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미미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MB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OB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6,519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서유리 “오늘 제가 왜 나왔는 지 알겠네요”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서유리 “오늘 제가 왜 나왔는 지 알겠네요”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서유리 “오늘 제가 왜 나왔는 지 알겠네요”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다. ’달콤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주얼리의 ‘슈퍼스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71대 28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배수정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고추아가씨’가 더 파이팅이 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분의 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은 것 같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라고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손을 번쩍 든 성우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고 다른 추측을 했다.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따.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이번에 정체 밝혀지나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이번에 정체 밝혀지나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이용신, 서유리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이번에 정체 밝혀지나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다. ’달콤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주얼리의 ‘슈퍼스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71대 28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배수정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고추아가씨’가 더 파이팅이 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분의 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은 것 같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라고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손을 번쩍 든 성우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고 다른 추측을 했다.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따.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서유리의 근거 직접 들어보니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서유리의 근거 직접 들어보니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서유리의 근거 직접 들어보니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다. ’달콤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주얼리의 ‘슈퍼스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71대 28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배수정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고추아가씨’가 더 파이팅이 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분의 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은 것 같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라고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손을 번쩍 든 성우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고 다른 추측을 했다.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따.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서유리의 추측 맞을까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서유리의 추측 맞을까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성우 이용신 유력” 서유리의 추측 맞을까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한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의 정체가 화제다. ’달콤살벌 아이스크림’과 ‘매운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는 지난달 26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걸그룹 주얼리의 ‘슈퍼스타’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투표 결과 고추아가씨가 아이스크림을 71대 28로 제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아이스크림의 정체는 MBC ‘위대한 탄생’ 시즌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가수 배수정이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고 김구라는 “‘고추아가씨’가 더 파이팅이 넘치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분의 기에 ‘아이스크림’이 녹은 것 같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뮤지컬 배우라고 예측된다”고 평가했다. 반면 손을 번쩍 든 성우 서유리는 “왜 제가 오늘 나왔는지 알겠다. ‘고추아가씨’의 정체는 성우 같다”고 다른 추측을 했다. 서유리는 “저랑 같이 작업도 많이 하셨던 분 같다. ‘말하지 않아도’를 직접 불렀던 성우 이용신 같다”고 밝혔따. 이를 지켜보던 윤일상은 “‘고추아가씨’가 성우라면 사건이다”고 덧붙여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노현희 “센 역할만 들어와서 성형수술했는데” 후회

    ‘사람이 좋다’ 노현희 “센 역할만 들어와서 성형수술했는데” 후회

    ’사람이 좋다’ 노현희가 성형수술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노현희의 고백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팔을 다친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겉으로 보기엔 서툰 솜씨에도 어머니는 “맛은 제대로 낸다”고 칭찬했다. 1992년 배우로 데뷔한 노현희는 1994년 방영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사랑을 받았다. 개성파 배우로 자리를 잡았던 노현희는 어느새 센 역할이 들어오게 됐고, “청순가련형으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성형수술을 감행했음을 밝혔다. 노현희는 “그게 잘못이었다. 원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성형의 ‘성’자만 나와도 내게 악영향을 끼쳐서 웬만해선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견뎌야 될 일들이 많지만 잘 견뎌온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노현희 “청순가련형 거듭나려 성형수술했는데” 눈물

    ‘사람이 좋다’ 노현희 “청순가련형 거듭나려 성형수술했는데” 눈물

    ’사람이 좋다’ 노현희가 성형수술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노현희의 고백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팔을 다친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겉으로 보기엔 서툰 솜씨에도 어머니는 “맛은 제대로 낸다”고 칭찬했다. 1992년 배우로 데뷔한 노현희는 1994년 방영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사랑을 받았다. 개성파 배우로 자리를 잡았던 노현희는 어느새 센 역할이 들어오게 됐고, “청순가련형으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성형수술을 감행했음을 밝혔다. 노현희는 “그게 잘못이었다. 원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성형의 ‘성’자만 나와도 내게 악영향을 끼쳐서 웬만해선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견뎌야 될 일들이 많지만 잘 견뎌온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노현희 “성형수술한 이유는…” 심경 고백하며 눈물

    ‘사람이 좋다’ 노현희 “성형수술한 이유는…” 심경 고백하며 눈물

    ’사람이 좋다’ 노현희가 성형수술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노현희의 고백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팔을 다친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겉으로 보기엔 서툰 솜씨에도 어머니는 “맛은 제대로 낸다”고 칭찬했다. 1992년 배우로 데뷔한 노현희는 1994년 방영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사랑을 받았다. 개성파 배우로 자리를 잡았던 노현희는 어느새 센 역할이 들어오게 됐고, “청순가련형으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성형수술을 감행했음을 밝혔다. 노현희는 “그게 잘못이었다. 원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성형의 ‘성’자만 나와도 내게 악영향을 끼쳐서 웬만해선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견뎌야 될 일들이 많지만 잘 견뎌온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노현희 “술집 아가씨 역할만 들어와서…” 성형수술 심경 고백하며 눈물

    ‘사람이 좋다’ 노현희 “술집 아가씨 역할만 들어와서…” 성형수술 심경 고백하며 눈물

    ’사람이 좋다’ 노현희가 성형수술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노현희의 고백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팔을 다친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겉으로 보기엔 서툰 솜씨에도 어머니는 “맛은 제대로 낸다”고 칭찬했다. 1992년 배우로 데뷔한 노현희는 1994년 방영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사랑을 받았다. 개성파 배우로 자리를 잡았던 노현희는 어느새 센 역할이 들어오게 됐다. 노현희는 “가장 평범한 배역을 맡고 싶은데 그런 배역은 제 차기가 아니더라”며 “술집 아가씨나 무시무시하고 괴기스러운 역할만 제의가 들어왔다”면서 “청순가련형으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성형수술을 감행했음을 밝혔다. 노현희는 “그게 잘못이었다. 원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성형의 ‘성’자만 나와도 내게 악영향을 끼쳐서 웬만해선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견뎌야 될 일들이 많지만 잘 견뎌온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노현희 “청순가련형 거듭나려 성형수술했는데” 후회

    ‘사람이 좋다’ 노현희 “청순가련형 거듭나려 성형수술했는데” 후회

    ’사람이 좋다’ 노현희가 성형수술 논란을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1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배우 노현희의 고백을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노현희는 팔을 다친 어머니를 위해 식사를 준비했다. 겉으로 보기엔 서툰 솜씨에도 어머니는 “맛은 제대로 낸다”고 칭찬했다. 1992년 배우로 데뷔한 노현희는 1994년 방영된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로 사랑을 받았다. 개성파 배우로 자리를 잡았던 노현희는 어느새 센 역할이 들어오게 됐고, “청순가련형으로 거듭나고자 했다”며 성형수술을 감행했음을 밝혔다. 노현희는 “그게 잘못이었다. 원래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어졌다. 성형의 ‘성’자만 나와도 내게 악영향을 끼쳐서 웬만해선 말을 하고 싶지 않다”며 “아직도 견뎌야 될 일들이 많지만 잘 견뎌온 것 같다”고 눈물을 흘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쪽빛 바다 품은 하트♥모양 ‘어항’에 반했네

    쪽빛 바다 품은 하트♥모양 ‘어항’에 반했네

    ‘서해안 섬이 다 그렇겠지’ 했던 생각은 착각이었다. 항구에 도착했지만 서해안 특유의 갯벌 냄새와 비릿한 바다 냄새가 나지 않았다. 4시간 가까이 섬을 돌아보고 세수하는데 얼굴에 소금기가 없고 피부가 매끈했다. 해수욕장 모래는 곱고 깨끗했고, 바닷물은 동해안과 남해안처럼 푸른빛의 맑은 물이었다. 해발 160m가 넘는 부아산과 송이산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압권이었다. 해가 뜨는 모습, 해가 지는 모습을 같은 장소에서 볼 수 있고, 밤하늘 별은 너무도 가까운 곳에서 반짝였다. 인천 옹진군 자월면에 있는 여러 섬 가운데 한 곳인 이작도다. ●고려 때 왜구들의 거점, 조선 때는 국영목장 이작도는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2개의 섬으로 나뉜다. 대이작도는 넓이가 2.57㎢이며, 소이작도는 그 절반이라 모두 걸어서 둘러볼 수 있다. 인천항여객터미널이나 안산 대부도에서 여객선을 타면 1시간 40~50분 걸린다. 조선 태종 때 국영목장으로 지정돼 조선 말까지 군마를 관리하던 섬이었다. 삼국시대 때는 해적들이 은거해 ‘이적도’라고 불렀으나 이후 ‘이작’으로 바꿔 불러 이작도가 됐다. 고려 말에는 왜구들이 점거하고 세곡선을 약탈했다는 기록도 전해온다. 현재 120가구에 180여명의 주민들이 산다. 주민 80%가량이 민박집이나 펜션을 운영한다. 지난해 2만 9171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다. 이 섬에서 태어나 자란 옹진농협 대의원 강수(65·자영업)씨는 “지난해 세월호 참사 이후 관광객이 절반 밑으로 떨어졌다”고 말했다. 대이작도에서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섬 주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아산 정상(해발 162.8m)이다. 이 산은 예부터 해상 요충지로 봉화대가 있다. 아이를 갖게 해 준다는 영험한 명산으로 유명하다. 정상 부근에 있는 2곳의 전망대를 가려면 걸어서 40분, 차량으로 5분 걸린다. 주차장에서 5분쯤 걸으면 봉수대와 정자가 보인다. 조금 더 걸으면 대이작도 8경 중 하나인 구름다리가 나온다. 섬 주민들은 ‘흔들다리’로 부른다. 이른 새벽 안개가 낄 때 신선들이 세인의 눈을 피해 걷는다는 곳이다. 다리를 건너 중국 장자제 미니어처인 듯한 돌무더기를 가로지르면 정상이 나온다. 정상에 있는 원형 전망대에 서면 사방의 바다가 한눈에 들어온다. 소이작도가 바로 내려다보이고, 맑은 날에는 왼쪽부터 선갑도·굴업도·덕적도·연평도·황해도 해주군·영종도·자월도·무의도·인천대교·영흥도·승봉도·화성·풍도·평택 등이 한눈에 펼쳐진다. 대이작도와 소이작도 사이에 있는 하트 모양 어항도 인상적이다. 마을 주민들은 “이 전망대에서 올려다보는 별빛은 환상적이다 못해 신비롭다”고 말한다. ●큰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삼신할미 약수터 주차장으로 돌아와 산 아래로 내려가다 보면 왼편에 산모에게 좋다는 삼신할미약수터가 있다. 마실 때는 미지근하지만 손을 대거나 세수를 하면 무척 차갑게 느껴진다. 큰 가뭄이 들어도 마르지 않는 샘물이다. 부아산 정기를 받아 아기를 점지하고 태아를 보호하며 산모의 건강을 지켜 주는 생명수로 알려져 병 치유와 정화수로 이용된다고 한다. 이작도 주변 생태계 보전 지역은 모래 해변과 바위해안이 조화를 이루며 뛰어난 자연경관을 연출한다. 깨끗한 해변 모래는 매우 곱고 단단해 운동화를 신고 걸어도 잘 빠지지 않는다. 그래서 작은풀안, 큰풀안 등 이작도 해수욕장에서는 썰물 때 물이 빠져도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물이 빠지면 바지락과 굴 등 해산물을 다른 지역과 달리 무료로 채취할 수도 있어 특히 어린이들이 좋아한다. 넙치, 가자미 등이 많아 바다낚시꾼들을 유혹한다. 작은풀안해수욕장 왼쪽 해안 산책로를 걷다 보면 한반도 최고령 암석을 볼 수 있다.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조문섭 교수가 발견한 이 암석은 25억 1000만여년 전 생성된 화강암질 혼성암이다. 국내에서 보고된 다른 기반암들보다 6억년이나 오래됐다. 한반도 대륙의 발달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단서다. 작은풀안해수욕장 부근 음식점 주인들의 손맛과 큰풀안해수욕장 주변 펜션 주인들의 넉넉한 인심은 덤이다. ●‘풀등’을 봐야 이작도를 다 본 것 섬 안내를 자청한 강씨는 “이작도에서는 ‘풀등’을 봐야 ‘다 봤다’ 할 수 있다”고 말한다. 풀등은 바다 한가운데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섬이다. 썰물 때 보였다가 밀물 때 사라지는 모래섬이다. 여의도나 밤섬도 풀등이다. 강에서는 모래가 쌓이고 쌓이다 풀이 자라고 나무가 우거진다. 바다에서는 물이 빠지면 천연 해수욕장이 된다. 맛(조개류)을 캐거나 고동, 방개, 바지락 등을 주워 담을 수 있는 ‘노다지’가 된다. 풀등은 조수간만 차가 큰 사리 때는 길이 5㎞, 폭 1㎞가 넘어 장관을 이룬다. 섬 끝자락에는 1967년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 ´섬마을선생´ 촬영지가 있다. 당시 이작국민학교 분교로 사용하던 건물들로, 교실건물·숙소·화장실 등 세 건물로 이뤄졌다. 사유지라서, 폐교 이후 폐허로 방치되고 있다. 입구에는 운치 있는 카페가 있다. 사람은 아니지만 대이작도에 주민 대접을 받는 게 있다. 2년 전 갑자기 섬에 나타난 거위 가족이다. 암수 한 쌍이 어디선가 떠내려와 10여개의 알을 낳았다. 누군가 집어가고 부화에 성공한 새끼 중 절반은 들짐승들에게 잡아먹히는 등 수난 끝에 5마리만 살아남았다. 오리가족이 무리 지어 이동하며 내는 소리가 마치 돌림 노래를 하는 것 같아 웃음이 난다. 대이작도에서 200~500m 떨어진 곳에 소이작도가 있다. 펜션과 해수욕장 2곳이 있다. 해안선 길이가 10㎞에 불과한 작은 섬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 호젓한 해변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다. 선착장 동쪽 몽돌해변 옆에는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다. 산책로 끝에 솟아 있는 손가락 바위가 유명하다. 보는 각도에 따라 반가사유상이나 관음보살로 보이기도 한다. ●‘떠나는 섬이 아닌 들아오는 섬’ 강씨는 “과거 육지 사람들이 ‘섬놈’이라고 얕봤으나, 이제는 ‘좋은 데 산다’고 부러워한다”면서 “사람들이 떠나는 섬이 아니라 들어오는 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큰풀해수욕장 앞에서 펜션을 운영하는 조동식(52)씨는 ‘들어온 외지인’에 해당한다. 잘 나가던 신문기자 생활을 갑자기 청산한 그는 “대이작도 매력에 푹 빠져 놀러 왔다가 눌러앉았다”고 한다. 이같이 오지로 불렸던 서해안 섬이 쾌적한 마을로 바뀌는 데 지자체뿐 아니라 농협의 역할도 컸다. 옹진농협 박창준(54) 조합장은 “맑은 해수욕장과 값싸고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한 옹진군의 섬들로 여행을 많이 와 달라”며 기회 있을 때마다 각계에 당부한다. 농협중앙회 인천옹진군농정지원단 우재영(49) 단장은 “농업인들의 소득이 높아져야 지역사회가 발전하고 농협도 성장한다”면서 “농협은 농업인이 생산·유통·관광을 겸영하는 6차 산업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다이어트 식품 리코타치즈 집에서 1시간이면 ‘뚝딱’

    다이어트 식품 리코타치즈 집에서 1시간이면 ‘뚝딱’

    최근 ‘쿡방’(요리 방송)이 인기를 끌면서 만들기 쉬운 집밥 레시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 먹기만 했던 치즈도 집에서 1시간 정도면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다. 30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고소한 맛으로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리코타 치즈를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먼저 약한 불에 우유를 데우고 식초와 레몬을 넣는다. 우유가 순두부처럼 뭉치면 불을 줄인 뒤 30분가량 더 데운다. 천일염을 한 스푼 넣어 섞어 주고 불을 끈다. 뭉쳐진 우유를 음식용 면 보자기에서 물기를 서서히 빼면 완성이다. 리코타 치즈는 샐러드나 빵에 곁들여 먹으면 더 맛있다. 칼로리는 낮고 영양 성분은 많아서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안성맞춤이라는 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의 설명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그릭요거트 ‘요플레 요파’ 4종 인기… ‘베이직’은 1A등급 원유·유산균 사용

    빙그레는 그릭요거트인 ‘요플레 요파’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종류는 요파 베이직, 플레인, 딸기, 블루베리 4종이다. 이 가운데 요파 베이직은 국산 1A 등급 원유와 유산균만을 사용해 만든 순수한 그릭요거트다.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아 당 함량이 2.5g으로 그릭요거트 특유의 시큼한 맛이 특징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6년 만에 다시 태어난 BMW X1 디젤, 아우토반을 달리다

    6년 만에 다시 태어난 BMW X1 디젤, 아우토반을 달리다

    BMW의 X1은 개인적으로 익숙한 차다. 4000만원대 가격에 BMW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량을 소유하고 싶은 욕심에 3년 전 전시장을 돌며 소비자의 눈으로 전체 모델을 모두 시승해 본 경험 덕이다. 하지만 3차례에 걸친 시승 후 결국 구매를 포기했다. 카랑카랑한 엔진 소음은 BMW 전체 디젤 라인업 중 유독 심했다. 같은 속도에서 소리가 크다 보니 그만큼 힘이 적고 덜 나가는 느낌마저 들었다. 머리와 무릎이 닿을 것만 같은 뒷좌석과 좁은 적재 공간, SUV보다는 왜건에 가까운 외관도 마음에 걸렸다. 비슷한 이유에서인지 한국 소비자의 관심은 형님뻘인 X3에 쏠렸다. 지난해 국내에서 위 급인 X3는 1586대 판매됐지만 X1은 절반 정도인 839대를 파는 데 그쳤다. 지난 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휴양지 아헨키르흐에서 열린 신형 X1의 인터내셔널 미디어 시승 행사에 참가하기 전까지만 해도 한국에서의 선입관은 이어졌다. 키를 받아 들고 목가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아헨키르흐 산악 지역을 돌아 국경을 넘어 BMW 본사가 있는 뮌헨까지 총 260㎞를 달렸다. 시승한 차종은 X드라이브 25d 디젤 모델과 X드라이브 25i 가솔린 모델이다. 코스는 아찔할 정도의 굽은 산길과 비탈길, 아우토반, 도심 도로로 구성됐다. 사실 이런 종합선물세트 같은 시승 코스는 제품에 대해 어지간히 확신이 없고서는 보통 자동차 브랜드들이 기피한다. 몇 년간 공들여 만든 신차의 단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탓이다. 디젤 모델의 시동을 걸자 거슬렸던 진동 소음은 한층 부드럽고 차분해졌다. 비밀은 새로워진 엔진에 있었다. 페터 볼프 BMW 소형차 생산 라인 수석부사장은 “BMW 디젤 엔진은 경쟁사에 비해 고음 쪽 소음이 도드라져 소음이 크다는 인식이 강해 신형 엔진에서는 소음 잡기에 신경 썼다”고 말했다. 새 엔진은 조용했지만 강했다. 시승한 디젤과 가솔린 모델 모두 231마력을 뿜어내는데 오르막길에서도 힘이 모자란다는 느낌이 없이 속도를 높였다. 높아진 차체에도 코너링 능력은 탁월했다. 마치 서킷처럼 이어지는 굽은 도로에서 속도를 한껏 높였지만 안정적이면서도 쉽게 코너를 빠져나간다. 자칫 다른 차선으로 차가 밀리는 게 아닌가 하는 순간에도 단단한 하체가 듬직하게 차를 잡아 줬다. 주행 상황에 따라 안쪽 바퀴와 바깥쪽 바퀴에 힘을 적당하게 배분하는 X드라이브의 공이 컸다. 드디어 아우토반이다. 맘껏 밟을 수 있다는 생각에 자연스레 가속페달에 힘이 가해진다. 스포츠 모드로 전환하자 차는 밟으면 밟는 대로 빠르게 치고 나간다. 가속감과 달리는 맛은 웬만한 스포츠 세단 못지않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 시간은 25d 디젤이 6.6초, 25i 가솔린이 6.5초다. 6년 사이에 이전 최고 사양 모델보다 무려 1.5~3.6초 기록을 단축했다. 안전 최고 속도(시속 230㎞)까지 속도를 올려 보려 했지만 밀리는 차와 구간별 속도 제한으로 인해 시속 200㎞ 정도에 만족해야 했다. 최근 늘어만 가는 아우토반 내 속도 제한 구간과 교통체증이 안타까울 뿐이었다. 국내에 우선 상륙할 디젤 모델의 경우 주행 후 측정한 실연비는 19.4㎞/l. 가혹한 주행 상황을 고려하면 합격점이다. X1은 실내 공간과 디자인도 180도 변했다. 우선 좁기만 하던 실내 공간이 몰라보게 넓어졌다. 차량 높이가 53㎜, 앞뒤 바퀴 거리(휠베이스)가 23㎜가량 늘어나면서 뒤 공간은 물론 앞좌석까지 넓어진 느낌이 들었다. 신형 X1의 휠베이스는 2670㎜다. 동급 최장인 현대차 투싼과 같고, 닛산 캐시카이(2645㎜)나 폭스바겐 티구안(2604㎜)보다 오히려 넓다. 뒷자석에 앉으면 이 차가 X1인지 X3인지 헷갈릴 정도다. 게다가 앞좌석처럼 뒷좌석도 뒤로 밀 수 있게 해 놨다. 신형 X1은 기획 단계부터 BMW가 고집스럽게 유지해 온 후륜 구동 방식 대신 전륜 구동 방식을 택해 공간을 확보한 실험적인 모델이다. 디자인은 비로소 상급의 X시리즈를 닮아 갔다. BMW 특유의 키드니그릴과 라디에이터그릴은 이전보다 두꺼워져 보다 강인한 인상을 준다. 뒤태는 엉덩이를 바짝 올린 자세를 취하며 당장 달려 나갈 듯한 모습이다. 차체가 높아졌지만 쿠페를 닮은 지붕 곡선을 유지해 어정쩡하거나 껑충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칼빈 루크 X1 디자이너는 “전면부는 파워와 자신감이 드러나도록 하면서도 전체적으론 보다 SUV다운 디자인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X1 신형은 오는 11월 디젤 엔진을 탑재한 사륜구동 모델을 중심으로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다. 독일 현지에서 2만 9900유로(3750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출시 가격은 미정이다. 뮌헨·아헨키르흐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돼지고기+간장+설탕’ 잡채 만드는 방법 알고보니?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돼지고기+간장+설탕’ 잡채 만드는 방법 알고보니?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돼지고기+간장+설탕’ 잡채 만드는 방법 보니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잡채 만드는 방법’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잡채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만능간장 레시피 A/S편으로 꾸며져 앞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만능간장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지난달 방송에서 만능간장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간 돼지고기 600그램(종이컵 3컵)에 간장 2배(종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간장 레시피에 대해 “이 간장만 있으면 냉장고에 넣어놓고 어떤 재료로도 밑반찬이 된다”고 만능간장을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하차하는 손호준을 위한 선물로 잡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당근, 양파, 설탕, 간마늘, 식용유, 참기름, 버섯, 파, 당면 등을 이용해 잡채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맛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파를 넣었다. 그 위로 양파,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을 넣고 후춧가루를 2번 털어 넣은 후 양파가 익을 때까지 볶았다. 백종원은 “양파가 분리될 때까지 볶으면 된다. 양파의 숨이 너무 죽지 않아야 한다”고 팁을 남겼다. 이후 볶은 채소를 접시에 담아 놓고 면을 익혔다. 팬에 남은 파를 다 넣고 참기름을 넣은 후 간마늘, 설탕, 만능간장을 넣고 살짝 끌어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그 위로 당면을 넣고 익힌다. 백종원은 면을 익히는 정도에 대해서 “면이 죽을 때 까지”라고 답했다. 이후 면 위로 볶아놓은 채소를 넣고 불을 끈 상태에서 비비듯이 살짝만 볶은 후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하면 완성된다. 백종원은 또 잡채를 접시에 담을 때는 면을 밑으로 하고 그 위로 채소를 얹으라고 조언했다. 잡채를 완성한 후 백종원은 “간 보는 걸 깜빡 했다”며 뒤늦게 맛을 보더니 “나의 실력의 80% 밖에 안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자들은 “정말 맛있다”고 극찬했다. 이에 백종원은 “일부러 죽을까봐 100% 안 한 거다. 기절할까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대박이다”, “잡채 만드는 방법 이렇게 쉬웠나”,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잡채 만드는 방법 오늘 저녁에 바로 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만능간장 하나면 끝 ‘가지볶음부터 잡채까지..’ 깜짝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만능간장 하나면 끝 ‘가지볶음부터 잡채까지..’ 깜짝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하나면 끝 ‘가지볶음부터 잡채까지’ 레시피 보니 ‘초간단’ ‘집밥 백선생 백종원’ 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백종원표 만능간장’ 레시피를 다시 한 번 선보였다. 지난 28일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그동안 공개했던 백종원의 각종 레시피들을 다시 설명해주는 ‘애프터 서비스 특집’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내 만능간장 레시피를 보고 따라 만든 시청자들의 후기 중 충격을 받은 의견이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백종원은 “만능간장이 몸서리치게 짜더라는 의견이었다”며 “간장의 문제일까 싶어서 시중에 파는 간장 10개를 가지고 다 테스트했다. 별 차이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만드는 요령의 문제이거나, 정말 짠 것을 싫어하는 분”이라며 “만능간장을 만들때는 국간장이나 조선간장을 이용하면 짜다. 진간장, 양조간장을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미니 만능간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이 다시 한번 선보인 만능간장 레시피는 간장 6컵, 설탕 1컵, 고기 3컵(소주잔 기준)을 함께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불을 켜기 전에 고기를 저어서 풀어줘야한다. 끓어오르면 바로 고기가 뭉쳐버린다”고 덧붙였다. 이날 백종원은 만능간장을 이용해 가지볶음, 양배추볶음, 숙주볶음, 피망볶음, 샐러리볶음, 멸치볶음, 어묵볶음을 잇따라 선보이며 만능간장의 효과를 과시했다. 또 백종원은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하는 제자 손호준을 위해 ‘만능간장 표 15분 잡채’까지 함께 만들었고, 이를 맛본 제자들은 하나같이 “완벽한 맛”이라고 평가했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집밥 백선생 백종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방법보니..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방법보니..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잡채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만능간장 레시피 A/S편으로 꾸며져 앞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만능간장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지난달 방송에서 만능간장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간 돼지고기 600그램(종이컵 3컵)에 간장 2배(종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간장 레시피에 대해 “이 간장만 있으면 냉장고에 넣어놓고 어떤 재료로도 밑반찬이 된다”고 만능간장을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하차하는 손호준을 위한 선물로 잡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당근, 양파, 설탕, 간마늘, 식용유, 참기름, 버섯, 파, 당면 등을 이용해 잡채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맛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파를 넣었다. 그 위로 양파,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을 넣고 후춧가루를 2번 털어 넣은 후 양파가 익을 때까지 볶았다. 백종원은 “양파가 분리될 때까지 볶으면 된다. 양파의 숨이 너무 죽지 않아야 한다”고 팁을 남겼다. 이후 볶은 채소를 접시에 담아 놓고 면을 익혔다. 팬에 남은 파를 다 넣고 참기름을 넣은 후 간마늘, 설탕, 만능간장을 넣고 살짝 끌어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그 위로 당면을 넣고 익힌다. 백종원은 면을 익히는 정도에 대해서 “면이 죽을 때 까지”라고 답했다. 이후 면 위로 볶아놓은 채소를 넣고 불을 끈 상태에서 비비듯이 살짝만 볶은 후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하면 완성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어떻게 만들길래?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 어떻게 만들길래?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잡채 만드는 방법을 전수했다.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만능간장 레시피 A/S편으로 꾸며져 앞서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만능간장을 이용한 다양한 레시피가 공개됐다. 백종원은 지난달 방송에서 만능간장 레시피를 공개한 바 있다. 백종원 만능간장 레시피는 간 돼지고기 600그램(종이컵 3컵)에 간장 2배(종이컵 6컵), 설탕 1컵을 넣고 끓이면 된다. 백종원은 만능간장 레시피에 대해 “이 간장만 있으면 냉장고에 넣어놓고 어떤 재료로도 밑반찬이 된다”고 만능간장을 설명했다. 이날 백종원은 하차하는 손호준을 위한 선물로 잡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백종원은 당근, 양파, 설탕, 간마늘, 식용유, 참기름, 버섯, 파, 당면 등을 이용해 잡채를 만들었다. 백종원은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맛의 풍미를 더하기 위해 파를 넣었다. 그 위로 양파,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을 넣고 후춧가루를 2번 털어 넣은 후 양파가 익을 때까지 볶았다. 백종원은 “양파가 분리될 때까지 볶으면 된다. 양파의 숨이 너무 죽지 않아야 한다”고 팁을 남겼다. 이후 볶은 채소를 접시에 담아 놓고 면을 익혔다. 팬에 남은 파를 다 넣고 참기름을 넣은 후 간마늘, 설탕, 만능간장을 넣고 살짝 끌어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그 위로 당면을 넣고 익힌다. 백종원은 면을 익히는 정도에 대해서 “면이 죽을 때 까지”라고 답했다. 이후 면 위로 볶아놓은 채소를 넣고 불을 끈 상태에서 비비듯이 살짝만 볶은 후 참기름과 깨로 마무리하면 완성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국토기행] 전북 김제시

    [新국토기행] 전북 김제시

    전북 김제시는 농경문화의 산실이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쌀을 생산하는 곡창지대다. 호남평야의 중심지로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하게 하늘과 땅이 맞닿는 지평선을 볼 수 있는 곳이다. 풍요롭고 시원한 눈 맛은 김제 들녘만의 자랑이다. 삼복더위가 한창인 요즘 들판에 초록색 융단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앞으로 두 달 남짓이면 김제 전역은 황금빛으로 물든다. 김제는 면적 544.9㎢, 1읍·14면·4동의 행정구역을 가진 전형적인 농업지역이다. 151개 이·통과 732개 마을로 이뤄졌다. 1976년까지만 해도 인구 26만명의 잘사는 지역이었다. 이후 농업환경 악화와 이농현상으로 2007년 10만명 선이 붕괴됐다. 현재는 인구 9만명의 전통 벼농사 중심도시로 전락했다. 하지만 김제시는 첨단 과학영농도시로의 도약을 꿈꾼다. 농업연구단지, 원예·화훼단지, 글로벌 첨단기업 등이 어우러진 도농복합지역으로 발돋움해 ‘돈과 사람이 몰려드는 김제’를 만든다는 야심 찬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새만금 2호 방조제와 내륙 매립지도 김제시 관할로 결정 받아 20만 광역경제도시로 성장한다는 구상이다. [볼거리] ●5000년 농경문화의 상징… 우리나라 最古 저수지 ‘벽골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저수지다. 5000년 농경문화 상징으로 1700년 전인 서기 330년(백제 비류왕 27년)에 축조된 것으로 추정된다. 고대수리시설로서 가치를 인정받아 1963년 국가사적 제111호로 지정됐다. 삼국사기에는 당시 벽골제 제방 크기를 1800보로 전한다. 높이 5m, 길이 3㎞의 제방을 쌓기 위해 연인원 32만명이 동원됐을 것으로 추산된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에 김제평야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저수지 역할을 했다. 그러나 조선 세종 때 폭우로 유실됐고 임진왜란 이후 서서히 헐리게 됐다. 일제 강점기 농지개량사업을 추진하면서 대규모로 훼손됐다. 지금은 조선 태종 때 세워진 중수비와 수문자리에 있던 돌기둥만 남았다. 물을 가뒀던 제내지는 농경지로 바뀌었다. 시는 벽골제 제방 북쪽에 박물관복합단지를 조성했다. 농경문화박물관은 벽골제의 역사적 의의와 발굴 과정, 수리와 치수 역사, 전래 농경도구와 농경문화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벽골제 테마 연못에서는 두레, 무자위, 투호 등 농경문화와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쌍룡 설화를 배경으로 만든 웅장한 쌍룡 조형물도 볼거리다. 시는 벽골제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4차례의 발굴작업, 수문의 구조와 제방성토 공정을 확인했다. 전북도와 김제시는 벽골제를 농경문화의 성지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다. ●호남 불교문화의 중심지 ‘금산사’ 금산사는 모악산 남쪽 자락에 자리잡은 호남 미륵신앙의 도량이다. 백제 법왕 원년(599) 임금의 복을 비는 사찰로 지어졌다. 신라 혜공왕 2년(766) 진표 율사가 중창하면서 대가람의 면모를 갖췄다. 대적광전, 대장전, 명부전, 나한전, 일주문, 금강문, 보제루 등으로 구성됐다. 주변에 심원암, 용천암 등 부속 암자를 거느린다. 신라 오교의 하나인 법상종의 근본도량으로서 호남지역 불교문화의 중심지다. 이 때문에 대웅전이 없다. 미륵전 미륵불이 주불이고 석가불은 대장전에 따로 있다. 1598년 임진왜란 당시 미륵전, 대공전 등 40여개 암자가 소실됐으나 1601년 재건했다. 스스로 미륵임을 자처했던 후백제 왕 견훤이 자신의 복을 비는 원찰로 삼고 중수했다는 설도 전해내려 온다. 국보 제62호인 미륵전과 오층석탑, 석종, 노주, 당간지주 등 많은 보물과 문화재가 있다. ●소설 ‘아리랑’의 역사의식 공유한 문학관·문학마을 조정래의 장편 소설 ‘아리랑’ 주무대인 김제시가 역사의 고장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역사의식을 공유하기 위해 문학관과 문학마을을 조성했다. 일제에 수탈당한 땅과 뿌리 뽑힌 민초들, 항쟁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문학관은 2003년 부량면 용성리 벽골제 박물관 단지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조정래 육필 원고지 2만장과 소설과 관련된 각종 자료를 전시한다. 작가가 집필 당시 사용했던 필기구 등 106종 370여가지 물품도 있다. 문학마을은 죽산면 내촌 외리 마을에 조성됐다. 일제 강점기 내촌 외리 마을 사람들의 애환을 책 속에서 꺼내 펼쳐놨다. 테마별로 스토리와 역사성을 가미해 시공간적으로 구성했다. 조국의 해방을 위해 몸부림쳤던 민초들을 감시하는 주재소, 우체국 등을 재현했다. 안중근 의사의 거사 장소였던 하얼빈역도 고증을 거쳐 건립됐다. 이곳 사람들의 애국·항쟁 정신과 풍요로운 고향을 후손에게 물려주고자 하는 자긍심을 살펴볼 수 있다. ●끝없는 절경의 황금 들판·농촌의 향수 느낄수 있는 지평선축제 김제의 가장 유명한 볼거리는 가을에 펼쳐지는 황금벌판이다.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아스라이 이어지는 누런 들판에 국내에서 가장 긴 100리 코스모스길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룬다. 한반도 곳간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소슬한 가을 바람에 일렁이는 황금 물결과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가 조화를 이룬 가을 풍광은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김제시는 드넓은 평야와 그곳에서 생산되는 각종 농산물, 농경문화, 농촌의 향수 등을 축제로 승화시켰다. 1999년부터 매년 10월 초에 열리는 김제지평선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축제다. 벽골제 일원에서 펼쳐지며 농경문화를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전통역사축제다. 자연 속 감동을 전달하면서 지역 이미지를 창출하고 농가소득 증대로 연계시켰다. 체험과 학습을 겸할 수 있는 농경문화의 새로운 볼거리로 자리잡아 내외국인들의 참여가 늘고 있다. 벼수확, 메뚜기 잡기, 대동연날리기, 농악한마당, 쌀밥체험, 줄다리기, 소달구지 여행 등 타지역 축제와 차별화된 생생한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다. [먹거리] ●왕우렁이 등 이용한 친환경 재배 ‘지평선 쌀’ 김제시에서 생산되는 쌀은 연간 12만 7000t에 이른다. 벼 생육에 최적 조건을 갖춰 밥맛이 좋고 품질이 빼어난 명품 쌀이다. 지평선쌀은 전국 쌀 품평회에서 여러 차례 대상을 받는 등 국내 쌀 대표 브랜드로 명성이 자자하다. 안전하고 우수한 고품질 쌀이란 이미지를 심어줘 선호도가 높다. 단백질 함량이 낮아 구수하면서 찰지고 식감이 좋다. 지평선쌀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이력추적관리시스템에 등록, 엄격하게 품질 관리한다. 논은 1년에 한 번 토양을 검정, 시비 처방서에 따라 관리한다. 밥맛이 좋은 품종만 골라 재배하고 다른 품종 혼입을 철저히 방지한다. 수확한 뒤 15도 이하의 저온장고에 보관, 햅쌀 같은 밥맛을 유지한다. 친환경 재배를 위해 제초제 대신 왕우렁이를 이용하고 목초액으로 유기 미네랄을 공급한다. ●배·사과 섞어놓은 맛… 아시아 대표 ‘김제 파프리카’ 김제시는 아시아에서 으뜸가는 파프리카(왼쪽) 생산지다. 지역 농가들이 공동출자해 농장을 설립했다. 김제 파프리카는 전량 전자동 온실에서 생산되는 무공해 채소다. 생산량의 70%가량은 품질 검사가 까다로운 일본에 수출한다.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와 국제품질인증(ISO) 모두 획득했다.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정확한 규격품을 생산하는 시스템을 확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다. 과피가 두껍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배와 사과를 섞어놓은 맛이다. 하품은 전량 폐기처분하고 상품만 출하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고온성 작물로 연중 낮에는 27도 밤에는 18~19도를 맞춰 줘야 해 냉난방비가 많이 들지만 오랜 노하우로 생산비를 낮췄다. ●유기질 비료로 키워 당도 높고 빛깔 선명한 ‘백구포도’ 백구면과 용지면 일대에서 생산되는 포도(오른쪽)는 당도가 높고 향이 진하다. 이 지역은 경사 5도 안팎의 전형적인 구릉지이고 모래와 황토가 섞인 사양토로 포도 재배에 알맞다. 비옥하고 건조하지 않으며 배수성과 보비력이 우수한 토양이다. 게다가 일조량이 풍부하고 통풍이 잘돼 맛 좋고 영양이 풍부한 포도가 생산된다. 일제 강점기부터 포도를 재배했을 만큼 역사가 깊다. 유기질 비료를 주로 사용하고 방수처리된 봉지를 씌워 친환경적이다. 재배품종은 머루 포도로 불리는 캠벨로 당도가 높다. 농협에서 생산지를 방문해 알 솎음 상태와 알 크기, 당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품질관리로 명성을 지킨다. 매년 8월 포도축제를 개최한다. ●밤·쌀이 섞인 듯 포근한 맛의 명품 ‘봄감자’ 광활 감자는 명품 감자로 통한다. 비닐하우스 안에서 겨울을 난 뒤 3월 말에서 5월 말까지 수확하는 봄 감자다. 전국 봄 감자 생산량의 25%를 차지한다. 밤과 쌀이 섞인 듯한 포근포근한 맛이 일품이다. 씨알 굵은 광활 햇감자를 먹어본 소비자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또 구입한다. 오염되지 않은 간척지 토양은 미네랄 성분이 풍부해 타지산과 차별화된 맛을 낸다. 연작으로 인한 병충해도 없어 무농약 재배를 한다. 서해 바람과 넉넉한 햇볕을 받고 자란 광활 감자는 특별한 맛만큼 가격도 우대를 받는다. 많게는 타지산의 두 배를 받는다. 매년 4월이면 햇감자 축제가 열린다. ●청정 사료로 키운 육즙 많고 풍미 좋은 ‘총체보리 한우’ 총체(總體)보리한우는 육질이 부드럽고 좋아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호남평야에서 생산되는 청정 총체보리와 볏짚으로 만든 조사료를 먹여 키우기 때문이다. 김제 축산농가들은 늦가을에 파종한 보리를 봄에 수확해 사료로 만든다. 보리가 여물기 전에 부드러운 보릿대와 열매를 함께 베어 유산균, 쌀겨, 옥수수 등을 섞어 발효시킨다. 총체보리 사료는 소의 성장과 면역력 증강, 비육에 효과가 좋다. 이 사료를 먹고 자란 한우는 잡내가 없으며 지방 빛깔이 희고 올레인산과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아 육질이 좋고 육즙이 풍부하다. 88%가 1등급 이상 받는다. 총체보리한우 고기를 듬뿍 넣은 육회비빔밥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제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이 짜유?” 간장 선택시 주의할 점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이 짜유?” 간장 선택시 주의할 점은?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온 백종원의 ‘만능간장’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만능 간장이 너무 짜다는 의견에 “시중에 파는 열 가지 간장으로 만능간장을 다시 만들어봤지만 별 차이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백종원은 “아마 요령이 부족했거나 짠 맛을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간장 선택을 잘못했을 수도 있다”며 간장 선택 노하우를 전했다. 백종원은 “국간장이나 조선간장은 짜다. 양조간장이나 진간장으로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냉장 보관했을때 가능한 15일에서 한 달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침 들어가면 바로 (맛이) 간다”라면서 “일주일쯤 됐을 때 살짝 끓이면, 끓인 후 바로 넣지 말고 식힌 다음 넣어야 된다. 끓여서 다른 용기에 넣어야 한다”고 보관 기간과 방법을 알려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짜다는 의견에 “시중에 파는 10가지 간장으로..”

    집밥 백선생 백종원, 만능간장 짜다는 의견에 “시중에 파는 10가지 간장으로..”

    28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온 백종원의 ‘만능간장’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만능 간장이 너무 짜다는 의견에 “시중에 파는 열 가지 간장으로 만능간장을 다시 만들어봤지만 별 차이가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백종원은 “아마 요령이 부족했거나 짠 맛을 싫어하는 사람일 수도 있다. 간장 선택을 잘못했을 수도 있다”며 간장 선택 노하우를 전했다. 백종원은 “국간장이나 조선간장은 짜다. 양조간장이나 진간장으로 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냉장 보관했을때 가능한 15일에서 한 달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침 들어가면 바로 (맛이) 간다”라면서 “일주일쯤 됐을 때 살짝 끓이면, 끓인 후 바로 넣지 말고 식힌 다음 넣어야 된다. 끓여서 다른 용기에 넣어야 한다”고 보관 기간과 방법을 알려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