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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형 이민정책 발전·과제 모색

    충남형 이민정책 발전·과제 모색

    충남도와 한국이민정책학회는 20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충청남도 지역특화형 이민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중앙정부 이민정책 기조 변화에 발맞춰 도내 실정에 맞는 충남형 이민정책 추진 방향과 과제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임동진 한국이민정책학회장이 ‘선진국 지방 이민정책의 성과와 충남에 주는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다. 주제 발표에서는 △충남형 이민정책의 실태와 발전 방향 △충남도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활성화 방안 △충남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장기 정착 유도 전략 도출 △충남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국인 근로자 유치 및 처우 개선 전략 △충남의 외국인주민 인권 보호 및 사회 통합 방안 모색 등이 이어졌다. 도는 외국인(이민) 정책 및 추진 사업을 소개하고 시군, 관계기관 등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 김종수 인구전략국장은 “이번 포럼은 지방소멸 위기 극복 핵심인 지역 맞춤형 이민정책의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자리”라며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도의 정책에 반영하는 등 정책 기본계획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이민정책학회 임동진 회장은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정책 연구와 실무 교육이 함께 이뤄지는 지방 이민정책의 모범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영훈 노동장관 “심야노동은 2급 발암요인… 규제 공론화 필요”

    김영훈 노동장관 “심야노동은 2급 발암요인… 규제 공론화 필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쿠팡 새벽 배송 논란과 관련해 “국제암센터 기준으로 심야 노동은 2급 발암물질에 해당한다”면서 “2급 발암물질을 감수할 만큼 필수적인 서비스인지, 심야 노동을 어떻게 규제할지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새벽 배송 문제는 결국 심야 노동을 어떻게 규제할 것인지에 대한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해가 뜨면 일하고, 해가 지면 쉬어야 한다는 것이 의학계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를 거스르면 노동자 건강에 누적 피해가 발생한다”면서 “심야 노동은 가산 수당 외에는 별다른 규제가 없다”고 했다. 이어 “새벽 배송이 2급 발암물질을 감수할 만큼 필수적인 서비스인지, 심야 노동을 어떻게 규제할지 공론화가 필요하다”며 “필수 서비스라면 노동자를 어떻게 보호할지, 비용은 누가 부담할지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새벽 배송 금지 논란은 민주노총 산하 전국택배노조가 지난달 ‘택배 사회적대화기구’ 회의에서 밤 12시~오전 5시 심야 배송 금지를 제안하면서 시작됐다. 이를 두고 정치권과 노동계, 산업계에서는 새벽 배송 규제의 필요성을 놓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반대 여론도 만만치 않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내수 침체 속에서 온라인 판매가 거의 유일한 돌파구인 소상공인에게 새벽 배송 금지는 생존의 위협”이라고 주장했다. 쿠팡 노조 역시 “새벽 배송은 국민 생활과 회사 물류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정년 연장 논의… “세대 간 균형 해법 찾는 게 우선”청년 일자리·플랫폼 노동까지 고려한 ‘맞춤형 대책’노란봉투법 시행 앞두고 “노사 자율교섭이 법의 핵심” 김 장관은 법적 정년 연장 문제와 관련해 “노사 모두를 설득해 해법을 찾아야 한다”며 “연내에 관련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없다”고 밝혔다. 그는 “정년이 늘어나면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공공부문 일자리와 부딪히게 된다”며 “정년이 연장될 경우 기업은 청년 채용을 줄일 수밖에 없으니, 세대 간 균형을 맞출 타협점을 마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년 연장 문제는 결국 ‘노동력을 어떻게 지속해 확보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라며 “정년 연장 자체의 명분보다 청년 일자리의 수요·공급 불균형을 어떻게 풀지, 좋은 일자리를 어떻게 나눌지, 정년 개념조차 없는 플랫폼·비정규직 노동자 문제는 어떻게 다룰지 등을 고려한 맞춤형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내년 3월 10일 시행 예정인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과 관련해 김 장관은 노사 모두에게 “가능한 한 자율적으로 교섭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의 노사 정책 핵심은 국제노동기구(ILO)가 강조해온 노사 자치”라며 “노사 갈등을 법정으로 끌고 가기보다, 스스로 조정하고 합의할 수 있는 문화를 정착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경영계도 법에 의존하기보다 노조와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어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수도권 공공기관 2차이전... 붙붙는 지자체 유치경쟁

    수도권 공공기관 2차이전... 붙붙는 지자체 유치경쟁

    공공기관 2차 이전 기관을 유치하려는 지자체의 경쟁이 불붙고 있다. 19일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 등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중인 수도권 공공기관 2차이전을 위해 올연말까지 이전대상 공공기관의 전수조사하고 내년 이전계획을 확정해 2027년 선도기관의 이전을 시작한다는 로드맵을 내놨다. 청사와 입주공간 마련 등을 고려하면 내년 상반기 이전 계획이 나올 것이라는게 정치권과 관가의 대체적인 전망이다. 이 경우 단체장의 성적표로 작용해 , 자자체의 물밑 유치경쟁이 본격화됐다. 강원자치도는 2022년 연구용역을 통해 선정한 관광,안보,건강,의료분야 32개 공공기관에 대해 최근 정부의 정책변화 등을 고려해 추가·제외해 33개 기관을 재선정하고 비공개에 부친 것으로 전해진다. 부산시는 공공기관 이전추진단 TF를 만들어 현재 1차 이전된 금융·해양·영상산업 분야뿐아니라 IT, AI 등 미래 전략 산업군 관련 10여개 기관에 대해서도 비공개로 유치 전략 마련에 나서고 있다. 충북도는 최근 유치전 개시를 공식화했고, 대구시는 새 정부 출범 이후부터 기존 이전 기관과의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전북도의 경우 한국투자공사 등 농생명·자산운용 금융 분야 기관을 목표로 맞춤형 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1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에서 제외됐던 대전시와 충남도은 공공기관 우선선택권을 요구하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에너지산업과 AI를 지역 전략 산업의 핵심축으로 이와 연계된 공공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 서울시, ‘서울 영커리언스’ 발표…일자리 지원 청년정책 새판

    서울시, ‘서울 영커리언스’ 발표…일자리 지원 청년정책 새판

    서울시가 청년의 자기주도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의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한다. 복지형 정책을 성장형 정책으로, 보편적 지원을 맞춤형 지원으로 각각 바꿔 연간 1만여명의 대학생에게 재학 시절부터 유의미한 ‘일 경험’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19일 청년 일자리 분야 신규사업 ‘서울 영커리언스(young career+experience)’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제3차 서울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의 핵심으로, 졸업한 미취업 청년에 초점을 맞췄던 기존 일자리 사업을 재학생 대상으로 재편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캠프 ▲챌린지 ▲인턴십I ▲인턴십II ▲점프업 총 5단계로 구성되며, 연간 지원 규모는 내년 6000명을 시작으로 2030년 1만 6000명까지 확대를 목표로 한다. 대학교 1~2학년생, 비진학 청년을 주 대상으로 하는 1단계(캠프)는 본격적인 경력 형성에 앞서 인공지능(AI) 역량검사, 현직자 멘토링 등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직무를 탐색하는 과정으로 준비된다. 대학교 2~3학년을 위한 2단계(챌린지)는 캠프에서 탐색한 진로와 직무를 직접 수행하며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관심 있는 기업과 프로젝트 주제를 선정해 실제 과제를 해결하게 된다. 인턴십I·II인 3~4단계에서는 기업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한다. 특히 학점(최대 18학점)을 인정하는 ‘현장실습 학기제’로 운영해 학업과 경력 형성을 병행할 수 있게 한다. 마지막 5단계(점프업)는 졸업 후 일자리를 찾지 못한 청년을 위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미래 청년 일자리 등 미취업 청년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유망 직무 분야 대기업·스타트업의 ‘일 경험’을 지원하고 AI 개발자,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춘 취업 역량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12월 중 이미 확보한 3500개 기업과 13개 공공기관을 바탕으로 인턴십II(학기 중 인턴십)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내년 봄학기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기업 인턴십, 청년취업사관학교 등 꾸준히 관심 갖고 부지런히 참여하다 보면 높은 취업문을 통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촘촘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지금 청년의 가장 큰 고민이 ‘취업’이지만, 취업 이후 더 길고 아름다울 인생을 잘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탄탄한 ‘청년 미래 성장생태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오창석 신임 청년재단 이사장 취임

    오창석 신임 청년재단 이사장 취임

    청년의 목소리에서 출발해 정책ㆍ현장ㆍ미디어 잇는 청년 지원 플랫폼으로 확장 예고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이사회를 통해 오창석 신임 이사장을 선임했으며, 지난 11월 14일 공식 취임했다. 오창석 이사장은 앞으로 청년정책 체계 고도화, 정책 사각지대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 강화, 전국 청년센터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확대, 미디어 기반의 청년세대 소통 활성화 등을 통해 재단의 역할을 한층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더불어 오창석 이사장은 취임 전 국정기획위원회 기획분과 전문위원(2025.6~2025.8)으로 활동하며 청년정책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정책의 기획ㆍ평가 경험을 쌓았다. 또한 시사평론가로서 사회 전반의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하며 공공 소통을 꾸준히 이어왔다. 오창석 이사장은 지난 11월 17일 청년재단 강의장에서 열린 직원 간담회에서 지난 10년간 헌신해온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관이 향후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오창석 신임 이사장은 “지난 10년 동안 청년재단은 다양한 청년 지원 영역에서 전문성을 쌓아오며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며, “다가올 10년은 청년들의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적 요구에 더욱 유연하게 대응하는 ‘대표 청년 지원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년재단은 2015년 설립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청년 일자리 지원 ▲청년 삶의 질 향상 ▲정책 사각지대 청년 발굴 및 지원 등을 위한 공익사업을 수행해왔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독사 대응, 핵심 위험군인 ‘중장년 남성’ 빗나갔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고독사 대응, 핵심 위험군인 ‘중장년 남성’ 빗나갔다”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지난 17일 시장실 및 정부부시장실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고독사 대응 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책은 핵심 고위험군인 50~60대 중장년 남성을 중심으로 재점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정책의 방향이 실제 고독사 통계가 가리키는 가장 위험한 집단을 빗나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에서 발생한 고독사 중 50~60대가 전체의 약 60%를 차지했고, 남성이 여성의 5배 많았다. 특히, 복지 비수급자가 수급자보다 많았다. 박 의원은 “데이터가 명확히 ‘복지망 밖 50~60대 중장년 남성’을 고위험군으로 지목하고 있지만, 서울시 예산은 청년 사업과 어르신 사업에 집중되어 있다”며 정책과 현실의 불일치를 꼬집었다. 또한 박 의원은 서울시의 고독사 위험군 발굴 및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비판했다. 서울시는 2024년 실태조사를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 1인가구 5만 5811가구를 발굴했으나 이 중 서비스 연계 조치는 4만 1035건에 그쳤다. 박 의원은 나머지 1만 4000여 가구에 대한 대응 조치를 확인하며, “위험군을 발굴하고도 이들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없어 서비스 연계조차 못 하는 것 아닌지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특히 실태조사에서 고독사 위험군이 된 가장 큰 이유는 ‘아플 때 돌봐줄 사람 없음’과 ‘마음이 울적할 때 대화 나눌 사람 없음’이었으나, “고도화된 AI 안부확인 서비스는 도움이 절실한 고위험군이 아닌 ‘저위험군’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는 것은 정책의 우선순위를 이해할 수 없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의 불행이 아닌 사회적 재난”이라고 강조하며 “서울시는 고독사 예방의 본질인 정신건강 개선, 사회적 연결망 복원, 재고립 방지에 중점을 두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5060 중장년 남성’을 위한 실질적인 통합 대책을 즉각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이차전지 폐기물, 위험에서 미래 자원으로”

    이용균 서울시의원 “이차전지 폐기물, 위험에서 미래 자원으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구3)이 주관한 ‘이차전지 폐기물의 관리 방안 및 향후 과제’ 정책토론회가 지난 17일 의회별관2동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기차·가정용 전자제품·ESS 확산으로 폐이차전지 발생량이 급증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안전·환경·자원순환 측면에서 어떤 선제 대응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 대안을 모색한 자리였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이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폐기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차전지 폐기물 관리 조항 신설)’의 후속 정책 논의라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컸다. 이 의원은 개회사에서 “이차전지 폐기물 문제는 더 이상 기술적·환경적 이슈에 머무르지 않는다”며 “서울의 안전, 자원 안보, 미래 산업 경쟁력까지 좌우하는 핵심 의제인 만큼 선제적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 김인제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만균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토론회의 필요성과 서울시 차원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발제는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정미선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자원순환과장은 ‘서울시 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 방안 및 국내 동향’ 주제로 전용 안심수거함 확대, 품목별 맞춤형 관리, 생활권 기반 회수체계 고도화 등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이종민 e순환거버넌스 공공회수사업단 팀장은 ‘지속가능한 이차전지 자원순환을 위한 지역 기반 공공회수 모델’을 발표하며 무상 방문수거, 공동주택 회수체계, 거점기반 인프라의 실효성을 제시했다. 이어 서울시립대학교 이동훈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에서는 송민영 서울연구원 연구위원, 김가영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연구위원, 이동현 SR센터 대표, 발제자가 참여해 제도 보완, 안전성 확보, 시민 참여 확대, 회수체계 고도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송민영 연구위원은 “전용수거함 설치는 의미 있는 출발이지만 정책 효과를 위해서는 시민 참여를 유도할 현실적 수단이 필요하다”며 “다량의 폐이차전지가 충격·고온에 취약한 만큼 안전운송체계 구축과 제조사 협력, 다양한 수거방식 도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현 SR센터 대표는 “이차전지가 다양한 전자제품에 내장돼 있어 단순 거점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형폐기물·전자폐기물·생활계 유해폐기물로 나뉜 배출 체계를 정비해 가정 배출을 일원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자체 수거체계와 협력한 거버넌스 기반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가영 연구위원은 폐이차전지를 ‘위험이 아닌 미래 자원’으로 바라보는 전환을 주문하며, 재사용·재활용 기준 마련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순환경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이용균 의원은 “오늘 논의된 의견을 기반으로 서울시가 재사용·재활용·안전관리를 아우르는 선도적 이차전지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협력하겠다”며 “위험을 줄이고 자원 가치를 높이는 길은 결국 행정·산업·시민이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조례 개정 이후 실질적 정책 설계를 위한 공식 후속 논의로서, 서울시의 이차전지 폐기물 관리체계를 한 단계 진전시키는 중요한 기준점을 마련했다는 평가받고 있다.
  • 강북구, 식품 및 공중위생 서비스 우수 구민 35명 표창

    강북구, 식품 및 공중위생 서비스 우수 구민 35명 표창

    서울 강북구는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25 위생 서비스 향상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식품과 공중위생 분야 발전에 기여한 구민 3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상자는 모범 음식점과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 영업자 20명과 공중위생 서비스 최우수 업소 10명, 어린이와 사회복지 급식 관리 지원센터 및 외식업중앙회 강북구지회 관계자 3명,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2명 등이다. 이들은 청결한 영업 환경 조성과 식중독 예방 관리, 친절 서비스 제공과 위생 관리 모범 실천 등 지역 내 위생 문화 향상에 앞장서 왔다. 구 역시 민관 협력 기반 위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식품 위생 길라잡이를 제작 및 배부하고,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결과 공개와 맞춤형 위생 지도, 소비자 참여형 감시활동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위생 환경은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식품 및 공중위생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 업소와 종사자, 그리고 구가 함께 힘을 내자”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김영철 서울시의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3일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4층에 12일 개관한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강동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안전·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디지털 포용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상담 프로그램을 전면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전문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강동센터 개관은 김 의원이 동남권역 디지털동행플라자 거점을 강동구에 유치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성과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동남권역센터 확충 논의 초기부터 강동의 고령층 수요와 지역 여건을 근거로 강동구 유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했고, 센터 설치가 확정된 후에는 관련 예산 확보 과정까지 직접 챙기며 사업 추진 기반을 다졌다. 이날 현장에서 김 의원은 프로그램 운영실, AI 체험존, 커뮤니티 공간 등을 직접 살펴보며 프로그램 난이도·기기 배치·이용 동선 등 운영 전반을 세심히 점검했다. 특히 ▲파크골프 ▲ AI바둑 로봇 ▲스마트 운동·게임기기 ▲AI 사진관 촬영 등 주요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구민 관점에서의 개선사항을 면밀히 확인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센터 운영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이용 동선 배치, 체험존 기기 조작 난이도, 비상벨·유도등 등 안전설비 작동 여부까지 세부적으로 점검하며 “운영 초기부터 작은 불편과 위험 요소를 신속히 개선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디지털 기술을 단순히 배우는 단계를 넘어, 어르신들이 병원·약국 찾기, 버스 도착 조회, 스팸·보이스피싱 차단, 온라인 민원 처리까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강동센터 개관은 이러한 디지털 포용 정책이 현장에서 실현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파크골프나 AI 로봇 등 여가·취미 영역까지 프로그램을 확장한 점은 어르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강동센터는 월~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누리집과 모바일 앱에서도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교육 수료자 간 소모임, AI 기반 체험 프로그램, 맞춤형 디지털 상담 등 지속적이고 생활형 학습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고령층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는 강동구에 디지털 포용 기반을 갖추는 일은 필수적”이라며 “지난해 강동구 유치부터 예산확보까지 챙겨온 것처럼, 앞으로도 프로그램 고도화와 이용자 안전을 더욱 강화해 ‘디지털 격차 없는 강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경북 생활인구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

    경북도의회 ‘경북 생활인구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 결과 발표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모임 ‘경북도 생활인구 정책연구회’(대표 권광택 의원)는 지난 14일, 지난 7월 ㈜지역공공정책연구원에 의뢰해 추진해 온 ‘경북도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정책·시책·사업 사례 탐색 및 발굴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는 7월 착수 이후 중간보고회를 거쳐 연구 방향을 점검한 데 이어, 경북형 생활인구 정책의 실제 적용 전략을 제시한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진은 국내·외 생활인구 정책 사례와 경북도·시군 단위의 추진 현황, 주민 및 운영주체 대상 현장 인터뷰를 종합 분석한 결과, 경북의 생활인구 정책이 ‘단기 체류 중심’에서 ‘관계 기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워케이션, 두지역살기, 농촌살아보기 등 기존 체류형 사업에서 나타난 ▲유사사업 난립 ▲운영주체의 과부하 ▲주민들의 참여 부담 ▲참여자 분석 부족 등 구조적 문제점을 지적하며, 경북형 생활인구 정책의 방향을 재정립할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종보고에서는 경북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핵심 전략으로 ▲데이터 기반 행정체계 구축 ▲권역별 특화 전략 수립 ▲광역–기초–민간이 협력하는 거버넌스 체계 마련 등이 제시됐다. 또한 생활인구 등록제, 주민참여 보상체계, 운영인력 지원 구조 등을 포함한 ‘(가칭) 경북도 생활인구정책 기본조례’ 제정 방향도 함께 제안됐다. 권광택 대표의원은 “생활인구 문제는 단순히 숫자 증가가 아니라 지역과 관계를 맺는 사람을 어떻게 늘릴 것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경북도가 인구감소 국면을 넘어설 수 있도록 현실에 맞는 정책과 제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 생활인구 정책연구회’는 권광택 대표의원과 김홍구, 정한석, 차주식, 허복, 황재철 의원 등 총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도 경북의 생활인구 증대와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입법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한원찬 경기도의원, 행정 곳곳에 구조적 문제...원칙, 성과, 책임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원찬 경기도의원, 행정 곳곳에 구조적 문제...원칙, 성과, 책임 행정으로 전환해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14일 경제노동위원회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올해 감사는 경기도 행정 전반의 문제를 적나라하게 드러낸 자리였다”며, “원칙 없는 예산 집행, 성과 검증 부재, 단기 실적 중심 행정, 책임 회피 구조는 어느 한 기관의 문제가 아니라 도 전체의 체질적 한계”라고 강하게 지적했다. 한 의원은 “이 네 가지 문제는 이미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으며,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며 “도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원칙·성과·책임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83.7억 원 규모의 주 4.5일제 시범사업을 대표적 정책 실패로 지목했다. 이미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하던 기업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되면서, “시범사업의 기본 원칙인 추가성(Additionality)을 스스로 무너뜨렸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공적 재원이 민간 운영비로 흘러가는 구조적 누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부적절 지급분은 환수하고, 2026년 예산은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한 의원은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사업의 심각한 변질을 강하게 비판했다. 초기 원칙이었던 ‘최소 3개월 근무’가 ‘1개월’로 축소되고, 4대 보험 의무조항까지 완화된 점을 언급하며 “이는 행정 편의주의가 낳은 정책 포기이며, 도민 신뢰를 무너뜨린 사례”라고 지적했다. 이어 “중장년 재도약을 돕는다는 정책 본래 취지가 사라지고, 매달 재계약 불안을 반복하는 초단기 임시직으로 전락했다”며 “전면 감사 및 환수 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경력 재취업 지원사업 역시 일회성 프로그램이나 자격증 취득 지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단기성 취업지원 사업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취업이 어렵다”며 경력 인증, 질 중심 KPI, 산업맞춤형 연계 체계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연 1회 개최되는 장애인취업박람회를 확대하여 실제 일자리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전통시장 활성화 정책에 대해 한 의원은 “실효성 부족이라는 말로는 부족할 정도”라고 지적했다. 그는 소비쿠폰 특수 의존, 37억 원 규모 혁신모델 사업 집행률 4.3%, 홍보 방식이 여전히 포스터·현수막 중심 등을 열거하며 “디지털·물류 혁신이 절실한 시대에 여전히 낭만적 행정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시장 상인들이 신용보증재단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현실을 지적하며 “경상원과 협력한 ‘찾아가는 경기신보’ 사업을 도입해 상인들이 1차 상담·예약·현장 접수를 쉽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보 부족으로 신청조차 못 하는 상인이 없도록 금융 접근성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장애인기업이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복잡한 서류·평가지표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사회적경제원이 이를 직접 도와주는 신규 실무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경기도 내 불법사금융 피해자 수가 465명에서 782명으로 폭증한 상황(68% 증가)을 언급하며, “전국 피해의 30%가 경기도에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경제실은 연 2회 점검이면 충분하다는 입장”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예방 지표도 없고 대응 체계도 부재하다”며 “불법사금융피해지원 사무가 복지국 산하 경기복지재단으로 이관되면서 현장대응력이 약화된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라고 지적했다. 한원찬 의원은 “이번 감사는 도정의 구조적 한계를 확인한 시간이었다. 예산은 원칙 위에, 행정은 책임 위에, 정책은 도민의 체감 위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행정 전환을 촉구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안양 5070 일자리박람회 참석, 인생 후반기 일자리 지원 도의회가 함께 할 것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군포,안양 5070 일자리박람회 참석, 인생 후반기 일자리 지원 도의회가 함께 할 것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14일 군포 국민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5070일자리 박람회 in 군포_안양’에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 내 50~70대 중·장년층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자리로, 현장에는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이번 박람회에는 기업 25개사, 유관기관 9개 기관이 참여하여 ▲현장채용 ▲구직자-기업 1:1 매칭 상담 ▲취업컨설팅 ▲직업역량 진단 ▲재취업 프로그램 안내 등 다양한 중·장년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경력 보유 인재의 강점을 살린 채용 중심 행사 구성으로 지역 내 기업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정윤경 부의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구직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며, 중·장년층 고용 확대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50~70세 중·장년층은 지역사회와 산업현장에서 여전히 강한 경쟁력을 가진 소중한 인적자원”이라며 “경기도의회는 이분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중·장년층의 고용안정, 사회참여 확대, 재취업 기반 마련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는 중·장년층의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했을 뿐 아니라,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중·장년층이 일터에서 다시 빛나고, 지역사회에서 더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며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적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히며, 미취업 여성의 재취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 사업은 도내 35~59세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월 40만 원씩 3개월간, 총 120만 원의 구직활동 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고, 이력서·면접 컨설팅, 직업역량 교육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제도”라며 “경력단절 등으로 경제활동을 중단했던 여성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일터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실효성 높은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박람회는 경기도의 중·장년 일자리 지원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맞춤형 고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향후 박람회는 11월 18일 양주 경기종합섬유센터에서, 11월 20일은 남양주·구리 남양주체육문화센터에서, 11월 25일은 과천 지식산업센터에서, 12월 3일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 김호겸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

    김호겸 경기도의원, 대한민국을 바꾸는 것은 정치가 아니라 교육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호겸 의원(수원5, 교육기획위원회)은 2025년 11월 14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김호겸 의원은 “광명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도사 충원율이 83.3%로 경기도교육청 관내 25개 교육지원청 중 가장 높다”고 소개하며, “특수교육지도사 충원이 여러 여건상 쉽지 않음에도 교육장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 관내 교육지원청은 광명교육지원청의 특수교육지도사 충원 정책을 공유해 충원율을 높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대해서는 “관내 학교 급식실 위생 불량 지적이 많은 것은 노후화된 급식실이 많아서 그런 것”이라고 분석하면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경기도교육청과 협의해 노후 급식시설 환경개선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에 학교 신축 후 20년 이상 된 노후 교실이 많음을 확인한 후 “이러한 이유로 학교 급식실 환기 개선 설비 공사가 완료된 학교에 대해 교육청이 반드시 현장 방문 점검을 하고 학생, 교사, 영양교사, 조리실무사 등의 의견을 들은 후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빠르게 보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2025년 학교급식 식판 세척 및 대여 시범사업’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광명교육지원청, 안양과천교육지원청 관내 선정학교가 많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교육장들은 관내 학교 급식 위생 환경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호겸 의원은 마지막 질의에서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에 대한 지원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라 전면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분석하면서, “고교학점제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중학생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특히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 유형별, 즉 다문화 가정 학생, 한부모 가정, 조부모가정, 경제적 빈곤층 가정 아동별 맞춤형 지원을 해야한다”고 정책 대안 제시했다.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5년 본청 및 출연기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5년 본청 및 출연기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가 지난 13일에서 14일 양일간 농축산유통국, 해양수산국, 농업기술원,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 독도재단을 대상으로 2025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기후 변화 대응, 청년농과 영세농 보호, 스마트농업 기반 확충, 연구성과의 농가 연계 등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박창욱 부위원장(봉화)은 경북형 공동영농이 실질적으로 대농 위주로 혜택이 집중되어 소규모 영세농가가 소외되는 현실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면서 전략작물 유도 정책 역시 특정 작물의 과잉생산을 유발하여 가격 폭락 등의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마트농업 또한 실제 영농에 필요한 기술력은 부족한데 시설 투자에만 치중하면서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종합하여 경북도가 추진 중인 농업대전환 정책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재점검을 촉구했다. 김재준 의원(울진)은 영업손실로 중단된 후포 크루즈 문제에 대해 지역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대체 선박 투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후포 마리나항이 조속히 정식 개장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로드맵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도내 농기계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매뉴얼 정비와 위반 시 페널티 부과 등 실효성 있는 안전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노성환 의원(고령)은 딸기 우량종묘 공급 부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딸기육묘 전문농가 양성을 통한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아울러 딸기 수직재배 기술보급 과정에서 농가의 실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지향 사업에 대한 투자도 중요하지만 농촌이 당면한 실질적 문제에 대한 해결이 우선이라며 현재 농가가 필요로 하는 사업에 더욱 집중해주기를 요청했다. 서석영 의원(포항)은 포항시민들조차 위치를 모를 정도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독도재단 사무실을 포항 환동해지역본부로 이전하고 1층에 상설전시관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쉽게 방문하고 독도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창업농의 경우 대출금 상환 문제로 인해 5년차 생존율이 30%에 불과한 심각한 상황을 지적하며,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정근수 의원(구미)은 농업교육과 관련해서는 이론 중심 교육을 현장실습 중심으로 전환하고 사후관리를 강화해야 하며, 교육협력기관을 다양화하여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한 구미화훼연구소가 스마트농업연구소로 전환된 이후 기술원의 화훼산업에 대한 관심이 현저히 줄어들고 있다며, 화훼농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정영길 의원(성주) 농민사관학교, 농업마이스터대학, 농업인대학의 교육과정이 중복되고 있다며 교육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운영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교육 수료 후 사후관리가 미흡하다며 수료생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교육 사업에 있어 일회성이 아닌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병근 의원(김천)은 번식우가 대부분인 50두 미만 소규모 한우농가가 무너지면 한우산업 자체가 붕괴될 수 있다며 소규모 한우농가에 대한 사료비 지원을 대폭 확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농업기술원 이전을 조속히 추진하고, 농업인회관 리모델링 과정에서 농업인들의 불편을 느끼지 않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최병준 의원(경주)은 쌀 재배면적 축소와 논 타작물 전환 정책이 오히려 쌀값 인상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하고 있다며 정부 방향만을 따르기보다는 지역 실정을 고려한 신중한 정책 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거점기관 지정에서 경북이 제외된 것은 지적하며 농업기술원이 좀더 적극적으로 행정에 임해주기를 요청했다. 신효광 위원장(청송)은 최근 현안이 되는 농어촌기본소득의 지방비 부담이 50%를 초과하는 문제를 지적하며,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한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또한 울릉도 여객 노선이 울릉크루즈 1개 노선으로 축소된 상황에서 12월에 2주간 선박 수리로 운항이 전면 중단되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해상교통이 유일한 이동 수단인 울릉도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중대한 문제라며 대체 선박 투입 등 즉각적인 해결책 마련과 함께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신 위원장은 “경북의 농수산 분야는 도민의 삶과 직결된 기반 산업”이라며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내용은 실질적인 개선으로 연결되어야 하며, 도내 농수산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집행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수산위원회는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집행부의 시정 조치 이행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도민과 농어업인의 실질적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경북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 마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 평택시, 자동차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교통안전지수 ‘최고 등급’

    평택시, 자동차 30만 대 이상 시군구 중 교통안전지수 ‘최고 등급’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전국 시군구 중 경기 평택시의 교통안전지수 등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하는 지표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 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024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평택시는 직전 연도보다 4.68점 상승한 75.15점으로 B등급을 기록했다. 교통안전지수 평가가 시작된 2016년 이후 평택시는 D·E등급에 머물렀으나 2024년 높은 개선율을 보이며 역대 최고 점수이자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평택시의 높은 개선 폭은 ‘사업용 자동차’ 분야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2023년 사업용 자동차 분야에서 E등급을 받았으나 2024년에는 B등급을 대폭 상승했다. 평택시 교통안전지수 등급은 30만 대 이상 자동차가 등록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등록 30만 대 이상 시군구는 총 16개로, 평택시를 제외한 15개 시군구는 C~E등급에 머물렀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개인 차량은 물론, 건설 현장과 산업단지를 오가는 차량이 많은 여건 속에서도 교통안전지수가 높게 나타난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이는 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의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교통안전시설 확충 등 지속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해 더욱 안전한 교통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 전통시장·골목형 상점 잘 키운 중구 ‘엄지 척’

    전통시장·골목형 상점 잘 키운 중구 ‘엄지 척’

    서울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에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가 51개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다. 구는 2019년부터 ‘전통시장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시장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왔다. 이후 상권발전소 설립, 디자인혁신, 시설현대화, 상인교육,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서울중구전통시장상권발전소’를 출범해 상인 역량 교육, 온라인 판로 구축, 축제 기획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감성가로 조성,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사업 추진 등 시장 현대화도 속도를 내고 있고, 라이브커머스 지원으로 일부는 해외 온라인몰까지 진출했다. 더군다나 디지털 중심의 전통시장 마케팅 전환, 골목 상권의 이야기를 담은 상권 브랜딩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상인, 주민, 전문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중구가 전통시장 혁신과 상권 활성화를 이끈 성과”라고 밝혔다.
  • 장대석 경기도의원 “복합재난 대응체계 강화 및 노후 승강기 안전관리 고도화 필요”

    장대석 경기도의원 “복합재난 대응체계 강화 및 노후 승강기 안전관리 고도화 필요”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2)은 14일 열린 안전관리실 행정사무감사에서 “기후위기와 산업시설 밀집 등 경기도의 특성상 복합재난 위험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도 차원의 복합재난 대응체계 혁신과 승강기 안전관리 강화를 촉구했다. 장 의원은 먼저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의 경계가 이미 무너졌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후위기, 도시화, 신기술 확산으로 재난이 복합적 양상으로 전개되는 ‘다중위험사회’에 진입했다”며, “경기도가 이러한 복합재난 위험을 어떻게 평가·분석하고 있는지 명확한 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 의원은 “연구용역과 대응지침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밝힌 만큼, 실효성 있는 조례 제정을 통해 정책 기반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장 의원은 승강기 안전관리 문제도 짚었다. 최근 3년간의 사고 사례를 근거로 “이용자 과실, 작업자 실수, 관리주체의 미흡, 유지관리업체의 부실 등 다양한 원인이 반복되고 있다”며, “경기도는 사고 원인을 어떤 기준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맞춤형 개선대책을 어떻게 마련하고 있는지”를 질의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20년 이상 노후 승강기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의 절실함을 강조하며, “노후 승강기의 비중이 높은 만큼 정밀 안전점검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중구, 전통시장 활력…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중구, 전통시장 활력…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서울 중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중구에는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가 51개로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으며, 구는 2019년부터 ‘전통시장 전담부서’를 운영하며 시장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왔다. 이후 상권발전소 설립, 디자인혁신, 시설현대화, 상인교육, 라이브커머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쳤다. 특히 전국 최초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서울중구전통시장상권발전소’를 출범해 상인 역량 교육, 온라인 판로 구축, 축제 기획 등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남대문시장 아케이드 설치와 감성가로 조성, 신중앙시장 디자인혁신 사업 추진 등 시장 현대화도 속도를 내고 있고, 라이브커머스 지원으로 일부는 해외 온라인몰까지 진출했다. 더군다나 디지털 중심의 전통시장 마케팅 전환, 골목 상권의 이야기를 담은 상권 브랜딩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 등도 추진 중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상인, 주민, 전문가들과 함께 힘을 모아 중구가 전통시장 혁신과 상권 활성화를 이끈 성과”라고 밝혔다.
  •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남서부 편중 지적 동북부 중첩규제 및 산업기반 한계 고려한 경제자유구역 전략 필요

    김선영 경기도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남서부 편중 지적 동북부 중첩규제 및 산업기반 한계 고려한 경제자유구역 전략 필요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1월 13일 경기경제자유구역청 대상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내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서해안과 남부권에 편중됐다며 “동북부 권역에 대한 전략 부재가 ‘부익부·빈익빈’식 행정을 심화시키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현재 경기도의 경제자유구역은 평택, 시흥, 안산 등 서쪽과 남부권에 집중돼 있고, 신규 지정을 신청한 4개 시 역시 수원·파주·고양·의정부 등 상대적으로 산업 기반과 정주 인프라가 축적된 지역”이라고 설명하며, “경기도가 ‘북부 대개조’와 균형발전을 말하고 있지만 실제 행정행위와 투자 방향은 남부·서쪽으로 기울어져 있다”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에서 일정 부분 특례를 인정받아 민간투자와 고급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는 도구”라고 전제하면서도, “정작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중첩규제로 묶여 산업 입지가 취약한 동북부 권역은 신청할 여력 자체가 부족해 경쟁에서 출발선부터 뒤처져 있다”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김 부위원장은 집행부에서 “하기 싫은 시·군을 억지로 시킬 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이 나온 것과 관련해, “동북부와 같은 지역은 ‘하기 싫어서’가 아니라, 규제와 인프라, 재정 여건 탓에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초기에는 모두 백지 상태였지만, 특정 권역에 행정과 예산이 집중되면서 지금의 격차가 만들어졌다”라며 “그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정책수단으로 도입된 것이 바로 경제자유구역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제자유구역을 단순히 투자유치 수단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권역별 산업구조와 정주여건, 인구 정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균형발전 플랫폼’으로 재정립해야 한다”라며 “동북부 권역은 산업 기반이 약하고 접근성도 부족한 만큼, 도와 경자청이 후보지 발굴, 기본 구상, 사업성 검토까지 선제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시·군이 제도를 잘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는 집행부 답변은 결국 도 차원의 컨설팅 체계가 충분하지 않았다는 의미”라며 “경자청이 단순 심사기관이 아니라 정책기획 파트너로서, 중첩규제 지역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공모 설계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경제자유구역이 수도권 내 추가 개발을 촉진해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거나, 규제 특례가 특정 지역과 기업에만 혜택을 몰아준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김 부위원장은 “바로 그런 우려 때문에 더더욱, 이미 성장한 남서부가 아니라 규제로 묶인 동북부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경자구역 전략을 설계해야 한다”라며 “경제자유구역 제도가 ‘특혜’가 아니라 ‘불균형 완화’의 도구가 되도록 도가 주도적으로 방향을 잡아야 한다”라고 대응 논리를 제시했다. 끝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필요성은 동북부 권역에서도 충분히 존재하고, 실행 가능성 역시 도의 의지와 지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라며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기관을 넘어 균형발전 전략본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노동위원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교육청, 수능이후 고3 맞춤형 프로그램 가동

    광주교육청, 수능이후 고3 맞춤형 프로그램 가동

    광주시교육청이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학사 공백을 최소화하고 고3 학생들의 학년말 생활을 내실 있게 지원하기 위해 ‘학년말 학사운영 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등교수업 원칙 유지, 출결 관리 강화, 학생 안전 특별기간 운영(11월 13일~12월 31일), 진로·자기계발 프로그램 확대 등을 골자로 학사 운영의 안정성과 학생지도의 연속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수능 이후 학습 공백이 가장 크게 나타나는 고3을 대상으로 분야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다. 광주독립영화관과 연계해 특성화고 현장 실습생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3학년 2학기’ 특별 상영을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하고, 문화·예술 기반의 성찰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광주청년센터와 협력해 청년정책과 향후 진로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탑승완료 이제는 청년입니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년센터 강사가 16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고3 학생들에게 주요 청년정책과 청년지원 플랫폼 이용법 등을 안내한다. 이와 함께 교육부와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2026학년도 정시 대비 대입지원 프로그램, 경제·금융 교육, 미디어 문해교육, 수험생 문화체험 지원 등 실생활 밀착형 교육도 병행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년말은 교육과정 운영이 가장 어렵지만, 학생 중심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안전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마련해 학생들의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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