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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잘생겨 미안해요” 망언스타 대열 우뚝

    유재석 “잘생겨 미안해요” 망언스타 대열 우뚝

    개그맨 유재석의 망언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월 2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은 본인의 외모에 대해 “좀더 웃기게 생겼어야 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유재석의 망언은 ‘해피투게더’ 첫 출연이자 유재석과의 방송도 처음이라는 사실을 밝힌 2AM의 멤버 슬옹의 말에서 비롯됐다. 같은 2AM의 멤버 창민은 “아까 슬옹이가 복도에서 재석이 형을 마주쳤을 때 나한테 재석이형이랑 방송 처음이다. 근데 왜 이렇게 잘 생겼냐?”고 물었다며 슬옹이 진심으로 유재석의 외모를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에 옆에 있던 조권이 “근데 잘 생겨서 실망한 듯한 표정이었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쏟아지는 칭찬에 한껏 들뜬 유재석은 “웃기게 생겼어야 하는데 미안하다”며 슬옹에게 악수를 청하는 것으로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잘 나가는 아이돌 특집’ 방송에는 그룹 2AM과 카라 그리고 폭풍 스펙으로 화제를 모은 KBS 전현무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 멤버들은 “민낯과 작은머리, 하얀 피부 등이 고민”이라고 털어놓으며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사진 = KBS2TV ‘해피투게더’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임영진 기자 plokm02@seoulntn.com
  • 존박 “나는 멋지지 않다” 겸손한 망언

    존박 “나는 멋지지 않다” 겸손한 망언

    ’슈퍼스타K 2’ 출신 스타 존박이 “나는 멋지지 않다”는 발언으로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15일 뉴스전문채널 YTN ‘뉴스&이슈’에 출연한 존박은 “나는 차도남과는 안 어울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도남은 ‘차가운 도시 남자’의 이미지를 일컫는 신조어다. ”’착하다, 순진하다’는 말이 더 듣기 좋다. 나는 좀 순진한 것 같다”고 자신의 본 모습을 어필한 존박은 “평소에 멍하게 있을 때가 많다. 착하고 멍하면서도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보여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존박은 이날 방송을 통해 자신이 몸 담을 소속사를 찾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 = YTN ‘뉴스&이슈’ 캡처 서울신문NTN 임재훈 기자 jayjhlim@seoulntn.com
  • 김현숙, 이영애에 “삐쩍 곯은 죄인아” 망언 굴욕

    김현숙, 이영애에 “삐쩍 곯은 죄인아” 망언 굴욕

    김현숙이 배우 이영애에게 망언을 던진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한 김현숙은 과거 이영애를 리포트했던 당시 발생한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김현숙은 “개그콘서트에서 출산드라 캐릭터를 할 때였다”며 “이영애가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을 할 때 리포터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리포트만 하기에는 약하다며 분위기를 띄우라기에 출산드라 복장을 하고 숨어 있다가 갑자기 나가서 이영애에게 빵을 주며 ‘삐쩍 곯은 죄인아 빵을 먹어라’라고 외쳐야했다”고 말했다. 개그콘서트 데뷔 무대보다 더 떨렸다는 김현숙은 “이영애의 인터뷰를 지켜보면서 내가 나가야 하는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눈을 질끈 감고 나가서 준비한 멘트를 소심하게 말했는데 이영애의 조용한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현숙은 “이영애가 나를 보더니 얼마 전 토크쇼에서 잘 봤다고 조용히 말했다. 그 말에 당황해 소매 사이에 빵을 숨겼다”고 고백했다. 끝으로 김현숙은 “내가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가 방송되기 전 타이틀 영애씨를 못정하고 심은아 고소영 다 붙여 봤었지만 영애씨가 가장 잘 어울렸다. 이영애 덕분에 시즌 8에 들어가게 됐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 나온 또 다른 출연자 정선희는 개그우먼 지망생 시절 대선배 이봉원에게 외모지적을 받아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사연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황규림 “남편 정종철, 살빼니 지성→유승호 닮았다” 망언

    황규림 “남편 정종철, 살빼니 지성→유승호 닮았다” 망언

    황규림이 남편인 개그맨 정종철의 외모에 대해 또 한 번 망언을 해 화제다. 최근 진행된 MBC ‘미라클’(MC 서경석 오상진) 녹화에서는 개그맨 정종철의 집을 찾아가 그의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보금자리를 둘러보고 집안 곳곳의 문제점을 진단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날 MC들은 정종철의 집을 방문해 20여 kg 감량으로 몸짱이 된 정종철의 복근을 눈으로 확인하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MC들이 “꽃동자로 거듭 난 남편을 보면 어떻냐”고 질문하자 아내 황규림은 “남들이 부러워 하니까 좋다”라며 은근슬쩍 기쁜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다. 이에 서경석이 과거에 황규림이 남편(정종철)이 지성을 닮았다는 발언을 한 사실을 꺼내자 황규림은 “최근 살을 빼고 나서는 남편이 유승호를 닮은 것 같다”는 폭탄 발언을 했다. 아내의 이 같은 발언에 MC들은 곧바로 스마트폰의 닮은꼴 테스트를 이용해 정종철의 닮은꼴을 검증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정종철 아내의 폭탄발언과 정종철의 닮은꼴 테스트 결과는 오는 13일 월요일 오후 6시50분 MBC ‘미라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LH 진주 이전설에 전북도 ‘발끈’

    한국토지주택공사(LH) 본사가 경남 진주혁신도시로 이전될 것이라는 설이 확산되자 전북도가 반발하고 있다. LH유치 추진 전북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임병찬)는 2일 긴급 성명서를 통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가 ‘LH의 진주 이전은 당연하다’고 밝힌 것은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지 않고 사회 통합과 지역 균형 발전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비대위의 긴급 성명은 이날 경남 지역 일부 언론들이 김무성 대표의 발언 등을 토대로 ‘LH의 진주 이전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식으로 보도한 데 따른 것이다. 이들 언론은 “어제 김무성 원내대표가 진주혁신도시 추진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통합 이전에 토지공사의 규모가 주택공사보다 컸다면 전북으로, 주택공사 규모가 컸다면 진주로 이전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밝혔다.”며 “이는 진주로 이전하는 것을 기정사실화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전북 비대위는 또 “최근 박희태 국회의장을 비롯해 고흥길 정책위의장, 송광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장 등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들이 비슷한 취지로 발언했다.”며 “이 같은 망언에 대해 공개 사죄하고 정부는 분산 배치 원칙을 재천명하라.”고 요구했다. 전북 비대위는 조만간 이들 4명의 국회의원을 항의 방문하고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연기된 LH 본사 유치 범도민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한편 국토해양부는 지난 1일 전북과 경남도 관계자들을 불러 LH공사 이전 협의를 위한 실무회의를 열었으나 양측의 입장 차이만 확인하고 의견 조율에 실패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문희준“토니안과 불화 … H.O.T. 결별후 3대2 갈라져”

    문희준“토니안과 불화 … H.O.T. 결별후 3대2 갈라져”

    아이돌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팀 멤버였던 토니안 과의 불화설을 인정했다. 문희준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지난달 27일 출연한 토니안에 이어 객원MC 자격으로 김구라, 윤종신, 김국진과 함께 녹화에 참여했다. MC단은 앞서 토니안이 같은 객원MC 자격으로 녹화했던 것을 회상하며 “김구라가 증언을 했다. 토니안과의 불화설은 어떻게 된것이냐”고 물었다. 앞서 김구라는 토니가 MC로 투입됐을 당시 “문희준과 토니의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으로 안다. 문희준에게 직접 들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문희준은 진지한 얼굴로 “그 말은 망언이다”며 해명했다. 하지만 곧이어 “해체직후 3대 2로 갈렸을 때는 안 좋았다. 안 좋을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 MC단은 “남은자와 떠난자”라며 서로에게 소원했던 때를 표현했다. 문희준은 “활동할 때는 좋았었다. 지금도 친형제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돈독한 사이를 회복했음을 강조했다. 한편 원조 아이돌그룹 H.O.T.는 2001년 경 해체 당시 문희준과 강타는 원래 소속사인 SM과 재계약을 체결했고, 토니 장우혁 이재원 세멤버는 타소속사에서 재계약을 맺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임수정 “동안이라서…” 제2의 망언

    임수정 “동안이라서…” 제2의 망언

    배우 임수정이 자신의 동안 미모에 대해 솔직한 발언으로 ‘제2의 망언’을 추가했다. 임수정은 11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김종욱 찾기’(감독 장유정)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김종욱 찾기’에서 뮤지컬 무대감독을 직업으로 둔 30대 여성 서지우로 분한 임수정은 “지금까지 했던 역할들 중에 가장 보이시한 캐릭터”라며 “남자들 속에서 여자로서 일을 해야하는 입장이라 여자 같은 구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임수정은 오랜만에 실제 나이와 비슷한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지금까지는 어린 캐릭터를 연기해왔다”고 말한 임수정은 “내 동안을 잘 이용해서 어리지만 매력적인 캐릭터를 맡아왔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덧붙였다. 이에 함께 참석한 공유가 “‘임수정 망언’이 검색어로 뜰 것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임수정은 “이미 CF에서 ‘제가 예쁜 얼굴은 아니잖아요’로 ‘망언 스타’에 언급된 적 있다. 제2의 망언이 나와도 괜찮을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응수했다. 한편 임수정과 공유가 호흡을 맞춘 영화 ‘김종욱 찾기’는 동명 인기 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첫사랑을 찾아 나선 여자 서지우(임수정 분)와 첫사랑 찾기 사무소의 소장 한기준(공유 분)의 여정과 새로운 사랑의 감정을 로맨틱 코미디 장르 안에 녹여냈다. ‘김종욱 찾기’ 등 로맨틱한 뮤지컬을 연출해온 장유정 감독은 영화 ‘김종욱 찾기’의 메가폰 역시 직접 잡아 기대를 더한다. 12월 9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현성준 기자
  • 김남주, 역전의 여왕 ‘개념발언’ 인기 대폭발

    김남주, 역전의 여왕 ‘개념발언’ 인기 대폭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 김남주의 개념어록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으며 화제로 떠올랐다. 김남주는 ‘역전의 여왕’에서 화려한 골드미스로 승승장구 하다가 결혼 후 퇴직, 다시 회사로 돌아와 역전을 꿈꾸며 살아가는 황태희로 분해 열연중이다. 김남주는 극 초반 연하 남편을 향한 솔직 고백, 괴롭히는 상사와의 대립, 사장 아들 박시후와 갑론을박 장면 등에서 공감백배 촌철살인 대사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 골드미스가 말한다 ‘포장마차 하소연’ (1회) 학교 다닐 때는 공부 열심히 하래서 열심히 공부 했고, 취직 잘해야 된다 그래서 기쓰고 취직했고, 회사 들어와선 일 열심히 해야 한다 그래서 독하다고 욕 얻어먹어가면서 까지 일했거든?…그랬더니 난 우리팀 왕따고, 친구들 보기에 인생 뒤쳐지는 애고, 우리 엄마한테는 창피한 딸이야…왜 그런 거지? 김남주의 하소연은 방송 1회 만에 화제로 떠올랐다. ‘골드미스’들의 고민과 아픔을 허심탄회하게 세상에 고하며 공감 얻기에 성공한 것. 남부러울 것 없는 ‘골드미스’ 김남주가 결혼이라는 관문을 넘지 못해 ‘노처녀’로 낙인 찍히는 상황과 설정은 현 시대의 젊은 여성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리며 인기를 예고하기도 했다. ◆ 흑장미가 말한다 ‘내남편 무시하지마’ (4회) 제가 살아보니까, 인생 갑과 을이더라고요. 갑 눈엔 우스워보일지 몰라도.…여기 있는 을들은 다 회사에서 벌어간 만큼 자기 밥값들은 하고 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요. 이 사람들 잘라서 뭐 얼마나 더 잘 살려고 그러세요? 지금두 잘 살면서? 결혼과 동시에 골드미스에서 아내로 변신한 김남주는 남편을 위해 흑장미로 나섰다가 술에 취해 직장 상사에게 망언을 하고 만다. 하지만 그의 만취어록은 큰 감동을 선사했다. 회사에서 상사에게 치이고 사는 수많은 남편들의 눈물과 아픔을 대변한 여성 시청자들뿐만아니라 남성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 아내기 말한다 ‘내남편이 왜쓰레기야?’ (5회) 미친 거 아니야? 세상에…이렇게 허우대 멀쩡하고 근사한 쓰레기가 어디 있냐? 내가 그럼 쓰레기에 반해서 결혼하자고 쫓아다닌 여자란 말이야? 당신 그건 나한테 너무 모욕적인 말이다 진짜…그래. 쓰레기라 치자 그래. 쓰레기가 꼭 뭐 버려지기만 하냐? 재활용이라는 게 있잖아! 안 그래? 고개 들어, 왜 이래 천하의 봉준수가!“ 남편 봉준수(정준호 분)는 회사를 그만둔 후, 절망감을 이기지 못하고 쓰레기장 옆에서 눈물을 흘린다. 그런 남편을 발견한 김남주는 속상한 마음을 감추고 위로에 나섰다. 스스로를 쓰레기라 생각하는 남편을 다그치는 김남주의 모습에서 전작 ‘내조의 여왕’에서 큰 감동을 선사했던 ‘남편 살리기’가 역전의 여왕에서도 계속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역전의 여왕’이 말한다 “중요한건 실력!” (8회) 원래 기획이라는 게 라인 잘 탄다고 잘하는 것도 아니고, 로비 잘한다고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개념과 아이디어가 있어야 잘할 수 있는 거지! (힐끗 보며) 많이들 드시고 좀 더 분발하셔야겠네. (시선 돌리고 )여기 된장찌개 너무 예술이다. 속이 그냥 확 풀리네! ‘특별기획팀’ 김남주는 회식도중 기획팀과 맞대결을 펼치며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다. 역전을 위한 반전이 시작되고 있음을 예고한 ‘개념발언’은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어서 기획팀의 그 높지도 않은 콧대를 짓눌러 주세요”, “드라마 보다보면 속이다 후련합니다”, “옳은말 할때마다 속이 짜릿짜릿해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김남주의 ‘역전의 여왕’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유니온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전설기자 legend@seoulntn.com
  • 송승헌 “남들이” vs 최강희 “타고난 걸” 망언스타 대열

    송승헌 “남들이” vs 최강희 “타고난 걸” 망언스타 대열

    배우 송승헌에 이어 ‘동안 스타’ 최강희가 연달아 ‘망언 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8일 영화 ‘쩨쩨한 로맨스’(감독 김정훈) 제작보고회 MC 박경림은 최강희에게 “동안 외모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최강희는 “관리 안 한다. 타고 난 것 같다”고 자신감 넘치는 대답을 내놓아 여성 참석자들의 부러움과 ‘망언’ 원성을 한 몸에 받았다. 최강희는 이어 “동안외모 관리에 대한 질문을 너무 많이 받았다”며 “정말 관리를 안 하기 때문에 할 말이 없어서 앞으로 물어보면 ‘타고났다’라고 말해야지 생각했다”고 웃었다. 또한 “스킨케어는 받지만 나머지는 하고 싶은 대로 하며 몸과 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최강희는 “식사도 잠도 하고 싶을 때 하고, 하기 싫을 때 안 한다. 스트레스보다 마음의 자유가 더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최강희는 44 사이즈의 날씬한 몸매를 공개하며 “예전에는 마른 다리가 콤플렉스였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날씬한 다리를 좋아하는 것 같아 고민을 덜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강희는 또 “미니홈피 일촌 신청을 받으면 상대방 홈피를 살펴 보고 내 사진이 없으면 일촌 신청을 거절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루 앞선 7일엔 배우 송승헌이 지나친 겸손함을 떨다 망언 스타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시네마테크 기금마련 광고 촬영중인 송승헌 주진모 김강우를 만났다. 이날 송승헌은 “본인도 잘 생긴 것을 아느냐”는 질문에 “잘생기지 않았다. 나는 모르겠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잘생겼다고 한다”며 미소 지어 망언 스타대열에 합류했다. 서울신문NTN ntn@seoulntn.com /사진=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 [서울신문 보도 그후] ‘임산부 인권침해’ 공방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양승조(민주당) 의원이 임산부들의 사전 동의도 없이 분만·진찰 과정을 수련의 등이 볼 수 있도록 허용해온 의료계의 관행을 폭로한 이후 ‘임산부 인권 침해’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의료계는 진료권, 교육권 침해라며 연일 항의 성명을 발표하고 있고, 전국의사총연합회는 양 의원이 이번 주 안에 ‘마루타 발언’ 등에 대해 사과하지 않으면 다음 주 중 일간지에 ‘반박 광고’를 싣겠다며 최후 통첩을 보냈다. 이에 대해 양 의원은 28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교육이라는 수단이 환자의 인권보다 중요하다는 건 본말이 전도된 것이며 특정 단체의 압력에 의해 물러서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양 의원은 병원 측이 임산부와 환자에게 교육 전 서면으로 사전 동의를 받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보도 직후 의료계는 발끈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한의사협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 등은 즉각 반박 성명을 내고 “의사의 진료권을 훼손하고 산부인과 의사를 잠재적 범죄자로 매도한 양 의원의 망언을 규탄한다.”며 사과를 촉구했다. 의료계는 “교육 환경이 열악하다. 동의를 아무도 안 해준다.”고 반발했다. 네티즌 간 공방도 뜨겁다. 임산부들은 자신의 불쾌했던 경험담을 댓글로 올렸으며 이는 블로그 등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양 의원의 생각에 동조하는 분위기다. 국회 복지위 소속 추미애(민주당) 의원은 “의료계의 교육적 측면도 고려해야겠지만 환자에게 사전 동의를 구하거나 수치심을 줄여주기 위한 문제 제기는 적절했다.”고 지지했다. 한나라당 여성 의원도 “비슷한 불쾌감을 느꼈다.”면서 “의사들은 고압적인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고 꼬집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대구·경북은 보수꼴통 도시” 파문

    대구 경북 민심이 ‘보수 꼴통’ 발언으로 들끓고 있다. 논란은 지난 14일 대구시교육청에서 열린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에 대한 국감에서 민노당 권영길 의원과 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대구·경북은 보수 꼴통 도시”라는 발언에서 시작됐다. 대구시와 경북도의회는 18일 비난 성명서를 발표했다. 대구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두 의원의 지역 모독 발언에 550만 시·도민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즉각적인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의원들도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한번에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언사”라며 “두 의원은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망언을 사죄하고 국회차원의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라.”라고 주장했다. 한나라당 대구시·경북도당도 “지역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시대착오적인 망언을 한 두 의원은 대구·경북민들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지역 주민들도 반발하고 있다. 주민 김동현(45)씨는 “6·25 때 필사적으로 나라를 지킨 대구·경북을 보수 꼴통이라 비하했다.”며 “폄훼 발언이 다시 일어나지 않게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제시카 알바, 新 망언스타 “가슴이 늘어졌고…”

    제시카 알바, 新 망언스타 “가슴이 늘어졌고…”

    할리우드 섹시스타 제시카 알바가 출산 후 변한 몸매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망언으로 여성팬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제시카 알바는 영국판 남성매거진 GQ와 인터뷰에서 “(출산 후)몸매 자신감을 잃었다. 가슴이 늘어졌고 몸에 셀룰라이트도 생겼다. 엉덩이는 커졌다”고 현재 몸 상태를 설명했다. “모든 여배우가 나보다 훨씬 예쁘다”고 말한 제시카 알바는 “몸매에 자신이 없다. 출산 후에 열등감이 더욱 심해졌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하지만 제시카 알바는 영화 ‘마셰티’에서 전라의 샤워신을 통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이자녹스’ 광고컷, 영화 ‘마셰티’ 스틸컷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엠카 MC’ 티아라 지연, 음란채팅 루머에도 ‘씩씩’▶ ’10년전에도 뺑소니’…김지수, 교체요구 빗발 ▶ 왓비컴즈, ‘타진요’ 팔고 도주계획? ‘먹튀설’ 확산▶ 김혜수, 의미심장한 발언 "MBC 전체적으로 엉망"▶ 강승윤 ‘본능적으로’ vs 윤종신 ‘이성적으로’…차이점은?
  • [글로벌 시대]동북아 영토분쟁 그랜드바겐으로/남상욱 유엔공업개발기구 서울투자진흥사무소 대표

    [글로벌 시대]동북아 영토분쟁 그랜드바겐으로/남상욱 유엔공업개발기구 서울투자진흥사무소 대표

    국제 외교사회는 상당부분 파티와 오찬·만찬을 중심으로 움직인다. 겉으로는 화려한 연회행사로 보이나 내막적으로는 각국 외교관들이 자국 입장을 홍보하거나 정보를 얻기 위한 외교전의 최전방이기도 하다. 행사장에서는 참석자들이 흔히 유럽연합(EU), 아세안(ASEAN) 등 지역별로 모이곤 한다. 이들 그룹 간에는 보다 높은 수준의 정보교환과 협력이 이루어진다. 한국·중국·일본 외교관들은 어느 그룹에도 끼지 못하고 외곽에서 겉도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한·중·일끼리 짝을 짓지도 못한다. 국제사회가 지역협력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오늘날, 동북아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지역협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곳이다. 협력은커녕 전후 반세기가 넘었는데도 과거사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동북아는 서세동점이라는 지난 100년의 수모를 떨쳐내고 세계역사의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21세기를 주도하는 동북아시대 달성에는 장애도 적지 않다. 과거사 인식, 고대사 해석, 영토분쟁, 통상마찰 등 난제가 산적해 있다. 이들 가운데 가장 폭발력이 강한 이슈라면 단연코 영토분쟁을 들 수 있다. 영토분쟁은 당대에 해결되지 않으면 대대손손에 걸쳐 이어지며 수백년 후에라도 재점화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2차대전 후 국제사회는 상호의존성이 증대되면서 상당한 평화시대를 구가하였다. 그러나 예외적으로 영토분쟁 분야는 개선이 없이 곧잘 전쟁 발발의 원인마저 제공하고 있다. 중국·인도, 터키·그리스, 인도·파키스탄, 에티오피아·소말리아 등 여러 전쟁의 원인은 영토 때문이다. 동북아도 영토문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다. 한·일 간에는 독도, 중·일 간에는 동중국해의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열도), 일·러 간에는 북방도서 문제가 중첩되어 있다. 독도문제는 과거사 인식과 더불어 한·일 간 진정한 선린관계 구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한·일 외교정상화 이래 여러 분야에서 뚜렷한 관계증진이 진전되고 있으나 독도문제에는 변화가 없다. 일본 정부는 과거사 문제라면 겉치레 정도의 사과는 한다. 그러나 독도문제는 정권의 여하를 막론하고 초지일관 일본 소유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한·일관계가 순항한다 싶으면 독도 망언이 터져 한국민의 반일감정에 불을 붙이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 중·일 간 불타고 있는 ‘댜오위다오’는 해저 광물자원과 넓은 경제수역을 장악할 수 있고 군사적 가치도 상당하여 양국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공방을 전개해 오고 있다. 장래 양국 간 전쟁이 발발한다면 그 단초는 이곳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농후할 만큼 민감하다. 최근에는 어선 나포문제로 중국 곳곳에서 반일시위가 발생하는 가운데 외교·경제전으로 확산되고 있다. 동북아 영토분쟁은 과거사 및 민족감정과도 결부되어 있어 휘발성이 워낙 강하기 때문에 실마리를 풀기가 어렵다. 영토분쟁이 종식되지 않는 한 동북아의 항구적 평화와 공동번영은 기대하기 어렵다. 시간을 끈다고 문제가 저절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알렉산더 대왕이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끊은 것과 같은 통 큰 그랜드바겐이 요구된다. 물론 결자해지의 차원에서 일본이 앞장서야 한다. 일본은 우선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깨끗이 인정해야 한다. 일본국민의 엄청난 실망감이 분출되고 정권이 몇 개라도 무너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조그마한 독도 섬 하나를 포기함으로써 한·일 간 쓰라린 과거를 청산하고 장구한 미래까지 우호협력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일본으로서는 되로 주고 말로 받는 큰 이득이다. ‘댜오위다오’ 문제에 있어서도 일본의 대승적 자세가 필요하다. 중국은 일본의 침략으로 인해 엄청난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받았음에도 중·일 평화우호조약에서 대일배상을 포기하였다. 이제는 일본이 대답할 차례다. G2로 급성장하는 중국, 경제대국 일본, 작지만 강한 나라로 뻗어가는 한국 간 미래지향적 그랜드바겐이 실현될 경우 동북아는 과거의 망령으로부터 벗어나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할 게 분명하다.
  • ‘꽃게잡이 폴포츠’, 가창력과 가정사로 심금 울려

    ‘꽃게잡이 폴포츠’, 가창력과 가정사로 심금 울려

    꽃게잡이를 하며 성악도의 꿈을 키워온 어부 남현봉 씨가 시청자들을 마음을 사로잡았다. 9월 1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는 전라북도 선유도의 어부 남현봉(29)씨가 출연했다. 캄캄한 바다를 배경으로 꽃게를 잡으며 노래를 부른다는 남현봉 씨는 영화 ‘미션’의 OST ‘넬라 판타지아’를 폭발적인 성량으로 불렀다. 탁월한 가창력은 물론 섬세한 감정연기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또 남현봉 씨는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신효선과 하모니를 이뤄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후 그의 안타까운 가족사가 소개돼 시청자들을 울렸다. 사실 남현봉 씨는 성악도를 준비하던 청년이었다. 하지만 어머니의 병환과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꿈을 접고 꽃게잡이 배에 올라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었다. 그러다 고향친구 이정현 씨의 배려로 ‘스타킹’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 방송 후 프로그램 관련 게시판에는 남현봉 씨를 향한 응원메시지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이들은 “폴포츠보다 더 뛰어난 실력, 썩히기 너무 아깝습니다”, “세계로 뻗어나는 가수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동을 주는 노래 정말 최고였습니다” 등의 글을 올렸다. 사진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배우 송지효가 굴욕 3종 세트로 웃음을 안겼다. 송지효는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의 코너 ‘런닝맨’에서 멤버들과 다양한 미션을 펼치던중 멤버들의 장난스런 폭로에 굴욕을 당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송지효를 두고 "클럽 다닌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깜짝 고백해 송지효를 당황케 했다. 이어 광수는 "그것도 그렇지만 평소에 욕을 굉장히 잘한다더라"고 쐐기를 박았다. 특별게스트로 출연한 윤세아 역시 송지효를 보고 "나보다 동생이겠지"라고 조심스레 물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다른 멤버들은 윤세아의 발언에 "송지효, 좀 들어 보이지 않냐"고 받아쳐 또 한 번 그녀에게 굴욕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안타까워” 청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안타까워” 청원

    박진영의 찬사를 받은 현승희가 ‘슈퍼스타K2’ 본선 진출 TOP 11 명단에 들지 못하자 네티즌들도 아쉬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는 최종 결선 무대격인 톱 10 진출자들이 발표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심사결과 결국 마지막까지 심사위원들을 갈등하게 했던 현승희와 강승윤 중 강승윤이 합격했다. 마지막까지도 박진영이 현승희를 지지했고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 역시 쉽사리 그녀를 포기하지 못했지만 결국 선곡의 불리함과 ‘무대울렁증’이란 큰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쉽다며 청원 글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김보경 역시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다.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누구보다 가수의 꿈이 절실했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만 것. 심사위원들은 “노래를 못 하는 사람을 뽑아도 잘 하는 데 습관이 밴 사람은 뽑지 않는다”며 최종 명단에서 그녀를 제외시켰다. 현재 합숙생활중인 이들 TOP11은 오는 17일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 생방송 무대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2PM 준호, 한선화 불꽃에서 보호..매너남 진수

    2PM 준호, 한선화 불꽃에서 보호..매너남 진수

    2PM 준호가 시크릿 한선화에게 매너남의 진수를 보여줬다. 준호는 11일 대전 서구 시청 남문광장에서 열린 ‘2010 CMB 친친 청소년 가요제’에서 한선화와 함께 MC를 맡았다. 이날 준호는 진행 내내 한선화를 감싸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선화를 배려하는 모습 중 최고는 ‘불꽃매너’. 준호는 티아라의 ‘보핍보핍’ 무대가 펼쳐질 당시 무대 앞에서 불꽃이 튀자 잽싸게 한선화를 자신의 뒤로 보내 혹시 모를 부상위험에서 그녀를 보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천상의 목소리’ 바닐라루시 배다해가 ‘비밀번호 486’으로 또 한 번 빼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을 통해 ‘천상의 목소리’로 찬사 받은 배다해는 12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서 가수 윤하의 ‘비밀번호 486’을 열창해 출연진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하지만 거북이의 ‘비행기’ 전주가 흘러나오자 노래를 잘 모르는 듯 당황한 표정을 짓더니 2번의 실수를 해 1차 결선진출에 고배를 마셨다. 네티즌들은 “우승하길 바랐는데 그래도 최고다” “천상의 목소리라 해서 궁금했는데 이제 알겠다”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 SBS ‘도전! 1000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원빈의 ‘아저씨’ 548만 돌파…올 韓 최고 흥행작

    원빈의 ‘아저씨’ 548만 돌파…올 韓 최고 흥행작

    원빈에게 ‘꽃미남스타’에서 ‘흥행배우’로 타이틀을 갈아타게 해준 영화 ‘아저씨’의 흥행기세가 무섭다. 548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선정된 것. 12일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아저씨’는 12일 오전까지 548만1371명의 관객이 영화관을 찾았다. 이전까지 올해 최고 흥행작으로 기록됐던 영화 ‘의형제’의 546만 명을 넘어선 것. 지난 8월 4일 개봉한 이후 한 달 여만에 얻은 수확이다. ‘아저씨’가 이대로 계속 질주한다면 상영 중인 할리우드 영화 ‘인셉션’의 582만 8740명 기록도 제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11일 하루 관객수에서 ‘인셉션’은 1만9000명에서 멈쳤다면, ‘아저씨’는 9만7000명으로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다. 이로써 ‘아저씨’에 대한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다음 주 추석연휴에도 ‘아저씨’는 계속 상영될 예정으로 600만을 넘겨 700만도 내다볼 수 있는 상황이다. 사진 = 영화 ‘아저씨’ 포스터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 f(x) 루나 “이준과 가상결혼 하고파” 돌발고백

    f(x) 루나 “이준과 가상결혼 하고파” 돌발고백

    걸그룹 에프엑스(f(x)) 멤버 루나가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최근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에 이준과 함께 참여한 루나는 “이준과 가상결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루나는 “평소 남자답고 멋있는 사람과 가상 결혼을 하고 싶었다”며 “신혼여행은 몰디브로 가고 싶다”고 수줍게 말하며 그 상대를 엠블랙의 짐승남 이준으로 지목했다.루나의 고백에 이준은 “나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었다. 루나를 따라하는 것은 아니다”며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다가 우연히 잡지책을 봤는데 몰디브의 바다색이 너무 투명하고 예뻐서 가서 놀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두 사람 모두 신혼여행지를 몰디브로 꼽자 MC 이경규는 “혹시 둘이 같이 가는 것 아니냐”고 말해 루나와 이준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방송은 오는 13일 오후 11시 1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생니뽑아 군면제’ MC몽, ‘1박 2일-하하몽쇼’ 하차수순 밟나▶ 미쓰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남격’ 배다해, ‘비밀번호 486’ 청아한 목소리 뽐내▶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홍수현 망언 "쇄골이 너무 말라 콤플렉스"▶ 케이티페리, 최악의 노래제목으로 빌보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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