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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 집 공개…자판기, 문방구 오락기, 당구대까지 완비, 박애리 반응은?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 집 공개…자판기, 문방구 오락기, 당구대까지 완비, 박애리 반응은?

    ‘박애리 팝핀현준’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의 집이 공개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의 집에는 음료 자판기를 비롯해 학교 앞 문방구 오락기, 당구대까지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팝핀현준은 “먹는 맛도 있지만, 노는 과정이 중요하다. 여기서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박애리는 “솔직히 자판기까지는 그랬다. 오락기는 현준 씨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하니까 괜찮았다”고 밝혔다. 박애리 팝핀현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애리 팝핀현준, 내가 항상 꿈꿔온 집” “박애리 팝핀현준, 정말 부럽다” “박애리 팝핀현준, 나도 저런 집에서 살아 봤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추 항암 효과의 4배…상추 대신 항암 쌈채

    배추 항암 효과의 4배…상추 대신 항암 쌈채

    종자명장인 박동복(60) 제일종묘농산 대표가 항암 쌈채를 개발했다. 박 대표는 8일 충북 괴산군 청안면 제일종묘농산 육묘장에서 가진 육종 발표회에서 “15년간의 연구 끝에 일반 배추보다 암세포 성장 저지 효과가 뛰어난 항암 쌈채를 개발했다”면서 “간암, 유방암, 대장암, 피부암 등 다양한 암세포에 항암 쌈채를 동결건조해 넣고 24시간 후 관찰해 보니 암세포가 성장이 더디고 죽어 갔다”고 밝혔다. 그는 “간암세포에서는 일반 배추보다 항암 효과가 4배 이상 탁월했다”고 했다. 박 대표는 “1997년 육종 연구차 네덜란드를 방문했을 때 사람들이 암에 좋다며 순무를 즐겨 먹는 것을 보고 이를 한국 쌈 문화에 접목하면 좋겠다고 판단해 개발을 시작했다”면서“배추와 순무를 종간교잡한 후 첨단 육종 기법인 소포자배양을 통해 항암 쌈채가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종간교잡이란 종이 다른 암수를 교배해 각 종의 장점을 살린 새로운 종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박 대표는 “항암 쌈채는 잎 모양이 둥근 배추 모양에 독특한 향과 맛이 있어 고기와 같이 먹으면 아삭한 식감과 영양 흡수가 좋아 일반 상추를 대신할 수 있다”면서 “생육이 빠르고 토양 적응성이 우수해 농장에서는 물론 가정이나 텃밭에서도 쉽게 기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 진천과 전남 여수 지역 농가에서 항암 쌈채가 재배되고 있다”면서 “항암 쌈채가 전 세계로 확산돼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되찾고, 우리 농민들은 고소득을 창출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1991년 충북 증평군에 제일종묘농산을 설립한 박 대표는 앞서 암 발생을 억제하는 물질인 베타카로틴 등이 일반배추보다 30배 많은 항암 배추를 개발했고 혈당을 낮추거나 조절하는 물질을 다량 함유한 당조 고추도 개발했다. 그동안 박 대표가 개발한 신품종은 300여종에 달한다. 그는 이런 연구 노력과 실적을 인정받아 2009년 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대한민국 종자명장으로 선정됐다. 명장은 20년 이상 장기 근속하고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을 보유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호칭이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 집 공개…자판기, 문방구 오락기, 당구대까지 ‘잘 놀기’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 집 공개…자판기, 문방구 오락기, 당구대까지 ‘잘 놀기’

    ‘박애리 팝핀현준’ 박애리 팝핀현준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휴먼 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비보이와 국악인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팝핀현준과 박애리 부부의 집에는 음료 자판기를 비롯해 학교 앞 문방구 오락기, 당구대까지 설치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팝핀현준은 “먹는 맛도 있지만, 노는 과정이 중요하다. 여기서 희열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박애리는 “솔직히 자판기까지는 그랬다. 오락기는 현준 씨의 감성을 충분히 이해하니까 괜찮았다”고 밝혔다. 박애리 팝핀현준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애리 팝핀현준, 집 대박이다” “박애리 팝핀현준, 나도 저렇게 살고 싶다” “박애리 팝핀현준, 사이좋아 보여서 보기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붉은 절정 물든 마음’ 불타는 계절…전국 단풍 명소 8곳(예상 절정시기)

    ‘붉은 절정 물든 마음’ 불타는 계절…전국 단풍 명소 8곳(예상 절정시기)

    나라 안 단풍들이 불붙기 시작했다. 이달 중순부터 새달 초까지 장소를 달리하며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전국의 단풍 명소 8곳을 시기별로 정리했다. 죄다 돌아볼 수야 없겠지만 ‘즐겨찾기’는 해 둘 만한 곳들이다 ●경기 가평 조무락골과 명지산(25일쯤) 명산이 즐비한 가평에선 북면 석룡산의 조무락골과 명지산의 단풍이 특히 붉다. 조무락골까지는 삼팔교 용수목에서 출발해 2~3시간이면 다녀온다. 가평 8경 중 하나인 ‘명지단풍’을 보려면 익근리 주차장에서 명지폭포까지 다녀오는 코스가 좋다. 승용차로 75번 국도를 따라 연인산, 도마치재 등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가평군청 문화관광체육과 (031)580-2066. ●강원 화천 해산령과 비수구미(25일쯤) 해산령은 드라이브를 즐기며 단풍을 감상하기에 적당한 곳이다. 화천읍에서 평화의 댐으로 이어지는 460번 지방도를 타면 아흔아홉 굽이 해산령을 넘는다. 이 길에 단풍의 바다가 펼쳐져 있다. 비수구미계곡까지는 발품을 팔아야 한다. 해산령 아래 평화의 댐 갈림길에서 비포장도로로 2㎞ 들어가 선착장에 차를 두고 산길을 걷는다. 20분쯤 걸으면 출렁다리가 나오고 그 너머가 비수구미마을이다. 화천군청 관광정책과 (033)440-2733. ●강원 홍천 수타사계곡(23일쯤) 수타사계곡에는 크고 작은 소(沼)와 바위가 많다. 여기에 화사한 단풍이 어우러지면 단풍 명산 부럽지 않을 풍경이 펼쳐진다. 수타사는 신라 성덕왕 때(708년) 지어진 고찰이다. 수타사 인근에 이무기가 살았다는 용담도 있다. 이무기가 누워 있던 자리가 수타사 우물까지 이어진다고 전한다. 홍천군청 관광레저과 (033)430-2472. ●경북 청송 절골계곡(25일쯤) 청송의 단풍 명소는 단연 주왕산이다. 한데 주왕산 등산로에서 살짝 벗어난 절골계곡의 단풍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절골계곡은 계곡 트레킹의 명소다. 입구에서 3.5㎞ 떨어진 대문다리까지 빼어난 계곡이 이어진다. 가을이면 활엽수가 가득한 이 구간이 붉고 노란 단풍들로 넘쳐 난다. 청송군청 문화관광과 (054)870-6240. ●충북 청주 청남대(29일쯤) ‘대통령 별장’ 청남대는 가을 풍경이 그림처럼 곱다. ‘노무현 대통령길’엔 단풍나무가 빼곡하고 ‘김대중 대통령길’은 소나무, 참나무가 울창하다. 호반 쪽에 전직 대통령들의 이름을 딴 ‘대통령길’을 조성했다. 11월 16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다양한 공연도 펼쳐진다. 청남대 관리사업소 (043)220-6412~4. ●대구 앞산과 수목원(29일쯤) 앞산은 대구 도심과 인접한 단풍 명소다. 산자락 능선과 계곡마다 단풍나무들의 붉은 삼림이 울창하다.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오를 수도 있다. 앞산 자락길도 조성돼 있다. 등산로보다 경사가 완만하다. 앞산 아래에는 맛 둘레길, 안지랑 곱창 골목 등이 조성돼 있다. 앞산공원 관리사무소 (053)625-0967. ●충남 보령 은행마을(31일쯤) 청라면 옛 장현리 일대는 국내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 가운데 하나다. 신경섭가옥 등 고택 주변으로 100년 이상 된 아름드리 은행나무들이 울창하다. 은행마을 인근의 오서산은 억새 명산이다. 오서산의 은빛 억새와 은행마을의 노란 단풍이 찰떡궁합처럼 어울린다. 보령시청 관광과 (041)930-4542. ●울산 석남사와 간월재(31일쯤) 석남사는 국내 최대의 비구니 수도 도량이다. 고즈넉한 산사에 깃든 단풍이 절경이다. 산사에서 반구대 암각화가 멀지 않다. 간월재는 억새 군락지다. 고지대에서 은빛으로 물결치는 억새들이 빼어나다. 산상 음악회인 ‘2014 울주 오디세이’도 열린다.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였던 장생포의 고래박물관, 벽화마을인 신화(新和)마을 등도 인상적이다. 울산광역시청 관광과 (052)229-3893.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던킨도너츠 ‘맨하탄 드립 커피’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던킨도너츠 ‘맨하탄 드립 커피’

    ‘맨하탄 드립 커피’는 커피 원두를 기존과 다른 새로운 로스팅 공법으로 제조해 커피의 신선함을 강화했다. 특히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산미를 지니고 있어 던킨도너츠의 아침 메뉴인 모닝콤보를 비롯해 핫밀, 도넛 등과 함께 즐기기에 좋다. 뉴욕의 중심 맨해튼에서는 던킨 드립 커피가 아침 시간대에 1초에 한 잔씩 팔릴 정도로 뉴요커들에게 인기가 높다. 맨하탄 드립 커피는 60년 이상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미국 던킨 드립 커피를 한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신선하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던킨도너츠는 콜롬비아와 코스타리카 등지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원두를 사용하고 있으며, 2009년 설립된 국내 커피 로스팅 센터에서 직접 로스팅해 합리적인 가격에 양질의 커피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565ℓ 대용량의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디오스 김치톡톡’은 흰색 물결 문양의 디자인으로 고급감을 강조했다. 이 제품은 김치를 맛있게 오래 먹을 수 있는 ‘210일 유산균 테크놀로지’를 적용했다. 이를 위해 ▲김치 맛을 결정짓는 유산균을 9배 더 많이 만드는 ‘유산균 김치’ 기능 ▲6분마다 냉기를 뿜어 온도 편차를 줄이는 ‘쿨링케어’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트윈 밀폐락’을 적용해 서랍을 좌·우칸으로 나누고 각각 뚜껑을 더해 냉기 손실을 줄였다. 아울러 ▲서랍 문을 여닫을 때 새는 냉기까지 잡아주는 ‘냉기지킴가드’ 기능 ▲하루 세 번 40분씩 급랭으로 김치를 210일까지 맛있게 보관해주는 ‘210일 오래보관’ 기능 등을 갖췄다.
  •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삼성 셰프 컬렉션’

    [2014 베스트브랜드 대상] 삼성전자 ‘삼성 셰프 컬렉션’

    ‘삼성 셰프 컬렉션’ 냉장고는 정온 유지 기술을 통한 ‘셰프 모드’로 식품별·위치별 최적 온도를 구현하고 미세 온도 변화를 줄여 재료 본연의 맛과 향, 질감을 살려준다. 또한 고기와 해산물을 장기간 신선하고 맛있게 보관할 수 있도록 고기와 생선 전문 보관실인 -1℃의 ‘셰프 팬트리’ 공간을 마련했으며, 셰프 팬트리 속 식재료 보관, 오븐 조리, 세척까지 가능한 ‘셰프 팬’을 갖춰 조리 시 번거로움을 덜었다. 여기에 재료 보관 후 요리 시 통째로 빼서 사용 가능한 ‘셰프 바스켓’과, 서랍 끝까지 열려 재료가 한눈에 보이는 ‘셰프 드로어’를 달아 냉장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생생정보통 비법천하 문어해물보쌈, 묵은지에 싸먹는 문어? 월계수잎까지…

    생생정보통 비법천하 문어해물보쌈, 묵은지에 싸먹는 문어? 월계수잎까지…

    생생정보통 ‘생생정보통’ 가을 보양식 문어해물보쌈이 화제다. 7일 방송된 KBS2 ‘생생정보통’의 코너 ‘비법천하’에서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문어해물보쌈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개된 문어해물보쌈 맛집에는 가을 몸보신을 하기 위해 찾은 손님들로 발디딜틈이 없었다. 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하나같이 “해산물과 육류가 섞이니까 환상적이다” “묵은지랑 같이 싸먹으니까 비린맛도 안나고 감칠맛 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문어해물보쌈맛집 사장님은 보쌈 고기로는 삼겹살 만을 고집한다며 “기름기가 살짝 있어야 맛있다”고 비법을 밝혔다. 또한 해당 요리의 꽃인 ‘꽃문어’를 삶을 때는 월계수 잎을 넣어 살균효과와 함께 식욕을 돋구워 주게 만들었다. 꽃문어가 완성되면 묵은지, 콩나물 무침, 무김치, 전병, 초밥, 보쌈, 통오징어, 통문어, 가리비 등과 함께 상위에 올라가 군침을 돌게 했다. 생생정보통 오늘 맛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생생정보통 오늘 맛집 대박” “생생정보통 오늘 맛집 맛있다” “생생정보통 오늘 맛집 어디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백질쉐이크로 스마트한 다이어트 완성

    단백질쉐이크로 스마트한 다이어트 완성

    어떤 다이어트 방법이든지 일단 시작하고 나면 배가 고파진다. 더 최악인 점은 배고픈 정도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강렬하다는 점이다.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참을 수 없는 배고픔 때문이다. 김소향 선수는 배고픔을 잘 다스려야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소향 선수는 ㈜스포맥스(www.spomax.kr)가 주최하는 세계최고의 보디빌딩&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한국대회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수상자로 머슬마니아(머슬매니아, musclemania.kr) 마이애미 세계대회에 출전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 TOP3에 오른 바 있는 세계적인 선수이다. 역설적이지만 다이어터들은 잘 챙겨먹어야 한다. 다이어트로 인해 충분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하기 마련이다. 때문에 김소향 선수는 “꼭 필요한 단백질과 미네랄 등 부족한 필수 영양소들은 별도로 보충제를 통해 보충한다”고 한다. 스마트한 다이어터라면 많은 제품 중에서 어떤 제품이 좋은 단백질 쉐이크인지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원산지와 제품 원료, 영양소, 단백질 등 제품 성분에 따라 흡수율과 효과가 다르기 따르기 때문이다. 김소향 선수는 충분한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이 포함된 식사 대용 제품을 찾는 여성들에게 단백질 다이어트쉐이크 ‘비키니쉐이크’를 추천했다. 전문선수 맞춤제품으로 유명한 ㈜스포맥스(www.spomax.kr)에서 출시한 여성전용 프리미엄 제품이다. 비키니쉐이크는 세계 정상급 모델, 비키니 선수들이 애용하는 제품으로 7가지 다이어트 원료와 고른 영양이 함유된 단백질 보충제 비키니쉐이크를 통하여 식사가 불규칙한 바쁜 일상속에서도 균형 잡힌 비키니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까다로운 여성들의 입맛을 위해 망고맛, 고구마, 쿠키앤크림 세가지 맛으로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소향 그랑프리 선수는 너무 엄격하고 배고픈 다이어트는 끝까지 완수하기 힘들고, 중간에 포기하거나 오히려 음식에 대한 집착이 생길 수도 있다. 가끔은 스스로에게 자유를 허락하고 때때로 식단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갖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전한다. 특히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근력운동을 잊지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헬스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www.spomax.kr)의 스포맥스 단백질 쉐이크는 식약처가 인정한 원료만 100% 사용하여 안전하며 엄격한 아미노산 스코어 기준을 통과한 건강기능식품 제품으로 식사대용으로 먹기 간편해 인기가 높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생산 열대과일 ‘백향과’

    국내생산 열대과일 ‘백향과’

    6일 서울 서초구 농협유통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여직원들이 국내에서 생산된 열대과일인 ‘백향과’를 들어 보이고 있다. 패션후르츠로 알려진 이 과일은 백가지 맛과 향이 난다고 해 국내에서는 백향과로 불린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맛있는 농구·라이벌 농구 ‘점프볼’

    맛있는 농구·라이벌 농구 ‘점프볼’

    2014~15시즌 KCC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오는 11일 지난 시즌 챔피언전 주인공 모비스와 LG의 리턴매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열전에 돌입한다. 프로농구연맹(KBL)이 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한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10개 구단 사령탑들은 한결같이 “전력이 다들 좋아져 실력이 상향 평준화됐다”고 입을 모은 뒤 “우승 후보를 꼽기 쉽지 않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시즌은 특급 신인들이 대거 등장하고 경기규칙도 국제농구연맹(FIBA) 규칙 위주로 제정된 데다 월요일 경기가 열리는 등 여느 시즌보다 변수가 많다. 선수 중에는 2년의 공익근무를 마치고 코트에 돌아오는 국내 최장신 하승진(KCC·221㎝)이 “농구에 정말 굶주렸다. 그래서 이번 시즌에는 농구를 맛있게 먹어 보겠다”고 가장 인상적인 각오를 남겼다.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오리온스에 입단한 이승현도 “아직 정기전을 준비하느라 팀에 제대로 합류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6강이 아닌 우승을 향해 달려가는 시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개막일에는 아버지 허재 감독이 지휘하는 KCC와 아들인 허웅이 출전할 수 있는 동부의 대결이 눈길을 모은다. 허웅은 “아버지가 아닌 상대 팀 감독일 뿐”이라며 “열정과 패기를 앞세워 지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허 감독도 특유의 허탈한 웃음을 날린 뒤 “원리 원칙대로 팀 디펜스로 막겠다”고 응수했다. 김종규(LG)와 하승진의 신구 빅맨 대결도 눈길을 끈다. 김종규는 “승진이 형과는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 높이가 굉장히 좋은 데다 힘도 갖추고 있어 일대일로는 못 막을 것 같다”고 엄살을 피웠다. 하승진은 “아시안게임에서 (김)종규가 많이 성장했고 외곽 슛도 좋아졌다”며 “내가 느리지만 김종규를 최대한 막아 보겠다”고 경계했다. 농구대잔치 시절 1년 후배인 이상민 삼성 감독과 연세대를 최고의 팀으로 이끈 문경은 SK 감독은 이 감독과의 첫 프로 사령탑 대결을 앞두고 “6전 전승의 뜨거운 맛을 보여 주겠다”고 큰소리를 쳤다. 이에 이 감독은 “SK는 성적이 좋은 팀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물러서지 않았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울주 언양불고기 축제 10일 개막

    [명인·명물을 찾아서] 울주 언양불고기 축제 10일 개막

    60년 전통의 언양 한우불고기가 가을 행락객의 입맛을 유혹한다. 울산 울주의 명품인 언양 한우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2014년 언양 한우불고기축제’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KTX 울산 역세권 일원에서 열린다. 언양 한우불고기축제는 한우 먹을거리 마당을 비롯한 한우 판매장, 공연, 전시·체험 등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로 행락객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한우불고기축제는 첫날인 10일 천도재와 개막식으로 문을 활짝 연 뒤 축하공연과 불꽃 쇼로 분위기를 띄운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한우 깜짝 경매와 축하공연, 울주복지박람회, 복지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되고, 마지막 날인 12일엔 식전 공연과 한우가요제 결선, 폐회식 등으로 막을 내린다. 울주군은 행사 기간 내내 12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천막(테이블 250개)을 설치해 시민과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에게 맛 좋은 1등급 한우불고기를 공급한다. 이곳에서는 시중보다 20%가량 할인된 가격에 한우 암소와 석쇠 불고기를 맛볼 수 있다. 축제 메인 행사로 언양 한우불고기 홍보관 운영과 축하공연, 한우가요제, 뷰티페스티벌, 복지박람회, 복지토크콘서트 등이 열린다. 한우 깜짝 경매와 기네스 대회, 여성 팔씨름 대회 등 부대행사도 볼거리다. 여기에 119 소방안전 체험, 지속가능발전교육 울주 지역거점센터(RCE) 체험홍보관, 전통 다도 및 예절교육 체험, 옹기 만들기, 로봇 만들기, 캐리커처 그려 보기, 비누·아로마 오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돼 축제를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안겨 줄 예정이다. 60년 전통의 언양 한우불고기는 일반 양념 불고기(일명 육수 불고기)와 달리 양념을 조금만 사용해 고기 고유의 맛을 최대한 살린 게 특징이다. 언양 특산물인 소고기를 얇게 썰어 양념한 뒤 석쇠에 구워 먹는다. 일반 양념 불고기와 달리 양념 맛이 적은 반면, 특유의 육질과 고소함이 느껴진다. 얇게 썰어 양념한 고기는 불판에 굽지 않고 석쇠에 바로 굽는다. 이런 점으로 보면 얇게 저며 잔칼질로 자근자근 연하게 다진 뒤 양념에 재워 굽는 너비아니에서 진화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언양 한우불고기는 칼로 저미는 대신 얇게 썬 뒤 최소의 양념만을 사용해 고기 자체의 맛을 살린다. 그러려면 질 좋은 고기를 사용해야 한다. 언양은 예부터 한우로 유명한 곳이다. 울산의 젖줄인 태화강 상류의 깨끗한 물이 있고 풍부하고 드넓은 초지가 많아 소를 키우기에 최적의 장소였다. 이런 영향으로 언양에는 큰 우시장이 생겨났고 도축장과 푸줏간도 들어섰다. 언양 한우불고기가 유명해진 것은 1960년대부터다. 1960년대 고속도로 건설에 참여했던 근로자들이 언양의 고기 맛을 알리면서 전국적으로 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한우불고기가 유명해지자 고깃집이 고속도로 개통과 함께 속속 늘어나기 시작했다. 지금 언양읍 불고기특구(불고기단지)에는 30여개의 전문 음식점이 있다. 2006년에는 재정경제부로부터 전국 첫 한우불고기 특구로 지정되기도 했다. 언양 불고기에 사용되는 한우는 독특하다. 보통 송아지 1~3마리를 낳은 3~4년생 암소 고기를 사용한다. 도축한 지 24시간 된 싱싱한 고기를 사용해야 제맛을 낼 수 있다. 또 양념 맛에 고기 맛이 가려질 수 있기 때문에 생고기나 소금구이로 내놓는다. 여기에 고기를 굽는 동안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일산화탄소 발생을 억제할 백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양념한 고기가 타지 않도록 석쇠로 살짝 굽는다. 생고기에 소금만 뿌려 먹기도 한다. 언양 특산품인 미나리를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울주군 관계자는 “언양 한우불고기축제에는 전국에서 손님이 모이기 때문에 1등급 한우 암소를 내놓는다”며 “이를 위해 언양 한우불고기 특구에 명품 암소를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 다른 지역 축제와 차별화했다”고 밝혔다. 또 군은 울주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인 ‘언양 불고기’의 지리적 표시제 특허 상표 등록도 출원한다. 그동안 옹기와 배 등 지역 특산품이나 농산물을 상표 특허 낸 사례는 있으나 음식을 상표 특허 출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울주군은 명품 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9년부터 매년 10월 언양과 봉계지역으로 나눠 한우불고기축제를 개최하던 중 2010년부터 1개의 축제로 통합해 언양과 봉계에서 격년제로 열고 있다. 2012년 열린 언양 한우불고기축제에는 12만명 이상(행사장 방문) 다녀갔고, 언양읍 전체를 포함하면 15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LA갈비 출시하고 4+5마케팅 전개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LA갈비 출시하고 4+5마케팅 전개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에 대한 인지도가 무섭게 상승하고 있다. 시중의 1/3가격으로 소고기의 등심, 부챗살, 갈빗살 3가지 부위를 먹을 수 있고, 4인분을 시키면 4인분을 더 주는 획기적인 4+4전략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에 이어 10월 13일부터 신제품 판매가 진행된다. 이번에는 4+4가 아니라, 호텔에서 줄 서서 먹던 LA갈비를 4인분 주문하면 5인분을 더 주는 획기적인 프로모션이 진행되는데, 하루 50세트 한정으로 10월동안 5인분공짜로 즐길 수 있다. 최근에는 TV 드라마를 보고 그램그램을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그램그램이 각종 TV 방송을 통해 제작지원을 하는 등의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타사와 차별화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그램그램이 제작지원 및 협찬하고 있는 청담동스캔들은 10월 2일 시청률 15.8%로 최고점을 찍고, 지상파 아침드라마 중에서도 시청률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인기 드라마이다. 그램그램 마니아를 자처하는 김모씨(36, 면목동)는 “아침드라마 ‘나만의 당신’을 보면서 문천식씨가 운영하는 고깃집 한 번 꼭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청담동 스캔들’에서도 그램그램이 나와서 지난 주말에 가족들과 방문했다”라며 “풍성한 양과 훌륭한 맛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좋아서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호평에 보답하기 위해 그램그램은 일류호텔에서나 제대로 맛볼 수 있었던 LA갈비를 신메뉴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4+4 전략을 넘어서 4+5, 즉 4인분을 주문하면 5인분을 제공하는 방식의 파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뛰어난 맛과 함께 푸짐한 양의 소고기를 제공하며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것. 관계자는 “4+4마케팅을 하는 소고기전문점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고 있어, 수입산 소고기의 가격이 고공상승하는 가운데에 그램그램이 4+5 마케팅을 펼친다는 것은 업계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신패러다임”이라며 “국민 고깃집으로의 입지를 지켜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메뉴 개발과 연구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그램그램은 10월 2일 기준으로 전국에 총 179개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고, 11월까지 30여 개의 신규매장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다. 가맹 사업 1년 만에 200호점 이상의 가맹점을 오픈하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며 소고기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그램그램은 창업 아카데미도 별도로 설립하며, 오는 6일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강좌 실시한다. 사전등록이 필수이므로 창업강좌 신청 및 문의는 대표전화(1544-2272)와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그램그램.com)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당신이 ‘달콤한 꿀’에 대해 모르는 사실들

    당신이 ‘달콤한 꿀’에 대해 모르는 사실들

    음식에 넣어 달콤한 맛을 내는 부재료로, 혹은 숙취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고 있는 꿀. 입에 단 것이 몸에는 나쁘다는 옛말도 있지만, 꿀은 그 반대로 건강에도 여러모로 유익한 점이 많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해 사람들이 아직 잘 모르는 ‘꿀의 효능’을 소개했다. ▲꿀은 기침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일교차 때문에 감기에 걸리거나 마른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국 의사회(AMA)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소아‧청소년의학 회보’(Archives of Pediatrics and Adolescent Medicine)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감기에 걸린 어린이 100명에게 메밀꿀과 가장 흔하게 쓰는 감기 기침 억제제를 주고 관찰한 결과 꿀을 먹은 아이들이 기침 억제제를 먹은 아이들에 비해 증상이 훨씬 빨리 나아졌으며 숙면을 취할 수 있었다. ▲꿀은 상처를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다 꿀은 아주 오래전부터 상처를 낫게 하는데 효과적이라는 기록이 있다. 아시안트로픽 저널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약 4000여 년 전 수메르인들은 꿀을 약이나 연고 등으로 활용했다. 꿀을 약용으로 쓰는 일명 ‘메디 허니’(MediHoney)의 대표는 뉴질랜드에서 생산되는 마누카 꿀이다. 전문가들은 이 꿀이 환자들의 상처를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영국에서는 실제로 치료하기 어려운 궤양 환자 59명에게 꿀을 ‘처방’한 결과 상처가 매우 부드럽게 아물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꿀은 두피 건강에 효과적이다 피부처럼 두피가 건조하거나 유분이나 비듬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에게도 꿀은 매우 효과적이다. 유러피언 메디컬 저널에 따르면 따뜻한 물에 꿀을 희석한 뒤 지루성 두피인 30명에게 머리를 감게 한 결과 비듬이 눈에 띠게 감소되고 가려운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심한 병변을 가진 사람의 경우에도 이 같은 꿀 치료요법을 시작한 지 2주 만에 엄청난 호전을 보였다. ▲꿀은 기력을 높이는데 효과적이다 꿀은 탄수화물처럼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기여를 한다. 하루에 1 티스푼 정도의 꿀 만으로도 신진대사활동이 떨어지고 축 늘어진 몸의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 또 운동 후나 운동 직후에도 궁극적인 ‘간식’으로 활용될 수 있다. 영국의 한 전문가는 “에너지를 내는 탄수화물이나 꿀은 운동선수들에게 혈당이나 인슐린 수치를 조절하는데 탁월한 연료로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인기 비결, 소고기 4인분 시키면 5인분 더~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 인기 비결, 소고기 4인분 시키면 5인분 더~

    소고기 4+4 시스템으로 푸짐한 양과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소고기전문점 그램그램(www.그램그램.com)이 오는 10일, 신메뉴 LA갈비를 출시함과 동시에 4+5의 구성으로 판매 방식을 변경한다. 그램그램은 소고기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더 제공하며 등심주물럭, 부챗살, 갈빗살 3가지 부위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로 고기 마니아들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러한 4+4 메뉴를 도입, 판매하는 소고기전문점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며, 그에 따라 수입산 소고기의 가격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런 소고기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그램그램은 신메뉴 LA갈비 출시와 함께 4+5라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혀, 소고기 업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LA갈비 출시와 4인분+5인분 메뉴로 그램그램만의 새로운 경쟁력을 갖추며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미 그램그램은 지난 여름 종영된 KBS수목드라마 ‘골든크로스’, SBS 일일드라마 ‘나만의 당신’에 본사의 비용 100%로 드라마 제작지원을 하며 타 브랜드와 차별성을 둔 마케팅을 선보였다. 현재는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일일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도 제작지원을 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켜 프랜차이즈 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이에 그램그램은 본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가맹사업 시작 1년 만에 200호가 넘는 가맹점 계약을 진행하며 소고기전문점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돋움하고 있다. 괄목할만한 성장세에 창업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져 창업 아카데미를 별도로 개설했을 정도이다. 현재 그램그램 창업강좌는 10월 6일 오후 2시 그램그램 창업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사전접수를 받고 있다. 창업 강좌 신청 및 문의는 대표전화(1544-2272)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 국토기행] 수원 하면 역시 ‘양념갈비’…무슨 소리 ‘수원 통닭’도 있다오!

    [新 국토기행] 수원 하면 역시 ‘양념갈비’…무슨 소리 ‘수원 통닭’도 있다오!

    수원 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갈비’다. 매년 10월 초 열리는 수원 화성문화제 행사 중 하나인 음식문화축제에서도 수원갈비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기 메뉴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을 비롯해 1960∼1970년대 내로라하는 고관대작들이 맛을 보기 위해 수원을 일부러 찾아왔다는 일화가 알려지면서 전국적인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원조는 팔달구 영동시장에 있던 화춘옥으로 1956년부터 갈비를 천연양념으로 재워 숯불에 구워 팔면서 미식가들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화춘옥은 옛 궁중이나 명문대가에서 즐기던 대로 길이 7㎝ 이상의 뼈에 붙은 푸짐한 고기에 고추, 파, 마늘, 후춧가루, 배, 참기름 등 40여 가지 양념을 버무려 소금으로 간을 하고 참나무 숯불에 갈비를 구워냈다. 수원갈비는 1950년대 초 당시 장택상 수도경찰청장이 사흘이 멀다 하고 시흥에서 말을 타고 달려와 포식했다고 해서 유명해졌다. 자유당 시절에는 신익희 선생이 자주 찾았다. 공화당 시절에는 박 전 대통령이 자주 찾았다. 명성에 걸맞게 수원 시내에는 갈빗집 수십여곳이 성업 중이며 삼부자와 가보정, 본수원갈비 등이 빅 3로 꼽힌다. 이 중 삼부자갈비가 수원 양념갈비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수원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통닭’이다. 수원 팔달문 인근 통닭거리는 언제나 불야성을 이룬다. 통닭거리에 있는 11개 점포에서 주말이면 하루 평균 5000마리가량이 팔린다. 이 중 1971년 문을 연 매향통닭은 옛날 방식대로 통닭을 파는 곳으로 유명하다. 튀김옷 없이 한 마리를 통째로 가마솥 기름에 튀겨 낸 전통식 통닭이다. 언제 가도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기려는 손님들로 40개 테이블은 빈자리가 없다. 이어 1978년 창업한 용성통닭과 1981년 개업한 진미통닭도 이 거리의 양대 산맥이다. 영통구 망포동 늘푸른 벽산아파트 앞 사거리에 있는 비어스토리의 통닭은 전문집보다 맛있기로 소문나 있다. 맥줏집인데도 통닭만 사 가는 진풍경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단골손님들은 “매향통닭과 진미통닭의 장점만을 붙여 놓은 것 같다”고 칭찬 일색이다. 어머니와 함께 운영하는 김진주(31)씨는 “신선한 국산 생닭을 흑맥주에 재워 적당한 온도에서 숙성시킨 뒤 튀김옷을 최대한 얇게 입혀 고급 식용유에 튀기는 게 맛의 비결”이라고 귀띔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커피가게가 주머니에 쏙~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

    커피가게가 주머니에 쏙~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 개발

    최근 TV를 보면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커피전문점이라는 콘셉트로 언제 어디서나 전문 바리스타가 갓 뽑아낸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의 광고가 자주 나온다. 물론 이는 그만큼 해당 커피 제품의 맛이 좋다는 것을 은유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런데 은유가 아닌 실제로 동네 커피전문점이 주머니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 언제 어디든 간편하게 갖고 다니며 전문 바리스타 솜씨 못지않은 향긋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초소형 ‘에스프레소 머신’이 개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니프레소(Minipresso)라 불리는 이 커피머신은 이름처럼 작은 에스프레소 머신이다. 관련 영상을 살펴보면, 보온병과 비슷하지만 훨씬 작아 한 손에 꼭 잡히는 미니프레소로 능수능란하게 커피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작동 방식은 이렇다. 기기를 돌려 반으로 분리하면 내부에 커피 가루를 저장하는 공간이 있는데 이곳을 본인 취향에 맞도록 가공된 원두가루나 커피캡슐을 넣은 뒤 다시 봉인한다. 그리고 다시 뜨거운 물을 가져와 아랫부분에 있는 또 다른 저장 공간에 부은 뒤 다시 원래 상태로 조립한다. 이후 커피머신을 거꾸로 들어 컵 쪽으로 향하게 한 뒤 옆 부분에 위치한 피스톤을 반복해 눌러주면 가압방식으로 맛 좋은 커피를 추출할 수 있다. 해당 기기는 일반 커피전문점에서 사용되는 에스프레소 머신과 동일한 116PSI(프사이) 가압방식을 차용했으며 피스톤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커피 종류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13회 가압은 일반 커피, 18회 가압은 에스프레소, 28회 가압은 더블 샷 에스프레소 등으로 맛이 달라진다. 이 커피 머신은 길이 25㎝, 무게 363g으로 때에 따라 옷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다. 그러면서 배터리나 전기 플러그가 필요 없는 가압펌프 방식으로 제작돼 경제적이기까지 하다. 이른 아침, 바쁜 출근길에 따로 커피 전문점에 들를 필요 없이 미니프레소 머신 하나만 들고 다니면 언제나 향긋한 자신만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매력적인 부분이다. 이 커피 머신은 홍콩 기반 제조업체 와카코(WACACO)가 개발했다. 현재 이 제품은 업체 홈페이지에서 39달러(약 4만 1300원)에 사전 주문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는 내년에 이뤄질 예정이다. 동영상·사진=WACAC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손흥민,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1호골 달성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골잡이 손흥민(22·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처음으로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14-2015시즌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결승골을 꽂았다. 그는 카림 벨라라비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내준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안쪽으로 때려 골망의 오른쪽 상부를 흔들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벤피카를 3-1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2010-2011시즌 독일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입성한 뒤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개인통산 1호골을 기록했다. 그는 레버쿠젠 이적과 함께 데뷔한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8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올렸으나 골은 넣지 못했다. 올 시즌 본선 첫 경기이던 지난달 17일 AS모나코(프랑스)와의 C조 원정 1차전에서도 득점포를 터뜨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했다. 기회가 생길 때마다 과감한 슈팅을 선보이고 공간 패스도 자주 시도해 상대 골문을 끊임없이 위협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레버쿠젠 선수단에서 가장 많은 7차례 슈팅(유효슈팅 5개)을 시도했다. 선제골도 손흥민의 과감한 슈팅에서 파생됐다. 손흥민이 전반 25분 시도한 중거리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최전방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이 골문 안에 밀어 넣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이 전반 34분 결승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벤피카는 후반 16분 공격수 에두아르두 살비오가 추격골을 작성했다. 레버쿠젠은 3분 뒤 키슬링이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하칸 칼하노글루가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해 레버쿠젠은 3-1로 벤피카의 추격을 뿌리쳤다. 레버쿠젠은 1승1패로 승점 3을 쌓아 제니트, 모나코(이상 4점)에 이어 C조 3위를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이완, 맛의 天國에가면 이건 꼭 드시라

    타이완, 맛의 天國에가면 이건 꼭 드시라

     타이완은 식도락의 천국이다. 경상도만한 작은 섬에서 실로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중국 본토 음식은 기본이다. ‘대륙의 축소판’이라 불릴 정도다. 여기에 타이완 원주민과 포르투갈 등 서구, 반세기 이상 타이완을 강점했던 일본의 음식문화가 더해졌다. 야시장 인기도 폭발적이다. 밤만 되면 타이완 주민과 관광객들이 야시장으로 밀려든다. 일부 동남아 국가들에서 보듯 혐오식품, 강정식품이 즐비한 ‘몬도가네’ 식의 야시장을 연상해선 곤란하다. 정통 요리에 견줄 만한 풍미의 샤오츠(小吃, 주전부리) 가게들이 숱하게 늘어서 있다.    한국인들이 특히 즐겨 먹는 음식부터 꼽자. 딤섬과 뉴러우몐(牛肉麵), 망고빙수, 펑리수(파인애플파이) 등이다. 호사가들은 이를 ‘타이완 4미(味)’라 부르기도 한다. 물론 이는 한국인의 입맛을 기준으로 분류한 것임을 기억하자.  타이완에선 ‘딤섬=샤오롱바오(小籠包)’란 등식이 성립한다. 그만큼 타이완의 대표 별미로 꼽힌다. 샤오롱바오는 속이 훤히 보이는 만두를 채 썬 생강과 간장, 식초에 찍어 먹는 타이완식 만두다. 입에 넣는 순간 독특한 향과 함께 터지는 육즙이 별미다. 여기에 통새우로 꽃모양을 낸 샤런샤오마이(蝦仁燒賣)를 흔히 곁들여 먹는다. 전 세계인의 입맛을 홀린 샤오롱바오의 ‘원조’는 딘타이펑(鼎泰豊)이다. 본점은 ‘타이완의 삼청동’으로 불리는 융캉제(永康街)에 있지만,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신이취(信義區)의 ‘타이베이 101’ 지하에 있는 분점을 즐겨 찾는다. 샤오롱바오도 먹고 타이완의 랜드마크로 꼽히는 101층짜리 건물도 구경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만두피에 소를 채운 뒤 구워내는 셩지엔바오(生煎包)도 맛있다. 일종의 군만두인데, 우리 것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부드럽고 쫀득쫀득하다. 1949년 문을 연 가오지(高記)가 이름났다.  뉴러우몐은 사골 끓인 육수에 소고기 수육과 국수를 함께 말아낸 음식이다. 타이완 사람들이 밥처럼 즐겨 먹는 고기국수로, 비릿할 듯한 생김새와 달리 뜻밖에 담백하다. 어디서나 맛볼 수 있지만, 융캉제의 융캉뉴러우몐, 촨웨이라오장(川味老張) 등이 비교적 널리 알려졌다.  딴자이몐(擔仔麵)은 대표적인 서민음식이다. 우리의 라면과 비슷하다. 하오지(好記) 식당이 이름났다. 새우를 넣고 끓여낸 덕에 국물이 담백하고 시원하다. 일본인 등 외국 관광객의 출입도 잦다.  야시장을 빼고 타이완을 말할 수는 없다. 팥소 없는 찐빵이요, 김치 없는 한국이나 다름없다. 야시장에서 맛집 고르는 방법은 간단하다. 맛객들이 줄지어 선 집을 찾으면 된다. 맛에 관한 한 타이완 주민들의 평가는 엄격해 보인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가게와 습자지 한 장 차이로 인접한 가게라 해도 맛을 인정받지 못하면 파리 한 마리 얼씬거리지 않는다. ‘원조’ 옆에 있으면 떡고물이라도 떨어지는 우리와는 상당히 다른 모양새다.  스린(士林)야시장이 가장 크고 북적댄다. 젊은이들도 많다. 스린야시장은 샤오츠 가게들이 밀집된 미식센터와 건너편의 재래시장 등 두 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츠청궁(慈誠宮) 주변에 맛집들이 몰려있다. 요즘 가장 ‘뜨거운’ 메뉴는 따창바오샤오창(大腸包小腸)이다. 소시지를 넣은 일종의 핫도그다. 빵 안에 만두소를 넣은 따빙바오샤오빙도 인기다. 커즈지엔(굴전)은 스린야시장의 명물로 꼽힌다. 전분과 계란으로 부친 굴전 위에 케첩소스를 얹어 먹는다. 처우떠우푸(臭豆腐)도 맛있다. 일종의 삭힌 두부인데, 고약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맛은 정말 딴판이다.  화시제(華西街)야시장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다. 명찰 룽산사(龍山寺)사와 인접해 있다. 현지 가이드에 따르면 화시제는 오래전 유곽이 있던 자리라고 한다. 물론 요즘엔 자취를 감췄다. 한데 강정식품에 관한 한 그들도 우리와 견해가 같았던지, 화시제 인근에 뱀, 자라 등을 요리해 파는 집이 많았다고 한다. 그 흔적이 지금도 남아있다. 타이난단짜이몐(台南擔仔麵), 위안팡거바오(源芳割包) 등이 알려졌다. 야시장 끝자락의 철판구이집도 인상적이다. 시장 중간쯤엔 발 마사지집들도 밀집돼 있어 쉬어가기 좋다.  젊은이들이 즐겨찾는 시먼딩(西門町)에선 곱창국수를 맛봐야 한다. 아쭝몐센(阿宗麵線)이 널리 알려졌다. 걸쭉한 굴소스에 얇은 면과 곱창을 넣고 끓여낸다. 아쭝몐센은 곱창국수 단일 메뉴다. 앉을 자리가 거의 없는데도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오리, 거위요리로 이름난 집들도 많은데, 야러우볜(鴨肉扁)이 특히 알려졌다.  타이중(臺中)에도 먹거리는 많다. 춘수이탕(春水堂)은 쩐주나이차(珍珠奶茶)를 처음 개발한 집으로 알려졌다. 쩐주나이차는 밀크티에 말랑말랑한 타카오펄을 넣은 음료다. 우리나라에선 흔히 버블티라고 부른다. 카페들이 밀집된 징밍지에(精明街)의 첫 집이 춘수이탕이다. 야시장은 펑지아(逢甲)가 이름났다. 타이베이 야시장에 있는 샤오츠는 대부분 맛볼 수 있다. 요즘 뜨고 있는 음식은 양념통닭이다. TV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 덕에 유행을 타고 있다.  글·사진 타이베이·타이중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생생정보통 해물짬뽕·40첩해물밥상 인천 숨은 맛집들 찾아나섰다

    생생정보통 해물짬뽕·40첩해물밥상 인천 숨은 맛집들 찾아나섰다

    ‘생생정보통 해물짬뽕’ ‘40첩해물밥상’ 생생정보통 해물짬뽕 및 40첩해물밥상 등 아시아의 대축제인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인천의 숨은 맛집들을 찾는다. 30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통 생생기획 맛도 금메달에서는 ‘인천토박이들의 숨은 맛집 열전’편이 소개됐다. 방송에 소개된 곳은 인천 중구 항동의 ‘충청도 7호’다. 이곳이 특별한 것은 싱싱한 회와 함께 제공되는 40여가지의 밑반찬 때문이다. 인천 연안부두에서 공수하는 해산물로 만든 푸짐한 밑반찬으로 지역주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횟집이다. 이곳에서는 꽁치, 뻔데기, 메추리알, 단호박, 초무침, 오징어, 게살, 새우, 대게내장, 완두콩, 두릅, 연두부, 날치알, 홍합탕,홍어찜 등의 밑반찬이 제공된다. 이어서 가리비회, 낙지탕탕이, 소라, 키조개, 해삼 등의 신선한 회가 다시 제공된다. 회도 남다르다. 얇게 회를 뜬 것이 아니라 두툼한 생선살은 씹히는 식감도 남다르다. 마지막에 나오는 매운탕도 별미다. 또한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청솔밀면’ 이곳의 대표요리는 바로 ‘해물짬뽕’이다.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한 이곳의 해물짬뽕은 소라, 가리비, 키조개 등 다양한 해산물들이 그릇이 넘치도록 푸짐하게 담겨나와 손님들을 유혹한다. 특히 청솔밀면은 주재료인 해산물들이 떨어지면 가게문을 닫는다. 그만큼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를 받아서 사용하니 믿고 먹을 수 있다. 바닷가에 위치해 있다 보니 근처에서 즉시 공수돼 오는 싱싱한 조개들을 푸짐하게 넣어 시원한 국물맛이 특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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