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매거진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대선후보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은행권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오피스텔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 비서실장
    2026-03-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74
  • 김아중, ‘부러질듯 볼륨있는 라인’

    김아중, ‘부러질듯 볼륨있는 라인’

    배우 김아중이 역대 스타일 아이콘으로 변신했다. 김아중은 패션매거진 ‘바자’의 신년 첫 화보에서 1960년대를 풍미했던 세계적인 톱배우 브리짓 바르도의 전성기를 완벽하게 재현해냈다. 브리짓 바르도는 프랑스 출신 배우로 섹시한 몸매와 신비한 눈빛, 카멜레온 같이 변화무쌍한 연기로 당시 오드리 햅번, 마릴린 먼로와 더불어 당대 최고의 패셔니스타이자 배우로 꼽혔던 인물. 이번 화보는 ‘바자’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매거진 ‘바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인사]

    ■지식경제부 △주아랍에미리트연합대사관 서덕호△주광저우총영사관 이재근 ■서울여대 △외국어교육원장 김선희 ■KT ◇부사장 △STO추진실장(기업고객전략본부장 겸임) 김홍진◇전무△종합기술원 부원장 이상홍△통합네트워크전략본부장(통합단말전략담당 겸임) 이경수△네트워크기술지원〃 박태일△통합고객전략〃 양현미△콘텐츠&미디어사업〃 송영희△그룹컨설팅지원실장(OP추진CFT장 겸임) 이영희△GMC전략〃 김은혜◇상무△기술전략실장 이동면△유무선네트워크연구소장 이성춘<본부장>△개인고객전략 구현모△무선네트워크 오성목△개인FI 안태효△홈고객전략 임헌문△홈IMC 박혜정△ollehTV 이영렬△Enterprise고객1 정윤식△Enterprise고객2 박경석△SMB고객 박영식△ServiceDelivery 한동훈△기업FI 장기숭△기업Product 채종진△네트워크구축(엔지니어링단장 겸임) 윤차현△네트워크운용 윤영식△CS추진 심상천△Cloud추진 서정식△인터넷추진 고경곤<단장>△현장혁신(현장혁신센터장 겸임) 정문철△위성사업 권영모△스마트그린개발 전홍범△BIT추진 이제△전략유통마케팅 윤창영△수도권무선네트워크운용 권태일△서울남부마케팅 전윤모△서울북부마케팅 김진훈△경기남부마케팅 정준수△대구마케팅 유욱영△서울남부법인사업 계승동△경기남부법인사업 박형출△대전법인사업 박진식△전남법인사업 공성환△강남네트워크운용 이대산△중부네트워크운용 김태근△호남네트워크운용 이종옥△대구네트워크운용 고종석<담당>△글로벌기획 김형준△글로벌GTM2 김상욱△그룹전략 정화△출자경영 권순철◇상무보△홈FI본부장 서태석△콘텐츠전략기획담당 김승겸△경영기획〃 김윤수△통합이미지〃 조훈 ■SK ◇승진 △PR어드바이저(사장) 권오용△윤리경영부문장 윤진원△사업개발〃 김철△CR실장 박영춘△브랜드관리〃 이만우◇신규 임원선임△경영진단담당 이재홍△법무실장 이병래 ■SK이노베이션 ◇승진 △E&P사업부문장 이기화◇신규 임원선임△프로젝트실장 손병헌△공정혁신〃 신재욱△TAC/FCCL사업부장 배은구△리마지사장 김태원△재무실장 유성현△운영지원〃 전규배 ■SK에너지 ◇신규 임원선임 △석유3공장장 송만규△노사협력실장 이순주△원유트레이딩사업부장 서석원△리테일마케팅사업〃 심두섭△글로벌사업지원담당 정종호△G&G추진단 보좌임원 이은경 ■SK종합화학 ◇신규 임원선임 △생산지원실장 김장호△경영혁신팀장 김영철 ■SK루브리컨츠 ◇신규 임원선임 △글로벌사업추진실장 윤예선△경영지원〃 김성수 ■SK텔레콤 ◇승진 △Legal Advisor(상임고문/사장) 남영찬△네트워크 CIC 사장 배준동△네트워크부문장 권혁상△New Biz 부문장(브로드밴드미디어 대표 겸임) 이주식△SK브로드밴드 경영지원부문장(경영혁신실장 겸임) 김영철△GMS CIC사장 보좌임원(핸드볼협회 파견) 한정규◇신규 임원선임△대구마케팅본부장 강영진△네트워크 엔지니어링〃 유지창△CR전략실장 보좌임원 조영록△Commerce Planet 대표 이준성△CSR실장 유항제△HR〃 김현구△프로젝트추진〃 변종근△SK브로드밴드 네트워크기획본부장 신동범△SK텔링크 경영지원〃 박윤택△SK커뮤니케이션즈 CCO 최길성 ■SK네트웍스 ◇승진 △T&I컴퍼니 사장 안희준△E&C컴퍼니 〃 김태진△대외협력부문장 김봉관△중국HQ장 장종현△워커힐 경영총괄 문종훈◇신규 임원선임△Wine BHQ장 강석현△철강영업담당 곽홍신△IM Wholesale사업부장 이윤구△SKNS 대표 배영진△E&C 리테일사업부장 이진영△오토 마케팅 사업부장 권태영△PM 사업전략담당 이해원△중국 철강사업부장 노재호△중국 패션사업〃 심규현△산토우PS 동사장 이일환△전략기획담당 손기원△워커힐 면세사업담당 박용우△부동산담당 정재훈 ■SK케미칼 ◇승진 △Life Science Biz 대표 이인석△생명과학연구소 바이오실장 박만훈◇신규 임원선임△사업개발실장 송수진△화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종량△마케팅기획부장 배재호 ■SKC ◇승진 △필름사업부문장 이태화△화학사업〃 정기봉△재무지원본부장 최태은◇신규 임원선임△PET필름사업본부장 김명원△진천공장장 여구현△울산 POD생산혁신실장 이명희△EM혁신〃 김태림△PO/PG사업본부장 이근식△인력개발실장 현몽주△전략기획〃 이용선△Polyol해외사업추진〃 임의준 ■SK C&C ◇승진 △SI사업부문장 박재모◇신규 임원선임△공공영업본부장 권병곤△공공사업〃 유완옥△서비스/제조사업〃 김만흥 ■SK건설 ◇승진△국내인프라영업 총괄 이충우△플랜트EPC 〃 김택수△산업플랜트사업 〃 심성걸△화공 아시아퍼시픽 〃 권숙형△건축주택사업부문장 오진원△토목개발사업본부장 서석재△SK임업 대표 박인규◇신규 임원선임△부/마사업단장 윤철희△해외인프라사업본부장 최관용△건축 프로젝트 현장소장 조치상△화공플랜트 프로젝트 PD 김용철△발전사업 프로젝트 PD 김용인△플랜트예산견적실장 김광석△SK D&D 개발사업본부장 원성연 ■SK해운 ◇승진 △해사부문장 김기일◇신규 임원선임△RM본부장 윤형진 ■SK증권 ◇승진 △자산관리사업부문장 김승완◇신규 임원선임△채권본부장 박영완△기업금융〃 이한조△리스크관리실장 전우종△기업문화〃(이사회사무국장 겸임) 황해동◇부서장 보임△WM팀 최창훈△해운대지점 박봉식△고객행복센터 유성호△PM팀 김홍기△CM1팀 이병휘△CM2팀 문한웅△GPF팀 백종대△IPO팀 김현수△FAS팀 김연수△장외파생상품팀 박중재△기업분석팀 하태기△투자전략팀 박정우△결제업무팀 곽원오△SKMS실천지원팀 김인하△전략홍보팀 강훈△법무팀 신수영△리테일채권팀 이원규 ■SK E&S ◇승진 △사업개발부문장 박영수◇신규 임원선임△에너지사업본부장 배명호△재무〃 구태고△R&D센터장 문찬호△충남도시가스 안전·공급본부장 사극진△영남에너지서비스(포항) 영업·안전본부장 정학생 ■SK가스 ◇승진 △경영지원부문장 홍순주△가스사업〃 김정근◇신규 임원선임△전략기획본부장 권태현 ■SK M&C ◇승진 △Comm.BU장 이시혁◇신규 임원선임△L&D사업본부장 송요헌 ■SK China ◇신규 임원선임 △석유사업지원실장 김광훈 ■K-Power ◇신규 임원선임 △LNG사업추진담당 장용호 ■SK텔레시스 ◇신규 임원선임 △개발본부장 강명훈△재무〃 서헌수 ■두산그룹 ◇승진 △두산매거진 상무 이명희△연강재단 〃 강석란 ■하이마트 ◇승진 <하이마트>△전무 이성수△상무 안익준 한종국 김상기 박흥제 조인석 전우탁△상무보 강경철 박재욱 신희철 백창수 선우영 김주일 송낙규<하이마트로지텍>△상무보 이병숙 ■경향신문 △상무이사(판매담당) 강만식△독자서비스국장 권오선 ■세계일보 <전국부>△광주주재 부장 류송중△천안아산주재 〃 김정모
  • 남규리, 귀요미 버리고 ‘차도녀’ 변신

    남규리, 귀요미 버리고 ‘차도녀’ 변신

    배우 남규리가 꿀벅지를 드러내며 ‘차도녀’로 변신했다. 이달 초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패션매거진 마리끌레르 화보촬영에서 남규리는 성숙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최근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보여준 톡톡 튀고 발랄한 막내딸 ‘초롱이’의 모습은 사라진 것. 화보 속 남규리는 골드 컬러의 시퀸 소매 화이트 셔츠로 성숙한 여인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가 하면 블랙 미니 드레스로 8등신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또 퍼 소재의 모자를 쓴 채 몽환적인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매 의상과 소품에 맞는 완벽한 포즈를 선보이며 현장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연기자로 변신해 성공적인 활동을 펼친 남규리의 패션화보와 솔직한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마리끌레르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연희, 킬힐 없이 8등신 몸매 과시… “하의실종”

    이연희, 킬힐 없이 8등신 몸매 과시… “하의실종”

    배우 이연희가 패션 화보에서 우월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이연희는 최근 패션·문화 매거진 오보이의 화보 촬영에서 킬힐의 도움 없이 완벽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앳된 단발머리로 소녀다운 매력을 드러낸 이연희는 구두를 신지 않고 흰 양말에 하의가 실종된 듯한 바디 수트 하나만으로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느낌을 자아냈다. 화보를 본 네티즌들은 “은근히 야한 화보~ 이연희 꿀벅지” “하의실종 패션까지 소화하다니” “기럭지 종결자” “베이글녀의 최고봉”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10월 보아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찍은 화보 못지않은 직찍 사진들을 공개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 오 보이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
  • 재벌가 2세의 ‘막가파식 폭력’

    재벌가 2세의 ‘막가파식 폭력’

    최종관 전 SKC 고문의 아들 최철원(41) M&M 전 대표의 ‘매값 폭행’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형사과는 6일 최씨에 대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폭행 현장에서 피해자 유모(52)씨에게 위력을 행사한 곽모(36)씨 등 회사 임직원 3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은 또 최 전 대표의 추가 폭행의혹에 대해서도 수사에 나섰다. 최씨는 회사 인수·합병 과정에서 고용승계를 촉구하며 SK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한 유씨를 회사 사무실로 불러 야구방망이로 10여 차례 때리는 등 폭행하고 200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최씨는 지난 10월 초 M&M 사무실에 도착한 유씨를 접견실에서 무릎을 꿇게 한 뒤 회사 관계자 6명이 둘러선 자리에서 발과 주먹을 휘두르고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대당 100만원씩이라며 10대를 때린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더 이상 못 맞겠다.”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유씨에게 1대에 300만원씩이라며 3대를 더 때린 뒤 ‘매값’으로 1000만원권 수표 2장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경찰은 최씨의 추가 폭행 의혹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과 MBC ‘시사매거진 2580’ 등에 따르면 최씨는 눈 오는 날 교통 체증으로 지각한 회사 직원들에게 ‘엎드려 뻗쳐’를 시키고 곡괭이 자루나 삽자루 등으로 폭행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또 한 중견간부를 사무실에서 골프채가 부서질 정도로 때렸으며, 사냥개를 끌고 와 여직원들에게 “요즘 불만이 많다며?”라고 말하면서 개줄을 풀고 “물어”라고 명령해 위협한 것으로 전직 회사 관계자들이 밝혔다. 뿐만 아니라 차량으로 이동 중에 늦었다는 이유로 인도를 올라탄 적도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 최씨가 층간 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을 야구방망이로 위협한 사실이 있다는 제보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브랜드’ 관리도 못하는 국가브랜드委

    ‘브랜드’ 관리도 못하는 국가브랜드委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대통령 직속 국가브랜드위원회의 영문판 홈페이지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확인됐다. 위원회 영문판 홈페이지의 핵심인 한국 소개 코너는 지난 2월 이후 10개월여 단 한 차례도 업데이트되지 않고 있다. 더욱이 국제적 상식에는 맞지 않게 해외국적의 교포를 특별한 설명없이 한국인처럼 소개하는 사례도 드러났다. 때문에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있는 것일까.”라는 비판도 만만찮다. ‘한국의 유명선수 소개’가 들어 있는 영문 홈페이지의 ‘한국&한국인 소개’ 코너는 지난 2월 한꺼번에 대부분의 게시글이 올라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업데이트는 한 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 김연아 선수의 경우,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 때의 경기 사진만 게재했을 뿐 금메달 획득 사실조차 알리지 않고 있다. 박세리 선수에 대해서는 지난 2007년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명예의 전당에 가입된 사실조차 기록하지 않고 있다. 특히 김연아, 박세리 이외에 박태환, 양용은, 추신수, 2008년 베이징올림픽 야구대표팀 등과 함께 미국 국적인 미셸 위도 들어 있다. 미셸 위의 소개글은 “미국인 프로골퍼로 LPGA에서 활동하며 가장 어린 나이에 프로가 됐다.”면서 “2006년 미국 역대 최연소 아마추어 챔피언이 됐고, 타임 매거진에도 소개됐다.”고 적고 있다. 미셸 위가 한국계라는 대목은 전혀 찾을 수 없다. 브랜드위원회의 허술한 ‘브랜드’ 관리에 네티즌들이 불만을 터뜨렸다. 한 대형포털에는 지난 3일 ‘2010 최고의 문화자산 김연아 제대로 활용되고 있나.’라는 글이 올라왔다. 수도권 대학의 한 교수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김연아의 동계올림픽 사진만 업데이트된 것과 관련, “한번 쓰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애정을 갖지 않는 것이 공무원 사회”라고 꼬집었다. 한 네티즌은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브랜드위원회가 필요한가.”라면서 “한국의 이미지를 결정할 수도 있는 소개글이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SKT·네이트 탈퇴,주유소도…” 매값 폭행이 SK 불매로 번져

    “SKT·네이트 탈퇴,주유소도…” 매값 폭행이 SK 불매로 번져

    ”SK그룹 상품은 안산다.” “휴대폰·메신저도 탈퇴하자.” “전국민 성금모아 대신 때려주자.”  SK그룹의 방계 물류회사인 M&M의최철원(41) 전 대표가 매값으로 수천만원을 준 폭행사건의 불똥이 SK그룹 제품 불매운동으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크게 번지고 있다. 최 전 대표는 재벌 SK家의 2세이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촌동생이다.  네티즌들은 ‘강한 자가 힘없는 자를 괴롭혔다’는 것에 매우 분노하며, 재벌 2세의 ‘돈이면 다 된다’는 식의 사고방식을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진 지 1주일 정도가 됐지만 여론의 분노는 더 높아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 사건을 처음 보도한 MBC ‘시사매거진 2580’ 홈페이지 및 포털 등 인터넷 게시판, 경찰청 등 수사기관 사이트에 글을 계속 올리며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있다.  한 블로거는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넘어서는 범죄”라며 “돈 많다고 사람 함부로 대하는 사회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고 글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87d*****)은 “소위 사회지도층이란 작자의 행태가 너무 저질이다.”며 “하루 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서민들을 위해 강력히 처벌해 달라.”고 요구했다.  일부는 재벌가 폭행사건이란 측면에서 2007년 4월 한화 김승연 회장의 ‘보복 폭행’을 떠올리는 이도 있었다. 그러나 “보복 폭행도 재벌이 한 짓이지만, 그나마 그때는 ‘매값’이라는 치욕스런 얘기는 들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전 국민 성금 모금 운동을 하자.”며 “만명이 100원을 모아 최씨를 한대씩 때리겠다.”는 글도 눈에 띄었다.  급기야 네티즌들은 집단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 ‘윤춘호’는 지난 달 29일부터 다음 아고라를 통해 “최철원의 구속을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는 “한 인간을 폭력으로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줬다.”며 “이런 자를 구속하고 엄벌에 처하지 않는다면 그게 정당한 사회일까.”라는 말로 동참을 촉구했다. 2일 오후 3시 현재 3만 6000명이 네티즌이 서명에 동참해 최씨의 구속을 강력히 바라고 있다.  여론의 분노는 최 전 대표의 개인을 넘어 SK그룹의 제품 불매운동으로 번지고 있다. 이들은 “힘없는 개인들이 뭉치면 커다란 소비자가 된다.”며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SK 물건을 사지 않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네티즌 ‘readme’는 SK제품 불매운동을 하자며 SK 관련 회사 목록을 올려놨다. 그는 “011(SK텔레콤)부터 끊자.”고 주장했다. 또 다른 이는 “아직 핸드폰 약정이 있어서 통신사 이동은 못 하겠고 일단 메신저(네이트온)부터 끊고 인터넷쇼핑몰(11번가)도 탈퇴했다.”고 덧붙였다.  ’운수노동자’라는 네티즌은 “일단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을 제안한다.”며 “SK 일가가 공식입장을 표명할 때까지 SK주유소를 이용하지 말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SK)주유소 사장님들이 억울하다면 본사에 ‘빨리 사과하고 대책세워라.’라고 항의를 하라.”고 말했다.  한편 최 전 대표는 2일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경찰청에 출석하며 “사회적으로 시끄럽게 해서 죄송하다. 자세한 것은 조사를 받으면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라는 심경을 밝혔다.  최 전 대표는 지난달 18일 고용승계 문제 등으로 1인 시위를 하던 탱크로리 기사 유모씨를 지난 달 18일 야구방망이 등으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씨는 “최 전 대표가 방망이로 날 때리고 난 뒤 ‘매값’이라며 2000만원을 줬다.”고 주장했었다. 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재벌 2세, 야구방 망이로 무차별 폭행 피해자에 ‘매값’으로 2000만원 건네

    재벌 2세, 야구방 망이로 무차별 폭행 피해자에 ‘매값’으로 2000만원 건네

    최종관 전 SKC 고문의 아들인 최철원(41) M&M 전 대표가 해고에 항의하는 운수노동자를 야구방망이로 때리고 ‘매값’을 건넸다는 MBC ‘시사매거진 2580’ 보도와 관련해 경찰이 29일 수사에 나섰다. 시사매거진 2580은 최근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방망이 한 대에 100만원’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최 전 대표가 화물연대 소속 탱크로리 운전기사 유모(52)씨를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유씨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가 최 전 대표의 회사에 합병된 뒤 고용 승계와 차량 매각 문제로 마찰을 빚었고, 지난달 18일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M&M 임원 등 간부 7~8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알루미늄 야구방망이로 13대를 맞았다고 주장했다. 최 전 대표는 유씨를 때린 뒤 탱크로리 가격 5000만원과 ‘매값’으로 2000만원을 건네는 만행을 저질렀다. 유씨의 변호인 김칠준 변호사는 “최 전 대표에 대한 형사사건 처리 추이를 지켜보고 민사소송도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전 대표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SK유통, SK글로벌, 쉐라톤워커힐호텔 등을 거쳐 2001년 화물 운송회사인 M&M을 창업했다. 지난해 11월 M&M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SK그룹 관계자는 “M&M은 SK그룹과는 전혀 관계없는 회사”라고 선을 그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장윤주 ‘미친 몸매’ vs 조윤희 ‘미친몸매’

    장윤주 ‘미친 몸매’ vs 조윤희 ‘미친몸매’

    모델 장윤주와 탤런트 조윤희가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황금비율 몸매와 환상의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미친몸매’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장윤주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무한도전’-2011년 도전! 달력모델’에 게스트 MC로 출연, S라인 ‘미친 몸매’가 훤히 비치는 피부색 시스루룩 원피스를 입고 모델 포스를 뿜어냈다. 장윤주는 이날 시크하고 도발적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베이지색 니트 원피스 차림의 ‘미친몸매’로 무한도전 무대에 나섰다. 시스루룩에 ‘S라인 몸매’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는 장윤주의 황금비율 모델 포스는 ‘장윤주 미친몸매’, ‘장윤주 명품몸매’, ‘장윤주 황금비율’ 등 수많은 검색어를 만들며 연일 포털에 오르내려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윤희는 22일 패션매거진 ‘보그’ 화보에서 환상적인 S라인 몸매의 섹시한 매력을 거침없이 드러내며 ‘미친몸매’ 장윤주의 뒤를 이었다. 조윤희는 ‘렛 잇 플로우(Let it Flow)’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드라마틱한 스토리가 담긴 한 편의 패셔너블한 짧은 필름 같은 분위기를 뿜어냈다. 화보 속 조윤희는 최근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의 청순가련한 이미지를 벗고 당당하고 섹시한 업타운 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사진 = MBC 무한도전, 보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아이패드 신제품 내년 2~3월 출시

    애플이 태블릿PC 아이패드의 성능을 대폭 높인 새 모델을 내년 상반기 중 내놓을 전망이다. 화상전화가 가능한 카메라와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3세대(G) 이동통신망에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 PC매거진 등 미국 언론들은 21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 애널리스트들의 말을 인용, “애플이 아이패드의 후속 모델을 내년 2월 또는 3월에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시장 전문가들이 아이패드 신제품 출시를 확신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애플이 아이폰이나 아이팟 신제품 출시 사이클을 1년으로 잡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판매되는 아이패드는 지난 4월에 출시됐다. 웨드부시 모건 시큐리티스의 패크릭 웽은 “애플이 올 4분기 아이패드 부품 공급 주문을 10%가량 줄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이는 새 제품 출시 전 재고를 줄이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아이패드 신제품은 두께가 대폭 얇아져 휴대성을 강화했고, GSM(유럽형이동통신)과 CDMA(코드분할다중접속)에 모두 적용할 수 있는 반도체칩 제조사 퀄컴의 통신칩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자유롭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질뿐더러 이동통신사의 구분 없이 한 가지 사양으로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애플과 퀄컴은 이같은 소문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아이패드는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던 태블릿PC를 IT시장의 핵심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을 출시하며 애플을 추격하고 있으며 LG전자, 소니에릭슨, 델, 모토로라 등도 신제품 출시를 앞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황산테러’로 얼굴잃은 미녀 원상복원 드라마

    이별을 고했다는 이유로 끔찍한 황산테러를 당한 영국의 20대 여성이 사건 2년 여 만에 몰라보게 아름다움을 회복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햄프셔에 사는 케이티 파이퍼(27)는 현지잡지 리빌 매거진(Reveal Magazine) 최신호에 실린 화보에서 아름다운 주얼리와 이브닝드레스로 멋을 낸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2008년 3월 31일 자신의 집 앞에서 헤어진 남자친구가 사주한 괴한이 뿌린 공업용 황산에 얼굴을 맞고 얼굴과 목, 귀 등의 피부가 심하게 훼손됐으며 왼쪽눈의 시력이 완전히 상실됐다. 아마추어 모델로 활동했던 파이퍼는 “하루아침에 나는 직업과 꿈을 모두 잃었다. 사람들이 무서웠고 거울을 보기가 힘들었다. 얼굴은 물론 정신적으로 완전히 망가졌다.”고 말했다. 고통스러운 화상치료와 심리상담, 거듭된 성형수술을 받은 파이퍼의 상태는 호전됐고 자신감도 되찾았다. 다시 미모를 되찾은 그녀는 최근 잡지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하며 예전의 상처를 깨끗이 잊은 모습이었다. 촬영을 마친 파이프는 “다시 카메라에 설지 몰랐기 때문에 감격적”이라고 말한 뒤 “여전히 혼자 밤길을 다니는 게 무섭긴 하지만 이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사랑도 하고 예쁜 가정도 꾸리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강승윤-장재인, 커플화보 촬영 ‘묘한 이끌림’

    강승윤-장재인, 커플화보 촬영 ‘묘한 이끌림’

    ‘슈퍼스타K 2’강승윤과 장재인이 연상연하 커플을 이뤄 화보를 촬영했다. 패션매거진 ‘보그 코리아’에서는 Mnet ‘슈퍼스타K 2’ TOP4에 안착한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과 함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그중 강승윤과 장재인은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카메라 앞에 섰다. 실제로 장재인보다 나이가 어린 강승윤이 장재인의 무릎에 살짝 기대는 포즈를 취했다. 이들은 묘한 분위기와 함께 조화를 이뤘다. 장재인은 “멤버들과 합숙을 하면서 처음으로 가족을 느꼈다. 그래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야 했을 때 막막하고 두려웠다”면서 “지금은 괜찮다. 우울함과 외로움에 감사한다. 그게 다 내 음악의 자양분”이라고 말했다. 강승윤에 대해서는 “17세라고 믿기 힘들만큼 포크 블루스와 록적인 색깔을 잘 소화한다”고 소개했다. 강승윤은 “TV에 나오고 싶었고, 멋있게 되고 싶었다”며 사진 촬영에 한껏 몰입했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이다. 사진 = 보그 코리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英 윌리엄왕자 ‘세기의 결혼’…청혼반지 화제

    영국 다이애나비의 아들인 윌리엄(28) 왕자가 세기의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알려져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윌리엄 왕자는 8년간 열애한 약혼자인 케이트 미들턴(28)과 내년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더욱 화제가 된 것은 윌리엄 왕자가 미들턴에게 청혼할 때 썼던 반지다. 故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약혼반지로도 유명한 이 반지는 18캐럿의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져 기품을 더했다. 윌리엄 왕자는 지난 달 미들턴과 함께 케냐를 방문했다가 이 반지로 청혼했으며, 이와 관련 “애초부터 아프리카에서 청혼하려고 많은 계획을 세워왔다.”고 고백했다. 영국 왕실의 공식발표문에 따르면 결혼식은 내년 봄이나 여름에 런던에서 치러질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윌리엄 왕자가 공군 조종사로 복무중인 웨일스 북부에 차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스로 ‘행운의 여신’이 된 미들턴은 영국 남부 버크셔의 평범한 중산층 출신으로 그의 부모나 친척이 왕족·귀족과는 혈연관계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부러움을 샀다. 두 사람은 지난 1002년 9월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대학에서 같은 강의를 듣다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05년 스위스에서 함께 스키를 즐기다 파파라치에 포착돼 세상에 공개됐다. 뛰어난 패션감각과 외모로 ‘제2의 다이애나’라고 불리기도 하는 그녀는 유명 매거진이 선정한 베스트 드레서로 수 차 례 꼽히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존박, 셔츠 없이 수트만‥섹시+강렬 화보 공개

    존박, 셔츠 없이 수트만‥섹시+강렬 화보 공개

    엠넷 ‘슈퍼스타K2’가 낳은 스타 존박이 화보를 통해 남성적인 매력을 한 껏 과시했다. 최근 존박은 패션 매거진 ‘더블유’와의 촬영에서 큰 키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전문 모델못지 않은 비주얼을 소화해냈다. 이번 화보에서 존박은 때 묻지 않은 내추럴한 모습에서 점차 차갑고 댄디한 남자의 모습을 갖춰 가는 변화를 표현했다. 캐주얼한 스웨터를 입은 소년의 감성에서부터 클래식한 수트를 입은 남자의 지적인 이미지까지 다양한 콘셉트를 능숙하게 소화한 존박은 셔츠 없이 블랙 수트 만을 착용하는 등 섹시하고 강렬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존박은 “1등을 안 했기 때문에 오히려 주목 받는 것 같다”며 프로그램 뒷 이야기와 더불어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한 해명 등 다양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존박의 화보는 ‘더블유’ 12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더블유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뉴욕시 교육감에 ‘미디어 여왕’ 파격 발탁

    뉴욕시 교육감에 ‘미디어 여왕’ 파격 발탁

    수천명의 교사를 감원하고 성적 나쁜 학교를 폐교하며 지난 8년간 뉴욕시 공교육 개혁을 주도해온 조엘 클라인 뉴욕시 교육감이 물러난다. 후임에는 ‘미디어 여왕’으로 불리는 캐슬린 블랙 허스트그룹 대표가 지명됐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은 9일(현지시간) “클라인 교육감이 연말 물러나고 블랙 신임 교육감이 자리를 이어받게 될 것”이라며 “블랙은 뉴욕의 첫 번째 여성 교육감으로 230억 달러의 예산, 13만 5000명의 학교 고용인, 100만 학생을 총괄하게 됐다.”고 밝혔다. 뉴욕타임스(NYT)는 “교육에 대한 배경이 전혀 없는 블랙을 지명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라며 “블룸버그 시장이 기업 운영에 대한 블랙의 경력을 높이 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전임 클라인 교육감은 루퍼트 머독의 뉴스 코퍼레이션에 합류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들은 개혁 정책으로 블룸버그 시장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어온 클라인의 사퇴에 대해 놀라움을 표시하고 있다. 잡지사 ‘홀리데이’에서 세일즈 매니저로 일을 시작한 신임 블랙 교육감은 광고 영업 전문가로 성장한 뒤, 1983년 USA투데이 사장과 발행인을 맡으며 미디어업계에 본격 등장했다. 8년 만에 만년 적자의 신생매체를 미국 최대 일간지로 키우며 능력을 인정받았고,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등을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잡지 그룹 허스트 매거진을 이끌어 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11일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KBS1 오후 11시 30분) 10여년 전, 믿었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해 전 재산을 날린 것은 물론 수천만원의 빚까지 떠안게 된 용범씨. 평일에는 화학약품을 배달하고, 주말에는 공사장에서 일용직으로 일하며 바쁘게 살아가지만 궁핍한 형편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 설상가상으로 12년째 살아온 지하 단칸방마저 비워줘야 할 위기다. ●롤링스타즈<마운드의 영웅들>(KBS2 오후 4시 30분) 톰의 부상으로 큰 위기를 맞은 롤링스타즈. 그러나 데블스팀의 카이슨 역시 급격히 체력이 떨어지면서 경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 더욱더 치열해지는 투수전의 결말은 어떻게 될까. 지구 야구 대표팀, ‘롤링 스타즈’. 지구를 구하기 위해 부활한 엽기 코믹 히어로들의 모험과 활약상이 펼쳐진다. ●황금물고기(MBC 오후 8시 15분) 윤희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 빌 수조차 없다며 조용히 태영의 곁을 떠나고 태영은 윤희가 직접 떠 온 스웨터를 보며 윤희의 마음을 헤아린다. 강 여사에게서 정호를 잡아달라는 전화를 받은 세린은 마음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그런 세린의 모습을 보며 현진은 자신은 고백해도 받아줄 사람조차 없다며 용기를 내라고 말한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 50분) 창사 20주년을 맞이해 다시 만난 반가운 얼굴. 지금도 여전히 마을을 누비며 달리고 또 달리는 엄기봉(47)씨. 한결같은 효심으로 시청자를 울고 웃게 만든 기봉씨의 유쾌한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어본다. 불법 성형 시술로 인해 일그러진 얼굴로 충격을 안겨준 여인, 한미옥(49)씨도 만나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 50분) 사막의 대명사로 불리는 사하라 사막에 비해 동사막은 우리 여행자들에게는 그다지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여행지이다. 사람이 살지 않을 것 같은 척박한 이곳에도 엄연히 주인이 있다. 아밧다족이 바로 그들. 외지인과의 접촉을 꺼리며 유목에 의지해 동사막을 지켜온 이들을 찾아가 본다. ●싱글즈 키친(OBS 오후 5시 10분) 패션 매거진 느낌의 음악과 맛이 있는 푸드 스타일링, 비주얼과 스토리가 함께하는 최초의 레시피 프로그램 싱글즈 키친. 트로트 아이돌 LPG의 리더 가연이 진행하며 외식과 인스턴트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상황별 요리법 및 건강을 책임질 수 있는 비타민 강화 식단, 스트레스를 날려 버릴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이 프로그램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바뀔 수도 있습니다. KBS 02-781-1800 MBC 02-780-0015 SBS 02-2113-3190 OBS 032-670-5000 EBS 02-526-2000 서울신문STV 02-777-6466
  • “애플, 우리집 문턱 못 넘어온다”

    “애플, 우리집 문턱 못 넘어온다”

    “애플이 만든 어떤 제품도 우리 집 문지방을 넘어오지 못한다.”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의 부인이자 세계 최대 자선재단인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의장인 멀린다 게이츠의 무한한 자비심으로도 MS의 최대 라이벌인 애플만은 받아들일 수 없는 것 같다. 멀린다 게이츠는 24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일요판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애플의 아이팟을 갖고 있느냐는 질문에 “아니다. 준(Zune·MS의 MP3플레이어)을 갖고 있다.”고 잘라 말했다. 또 “자녀가 아이팟을 갖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묻자 “이미 경험한 일인데, ‘너는 준을 가질 수 있잖니’라고 일러줬다.”고 소개했다. 빌 게이츠가 애플의 노트북 컴퓨터로 일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절대 아니다.”라고 강경하게 말했다. 멀린다 게이츠는 “애플과 MS가 시장에서 함께 살아갈 방법이 있느냐.”라는 질문을 받자 “MS는 이미 매킨토시를 위해 제품을 만들었다. 가서 빌과 얘기해봐라.”며 거침없이 말했다. 멀린다의 답변 곳곳에서 애플에 대한 반감이 묻어났다. 한편 멀린다 게이츠는 또 재단의 성과로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관심은 오랫동안 내가 가져온 것”이라며 “그러나 이제 우리 모두는 전 세계가 같은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을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딱딱한 빌 게이츠의 이미지에 대해서는 “조금씩 나아지고 있으며, 이제 칵테일 파티에서 사람들과 결핵에 대해서 얘기할 수도 있게 됐다.”고 전했다. 빌 게이츠가 세계 최고의 부자 자리를 멕시코 사업가 카를로스 슬림에게 내준 데 대한 생각을 묻는 짓궂은 질문에 “그를 놀린 사람은 8살짜리 딸뿐”이라고 재치있게 답하기도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연하 킬러’ 마돈나, 20세 연하 ‘새 남친’ 누구?

    ‘연하 킬러’ 마돈나, 20세 연하 ‘새 남친’ 누구?

    ‘연하 킬러’로 알려진 팝스타 마돈나가 20세 연하의 새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연애 전문매체인 ‘오케이매거진’ 및 다수 언론은 “마돈나가 ‘새로운 장난감’을 마련했다.”며 일제히 보도했다. 마돈나의 열애설은 지난 해 29세 연하의 브라질 출신 모델인 헤수스 루즈와 결별 이후 처음이다. 새 ‘남친’으로 알려진 주인공은 브라힘 라시키라는 댄서이며 올해 나이는 32살이다. 마돈나의 전 남자친구들과 비교하면 다소 많은 나이다. 그는 댄서와 안무가를 겸임하는 흑인으로, 모델 버금가는 탄탄한 몸매와 외모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얼마 전 뉴욕의 레스토랑을 함께 찾은 두 사람은 큰 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며 웃거나, 오랫동안 키스를 나누는 등 주위를 의식하지 않아 더욱 관심을 모았다. 그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이 만난 지는 몇 달 정도 됐다.”면서 “차에서 주로 데이트를 나누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마돈나는 영화감독인 10세 연하 가이 리치(42)와 결별한 후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35)와 뜨거운 데이트를 즐겼고, 이후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와 전 세계를 오가며 사랑을 나누는 등 연하남에 유독 치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스타일 디파트, 매거진에 나올 법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스타일 디파트, 매거진에 나올 법한 인테리어 아이디어는?

    엘르 엣티비는 인테리어 어드바이스 프로그램 ‘스타일 디파트(STYLE DEPT)’를 오는 21일부터 매주 목금 방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캐나다의 리빙 매거진 Wish의 디렉터인 수잔(Suzanne Dimma)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각 테마에 맞는 인테리어로 공간을 아름답게 채워나간다. 로맨티시즘을 테마로 꾸민 거실 스타일, 빈티지한 침실, 프랑스풍 주방, 시간을 테마로 한 클래식 인테리어 등 매거진에 나올 법한 스타일을 작은 인테리어 팁과 DIY(Do-It-Yourself) 기술 등을 통해 배워 볼 수 있다.오는 14일 ‘스타일 디파트’ 4회에서는 80년대 유행한 ‘블랙 앤 화이트’의 모노톤 테마 인테리어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연출해 선보인다. 먼저 다이닝룸의 클래식한 큰 진열장의 분위기에 모던함과 자연스러움이 공존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를 꾸밀 예정.다양한 취향에 맞게 여러 가지 색다른 인테리어 연출 방법이 소개되고, 창문장식과 샹들리에 스타일 등 디테일한 요소까지 스타일링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한편 엘르 엣티비 채널 및 프로그램 편성 스케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채널 홈페이지(www.elleattv.com)와 트위터(http://twitter.com/ELLEat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엘르 엣티비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아리랑TV, 처용탈 명장 소개

    아리랑TV의 데일리 매거진 쇼 ‘아리랑 투데이’는 13일 오전 7시에 처용탈의 맥을 잇는 김현우 명장을 소개한다. 목재소 사무직으로 일하던 그는 김춘수의 시 ‘처용단장’을 통해 처용설화를 알게 됐고, 10여년간 독학한 끝에 첫 번째 처용탈을 완성했다. 김 명장은 처용 외에도 처용설화에 나오는 처용의 아내, 역신, 헌강왕, 왕비, 일관, 신하, 시녀 등의 모습도 탈로 제작한다. 그는 방송에서 “처용탈을 하회탈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상징으로 만들고 나아가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