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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서준, 여름 뷰티 화보…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 장식

    박서준, 여름 뷰티 화보…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 장식

    배우 박서준이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박서준은 샤넬 뷰티의 앰버서더 답게 건강하고 촉촉한 피부 미남의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공개된 커버는 대칭 이미지로 강렬한 박서준의 모습을 보여준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서준은 최근 데뷔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진행한 언택트 팬미팅에 관한 이야기와 쉼, 휴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건강한 박서준의 피부를 완성해준 아이템은 바로 샤넬의 수분 라인, 이드라 뷰티이다. 샤넬의 시그니처인 화이트 까멜리아 성분이 함유된 이드라 뷰티 제품들은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선사하여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준다. 특히 신제품 ‘이드라 뷰티 까멜리아 글로우 컨센트레이트’는 피부 본연의 턴오버를 촉진해 피붓결을 매끄럽게 정돈하며, 여름철 지친 피부에 수분을 재충전해준다. 여름철 수분 에너지로 피부를 건강한 광채로 빛나게 해주는 이드라 뷰티와 만난 박서준의 화보와 인터뷰는 ‘더블유 코리아’ 7월호와 더블유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한소희,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여신’

    [포토] 한소희,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분위기 여신’

    배우 한소희가 사랑스러운 주얼리 화보를 공개했다. 역대급 비주얼로 매거진 퍼스트룩(1st Look) 221호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주얼리&워치 브랜드 스톤헨지(STONEHENgE)와 함께 배우 한소희의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가득 담았다.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JTBC 새 토요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미대생 ‘유나비’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 한소희는 공개된 화보에서 활기찬 캠퍼스를 배경으로 화사한 비주얼과 풋풋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보이며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그녀만의 싱그러운 미소와 감각적인 포즈, 시원하고 청량한 스타일이 어우러져 마치 대학생 ‘한소희’의 하루를 함께하는 듯한 완성도 높은 화보를 탄생시켰다. 이번 화보에서 한소희는 설렘 가득한 대학생이 된 듯 티 없이 맑고 순수한 모습을 선보이는가 하면, 때로는 사색에 잠긴 듯한 표정과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으로 매혹적인 무드를 연출하는 등 매 컷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여과없이 발휘했다. 또한, 러블리한 프릴 원피스부터 캐주얼한 화이트 셔츠, 발랄한 데님 원피스 등 다채로운 스타일의 룩에 스톤헨지 주얼리가 은은하면서도 세련된 존재감을 더해 한소희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한소희는 청량한 블루 컬러 슬리브리스 원피스로 풋풋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무드를 강조한 커버 컷에서 유연한 곡선 라인이 돋보이는 스톤헨지의 뉴 에스링크(NEW S-LINK) 컬렉션 주얼리를 매치해 룩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우아한 넥라인과 레이어드한 로즈골드 목걸이, 그리고 한송이의 꽃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며 그녀만의 청초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여실히 담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그린 컬러 원피스에 별이 하늘에 떠있는 듯한 라스텔라(La Stella) 목걸이와 우아하면서도 귀여운 진주 주얼리를 매치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상큼 발랄한 옐로우 컬러 원피스에는 행운을 상징하는 말발굽 디자인이 인상적인 럭키유(Lucky U) 목걸이를 매치해 세련미를 더하는 등 시선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주얼리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가감없이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자감’ 질문에 격분한 바이든… “미국도” 역공 퍼부은 푸틴

    ‘근자감’ 질문에 격분한 바이든… “미국도” 역공 퍼부은 푸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의 고택 ‘빌라 라 그렁주’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뒤 단독 기자회견에 나섬에 따라 두 정상 간 신경전이 중계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대신 두 정상과 언론 간 거친 언사가 오가는 모습이 나타났다. 기자들이 두 정상 모두에게 민감한 현안을 거침없이 물었고, 정상들은 감정적 반응마저 보이며 적극 응수했다. 회견장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푸틴 대통령은 미국 abc방송 레이철 스콧 기자의 돌직구 질문을 피할 수 없었다. 스콧 기자는 “당신들의 정적들은 줄줄이 죽거나 구속되거나 투옥된다. 대체 뭐가 두려워 그렇게 사람들을 탄압하는 것이냐”고 물었다. 스콧 기자의 질문이 끝났을 때 푸틴은 바로 답변하지 못했고 3초 정도 회견장에 정적이 흘렀다. 이어 입을 연 푸틴은 “(알렉세이 나발니 세력들은) 집단적으로 질서를 망가뜨리고 법을 어기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푸틴은 지난해 미국에서 벌어진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BLM) 시위를 거론한 뒤 “그런 시위가 우리 국경 안에서 벌어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을 돌렸다. 스콧 기자는 다시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다”라며 푸틴의 말을 끊은 뒤 “당신은 공정한 정쟁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라고 물었다. 푸틴은 이번엔 지난 1월 6일 미국 의사당 폭동 얘기로 말을 돌린 뒤 “당시의 폭도들은 20~25년 징역형 선고를 앞두고 있다”고 눙쳤다. 바이든 역시 미국 기자들의 공격적인 질문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이번엔 CNN의 백악관 출입기자인 케이틀란 콜린스 기자가 바이든의 심기를 건드렸다. 콜린스 기자는 “대체 (푸틴이) 행동을 바꾸리라고 자신하는 근거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바이든은 “내가 언제 자신한다고 말했나”고 버럭 화를 냈다. 이어 “나머지 세계가 러시아를 견제하고, 세계 무대에서 러시아의 입지를 좁히면 러시아가 행동을 바꿀 것이란 얘기를 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바이든은 “이런 내용들을 이해 못한다면, 당신이 일을 잘 못하고 있는 것”이라며 회담장에서 퇴장했다. 바이든의 격앙된 태도가 이번 정상회담 동안 느낀 그의 부담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도 있지만, 기자의 질문에 버럭 화를 낸 태도를 두고 부적절하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뉴욕매거진의 올리비아 누찌 기자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 언론의 질문을 화로 응수하고 있다면, 일을 잘 못하고 있는 건 그 사람”이라는 트윗으로 바이든의 태도를 비판했다. 다른 기자들도 바이든의 행동이 격에 맞지 않았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바이든은 제네바를 떠나기 위해 전용기에 탑승하기 전 기자들을 만나 “마지막 질문에 사과해야겠다”며 자신의 행동에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독보적 청순美”…이영애, 훌쩍 큰 쌍둥이 근황 공개

    “독보적 청순美”…이영애, 훌쩍 큰 쌍둥이 근황 공개

    배우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가 함께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15일 이영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 정승권, 정승빈이 함께한 패션매거진 ‘노블레스’ 화보가 게재됐다. 400평 대지에 지은 이영애의 양평 문호리 전원주택에서 촬영된 화보에서 이영애와 쌍둥이 자녀는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결같이 우아한 미모를 뽐내는 이영애와 엄마를 똑 닮은 붕어빵 딸 승빈 양, 의젓한 승빈 군은 자연과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익숙한 듯 편안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4학년이 된 쌍둥이 자녀는 어느덧 엄마의 어깨에 머리가 닿을 정도로 키가 훌쩍 자라 눈길을 끌었다.한편 이영애는 오는 10월 방영 예정인 JTBC 금토드라마 ‘구경이’로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구경이’는 게임과 술이 세상의 전부인 경찰 출신 보험조사관 구경이가, 완벽하게 사고로 위장된 의문의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치는 코믹 탐정극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이영애 딸, 엄마 빼닮은 미모 자랑

    [포토] 이영애 딸, 엄마 빼닮은 미모 자랑

    배우 이영애가 훌쩍 큰 쌍둥이 자녀와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16일 이영애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러 장의 화보가 공개됐다. 이는 매거진 ‘노블레스’ 화보로 이영애는 정승빈 양, 정승빈 군과 단란한 한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쌍둥이 남매는 이전보다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곧 엄마 이영애 키를 따라잡을 듯한 그림이다.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이영애의 눈빛도 인상적이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2011년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기 목이 대롱대롱...3개월 아기 둔 모델엄마의 셀카

    아기 목이 대롱대롱...3개월 아기 둔 모델엄마의 셀카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목도 제대로 못 가누는 아기와 함께 위험천만한 사진을 올려 10일 논란에 휩싸였다. 미국의 매거진 ‘피플’은 지난 7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휴가 사진과 함께 그의 육아에 대해 보도했다. ‘보그’, ‘엘르’ 등 패션 매거진의 단골 표지 모델인 라타이코프스키는 임신한 몸의 누드 사진이나 아이에게 수유를 하는 장면도 거리낌 없이 공유하며 출산과 육아를 당당하게 알리고 있다. 에밀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는 꿈같은 휴가의 파트너”라는 글과 함께 생후 3개월 된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는 아들과 함께 하늘색, 주황색 패턴이 같은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있다. 그러나 공개된 사진 속 에밀리는 목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아들의 몸을 한 손으로만 아슬아슬하게 안고 있어 논란이 샀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에밀리는 한 손으로만 아들 몸을 감싸 안고, 다른 한 손으로는 머리를 넘기며 금빛 링 귀걸이를 드러내보이기도 했다. 이때도 아들 머리는 아래로 축 내려갔다. 이를 본 네티즌은 “누가 아기를 저렇게 안겠나. 마치 액세서리를 들고있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피어스 모건 “이건 아이 키우는 방법이 아니다” 미국 유명 경연 프로그램 ‘갓 탤런트’(Got Talent)에 출연한 저널리스트이자 네 아이의 아빠 피어스 모건 역시 우려를 표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에 에밀리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이건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 아니며, 당신의 수백만 팔로워들이 따라할 수 있다. 필요한 경우 조언해 주겠다”고 걱정하는 글을 남겼다. 목을 잘 가누지 못하는 아기를 안을 때는 누워있는 자세에서 안기 시작하는 것이 좋다. 또 오른손은 엉덩이와 등을 받치고 왼쪽은 아이의 머리와 목을 받쳐 드는 게 좋다. 한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국 런던 출신 모델로 할리우드에서 활동해왔다. 2018년 2월 미국인 영화배우이자 감독인 세바스찬 베어 맥클라우드와 결혼해 지난 3월 아들을 출산했다. 에밀리는 자신의 사진에 비난이 쏟아지자 별다른 입장 표명 없이 댓글 기능을 차단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포토]초아, ‘풋풋한 건강미’ 발산

    [포토]초아, ‘풋풋한 건강미’ 발산

    그룹 AOA 출신 초아가 풋풋한 매력과 건강미를 뽐냈다. 초아가 웰니스 매거진 ‘필라테스S’ 6월 호에 커버를 장식했다. 다시 태어난 자신을 맘껏 축하해 주는 시간을 비롯해 친구 같은 존재인 음악으로 누리는 여유, 자신의 몸과 마음에 오롯이 집중하는 모습 등 초화를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다. 작년 하반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어쿠스틱 기타를 연주하며 완성한 커버 곡 ‘걸스 라이크 유(Girls Like You)’로 대중에게 다시 얼굴을 선보인 초아는 “음악 공부도 하고 나만의 색깔을 찾아보고 싶어 일종의 습작 같은 개념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감사하게도 예상보다 많이들 찾아주셔서 요즘엔 시간이 조금 부족해 일단 기타 없이 노래 커버만 올리고 있다. 얼른 다시 연습해 좋은 모습을 드러내고 싶다”는 얘기를 덧붙였다. 아이돌로 활동하던 때는 어떤 기억으로 남아 있느냐는 질문엔 “체력적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지나고 나니 즐거운 일이 많았다”며 “물론 당시엔 여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나를 해도 꼼꼼히 잘 준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과거 완벽주의자로 불렸던 면모를 나타내기도 했다. 걸그룹 선배이자 인생 선배로서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물음엔 “워낙 그 생활이 힘들다는 걸 알고 있으니 그냥 위로해 주고 싶다”며 “그래도 그 순간을 조금이라도 즐겼으면 한다. 작은 행복이 분명 아이돌 생활을 버티는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따뜻한 말을 건네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목조 롤러코스터’ 타다 사망한 여성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목조 롤러코스터’ 타다 사망한 여성

    미국의 한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타다 기절한 40대 여성이 결국 숨졌다. 9일 A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하이오주에 사는 던 얀코비치(47)는 지난 4일 인디애나 남부 산타클로스의 테마파크 ‘홀리데이 월드 앤드 스플래싱 사파리’(Holiday World & Splashin‘ Safari)를 찾았다가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다. 롤러코스터 ’보이지‘(The Voyage)에 탑승한 그는 객차가 승하차장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놀이공원 측에 따르면 약 3분 만에 응급 구조요원들이 사고 현장에 도착했다. 얀코비치는 응급 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관할 두보이스 카운티 검시소 측은 7일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시신을 부검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놀이공원 측은 “사고 발생 후 해당 롤러코스터를 철저히 점검했지만 설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사고 당일 해당 롤러코스터를 폐쇄 조치했다가 다음 날부터 정상 운행을 재개했다.총 650만 달러(약 73억원)가 투입된 목조 롤러코스터 ’보이지‘는 1620년 영국 청교도들이 타고 북미로 온 메이플라워호(Mayflower)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됐다. 높이 48m에 총 길이 1964m, 최대 낙차 47m며, 최고 속력은 시속 108km이고 운행시간은 약 2분 45초다. 2006년 5월부터 운행을 시작했고, 2013년에는 ’타임‘(TIME) 매거진이 선정한 ’최고의 롤러코스터‘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애니멀플릭스] 반은 암컷, 반은 수컷 ‘아수라 꽃게’의 비밀

    [애니멀플릭스] 반은 암컷, 반은 수컷 ‘아수라 꽃게’의 비밀

    미국에서 반은 암컷, 반은 수컷인 꽃게가 잡혔다. 1일(현지시간) 체서피크베이매거진은 미국 동부 연안에서 희귀한 ‘좌우 암수 한 몸’ 블루 크랩이 낚였다고 전했다. 현지에서 40년간 꽃게잡이를 한 어부 제리 스미스는 얼마 전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에 걸쳐있는 체서피크 만(灣)에서 희귀 체서피크 블루 크랩(학명 Callinectes sapidus, 이하 블루 크랩)을 잡았다. 길이 4.5인치로 3년된 블루크랩은 암컷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수컷도 아닌 개체였다. 블루 크랩은 다른 꽃게류처럼 배 모양으로 암컷과 수컷 구별이 가능하다. 수컷은 배가 폭이 좁은 길쭉한 T자형이며, 알을 베는 암컷은 넓은 U자형이다. 스미스가 잡아 현지 박물관에 기증한 블루 크랩의 배 모양은 T자와 U자형이 반씩 섞인 형태다. 다리 색깔도 눈에 띈다. 여느 수컷처럼 다리는 파란데, 집게발은 암컷처럼 붉다. 이렇게 개체 하나에 암컷과 수컷의 외형이 뒤섞여 있는 현상을 자웅 모자이크(또는 암수 모자이크, gynandromorph)라 한다. 생물학적 용어로는 중성 혹은 간성이라 일컫는 자웅 모자이크는 1914년 초파리 유전학 연구자 토마스 헌트 모건 교수가 처음 발견했다. 자웅 모자이크는 초파리나 나비 등 곤충과 바닷가재, 새우 등 갑각류에서 주로 관찰된다. 새 중에서는 닭, 콩새, 금화조, 홍관조 등에서 이런 현상이 보고돼 있다. 발생 확률은 수만 분의 1에서 수십만 분의 1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10월 피츠버그 외곽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된 붉은가슴콩새(장미가슴밀화부리) 역시 자웅 모자이크였다. 몸의 반쪽은 세포까지 암컷이고 나머지 반은 수컷이었다. 자웅 모자이크는 암수 한 몸인 생물을 뜻하는 ‘자웅동체’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암컷과 수컷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있어 단독으로 번식이 가능한 자웅동체와 달리 자웅모자이크는 번식이 불가능하다. 자웅 모자이크가 나타나는 원인을 한 가지로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보통 성별을 결정짓는 성염색체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블루 크랩이 아직 알 형태였을 때 세포 이상이 발생한 것 같다”면서 “수온이나 암컷 호르몬 수치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체서피크 만에서 자웅모자이크 블루 크랩이 잡힌 건 2005년 이후 15년여 만이다. 미국 최대 체서피크 만은 블루 크랩 주요 생산지다. 이곳에서 잡힌 블루 크랩은 미국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힌다. 지난달 21일 한미정상담 오찬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접한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도 체서피크 블루 크랩이 주재료였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김선욱, 베를린필 무대 데뷔…진은숙 피아노 협주곡 협연

    김선욱, 베를린필 무대 데뷔…진은숙 피아노 협주곡 협연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베를린 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으로 데뷔 무대를 갖는다. 특히 그의 장기 레퍼토리 중 하나인 작곡가 진은숙의 피아노 협주곡으로 무대에 올라 관심을 모은다. 김선욱은 5일(현지시간) 베를린 필하모니홀에서 사카리 오라모의 지휘로 베를린필과 협연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 11월부터 무관중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공연을 20/21 시즌을 이어갔던 베를린필이 6월부터 이어갈 여덟 차례 유관중 공연 중 첫 번째 무대다. 김선욱에 이어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바이올리니스트 프랑크 페터 침머만, 카운터테너 필립 야루스키, 퍼커셔니스트 마르틴 그루빙어 등이 무대에 선다.김선욱이 연주할 진은숙 피아노 협주곡은 네 개의 악장으로 구성돼 도입부터 마지막까지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유기적으로 얽혀 약 25분간 거침 없이 몰아친다. 고도의 테크닉 뿐 아니라 음악의 깊이도 매우 깊게 느껴질 만큼 악기들이 촘촘하게 엮여있다. 국내에서는 2008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아르스 노바’에서 스테판 애즈버리의 지휘와 피아니스트 빌헴 라추미아의 협연으로 초연됐고, 2017년 롯데콘서트홀 기획공연 ‘우리시대 작곡가 진은숙’에서 김선욱의 협연으로도 소개됐다. 정명훈 지휘와 서울시향 연주, 김선욱 협연으로 도이치 그라모폰을 통해 ‘진은숙: 3개의 협주곡’ 음반이 2014년 발매되기도 했다. 이 음반은 2015년 국제클래식음악상(ICMA) 를 수상했고 한국 오케스트라와 아시아 작곡가 최초로 세계적 권위의 BBC 뮤직 매거진상도 받았다. 김선욱과 베를린필의 연주는 현지시간으로 5일 오후 7시로, 국내에선 5일에서 6일로 넘어가는 새벽 2시에 이뤄진다. 베를린필이 운영하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인 디지털 콘서트홀(https://www.digitalconcerthall.com/en/concert/53177))에서 전세계 유료 생중계된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미국서 반은 암컷, 반은 수컷 ‘아수라 꽃게’ 잡혔다

    미국서 반은 암컷, 반은 수컷 ‘아수라 꽃게’ 잡혔다

    미국에서 반은 암컷, 반은 수컷인 꽃게가 잡혔다. 1일(현지시간) 체서피크베이매거진은 미국 동부 연안에서 희귀한 ‘좌우 암수 한 몸’ 블루 크랩이 낚였다고 전했다. 현지에서 40년간 꽃게잡이를 한 어부 제리 스미스는 얼마 전 메릴랜드주와 버지니아주에 걸쳐있는 체서피크 만(灣)에서 희귀 체서피크 블루 크랩(학명 Callinectes sapidus, 이하 블루 크랩)을 잡았다. 길이 4.5인치로 3년된 블루크랩은 암컷도 아닌 것이 그렇다고 수컷도 아닌 개체였다.블루 크랩은 다른 꽃게류처럼 배 모양으로 암컷과 수컷 구별이 가능하다. 수컷은 배가 폭이 좁은 길쭉한 T자형이며, 알을 베는 암컷은 넓은 U자형이다. 스미스가 잡아 현지 박물관에 기증한 블루 크랩의 배 모양은 T자와 U자형이 반씩 섞인 형태다. 다리 색깔도 눈에 띈다. 여느 수컷처럼 다리는 파란데, 집게발은 암컷처럼 붉다. 이렇게 개체 하나에 암컷과 수컷의 외형이 뒤섞여 있는 현상을 자웅 모자이크(또는 암수 모자이크, gynandromorph)라 한다. 생물학적 용어로는 중성 혹은 간성이라 일컫는 자웅 모자이크는 1914년 초파리 유전학 연구자 토마스 헌트 모건 교수가 처음 발견했다.자웅 모자이크는 초파리나 나비 등 곤충과 바닷가재, 새우 등 갑각류에서 주로 관찰된다. 새 중에서는 닭, 콩새, 금화조, 홍관조 등에서 이런 현상이 보고돼 있다. 발생 확률은 수만 분의 1에서 수십만 분의 1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10월 피츠버그 외곽 자연보호구역에서 발견된 붉은가슴콩새(장미가슴밀화부리) 역시 자웅 모자이크였다. 몸의 반쪽은 세포까지 암컷이고 나머지 반은 수컷이었다. 자웅 모자이크는 암수 한 몸인 생물을 뜻하는 ‘자웅동체’와는 전혀 다른 개념이다. 암컷과 수컷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있어 단독으로 번식이 가능한 자웅동체와 달리 자웅모자이크는 번식이 불가능하다.자웅 모자이크가 나타나는 원인을 한 가지로 단정 짓기는 힘들지만, 보통 성별을 결정짓는 성염색체가 제대로 분리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블루 크랩이 아직 알 형태였을 때 세포 이상이 발생한 것 같다”면서 “수온이나 암컷 호르몬 수치가 영향을 끼쳤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체서피크 만에서 자웅모자이크 블루 크랩이 잡힌 건 2005년 이후 15년여 만이다. 미국 최대 체서피크 만은 블루 크랩 주요 생산지다. 이곳에서 잡힌 블루 크랩은 미국에서도 최상급으로 꼽힌다. 지난달 21일 한미정상담 오찬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대접한 ‘메릴랜드 크랩 케이크’도 체서피크 블루 크랩이 주재료였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카페 오색칠, ‘프레임 매거진(Frame Magazine)’ 표지 장식

    카페 오색칠, ‘프레임 매거진(Frame Magazine)’ 표지 장식

    송민호 카페로 알려진 합정동 오색칠이 공간 디자인 매체인 프레임 매거진(Frame Magazine) 표지 사진을 장식했다고 밝혔다. 프레임 매거진은 인테리어 디자인을 중심으로 건축, 제품, 전시 디자인을 아우르는 디자인 전문 발행물로 1997년 발행 이후 널리 명성을 알리며 전세계 77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인터넷이 대중화된 지금도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디자인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한국의 공간으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 매체의 표지 사진을 장식한 것에 큰 의의를 둘 수 있는 부분이다. 오색칠 공간은 단순히 유행과 트렌드를 쫓지 않고, 주위 환경에 대한 배려와 생명체를 위한 존중, 그리고 인위적인 것 대신 리모델링된 건물 구조를 그대로 활용하여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는 공간이며, 그 속에서 자연과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니크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오색칠 공간을 디자인한 스튜디오 ARTEFAC는 “아티스트가 가진 자유로움, 젊음, 그리고 그의 작업에 영감을 받아, 다양한 컬러를 공간 속에 녹여냈으며, 인위적인 시도와 겉과 속이 다른 마감 대신 공간의 구조를 그대로 살릴 수 있는 건축 소재를 거칠게 활용하여 그릇을 빚어내듯 공간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티스트의 작품, 식물, 그리고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그릇 속을 따뜻하게 채우는 생명력을 뿜어내길 바라는 형태로 공간을 완성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레임 매거진에서는 공간의 사진과 디자인 스튜디오의 ARTEFACT가 오색칠 프로젝트를 작업한 의도를 인터뷰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럿글로벌 ‘당근영어 주니어’, 원어민 비대면 수업으로 코로나 교육 공백 채워

    ㈜캐럿글로벌 ‘당근영어 주니어’, 원어민 비대면 수업으로 코로나 교육 공백 채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대면 교육이 어려워지자 학습 공백 해소를 위한 온라인, 모바일 비대면 교육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이에 에듀테크 전문기업 ㈜캐럿글로벌의 비대면 화상교육 전문브랜드 ‘당근영어 주니어’가 코로나 시대에 미국, 캐나다 원어민 강사와 화상으로 비대면 수업이 가능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당근영어 주니어 교육 시스템은 지난 20년간 축적된 캐럿글로벌의 언택트 교수법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 수업을 통해 집중력 강화는 물론 외국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로 특별하게 구성된 당근영어 주니어만의 4단계 완전 학습은 예습부터 복습까지 체계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한다. 수업은 ▲화상영어 전문교재와 퍼펙트러닝 예습을 통한 사전학습 ▲담임 원어민 강사와의 화상영어 정규학습 ▲담임 원어민 강사의 피드백을 통한 발음 교정 및 문장 복습 ▲배운 내용과 수업 연계 추가 자료를 활용한 맞춤 초과 학습의 순서로 이어진다. 특히 담임 원어민 강사의 문장 및 발음 교정 피드백은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되어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인터넷 강의와 오프라인 수업의 장점만을 취해 접근성, 편의성, 효과성이 우수하다. 당근영어 주니어는 레벨테스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력에 맞는 맞춤 수업을 제공하며, 기초 영어회화 과정뿐만 아니라 영어매거진 과정, 토론심화 과정까지 다양한 수준별 커리큘럼을 보유하고 있어 초등학생부터 중, 고등학생까지 수강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엄선된 주제별 교육 영상을 활용한 단계별 활동으로 스피킹과 라이팅 학습이 동시에 가능한 주니어 아카데믹 과정이 새롭게 신설됐다. 관계자는 “당근영어 주니어는 검증된 북미, 캐나다 원어민 강사의 스펙을 직접 화상을 통해 눈으로 확인 가능해 더욱 믿을 수 있다”며 “코로나19로 연기 혹은 포기하게 된 해외 어학연수, 유학에 대한 아쉬움과 국내 대면 수업의 학습 공백을 채워줄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당근영어 주니어는 무료 수업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선착순으로 신청이 진행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XM3 유럽 수출 시동

    경영난에 빠진 르노삼성자동차가 다음달부터 유럽 시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를 본격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명은 ‘뉴 아르카나’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3월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4개국에 XM3 1.3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로 추가해 판매 지역을 유럽 내 28개 국가로 확대했다. 사실상 유럽 전역 판매에 나서는 셈이다. 사전 출시에서는 목표였던 7250대를 초과했고, 이달 말까지 8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XM3는 프랑스 자동차 전문 매거진 오토모토가 선정한 ‘최고의 SUV’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XM3는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가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개발해 선보인 모델이다. 러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판매 물량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남미 지역에 처음 진출했고, 같은 해 12월 핵심 시장인 유럽 수출이 이뤄졌다. XM3의 총수출 실적은 현재까지 1만 3000대에 달한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XM3가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 갈 수 있다면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 회복과 임직원의 고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르노삼성차 XM3, 6월부터 유럽 28개국서 본격 판매

    르노삼성차 XM3, 6월부터 유럽 28개국서 본격 판매

    경영난에 빠진 르노삼성자동차가 다음달부터 유럽 시장에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XM3를 본격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출명은 ‘뉴 아르카나’다. 르노삼성차는 지난 3월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 등 4개국에 XM3 1.3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출시했다. 이번에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새로 추가해 판매 지역을 유럽 내 28개 국가로 확대했다. 사실상 유럽 전역 판매에 나서는 셈이다. 사전 출시에서는 목표였던 7250대를 초과했고, 이달 말까지 80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XM3는 프랑스 자동차 전문 매거진 오토모토가 선정한 ‘최고의 SUV’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유럽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XM3는 르노삼성차 중앙연구소가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개발해 선보인 모델이다. 러시아를 제외한 전 세계 판매 물량을 부산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7월 남미 지역에 처음 진출했고, 같은 해 12월 핵심 시장인 유럽 수출이 이뤄졌다. XM3의 총수출 실적은 현재까지 1만 3000대에 달한다. 도미니크 시뇨라 르노삼성차 사장은 “XM3가 뛰어난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가지고 유럽 시장에 안정적으로 공급을 이어 갈 수 있다면 부산공장의 생산 물량 회복과 임직원의 고용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모던하우스, 5년 연속 브랜드파워(K-BPI) 리빙SPA 1위 선정

    모던하우스, 5년 연속 브랜드파워(K-BPI) 리빙SPA 1위 선정

    모던하우스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한 ‘2021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리빙SPA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 번 국내 라이프스타일 업계의 지배적 사업자임을 증명했다. 모던하우스는 한국적인 삶의 방식을 가장 잘 이해하고 이에 맞는 라이프 솔루션을 제안하는 대한민국 대표 리빙브랜드이다. 전국 123개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집객이 감소하고 있지만 리빙 전문 브랜드로 모던하우스의 독창적인 컨텐츠와 팬층이 뒷받침되어 오픈하는 매장마다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남양주, 동탄, 강릉, 제주 등 중소도시 상권에 로드샵 형태로 오픈한 매장들이 잇달아 매출과 수익성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거둬 이를 바탕으로 향후 중소도시 중심의 상권을 확보하여 준비중인 것으로 밝혔다. 특히 스타필드와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양, 하남, 안성, 위례 등 거의 모든 지점에 입점하여 고객층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올해 4월 말 기준 모던하우스 전체 매장은 124곳으로 2017년 MBK 파트너스 인수 전 55개에 비해 두 배 이상 증가했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13개 이상 오픈이 예정되어 있다. 모던하우스의 올 1사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2% 증가하였으며, 주방, 침장, 욕실 등 주요 상품군은 3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온라인 사업부문에도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런칭한 ‘모던하우스 공식몰’은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쇼핑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시킨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기반의 리빙 전문 쇼핑몰을 지향하여 간편 로그인, 간편 결제 등 소비자 편의 서비스를 반영하여 개발했다. 또한 휴먼 큐레이션 컨텐츠로 보다 정교하고 감성적인 접근의 상품 제안이 가능하여 소비자는 마치 매거진 또는 포스트를 보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지난해에 온라인 직제휴 부문에서 145% 성장한데 이어 올해도 온라인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접근성 확대를 위해 ‘오늘의 집’과 같은 모바일 전용 플랫폼에도 입점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얻는 등 1분기 직제휴 채널에서 온라인 매출이 전년 대비 30% 늘었다. 계절이 바뀌면서 봄맞이 가드닝, 캔들·아로마 등 홈데코 상품군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0% 급증했으며, 홈트레이닝 관련 상품과 되살아난 여행 수요로 해당 상품군의 매출이 400% 이상 증가했다.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은 올해 3월 투자자들에게 보낸 연례 서한에서 “온라인이 아니면 장사를 접어야 한다”고 거론 할 정도로 ‘디지털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다양한 기능성 상품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여름 역대급 더위가 예상되는 가운데 더위를 잡아줄 익스트림쿨 침구 시리즈를 선보였다. 냉감 원사를 사용하여 피부 표면에 닿자마자 바로 차가운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기능성 소재이다. 순식간에 습기를 흡수해 빠르게 건조시켜 열대야에도 쾌적한 수면이 가능하다. 또한 빛을 받으면 공기 중의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에어케어 암막커튼도 출시했다. 특수원단으로 만들어 햇빛과 반응하여 포름알데히드 같은 유해물질을 제거한다. 항균율 99.9%, 자외선 차단, 방풍·방한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활용도가 높은 전천후 커튼이다. 멤버십 프로그램 ‘모던하우스 패밀리‘ 가입자는 70만명을 돌파했다. 모던하우스 패밀리 회원은 전용 할인 혜택과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 신상품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가입절차도 간단해서 카카오톡만 있으면 10초 안에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모던하우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 개발을 통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하여 기존고객의 로열티를 높이고 신규 고객 확보에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공효진, ‘하의실종’ 각선미 자랑

    [포토] 공효진, ‘하의실종’ 각선미 자랑

    배우 공효진이 상큼한 여름 화보로 팬들 앞에 나섰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6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피아제와 함께한 배우 공효진이 바로 그 주인공. 생동감 넘치고 우아한 모습은 초여름의 눈부신 햇살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다. 피아제의 포제션, 라임라이트 갈라, 로즈 등 대표적인 컬렉션을 착용하고 자신만의 개성 넘치고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선보인 그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오랜 시간 배우 생활을 하면서 보여온 ‘공효진다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풀어놓았다. 배우의 새로운 전형과, 환경에 대한 관심, 패셔니스타로서의 영향력에 대한 질문에 “호불호가 정확한 사람이지만 쉽게 꺾이기도 한다. 대쪽 같지 않아 잘 바뀌기도 하지만 좋아할 땐 아주 좋아하고 관심을 오래 갖는다. 좋은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그게 왜 좋은 지 설명을 잘 한다. 좋아하는 걸 길게 좋아하니까 진짜 좋아하나 보다 하고 느껴지는게 아닐까 싶다”라며 누군가에게 새로운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 기쁜 일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간 샤넬, 박서준이 추천하는 5월의 선물

    인간 샤넬, 박서준이 추천하는 5월의 선물

    배우 박서준의 매력이 담긴 뷰티 영상과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영상과 화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추천하는 다정하고 매력 넘치는 박서준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박서준은 샤넬의 남성 베스트 아이템인 블루 드 샤넬 빠르펭 향수와 보이 드 샤넬 모이스처라이저, 립 밤을 선물로 받아 행복해한다. 블루 드 샤넬 빠르펭은 아로마틱 우디 향으로 뉴칼레도니아산 샌달우드가 풍부하게 사용되어 더욱 깊이 있으면서도 섬세한 잔향을 선사한다. 보이 드 샤넬 립 밤과 모이스처라이저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하는데 필수적인 남성 그루밍 아이템이다.또한 박서준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는 여성 아이템도 추천한다. 4월에 새롭게 출시된 루쥬 코코 블룸은 선명한 컬러와 반짝이는 볼륨감, 그리고 촉촉한 텍스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조약돌 패키지가 매력적인 라 크렘 망 핸드크림은 리치하지만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로 손과 손톱에 영양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가장 받고 싶은 선물 아이템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박서준의 뷰티 영상과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 5월호와 보그 코리아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박신영 “유족분께 사과”(종합)

    교통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사망…박신영 “유족분께 사과”(종합)

    방송인 박신영(32)의 차량과 충돌한 오토바이 탑승 피해자가 사망했다. 박신영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10일 입장문에서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유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이날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며 “피해자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다.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처됐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날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마포구 상암동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오토바이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오전 10시28분쯤 상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황색신호에 직진하던 승용차와 적색신호에 사거리에 진입한 오토바이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배달업에 종사하는 오토바이 운전자 50대 남성 A씨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아나운서는 현재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박 아나운서는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불구속 상태로 수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박 아나운서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활동을 지속해왔다. 출연 프로그램으로 MBC TV ‘스포츠 매거진’,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닥터 지바고’, JTBC골프 ‘라이브 레슨 70’ 등이 있다. 다음은 박신영 소속사 아이오케이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박신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입니다. 먼저 사망사고와 관련해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10일(월)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하였습니다. 피해자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하셨습니다.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치 되었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입니다. 아직 본 사안에 대한 경찰 조사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 세부적인 내용을 밝혀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금 피해자 유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분들의 상심이 얼마나 크실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진심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교통사고 치사 혐의, 박신영 아나운서 유족에 사과

    교통사고 치사 혐의, 박신영 아나운서 유족에 사과

    교통사고 사망 사건에 연루된 박신영 아나운서(32) 측이 10일 피해자 유족들에게 공식으로 사과했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는 이날 입장문에서 “피해자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피해자 유족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이어 “이날 오전 박신영은 자신의 차량을 운전하여 이동하던 중 사거리에서 진입하는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충돌했다”며 “피해자분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구호 조치를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박신영은 절차에 따라 경찰 조사를 받았으며 이후 귀가 조처됐으나 심신의 충격이 큰 상태”라고 설명했다.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박 아나운서는 이날 오전 10시 28분쯤 마포구 상암동 상암초등학교 앞 사거리에서 차량을 운전하던 중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는 숨졌으며, 박 아나운서는 현재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돼 마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2014년 MBC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한 박 아나운서는 최근 프리랜서 선언을 하고 활동을 지속해왔다. 출연 프로그램으로 MBC TV ‘스포츠 매거진’, 채널A 시사교양 프로그램 ‘닥터 지바고’, JTBC골프 ‘라이브 레슨 70’ 등이 있다. 뉴욕대 경제학과를 졸업해 외국인 선수와 통역없이 인터뷰를 진행하는 영어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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