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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와 서울중앙메디컬센터,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위해 맞손 잡았다

    중구와 서울중앙메디컬센터,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 위해 맞손 잡았다

    서울 중구는 지난 20일 서울중앙메디컬센터와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건강검진을 받기 힘든 주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질병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구는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를 통해 취약계층 200명을 추천받아 서울중앙메디컬센터와 연계한다. 검진 대상자는 다음달부터 오는 4월까지 서울중앙메디컬센터에 검진 예약 후 검사를 받으면 된다. 서울중앙메디컬센터는 기본 검사와 함께 뇌혈관MRA, 폐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을 진행해 1인당 143만원 상당의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양우진 서울중앙메디컬센터 대표원장은 “지역사회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협약을 통해 지원받으시는 분들이 편안하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해줘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구는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의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넥슨·네오플과 맞손…한 차원 높은 3D 게이밍 기술개발 MOU

    삼성전자, 넥슨·네오플과 맞손…한 차원 높은 3D 게이밍 기술개발 MOU

    삼성전자가 게임사 넥슨코리아와 넥슨의 자회사 네오플과 함께 3D 게이밍 경험 제공을 위한 기술 개발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넥슨, 네오플은 3D 전용 안경 없이도 3D 경험을 제공하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활용해, 넥슨의 신작 게임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3D로 구현하기 위한 개발 협력 MOU를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퍼스트 버서커: 카잔’에는 게임 캐릭터와 배경, 장면 특성에 맞춰 조정된 3D 입체감이 적용된다. 예를들면 보스 캐릭터와 전투하는 장면에서는 보스 캐릭터의 3D 입체감을 높여 캐릭터가 살아 움직이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또 게임 진행 중 등장하는 시네마틱 영상 등에서는 사용자 시선과 피사체간 거리(초점거리,)가 세밀하게 조정돼, 3D 화면 시청 시 어지러움증을 유발하는 크로스톡(화면겹침) 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를 통해 한층 몰입감 있는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 게임을 할 수 있다. 김용재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에 최적화된 3D 버전의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최상급 3D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여러 게임사와 게임 공동 개발을 위한 협업을 확대하여 3D 모니터가 선보일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몰입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성욱 넥슨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도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전세계 게이머들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만의 독보적이고 정교한 액션과 수려한 그래픽을 더욱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와 함께 최상의 게임 플레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퍼스트 버서커: 카잔’은 넥슨의 대표적인 IP(지식재산권) ‘던전앤파이터’ 세계관 속 인물인 대장군 ‘카잔’을 주인공으로 하는 하드코어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로 오는 3월 28일 국내와 해외에 동시 출시 예정이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는 3월 말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순차 출시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CES에서 처음 공개돼 게이밍∙e스포츠(Gaming & eSports)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수상하며 게이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 “지역 발전 위해 맞손”…김길성 중구청장, 정순택 대주교와 환담

    “지역 발전 위해 맞손”…김길성 중구청장, 정순택 대주교와 환담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과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대주교가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해 눈길을 끈다. 15일 중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과 정 대주교는 지난 14일 신년 인사를 겸한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정 대주교는“지난 성탄 명동 축제에 11만명이 넘게 다녀갔다”며 “구에서 명동 안전관리에 힘써준 덕분에 잘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구에는 명동대성당·교구청·서소문순교성지까지 천주교에서 굉장히 중요한 시설들이 많이 있다”며 “구의 지속적인 협조로 시설들을 잘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 구청장은 “구는 성당, 교회, 사찰 등 지역 종교단체들과 마음을 함께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명동대성당은 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곳인 만큼,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더 많은 일들을 함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2027년에 세계적인 행사 ‘서울 세계청년대회’가 구에서 열리게 돼 매우 뜻깊다”며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구에서도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명동대성당을 비롯한 명동 일대 지구 단위 계획이 조만간 재정비될 예정”이라며 “추후 관련 사업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와 천주교는 오랜 시간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구가 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에 위탁해 운영 중인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은 천주교 박해와 관련한 전시와 예술 작품을 만나 볼 수 있으며 연간 2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명동대성당, 약현성당, 서소문 역사공원 등을 아우르는 ‘순례 역사길 탐방 프로그램’은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 청구성당에서 열린 무료 절세 특강 ‘찾아가는 세금교실’은 올해 약현성당과 신당동성당에서 확대해 이어질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천주교가 지닌 사회와 문화적 가치를 구와 함께 꽃피울 수 있는 공동 협력 사업을 구상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장 혁신 위해 두비덥과 맞손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시장 혁신 위해 두비덥과 맞손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가 웹툰·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혁신을 위해 글로벌 음성 콘텐츠 선도 기업인 두비덥(DOBEDUB)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비덥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 제작 및 유통 전문성을 결합, 보이스툰과 인터랙티브 웹툰 등 신개념 콘텐츠를 한국 및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김민철 크릭앤리버코리아 대표는 “두비덥과의 협력을 통해 웹툰 콘텐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국과 일본을 잇는 글로벌 콘텐츠 시장에서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함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진 두비덥 대표는 “이번 협약은 두 회사의 강점을 결합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스토리텔링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두비덥의 보이스 기술이 결합한 웹툰은 몰입감 있는 콘텐츠를 원하는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방송 콘텐츠와 웹툰 간의 융합 프로젝트를 적극 추진하고 향후 일본 시장에서도 확장 가능성을 타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크릭앤리버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내 약 39만명의 전문가 풀과 5만개의 기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에이전시 크릭앤리버(Creek&River)의 한국 법인이다.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일·생활 균형 조직문화, 고용 안정성, 복지 혜택 등의 종합적인 평가에서 인정받아 이달 서울시 강소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 “복지 양극화 해소” 지자체-중소기업, 복지 격차 줄이기 ‘맞손’

    “복지 양극화 해소” 지자체-중소기업, 복지 격차 줄이기 ‘맞손’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노동자 복지 강화 도·논산·부여·서천-38개 중소기업 맞손 충남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중소기업들이 대·중소기업 간 노동자의 복지 격차 완화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손을 잡았다. 충남도·논산시·부여군·서천군은 10일 지역 38개 중소기업과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제7호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도와 시군이 협력해 국비를 확보,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복지비를 지급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복지제도다. 협약은 기업 규모·고용 형태별로 임금과 복지 수준의 양극화 현상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의 복지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의 지난해 근로 실태조사 결과 소득 격차가 복지 격차로 이어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300인 이상 사업체 정규직 근로자의 월 임금 총액(569만 3000원)은 5인 미만 영세업체 비정규직(120만 8000원)의 5.45배 수준이다. 300인 이상 기업의 월평균 법정 외 복지비용은 43만4200원으로 10∼99인 기업(15만 1300원)의 2.8배다. 충남 공동근로복지기금 제7호는 논산시(12개 기업 196명), 부여군(5개 기업 97명), 서천군(21개 기업 182명)의 38개 기업의 노동자 471명이 참여한다. 기금은 중소기업 40만원, 도 20만원, 지자체 40만원, 정부 75만원을 출연해 총 8억2000만원을 조성한다. 올해 총출연금은 62억4000만원이며, 복지비로 41억9000만원을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시군과 함께 복지기금을 확대해 도내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은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충남신보-카카오뱅크, 중·소상공인 300억원 금융지원 ‘맞손’

    충남신보-카카오뱅크, 중·소상공인 300억원 금융지원 ‘맞손’

    충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조소행)은 카카오뱅크와 충남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카카오뱅크는 충남신보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충남신보는 이를 보증재원으로 300억원의 신용보증을 도내 기업에 지원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를 통한 보증서 대출의 경우 보증료를 50% 지원하는 사업도 유지된다. 앞서 충남신보와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특별출연 협약을 시작으로 보증부대출 금리상한 협약 등으로 충남 기업의 금융지원을 돕고 있다. 조소행 이사장은 “지난해 9억원에 이어 올해 20억원을 출연해 더 많은 기업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기업이 자금을 지원받아 경영 애로 극복과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석 카카오뱅크 뱅킹그룹장은 “카카오뱅크는 지속해 소상공인을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어려운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신보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시·석유공사,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및 탄소중립 실현 ‘맞손’

    울산시·석유공사,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및 탄소중립 실현 ‘맞손’

    울산시와 한국석유공사가 손을 잡고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과 탄소중립 실현에 나선다. 울산시는 6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김동섭 한국석유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및 탄소중립 실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는 세계적 에너지 거점 구축과 수소도시 건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에너지 거점(허브) 구축, 울산 남항사업, 동해 가스전 활용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실증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두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동해 석유가스 자원개발, 지역 신산업 육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성과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두 기관은 동해 심해 가스전과 부유식 해상풍력, 암모니아(수소) 공급 체계, 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에너지 거점 구축 등 핵심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협의체계를 구축한다. 또 시범 및 실증사업 선정을 위한 공동 대응, 산·학·연·관 정책 연계망(네트워크) 구축,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기업 참여 확대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세계적 에너지 기업인 한국석유공사와의 동반 성장과 상호 발전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다”라며 “공동 협력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산업수도 울산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석유공사는 2014년 본사를 울산혁신도시로 이전했고, 울산 앞바다 동해 가스전에서 2004년부터 2021년까지 약 4500만 배럴의 석유가스를 상업 생산했다.
  • 충청권 4개 시도 한몸 됐다… 지역 균형발전 이끌 ‘메가시티’ 첫발

    충청권 4개 시도 한몸 됐다… 지역 균형발전 이끌 ‘메가시티’ 첫발

    대전·세종·충북·충남 4곳 협력 맞손기존 지자체 그대로 유지하며 상생 광역 브랜드·인재 양성 등 사업 협력전 지역 50분 내 오가는 교통망 구축수도권 버금갈 경제생활권 기대감일각선 시도 간 이해관계 충돌 우려정파·지역 초월한 결집 필요성 강조“갈등 상황 땐 시민단체 중재 참여를” 대전시와 세종시, 충북도, 충남도 등 충청권 4개 시도가 한몸이 됐다.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대표 메가시티 건설을 위해서다. 이들 4개 시도는 특별지방자치단체인 ‘충청광역연합’을 만들어 31일 공식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4개 시도는 지난 18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충청광역연합 출범식을 가졌다. 2022년 1월 특별지자체의 구체적인 설치 및 운영 근거를 담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이 시행된 이후 특별지자체가 출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부산·울산·경남 등 3개 지자체가 특별지자체 설립을 가장 먼저 추진했으나 합의가 파기되면서 무산됐다. 특별지자체는 2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가 시도 경계를 뛰어넘는 초광역 사무 처리가 필요할 때 설치하는 지자체다. 기존 지자체는 그대로 유지된다는 점에서 행정구역 통합과는 다르다. 규약으로 정한 사무 범위 안에서 인사권, 조례 제정권 등을 갖고 있어 행정협의회와도 차이가 있다. 또한 특별지자체는 관련법에 일몰조항이 따로 없다. 4개 시도가 폐지를 합의하기 전까지는 지속되는 것이다. 충청광역연합은 연합장과 연합의회 의장이 양대 축을 형성하며 2개 사무처 60명으로 구성됐다. 지자체장이 예산과 사업을 집행하고 이를 지방의회 의장이 견제 감시하는 역할을 하는 것과 같다. 충청광역연합 사무실은 세종시에 마련됐다. 연합장 임기는 1년이며 4개 시도 지사가 번갈아 수행한다. 짧은 임기로 정책의 전문성 및 책임성 약화가 우려됐지만 각 지자체의 높은 이해와 관심도, 균등한 임기수행으로 인한 형평성 제고 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측면이 고려됐다. 초대 연합장으로 선출된 김영환 충북지사는 출범식에서 “충청광역연합이 지역 간 협력과 상생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선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민대통합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연합장이 이끌 연합사무처는 사무처장 아래 3과(초광역자치과·초광역산업문화과·초광역건설환경과) 총 41명으로 꾸려진다. 연합장을 맡은 지자체는 11명, 나머지 3개 시도는 10명씩 파견했다. 연합의회 의장은 연합의회와 연합의회 사무처를 대표한다. 연합의회는 4개 시도 의원 4명씩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연합의회 의장 임기는 2년이다. 연합의회 사무처 조직은 사무처장 아래 총무담당관과 3개 전문위원실로 구성되며 총 19명이 근무한다. 연합의회는 지난 17일 1회 임시회를 열고 노금식 충북도의원을 초대 의장으로 선출했다. 노 의장은 “지혜와 힘을 모아 공동과제를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모범적인 광역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충청광역연합은 4개 시도와 중앙행정기관에서 이관된 20개 사무를 맡는다. 도로망, 철도망, 광역 간선급행버스체계, 첨단바이오산업, 미래모빌리티 부품산업, 코스메틱산업, 관광, 환경, 생태계 보전, 국제교류 협력 분야 등이다. 충청권 공공기관 채용박람회, 충청권 광역 브랜드 개발, 충청권 유교문화권 진흥사업 등 지역인재 양성과 사회문화 분야에서도 협력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혼자보다 이웃과 손을 잡는 게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사업들이다. 앞서 2022년 8월 29일 충청권 시도지사들은 특별지자체 추진을 합의한 뒤 합동추진단 운영을 통해 특별지자체가 수행할 공동사무를 발굴했다. 이어 시도 및 시도의회 협의를 거쳐 규약안을 마련해 행정안전부 승인을 받았다. 현재까지 발굴된 초광역 협력사업은 총 53개다. 사업비 분담은 4개 시도 균등 분담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다만 국가 주도로 추진되는 도로·철도 등 인프라 분야는 확정된 사업계획에 따라 시도별 지방비 분담안을 산정한다. 산업경제 분야 가운데도 국비가 포함된 사업은 국비 매칭에 따라 시도별 사업비 분담 비율을 정한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광역연합 출범이 전략산업을 동반 육성해 충청권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광역 교통망 확대로 경제공동체 및 3050 생활권 형성도 기대한다. 3050 생활권이란 충청권 4개 시도 내 거점도시 간 30분, 전 지역을 50분 내로 연결하는 초광역 교통 네트워크 구축 전략이다. 공통 사무 통합 운영으로 행정서비스 효율성이 향상되고 국가 사무 위임으로 선도적 지방분권 모델이 확립될 수도 있다.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궁극적으로 그리는 미래상은 수도권에 버금가는 단일의 경제생활권이다. 4개 시도 총인구는 556만명, 지역총생산은 272조원에 달한다. 총예산 규모는 25조 2912억원, 총면적은 1만 6658.6㎢다. 행정안전부도 충청광역연합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충청광역연합이 수도권 집중완화와 지역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정부가 지원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방행정 체제 선도모델이 되도록 충청광역연합과 긴밀히 협의할 방침”이라고 했다. 행안부는 특별 지자체 추진 희망 권역을 대상으로 지난해부터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왔다. 출범 이후에도 운영 과정상 필요한 제도개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시도 간 이해관계가 충돌할 경우 언제든 깨질 수 있다며 정파와 지역을 초월한 결집이 절실하다는 것이다.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의장 선출을 둘러싸고 일부 의원이 사퇴하는 등 파행을 빚기도 했다.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은 “갈등이 발생했을 경우 중재 역할을 할 지역 시민사회단체의 참여가 보장돼야 한다”며 “충청광역연합이 광역단체 주도로 추진돼 기초단체와 주민들이 소외되고 있는 점, 정부가 광역시를 중심으로 규모를 키우려 한다는 점 등도 개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 천안시-아마존, 스타트업·인재 육성 ‘맞손’

    천안시-아마존, 스타트업·인재 육성 ‘맞손’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아마존이 국내 지자체 처음으로 충남 천안에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하고 기업 지원과 인재 육성에 나선다. 천안시는 30일 아마존과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활성화 및 글로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거점형 스마트도시로 선정된 천안시의 스마트도시 산업생태계 활성화 지원과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아마존의 클라우드컴퓨팅 부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연계를 위해 내년부터 2026년까지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를 구축하고 지역의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에 나선다. 미래 혁신 산업 육성 플랫폼인 아마존 이노베이션센터는 스타트업 지원관, 서비스 체험관, 미래혁신 인재양성 교육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모형 차량 체험관 등으로 조성된다. 스타트업 지원관은 창업, 스타트업 등의 시스템 구축과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서비스 체험관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아마존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교육관은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아마존 교육과정, 자격증 취득 과정 등을 운영하며, 인공지능 자율주행 모형 차량 체험관은 아마존 딥레이서 체험 공간으로 전국대회, 해커톤, 캠프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천안시만의 스마트도시를 구축하고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확대, 글로벌 시장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트도시 천안의 산업생태계 변화에 한 획을 그었다고 평가한다”며 “글로벌 기업과 함께 지역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유망기업, 12개 대학의 지역 인재 육성과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금감원, 서울 청년 금융역량 강화 ‘맞손’

    서울시·금감원, 서울 청년 금융역량 강화 ‘맞손’

    서울시는 지난 27일 금융감독원과 함께 서울 청년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 기관에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미영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시가 추진하는 ‘서울 영테크 2.0’의 민관 연계·협력 강화 파트너로 금감원이 참여해 ‘영테크 클래스’에 연 5회 이상의 특강을 운영한다. 서울 영테크는 금융에 관심 많은 서울 청년의 기초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서울 청년정책 관련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는 청년특강 프로그램에 금감원이 전문 강사를 파견해 금융사기 피해 예방 등에 관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도 제공된다. 서울시가 서울 청년정책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운영 중인 청년몽땅정보통(https://youth.seoul.go.kr/index.do)에서 금감원 e-금융교육센터(https://www.fss.or.kr/edu)의 교육 동영상을 시청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부스 운영을 통해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제공하고 금융사기 피해 예방 특강과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시는 협약에 따른 혜택이 청년들에게 고루 미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려라”…충남도-15개 시군 맞손

    “중소기업·소상공인 살려라”…충남도-15개 시군 맞손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27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 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도는 이날 도청사에서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시장·군수, 실·국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와 15개 시군은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따른 중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지원을 위해 도-시군-충남신용보증재단-충남경제진흥원-NH농협은행-하나은행이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도는 △2025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자금을 1년에 8850억원에서 1조 2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벤처투자펀드 1조원 조성목표는 2031년에서 2028년으로 앞당기고 금융지원센터 신설에 나설 계획이다. 도와 시군은 추진 중이거나 장기검토가 필요한 건의사업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법령개정 및 중앙사무에 대해서는 건의가 관철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드로잉 충남, 미래 100년 건축을 짓다’를 주제로 발표한 건축 비전에는 향후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도시경관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았다. 김태흠 지사는 “혼란스러운 정국에도 정부예산 확보와 32조원에 달하는 국내외 투자 유치 등 흔들림 없이 지방정부로서의 소임을 다해왔다”라며 “내년에는 농업·농촌 구조개혁,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 조성, 저출생 대책, 지역 균형발전 등에 함께 나서자”고 강조했다.
  • 송파, 日도쿄 분쿄구와 맞손… “공동 번영 초석 마련”[현장 행정]

    송파, 日도쿄 분쿄구와 맞손… “공동 번영 초석 마련”[현장 행정]

    교육·문화·스포츠 등 다각적 교류민관 인적 교류로 상호 협력 강화내년 한성백제문화제 대표단 초청 “2009년 시작한 교류가 마침내 자매결연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 소중한 시작을 바탕으로 두 도시는 함께 성장하고 번영할 것입니다.”(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 “지난해 송파구로부터 교류를 다시 해 보자는 제안을 받았을 때 ‘러브레터’를 받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양 도시 관계가 급물살을 탔습니다.”(나리사와 히로노부 일본 도쿄 분쿄구 구장) 지난 20일 서울 송파아카데미에서 열린 송파구와 일본 도쿄 분쿄구와의 자매결연 체결식에서 양 지방자치단체 단체장은 이같이 말했다. 2009년부터 시작됐던 송파구와 분쿄구의 교류는 한일관계 악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지만 지난해 분쿄구의 송파구 방문을 계기로 다시 ‘맞손’을 잡고 이번에 자매결연까지 맺게 됐다. 이날 두 단체장은 ▲문화·교육·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 ▲양 기관의 상호 방문 지원 및 주민 교류 촉진 ▲교류 전반 활성화 및 상호 협력 증진 등 3개 사항이 담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선물을 교환했다. 서 구청장은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교육, 문화, 스포츠 등 전반에 걸쳐 다각적인 교류가 이뤄질 것이며 공동 발전의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를 통해 우리 두 도시는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동석한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도 “송파구는 일본 도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사례가 없어 안타까웠는데, 이번에 결실을 봐 기쁘다”며 축하했다. 도쿄 중심부에 있는 분쿄구는 도쿄의과치과대, 니혼의과대 등 유명 대학이 많이 있는 ‘교육과 첨단 산업의 도시’로 일본에서 치안이 가장 좋은 지역으로도 꼽힌다. 대형 경기장인 도쿄돔이 있고 일본의 3대 정원으로 불리는 ‘고이시카와 고라쿠엔’ 등도 유명하다. 서울올림픽 개최지이자 풍부한 녹지·공원이 있는 송파구와 비슷한 점이 많은 도시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분쿄구 대표단은 자매결연식에 이어 가락시장과 송파청소년센터, 더 갤러리 호수 등을 둘러보고 21일 환송 오찬을 마지막으로 송파구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앞으로 두 도시는 민관을 아우르는 인적 교류로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송파구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생들의 분쿄구 방문과 한성백제문화제 분쿄구 대표단 초청 등이 예정돼 있다.
  • “지역경제 불씨 살리자” 지자체·자치구·은행 맞손

    “지역경제 불씨 살리자” 지자체·자치구·은행 맞손

    연말연시 꽁꽁 얼어붙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광주시와 5개 자치구와 광주은행이 광주상생카드 1000억원 규모의 발행한다. 시와 5개 자치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18일 시청에서 5개 자치구·광주은행과 ‘광주상생카드 특별할인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했다. 1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0%로 늘린다. 이용자는 이 기간 1인당 선불·체크카드 통합 50만원 내에서 10% 특별할인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선불카드는 10% 할인된 금액으로 즉시 구매나 충전이 가능하다. 할인 기간 광주상생카드 예상 발행 규모는 1000억원으로 추정된다. 특별할인에 따른 지원비용은 100억원으로 예상되며 광주시가 60%, 5개 자치구가 40% 비율로 분담하기로 했다. 시와 5개 자치구는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연 매출 5억원 이하 가맹점을 대상으로 기존에 추진했던 광주상생카드 결제수수료(0.25∼0.85%) 전액 지원 사업도 이어간다. 전남 해남군도 이달 한 달간 해남사랑상품권 7% 할인판매 한도를 기존 50만원에서 80만원으로 올렸다. 한 사람이 지류와 카드를 합쳐 최대 80만원까지 할인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올해도 현재까지 1126억원 상당 발행돼 1033억원이 판매돼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관내 3980개소가 가맹점으로 가입해 있으며 해남군민 10명 중 7명이 구입해 사용했다.
  • 동신대-광양교육지원청, 전남 차세대 리더 양성 맞손

    동신대-광양교육지원청, 전남 차세대 리더 양성 맞손

    동신대학교와 광양교육지원청이 손잡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로 했다. 양측은 지난 16일 광양여자중학교에서 차세대 리더 양성과 진로 교육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동신대는 대학 교원과 ‘DS TOGETHER’ 여성리더십 최고위 과정(퍼스트 팽귄) 인적 자원을 활용해 광양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동기 부여는 물론 미래에 대한 진로 지도를 했다. 이날 협약에 앞서 동신대 ‘DS TOGETHER’ 여성리더십 최고위과정 1기 전문가 11명은 광양여중 2학년 학생 130여 명에게 반별로 2시간 동안 다양한 주제의 진로 특강을 했다. ‘퍼스트 펭귄(First Penguin)’은 용기 있게 첫 도전을 감행하는 리더를 상징한다. ‘차세대 여성 리더십 캠프’는 참가 학생들에게 퍼스트 펭귄 역할을 기대하며 변화하는 사회의 도전적 리더십과 진로 교육을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강사들은 전문 분야에서 구축한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계를 안내하고 앞으로 꿈을 펼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했다. 박기례 조선대겸임교수는 ‘돈의 마법 열혈경제(부자되기)’를 주제로 금융교육을 했고 노효원 (사)한국인공지능협회센터장은 ‘쳇 GPT로 배우는 디지털 소통’ 이라는 주제로 대면 소통의 부재를 디지털로 해결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박현미 함평교육지원청 임상심리사는 일상에서 자신의 선호 경향을 아는 법을 강의했고 서미애 서울신문 광주취재국장은 노벨문학상 작가 한강과 관련된 기사, 논술에 관한 교육을 했다. 황지희 광주시립미술관 도튼트 단장은 오일파스텔로 그리는 미술에 관해, 김도윤 윤플러스코칭센터대표는 ‘MPTI와 함께하는 나의 미래직업’을 주제로 직업선택에 관해 강의했다. 노현우 드림노인복지센터대표는 노인이 행복한 삶을 살수 있도록 돕는 복지 PG에 관해 강의하고 이미란 더엠건축사대표는 유명 건축가 작품을 소개하며 건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한별 변호사는 법조인의 꿈과 현실, 변호사의 삶에 관해 토론하고 길가영 비다랩스대표는 전통을 현대에 접목한 문화관광에 관해 강의했다. 범영순 리베리따대표는 창의적인 패션쇼를 설명하면서 학생들이 자신감을 키울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범 대표의 지도 아래 현직 모델들과 학생들이 함께 워킹하며 창의성과 열정을 보여주는 특별한 무대를 꾸몄다. 동신대 송경용 대외협력부총장은 “리더십 캠프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도전정신과 경험, 실력과 리더십을 갖춘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세상을 배우길 바란다”면서 ”전남광양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여선 전남광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를 설계하고 선택하는데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하게 돼 기쁘다”면서 “우리 학생들이 ‘퍼스트 팽귄’처럼 힘과 용기를 가지고 배우고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백석문화대-천안상업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맞손

    백석문화대-천안상업고,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맞손

    백석문화대학교(총장 송기신)는 천안상업고등학교(교장 박광래)와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대학의 경영회계학과, 호텔경영관광학과, 호텔외식조리학부 등과 연계해 물류 분야 지역 인재 육성 등이다. 협약에 따라 백석문화대와 천안상업고는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 청년의 취업, 성장, 입주 지원으로 성장 계획 등을 담은 교육 플랜을 실현할 계획이다. 백석문화대 송기신 총장은 “우리 대학은 천안상업고와 함께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속가능 동반성장 협력모델’을 창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상업고 박광래 교장은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투자에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세입자 강제 퇴거 없는 상생 재개발”…서울 중구, 세운5-1·3구역 관련 상생 협약 맞손

    “세입자 강제 퇴거 없는 상생 재개발”…서울 중구, 세운5-1·3구역 관련 상생 협약 맞손

    서울 중구가 재개발에 따른 이주 과정에서 빈번한 세입자와 시행자 간의 갈등을 막고자 소매를 걷어붙였다. 1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0일 세운재정비촉진지구 5-1구역 및 5-3구역(이하 세운5-1·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입자 강제 명도와 퇴거 방지를 위한 삼자 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은 세입자 대표인 산림동 상공인회와 사업시행자인 세운5구역PFV다. 삼자 협약은 보상과 이주, 철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 침해와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하는데 협약 당사자들이 각자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을 명시했다. 주요 내용은 ▲이주 기간 내 세입자에 대한 강제적인 명도와 퇴거를 이행하지 않는 것 ▲이주 기간 내 세입자가 이주할 수 있도록 보상·이주 협의에 적극 노력할 것 ▲명도 및 퇴거와 관련된 절차는 산림동 상공인회와 사전 협의 ▲세입자들의 명도 및 퇴거 절차 이해 제고를 위한 산림동 상공인회의 협력 ▲갈등 조정을 위한 삼자 협의체 구성·운영 등이다. 또한 이주비를 포함한 영업보상비는 관계 법령에 따라 지급하고 과도한 보상 요구로 협의가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시행자가 법적 절차를 진행한다. 협약 당사자들이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하는 조항도 담겼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한대식 산림동 상공인회장, 권욱선 세운5구역PFV 대표를 비롯해 구역 내 입주상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삼자는 세입자 모두 합의에 따라 이주를 순조롭게 마칠 수 있도록 협약을 충실히 이행하자는데 뜻을 모았다. 이날 산림동 상공인회는 구의 적극적인 갈등 중재 노력에 감사하며 김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한대식 산림동 상공인회장은 “모두 함께 고생하여 이뤄낸 정비사업 최초의 상생 협약을 통해 모범적 재개발 사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권욱선 세운5구역PFV 대표는 “구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꾸준히 소통해 온 상공인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 정신을 바탕으로 다양한 문제들을 원만히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성 구청장은 “이주와 보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다스릴 수 있는 탄탄한 소통과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누구도 소외되거나 피해 보는 일 없이 원만히 사업이 진행되도록 삼자 모두 상생을 위해 진정성 담긴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세계 2위 AI 인재 보유국 인도와 맞손…‘AI 산업 협력 강화’ 힘 모은다

    서울시, 세계 2위 AI 인재 보유국 인도와 맞손…‘AI 산업 협력 강화’ 힘 모은다

    서울시가 세계 2위 인공지능(AI) 인재 보유 국가인 인도와 AI 스타트업의 성장 및 글로벌 진출 등을 교류하고자 맞손을 잡았다. 시 공무국외출장단은 지난 6일 ‘인도의 MIT’로 불리는 인도공과대학교 델리캠퍼스에서 국내 최초 AI 스타트업 육성 전문기관인 ‘서울 AI 허브’와 인도공과대학교 델리캠퍼스의 ‘야디 인공지능대학원’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 AI 허브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360여개 기업을 육성 및 지원하고, 기업 매출 4042억원, 투자유치 3832억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지난 5월에는 연면적 1만㎡ 규모의 AI 분야 산학연 협력 핵심 앵커시설이 문을 열었다. 협약을 맺은 야디인공지능대학원은 2020년 9월 설립된 인도 최고의 AI 연구교육기관으로 전문화된 AI 교육, 최신 AI 연구, 산학 협력 프로젝트, AI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 기술 개발 혁신과 국제 협력을 위한 기업·연구기관·학술파트너 연계 상호 공동 연구 프로젝트 참여 기회 제공 ▲AI 기반 스타트업 성장을 위한 혁신 및 창업 활동 협력 ▲양국의 AI 연구 경험 강화를 위한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 ▲지식 교환과 연구 관계 강화를 위한 세미나 교류 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랑간 바네지 인도공과대학교 델리 총장은 “서울 AI 허브와의 인공지능 분야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은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 양국의 AI 스타트업 간 교류 및 협력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논의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준 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학·연 공동연구 프로젝트 참여, 투자자 네트워크 공유, 양 도시 스타트업의 창업·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 AI 산업 협력에 있어 다방면의 협력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에 대한 비전 공유와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백석대-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지원’ 맞손

    백석대-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지원’ 맞손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6일 교내에서 서울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 양성 및 현장실습, 취·창업 지원 △청소년 관련 정책· 연구를 위한 인적 지원 및 업무협력 △청소년 관련 정보·인적 교류 활성화 등을 담고 있다. 백석대 최선기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력과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을 지원해 사회에 안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서현철 센터장은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희망을 열어가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 ‘외로움 없는 서울’ 만들자…서울시, 9개 기업 및 단체와 맞손

    ‘외로움 없는 서울’ 만들자…서울시, 9개 기업 및 단체와 맞손

    서울시가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주는 외로움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시 복지재단 및 9개 민간기업·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고립·은둔 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외로움 없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시와 재단은 2일 시청에서 교보문고, 당근마켓, 대상, BGF리테일, hy(옛 한국야쿠르트), 우아한형제들, GS리테일, 풀무원식품, 한국빨래방협회 등과 ‘외로움 없는 서울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과 기업·단체는 시민의 외로움을 예방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고립·은둔 가구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힘을 모은다. 또한 외로움과 고립·은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도 앞장선다. 우선 교보문고와 당근마켓은 외로움을 느끼는 시민이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지역과 주제별로 모임을 만들고 챌린지 등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 성과금도 제공해 행사 참여를 유도한다. 대상과 풀무원식품은 내년 시범 운영 예정인 고민 상담소 ‘서울 마음편의점’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식료품을 지원한다. hy는 건강음료 배달원이 지역 내 고립·은둔 가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지원한다. BGF리테일과 GS리테일, 우아한형제들과 한국빨래방협회는 24시간 상담할 수 있는 ‘외로움 안녕 120’을 홍보하고, 고립 가구를 발견할 경우 ‘복지 위기 알림 앱’을 통해 신고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 및 단체와 손을 잡고 외로움 문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 성동구, 교통안전 강화 위해 성동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과 맞손

    성동구, 교통안전 강화 위해 성동경찰서·한국도로교통공단과 맞손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8일 교통안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공공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성동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서울지부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및 혼잡 개선을 위한 기술지원 및 정보 공유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 활동 ▲교통약자 대상의 교통안전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성동구가 교통 정책 수립,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와 유지 관리를 한다. 성동경찰서는 교통안전 지도 및 법규 위반 단속과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담당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교통안전교육, 교통개선안 마련, 교통사고 분석 등의 역할을 맡는다. 향후 각 기관은 교통 위험지역 개선, 교통혼잡 해소, 보행자 및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우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협업 캠페인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교통 시설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각 기관의 누적된 경험과 전문성,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주민 모두가 안심하는 교통안전 도시 성동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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