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매거진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쇼케이스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고엽제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신춘문예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 유니버스
    2026-03-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74
  • 비행기 옆자리 승객 고르세요

    사업차 ‘나홀로 해외출장’이 잦은 A씨는 비행기를 탈 때마다 가벼운 설렘과 불안감을 동시에 느낀다. 적게는 두 세시간에서 많게는 열 서너시간씩 어깨를 맞대야 하는 옆자리 승객이 과연 어떤 사람일까 궁금하고 신경이 쓰여서다. 지난번 미국 출장길엔 거대한 체구의 중년 여성이 좌석 팔걸이를 독차지하는 바람에 불편한 경험을 했다. 한번은 20대 초반 영국 남성이 비행 내내 이어폰을 크게 틀어놓고 음악을 듣는 통에 짜증이 나기도 했다. 물론 기분좋은 길벗을 만난 적도 있다. 지난 봄 유럽 출장때는 유머넘치는 홍콩 청년덕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장기 비행을 했다. ‘이왕이면 내 맘에 드는 여행 파트너를 고를 수는 없을까.’A씨를 비롯한 대다수 여행객들이 한번쯤은 꿈꿔 봤을 소망을 사업 아이디어로 발전시킨 웹사이트가 있어 화제다. 지난해 10월 문을 연 캐나다 온라인업체 에어트로덕션(www.airtroductions.com)이 비행기 옆자리에 앉을 승객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는 기발한 서비스로 미국과 캐나다 여행자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16일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 업체가 여행 파트너를 찾아 주는 방식은 데이트 상대를 맺어 주는 것과 비슷하다. 웹사이트에 회원들의 사진과 여행할 항공편, 성별, 나이, 직업, 취미 등의 정보를 올려 놓은 뒤 같은 항공편을 이용하는 회원 가운데 적당한 상대를 고르면 된다. 마음에 드는 상대를 찾으면 서로 이메일을 주고 받은 뒤 공항에서 만나 함께 체크인 한다. 온라인 체크 등으로 이미 좌석이 정해져 있는 경우엔 체크인 카운터에 부탁해 좌석을 바꾸면 된다. 회원 등록과 정보 게재는 무료이나 이메일을 교환할 때 왕복 항공편당 5달러의 회비를 받는다. 항공여행이 잦은 여행객을 위한 월회비는 19달러95센트,6개월 회비는 100달러다. 현재 회원수는 1만 8640여명. 웹사이트는 에어캐나다의 웹매거진을 비롯한 주요 항공여행 관련 사이트에 링크돼 있다. 설립자 피터 생크만은 “내 자신이 무신경한 옆자리 승객 때문에 짜증나고 지루한 비행기 여행을 수없이 했다.”면서 “그러다 어느날 뉴욕에서 휴스턴 가는 길에 미스 텍사스 출신 여성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가진 뒤로 사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프렌치 리포트] (9) ‘위대한 프랑스’에 대한 향수

    [프렌치 리포트] (9) ‘위대한 프랑스’에 대한 향수

    지난봄 제5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가장 눈길을 끈 작품은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마리 앙투아네트’였다. 프랑스의 신문과 잡지는 미국의 여류감독 소피아 코폴라와 앙투아네트 역을 맡은 커스틴 던스트의 인터뷰 기사로 도배했고, 방송에서는 연일 이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보여주며 호기심을 자극했다. 비평가들로부터는 역사적 사실을 지나치게 주관적으로 해석했다는 혹평을 들었지만 프랑스 사회에 앙투아네트 붐을 일으키기에 충분했다. 루브르 박물관에서는 앙투아네트가 7세 때 입었다는 옷을 본뜬 의상을 판매하는가 하면, 유명 제과점에서는 앙투아네트 초콜릿을 선보였다. 한 레스토랑에서는 앙투아네트가 즐겨 먹었던 요리들을 중심으로 특별 메뉴를 내놓았다. 최근 프랑스의 향수전문가 프란시스 커크지앙은 정밀한 고증을 통해 앙투아네트가 사용했던 향수를 재현했다는 뉴스까지 들린다. 그가 단두대의 이슬로 사라진 지 200년이 지난 지금 프랑스인들이 이처럼 앙투아네트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태양왕’이 다스리던 그 시절이 그립다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가(家)의 왕녀로 14세에 프랑스 부르봉가의 루이 16세와 결혼, 베르사유에 입궁한 마리 앙투아네트는 바깥 세상과 단절된 채 화려한 궁중생활을 즐기다 프랑스혁명 세력에 의해 남편과 함께 처형됐다. 과장된 것이라는 주장도 있으나 굶주리는 백성들에게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 하라.”고 했다는 일화가 전해질 정도로 철이 없던 인물이다. 그렇지만 요즘의 프랑스인들이 관심을 보이는 부분은 이런 부정적인 측면이 아니다. 프랑스의 장식예술 수준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그의 세련된 취향과 미적 감각을 높이 평가한다.“앙투아네트의 뛰어난 안목 없이는 궁전 구석구석을 그렇게 아름답게 꾸밀 수 없는 법”이라며 침이 마르게 칭찬한다. 앙투아네트를 치켜세우는 배경에는 그가 살았던 베르사유 궁전을 건설한 ‘태양왕’ 루이 14세에 대한 프랑스인들의 강한 자부심이 깔려 있다. 베르사유궁은 1682년부터 1789년 혁명 때까지 100여년간 왕권의 중심지이자 정치·문화·예술의 중심지였다. 사냥터까지 갖춘 엄청난 규모의 숲과 아름다운 정원, 최고의 건축가가 지은 화려한 궁전은 “짐은 곧 국가”라고 한 루이 14세가 확립한 절대왕권의 상징이었다. 5세에 왕위에 오른 뒤 섭정을 포함해 무려 72년을 통치한 루이 14세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했던 낭트칙령을 철회하는가 하면, 너무 많은 전쟁으로 재정위기를 초래했다. 하지만 프랑스인들은 그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으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태양왕의 프랑스는 유럽 대륙의 최강자였기 때문이다. 당시 재무대신 콜베르는 사법과 재정을 개혁하고 상업과 무역을 적극 장려했다. 군사대신 루부아가 있었기에 적들이 감히 넘보지 못했을 뿐 아니라 해외진출도 확대됐다. 라살이 미국 대륙에 루이지애나를 건설한 것도 이 즈음이다. 프랑스는 세상의 중심이었다. ●“나폴레옹은 국민적 영웅” 융성했던 과거를 그리워하는 모습은 나폴레옹의 사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코르시카의 가난한 귀족 출신인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군사학교를 졸업한 뒤 반왕당파의 쿠데타를 성공시킨 공로로 장군이 된다.1796년 이탈리아 원정군 사령관으로 혁혁한 승리를 거둔 뒤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그는 공화정을 철폐하고 1804년 12월2일엔 노트르담 성당에서 대관식을 갖고 나폴레옹 1세로 등극했다. 2004년은 나폴레옹의 황제 즉위 200년이 되는 해였다. 루브르박물관에서 대관식 200주년을 기념해 자크 루이 다비드의 ‘대관식’ 그림과 관련한 각종 기록화를 전시하는 등 다양한 전시회와 토론회가 1년 내내 계속됐다. 나폴레옹은 자신의 정치적 야망과 영달을 위해 혁명정신을 이용했다는 비판을 받지만 프랑스인들은 그가 프랑스의 전성기를 이끌었다는 점에 더욱 감동한다. 나폴레옹이 민중혁명 세력을 누르고 프랑스의 영광을 구현할 수 있었던 것은 경찰의 검열과 사찰에 의존하는 극도의 권위주의 체제 덕분이었다. 하지만 이런 것을 문제 삼는 사람은 극소수다. 대신 프랑스의 행정체제를 개편해 중앙집권적인 현대 프랑스의 기틀을 다진 점을 높이 평가한다. 르피가로가 발행하는 피가로 매거진이 프랑스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49%는 나폴레옹이 ‘시대를 앞서가고,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는 방법을 알았던 위대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정권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독재자라고 평가한 사람은 39%였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의 조카인 나폴레옹 3세(루이 나폴레옹 보나파르트·1852∼1870년 재위)는 경제적 번영과 정치적 안정을 구가했으며 서부 아프리카와 인도차이나에 식민지를 건설, 프랑스를 열강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도시 전체가 예술품이라고 불러도 좋을 현재의 파리도 이때 완성됐다. ●그리워라 옛날이여! 대혁명을 통해 절대 왕정을 무너뜨리고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진 나라가 프랑스다. 권위주의라면 온몸을 부르르 떨 정도로 자유를 중시하는 그들이 절대왕정 시대와 권위주의 시대의 인물들을 그리워하는 것은 참 아이러니하다. 이에 대해 영국의 선데이타임스는 프랑스인들이 과거에 대한 노스탤지어(향수)를 갖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이같은 프랑스인들의 과거 지향성은 사회적·경제적 악재들이 이어지면서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11월의 파리 교외지역 소요사태와 올봄 학생들의 시위 등으로 인해 사회가 혼란해지고 경제는 침체국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건만 대통령을 포함해 정치인들은 국민들에게 아무런 희망을 주지 못한다. 영광스러웠던 과거를 그리워할밖에.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박진백, 2등 이미정, 3등 강정한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12일 TV 하이라이트]

    ●사이언스 매거진N(EBS 오후 10시5분) 광우병 발생으로 2003년 12월 수입금지 조치가 취해진지 2년10개월만인 지난 10월30일에 미국산 쇠고기 수입이 재개됐다. 하지만 다시 들어온 미국산 쇠고기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전량 폐기되기에 이르렀다. 광우병은 어떤 병이며, 그 원인체로 밝혀진 프리온 단백질은 어떤 것인지 과학적으로 알아본다.   ●아줌마가 간다(KBS2 오전 9시) 오님과 재광의 이혼이 최종 확정되고 뭔가 수상쩍다고 의심하던 금화는 우연히 오님의 방에서 이혼 확인서를 발견하게 된다. 놀란 금화는 오님을 닦달하고 이혼의 이유가 재광의 숨겨진 채무 때문이었음을 알게 되자 격분한다. 한편, 수자는 재광을 만나 다시 집으로 돌아와줄 것을 간곡히 호소하는데….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국민의 43%가 과체중과 비만에 시달린다. 연간 비만치료와 사망 등으로 인한 비용만도 1조 8000억원. 다양한 원인과 해결방법을 제시한 2006 연중기획 ‘비만과의 전쟁’을 통해 사회적 질병이자 만성질환의 원인인 비만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한 7가지 성공전략을 공개한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50분) 화곡동에 못말리는 말썽꾸러기들이 떼로 뭉쳤다.4학년 맏형부터 이제 갓 9개월 된 막둥이까지 도합 7남매. 질서도, 규칙도 없는 7남매로 인해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다는 31살 젊은 엄마. 더욱이 아빠는 집을 나간 상태로 현재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 화곡동 7남매의 육아일기가 시작된다.   ●주몽(MBC 오후 9시55분) 소서노는 아버지 연타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용을 포함한 몇명의 군사들을 이끌고 송양을 치기 위해 직접 적진에 잠입한다. 부분노는 주몽의 동태를 파악하기 위해 다물군 진영에 몰래 들어간다. 한편, 원후가 재부조의의 딸을 대소의 양재로 들이려고 하자, 설란의 눈에는 예소야에 대한 독기가 치밀어 오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인도에 온 영국 성공회 신부가 힌두교와 기독교를 동시에 믿게 돼 이중 종교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성공회 신부는 기독교 신앙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종교의 선택은 개인의 자유지만 굳이 기독교 외에 힌두교까지 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없다는 반응도 있다.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강영우, 2등 신권섭, 3등 송계원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윤승희, 2등 고연경, 3등 지선영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英 음악전문지 선정 위대한 싱글 앨범은 1위 ‘너바나’

    英 음악전문지 선정 위대한 싱글 앨범은 1위 ‘너바나’

    1994년 4월5일 미국 시애틀의 한 주택가에서 총성이 울렸다. 영원한 언더뮤지션으로 남고 싶다는 얼터너티브 록그룹 ‘너바나’의 심장인 커트 코베인이 27세로 생을 마감한 순간이었다. 그가 남긴 음악이 지난 20년동안 세계를 열광시킨 ‘가장 위대한 싱글앨범’ 1위에 선정됐다. 너바나가 1991년 발표한 ‘스멜스 라이크 틴 스피릿’이 지난 20년동안 발표된 대중음악 1위에 올랐다. 영국 음악전문지 ‘큐 매거진’이 창간 20주년을 기념, 선정한 최고의 대중음악 20선이다. 미 ABC방송은 27일(현지시간) 영국 음악전문지 ‘큐 매거진’이 발표한 지난 20년동안 가장 위대한 것으로 평가받는 대중음악 20곡을 소개했다. 마돈나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 에미넴 등 대중적으로 알려진 팝가수뿐 아니라 다양한 인디밴드의 음악과 펑크, 테크노, 록 발라드 등 각종 장르가 모두 망라됐다고 평가했다. 큐 매거진의 기자와 작가 등이 투표로 선정한 ‘위대한 대중가요 20선’은 전세계에서 ‘국가’처럼 널리 불렸으며 시대에 강렬한 충격과 트렌드로 자리잡은 음악이 주요 기준이 됐다. 큐 매거진의 가레스 그런디 편집부국장은 “1위로 선정된 너바나의 곡은 록음악의 분수령으로 평가된다.”면서 “(그 곡이 발표된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90년대 음악에 헤비 뮤직(heavy music)을 다시 부활시켰다는 설명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28일 TV 하이라이트]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40분) 실력이 서툰 운전자라면 한 번에 반듯이 주차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주차할 때마다 식은땀을 흘리는 운전자를 위해 만든 자동주차기능 자동차. 앞뒤의 초음파 센서와 후방카메라 등 첨단 장치와 소프트웨어를 망라한 기술이 모여 있다. 운전자가 손을 놓고 있어도 차가 알아서 주차한다.   ●진실게임(SBS 오후 8시55분) 우뚝 솟은 30㎝ 머리를 한 부산의 매력남들,5개월 동안 안 씻은 친구사이? 6개월째 호나우지뉴 유니폼만 입고 다니는 자나깨나 호나우지뉴. 교복 안 입고 장사하면 허전한 여고생 교복 분식집 사장.7년째 손톱을 기른 똑순이 미녀. 이 중 특이한 스타일, 별난 인생을 살고 있는 진짜는 누구인지 찾아본다.   ●사이언스 매거진N(EBS 오후 10시5분) 미래의 복제인간을 소재로한 영화 ‘아일랜드’속에 등장하는 과학적인 이야기를 나눠본다. 도시 밖에 있는 주인에게 이식할 신체 장기를 최상의 조건으로 유지하기 위해 태어난 복제인간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 복제는 가능한지, 현재 바이오 장기에 관련된 기술은 어느 정도 발달했는지 알아본다.   ●거침없이 하이킥(MBC 오후 8시20분) 신지가 민용을 불러내 이것저것 시키는 것을 본 문희는 속상한 마음에 순재에게 그 얘기를 한다. 그 얘기를 들은 순재가 신지를 당장 잡을 듯하는 바람에 문희는 자신이 잘 타이르겠다며 신지를 찾아간다. 어느날, 민호에게 여자가 생기고 심지어 뽀뽀까지 했다는 얘기를 들은 해미는 충격을 받는다.   ●놀라운 아시아(KBS2 오후 8시55분) 주사위 세우기의 1인자, 상하이의 왕강우와 카드 날리기의 달인 심양의 주페이준. 그들의 정확하고, 신기에 가까운 묘기와 현란한 손놀림의 비밀을 밝힌다. 베트남에 가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 해도 오토바이. 오토바이 없이는 못 산다는 베트남 국민들의 재미난 일상 속으로 들어가본다.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우리나라의 탈모 인구는 약 600만 명. 이 중 절반가량이 여성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탈모를 숨기고 있어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탈모로 고통받는지조차 제대로 파악이 안 되고 있다.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던 그녀들의 아픈 속내를 들어보고, 탈모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본다.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민정, 2등 한명오, 3등 강지영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문영호, 2등 임경자, 3등 양윤희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부고] 흑인 저널리스트 브래들리 사망

    “인종차별의 장벽을 깬 미 흑인의 상징적인 저널리스트가 역사속으로 사라지다.” 미 유명 시사프로그램인 CBS방송의 ‘60분’ 진행자인 에드 브래들리(65)가 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마운트 시나이병원에서 임파선종으로 숨졌다.CBS 저녁뉴스는 그를 추모하는 특집방송을 편성했고 인터넷판은 톱뉴스로 깊은 애도를 전했다.1981년 CBS뉴스 매거진에 입사, 정치·사회분야에서 뛰어난 취재 능력을 발휘하며 19차례나 에미상을 수상했다. 또 2000년 아프리카 에이즈 사망을 심층 취재, 피바디상을 받았다. 그는 베트남 전쟁을 취재하다 부상을 당하기도 했고,CBS뉴스를 대표하는 첫 흑인 백악관 출입기자였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난 그는 흑인 등 유색 인종을 위해 설립된 체이니대학을 졸업한 뒤 1963년 필라델피아 라디오 기자로 방송계에 입문했다.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 성장한 그는 흑인 청소년층의 ‘역할 모델’로 존경을 받았다. 브래들리는 생전에 한 인터뷰에서 “‘나는 내가 원하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자랐다.”면서 “자주 들으면 그 말을 믿게 된다.”고 말했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미향, 2등 최진희, 3등 박진백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명식, 2등 박석종, 3등 김필문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스카이라이프 최영선과장 ‘스카이 매거진’ MC도전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위성방송 고객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알찬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겠습니다.” 위성방송 채널에 처음으로 일반인 MC가 떴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의 자체 체널인 ‘스카이플러스’(채널 100번)의 주간 정보프로그램 ‘스카이 매거진’(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 본방송, 매일 3번 재방송)의 진행을 맡은 사내 MC 1호 최영선(40) 변화관리전담반 과장이 주인공이다.2001년 스카이라이프 창사 멤버인 최 과장은 신사업·서비스개발팀 등을 거치면서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 정보를 잘 알고 있다는 장점을 살려 MC에 과감히 도전하게 됐다. ‘스카이 매거진’은 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경품행사·시사회 티켓 등 이벤트 정보와 생활정보, 개봉작 등 채널 프로그램 소개 등으로 이뤄진다. 제작진은 다양한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는 MC를 찾던 중, 준수한 용모로 사내 브로슈어 모델로도 활약했던 최 과장을 발탁했다. 그는 “전문 MC보다는 진행이 미숙하지만 프로그램이 전달하는 정보에 대해서는 전문가 못지 않기 때문에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아직 카메라 앞에 서면 어색하고 떨리지만 더욱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방송이 전파를 타자 예상보다 뜨거운 반응에 놀라고 있다고. 아내와 3명의 아이들은 가장의 MC 데뷔를 지지하면서, 녹화본을 수십번씩 모니터링하는 열의를 보이고 있고, 직원들도 매니저를 맡아주겠다고 자청하거나 팬레터를 보내는 등 전폭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최 과장은 “큰 애가 40대 셀러리맨 아빠가 MC가 됐다는 사실에 기뻐하면서도, 너무 고개를 끄덕인다는 등 자세 교정까지 해줘 고맙게 느껴져요.” 그는 “작가가 써준 대본상 틀린 용어를 수정하는 등 정보를 올바르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야외촬영이라서 박물관을 돌며 진행하고 있는데 프로그램 성격상 배경이 어울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MC를 맡아 시청률이 올라간다면 바랄 나위 없이 좋겠지만 다양하고 복잡한 서비스를 편안하게 전달, 시청자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다면 저의 소임은 다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내 MC 1호인 만큼 책임이 막중하다는 그는 “최근 방송아카데미에 등록, 개인지도를 받고 있다.”면서 “제가 무리 없이 잘 하면 제 뒤를 잇는 사내 MC 2호·3호도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웃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양귀식, 2등 김주영, 3등 오정미 (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김혜진, 2등 김은선, 3등 양진영(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이종현의 나이스샷] 명문 골프장 짝퉁 골프장

    불과 5∼6년 전만 해도 골퍼들 사이에서는 ‘북일남화’란 말이 널리 퍼져 있었다. 강북에서는 일동레이크, 강남에서는 화산CC가 최고라는 평가였다. 그러나 지금은 이 말을 좀체 듣기가 힘들다. 이유는 간단하다. 명문 골프장에 대한 평가가 바뀌었기 때문이다. 강북에선 송추CC와 서원밸리GC가, 강남에선 남부CC와 이스트밸리가 최고 명문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가하면 세계 100대 명문 골프장에 선정된 제주도의 나인브릿지와 핀크스골프장은 골퍼들의 관심에서 차츰 멀어지고 있다. 반면 로드랜드GC와 블랙스톤골프장이 골퍼들 사이에서 가장 가보고 싶은 골프장으로 꼽힌다. 그렇다고 예전에 명문으로 불리던 그 골프장들의 가치가 떨어진 건 절대 아니다. 분명한 건 골프장에 대한 가치와 평가는 항상 변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명문 골프장에 대한 평가는 왜 바뀌는 것일까. ‘골프 천국’ 미국에선 골프다이제스트와 골프매거진이 2년에 한 차례씩 ‘100대 골프장’을 선정해 발표한다.선정기준은 샷의 가치와 코스난이도, 디자인의 다양성·기억성·미적감각, 코스관리, 전통성 등이다. 국내 역시 위의 7가지를 잣대로 명문 골프장을 평가한다. 이에 선정되는 것은 분명 명예로운 일이다. 그러나 절대적인 평가일 수는 없다. 골퍼의 눈에 차지 않으면 언제나 그 가치가 바뀔 수 있다. 바꿔 말하면 골프장의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가 더 중요하다. 사실 국내 ‘명문 골프장’ 선정은 회원권 가격 올리기와 신규 회원권 판매 전략, 골퍼들의 지나친 명문 선호가 만들어낸 부산물이다. 이들은 지나치게 100대니,10대니 하는 명문 수식어에 집착한다. 적당한 상술로 꿩도 먹고 알도 먹을 수 있다.‘누이좋고 매부좋은’ 일로 치부되기도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명문 골프장은 누구나가 공감할 수 있는 객관성과 형평성, 그리고 신뢰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욕심대로라면 회원과 내장객의 만족도까지 포함돼야 한다. 골프장의 차별성이나 발전적인 경쟁유도 차원에서 볼 때, 명문 골프장 선정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자칫 골프장을 귀족화시키거나 특권의 테두리에 더 가둬 놓을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마케팅 전략에 의해 선정되는 명문이 과연 얼마만큼 객관성을 가질까. 그리고 얼마나 오래 갈까. 진정한 명문은 골퍼들의 입을 통해서 최대의 공감대를 이룬 결과여야 한다. 명문 골프장에 대한 골퍼의 생각은 항상 바뀔 수 있다. 오랫동안 명문으로 남기 위한 요건이 무엇인지 골프장들은 곰곰이 생각해 볼 일이다.레저신문 편집국장 huskylee1226@yahoo.co.kr
  •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G마켓과 함께하는 우리들의 앨범

    서울신문 주말매거진 ‘We’는 독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우리들의 앨범을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www.gmarket.co.kr)과 함께 진행합니다. 1등에게 ipod nano 1G(17만원),2등에게 세븐라이너 뉴슬림 플러스(14만원),3등에게 종근당 글루코사민 6개월분(5만원)을 드립니다. ●접수: 디지털 사진은 이메일(album@seoul.co.kr), 인화사진(크기 10×15 이상)은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우편번호 100-745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25번지) ●문의: 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02)2000-9242 ●선물 받으실 분 : 1등 유재경, 2등 신현정, 3등 모영균(G마켓 회원으로 등록해야 상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 [10일 TV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오후 10시) 국내에서 하루 세끼 밥과 국을 챙겨 식사하는 사람들이 주는 대신 빵과 스파게티 등 서구식 식단으로 식탁을 채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서구에서는 쌀과 밥 열풍이 불고 있다. 한국인의 기본 밥상 메뉴인 밥, 국, 나물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분석한다.‘한식 건강법’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선생님으로부터 아들 재훈에 대한 소리를 들은 경근씨는 기분이 좋지 않다. 학업 문제만으로도 바쁜데 여자친구가 있는 것 같다니, 보수적인 경근씨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아들 여자친구 얼굴도 볼 겸 사물놀이 동아리에 들른 경근씨는 아내에게 아들 걱정을 하지만 통 큰 오남씨는 아들을 믿는다고만 한다.   ●주몽(MBC 오후 9시55분) 주몽이 한나라에 볼모로 가기로 결정됐다는 소문이 궁내에 파다하게 퍼진다. 금와와 유화부인, 오마협, 예소야 등은 모두 침통해하지만 딱히 다른 방도가 생각나지 않는다. 부득불은 대소를 찾아가 주몽을 궁에 두어야 안전하고 한나라로 보내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면서 오히려 영포를 보내는 게 좋겠다고 말한다.   ●김미화의 U(SBS 오후 1시) 미국 최고의 클래식 음악상 ‘에버리 피셔상’을 수상하면서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최근 2집 앨범을 내고 국내 활동을 준비 중인 그가 처음으로 어머니의 나라 한국에서 추석을 보냈다고 한다. 생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보낸 추석은 그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직접 들어본다.   ●사이언스 매거진N(EBS 오후 10시5분) 고유가시대에 기름값도 절약하고 더불어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이런 문제를 해결할 구체적인 대안이 바로 ‘바이오디젤’이다. 바이오디젤은 유채꽃, 대두, 쌀겨, 폐식용유 등 식물성 기름을 원료로 해서 만든 바이오원료다. 바이오디젤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5분) 자선 모금 행사인 ‘웨딩드레스 데이’를 맞아 웨딩드레스 차림의 여성들이 런던 시내를 활보하고 있다. 대부분 여성들이 결혼식 당일에만 입고, 그 후엔 다시 입을 일이 없는 웨딩드레스. 바로 이런 점에 착안해 웨딩드레스를 이용한 자선모금 행사를 열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다.
  • [03일 TV 하이라이트]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5분) 유럽에서 가장 긴 목재다리가 독일에서 완공됐다.‘용의 꼬리’라 불리는 이 다리는 철재기둥만 빼고 낙엽송과 전나무로 만들어졌다. 하늘로 승천하는 용처럼 구불구불한 디자인과 붉은 색채가 인상적이다. 나무로 만들어서 조금은 불안해 보이지만 한꺼번에 3000명이 건너가도 될 정도로 튼튼하다. ●사이언스 매거진N(EBS 오후 10시5분) 주성치가 각본·감독·주연한 영화 ‘소림축구’ 속의 축구 과학을 찾아본다. 세계는 지금 ‘종자전쟁’시대이다. 다양한 생물종 확보는 생명산업(BT)의 중요한 요소로서 국부 창출의 큰 몫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토종식물을 확보하는 모습을 소개하고 현재 천연 신약물에 대한 노력을 알아본다. ●독신천하(SBS 오후 9시55분) 정완은 운전하는 혜진에게 지헌은 결혼상대자라기보다 연애상대자라는 말과 농담을 던지는데, 이를 듣던 혜진은 약간 기분이 상한다. 정완은 비장한 각오로 드라마 시놉시스를 들고서 방송사로 들어가서는 한 PD를 만나지만, 시놉시스를 버리는 그를 보고는 화가 난 채 할 말을 다하고서는 뒤돌아선다. ●해모수의 주몽이야기(MBC 오후 11시15분) 아들을 앞에 두고 이름 한번 부르지 못했던 해모수. 비극적인 죽음으로 온 국민의 가슴을 울렸던 해모수가 주몽을 다시 만났다. 드라마가 끝난 후 해모수의 잔영에 휩싸여 두문불출했던 허준호가 모습을 드러낸다. 해모수의 속내와 그가 말하는 드라마 ‘주몽’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인간극장(KBS2 오후 8시55분) 어머니와 비슷한 처지의 노인들이 다 제 부모같이 느껴진다는 봉삼씨는 백령도 가을리 슈퍼스타다. 홀로 사는 노인들 집은 하루에 한 번 찾아가 도울 일이 없는지 점검을 한다. 누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간다. 손재주 많은 덕에 경운기 고치는 일에서 보일러 고치는 일까지 못하는 일이 없다. ●열아홉 순정(KBS1 오후 8시25분) 윤정을 잡고선 가지 말라고 소리친 우경은 한번 사귀어보자고 말한다. 국화가 자기 때문에 회사를 그만둔 것에 속이 상했던 윤후는 우유배달을 시작했다는 국화의 말에 자신의 능력 없음을 뼈저리게 느끼며 미안해한다. 홍영감과 혜숙의 결혼식날 극도로 긴장한 홍영감은 자꾸만 화장실을 들락거린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