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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임에코,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3’에 다회용기 지원…친환경 전파

    아임에코,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3’에 다회용기 지원…친환경 전파

    친환경 브랜드 아임에코(i’m eco)가 글로벌 웰니스 라이프 스타일 페스티벌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3’에 참여해 다회용기 및 폐기물 통합 솔루션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 27일 양일 간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원더러스트 코리아 2023은 요가와 명상 클래스를 중심으로 러닝, 트램폴린 점프, 발레핏, 필라테스, 서아프리카댄스, 만달라 그림, 라이프 컬러링, 휴식수집가 보드게임 등 80여 개의 클래스에 8000명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다양한 웰니스 프로그램뿐 아니라 페스티벌 내 푸드존 ‘Find Your True Folk’에서는 맛과 건강은 물론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비건 메뉴를 판매했다. 특히 모든 F&B부스에서 아임에코의 다회용기를 사용해 호평을 받았다. 업체에 따르면 이날 사용된 아임에코의 그린 리유저블 다회용기는 재생원료(r-PLA) 사용 비중을 20%로 대폭 늘린 친환경 저탄소 다회용기다. 사용 후 폐기 단계에서 재활용이 쉽지 않은 타 다회용기와 달리 신재생 에너지화가 가능해 리사이클링을 실천할 수 있으며, 기존 석유계 플라스틱이 아닌 사탕수수로 만들어 소각 시 탄소 배출 걱정도 배제했다. 아임에코는 다회용기 반납부터 폐기물 분리수거까지 동시에 운영이 가능한 통합 폐기물 관리 부스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은 도움으로 재활용품 수거와 일반쓰레기를 구분한 분리배출 통합 시스템을 통한 친환경 페스티벌로 진행됐다. 아임에코 그린 리유저블 다회용기는 엄격한 처리 과정을 거쳐 재사용된다. 아임에코 관계자는 “그린 리유저블 다회용기와 원스톱 폐기물 솔루션을 통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일회용품과 폐기물을 감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미화 운영 인력 절감 및 다회용기 회수율을 높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친환경 페스티벌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영양 자작면·울산 장생이 밥상… 지역 특화음식이 뜬다

    영양 자작면·울산 장생이 밥상… 지역 특화음식이 뜬다

    지방 중소도시들이 특화음식 개발 및 보급에 공을 잔뜩 들이고 있다. 관광객 끌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에서다. 경북 영양군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연계한 영양의 특화음식인 ‘자작면’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작면은 자작나무 모양을 나타내기 위해 목이버섯을 넣고 자작나무 수액을 이용해 반죽해 면을 뽑았다. 이 면발에 자장소스를 더하면 자작면이, 양파·배추를 이용해 만든 육수를 부으면 자작국수가, 스파게티 소스를 더하면 자작스파게티가 만들어진다.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가 개발해 현재 석보면에 있는 음식점 ‘석보면사랑’에서 판매한다. 울산 남구는 지난 27일 지역 대표 음식으로 개발한 ‘장생이 밥상’ 시식회를 개최했다. ‘장생이 밥상’은 남구 대표 음식 브랜드명으로, 구 상징 동물인 고래를 캐릭터로 만든 ‘장생이’에 밥상을 더한 명칭이다. 이날 시식회에서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제조 중인 고래국수를 이용한 오색고래국수 ▲귀신을 쫓고 복을 맞이한다는 처용 설화의 시작점인 처용암에 착안해 개발한 단팥죽 ▲1970년대 형성된 삼호곱창거리를 알리고 이용객을 늘리고자 개발한 대파곱창비빔국수 등이 나왔다. 시식회 참석자들은 맛, 구매 의사, 대표 음식 적합성 등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장생이 밥상’ 메뉴를 선정할 예정이다. 경북 김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 가공품으로 만든 특화음식 8가지 제품을 ‘팔(八)맛 대장경’으로 이름 짓고 홍보에 나섰다. ‘팔(八)맛 대장경’은 ▲김천자두와 우리밀로 만든 532 김천밀맥주 ▲김천 호두로 만든 호두먹빵 ▲쫀득쫀득한 김천호두찰빵 ▲포도·자두·호두를 품은 김천샌드 ▲천연탄산의 청량감 가득한 벼리막걸리 ▲건강과 맛을 모두 담은 자두찰보리빵 ▲샤인머스캣 천연 젤리 샤곰샤곰 ▲지례흑돼지를 똑 닮은 지례흑돼지빵 등 8가지다. 경기 안산시도 지역 대표 음식인 ‘바지락고추장찌개’(바고찌) 보급 확대에 나섰다. 바고찌는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고추장찌개에 대부도에서 잡히는 신선한 바지락을 넣어 칼칼하고 담백한 맛에 해산물의 풍미를 더한 음식이다.
  • 불면증 치료 상추 ‘흑하랑’ 쑥쑥… 농가·기업 새 소득 모델 창출 [농산업 미래성장 이끌 그린바이오]

    불면증 치료 상추 ‘흑하랑’ 쑥쑥… 농가·기업 새 소득 모델 창출 [농산업 미래성장 이끌 그린바이오]

    그린바이오 산업은 식물을 포함한 천연물과 식품소재, 생명공학기술이 융합한 산업이다. 과거에도 신품종 개발이 농업 지도를 바꾸고는 했지만 그린바이오 산업 영역에서 신품종이 개발되면 연구·개발부터 생산, 가공, 마케팅 등 새 생태계가 형성된다. 이전에는 없던 소득 모델이 탄생하는 것이다. 국산 토종 상추에서 수면 유도 물질을 추출해 만들어 ‘천연 불면증 치료제’로 불리는 기능성 상추 ‘흑하랑’은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며 대중화되고 있다. 공공기관의 연구 성과가 재배 농가로 이식되고 농가가 키운 상추를 다시 티백, 양갱, 젤리스틱 등 소비자 기호에 맞게 다양한 형태로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다. 이렇게 체계적으로 생산된 상품들은 수출길을 모색하게 된다. 흑하랑 상추를 개발한 전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의 장서우 농업연구사는 31일 “2011년부터 토종 식물 자원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기 위해 작물을 찾았다”면서 “상추를 먹으면 잠이 잘 온다는 구전에 착안해 상추에 들어 있는 수면 유도 기능성 물질인 ‘락투신’을 추출하고 이 물질을 늘린 상추를 개발하는 데 매달렸다”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직전 해인 2010년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총회에서 ‘다른 나라가 소유한 생물 자원을 이용할 때는 사전 승인을 받거나 로열티를 내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나고야 의정서가 통과되면서 우리 식량안보에 비상등이 켜진 상황에 시작된 개발이다. 품종 개발에 착수한 지 8년 만인 2019년 장 연구사는 기능성 상추인 흑하랑의 품종 등록과 제품화에 성공했다. 잎이 흑빛을 띠는 흑하랑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숙면을 유도하는 락투신 성분이 일반 상추(g당 0.03㎎)의 124배(g당 3.74㎎)에 달한다. 이 성분 때문에 쌉싸름한 맛이 난다. 기술원은 도내 기업과 농가에서 대대적인 흑하랑 재배에 나섰다. 전남 화순·함평 등 5곳에 시범단지를 만들었고 지난해에는 원료 생산 전문 특화단지를 조성해 농가 20곳에서 육묘·재배를 했다. 130㎝까지 자라는 흑하랑의 잎과 줄기를 한꺼번에 베는 기계 수확으로 노동력은 25% 이상 절감됐다.제품화 단계에 들어서면서 기업들과의 협업이 이뤄졌다. 수면제 부작용 우려를 덜어 주는 안전한 수면 유도 식품이라는 인식이 퍼진 끝에 현대백화점과의 계약 재배가 성사됐다. 일반 상추보다 5배 비싼 가격에 계약 재배를 하면서 매출이 급등했다. 현재 현대백화점 17개 전 지점에 흑하랑이 납품된다. 휴롬 등과의 공동 연구도 활기를 띠었다. 흑하랑의 숙면 효능을 하나씩 입증한 뒤 성과는 ‘새근새근 주스’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흑하랑에서 락투신을 추출해 티백·양갱 등 다양한 제품으로 만들어 판매한 휴온스 등 8개 기업의 매출 총액은 지난해 45억원에 달했다. 30개 농가가 이 기업들의 위탁을 받아 지난해까지 30㏊에서 누적 500t을 계약 재배했다. 기술원과 농가, 기업체가 합심해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조기 제품화를 이루면서 2019년 2종에 그쳤던 흑하랑 제품은 30종으로 늘었다. 한류 열풍 속에 K브랜드 가치가 올라간 덕에 티백은 미국·일본·중국에, 양갱은 프랑스와 일본에 수출됐다. 이수화학은 지난 3월 스마트팜과 연계해 흑하랑 가공 제품을 호주 현지에 생산 판매하기로 했다. 함평에서 올해부터 흑하랑을 농가로부터 위탁 생산받아 티백으로 가공·판매하는 차(茶) 제조업체 ‘천지운’의 장범기 전무는 “기술원을 통해 일본 업체가 수출 제의를 해 와 2억원어치를 팔았다”면서 “그린바이오의 경쟁력은 흑하랑처럼 원료가 좋아야 하는데 기술원이 제공한 종자로 농가가 직접 재배해 인근 기업이 대량 수매하니 가성비가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람회에 가면 한국 브랜드에 대한 외국인들의 신뢰도가 높아 제품에 한국산 지리적 표시를 하면 수출에 좋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처음부터 산업화를 염두에 두고 개발했기 때문에 농가 역시 더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이를테면 9917㎡(3000평) 부지에서 흑하랑을 재배하는 위탁 농가 ‘나비팜’은 기계 수확을 위해 고랑을 잘 파는 데 신경 쓴 모습이었다. 김철환 나비팜 대표는 “양파는 1년에 한 번 수확하지만 흑하랑은 서너 번 수확하는 데다 잎·줄기까지 다 쓰니 매출이 양파의 3~4배가 된다”고 말했다. 기술원은 흑하랑 품종을 보호하기 위해 흑하랑만의 ‘유전자 지문’(염기서열)을 찾아내 오는 12월 지식재산권인 품종보호권을 등록(마커)할 예정이다. 중국 등에서 흑하랑을 몰래 팔거나 자신들 것이라 우길 때를 대비해서다. 건강기능식품으로 등록하기 위해 품질 표준화 작업도 하고 있다. 다만 내년도 신규 사업 연구개발(R&D) 예산(국비 90억원)이 전액 삭감되면서 흑하랑 수면 기능성 원료 개발과 인공지능(AI) 기반 수면 진단 슬립테크 등 연관 산업 육성에는 제동이 걸렸다. 박홍재 전남도농업기술원장은 “부작용 없는 식물성 소재로 국민 수면 건강이 실현되면 5조 4000억원의 생산성이 향상될 것”이라면서 “의약 산업화까지 확장해 지역 자체 개발 품종인 흑하랑이 지방 소멸에 대응할 농촌 재생 주체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 기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FTA 분야 교육홍보사업’ 지원으로 기획됐습니다.
  • 젠셀, 신제품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 출시

    젠셀, 신제품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 출시

    천연물 탈모치료, 발모제 바이오 전문 연구센터 젠셀이 신제품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는 좋은 품종으로 자라난 100% 유기농 쌀과 쌀눈을 엄선해 우리 몸에 좋은 토종 유산균으로 만든 순식물성 쌀 요거트로, 사포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30배 증가된 국내산 6년근 인삼이 함유돼 있어 면역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또한 우리 쌀과 전통 된장에서 분리한 토종유산균이 함유돼 영양과 기능성을 갖췄으며, 요거트의 담백한 맛에 다양한 과일과 매치하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함유된 ‘로스팅 인삼’은 재배가 까다롭고 어렵기로 유명한 6년근 인삼으로 토양관리 2년, 재배 6년을 거쳐 수확까지 총 8년이 걸린다. 이렇게 키운 인삼은 육질이 단단하고 약성이 좋으며, 젠셀은 그 중에서도 가장 굵고 큰 최상의 원료를 엄선해 사용했다. 젠셀만의 과학적 제조 방법 융합으로 진세노사이드 Rh1 및 폴레페롤 함량이 4~30배 증가된 로스팅 인삼은 구증구포 500년 제조법과 현대 과학적 제조방법의 융합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함유된 쌀은 ‘경주 이사금 쌀’로 경주 농산물공동브랜드로 개발한 고품질 농산물이다.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로 선정돼 경북의 명품 쌀로 인정받고 있으며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 특징이다. 젠셀은 삼광이라는 품종을 사용하고 있다. 유산균과 영양의 조화를 이룬 순식물성 ‘로스팅인삼 쌀 요거트’는 특허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전통 장류에서 분리 및 선발된 건강한 유산균으로서 발효과정에서 생성된 효소성분이 소화를 돕고 항균활성, 장내 생존율 및 부착성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젠셀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쌀누룩의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효소성분으로 소화를 도와주는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영양식품”이라며 “직장인이나 수험생 아침 대용식이나, 유제품 소화가 부담스러웠던 분, 성장기 학생이나 채식주의 소비자에게도 추천하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 자작면·장생이 밥상·팔(八)맛 대장경…특화음식 띄우는 지자체

    자작면·장생이 밥상·팔(八)맛 대장경…특화음식 띄우는 지자체

    지방 중소도시들이 특화음식 개발 및 보급에 공을 잔뜩 들이고 있다. 관광객 끌기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전략에서다. 경북 영양군은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과 연계한 영양의 특화음식인 ‘자작면’을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작면은 자작나무 모양을 나타내기 위해 목이버섯을 넣고 자작나무 수액을 이용해 반죽해 면을 뽑았다. 이 면발에 자장소스를 더하면 자작면이, 양파·배추를 이용해 만든 육수를 부으면 자작국수가, 스파게티 소스를 더하면 자작스파게티가 만들어진다. 영양군우리음식연구회가 개발해 현재 석보면에 있는 음식점 ‘석보면사랑’에서 판매하고 있다. 울산시 남구는 지난 27일 지역 대표 음식으로 개발한 ‘장생이 밥상’ 시식회를 개최했다. ‘장생이 밥상’은 남구 대표 음식 브랜드명으로, 구 상징 동물인 고래를 캐릭터로 만든 ‘장생이’에 밥상을 더한 명칭이다. 이날 시식회에서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제조 중인 고래국수를 이용한 오색고래국수 ▲귀신을 쫓고 복을 맞이한다는 처용 설화의 시작점인 처용암에 착안해 개발한 단팥죽 ▲1970년대 형성된 삼호곱창거리를 알리고 이용객을 늘리고자 개발한 대파곱창비빔국수 등이 나왔다. 시식회 참석자들은 맛, 구매 의사, 대표 음식 적합성 등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장생이 밥상’ 메뉴를 선정할 예정이다.경북 김천시는 지역 대표 농산물 가공품으로 만든 특화음식 8가지 제품을 ‘팔(八)맛 대장경’으로 이름 짓고 홍보에 나섰다. ‘팔(八)맛 대장경’은 ▲김천자두와 우리밀로 만든 532 김천밀맥주 ▲김천 호두로 만든 호두먹빵 ▲쫀득쫀득한 김천호두찰빵 ▲포도·자두·호두를 품은 김천샌드 ▲천연탄산의 청량감 가득한 벼리막걸리 ▲건강과 맛을 모두 담은 자두찰보리빵 ▲샤인머스캣 천연 젤리 샤곰샤곰 ▲지례흑돼지를 똑 닮은 지례흑돼지빵 등 8가지다. 경기 안산시도 지역 대표 음식인 ‘바지락고추장찌개’(바고찌) 보급 확대에 나섰다. 바고찌는 누구나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는 고추장찌개에 대부도에서 잡히는 신선한 바지락을 넣어 칼칼하고 담백한 맛에 해산물의 풍미를 더한 음식이다.
  • 참기름으로 맛을 낸 ‘동원맛참’… “고단백 밥도둑이 따로 없네”

    참기름으로 맛을 낸 ‘동원맛참’… “고단백 밥도둑이 따로 없네”

    동원F&B ‘동원맛참’은 참기름으로 맛을 내 별도의 조리 없이 밥과 바로 먹기 좋은 제품이다. 참기름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감칠맛이 살아 있고, 별도의 조리 없이 밥과 바로 먹기에 최적의 맛과 편의성을 갖췄다. 동원맛참은 살코기 함량이 약 76%로, 135g 한 캔당 약 24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이다. 한 캔만으로 단백질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절반 가까이 섭취할 수 있다. 동원F&B는 동원맛참 콘셉트에 맞춰 패키지에 변화를 줬다. 기존 참치캔은 캔 뚜껑 부분이 하단에 위치하도록 제품명과 영양성분을 표시한 것과 달리, 동원맛참은 캔을 상하 반전해 뚜껑만 열고 식탁에 올려두어 숟가락이나 젓가락으로 떠먹기 좋게 디자인했다. 패키지에 동원참치를 대표하는 노란색 대신 선명한 주황색과 빨간색을 적용했다. 동원F&B는 지난 8월 걸그룹 아이브(IVE)의 안유진을 모델로 한 동원맛참 CF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CF에서 안유진은 동원맛참을 밥 위에 올려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며 ‘밥에 바로 먹는 고소한 밥참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 고함량 마그네슘·아연을 물 없이 간편하게

    고함량 마그네슘·아연을 물 없이 간편하게

    유한양행은 최근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과 아연 등을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마그뮨’을 출시했다. 마그뮨은 마시는 제형의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으로,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을 150㎎ 함유해 흡수가 빠르며,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비타민 B군(B1·B2·니아신·B6)과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아연·셀레늄)이 들어있다. 특히 액상제제는 정제가 흡수되기 전에 필요했던 붕해와 용출 과정 없이 바로 흡수되고 혈액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낸다. 물 없이 간편히 복용 가능하고 물에 희석도 가능해 정제나 캡슐 복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적합하다. 마그뮨은 상큼달달한 풋사과의 맛으로, 1회 음용량 25㎖의 콤팩트한 용기 크기로 출시돼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다. 제품을 간단하게 바로 마실 수 있고, 탄산수나 에이드와 같은 음료와 섞어서 섭취할 수도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효소가 적절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 조효소의 역할을 하고, 아연은 면역 세포 성장과 활성화에 관여한다”면서 “마그뮨은 근육 긴장 완화와 신체 활력 충전 등에 효과적인 성분을 담고 있어 특히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인 영양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동의보감 처방 그대로 만들어… 기력 충전

    동의보감 처방 그대로 만들어… 기력 충전

    조선시대 3대 명약 중 하나로 꼽히는 경옥고는 ‘오래 살게 하는 약’으로 동의보감을 통해 가장 먼저 소개된 처방이다. ‘정과 수를 보하고 원기를 북돋우며 혈액을 풍부하게 하여 노화를 막고 몸을 튼튼하게 해주는 등 그 효과를 이루 다 말할 수 없다’고 기록돼 있다. 동아제약이 한방 자양강장제 경옥고를 동의보감 처방 그대로 현대적 방식으로 제조한 일반의약품 ‘동아보감경옥고’는 생지황, 인삼, 복령, 꿀 등 4가지 귀한 약재를 엄선해 120시간의 가열·냉각·재가열 공정을 통해 만들었다. 자양강장, 병중병후, 허약체질, 육체피로, 권태, 갱년기 장애에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첨가제로 프럭토올리고당을 함유해 한약제제 특유의 쓴맛이나 거칠고 텁텁한 맛이 아닌 부드러운 복용감을 제공한다. 특히 전통 자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스틱 파우치 형태로 만들어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며, 가위 없이 뜯을 수 있는 ‘이지 컷’(Easy Cut)을 적용해 복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동아보감경옥고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살 수 있으며,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먹을 수 있다.
  • SPC삼립, ‘삼립호빵’ 17종 출시…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반한 맛

    SPC삼립, ‘삼립호빵’ 17종 출시…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반한 맛

    SPC삼립이 ‘삼립호빵’의 광고 모델로 국가대표 피겨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을 발탁하고 2023~2024시즌 신제품 17종을 출시했다. 1971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겨울철 빵으로 ‘뜨거워서 호호~ 불어먹는다’는 뜻의 삼립호빵은 지난해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65억개 판매를 돌파했다. 전 국민이 매해 겨울철마다 호빵을 2.6개씩 먹어 온 셈이다. 이번 시즌 삼립호빵의 신제품은 대표 제품인 단팥호빵, 야채호빵, 피자호빵 외에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입맛과 연령층을 아우를 수 있는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숙성된 김치 본연의 아삭함과 청양고추의 매콤함을 느낄 수 있는 K대표매운맛 ‘매콤김치호빵’, 크림치즈와 모차렐라 치즈가 가득 들어가 단짠의 맛과 비주얼 모두를 잡은 ‘치즈촤르륵호빵’ 등이 있다.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식사형 호빵’도 다양화했다. 떡볶이 소스에 밀떡을 넣어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화르륵떡볶이호빵’, ‘마라’를 활용한 ‘마라찜닭호빵’, 매콤한 고추잡채 소와 두반장 굴소스가 어우러진 ‘고추잡채호빵’, 치킨 브랜드 멕시카나와 컬래버레이션한 ‘멕시카나 양념치킨호빵’ 등을 선보였다.
  • 네이키드 몰트, 성수 팝업스토어 ‘Live Naked Experience Zone’ 진행

    네이키드 몰트, 성수 팝업스토어 ‘Live Naked Experience Zone’ 진행

    프리미엄 몰트 위스키 브랜드 ‘네이키드 몰트’가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성수 마를리에서 팝업스토어 ‘Live Naked Experience Zone’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Live Naked’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네이키드 몰트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와 모험을 중요시하고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삶을 지향하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브랜드다. 맥캘란, 하이랜드파크, 글렌로티스를 키 몰트로 고품질의 싱글몰트들을 블렌딩한 100% 퓨어 몰트 위스키로, 병입 전 추가로 퍼스트 필 셰리 캐스크에 6개월 이상 숙성과정을 거쳐 녹진하면서도 풍부한 맛과 향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네이키드 몰트 팝업스토어는 ‘Live Naked Experience Zone’을 테마로 하여 나의 페르소나를 찾아 떠나는 ‘네이키드 캠프’를 컨셉으로 한다. QR코드를 통한 간단한 설문으로 나의 페르소나를 찾고, 그에 맞는 칵테일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공간은 △Creative zone △Relaxed zone △Active zone 섹션으로 구성돼 있어 나의 페르소나에 맞는 존(zone)에서 칵테일을 마실 수 있다. 팝업스토어 곳곳에는 포토 스팟이 마련돼 있고, 포토머신(TBD)을 배치해 친구, 연인과 추억을 남길 수 있다. 이외에도 미니게임,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경험할 수 있다. 국내에 네이키드 몰트를 유통하는 프리미엄 주류 수입·유통 기업 디앤피 스피리츠(대표 노동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네이키드 몰트의 풍부한 맛과 향을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라며 “위스키뿐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한 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네이키드 몰트 팝업스토어 ‘Live Naked Experience Zone’은 월~목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 금~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주차 공간은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 ‘아삭·달콤’ 홍천 사과축제…내달 3일 개막

    ‘아삭·달콤’ 홍천 사과축제…내달 3일 개막

    강원 홍천 사과축제가 다음 달 3~5일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8회째를 맞는 사과축제는 홍천군이 주최, 홍천문화재단이 주관한다. 축제장을 찾으면 24개 농가가 생산한 홍천 사과를 시중보다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다. 홍천 사과는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뤄 소비자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 축제장에서는 버섯과 잣 등 홍천 특산물도 판매한다. 사과 길게 깎기와 빨리 먹기, 천연 염색, 떡메치기, 꽃차 시음 등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를 즐길 수 있고, 사과를 재료로 한 깍두기와 핫도그, 홍달빵 등도 맛볼 수 있다. 사과 품종, 요리, 가공품 전시관과 야생화 전시관, 우리꽃 포토존 등도 운영된다. 신영재 군수는 “홍천 사과를 널리 알리며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샐러디·스팸, 콜라보레이션 신메뉴 2종 출시

    샐러디·스팸, 콜라보레이션 신메뉴 2종 출시

    국내 최다 매장을 보유한 샐러드 프랜차이즈 ‘샐러디’가 국내 캔햄 시장 1위 ‘스팸’과 콜라보레이션한 겨울 시즌 한정 신메뉴를 출시했다. 1일 업체에 따르면 나트륨이 걱정되지만 맛을 포기할 수 없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얀데스 소금으로 나트륨은 줄이고 맛은 그대로 살린 스팸®25%라이트를 넣은 신메뉴 2종은 스팸®25%라이트에그 웜볼과 스팸®25%라이트에그 버거 2종으로 구성됐다.스팸라이트에그 웜볼은 모두가 즐기기 좋을 뿐 아니라, 스팸 라이트를 사용해 나트륨을 25% 줄였기 때문에 조금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짭짤한 스팸과 부드러운 에그스크램블이 곡물밥과 어우러져 든든한 스팸덮밥 같은 느낌을 낸다. 거기에 상큼한 당근라페와 달콤한 옥수수, 알싸한 양파, 매콤한 할라피뇨가 더해져 풍부한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샐러디 관계자는 “지난 여름, 팔도비빔장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 이번에도 색다른 시도를 해보고 싶었다”며 “스팸®25%라이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맛보다 건강을 생각해 샐러디를 찾아주시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는 메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샐러디와 스팸®25%라이트의 콜라보레이션 신메뉴 2종은 1일부터 전국의 350여 개 샐러디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샐러디는 오는 7일까지 자사앱을 통해 신메뉴를 보다 저렴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타임 어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샐러디 홈페이지 및 샐러디 어플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동서식품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 100만명 다녀갔다

    동서식품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 100만명 다녀갔다

    동서식품이 운영하는 커피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가 가을을 맞아 풍성한 콘텐츠로 방문객을 맞는다. 맥심플랜트는 지난 2018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오픈한 맥심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맥심플랜트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와 이벤트로 개장 5년만인 올해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30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맥심플랜트는 ‘도심 속 정원, 숲 속 커피 공장’이라는 콘셉트로 매장 내 대형 로스터 등 전문적인 커피 제조 설비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스페셜티 커피를 추천해주는 ‘공감각 커피’, 맥심 제품을 활용한 커피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커피에 대한 여러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커피 클래스와 각종 이벤트도 만날 수 있다. 가을 한정 블렌드와 특별한 메뉴 맥심플랜트에서는 가을 무드를 물씬 느낄 수 있다. 1층 포토존은 드라이플라워를 활용한 감성적인 가을 무드의 인테리어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가을에만 맛볼 수 있는 시즌 원두인 폴 블렌드(Fall Blend)도 준비했다. 가을 한정 블렌드인 ‘폴링 가든’(Falling Garden)은 볶은 견과류의 고소한 풍미와 밀크초콜릿의 달콤쌉싸름한 맛이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맥심플랜트 3층 브루잉 라운지에서는 ‘공감각 커피’(Synesthesia Coffee)를 제공한다. 공감각 커피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스페셜티 커피를 제안해주는 맥심플랜트만의 특별한 콘텐츠다. 고객이 기기를 통해 선호하는 향미, 산미, 로스팅 정도를 고르면 16종의 스페셜티 커피 중 하나를 추천해주며 해당 커피에 대한 설명과 어울리는 시, 음악도 제공한다. 공감각 커피 전용 좌석에 마련된 헤드셋으로 음악을 감상하며 커피를 미각, 후각, 청각, 시각 등 다양한 감각으로 느끼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다채로운 문화 이벤트 열리는 ‘컬처플랜트’ 복합문화공간 맥심플랜트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커피 클래스가 대표적이다. 매월 신청자에 한해 지하 2층 아카데미에서 커피에 관한 기초를 알려주는 베이직 클래스부터 직접 커피를 볶고 추출하는 로스팅 클래스까지 커피에 관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지난 10일까지 지하 1층 ‘더 라이브러리’에서는 출판사 문학동네와 함께 ‘무라카미 하루키의 서가’ 콘셉트의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무라카미 하루키가 6년만에 선보이는 신작 장편소설 ‘도시와 그 불확실한 벽’ 출간을 기념해 색다른 체험 공간을 마련한 것. 해당 팝업스토어 기간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하루키의 모든 작품을 전시했으며, 하루키 마니아부터 입문자까지 취향에 맞는 작품을 추천하는 ‘매칭 테스트’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맥심 브랜드의 각종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18년 맥심 티오피 출시 1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2019년 맥심 카누라떼 신제품 출시 기념 ‘카누 스위트 카페’, 올해 출시한 프리미엄 캡슐커피 ‘카누 바리스타’를 체험할 수 있는 ‘카누 캡슐 라운지’ 등 이색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현 동서식품 팀장은 “맥심플랜트는 맥심의 커피 철학과 커피에 대한 전문성을 알리고 고객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며 “커피가 잘 어울리는 계절 가을을 맞아 맥심플랜트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울산 남구, 대표먹거리 ‘장생이 밥상’ 개발

    울산 남구, 대표먹거리 ‘장생이 밥상’ 개발

    울산 남구가 지역 대표 음식으로 육성할 ‘장생이 밥상’을 개발했다. 남구는 27일 ‘장생이 밥상’ 시식회를 개최했다. 장생이 밥상은 남구 대표 음식 브랜드명으로, 구 상징 동물인 고래를 캐릭터로 만든 장생이에 밥상을 더한 명칭이다. 이날 시식회에서는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제조 중인 고래국수를 이용한 오색고래국수, 귀신을 쫓고 복을 맞이한다는 처용 설화의 시작점인 처용암에 착안해 개발한 단팥죽, 1970년대 형성된 삼호곱창거리를 알리고 이용객을 늘리고자 개발한 대파곱창비빔국수 등이 나왔다. 또 장생포 길거리 음식으로 개발한 장생이밥과 문어꼬치, 어린이 먹거리로 개발한 사각김밥과 장생포미역빵, 고래쿠키, 성인 대상 추억의 먹거리인 망개떡, 석유화학공단에서 연상한 굴뚝빵 등도 선보였다. 시식회에서 선보인 음식은 전문업체가 연구해 개발한 것으로 총 10종이다. 시식회 참석자들은 맛, 구매 의사, 대표 음식 적합성 등을 평가해 결과에 따라 ‘장생이 밥상’ 메뉴를 선정할 예정이다. 남구는 장생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푸드트럭 등을 중심으로 ‘장생이 밥상’ 희망 업소를 모집해 보급 교육을 하고, 무료 시식 행사와 매체 등을 이용해 남구를 찾는 관광객과 주민에게 홍보할 계획이다. 남구는 지역 고유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음식도 개발해 ‘장생이 밥상’으로 함께 육성할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이 밥상으로 선정된 메뉴는 조리법 표준화를 완료해 지역 음식점에 보급하겠다”며 “대표 음식을 통해 음식관광도시 남구 이미지를 높이고,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핼러윈 주말, 홍대에 최대 7만명 모인다…마포구, 인파관리에 2850명 투입

    핼러윈 주말, 홍대에 최대 7만명 모인다…마포구, 인파관리에 2850명 투입

    핼러윈 데이인 31일을 앞둔 주말, 서울 홍대 거리에 7만명이 몰릴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 가운데 인파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마포구는 경찰, 소방과 함께 2850명의 인원을 투입해 질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29 이태원 참사의 풍선효과로 인해 올해 이태원뿐만 아니라 홍대, 건대맛의거리, 강남역, 압구정 로데오거리 등 16개 지역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마포구는 27일 오후 7시부터 다음 달 1일 오전 3시까지 클럽과 주점 등이 밀집한 홍대 레드로드 일대의 인파를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경찰 1750명, 마포구 직원 600명, 소방 300명, 민간 200명 등이 투입된다. 매일 600명의 관리 인원이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부터 2호선 홍대입구역을 잇는 레드로드를 순찰한다.구는 지난해 핼러윈 기간 홍대입구역 승하차 인원을 토대로 올해 4만~7만명의 인파가 홍대에 운집할 것으로 보고 구민안전과를 중심으로 핼러윈 상황관리 특별TF를 구성했다.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서울교통공사, 홍대 상인회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지난 23일 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었다. 구는 이날부터 홍대 KT&G 상상마당 광장에 현장 합동상황실을 설치하고 행정안전부, 경찰, 소방 책임자와 함께 CCTV 관제 상황과 재난안전상황실, 현장 순찰 상황을 실시간 공유할 예정이다.이번 인파 관리에는 홍대 클럽거리와 홍대입구역 주변 등 6곳에 설치된 인공지능(AI) 인파관리시스템이 활용될 예정이다. CCTV 화면에 포착된 인파밀집 정도를 AI가 분석해 위험 단계에 따라 정상, 주의, 위험을 알리는 경고 문구와 음성이 표출돼 보행자의 상황 인지를 돕게 된다. 마포경찰서는 홍대 홍통거리와 클럽거리에 경찰안내소를 설치하고 보행혼잡 구간에 안전 펜스를 설치해 보행로를 확보할 계획이다. 위험 단계가 심각하다고 판단되면 차량 진입을 금지하고 교통을 통제하는 방안도 실행한다. 마포소방서는 화재에 대비해 클럽거리 등에 5일간 소방차 75대와 응급차를 배치한다. 서울교통공사는 평상시에도 통행이 혼잡한 홍대입구역 9번 출입구를 보행 안전 차원에서 출구 전용으로 사용할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홍대 레드로드는 평소에도 유동인구가 상당히 많은 곳으로, 경찰·소방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모두 경각심을 갖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라며 “인파가 붐비는 장소를 찾을 시민들도 안전수칙을 준수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200만달러 규모 수출 협약… 제주 청정수산물, 베트남 입맛 사로잡는다

    200만달러 규모 수출 협약… 제주 청정수산물, 베트남 입맛 사로잡는다

    제주 청정수산물이 베트남시장을 공략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장협의회는 26~27일 베트남 하노이 더 가든에서 현지 소비자 대상 제주수산물 홍보·판촉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8월 베트남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 이후 제주수산물에 대한 현지 관심이 급증함에 따른 조치다. 지난 26일 개막식에서는 제주의 주요 수산물인 광어, 갈치, 소라, 옥돔, 참조기, 고등어, 어묵 등에 대한 판촉행사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는 제주수산물의 베트남 시장 진입을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 이현석 아시아한상 총연합회 베트남 북부지회장과 장은숙 하노이 한인연합회 회장, 홍선 코참 회장 등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했다. 27일에는 김성중 행정부지사가 행사장을 방문해 “제주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만큼 안전하고 청정한 환경에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한다고 자부한다”며 “이번 특별기획전은 경제 교류뿐 아니라 제주와 베트남, 제주와 하노이 간 지속가능한 교류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의미가 크다. 제주제품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특별기획전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소비자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현지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하고 시식행사와 함께 제주수산물 선호도 조사, 누리소통망(SNS) 해시태그 이벤트, 모바일 QR코드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수산물 맛 평가를 병행했다.또한 제주도수산업협동조합협의회와 베트남 수산물 수입 유통업체인 SP GLOBAL 간 청정 제주수산물 수출·판매 활성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간 활광어와 냉동수산물 등 200만 달러 규모의 제주수산물을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가시적 성과를 이뤄냈다. 이와 함께 오는 31일 베트남 플러스마트 4개 지점에서 제주수산물 판매행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정재철 도 해양수산국장은 “베트남 현지에서 신선 어류와 수산가공식품에 대한 인기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제주경제의 중추인 제주수산물의 가치를 베트남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전방위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고 즉석식품 개발, 현지 입맛에 맞는 상품 출시 등을 통해 제주수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수산물은 2016년 베트남 첫 1000달러 수출을 시작으로 2023년 현재 미국,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수출 물량이 많은 국가다. 지난해 수출실적은 956만달러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유한양행,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뮨’ 출시

    유한양행,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 ‘마그뮨’ 출시

    유한양행은 최근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과 아연 등을 담은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마그뮨’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마그뮨은 마시는 제형의 마그네슘 건강기능식품으로, 고함량 액상 마그네슘을 150mg 함유해 흡수가 빠르며, 일상에 활력을 더해주는 비타민 B군(B1·B2·니아신·B6)과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미네랄(아연·셀레늄)이 들어있다. 특히 액상제제는 정제가 흡수되기 전에 필요했던 붕해와 용출 과정 없이 바로 흡수되고 혈액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효과가 빠르게 나타낸다. 물 없이 간편히 복용 가능하고 물에 희석도 가능해 정제나 캡슐 복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적합하다. 마그뮨은 상큼달달한 풋사과의 맛으로, 1회 음용량 25ml의 콤팩트한 용기 크기로 출시돼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다. 제품을 간단하게 바로 마실 수 있고, 탄산수나 에이드와 같은 음료와 섞어서 섭취할 수도 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효소가 적절한 기능을 하도록 도와주는 조효소의 역할을 하고, 아연은 면역 세포 성장과 활성화에 관여한다”면서 “마그뮨은 근육 긴장 완화와 신체 활력 충전 등에 효과적인 성분을 담고 있어 특히 운동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필수적인 영양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베트남 하노이 미딩점 오픈 앞둔 ‘두찜’…“K-푸드 세계 진출 박차 신호탄”

    베트남 하노이 미딩점 오픈 앞둔 ‘두찜’…“K-푸드 세계 진출 박차 신호탄”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은 ‘두찜 베트남 하노이 미딩점’을 27일 가오픈했다고 밝혔다. 공식 개장(그랜드 오픈)은 30일 진행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두찜 베트남 하노이 미딩점’은 베트남의 수도 ‘하노이’ 미딩 한인타운에 한식 음식점들이 다수 분포한 메인 거리에 위치해 있다. 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비텍스코 빌딩 인근에 위치해 좋은 상권 입지를 갖고 있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업체측은 찜닭 외에도 떡볶이, 초계국수 등 현지화한 메뉴들을 판매하며 평소 한식에 관심을 갖고 있었던 유동 인구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두찜 베트남 하노이 미딩점’ 판매 메뉴는 간장 베이스의 ‘까만찜닭’, 매콤한 ‘빨간찜닭’ 등 기본 오리지널 메뉴부터 K-로제 열풍의 주인공인 ‘로제찜닭’, 마라로제 신드롬을 일으킨 ‘마라로제찜닭’, 찜닭에 파스타를 비롯한 각종 토핑(미트볼, 볼치즈, 올리브, 마카로니 등)이 어우러진 ‘찜닭게티’ 시리즈와 같은 한국식 퓨전 메뉴, 잘 익은 묵은지가 통째 들어간 ‘묵은지찜닭’ 등이다. 이밖에도 시원한 육수에 닭고기를 넣어 여름철에 먹기 좋은 ‘초계국수’, 칼칼한 맛이 일품인 ‘어묵탕’, 까만찜닭 소스와 빨간찜닭 소스를 넣어 만든 ‘빨간 김밥’, ‘까만 김밥’과 매콤달콤한 ‘떡참 떡볶이’와 ‘로제떡볶이’, 각종 사이드(튀김, 주먹밥 등) 등 한식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함께 판매한다. 두찜 관계자는 “베트남 하노이 미딩점은 시작일 뿐”이라며 “올 하반기부터 대만 마스터프랜차이즈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말레이시아,싱가폴,미국 LA 매장 오픈 등 세계 각국에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두찜은 외식 프랜차이즈 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찜닭 프랜차이즈다. 두찜 국내 가맹점 수는 약 600개에 이른다.
  • ‘드디어 터졌다’ 이강인, 파리 홈 팬 앞에서 PSG·UCL 데뷔골

    ‘드디어 터졌다’ 이강인, 파리 홈 팬 앞에서 PSG·UCL 데뷔골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다. 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의 첫 공격 포인트가 ‘꿈의 무대’인 챔스에서 나왔다. 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PSG와 AC밀란의 2023-24시즌 UCL 조별리그 F조 3차전에서 후반 26분 교체 출전해 팀의 3-0 승리를 이끄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강인은 후반 44분 워렌 자이르에메리가 오른쪽에서 내준 컷백을 곤살루 하무스가 뒤로 흘리자 왼발 땅볼 슈팅으로 골대 오른쪽 하단에 꽂아 넣었다. 이로써 이강인은 PSG 입단 3개월, 공식전 12경기 만에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강인의 UCL 데뷔골이기도 하다.PSG는 전반 32분 킬리안 음바페가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가르면서 앞서갔고 후반 8분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란달 콜로 무아니가 문전에서 재차 슈팅해 2-0으로 달아났다. 이후 이강인이 승부에 쐐기를 박는 추가골을 넣으면서 파리 홈 팬들은 열광했고, 이강인의 활약을 기대한 한국 팬들은 태극기를 휘날렸다. PSG는 이날 승리로 승점 3을 추가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뉴캐슬(잉글랜드·이상 승점 4), AC밀란(승점 1)이 각각 2~4위를 차지했다.이강인, PSG 구단과 인터뷰에서“챔스는 어렸을 때부터 꿈의 대회” 이강인은 전날 PSG 구단이 홈페이지에 올린 인터뷰에서 “(챔스는) 저뿐만 아니라 모든 축구 선수들이 뛰고 싶어 하고 어렸을 때부터 꿈인 대회”라며 “(AC밀란전은) 팀에도 저에게도 중요하다. 잘 준비해서 꼭 승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뛰던 2019년 9월 첼시(잉글랜드)전을 통해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했던 이강인은 2021년 마요르카로 이적한 뒤에는 챔스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러다 올 시즌 PSG 유니폼을 입은 뒤 지난달 20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전을 통해 챔스 무대를 밟았다. 당시 이강인은 후반 교체 출전으로 10분가량 경기장을 누볐다. 지난 13일 튀니지와의 A매치에서 데뷔골을 넣으며 ‘골 맛’을 본 이강인은 지난 22일 스트라스부르와 리그 경기에서도 선발 기회를 얻어 활약을 했다.
  • 90명 몰린 골목, AI가 “해산하세요” 경고… 참사 재발 막는 서울시

    90명 몰린 골목, AI가 “해산하세요” 경고… 참사 재발 막는 서울시

    핼러윈 ‘맛의 거리’ 4만명 모일 듯지능형 CCTV로 인원 감지 가능밀집도 3구간 나눠 위험 징후 알려150명 ‘심각’ 단계, 경찰·소방 투입경찰, 인파 매뉴얼 아직 완성 못 해 “좁은 골목으로 진입하지 마시고 현 지역에서 벗어나 이동해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시와 광진구가 핼러윈을 일주일여 앞둔 25일 건대입구 ‘맛의 거리’에서 인파밀집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실제로 인파가 몰리는 상황을 가정해 시와 구,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이 훈련에 참여했다. 건대 맛의 거리는 평소 주말 저녁마다 2만 8000여명이 오가고, 지난해 핼러윈에는 3만 7000여명이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이태원 참사의 풍선효과로 방문객이 늘어 4만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맛의 거리를 찾아 김경호 광진구청장과 함께 지능형(AI) 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 시스템’의 가동을 직접 점검했다. 시는 인파 밀집 위험단계를 ‘주의-경계-심각’ 3단계로 구분하고, 밀집도를 높여가며 대응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좁은 골목(30㎡)에 단계별로 ▲주의 1㎡당 3명(약 90명) ▲경계 1㎡당 4명(약 120명) ▲심각 1㎡당 5명(약 150명)이 밀집하는 상황을 연출했다. 폭이 2m에 불과한 좁은 골목 안으로 90여명이 들어선 상황을 가정해 훈련이 시작됐다. 지나가던 행인 두 명이 119에 신고하자 서울시 재난안전상황실에 신고 내용이 공유됐다. 또 재난안전통신망을 통해 구와 경찰, 소방 등에도 전달됐다. 현장에는 “지금 계신 건대 맛의 거리는 인구밀집도 주의 단계입니다”라며 해산을 안내하는 방송이 울려퍼졌다. 인파가 150명까지 늘어 심각 단계에 이르자 광진구 현장대응반뿐 아니라 광진경찰서, 광진소방서 인력이 현장에 투입됐다. 경찰은 호루라기를 불며 “질서있게 앞 사람을 따라 차분히 이동해 달라”며 안내했다. 재난 문자가 발송되는 상황도 연출됐다. 이처럼 핼러윈을 앞두고 서울시와 자치구, 경찰 등이 인파밀집 안전관리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1월 경찰은 일정 지역 내에서 112 신고가 반복되면 자동으로 위험을 감지하는 시스템을 전국적으로 도입했다. 경찰은 “반경 50m 내에서 1시간 이내 3회 이상 신고가 접수되면 반복신고로 분류해 신속하게 대응해왔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부터는 소방청과 상호 연락관을 파견해 112와 119 신고 모니터링은 물론 관련 정보도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다만 경찰은 지난해 11월 경찰 대혁신 태스크포스(TF)가 제안한 핵심 과제인 ‘인파 안전관리 매뉴얼’은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 주최자가 없는 행사에 대해 경찰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하게 하기 위한 현장 대응 매뉴얼이지만, 행정안전부의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매뉴얼’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이 먼저 개정돼야 매뉴얼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게 행안부와 경찰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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