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망우동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로드리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수거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평가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민심
    2026-08-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5
  • “자동차 할부” 7억대 사기/외제차등 할부구입… 65대 팔아넘겨

    ◎한패 5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김민재검사는 9일 보증보험을 이용한 신종 자동차 할부사기단 박기열씨(32ㆍ노원구 상계동 벽산아파트 106동1405호)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및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방정근씨(58ㆍ여ㆍ경기도 미금시 금곡동 서울아파트 4동403호) 등 2명을 입건하는 한편 이성신씨(33ㆍ중랑구 망우동 427의51) 등 5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1월22일 기아자동차 서울 종로영업소에서 세이블승용차를 사면서 1천3백만원은 지불하고 나머지는 할부로 내기로 계약하고 차를 넘겨받아 처분하는 등 지난88년 10월부터 지난 8월까지 외제승용차나 그랜저ㆍ소나타 등 고급승용차 65대 7억4천만원어치를 같은 방법으로 처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동대문구 신설동에 동암무역이라는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각각 자동차 구입책 및 인도책ㆍ보증인 서류브로커 등의 역할을 맡아 자동차 회사로부터 차량을 할부구입할 경우 보증보험회사와 미리 계약을 체결해 할부금을 불입하지 않더라도 보험회사에서 자동차 회사측에 보상해 주는 허점을 이용해 차량을 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5백만∼1천만원 정도의 전세금을 안고 시내 달동네 등지의 싼 집을 사들인 뒤 서로 돌아가며 집주인인 것처럼 행세해 보증보험에 가입해 왔다는 것이다.
  • 경춘국도서 4중충돌/4명 사망ㆍ20여명 부상

    ◎견인차 중앙선침범으로 19일 하오1시30분쯤 경기도 미금시 금곡동 180 경춘국도에서 서울에서 춘천방향으로 가던 서울9 가2628호 15t 대형레커차(운전사 최명규ㆍ30)가 맞은편에서 오던 서울1 그9449호 르망승용차(운전자 강성조ㆍ45ㆍ서초구 서초동 1467의12) 등 3대와 연쇄정면 충돌,승용차 운전자 강씨와 부인 김명승씨(44) 등 4명이 숨지고 강원5 아1148호 시외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0여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서울에서 춘천쪽으로 달리던 레커차가 앞서가던 승용차의 급제동을 피하기 위해 운전사 최씨가 핸들을 오른쪽으로 급히 돌리다가 중앙선을 침범하면서 일어났다. 사망자와 부상자들은 구리병원과 제세병원 등 인근 3개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강성조 ▲김명승 ▲이상호(40ㆍ운전사ㆍ중랑구 망우동 340의26) ▲김정연(24ㆍ여ㆍ경기도 미금시 평내동 산87의1).
  • 레미콘공장 탱크 폭발/인근주택가 시멘트가루날려 소동

    ◎서울 망우동서 7일 상오3시쯤 서울 중랑구 망우2동 506 레미콘생산업체인 아주산업(대표 문규영ㆍ39)공장안에 세워져있던 1백50t 용량의 분말시멘트 저장용 사일로의 윗부분이 내부압력을 이기지 못해 길이 15㎝,폭 1.5㎝가량의 틈새가 벌어지면서 터져 2t가량의 시멘트가 뿜어져 나왔다. 이 사고로 공장안으로 나있는 소방도로를 지나가던 이장규씨(38)와 정영자씨(36)가 시멘트가루를 뒤집어 써 이웃 위생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또 시멘트 가루가 바람에 날리면서 길건너편의 상봉시외버스터미널과 이웃 주택가로 날아들어 무더위때문에 문을 열어 놓고 잠자던 인근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사고는 한국탄재소속 서울9 가3004호 24t짜리 시멘트운반용 탱크로리(운전사 김봉재ㆍ31)가 높이 20m가량의 사일로에 시멘트를 주입하는 작업을 하던중 시멘트의 용량이 초과하면서 철제탱크에 틈이 생기는 바람에 일어났다.
  • 슈퍼에 가스총 강도/가족들 묶고 5백여만원 털어

    ◎3인조,인질잡고 통장인출도 지난18일 하오1시30분쯤 서울 중랑구 망우동 85의9 동원연립201호 정찬주(34ㆍD슈퍼주인)집에 20대청년 3명이 가스총과 흉기를 들고 열린 현관문을 통해 들어와 정씨와 부인 김봉연씨(30)등 일가족 6명을 건넌방으로 몰아넣고 양말과 넥타이로 입과 손발을 묶고 장롱 등을 위져 현금 2백20만원과 다이아반지 2개등 5백여만원상당의 금품과 예금통장에서 현금 2백70만원을 인출해 달아났다. 이들은 이날 범인 가운데 2명이 정씨 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는 사이 1명이 예금 통장을 훔쳐 신탁은행 망우동지점에서 현금을 빼낸뒤 정씨집으로 다시 돌아와 함께 사라졌다. 정씨는 『범인들이 비밀번호를 댈 것을 요구해 거짓번호를 알려줬으나 돈을 찾으러간 범인이 「전화로 비밀번호를 가르쳐주지 않으면 가족들을 죽여버리겠다」고 위협,하는 수 없이 비밀번호를 가르쳐줬다』고 말했다.
  • 국교생 1백20명 우유먹고 식중독

    【남양주=김동준기자】 2일 상오11시쯤 경기도 남양주군 화도면 마석국민학교(교장 송병교ㆍ56)에서 6학년 신현정양 (13)등 3∼6학년생 1백20여명이 2백㎖들이 급식우유를 마시고 구토와 복통등 식증독증세를 일으켜 서울 망우동 동부제일병원등 인근 5개병원에 입원,치료를 받았다. 학교측에 따르면 이날 아침9시30분쯤 S우유 마석보급소로부터 배달된 우유(제조일자 4월1일) 1천1백여개를 지급받아 7백여명에 나눠줬으나 이중 1백20여명이 이같은 증세를 일으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는 것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