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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아, 재결합설 드디어 인정하나 “사랑 넘쳐…”

    현아, 재결합설 드디어 인정하나 “사랑 넘쳐…”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9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는 ‘‘힙 그 잡채’ 현아가 매일매일 재미있게 사는 비결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현아는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먼저 현아는 “재밌는 걸 좋아한다. 매일 재밌는 게 많이 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것들, 도전하는 것들이 굉장히 재밌다”고 ‘FUN’ 키워드에 대해 답했다. 이어 새 타투를 소개하며 “라벤더 색깔로 하게 됐다. 그 위에는 초등학교 친구들과 함께한 우정 타투인데, 잘 레이어링이 된 것 같다. 아기자기한 타투들이 많이 있다”고 설명했다. 가장 좋아하는 곡은 ‘빨개요’라며 “평소 현아는 아스팔트 위 들꽃 같다면 무대 위 현아는 화려한 장미꽃 같다. 또 제가 어릴 때부터 빨간 립스틱이 가방에 하나씩 있었다. 저를 대표하는 컬러가 레드이지 않나... 레드로 무언갈 해보자는 생각에 ‘빨간 건 현아다. 원숭이띠 중에 최고가 되자’는 의미에서 ‘빨개요’라는 곡이 나왔다”는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현아는 최근 미술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부캐 ‘따사KEEM’에 대해 “작가 동생이 제가 따사롭게 느껴진다고 닉네임을 만들어줬다. 참 마음에 들더라”고 소개했다. 현아는 “따사KEEM은 좀 여유롭고, 본캐 현아는 나른하다. 무대 위 현아가 가장 갭이 크다”며 각기 다른 특징을 짚어냈다. 또 최근 가장 빠져있는 건 ‘그림’이라며 “그림을 그리다 보니 마음이 편해져서 이제는 눈뜨면 그림 방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밝혔다. 그림을 그리며 예술적 영감을 얻는 지점을 묻자 현아는 “사랑이 넘쳐흐르기 때문에 사랑에서 영감을 받기도 한다. 똑같은 매일은 없어서 매일 새로운 영감을 받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어 “전시를 하자고 주변에서 러브콜을 받았다”며 “아직 속마음이 들키고 싶지 않은 건지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는데 조금 더 그려보고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1월 공개 열애 중이던 가수 던과 결별을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재결합설이 붉었으나, 공식 입장은 밝히지 않았다.
  • 치유되지 않는 상흔… 학폭에 대한 묵직한 외침[OTT 언박싱]

    치유되지 않는 상흔… 학폭에 대한 묵직한 외침[OTT 언박싱]

    2023년 1분기 최고의 히트작을 뽑으라면 단연 ‘더 글로리’라 할 수 있다. 이 작품은 학교폭력 피해자인 문동은이 어른이 된 후 평생을 바쳐 준비한 복수를 실행하는 내용을 다뤘다. 경각심을 촉구하는 메시지와 누구나 꿈꾸었을 통쾌함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으며 넷플릭스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했다. 그 사회적인 파급력 또한 막강해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회적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오는 현상을 이끌어 냈다. 더는 치기 어린 실수로 여겨지지 않는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두 편의 시리즈를 ‘더 글로리’ 파트2 공개일인 10일에 맞춰 추천하고자 한다. 먼저 ‘더 글로리’가 가장 연상된다는 소리를 들었던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이다. 연상호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을 실사 드라마화한 이 작품은 마라 맛 ‘더 글로리’라 할 수 있다. 역대 한국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작품 중 가장 높은 수위를 보여 줬다는 평을 받았을 만큼 잔혹한 복수를 기획했기 때문이다. 형사 종석은 연쇄살인이 벌어지고 이를 수사하던 중 범인이 동창 경민이란 걸 알게 된다. 살해된 이들은 모두 과거 경민이 당한 학교폭력에 가담했던 자들이다. 작품은 살인이 벌어지고 그 뒤를 추적하는 현재와 학교폭력이 펼쳐졌던 과거를 교차로 전개한다. 이 과거에는 종석 또한 경민과 함께 피해자의 위치에 있었다는 점, 이들을 지켜 주고 우정을 다졌던 철이라는 학생이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폭력의 무서운 점은 육체의 상처는 치유돼도 마음의 상흔은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과거에서 벗어났던 경민은 아내가 발견한 졸업앨범이 트리거가 되어 다시 악몽에 빠진다. 그에게 나타난 환영은 돼지머리를 쓴 아이다. 유년의 기억을 상기시키는 환영이자 계층이 주었던 아픔을 상징하는 소재다. 학교폭력의 원인을 찾기 위한 노력은 현장에서도 계속 이뤄지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교실이다. 교실이란 한정된 장소 안에서 학생들에게 주어진 공간은 책상과 의자가 전부다. 사회에서는 직접적인 만남을 피할 수 있는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이 필연적으로 얽히게 되는 것이다. 소설 ‘동물농장’의 나폴레옹처럼 왕의 자리에 오르고자 했던 돼지들의 반란과 그 슬픈 결말은 핏빛 복수를 더욱 붉게 물들인다. ‘남자 문동은’이라 할 수 있는 경민의 복수는 사이다와 함께 톡 쏘는 탄산처럼 쉽게 넘길 수 없는 묵직한 외침을 전한다.디즈니+ ‘3인칭 복수’는 ‘돼지의 왕’에서 20여년이 지난 현시점에서도 여전히 아이들이 학교폭력의 위험에 노출돼 있음을 보여 준다. 찬미는 고아원에서 헤어진 남매 원석의 죽음에 의문을 품고 그의 학교에 전학을 온다. 정체를 숨긴 채 범인을 찾아내려는 이유는 무책임한 어른들의 태도에 있다. 애정 없이 입양아를 키운 원석의 부모, 의문을 덮고 자살로 사건을 처리한 경찰, 학교 이미지만 생각하는 교사들은 찬미가 직접 나선 이유를 보여 준다. 이런 어른의 방관 속 학생들은 다양한 형태의 폭력에 노출된다. 마치 고담시처럼 용탄고등학교는 사건이 끊이질 않는다. 직접적인 학교폭력은 물론 사이버 불링, 불법 동영상 촬영, 가스라이팅 등 뉴스 사회면에서 볼 법한 일들이 연달아 벌어진다. 아이들을 위한 울타리가 아닌 쇠창살이 돼 버린 학교의 모습은 씁쓸함을 자아낸다. 때문에 정체를 숨기고 사적 복수 대행 일을 하는 수헌은 영웅처럼 추앙받는다.빛이 강할수록 그림자가 더 길어지는 것처럼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비웃듯 그 형태와 대응은 악랄해지고 있다. ‘더 글로리’와 ‘돼지의 왕’이 폭력을 묵인하고 가해자를 두둔했던 교사의 군림을 그렸다면, ‘3인칭 복수’는 그 위치에 대신 선 가해 학생들의 거센 폭력을 고자극으로 담았다. 문화계가 제시한 학교폭력의 답이 사적 복수일 수밖에 없는 현실이 바뀔 수 있을까?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기를 희망해 본다. 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코파친스카야 “마침내 첫 한국 무대 설레요”

    코파친스카야 “마침내 첫 한국 무대 설레요”

    개성 강한 연주로 세계 톱 오케스트라 섭외 1순위 바이올리니스트로 꼽히는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46)가 처음으로 한국 관객과 만난다. 코파친스카야는 10~1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잉고 메츠마허(66)의 지휘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쇼스타코비치의 ‘바이올린 협주곡 1번’을 연주한다. 연주를 앞두고 서면으로 만난 코파친스카야는 “한국의 관객들과 음악 애호가들에 대해 궁금했는데 마침내 연주하게 돼 설렌다”고 했다. 2020년 내한 공연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됐던 터라 이번 내한에 대한 그의 기대감도 컸다. 코파친스카야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의 파고가 몰아치는 몰도바 출신이다. 어머니는 바이올린, 아버지는 침벌롬 연주자였다. 1989년 아버지가 정치적 발언으로 10년간 출국을 금지당해 가족과 함께 그해 오스트리아 빈으로 망명했다. 소련 당국의 혹독한 검열로 핍박받은 쇼스타코비치의 곡을 선정한 이유도 이런 배경과 무관하지 않다. 그는 “선대들이 많은 희생과 비용을 치러 얻은 평화, 민주주의, 독립을 위한 투쟁, 정치적 안정과 이성에 대한 희망이 일거에 파괴됐다”면서 “이 협주곡은 고통과 절망, 외로움 그리고 가학적인 폭군에 대한 웃음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때론 맨발로 무대에 오르는 등 파격적인 그의 연주에는 ‘강렬하다’, ‘극단적이다’, ‘짜릿하다’, ‘장난스럽다’와 같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실력이 뒷받침된 덕에 개성이 더 매력적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간다. 코파친스카야는 현재까지 30장 이상의 음반을 발표했는데 세인트 폴 체임버 오케스트라와 녹음한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로 그래미상을 받았고 최근 솔 가베타, 카메라타 베른과 녹음한 앨범으로 BBC 뮤직 매거진상을 받았다. 코파친스카야는 “이전 음악들의 작곡가들은 이미 죽었기 때문에 물어볼 수가 없고 음악이 작곡될 당시의 음악적 언어나 관객도 지금과는 다르다. 가능한 한 견해나 의견 없이 제 본능과 제가 발견한 길을 따르려고 노력한다”며 이번 내한 공연에서도 자신만의 색다른 무대를 예고했다.
  • 송중기 “아빠 되기 전 ♥케이티와 데이트 많이 하고 싶다”

    송중기 “아빠 되기 전 ♥케이티와 데이트 많이 하고 싶다”

    배우 송중기가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매거진 GQ 코리아는 송중기와 진행한 3월호 커버와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송중기는 이번 인터뷰에서 결혼 축하 반응에 대해 “너무 좋은데 제가 워낙 성격이 덤덤하다”며 “새로운 감정이 드는 건 맞는데 또 한편으로는 똑같기도 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예전 인터뷰에서도 이야기한 적 있지만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갖는 게 제 인생의 가장 큰 목표이기도 했다”며 “그래서 많이 설레고 기분 좋은 긴장 같은 감정도 가득한데 들뜨지 않으려고 한다, 물론 진심은 들썩이고 있지만”이라고 했다. ‘송중기에게 케이티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그는 “케이티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야 한다면 굉장히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을 정도로 좋은 사람”이라며 “간단히 말하자면 많은 부분에서 믿음을 주는 친구다, 이를테면 제가 평소에 갖고 있던 생각이나 철학 비슷한 것들이 있는데 그게 맞다고 다시 한번 확신시켜주는 여자이고, 곁에서 ‘저답다’라는 말을 많이 해주는 친구”라고 했다. 마지막으로 ‘올봄에 꼭 해보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그는 “아기 아빠가 되기 전 마지막 봄이니까 아내랑 둘이서 데이트를 정말 많이 하고 싶다, 엄청 많이”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한편 송중기는 지난 1월 30일 영국 배우 출신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의 혼인신고 및 임신 소식을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영화 ‘로기완’ 촬영 차 케이티와 함께 헝가리로 출국했다.
  • 이승기, 대놓고 사랑 고백 “♥이다인, 너무 사랑해”

    이승기, 대놓고 사랑 고백 “♥이다인, 너무 사랑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연인 이다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공개된 매거진 ‘GQ코리아’의 화보와 인터뷰에서는 이승기가 연인 이다인에 대한 애정과 결혼 심경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승기는 “바로 몇 시간 전에 돌연 결혼 발표를 했죠. 기분이 어때요?”라는 질문에 “차분하고 담담해요. 결혼을 결심한 지는 꽤 오래됐거든요. 그 친구와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순간부터는 굉장히 마음이 편했어요. 제 옆에서 많이 애써준, 너무 사랑하는 친구죠. 그런데 편지를 써 내려갈 땐 어찌나 떨리던지”라고 심경을 전했다. 또 “사랑은 이승기를 어떻게 변화시키나”라는 질문에 이승기는 “용기도, 자신감도 더 생겨요. 전투력이 다르죠. 물러서지 않을 이유가 명확하고,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내보려는 마음이 더 강하게 들어요”라고 담담하게 이야기했다. 이승기는 지난 7일 친필 편지를 통해 “제가 사랑하는 이다인씨와 이제 연인이 아닌 ‘부부’로서 남은 생을 함께 하기로 했다. 프로포즈를 했고, 승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기와 이다인은 오는 4월 7알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 “냉장고서 20대 모델 시신 발견” 전 남편·시부모 체포…홍콩 ‘발칵’

    실종됐던 홍콩의 여성 모델이 시신이 훼손된 채 발견된 가운데, 전 남편의 일가족 4명이 용의자로 체포됐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중화권 매체들에 따르면 전날 홍콩의 룽메이의 해변가 주택의 지하 냉장고에서 배우 겸 모델인 애비 최(28)의 훼손된 시신이 발견됐다. 시신 일부는 행방이 확인되지 않았다. 애비 최는 지난 21일 딸을 데리러 나갔다가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바 있다. 애비 최의 시신 일부를 발견한 홍콩 경찰 관계자는 “이 집은 끔찍하다. 살해에 이용된 것으로 보이는 도구, 냉장고에 쑤셔넣어진 다리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직 경찰관이었던 전 남편의 아버지가 최근 애비 최의 시신이 발견된 주택을 임차한 점 등으로 미뤄 이번 사건이 전 남편 일가족이 공모해 벌인 계획된 범행일 가능성을 열어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사건 발생 당일 전 남편의 부모와 형 등 3명을 용의자로 체포한 데 이어 이날 전 남편을 검거했다. 현지 매체들은 애비 최와 전 남편 가족이 부동산 문제로 갈등을 빚었다고 보도했다. 애비 최는 최근 주가를 높이고 있는 모델이자 인플루언서로 최근 프랑스 패션 매거진 로피시엘 온라인판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 패리스 힐튼 “15살 때 나이 든 남성이 약 먹이고 성폭행”

    패리스 힐튼 “15살 때 나이 든 남성이 약 먹이고 성폭행”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42)이 어린 시절 성폭행을 당한 사실을 고백했다. 패리스 힐튼은 23일(현지시간) 매거진 ‘글래머’와의 인터뷰에서 15살에 성폭행을 당했고, 20대 초반에 아이를 지운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팜스프링스에서 외할머니와 살고 있었다는 힐튼은 매주 주말마다 친구들을 만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의 웨스트필드 센추리 시티 쇼핑 센터를 방문했다고 회상했다. 어느 날 주변을 서성거리던 나이 든 남성이 말을 걸었고 이후 그가 준 술을 먹고 어지러움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힐튼은 “그가 주는 술을 한두 모금 정도 마셨을 때 바로 어지러움을 느꼈다. 그가 거기에 무엇을 넣었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내 위에 올라탄 그가 내 입을 가리고 ‘너는 꿈을 꾸고 있다’고 말했던 것을 기억한다”고 했다. 그는 “나는 그저 어린 소녀였다. 그들이 내 어린 시절을 훔쳤다”면서 당시 기억이 자신과 남편 카터 리움이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출산하는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또 힐튼은 “20대 초반 낙태를 경험했다”며 “당시 수치심이 커서 말하고 싶지 않았다. 난 어렸고 엄마가 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내 선택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작가이자 벤처 투자자인 카터 리움과 1년여 교제 끝에 2021년 2월 약혼했고 같은 해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달 대리모를 통해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이종석♥과 열애’ 아이유, 사랑에 대해 묻자

    ‘이종석♥과 열애’ 아이유, 사랑에 대해 묻자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열애 중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최근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아이유와 함께한 3월호 화보와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팍팍한 세상에서 본인이 믿는 희망은 여전히 사랑인지’ 묻는 질문에 “말로 내뱉자면 낯부끄럽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이 미움을 이긴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결국에는 사랑이 이긴다”라며 “내가 중심을 잃고 흔들릴 때도 ‘그치만 결국 사랑이 이길 텐데’라고 되뇌며 논리를 갖추거나 생각의 근육을 키우거나 마음을 다스리곤 한다, 사랑이 이긴다는 명제는 내 삶을 통해 충분히 경험했다, 앞으로도 그렇게 믿고자 한다”고 소신을 드러냈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이종석과 열애를 인정했다.앞서 이종석도 최근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연인 아이유를 직접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이종석은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기다.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또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종석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남겨 무성한 추측을 낳았다. 결국 그 대상이 아이유임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 박준금 “H사 가방 사고 싶어서 1년 기다려...”

    박준금 “H사 가방 사고 싶어서 1년 기다려...”

    배우 박준금이 1년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명품백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23일 박준금의 유튜브 채널 ‘매거진 준금’에는 ‘1월 쇼핑템 뭐가 있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박준금은 “지름신이 왔다. 패션템이 쏟아져나오기 시작하면 눈이 돌아간다”며 폭풍 쇼핑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렌지색 박스를 꺼낸 박준금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그러더니 박준금은 “이 가방이 사고 싶어서 의뢰하고 기다린 시간이 거의 1년 걸린 거 같다. 1년 만에 가방을 받았다. 내가 원하는 사이즈에 원하는 컬러”라고 자랑했다. 박준금은 “어떻게 원하는 컬러를 받을 수 있었냐고 하면 랜덤이기 때문에 내가 이 색을 꼭 사고 싶다고 해서 살 수는 없다. 파우치에서 나오는 순간 컬러를 볼 수 있다. 그래서 내가 되게 긴장했다. 원하지 않는 붉은 색이나 파랑색이면 되게 실망할 거 같았는데 다행히 원하던 컬러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들고 다녔기 때문에 언박싱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브라운 컬러의 가방을 ‘재박싱’한 박준금은 손잡이에 스카프를 묶는 이유에 대해 “예쁘기도 하지만 핸드크림을 바르거나 손에 땀이 많이 나면 손잡이가 변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묶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H사 가방은 금장, 은장 차이가 있는데 그건 취향에 따라 다르다. 또 스티치가 아웃 스티치냐 인스티치냐에 따라 다른 가격이 매겨지기도 한다. 가죽에 따라서도 다르다. 여러 가지 천차만별”이라며 “난 골드보다 실버를 더 좋아한다. 그래서 이 백을 받을 때 완벽했다. 실버에 브라운톤에 화이트 아웃스티치된 것도 마음에 들었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1년 공들인 끝에 받았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이 밖에도 박준금은 H사의 원피스와 티셔츠, L사의 티셔츠, 실크바지, 명품 퍼 슬리퍼 등을 언박싱했다.
  • 송혜교와 ‘삼겹살 데이트’ 한 연예인

    송혜교와 ‘삼겹살 데이트’ 한 연예인

    배우 임지연이 ‘더 글로리’에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에는 ‘시즌 1은 시작도 안 했다고? 더 글로리 박연진 본인 등판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임지연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연진 아닌 다른 배역을 선택한다면?’이라는 질문에 임지연은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박연진 뿐만 아니라 다 매력적이었다. 심지어 저희 엄마까지도. 그래서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한참을 고민했다. 결국 이사라 역을 고른 임지연은 “진짜 매력적인 것 같다. 나중에 저도 그 정도 센 걸 해보면 어떨까”라며 연기 욕심을 드러냈다. 또 극 중 동료들과 어떤 사이인지 묻자 “저희 진짜 순하게 논다. 현장에서도 먹는 얘기, 강아지 얘기한다. (‘더 글로리’와) 정반대 느낌의 관계다”며 반전 케미를 자랑했다. 임지연은 “혜교 언니도 맛있는 삼겹살도 사주시고 되게 친하게 잘 지낸다”며 “친구들이랑은 찐친이 돼버려서 정말 자주 만나고 있다. 잘 돼서 그런지 더 많이 만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더 글로리’ 시즌2는 3월 10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 송혜교, 밀라노서 월드클래스 미모·인기 입증

    송혜교, 밀라노서 월드클래스 미모·인기 입증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로 또 한번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배우 송혜교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월드 클래스 인기와 미모를 입증했다. 송혜교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밀라노 펜디 패션쇼 참석 사진을 올렸다.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도 인스타그램 계정에 송혜교의 패션쇼 참석 영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길게 기른 옆머리를 땋아 우아함을 뽐냈다. 송혜교가 포토월에 오르자 그를 사진에 담으려는 기자들과 현장 관객들이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송혜교가 학교폭력 피해자 ‘문동은’ 역을 맡아 열연한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10일 공개된다.
  • 이종석, ♥아이유 첫 언급 “세상 제일 웃겨”

    이종석, ♥아이유 첫 언급 “세상 제일 웃겨”

    배우 이종석이 연인인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언급했다.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첫 언급이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배우 이종석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아이유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나”라면서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 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긴다.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 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또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이종석과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0여년 전인 2012년 SBS ‘인기가요’를 공동 진행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오던 이들은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석은 지난해 MBC 연기대상에서 ‘빅마우스’로 대상을 수상한 뒤 “내가 아주 오랫동안 많이 좋아했다고, 너무 존경한다고 전하고 싶다”는 수상소감을 남겨 무성한 추측을 낳았다. 결국 그 대상이 아이유임을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 이종석 “♥아이유 앞에서 더 어른이고 싶다”

    이종석 “♥아이유 앞에서 더 어른이고 싶다”

    배우 이종석이 연인 아이유를 언급했다. 22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의 화보 인터뷰에서 이종석은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가수 아이유 이야기가 나오자 “이렇게 불쑥 들어오시나”라면서도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 친구의 음악과 그 친구의 가사와 위로를 건네는 문장들에서 위로를 받는다. 저 역시 그렇다”고 애정을 표했다. 이어 “다만 저는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런 위로를 받는다는 점이 다를 뿐”이라며 “무엇보다 저희는 꽤 오래 전부터 친구였고, 전 세상에서 그 친구가 제일 웃긴다. 아까 얘기했던 30대로 올라오면서 느꼈던 고민의 시기에 친구였던 그 분께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한 “그 친구가 저한테 ‘이제 많이 어른스러워졌다’는 얘기를 해줄 때면, 더 어른이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서 “그리고 지금보다 더, 훨씬 더 나은 인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고 공개적으로 아이유를 향한 사랑을 고백했다. 이종석,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열애 사실을 인정, 연예계 공개 커플 대열에 합류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무려 10여년 전인 2012년 SBS ‘인기가요’를 공동 진행했던 시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 동안 친구 사이로 지내오던 이들은 최근부터 사랑을 키우기 시작했다.
  • 손흥민, 전지현 건넨 말에 ‘입틀막’…무슨 말 했길래?

    손흥민, 전지현 건넨 말에 ‘입틀막’…무슨 말 했길래?

    영국 런던에서 열린 버버리 패션쇼에서 배우 전지현과 축구 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전지현과 손흥민은 21일(한국시간) 런던에서 열린 다니엘 리의 첫 데뷔작인 버버리 2023 가을·겨울쇼(F/W) 컬렉션에 참석했다. 두 사람의 투샷은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 인스타그램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됐다. 더블유코리아는 인스타그램에 “역사적인 조우가 이뤄졌다. 다니엘 리의 버버리 데뷔 컬렉션에 배우 전지현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참석했다”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버버리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두 사람은 취재진 앞에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했다. 전지현은 길게 늘어뜨린 헤어스타일에 허리끈을 단단히 조여 맨 베이지색 트렌치코트를 입었다. 손흥민은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겼고, 검은색 목티에 트렌치코트를 매치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또 다른 영상에서 전지현은 손흥민에게 웃으면서 “사인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전지현이 두 손을 모으고 고개를 숙이자, 손흥민은 주머니에서 손을 뺀 뒤 “아니에요, 아니에요. 당연히 해드려야죠”라고 말하면서 똑같이 고개를 숙였다. 또 쑥스러운 듯 손으로 입을 틀어막기도 했다 이후 전지현은 “너무 팬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손흥민은 “너무 감사하다. 영광스럽다”며 부끄러워했다. 두 사람은 연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주고받았다.
  • ‘맑눈광’ 김아영 “축의금, 주현영 8만원, 이수지 5만원”

    ‘맑눈광’ 김아영 “축의금, 주현영 8만원, 이수지 5만원”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의 인기 코너 ‘MZ 오피스’에서 ‘맑은 눈의 광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은 배우 김아영이 직장인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20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 ‘회사에서 에어팟, 헤어롤이 안 된다고요?? 왜?! 꼰대 상사에게 전하는 맑눈광 김아영의 사이다 멘트 모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아영은 MZ오피스 캐릭터 콘셉트로 K-직장인들의 고민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아영은 “안녕하세요. ‘오늘내일 기획’ 신입사원 김아영입니다. 입사 3개월 됐고요, 하라고 해서 하는데…”라며 콘셉트에 충실한 소개로 Q&A를 시작했다. 김아영은 ‘20대 초반 인턴에게 청첩장을 줘야 할까요? 주자니 부담스러워할 것 같고, 안 주자니 서운해할 것 같아요’라는 질문에 “줘 보세요. 주고 나서 선택은 그 사람의 몫. 이미 내 손을 떠났다. 더 이상 고민도 걱정도 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반대로 청첩장을 받은 인턴 입장이라면 어떨 것 같은지 묻자 김아영은 “뷔페가 맛있으면 간다. 무지출 챌린지”라며 명쾌한 답변을 내놓았다. 다음으로 ‘회사 동료의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라는 질문에 김아영은 “친한가요? 얼마나 친한가요?”라고 되물었다. 이어 “적당히 친하면 5만원. 조금 더 마음 있으면 10만원. 뷔페가 맛있으면 10만원”이라고 기준을 제안했다. 제작진이 ‘오늘내일 기획’ 주현영 선배가 결혼한다면 축의금으로 얼마를 낼 건지 묻자 김아영은 “현영 선배님 8만원. 회사에서는 저랑 마주치기도 하고 그래도 저를 챙겨주시는 면이 있다. 하지만 사적으로는 그렇게 많이 친하지 않기 때문에 8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다만 이수지에 대해서는 “5만원”이라며 단호한 모습을 보였다.
  • “명품 아니라고?”…품절 부른 英왕세자빈 ‘28달러’ 귀걸이

    “명품 아니라고?”…품절 부른 英왕세자빈 ‘28달러’ 귀걸이

    영국 왕실의 캐서린 왕세자빈이 영국 아카데미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검소한 차림으로 등장했다. 캐서린 왕세자빈은 이전에도 공식 석상에서 입었던 옷을 다시 입거나 자녀들에게 옷을 물려 입히는 등 검소한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일(현지시간) 미국 CNN에 따르면 캐서린 왕세자빈은 전날 영국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로열페스티벌홀에서 열린 영국영화TV예술아카데미(BAFTA) 시상식에 남편 윌리엄 왕세자와 함께 등장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열린 시상식에서 캐서린 왕세자빈은 2019년 시상식 때도 착용했던 드레스를 재활용해 다시 입고 등장했다. 명품 브랜드 알렉산더 맥퀸의 드레스로, 몸통 부분은 모양이 그대로지만 왼쪽 어깨 부분을 바꿨다. 2019년에는 왼쪽 어깨 부분이 꽃모양 장식이었지만, 올해 드레스는 기다랗게 늘어진 드레이핑으로 대체됐다.특히 눈길을 끈 건 왕세자빈의 귀걸이다. CNN에 따르면 캐서린 왕세자빈이 착용한 귀걸이는 스페인의 SPA브랜드 자라 제품이다. 꽃모양 장식이 달린 메탈 귀걸이로, 27.9달러에 판매되는 제품이다. 외신에 따르면 왕세자빈이 착용한 귀고리는 이미 품절됐다. 국내 자라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3만 5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CNN은 “캐서린 왕세자빈이 왕실의 우아함에 검소함을 더했다”고 평가했다. 케서린 왕세자빈이 ‘다시 입기’를 실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2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방문 당시 입었던 드레스를 2020년 영국아카데미영화상(BAFTA) 행사장에 다시 입고 등장하거나, 2014년 시드니 로열 투어 때 착용했던 코트와 모자 스타일을 2019년 4월 부활절 예배에서 다시 선보이기도 했다. 이에 영국 패션 매거진들은 이런 사례를 모아 칼럼 형식으로 보도하기도 했다. 특히 자녀들에게도 중저가 브랜드를 입히는 것으로 유명하다. 공식 행사에서 샬럿 공주가 선보인 스팽글 드레스는 35파운드(약 5만 4000원), 수국색 쉬폰 드레스는 77파운드(약 12만원)로 ‘샬럿 효과’를 불러오며 품절되기도 했다. 한편 윌리엄 왕세자는 찰스 3세 영국 왕의 맏아들이자 왕위 계승 서열 1위다. 캐서린 미들턴은 평민 출신이다. 윌리엄과 미들턴은 지난 2001년 세인트앤드루스대 재학 시절에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윌리엄 왕세자는 지난 2011년 캐서린 미들턴과 결혼해 조지 왕세손, 샬럿·루이 왕손을 낳았다.
  • 이종석♥ 아이유 “재미있는 이벤트 팡팡 터져”

    이종석♥ 아이유 “재미있는 이벤트 팡팡 터져”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3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중성’을 주제로 한 이번 화보는 아이콘 아이유와 인간 이지은이라는 두 가지 얼굴을 포착했다. 민낯부터 처음 시도해보는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면면이 공존하는 아이유를 다채롭게 담았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아이유는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폭싹 속았수다’를 택한 이유를 밝혔다. “임상춘 작가님의 전작들을 워낙 재미있게 본 데다가 이 작품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신선했다. 그저 활자일 뿐인데 사람에게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니, 나 역시 글을 읽고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작가님의 재능이 부럽다고 느낄 정도였다. 담고 있는 주제도 좋지만 묵직한 이야기를 무겁지 않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히 좋았다. 애순이야 말로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간으로서의 개별성이 눈에 띄는 인물이랄까? 나는 그런 결의 사람에게 끌리는 것 같다.” 30대라는 나이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털어놨다. “20대 때는 ‘방향성’에 대한 고민으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열렬한 고민들이 즐겁기도 했지만 솔직히 피곤하기도 했다. 30대가 되고 나서는 특별히 방향성을 염두에 두지 않는다. 부유한다는 것. 어쩌면 이 자체가 지금의 방향성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작년 내내 ‘이 마음을 유지하고 싶다’, ‘이렇게 사는 게 즐겁다’고 생각했다. 한편 마음을 편하게 먹은 것과 별개로 재미있는 이벤트가 팡팡 터진 한 해였다. 나중에 더 나이가 들어서 뒤돌아보면, 나의 30대에는 갈피가 꽂히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배우 이종석과 교제를 인정하고 공개 열애 중이다.
  • “더 글로리 파트2에 ○○장면 나온다”…주연배우 ‘스포’

    “더 글로리 파트2에 ○○장면 나온다”…주연배우 ‘스포’

    배우 박성훈이 ‘더 글로리’ 시즌 2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드라마 ‘더 글로리’ 전재준 역할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성훈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박성훈은 장난기 어리면서도 진중하고, 시크하면서도 다정한 표정을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박성훈은 ‘더 글로리’ 전재준 역할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점에 대해 묻자 “김은숙 작가님과 안길호 감독님께서 악역이라도 관능적인 면모를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운동과 식단 관리를 열심히 했다”고 했다. 이어 “시즌 2에서는 몸을 노출하는 장면이 있어 더 신경 썼다”며 시즌 2에 대해 살짝 언급하기도 했다. 악역과 선한 캐릭터 중 어떤 역할에 이끌리냐는 질문에는 “악역을 할 때 제 모습이 좀 더 매력적이라는 반응을 얻기도 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재미있다”고 밝혔다.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선산’과 드라마 ‘남남’을 동시에 촬영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소감에 대해서는 “감사하게도 다양한 역할을 경험하고 있다. 성향이 정반대인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어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차기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 여자 배구 1위 쟁탈전… 마지막까지 예측 불허

    지난 15일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106일 만에 리그 선두를 탈환하면서 현대건설과의 리그 1위 쟁탈전은 아무도 쉽게 점칠 수 없는 상황이 됐다. 2022~23시즌 정규리그에서 남은 경기는 단 8개뿐. 자칫 선두 싸움이 최종전까지 이어질 가능성도 고개를 든다. ●흥국, 106일 만에 V리그 선두 탈환 흥국생명은 15일 홈경기에서 페퍼저축은행을 3-0으로 완파하고 승점 63(21승7패)이 되면서 전날 3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승점 61)을 2위로 끌어내리고 리그 1위에 올랐다. ‘주포’ 야스민의 공백 속에 근근이 선두를 지켜 왔던 현대건설은 더이상 버티지 못했다. 남은 경기는 8개. 남은 일정을 보면 두 팀 모두 고비와 기회가 동시에 존재한다. 흥국생명에는 6라운드 초반 원정 3연전이 고비가 될 전망이다. 오는 26일 GS칼텍스, 다음달 2일 페퍼저축은행에 이어 7일에는 한국도로공사를 상대로 원정에 나선다. 3연패에 빠진 현대건설은 연패 흐름을 끊는 게 급선무다. 남은 5라운드 두 경기 모두 원정길이다. 17일에는 KGC인삼공사, 22일에는 IBK기업은행과 쉽지 않은 일전을 치러야 한다. ●8경기 남아… 새달 19일 맞대결 최종전 일진일퇴를 거듭하는 상황 속에서 바뀐 선두인 까닭에 쟁탈전의 끝은 쉽게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제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리그 막판까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한다면 리그 최종전이 끝나는 순간까지 1위가 확정되지 않을 수 있다. 공교롭게도 다음달 19일 올 시즌 V리그 여자부의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경기는 두 팀 간의 맞대결이다. 건곤일척의 혈투가 조심스레 점쳐지는 이유다. ●아본단자, 흥국 차기 감독으로 유력 한편 튀르키예 페네르바흐체에서 김연경과 인연을 맺은 마르첼로 아본단자(35·이탈리아) 튀르키예항공 감독이 흥국생명의 유력한 차기 감독 후보로 부상해 주목된다. 튀르키예 발리볼 매거진은 16일 “아본단자 감독이 튀르키예항공과 결별하고, 2023~24시즌 흥국생명을 이끌기로 했다”고 전했다. 폴란드 매체도 “아본단자 감독이 튀르키예항공과의 계약을 해지했다. 팀이 유럽배구연맹(CEV) 컵대회 출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이동했는데 아본단자 감독은 동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흥국생명 측은 ‘유력한 후보’라고 인정하면서도 “아직 계약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말을 아꼈다.
  • 일상에 쫓겨 지나쳤던… 일생, 뒤돌아보기[OTT 언박싱]

    일상에 쫓겨 지나쳤던… 일생, 뒤돌아보기[OTT 언박싱]

    최근 두 편의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각각 전도연과 이보영을 메인으로 내세운 ‘일타 스캔들’과 ‘대행사’는 로맨틱 코미디와 오피스 드라마로 장르는 물론 극의 성격도 완전히 다르다.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여성 서사가 중심을 이룬다는 점이다. 문화계의 트렌드가 여성 서사로 이동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삶을 주체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시선에 있을 것이다. 운명을 거스르는 저항과 시대를 거부하는 파격이란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다. 뒤돌아 발견하게 된 인식에 가깝다. 오늘은 내 인생을 주체적으로 다시 돌아보게 만드는 두 편의 여성 서사 시리즈를 소개하고자 한다. 첫 번째는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웨이브 드라마 ‘올리브 키터리지’다. 수학교사에서 정년퇴임한 올리브는 차갑고 까칠하며 무뚝뚝한 성격이다. 그 전직처럼 냉철하고 이성적으로 보이지만 강인하단 뜻을 내포하진 않는다. 수학에는 답이 있고 해설이 따르지만 인생은 요지경 그 자체다. 노년에 다다른 그녀의 삶은 블루로 대표되는 우울한 색에 잠식돼 있다. 배경도 바닷가의 작은 시골마을로 데칼코마니를 이룬다. 우울을 품고 살아가는 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오랜 시간 알고 지냈다고 여긴 남편과의 차이를 확인했을 수 있고, 일선에서 물러나며 정체성도 함께 잃어버렸을 수도 있을 것이며, 부모가 쥐여 준 나침반과 다른 방향을 향하는 자식에 대한 야속함에서 비롯됐을 수도 있다. 총 4부작으로 이뤄진 이 작품은 에피소드마다 도입부에서 자살을 시도하는 올리브의 사연이 무엇일지 추리하게 만드는 맛을 지닌다. 이 사연은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 만한 사건에서 비롯되지 않는다. 그저 내일을 바라봐야 했던 관계의 끈이 모두 끊어진 것이 이유다. 멜랑콜리라는 말처럼 우리는 누구나 원초적인 우울과 불안 속에서 살아간다. 다자이 오사무의 소설 ‘인간실격’이 오늘날까지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형언할 수 없는 울적한 감정이 마음 한 구석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올리브 키터리지’는 이와 상반된 호리 다쓰오의 ‘바람이 분다’를 연상시킨다. 이 소설의 작가는 다자이 오사무를 비롯한 동시대 문인들이 허무주의 속 자살을 택할 때, 결핵으로 생명의 불꽃이 꺼져 가는 중에도 삶의 의지를 불태웠다. 올리브는 길거리에 핀 꽃처럼 사소한 계기를 통해 다시 살아가야 할 이유를 발견한다.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는 폴 발레리 시의 문구처럼 어떤 모양의 기억이라도 안고 살아갈 의지를 보여 준다.오늘도 작심삼일로 주체적이지 못한 의지박약의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라면 자신의 몸을 바라보길 바란다. 주체적인 삶은 건강한 육체에서 비롯된다. 디즈니+ ‘오늘도 술 취한 내 인생’은 한 알코올 중독자의 갱생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시트콤 형식의 드라마다. 서맨사는 알코올 중독 증세로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 고향으로 돌아온 뒤에도 음주운전 사고를 내며 금주를 위해 필사적인 노력을 반복한다. 중독의 무서운 점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게 만든다는 점이다. 땅 위가 아닌 밑을 향하게 만들며 두더지와 같이 변모하게 만든다. 극 중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바닥이었나라고 묻자 구멍으로 들어갔다는 대사는 바닥이라면 누군가 발견했겠지만 땅속이기에 스스로의 힘으로 올라올 수밖에 없는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라는 말처럼 모든 일은 내 몸을 먼저 닦는 데에서 시작된다.20분 분량의 10부작 드라마라는 점에서 서맨사의 모든 시간을 온전히 느낄 수는 없다. 단, 내 삶은 소중하다 말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일깨워 준다. 여성 서사의 매력은 사소해서 놓쳤던 내 감정에 집중하게 만드는 힘에서 비롯된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란 에세이의 제목처럼 보편적인 공감과는 거리가 있지만 그 어떤 메시지보다 강하게 와닿는 따뜻한 손길이 여성 서사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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