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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연예인 시식후기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연예인 시식후기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 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정말 맛있을 것 같은데 파는 곳을 알아야지”, “허니버터칩, 얼마나 많이 팔리면 물량이 달릴 정도냐”, “허니버터칩, 해태 이번에 오랜만에 대박 한번 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보졸레누보’는 어떤 맛일까

    올해 ‘보졸레누보’는 어떤 맛일까

    18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올해 수확한 포도로 만든 햇와인 ‘보졸레누보’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0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보졸레누보를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 ‘알약’ 먹기 힘들어? 과학적으로 잘 먹는 방법

    ‘알약’ 먹기 힘들어? 과학적으로 잘 먹는 방법

    알약을 먹을 때마다 목에 걸려 한동안 고생하거나 입 안에 약 맛이 남아 불편함을 겪어온 사람이라면 다음의 권고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겠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 연구팀은 유독 알약을 삼키는데 어려움을 느끼거나 연하곤란(음식물이 입에서부터 위로 통과하는데 장애를 받는 느낌이 있는 증세, 삼킴장애라고도 부름)에 시달리는 사람들을 위해 ‘올바르게 알약을 섭취하는 방법’을 연구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 151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16종류의 각기 다른 위약(가짜약)을 다양한 방식으로 먹게 했다. 여기에는 전형적인 둥근 형태의 알약과 캡슐 형태의 알약이 포함돼 있다. 그 결과 둥근 형태의 알약을 먹을 때는 ▲첫 번째. 알약을 혀 위에 올린 뒤 물병 입구를 입술에 단단히 고정시킨다. ▲두 번째. 고개를 들어 입 안에 물을 채운 뒤 알약을 빨아들이는 듯한 재빠른 동작으로 물과 알약을 삼키는 것이 거북함을 남기지 않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캡슐 형태의 알약을 먹을 때는 ▲첫 번째. 캡슐을 혀 위에 올린 뒤 물을 한 모금 입 안에 넣고 입을 다문다. ▲두 번째. 머리를 가슴 쪽으로 숙인 뒤 허리를 구부리고 입안의 물과 캡슐을 동시에 삼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과정에서 두 타입의 알약을 삼키는 데에는 최소 20㎖ 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알약을 식도 아래까지 넘기는데 가장 효과적이었다. 연구팀은 물병을 입에 댄 채 알약을 먹는 방법을 ‘사이다병’(Pop Bottle)요법, 몸을 숙이고 알약을 삼키는 방법을 ‘구부리기’’(lean Forward) 요법이라고 명명했다. 연구를 이끈 월터 해펠리 박사는 “‘사이다병’ 요법의 경우 60%, ‘구부리기’ 요법의 경우 무려 88%까지 알약 목넘김이 수월해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면서 “알약의 형태에 따라 각기 다른 방식을 채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이어 “둥근 알약의 경우 밀도가 물보다 높기 때문에, 인두(식도와 후두에 붙어 있는 깔때기 모양의 부분)에 약을 밀어 넣는데 집중해야 한다. 반면 캡슐의 경우 물보다 밀도가 낮으므로 입 안에서 캡슐이 움직일 수 있기 때문에 머리의 위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연구는 두 가지 형태의 알약을 가장 효율적으로 삼킬 수 있는 방안을 밝혀낸 최초 연구라는 점에서 학계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가정의학연보(the Annals of Family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허니버터칩, 수요 폭증에 소비자가 3배 5000원에 중고 사이트 등장 ‘경악’

    허니버터칩, 수요 폭증에 소비자가 3배 5000원에 중고 사이트 등장 ‘경악’

    허니버터칩, 수요 폭증에 소비자가 3배 5000원에 중고 사이트 등장 ‘경악’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대단하다”, “허니버터칩, 먹어보고 싶네”, “허니버터칩, 정말 선풍적인 인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3배 비싼 가격에 암시장 형성? 경악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3배 비싼 가격에 암시장 형성? 경악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3배 비싼 가격에 암시장 형성? 경악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얼마나 맛있길래 이렇게 물건이 달리냐”, “허니버터칩, 정말 한번 먹어보는 게 소원이다”, “허니버터칩, 공장에서 그렇게 많이 만든다는데 이게 나오질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5000원짜리 중고매매도 등장 “공장 불났다는 소문 확산?’

    허니버터칩, 5000원짜리 중고매매도 등장 “공장 불났다는 소문 확산?’

    허니버터칩, 5000원짜리 중고매매도 등장 “공장 불났다는 소문 확산?’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나도 정말 한번 먹어보고 싶다”, “허니버터칩, 어떻게 구할 수가 없어”, “허니버터칩, 물량이 얼마나 달리길래 대단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빠진 연예인은 누구지?

    허니버터칩,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빠진 연예인은 누구지?

    ‘허니버터칩’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감자칩 ‘허니버터칩’이 선풍적인 인기로 품귀 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중고 사이트에까지 매물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비싼 경우 편의점 판매가의 3배가 넘는 경우도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허니버터칩을 판다는 글이 여러개 올라와 있다. 봉지당(60g) 편의점 판매가격은 1500원이지만 올라온 매물은 비싼 경우 판매 가격이 5000원이 넘는 것도 있다. 이는 공급 물량이 부족하기 때문. 실제 일부 편의점에서는 판매가 중단됐다. 이에 최근 인터넷상에는 “허니버터칩을 안 먹어본 사람은 유행에 뒤떨어졌다”, “허니버터칩을 안 먹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등의 말이 나왔을 정도다. 허니버터칩의 놀라운 맛에 스타들도 푹 빠졌다. 소유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를 통해 “너 요즘 나한테 왜 그래. 매력 발산하지마”라며 허니버터칩 사진을 게재했다. 같은 날 소이도 인스타그램에 허니버터칩을 먹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한편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이다. 기존의 ‘짠 맛’을 강조한 감자칩과는 달리 꿀을 이용해 ‘단 맛’을 넣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허니버터칩) 연예팀 chkim@seoul.co.kr
  • 허니버터칩 ‘개발기간 2년’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호평 잇따르나

    허니버터칩 ‘개발기간 2년’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호평 잇따르나

    허니버터칩 ‘개발기간 2년’ 도대체 무슨 맛이길래 호평 잇따르나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해태제과는 2년 동안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이 제품을 탄생시켰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나도 하나만 먹고 싶다”, “허니버터칩, 동네 마트 갔더니 전부 품절이래”, “허니버터칩, 해태제과 이번에 완전히 대박을 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 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 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허니버터칩 “구할 수가 없다” 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무슨 뜻?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정말 맛있을 것 같은데 파는 곳을 알아야지”, “허니버터칩, 얼마나 많이 팔리면 물량이 달릴 정도냐”, “허니버터칩, 해태 이번에 오랜만에 대박 한번 나겠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공장에 불났다? 물량 얼마나 달리길래 ‘경악’

    허니버터칩, 공장에 불났다? 물량 얼마나 달리길래 ‘경악’

    허니버터칩, 공장에 불났다? 물량 얼마나 달리길래 ‘경악’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대단하다”, “허니버터칩, 먹어보고 싶네”, “허니버터칩, 정말 선풍적인 인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없어서 못 산다…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허니버터칩, 없어서 못 산다…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허니버터칩, 없어서 못 산다…소이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정말 대단한 제품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허니버터칩, 맛이 그렇게 좋다는데 먹어보질 못했어”, “허니버터칩, 공장에서 얼마나 나오길래 이렇게 물량이 달리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허니버터칩, 연예인도 못 구한다? 소이 한 입 먹더니 반응이 ‘깜짝’

    허니버터칩, 연예인도 못 구한다? 소이 한 입 먹더니 반응이 ‘깜짝’

    허니버터칩, 연예인도 못 구한다? 소이 한 입 먹더니 반응이 ‘깜짝’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달리는 기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해태제과가 지난 8월 출시한 감자칩 허니버터칩은 폭발적인 인기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심지어 제품이 중고 사이트에까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한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 게시판을 보면 허니버터칩 봉지당 판매 가격은 2000원부터 편의점 판매가(1500원)의 3배가 넘는 5000원대까지 등장했다. 허니버터칩은 최근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가 폭증했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 특유의 짠맛에 달콤한 버터맛이 가미돼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다. 허니버터칩은 지난 8월 출시된 감자칩으로, 튀긴 감자칩을 꿀과 버터에 버무려 만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달 씨유, 세븐일레븐, GS25등 편의점에서 스낵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롯데마트에서도 허니버터칩은 지난달 70여종의 감자 스낵 가운데 가장 높은 매출 비중(10.6%)을 차지하며 판매 1위에 올랐다. 허니버터칩은 출시 100일도 되지 않아 매출 50억 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해태는 허니버터칩을 생산하는 원주 문막공장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로 전환하고, 주말에도 ‘풀 가동’ 중이지만 급증하는 수요를 맞추기에는 역부족이라고 밝혔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해태 측이 허니버터칩 수요를 맞추려 공장을 무리하게 돌리다가 불이 나 제품 생산이 중단됐다는 사실무근의 소문이 돌기도 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회사 측도 허니버터칩이 이 정도로 인기가 많을 거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 “쇄도하는 주문량을 맞출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허니버터칩이 인기를 모으자 연예인들도 여기에 가세해 관련 사진과 글을 올리고 있다. 지난 17일 가수 겸 배우 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허니버터칩 한 봉지에 삶의 희망을 보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도 SNS 계정을 통해 “편의점을 다섯 군데 마트를 두 군데. 어디에도 너는 없다. 환상 속의 과자일 뿐이다. 음모가 있어”라는 글을 올렸다. 네티즌들은 “허니버터칩, 이건 정말 너무 맛있을 것 같다”, “허니버터칩,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허니버터칩, 물량이 달리면 더 생산해야지 이게 뭔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호두과자업체 네티즌 고소 “노무현 전 대통령 호두과자 ‘고노무’ 비난에 직접 대응” 지난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제품을 만들어 물의를 일으켰던 천안 소재 모 호두과자 업체가 자사를 비난한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당시 발표했던 사과문까지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충청투데이에 따르면, 천안 병천면에 위치한 업체 대표 아들인 A씨는 대리인 자격으로 지난 4~5월 세 차례에 걸쳐 업체 홈페이지 등에 비난하는 글을 남긴 네티즌 150여명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이 업체는 지난해 7월 말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의미의 ‘노알라(노 전 대통령의 얼굴에 코알라를 합성한 사진)’가 찍힌 포장박스에 호두과자를 담아 일부 고객들에게 제공했다. 해당 박스에는 ‘중력의 맛 고노무 호두과자’, ‘추락 주의’라는 문구도 적혀 있었다. ‘고노무’는 일베가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해 부르는 말이다. ‘중력’과 ‘추락’은 노 전 대통령의 투신을 비하하는 의미로 사용된다. 상자에는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 로고와 ‘일베 제과점’이라는 표기도 들어가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업체는 “정치적인 의도나 목적을 가지고 스탬프를 제작하거나 의뢰한 것이 아니고 재미 반 농담 반 식의 이벤트성으로 보내온 것”이라는 사과글을 올렸다. 하지만 이후에도 네티즌들이 업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항의하자, 최근 업체 측이 네티즌들을 무더기로 고소하고 나섰다. 업체 대표 B씨는 “당시 사과문을 올렸음에도 그 사람들은 홈페이지에 심한 욕을 썼다. 그로 인해 심각한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 금전적인 보상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더 나아가 업체 대표의 아들 A씨는 최근 업체 홈페이지에 “(당시) 사과는 일단 사태수습용으로 한 것이다. 내용을 읽어보면 사과보다 해명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마저도 이 시간부로 전부 다 취소하겠다”고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30대 초반으로 알려진 A씨는 한 게시글에서 자신이 ‘일베충’(일베)이라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댓글을 단 사람들을 찾아내 수사를 하고 있다”면서 “욕설이 심한 경우는 기소를 하고 일상적인 말을 한 사람은 내사종결하고 있다. 개별적으로 합의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산과자 ‘SNS 입소문’ 타고 뜀박질

    국산과자 ‘SNS 입소문’ 타고 뜀박질

    ‘(인터넷) 카페에서 워낙 유명한 허니버터칩 사러 부인이랑 저녁에 돌아다녔는데 편의점이고 마트고 다 팔렸는데 운 좋게도 동네 슈퍼에서 구했어요.’(아이디 K*****), ‘말랑카우 구워 먹으라고 한 사람한테 상 줘야 됩니다.’(트위터리안 @t*****) ‘질소 과자’ 논란 등으로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던 국내 제과업계가 모처럼 인기 상품을 내놓으며 기사회생하려 하고 있다. 이들 제품은 인터넷 카페,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모았다는 게 특징이다. 17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 8월 27일 출시된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은 감자스낵류 매출에서 두 달 남짓해 매출 1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전체 스낵류 순위에서도 11월 14일 현재 전체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밖에도 CU 편의점에 따르면 허니버터칩은 9월 전체 스낵류 매출에서 23위였지만 10월 1위로 급상승하며 최고 인기 과자임을 증명했다. 제과업계에 따르면 허니버터칩과 롯데제과의 ‘말랑카우’ 등은 특별한 홍보 없이 맛과 입소문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제품들이다. 인터넷에는 허니버터칩이 이른바 “‘단짠’(단맛과 짠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며 맛 후기를 올린 네티즌들의 글을 보고 동감하는 글들이 반복되면서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말랑카우 역시 지난해 12월 출시 첫달 약 3억원에 불과했던 매출이 1년도 안 돼 10배인 30억원을 기록했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캔디류 신제품이 1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록한 것은 2004년 ‘애니타임’, ‘마이쮸’ 이후 10년 만이다. 말랑카우 역시 인터넷에서 그대로 먹는 것보다 구워 먹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먹는 방법에 대한 글들이 올라오면서 입소문을 타 인기가 높아졌다. 이처럼 모처럼 화제작이 등장하자 제과업계에도 화색이 돌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매출 하락세를 보인 국산 과자가 다시 인기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산과 미국·일본산 등 외국산 과자의 매출 신장률을 보면 국산 과자는 감소 추세인 반면 외국산 과자는 증가 추세다. 국산 과자의 매출 신장률은 2012년 1.7%, 2013년 11.4%, 2014년 1~10월 3.2% 각각 감소했다. 반면 외국산 과자의 매출 신장률은 2012년 9.9%, 2013년 12.3%, 2014년 1~10월 5.3% 각각 증가했다. 제과업계도 질소 과자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오리온은 최근 포장재를 개선하고 제품의 양을 늘려 매장에서 판매하기 시작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쫀득한 ‘가을의 맛’ 감말랭이

    쫀득한 ‘가을의 맛’ 감말랭이

    17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송전리 견불사에서 스님들이 감말랭이를 손질하고 있다. 감말랭이는 감 껍질을 벗기고 3∼4조각으로 잘라 말린 것으로 달콤하고 쫀득쫀득한 특유의 풍미를 자랑한다. 함양군 제공
  • 0.7도 낮춘 ‘17.8도’ 더 순해진 참이슬

    0.7도 낮춘 ‘17.8도’ 더 순해진 참이슬

    ‘참이슬’이 더 순해진다. 기존 알코올 도수 18.5도에서 0.7도 낮춘 ‘17.8도’의 소주로 새롭게 출시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25일부터 17.8도로 알코올 도수를 낮춘 참이슬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참이슬 클래식’은 기존 소주 맛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위해 20.1도를 그대로 유지하며 두 브랜드 간의 차별성을 강조하기로 했다. 또 하이트진로는 오는 27일부터 진로 최초의 증류식 소주 도수인 35도를 구현한 ‘진로1924’도 출시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에 도수를 낮춰 출시하는 참이슬은 기존의 특허받은 천연 대나무활성숯 정제공법보다 대나무숯을 증량해 향상시킨 자연주의 정제 공법을 사용했다. 이로써 목넘김은 더 깔끔하고 향도 부담 없도록 품질을 향상시켰다. 1998년 23도로 출시된 참이슬은 2006년 8월 19.8도의 참이슬과 20.1도의 참이슬 클래식으로 나뉘어 판매돼 왔다. 참이슬 클래식의 도수는 그때부터 현재까지 변하지 않았지만 참이슬은 순한 소주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라 19.5도→19도→18.5도→17.8도로 낮아지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자만 먹을 수 있는 초콜릿? 업체 ‘빨간불’ 이유

    부자만 먹을 수 있는 초콜릿? 업체 ‘빨간불’ 이유

    돈 있는 사람만 초콜릿 먹는 세상 올까? 초콜릿의 인기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달달한 초콜릿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의 간식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고, 씁쓸한 맛이 특징인 ‘다크 초콜릿’ 유행이 시작되면서 건강을 중시하는 성인들도 초콜릿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초콜릿 속 당분이 비만 및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 피로회복을 도우며, 더불어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관심은 늘었지만 공급은 도리어 줄고 있다. 덩달아 원자재 가격도 치솟았다. 초콜릿을 찾는 수요가 너무 많아져서일까? 그렇지 않다. 생산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유명 초콜릿 회사인 ‘마스’(Mars)는 2020년까지 생산량이 약 1억t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위스의 유명 초콜릿 제조업체인 ‘바리 칼레보’(Barry Callebaut) 역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1.7% 증가했지만 마냥 웃지 못한다. 뚜렷한 카카오 품귀현상이 그 이유다. ‘바리 칼레보’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카카오 1t 당 가격이 2000파운드(약 345만원)로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이는 8년 전의 2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초콜릿 강국’으로 불리던 유럽에서는 어려워진 주머니 사정 때문에 소비가 감소했다. 이밖에도 원인은 다양하다. 카카오 농사가 병충해의 영향을 받아 생산량이 감소했고,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카카오 가격이 급등했다. 초콜릿 업계는 이를 막기 위해 ‘에볼라 기금’까지 마련했지만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유럽의 주요 초콜릿 업체가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 됐다. ‘바리 칼레보’에 따르면 지난 해 아시아 내에서의 판매량은 9.3%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5.4%, 유럽에서는 단 0.1%만 상승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판매량이다. ‘마스’ 측은 늘어난 수요에 대비해 올해 초 미국 캔자스 지방에 한화로 약 3000억 원 가량을 들여 새 카카오 농장을 사들였다. 지난 달 ‘바리 칼레보’ 역시 브라질 상파울로에 1255억 원을 들인 새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업체 측이 공급에 주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초콜릿 가격은 꾸준히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인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러다 초콜릿이 돈 있는 상류층 사람들만 사먹을 수 있는 간식이 될지도 모르겠다”며 불안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초콜릿=부자만 먹을 수 있다?…생산↓ 가격↑ 이유

    초콜릿=부자만 먹을 수 있다?…생산↓ 가격↑ 이유

    돈 있는 사람만 초콜릿 먹는 세상 올까? 초콜릿의 인기는 예나 지금이나 크게 다르지 않다. 달달한 초콜릿은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의 간식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고, 씁쓸한 맛이 특징인 ‘다크 초콜릿’ 유행이 시작되면서 건강을 중시하는 성인들도 초콜릿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초콜릿 속 당분이 비만 및 각종 질병을 유발한다는 주장도 있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가 피로회복을 도우며, 더불어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초콜릿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었다. 하지만 문제는 여기서 부터다. 관심은 늘었지만 공급은 도리어 줄고 있다. 덩달아 원자재 가격도 치솟았다. 초콜릿을 찾는 수요가 너무 많아져서일까? 그렇지 않다. 생산에 빨간불이 켜졌기 때문이다. 유명 초콜릿 회사인 ‘마스’(Mars)는 2020년까지 생산량이 약 1억t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위스의 유명 초콜릿 제조업체인 ‘바리 칼레보’(Barry Callebaut) 역시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1.7% 증가했지만 마냥 웃지 못한다. 뚜렷한 카카오 품귀현상이 그 이유다. ‘바리 칼레보’ 측에 따르면 지난 8월 카카오 1t 당 가격이 2000파운드(약 345만원)로 최고가를 경신했으며, 이는 8년 전의 2배에 달하는 가격이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초콜릿 강국’으로 불리던 유럽에서는 어려워진 주머니 사정 때문에 소비가 감소했다. 이밖에도 원인은 다양하다. 카카오 농사가 병충해의 영향을 받아 생산량이 감소했고,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카카오 가격이 급등했다. 초콜릿 업계는 이를 막기 위해 ‘에볼라 기금’까지 마련했지만 속수무책인 상황이다. 그럼에도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은 유럽의 주요 초콜릿 업체가 포기할 수 없는 시장이 됐다. ‘바리 칼레보’에 따르면 지난 해 아시아 내에서의 판매량은 9.3% 상승했다. 같은 기간 미국에서는 5.4%, 유럽에서는 단 0.1%만 상승한 것에 비하면 괄목할 만한 판매량이다. ‘마스’ 측은 늘어난 수요에 대비해 올해 초 미국 캔자스 지방에 한화로 약 3000억 원 가량을 들여 새 카카오 농장을 사들였다. 지난 달 ‘바리 칼레보’ 역시 브라질 상파울로에 1255억 원을 들인 새 공장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업체 측이 공급에 주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분간 초콜릿 가격은 꾸준히 올라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인 가운데, 일부에서는 “이러다 초콜릿이 돈 있는 상류층 사람들만 사먹을 수 있는 간식이 될지도 모르겠다”며 불안한 전망을 내놓고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달콤한 건강 식품,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 제품 이벤트

    달콤한 건강 식품,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 제품 이벤트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과실주스 중 크랜베리주스 수입량은 2013년 153톤을 기록, 전년에 비해 248% 늘었다. 또한 올해 1∼5월 크랜베리 수입액 증가율은 무려 115.3%에 이를 정도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많은 수입과일 중에서도 유독 크랜베리가 주목받는 이유는 크랜베리 특유의 약간 떫고 새콤한 맛이 먹을수록 매력적이며 특히 채소나 가금류와 잘 어울려,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세계음식 재료 1001’에 포함되기도 했다. 맛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생기능과 항산화 기능도 크랜베리의 인기 비결 중 하나다.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한 붉은 컬러의 과피에는 프로안토시아니딘(PACs)라는 항산화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50년 이상 지속되어 온 각종 연구사례에서는 크랜베리가 항노화, 위건강, 잇몸건강 등에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여성의 40~50%가 발병한다는 요로감염증상 개선에도 도움을 주기 때문에 여성건강 음식에도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린다. 활용도가 높은 크랜베리는 건조한 상태로 가공식품에도 자주 사용된다. 우리가 잘 아는 오리온 닥터유 에너지바와 닥터유 99라이트 바, 켈로그 크랜베리 아몬드 그래놀라, 설빙의 베리요거트 설빙, 오트리 베리넛츠 한입, 해태 칼로리바란스 플러스 7seven 등에도 크랜베리가 사용된다. 이들 제품에는 공통적으로 세계 최대 크랜베리 생산기업 오션스프레이(Ocean Spray®)의 크랜베리가 사용됐다. 84년 전통의 오션스프레이는 미국 메사추세츠, 위스콘신, 플로리다, 오리건, 워싱턴 주와 캐나다, 칠레 등에 거주하는 700명 이상의 재배자 들이 최적의 토양과 과학적인 재배관리로 최상의 크랜베리를 생산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에 오션스프레이의 크랜베리가 사용된다. 오션스프레이 크랜베리 원료를 수입하는 지앤엘푸드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크랜베리가 들어간 국내 시판 제품 중 가장 사랑 받는 제품 TOP3을 선정하는 투표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1월 10일~ 23일까지이며 행사 마이크로 사이트(http://www.specialcranberry.com)에서 6가지 제품 중 하나에 투표를 하면 참가자 100명을 선정해 6종 전 구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투표에 등장한 6가지 제품의 인증샷을 마이크로사이트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내년 크랜베리 수확기간에 대표적인 생산지인 미국 보스턴으로 떠날 수 있는 여행권을 증정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탈북 한의사 김지은의 고려의학 이야기] 김치는 겨울철 최고의 식품

    입동이 지났다. 남한은 아직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지 않았지만, 북한에서는 이맘때 김장을 모두 마무리한다. 입동 날 김치를 버무리면 그해 김치는 쓴맛이 난다는 속설도 있다. 김장을 하는 날은 동네 잔칫날이다. 모두 모여 앉아 깔깔 웃으며 배추를 다듬고 초벌절임을 한 뒤 하루 이틀 지나면 버무려서 독에 넣은 다음 땅속에 묻는다. 이웃의 김치를 맛보면서 유쾌한 평가를 하기도 한다. 일종의 품앗이인 셈이다. 김장독을 파묻을 때는 물이 괴어 올라오지 않도록 돌을 올려놓고 김장독 아궁이에 공기가 새어 들어가거나 나오지 않게 헝겊 등으로 꽁꽁 묶는다. 이렇게 김장이 완성되고 그해 겨울 준비가 비로소 끝나면 마을 사람들 얼굴에 흐뭇한 미소가 번진다. 김치 사랑에는 남북한이 따로 없다. 잘 익은 김장 김치 한 쪽이면 밥 한 공기는 뚝딱이다.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전통음식이다. 김치의 부재료인 무에는 전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디아스타아제가 많다. 겨울철에는 활동량이 줄어 덩달아 소화도 잘 안 되는데 무를 먹으면 소화가 잘돼 흡수와 배설이 순조롭다. 무의 매운 성분인 알리신과 고추의 매운 성분인 캡사이신은 다이어트와 항암 효과까지 있다. 배추 또한 섬유질이 많아 변비에 좋고 소화가 잘돼 몸을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겨울철 식품으로 나무랄 데가 없다. 배추와 무, 그리고 고추가 어우러진 김치를 잘 발효시켜서 겨울에 꾸준히 먹으면 장내 좋은 효소가 활성화돼 소화를 촉진하고 몸속의 부패한 성분을 배출, 활력 있게 생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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