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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WD코리아, 2023 아트 갈라 개최

    WWD코리아, 2023 아트 갈라 개최

    아시아 신진 아티스트 후원 육성 위한 자선 기금 행사, 글로벌 VVIP 대거 참석전설적 미술작품 경매사, 전 소더비 유럽 회장 시몬 드 퓨리 자선 경매 진행 WWD 코리아는 세계 3대 아트페어로 꼽히는 글로벌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을 기념해 지난 6일 강남구 테헤란로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전 세계 아트 분야 유명 인사 등 글로벌 VVIP 명사들이 참석하는 아트 갈라를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2회 째를 맞은 이번 2023 WWD 코리아 아트갈라는 1902년 미국에서 창간된 예술계의 최고 권위 매거진인 아트뉴스와의 협력을 통해 한국을 비롯한 전 아시아 신진 아티스트들을 후원·육성하기 위한 자선 기금 마련 행사로 준비됐다. 2023 WWD코리아 아트 갈라에는 전 아트 바젤 런던 지역 대표이기도 한 리비아 공주 알리아 알 세누시 박사, 부동산계의 거물이자 아트콜렉터 킴 롭슨-오르티즈 등 세계적인 아트 콜렉터, 국내외 유수 갤러리 및 관련 업계 VIP 등이 대거 참가했다. 이 날 행사에 모인 200여명의 게스트들은 가야금과 거문고 무대 및 재즈 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기며 자연스러운 네트워크의 장이 펼쳐졌다.2023 WWD코리아 아트 갈라의 백미는 예술품 경매 시장의 전설, 전 소더비 유럽의 회장인 시몬 드 퓨리가 직접 주관한 자선 경매 코너였다. 강렬한 카리스마로 좌중을 휘어잡은 시몬 드 퓨리와 함께 한 자선 경매의 모든 수익은 신진 아티스트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유나 WWD코리아 발행인은 “2023 아트 갈라는 전도 유망한 아시아의 신진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서 소통할 수 있는 촉매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이번 아트 갈라로 마련된 기금을 바탕으로 전시 기회 및 WWD와 아트뉴스의 미디어 커버리지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될 올해의 주인공은 인그레이빙 기법의 회화 작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진 아티스트 이종환 작가가 선정되었다.WWD코리아는 2023 아트 갈라를 계기로 예술, 문화, 엔터테인먼트 및 패션 커뮤니티를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WWD는 113년 역사를 보유한 명망 높은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전문 언론사다. 1910년 에드먼드 페어차일드가 창간한 이래 수준 높은 안목과 통찰력으로 전 세계 패션과 뷰티, 비즈니스, 예술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소식을 빠르게 전하고 있다. WWD는 전문성과 정확성으로 오늘날까지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업계 최고의 권위를 가진 저널로 인정받고 있다.WWD 코리아는 미국 펜스케 미디어(PMC) 그룹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2022년 3월 전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에서 매거진을 발행한 이래, 패션, 뷰티 및 리테일 업계의 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선도적인 미디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어둠 속에, 기적 속에… 악이 있었다[OTT 언박싱]

    어둠 속에, 기적 속에… 악이 있었다[OTT 언박싱]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여름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이에 맞춰 공포 시리즈 두 편을 소개하기 전, 등골이 오싹해지는 소식 하나를 전하고자 한다. 최근 극심한 이상기후의 원인인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는 계속 더워질 것이고, 이 때문에 올해 여름이 앞으로 겪을 여름 중 가장 시원할 것이라고 한다. 오늘 소개할 두 작품은 이 소식보다 더 큰 충격과 섬뜩함을 자아낸다. 먼저 티빙 파라마운트+관이 자랑하는 화제의 공포 시리즈 ‘프롬’을 만나 보자. 영어 전치사 ‘프롬’(from)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문장이 있을 것이다. ‘Where are you from?’(어디 출신입니까?)이라는 문장은 작품의 골격을 이루는 핵심이 된다. 극의 배경이 되는 한 마을로 미국 전역의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모이게 된다. 이들이 이룬 공동체에는 한 가지 중요한 규칙이 있다. 해가 지면 무조건 집에 들어가 나오지 말아야 하고 집에서는 문과 창문을 절대 열어서는 안 된다. 열린 공간이 하나라도 있을 경우 인간의 형상을 한 괴물들이 목숨을 앗아가기 때문이다. 똑같은 장소에서 길을 잃은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곳에 갇힌 사람들은 처음에는 속수무책으로 괴물들의 먹잇감이 된다. 보안관 보이드를 중심으로 안전한 울타리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지만 괴물들은 인간 내면의 가장 약한 곳을 자극한다. 아이는 동심을, 어른은 외로움을 자극해 문을 열게 만든다. 이 때문에 마을을 벗어나지 않고서는 공포에서 도망갈 수 없음을 보여 준다. 여기에 미스터리를 통해 추리의 묘미를 더했다. 이 핵심 역시 ‘프롬’이다.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이 모였다는 점은 우연이 아닌 운명처럼 누군가 마을을 이룰 구성원들을 선택했다는 인상을 준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알아서 나오는 숲,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등 그 시발점을 찾아야 풀리는 궁금증을 통해 흥미를 자극한다.‘프롬’이 어둠으로 대변할 수 있는 악에 빠진 이들의 공포를 다루었다면, 넷플릭스 시리즈 ‘어둠 속의 미사’는 회색과도 같은 선과 악, 그사이의 경계를 통해 두려움을 유발해 낸다. 영화 ‘곡성’ 속 대사인 “신의 존재는 믿으면서 왜 악마의 존재는 믿지 않는가”를 기억하는가? 우리는 좋은 일이 있을 때는 신의 은총이라며 기뻐하지만 나쁜 일을 겪을 때는 악마의 저주를 생각하지 않는다. 그저 성장을 위해 부여된 시련이라 여기며 악마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다. 건실한 청년 라일리는 음주운전이라는 한 순간의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감옥에 간다. 타인의 인생을 망쳤다는 죄책감에 피해자의 망령에 시달리던 그는 출소 후 고향으로 돌아온다. 그는 연로한 존 대신 마을에 새로 온 젊은 신부 폴이 행하는 기적을 본다.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노인을 회춘하게 만들자 신도들은 예수의 재림이라도 본 듯 경의를 표한다. 하나 라일리는 경제적으로 빈곤한 마을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를 축적한 성당에 반감을 표한다. 작품은 존을 통해 우리가 시련을 마주했을 때 느끼는 은총 또는 저주의 갈등을 공포로 표현한다. 그는 악마의 형상을 한 천사의 피를 얻어 젊음을 얻었다. 그리고 마치 뱀파이어처럼 햇빛을 두려워하고 피를 탐하게 된다. 마을로 돌아온 그는 폴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내세우며 그 피로 기적을 행한다. 그는 ‘내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는 성경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신의 선택이라고 주장하지만 살인을 반복하며 의문을 자아낸다. 폴처럼 천사의 피를 마시고 죄책감이 사라진 라일리의 모습은 회개를 핑계로 불안과 두려움에서 벗어나 스스로 죄를 씻었다고 안도하는 종교적 맹신을 통해 심리적인 공포를 느끼게 한다. ‘힐 하우스의 유령’으로 넷플릭스 명품 호러 시리즈 창작에 앞장선 마이크 플래너건 감독이 연출한 이 7일간의 이야기가 악마의 저주인지 아니면 ‘창세기’에 등장한 천지창조의 기적인지 직접 확인해 보길 바란다.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2030년 양극재 100만t·매출 43조”…포스코퓨처엠 김준형號 비전 선포

    “2030년 양극재 100만t·매출 43조”…포스코퓨처엠 김준형號 비전 선포

    포스코퓨처엠은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서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준형 사장은 28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비전 공감 2023: 포스코퓨처엠이 더해 갈 세상의 가치’ 행사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2030년 양극재 100만t을 생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공개한 비전은 미래 친환경 소재를 개발해 세상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김 사장은 “아직 공개할 수 없지만 수주가 확정된 물량이 꽤 있다”며 “물량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 충분히 가능하겠다고 봐서 계획을 세웠다”고 말했다. 또 “전기차를 만드는 데 양·음극재 같은 배터리 소재뿐만 아니라 자동차 강판과 모터코어 등이 필요하기에 그룹 차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 완성차 업체 여러 곳과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포스코퓨처엠의 계획대로 양극재 100만t 생산능력을 확보하면 업계 선두 에코프로의 위치까지 오를 수 있게 된다. 포스코퓨처엠의 현재 양극재 생산능력은 10만 5000t으로 에코프로(19만t)와는 차이가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런 격차를 좁히고자 최근 국내 광양을 비롯한 북미 등 해외로도 투자를 가속화하고 있다. 김 사장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투자와 생산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 재원 조달과 관련, 김 사장은 “그룹의 탄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신속한 투자 결정을 내리겠다”고 했다. 창출 가능한 에비타(EBITDA·기업의 현금 창출 능력)를 중심으로 회사채 발행과 은행 차입, 내부적으로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 다양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사내소통 플랫폼 ‘미소진’도 공개했다. ‘미래’, ‘소재’의 앞 글자를 따서 미소, 그리고 매거진을 의미하는 ‘Zine’을 더해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드는’ 소통 플랫폼이라는 뜻이다. 임직원들이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공유와 공감 채널 역할을 맡는다.
  • 포스코퓨처엠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익 3.4조원 달성 목표”

    포스코퓨처엠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익 3.4조원 달성 목표”

    포스코퓨처엠이 28일 새로운 비전을 공개하면서 2030년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서울 강남구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개최한 ‘비전 공감 2023 : 포스코퓨처엠이 더해갈 세상의 가치’에서 새 비전 ‘친환경 미래소재로 세상에 가치를 더하는 기업’을 공개했다. 새로운 비전은 미래 친환경 사회 실현에 기여하는 소재를 개발해 세상에 필요한 가치를 만들고,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회사 측이 설명했다. 포스코퓨처엠의 비전공감 행사는 직원들로부터의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전 임직원이 자율복장 차림의 유연한 분위기 속에서 타운홀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항·광양·세종·구미 지역 사업장과도 스마트 영상회의로 연결했다. 특히 김준형 사장은 임직원들에게 이번 행사에서 중장기 경영계획과 더불어 2030년 사업목표로 매출 43조원, 영업이익 3조 4000억원 달성 목표를 발표했다.이를 위해 핵심 경쟁력으로 배터리소재 사업의 ▲글로벌 유일 원료광산부터 소재 생산 및 리사이클링을 포괄하는 토털 솔루션 프로바이더 ▲그룹의 탄탄한 자금력과 이를 기반으로 신속한 투자결정을 통한 글로벌 양산능력 확대 ▲산-학-연의 R&D 트라이앵글이 구현하는 기술개발 선순환 구조를 제시했다. 김 사장은 기초소재사업에서도 고수익 친환경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폐내화물을 100% 재활용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개선(ESG) 성과도 확대해 나간다고 밝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튀르키예 등 해외시장으로 무대를 넓히고, 신규 추진 중인 활성탄소 사업은 탄소 포집용 프리미엄 제품 등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어 직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한 직원이 그룹 내 최고 기업은 언제 달성 가능한지 질의하자 “멀지 않을 것”이라며 “직원들이 이루어 낸 성과가 적절히 분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이날 사내소통 플랫폼 ’미소진‘을 공개했다. ‘미래’ ‘소재’의 앞 글자를 따서 미소, 그리고 매거진을 의미하는 ‘Zine’을 더해 ‘모두를 미소 짓게 만드는’ 소통 플랫폼이라는 뜻을 담았다. 임직원들이 생각을 나누고 의견을 수렴하는 커뮤니케이션의 장, 다양한 콘텐츠를 통한 공유와 공감의 채널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포스코퓨처엠은 이날 행사에서 친환경을 향한 비전 실현을 위해 ‘포스코퓨처엠 지속가능 미래숲’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2030년까지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종 10만 그루를 사업장 소재지역에 심는 이번 프로젝트는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상쇄숲’ 조성 활동의 일환이다. 회사 임직원과 장애인을 포함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며, 조성된 숲을 지역민들의 치유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환경(E)과 사회(S)를 아우르는 기업시민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향후 공급망 전체의 ESG 역량 향상을 위한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상생과 신뢰의 노사관계 구축,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 등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지속 실천한다는 계획이다.
  • 유명 뮤지션, 출산 후 “태반 먹었다”며 사진 올려

    유명 뮤지션, 출산 후 “태반 먹었다”며 사진 올려

    일본 그룹 ‘수요일의 캄파넬라’ 보컬 출신 뮤지션 코무아이(Komuai)가 갓 태어난 자신의 아기 사진과 함께 “(출산 후 자신의) 태반을 먹었다”고 전했다. 코무아이는 지난 7월 영화감독이자 문화인류학자 오타 아미키 사이에서 득남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하지 않고 양육 파트너 관계를 맺겠다고 밝힌 바 있다. 페루 아마존 지역에서 출산한 코무아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월 22일 늦은 밤, 마침내 우리 아이의 목소리를 들었다”면서 “모두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후 꼬치로 보이는 음식을 먹고 있는 사진에 대한 설명으로 “엄마가 태반을 먹는 것을 지켜보는 아기”라고 덧붙였다. 태반은 자궁벽과 연결된 탯줄로 엄마와 태아 사이에서 산소, 영양분, 노폐물을 교환하는 기관이다. 어른 손바닥만 한 크기로 출산 후 10~30분 이내 배출된다. 일본의 산부인과 전문의 요시코 오니시 박사는 현지 매거진 오토난사(otonanswer)와의 인터뷰를 통해 “태반의 크기는 약 500g으로 큰 간덩어리처럼 생기고 비린내가 난다”면서 “초식동물이 육식동물에게 출산을 들키지 않기 위해 태반을 먹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출산 후 건강에 좋다는 소문으로 한때 사람들도 태반을 먹은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태반을 먹는 행위에 대해 오니시 박사는 “태반은 엄마로부터 태아에게 보내지 말아야 할 유해 물질을 제거하는 ‘장벽’인 만큼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도 붙어 있어 먹는 것을 권장하지 않는다”고 조언했다.
  • 영월 군정소식지 부수 두배로 껑충…인기 비결은

    영월 군정소식지 부수 두배로 껑충…인기 비결은

    강원 영월군이 올해 전면 개편한 군정소식지 ‘살기좋은 영월’이 주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월군은 소식지 발행 부수는 8월 현재 1만1000부로 개편 직전인 지난해 12월 6500부보다 2배 가까이 늘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올해 초부터 종합매거진을 표방하며 소식지 판형을 신문형에서 책자형으로 변경했다. 소식지를 구성하는 콘텐츠도 풍부해졌다. 10여명의 명예기자가 회의를 통해 월간 주제와 소재 등을 선정한 뒤 취재, 집필한다. 개봉영화 소개와 책 추천, 생활건강 등을 통해 정보전달 기능을 강화했고, 퍼즐과 색칠 등 독자가 참여할 기회도 넓혔다. 특히 유명 인플루언서 작가의 영월 체류기인 ‘체크인 영월’은 작가 특유의 문장력으로 영월을 소개해 호평받고 있다. 최명서 군수는 “소식지는 16년간 군민 곁에서 소통의 창구로 희로애락을 함께해온 고마운 매체다”며 “생활인구 확대로 소식지는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유명 男배우, 촬영 중 상대 女배우 뺨 내리쳐 “즉흥적으로”

    유명 男배우, 촬영 중 상대 女배우 뺨 내리쳐 “즉흥적으로”

    배우 호아킨 피닉스가 영화 촬영 도중 즉흥적으로 상대 배우의 뺨을 때렸다고 고백했다. 최근 호아킨 피닉스와 바네사 커비는 매거진 ‘엠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나폴레옹’ 촬영 비화를 전했다. 인터뷰에서 호아킨 피닉스는 대본에 없던 뺨 때리는 장면을 찍었다고 밝혔다. 애플 TV+가 소니 픽처스와 협업해 선보이는 영화 ‘나폴레옹’은 세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대표적인 인물 나폴레옹의 생애를 그려낸다. 극 중 호아킨 피닉스는 전설적인 역사 속 인물인 나폴레옹을, 바네사 커비는 그의 아내인 조세핀 황후 역을 맡았다. 호아킨 피닉스는 “바네사 커비는 ‘네가 느끼는 대로 할 수 있어. 뺨을 때려도 되고, 잡아도 되고, 잡아당겨도 되고, 키스를 해도 되고, 무엇이든 해도 괜찮다’라고 말해줬다. 그래서 나도 ‘당신도 마찬가지다’라고 대답했다”라며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그는 “우리 둘 다 시대극의 진부함을 피하고 싶었다. 서로를 놀라게 하고 대본에는 없는 순간을 만들어내기로 합의했다”라고 말했다. 호아킨 피닉스는 결국 영화 촬영 도중 대본에는 없던 바네사 커비의 뺨을 즉흥으로 때렸다. 이에 대해 그는 “우리는 순간순간 서로에게 충격을 주도록 격려하고 서로에게 요구했다. 그렇게 해서 나온 것이 바로 뺨 때리는 신이었다”라고 밝혔다.
  • [부고]

    ●이남권(전 창원 경일고 교장)씨 별세, 이선영·명희·희춘(마스터 대표)·영희·정희씨 부친상, 이동성(전 중앙소방학교장)·이현규(전 창원시 부시장)·김동섭(SK하이닉스 사장)·이규진(주택금융공사 이사)씨 장인상, 강민정씨 시부상 = 6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02)3410-6912 ●최문환씨 별세, 최윤석(맥스웰일렉트릭 대표)·준호(중앙일보 논설위원)·윤희(개인사업)·윤정(개인정보보호위원회 국제협력담당관)씨 부친상, 박성우(참조은내과 원장)·김범준(가톨릭대 교수)씨 장인상 = 7일 부산 아시아드장례식장, 발인 9일. (051)503-0770 ●김시화(전 스포츠월드 광고국장)씨 별세, 박미자(전 서울 공연초교 교사)씨 남편상, 김은아(한국경제매거진 기자)·민호(현대자동차 중대재해예방팀 근무)씨 부친상 = 6일 서울 노원을지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02)970-8444
  • 목공, 유튜브에서 배워봐(1)[김기자의 주말목공]

    목공, 유튜브에서 배워봐(1)[김기자의 주말목공]

    목공은 대면으로 직접 배우는 게 가장 좋다. 그러나 그러지 못할 때는 동영상이 큰 도움이 된다. 글이나 사진보다 아무래도 효과적이다. 유튜브를 뒤지다 보면 실력 좋은 이들이 참 많다. 그야말로 ‘유튜브가 선생님’이라는 말이 지나치지 않을 정도다. 목공 기초를 알려주는 유튜버를 비롯해 좋은 팁을 알려주는 이들도 상당수다. 가구 제작 영상을 보면서 내가 만들려는 가구의 디자인에 대한 힌트 등도 얻을 수 있겠다. 목공을 배우면서 구독한 유튜브 채널이 120개쯤 되는데, 이 가운데 30개 정도를 추려 2회에 거쳐 소개한다. 동영상을 꾸준히 올리는 유튜버, 실용적인 내용을 담은 유튜브 채널을 우선 꼽았다. ●목공의 정석부터 우선 추천하는 곳은 이름난 목공 잡지에서 운영하는 공식 유튜브다. ‘우드스미스’, ‘우드워커스저널’, ‘우드매거진’ 등이 이런 사례다. 이곳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는 수 백여개 동영상이 올라와 있는데, 그야말로 ‘목공의 정석’과 같은 동영상이 많다. 범용적으로 사용하는 전동 공구와 수공구 사용법부터 시작해 기본적인 가구 제작 방법과 유용한 팁 등 목공 전 분야에 걸친 정보가 가득하다. 초보자라면 아무래도 기본이 되는 이런 곳부터 체크해두는 게 좋겠다.https://www.youtube.com/@Wood(구독자 28.1만명 동영상 402개)https://www.youtube.com/@WoodworkersJournal(구독자 21.8만명 동영상 680개)https://www.youtube.com/@WoodsmithShowandmagazine(구독자 14.7만명, 동영상 643개)●소소한 팁 챙기자 목공 팁을 알려주는 유튜브 채널도 주목할 만하다. 무언가 만들다 막힐 때 이런 곳을 찾아보면 큰 도움이 될 듯하다. ‘The Wood Whisperer’ 채널은 국내에도 번역된 ‘하이브리드 목공’(씨아이알) 저자의 유튜브 채널이다. 하이브리드 목공은 전동 공구와 수공구를 용도에 맞춰 적절하게 사용하는 목공을 가리킨다. 각종 공구 비교는 물론, 유용한 인테리어 팁이 가득하다.‘Steve Ramsey - Woodworking for Mere Mortals’는 자잘한 팁을 알려주는 유튜버다. 나사와 본드 사용법부터 시작해 프렌치 클리트 만들기 등 유용한 내용이 많다. 동영상만 무려 700개가 넘는다. ‘Jay Bates’ 채널 역시 소소한 팁을 꾸준히 알려주고 있다. 작은 공방을 운영하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국내 유튜브 채널 중 ‘목공 놀이터 나무와늘보’는 실제 공방에서 가르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았다. 서랍 만들기 1~6부 동영상이라든가 상자 만들기, 문짝 만들기 등은 초보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J-woodworking목공일기’는 각종 유용한 지그 만들기 영상이 많다. 자작 합판 등을 사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다. 짜맞춤은 목재 체결에서 가장 어려운 기술이다. ‘백만기 ( 짜맞춤 전수관 )’ 채널은 짜맞춤으로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의 유튜브 채널로, 짜맞춤 기술에 관해 국내 채널 중 정보가 가장 많은 곳이다. ‘검은별 공작소 B-Star Crafts’는 기발한 목공 관련 실험으로 유명하다. 예컨대 각종 나사못을 체결한 뒤 단면을 잘라 보여주는 식이다. 머릿속으로만 생각하던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서 효과적이다.https://www.youtube.com/@woodwhisperer(구독자 84.3만명, 동영상 616개)https://www.youtube.com/@SteveRamsey(구독자 191만명, 동영상 756개)https://www.youtube.com/@JayBates(구독자 68.7만명, 동영상 454개)https://www.youtube.com/@nulbo(독자 3.34만명, 동영상 89개)https://www.youtube.com/@j-woodworking9573(구독자 21.7만명, 동영상 137개)https://www.youtube.com/@zzamachum-korea(구독자 1.2만명, 동영상 284개)https://www.youtube.com/@BStarCrafts(구독자 27.7만명, 동영상 176개)●인테리어 현장으로 ‘폴라베어 전실장’은 각종 인테리어 팁이 가득한 유튜브 채널이다. 전기가 없는 곳에 어떻게 연결해야 하는지, 다운라이트 설치, 벽 습기 잡기 등등 인테리어 관련 정보가 가득하다. 철거 실수를 누가 물어줘야 하고, 하자 수리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업계의 눈속임 등을 지적하기도 한다.‘목수 톱스타’는 건축목공 현장 작업을 직접 설명해준다. 흔히들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잘 짚어주기 때문에 유용하다. 실력이 어느 정도 있는 이들이 참고하면 효과적인 팁이 많다. ‘플로우티브이FlowTV’ 역시 인테리어를 공부하기에 좋다. 계단이나 지붕, 데크 만들기 등 유용한 정보들이 많다. 라이브 방송도 자주 한다.https://www.youtube.com/@polarbearjeon(구독자 41.6만명, 동영상 300개)https://www.youtube.com/@TOPSTARWW(구독자 9.37만명, 동영상 480개)https://www.youtube.com/@flowtv82/(구독자 15.6만명, 동영상 350개)●독특한 아이디어 톡톡 전동 공구는 사실상 복잡하지 않다. 대부분 모터를 기반으로 해 원운동이나 직선운동, 반복운동 등을 하게 만드는 게 일반적이다. ‘Matthias Wandel’은 간단한 기계를 직접 만드는 유튜버다. 밴드쏘를 직접 만들거나 집진장치 등을 몇 개의 주요 부품을 제외하고 뚝딱 만든다. 이 과정을 보면서 기계 작동 원리를 배울 수 있다.‘Fix This Build That’은 다재다능한 유튜버다. 오래된 가구를 척척 고치고, 여러 가지 실험적인 것들을 만든다. 한편으론 기본 가구들도 만든다. 각종 공구 후기는 물론, 유용한 팁도 많다. ‘Paoson Woodworking’은 각종 목공 공구 혹은 유용한 지그 등을 만드는 데 특화했다. 깔끔하면서도 예쁜 결과물이 눈에 띈다. 특히 건축목공 현장에서 사용하는 디월트 테이블쏘를 슬라이딩 테이블쏘로 변신시킨 동영상은 그저 감탄만 나온다. ‘김팀장 크래프트Dekay‘s Crafts’는 목공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각종 관절 장치를 만든다. 쓱 밀거나 당기면 펼쳐지거나 오므라드는 장치들을 깔끔하게 잘 만든다. 공방에서 사용하기 좋은 지그들도 따라 만들어 볼 만하다https://www.youtube.com/@Matthiaswandel/videos(구독자 172만명, 동영상 841개)https://www.youtube.com/@Fixthisbuildthat(구독자 168만명, 동영상 162개)https://www.youtube.com/@Paoson_Woodworking(구독자 59.8만명, 동영상 173개)https://www.youtube.com/@dekayscrafts(구독자 63.6만명, 동영상 129개)관심은 가지만 섣불리 시작하기 어려운 목공. 해보고는 싶은데 어떨지 잘 모르겠다면 일단 한 번 글로, 눈으로 들여다보세요. 주말이면 공방에서 구슬땀 흘리는 김기중 기자가 목공의 즐거움을 이야기합니다. ‘김기자의 주말목공’은 매주 토요일 아침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 “36세에 조기 폐경” 고백한 배우

    “36세에 조기 폐경” 고백한 배우

    배우 나오미 왓츠가 36세에 조기 폐경을 겪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나오미 와츠는 매거진 ‘헬로’와의 인터뷰를 통해 “36세에 조기 폐경을 겪었을 때 내가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젊은 나이에 폐경을 겪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폐경기에 대한 정보가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어렵다”면서 “기분이 급격하게 변화했으며 식은땀이 났고 편두통도 있었다. 통제 불능 상태가 되는 것 같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호르몬 변화를 겪은 것이다. 하지만 이 변화는 해방감을 더 느끼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면서 “이 여정을 거치면서 나 자신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게 됐고 반대편에서 더 진정성 있는 나를 느끼게 됐다. 나를 인정하면서 더 많은 자유를 얻었다”고 털어놨다. 또 “내가 증상을 처음 겪었을 때 폐경이 금지된 주제가 아니었다면 스스로도 더 쉽게 변화를 인정했을 것”이라면서 “폐경기를 겪는 여성에 대한 개방적인 대화와 자원이 부족하다.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폐경기가 할리우드 영화에서도 적절하게 묘사돼야 한다. 폐경은 인구의 절반이 경험하는 자연스러운 삶의 단계”라고 강조했다. 한편 나오미 왓츠는 지난 9월 리브 슈라이버와의 이혼을 공식 발표하며 11년의 결혼생활을 끝냈다.
  • 코스알엑스, 상반기 매출 1930억…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목표

    코스알엑스, 상반기 매출 1930억… 올해 사상 최대 실적 목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2023년도 상반기 실적을 마감하며 매출액 1930억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138% 성장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연간 총매출 2000억을 상반기에 이미 달성한 수준으로, 올해 지난해보다 두 배 높은 실적이 예상되고 있다.이번 코스알엑스의 2023년 상반기 성과에는 4가지 주요 전략이 통했다는 관측이다. ▲틱톡 브랜드 누적 조회 수 21억 돌파, 글로벌 뷰티 트렌드 리딩 ▲아마존, 쇼피, 일본 큐텐 등 B2C 마켓 프로세스 구축 및 공격적인 투자 ▲글로벌 유통사 Ulta, 왓슨 등 오프라인 입점 통해 전 세계 고객 접점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 밀리언셀러 적극 육성이 이번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스알엑스는 2022년 초부터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을 중심으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에 돌입했다. 틱톡 플랫폼에서 글로벌 MZ 세대를 공략해 챌린지를 시즌제로 진행해 브랜드 해시태그 조회수 #COSRX를 기하급수적으로 성장시켰다. 2022년도 1월의 조회수는 약 2억 수준이었으나, 2023년도 6월 조회수 21억을 돌파하며 성장률 749%로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불과 1년 6개월 만에 10배 가까이 급등한 성적이다. 특히 코스알엑스는 글로벌 주력 상품인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를 중심으로 틱톡 플랫폼 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했다. 상품 특유의 제형을 흥미로운 제스처와 댄스로 재해석한 캠페인인 댄스 챌린지 시즌1 ‘#SlapSnail’로 화제를 모았다. 미국의 인기 더마 틱톡커 ‘Dr.Shah’도 챌린지에 참여해 미국과 동남아 일부 지역에서 품절 사태가 발생할 만큼 성공적인 이슈를 낳았다. 시즌 1 이후 브랜드 뮤즈인 전소미와 함께 하는 스네일 댄스 챌린지 시즌2 #SnailDanceChallenge 역시 많은 관심을 받으며 미국 및 동남아시아 각국에 집중 홍보했다. 이어 2023년 시즌3에서는 브랜드 누적 조회수 13억 뷰를 넘어서는 열풍을 만들었으며, 이는 스네일 라인의 북미 및 동남아 지역 완판 등 높은 성과로 이어졌다. 챌린지 전 시즌에서 글로벌 Gen-Z 틱톡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 내 브랜드 누적 조회수 21억 뷰 돌파를 기록했다. 코스알엑스는 현재 ‘로레알’과 ‘글로시에’ 등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틱톡 해시태그 누적 조회수 2위에 랭크돼, 글로벌 차트에서 활약 중이다. 아울러 북미 매거진 Vogue, Allure, Elle 등에서도 ‘2022년 틱톡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제품’으로 코스알엑스의 제품이 소개된 바 있다. 코스알엑스는 B2C를 중심으로 한 사업다각화를 기반으로 안정적 실적 성장을 꾀했다. 특히 주력 시장인 북미, 동남아시아에서 지속적인 성장이 견고한 전략의 바탕이 되었는데, 대표적인 마켓이 바로 ‘아마존’과 ‘쇼피’다. 코스알엑스는 자사 스네일 라인의 아마존 내 광고 전략을 개선하며 매출 점유를 확보했다. 스네일 에센스와 크림은 뷰티 카테고리 1위 자리를 유지하며 전체 매출의 상승을 견인했으며, 아마존 매출 동기대비 성장률 163%를 기록했다. 아시아 시장에서는 일본 시장에서 신규 더마라인 성장세가 돋보인다. 특히 ‘더 비타민 씨 23세럼’이 일본시장 내 메인 주력상품으로 안착하여 성공적으로 성장중이다.코스알엑스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다각화 전략을 꾀했다. 기존 스타 상품에만 국한된 매출 유지에 안주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더마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2023년 상반기 동안 코스알엑스에 100만 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밀리언셀러 상품은 5가지나 되는데, ▲아크네 핌플 마스터 패치 ▲어드벤스드 스네일 96 뮤신 파워 에센스 ▲약산성 굿모닝 젤 클렌저 ▲어드벤스드 스네일92 올인원 크림 ▲알로에 수딩 선크림이다. 코스알엑스 측은 “올해 말 밀리언셀러가 총 10개 품목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며, “상반기 성과에 힘입어 2023년 연간 매출 목표를 4,000억 수준으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코스알엑스는 현재 북미,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146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빠르게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코스알엑스 제품 구입 가능 국가는 코스알엑스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공식 소셜네트워크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돌아온 오컬트 공포물… 심리적 압박감 ‘오싹’[OTT 언박싱]

    돌아온 오컬트 공포물… 심리적 압박감 ‘오싹’[OTT 언박싱]

    2013년 ‘컨저링’의 세계적인 성공 이후 오컬트는 공포 시장의 주류로 자리매김했다. 슬래셔·스플래터 장르에 비해 시각적으로 적은 부담과 좀비·크리처물보다 대중성을 지녔다는 점에서 저변이 넓은 관객층을 확보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한국 공포 드라마 역시 오컬트를 통해 심폐소생에 성공했다. ‘손 the guest’, ‘방법’이 좋은 성적을 냈고 스타 작가 김은희의 ‘악귀’가 대중적으로 사랑받으며 인기몰이 중이다. 오늘은 ‘악귀’에 더해 여름밤을 오컬트 호러로 보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볼 수 있는 두 편의 시리즈를 준비했다. 첫 번째는 티빙 ‘이블’이다. 이 작품은 악령과 구마 사제의 대결이라는 오컬트 장르의 클리셰(진부한 표현)적 구성을 뒤집는 묘미를 지니고 있다. 구마 사제 데이비드와 범죄 심리학자 크리스틴, 엔지니어 벤은 팀을 이루어 악마의 소행으로 의심되는 사건을 조사한다. 이들이 팀이 된 이유는 세상에 악마를 빙자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이다. 악마가 저지른 줄 알았던 범죄가 사실은 인간의 악행이라는 점을 밝혀내기 위해 불협화음이 예상되는 팀을 결성한다. 크리스틴은 정신분석학의 측면에서 악마의 존재를 부정한다. 악마가 빙의해 살인을 저질렀다는 범죄자의 거짓말을 입증하고 ‘엑소시스트’처럼 악령에 지배당한 줄 알았던 소년이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이상행동을 보였다는 것을 알아낸다. 벤은 초현실적이라 여겨지는 기이한 현상들이 기술을 이용한 교묘한 범죄라는 사실을 간파해 낸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악마의 속삭임이 누군가를 무너뜨리기 위한 음모임을 알아내는 등 과학수사대 못지않은 추리로 사탄도 울고 갈 악행을 산산조각 낸다. 깊은 신앙심을 지닌 데이비드와 갈등을 겪고 그의 믿음이 시험당할 것이라 여겼던 두 사람은 오히려 반대 상황에 처한다.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악령이 그들 내면에 침투해 버린 것이다.칠흑 같은 심연을 지녔기에 심리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존재들과 마주한 크리스틴, 기술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을 겪게 되는 벤, 신의 이름으로 악과 맞서지만 구원 없는 고난의 연속인 데이비드까지. 신앙·심리·기술이 뭉쳐 악마, 그리고 악인과 맞서는 흥미로운 오컬트 공포를 선보인다. 다음은 지난해 넷플릭스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아카이브 81’이다. 비디오 복원 전문가 댄은 1994년 제작된 영상을 복원해 달라는 제안을 받는다. 외진 곳의 연구실에서 홀로 복원작업을 하던 댄은 충격적인 현상을 목격한다. 비디오라는 단어에서 몇몇 분들은 이와 같은 현상을 한 영화를 통해 유추할 수 있을 것이다. 바로 ‘J호러’의 전설로 불리는 작품 ‘링’이다. 잡음과 함께 나타난 괴물은 화면 밖으로 손을 뻗으며 댄의 심박수를 상승시킨다. 그가 복원을 맡은 테이프는 1994년 멜로디라는 다큐멘터리 감독이 제작한 영상이다. 현재는 화재로 불타버린 비저 아파트 주민들을 인터뷰하는 그녀는 실종된 역사학자 줄리아 베넷의 흔적을 찾고자 한다. 하지만 입주민들은 무언가 숨기는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에 더해 한 장소에 모여 기괴한 의식을 진행한다. 이 컬트적인 분위기 속에서 멜로디, 그리고 댄은 진실을 찾고자 한다. 흥미로운 점은 댄을 점점 더 영상에 과몰입하게 하는 요소들이 등장한다는 점이다. 과거 멜로디와 만난 적이 있다는 점, 그의 아버지가 멜로디의 심리치료사였다는 사실들을 알게 되면서 댄은 과거의 기록에서 가족의 기억을 발견한다. 댄이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할수록 시청자 역시 강한 흡인력에 빠져들게 된다. 유튜브에 익숙한 세대에게도 강한 심리적인 압박을 선사할 이 레트로 호러는 SF와 파운드 푸티지의 장르적인 맛까지 더하면서 풍성한 매력을 보여준다. 신비하고도 오싹한 현상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두 편의 시리즈를 꼭 챙겨 보시라.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광주 소식 담은 홍보 플랫폼 ‘모두의광주’ 8일 오픈

    광주 소식 담은 홍보 플랫폼 ‘모두의광주’ 8일 오픈

    광주의 모든 유용한 소식을 한 곳에 모아 놓은 광주시 종합정보 사이트가 개설됐다. 광주시는 시에서 운영하는 홍보채널과 시민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한 곳에 모은 광주시 온라인 홍보플랫폼 ‘모두의광주’ (www.news.gwangju.go.kr)를 새단장, 오는 8일 정식 오픈한다. ‘모두의광주’는 ‘광주의 모든 소식을 담았다’는 의미로, 시민이 시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다. 광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인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카카오스토리·블로그·카카오톡채널과 인터넷방송 ‘헬로광주’, 시정소식지 ‘매거진G’ 등의 콘텐츠를 ‘모두의광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모두의광주’는 광주시정을 젊은 세대들이 선호하는 동영상·웹툰·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로 재미있고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래픽 효과를 강조한 비주얼 콘텐츠를 제작, 보다 알기 쉽게 시정을 설명하고 광주의 매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한다. 또 시민생활에 유용한 정보가 담긴 사이트를 모아 놓은 ‘광주모음ZIP’을 통해 광주청년정책플랫폼, 광주아이키움, 광주시 복지플랫폼 등 주요 정책정보 사이트를 찾아볼 수 있다. 여기에 시민소통플랫폼 ‘광주온’과 ‘바로응답’, 시민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버스운행정보시스템·광주체육시설예약시스템·광주예술여행, 청소년활동정보사이트 ‘다잇다’, 광주 자료사진을 만나볼 수 있는 ‘시청각자료실’, 마음건강을 챙길 수 있는 ‘마음뽀짝’ 등 주요 사이트 44곳을 담아 시민에게 보다 빠르고 쉽게 지역정보를 제공한다. 광주시는 ‘모두의광주’ 8일 개설일을 기념해 ‘숫자 8을 찾아라’ 이벤트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모두의광주’(www.news.gwangju.go.kr) 회원가입 후 콘텐츠에 숨겨진 숫자 8을 찾아 캡처한 뒤 이미지 8개를 구글폼에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8명에게 문화상품권(8만원)을, 참여자 5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9일 ‘모두의광주’(모두참여) 게시판을 통해 발표한다. 신동하 대변인은 “그동안 ‘정책소풍’이나 ‘월요대화’ 등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이 유익한 정책에 대한 정보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았다”며 “시정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기존 웹진을 개편해 ‘모두의광주’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내 안의 빌런과 싸워 이긴다…그렇게 영웅이 된다[OTT 언박싱]

    내 안의 빌런과 싸워 이긴다…그렇게 영웅이 된다[OTT 언박싱]

    최근 문화계에 슈퍼히어로 열풍이 다시 불고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볼륨 3’가 MCU의 잔혹사를 끝냈고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와 ‘플래시’가 호평을 받으며 극장가를 책임지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마블 시리즈로 ‘시크릿 인베이젼’이 방영 중이다. ‘아이언맨’을 시발점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주류가 된 히어로물은 10년이 넘도록 여전히 대세로 군림 중이다. 히어로 장르는 어떻게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게 됐을까. 매력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오늘 추천하는 두 편의 시리즈를 통해 스토리의 측면에서 분석하고자 한다. 참고로 두 작품 모두 디즈니+에서 관람할 수 있다. 첫 번째는 ‘팔콘과 윈터 솔져’다.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등장을 그렸다. 캡틴 아메리카, 스티브 로저스가 사라진 후 팔콘(샘 윌슨)과 윈터 솔져(버키 반즈)는 그의 방패를 국가에 기증하기로 결정한다. 숭고한 캡틴 아메리카의 뒤를 자신들이 이을 수 없을 것이란 생각 때문이다. 팔콘은 ‘어벤져스’로 활약했음에도 경제적인 위기에 더해 흑인이라는 이유로 차별을 경험한다. 여전히 PTSD에 시달리는 버키는 자신이 저지른 끔찍한 범죄들 때문에 히어로가 되는 걸 두려워한다. 여기에 팔콘은 한국전쟁 당시 캡틴 아메리카로 활동한 아이제아를 만난다. 백인인 스티브가 미국을 대표하는 영웅이 된 반면 그는 생체실험 대상이 돼 수모와 고통을 겪었다. 기록 말소와 함께 역사에서 지워진 그의 모습은 월남전 당시 미국을 위해 싸웠지만 인정받지 못한 흑인 병사들을 떠올리게 만든다. 이런 상황에서 플래그 스매셔라는 빌런 집단이 등장한다. 이에 두 사람은 다시 히어로로 일어서기 위한 분투를 거듭한다. 히어로는 인간의 모습을 한 만큼 누구나 겪는 내적인 고민을 지니고 있다. 특히 자격과 책임감에 대한 갈등이 주를 이루는데 이를 잘 보여 주는 캐릭터가 2대 캡틴 아메리카 존 워커다. 백인 군인인 그는 투철한 정의감으로 뭉쳤지만 단단한 내면을 지니지 못했다. 동료의 죽음에 캡틴 아메리카의 상징인 방패로 빌런을 살해하는 모습은 ‘괴물과 싸우는 사람은 그 싸움 속에서 스스로 괴물이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는 니체의 문구를 떠올리게 만든다. MCU의 전성기 시절 인기 요소 중 하나는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두 히어로가 서로 영향을 받으며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는 모습이었다. 항상 대의와 집단을 생각했던 캡틴 아메리카는 아이언맨에 의해 마지막에 자신의 행복을 찾아 나서는 모습으로 큰 감동을 준 바 있다. 히어로는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며 외적인 강함은 물론 내적인 정신 역시 성장을 거듭한다는 주제 의식과 함께 3대 캡틴 아메리카의 탄생이 주는 외적인 재미가 인상적인 작품이다.‘마블 데어데블’ 역시 이런 히어로의 내적 갈등과 성장이 주는 묘미가 상당한 작품이다. 뉴욕에 위치한 헬스 키친의 변호사 맷 머독은 법의 힘만으로 악인을 처단할 수 없다는 점을 인지한다. 이에 밤에는 얼굴을 가리고 범죄자를 처단하는 히어로 데어데블로 변신한다. 어린 시절 두 눈을 잃은 대신 초인적인 감각을 얻은 그는 강력한 신체 능력을 바탕으로 정의를 수호한다. 다만 데어데블이 행하는 자경단 행위가 정의를 위한 것인지, 내면에 지닌 폭력성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인지 스스로도 명확하게 알지 못한다. 영화 ‘다크 나이트’가 보여 준 것처럼 히어로의 힘은 세상을 위협할 수 있는 선과 악의 경계에 있다.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이 심오한 고찰을 핏빛 액션의 쾌감과 함께 담아낸다. 맷과 같은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낸 킹핀이 히어로 대신 빌런을 택했다는 점에서 대비를 극대화한다. MCU 본격 합류를 앞둔 이 불살(不殺)주의자 히어로의 매력에 미리 빠져보는 걸 추천하는 바다.김준모 키노라이츠매거진 편집장
  •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리케이, 여름 시즌 특별 기획전 ‘볼텍스 업 포 썸머’ 진행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리케이, 여름 시즌 특별 기획전 ‘볼텍스 업 포 썸머’ 진행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엘리케이가 여름 시즌 특별 기획전 ‘볼텍스 업 포 썸머’를 진행한다. 이번 여름 특별전에서는 국내 론칭과 함께 진행했던 CJ온스타일 단독 모바일 라이브에서 판매 1위를 차지한 품목, ‘머드 크림 마스크’를 비롯해 엘리케이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볼텍스 뷰티케어‘를 만날 수 있다. 엘리케이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셀프케어는 물론, 연인이나 친구, 가족들과 함께 피부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구성을 선보인다. 먼저 ’볼텍스 셀프케어‘는 ▲머드 크림 마스크 ▲클렌징 키트 ▲스킨스타터 키트▲크림·더블앰플 샘플로 구성된다. ’커플 케어‘ 로는 ▲머드 크림 마스크 ▲시트 마스크(2매) ▲머드 크림 트라이얼 ▲스킨 스타터 키트 ▲크림·더블앰플 샘플이 포함된다. 마지막 ’패밀리 케어‘ 구성은 ▲머드 크림 마스크 ▲시트 마스크 ▲머드 크림 트라이얼 ▲클렌징 키트 ▲스킨 스타터 키트 ▲크림·더블앰플 샘플이다. 추가로 여름 시즌에 맞춰 휴가철에 편하게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볼텍스 트래블 트라이얼 키트‘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이중에서도 이번 시즌 메인 제품인 ’타임리버스 라인’의 ‘머드 크림 마스크’는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개선을 통해 탄탄한 피부 컨디션을 되찾아줘 0단계 베이스 케어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엘리케이의 ‘머드 크림 마스크’는 글로벌 패션 뷰티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미국판 에디터가 선정한 올해 5월, 최고의 뷰티 신제품 중 ‘더 베스트 뉴 페이스 마스크’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특별 기획전은 2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공식 스토어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SSG닷컴에서도 엘리케이만의 특별 혜택과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다음달 4일 오후 8시부터 CJ온스타일에서 단독 모바일 라이브 2차 방송도 진행 예정이다. 지난 4월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에서 엘리케이가 동시간대 최다 접속과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의 성원에 힘입어 앵콜 방송을 기획, 다시 한번 고객들과 소통하며 제품을 소개한다. 해당 라이브 방송 중에는 역대 최대 할인 혜택과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제공된다. 한편 엘리케이 브랜드 및 제품에 관한 상세한 내용은 공식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혼 후 SNS 중단’ 조윤희, 3년 만에 ‘이 사진’ 올렸다

    ‘이혼 후 SNS 중단’ 조윤희, 3년 만에 ‘이 사진’ 올렸다

    배우 조윤희가 인스타그램 활동을 3년 만에 재개했다. 조윤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로아와 함께 찍은 매거진 주부생활 7월호 커버 사진을 올렸다. 조윤희의 게시글 업로드는 배우 이동건과 이혼한 후 3년 만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로아 양은 조윤희와 똑 닮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초롱초롱한 눈망울, 사랑스러운 표정까지 닮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윤희는 KBS 2TV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2016~2017)로 인연을 맺은 이동건과 2017년 결혼해 이듬해 딸 로아를 품에 안았다. 결혼 3년 만인 2020년 협의 이혼했으며, 딸의 양육권을 조윤희가 갖기로 했다.
  • 조윤희, 붕어빵 딸 공개 “완전히 다른 사람 돼”

    조윤희, 붕어빵 딸 공개 “완전히 다른 사람 돼”

    배우 조윤희가 딸 로아와 다정한 모녀의 모습을 뽐냈다. 매거진 주부생활은 27일 조윤희가 장식한 7월호 커버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는 조윤희가 2017년 낳은 딸 로아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토끼 모자를 쓴 채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으며,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붕어빵 같은 모습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낸다. 조윤희는 매거진과 인터뷰에서 “로아 덕분에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며 “예전에는 주어진 대로 움직이고, 흘러가는 시간에 순응하는 편이었다면 지금은 먼저 새로운 걸 찾고, 도전하고 노력한다. 로아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은 마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게 결국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어쨌든 스스로 더 성장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윤희는 그간 선한 캐릭터를 주로 연기했던 만큼 이번 복귀작에서 악역을 맡아 주목받은 바 있다. 그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캐릭터를 맡아 걱정 반,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시작했다”며 “도전하는 것도 굉장히 재미있다”라고 작품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그는 이어 “촬영 현장이 점점 즐겁고 편안해지는 걸 스스로 느낀다”라며 “5년 후, 10년 후에는 더 즐기면서 연기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조윤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도 화보 사진을 게재하며 오랜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한편 2021년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 이후 오랜만에 딸 로아와의 모습을 공개한 조윤희는 올 하반기 김순옥 작가의 ‘7인의 탈출’로 3년 반 만에 복귀를 앞두고 있다.
  • [최보기의 책보기] 길이 먼저인가, 청년이 먼저인가

    [최보기의 책보기] 길이 먼저인가, 청년이 먼저인가

    무진장(無盡藏), 원래 뜻은 ‘한없이 많다’인데 덕유산, 지리산이 떠받치는 소백산맥 고원지대 ‘무주, 진안, 장수’를 일컫기도 한다. 겨울이면 눈이 무진장 오는 곳이다. 김승옥 장편소설『무진기행』의 무대가 이 지역이라는 오해 때문에 지역 이름이 무진장 나기도 했다. 맏형 격인 무주는 현재 서울특별시보다 넓은 지역에 인구 2만 4000여명, 지역소멸위기 명단에 들어있다. 서울에서 정보통신분야 기자로 밥벌이를 하던 박종환 씨가 무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지 약 10년 됐다. 제2생업으로 목수를 선택했는데 살다보니 점점 쇠퇴하는 지역 현실이 안타까워 산골마을 이장을 맡아 동분서주하다 <무주군 귀농귀촌협의회> 회장까지 맡았다. 생업인 목수 일에 전념하기 어렵지만 대신 ‘목수 특강’ 수요가 몰려 한가할 새가 없다. 오랫동안 목수를 업으로 삼아온 지역인들이 있지만 강의는 또 다른 역량이 필요하다. ‘박 회장’은 최근 문화예술의 향유가 도시보다 몹시 불리한 지역의 문화적 품격을 높임으로써 욕구충족과 자아실현을 하도록 순수민간단체인 ‘무주군민합창단’ 결성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대부분 ‘그게 되겠어?’라며 비관했지만 노래의 꿈을 가슴깊이 간직해왔던 남녀노소 단원들의 열정으로 합창단은 순조롭게 이륙했다. 어쩌면 우리는 곧 서울 강남 예술의전당에서 기적을 보게 될지 모른다. 무주에는 적은 인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젊은 국악인들의 전통국악예술단 ‘시엘’도 있다. 시엘을 이끄는 이수현 단장은 무주군민합창단 엘토 파트장이다. 지역창업은 여러 상품과 서비스가 융·복합돼있어 업태 분류가 어려운 특성이 있다. ‘로컬’의 단점을 극복하고 장점을 이용하려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의 산물이다. 지역창업에는 대략 7가지 유형이 있다. 상품판매형은 지역 내 사업장이나 점포,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지역상품을 판매한다. 단순한 특산품 판매를 벗어나 콘텐츠와 스토리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현대적(?) 방식이다. 공간재생형은 폐교를 복합카페나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창업이다. ‘청년 인재진’이 온몸으로 뛰어들었던 ‘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은 필시 이 유형의 세계 대표로 부족함이 없다. 문화기획형은 일방적인 축제와 공연이 아니라 지역 주민으로서, 주민과 함께 기획하고 실행하는 생활문화 창업이다. 아티스트, 쉐프, 작가 등이 주도하고 있다. 지역체험형은 ‘한 달 살기, 워케이션’ 등으로 일회성 관광을 벗어나 체류와 경험을 통해 지역 관심도를 높이는 관계인구 개념으로 진화 중이다. 농업지향형은 농업을 매개로 힐링, 플랫폼, 투어리즘 등 새로운 서비스를 부가해 산업 가치를 높인다. 문제해결형은 보다 진화한 사회운동이다. 목표가 분명한 일방적 계몽이 아니라 누구나 공감하는 문제해결방식을 찾고, 사회적 공동 조력 분위기를 형성해 취약계층의 자립을 독려한다. 미디어형은 기존 대중매체와 달리 지역사회의 모든 것을 편집 없이 공개하고 소통함으로써 독자층을 굳힌다. 제주의 재주상회가 발간하는 매거진『인(iiin)』이 대표적이다. 길이 먼저 있고 사람이 다니는 것이 아니다. 길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다. 길 없는 곳을 가장 먼저 걸어간 사람이 있고, 그 뒤를 따르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곳이 길이 된다. 도시의 청년들아, 자신의 길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다른 용기와 안목이 필요하다. 이걸 잊지 말고 『제3의 창업시대-로컬, 청년, 사회』를 정독해 보자. 최보기 북칼럼니스트
  • 서점가 강타한 BTS 10주년 회고록 출간도 전에 베스트셀러 1위

    서점가 강타한 BTS 10주년 회고록 출간도 전에 베스트셀러 1위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를 기념한 공식 회고록이 출간도 하기 전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서점가 흥행을 예고했다. 예스24는 16일 BTS의 ‘비욘드 더 스토리’가 예약판매 시작 하루 만인 이날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지난 13일 데뷔 10주년을 맞은 BTS를 기념해 빅히트 뮤직이 펴낸 첫 공식 회고록이다. BTS가 처음 결성되고, 글로벌 ‘팝 아이콘’이 되기까지의 고민과 성장 과정, 그리고 K팝의 변화와 발전 등을 담았다. BTS 멤버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된 책은 ‘아미 데이’(공식 팬덤명 발표일)인 다음달 9일 정식 출간된다. 하이브 내 위버스매거진 에디터인 강명석씨가 참여했다. 영문판 번역은 ‘저주토끼’의 번역을 맡았던 안톤 허 번역가의 주도로 클레어 리처즈와 슬린 정이 함께한다. 책은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 일본어 등 총 23개 언어로 번역 출간된다.
  • ‘내한’ 찰리푸스 “성관계하다 만든 노래”

    ‘내한’ 찰리푸스 “성관계하다 만든 노래”

    5년 만의 내한 공연을 앞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찰리 푸스(31)가 자신의 노래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푸스는 최근 매거진 ‘인터뷰’에서 최신 앨범 ‘찰리’의 수록곡인 ‘마크스 온 유어 넥’이 성관계 도중 만든 노래라고 고백했다. 푸스는 “나는 성관계 중간에 노래를 썼다. 관계에 조금 더 집중했어야 했지만, 멜로디가 갑자기 머릿속에 떠올랐다. 그래서 성관계를 멈추고 음성 메모에 녹음한 다음 다시 관계를 이어갔다”라고 말했다. 이어 “멜로디는 그렇게 탄생했다. 나는 누군가와의 이별을 극복하고 있었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푸스는 “이 사람하고는 잘 안될 것 같았는데, 받아들였으니 괜찮다. 모든 것은 경험에 대한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보고 목에 있는 잇자국을 발견하고는 매일 상처가 아물고 사라지곤 했는데,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도 마찬가지였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의 길을 갔다”라면서 “나는 그 경험에 감사하고 목에 생긴 흉터와 같은 속도로 사람이 잊혀질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뉴욕포스트와의 통화에서 자신의 알몸을 좋아하며 종종 알몸으로 뒷마당에서 휴식을 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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