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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女보는 눈을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주말마다 짐꾼에 운전사… 외벌이 부러워

    [女보는 눈을 바꿔야 국가경제가 산다] 주말마다 짐꾼에 운전사… 외벌이 부러워

    토요일 오후다. 달게 자고 있는데 아내가 자꾸 부른다. 주말이면 하는 집안 청소도 끝냈는데 말이다. 주말이면 꼭 뭔가를 시켜야 공평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불금’에 맞춰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한잔하다가 과음한 터라 온몸이 나른하다. 일요일인 내일은 근교에 바람 쐬러 나가기로 했으니 오늘만 온전히 쉴 수 있다. 좀 있으면 시장 보러 가야 하는데 그 전에 좀 더 자고 싶다. 마트 가서 짐 나르고 운전하는 건 내 몫이다. 짐꾼 겸 운전사라고나 할까. 그러니 집안일을 나도 하는 셈이다. 빨래야 세탁기가 하는 거고. 물론 내가 집에 있을 때 빨래 너는 것은 내 몫이다. 가끔 아내보다 일찍 집에 들어오면 집안은 사방이 어지러져 있다. 애들을 다그쳐 좀 치우고 가끔은 먹을 것도 챙겨 준다. 아내가 회식이라며 늦게 들어올 때는 가능한 한 약속 안 잡고 들어가 애들을 돌봐주기도 한다. 간단한 음식도 만들어서 먹인다. 갑작스레 상사의 호출을 당하거나 일이 생겨 늦게 가면 아내한테 잔소리를 엄청 듣는다. 직장생활 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는 것을. 집안일을 혼자 다 하는 것처럼 힘들어하는 아내를 보면 왜 저리 시간이 많이 걸릴까 싶다. 가사 도우미를 쓰면 편할 텐데…. 가사 도우미에 대한 불만이 많은지 이렇게 저렇게 자꾸 바꿔 보더니 지금은 아예 안 쓴다. 그러고는 힘들다고 한다. 누군가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때도 집안일을 시켜 종종 싸웠다. 돈 주고 사람 쓰는데 나까지 집안일을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맞벌이라 출근은 전쟁이다. 아내가 일찍 일어나긴 하지만 나도 애들을 챙겨야 한다. 아내가 시키는 대로 이것저것 하다 보면 출근이 빠듯할 때가 많다. 외벌이인 친구를 보면 솔직히 부럽다. 집도 정돈돼 있고 집에서 쉬는 시간이 나보다 많을 것 아닌가. 맞벌이를 해서 그 친구들보다 돈 여유가 좀 있긴 하다. 혼자서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고 여유가 딱히 많은 것도 아니다. 애들 학원 한두 군데 더 보내고, 외식 좀 더 자주하면 그리 많이 남는 건 아니다. ‘맞벌이의 함정’이랄까. 둘이 번다고, 모임 때면 은근히 돈을 내라고 눈치를 주는 주변의 시선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금융사와 일반 기업체에 다니는 40대 초반 맞벌이 부부 두 쌍을 인터뷰해 내러티브 형식으로 구성했다.
  •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지금은 요리男 전성시대… 강남구청 ‘아빠요리교실’

    “분식집에서 포장해온 튀김을 넣으면 튀김 김밥, 두릅이랑 초장을 넣으면 두릅 김밥이죠. 이만큼 응용이 다양한 요리도 없을 겁니다. 여름철에는 잘 상하니까 밥에 식초를 넣어주세요. 시금치 대신 오이나 부추도 좋고요. 밥은 김에 골고루 펴 발라주시고요. 너무 꽉꽉 눌러서 넣으면 가슴을 치면서 드셔야 하니까요. 하하하”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수도전기공고 교실. 탁탁탁 오이 채 써는 소리와 함께 강한 향이 코끝을 찌른다. “요즘 ○○마트에서 오이를 (다른 곳보다) 훨씬 싸게 팔더라고요.” 대화 내용부터 심상치 않다. 살림 좀 해 본 주부 못지않은데, 목소리는 중저음이다. “차렷, 경례! 사랑합니다.” 중년 남성들은 반장 홍현한(64)씨를 따라 이우현(40·여·요리연구가) 강사에게 깍듯이 인사했다. 강남구청에서 남성 대상으로 6년째 운영해온 2개월 과정 ‘아빠 요리교실’ 7회 차인 이날의 도전 과제는 김밥이다. “냄비에 밥해 보신 분? 역시 안 계시네요.” 이우현 강사는 칠판에 ‘센 불 2분, 약불 10분, 뜸 2~3분’이라고 적어놓았다. 수강생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펜을 들고 받아적었다. 평생 제조, 건설, 금융, 정보·보안 등에서 실력을 쌓은 베테랑들이지만 요리는 문외한이다. 마트에서 팔리는 김밥용 단무지 색깔은 어떤 것이 건강에 좋은지, 김밥과 함께 먹는 된장국은 어느 정도 불 세기에 몇 분간 끓여야 맛있는지 등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40대 후반~50대 초반 회사원부터 은퇴한 60대 전직 중소기업 사장님까지 ‘요리하는 남자’의 출신은 다양했다. 한 수강생은 “맞벌이라 돈은 아내와 같이 버는데 살림은 혼자 하게 하는 것이 미안해서 왔다”고 했다. 김종수(55·건설업)씨는 “은퇴하면 아내와 가사노동을 분담해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적어도 ‘삼식이’(은퇴 후 집에서 세끼를 챙겨 먹는 남편)란 말은 듣지 않으려 한다”며 웃었다. 암 투병을 위해 지난해 휴직했다는 이명수(56)씨는 “담도암 진단을 받았지만 거의 완치된 상태”라며 “평소 해보고 싶던 요리를 배우러 왔다”고 했다. ‘금남의 영역’이던 부엌의 빗장을 남성들이 열고 있다. ‘요리하는 남자’의 등장은 여성 경제활동이 증가하면서 남녀 역할의 경계가 허물어졌기 때문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송명희 부경대 교수는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찮은 일로 평가했고, 요리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사회가 변화하면서 남녀 성 역할의 경계가 희미해졌고, 여성들이 선호하는 남성상 역시 말로만 평등을 외치는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남성으로 대체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가를 뜻하는 영어 단어 ‘개스트로놈’과 ‘섹슈얼’을 합성한 신조어 ‘개스트로섹슈얼’은 이 같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다. 2008년 영국 BBC 방송 요리 프로그램으로 세계적 인기를 끈 제이미 올리버도 남성이었다. 최근 인기를 끈 ‘삼시세끼’, ‘냉장고를 부탁해’, ‘수요미식회’, ‘마스터셰프 코리아’ 등 음식 프로그램에 등장한 셰프나 맛칼럼니스트 대부분이 남자다. 노명우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는 “요리는 남자가 여자에게 보여줄 수 있는 자상함의 극치”라면서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가사노동을 하지 않아도 됐던 남성들이 자신의 위치를 스스로 포기한 것인데, 여성 경제력 상승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식’(美食)이란 말이 일반화된 데서 알 수 있듯이 더이상 생존 자체만을 위해서 음식을 먹지는 않는 문화와도 무관하지 않다. 요리를 하고 먹는 과정 자체가 문화인 동시에 스스로 소중히 여기는 가치관과 맞물려 있다. 음식 컨설팅 업체 온고푸드 최지아 대표는 “경제력이 높은 미국 금융 중심지 월스트리트 남성들은 레스토랑에 가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계란 노른자를 뺀 화이트 오믈렛을 찾는다”며 “선진국에서는 경제력 있는 남성들이 음식에 대한 관심도 더 높다”고 말했다. 김보선 푸드스타일리스트는 “지난해까지 대기업 사내 동아리를 대상으로 요리 클래스를 운영했는데 남성들의 호응이 좋아 1월부터 남성 전용 요리교실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1인 가구의 증가 또한 무관치 않다. 노진철 경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혼자 사는 20~30대는 음식의 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면서 “요리를 못한다 하더라도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찾고 직접 해서 먹는 음식이 몸에 좋다는 인식이 높다”고 말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국내 1인 가구는 506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전체 가구의 27.1%에 이른다. 물론 음식은 생존 수단이기도 하다. 이우현 강사는 “요리는 퇴직 남성들에게는 스스로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자립의 도구가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노진철 교수는 “남성들은 은퇴와 동시에 사회활동이 확 줄어드는 반면, 전업주부들은 40~50대 때 친목 활동이 활발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은퇴 남성들에게 삶을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해까지 중소기업을 운영했다는 김복용(69)씨는 “지난해 3월 은퇴 후 집사람 건강이 좋지 않아 대신 식사를 준비해 보려고 요리를 배웠다”면서 “매번 새로운 요리를 하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했다. 건설업에 종사하다 6년 전 퇴직한 반장 홍씨는 “요리교실에서 배운 굴 영양밥이 가족에게 엄청 인기를 끌었다”면서 “며느리, 집사람과 대화 주제도 다양해졌다”며 활짝 웃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씨줄날줄] ‘라면 권하는’ 단기방학/황수정 논설위원

    눈꺼풀 밑에 덜 깬 잠이 주렁주렁 매달린 아이를 빈집에 둔 채 헐레벌떡 현관문을 닫고 나오는 순간. 직장 맘들의 스트레스 지수는 수직 상승한다. 이런 상황은 맞벌이 집안이라면 요즘 아침마다 반복재생되고 있을 ‘안 봐도 비디오’의 장면이기도 할 것이다. 이름하여 ‘단기방학’ 시즌이다. 올해 처음으로 정부는 초·중·고교들에 학교장 재량으로 단기방학을 실시하게 했다.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한 관광주간에 맞춰 학교를 쉬도록 권장해 학부모들이 부담 없이 움직일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올해 정부가 정한 봄철 관광주간은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주말을 끼고 짧게는 닷새에서 길게는 열흘간 방학에 들어간 학교도 있다. 전체 대상 학교 가운데 89%가 단기방학에 들어갔다는 것이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가 내놓은 조사치다. 여가문화가 다양하지 못했던 시절에 방학은 그 자체가 자유와 휴식의 메타포였다. 어른·아이 할 것 없이 동심을 부풀게 만드는 이스트 같은 기표였다. 왜 아니겠나. 글자 뜻 그대로 ‘학업을 잠시 놓아도 되는’(放學) 사회적 합의의 시간인 것을. 생뚱맞은 단기방학의 정체를 정작 아이들은 모른다. 신학기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느닷없이 학교가 왜 쉬는지, 학부모들조차 정확히 모르는 이가 태반이다. 평균 일주일여 이어지는 이 낯선 방학 기간에 엄마들의 볼멘소리가 쏟아지고 있다. 엄마들이 모이는 블로그에 들어가 보면 금세 확인된다. “봄, 여름, 겨울방학 때 먹이는 라면 점심도 모자라 이젠 단기방학 라면까지 먹여야 하나….” 푸념이 아니라 성토다. 저소득층, 맞벌이 부모를 둔 아이들에게는 반듯한 끼니를 또 놓쳐야 하는 쓸쓸한 시간일 뿐이다. 엉뚱하게 사설 학원들이 특수를 누린다는 딱한 뉴스도 들린다. 학원가의 단기방학 집중 교실이 딱히 갈 곳 없는 아이들에게 반쪽짜리 위탁소가 되는 건 당연하다. “너무 자주 쉰다는 소리가 듣기 민망해 웬만하면 집 밖에 나가지 않는다”는 선생님도 있다. 공교육만 놀고 있다는 얘기다. 문체부와 교육부의 걱정과 다르게 자녀의 학업 일정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가정은 많지 않다. 가을에 또 있을 관광주간에 다시 이 방학이 이어지지는 않아야 한다. 아이들에게 관광수익 올리기 ‘부역’(賦役)을 하라고 등 떠미는 건 말이 아니다. 경제 살리자고 책 덮고 고속도로 행락 대열에 끼어들라는 정책은 초라하지 않나. 휴가를 강제하는 나라가 얼마나 더 있을지도 모르겠다. 대국민 관광 독려 차원에서 문체부 장관이 산나물 캐고 버섯 따서 매운탕 끓여 먹는 이틀간의 섬 여행을 떠났다. 돌아오면 단기방학으로 올린 수입이 얼마였는지 계산해 보여 줄 거라 기대한다. 가정의 달에 ‘대한민국 보통 가정’을 배려하는 가장 좋은 선물은 그냥 가만히 두는 거다. 황수정 논설위원 sjh@seoul.co.kr
  • 불신의 연금정책… 불편한 연금정치

    불신의 연금정책… 불편한 연금정치

    2004년 한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국민연금 8대 비밀’이라는 글이 국민연금을 못마땅해하던 국민들의 정서에 불을 질렀다. “맞벌이 부부가 국민연금을 내다 배우자가 사망하면 부인이 낸 연금은 국민연금공단이 ‘꿀꺽’한다. 국민연금을 내던 남편이 사망해 유족연금을 받으려면 부인의 소득이 전혀 없어야 한다”는 등 괴담 수준의 내용이었다. 이 글을 계기로 인터넷 등을 통해 대대적인 국민연금 반대운동이 벌어졌고, 국민연금에서 탈퇴하겠다는 지역가입자가 줄을 잇는 등 혼란이 일었다. 그로부터 10년 뒤 국회발(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 논란에 민심이 다시 들끓고 있다. 소득대체율을 50%로 끌어올리려면 보험료율을 지금의 두 배 이상 올려야 하고, 보험료를 인상하지 않으면 연금 기금이 바닥을 드러낼 것이며, 현재 소득대체율로는 기본적인 노후 소득을 보장할 수 없다는 ‘불편한 진실’이 야당과 보건복지부의 공방 과정에서 객관적인 수치로 제시됐다. 10년 전에는 괴담이었지만 지금은 현실을 반영한 것이어서 국민에게는 더 공포스럽게 다가온다. 팍팍한 현실에 미래까지 암담한 젊은 세대 사이에선 차라리 국민연금을 폐지하자는 극단적인 주장까지 나오고 있다. 공공기관에서 계약직으로 일하는 최모(26)씨는 “일자리도 불안정한데 미래를 위해 보험료를 더 내라는 말은 청년에게 별로 와 닿지 않는다”며 “당장 지금 내는 돈도 연금으로 돌려받지 못할 것이란 불안감이 크다”고 말했다. 국민연금 지급 보장에 대한 회의론을 제기하며 차라리 개인연금에 가입하고 국민연금에서는 탈퇴하겠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직장인 윤모(26)씨는 “지금 내는 보험료는 부모 세대에게 드리는 선물 정도로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취업 준비생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다. 대학생 이모(24)씨는 “나중에 좀 덜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할 것에 대비해 지금 조금 내는 게 오히려 이득”이라고 말했다. 젊은 세대의 이런 생각은 국민연금에 대한 오해에서 출발한다. 소득대체율이 아무리 낮아도 국민연금은 덜 내고 더 받는 구조로 설계돼 개인연금보다는 유리하고, 기금이 소진되더라도 ‘의무 가입’이어서 보험료를 내는 미래 가입자가 확보되기 때문에 어찌 됐든 연금은 받을 수 있다고 연금 전문가들은 말한다. 구창우 공적연금강화 국민행동 사무국장은 “지금도 국민연금 제도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약한데 정부가 폭탄 수준의 보험료를 제시해 불신이 더 커졌다”며 “연금 지급 불능 사태와 보험료율 대폭 인상에 대한 우려가 가라앉도록 정부가 적극적으로 신뢰 제고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신혼부부 63% 전·월세로 출발

    신혼부부 10가구 중 6가구는 집이 없는 상태에서 새 삶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신혼부부 중 37%가 주택 마련 비용을 위해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는 결혼 5년 이하 신혼부부 2677쌍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도 신혼부부 가구 주거실태 패널조사 결과를 6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내 집 마련 의지와 달리 신혼부부의 62.9%가 전·월세로 살고, 내 집이 있는 경우는 29.4%에 그쳐 일반가구의 자가 보유율(53.6%)보다 훨씬 낮았다. 임차가구 중 77.5%는 전세로 살고 있으며 평균 전세 보증금은 1억 1200만원이었다. 보증부 월세의 비율은 21.9%였다. 내 집이 있는 신혼부부라도 평균 1억 9800만원에 불과한 저렴한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52.3%에 해당하는 신혼부부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의사가 있다고 답했고, 이유로는 저렴한 임대료(74.2%)와 임대료 상승 걱정이 없다는 점(21.6%)을 꼽았다. 신혼부부 중 맞벌이 가구는 37.2%였다. 결혼 1년차 44.8%, 2년차 40.9%, 3년차 30.0%, 4년차 37.9%, 5년차 32.3%로 연차가 오래될수록 줄어들었다. 맞벌이 목적은 주택비용 마련(41.2%), 여유로운 삶(19.7%), 생활비 마련(17.1%), 육아·교육비 마련(10.7%), 직장생활 원함(8.9%) 순으로 나타났다. 맞벌이 가구의 연소득은 평균 5162만원으로 외벌이 가구(3675만원)보다 약 1.5배 많았다. 신혼부부의 월 지출액은 저축을 포함해 265만원이었다. 최대 관심사는 육아(34.6%)였고 소득과 재산증식(28.4%), 대출·융자 등 부채상환(7.5%), 출산과 가족계획(6.5%)이 뒤를 이었다. 신혼부부들은 또 현재보다 강화돼야 할 정부지원 정책으로 육아지원 정책(53.4%), 주택마련 정책(35.5%), 생활안정 정책(11.1%) 등을 꼽았다. 신혼부부의 57.2%는 대출·융자를 받았으며 대출·융자 목적은 주택자금 마련이 87.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들은 이자를 포함, 월 52만원을 상환할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실제 상환액은 7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자녀 수는 평균 1.19명, 계획 자녀 수는 1.83명으로 조사됐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어디서? 신청기간 놓치면 10% 못 받아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어디서? 신청기간 놓치면 10% 못 받아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신청기간 놓치면 10% 못 받아 28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 재산 등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선정해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안내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까지 저임금 근로소득자,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에 한해 지급됐으나, 올해부터는 관련 세제의 개편으로 지급 대상이 확대돼 폭이 넓어져 자영업자도 최대 210만원까지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21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1300만원 미만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만 60세 이상 단독가구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수에 따라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이며, 지급시기는 9월 추석 명절이 될 전망이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하고 지급 기한도 늦어진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세한 내용은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되고 장려금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샌드위치 휴일 보육 공백… 맞벌이 부모는 눈칫밥

    샌드위치 휴일 보육 공백… 맞벌이 부모는 눈칫밥

    #1. “‘샌드위치 휴일’인 4일에 안 나오는 원생이 많은데 OO 어머니는 어떻게 하실래요?” 20대 직장인 A(여)씨는 지난주 아침 아들(2)을 데려다주려고 어린이집에 들렀다가 황당한 얘기를 들었다. A씨는 연차를 쓰기 힘든 처지이지만 자기 때문에 휴원을 못 하면 혹시나 아이가 미움을 살까 걱정이 됐다. 다행히 이날은 다른 맞벌이 학부모도 등원을 원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A씨는 “맞벌이 부부에게 ‘샌드위치 휴일’이 낀 황금연휴는 끔찍할 뿐”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2. 30대 맞벌이 여성 B씨도 5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홍역을 치렀다. 어린이집에서는 “4일 구청에서 주관하는 현장학습을 갈 예정이니 오셔서 자원봉사도 해 주고 아이들과 놀아 주셨으면 좋겠다”고 요청했다. 하지만 B씨 부부의 직장은 ‘샌드위치 휴일’과는 거리가 멀었다. B씨는 “어린이집에서는 좋은 취지로 기획을 했겠지만 다른 친구들은 부모가 챙겨 주는데 혼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우리 아이만 보낸다면 얼마나 외롭고 상처를 받겠느냐. 차마 보낼 수 없었다”고 했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의 공항과 고속도로 등이 휴가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는 동안 상당수 맞벌이 부부들은 그들만의 전쟁을 치러야 했다. 근로자의 날인 1일과 ‘샌드위치 휴일’인 4일에 일부 보육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아이들을 맡길 곳이 없어 발을 동동 구른 것이다. 4일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여성·육아 커뮤니티에는 “연휴를 앞두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이날 우리 아이만 온다고 하더라고요. 엄밀히 말하면 공휴일도 아니고 대체휴일도 아닌데 난감했습니다” 등 워킹맘들의 지친 하소연이 잇따랐다. 경기 고양시에 사는 박모(37·여)씨는 이날 아예 아들을 데리고 출근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이 교육부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쉬도록 한 ‘단기 방학’을 맞은 것이다. 박씨는 “학교에서 돌봄교실을 운영한다고 했지만 낮 12시 30분에 끝나 맡길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대해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법정 공휴일을 제외하고는 어린이집을 연중 운영하는 게 원칙이지만 사전에 학부모 수요 조사를 해서 보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는 운영 시간과 날짜를 조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임선희(45·여) 마곡2해오름어린이집 원장은 “보육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여름·겨울 휴가도 수요 파악을 해 교사들이 돌아가며 휴가를 쓰고 있다”며 “샌드위치 휴일이라고 해서 일부 어린이집이 완전히 문을 닫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5월1일부터 한달간 신청..어디서?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5월1일부터 한달간 신청..어디서?

    28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 재산 등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선정해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안내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은 지난해까지 저임금 근로소득자,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에 한해 지급됐으나, 올해부터는 관련 세제의 개편으로 지급 대상이 확대돼 폭이 넓어져 자영업자도 최대 210만원까지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21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1300만원 미만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만 60세 이상 단독가구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수에 따라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이며, 지급시기는 9월 추석 명절이 될 전망이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하고 지급 기한도 늦어진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세한 내용은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되고 장려금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얼마나, 언제 주나 보니…”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얼마나, 언제 주나 보니…”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근로장려금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자격조회’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얼마나, 언제 주나 보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자녀장녀금 1인당 50만원..조회 어디서?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자녀장녀금 1인당 50만원..조회 어디서?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최대 210만원’ 자녀장녀금은 1인당 50만원..조회 어디서?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근로장려금 자녀장녀금 신청 자격조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8일 국세청은 “지난해 소득, 재산 등을 기준으로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수급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선정해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안내서를 보냈다”고 밝혔다. 근로장려금이란 소득이 낮은 근로자의 의욕을 높이기 위해 정부가 주는 보조금의 일환으로 2009년 처음 시행됐다. 지난해까지 저임금 근로소득자,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에 한해 지급됐으나, 올해부터는 관련 세제의 개편으로 지급 대상이 확대돼 폭이 넓어졌다. 이에 의사, 변호사 등 전문직 사업자를 제외한 자영업자는 최대 210만원까지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 지급대상이고, 만 18세 미만 부양자녀가 있으면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모두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 자녀 수 만큼 자녀장려금이 많아지므로 혜택도 커진다”고 전했다.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부 합산 연소득 2500만원 미만 맞벌이 가구, 2100만원 미만 홑벌이 가구, 1300만원 미만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만 60세 이상 단독가구다. 소득수준 등에 따라 연간 70만원~210만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자녀장려금은 18세 미만 부양자녀 수에 따라 자녀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 지급대상 보다 소득이 높더라도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4000만원 미만(기초생활수급자 포함)이면 신청자격이 된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은 5월1일부터 6월1일까지이며, 지급시기는 9월 추석 명절이 될 전망이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하고 지급 기한도 늦어진다.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세한 내용은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나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하면 되고 장려금 안내문을 받은 상황이라면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재산·수입이 관건”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재산·수입이 관건”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근로장려금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자격조회’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재산·수입이 관건”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언제 지급하나 보니…”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언제 지급하나 보니…”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근로장려금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자격조회’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언제 지급하나 보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주택 보유 기준 살펴봤더니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주택 보유 기준 살펴봤더니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주택 보유 기준 살펴봤더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1인당 50만원” 지급 기준 살펴봤더니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1인당 50만원” 지급 기준 살펴봤더니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1인당 50만원” 지급 기준 살펴봤더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자격조회 “9월부터 지급” 기준 살펴봤더니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자격조회 “9월부터 지급” 기준 살펴봤더니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조회’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근로장려금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자격조회’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자격조회 “9월부터 지급” 기준 살펴봤더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1인당 50만원” 기준은?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1인당 50만원” 기준은?

    근로장려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근로장려금·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1인당 50만원” 기준은?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1인당 50만원” 지급 기준 어떻게 되나 찾아봤더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1인당 50만원” 지급 기준 어떻게 되나 찾아봤더니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자녀장려금 신청 자격조회 “1인당 50만원” 지급 기준 어떻게 되나 찾아봤더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다음달 1일까지…1인당 50만원”

    자녀장려금신청자격조회 “다음달 1일까지…1인당 50만원”

    국세청 자녀장려금 국세청 자녀장려금 “1인당 50만원” 어떻게 주나 보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자녀장려금 “1일부터 신청하면 1인당 50만원”

    국세청 자녀장려금 “1일부터 신청하면 1인당 50만원”

    국세청 자녀장려금 국세청 자녀장려금 “1인당 50만원” 어떻게 주나 보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세청 자녀장려금 “1인당 50만원” 어떻게 주나 보니

    국세청 자녀장려금 “1인당 50만원” 어떻게 주나 보니

    국세청 자녀장려금 국세청 자녀장려금 “1인당 50만원” 어떻게 주나 보니 소득이 낮은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급하는 근로장려금과 부양 자녀가 있는 서민층에 제공되는 자녀장려금 신청이 지난 1일부터 시작됐다. 국세청은 다음달 1일까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 신청을 받아 오는 9월에 지급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신청 기한이 지나더라도 12월 1일까지 신청할 수 있지만, 이 경우 산정액의 90%밖에 받지 못한다. 근로장려금은 올해 지급대상이 자영업자로 확대됐고, 자녀장려금은 올해 처음 도입됐다. 근로장려금의 경우 지난해 총소득이 ‘단독가구’는 1300만원(최대 지급액 70만원), ‘홑벌이가구’는 2100만원(최대 지급액 170만원), ‘맞벌이가구’는 2500만원(최대 지급액 210만원) 미만일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단독가구는 배우자와 부양자녀가 없는 60세 이상인 경우다. 맞벌이가구는 배우자의 소득이 30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총소득에서 근로소득은 총급여액, 사업소득은 수입에서 업종별 조정률을 곱한 금액, 기타소득은 필요경비를 차감한 금액, 이자·배당·연금소득은 총수입금액을 모두 합산은 금액을 의미한다. 자녀장려금은 만 18세 미만의 부양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인당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모두 지난해 6월 1일 기준으로 가구원 전원이 합쳐서 주택을 1채만 보유하거나 무주택자여야 받을 수 있다. 재산도 가구원 재산 합계가 1억원 미만이면 장려금을 전액 받을 수 있지만 1억원 이상∼1억4000만원 미만이면 50%만 받을 수 있다. 재산에는 주택과 토지, 자동차, 전세금, 금융자산 등이 포함된다. 국세청은 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253만 가구를 추려 신청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로장려금 대상자 확대로 안내 대상자는 지난해 124만 가구에서 63만 가구가 늘어난 187만 가구다. 안내 대상자는 신청 조건에 해당하는 지 판단하고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ARS 전화(1544-9944)를 걸어 안내문에 기재된 개별인증번호를 입력해 할 수 있다. 국세청의 홈택스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안내문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홈택스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인인증서 등으로 본인인증을 한 뒤 신청하면 된다. 서면이나 세무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본인이나 배우자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의무자일 경우, 신청 전에 종합소득세를 반드시 확정신고해야 한다. 다만 종합소득금액이 150만원 이하의 소규모 자영업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없이도 지급받을 수 있다. 김세환 국세청 소득지원국장은 “장려금은 추석 명절에 경제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9월에 지급될 것”이라며 “신청 대상자가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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