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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실속·정성… 감사의 마음 담은 선물 뭐가 좋을까?

    5월 ‘가정의 달’. 주고받을 선물이 신경 쓰이는 계절이 찾아왔다. 5월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18일 성년의 날, 21일 부부의 날 등 챙겨야 할 날도 많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주고받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상품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을까.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어버이날과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어른들을 위한 선물로는 속옷이 있다. 비비안은 어버이날 선물로 곧 찾아올 더위에 대비해 모시나 인견 등의 소재로 된 파자마를 준비해 놓고 있다. 유수휘 롯데백화점 본점 비비안 매장 매니저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는 부모님을 위한 어버이날 선물로 가장 많이 찾는 아이템”이라면서 “최근에는 모시나 인견 파자마도 전통적인 생활한복 스타일보다는 세련된 체크무늬나 잔잔한 프린트 원단을 사용한 스타일이 많아 나이에 비해 젊은 감각을 유지하는 부모님들께 선물하기에도 좋다”고 조언했다. 선생님을 위한 선물로는 사이즈 선택이 까다롭지 않은 이지웨어 세트가 좋다. 반팔이나 민소매보다는 칠부 또는 긴 소매의 길이감이 있는 제품이 좀 더 격식을 갖춘 느낌을 준다. 또 성년의 날 커플이 함께 입을 수 있는 커플 속옷도 추천할 만하다. 비비안은 경쾌한 지그재그와 하트 무늬를 사용한 커플 속옷을 내놨다. 브래지어는 어깨끈에 밝은 옐로 원단을 사용해 컬러 포인트를 줬다. 여성 란제리 세트 6만 2000원. 남성 드로즈 2만 4000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의미의 5월 21일 부부의 날에 커플 파자마를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비비안의 작고 독특한 도트 무늬의 커플 파자마는 톡톡한 느낌의 면 소재를 사용해 부부가 함께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남녀 세트 각각 9만 9000원. 어버이날을 위해 호텔 레스토랑은 할인 식사 서비스를 준비했다.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레스토랑 ‘카페 아미가’는 어버이날 60세 이상을 포함한 성인 3인 이상 가족에게 1인 무료 식사권을 증정한다. 점심 헬시 뷔페 가격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어른 기준 5만 9500원, 저녁 와인 뷔페 가격은 7만 1000원부터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는 오는 10일까지 3인 이상 부모님 동반 가족 이용 시 성인 1인에 한해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어버이날 이벤트를 마련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화려한 디너쇼도 열린다. 롯데호텔서울은 8일 오후 7시부터 ‘윤복희 디너쇼’를 연다. 가격은 R석 22만원, S석 20만원이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은 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수 김성환의 ‘효(孝) 디너쇼’를 선보인다. 디너쇼는 김성환의 대표 곡들과 만담, 품바공연, 국악과 판소리 등 다양하게 꾸며진다. 디너쇼 가격은 1인 기준 20만원. 더케이호텔서울은 7~8일 양일간 트로트 가수 태진아의 효도 디너쇼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 패키지는 더케이호텔서울 딜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 2인, 태진아 효도 디너쇼 VIP석 2인으로 구성됐고 가격은 57만원이다. 또 디너쇼는 별도로 VIP석 25만원, R석은 23만원이며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부모님과 스승에게 전하는 감사의 마음으로 케이크 선물도 좋다.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정판 특별 케이크를 선보였다. 어른들을 위한 대표 상품인 ‘블루밍 화이트’ 케이크는 오는 31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6만 6000원이다. 이 케이크는 신선한 생크림으로 덮은 부드러운 시폰 케이크 위에 화사한 카네이션 생화로 장식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구매 시 최소 3일 전에 예약하는 게 좋다. 파리바게뜨는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제품으로 ‘사랑가득 꽃케이크’와 ‘마들렌 2종’ 및 ‘구움과자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사랑가득 꽃케이크는 화이트스펀지와 달콤한 초콜릿으로 만든 풍성한 꽃이 특징인 생크림케이크다. 구움과자 선물세트는 바닐라, 초콜릿맛의 부드러운 마들렌과 달콤 바삭한 파이, 초콜릿맛에 고소한 견과류로 맛을 더한 쿠키로 구성돼 있다. 삼립식품의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 ‘엄마아빠사랑해요’, ‘감사愛모듬떡케익’ 등의 떡케이크류 8종을 비롯해 다양한 떡과 만주 등을 담아 구성한 선물세트류 12종, 모듬 건조과일과 차 등으로 구성된 실속세트 8종을 1만~1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선보였다. 건강을 책임질 안마기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 홈플러스는 13일까지 효도 가전 및 효도폰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휴플러스 어깨 안마기는 45% 할인해 6만 9800원에, 휴테크 마우스 프리미엄 발마사지기는 50% 할인해 9만 9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CJ오쇼핑은 10일 오전 6시 ‘에스라이더 승마운동기’ 렌털 방송을 한다. 재미와 운동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며 월 2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할 수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11시 45분에는 ‘탈모치료기 헤어빔’ 렌털 방송이 예정됐다. 집에서도 손쉽게 탈모를 치료할 수 있는 헬멧형 탈모치료기로 월 1만 9800원에 39개월 약정으로 렌털이 가능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식음료·유통업계, 때이른 무더위 여름 마케팅 시동

    식음료·유통업계, 때이른 무더위 여름 마케팅 시동

    올여름은 유독 길고 더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통업계도 일찌감치 여름 마케팅에 시동을 걸었다. 여름철을 겨냥한 음료와 빙수는 물론 긴팔과 긴바지에 꼭꼭 감춰뒀던 속살을 어쩔 수 없이 드러내기에 앞서 다이어트를 위한 다양한 운동복 등이 준비돼 있다. ●스타벅스 딸기 딜라이트 블렌디드 출시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오는 6월 8일까지 진행되는 2015 서머 첫 시즌 개시 음료로 ‘딸기 딜라이트 블렌디드’와 ‘프레시 크림 망고 볼’, ‘초콜릿 칩 브리오쉬’ 등 새로운 메뉴를 밀고 있다. 대표적으로 딸기 딜라이트 블렌디드는 기존에 선보였던 딸기 크림 프라푸치노를 업그레이드한 음료로 국내산 매향 딸기를 사용해 딸기 과육이 씹히는 식감이 좋다. 칼로리는 톨 사이즈(355㎖) 기준 205㎉이며 가격은 5900원. ●뚜레쥬르 ‘우유얼음’ 6종류 빙수 내놔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와 투썸플레이스는 빙수를 출시한다. 올해 빙수의 공동 주제는 ‘우유얼음’이다. 눈처럼 시원하고 부드러운 우유얼음에 각종 과일과 케이크, 요거트, 커피, 팥 등으로 단맛을 냈다. 뚜레쥬르의 빙수는 6개 종류로 대표 제품은 요거트 파우더와 블루베리, 크렌베리, 스트로베리 등 세 가지 베리를 올린 ‘트리플베리 스노우 러빙’이다. 투썸플레이스의 케이크빙수는 디저트 접시에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케이크 한 조각과 과일이나 커피로 맛을 낸 빙수를 제공하는 형태다. 케이크빙수의 가격은 1만 1000원. 롯데리아는 전체 매장 가운데 970개 매장에 눈꽃빙수 기기를 도입해 빙수의 맛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움을 강화했다. 새롭게 출시하는 빙수 제품은 3종으로 3색 과일 젤리와 다양한 과일을 팥과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진 젤리빙수 등으로 가격은 3500원이다.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은 테이크아웃 아이스커피 제품인 ‘쟈뎅 프리미엄 아메리카노’ 5종을 출시했고 편의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아웃도어업체도 빠르게 여름 신상품을 출시했다. K2는 열을 시원하게 내려주는 ‘쿨360 티셔츠’를 출시했다. PCM 냉감 시스템을 통해 인체에서 나오는 열을 냉각하고 땀은 전방위로 식히는 제품이다. PCM 냉감 시스템이란 열을 흡수하고 저장·방출하는 상변환 물질로 이뤄진 마이크로캡슐이 온도가 올라가면 열을 흡수하는 원리로 작용한다. 가격은 6만 9000원. 이마트는 일찌감치 선풍기 판매에 나섰다. 대표 상품은 이마트가 직접 들여온 러빙홈 좌석용선풍기 3만 9800원, 러빙홈 탁상용선풍기 2만 2800원 등이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 “가죽도 같이 끓였나”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 “가죽도 같이 끓였나”

    수요미식회 설렁탕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 “가죽도 같이 끓였나” tvN ‘수요미식회’는 6일 방송에서 ‘무결점 설렁탕집’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수요미식회’ 15회 설렁탕 편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설렁탕이 대중적으로 사랑 받게 된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가게’ 4곳을 소개했다. 서울 도봉구 설렁탕 맛집 ‘무수옥’은 1940년대 시작해 3대째 성업중이며 ‘도봉구의 자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현우는 “가게에 들어서면 창업주 할머니의 사진이 걸려있다. 1대가 할머니 2대가 며느리 3대가 사위로 대가 이어지고 있다. 가게 분위기에서 역사가 느껴졌다”고 극찬했다. 그는 “깍두기와 국물의 간이 정말 좋더라. 단점을 찾으려고 했는데 없는 것 같다. 심지어 가격도 싸다. 고기 양이 어마어마한데 그거에 비하면 8000원 가격이 싸게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홍신애는 “오랜만에 갔는데 하나도 안 변했더라. 역사 그 자체다”고 말했고, 도희 역시 “정말 맛있더라. 고기가 두께도 색깔도 확실히 달랐다”며 평가했다. 강용석도 “노원구 도봉구 합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이다”고 칭찬했다. 또 전현무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이문설농탕’에 대해 “이 식당이 100년이 넘은 식당이다. 예전에 이곳에서 송일국 아들 삼둥이의 증조할아버지, 김두한이 아르바이트생이었다고 하더라. 또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도 이 집 단골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이문설농탕에 대해 “여길 처음 맛본 사람은 뭐가 맛있는지 모를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설렁탕 맛이라는 것이 조미료와 힘이 들어가는 맛”이라면서 “그런데 이 집은 소만 넣고 끓인 맛이다. 설렁탕의 원형에 가까운 맛이다. 약간 냄새도 난다. 국물 색깔도 그렇고 예전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평가했다. 이현우는 “꼬릿한 냄새가 나서 가죽도 같이 끓였나 하는 생각도 해봤다.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계속 먹으니까 색다른 설렁탕의 신세계 같았다”라고 평가했다. 황교익 교수는 “그 냄새의 원인은 소머리, 지라, 우설에서 나온다”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요리에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세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요리에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세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에 양희은 반응이?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에 양희은 반응이?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에 양희은 반응이?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모르면 간첩? ‘군대리아’ 얼마나 아시나요

    [밀리터리 인사이드] 모르면 간첩? ‘군대리아’ 얼마나 아시나요

    군 생활을 한 예비역 뿐만 아니라 경험이 없는 여성들까지 관심이 많은 군 음식이 있다고 한다면 바로 ‘군대리아’(군데리아)일 것입니다. 아들을 군대에 보낸 부모들도 어떤 음식을 먹나 궁금하실텐데요. 모 방송 예능프로그램에서 돌풍을 일으키면서 이 음식이 ‘국민 음식’ 수준으로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하지만 의외로 일부 예비역들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웠던 음식 가운데 하나가 군대리아입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던 딸기잼+고기패티 조합 ‘군대리아’는 ‘군대’와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롯데리아’를 합성해 만든 신조어로 군에서 제공하는 햄버거, 공식 용어로는 ‘빵식’을 의미합니다. 고작 한끼 식사로 제공하는 빵이 뭐가 그리 대단하냐구요? 어쩌다 생각 날 때마다 한 번 먹는다면 큰 문제가 아니지만 일주일에 무조건 한끼 이상 빵을 먹는다고 생각하면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매 식단마다 똑같은 음식이 나온다고 하면 정말 곤욕스러운 일인데요. 실제로 과거에는 군대리아 종류가 단 1개였기 때문에 “빵을 먹지 않고 매점에서 다른 음식을 사먹었다”는 장병들이 적지 않았습니다. 군대리아가 도입된 지 3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저평가되고 편견이 가득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심지어 패티 속 고기의 종류에 대한 험담과 근거 없는 비난 섞인 소문이 많았고, 예비역들이 모이는 술자리에선 가끔씩 이 패티와 관련한 얘기가 안주거리로 올라옵니다. 90년대에 군 생활을 한 기자도 군대리아를 경험했고 수없이 많은 빵을 먹어봤지만 ‘딸기잼’과 ‘고기패티’의 조합은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었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서경석씨는 15년 만에 먹어보는 군대리아 맛에 눈물까지 글썽이며고 말했습니다만 저는 미식가가 아니어서 그런지 그 맛에 공감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물론 영상으로 내용을 접한 이들은 맛있겠다고 느꼈겠지만요. ●국민음식 군대리아에 부는 변화의 바람 서두가 너무 길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군 급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그 중심에 이 군대리아가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군대리아의 특징은 ‘다양화’입니다. 지난해부터 군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 메뉴 중 하나는 ‘핫도그’입니다. 길쭉한 빵에 소시지와 피클, 토마토를 곁들여 전체적인 내용물과 모양이 확 달라졌습니다. 예전에 먹었던 군대리아를 생각하면 큰 변화인데요. 또 다른 메뉴는 ‘새우버거’와 ‘햄치즈버거’입니다. 서구식 식생활에 맞춰진 병사들의 입맛을 고려한 메뉴입니다. 마찬가지로 샐러드에 토마토를 곁들여 식감을 개선했지요. 일반 햄버거 전문점의 버거와 비교하면 아직 수준 차이가 있겠지만 그래도 모양 만큼은 이제 그럭저럭 먹음직스럽다는 느낌을 갖게 하는데요. 기존의 불고기버거는 유지되는 반면 맛이 없다는 악평에 시달렸던 ‘불고기·치킨버거’는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퇴출됩니다. 지난해는 기존의 ‘불고기·햄치즈버거’, ‘불고기·치킨버거’ 메뉴에 핫도그, 새우버거, 햄치즈버거, 불고기버거 등 4종류를 더해 한 달에 6회를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신메뉴 4종류만 제공합니다. 그럼 가장 선호도가 높은 버거는 무엇일까요. 군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한 결과 햄치즈버거가 선호도가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햄치즈버거는 월 2회 제공하고 새우·불고기버거는 1.5회, 핫도그는 1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과거 군대리아에 대한 악평은 ‘맛’ 뿐만 아니라 ‘양’에서도 나왔습니다. 의외로 군대리아를 즐기는 병사들도 많았지만, 빵의 크기가 너무 작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더 큰 문제는 지름 9cm 중량 70g의 작은 빵을 두 개로 나눠 준다는 점이었는데요. 일반 패스트푸드점에서 판매하는 빵보다 크기가 너무 작아 제대로 된 식감을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신메뉴로 개발된 빵은 중량이 기존 70g에서 100g으로 커졌습니다. 빵의 지름은 9cm에서 12cm로 늘려 한 개를 지급합니다. 또 불고기·새우패티 중량도 45g에서 80g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물론 무쇠도 씹을 수 있다는 20대 초·중반의 장병들이 포만감을 느끼기엔 이 정도 양도 부족하겠죠. 그래서 군에서는 올해 감자튀김과 시리얼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시리얼은 우유에 타 먹을 수 있게 하고 과일음료도 제공합니다. ●왜 군대리아 사진은 존재하지 않을까 다만 취재 과정에 아쉬운 점도 없지 않았습니다. 국방부와 육군본부 모두 빵식과 관련한 사진을 단 한장도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여러분에게 신메뉴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지만 방법이 없네요. 어쩔 수 없이 예능프로그램 방송화면으로 대신하겠습니다. 누군가의 아들·딸, 형제, 애인, 남편, 친구가 군에서 어떤 음식을 먹고 있는 지 궁금할 법도 한데 국방부와 육군본부 실무 부서에서는 “사진을 보유할 이유가 없다”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얼마 전에도 국방부에서 빵식을 포함해 군 급식 개선과 관련한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만, 자료 어디에도 빵식 사진은 없었습니다. 빵식 사진은 국민들이 알면 안되는 군사기밀일까요? 군 경험이 없는 이들은 굳이 알 필요가 없어서일까요? 판단은 여러분께 맡기겠습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양희은 “겸손함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양희은 “겸손함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양희은 “겸손함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게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세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게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세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게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세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극찬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과의 대결에 최현석 “이름만으로도 긴장”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과의 대결에 최현석 “이름만으로도 긴장”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과의 대결에 최현석 “이름만으로도 긴장”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 “김두한이 알바했던 가게”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 “김두한이 알바했던 가게”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설렁탕, 무수옥 수요미식회 설렁탕 맛집 “김두한이 알바했던 가게” 대체 어디? tvN ‘수요미식회’는 6일 방송에서 ‘무결점 설렁탕집’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된 ‘수요미식회’ 15회 설렁탕 편에서는 우리 사회에서 설렁탕이 대중적으로 사랑 받게 된 역사와 함께 ‘문 닫기 전에 가야 할 설렁탕 가게’ 4곳을 소개했다. 서울 도봉구 설렁탕 맛집 ‘무수옥’은 1940년대 시작해 3대째 성업중이며 ‘도봉구의 자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현우는 “가게에 들어서면 창업주 할머니의 사진이 걸려있다. 1대가 할머니 2대가 며느리 3대가 사위로 대가 이어지고 있다. 가게 분위기에서 역사가 느껴졌다”고 극찬했다. 그는 “깍두기와 국물의 간이 정말 좋더라. 단점을 찾으려고 했는데 없는 것 같다. 심지어 가격도 싸다. 고기 양이 어마어마한데 그거에 비하면 8000원 가격이 싸게 느껴진다”고 평가했다. 홍신애는 “오랜만에 갔는데 하나도 안 변했더라. 역사 그 자체다”고 말했고, 도희 역시 “정말 맛있더라. 고기가 두께도 색깔도 확실히 달랐다”며 평가했다. 강용석도 “노원구 도봉구 합쳐서 제일 맛있는 식당이다”고 칭찬했다. 또 전현무는 서울 종로구 견지동 ‘이문설농탕’에 대해 “이 식당이 100년이 넘은 식당이다. 예전에 이곳에서 송일국 아들 삼둥이의 증조할아버지, 김두한이 아르바이트생이었다고 하더라. 또 마라토너 손기정 선수도 이 집 단골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강용석은 이문설농탕에 대해 “여길 처음 맛본 사람은 뭐가 맛있는지 모를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설렁탕 맛이라는 것이 조미료와 힘이 들어가는 맛”이라면서 “그런데 이 집은 소만 넣고 끓인 맛이다. 설렁탕의 원형에 가까운 맛이다. 약간 냄새도 난다. 국물 색깔도 그렇고 예전 방식이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평가했다. 이현우는 “꼬릿한 냄새가 나서 가죽도 같이 끓였나 하는 생각도 해봤다. 처음에는 잘 모르지만 계속 먹으니까 색다른 설렁탕의 신세계 같았다”라고 평가했다. 황교익 교수는 “그 냄새의 원인은 소머리, 지라, 우설에서 나온다”라고 전했다. 강용석은 마지막으로 견지동 이문설농탕에 대해 “100년 된 집이면 우리보다 오래 산 집이다. 우리보다 오래 산 집에 가서 맛을 보는 것도 의미가 있지 않냐”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음식 맛본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음식 맛본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음식 맛본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에 양희은 “세월은 못 따라간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에 양희은 “세월은 못 따라간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연복쌈’에 양희은 “세월은 못 따라간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요리에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요리에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요리에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게 최현석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게 최현석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에게 최현석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과의 대결에 최현석 “긴장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과의 대결에 최현석 “긴장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과의 대결에 최현석 “긴장된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연애의 맛’ 하주희 19금 댄스에 오지호 반응이…

    ‘연애의 맛’ 하주희 19금 댄스에 오지호 반응이…

    영화 ‘연애의 맛’을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배우 하주희가 도발적인 댄스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극중 왕성기(오지호)를 유혹하는 맹인영(하주희)의 19금 댄스 장면과 촬영 전 연습 장면이 교차 편집되어 있다. 촬영 당시 그녀는 강렬한 비트의 음악에 맞춰 야릇한 춤 동작뿐만 아니라 뇌쇄적인 눈빛으로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그동안 드라마 ‘루비반지’와 ‘부탁해요 캡틴’ 등에 출연하며 도시여성의 매력을 보여줬던 하주희는 영화 ‘연애의 맛’을 통해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섹시 코믹 캐릭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연애의 맛’은 산부인과 의사 왕성기(오지호)와 비뇨기과 의사 길신설(강예원)이 벌이는 좌충우돌 섹시 코미디로 오는 7일 개봉한다. 사진 영상=와우픽쳐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음식 맛본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음식 맛본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음식 맛본 양희은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최현석 셰프와의 대결에서 승리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양희은의 냉장고를 두고 이연복 셰프와 최현석 셰프가 요리 대결을 펼쳤다. 최현석은 “이연복이란 이름 석자만으로 이렇게 긴장되는 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최현석은 떠먹을 수 있는 파스타 면과 각종 해산물로 맛을 낸 ‘스푼 파스타’를 선보였다. 이연복은 약한 돼지고기와 전복을 춘장에 볶아 얇게 부친 밀전병에 채소와 싸먹는 요리인 ‘연복쌈’을 내놨다. 최종 평가에서 양희은은 ‘연복쌈’에 손을 들어주며 “세월은 아무도 못 따라간다. 이와 더불어 겸손함도 아무도 못 따라간다”고 시식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 25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3.5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팔려고 출산?...자식 6명 인신매매 20대 ‘악마’ 엄마

    팔려고 출산?...자식 6명 인신매매 20대 ‘악마’ 엄마

    자식을 낳기만 하면 바로 팔아넘긴 여자가 쇠고랑을 찼다. 27세 모로코 여자가 연이어 친자식을 모두 팔아넘긴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여자는 지금까지 자식 5명을 팔아넘겼다. 아이가 태어나는 족족 팔아넘겨 돈을 챙긴 여자는 6번째 자식을 팔아넘기려다 거래가 불발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아직 미혼인 여자는 혼전관계로 연거푸 아기를 낳았다. 여자는 아기가 태어나면 바로 입양을 원하는 가정을 물색해 돈을 받고 신생아를 넘겼다. 혼전 성관계를 금지하는 이슬람 법이 두려워 시작한 일이지만 겁도 없었다. 인신매매를 반복하다보니 아기를 넘기고 돈을 받는 데 맛을 들이기 시작했다.여자는 최근 6번째 아들을 낳아 자식에 없는 부부에게 돈을 받고 넘겼다. 하지만 아기를 받은 부부가 정식 입양을 원하면서 일이 꼬이기 시작했다. 필요한 서류를 달라는 부부의 요구에 여자는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시간을 끌었다. 끈질기게 서류를 넘겨달라고 요구하던 부부는 불법 입양은 싫다며 아기를 여자에게 돌려줬다. 여자는 고민 끝에 처리하지 못한 아기를 호수에 버렸지만 기적적으로 아기가 발견되면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됐다. 경찰은 자식을 넘긴 여자, 불법입양에 개입한 중개인 2명, 아기의 아버지 등 4명을 줄줄이 체포했다. 경찰은 "호수에 갈대가 많아 아기가 빠지지 않은 게 기적을 만들어냈다"며 "여자는 법에 따라 엄중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물 좋고, 산 좋고, 맛 좋네

    물 좋고, 산 좋고, 맛 좋네

    요즘 맛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예전엔 사람의 온기 드물었던 대도시 주변의 허름한 골목에까지 식객들이 불원천리 찾아가는 형국이다. 한국관광공사가 봄 관광주간을 맞아 걷고, 먹고, 즐기기 좋은 ‘5월에 가볼 만한 곳’을 선정했다. ‘길따라, 맛따라’ 만나는 도시의 맛집들이 테마다. ●설악의 봄을 맛보다-강원 속초 설악산에 봄이 당도할 무렵, 밥상 위에도 산 내음이 가득 찬다. 학사평 콩꽃마을 일대의 80여 개 식당에선 매일 순두부를 만들어 여행객을 맞는다. 학사평 순두부는 바닷물을 간수로 사용한다. 짭조름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점봉산산채식당’ 등 곰취와 석잠풀, 맥문동 뿌리, 헛개나무 열매 등 산야초로 건강한 식탁을 차리는 집도 있다. 속초관광수산시장 내 순대골목에는 차진 순대가, 건어물 상가에는 황태 등 건어물이 즐비하다. 닭전골목의 닭강정도 맛있다. 설악산자생식물원은 설악산에 자생하는 꽃과 나무로 조성한 곳이다. 갯배를 타고 아바이마을도 구경한다. 속초등대전망대, 영금정 등이 어우러진 동명항에서 봄 바다를 느끼고, 척산온천에서 여행의 피로를 푼다. ●웅녀를 사람 만든 마늘-충북 단양 단양은 마늘로 유명한 고장이다. 석회암 지대의 비옥한 토양과 일교차가 큰 기후 덕에 튼실한 육쪽마늘이 난다. 단양 곳곳에 마늘을 이용한 약선 음식과 한정식, 떡갈비 등을 내는 집들이 많다. 단양구경시장에서는 마늘순대, 마늘만두, 흑마늘닭강정 등을 맛볼 수 있다. 단양은 깨끗한 자연만큼이나 풍경도 아름답다. 양방산에서 보는 단양 읍내와 주변 산수는 한 폭의 그림이다. 양방산 활공장에서의 패러글라이딩 체험도 색다른 재미를 안겨준다. 도담삼봉과 사인암 등의 단양팔경, 민물고기 수족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다. ●금강과 올갱이국의 앙상블-충북 옥천 옥천은 흙길과 물길이 어우러진 고장이다. 금강 따라 수려한 산책로가 이어지며, 그 강에서 건져 올린 ‘올갱이’(다슬기)가 봄의 향취를 더한다. 옥천의 옛 번화가인 구읍에서 시작해 장계국민관광지를 거쳐 금강 변을 아우르는 여정은 호젓한 봄날 가족 나들이 코스로 제격이다. 시 ‘향수’를 쓴 정지용의 생가가 있는 구읍은 상점 간판조차 시구로 단장했다. 골목길만 유유자적 걸어도 시심이 솟구친다. 장계국민관광지는 시와 예술, 호수, 산책이 어우러진 가족 쉼터다. 올갱이 요리는 옥천 여행의 덤이다. 식당들이 금강에서 직접 잡은 올갱이를 식탁에 내는데, 올갱이국과 무침의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춘향의 고향에서 맛보는 별미 한정식-전북 남원 5월 말 ‘남원 춘향제’가 광한루원과 요천 춘향테마파크 등에서 열린다. 주무대인 광한루원은 우리나라 정원의 진수다. 광한루, 오작교, 영주각, 방장정 등이 호수 속에 자리 잡고 있는데, 버드나무 고목이 물에 비쳐 신록을 실감케 한다. 지리산허브밸리와 이어진 바래봉은 봄날의 향취를 느끼기에 맞춤하다. 산을 뒤덮은 연분홍 철쭉은 전국에서 손꼽힌다. 지리산 들꽃을 만날 수 있는 지리산허브밸리도 봄의 향기로 여행자를 부른다. 남원은 추어탕이 유명한 곳. 바래봉이 있는 운봉읍은 지리산 흑돼지가 별미다. ‘지리산고원흑돈’ 등의 식당들에서 해발 400~600m 고랭지에서 기른 버크셔 순종 흑돼지를 낸다. ●떡갈비 먹고 걷는 무등산 옛길-광주 이른바 ‘광주오미’의 하나로 꼽히는 송정 떡갈비는 봄철 나들이를 즐기며 맛보기 좋은 별미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네모나게 빚어 굽고, 채소에 싸 먹는데, 뼛국이 곁들여지는 게 특징이다. 육회가 푸짐한 육회비빔밥도 맛있다. 무등산 자락엔 보리밥거리도 조성돼 있다. 무등산옛길은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산책하듯 걷기 좋다. 서양식 옛 건축물과 전통 한옥이 어우러진 양림동도 빼놓으면 아쉽다. 옛 전남도청 건물을 중심으로 건립 중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필수 코스다. 광주시청 측에서 5월부터 문화해설사가 동행하는 건축물 투어도 기획하고 있다. ●장어에서 서대까지, 남도음식의 수도-전남 여수 여수의 5월은 장어와 서대회 덕에 한결 풍성해진다. 붕장어를 이용한 장어탕과 장어구이, 여름 보양식으로 유명한 경도의 갯장어샤부샤부도 이때부터 맛볼 수 있다. 서대는 5∼6월에 가장 많이 잡힌다. 여기에 간장게장 한 접시면 밥 한 공기가 뚝딱이다. 해 질 무렵 등장해 새벽까지 불을 밝히는 여수교동시장 풍물거리의 포장마차도 여행의 낭만을 선물한다. 요즘 여수에서 가장 ‘핫’한 아이템은 바다를 횡단하는 여수해상케이블카다. 국내 최대 단층 목조건물인 여수 진남관(국보 304호), 오동도,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여수수산시장 등도 꼭 찾아봐야 할 곳들이다. ●가족이 걷기 좋은 고분군과 닭똥집 골목-대구 잊힌 것들 사이에서 새롭게 가치를 발견하는 예가 간혹 있다. 대구 불로동 고분군이 그렇다. 삼국시대 토착 세력의 분묘로 추정되는 고분은 210여 기다. 1500여 년 전에 조성된 고분 사이로 시대를 넘나드는 오솔길이 나있다. 길이 완만해 아이 손잡고 거닐기 좋다. 고분군을 지나 단산지에 이르는 구간은 대구올레 팔공산 6코스 ‘단산지 가는 길’이다. 옻골마을에선 서당 체험, 전통 가마 타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고택 숙박 등이 가능하다. 은은한 조명이 빛나는 아양기찻길은 폐철교를 관광지로 탈바꿈시킨 공간이다. 여행의 마무리는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이 제격이다. 고소하고 쫄깃한 튀김 ‘똥집’ 등 다양한 닭모래집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걷고, 먹고, 즐기고-경북 포항 뱃사람들이 즐겨 먹던 물회는 포항의 대표 음식이다. 굵직한 전복에 고소한 참기름으로 맛을 낸 전복죽과 죽도시장 칼제비도 포항의 또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준다. 1971년 문을 연 구룡포 제일국수공장에서는 아직도 해풍에 국수를 말리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구룡포 토속 음식인 모리국수도 별미다. 근대문화역사거리의 일본식 찻집에서 마시는 차 한잔이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 포항은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여행지가 풍성한 지역이다. 계곡 따라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내연산계곡, 봄꽃이 앞다퉈 피는 기청산식물원, 영일대해수욕장, 죽도시장, 운치 가득한 포항운하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그때 그 시절의 가족 나들이 공간-경남 창원 진해구 벚꽃이 진 5월, 경남 창원 진해구는 가려졌던 구도심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낸다. 중원로터리(진해8거리)에 자리한 진해군항마을역사관은 진해 근대 여행의 시작점이다. 여덟 개 도로를 따라 오랜 세월을 간직한 공간들이 자리한다. 속천항의 창원국동크루즈,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도 함께 돌아보면 좋은 볼거리다. 먹거리도 다양하다. 역사관에서 만나는 ‘경화당제과’의 진해콩과자, 커피 한잔하며 음악과 그림을 즐길 수 있는 ‘흑백’, 구 진해해군통제부 병원장 사택(등록문화재 제193호)에 자리한 ‘선학곰탕’ 등이다. 현재의 진해를 대표하는 ‘진해제과’ 벚꽃빵까지 더해지면 온 가족을 만족시키는 여행지가 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사진 한국관광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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