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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요미식회 떡볶이, 비주얼 보니 ‘대박’ 대체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비주얼 보니 ‘대박’ 대체 어디?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장소는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장소는 어디?’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떡볶이가격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떡볶이가격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떡볶이가격이 단돈 천원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떡볶이가격이 단돈 천원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뭐길래? 알고보니..

    수요미식회 떡볶이 뭐길래? 알고보니..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가격부터 위치까지’ 4대 맛집 어디야?

    수요미식회 떡볶이, ‘가격부터 위치까지’ 4대 맛집 어디야?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맛집 공개 ‘사진만 봐도 군침이..’

    수요미식회 떡볶이 맛집 공개 ‘사진만 봐도 군침이..’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대구 ‘윤옥연 할매 떡볶이’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먹을 수 있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 맛집 어디?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 맛집 어디?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맛집 어디? 단돈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맛집 어디? 단돈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야?’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 맛집 공개… 떡볶이 어묵 만두 모두 1000원 ‘대체 어디야?’

    수요미식회 떡볶이, 군침도는 비주얼 ‘4대 맛집 공개’ 가격+위치는?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4대맛집이 화제다. 25일 방송된 tvN 침샘자극토크쇼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떡볶이 4대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첫 번째로 소개된 떡볶이 맛집은 ‘마약떡볶이의 원조’인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떡볶이’다. 이곳은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의 매운 맛이 특징이다.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주 메뉴인 떡볶이와 어묵, 만두는 모두 1인분에 1000원이며 전국 택배가 가능하다. 두번째 맛집으로 소개된 가래떡을 통째로 쓰는 ‘다리집’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 1동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풍성한 소스에 찍어먹는 맛이 일품으로, 떡볶이는 3줄에 2600원, 대왕오징어로 만든 오징어튀김은 3개에 2600원이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세 번째 맛집은 서울 송파구 잠실여고 앞에 위치한 ‘모꼬지에’ 분식집으로, 이곳은 여고시절의 추억을 자극하는 즉석떡볶이를 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기본 가격은 2인분에 7000원이며, 다 먹은 국물에 치즈와 김을 넣고 볶은 볶음밥이 일품이다. 이 외에도 순두부에 쫄면을 넣은 순쫄(5000원)과 비빔만두 (5500원), 딸기빙수(4000원) 등을 판매한다. 마지막으로 서울 북촌에 위치한 삼청동 떡볶이 맛집 ‘풍년쌀농산’은 조미료를 넣지 않은 건강한 맛으로 극찬을 받았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떡볶이 순대 튀김이 1인분에 각 2500원, 떡꼬치가 1000원이며, 직접 만든 식혜는 1500원이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방송캡처(수요미식회 떡볶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맛집 단돈 1000원에 이 맛을?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전국 4대맛집 단돈 1000원에 이 맛을?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마약떡볶이가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4대맛집 어디? 마약떡볶이가 1000원 ‘대박’

    ‘수요미식회 떡볶이’ 마약 떡볶이 가격이 단돈 천원? 네티즌 관심폭발 ‘수요미식회 떡볶이’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떡볶이 맛집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5일 방영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떡볶이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산 수영구 남천1동에 자리잡은 ‘다리집’을 찾았다. 다리집은 가래떡을 사용해 떡볶이를 만들어 3줄에 26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이 떡볶이를 맛본 김유석은 “명불허전”이라며 감탄했다. 이어 서울 송파구 송파동에 위치한 ‘모꼬지에’가 소개됐다. 이윤지는 이곳의 즉석 떡볶이를 먹고 “떡볶이를 먹고 남은 국물에 볶음밥을 해주는데 밥과 치즈와 김이 1:1:1 정도의 비율로 나온다. 정말 맛있다”고 평가했다. 가격은 2인분 기준 7000원. 대구 동구 신천3동에 위치한 ‘윤옥연 할매 떡볶이’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떡볶이는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리는데 홍신애는 “떡볶이를 만들 때 하얀가루를 넣는다. 그런데 하얀 가루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사람들이 ‘진짜 마약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1급 비밀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떡볶이·어묵·만두 모두 1000원이란 비교적 저렴한 가격도 이 집의 자랑이었다. 마지막 떡볶이 맛집은 서울 종로구 화동에 위치한 ‘풍년쌀농산’이었다. ‘수요미식회’ 출연진은 “오늘 먹어본 맛집 중 최고다”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었다. 이윤지는 “떡볶이의 세계화가 가능한 집이다. 많은 외국인들이 이 맛을 기억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풍년쌀농산의 떡볶이·순대·튀김 가격은 2500원, 떡꼬치는 1000원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화 캠핑장 화재] 중학교 동창 두 가장… “둘도 없는 자상한 아빠였는데”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 이날 새벽 인천 강화군 캠핑장 화재로 아들 이모(37)씨와 첫째(11)·셋째(6) 손자를 한꺼번에 잃은 이씨 아버지(67)는 둘째 손자(7)가 입원한 병원에서 넋을 잃은 듯 멍하니 휴대전화만 바라보고 있었다. 휴대전화에는 운동화·기린 등 숨진 첫째 손자가 연필로 그린 그림을 찍은 사진이 가득했다. “손자가 ‘할아버지, 그림 그려 줄게’ 하면서 그린 그림이에요. 불과 몇 달 전 우리 집에 놀러 와서 내 앞에서 그린 그림인데….” 이씨 아버지는 고개를 떨어뜨린 채 말없이 눈물을 흘렸다. 화재로 숨진 이씨와 천모(36)씨는 중학교 동창 사이로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같이 살면서 어릴 때부터 둘도 없는 친구로 지냈다. 두 가족은 주말마다 아이들을 데리고 전국의 맛집과 여행지를 다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아버지는 “원래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려다가 일요일에 함께 교회를 가야 돼 강화로 캠핑을 갔다고 들었다. 캠핑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기독교 신자인 천씨의 권유로 이씨는 지난해부터 함께 교회에 다녔다. 이비인후과 의사인 천씨는 평소 이씨 아이들이 감기를 앓을 때마다 약을 처방하고 주사도 직접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 아버지는 “서로 챙겨 주고 다독여 준 둘도 없는 친구”라고 전했다. 가족과 지인들은 이씨에 대해 “아이들에게 둘도 없는 자상한 아빠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씨 어머니는 “세 아들을 데리고 틈날 때마다 목욕탕, 미용실에 다니는 것은 물론 아침에 직접 밥을 지어 먹여 학교에 보낼 만큼 끔찍하게 여겼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이씨는 한복 가게를 운영했다. 양손과 오른쪽 발,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이씨 둘째 아들은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 관계자는 “2~3일간 상태를 지켜본 뒤 추가적인 치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씨의 둘째 아들을 구한 사람은 전날 자녀들과 캠핑장에 놀러 온 박흥(42)씨였다. 박씨는 “이씨 텐트랑 불과 1m 떨어진 곳에 있었다”며 “아내랑 통화를 끝내고 잠자리에 들려는 순간 비명이 들려 (텐트 밖으로) 나와 보니 불이 나고 있었다. 우리 애들을 급히 대피시키고 옆 텐트 문을 열고 들어가 입구 쪽에서 울고 있던 아이를 안고 나왔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텐트로 다시 돌아와 소화기로 불을 끄려 했지만 작동이 안 돼 소방관들이 오기 전까지 샤워장에 있는 물을 받아 껐다”며 안타까워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살랑살랑 봄바람 머무니 울긋불긋 달아 올랐네~

    살랑살랑 봄바람 머무니 울긋불긋 달아 올랐네~

    섬진강은 대한민국 ‘꽃전선’의 북상 경로다. 남해를 휘휘 돌아온 봄바람이 발 디딘 자리마다 매화와 산수유, 벚꽃, 배꽃 등이 줄지어 핀다. 전남 광양과 구례, 경남 하동 등 해마다 울긋불긋 꽃 대궐을 차리는 곳들이 섬진강 자락에 몰려 있는 건 이런 이유다. 올해 산수유와 매화는 다소 늦다. 21일 이후에나 볼만하고, 이달 하순께 절정에 이를 듯하다. 먹거리도 덩달아 풍성해진다. 참게들이 소상하고, 재첩잡이가 기지개를 켠다. 벚굴(강굴)이 제 몸피를 한껏 키우는 것도 이맘때다. 눈이 즐겁고 입은 행복하니, 영화 제목처럼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 싶다. 섬진강에 봄 소식을 알려주는 꽃은 산수유다. 봄의 전령 자리를 두고 매화와 앞서거니 뒤서거니 다투며 핀다. 산수유 감상 1번지로 꼽히는 구례에서도 가장 이름난 곳은 산동면 상위마을이다. 만복대 자락에서 흘러내린 다랑논과 마을 한가운데를 흐르는 개울이 산수유와 어우러져 풍경화를 그려낸다. 마을 안쪽의 오래된 돌담길과 어우러진 풍경도 빼어나다. 이웃한 반곡마을은 계류와 어우러진 정취가 일품이다. 산수유 마을 전경을 보려면 상위마을 위쪽의 팔각정이나 산수유 사랑공원 전망대에 오르면 된다. 한적한 꽃동네를 찾는다면 계천리 현천마을이 제격이다. 마을 입구 연못에 산수유꽃이 반영되는 풍경이 백미다. 계척마을은 산수유 시목지(始木地)가 있는 마을이다. 현천마을에서 19번 국도를 타고 남원 쪽으로 5분 남짓 떨어져 있다. 화엄사 각황전 옆의 홍매화도 놓칠 수 없다. 조선 숙종 때 각황전을 중건한 후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심었다고 전해진다. 색이 검붉어 ‘흑매’라고도 불린다. 국보 35호인 4사자 삼층석탑 주변에는 동백꽃이 만개했다. 베풂의 정신을 실천한 99칸짜리 운조루, 구례 최고의 전망대 사성암 등도 잊지 말고 돌아보자. 구례를 지난 섬진강은 하동을 지나 바다 냄새를 맡으면서 한껏 그 폭을 넓힌다.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이쯤부터 재첩이 익어간다. 재첩은 민물에서 자라고 바닷물에 맛이 든다. 기수역 위쪽에도 재첩은 있지만 어민들의 손길이 이르지는 않는다. 하동을 찾은 외지인들에게 인상적인 풍경 중 하나가 야생 차밭이다. 꼭 푸른 융단을 깔아놓은 듯하다. 특히 우리나라 차의 시배지(始培地)로 알려진 화개면 일대에 야생차 재배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신라 흥덕왕 3년(828년)에 당나라 사신으로 갔던 김대렴이 차나무 종자를 가져와 쌍계사 주변에 처음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머지않아 차 애호가들의 ‘로망’ 우전차(곡우 전에 따는 차)가 나온다. 첫 수확한 찻잎을 덖을 때면 손 데는 줄 모르고 향기에 환장한다던 바로 그 차다. 남도 먹거리로 배를 채웠다 해도 차 한 잔 들어갈 여유는 그래서 남겨 둬야 한다. 쌍계사 인근에 차 시배지 비석이 있다. 화개골 끝자락엔 가야 김수로왕의 일곱 왕자가 성불했다는 전설이 얽힌 칠불사가 있다. 한번 불을 때면 온기가 49일이나 간다는 신비의 온돌 아자방(亞字房)도 만날 수 있다. 화개장터를 지나 차로 십분 쯤 하동 방면으로 내려가면 평사리 최 참판댁이다.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이 된 기와집으로, TV드라마 ‘토지’ 세트장이었던 초가 20여 채와 더불어 마을을 이루고 있다. 사랑채 대청마루에 올라 앉으면 평사리 너른 들녘이 한눈에 들어온다. 담장 주변엔 영춘화(迎春花)와 매화, 산수유가 흐드러질 채비를 마쳤다. 최 참판댁에서 섬진교를 건너면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이다. 봄철 매화 꽃놀이의 성지처럼 여겨지는 곳이다. 홍매는 벌써 빠알갛게 익었고, 청매는 이제 막 꽃망울이 터져 나오는 중이다. 지구 온난화에 꽃들이 일찍 핀다고 호들갑이지만, 정작 자연의 시계는 더디거나 이르지 않게 꽃소식을 전하고 있다. 광양 끝자락의 망덕포구는 섬진강의 끝이자 남해가 시작되는 곳이다. 이맘때면 한적했던 포구가 외지인들의 발걸음으로 들썩대기 시작한다. 벚굴 때문이다. 이른바 벚꽃 필 무렵 맛이 최고조에 달한다는 녀석으로, 크기가 건장한 남도 사내의 손바닥에 견줄 정도다. 보통 15∼30㎝, 큰 놈은 40㎝까지 자란다. ‘강굴’이라고도 불리는 벚굴은 남해와 만나는 섬진강 하구에서 자생한다. 하동 쪽에서는 고전면 전도리의 신방, 선소, 전도마을, 광양 쪽에서는 망덕포구 일대가 주산지다. 제철은 2월부터 4월까지다. 5월 초까지도 먹는데, 그 이후는 독성이 생기기 시작해 채취를 하지 않는다. 망덕포구에선 정병욱(전 서울대 국문과 교수) 가옥을 찾아야 한다. 윤동주 시인의 친필 유고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발견된 고택이다. 2007년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안내판은 “윤 시인이 일본 유학을 떠나면서 건네준 육필 원고를 연희전문 후배 정병욱이 마루 밑에 숨겨 두었던 집”이라 적고 있다. 글 사진 구례·하동·광양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구례·광양 061, 하동 055) →가는 길: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호남고속도로 익산분기점에서 익산~포항간 고속도로를 탄 뒤 완주분기점에서 다시 완주~순천간 고속도로로 바꿔 탄다. 구례나들목으로 나와 19번 국도를 따라 산수유와 만난 뒤 하동, 광양 순으로 돌아본다. 광양 망덕포구를 먼저 가겠다면 순천분기점에서 남해고속도로로 갈아탄 뒤 진월나들목으로, 하동 끝자락인 남해대교에서부터 되짚어 오겠다면 하동나들목으로 각각 나온다. 남해대교 주변에 신노량항, 남해 충렬사 등 볼거리가 많다. 하동 최참판댁은 입장료가 어른 1000원이다. →맛집:구례 사람들은 이맘때 참게를 ‘영등게’라 부른다. 음력 2월 영등철에 잡히는 참게를 이르는 말이다. 다리마다 살이 꽉 찬 참게는 주로 탕으로 먹는다. 섬진강 참게에 겨우내 말린 시래기 넣고, 된장 풀어 끓여낸다. 구례읍내에서 곡성으로 가는 섬진강변에 맛집들이 늘어서 있다. 지리산회관 (782-3124), 노고단식당(782-2171), 노고단산장(782-1877) 등이 그중 유명한 참게탕집들이다. 구례읍내 영실봉(782-2833)은 갈치조림만 40년 넘게 해 온 집이다. 구례터미널 인근의 동아식당(782-5474)은 가오리찜과 족발탕이 유명하다. 하동에선 아무래도 재첩 잘하는 집을 찾게 된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쪽으로 올라가다 만나는 청송회식당(883-2485)과 혜성식당(883-2140)은 이십년 넘는 라이벌 맛집이다. 1990년대 화개장터에 이어 현 위치로 이사 온 뒤에도 대문을 마주한 채 영업을 하고 있다. 부흥재첩식당(884-3903)과 하옹촌(883-8261), 부두횟집(883-8288), 금양가든(884-1580) 등도 이름난 재첩 맛집들이다. 한국 3대 차 생산지로 꼽히는 화개 지역은 찻잎 파는 가게만 많고 정작 찻집은 보기 쉽지 않다. 산유화(884-5262)와 다우찻집(883-0765) 등이 정갈하다. 광양에선 벚굴(강굴)이 제철 음식이다. 주로 2~4월을 제철로 치는데, 망덕포구 일대 식당 십여 곳에서 구이와 찜 등을 낸다. 이름이 조금 알려지면서 가격은 많이 뛰었다. 광양읍사무소 뒤편 금목서(761-3300)는 등심과 생고기, 달달한 불고기 등으로 이름난 집. 반찬을 ‘남도 한정식 급’으로 가득 차려낸다. 도선국사마을 아래 옴서감서(762-9186)는 피리(피라미)탕을 잘한다. 예약해야 한다. 시내식당(763-0360), 대중식당(762-5670) 등도 광양불고기로 이름난 집들이다. →잘 곳:구례 쪽에선 지리산 화엄사 초입의 한화리조트, 산동면 산수유마을 맞은편의 지리산온천호텔(783-8100) 등이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묵어가기 좋은 숙소다. 마산면의 전통 한옥 쌍산재(www.ssangsanje.com)도 이름난 한옥 스테이다. 하동 화개면의 쉬어가는 누각(884-0151∼2)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굿 스테이’ 숙박업소이다. 건물 앞쪽으로 섬진강 상류의 계곡물이 흐르고, 맞은편 산자락에는 야생차밭이 펼쳐져 있다. 수류화개(882-7706)는 한옥 펜션이다. 화개장터에서 5분 거리다. 광양읍내 필레모 호텔(761-8700)은 깔끔해서 가족단위 투숙객들이 묵기 좋다.
  • 연남동 탕수육, 군침도는 비주얼 “고기가 살아있다” 레이먼킴도 인정한 맛집은 어디?

    연남동 탕수육, 군침도는 비주얼 “고기가 살아있다” 레이먼킴도 인정한 맛집은 어디?

    연남동 탕수육, 레이먼킴 극찬 “중국요리 40년 장인, 한시간 지나도 바삭해” ‘연남동 탕수육’ 스타셰프 레이먼킴이 극찬한 연남동 탕수육이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은 가수 별,타이거JK, 배우 심혜진, 김성은, 요리사 레이먼 킴이 출연해 ‘사랑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MC 박미선은 레이먼 킴에게 “먹어본 요리 중 제일 맛있었던 요리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레이먼 킴은 “연남동에 존경하는 분이 계신다. 이영복 셰프님이라고 중국 요리를 40년 정도 하셨다”라고 연남동 탕수육을 소개했다. 레이먼 킴은 “그 분 탕수육은 한 시간이 지나도 바삭하다. 소스와 옷 사이의 공기층이 잘 잡으시는 것 같다. 속의 고기는 살아있고, 직접 고기를 다 다듬어서 쓰신다”라며 연남동 탕수육을 극찬했다. 이후 해피투게더 제작진은 특별히 연남동 탕수육을 사 왔고, 직접 맛을 본 해피투게더 멤버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레이먼킴이 극찬한 연남동 탕수육 집은 중국 요리 경력 40년의 이연복 대가의 중식당 ‘목란’으로 서울 서대문구 송월길에 위치해 있다. 가격은 탕수육 2만 원, 군만두 6,000원 등이다. 사진=KBS2 해피투게더 방송캡처(연남동 탕수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븐마루치킨, 오븐기 무상 지원…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오븐마루치킨, 오븐기 무상 지원…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인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사계절 내내 꾸준한 인기와 판매량을 자랑하는 ‘치킨’. 그 명성답게 치킨 창업은 예비창업주들 사이에서도 선호하는 창업 아이템 중 하나이다. 하지만 선뜻 치킨 창업에 나서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초기 창업비용과 로열티 등이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의 경우 매장을 오픈하려면 교육비와 보증금, 그외에 수익에 따른 로열티 등을 받는다. 또한 인테리어 비용도 막대하고 치킨을 조리하는 기계값도 만만치 않다. 이에 창업주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천만원 상당의 오븐기를 무상 지원하고, 일명 3無정책을 시행하는 ‘오븐마루치킨’이 치킨 창업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오븐마루치킨은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 트랜스지방을 확 낮추며 담백한 맛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치킨 맛집이다. 오븐마루치킨은 2015년 상반기 신규 창업주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로 오븐기 1대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오븐치킨의 담백하고 풍미 깊은 맛의 핵심이자 비법이기도 한 이 오븐기는 무려 1천만 원 상당의 고가 제품이다. 해당 오븐기는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한하여 20~25평의 신규매장들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원을 한다. 또한 오븐마루치킨은 업종변경, 치킨호프, 신규창업 등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들에게 3無정책을 선보이며 창업비용의 거품을 대폭 줄였다. 로열티, 보증금, 교육비를 일체 받지 않는 것. 이외에도 매장 오픈에 맞춰 전문인력을 파견하고, 홍보 물품이나 오픈 행사 등도 함께 지원한다. 창업 비용이 다소 부족한 창업주들에게는 외환은행 프랜차이즈론을 활용해 창업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창업자금의 30%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상권에 따라 3천만 원 무이자 대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오븐마루치킨 관계자는 “오븐마루치킨은 오븐기를 1대 무상지원하여 초기 창업 비용의 부담도 줄였을 뿐만 아니라, 로열티 등 추후에 소요되는 비용도 받지 않기 때문에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프랜차이즈 치킨집”이라고 설명했다. 오븐마루치킨 창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 사항은 홈페이지(www.ovenmaru.com)나 전화(02-928-5699)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미프 손승우, 신촌서 300명 대규모 미팅행사 “참가비는?”

    새미프 손승우, 신촌서 300명 대규모 미팅행사 “참가비는?”

    새미프 손승우 새미프 손승우, 신촌서 300명 대규모 미팅행사 “참가비는?” 신촌에서 청춘남녀 300명이 미팅을 갖는 대규모 행사가 열린다. 손승우 새마을미팅프로젝트 대표는 오는 28일 신촌 연세로 일대에서 청춘남녀 300여명이 참여하는 봄낮이 미팅인 ‘벚꽃솔로엔딩’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벚꽃솔로엔딩’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한다. 참가하려면 새마을미팅프로젝트 홈페이지(www.saemip.com)에 신청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면 신촌의 다양한 음식점과 제휴해 맛집탐방을 하며 미팅을 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한다. 총 3시간 동안 제휴된 맛집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음식을 맛보고 이성과 대화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동성 2인 1조로 참여할 수 있다. 맛집에 입장하면 남녀가 2대 2로 앉는다. 행사에는 맥주가 제공되기 때문에 20세부터 35세까지의 싱글남녀만 참여 가능하다. 참가비는 남성 2만 9000원, 여성 2만 5000원이다. 손승우 대표는 “봄을 맞이해 청춘들에게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자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음식점들을 제휴해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광상품 되는 해운대 밤 풍경

    관광상품 되는 해운대 밤 풍경

    초고층 건물로 둘러싸인 부산 해운대의 야경이 관광자원으로 활용된다. 해운대구는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해운대 야경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늘어남에 따라 ‘야경투어’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구는 2013년 1차 조사에 이어 지난해 5~10월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인터넷 카페 등 SNS에 나타난 해운대 관련 자료 12만 7000여개 가운데 1만여개의 자료를 분석했다. 이번 분석 결과 특이한 점은 1차 때와 달리 달맞이 언덕 일원의 문텐로드와 초고층 건물이 밀집한 마린시티 등 해운대지역의 야경에 대한 관광객들의 관심이 급증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구는 SNS에서 인기를 끄는 야경을 중심으로 ‘해운대 야경 7선’을 선정하는 등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먼저 5300여건의 국내 SNS 분석 결과 해운대 관련 언급이 가장 많은 달은 8월로 1140건에 달했다. 해운대와 연관된 키워드는 관광명소(46%), 음식점(21%), 숙박(11%), 행사(8%) 등이 뒤를 이었으며, 관광명소로는 해운대해수욕장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음식점은 돼지국밥, 복국, 밀면 등 지역 맛집에 대한 언급이 많았고, 숙박시설은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SNS 4700여건을 분석해 보면 불꽃축제가 열리는 10월(1160건)에 해운대 관련 언급이 가장 많았다. 또 해운대와 인접한 기장군의 해동용궁사에 대한 검색 빈도가 높게 나타나 동부산관광권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구 관계자는 “해운대 야경과 지역 먹거리를 통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빠르게 변하는 관광객들의 수요에 맞는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서승범의 ‘기적을 만드는 캠핑’] 봄, 캠핑으로 열다

    [서승범의 ‘기적을 만드는 캠핑’] 봄, 캠핑으로 열다

    이번 호부터 ‘서승범의 기적을 만드는 캠핑’이 새로 연재됩니다. 캠핑 스페셜리스트인 저자가 고전적인 형태의 캠핑에서부터 트레일러 캠핑, 카약캠핑 등 다양한 캠핑의 세계를 격주 간격으로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이번 연재물의 기본 콘셉트는 삶의 환경을 바꿔야 시야와 생각이 바뀌고 사는 모습 자체도 바뀔 수 있다는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따스해지면서 다시 캠핑장이 북적인다. 주말이면 캠핑장 예약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보다 어렵다. 분명한 건 캠핑을 즐기는 사람들보다 캠핑을 즐기고 싶지만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들이 훨씬 많다는 사실이다. 각종 장비를 갖추려면 기백만원은 순식간에 들어가기 마련이니 집 대출금에 아이 학원비를 셈하다 보면 캠핑은 ‘내년 봄에’를 거듭하며 끊임없이 미뤄졌을 거다. 아이를 위해 캠핑을 간다 하지만 그 아이, 크면 부모와 함께 캠핑하지 않는다. 더 미루지 말라는 얘기다. 봄은 자연 속으로 깃들기 참 좋은 계절이다. 푸릇푸릇한 새싹을 보는 즐거움과 겨우내 얼었던 물이 힘차게 흐르는 소리를 듣는 낙은 바비큐의 맛보다 훨씬 행복하다. 추위에 움츠렸던 어깨를 펴고 산책을 즐기며 맑은 공기를 만끽하기에도 좋다. 새로운 학기를 시작한 아이 역시 숨 돌릴 시간과 공간이 필요하다.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아빠와 엄마는 말할 것도 없고. 그래서 캠핑이 좋다는 ‘기-승-전-캠’의 이야기 끝에는 늘 공격적인 질문이 붙는다. ‘누가 그걸 몰라서 안 하냐. 비싸서 못 하는 거지.’ 좋다, 따져 보자. 캠핑으로 밥벌이를 하다 보니 캠핑장에서 사이트를 보면 대략 견적이 나온다. 400만~500만원은 보통이고 1000만원을 훌쩍 넘기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다. 많은 이들이 캠핑을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하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아직 캠핑을 시작하지 않은 이들이 캠핑을 접하는 건 매체를 통해서다. TV 화면에 잡히는 캠핑의 모습은 그야말로 럭셔리 그 자체다. 카메라는 화려한 걸 좋아한다. TV에서 본 걸 기준으로 매장이나 인터넷에서 가격을 알아보면 두어 달 월급봉투는 홀라당 털어먹을 기세다. 캠핑이 늘 ‘내년 캠핑’으로 밀리는 이유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그럴 필요 없다. 캠핑이란 무엇인가. 참으로 고리타분한 질문이지만 이 질문의 답에 해결책이 있다. 캠핑이란 야외에서 의식주를 해결하는 행위다. 야외로 나가기 위해 아웃도어에 적합한 옷을 입는 건 의, 캠핑장에서 바비큐를 하건 부대찌개를 끓이건 끼니를 해결하는 것은 식, 캠핑장에다 텐트 치고 매트리스와 침낭 펼쳐 잠자리 마련하는 게 주다. 아웃도어 의류는 기능성을 핑계 삼아 가격이 턱없이 비싸고, 캠핑용 프라이팬은 가정용 프라이팬과 뭐가 다른지 가격이 서너 배는 기본에, 침낭 또한 이불보다 몇 곱절 비싸다. 어쩌란 말이냐. 가장 중요한 건 꼭 필요한 것만 사는 거다. TV 캠핑 프로그램의 단골 아이템, 더치 오븐? 캠핑 경력 15년의 캠핑잡지 편집장에게도 없다. 더치 오븐은 요리를 즐기는 마니아를 위한 아이템이다. 내수압 1만㎜를 자랑하는 텐트 원단? ‘흐리고 비’라는 예보에도 캠핑을 미룰 이들에게는 쓸데없는 고사양이다. 숨 쉬는 원단 고어텍스? 가만 앉아서 쉬는데 땀날 일도 없고, 기능성 원단은 불똥이라도 튀면 일반 옷보다 훨씬 쉽게 망가진다. 뛰어난 기능을 지닌 비싼 장비가 나쁘다는 게 아니다. 반드시 필요한 건 아니란 얘기다. 그럼 꼭 필요한 건 뭐냐? ‘떠날 용기만 있으면 된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말했듯, 의식주를 해결해야 한다. 먼저 의. 캠핑장에서 머물 생각이라면 청바지에 면 티셔츠도 충분하다. 절대 옷에 돈 들이지 말자. 겨울이라면 방한 대책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옷과 침낭에 돈을 좀 들여야 한다. 옷값을 아껴주는 건 봄의 미덕이다. 대신 야외, 특히 산속은 추우니 겨울 차림새로 준비하는 게 좋다. 다음 식. 집에 하나쯤 있는 ‘부루스타’와 프라이팬만 있어도 된다. 대형마트에 1회용 식기들이 많다. 한데 환경보호를 생각한다면 코펠 세트 하나쯤 마련하길 권한다. 알루미늄 코팅된 코펠 세트는 3만~5만원 안팎이다. 이마저도 귀찮다면 간식거리만 마련하고 끼니는 주변의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포장 음식은 또 좀 많은가. 먹거리는 간단히 해결하고 노는 것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 주. 일반적으로 필요한 장비는 텐트, 타프, 테이블, 의자, 매트리스, 침낭이다. 매트리스와 침낭은 집에 있는 이불로 해결하자. 값싼 발포 매트리스 하나쯤 있으면 편하다. 테이블과 의자. 있으면 물론 편하고 좋지만 바닥에 앉는 ‘좌식 모드’도 괜찮다. 나무로 만든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캠핑장을 찾는 것도 좋다. 텐트와 타프. 텐트는 필수고 타프는 선택이다. 여름에 가까울수록, 캠핑장에 나무가 적을수록 타프는 필수 장비가 된다. 결론, 캠핑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인원에 맞는 텐트와 발포 매트리스, 코펠 세트 정도만 사자. 그 장비로 봄과 여름 동안 캠핑을 즐기면서 ‘나 혹은 우리 가족에게 꼭 필요한 장비가 뭘까’ 고민해서 차근차근 마련해 가면 쓸데없는 소비를 막을 수 있다. 음악은 배우는 게 아니라 즐기는 거라 했다는데, 캠핑도 그렇다. 캠핑은 즐기는 사람이 이기는 놀이다. 글 사진 캠핑칼럼니스트(‘캠핑’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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