완성했다. 메이비는 여전히 강세인 레트로 무드의 페미닌룩에 닥스 슈즈의 스웨이드 소재 앵클부츠를 매치해 우아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결혼 5년 차에 접어든 ‘윤비부부’는 최근 SBS TV ‘동상이몽 2-너는 내운명’을 통해 육아와 결혼 생활 모습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남다른 예능감과 타고난 입담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윤상현. 최근 그의 소속사는 그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의 빈자리를 대신할 스페셜 MC로 출격할 것을 예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출연할 ‘라디오스타’는 9월 18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편 윤비커플의 화보는 ‘더트래블러’ 매거진 10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더트래블러 제공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감성 밴드’ 본 이베어, 4년 만에 내한… 내년 1월 단독 공연

    ‘감성 밴드’ 본 이베어, 4년 만에 내한… 내년 1월 단독 공연

    미국 밴드 본 이베어(Bon Iver)가 내년 단독 내한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프라이빗커브는 본 이베어가 내년 1월 12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본 이베어는 싱어송라이터 저스틴 버논(Justin Vernon)을 주축으로 2007년 결성된 인디 포크 밴드다. 특유의 서정성이 짙게 배인 트렌디한 음악을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히트곡 ‘Skinny Love’를 포함한 데뷔 앨범 ‘For Emma, Forever Ago’는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받으며 롤링스톤즈지가 발표한 ‘2008년 최고의 앨범 50위’에 오르기도 했다. 정규앨범 ‘Bon Iver’ 역시 평단과 대중의 공감을 얻었다. 이 앨범은 평론 매거진 피치포크가 선정한 ‘2011년 베스트 앨범 50’ 중 1위에 오른 바 있다. 본 이베어는 2012년 그래미어워드 신인상과 베스트 얼터너티브 뮤직 앨범상도 수상했다. 본 이베어는 지난달 발매한 정규 4집 ‘i,i’ 발매에 이은 월드투어 일환으로 내년 한국을 찾는다. 2016년 2월 첫 내한공연을 연 지 4년만의 공연이다. 오는 18일 오전 10시 선예매 티켓이 오픈되며 24일 오후 12시에 일반 예매가 시작된다.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엑스원 “원잇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SSEN컷]

    엑스원 “원잇 여러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SSEN컷]

    신인 그룹 최초 초동 하프밀리언을 기록한 대세 아이돌 엑스원 11인의 첫 완전체 화보가 퍼스트룩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퍼스트룩 공식 SNS를 통해 엑스원과 함께한 182호 커버 2종, 백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표지 화보에서 엑스원은 시크하면서 섹시함이 느껴지는 블랙 의상과 편안한 캐주얼 의상 모두를 소화하면 반전 매력과 신인 답지 않는 노련함과 출중한 비주얼로 촬영장 분위기를 리드하며 각자의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백커버는 엑스원 11인 멤버가 티셔츠에 직접 손글씨로 작성한 글씨가 더해져 더욱 흥미를 유발한다. 온 국민을 들썩이게 만드는 11인의 매력은 촬영장에서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포즈 하나, 소품 하나도 세심하게 고민하는 그들의 프로다운 모습에 패션 화보 촬영 경험이 첫 번째라고 믿기 힘들 정도 였다고 관계자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는 후문이다.이 날 진행 된 인터뷰에서 엑스원은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고맙다’라는 말이 뻔한 말 같지만 정말 깊은 진심이 담긴 묵직한 말이에요. 다른 어떤 멋있는 말로도 대체할 수 없는 저희의 마음이고,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한 발 한 발 나아가려고 해요. ‘원잇’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하고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 외에 엑스원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소감, 첫 무대, 앨범에 관한 이야기 등 더 자세한 인터뷰는 오는 11일 발매를 앞둔 퍼스트룩 182호를 통해 화보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다니엘 튜더X곽정은, 결별 후에도 함께하는 사업 무엇?[SSEN이슈]

    다니엘 튜더X곽정은, 결별 후에도 함께하는 사업 무엇?[SSEN이슈]

    방송인 겸 작가 곽정은이 칼럼니스트 다니엘 튜더와 결별을 알린 가운데, 두 사람이 비지니스 파트너로는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6월 다니엘 튜더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던 곽정은은 10일 결별을 인정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한 때 사랑했지만 원래 있던 업무 파트너의 자리로 돌아가기로 했다. 언성 높이는 일 한 번 없이 만나다 서로를 놓아주되 응원하고 지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곽정은과 다니엘 튜더는 지난달 25일 명상 심리 어플리케이션 ‘코끼리’를 런칭했다. 해당 어플은 ‘마음이 편안해지는 숲’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명상심리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혜민스님이 ‘헤드티쳐’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코노미스트 기자 출신 다니엘튜더가 총괄하고 있다. 다니엘 튜더는 “혜민스님을 통해 명상을 처음 접했으며, 불면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데 명상의 도움을 크게 얻었다. 명상의 대중화를 통해 누구나 더욱 편안하고 행복해지는 기회를 경험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현재 코끼리는 총 100여개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곽정은은 심리 콘텐츠에 참여하고 있다. 다니엘 튜더와 곽정은은 해당 어플리케이션을 함께 제작하며 연인이 아닌 사업 파트너로 관계를 지속할 예정이다. 곽정은은 “지금까지 내가 했던 이별은 대부분 오해와 원망 눈물과 상처로 가득했지만, 이번 이별은 그렇지 않았다. 이런 일이 가능하다니, 이토록 성숙한 이별을 내가 했다니. 세상 누구도 내게 주지 못했던 이 좋은 인생의 깨달음을 선물해준 그에게 진심 어린 고마움과 지지를 보낸다”면서 “제가 참여한 코끼리 명상 어플도, 곧 출간될 그의 책에도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곽정은은 유명 패션 매거진에서 기자로 활동하다 연애 칼럼니스트로 인기를 얻으며 방송에도 진출했다. 현재 헤르츠컴퍼니 대표이기도 하다. 다니엘 튜더는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며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한국 특파원으로 근무한 경력이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美배달부, 한 판 10만원 고급 케이크 1020개 훔쳐

    美배달부, 한 판 10만원 고급 케이크 1020개 훔쳐

    미국 뉴욕의 한 배달부가 9만 달러(약 1억 700만원) 상당의 케이크를 훔친 혐의로 고발당했다. 9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뉴욕 소재 유명 디저트 브랜드인 ‘레이디엠컨펙션즈’는 자신들이 운영하는 창고에서 일하던 배달부 데이비드 레비가니가 레이디엠의 케이크를 훔쳐 되팔았다고 경찰에 고발했다. 데이비드는 한 판 당 최대 90달러나 하는 고급 케이크를 1020여개나 다른 판매점에 불법으로 납품한 혐의를 받는다. 고급 베이커리인 레이디엠은 크레이크 케이크로 유명하며 특히 토끼 스탬프 시그니처 크레이프 케이크는 뉴욕타임스매거진에서 “뉴욕에서 두 번째로 맛있는 케이크”로 선정될 만큼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데이비드는 2017년부터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 있는 레이디엠 본사에서 운영하는 창고에서 일해왔다. 회사 측은 지난해 무허가 판매점에서 자신들의 케이크를 할인 판매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같은해 11월 데이비드가 창고에서 몰래 케이크를 훔친다는 사실을 처음 적발했다. 데이비드의 범행 장면은 회사 폐쇄회로(CC)TV에 36차례나 찍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디엠은 그해 12월 경찰에 이를 신고했고 데이비드는 지난 2월 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그는 올해 7월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다. 레이디엠 측은 데이비드가 충성 의무를 저버렸다고 주장하면서 그에게 훔친 케이크에 대한 대금과 더불어 의도적이고 악의적인 행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금을 청구했다. 데이비드는 오는 24일 퀸즈 형사법원에서 형을 선고받을 예정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2일 만에 10만 돌파” 박은혜-한보름 이슈메이커스, 태국 홀렸다

    “2일 만에 10만 돌파” 박은혜-한보름 이슈메이커스, 태국 홀렸다

    ‘이슈메이커스’가 태국에서 인기다. ‘이슈메이커스’가 지난달 14일부터 태국 현지 스타케이 채널과 OTT 서비스(온라인 동영상 서비스)에서 인기리 방영 중이다. 특히 태국 OTT 서비스 중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라인TV에서는 ‘이슈메이커스’ 1회 공개 2일 만에 조회수 10만 건을 훌쩍 넘어 현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이슈메이커스’는 공개되는 회 차마다 평균 10만 건의 뷰를 자랑하고 있다. 8월 말에는 라인TV 인기 동영상 순위권에 진입해 그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이 같은 분위기는 태국 현지 언론을 통해서도 한 눈에 알 수 있다. ‘이슈메이커스’ 방송 전후로 지면 매체 Daily news, Siam Dara와 온라인 매체 mgronline 등 많은 매체에서 ‘이슈메이커스’에 관한 내용들을 소개했다. ‘이슈메이커스’의 관계자는 “ ‘이슈메이커스’가 태국에서 인기 K-드라마로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현지 채널에서도 공개될 예정인데 태국의 인기를 이어 받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슈메이커스’는 유명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트렌드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신생 매거진 이슈메이커스의 동남아 시장 진출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 이슈메이커스 사에서 아등바등 하루를 버티는 개미들의 전쟁 같은 회사 생활과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로맨스, 20~30대의 포부를 그린다. ‘이슈메이커스’는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협력 아래 동남아 커머스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SBS 미디어넷과 이베이코리아, 미디어허브가 제휴한 10부작 웹드라마. 동남아 태국 현지 인포모셜 제작 및 편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슈메이커스’는 매주 월, 수, 금요일 KT 올레 모바일, 매주 화, 목요일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한뼘TV에 업로드 된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현지 채널에서 편성을 준비 중이며 북미, 중미, 남미 OTT 서비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익 적은 시사·광고 없는 드라마… 폐지·개편하는 ‘지상파의 생존기’

    수익 적은 시사·광고 없는 드라마… 폐지·개편하는 ‘지상파의 생존기’

    미디어 환경은 말 그대로 ‘격변’ 중이다. 영상 플랫폼은 유튜브와 포털 사이트로 확산하고 있고, 소수 인력으로 만들어내는 프로그램들이 시청자를 수렴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소용돌이 한가운데에서 전통 방송매체들은 직격탄을 맞았다. KBS와 MBC 양대 공영방송이 비상경영에 돌입한 가운데 시사교양, 드라마 등 프로그램들의 폐지와 개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방송의 공공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여전히 계속되지만, 지상파 방송사에 수백억, 수천억원의 적자가 누적되는 상황에서 경제 논리를 피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가을 개편을 앞둔 지상파 방송사의 행보가 주목되는 이유다. 심각한 위기를 맞은 지상파 방송사의 현재와 개선 방향, 그로 인해 시청자가 맞게 될 변화를 짚어봤다.KBS 대표 탐사보도 프로그램 ‘추적 60분’이 지난달 30일 방송을 끝으로 36년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1983년 시작해 매주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파헤쳐 고발한 프로그램은 같은 해 ‘긴급점검, 기도원’ 방송으로 정신질환자 보호시설에 대한 정부 법제화 계기를 마련했고, 2006년 ‘과자의 공포’ 시리즈 방송 후 음식물 포장지에 식품첨가물 기재 의무화가 시작되는 등 정책 변화를 끌어내기도 했다. 대표적인 공익 프로그램이었지만 수익을 내기 힘든 특성상 개편 대상이 됐다. 2016년 시작해 경제, 역사, 환경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른 다큐멘터리로 지식과 감동을 선사했던 ‘KBS 스페셜’도 폐지를 검토 중이다. KBS는 ‘추적 60분’과 ‘KBS 스페셜’을 통합한 ‘시사다큐 직격’(가제)을 다음달 방송을 목표로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행자 김제동의 고액 출연료 논란을 빚기도 했던 ‘오늘밤 김제동’도 지난달 29일 종영했다. 각종 정치적 이슈를 다루면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시청률은 3~4%대에 머물렀다. ‘KBS 뉴스라인’을 없애고 그 시간에 연예인을 기용한 프로그램을 신설했지만 시청률 효과를 보지 못해 효용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MBC의 경우 ‘생방송 오늘 아침’과 ‘기분 좋은 날’, ‘파워매거진’과 ‘생방송 오늘 저녁’ 같은 생활정보 프로그램의 통합 등을 검토 중이다. 갈수록 제작비가 높아지는 드라마도 개편 가능성이 높아진다. KBS는 기존 드라마 편성 시간을 70분에서 50분으로 줄이고, 광고 비수기에는 과거 드라마를 재방송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 중이다. 월화드라마의 경우 현재 방영 중인 ‘너의 노래를 들려줘’ 후속작 ‘조선로코-녹두전’ 이후 편성 작품이 정해지지 않았다. 한때 ‘드라마 왕국’으로 군림했던 MBC의 드라마 구조조정은 더 폭넓다. 지난달 방영을 시작한 ‘웰컴2라이프’ 이후 편성 작품이 없다. 주말드라마는 방영 중인 ‘황금정원’의 후속작 ‘두 번은 없다’가 올해 말까지 방영될 예정으로 내년부터는 폐지될 가능성이 있다. SBS는 이미 월화드라마 시간에 예능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지난달부터 방송 중인 ‘리틀 포레스트’는 같은 날 방송하는 KBS, MBC의 월화드라마보다 높은 시청률을 올렸다. 드라마에 비해 제작비가 적게 드는 예능으로 효율적인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 통한 것이다. 광고 수익이 적은 시사교양과 제작비 부담이 큰 드라마의 축소·폐지를 중심으로 한 편성 변화는 지상파 방송국이 최근 겪고 있는 심각한 경영난의 결과다. KBS와 MBC는 최근 나란히 비상경영을 선언했다. 양대 공영 방송사가 비상경영에 들어간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양승동 KBS 사장은 지난 7월 22일 조회에서 “혁신하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며 “비상경영계획안은 KBS가 당면한 구조적인 재정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만 하는 최소한의 혁신안”이라고 강조했다. KBS는 앞서 정필모 부사장 주재로 ‘토털 리뷰 비상TF’를 구성하고 4개 분야 63가지 실행과제를 담은 개선안을 내놨다. 2023년 KBS의 누적 사업손실이 6569억원에 이르고, 내년 하반기부터는 은행 차입금 의존이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담겼다. KBS는 연간 6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TV 프로그램 10% 수준 감축, 특파원 제도와 중계차 등 대형장비의 개선, 경인취재센터 폐지 또는 대폭 변경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증가하는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올 하반기 추가 채용을 하지 않고 앞으로도 경력직 채용을 늘릴 방침이다. 최근 KBS는 비상TF안에 대해 각 부서와 의견을 주고받고, 최종안을 확정해 양 사장에게 보고했다. 이르면 이주 안에 시행방안을 발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25일 최승호 MBC 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 업무보고에 참석해 비상경영 추진 계획을 밝히고 “모든 부문에서 비용 절감을 추진함은 물론 인건비 부담을 줄일 장기적인 계획을 시행하겠다”고 했다. MBC의 올 상반기 영업 손실은 이미 400억원을 넘어선 반면 광고 매출은 1100억원대로 목표치의 4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최 사장은 이 자리에서 하락하는 지상파의 광고매출과 종편의 성장을 거론하면서 “지상파의 경우 중간광고가 불가능하고 종교방송 등의 광고까지 판매해줘야 하는 이중삼중의 부담을 지고 있다”며 “이런 차별규제는 과거 정부에서 지상파 방송을 인위적으로 약화시키고 종편을 지원하기 위해 만든 비상식적 규제”라고 주장했다. 조능희 MBC 기획조정본부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중간광고가 허용되지 않은 지상파의 상황을 토로하면서 “현재의 방송제도는 지상파 독과점 시절에 만들었던 것을 고치지 않은 것이 많다. 방송 환경, 통신 환경이 변했는데 그대로인 제도는 불공정하다. 차별적인 비대칭규제로 지상파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몰렸다”고 말했다.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6월 발간한 ‘2018년도 방송사업자 재산상황 공표집’에는 지상파 방송사들이 위기의식을 느낄 수밖에 없는 이유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공표집에 따르면 방송매체의 광고매출은 2011년 3조 7342억원에서 지난해 3조 2275억원으로 줄며 완만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방송을 통한 광고매출의 전체 파이 자체가 줄고 있는 상황은 지상파에 더 영향이 크다. 지상파의 광고매출은 2011년 2조 3754억원에서 7년 연속 줄어든 끝에 지난해 1조 3007억원에 그쳤다. 7년 만에 45.2%나 감소한 것이다. 반면 종편PP(프로그램 제작자)의 광고매출은 같은 기간 716억원에서 4481억원으로 성장했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최근 지상파 제작 드라마 중에는 광고가 하나도 안 붙는 사례까지 나오고 있다”며 “제작할수록 적자만 누적되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KBS의 경우 2009년 이후 수신료와 프로그램 판매, 재송신 매출은 증가한 반면 광고매출이 연 평균 4.8%씩 줄었고 2013년 이후에는 광고매출이 수신료매출을 밑돌고 있다. 지상파의 매출 감소가 지속되고 있지만 제작비는 줄어들 기미가 없다. 지상파의 지난해 제작비는 2조 8296억원으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다. 이런 가운데 종편PP도 지난해 1조 8299억원(전년 대비 94% 증가)의 제작비를 들이면서 경쟁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양대 공영방송의 비상경영 체제 돌입은 미디어 환경 변화라는 큰 흐름을 거스를 수 없는 선택이지만 그마저도 난관이 예상된다. 당장 일거리 축소를 우려한 외주 작가와 독립PD들의 목소리가 높다. 희망연대노조 방송스태프지부는 지난달 논평을 내고 “KBS 비상경영 선포는 외주작가와 독립PD 대량해고 전초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방송국 통합·축소에도 반발이 일고 있다. 포항, 전남, 충주, 진주 지역 시도의회 등은 최근 연이어 “KBS의 비상경영계획은 지역분권시대를 역행하고 공영방송을 포기하는 행위”라는 취지의 입장을 내고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해야 할 공영방송이 지역국 통폐합을 들고 나온 것은 존립기반을 스스로 허무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야관문 드릴게”..‘이슈메이커스’ 박은혜, 거래처 성희롱에 사이다 일침

    “야관문 드릴게”..‘이슈메이커스’ 박은혜, 거래처 성희롱에 사이다 일침

    ‘이슈메이커스’ 박은혜가 성희롱 사건에 사이다를 선사한다. 29일 공개되는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한뼘TV의 웹 드라마 ‘이슈메이커스’ 4회 ‘그들만의 리그’ 편에서 매거진 이슈메이커스 대표 박은혜(박은혜 분)은 직원인 한보름(한보름 분)이 주요 거래처 샤랄라의 지 상무(지대한 분)으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사실을 알고 분을 참지 못 한다. 박은혜는 지 상무에게 찾아가 그의 배를 손등으로 치며 “배 나온 것 보니까 운동 좀 해야겠다”며 “사모님과도 별 문제 없냐. 우리 회사 지나갈 때 살짝 들려라. 이번에 야관문 등 제품 몇 개 들어온 것이 있는데 드리겠다”고 빈정거린다. 지 상무가 “이것도 성희롱이다”라고 받아 치자, 박은혜는 지 상무가 술자리에서 한 언어적 성희롱 녹음 파일을 공개하며 “이슈메이커스는 앞으로 샤랄라와 거래를 중단하도록 하겠다”고 선언한다. 지 상무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잘못을 인정하지 않은 채 적반하장 격 발언을 계속한다. 결국 박은혜는 “아직까지 편집장 대우 받고 다닌다. 이번 일로 이 바닥에서 유명세를 타게 해주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이슈메이커스’는 유명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트렌드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신생 매거진 이슈메이커스의 동남아 시장 진출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 이슈메이커스 사에서 아등바등 하루를 버티는 개미들의 전쟁 같은 회사 생활과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로맨스, 20~30대의 포부를 그린다. ‘이슈메이커스’는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협력 아래 동남아 커머스 마케팅 사업의 일환으로 SBS 미디어넷과 이베이코리아, 미디어허브가 제휴한 10부작 웹드라마. 동남아 태국 현지 인포모셜 제작 및 편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은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은 29일 오후 5시 SBS 미디어넷 유튜브 채널 한뼘TV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슈메이커스’는 매주 월, 수, 금요일 KT 올레 모바일, 매주 화, 목요일 한뼘TV에 업로드 된다.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현지 채널에서 편성을 준비 중이며 북미, 중미, 남미 OTT 서비스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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