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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웃과 이웃 연결’···순천 맞춤형 복지서비스 눈길

    ‘이웃과 이웃 연결’···순천 맞춤형 복지서비스 눈길

    순천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5년 5월 기준 순천시 전체 인구는 27만 8608명, 1인 가구는 전체 세대의 39%인 5만 229세대에 달한다. 특히 노인 인구는 5만 4742명으로 전체 인구의 19.6%를 차지하며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같은 상황에 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복지 서비스를 일상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립가구와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순천살핌 안녕 앱’, AI 안부전화 ‘순천케어콜’, 전력 감지형 ‘스마트돌봄플러그’ 등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총 2800여가구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순천케어콜’은 AI가 1대 1 대화로 안부를 묻고, 폭염·호우 등 재난상황까지 안내하며 정서적 안정과 위기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저출산·고령화로 1인 가구 및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1인 가구는 2024년 12월 2만 4965명에서 지난 5월 2만 5193명으로 228명이 증가했다. 이에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 200세대에 창문잠금장치, 택배송장 지우개 등 ‘안심홈세트’를 지원하고, 우울감이나 거동 불편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AI 반려로봇 ‘루미’를 보급해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AI 반려로봇 ‘루미’는 대화, 약복용 알림, 노래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돌봄 로봇이다. 하루 평균 대화 횟수가 2023년 14건에서 2024년 22건으로 증가하고 위험단어 표현은 2023년 313건에서 174건으로 줄어드는 등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민간 후원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100명에게 주 3회 ‘우유배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시는 생활밀착형 ‘어르신 통합돌봄’과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어르신 약 3000명과 장애인 1만 5693명에게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 저소득 청년에게는 최대 24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도 시행하여 주거 안정을 돕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한 복지정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관계돌봄’ 문화를 확산시켜 모든 시민이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박강산 서울시의원,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고립청년 발굴 및 문제해결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실태조사 항목에 정신건강을 포함하고 지역사회 내 유관기관 협력 체계를 명문화했다는 점이다. 해당 조례안을 통해 고립청년 당사자가 갖는 복합적 삶의 맥락을 보다 정밀히 진단하고 정신건강 위기를 조기에 포착하는 등 맞춤형 청년정책 집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고립청년의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진단하고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할 수 있도록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 협력체계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에 박 의원은 “청년 개개인의 삶의 맥락을 반영한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집행부가 개정 조례에 근거해 관련 사업을 면밀히 추진하는지 꼼꼼히 지켜보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권익 증진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통과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권익 증진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 본회의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여성권익 증진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27일(금) 제38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본 조례는 도내 시·군 여성권익 증진 단체 간 협력과 교류를 촉진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여성단체의 자생력과 정책 참여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형근 위원장은 “그동안 경기도에는 다양한 여성단체가 존재했지만, 이들 간 연계와 협력 기반은 부족했다”며 “이번 조례 제정은 단체들이 개별적으로 활동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네트워크를 통해 공동의 가치와 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마련한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는 ▲경기도 여성권익 증진 단체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및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교육, 워크숍, 정보공유 시스템, 공동사업 공모 등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전문기관을 통한 전담 지원센터 운영 및 위탁 가능, ▲시·군 여성단체,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조성, ▲네트워크 활동 성과의 도민 대상 홍보 강화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문형근 위원장은 “조례 통과를 계기로 「성평등 기본조례」와의 중복 우려가 제기되었으나, 이번 조례안은 단체 지원 중심에서 ‘단체 간 협력’으로 지원체계를 확장한 것이라는 점에서 분명한 차별성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문형근 위원장은“이번 조례 제정은 단순한 재정 지원의 확대를 넘어, 경기도의 여성단체들이 협력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더 나아가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의회는 현장 중심의 여성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는 6월 초 정책토론회와 6월 18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발의되었으며, 본회의 가결을 통해 공포 후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고령사회 맞춤형 조례 정비 주도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고령사회 맞춤형 조례 정비 주도

    서울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광진3, 국민의힘)이 발의한 ‘서울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서울시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31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노인일자리법’)이 2024년 11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 ‘노인복지법’에 근거를 두고 있던 관련 노인 일자리 관련 조례 조항들을 새롭게 제정된 상위법체계에 맞게 정비한 것이다. 특히 ‘서울시 노인 일자리 창출·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의 법적 정의 근거를 ‘노인복지법’에서 ‘노인일자리법’ 제9조로 수정했으며, ‘고령친화도시 노인복지 기본조례’ 역시 동일한 취지로 관련 조항을 일관되게 정비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현실 속에서, 노인일자리와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법적 체계 정비를 통해 서울시가 고령친화도시로서의 기능을 더욱 실효성 있게 수행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노인의 활동성과 사회적 참여가 건강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일자리 정책과 복지정책이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2025년 기준 전체 인구의 약 19.9%가 65세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안에 초고령 사회(20% 이상)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한 적절한 법체계 정비로 평가된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연구회(회장 문형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장)는 6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도 중장년 진로교육 지원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책연구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 경기도 중장년층의 진로 재설계와 경력 전환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중장년층의 생애 주기별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한 비전과 정책 목표를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실행 과제를 제시할 계획이다. (사)한국평생교육사협회가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연구진으로는 이희수 중앙대 교수(수석연구원), 채우공 박사(책임연구원), 정미영 박사(선임연구원) 등 평생교육 및 진로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2025년 6월 13일부터 9월 13일까지 총 3개월간 진행되며, 선행연구 분석, 수요조사, 정책 설계 및 실행 전략 수립까지 포함하는 전 주기적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문형근 회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은 “이번 정책연구는 중장년 도민의 진로 재설계와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실질적 진로지원 모델을 마련할 수 있도록 충실히 연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늘 착수보고회에는 문형근 회장을 비롯해 김정영 의원(국민의힘, 의정부1), 장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 등이 참석했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황진희 경기도의원,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 마무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2025년 6월 26일(목),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동안 진행된 초대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소회와 의정활동의 의미를 전했다. 황 의원은 초대 예결위 위원으로서, 2025년도 본예산, 2024회계연도 결산안,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24조 원 규모의 교육재정 심사에 참여했다. 교육예산이 정책 방향성과 실효성을 갖추고 집행되고 있는지를 면밀히 검토하며, 성과 중심의 예산 심사 구조 정착에 힘을 쏟았다. 황 의원은 “이번 예결위는 교육청 예산을 별도로 심사하는 첫 번째 특별위원회로, 향후 교육정책의 재정적 기반을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는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아이들과 학부모,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되는 예산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예결위 활동 기간 동안 황 의원은 ▲기초학력 보장과 맞춤형 지원 확대 필요성 제기▲‘늘봄학교’ 안전 강화 및 인력배치 예산의 구조적 보완 요구▲디지털튜터·스마트교육 관련 인력 예산의 유연한 운용 제안▲고액 용역 예산의 반복 편성 문제와 기획 체계 재설계 필요성 제기▲결산심사를 통한 낙찰차액, 불용액 등 이월 예산의 전략적 활용 강조 등에 집중했다. 황진희 의원은 “예산은 정책의 언어이며, 결산은 정책의 결과를 보여주는 거울”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예결위가 형식적 심사에서 벗어나 실질적 정책 점검 기능을 수행하는 구조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위원님들과의 협력, 경기도교육청의 성실한 대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앞으로도 교육예산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정책적 대안을 계속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청년금융취약계층 재무정책강화 위한 청년과의 간담회 진행

    김영옥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청년금융취약계층 재무정책강화 위한 청년과의 간담회 진행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옥 위원장(국민의힘, 광진3)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이찬호 광진구 청년 네트워크 위원장, 장두원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지정 신용상담센터 전문위원과 함께 청년금융취약계층 지원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위기청년·자립준비청년 등 청년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책 마련과 서울시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광진구 청년네트워크 이찬호 위원장과 신용상담센터 장두원 전문위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장 전문위원은 신용상담센터에서 진행해 온 현장 상담 사례를 공유하며, 부채 문제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공공 주도의 신용 회복 구조 마련, 실질적 금융교육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현재 청년 세대는 학자금 대출, 생활비 부족, 고용 불안 등 복합적인 문제로 금융위기 상황에 처해 있다”라며 “청년들이 부채 문제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청년의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고, 위기 대응뿐 아니라 자립을 뒷받침하는 정책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정책은 단기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삶의 기반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보건복지위원회는 청년들의 현실적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청년과의 소통 창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향후 김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이찬호 위원장, 장두원 전문위원과 함께 청년금융정책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의 의견 수렴을 통해 청년복지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김철진 경기도의원, FTA 대응 산업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김철진 경기도의원, FTA 대응 산업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경기도의회 김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7)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른 산업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6월 2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이번 개정 조례안은 2009년 제정된 기존 조례가 당시의 통상 환경을 전제로 하고 있어, 이후 다자·양자 FTA 확대, 공급망 재편, 디지털 통상 등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 특히 최근 미·중 갈등, 유럽연합의 공급망 규제, 일본 수출 규제 사례 등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차원의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할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조례 개정의 핵심은 ▲FTA 이행으로 피해를 입은 산업에 대한 지원 근거 확대 ▲도지사의 산업 실태조사 및 정책 수립 권한 명시 ▲컨설팅, 교육, 연구용역, 홍보 등 다양한 지원 수단 명문화 등이다. 이를 통해 경기도는 향후 수출입 애로사항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중소·중견기업의 피해 예방 및 회복을 위한 다각적 지원이 가능해진다. 김철진 의원은 “글로벌 통상 질서의 변화 속에서 경기도와 도내 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체계를 갖추는 것은 시급한 과제”라며, “이번 개정으로 도가 산업 위기 시 대응 속도를 높이고 지원 범위를 넓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통과를 계기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중소기업 통상 대응 컨설팅 사업, 교육훈련 프로그램, 정보제공 플랫폼 구축 등의 후속 실행계획 수립을 촉구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통상 대응 체계를 위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철진 의원은 교육과 과학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경기도 고교생 대상 AI·반도체·드론 교육을 포함한 ‘경기형 RISE+DX’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번 조례 통과 역시 지역 경제와 산업 전반을 고려한 포괄적 대응 전략의 일환으로 평가된다.
  •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이인규 경기도의원,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인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1)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교육청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조례」가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하며, 교육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입법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 조례는 지능지수(IQ) 71~84 범위에 해당하는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근거를 담고 있으며,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일반 학습 환경에 적응이 어려운 이들은 현행 제도상 특수교육 대상에서 제외돼 실질적인 공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인규 의원은 이러한 교육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조례를 발의했으며, ▲경계선지능 학생의 조기 선별 및 진단검사 ▲개별 맞춤형 학습 및 심리상담 지원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교육감의 연간 지원계획 수립 의무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진단부터 실행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된 본 조례는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인규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경계선지능 학생도 헌법이 보장한 교육받을 권리를 온전히 누려야 한다”며, “이 조례가 교육복지의 공백을 메우는 시작점이 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는 매년 조례의 창의성과 실효성, 정책 대응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조례를 선정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했던 경계선지능 학생들을 공교육 체계 안으로 포용한 의미있는 입법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인규 의원은 현재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육격차 해소와 공교육 질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입안과 도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다.
  • “청년이 힘이다”, 충남도 청년정책 ‘최고’

    “청년이 힘이다”, 충남도 청년정책 ‘최고’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 청년정책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정책 우수기관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교육·주거·복지·문화 등 7개 분야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청년 참여 기반, 정책의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선정한다. 도는 대표 사업의 성과와 청년 참여 확대, 청년 데이터베이스(DB) 가입률 제고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도는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 △청년 창업·창직 지원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사회초년생 금융교육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전국 청년 페스티벌 △충청남도 청년센터 운영 등 100여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소관 위원회의 청년참여위원회 지정률은 88.3%까지 끌어올려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참여 기반을 구축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이끌었다.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은 28개 신규 창업, 25개 기존 사업 확장, 64명 신규 채용, 16건 지식재산권 출원 등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에 육아 및 신혼부부 특례를 신설했으며, 소득 기준을 완화해 실질적으로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농업 분야에서는 ‘청년 스마트팜’ 정책으로 250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 농업인 3000명 양성을 목표로 청년 농촌 진입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목소리를 정책 시작점으로 삼아 청년 삶의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만족을 끌어낼 수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시, ‘작은 작업장 구석구석까지 챙긴다!···전국 최초 ‘산업안전지킴이’ 도입

    화성시, ‘작은 작업장 구석구석까지 챙긴다!···전국 최초 ‘산업안전지킴이’ 도입

    정명근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사회적 책임, 전국 모델 만들겠다” 경기 화성특례시는 산업현장의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지난 5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안전치안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로, 화성시는 지난 12일 정구원 제1부시장 주재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산업안전지킴이’와 ‘노동안전지킴이’의 운영 현황과 실효성 향상 방안을 종합 점검했다. 이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여름철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대책(재난대응과) ▲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지하차도 침수 구간 등 위험지역 관리 방안 ▲지반침하 및 자살예방 대책(안전정책과, 보건정책과) 등도 중점 논의했다. 화성시는 올해 3월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산업안전지킴이’ 제도를 도입해 본격 운영 중이다. 산업안전지킴이는 관내 근로자 50인 미만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전기·유해물질 등 분야별로 세분화된 맞춤형 안전점검 및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연간 점검 목표는 5,130건 이상이다. 화성시는 또 기존에 경기도 단위로 운영되던 ‘노동안전지킴이’를 시 차원에서 확대 편성했다. 지난해까지 6명이던 지킴이 인력을 올해 8명으로 증원하고, 2인 1조 4개 조를 구성해 소규모 건설공사장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절대적 가치이며, 반드시 지켜야 할 사회적 책임의 대상”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라도 막기 위해 화성시는 행정의 모든 역량을 투입할 것이며, 특히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산업안전지킴이 제도가 현장에서 실효성을 입증하고, 다른 지자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정책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 “기업 제재 이렇게”… 필리핀·베트남·몽골에 경쟁법 집행 노하우 전수

    “기업 제재 이렇게”… 필리핀·베트남·몽골에 경쟁법 집행 노하우 전수

    공정거래위원회는 올해 경쟁당국 기술지원 사업 대상국으로 필리핀·베트남·몽골을 선정해 기술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2주 동안 필리핀과 베트남 경쟁당국 직원을 한국으로 초청해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 카르텔, 기업결합, 시장지배적 지위 남용, 소비자 보호 등 각 분야 전문성이 있는 공정위 직원과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제도와 정책, 법 집행 사례 등을 교육했다. 공정위는 오는 8월 18~29일 몽골에 경쟁관을 파견해 카르텔 탐지·적발과 사건 처리 노하우 등을 중점 전수한다. 카르텔 분야 법 집행 경험이 풍부한 직원이 파견돼 몽골 경쟁당국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기술지원을 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1990년대 중반 해외 기술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당시에는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 대상이었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중앙아시아 국가도 사업 대상에 포함했다. 공정위는 “기술지원 사업은 한국의 경쟁법과 제도가 개도국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져 해당 국가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지 경쟁법 예측 가능성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경제 협력 정도와 파트너십 등을 반영한 맞춤형 기술지원 사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성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박차…총 27개 민관기관 협력

    성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박차…총 27개 민관기관 협력

    서울 성동구가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운영해 지역 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현재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동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지역사회 내 지속거주)’를 실현 목표로 한다. 재택의료, 방문 건강관리, 맞춤형 복지 연계를 비롯해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까지 다양한 영역의 돌봄서비스를 개인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통합지원 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돌봄 자원의 효율적인 연계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돌봄통합지원협의체’을 구성했다. 같은 달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담당관’을 신설하기도 했다. 협의체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포함한 관련 부서 담당자 8명과 보건의료, 요양,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3명 등 총 27개 기관에서 31명이 참여한다. 해당 위원들은 돌봄 자원 간 연계와 통합돌봄 관련 계획 수립, 평가,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성동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구심점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을 높이는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종길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종길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5년 쿠키뉴스가 주관한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전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 체감 성과를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준공업지역에 대한 규제완화와 양육친화주택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정책 개선에 앞장서서 조례 제정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실효성 확보에 기여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서울시 준공업지역의 규제 완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주도해, 영등포 등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김 의원의 공약 1호였던 서울상상나라 영등포 유치와 함께 서울시 저출생대책의 선도모델인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건립을 이끌어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토지비를 포함해 약 50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대주택 380세대와 함께 서울상상나라(서남권), 키즈카페, 키움센터, 어린이집, 병원 등 다양한 양육 인프라를 집약한 국내 최초의 육아특화 복합주거단지이다. 중형 면적 위주의 설계와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한 임대방식, 저층부의 공공·민간 양육시설 집적 등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외에도 신길뉴타운의 6713번 버스 신설과 6008번, 6007번 공항버스 노선 개통 등 버스노선 조정으로 지역 교통편의 증진을 이끌었고, 선유고역 사거리 목동선 경전철역 신설, 경부선 지하화 등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시민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질임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시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강석주 의원이 저출생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복지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이날 개최된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의원을 엄정한 심사 과정을 통해 선정한다.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 정책 실효성, 주민 소통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해 지방자치 발전에 모범이 되는 ‘일 잘한 의원’을 발굴해 수상하고 있다. 강 의원은 서울시의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보육환경 개선,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노인복지관 운영 혁신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왔다. 특히, 맞춤형 노인 일자리 확대와 여가 활성화 정책을 통해 고령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수상 소감에서 강 의원은 “이 상은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묵묵히 애쓰는 모든 공직자와 동료 의원분들께 드리는 상”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따뜻한 공동체, 함께 성장하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준비 수준 진단…책임 있는 디지털 전환 첫걸음

    이기형 경기도의원, 경기도 AI 준비 수준 진단…책임 있는 디지털 전환 첫걸음

    경기도의회는 6월 26일 「경기도정 인공지능 준비지수 진단 및 현황 분석」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도 행정 전반의 인공지능(AI) 도입 및 활용 준비도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번 연구는 의회 사무처 주관으로 수행되며,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도 참석하여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인공지능 기반의 행정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기초자료를 마련하였다.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포4)이 주제를 제안한 정책연구로, 도정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중장기 청사진 마련의 일환이다. 연구 수행기관은 지방정부 정책분야 전문기관인 ‘균형성장정책개발원’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연구경험을 갖춘 전문 연구진이 참여해 실효성 있는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연구는 2025년 10월까지 4개월간 진행되며, 경기도 내 주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수준, AI 전담조직 및 전문인력 확보 현황, 관련 법·제도 정비 수준, 실제 행정서비스 내 AI 적용 사례 등을 다각도로 분석한다. 특히 경기도 실정에 맞는 인공지능 준비지수(AI Readiness Index)를 개발하고, 이를 통해 5개 핵심 진단영역(데이터 기반 역량, 기술 인프라, 조직·인력 역량, 제도·정책 환경, AI 적용 및 활용 성과)을 중심으로 정량·정성적 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과업의 추진 배경과 분석 프레임워크, 단계별 연구 방법 등을 설명하며, 향후 각 행정기관의 준비 수준에 따라 맞춤형 정책 제언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AI 도입 초기 단계의 행정기관에는 데이터 표준화와 기초 교육 중심의 전략을, 준비도가 높은 기관에는 실증사업 확대 및 민관 협력모델 적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기형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AI 준비지수 진단은 공공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기형 의원은 “경기도가 디지털 혁신의 방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진단 결과를 토대로 공정하고 책임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향후 조례나 제도 개선 논의에도 이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중간보고회를 통해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 실무부서와 협력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본 연구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 구현은 물론, 경기도가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지방정부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광진 “이동노동자, 시원한 물 마시고 일하세요”

    광진 “이동노동자, 시원한 물 마시고 일하세요”

    8월까지 쉼터 냉장고에 비치해 둬냉난방·충전기 등 편의시설도 마련김경호 구청장 “실질적 지원 계속” 올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 광진구가 택배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광진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배달·택배·대리운전 기사, 학습지 교사, 요양보호사 등 이동이 잦고 대기시간이 긴 이동노동자들은 업무 특성상 실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폭염 등 기후 변화에 특히 취약하다. 이에 광진구는 지난달 개소한 이동노동자 쉼터에 생수를 비치했다. 노동자들은 쉼터의 냉장고에서 생수를 자유롭게 꺼내 마실 수 있다. 이번 생수 나눔은 8월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다. 생수는 쉼터 평일 운영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쉼터는 말 그대로 이동노동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다. 냉난방기, 냉온수기, 안마의자, 휴대전화 충전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신용·체크카드 등을 이용해 인증하면 운영시간 내 언제든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광진구 노동복지센터에서 하는 무료 노동 상담, 복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정보도 안내받을 수 있다. 광진구 노동복지센터는 비정규직과 영세사업장 종사자 등 취약계층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여름철 무더위에 야외에서 고생하시는 이동노동자분들께 시원한 생수 한 병이 더위를 이겨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동노동자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일하는 사람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광진’을 정책 비전으로 올해 광진구 노동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보호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노동자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과 보호망 확충 등 지속 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 전문가 “마약 중독도 질병… 회복 중심 제도·인프라 확충이 열쇠”[중독의 끝에서, 다시 삶을 잇다]

    전문가 “마약 중독도 질병… 회복 중심 제도·인프라 확충이 열쇠”[중독의 끝에서, 다시 삶을 잇다]

    재범률 34.5%… 처벌만으론 한계도파민 수용체가 손상된 뇌 질환女·10대 중심 마약류 오남용 급증AI로 과다 처방한 기관 감지 추진당뇨·고혈압처럼 지속 관리 필요치료기관 3년 사이 2배 늘었지만중증 중독자 치료 병원은 3곳뿐“인프라 구축 등 장기전 대비 필요” 재범률 34.5%. 확산하는 연령대는 10~20대이며 여성 환자 비율도 빠르게 늘고 있다. 마약은 더이상 일부 직업군이나 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필로폰 같은 전통적 마약뿐 아니라 다이어트약·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ADHD) 치료제·수면제 등 의료용 마약류의 오남용이 늘면서 중독의 고리는 조용히 그리고 깊숙이 사회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약류 중독은 만성 뇌 질환”이라고 말한다. 단속·처벌 중심의 대응을 넘어 치료와 재활 인프라 확충, 낙인과 편견을 걷어 내는 사회적 전환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26일 ‘세계 마약 퇴치의 날’을 맞아 내건 슬로건 ‘마약류 오남용 예방부터 건강한 사회 복귀까지, 국민과 함께합니다’ 역시 같은 맥락에 있다. 중독자를 ‘처벌의 대상’만이 아닌 ‘회복의 주체’로 바라보려는 정책 기조에 점차 속도가 붙고 있다. 그 배경에는 마약 사범의 급증과 함께 나이와 성별을 가리지 않고 확산하는 중독 양상이 자리하고 있다. 2024년 대검찰청 마약류 범죄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된 마약 사범은 2만 3022명이었다. 이 중 20~30대가 60.8%를 차지했고 10대도 649명에 달했다. 특히 여성 비율은 2005년 13.3%에서 2023년 32.3%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다이어트약이나 수면제 등 의료용 마약류를 시작으로 불법 마약에 손을 대고 중독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 강백원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은 “마약류 범죄의 암수율(暗數率·신고되지 않고 은폐된 범죄 비율)은 적게는 10배, 많게는 30배까지 추산된다”며 “실제 마약 사용자 수는 3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불법 마약류만 사용하는 경우, 의료용 마약류와 병용하는 경우, 의료용 마약류에만 중독된 경우가 약 30%씩을 차지한다. 그런데도 중독을 ‘의지의 문제’로 보는 인식은 여전히 견고하다. 김대진 서울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런 시선을 경계하며 중독을 “도파민 수용체가 손상된 신경학적 질환”으로 정의했다. 내성과 금단, 갈망, 쾌락 기억이 반복되면서 뇌에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고 주사기만 봐도 갈망이 생길 정도로 뇌가 반응하기 때문에 개인 의지로만 통제하기 어려운 병이라는 것이다. 김 교수는 “중독은 당뇨나 고혈압처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만성 뇌 질환”이라며 “국가가 이를 ‘관리 가능한 병’으로 선언하고 낙인과 차별을 걷어 내는 사회적 메시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영호 을지대 중독재활복지학과 교수는 “마약류 중독을 만성질환처럼 관리하기 시작하면 사회 인식도 달라질 것”이라며 “‘마약은 죽음’이라는 공익광고보다 ‘마약류 중독은 치료가 필요한 질병’이라는 메시지를 내는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3년 마약류관리법 개정으로 국가 마약 대책 5개년 계획이 수립되고 초중고 예방 교육도 법제화되며 변화의 물꼬는 트였다. 식약처는 마약류 중독자 사회 재활의 컨트롤타워를 자임하며 치료와 재활 중심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마약류 통합관리시스템(NIMS)을 통해 연간 19억건에 이르는 의료용 마약 처방 데이터를 수집·분석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과다 사용자와 의심 처방 기관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고도화 프로세스도 추진 중이다. 마약류 중독자에 대한 사회 재활 지원도 확대되고 있다. 2024년 4월 시작된 ‘사법·치료·재활 연계 프로그램’은 중독 수준을 평가해 치료 의뢰 여부를 판단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첫해 160명이 참여해 재활에 도전했다. 6개월간 해당 프로그램을 이수한 A씨는 “중독은 단순한 의지 문제가 아니란 걸 깨달았다”며 “지치지 않고 회복을 이어 갈 수 있는 기반이 생겼다”고 말했다. 마약류 전문 치료·재활기관은 최근 3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2023년 3곳에 불과했던 중독재활기관인 ‘함께 한걸음 센터’가 2024년 17곳으로 확대됐고 24시간 상담전화(1342)도 개통됐다. 하지만 현장 인프라는 여전히 취약하다. 중독재활센터 한 곳당 평균 인력이 5명에 불과하고 보수는 공공기관 중에서도 최하위 수준이다. 열악한 처우로 이직이 잦고 노하우가 남기 어려운 구조다. 아직 중증 단계에 이르지 않은 중독자들은 치료를 원해도 마땅한 기관이 없는 만큼 사회 재활의 경로를 마련하는 일이 시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증 마약 중독자를 입원 치료할 수 있는 병원도 인천참사랑병원, 경남 국립부곡병원, 대구 대동병원 등 전국에 단 3곳뿐이다. 김영호 교수는 “그동안 단속에만 집중해 온 탓에 예방·치료·재활에 대한 민관의 노하우가 충분히 축적되지 않았다”면서 “1년 안에 마약청정국 지표를 회복하겠다는 조급함을 갖기보다는 인프라를 차근차근 구축해 가며 장기전에 나설 때”라고 밝혔다.
  • 고준호 경기도의원, 우수 조례상으로 빛나다

    고준호 경기도의원, 우수 조례상으로 빛나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 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영양관리 기본 조례」가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돼, 26일(목)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의장 표창을 받았다. 선정된 조례는 보건복지부 표준안을 바탕으로 경기도 실정에 맞게 구체화되었으며, ▲도민의 균형 잡힌 식생활 보장 ▲영양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지원 ▲영양실태조사 및 프로그램 개발 등 ‘먹는 것에서 시작되는 건강권’을 제도화한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입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준호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2025년 6월 기준, 전국에 제정된 조례는 12만 1,608건으로, 법률보다 80배나 많다. 그러나 우리는 그 존재를 체감하지 못한다”며, “사실 쓰레기 배출 시간부터 공원 이용, 자전거, 반려동물, 금연구역까지 대부분의 생활 규범은 조례로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례는 주민의 삶과 직접 연결되는 가장 낮은 곳의 정치이며, 주민이 함께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자치입법 수단”이라며, “남이 만든 조례를 흉내 내거나 숫자만 채우는 조례가 아니라, 불편을 해결하고 삶의 조건을 바꾸는 ‘진짜 입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외에도 도민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안전 인프라 보강, 도농격차 완화 등 다양한 생활정책 조례를 직접 발의해왔다. 대표적으로, 「경기도 경로당 운영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미등록 경로당에 대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경기도 도로터널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에서는 터널 안전점검 기준을 명확히 하고 점검 주기 및 실효성을 강화했으며, 「경기도교육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통해 획일적 기준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경감을 추진했다. 이 외에도 고준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 위기학교 지정 및 통합지원 조례안」, 「경기도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지원 조례안」 「경기도 노인복지관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 등 새로운 조례 제정을 준비 중에 있으며, 생활 속 제도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고준호 의원은 “정치는 현장에서 시작돼야 하고, 조례는 그 실천의 도구다. 앞으로도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드는 생활정치를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이틀간 참석

    김선영 경기도의원,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 이틀간 참석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25일과 26일 양일간 경기도의회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 정담회에 추진위원으로 참석해 각 실국별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25일 정담회에서는 기획조정실, 자치행정국, 문화체육관광국, 소방재난본부, 인재개발원과의 정책 현안을 협의했으며, 26일에는 경제실, 복지국, 보건건강국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 노인돌봄, 공공의료 인프라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먼저 “인력관리는 조직관리의 출발”임을 전제하고, “공공기관담당관이 도민에게 직접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기관의 인력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화재보험 문제와 관련해 “상인들이 점포 운영을 마치고 퇴근한 이후에도 발생할 수 있는 화재사고에 대한 실질적인 대비책이 필요하다”라며 “CCTV 감시체계와 안전요원 배치 같은 공공 차원의 지원 외에도, 각 점포가 주체적으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 지원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이며, 이들의 안전을 담보하지 않고서는 진정한 경제 회복도 없다”라고 말한 뒤 “경기도와 의회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효성 있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김선영 부위원장은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이라는 위상에 걸맞도록 남한산성 문화축제를 활성화하고 상시 공연 등도 모색하기 바란다”라며 “최근에 황톳길을 개장한 곤지암도자공원도 더욱 주민친화적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게 관리에 철저를 기하는 동시에 활성화 방안도 함께 찾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장기근속 공무원 복지정책과 관련해서도 “30년 이상 성실히 근무한 공무원에게 멘토-멘티 프로그램 같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조직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 제도가 단발성 사업이 아닌 조직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라고 당부한 바 있다. 이번 정담회는 의정정책추진단 소속 도의원들과 각 실국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총 24건의 실국별 주요 현안을 다루며, 실효적인 대책 마련을 위한 협력의 장으로 기능했다. 특히 김선영 부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현안에 집중하여 현장 중심의 문제의식과 정책 대안을 동시에 제시한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민생 현안과 교육·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집행부와 협의하는 구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까지 도청 실국 및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정책 정담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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