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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욕심많은 엄마가 ‘슈퍼걸’ 딸 만든다

    ‘욕심 많은 엄마’가 미래에 훨씬 능동적인 ‘슈퍼걸’을 만든다. 그동안 탈권위적 남성성을 가진 신세대 아빠가 남성을 능가하는 ‘알파걸’을 만든다는 연구와는 또 다른 결과여서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BBC와 뉴사이언티스트 매거진은 2일(현지시간) 런던대 에리니 플로리 박사팀이 1970년생 자녀 3000명을 분석한 결과, 모녀간의 흥미로운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소개했다. 아빠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려진 엄마의 역할을 조명한 연구 결과다. 연구 결과 엄마가 자녀에 대한 기대감이 높으면, 딸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부심과 미래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지게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딸의 경우 자신의 삶에 대한 확신과 능동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은 엄마의 기대감과 깊은 상관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 연구에서 아들은 엄마의 기대감과는 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런던대 연구팀은 엄마가 10살된 딸에게 더 수준 높은 고등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주지할수록 자존감 등 딸의 자아 성장에 영향을 준다고 밝혔다. 또 자녀에 대해 같은 기대감을 지니고 있어도 영국 엄마들은 아들보다 딸에게 고등교육을 더 받도록 ‘떠미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유는 엄마들이 자신보다 딸이 더 나은 삶을 누리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교육 심리학자 캐런 쿨렌은 “일반적으로 자녀는 부모 중 같은 성(性)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며 “자녀에 대한 기대감이 큰 아빠는 자녀의 성별에 관계없이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뉴사이언티스트 매거진은 “당신이 30대 여성으로 스스로의 삶을 힘겹고 수동적이라고 느낀다면 어쩜 당신의 엄마 탓을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고 전했다.안동환기자 sunstory@seoul.co.kr
  • 소녀시대, 개성만점 ‘친필 이력서’ 공개

    소녀시대, 개성만점 ‘친필 이력서’ 공개

    소녀시대가 톡톡 튀는 친필 이력서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케이블 음악 채널 Mnet ‘팩토리 걸 (연출: 권영찬 PD)’에서 패션 매거진 에디터에 도전하며 생애 처음으로 이력서를 작성했다. 소녀시대의 9명 멤버들은 각자 패션 에디터로 취업하기 위해 이력서 항목 안에 각자 자신의 특기 사항 및 예비 에디터로서의 각오를 밝히는 등 개성 넘치는 이력서를 완성했다. 그중 소녀시대 멤버 서현, 티파니, 제시카의 이력서는 유독 통통 튀는 글귀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저를 놓치면 인생의 가장 큰 실수를 하셨다며 후회 할 지도 몰라요.” 라고 당찬 모습을 보였으며 티파니는 핑크 공주답게 아기자기한 필체로 “특별한 건 없지만 열심히 한면 된다!”란 각오를 적었다. 또 제시카는 “절대 졸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다짐해 본인이 멤버 중 가장 잠이 많음을 이실직고했다. 리더인 태연도 “라디오 DJ 경험을 바탕 삼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출을 맡은 권영찬 PD는 “매거진 에디터가 되는 기본적인 과정을 소녀시대도 똑같이 경험할 것”이라며 “ 좀 더 트렌디한 이미지로 점차 변신해 가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소녀시대 에디터 되다’편은 오는 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들의 어린시절은 어떤 모습?

    할리우드 스타들의 어린시절은 어떤 모습?

    할리우드 스타들의 어린 시절 모습은? 수영스타 마이클 펠프스와 할리우드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나탈리 포트만 등 해외 스타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니콜 키드만의 어린시절 모습. 키드만은 자신의 어린 시절에 대해 “다른 아이들과 좀 다른 편이었다. 수영과 서핑으로 초콜릿 빛 피부를 가진 동생과 달리 나는 침대 위에서 책 읽고 꿈꾸기를 좋아했던 소녀였다.”고 회상했다. 두 번째는 나탈리 포트만의 어린 시절. 포트만은 하버드대 졸업식장에서 “난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 야망이 강했다.”며 “내가 좋아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그것을 갖기 위해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공부했다.”고 말해 사진 속 귀여운 소녀와는 다른 ‘모범생’ 포스를 드러내기도 했다. 베이징 올림픽 최고의 스타인 마이클 펠프스는 현재의 얼굴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해맑은 미소의 사진을 공개됐다. 새로운 수영의 역사를 쓴 그는 “자라면서 나는 항상 올림픽 메달리스트를 꿈꿨다.”고 회고했다. 마지막은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그는 “어렸을 적 엄마와 함께 살았던 할리우드와 웨스턴은 마약상과 창녀들의 골목이었다.”며 “내가 5살이었을 때 트렌치코트를 입은 사내는 주사바늘과 마약을 가지고 날 위협했다.”고 불우한 어린시절을 털어놨다. 사진=유에스 매거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성훈 “요시다와 대전 센고쿠도 상관없다”

    추성훈 “요시다와 대전 센고쿠도 상관없다”

    “요시다와 싸울 수 있다면 드림이든 센고쿠든 상관없다.” ’마왕’ 추성훈이 24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시 한번 요시다 히데히코와의 대전을 강력하게 희망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추성훈은 ‘연말대회에서 요시다와 싸우고 싶다’고 말한 것에 대해 “나에게 있어 요시다는 꼭 넘어야할 벽”이라며 “(어제 발언 뒤) 나와 요시다의 관계를 알고 있는 사람들한테서 많은 연락을 받았다. 시기적으로 좋은 지 나쁜지는 알 수 없지만 그들은 나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요시다와 싸울 수 있다면 드림이든 센고쿠든 상관없다. 요시다와는 체급도 다르고 여러 문제가 있지만 그와 싸울 수 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또 드림 초대 미들급 왕좌에 오른 게가드 무사시의 대전 요구에 대해서 추성훈은 “그에게 존경받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도 “하지만 갑작스러운 타이틀 매치는 무리다. 처음부터 토너먼트에 출전해 자격을 얻은 다음 붙는 것이 수순”이라며 즉각적인 답변을 피했다. 아오키 신야의 도전에는 “솔직히 말하면 흥미 없다. 지금은 요시다와의 시합 밖에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며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한편 TBS가 어제 방송한 드림6의 평균시청률은 9%, 순간최고시청률은 ‘추성훈 대 토노오카 마사노리’의 13.4%였다. 두 대회 연속 최고시청률을 마크한 추성훈은 “솔직히 무척 기쁘다. 하지만 나보다 훨씬 좋은 시합을 펼친 선수들도 많다. 시청자들이 여러 선수들의 경기를 봐줬으면 좋겠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사진=GBR격투기매거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4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어떻게 생겼을까?

    4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어떻게 생겼을까?

    현생 인류와 이웃사촌 격인 멸종인류 ‘네안데르탈인’의 여성 얼굴을 복원한 이미지가 최초로 공개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언론들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기획으로 4만3000여년 전에 살았던 네안데르탈인 여성의 모습이 복원됐다고 20일 보도했다. 작업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미국 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보관된 남성 네안데르탈인의 뼈에서 추출한 DNA 분석 결과에 기존 화석 등을 통한 인류학 연구 결과를 조합해 ‘윌마’(Wilma)라는 이름의 복원 모델을 만들었다. 이번 복원 모델은 붉은색 머리와 밝은 피부를 갖고 있다. 키는 약 152cm 정도. 윌마라는 이름은 원시인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고인돌 가족 플린스톤’의 캐릭터에서 착안했다. 작업을 주관한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과학 편집장 제이미 쉬리브는 “처음으로 인류학자들이 화석을 넘어 과거 멸종 인류의 DNA에 눈을 돌리게 된 작업물”이라고 이번 작업의 의미를 설명했다. 복원된 네안데르탈인 여성 이미지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거진(NGM) 10월호 표지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 내셔널 지오그래픽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이블·위성방송]

    ●SBS드라마 플러스 08:30 대송검시관 10:20 워킹맘 13:0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14:20 패밀리가 떴다 18:30 생활의 달인 21:00 미스터리 특공대 23:40 패밀리가 떴다 ●투니버스 11:30 명탐정 코난 극장판 13:30 짱구는 못말려 16:00 요절복통 수호천사 19:00 짱구는 못말려 24:00 심슨네 가족들 01:00 다이노브레이커 ●WOW 한국경제TV 07:00 대박타임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대박타임 22:00 한밤의 증시카페 ●히스토리채널 09:00 역사탐험, 한민족 생활 건강사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5:00 맛의 달인 19:00 과학테크놀로지 20:00 고대사 03:00 엄마를 바꿔라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22:00 오답노트(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3:00 세계의 미술관 14:00 과학의 눈 15: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3-2, 과학3-2 17:00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5-2, 과학5-2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채널CGV 05:50 코브라 07:50 할로우맨 12:00 이장과 군수 14:50 트리플X 17:10 하류인생 19:50 혹성탈출5 22:00 리딕 01:00 색, 계 ●온스타일 06:40 신데렐라 스토리 10:00 프렌즈2 11:00 섹시스트2 12:00 스타일 매거진 14:30 러브라이드 16:00 하우스2 24:00 더티 섹시 머니 ●한방건강TV 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라이프 미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신비한 약초의 세계 20:00 건강상담
  • 로이터 “아시아 선수, EPL서 한국만 성공”

    로이터 “아시아 선수, EPL서 한국만 성공”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한 아시아 선수들 중 한국 선수들만이 성공적이라는 현지의 평가가 나왔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프리미어리그를 꿈꾸는 이들의 힘든 시간들’(Hard times for Premier League dreamers)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아시아 스타선수들의 잉글랜드 리그 도전에 대해 조명했다. 이 기사에서 로이터는 “최근 몇 년 사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로 진출한 아시아 선수들이 크게 늘어 한국, 일본, 중국, 이란, 태국 등 국적도 다양해 졌지만 잉글랜드 리그가 모든 선수들의 성공을 보장해 주는 것은 아니었다.”며 실패가 더 많았다고 평가했다. 로이터가 가장 먼저 실패의 예로 꼽은 것은 중국 선수들. 순지하이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벤치를 달구다 2부리그인 챔피언십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옮겼고 둥팡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이었지만 2년간 임대 선수 생활을 전전하다가 중국으로 돌아갔다. 로이터는 “한국 선수들만이 적어도 현재까지는 잉글랜드에서 성공을 맛보았다.”며 아시아 국가들 중 예외로 분류했다. 이어 “설기현은 풀럼 주전에서 밀려났고 이영표는 분데스리가로 이적하기는 했지만 김두현이 웨스트브롬위치 알비온에 안착했고 박지성은 맨유의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고 한국 선수들의 근황을 전했다. 특히 박지성에 대해서는 지난 5월 아시아 선수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무대 직전까지 갔다가 아쉽게 무산된 점을 거론하며 성공한 아시아 선수의 예로 들었다. 로이터는 축구잡지 ‘월드사커매거진’(World Soccer magazine) 에디터 게빈 해밀턴의 말을 인용해 “아시아 선수들은 유럽리그에서도 자신의 플레이를 펼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자국 대표팀에서의 명성과 새로운 환경에서의 적응 문제가 이를 방해한다.”고 지적했다. 게빈 해밀턴은 “박지성이나 나카무라 순스케(셀틱)은 아시아 선수들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일조했다.”며 두 선수의 활약은 인정하면서도 “그러나 경제적으로 유럽 클럽들은 아시아 선수들을 통해 많은 돈을 벌지 못하고 있고 선수들의 취업비자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면서 아시아 선수들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처칠이 그린 비공개 그림 30년만에 공개

    뛰어난 그림실력을 지녔던 것으로 유명한 윈스턴 처칠 전 수상의 비공개 그림이 경매에 나와 수집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그림에는 훗날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필립 왕이 결혼 후 애용했던 별장이 위치한 사용했던 서리(Surrey) 지방의 풍경이 담겨져 있다. 세계 2차 대전 중 처칠의 보좌를 맡았던 로드 테일러(Load Taylor)가 보관하고 있다가 지인에게 선물했다는 이 그림은 지인의 아들에게 물려져 보관돼 왔다. 그러나 자신이 소유했던 그림이 처칠 수상의 것이라는 사실을 몰랐던 그림 소유주는 다락방에 30년간 넣어둔 채 꺼내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우연히 그림 경매업체 관계자가 그림을 발견했고 10개월을 연구한 끝에 캔버스에 그려진 다리와 호수, 집들이 서리 지방의 한 풍경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또 사인이나 이름이 없고 색감과 붓터치가 처칠 전 수상의 스타일과 같다는 점, 처칠이 1934년 서리 지방을 방문한 뒤 한 매거진에 글을 기고했던 것 등의 사실이 처칠의 그림임을 확실케 했다. 영국 벅스에 위치한 경매업체 대표 존 딕킨스(John Dickins)는 “처칠 수상은 대부분 자신의 그림에 사인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스스로를 예술가로 인정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사람들은 그의 실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며 그는 많은 작품을 남겼다.”고 말했다. 이어 “처칠은 항상 호수 위에 보트를 그려 넣는 것을 좋아했다.”면서 “이 그림은 색감이나 스타일 뿐 아니라 이러한 처칠 그림만의 특징을 모두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30년 동안 다락방에 갇혀있다 빛을 보게 된 처칠 전 수상의 그림은 오는 20일 경 경매에 나올 예정이며 전문가들은 적어도 15만 파운드(약 3억원)이상의 고가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휴대용 악기의 극치 ‘접히는 기타’ 화제

    휴대용 악기의 극치 ‘접히는 기타’ 화제

    음량이 넉넉하면서도 휴대가 간편해 레저용 악기로 널리 사용되는 어쿠스틱 기타. 그다지 넘칠 것 없어 보이는 어쿠스틱 기타 고유의 크기마저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미국의 기타 제작자 하비 리취가 ‘접히는 기타’를 발명해 기상천외함을 안겨준다. ’보이지 에어 기타’(Voyage-Air Guitar)란 이름이 붙은 이 악기는 유서 깊은 미국 기타 브랜드 ‘마틴 기타’(C.F. Martin & Company)측의 의뢰로 제작된 것. 하비 리취는 대당 10만 달러에 이르는 ‘마틴 커스텀’ 기타를 공급 받아 이같은 혁신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기타 넥을 접고 펴는 방법은 간단하다. 넥과 바디가 연결된 지점 안 쪽에 장착된 볼트가 열쇠로 이 볼트를 이용하면 만사가 해결된다. 넥을 접었을 때 장력이 풀어져 너덜해진 기타줄은 바디의 공명홀 안으로 가지런히 정리해 넣으면 된다. 제작 중에 가장 다루기 어려웠던 점은 넥과 바디 사이에 부착된 경첩 역할의 이음새를 매끈하게 처리하는 것이었다고. 이 부분이 어긋날 경우 기타 넥이 휘어 정확한 음정을 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결국 이 부분은 넥 쪽 나무 재질 안쪽으로 숨겨서 처리했다고 한다. ’기타 플레이어 매거진’의 아트 톰슨은 “보이지 에어 기타는 다른 훌륭한 기타들처럼 풍부한 저음과 강력한 중음, 밝고 뚜렷한 고음을 크게 울려준다.”고 밝혔다. 또 “일반 기타와 마찬가지로 기타 넥이 튼튼할 뿐만 아니라 모든 포지션에서 부드럽고 명확한 코드를 뽑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voyageairguita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수·광고 수입 급감 日 간판잡지 휴·폐간

    |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간판 잡지’들이 잇따라 휴간 또는 폐간되고 있다. 인터넷의 확산에 따른 부수 감소와 광고수입 격감으로 잡지계의 불황이 깊어진 탓이다. 정치·사회 문제를 다룬 시사잡지는 물론 연예·생활잡지 등도 예외가 아니다. 고단샤(講談社)의 종합월간지 ‘현대’는 오는 12월1일자를 끝으로 휴간한다.1966년 12월 창간 이후 ‘잡지저널리즘’의 정착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논픽션 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이름을 떨쳤다.1969년 36만부를 정점으로 현재는 8만부로 떨어졌다. 고단샤 측은 “노력했지만 10년 동안 채산성이 맞지 않았다.”고 휴간의 불가피성을 설명했다. 우파·좌파의 토론 등 대담 중심의 월간지 ‘논좌(論座)’도 10월호부터 휴간한다.무려 91년의 전통을 가진 대표적인 주부 월간지 ‘주부의 벗’은 지난 6월호로 막을 내렸다. 회사 측은 “주부의식을 가진 여성들이 적어진 데다 여성의 생활 스타일의 변화에 대응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 성인잡지 ‘플레이보이 일본판’은 1975년 5월 첫 발행,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내년부터 발행되지 않는다. 창간 당시 100만부나 팔렸지만 최근에는 5만 5000부로 떨어져 미국 본사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훨씬 노골화된 선정잡지의 증가와 함께 인터넷의 사진이나 동영상에 무릎을 꿇었다는 게 업계 측의 분석이다. 1972년 첫선을 보인 월간영화잡지 ‘로드쇼’ 역시 내년 1월호를 낸 뒤 종간된다. 패션잡지 ‘보아오(BOAO)’,40대 여성지인 ‘그레이스(GRACE)’,‘광고 비평’, 만화월간지 ‘매거진 제트(Z)’ 등도 올해 안에 발행을 접기로 했다.일본 출판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잡지 광고비는 2006년 인터넷에 역전당한 뒤 지난해에는 인터넷이 6003억엔인 반면 잡지는 4585억엔에 그쳤다. 지난해 휴·폐간된 잡지는 2006년보다 30%나 증가한 218개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hkpark@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들의 대학시절 모습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대학시절 모습은?

    할리우드 스타들의 대학시절 모습은 어땠을까? 지금과 거의 흡사한 모습을 가지고 있는가 하면 지금과는 전혀 딴판인 모습의 스타들도 적지 않다. 스타들의 대학시절 학년 앨범(Year Book)을 보면 예전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다. 어눌한 브래드 피트의 사진은 최고 매력남으로 꼽히는 지금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안경쓰고 테니스 치는 모습이 어색하기 그지 없다. 중년이 될수록 중후함과 섹시함이 묻어나는 조지 클루니의 모습은 어떨까? 젊은 시절 ‘썩소’를 날리는 모습이 재미있다. 브루스 윌리스 역시 눈빛은 지금과 흡사하지만 변해도 많이 변했다. 르네 젤위거도 지금의 이미지와 뽀글뽀글 파마 머리의 대학 시절은 천양지차다. 이에 반해 브라트니 스피어스의 대학 신입생 사진은 지금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물론 세월이 많이 흐르지 않았다는 이유일 수도 있겠다. 사진=유에스 매거진 (사진 위 좌측부터 순서대로) 브래드 피트 대학교 2학년 학년 앨범, 1981 조지 클루니 대학교 4학년, 1988 브루스 윌리스 대학교 4학년, 1973 르네 젤위거 대학교 2학년, 1987 브리트니 스피어스 대학 신입생, 1997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vs 페일린’ 잡지 표지모델로 한판

    ‘오바마 vs 페일린’ 잡지 표지모델로 한판

    치열한 대선 경쟁을 펼치고 있는 미국 양당 후보들이 한 잡지를 통해 관심도를 가늠하는 평가전을 가졌다. 미국 연예잡지 OK매거진은 최신 발행호를 민주당 대통령 후보 버락 오바마와 공화당 부통령 후보 사라 페일린을 각각 모델로 내세운 두 가지 표지로 발행했다. 지지자들의 경쟁심을 자극해 관심을 유발한다는 전략이다. 잡지 표지에 쓰인 페일린의 사진은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막내아들 트리그(Trig)을 안고 있는 모습. 잡지는 사진과 함께 ‘어머니의 가슴 아픈 선택’(A MOTHER’S PAINFUL CHOICE)이라는 문구를 실어 출산과 가족사에 대한 호기심을 부추겼다. 표지에 맞게 ‘페일린 판’은 내부 커버스토리를 통해 최근 불거진 17세 딸 브리스톨의 혼전임신 스캔들과 관련한 진실들과 임신 중 아들의 다운증후군을 알았지만 출산하게 된 이야기 등을 다뤘다. ‘오바마판’의 표지에는 부인 미셸과 함께 있는 오바마의 사진과 두 딸, 말리아(Malia)와 사샤(Sasha)의 작은 사진이 사용됐다. 가정적인 아버지의 부드러운 인상을 강조한 것. 잡지 내부 커버스토리도 오바마가 ‘아빠’로서 어린 두 딸과 함께 지내는 일상을 다뤘다. 한편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2일(현지시간) 발표한 지지율 조사 결과 오바마는 지지율 50%를 기록하며 42%를 기록한 매케인을 8%P 앞섰다. 사진=OK매거진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의 ‘애견 사랑’ 브라운관을 점령하다

    스타의 ‘애견 사랑’ 브라운관을 점령하다

    박지윤 KBS 전 아나운서의 출연으로 화제가 된 MBC 추석특집 ‘스타의 개를 소개합니다’(이하 스개소)에는 여러 스타들이 출연해 애견사랑을 전한다. 이처럼 현재 브라운관에는 스타들의 애견을 종종 만나 볼 수 있으며 소개된 애견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스개소’에 출연한 박지윤 전 아나운서 역시 자신이 키우고 있는 애견에 대한 사랑을 과시하며 지난주 녹화를 마쳤다. 또한 손호영, 문희준, 신봉선, 솔비 등 역시 자신들의 애견들을 소개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처럼 스타들의 애견이 화제가 되고 있는 지금 남다른 애견사랑으로 화제가 된 스타들은 누가 있을까. 우선 지금은 막을 내린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인기 코너 ‘경제야 놀자’에는 가수 백지영이 출연해 자신이 현재 키우고 있는 강아지 감정을 의뢰해 애정을 과시 한 바 있다. 탤런트 이윤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애완견 전용 쇼핑몰을 운영했으며 가수 김현정과 민효린 등이 애견홍보대사로 활약하며 애견 사랑을 전했다. 또한 스타들의 사생활을 엿볼 수 있는 미니홈피에서도 그들의 애견사랑을 엿볼 수 있다. 스타들은 자신들의 애견과 다정한 한 때를 공개, 네티즌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됐다. 얼마 전에는 미녀스타 엄정화, 이혜영, 김정은, 손태영 등이 자신들이 기르는 애견과 함께 유명 패션 매거진 보그와 화보 촬영에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욱이 이들의 사진은 전시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공개되었으며 수익금의 전액은 유기견과 유기묘 구호 기금으로 사용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 나온 저 아저씨’ 맷 데이먼 맞아?

    ‘배 나온 저 아저씨’ 맷 데이먼 맞아?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 영화 ‘본 아이덴티티’ 시리즈의 주인공 맷 데이먼의 최근 모습이다. 세 아이를 둔 올해 37세의 아버지다운 몸매지만 지성적이고 날카로운 이미지의 데이몬을 사랑했던 팬들은 실망이 크다. 그러나 ‘유에스 매거진’ 에 공개된 데이몬의 이 사진은 그가 영화 ‘인포먼트’(Informant)를 위해 일부러 맥주와 햄버거를 먹어대며 살을 찌운 결과다. ‘오션스’ 시리즈로 유명한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신작 영화 ‘인포먼트’에서의 역할을 위해 맷 데이먼은 몸을 불려가며 열연했다. 거의 촬영을 끝낸 그는 이제 본격 다이어트에 돌입할 태세다. 몸집을 불리기 위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데이몬은 “맥주와 햄버거를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사실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농담으로 응수했다. 촬영 막바지 단계인 영화 ‘인포먼트’는 내년 3월 개봉될 예정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운특파원 베이징은 지금] 中 ‘1위’ 표정관리

    ‘금메달이 많아야 1등이냐, 메달을 모두 합친 수가 많아야 1등이냐.’ 프랑스의 주간지 ‘르 피가로 매거진’의 보도내용이 알려지면서 중국민들 사이에 ‘1등 논쟁’이 한창이다. 이 잡지는 최근호에서 “미국은 총 메달 수를 따지는 방식으로 베이징올림픽에서 자기들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중국 신문들이 이 기사를 받아 쓰면서 중국민들은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국과 중국을 비롯하여 프랑스, 영국 등 많은 나라가 전통적 방식에 따라 금메달 개수로 올림픽 순위를 매기고 있기 때문이다.22일 정오 현재 금메달 수는 중국 46개, 미국 29개로 비교가 되지 않지만, 총 메달 수는 미국이 95개로 83개의 중국을 앞서고 있다. 중국민들은 중국이 금메달 경쟁에서 미국을 압도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현재 상황을 ‘패배’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고 분개한다. 반면 언론은 짐짓 여유를 보이고 있다. 베이징청년보는 21일 “중국이 금메달 개수로 1위를 차지하든, 미국이 총메달 수로 1위를 차지하든 이 것만으로 스포츠 대국으로서 미국의 몰락이나 중국의 부상을 증명하기는 힘들다.”고 밝혔다.또 “특히 최근 선수들의 실력차가 근소해 두 가지 순위 매김 방식에서 어떤 것이 더 과학적이고 적합한지는 판단하기 어렵다.”면서 “과거에 중국이 항상 미국과 러시아에 밀려 큰 차이로 3위에 머물렀던 것을 생각한다면, 이번 올림픽에서 중국의 성적은 매우 자랑스러운 결과”라고 덧붙였다. 총력을 기울여 베이징올림픽에 걸린 금메달 119개를 의미하는 ‘119 프로젝트’를 추진했던 중국 국가체육총국도 최근에는 “중국은 금메달 개수로 어느 특정한 나라를 목표로 삼은 적이 없다.”고 거듭 유화적인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문예에서 1등 없고, 무예에서 2등 없다.(文無第一,武無第二)’는 옛 말을 마음 속에 새기고 있는 중국이다. 무(武)의 근본인 스포츠에서 2∼3등 메달까지 합쳐 계산하자는 주장을 수긍할 리 없다. 올림픽에서 거두고 있는 호성적에 중국 당국은 이제 ‘표정관리’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jj@seoul.co.kr
  • 日연구팀 “코끼리도 숫자를 셀 수 있다”

    日연구팀 “코끼리도 숫자를 셀 수 있다”

    코끼리도 셈을 할 수 있다? 최근 일본의 한 연구팀이 코끼리가 숫자를 구분하고 셈을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본 도쿄대 나오코 이리에 박사에 따르면 코끼리는 작은 숫자 내에서 계산을 할 줄 아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을 밝혀냈다. 연구팀은 이를 입증하기 위해 두개의 바구니를 준비한 뒤 첫 번째 바구니에는 3개의 사과를, 두 번째 바구니에는 1개의 사과를 넣었다. 이후 첫 번째 바구니에 다시 4개의 사과를, 두 번째 바구니에 5개의 사과를 추가시켰다. 결국 첫 번째 바구니에는 총 7개의 사과가, 두 번째 바구니에는 총 6개의 사과가 담긴 셈이다. 이를 본 ‘아시야’라는 이름의 한 아시아 코끼리는 첫 번째 바구니에 더 많은 사과가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는 첫 번째 바구니 속 사과를 꺼내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 실험에 참가한 코끼리 중 더 많은 개수의 사과가 든 바구니를 선택한 코끼리는 74%. 이리에 박사는 “나 조차도 바구니에 넣은 사과의 개수가 헛갈렸지만 코끼리들은 단번에 알아챘다.”고 뉴사이언티스트 매거진을 통해 밝혔다. 최근에는 침팬지와 비둘기도 셈을 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그러나 코끼리의 셈 능력이 더욱 흥미로운 이유는 코끼리는 두 숫자를 비교할 뿐 아니라 매우 유사한 크기의 숫자도 구분해 낼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이리에 박사는 “야생에서 사는 코끼리가 왜 수학적 능력을 가지게 됐는지는 아직 의문”이라면서 “첫 번째 가능성은 떼 지어 무리로 이동할 때 한 마리도 낙오되지 않게 무리를 이끌기 위함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다른 가능성은 뇌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셈 능력이 생겼다는 것이지만 자세한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사진=cache.eb.com(아시아 코끼리)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샤일로vs수리’ 비교 美잡지…네티즌 비난

    ‘샤일로vs수리’ 비교 美잡지…네티즌 비난

    “벌써부터 경쟁구도? 너무 일러!” 미국 연예지 ‘스타매거진’이 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 커플의 딸 샤일로(Shiloh)와 톰 크루즈·케이티 홈즈 부부의 딸 수리(Suri)를 비교하는 사진을 표지에 실었다가 네티즌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스타매거진은 샤일로와 수리의 사진을 표지 양쪽으로 배치하고 가운데 ‘꼬마 공주님들’이라는 제목을 달았다. 또 두 아이의 평소 생활을 비교한 문구를 나열했다. 잡지는 표지 뿐 아니라 기사에서도 샤일로는 쿠키를 좋아하지만 수리는 아버지 톰 크루즈의 종교인 사이언톨로지 규율에 따라 유기농 음료를 주로 마신다고 설명하는 등 두 아이의 생활을 비교했다. 이같은 내용이 인터넷에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상업적인 시각으로 경쟁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네티즌 ‘Catherine’은 “타블로이드가 아이들을 바라보는 방식”이라며 연예지들의 고질적인 문제라고 꼬집기도 했다. 연예사이트 ‘왈레그닷컴’(waleg.com)은 “이제 겨우 두 살인 아이들을 본인들의 의사와 관계없이 경쟁구도로 몰고 싶은가? 이들이 16세, 18세가 됐을 때는 어떻게 할지 궁금하다.”며 “정당화될 수 없는 짓”이라고 지적했다. 사진=livejourna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美언론 “박태환, 보그 편집장이 반할 선수”

    美언론 “박태환, 보그 편집장이 반할 선수”

    박태환이 패션계 명사와 함께 패션쇼를 찾는다면? 미국의 문화·예술 주간지 ‘뉴욕매거진’이 박태환을 ‘뉴욕 패션쇼에 초대될만한 선수’ 중 한명으로 꼽았다. 뉴욕매거진은 패션섹션 ‘더 컷’(The Cut)에서 미국 테니스 국가대표 제임스 블레이크, 체조선수 조나단 호튼 등과 함께 한국의 박태환의 사진을 첨부하며 패션주간의 ‘암캔디’(Arm Candyㆍ지성보다는 용모때문에 행사에 초대되는 인물)의 가능성이 있는 인물로 소개했다. 잡지는 ‘안나 윈투어의 새로운 암캔디 후보는?’(Which Olympians Could Be Anna Wintour’s New Arm Candy?)이라는 제목의 이 기사에서 박태환을 “지난 올림픽에서 실격됐던 아픔을 이겨내고 정상에 선 어린선수”라고 밝히며 “역경을 딛고 일어선 강인함이 안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외모와 심성을 함께 갖춘 선수라고 전했다. 보그 편집장인 안나 윈투어는 패션계의 막강한 실력자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인물이다. 안나는 지난해 뉴욕 패션주간에 로저 페더러를 ‘암캔디’ 삼아 함께 패션쇼를 찾았다. 잡지는 사진을 첨부한 세 명의 선수들 외에도 올림픽 수영의 신화를 쓰고 있는 마이클 펠프스와 비치발리볼 선수 필 달하우서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대부분 미국 대표선수들이 선정된 가운데 아시아 선수는 박태환이 유일했다. 사진=왼쪽부터 제임스 블레이크, 조나단 호튼, 박태환 (nyma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인근로자 산재 줄이자”

    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안전공단이 다음달부터 영어, 중국어 등 10개 국어로 된 산업안전보건 자료를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체류 외국인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산업현장에서 이들의 교육 및 안전 작업에 활용된다. 자료는 동영상, 책자, 안전 포스터, 안전표지 스티커 등 11가지 17만부에 이른다. 특히 제조업, 건설업, 서비스업 등에 종사하는 중국, 베트남, 필리핀, 태국, 몽골,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외국인 근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해 사례와 안전 수칙을 애니메이션과 삽화를 통해 설명한다. 국내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약 63만명으로 언어문제와 취약한 안전의식으로 인해 재해에 노출돼 있다. 지난 한 해 재해를 당한 외국인 근로자는 3967명으로 전년의 3406명보다 16.4% 증가했다. 제조업에서 2975명이나 재해를 입은 것으로 집계돼 전체 외국인 근로자 재해의 74.9%나 됐다. 공단은 이번 자료를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나 안전보건 관계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공단의 지역본부나 지도원을 통해 무료로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서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온라인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 안전교육용 자료를 활용하고자 할 경우 공단 홈페이지(kosha.or.kr)의 ‘교육·안전문화’코너의 ‘외국인 근로자용 자료개발’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공단 안전보건 온라인 매거진인 ‘위시’(wish.kosha.net)의 ‘보물창고’코너 ‘출판물 자료실’을 통해서도 내려 받을 수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MTV 뮤직어워드 후보

    브리트니 스피어스, MTV 뮤직어워드 후보

    연일 가십 뉴스거리를 제공하는 미국의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이번에는 뮤지션으로 좋은 소식을 전했다. 스피어스는 최근 미국 MTV의 2008년 뮤직 어워드의 후보로 노미네이트됐다. 26세지만 베테랑 뮤직비디오 가수인 스피어스는 이번에 ‘피스 오브 미’(Piece of Me)라는 뮤직 비디오로 최우수 여성 뮤직비디오 후보에 올랐다. 스피어스는 최우수 여성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아이 키스드 어 걸’(I Kissed a Girl)의 캐티 페리, ‘테이크 어 보우’(Take a Bow)의 리하나,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의 머라이어 캐리와 ‘노 에어’(No Air)의 조디 스파크스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게 된다. 최우수 남성 뮤직 비디오 부문에는 ‘핫 유 노우’(What You Know)의 T.I. ‘러브 인 더 클럽’(Love in the Club)의 어셔, ‘롤리팝’(Lollipop)의 리틀 웨인, ‘위드 유’(With You)의 크리스 브라운 등이 올랐다. T.I.는 유에스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후보에 지명돼 영광으로 생각하며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그는 스피어스의 후보 지명과 관련해서 “치열한 경쟁이 될 것이고 최고로 뜨거운 브리트니가 이길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명 리 미주 통신원 starlee07@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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