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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표 ‘외로움 없는 서울’ 시동…고립은둔 전담 콜센터 운영 등 5년간 4513억 투입

    오세훈표 ‘외로움 없는 서울’ 시동…고립은둔 전담 콜센터 운영 등 5년간 4513억 투입

    서울시가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외로움을 예방하고 고립 및 은둔에서 벗어난 시민이 다시 세상과 벽을 쌓는 일이 없도록 체계적인 지원에 나선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 전담 콜센터 등을 통해 ‘시민 누구도 외롭지 않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시청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오는 2028년까지 4513억원을 투입해 외로움과 고립 및 은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내용의 ‘외로움 없는 서울’ 대책을 발표했다. 이는 ‘함께’, ‘연결’, ‘소통’의 3대 전략 아래 ▲똑똑 24 ▲몸과 마음 챙김 ▲365 서울챌린지 ▲고립 및 은둔 발굴과 진단 ▲서울연결처방 ▲하트웨어 조성 ▲시민과 공감, 세계와 연대 등 7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서울시는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언제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플랫폼 ‘똑똑 24’를 구축하고 내년 4월부터 운영한다. 120다산콜로 전화를 건 다음 특정번호(추후 결정)를 누르면 전문 상담원에게 연결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심리상담기관을 검색 및 예약할 수 있는 ‘심리지원 플랫폼’도 내년 하반기에 구축한다.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중장년 1인 가구를 위한 ‘건강동행밥상’ 확대 운영과 어르신 노후를 책임지는 ‘건강장수센터’도 2030년까지 100곳으로 확대 설치한다. 일상 속 활력을 높여 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는 ‘365 서울챌린지’도 추진한다. 야외도서관과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등 서울 대표 행사와 연계해 활동 점수를 주고 이에 따라 혜택을 주는 방식이다. 이 밖에 음식을 자주 시켜 먹는 1인 가구 특성을 고려해 배달앱 플랫폼 내 고립 위험도를 점검할 수 있는 알림창을 만들고, 식당을 직접 방문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도 제공해 외부 활동을 유도한다. 다양한 경로로 발굴된 고립은둔 가구에게 초기 상담을 실시하고 맞춤형 정책인 ‘서울연결처방’도 실시된다. 이는 고립은둔 시민들의 특성과 유형에 따라 맞춤형 치유방안을 제시하는 것으로 외로움 예방에 초점을 맞춤 ‘영국의 사회적 처방’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서울형 사회적 처방’이다. 특히 ‘정원처방’은 마음치유 처방 중 하나로 고립청년이나 난임부부 등에게 정원과 산림을 활용한 마음산책, 원예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올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며, 향후 중장년 등으로 대상자를 확대한다. 도움의 손을 뻗기 가장 힘든 지원 거부 시민에겐 ‘15분 외출처방’을 통해 집 밖으로 나와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초 상담 및 접촉 등에 대한 인센티브도 제공해 참여를 유도한다. 고립은둔 청년을 위한 ‘서울청년기지개센터’도 본격 가동한다. 중장년 대상 일자리·복지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중장년 정보몽땅채널’은 내년 상반기 운영 예정이다. 거동이 불편한 취약어르신의 바깥 활동을 돕는 보조보행기 ‘실버카 대여서비스’도 시범 도입한다. 외로움과 고립 및 은둔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에 초점을 맞춘 ‘외로움 없는 주간’도 신설 및 운영한다. 이 주간에는 외로움 토크 콘서트 등 서울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오 시장은 “외로움은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다. 서울시는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고자 모든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했다”며 “이번 대책이 향후 글로벌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주택도시공사, ‘홈 그(GH)라운드’로 주거 혁신 이끈다

    경기주택도시공사, ‘홈 그(GH)라운드’로 주거 혁신 이끈다

    GH 공동주택 입주민 맞춤형 7가지 특화 설계 요소 도입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친환경, 안전, 돌봄 등의 기능을 강화한 특화 커뮤니티 서비스 공간 설계기준인 ‘홈 그(GH)라운드’를 개발하고, 올 하반기부터 GH 공공주택사업에 적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아파트 부대시설 중 선호도가 높은 시설 중심으로 입주민 맞춤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유도하는 ‘GH 시그니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정책이다. GH가 개발한 ‘홈 그라운드’는 7가지 특화 커뮤니티 서비스 공간으로 구성된다. 공동생활의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도시 텃밭인 ‘그(GH)루갈이’, 문화 교육, 건강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비한 경로당 ‘그(GH)늘 나무’, 세대 내 보관하기 힘든 대형 계절 용품을 보관하는 창고 ‘그(GH)득 그득’, 지하주차장 공간을 활용한 바이크 스테이션 ‘그(GH)라운드 바이크’, 맘 스테이션을 활용한 중고 물품 안심 거래존 ‘그(GH)래 나눔존’, 지상의 소방 차량 비상 동선을 활용한 조깅트랙 ‘그(GH)런(RUN)길’, 주동 출입구 또는 현관에 빌트인 방식으로 설치하는 미세먼지 저감장치 ‘그(GH)린 쉴드’이다 GH는 올 하반기 추진하는 광명학온 S1, S2, S3BL 민간 참여 공공주택사업에 홈 그라운드 설계를 시범적으로 적용하고, 앞으로 공사가 발주하는 공동주택에 전면 도입할 계획이다. 김세용 GH사장은 “지속 가능한 공동체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거점으로 공간복지를 실현하는데 GH ‘홈그라운드’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내년 특례시 앞둔 화성시, ‘특례사무 발굴’·‘권한 확보’ 시급

    내년 특례시 앞둔 화성시, ‘특례사무 발굴’·‘권한 확보’ 시급

    2025년 1월 1일 화성특례시 출범을 앞두고 특례시의 위상 제고와 발전 방향, 행정체계 개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화성시가 18일 화성 동탄2인큐베이팅센터 컨퍼런스홀에서 ‘2025 화성특례시 발전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수원시정연구원 박상우 선임연구위원은 ‘화성특례시의 지역맞춤형 특례권한 발굴의 필요성과 발전방안’이라는 발표를 통해 특례시가 직접 처리할 수 있는 사무가 20여 개에 불과하다는 점을 예로 들며,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시 개발, 교통, 환경 등 화성시의 현실을 반영한 특례 사무 발굴 및 권한 확보가 시급하다”라고 주장했다. 경기연구원 조성호 선임연구위원은 ‘화성특례시의 일반구 신설을 통한 행정서비스 강화 방안’ 발표에서 “일반구 설치가 시민들의 행정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신대학교 윤건 교수는 ‘화성시 행정체제 개편 정책방향(부제: 일반구 설치를 중심으로)’ 발표를 통해 “일반구 신설과 관련한 행정 효율성, 생활권, 지역 정체성, 자연 지리성 등을 고려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으며, 시민 참여 및 의견 수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화성시는 10월 시의회 의견을 들은 뒤 일반구 설치계획을 확정하고, 다가오는 11월에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에 4개 구청 신설을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 해안권 기반 조성에 생태관광 접목…여수·고흥·영덕서 시범사업

    해안권 기반 조성에 생태관광 접목…여수·고흥·영덕서 시범사업

    해안권 자연의 가치를 보전하면서 지속 가능한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해안권 발전 사업에 지역 특성을 반영한 생태관광을 접목하는 부처 협업 사업이 추진된다. 그동안 부처 간 별도로 추진하던 방식을 일원화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5대 협업과제 중 하나인 ‘지속 가능한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을 확정했다. 앞서 양 기관은 올해 4월부터 현장토론회를 개최하고, 해안권 발전 사업지에 대한 생태 현황 등을 전수조사해 전남 여수시(여자만 갯가 노을 전망대), 전남 고흥군(금의 시비 공원), 경북 영덕군(축산 블루시티) 등 3개 시군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7월에는 3개 시군의 생태관광 추진 여건을 분석하고, 지역 특색에 맞춘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한국생태관광협회와 함께 해안지역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진단(컨설팅)사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여수는 ‘여자만 갯벌 체험과 노을 전망’, 고흥은 ‘자전거 여행’, 영덕은 ‘반려동물 동반 여행’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생태관광 프로그램 주제를 정했다. 그동안 환경부와 국토부는 동·서·남해안 등에 대해 국토부는 도로·주차장·전망거점 등 관광 기반 시설 사업을, 환경부는 지자체의 생태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별도로 지원해왔다. 양 기관은 21일 세종에서 지자체와 생태관광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7차 ‘환경·국토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에서는 지역 맞춤형 생태관광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의견을 수렴하고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전략, 지역사회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태오 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은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성공 모델이 조기 구축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해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지난 3월 자연보전국장과 국토정책관을 교류한 뒤 양 부처 협력을 위한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매월 개최하고 있다. 5대 협업과제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신속 조성과 국토·환경계획 통합 관리, 개발제한구역 핵심 생태 축 복원, 지속 가능한 해안권 개발 및 생태관광 활성화, 시화호 지속 가능 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 [추신]1주짜리 육아휴직이요? 중소기업도 쓸 수 있나요

    [추신]1주짜리 육아휴직이요? 중소기업도 쓸 수 있나요

    <편집자주> ‘추가로 신문에 내주세요’를 줄인 ‘추신’은 편지의 끝에 꼭 하고 싶은 말을 쓰듯 주중 지면에 실리지 못했지만 할 말 있는 취재원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맞벌이 부부는 자녀가 아플 때 연차만으로는 돌봄이 어려워요.”(워킹맘 신윤희씨) “단기 돌봄 공백 발생 시 1주 단위로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단기 육아휴직을 도입하겠습니다.”(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배우자의 출산 전에도 남성 근로자가 출산휴가나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가 법 개정을 추진합니다. 자녀가 아픈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1주짜리 ‘단기 육아휴직’도 도입합니다. 이달 중 이런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발의해 내년부터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아이 키우는 집이라면 충분히 반길 만한 소식입니다. 현재 남성은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출산 전에 쓸 수 없습니다. 법이 개정되면 배우자 임신 중에도 휴가가 가능해져, 혼자 병원에 다녀야 하는 임신부의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 돌봄 공백이 생겼을 때 1주 단위로 쓸 수 있는 단기 육아휴직도 마찬가지입니다. 법이 개정되면 부모 근로자는 자녀가 아파 학교에 가지 못할 경우 연차휴가 대신 육아휴직을 쓰면 됩니다. 고용부 관계자는 “그간 자녀가 아파 학교에 가지 못하면, 연차를 써야 했던 부모들의 부담이 줄어들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기업만을 위한 정책?… 중소기업 문턱 여전 300인 이상, 100명 중 74명 “제도 사용 가능”50인 미만, 100명 중 31명만 “제도 사용 가능”육아휴직 사용률 매년 증가… 다만 대기업에 편중사업주 탓하기도 어려운 현실… “지원 정책 필요” 하지만 대기업에 다니는 부모가 아니면 이런 혜택을 누리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규모가 작은 회사에 다니면 ‘1주일 육아휴직’은커녕 현행 1년짜리도 쓰기 힘든 게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국회미래연구원의 ‘지표를 통해 살펴본 일·가정 양립 현황과 미래 과제’ 보고서를 보면, 2022년 기준으로 300인 이상 기업에서 육아휴직 가능 대상자는 100명당 74.4명이었습니다. 하지만 5~49명은 31.2명, 4명 이하는 15.6명에 불과했습니다. 고용부가 발표한 ‘2022년 기준 일·가정 양립 실태조사’ 보고서에서도 기업 규모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300인 이상 기업은 95.1%가 “육아휴직이 필요한 사람은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답했지만, 5~9인 사업체는 그 절반인 47.8%, 10~29인은 50.8%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육아휴직 사용률이 매년 늘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대기업에 편중됐습니다. 고용부의 ‘최근 10년간 기업 규모별 육아휴직급여 수급자 수 현황’을 보면, 지난해 육아휴직급여 수급자는 총 12만 6008명으로, 2013년(6만 9587명) 대비 1.8배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5~100인 121.3%, 100~300인 138.3%, 300인 이상 사업장에서 60.5% 늘었고, 5인 미만 사업장은 29.3% 증가에 그쳤습니다. 사업장 규모에 따라 육아휴직 양극화가 심한 겁니다. 정익중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금도 일·가정 양립 혜택을 못 누리는 중소기업과 복지 좋은 대기업의 격차가 점점 더 커질 수 있다. 제도가 생기는 것과 중소기업이 현실에서 제도를 사용하는 것은 다르다”면서 “중소기업에 다니는 부모 근로자들의 여건을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 그렇다고 사업주 탓만을 할 순 없습니다. 1주짜리 육아휴직이 도입되는 등 휴직 기간이 짧으면 사업주가 대체인력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남은 직원들이 휴직자의 일을 떠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직장 내 갈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경기도 포천에서 60인 규모의 제조업체를 운영하는 최모씨는 “1주 단위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우리 중소기업이 대체 인력을 매주 어떻게 구할 수 있을지 정부 대책이 추가로 나와야 한다”면서 “육아휴직이 쪼개져서 사용되면 인사관리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사업체 운영이 어려워진다”고 말했습니다.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다양한 정책이 나오는 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 긍정적입니다. 다만 육아휴직 제도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이 추가로 필요해 보이는 건 사실입니다. 육아휴직자 발생 시 사업주들이 사업장의 업무 공백 발생 및 금전적 부담을 호소하는 만큼, 이러한 정책적 지원이 활발해지면 중소기업 인력난 및 저출산 현상 개선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육아휴직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도 필요합니다.
  • 피에트 X MVM, 데이터 기반 기업형 피트니스 사업 시작

    피에트 X MVM, 데이터 기반 기업형 피트니스 사업 시작

    기업형 피트니스 사업의 새로운 장이 열린다. 피에트(FIET)와 부티크 피트니스 브랜드 MVM피트니스가 최근 합작 법인(JV)을 설립하고, 피트니스 업계에 혁신적인 변화를 불러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첫 단계로 오는 31일 서울 삼성역 인근에 ‘피에트 피트니스 센터 삼성 1호점’을 오픈한다. 피에트 피트니스는 ‘건강함이 일상이 되다’(EVERYDAY STAY FIT)를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꾸준히 실천가능한 운동 및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브랜드 컬러로는 건강과 자연을 상징하는 ‘퓨어 그린’을 바탕으로 신뢰와 IT 기반을 상징하는 ‘블루’, 에너지와 행복을 표현하는 ‘옐로우’를 더해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구축해 기존의 헬스장 문화의 변화를 예고했다. 피에트 피트니스의 주요 타깃은 운동 초보자와 운동을 지속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2040 여성이다. 회사 관계자는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게 목표”라며 “말 그대로 ‘쉽고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피트니스’를 지향한다”라고 소개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는 ‘iPT’(초보자용 운동 프로그램)를 도입했다. AI 건강 관리 서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문 트레이너의 맞춤 지도가 이뤄진다. MVM피트니스에 따르면 iPT는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운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개인의 체형과 목표에 맞는 건강 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피에트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피에트 피트니스는 운동만 강조하지 않는다”며 “운동과 식단의 균형을 맞춰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건강 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피에트 피트니스 측은 쥬비스 다이어트의 22년 노하우와 600만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도 준비 중이다. 우선 식단과 수분 기록부터 시작해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김대경 피에트 대표는 “피에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비스를 통합해 데이터를 축적하고 분석해 고객 맞춤형 운동‧식단‧맞춤 리포트를 제공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도울 것”이라며 “이같은 차별화된 접근은 소비자에게 더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신혁 MVM피트니스 대표는 “피에트 피트니스는 부담 없는 가격 정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피트니스의 문턱을 낮추고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며 “누구나 쉽게 등록할 수 있는 이지 레지스터 짐(Easy Register GYM) 시스템을 도입해, 운동 초보자도 주저 없이 피트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라고 말했다. 정주원 피에트 사업 총괄은 “피에트 피트니스는 기존의 피트니스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개인 맞춤형 서비스와 데이터 기반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건강 관리 시스템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 세대별로 맞춤 지원… 출산·양육·돌봄 수월

    서울 중랑구의회는 세대별 맞춤형 조례를 통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중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출산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중랑구의회는 ‘출산·양육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마련했다. 출산축하금 지원 사업의 관련 근거를 규정한 이 조례에 따라 구민들은 첫째 자녀 10만원, 둘째 50만원, 셋째 100만원, 넷째 이상 200만원의 출산 축하금을 각각 구청으로부터 지원받는다. 취약계층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지원 조례’도 있다. 이 조례는 고령, 장애, 질병, 약물 등 문제를 가진 가족을 돌보느라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과 청년에 대한 사회·경제적 지원 사항을 규정한다. 이 조례 덕분에 가족돌봄 청소년과 청년들은 돌봄 및 가사 서비스 지원, 상담 등 심리·정서 지원, 직업 훈련 및 취업 지원, 각종 용품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9세부터 39세가 대상이다. 청년층을 위한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도 눈에 띈다. 중랑구의회는 조례의 ‘배달노동자’를 ‘노동자’로 고쳐 썼다. 노동자라는 넓은 개념을 통해 지원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노동자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다. 중랑구의회는 또 ‘노인복지증진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통해 노년층도 챙겼다. 이 조례는 노인 복지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해 노인 복지를 증진하고 중랑구를 고령친화도시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사회·문화 활동 지원, 고용촉진 및 소득 보장, 노인복지시설 설치 및 지원, 경로당 지원 등 내용을 담았다.
  • 윤 대통령 “정근식 교육감 지혜·힘 보태달라”…교원단체들은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윤 대통령 “정근식 교육감 지혜·힘 보태달라”…교원단체들은 “현장 목소리 반영을”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취임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에게 “취임을 축하한다”며 “교육의 힘으로 대한민국의 더 큰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보태달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정 교육감에게 보낸 축사에서 “(정부는) 우리의 미래 세대를 글로벌 창의역량 인재로 기르기 위해 교육개혁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교육에 대한 국민들의 열정과 선생님들의 헌신은 대한민국의 자유 번영을 이끈 힘이며 특히 서울은 교육의 중심 역할을 했다”며 “취임을 계기로 서울과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미래가 열리길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축사를 보내 “교육부도 서울시교육청과의 수평적, 협력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 역시 서울시교육청과 협력해 아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력 문제해결 역량을 키우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교원단체들은 ‘학생의 미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서울시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논평에서 “정 당선인은 ‘혁신교육’의 틀은 유지하되 ‘학습진단치유센터’를 통해 학력 저하를 보완하고 맞춤형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며 “학력은 학생이 미래를 살아갈 기본 소양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권을 보호하고, 이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증진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학생인권조례, 혁신학교, 민주시민교육 등 현장의 우려를 낳을 수 있는 정책을 경계해야 한다고도 요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는 “서울시민은 더 이상 낡은 경쟁 교육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독립 운동과 민주주의의 역사의 정신을 살리는 교육’, ‘혐오와 차별을 넘어 민주시민을 기르는 교육’, ‘문제풀이 경쟁을 멈추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을 주문했다. 서울교사노조는 “교육활동 침해 증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전면 도입, 늘봄학교 전면 확대, 교사 수급 문제, 유보통합 등 교육 문제가 산적해 있다”며 “서울교육의 공백을 메꾸고, 현안에 대한 비판을 통해 서울교육의 도약을 이뤄내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 새만금 육해공 ‘교통혈관’, 기업들도 군침

    새만금 육해공 ‘교통혈관’, 기업들도 군침

    기업 투자의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 중 하나는 지역 인프라다. 특히 수출입은 물론 국내 운송을 위한 거미줄 교통망이 필수다. 누적 투자액이 10조원을 넘긴 새만금의 강점도 항만, 공항, 철도를 아우른 트라이포트의 존재가 절대적이었다. 새만금 국제공항에서 중국과 일본 여행이 가능해지고, 새만금 산단에 자리 잡은 기업들은 생산된 물품을 철도로 전국 어디든 공급할 수 있다. 신항만을 통해 수출도 할 수 있다. 전국 어디서든 새만금 가는 길이 빨라진다새만금청은 동서·남북도로 완전개통(2023년 7월)에 이어 새만금 산업단지·수변도시·관광레저 용지를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 건설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새만금지역을 기업 하기 좋은 환경으로 조성하기 위해선 원활한 교통이 절대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는 총연장 20.76km, 왕복 6차로로 건설될 예정이다. 현재 기본설계를 추진 중이다. 오는 2025년 하반기에 본공사를 착공하면 2030년 개통이 가능할 전망이다. 도로가 완성되면 새만금 내부 권역과 항만·공항·고속도로 등 주요 광역교통시설과 연결하면 지역 간 접근성을 크게 높이고, 기업 투자유치를 더욱 확대로 새만금 지역의 정주 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만금의 하늘·땅·바닷길을 연다공항, 철도, 항만 등 핵심 인프라 시설(트라이포트) 구축은 새만금의 대표적 사업이다. 새만금 국제공항은 2029년 개항을 목표로 현재 실시설계가 진행되고 있다. 항공기 5대가 주기할 수 있는 계류장과 1만 5010㎡의 여객 터미널, 750㎡의 화물터미널, 주차장, 항행안전시설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다만 활주로 길이가 고작 2500m에 불과해 활용도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장거리 국제선 운항을 위해선 활주로를 최소 3000m 이상으로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국토부는 신속한 완공 후 확장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새만금항 인입철도는 2031년 준공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 1조 3282억원을 투자해 새만금신항부터 대야역까지 38.2㎞ 단선전철로 추진된다. 새만금신항~옥구신호소 구간(29.2km)은 신설, 옥구신호소~대야역은 군장산단선 구간(19km, 비전철)을 전철화해 연결한다. 철도는 여객과 물류 수송 등 다양하게 활용된다. 새만금 신항만은 2040년까지 부두 9선석으로 만들어진다. 총사업비만 3조 698억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배후 산업 지원을 위한 물류 기능과 해양 관광이 목적이다. 특히 항만은 수출입이 기본 인프라다. 새만금 입주 기업 대부분이 ‘신항만 수출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을 주된 투자 이유로 밝히고 있다. 이와 함께 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부두를 포함한 2선석은 2026년 우선 개항된다. 물밀듯 밀려오는 기업, 안정적 용수공급 체계 마련새만금은 지난해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되고,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통해 10조원의 기록적인 투자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기업들의 최고의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산업용지 확대, 첨단산업 추가 유치 등으로 입주 기업은 많이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새만금개발청은 안정적인 용수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오식도, 계화배수지를 설치한 데 이어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옥구배수지도 건설 중에 있다. 이를 통해 새만금 내부에 용수공급을 위한 효율적인 관로 설치 방안도 관계기관과 논의 중이다. 산업활동에 필수적인 용수공급 인프라가 선제적으로 구축되면, 새만금 내부 개발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홍남 새만금개발청 차장은 “새만금은 기업들이 안심하고 산업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면서 “새만금을 동북아 물류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유망 창업기업·취약계층 금융 지원 [제2회 서울 상생금융대상]

    유망 창업기업·취약계층 금융 지원 [제2회 서울 상생금융대상]

    자영업자와 스타트업,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지원에 나선 한국투자증권이 16일 서울상생금융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코로나19 이후 정부와 함께 금융시장 안정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시장 안정화 펀드 조성에 힘을 보탠 한국투자증권은 이후 2022년엔 한국투자엑셀러레이터(KIAC)를 설립하고 상생금융 행보를 본격화했다. 유망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자금을 투자하고 멘토링 등을 지원해 육성하는 전문기관이다. 정부 정책자금 지원 없이 한국투자금융그룹 계열사의 출자로만 자금을 마련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장애인과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맞춤형 응대 직원 교육 과정을 개설하고 이를 이수한 직원들을 창구에 배치했다.
  • 서울시교육감에 정근식 당선…“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교육 시작”

    서울시교육감에 정근식 당선…“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교육 시작”

    정근식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가 16일 서울시 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조전혁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 당선인은 이날 10시 50분 기준 52.5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이 확실시됐다. 43.76%를 득표한 보수 진영 조전혁 후보를 8.8% 포인트(p) 앞서고 있다. 개표율은 43.90%다. 전북 익산 출신인 정 당선인은 1957년생으로 올해 67세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를 취득했다. 이후 40년간 대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전남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교수를 지내며 학생들을 가르쳤다.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나선 정 당선인는 혁신학교, 학생인권조례 등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핵심 정책을 계승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일각에서 우려하는 학력 저하를 보완하고자 기초학력 부진, 경계선 지능, 난독·난산 등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적 진단을 실시하고, 맞춤형 교육을 하는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오후 11시쯤 당선이 확실시되자 정 후보는 당선 소감문을 내고 “이번 선거는 교육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순간이었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교육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최근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우리에게 큰 의미를 준다. 그의 작품처럼 치열한 역사의식과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야말로 서울의 미래를 밝힐 열쇠”라며 “이러한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창의력과 협력, 그리고 자율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속보] 서울시교육감 진보진영 정근식 ‘당선 유력’

    [속보] 서울시교육감 진보진영 정근식 ‘당선 유력’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진보진영 정근식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정 후보는 27.96% 개표된 16일 오후 10시 24분 현재 53.39%(28만 6854표)의 득표율로 43.04%를 얻은 조전혁 후보를 10.35%포인트 차로 앞서 당선이 유력해졌다. 윤호상 후보의 득표율은 3.56%다.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나선 정 후보는 혁신학교, 학생인권조례 등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핵심 정책을 계승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일각에서 우려하는 학력 저하를 보완하고자 기초학력 부진, 경계선 지능, 난독·난산 등을 겪는 학생에게 전문적 진단을 실시하고, 맞춤형 교육을 하는 인프라를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유권자들은 보수진영 조전혁 후보가 내걸었던 교육정책의 전면 변화보다는 현재의 틀을 유지하면서 그동안 지적된 취약점을 일부 보완·개선하는 방식에 손을 들어준 것으로 분석된다. 독자 출마를 선언했던 최보선 후보와 막판 단일화에 성공한 점도 정 후보가 승기를 잡는 데 힘을 보탰다. 보수진영 역시 일찌감치 단일후보를 추대했지만, 독자노선을 걷는 윤호상 후보도 중도보수를 표방하면서 표가 분산됐다.
  •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 제2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 제2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가 12일 제2회 평택시 소상공인의 날 ‘Go! 소통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5일 소상공인의 날을 기념해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하고 평택시가 지원했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기관, 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소상공인 경영진단 맞춤형 컨설팅과 노래경연대회,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고, 지역 소상공인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소상공인 20여 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임용필 평택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평택시 소상공인이 살아야 평택시가 산다”는 구호를 외치며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활성화의 메시지를 전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소상공인들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소상공인의 날 행사를 축하하며,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힘든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후반기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지난 15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소관 출자·출연기관인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을 방문해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집행부 관계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번 현지 확인은 후반기 행정보건복지위원회가 소관 출자·출연기관을 방문, 현장을 살펴보고 기관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및 2024년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경북도의 저출생과의 전쟁 선포에 따라 저출생·여성·가족 분야에 현안 발굴을 통한 맞춤형 정책을 개발할 것을 주문했으며, 여성정책개발원이 양성평등 의식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컨트롤타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업무보고에서 위원들은 인재평생교육진흥재단의 4대 전략목표 및 10대 추진과제들이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경북도에서 활용하기에 너무 시대에 뒤떨어져 전략목표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현안사항인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 내 신설될 RISE센터와 경북 청년정책의 컨트롤 타워가 될 경북청년센터 운영과 관련해 재단이 교육 및 청년 관련 정책과 역량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중심의 핵심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이번 현지확인을 통해 우리 위원회 소관 출자·출연기관들의 설립 목적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자리였다”면서 “기관장을 포함한 직원들 모두 출연기관의 설립 목적과 특성을 반영한 정책개발과 사업수행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역별 주요 경제·산업 시설 현장 방문 성황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역별 주요 경제·산업 시설 현장 방문 성황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임춘대 의원, 송파3)는 지난 14일 동북권에 있는 ‘서울강북솔루션앵커’,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서울바이오허브’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으며, 그동안 추진된 권역별 주요 경제·산업 시설 현장 방문을 완료했다. 기획경제위원회의 권역별 현장 방문은 서울시의 산업·경제 분야 시설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체감형·현장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계획됐다. 동북권 현장방문은 ‘서울강북솔루션앵커’에서 공동장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패션봉제업계 종사자들과 면담을 실시했다. ‘북부기술교육원’에서는 교육현장을 참관해, 실제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허브의 주요시설과 장비들을 점검하고 입주기업 등을 방문했다. 임춘대 위원장은 “권역별 현장 방문은 주요 경제·산업 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11월부터 실시하는 행정사무감사를 내실있게 실시하기 위해 추진됐다”라며 “앞으로도 담당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방문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제안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응답하라 ‘수출·관광’… 싱가포르에서 제주 매력 알린다

    응답하라 ‘수출·관광’… 싱가포르에서 제주 매력 알린다

    제주도가 싱가포르서 제주관광·문화를 알리는 홍보전을 펼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7일부터 19일까지 싱가포르 선텍타워에서 제주의 관광, 문화자산과 수출 상품을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싱가포르 제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6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싱가포르에 사무소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이번 행사 참석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하며, 현지에서 제주 기업들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다양한 경제협력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해외박람회, 수출상담회, 관광전시회 등을 통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제주의 문화·관광자산과 수출기업을 연계해 제주 브랜드의 가치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제주기업 제주자연식품, 담은제주, 술도가 제주바당, 제주양돈농협, 백록육가공, 탐라인, 아침미소 등 22개 업체의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17일에는 KOTRA 싱가포르 무역관과 협력해 1차 수출상담회를, 18일에는 비즈니스 매칭 전문회사를 통해 2차 수출상담회를 운영한다. 현지 바이어 선정 시 싱가포르뿐만 아니라 인근 말레이시아 바이어까지 포함해 제주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도모한다. 수출상담회는 기업별 홍보부스에서 진행되며, 상품 시식과 시음 행사를 통해 현지 소비자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주의 관광과 문화를 알리기 위한 종합홍보부스도 행사장에 마련된다. 제주도립무용단, 제주도 관광정책과, 제주관광공사, 컨벤션뷰로, 돌문화공원관리소, 제주콘텐츠진흥원 등 6개 부서와 기관이 참여한다. 제주 관광홍보부스에서는 제주 포토존과 제주돌문화공원을 배경에 담는 그린스크린 포토 부스가 운영되며, 마이스(MICE) 산업 유치를 위한 상담코너도 설치된다. 행사 기간 동안 현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주영상문화 설명회와 마이스 산업 프레젠테이션(PT)이 진행되며, 싱가포르 아동체험 전문업체와 연계한 제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주도립무용단은 행사 기간 중 하루 2회 제주신화를 배경으로 하는 ‘숲과 바람과 바다의 춤’ 공연을 선보여 제주의 독특한 문화와 역사를 알릴 예정이다. 김인영 도 경제활력국장은 “싱가포르 제주사무소에서 처음으로 준비한 ‘제주의 날’ 행사를 계기로 제주기업의 해외 진출과 상품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관광, 문화, 교육, 투자,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세안 플러스 알파(+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제주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3~16일 싱가포르 스쿠트항공과 협력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호주 12개 주요 미디어를 대상으로 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들은 3박 4일동안 제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탐방했다. 성산일출봉과 사려니숲길을 둘러보고, 2024 세계유산축전 행사장도 방문했다. 또한 해녀박물관, 김녕마을 해녀작업장 등을 통해 제주의 독특한 문화유산을 체험했으며, 동백마을에서의 씨앗줍기와 천연염색 체험 등 현지 문화를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가졌다. 스쿠트항공은 현재 주 5회 제주-싱가포르 노선을 운행하고 있다.
  • 100만 명 돌파 ‘The 경기패스’, 1인 월 평균 2만 원 환급

    100만 명 돌파 ‘The 경기패스’, 1인 월 평균 2만 원 환급

    ‘The 경기패스(더 경기패스)’가 시행 5개월 만에 가입자 100만 명을 넘어섰다. 1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기준 The 경기패스가 연계된 국토교통부의 K-패스 전국 가입자 수는 237만 명 중 경기도 가입자는 100여만 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가입자 수도 K-패스 신규가입자 151만 명 중 7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경기도가 The 경기패스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가입자 100만 명 가운데 약 80%(80만 명)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 환급 대상이었고, 1인 평균 약 2만 원씩을 환급받았다. 환급자 1인 평균 월 대중교통 이용 횟수도 5월 29회에서 8월 40회로 월 10회가량 늘어나 The 경기패스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교통 요금 부담 완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경기도가 The 경기패스를 이용할 수 없는 만 6~18세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연간 24만 원을 지원하는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에는 42만 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경기패스 가입자 100만 명에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가입자 42만 명을 더하면 142만 명으로, 경기도 하루평균 대중교통 이용자 271만 명의 절반이 넘는 도민이 교통비 지원 혜택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상은 경기도 교통국장은 “The 경기패스가 교통비 부담을 줄여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는 것이 확인됐다”면서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혜택을 확대하고, 도내 다른 정책들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 사업을 기반으로 경기도민에게 추가 혜택을 드리는 경기도민 맞춤형 교통비 지원 사업이다. K-패스의 월 60회 한도를 무제한으로, 청년의 나이 기준을 19~34세에서 19~39세까지 확대해 매달 대중교통 비용의 20~53%(20·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돌려 준다. 전국 어디서나 버스·지하철·광역버스·GTX·신분당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환급받을 수 있다.
  • 이희원·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위한 토론회 개최

    이희원·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과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오는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만들기:학교폭력 실태와 대안모색’ 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이희원 의원과 황철규 의원, 푸른나무재단 위드위센터, (사)학교폭력피해자사족협의회가 공동주관 하는 이번 토론회는 딥페이크와 같은 신종 학교폭력과 맞신고·고소 확대 등 새롭게 대두된 학교폭력 실태를 살펴보고,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지웅 서울시의원의 사회로 이덕난 국회입법조사처 연구관·대한교육법학회 회장이 발제를 맡고, 이어지는 주제 토론에서는 김소열 (사)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사무국장, 김미정 푸른나무재단 상담본부장, 조원진 법무법인 동주 변호사, 공승규 인왕중학교 생활지도부장, 박진호 서초경찰서 학교폭력전담팀 팀장(경감), 이희원 서울시의원이 참여, 학교폭력 대응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 도입 성과 및 개선과제, 딥페이크·맞신고·고소 확대 등 학교폭력의 새로운 양상 등에 대해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는 한편, 서울시의 특성에 맞는 정책 대안 및 조례 개정 등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황 의원은 “학교폭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딥페이크 학교폭력·맞신고·고소 확대 등 학교폭력 양상이 변화하고 있어 면밀한 실태 분석과 맞춤형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토론회를 공동 주관하는 이 의원은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가해학생에 대한 엄정한 조치는 물론 피해 학생 보호와 가족 등을 위한 신속한 정신건강 지원이 필수적이다. 토론회에서 여러 전문가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관심있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은평 청년 ‘글쓰기·터프팅’ 무료로 배우자

    은평 청년 ‘글쓰기·터프팅’ 무료로 배우자

    서울 은평구가 오는 22일부터 청년 맞춤형 커리큘럼인 ‘청년 위드학교’(포스터) 가을학기를 개강한다고 15일 밝혔다. 청년 위드학교는 설문조사를 통해 청년의 선호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가을학기에는 자기 계발 분야에서 ‘글쓰기 특강’, 문화예술 분야에서 ‘터프팅 클래스’, 주거 분야에서 ‘1인 가구를 위한 주거 원스톱 강의’가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이다. 은평구 청년은 우대한다. 강의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서울청년센터 은평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수강을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위드학교 가을학기는 봄학기에 이어 청년들이 원하는 강의를 통해 만족도가 높은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또 한번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은평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의 세세한 부분까지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경북도의회, 저출생 대응 위한 현장 세미나 개최

    경북도·경북도의회, 저출생 대응 위한 현장 세미나 개최

    경북도와 경북도의회는 지난 14일 영덕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영덕군에 거주하는 청년 농업인, 다자녀 가정,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저출생 문제를 논의하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황재철 의원(영덕), 안성렬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 영덕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여명의 청년 농업인과 다자녀 가정이 참석,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농촌 지역에서 청년 농업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도시와 다르며, 특히 다자녀 가정일수록 자녀 양육에 더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가정과 농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러한 정책지원이 안정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냈다. 또한 신혼부부와 청년 농업인들은 육아와 가사노동의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적 개선과 지역사회의 지원 확대 필요성에 대해 요청했으며, 보육 시설의 부족과 육아비용 부담 등의 현실적 문제들이 언급, 이에 대한 정책적 대응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100대 과제를 정하고 200억원 이상의 예산을 편성·시행하고 있다”라면서 “이 사업이 시군별로 내실있게 집행해 실질적인 출생률 증가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재철 의원(영덕)은 “영덕군과 같은 농촌 지역에서는 청년들의 정착과 출산을 유도할 맞춤형 정책이 매우 중요하다”며 “다자녀 가정과 청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육아와 보육 문제를 세심하게 살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성렬 경북도 저출생극복본부장은 “저출생 문제는 단순히 출산율의 문제가 아닌, 자녀 양육 환경 개선이 핵심”이라며 “특히 농촌 지역은 출산과 육아가 더 큰 도전으로 다가오는 만큼, 경북도는 다자녀 가정과 청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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