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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EBS ‘맞손’…청각 장애 초등학생 위한 수어 학습 콘텐츠 만든다

    서울시-EBS ‘맞손’…청각 장애 초등학생 위한 수어 학습 콘텐츠 만든다

    서울시가 한국교육방송(EBS)과 손을 잡고 청각 장애를 겪는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만든다. 시는 EBS와 함께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휘가 문해력이다’ 강의에 넣을 수어 영상과 자막 영상을 제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늦어도 올해 말쯤 관련 영상을 EBS 장애인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 재정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콘텐츠 제작에는 시와 EBS 외에도 서울 청각 장애인학습 지원센터와 소리샘 청각장애인 학습 지원센터, 청음 청각장애인 학습 지원센터와 서울농아인협회 등이 참여한다. EBS 장애인 누리집에 콘텐츠가 올라온다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청각 장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영상 외에도 청각 장애인 보조교재(단어 해설집)도 제작 및 배포해 수업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시는 이번 콘텐츠 제작이 청각 장애 학생의 문해력 향상과 의사소통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사회 참여 기회 확대와 정보 접근성 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기대했다. 윤종장 시 복지실장은 “문해력 강의에 이어 수학과 영어 등 다방면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등에 관련 제도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시는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산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 구성...부산시·상의 맞손

    부산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 구성...부산시·상의 맞손

    부산시와 지역 상공계가 해수부 이전과 함께 해운 대기업 유치에 맞손을 잡았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추진위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HMM 본사 부산 이전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려고 구성됐다. 시, 부산상공회의소,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관련 협회 기관장 2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운기업 이전 관련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HMM 본사 부산 유치 경제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 실질적 유인책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부와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운기업 이전 관련 정책·입지·정주 여건 지원 등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수산부의 HMM 부산 이전 로드맵 발표에 앞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HMM을 비롯한 주요 해운기업 본사 이전의 실질적 실행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HMM 등 해운 대기업과 이전 대상 직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세제 혜택, 맞춤형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HMM 본사 이전 이후 파급효과를 높이는 ‘해운항만 산학 협력지구 조성 및 산업 육성계획’ 수립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갈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구시-민주당, 올해 두번째 정책협의회…국비 확보 맞손

    대구시-민주당, 올해 두번째 정책협의회…국비 확보 맞손

    대구시와 더불어민주당이 예산정책협의회를 갖고 내년 8조원대 국비 확보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대구시와 민주당의 정책협의회가 열린 건 올해만 두 번째다. 취약지역을 공략하려는 민주당과 핵심 현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려는 대구시의 입장이 맞아떨어지면서 협의가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20일 오전 시청 동인청사에서 민주당 대구시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3년 연속 국비 8조원 이상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과 주요 당직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내년 대구시 투자사업 국비 4조3600억 원을 포함해 3년 연속 국비 8조원 이상을 확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는 국회 예산심의를 앞두고 열린 이날 회의에서 추가 증액이 필요한 주요 국비 사업에 대해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국비 증액사업은 ▲제조AI데이터 밸류체인 구축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 ▲산불방지 대책 ▲지하시설물 DB 정확도 개선 ▲뮤지컬 콘텐츠 캠퍼스 아카데미 ▲대구 특화 출판산업 육성지원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됐다. 대구시는 이달 말부터 본격 시작되는 국회 예산안 심의 기간 중 국회현장대응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주요 쟁점사업에 대한 국회 예산질의를 지원하는 등 내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허소 위원장은 “대구시와 민주당이 어려운 여건과 제약 속에서도 많은 협의를 통해 충분한 예산을 반영하고, 그 예산이 대구시의 혁신과 활력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정기 대행은 “정부 예산안에 대구의 미래 먹거리 산업들이 다양하게 반영됐다”며 “국회 본예산 통과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새 정부 출범 초기에 대구시 핵심 사업들이 2026년 국비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함께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스위스 바젤과 건축문화 교류 협약…“K건축 세계화할 것”

    서울시, 스위스 바젤과 건축문화 교류 협약…“K건축 세계화할 것”

    서울시가 세계적인 건축도시인 스위스 바젤과 건축문화 교류 및 K건축 세계화를 위해 맞손을 잡았다. 시는 지난 17일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오세훈 시장과 콘라딘 크라머 스위스 바젤슈타트 주지사가 건축문화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2022년 9월 베아트 얀스 당시 바젤슈타트 주지사 방한 시 우호도시 협약을 맺었고, 그해 10월 오 시장이 유럽 출장 도중 얀스 주지사와 다시 만나 도시 간 교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바젤은 세계 최대 미술 축제인 ‘아트 바젤’이 열리는 곳이자 ‘헤르조그&드 뫼롱’ 등 세계적 건축가들의 활동 무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바젤은 양 도시 대표 건축가와 주요 작품을 소개하는 순회전을 추진한다. 또한 건축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신진 건축가 교류, 건축문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및 홍보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 발표한 ‘K-건축문화 종합지원계획’의 핵심과제인 K-건축 세계화의 하나로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국내 건축가들의 세계 진출을 촉진하고 K-건축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마련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시는 첫 협력 사업으로 내년에 바젤 스위스 건축박물관에서 ‘서울 건축문화 교류전’을 연다. 교류전은 세계적 건축가·디자이너가 찾는 아트 바젤 행사 기간에 개최하며, 이후 유럽 주요 도시에서 순회 전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서울도 세계적인 건축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축수도’ 바젤과 많은 교류와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단국대-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인재 양성’ 맞손

    단국대-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인재 양성’ 맞손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17일 천안캠퍼스에서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BIOHealth, 이사장 이명수)과 의료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산업 관련 분야 기술·연구개발 사업 공동참여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확대 △인프라 공동 활용 등을 담고 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단국대 천안캠퍼스는 바이오 인프라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All-in-One 캠퍼스’ 구축해 지역과 국가 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며 “공동 협력은 보건의료 산업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명수 이사장은 “양 기관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연계해 바이오·의료 기술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 이라며 “단국대와의 산학협력과 인재양성으로 대한민국 바이오 산업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하림그룹, 미래 케이(K)-농업 인력 육성 ‘맞손’

    경기도교육청-하림그룹, 미래 케이(K)-농업 인력 육성 ‘맞손’

    임태희, “학교, 기업 연계 강화로 미래 농·축산업 인재 양성할 것” 경기도교육청과 하림그룹이 미래 케이(K)-농업 인력 육성에 힘을 합친다. 경기도교육청은 17일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을 초청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비전 간담회를 가졌다. ‘미래농업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해 추진위원단,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기술 기반 농업 인재 양성 ▲케이(K)-농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산학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과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네덜란드 선진 농업 시스템을 참고한 ‘한국형 산학연계 모델’ 구축 및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홍국 회장은 “농업은 세계적 핵심 산업으로,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 간담회는 하림그룹과 농·축산업 부문 학교, 기업의 협력 모델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면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직업계고 미래 농·축산업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한국남부발전, 중부발전·지역난방공사와 맞손, 세종 집단에너지 설비 자동화 구축

    한국남부발전, 중부발전·지역난방공사와 맞손, 세종 집단에너지 설비 자동화 구축

    한국남부발전과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이 서로 손을 맞잡고 세종 지역의 집단에너지설비 자동 운전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와 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지역난방공사 플랜트기술처는 16일 성남시 분당구 지역난방 공사 대회의실에서 ‘세종 집단에너지설비 자동 운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 집단에너지 공급의 핵심인 열병합발전소의 운전을 자동화하여 국가 전력망 안정과 효율적 에너지 공급과 국민 생활의 편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앞으로 열 생산·공급 자동화시스템 구축 ,열공급 중 자동발전제어(AGC) 기술 고도화 ,관련 실시간 운전 데이터 공유 ,기술협력 및 정기적 기술 교류, 판로 개척 지원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는 630MW급 발전소와 시간당 340Gcal 용량의 열에너지 공급설비를 갖추고 2024년 6월 3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 신길뉴타운 어울숲 공원에 ‘어린이 도서관’ 들어선다…현대해상-영등포구 ‘맞손’

    신길뉴타운 어울숲 공원에 ‘어린이 도서관’ 들어선다…현대해상-영등포구 ‘맞손’

    김민석 국무총리(영등포을 국회의원) 지역구인 서울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어울숲 공원에 아이들을 위한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 될 어린이 도서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현대해상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등포을 지역위원회와 영등포구청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오는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총리는 지난 14일 영등포을 지역위원회와 현대해상, 영등포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신남교회 비전센터에서 ‘어울숲 근린공원 아이마음 놀이터(가칭)’ 조성을 위한 회의를 열고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 신흥식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양송이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아이마음 놀이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자연과 책,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조화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이날 사전 보고에 나선 양 위원장은 “신길뉴타운은 젊은 가족 세대가 급격히 늘고 있는 지역”이라며, “아이들이 책을 읽고 자연을 체험하며 가족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생활 속 배움터이자 쉼터로서 어울숲 근린공원이 최적의 장소”라고 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양 위원장은 “지난 7월부터 협의를 시작해 9월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했으며, 2027년 1월 준공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회의에 이어 참석자들은 도서관 건립 예정 부지를 직접 찾아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들은 부지의 접근성과 주변 경관과의 조화, 주민 편의성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도서관이 공원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주민 모두에게 열린 문화·교육 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영등포구는 오는 21일 신길4동 주민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여 사업 계획을 상세히 알리고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23일에는 영등포구, 현대해상, 루트임팩트, 코끼리공장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서울교통공사·5개 공공기관 ‘맞손’… 청렴·안전·환경 협력 강화한다

    서울교통공사·5개 공공기관 ‘맞손’… 청렴·안전·환경 협력 강화한다

    서울지역 주요 공공기관들이 ‘청렴’과 ‘안전’, ‘환경’을 핵심 가치로 내걸고 시민을 위한 정책 역량을 한데 모았다. 상생협력을 통해 투명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15일 본사에서 서울지역 5개 공공기관 협의체와 함께 ‘청렴·안전·환경 분야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번 세미나에는 서울교통공사를 비롯해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세미나는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의 소통을 활성화해 공공기관의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에서 체득한 우수 정책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주제는 크게 세 가지였다. 기관들은 ▲반부패·윤리·인권경영 실천 및 갑질근절 방안을 통해 청렴도를 높이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탄소중립 실현 및 에너지 절약으로 환경 가치를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 강화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노하우를 나누며 시민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교통공사는 이 같은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약 기관들과 ‘청렴·안전·환경 업무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반부패·갑질근절·탄소중립·안전활동 공동선언문’을 선포하며 상생협력 증진의 기반을 다진 바 있다. 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서울지역 공공기관 협의체는 청렴·안전·환경 분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공공기관 간의 활발한 소통과 상생 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교통공사가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남도·지자체·한전KDN,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맞손’

    전남도·지자체·한전KDN,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맞손’

    전남도는 15일 도청에서 나주시·영광군·영암군·한전KDN과 탄소중립·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위한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지사, 윤병태 나주시장, 우승희 영암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박상형 한전KDN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은 공공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도민과 공유하는 형태로, 에너지 자립과 이익 환원을 핵심으로 한다. 업무협약을 통해 전남도와 지자체는 공공 유휴부지 발굴 및 제공과 발전 이익의 도민 공유를 위한 계획 수립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며, 한전KDN은 신재생 에너지 통합관리를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해법 구축 등 사업화를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새 정부의 경제 성장 전략 중 하나인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를 통한 에너지 대전환과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역 균형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햇빛·바람 연금 확대와 맞물려 더욱 의미가 크다.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 2038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9%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공 부문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와 지역주민 기본소득 실현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영록 지사는 “재생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공익형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새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참여 기관들과 함께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익형 재생에너지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 비토즈-포커스에이아이-브이디크럭스, 3자 MOU 체결…웹 3.0 실생활 결제 생태계 구축 ‘맞손’

    비토즈-포커스에이아이-브이디크럭스, 3자 MOU 체결…웹 3.0 실생활 결제 생태계 구축 ‘맞손’

    ‘기술-사업-개발’ 3박자 결합… 결제 앱 ‘페이플러그’ 통해 전국 단위 가맹점 공략 블록체인 전문기업 비토즈(BEATOZ), IT 서비스 개발 전문기업 브이디크럭스(VD Crux), 그리고 AI 물리보안 및 결제 솔루션 기업 포커스에이아이(Focus AI)가 웹 3.0 시대의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동맹을 구축한다. 3사는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크립토 간편결제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하기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각 분야 전문 기업들이 시너지를 창출해, 스테이블코인을 일상 속 결제 수단으로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협력은 변동성이 낮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기존 결제 생태계의 비효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블록체인 기반 결제는 ▲카드 대비 낮은 수수료 ▲빠른 정산 속도 ▲투명한 거래 내역 ▲손쉬운 글로벌 확장성 등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3자 연합은 ‘기술-사업-개발’의 전문성을 결합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 포커스에이아이는 모바일 결제 앱 ‘페이플러그(PayPlug)’를 중심으로 Go-to-Market을 총괄하며 핵심 가맹점 확보와 대외 홍보·마케팅을 담당한다. 브이디크럭스는 앱·POS 연동과 UI/UX를 포함한 상용화 개발을 책임져 사용자와 가맹점에 매끄러운 결제 경험을 제공한다. 비토즈는 자체 CPG(Crypto Payment Gateway) 솔루션으로 결제·송금·정산 기능을 제공하고, 위탁 운영(Managed Service) 모델을 통해 파트너사의 도입·운영 부담을 낮춘다. 3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실무 협의체를 즉시 가동하고, ‘페이플러그’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간편결제 솔루션의 상용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또한, 결제 데이터 활용을 통한 2차, 3차 금융 서비스로 사업 모델을 확장하는 장기적인 로드맵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국 비토즈 한국법인 대표는 “이번 3자 연합은 블록체인 결제가 대중의 일상 결제로 자리 잡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검증된 비토즈 CPG 인프라로 파트너사가 가장 쉽고 안전하게 Web3 결제 시장에 진입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철웅 포커스에이아이 대표는 “이번 협력은 Web3 기술이 실물 경제와 만나 시너지를 내는 이상적 모델”이라며 “보유한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통해 혁신적인 결제 솔루션이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영 브이디크럭스 대표는 “안정적인 시스템 연동과 직관적인 서비스 설계를 통해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최상의 결제 경험을 구현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한강 벨트’ 초고가 주택거래 겨냥한 국세청… ‘부모 찬스’ 탈세 잡는다

    ‘한강 벨트’ 초고가 주택거래 겨냥한 국세청… ‘부모 찬스’ 탈세 잡는다

    #. 취업준비생인 20대 A씨는 소득이 없는데도 서울의 수십억원대 아파트를 사들였다. 증여세를 신고한 기록도 없었다. 국세청은 A씨의 부친이 매매계약 전 보유하던 주택과 해외 주식을 팔아 수십억원의 양도 차익을 남긴 점을 확인하고 A씨가 ‘부모 찬스’를 통해 현금 증여를 받았다고 의심하고 있다. #. 서울에 집 두 채를 가진 B씨는 양도소득세를 회피하려고 저가 주택 한 채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에 서류상으로만 허위 양도했다. 고가 아파트 한 채는 수십억원에 매도하면서 ‘1주택자 비과세’ 혜택을 받았다. 이어 서류상 양도한 저가 주택은 다시 자녀에게 편법 증여했다. 국세청은 최근 집값이 들썩이는 이른바 서울 ‘한강 벨트’를 중심으로 이뤄진 초고가 주택 거래를 전수 검증한 결과 104명이 편법 증여 등 변칙적인 방식으로 세금을 탈루한 것으로 확인돼 세무조사에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7일 부동산 관계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다. 서울 강남4구와 마포·용산·성동구(마용성)에서 이뤄진 30억원 이상 초고가 주택 거래가 우선 검증 대상에 올랐다. 국세청은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5000여건의 거래를 들여다보고 탈세 혐의자를 선별했다. 세무조사 대상자 유형은 ▲30억원 이상 아파트 편법 증여·소득 누락 혐의자 ▲취득한 고가주택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외국인·연소자 ▲자금 출처가 의심되는 고액 전월세 거주자 ▲허위 매매로 1주택자 비과세 혜택 받은 혐의자 등이다. 박종희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부동산 거래에서 탈루한 세금은 예외 없이 끝까지 추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와 국세청은 이날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부동산 시장의 이상 거래를 차단하고 편법 증여·세금 탈루 등 불법 행위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두 기관은 앞으로 정례협의회를 열어 기관별 조사·조치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다. 불법행위 조사·단속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아울러 국토부는 부동산 거래 동향, 이상 징후 등 부동산 정책 수립에 필요한 정보를 국세청에 제공하기로 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주택 공급 대책이 차질 없이 추진되려면 건전하고 투명한 시장 질서 확립이 필수적”이라면서 “국세청과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부동산 시장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오늘 협약을 발판으로 탈세 차단과 시장 질서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일자리재단, 직업계고 학생 사회 진출 지원 ‘맞손’

    경기도교육청-경기도일자리재단, 직업계고 학생 사회 진출 지원 ‘맞손’

    임태희 교육감, “데이터 기반 직업계고 취업 지원 체계 구축할 것”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일자리재단이 30일 도내 직업계고 학생의 성공적 사회 진출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현장 중심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도내 직업계고의 취업처 발굴과 기업 연계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취업 컨설팅, 현장실습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 기획・운영 ▲학생과 구인 기업 연계 ▲일자리 활성화 홍보 방안 마련 및 협력 ▲기타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연계 등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인적자원 연계시스템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려 한다”면서 “직업계고와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협약이 단순한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학생 취업 역량 강화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까지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보령시, 한국문화정보원과 ‘상생 소비 활성화’ 맞손

    보령시, 한국문화정보원과 ‘상생 소비 활성화’ 맞손

    충남 보령시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정운현)과 서면으로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앞서 기획재정부·한국환경공단·해양환경공단과 맺은 1차 자매결연에 이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소비 촉진과 상생협력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종 컨벤션 개최 △보령시 관광지 방문 시 할인 혜택 제공 △지역 농수특산물 구매 확대 △보령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을 담고 있다. 보령시는 협약 기관 임직원들에게 컨벤션·숙박·체험시설·특산품 할인 등 혜택 제공을 위해 관련 업체들과 협의를 진행 중이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이 실질적으로 사람들의 발길과 소비의 선순환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남해안을 대한민국 2극 체제 중심지로” 경남·전남 맞손

    “남해안을 대한민국 2극 체제 중심지로” 경남·전남 맞손

    경남과 전남이 국가균형발전·남해안권 공동 발전에 힘을 모은다.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9일 경남 남해군 남해각에서 ‘경남·전남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발전 추진에 뜻을 모았다. 협약에는 ▲경제자유구역 확대 ▲남해안 발전 관련 특별법 제정 ▲33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3) 유치 등에 경남·전남이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공동 추진 ▲실무협의체 운영 등 시책도 포함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과거 전남과 경남은 충분한 협력 체계를 갖추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있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측은 남해안을 함께 공유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중심 체제를 넘어 양 도가 대한민국 2극 체제를 이끌 유력한 지역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남해안이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국가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운명’이라고 강조했다”며 “전남과 경남이 함께 힘을 모아 남해안의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과 전남은 풍부한 해양 자원과 항공우주·신재생에너지 산업 등 지역 강점을 연계해 남해안권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남해안 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과 공감대 형성, 국회 설득 활동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협약 실행력을 확보하고자 양 도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또 추가 협력 과제를 발굴해 공동 건의·대외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 “앱으로 車 시동”… 현대차·기아, 삼성과 ‘맞손’

    현대자동차·기아는 삼성전자의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인 ‘삼성 스마트싱스’와 커넥티드카 서비스를 연동한 ‘홈투카’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시에 따라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주는 스마트폰 등을 통해 차량 상태를 확인하고 주요 기능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차주들은 스마트싱스를 이용해 타이어 공기압, 문 열림 여부, 공조 시스템, 잔여 주행거리, 창문 상태, 배터리 잔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문 열림·잠금, 시동 및 공조 가동, 전기차 충전 제어 등의 기능도 원격으로 실행할 수 있다. 이밖에 일상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기기를 통해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아침 출근길에 스마트 도어락이 탑재된 문을 여닫는 동작으로 ‘외출 모드’를 작동시키면, 집안에서는 모든 조명과 가전의 전원이 꺼지고 로봇청소기가 작동하는 동시에 차량에서는 자동으로 시동과 공조 기능을 가동해 쾌적한 환경을 준비할 수 있다. 특히 스마트싱스는 삼성전자 제품 외에도 다양한 스마트홈 기기를 등록할 수 있다. 다만 이번 홈투카 서비스는 2022년 이후 양산된 ccNC와 ccIC27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차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 한화파워시스템, 삼성중공업과 FLNG 장비 ‘컴팬더’ 개발 맞손…국산화 나선다

    한화파워시스템, 삼성중공업과 FLNG 장비 ‘컴팬더’ 개발 맞손…국산화 나선다

    한화파워시스템은 삼성중공업과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의 핵심 장비인 ‘기어식 컴팬더’ 공동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 장비는 가스를 압축해 고압의 상태로 만드는 기어식 압축부와 가스를 팽창해 냉각 효과를 내는 동시에 동력을 생산하는 팽창부를 통합해 FLNG의 천연가스 액화 공정 효율을 크게 높여 주는 역할을 한다. 두 회사는 내년 초까지 기어식 컴팬더의 기본 설계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공동 개발한 장비는 삼성중공업의 액화 공정 시스템 ‘센스’(SENSE) 전용으로 탑재될 예정이다. 이 장비는 전기모터를 동력으로 사용해 범용성을 높이고 SENSE 공정 내 회전기 장비 수를 줄이는 한편 기술 국산화를 통해 최적의 납기를 달성하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창우 한화파워시스템 장비개발센터장(상무)은 “그간 전량 해외 기술과 장비에 의존했던 FLNG 액화 장비의 기술 국산화를 통해 공급망 안정성 확보와 비용 절감,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민준호 삼성중공업 해양엔지니어링팀 상무는 “한국 조선산업이 친환경 에너지 시장에서 독자적 기술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국산화 성공을 통해 해양플랜트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 수원특례시-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 ‘지속 가능 도시발전’ 맞손

    수원특례시-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 ‘지속 가능 도시발전’ 맞손

    수원특례시와 중국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가 첨단기술 분야 공동 연구를 추진하는 등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원시는 22일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에서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대표단과 시안교통리버풀대학교 시 유민(Youmin Xi) 총장, 루안 저우린(Zhoulin Ruan) 부총장, 이주현 도시계획설계학과 부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연구 협력 ▲수원경제자유구역에서 지식교류 촉진을 위한 산·학·연 협력 ▲도시혁신을 위한 첨단기술 분야(인공지능, 바이오, 정보기술) 공동 연구 등을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2026년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앞둔 수원시는 교육·연구·기업 활동이 어우러지는 국제적 플랫폼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경제자유구역 내 시안교통리버풀대학의 국제분교 설립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협약 체결로 수원시와 시안교통리버풀대학이 논의한 다양한 협력 방안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수원시는 협약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스마트 포용 전환 진단 프로젝트 중간 보고회’를 열고, 추진 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수원시와 수원시정연구원, 유엔해비타트 본부, 시안교통리버풀대, 서울대가 공동주관 하는 ‘스마트 포용 전환 진단 프로젝트’는 유엔 해비타트가 제시한 글로벌 도시 모니터링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수원시의 정책·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것이다.
  • SK이노, 美 기업 KBR과 폐배터리 재활용 ‘맞손’

    SK이노베이션이 16일(현지시간) 포르투갈에서 열린 리튬·배터리 원소재 콘퍼런스인 ‘패스트마켓 콘퍼런스’에서 미국 엔지니어링 기업 KBR과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BMR) 특허사용 계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KBR은 SK이노베이션의 BMR 기술과 자사의 고순도 결정화 기술(리튬 용액에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냉각·재결정 공정을 통해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생산하는 기술)을 결합해 판매한다. SK이노베이션은 이 과정에서 로열티 수익을 갖는다. SK이노베이션은 폐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을 직접 회수하는 독자 기술을 가지고 있다. 김필석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장은“SK이노베이션의 혁신적인 리튬 회수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배터리 재활용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호서대,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와 ‘조기취업 계약학과’ 맞손

    호서대,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와 ‘조기취업 계약학과’ 맞손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티케이엘리베이터코리아(주)와 맞춤형 인재 양성 등을 목표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학생 매칭 프로세스과 교육과정 설계, 취업 후 인력 역량 강화 등 전 과정에서 협력 강화 등을 담고 있다. 호서대는 △반도체디스플레이학과 △물류유통학과 △첨단산업AI공학과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 특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장우 호서대 RISE 사업단장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실질적 모델을 만들겠다”며 “협약 학과 학생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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