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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소지섭 길’ 조성…연예인 최초 이름 딴 도로

    강원도 ‘소지섭 길’ 조성…연예인 최초 이름 딴 도로

    배우 소지섭의 이름을 딴 ‘소지섭 길’이 강원도에 조성된다. 강원도 양구군에 만들어질 ‘소지섭의 길’은 총 길이 51km 길이로 2012년 여름께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 제주도의 ‘올레길’, 지리산의 ‘둘레길’처럼 ‘소지섭의 길’은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는 길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소지섭의 길’에는 5.1km 씩 산책할 수 있는 걷기 도로를 비롯해 현재 비어있는 ‘백석산 전투기념관 구 초소 공간’을 리모델링한 ‘소지섭 갤러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강원도 양구군에 조성되는 ‘소지섭 길’은 연예인 최초로 이름을 내 건 길이 생긴다는 점과 51Km가 소지섭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 ‘51K’와 연관된 길이로 결정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평소 소지섭이 좋아하는 숫자 51을 착안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 강원도에 ‘소지섭 길’이 생기게 된 데는 2010년 여름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DMZ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담은 첫 번째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출간한 것과 인연이 깊다. 소지섭은 첫 저서인 ‘소지섭의 길’을 통해 강원도에 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1호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강원도 측은 “진솔한 배우 소지섭으로 인해 강원도의 이미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첫 저서를 통해 강원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소지섭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한국 관광 1번지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강원도 관광의 글로벌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소지섭 길’을 통해 강원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포토에세이 ‘소지섭의 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넥센 구원왕’ 손승락, 미스코리아 김유성과 ‘12월 결혼’

    ‘넥센 구원왕’ 손승락, 미스코리아 김유성과 ‘12월 결혼’

    ‘구원왕’ 투수 넥센 손승락(28)이 오는 12월 4일, 미스코리아 출신 김유성과 결혼한다. 동갑내기 예비신부 김유성은 2006년 미스코리아대회 경북 미 출신으로 현재 이화여대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두 사람은 5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신랑 손승락은 28일 아이웨딩네트웍스를 통해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큰 버팀목이 되어준 나의 예비신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삶의 안식처이자 동반자인 그녀와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혼식은 12월 4일 오후 6시 30분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한편 손승락은 2005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2010 정규시즌 넥센 히어로즈의 구원투수로 26세이브를 수확, 올시즌 구원왕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넥센히어로즈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SBS ‘웃찾사’ 폐지여부…“확정아냐” vs “통보받아”

    SBS ‘웃찾사’ 폐지여부…“확정아냐” vs “통보받아”

    SBS 공개 코미디프로그램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의 폐지 여부에 대한 제작진과 출연진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SBS 예능국 관계자는 29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웃찾사’ 폐지에 대해 논의중인 것은 맞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경쟁력 자체가 문제가 된다고 판단했다. 부진한 시청률도 영향을 끼쳤던 것 같다. 정통 콩트 코미디를 살리기 위해 노력해 왔지만, 새로운 형식의 코미디 프로그램이 필요한 시기인 것 같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웃찾사’의 메인 코너를 담당했던 개그맨 측은 “이미 프로그램 폐지 통보를 받았고, 후속으로 논의되고 있는 새 프로그램 출연 제의도 받았다. 지난 9월 24일이 마지막 녹화였고 이번 주 금요일에는 녹화가 없다”고 전했다. 출연자 없이 녹화를 진행한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 더욱이 제작진이 직접 출연자에게 프로그램 폐지를 통보했고, 후속으로 제작 논의 중인 프로그램 출연 요청까지 한 가운데 더 이상 ‘웃찾사’ 는 존속할 수 없을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 7월부터 ‘웃찾사’는 방송시간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대에서 자정으로 변경하고 ,1년 만에 컬투 정찬우 김태균을 복귀 시켰다. 하지만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시청률 압박은 결국 프로그램 폐지라는 씁쓸한 결과를 낳았다. 폐지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새 7년 반이나 흘렀네. 중학생 때 엄마랑 첫 방송 보던 때가 생각난다”, “많이 아쉽기는 하지만 마지막으로 본게 언제인지 기억은 안난다”, “어느 순간부터 올라갔다 내려왔다 없이 정체된 듯”, “새 프로그램 이야기 까지 나온던데 좀 씁쓸하다” 등 아쉬움 짙은 소감을 전했다. 2003년 4월 첫 방송된 ‘웃찾사’는 이후 7년 반 동안 정통 콩트 코미디프로그램의 명맥을 이었다. 특히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라는 SBS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장수하며 김신영 김태현 정주리 나몰라패밀리 윤택 정만호 등의 인기 개그맨들을 배출했다. 사진 =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박봄, 이모 묘지 앞에서 눈물쏟아 “엄마 같은 분”

    박봄, 이모 묘지 앞에서 눈물쏟아 “엄마 같은 분”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미국에 있는 이모의 묘지 앞에서 오열했다.9월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2NE1 시즌2’에서 어렸을 때 미국 LA에서 자란 박봄은 세계적 힙합 그룹 블랙아이드피스 윌아이엠과의 작업을 위해 다시 미국을 찾았다. 현지 일정을 소화하던 박봄은 엄마처럼 키워준 이모의 묘지를 찾아 눈물을 쏟았다.어딘가 갈 곳이 있다며 길을 나선 박봄은 “LA에 살았을 때 말썽꾸러기였는데 (찾아가면) 마음의 짐을 없앨 수 있을 것 같다”며 세상을 먼저 떠난 이모에게 편지를 쓰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다.이모의 묘지에 가는 길에 박봄은 “어렸을 때 가수되겠다고 속을 많이 썩였다. 6학년 때 다시 미국에 왔을 때도 이모가 키워주셨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박봄은 이모의 묘지에 도착하자 오열하기 시작했다.안정을 찾은 박봄은 “내가 ‘나 가수가 되고 싶은데 좀 도와달라’고 했다. 이모가 날 많이 위로해주셨다. 엄마같은 분이다”고 이모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며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았다.박봄은 이모의 묘지 앞에 하얀 국화꽃과 함께 ‘저 이제 유명한 가수가 됐습니다. 많이 보고 싶어요. 늦게 와서 죄송하고 또 사랑합니다’는 글귀가 적힌 카드를 놓아두고 돌아왔다. 박봄은 돌아가는 차 안에서도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Mnet ‘2NE1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강원도 ‘소지섭 길’ 조성…연예인 최초 이름 딴 도로

    강원도 ‘소지섭 길’ 조성…연예인 최초 이름 딴 도로

    배우 소지섭의 이름을 딴 ‘소지섭 길’이 강원도에 조성된다. 강원도 양구군에 만들어질 ‘소지섭의 길’은 총 길이 51km 길이로 2012년 여름께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간다. 제주도의 ‘올레길’, 지리산의 ‘둘레길’처럼 ‘소지섭의 길’은 강원도를 대표할 수 있는 길을 만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소지섭의 길’에는 5.1km 씩 산책할 수 있는 걷기 도로를 비롯해 현재 비어있는 ‘백석산 전투기념관 구 초소 공간’을 리모델링한 ‘소지섭 갤러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강원도 양구군에 조성되는 ‘소지섭 길’은 연예인 최초로 이름을 내 건 길이 생긴다는 점과 51Km가 소지섭이 몸담고 있는 소속사 ‘51K’와 연관된 길이로 결정된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평소 소지섭이 좋아하는 숫자 51을 착안해서 만든 것이기 때문. 강원도에 ‘소지섭 길’이 생기게 된 데는 2010년 여름 철원 화천 양구 고성 등 DMZ를 비롯해 강원도 일대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성을 담은 첫 번째 포토에세이집 ‘소지섭의 길’을 출간한 것과 인연이 깊다. 소지섭은 첫 저서인 ‘소지섭의 길’을 통해 강원도에 대한 다양한 모습들을 소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 1호 강원도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다. 강원도 측은 “진솔한 배우 소지섭으로 인해 강원도의 이미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첫 저서를 통해 강원도에 대한 애정을 보여준 소지섭을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한국 관광 1번지로서의 위치를 확고하게 하는 것과 동시에 강원도 관광의 글로벌화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소지섭 길’을 통해 강원도가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포토에세이 ‘소지섭의 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오는 10월 결혼을 앞둔 배우 이유진이 혼혈아 라는 사실때문에 파혼을 결심했던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유진은 9월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와 파혼을 해야겠다고 결심해 청첩장까지 취소했었다”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최대 약점으로 여기는 혼혈아라는 사실이 결혼을 앞두고 큰 부담으로 다가왔다”며 “혼혈이라는 게 조금이라도 문제가 된다면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을 안 하겠다는 생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유진은 “결혼은 ‘시기상조’라는 생각에 이르자 결국 파혼까지 결심했다”며 “원래 강심장 녹화날이었는데, 녹화를 미루고 남자친구를 만나 속마음을 털어논 후 서로 부둥켜 안고 펑펑 울며 다시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유진은 “강한 척 하지만 부족한 나를 다 채워주고 받아들여줘서 너무 고맙다”고 예비신랑에게 영상 편지를 띄우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유진은 오는 10월 14일 서울 강남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나얼 연인’ 한혜진, 라스베이거스 촬영 웨딩화보 공개

    ‘나얼 연인’ 한혜진, 라스베이거스 촬영 웨딩화보 공개

    배우 한혜진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촬영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한혜진은 국내 셀러브리티 최초로 웨딩 전문 매거진 ‘인스타일 웨딩’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9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 로케이션으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한혜진은 특유의 깨끗하고 청초한 매력과 현대적이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라스베가스 현지 중심가를 배경으로 한혜진은 드레스와 도시의 야경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사진을 연출했다. 그녀만의 사랑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사진 속에 담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현재 한혜진이 가수 나얼과 열애 중인 사실을 토대로 “이대로 바로 결혼해도 되겠어요”, “두 분 정말 잘 어울리던데 빨리 결혼하세요”, “정말 예쁘다. 실제로 결혼하면 더 예쁠 듯”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 = 인스타일 웨딩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에프엑스가 자는 곳은 어떤 모습일까?▶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산다라박, 과거 정일우와 눈물의 키스신 화제▶ "이상형은 이효리"..존박 발언에 김은비 반응은?▶ 최희진 "악플러 사과시 명단에서 제외"...네티즌 반응은?
  •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김현주, 파격 상반신 노출 화보 ‘망설임 없이’

    배우 김현주가 데뷔 후 처음으로 상반신 누드 화보를 촬영했다. 김현주가 패션매거진 ‘싱글즈’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데뷔 이래 최초로 상반신 노출을 택한 김현주는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상당한 노출이 예상됐음에도 김현주는 유방암으로 고통 받는 여성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망설임 없이 한 번에 촬영을 허락했다는 후문. 김현주는 화보 촬영과 관련해 “이번 화보 촬영은 암을 이긴 여성들과 함께 진행돼 개인적으로 무척 의미 있는 작업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유방암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주가 촬영한 이번 화보는 ‘싱글즈’ 10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 = 싱글즈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티아라 지연, 투명피부…”역시 달라” ▶ 미스코리아 대학원생과 결혼하는 손승락 누구? ▶ 신정환 가족, 전세놓고 이사..부모가 무슨 죄 ▶ 투애니원 박봄 “유명가수 됐어요”…묘지 찾아 오열 ▶ 최희진, 용 문신-비키니 몸매 노출 “관심병 걸렸나?”
  • ‘슈퍼스타K2’ 김은비, 존박·강승윤과 삼각관계 ‘인기녀’

    ‘슈퍼스타K2’ 김은비, 존박·강승윤과 삼각관계 ‘인기녀’

    ’슈퍼스타 K2’ 김은비가 존박과 강승윤의 마음을 흔들며 삼각관계에 휩싸였다.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2’에서 존박이 여성 참가자 김은비에 호감을 보였다. 하지만 강승윤도 김은비에게 호감을 보여 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남자 도전자들에 이성적으로 제일 호감이 가는 사람을 묻자 강승윤은 망설임 없이 김은비를 택했다. 그러나 김은비는 "남자로서 보면 그래도 존?"이라며 "정말 만나면 어떡하나? 좀 설렌다"고 존박에게 마음이 있음을 내비쳤다. 존박 역시 "은비한테 잘해주고 싶고 잘 했으면 좋겠다는 느낌도 있다"며 "착하게 생기고 예쁘다"고 호감을 보여 강승윤과 삼각관계를 형성했다. 이날 생방송 무대는 장재인이 ‘님과 함께’를 완벽하게 재해석해 1위에 올랐다. 또 박보람은 ‘세월이 가면’을 나이에 맞지 않게 뛰어난 감성으로 소화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이외에도 강승윤은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존박은 이효리의 ‘10minute’(텐미니츠), 김은비는 심수봉의 ‘사랑밖엔 난 몰라’를 부르며 나란히 톱8에 진출했다. 반면 도전자 이보람, 김소정, 김그림이 첫 번째 탈락자로 선정됐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2’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C몽, 죽을죄 지어"…’스타킹’ 아기무당 2년 전 예언▶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최희진, 반성글에 섹시사진?…“노출증 있습니다”▶ ’몸짱 할아버지’ 조영구, 필러+보톡스 쁘띠성형 ‘얼짱 도전’▶ 수잔 보일, 교황 앞에서 ‘천상의 목소리’ 선사
  • 글자 알고 숫자 계산 척척하는 5개월 신동

    글자를 인식하고 숫자 계산을 척척 해낼 줄 아는 5개월 된 신동이 중국서 알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이징에 사는 첸첸은 서로 다른 두 글자가 적힌 카드 앞에서 해당 글자의 발음을 불러주고 고르라는 부모의 질문에 망설임 없이 정답 카드를 골라낸다. 덧셈과 뺄셈이 섞인 간단한 산수문제의 답이 적힌 카드와 답이 아닌 카드 중 정답을 고르는 문제에서도 첸첸은 망설임이 없이 맞춘다. 첸첸의 엄마인 마 씨는 “4개월 무렵, 한 글자를 소리내어 읽어주며 카드를 보여줬는데 아이가 카드를 보지 않았다. 이상해서 살펴보니 내가 틀린 카드를 들고 읽어주고 있었다.”며 일화를 소개하기도 했다. 그녀는 딸아이가 남다른 능력을 갖게 된 이유를 태교와 조기교육이라고 주장한다. 임신 내내 클래식을 즐겨 들었고, 첸첸이 태어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부터 글자를 익히고 숫자를 계산하는 법을 알려줬다는 것. 마 씨는 “집안 곳곳에 물건의 이름이 적힌 카드를 붙이고 일상생활에서 수시로 읽어준 것도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중력이 남달라서 숫자와 글자를 빨리 인지했다. 단지 아이가 싫증을 내면 곧장 이를 멈추고 휴식을 취하게 한다.”고 덧붙였다. 첸첸 엄마의 다음 목표는 영어. 그녀는 첸첸을 위해 1년간 영국인 유학생과 함께 지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2) 中 명대의 장편소설 ‘수호전’

    [고전 톡톡 다시 읽기] (32) 中 명대의 장편소설 ‘수호전’

    “이 책은 가슴 속의 분노를 터트리기 위해 지어진 책이다.”(‘분서’) 명말 사상가 이지는 ‘수호지(水滸誌)’를 ‘동심(童心)에서 우러나온 명문’이라고 격찬한다. 작자들이 가슴 속에 쌓아 왔던 울분을 분식(粉飾)하지 않고서 ‘문자’로 새겨 넣었고 이것이 시공간을 넘어 사람들을 감응시킨다는 것이다. ‘수호지’-혹은 ‘수호전(水滸傳)’-의 작자는 원대의 시내암 또는 명대 나관중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둘 다 생애나 행적에 대해 알려진 바가 없기에 저자로서 큰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저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하지 않을지 모른다. 이야기꾼의 재담과 광대들의 잡극 속에서 ‘수호지’는 계속 변주되고 재구성되었기 때문이다. 이야기꾼을 둘러싼 사람들은 이들과 함께 탐관오리를 비웃으며 영웅들의 삶의 행적과 호쾌한 무용담에 박수갈채를 보냈다. 이런 면에서 수호지의 작자는 소설에 감응했던 모든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저자들은 자신들의 울분을 형상화한 다양한 인물들을 소설 속에서 풀어놓았다. 양산박에 모여든 108명의 호한(好漢)들은 부랑 농민, 어부, 밀수업자, 하급관료, 하급 군인이 주를 이뤘다. 이런 인물군은 이 잡극판의 단골 손님이었다. 이들이 자신들의 분노를 책 속에 터트리고 있는 셈이다. 그런데 각자의 의분(義憤)을 가진 이들을 어떻게 하나로 합치시킬 수 있었을까? 또 이런 강골들의 욕망을 어떻게 충돌시키지 않고 교차·횡단시킬 수 있었을까? ●자존심에 살고 자존심에 죽는다! 양산박 이야기는 12세기 북송을 배경으로 한다. 가렴주구(苛斂誅求)의 일상화! 관료사회는 부패했으며 농민들은 끝없이 수탈당한다. 당연히 피수탈자들의 체제 밖으로의 탈출도 격화된다. 양산박도 이런 반체제적 집단의 하나다. 체제를 벗어나서인지 양산박의 무리들은 대단히 거세다. 이들은 자존심과 배짱을 가지고 승부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에 망설이지 않고 서슴없이 달려든다. 양산박으로 들어올 때도 그랬지만 양산박에 공동체를 이룬 다음도 마찬가지다. 양산박을 멸시하거나 비방한 대상이라면 국가권력이라 해도 철저하게 응징한다. 그리고 지식이나 돈, 권력을 무기로 자신을 치장하는 이들과 대립한다. 이들은 관료나 선비들을 골탕 먹이며 관군들을 끊임없이 격퇴시킨다. 심지어 황제 앞에서 주눅들지도 않는다. ‘반역’이라는 말도 주저하지 않고 사용한다. “형님, 양산박 주인이 아니라 대송황제(大宋皇帝)가 된들 안 될 게 뭐란 말이오?” “이 검둥이가 또 허튼소리를 하는구나. 그런 말을 다시 꺼내만 봐라. 네놈의 혀를 잘라 버릴 테다.” “형님보고 촌장이 되라는 것도 아니고 황제가 되라는데 왜 내 혀를 자르겠소?” ‘의(義)’는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일을 하는 행위라고 한다. 이들은 자신이 옳다고 여기는 것을 위해서는 절대 굽히지 않는다. 강골들의 집합체. 행위에 있어서도 어떤 주저함도 망설임도 없다. 자존심이나 명예를 상하게 한 사람들에게는 즉각적이고 철저하게 복수한다. 말과 행동의 간극 혹은 시간차가 없다. 당연히 죽음에 대한 공포도, 재물에 대한 미련도 없다. 지금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현재에 충실한 그들… 죽음도 재물도 미련없다 그런데 이 강골들이 어떻게 서로 섞일 수 있을까? 사실 대부분의 결사나 집단들이 해체된 것은 이런 강골들의 자존심 때문이 아니었나. 의롭지 않아서 해체된 것이 아니라 의롭기 때문에 사단이 발생한다. 양산박 내부에서도 이런 다툼의 요소는 다분히 많다. 가령 일장청 호삼랑의 가족을 살해한 자는 이규다. 지금의 입장에서 봐서도 다툼은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러나 양산박 내부에서 이런 다툼이 일어난 적은 없다. 양산박의 강골들을 통류(通流)하게 하는 리더가 있었기 때문이다. 급시우(及時雨) 송강(宋江). 그는 ‘때맞춰 내리는 비’처럼 사건에 개입해서 사람들의 긴장을 누그러뜨린다. 107명의 호걸들을 이끌고 온갖 전투와 전쟁에 참여해 계속 승리하는 인물. 우리는 상상 속에서 기세등등하고 영명한 호걸의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그러나 정작 소설 속에서 그려진 송강에게서 영웅을 떠올리기 쉽지 않다. 그는 키도 작고 얼굴도 검으며 몸매도 볼품없다. 그렇다고 이 풍채를 만회할 완력이 있는 것도 아니다. 사건이 생기면 늘 얻어터지고 살려달라고 빌기 일쑤다. 학식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신분은? 운성현의 서리에 불과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를 만나는 사람들이 모두 그를 도와 일을 도모하게 된다. 사람들은 그의 명성을 오랫동안 들어왔다고 하는데 그 명성이란 ‘가난한 사람들에게 금전적 혜택을 베풀고 노름꾼에게 돈을 사기 당해도 화를 내지 않는다’ 정도다. 뭔가 어이없다. 이런 이유로 영웅이 되다니. 소설 속 ‘송강’은 다른 영웅들과 비교했을 때 개성도 없고 무능한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무능력이 사실 송강의 능력이다. 그는 자신의 무능을 누구보다도 잘 자각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보다 나은 친구들에게 늘 도움을 청하고 그들의 말에 경청한다. 그는 늘 배운다. 자신의 한계를 자각하는 만큼 상대방에게 배우고 상대방은 그 공간에서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펼쳐낸다. 모르기에 배우는 것은 당연하다. 자신이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것을 쉽게 내려놓지 못한다. 갖고 있는 것이 없으면서 그 작은 것에 집착하고 무리를 한다. 반면 송강은 특별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비워낸 공간 속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을 펼쳐내도록 열어놓을 뿐이다. 송강은 사람들과 끊임없이 연결된다. 양산박의 강골들을 이끄는 인물이 송강이라는 것은 꽤나 재미있다. 그러나 아무리 강골이라도 혼자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중요한 건 각기 다른 강골들의 힘을 하나로 엮어내는 힘, 말하자면 네트워크의 힘이다. 송강은 네트워크의 연결고리다. 강골들이 이 고리를 따라 서로 흘러가며 집합적인 힘을 구성할 수 있었던 것이다. 최진호 수유+너머 남산 연구원
  • 피터팬을 닮은 안용준 “결혼발표 할래요”(인터뷰)

    피터팬을 닮은 안용준 “결혼발표 할래요”(인터뷰)

    안용준을 보면 동화 속 피터팬이 떠오른다. 영원히 어른이 되지 않는 피터팬. 의도된 순수함이 아니라 언제까지나 오염되지 않은 ‘맑음’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6.25 전쟁 시대를 다룬 KBS 드라마 ‘전우’ 속 역할도 안용준에 대한 이런 환상을 없앨 순 없었다. 마른 체구인 줄은 알았지만, 실제로 만난 안용준은 브라운관보다 더 가냘펐다.(?) 작품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도했던 그는 촬영 중 워낙 고생을 했던 탓에 체중이 8kg정도 줄었다고 했다. 드라마 ‘주몽’에서 볼살이 뽀얗게 오른 유리왕자의 모습은 어디에도 없었지만, 까무잡잡하게 탄 피부가 오히려 건강해 보였다. 지방촬영으로 고생이 많았겠다는 인사에 안용준은 “사실 고생은 좀 했다”며 수줍게 웃었다. “하지만 돈 주고도 못 살 경험을 한 거죠. 최수종, 이덕화, 남성진 등 하늘 같은 선배들 곁에서 배우며 한층 어른으로 성장한 느낌이 들거든요.” ◆ 쉬운 선택을 하지 않는 이유? “매력 없다” 안용준은 쉬운 선택을 하지 않았다. 지난해 대한민국 여성들을 브라운관 앞으로 불러 모았던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소이정 역(김범 분)을 맡았었다면 지금쯤 안용준의 위치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당시 안용준은 시나리오를 받았지만 평범하면서도 자신만의 색깔이 뚜렷한 현실적인 캐릭터가 더 끌렸기에 정중히 고사했다고. “‘소이정’같은 멋있는 역할은 언젠가는 해볼 수 있는 역할이잖아요. 누가 해도 빛이 날 수 밖에 없는 역할이죠.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캐릭터가 더 욕심이 났습니다.” 좀 더 빠르고 편한 길로 갈 수 있었을 텐데 굳이 돌아가는 이유를 물었다. 그에게 이 길은 시작부터 쉽지 않았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고등학교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였던 안용준은 실제 국가대표로 활약했을 정도로 빙상계 유망주였다. 그런 그가 배우가 되고 싶다고 했을 때, 부모님은 막내아들의 철없는 반항 정도로 생각하고 반대했다. 지금도 탐탁찮게 여기시는 부모님을 위해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했다. ◆ 데뷔 전 꽃미남 아이돌 3인조 연습생…앞으로는? 연기에 대한 열정은 컸지만 안용준이 처음부터 ‘배우’만 고집했던 것은 아니었다. 배우 지망생 시절 지인의 소개로 꽃미남 3인조 그룹의 연습생이기도 했단다. 꽤 오랜시간 준비했지만 연기의 매력을 포기할 수 없어 결국 배우의 길로 돌아왔다. 그리고 지금 안용준의 최종목표는 뮤지컬을 제작하는 것. “제가 뮤지컬 ‘그리스’를 참 좋아해요. 그런데 외국작품이다 보니 우리 정서에 안 맞거나 이해가 힘든 장면도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우리나라의 학창시절에 대한 청소년 뮤지컬을 만들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 이상형은 윤하...또 연애요? 이젠 결혼 발표할래요 이상형을 물으니 망설임 없이 가수 윤하를 꼽았다. 노래 잘하고 자기 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매력적이란다. 이러다 열애설 나오는 거 아니냐고 농담을 던지자 “열애설 또 나면 큰일 나죠. 이젠 결혼 발표할 거예요”라며 웃었다. 지난 상처에 대한 마음고생이 느껴졌다. 안용준은 연세가 많으신 부모님, 나이 차이가 많은 누나 두 명에 대한 애틋함이 컸다.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이에게서 느껴지는 따뜻하고 사려 깊은 마음씨를 갖고 있었다. 조카들을 볼 때 마다 빨리 결혼하고 싶어진다는 안용준은 눈빛이 반짝였다. 가정의 소중함을, 사람의 중요성을 아는 이 사람, 참 괜찮다 싶었다. 그가 품은 욕심도 그 다웠다. 안용준은 “이제는 어린 옆집 동생이 아닌 옆집 오빠의 이미지로 다가갔으면 좋겠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지었다. 인터뷰 후 일정을 물었다. 안용준은 “오늘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회 먹으러 노량진 수산시장 가기로 했다”며 들뜬 표정으로 대답했다. 고급 횟집이 아닌 노량진 수산시장이라니…피터팬이 친근한 옆집 오빠로 확 바뀌는 순간이었다. 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강호동 vs 티아라 은정, 같은 옷 다른 느낌?
  • “당신과 나는 어려운 시절 보내 친구가 될 수 있어” 李대통령 ‘서민외교’ 통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어떻게 후안 에보 모랄레스 아이마 볼리비아 대통령의 마음을 잡은 것일까. 우리나라가 쟁쟁한 강대국들을 따돌리고 볼리비아의 리튬개발 사업권을 따낼 수 있었던 것은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모랄레스 대통령의 마음을 돌렸기 때문이라고 정부 고위당국자가 1일 설명했다. 정부는 당초 일본, 중국, 프랑스 등과의 경쟁이 치열해 내년 4월부터 시작되는 볼리비아의 리튬 개발 사업권을 따내기가 쉽지 않다고 판단을 내렸다. 그러자 이 대통령이 직접 나서 참모들에게 먼저 모랄레스 대통령에 대해 연구할 것을 지시했다. ●모랄레스 인생 스토리 연구 인디오 원주민 출신에 좌파이며, 빈민층에서 정치 지도자로 성장한 모랄레스의 인생 스토리는 그 자체로도 이 대통령의 마음을 끌었다. 이 대통령은 망설임없이 모랄레스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해관계를 넘어 ‘인간적으로’ 접근했다. “당신은 서민출신이고 나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다. 당신은 풍찬노숙했다고 들었고, 나도 어려운 시절을 보냈다. 우리는 모두 서민 대통령이다. 그 때문에 서민정책에 관심이 많을 수 밖에 없다... 볼리비아는 앞으로 개발이 필요한 나라이고, 한국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출발해 산업을 일으켰다. 당신과 나, 볼리비아와 한국이야말로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모랄레스 대통령의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때를 맞춰 이 대통령은 친형인 이상득 의원을 특사로 볼리비아에 보냈다. 고도 4000미터인 볼리비아의 수도 라파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이 의원의 수행원들은 고지대 증상을 이기지 못하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이 의원은 뒷목을 부여잡고 다니면서도 끝까지 버텼다. ●특사 이상득의원도 ‘투혼발휘’ 마침 당시는 모랄레스 대통령이 재선운동을 벌일 때였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이 의원과 함께 다니며 “나와 같은 환경에서 자라 친서민정책을 펴고 있는 한국 대통령의 친형”이라며 그를 소개하고 “내가 대통령이 되면 한국과 함께 볼리비아의 산업을 일으킬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한다. 정부 고위관계자는 “지난달 25일 방한한 모랄레스 대통령이 당초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리튬개발권 경쟁국인 일본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일본은 들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서울에 도착한 모랄레스 대통령은 5성(星)급 호텔에 묵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나는 지금까지 천성(千星)급 호텔(하늘에서 수천개의 별을 보며 잤다는 뜻)에 주로 묵었는데 5성급 호텔은 처음”이라고 말하며 한국의 환대에 감사했다. ●李대통령 환대에 일본행 포기 이 대통령은 청와대 만찬에서 모랄레스 대통령이 시차와 기압차 때문에 “음식이 맛있어 보이는 데 아무 맛도 모르겠다.”고 고충을 토로하자 즉시 옆에 있던 의전실 직원에게 청와대 의무실로 가서 약을 조제해오도록 했다. 이 대통령은 “나도 순방을 다니면서 이런 일을 많이 겪어 봐서 그때마다 먹는 약”이라고 소개한 뒤 “만찬 뒤 공연은 가급적 일찍 끝내도록 할테니 호텔에서 푹 쉬시라.”고 모랄레스 대통령을 위로했다. 모랄레스 대통령은 다시 한번 이 대통령의 배려에 감사를 표시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여친구’ 윤유선, 안젤리나 졸리 변신…성동일 ‘유혹’

    ‘여친구’ 윤유선, 안젤리나 졸리 변신…성동일 ‘유혹’

    배우 윤유선이 성동일을 유혹하기 위해 할리우드 ‘섹시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로 변신했다.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에서 성동일과 코믹한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는 윤유선은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블랙 의상을 입고 사랑을 얻기 위해 나섰다.극중 차대웅(이승기 분)의 고모 차민숙으로 분한 윤유선은 무술감독 반두홍(성동일 분)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더운 날씨에 가죽자켓 입기를 감행하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매력을 어필한다. 하지만 반두홍 앞에서 방귀를 뀌고 목에 얼음이 걸려 망신을 당했던 차민숙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굴욕적인 모습을 보이고 만다.특히 섹시한 표정을 짓기 위해 분홍색 립스틱을 바르고 입술을 내밀던 차민숙은 반누드의 남자 동상 엉덩이에 키스 마크를 남기는 모습을 성동일에게 들킨다. 하지만 반두홍은 부끄러워하는 차민숙을 보듬어 안아주며 ‘꽃중년 커플’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알린다.윤유선은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쁘다. 출연 제의가 들어왔을 때 한치의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며 “함께 호흡 맞추는 성동일과도 즐겁게 작업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여친구’는 2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다.사진 = IM컴퍼니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윤석민, 홍성흔 이어 조성환까지 ‘OUT’…‘뇌진탕 진단’▶ ‘출산 앞둔’ 고소영, 임신 후 몸매 변천사 ‘시선몰이’▶ 전현무 아나, ‘결혼’ 이지애 ‘청문회’ 공격…“어디가 좋아?”▶ ‘100평 거주’ 진운, 애프터스쿨-손담비와 인연은?▶ 김연아 “거짓말은 그만 B”…강경 입장표명
  • 지소연 돌발발언 “박지성 선수와의 결혼 땡큐죠!”

    지소연 돌발발언 “박지성 선수와의 결혼 땡큐죠!”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주역인 ‘지 메시’ 지소연(19, 한양대)이 박지성(29,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와의 결혼의향 질문에 돌발 발언을 했다.U-20 여자축구월드컵에서 세계 3위를 달성한 김나래, 문소리 선수와 함께 출연한 지소연은 1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 최근 녹화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 한 박지성 관련 질문에 솔직한 마음을 드러냈다.MC가 ‘박지성 선수와 결혼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하자 지소연은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저야 땡큐죠!”라고 답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박지성에게 호감을 표한 지소연은 그에게 보내는 영상편지에서 그라운드 위에서의 강하고 무뚝뚝한 모습 아니라 한없이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이외에도 여자루니 김나래 선수는 제일 좋아하는 선수로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주역 기성용 선수를 꼽으며 “유전자 보호 차원에서 나와 결혼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영상편지를 보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김나래는 “기성용 선수와 결혼만 한다면 축구와 집안일, 둘 다 하는 것이 아무리 힘들어도 다 잘할 자신있다”고 말해 기성용의 열혈팬임을 강조했다.사진 = 지소연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 송승헌 “손담비와 열애설, 솔직히 기뻤다” ▶ 안방팬 설레게 한 ‘자이언트’ 우주커플 첫 키스신
  • 이시영, ‘장난스런 키스’ 정소민 라이벌로 등장

    이시영, ‘장난스런 키스’ 정소민 라이벌로 등장

    탤런트 이시영이 오는 9월 1일 방영될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 캐스팅돼 정소민과 최대 라이벌로 등장한다. ‘장난스런 키스’ (극본 고은님 / 연출 황인뢰 김도형)에서 이시영은 윤헤라로 분해 승조(김현중 분)의 중학교 동창이자, 테니스 동아리 부회장으로 승조를 두고 하니(정소민 분)와 경쟁을 벌인다. 이시영은 “실제 만화를 좋아하고 ‘장난스런 키스’를 예전부터 소장하고 있었다”며 “원작과는 다른 한국판 헤라는 배우생활에서 꼭 해보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배역이다. 캐스팅 제의에 망설임 없이 오케이 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작사 송병준 대표는 “기본적인 캐릭터의 경쟁구도는 원작과 비슷하지만 한국판의 윤헤라는 조금 더 인간적인 면모를 가지고 있으며, 입체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로 그려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시영이 선보일 최강 매력의 윤헤라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장난스런 키스’는 일본에서만 발행부수 2,700만부를 기록한 인기작품으로 지금까지 ‘꽃보다 남자’와 함께 아시아 순정 만화계의 양대 산맥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솔비, 다이어트 성공? V라인턱+S라인몸매 뽐내▶ 비, 론칭 의류브랜드 ‘6to5’ 창고정리 굴욕▶ 신세경, 가을 속옷 화보촬영..가슴골 아찔▶ ’열애’ 지드래곤 "키키키" 열애설 이미 예언했다▶ 곽현화, 춤·노출·재킷·체조..뭘해도 선정성논란
  • 윤종신 “3살 아들이 실질적 매니저”? …아빠노래 줄줄 읊어

    윤종신 “3살 아들이 실질적 매니저”? …아빠노래 줄줄 읊어

    가수 윤종신이 아들 라익이(3)가 자신의 노래 홍보달인으로 만들었다.1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윤종신과 그의 아내인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 가족의 동반 CF현장을 찾아가 인터뷰를 가졌다.리포터 박슬기와 윤종신이 인터뷰를 시작하자 라익이가 갑자기 등장해 아빠 윤종신 품에 안겼다. 임신 6개월인 아내에 대해 얘기하던중 라익이가 “막걸리나”라고 말했다. 윤종신은 “내 노래 중에 ‘막걸리나’가 있는데 그걸 말한 거다”고 설명했다.하지만 라익이는 또다시 윤종신의 노래 ‘팥빙수’를 말하자 윤종신은 “실질적인 내 매니저다”고 재밌는 고백을 했다. 이어 라익이는 윤종신이 5월 발표한 신곡 ‘본능적으로’를 말해 아빠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를 수상히 여긴 박슬기는 “아빠가 시켰어요?”라고 묻자 라익이는 망설임 없이 “네!”라고 대답해 폭소케 했다.박슬기와 윤종신은 아들과 딸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중 또 라익이가 “‘나 그대 없이는 못살아’ 빼먹었어!”라고 또 한 번 아빠의 노래를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엄마 전미라가 라익이를 데리고 가서 라익이의 아빠 노래 홍보는 종료됐다.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양동근, 김태희의 ‘병풍남’ 변신…자상 매력 ‘눈길’ ▶ 나르샤, 13일의 금요일 ‘삐리빠빠’ 귀신분장 ‘폭소’ ▶ 화성인’, ‘공부의 신’ 등장…서울대 150명 입학시켜 ▶ 김연아, 애교 작렬…‘런닝맨’ 유재석에 “오빠~!”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앙드레김 300억원대 재산 상속자 중도씨… 네티즌 관심 집중 ▶ 오나미, 신민아 뺨치는 ‘뒤태 미인’ 인증
  • 윤도현 딸 “김C 멋져, 이하늘 몰라” 깜찍 예능감

    윤도현 딸 “김C 멋져, 이하늘 몰라” 깜찍 예능감

    밴드 YB 멤버 윤도현의 딸 윤이정 양이 방송에서 깜찍한 예능감을 드러냈다.윤도현은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YB 15주년 기념 특집’에 YB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윤도현은 자식을 자랑하는 시간에 “딸이 각도에 따라 다르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MC 김원희는 ‘골방밀착 토크 눌러줘요 컴온’에서 “여기있는 사람의 자녀 중에서 내 아이의 인물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묻자 YB 멤버들은 여느 아빠처럼 자식을 자랑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하지만 윤도현은 “어떤 날은 예쁘고 어떤 날은 아니다”고 밝혔다.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딸과 전화 연결을 하기도 했다. 김원희가 윤이정 양에게 “아빠가 좋아, 유재석이 좋아?”라고 묻자 망설임 없이 “아빠”라고 대답했다. 또 윤이정 양이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질문에도 “아빠”라고 답하자 윤도현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이어 MC 유재석이 “김C 아저씨 어떠냐”고 묻자 윤이정 양은 “멋있다”고 말해 함께 출연한 김C를 기쁘게 만들었다. 반면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에 대해서는 “모른다”고 답해 굴욕을 안기기도 했다.윤이정 양과의 통화가 끝날 때쯤 유재석은 “아빠 노래 한 곡만 불러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하지만 윤이정 양은 “안될 것 같은데”라고 귀엽게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MBC ‘놀러와’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태희 "말 탈 필요없다고?"…’그랑프리’ 비화공개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조권·설리·정용화, 마린룩 삼남매 포스 "귀여워"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슈퍼스타K’ 니콜 사촌동생 오디션 탈락… “카라보다 소녀시대 더 좋아”

    걸그룹 카라 니콜의 사촌 동생이 슈퍼스타K 오디션에 참가했으나 탈락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 시즌2’에서는 국내 최초로 미국 LA에서 오디션을 진행한 현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사의원 서인영 박정현 타이거JK 윤미래 앞에 걸그룹 카라 멤버 니콜의 사촌동생 앤소니 리가 오디션에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심사위원들이 “카라와 디즈니랜드에 갔을 때가 가장 행복했다는 말이 무슨 뜻이냐. 어떻게 같이 같냐”고 묻자 앤소니는 “사실은 니콜이 사촌 누나다”고 답했다. 그러나 “소녀시대가 좋으냐 카라가 좋으냐"는 물음에는 ”소녀시대가 좋다“고 망설임 없이 말하며 ‘지(Gee)’의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god를 보면서 5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밝힌 앤소니는 깜찍한 외모와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로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서인영은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 나이 어린 아이돌 친구들도 있지만 목소리도 그렇고 조금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며 아쉬운 불합격을 줬다. 한편 앤소니는 오디션이 끝난 뒤 즉석에서 니콜에게 깜찍한 영상편지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K 시즌2’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슈퍼스타K’ 심령술사 등장에 가수 이승철 ‘혼쭐’ ▶ ’성질남매’ 김희철-보아, 요염-유쾌 사진 관심집중 ▶ 옥주현 제자 이민용 ‘슈퍼스타K’ 출연…UCC 1등 인물 ▶ 김혜수 ‘W’ 방송 진행중 눈물 클로즈업 시선집중 ▶ 서정아, 암투병 딛고 2집 ‘따라갈래요’ 활동 재개 ▶ 손헌수 고백 "군대 두번 갔다 온 것은 싸이 보다 선배 " ▶ ’뜨형’ 한지우, 청순 외모 뒤 숨은 복근 공개 화제
  • 원미연 “체중감량 12kg, 남편과 ‘부부애’ 급상승”

    원미연 “체중감량 12kg, 남편과 ‘부부애’ 급상승”

    가수 원미연이 “12kg의 체중감량 후, 남편과의 부부애가 한층 깊어졌다”고 밝혔다. 원미연은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했다. 이날 원미연은 “당신의 남편은 아직도 남자입니까?”라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그렇다”고 답했다. 최근 다이어트로 12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은 원미연은 “목을 안던 남편이 체중감량 이후 허리를 끌어안을 때가 있다”고 밝혀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여름특집을 맞아 부부 간에 꼭 필요한 서로의 남성적, 여성적 매력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시청 연령을 ‘19금 등급’ 높인 바 있다. 사진 = KBS 2TV,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15명째 의문의 투신자살… 중국 ‘팍스콘 괴담’ 전전긍긍 ▶ 미스홍콩 추녀 논란… 선발 뒷거래 거물 스폰서 의혹 ▶ ‘화성인’ 바비인형녀 vs 타투녀 시선집중… 최고시청률 ▶ 정용진, 한지희와 열애설 트위터 통해 심경고백 ▶ 정애리, 딸 최초 공개...친구같은 모녀 일상 ‘눈길’ ▶ 엠마 왓슨, 숏커트 파격 변신…록스타 연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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