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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신세계I&C ‘홈 IoT’사업 맞손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이 정보기술(IT)서비스 업체 신세계I&C와 손잡고 홈 사물인터넷(IoT) 시장에 진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샘은 이날 신세계I&C와 서울 마포구 한샘 사옥에서 홈 IoT 관련 상품·서비스 공동개발과 기술지원, 교육, 마케팅 등에 협조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세계I&C는 신세계그룹의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간편결제 플랫폼 ‘SSG페이’를 운영하고 구글 홈·크롬캐스트 등 구글 디바이스 상품의 국내 단독 총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한샘은 국내 인테리어 가구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구글 인공지능 기술을 홈 IoT 상품에 접목할 수 있게 됐다. 또 신세계그룹의 유통채널과 주요 직매장, 대리점 등을 통해 상품도 선보인다. 한샘은 평소 거울처럼 쓸 수 있는 ‘미러TV’와 부엌 수납장에 들어가는 ‘빌트인TV’ 등 2가지 제품을 다음달 출시할 예정이다. 이영식 한샘 사장은 “한샘과 신세계I&C의 협력이 고객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와 혁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학봉 신세계I&C 밸류서비스사업부 상무도 “이번 제휴로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구현을 통해 주거 공간의 혁신을 이룰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가스공사, 경일대학교와 보안드론 기술 협력 맞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와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가 10일 경일대에서 보안드론 도입 및 전문가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행사에는 가스공사 김유신 비상계획실장, 경일대 김현우 산학협력단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드론교육 제공 및 학습에 관한 협력 ▲드론 연구인력 및 기술정보 교류 ▲드론 공동연구개발 사업 참여 ▲대구 혁신도시 산학협력 모델 구축 등 보안드론 운영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앞으로 지속적인 보안드론 기술 교류를 통해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드론 테러를 사전에 방지함은 물론 드론 전문가를 육성해 다양한 분야에 적극 활용해나갈 계획이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드론을 이용한 테러 위협이 증가함에 따라 정부 각 부처에서도 보안드론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MOU는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최적의 보안시스템을 구현하고 혁신도시 산학협력의 모범사례를 제시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화성형 치안시스템’ 구축위해 화성시-화성 서부·동탄서 맞손

    ‘화성형 치안시스템’ 구축위해 화성시-화성 서부·동탄서 맞손

    경기 화성시가 ‘화성형 치안시스템’ 구축을 위해 화성 서부및 동탄경찰서와 손을 잡았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김종식 화성서부경찰서장, 김병록 화성동탄경찰서장과 ‘우리동네아빠 화성안심이, 야간도보순찰대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야간도보순찰대는 도시안전 확보및 공공일자리 창출 등 1석2조의 효과가 기대되는 시민참여형 치안시스템이다. ‘2019년 신중년 재도약 희망사업’으로 선발된 45세~65세 화성시민들이 ‘화성 안심이’로 나서 야간도보순찰을 하게된다. 야간도보 순찰대는 3인 1조를 구성해 매일 오후 10시~ 12시까지 취약 지역 도보순찰, 시민안전의식 제고, 도로·시설물·건물 등 위험요인 발굴및 관련 부서 시정조치 등 업무를 수행한다. 거점 지역인 관할 지구대로 집결한후 조원들과 순찰에 나선다. 화성서부및 동탄 경찰서는 근무일지 보관, 근무시 착안사항 요청협조, 순찰구역 자문, 비상연락망 유지 등 업무를 지원한다. 화성시는 우선 30명을 투입해 6월까지 동탄 4·5동, 봉담읍, 향남읍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한후 7월부터 인력을 100명으로 늘려 전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화성시는 장기적인 도보 순찰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조성하고 경력과 자격을 가진 중도 퇴직 신중력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범죄 취약지역부터 외딴 마을까지 주민 스스로 마을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면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심해 만드는 치안공동체로 누구나 안심하고 편안하게 생활할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남부 6개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추진” 맞손

    경기남부 6개시 “미세먼지 공동대응 추진” 맞손

    미세먼지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경기남부지역 지방자치단체들이 손을 잡았다. 경기 평택시는 8일 오전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평택·화성·이천·오산·여주·안성시 등 6개 시 단체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공동 협의체 구성을 위한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작년 초미세먼지 나쁨 일수가 80일을 초과한 해당 지자체는 지리적으로 중국과 가까운데다 평택당진항이나 충남 화력발전소 등과 멀지 않아 공통된 원인에 의한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는 어느 한 지자체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 공동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모인 6개 시 자치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은 광역적인 문제로, 공동연대를 통해 서로의 역량을 결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인근 화력발전소 및 제철소, 에너지시설, 평택·당진항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 절감을 위해 정부에 대책을 촉구하고 지역 국회의원이나 충남 지자체와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단체장들은 “미세먼지의 원인이 대·내외적으로 분포하고 있기 때문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의 개별적인 노력은 물론 협의체 구성을 통해 대외적인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깨끗한 도시 조성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용인시-한강유역환경청 경안천 수변녹지 조성위해 맞손

    용인시-한강유역환경청 경안천 수변녹지 조성위해 맞손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 용인시가 경안천 수변 녹지 조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용인시는 4일 시청 시장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과 ‘경안천 수변 녹지조성 시범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안천 수계 보호및 지역 주민들이 편히 이용할 수 있는 생태공간을 조성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한강유역환경청과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수변녹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영문리 102번지 일대 7만7727㎡에 오는 2022년까지 44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수변 녹지(도시숲)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비는 양 기관이 50%씩 부담한다. 이곳에는 수변 정화림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습지와 휴식공간도 조성한다. 올해말까지 설계를 완료하고나서 내년 초 착공할 예정이다. 한강유역환경청이 사업대상지 토지 매입과 녹지 조성 설계·공사를 담당하고, 용인시가 설계에 반영하기 위한 주민 의견 수렴과 습지 유지관리와 민원처리 등 사후관리를 맡게 된다. 나정균 한강유역환경청장은 협약식에서 “용인시와 함께 경안천의 수질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가꾸는 수변 관리의 모범사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변녹지는 시민들에게 친환경 녹색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경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친환 경 생태공간을 확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강유역환경청은 경안천 상류인 처인구 운학동 424-2일지 일대 10만 2026㎡에 단절된 녹지공간을 연결해 건강한 생태 축으로 복원하는 수변생태 벨트를 조성 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화성시-삼성전자 DS부문, 형편 어려운 청소년 학습멘토 맞손

    화성시-삼성전자 DS부문, 형편 어려운 청소년 학습멘토 맞손

    경기 화성시와 삼성전자 DS부문이 열악한 환경으로 꿈을 펼치지 못하는 지역 청소년들을 돕기위해 손을 잡았다. 서철모 화성시장과 최완우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장은 14일 시청 접견실에서 ‘시립 아동청소년센터’운영지원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삼성전자 DS부문은 시립아동청소년센터 취약계층 청소년 학습지도를 포함한 임직원 재능기부 및 후원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새로운 사회공헌비전으로 청소년 교육의 사회적 책임을 담은 ‘함께 가요! 인에이블링 피플(Enabling People)’을 선포하면서 추진됐다. 삼성전자의 사회공헌비전과 시의 아동청소년센터 설립 취지가 일맥상통함에 따라 양 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 복지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앞서 2016년부터 관내 취약계층 아이들을 대상으로 희망공부방을 열어온 삼성전자 DS부문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화성시가 추진 중인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는 가정형편 등으로 또래 친구들에 비해 학업 등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을 개선하고 공정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자 교육, 문화, 체육, 돌봄, 사례관리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오는 5월 1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과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내 지역아동센터를 시립아동청소년센터로 전환하는 등 2022년까지 모두 10개소의 시립 아동·청소년센터를 조성해 ‘화성형 복지모델’을 갖추겠다는 방침이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삼성전자 DS부문의 참여로 우리시 청소년 복지가 보다 튼튼해질 것”이라며, “아이들의 미래가 바로 우리의 희망이기에, 모든 청소년이 자유롭게 미래를 꿈꾸고 계획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수원도시공사-청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협력위해 맞손

    수원도시공사-청주시시설관리공단, 업무협력위해 맞손

    수원도시공사와 청주시시설관리공단이 경영효율화 및 업무협력을 위해 손을 잡았다. 이부영 수원도시공사 사장과 장홍원 청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3일 청주시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지방공기업간의 경영효율화 및 업무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포츠 시설 등 인프라 구축 및 경영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바탕으로, 청주시설공단은 공사 여자축구단 훈련장을 지원하고 공사는 청주종합운동장 등 스포츠 시설을 홍보키로 했다. 이부영 사장은 “지자체를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스포츠 시설 및 경영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협약을 추진했다” 며 “상호 업무협력을 통해 경영성과를 높이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가스안전공사, 청년 일자리 창출및 도민 안전확보 위해 맞손

    경기도-가스안전공사, 청년 일자리 창출및 도민 안전확보 위해 맞손

    경기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청년일자리 확대및 도민 안전확보를 위해 손을 잡는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2일 도청 상황실에서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LP가스 안전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자 174명을 채용해 LP가스 사용시설 23만여 곳의 안전실태를 점검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화성, 용인, 남양주, 파주, 김포 등 5개 시·군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채용된 인력은 공사의 가스사용시설 안전관리자 양성 교육을 수료한 뒤 4월부터 LP가스 사용시설 현장에서 금속 배관 여부, 저장 용기 및 연소기의 기준 적합 여부 등을 점검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 사업으로 채용된 174명의 점검원이 가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가스안전공사 채용 시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도는 시범 사업이 마무리되는 오는 9월 성과를 평가한 뒤 미비점을 보완해 도내 31개 시·군 전체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도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을 통해 취업난에 시달리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강릉펜션 사고’와 같은 안전사고로부터 도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경기가 나쁠 때일수록 일자리가 늘고 사람들의 주머니가 채워져야만 경기가 회복될 수 있다”며 “청년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도민 안전에도 도움이 되는 효율성 높은 사업인 만큼 더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근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LPG 사용 가구는 전체의 20%에 불과한 반면 가스사고는 65%를 차지하고 있다”며 “안전 점검 강화를 통해 도민들의 안전도 확보하고 일자리 창출도 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김포시-인천시 서구, 공동현안 해결·지방자치 발전 “맞손”

    김포시-인천시 서구, 공동현안 해결·지방자치 발전 “맞손”

    경기도 김포시와 인천시 서구가 공동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포시는 정 시장과 이 서구청장이 지난 8일 김포시청 상황실에서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비약적으로 도약하는 환황해권 중심시대를 맞아 두 도시 상호 간 우호협력을 증진하고 정책 공유를 목표로 추진됐다. 김포와 서구 두 도시는 지리적으로 이웃해 있으면서 역사뿐 아니라 전통과 문화·정서를 공유해 왔다. 1995년 당시 김포군 검단면이 서구로 통합된 역사가 있고 경계가 맞닿아 있어 인구 증가와 함께 출퇴근이나 환경·도로·교통 등 소통과 협력 필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두 도시는 분기마다 부단체장 주관으로 교차 정례회의를 열어 당면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정례회의에서는 현안사항 외에도 양측 시민이 공공시설과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서로 이익을 누리는 공동체 발전 정책들을 발굴해 연차 추진한다. 정 시장은 환영사에서 “뜻깊은 협약식으로 김포시는 검단·계양과 함께 서부지역의 한 도시로 살아가다가 어느 날 검단과 계양이 인천시에 편입되면서 이산가족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 서구와 김포는 이렇게 역사적·문화적으로도 깊은 곳인데도 상급기관이 다르다 보니 교류도, 대화도 단절돼 있었다”면서 “이제는 광역 개념에서 함께 100년의 미래를 열어가야 한다”면서 “이제 상생협약을 맺었으니 두 지방정부가 작은 일에서부터 큰 그림까지 그려나갈 단초가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이 서구청장은 “김포와 서구만큼 역동적으로 용솟음치는 곳이 전국에 또 있을까 싶다. 인구 유입뿐 아니라 도시화 영향으로 여러 부작용도 많아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고 소외계층도 보듬어야 한다”면서 “함께 이뤄나간다면 인프라에 편익 등에서 양쪽 시민들에게 큰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환경뿐 아니라 교통이나 복지 등 공통 문제를 공유하고 고민하며 시너지를 높여 나가 더욱 돈독한 우정을 만들어 전국 모델로 발전시키자”고 화답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화성시, 동반성장위해 지역 대학과 맞손..소통형 행정패러다임 선도

    화성시, 동반성장위해 지역 대학과 맞손..소통형 행정패러다임 선도

    경기 화성시가 양질의 정책 마련을 위해 인재육성의 산실인 지역 대학과 손을 잡았다. 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대학교, 수원과학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신경대학교, 장안대학교, 한신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관내 7개 대학의 총장 및 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위한 ‘관·학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와 각 대학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인적·물적 자원 및 행·재정적 지원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화성시 공직자와 대학 교수들이 참여하는 ‘관·학 협력 협의체’를 구성하고 지역 내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 및 정책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서철모 시장은 이 자리에서 “관내 대학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에 행정에 더해진다면 지역의 주요 현안들이 깊이 있게 논의될 수 있을 것”이라며 “정책 실효성이 높은 공익사업과 정책연구로 지역발전의 내실을 기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관내 6개 대학과 중장년층 대상 ‘4050 화성인생학교’를 개최하고 올해는 ‘창업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마련하는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사업을 추진중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교육청-과천시, 미래의 창의적 교육 지원을 위해 맞손

    경기도교육청-과천시, 미래의 창의적 교육 지원을 위해 맞손

    경기도교육청은 20일 과천시청 상황실에서 과천시와 혁신교육지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기초지방자치단체가 협약으로 지정한 지역이다. 2011년 6개 지자체가 함께 시작했으며 올해는 27개 시·군이 참여한다. 과천혁신교육지구는 ‘함께 크는 교육공동체, 과천’이라는 비전 아래 과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학교의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기도교육청과 과천시는 ▲과천 ‘토리아리’ 교육과정 특성화·다양화 ▲교육인프라를 통한 학교 교육활동 지원 및 지역사회의 연계 ▲학교 지역사회 자원 공유시스템 및 지역교육공동체 구축 등을 추진한다. ‘토리와 아리’는 과천시의 시목인 밤나무의 열매‘밤톨’과‘밤알’의 끝 글자를 따서 만든 과천시 마스코트의 이름이다. 도 교육청은 과천지역의 다양한 과학문화도시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과학문화프로젝트 ▲꿈이 있는 미래교실 ▲생존수영·안전체험교실 운영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사회의 유관기관과 여러 교육 공동체가 함께 교육문제를 고민하고 학교와 마을의 연계를 통한 마을교육과정으로 삶과 교육이 일치되는 교육을 실현 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교육청 전윤경 학교정책과장은“이번 업무협약으로 과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교육도시로서 성장하는데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하는 내실있는 과천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코바코·KT스카이라이프 소상공인 광고 지원 ‘맞손’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는 소상공인연합회, KT스카이라이프와 손잡고 다음 달부터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위한 ‘활용 맞춤형 광고 및 커머스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코바코와 KT스카이라이프는 빅테이터와 전국 광고시스템(ARA)을 활용해 소상공인이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광고 상품을 운용할 계획이다. 코바코는 상영시간이 2분을 넘는 ‘장초수 광고’를 활용해 TV 상거래를 지원하고, 제작비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스카이라이프는 무료 상담, 설계, 광고소재 제작 지원, 광고비 50% 할인 등을 제공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김포 시·교육청·학교 고촌중학교 복합형 체육관 건립 ‘맞손’

    김포 시·교육청·학교 고촌중학교 복합형 체육관 건립 ‘맞손’

    경기 김포시와 김포교육지원청·고촌중학교가 복합형 체육관 건립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김포시는 3개 기관이 모여 체육관·수영장을 포함한 고촌중학교 복합형 체육관 건립 기본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복합형 체육관은 고촌중학교 내 들어서며 수영장과 강당·체육관·기계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소유권은 학교시설로 경기도교육청이 갖고 수영장은 시가 관리하기로 했다. 시는 교육장으로부터 위탁관리 요청이 오면 수영장을 학생과 시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고촌중 복합형 체육관은 2017년 ‘학교 수영장 건립지원 사업’에 선정된 뒤 김두관 국회의원이 특별교부금 30억원을 확보하면서 첫 단추를 끼웠다. 과정에 운영주체와 장소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협의에 어려움을 겪다가 지난 20일 세 기관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 김두관 국회의원실, 도·시의원이 모여 타협점을 찾으면서 최종 합의를 도출했다. 2021년 3월 준공 후 개관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어려운 과정이 있었으나 학생과 주민을 위해 모두들 마음을 열고 상호 의견을 조율했다”면서 “수학여행과 학교앞 등하교 안전시설 개선 등도 협의해 즉시 진행할 수 있는 것들은 미루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귀숙 고촌중 교장은 “시와 교육지원청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님들이 적극 노력해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교육과정 운영과 공사안전을 위해 모두 관심을 기울이자”고 요청했다. 김정덕 교육장은 “1학기가 끝날 때까지 미세먼지로 교육과정을 정상 운영하지 못해 체육관 확보가 무엇보다 절실했다”면서 “다른 교육현안들도 머리를 맞대고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대구·경북 상생 ‘맞손’… 경제공동체의 길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오후 4시 안동 경북도청 화랑실에서 한뿌리상생위원회 총회를 열고 ‘대구경북 한뿌리 공동선언문’을 채택한다. 이 자리에서는 경제공동체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상생방향과 목표를 밝힌다. 선언문에선 기업 투자유치와 역외유출 방지, 특화산업 육성, 농산물 유통촉진 등을 위해 협력하고 양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는 것은 물론 대학과 기업 등이 참여하는 인재양성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또 통합 신공항 건설, 낙동강 맑은 물 공급 등 양 지역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인접 시·군 간 도시계획을 공동으로 세우기로 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현재 행정부시장·부지사가 맡고 있는 한뿌리상생위 공동위원장을 시장·도지사로 격상한다. 자생적 기구로 2014년 11월 출범한 ‘대구경북한뿌리위’는 지금까지 23개 신규 과제를 발굴하고 2015 세계 물포럼 성공 개최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 하지만 양 지역 현안 해결이 미흡했고 경제 분야 협력이 부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하나의 공동체같이 움직여 치열해지는 지역 간 경쟁에 맞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유한양행·GC녹십자 ‘맞손’…희귀질환 치료제 공동개발

    국내 제약업계 매출액 기준 1, 2위 업체인 유한양행과 GC녹십자가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손을 잡았다.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은 지난 18일 희귀질환 치료제 등의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업체가 공동으로 의약품 연구개발(R&D)에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물질 도출부터 비임상까지 협업 GC녹십자와 유한양행은 먼저 복약 편의성을 높이고 뇌 증상에 대한 효능을 향상시킨 차세대 경구용 고셔병 치료제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선두주자인 GC녹십자의 희귀의약품 개발 성공 이력과 합성의약품 분야의 최강자인 유한양행의 신물질 합성 관련 기술력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는 설명이다. 고셔병은 효소 결핍으로 생기는 희귀 유전성 질환으로 간과 비장 비대, 빈혈, 혈소판 감소 등을 유발한다. 국내 고셔병 환자 수는 70여명, 전 세계 환자 수는 6500명에 불과하다. 양사는 후보물질 도출부터 비임상 단계까지 협업하며, 향후 임상 개발과 적응증 확장 등은 추후 논의하기로 해 헙력 범위가 확대될 가능성도 열어 뒀다. 이번 공동 연구개발은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 환경을 개선한다는 공동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희귀질환 치료제는 환자 수가 극소수이고, 개발이 쉽지 않아 제약사들이 관심을 갖지 않는 영역이다. 미국식품의약국(FDA) 등 각국의 보건당국에서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 만큼 미래 성장동력으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영역이다. ● ‘개방형 혁신’ 새 모델 제시 평가 업계에서는 그동안 자본을 확보한 제약사와 바이오벤처 사이의 짝짓기가 주를 이뤘던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특히 최근 거대 다국적 제약사들의 공동 연구개발 사례가 늘고 있어 신약 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의 허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것이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각기 다른 연구개발 특색을 지니고 있어 상호 보완 작용의 효과가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희 유한양행 사장은 “연구개발 분야의 진일보는 물론 ‘누구나 건강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제약 본업의 뜻이 함께한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스코, 철강산업 스마트화… GE와 ‘스마트팩토리 ’ 맞손

    포스코, 철강산업 스마트화… GE와 ‘스마트팩토리 ’ 맞손

    포스코가 세계적인 디지털산업 기업인 제너럴일렉트릭(GE)과 손잡고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을 공동 개발한다. 철강산업의 스마트화로 제철 설비 과정의 효율성을 끌어올리려는 차원이다.포스코는 13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전날 GE와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 접목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앞으로 제철 설비에 최적화된 하이브리드형 플랫폼인 ‘포스프레임 플러스’를 개발해 사업화하게 된다. 이 플랫폼은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인 ‘포스프레임’과 GE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인 ‘APM’(설비자산 성과관리 솔루션)이 결합된 모델이다. 철강산업 전용인 포스프레임은 철강제품 생산 과정에서 수집한 모든 정보를 모으고 분석할 수 있다. APM은 제조 설비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비 고장을 예측한다. 둘 다 최적의 설비 상태를 유지하도록 해 생산성과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포스프레임 플러스가 개발되면 설비 고장을 미리 읽는 것은 물론 철강산업 전반의 설비 운영효율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도 전환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포스코는 기대했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제철 설비에 대한 스마트 기술 개발로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 솔루션 사업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모멘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현대차·오로라 ‘맞손’…자율주행차 가속 페달

    현대차·오로라 ‘맞손’…자율주행차 가속 페달

    공동 프로젝트 美 CES서 발표 수소전기차에 최우선적 활용 기술 시연 스마트시티도 계획 “글로벌시장 긍정적 변혁 견인”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의 자율주행 전문기업 오로라와 함께 자율주행차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2021년까지 운전자 개입 없이 차가 알아서 주행하는 자율주행(레벨4) 수준의 양산차를 개발할 계획이다. 자율주행차 경쟁에서 한국차가 뒤처졌다는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게임 체인저’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는 포석이다.현대차그룹은 이런 내용의 ‘현대차-오로라 프로젝트’를 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8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미디어 행사에서 발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오로라는 자율주행차 업계에서 가장 ‘핫’한 회사다. 구글의 자율주행 기술 총책임자였던 크리스 엄슨, 테슬라의 자율주행차 개발 총괄 스털링 앤더슨, 우버의 인식기술 개발 담당 드루 배그넬 등 최고의 엔지니어들이 손잡고 창업했다. 자율주행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각종 센서와 제어기, 자율주행을 위한 클라우드 시스템과 차를 연결하는 솔루션 등에서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오로라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조기 출시해 시장을 선점할 방침”이라면서 “3년 안에 업계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을 우선적으로 구현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2021년 두 회사가 목표로 하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은 운전자 개입 없이도 차 스스로 주행이 가능한 단계를 말한다. 미국 자동차기술학회(SAE)는 자율주행 단계를 레벨 0~5로 나누는데 레벨4 이상은 사실상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다. 완전 자율주행인 레벨5보다는 한 단계 아래지만 운전자가 돌발 상황에 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조건만 제외하면 완벽한 자율주행 수준에 가깝다. 현대차그룹과 오로라는 프로젝트 실행을 위해 한국 또는 미국에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할 스마트시티를 선정할 계획이다. 스마트시티는 도시 전체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미래형 첨단도시다. 모든 도로에 차와 도로가 서로 교감하는 V2X(Vehicle to Everything) 인프라가 구축돼 자율주행 시스템을 시연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현대차가 개발한 수소전기차를 최우선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수소전기차는 대용량 베터리를 탑재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데다 장거리 주행도 가능하다. 장기간 쉼없이 시험주행을 해야 하는 자율주행용 시험 차량으로 적합하다는 것이 두 회사의 판단이다. 오로라 관계자는 “이번에 구현하려는 자율주행 기술은 스마트시티로 적용 범위가 한정되지만 상용화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은 전 세계 모든 도시에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다”면서 “두 회사의 기술 전문성이 결합돼 글로벌 시장에서 긍정적인 변혁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현대차, 이스라엘 첨단벤처와 미래차 개발 ‘맞손’

    현대차, 이스라엘 첨단벤처와 미래차 개발 ‘맞손’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스라엘의 신생 벤처기업들과 손잡고 미래 이동수단 개발에 나선다.2일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스라엘에서 열린 ‘2017 대체연료 및 스마트 모빌리티 서밋’에 참석해 현대차그룹의 이스라엘 스타트업과의 전방위적 협력 방안을 발표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이 해마다 주최하는 이 회의는 글로벌 기업 경영자, 정부, 대학 석학들이 참석해 미래 이동수단과 혁신 비즈니스를 논의하는 자리다. 먼저 현대차그룹은 미래기술 아이디어를 보유한 이스라엘 스타트업에 초기 단계부터 직간접적인 방법으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또 현대차그룹은 내년 초 이스라엘 현지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세워 혁신기업들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기술 트렌드 분석에 나서는 한편 중장기적으로 미래 이동수단과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직접 개발하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이스라엘 스타트업과의 협업은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이스라엘 테크니온공대 및 카이스트와 손잡고 차세대 신기술을 공동 연구하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내용의 ‘HTK 컨소시엄’ 구성 업무협약을 맺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KT·인텔 세계 첫 5G시범서비스 ‘맞손’

    KT·인텔 세계 첫 5G시범서비스 ‘맞손’

    KT는 31일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인 미국 인텔과 세계 최초의 5세대 통신(5G) 시범 서비스 협력 계획을 발표했다. KT는 네트워크를, 인텔은 주요 장비를 공급한다. 오성목(왼쪽) KT 사장이 샌드라 리베라 인텔 부사장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악수하고 있다. KT 제공
  • 한국능률협회컨설팅-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일자리 창출 맞손

    한국능률협회컨설팅-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 일자리 창출 맞손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전환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에너지·기후분야에 특화된 민관협업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시너지 프로젝트 3020’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시너지 프로젝트 3020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공급 20% 확대와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청년 일자리 창출, 탄소자산관리과정, 신재생에너지 투자전략 등 에너지 분야의 다양한 교육과정 개설·운영을 통해 에너지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능률협회 관계자는 에너지 분야에 투자할 기회를 갖고, 공단은 에너지·기후변화 교육에 대한 산업계 및 일반국민들의 수요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사진설명 김종립(왼쪽)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와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6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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