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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安 ‘전우애’ 뜨겁다지만… ‘내전’ 불가피

    文·安 ‘전우애’ 뜨겁다지만… ‘내전’ 불가피

    야권의 ‘파이’ 함께 키우고 있지만 “경선 본격화 땐 호남 격전” 전망 안희정 충남지사가 지지율 20%의 ‘벽’을 넘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10% 포인트 선까지 추격하면서 ‘노무현’이란 정치적 뿌리를 공유하는 두 주자의 경쟁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관심이 집중된다.지난 17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전국 성인 남녀 1003명 대상, 신뢰도 95%,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를 보면 문 전 대표와 안 지사는 각각 4% 포인트, 3% 포인트 동반 상승해 33%와 2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경쟁이 현재로선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 서로 뺏고 빼앗기는 ‘제로섬게임’이 아니라 민주당 내지 야권의 ‘파이’를 키우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의미다. 안 지사는 충청 지역에서 전주보다 7% 포인트 올랐고 5060세대에서는 14% 포인트 수직 상승했다. 반면 지지 기반이 겹치는 호남 표심은 지난주와 별다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의 이병일 상무는 19일 “민주당 경선이 곧 대선 본선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문 전 대표와 안 지사의 경쟁에 관심이 쏠려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이라고 분석했다.실제 양측은 상대에 대한 네거티브를 자제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18일 서울 광화문 촛불집회에서 “우리 당 전체의 외연이 넓어지는 것이고 함께 모인다면 정권 교체의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안 지사도 촛불집회에서 “우리는 동지애로서 서로 신뢰하고 사랑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나 정치권에서는 안 지사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민주당 경선이 본격화되면 ‘제로섬게임’이 불가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전선’은 야권 민심의 바로미터 격인 호남에서부터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 여론조사 전문가는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중도·보수층 유권자가 밀집한 무응답층이 갈수록 줄고 있다”며 “안 지사가 이미 중도·보수표를 끌어올 만큼 끌어왔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전하려면 지금부터 집안 싸움을 벌여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한편 문 전 대표는 이날도 공개일정을 최소화한 채 탄핵 우선 기조를 이어 갔다. 전날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한 뒤 페이스북에 “정권 교체를 다 된 밥으로 여겨서는 안 된다. 아직 솥단지를 불에 올리지도 못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좋은 대통령이란?’ 토론회에서는 “감히 저는 이미 검증이 끝난 인물”이라며 “제대로 준비돼 있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심성과 철학을 가진 후보라 하더라도 다음 정부는 실패하고 말 것”이라고 말했다.. 대선 출마 선언 이후 처음 김해와 부산을 방문한 안 지사는 부산대에서 열린 ‘즉문즉답’ 행사에서 “그분들(이명박 전 대통령·박근혜 대통령)도 선한 의지로 없는 사람과 국민 위해 좋은 정치 하려고 했는데 뜻대로 안 됐던 것”이라면서 “K스포츠·미르재단도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대기업의 후원금을 받아 동계올림픽을 잘 치르고 싶었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법과 제도를 따르지 않아 문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성남시장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맘카페 회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출산하면 아주 저가에 10년 이상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아이사랑 주택’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직장어린이집 의무 사업장을 현행 53%에서 100%로 확대하고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급 등 육아공약을 발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계모 학대로 숨진 원영이 추모관에 추모편지, 핫팩, 간식쌓여

     계모로부터 학대받다 숨진 신원영(7)군의 유골이 안치된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 평택시립추모관에 핫팩과 편지, 간식 등 어린 생명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어른들의 마음이 쌓이고 있다.  자전거를 타며 천진난만하게 웃고 있는 원영이 사진 위로 새하얀 색깔의 핫팩이 놓여졌다. 누군가 살아 생전 욕실에서 찬물과 락스를 뒤집어쓰며 추위에 떨어야 했던 원영이를 위해 붙여 놓은 것이다.  7살 짧은 삶을 마감한 원영이는 만 4살도 안돼 계모를 만난 뒤부터 한겨울에도 얇은 옷을 입은 채 동네를 방황했고 숨지기 전 석달간 추운 겨울에 ‘욕실 감옥’에 갇혀 찬물과 락스세례를 견뎌야 했다. 끔찍한 학대 끝에 원영이가 숨졌다는 소식을 접한 주민들은 하나둘씩 추모관을 찾아 미안해하며 추모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 추모객은 “원영아,하늘나라에서 따뜻한 사랑 받으렴. 이승에서 있었던 일을 모두 잊고 행복하길 바랄게”라는 메시지를 남겨뒀다. 또 다른 추모객은 하루 한끼도 제대로 먹지 못하며 하루하루를 버틴 원영이를 위해 초코바와 과자를 가져다 놓기도 했다.  ‘원영이 사건’의 피의자인 계모 김모(38)씨와 친부 신모(38)씨에 대한 현장검증이 끝난 뒤에는 평택 안중·포승지역 맘카페인 안포맘 회원 10여명이 모여 추모식을 열었다. 류정화 안포맘 대표는 “원영이에게 500명의 엄마들이 댓글로 쓴 편지를 전달했다”며 “하늘나라에서는 따뜻하기를 바란다. 어른으로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개를 떨궜다.  유족은 “원영이의 유골함을 조금 더 밝은 곳으로 옮겨다 놓을 생각이다. 캄캄한 욕실에서만 지냈으니 이제라도 빛을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지구촌 최강 한파] 제주공항 사흘째 ‘마비상태’… 종이 깔고 쭈그리고 ‘쪽잠’

    [지구촌 최강 한파] 제주공항 사흘째 ‘마비상태’… 종이 깔고 쭈그리고 ‘쪽잠’

    북극 한파로 폭설과 강풍이 한반도를 강타해 하늘길과 바닷길이 끊긴 주말에 제주도 관광객들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편 운항이 중단된 제주도에선 7만 6000여명의 관광객이 발을 동동 굴렀다. 발이 묶인 관광객들은 부랴부랴 전화를 돌려 인근 숙소 예약을 서둘렀지만 호텔 스위트룸까지 예약이 다 차면서 객실을 잡기는 쉽지 않았다. 지난 20일 3박 4일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제주도를 찾은 박모(48)씨는 “23일 비행기가 결항돼 제주도에 더 머물게 됐는데, 나는 운 좋게 숙소를 구했지만 대부분은 공항에서 날밤을 새웠다”고 말했다. 박씨도 새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험난했다. 공항에서 만원 버스를 타고 이동했지만 도로가 결빙돼 움직이지 못하자 강풍과 폭설을 뚫고 2시간을 걸어 겨우 숙소에 도착했다. 숙소를 잡지 못한 관광객 1000여명은 1만원에 산 박스를 깔고 앉아 항공권을 기다리거나 찜질방으로 발길을 돌렸다. 서울에서 온 김모(36)씨 일행은 “어제 한라산을 오르려다가 입산이 통제돼 등산도 못 하고, 폭설로 고립됐다가 어렵게 공항에 왔더니 결항”이라며 하늘을 원망했다. 제주공항에서는 관광객이 진을 치면서 식당가는 물론 주변 편의점의 신선식품과 과자가 바닥났다. 관광객을 무료로 재워 주겠다는 따뜻한 온정도 이어졌다. 24일 오후 제주 최대 커뮤니티인 ‘제주맘카페’에는 ‘오늘 하루 무료 숙박을 제공한다’는 글이 50여개나 올라왔다. 이들은 어린아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에게 우선적으로 무료 숙박은 물론 식사까지 제공한다며 동네 위치와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제주도는 공항 체류객들을 위해 숙소 안내를 도와주고 모포와 컵라면, 초코파이 등을 제공했다. 시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지만 보상받을 길은 거의 없다. 폭설과 강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결항에 대해서는 항공사가 숙박시설 등의 편의를 제공하거나 금전적 배상을 할 의무가 없어서다. 관광객들은 “최소한의 편의 제공은 항공사 측에서 해 줘야 하는데도 나 몰라라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는 발이 묶인 관광객들에게 버스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울릉도는 높은 파도로 여객선이 일주일째 결항돼 채소와 과일 등 신선식품이 거의 동났다. 울릉군 관계자는 “식당마다 부식이 없어 국과 밥, 김치 등이 전부인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배편이 끊기면서 육지로 나온 울릉군민 1000여명은 포항 등에서 여관 생활을 하고 있다. 서울 용산역에선 24일 오전 10시 37분 용산역을 출발해 목포역으로 향할 예정이던 20량짜리 KTX 513 열차의 문짝이 얼어붙어 닫히지 않아 열차 출발이 9분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항공사들은 25일 저녁 제주공항이 다시 가동되면 정기편과 임시편을 투입할 계획이다. 하지만 제주공항의 이·착륙 항공기 수가 제한적이어서 대기 중인 관광객을 모두 실어나르는 데는 2~3일가량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한파와 폭설로 제주와 경기 일부 초등학교는 개학을 연기하거나 등교 시간을 늦췄다. 북극 한파가 매서웠지만 대입을 향한 열기는 뜨거웠다. 23일과 24일 대입 실기 고사를 치른 충남 아산의 순천향대는 충청 지역의 대설특보로 차질을 우려했지만 결시자는 예년과 비슷했다. 윤장혁 순천향대 입학팀장은 “결시율이 10% 안팎이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서울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제주 고립 관광객 “우리집으로 혼저옵서예”

     폭설과 한파로 제주공항에 관광객 6만여명이 발이 묶이자 제주도민들이 무료로 숙박을 제공하겠다고 나섰다.  24일 오후 제주 최대 커뮤니티인 제주맘카페(http://cafe.daum.net/jejumam/) 자유게시판에는 유저들이 ‘오늘 하루 무료로 숙박 허락사시는 분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저들은 “공항에서 노숙하실 분들께 하루 방을 내주실 분들 댓글을 달아주세요”라며 “쉽지 않겠지만 좋은 뜻으로 알려진다면 관광도시 제주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글을 올렸다.  50여명의 회원들이 살고 있는 동네와 전화번호를 올려서 공항에서 발이 묶인 관광객들에게 무료 숙박을 허락하겠다고 했다.  이들은 어린 아이나 노인 가족을 우선해서 무료 숙박을 물론 식사까지 제공한다며 동네 위치와 전화번호를 공개했다.  맘카페 한 회원은 “천재지변으로 갈 곳이 없는 관광객들에게 제주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민단체 활빈단은 이날 소설미디어 등을 통해 제주시민들에게 제주공항에서 발이 묶인채 노숙을 하는 쳬류객들을 재워주는 자원봉사를 긴급 제안했다.  활빈단은 “어려울 때 고통 분담하는 따뜻한 제주 인심을 보여주면 관광 제주의 이미지도 높아지고 국민화합에도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공항에서 노숙하는 체류객 대부분은 빠르면 25일 오전 재개 예정인 제주발 항공권의 대기번호표를 받기 위한 것”이라며 “이들을 위해 바닥용 스티로폼과 담요,간식 등을 추가로 지원했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디딤돌 교육, 초등학부모 서포터즈 ‘모모’ 모집

    ㈜디딤돌 교육, 초등학부모 서포터즈 ‘모모’ 모집

    교육전문기업 ㈜디딤돌 교육은 오는 6월 21일(일)까지 초등학부모 서포터즈 ‘모모’를 모집한다. 디딤돌맘 ‘모모’는 기존 서포터즈와 달리 활동방식에 따라 이원화하여 운영하며, 학부모들이 자신에게 맞는 타입으로 지원 할 수 있다. 엄마의 마음을 먼저 생각하는 디딤돌맘 ‘모모’는 매월 디딤돌 맞춤교재 및 학습스케줄표를 통해 누구나 쉽게 엄마표 학습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엄마와 자녀를 응원하는 다양한 혜택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부모교육과 지역모임 등을 통해 자기계발과 정보교류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모모 활동 기간은 2015년 7월부터 10월까지이며,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초등학부모 서포터즈 ‘모모’ 제4기 신청 및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디딤돌 학부모커뮤니티 디딤돌맘카페(http://cafe.naver.com/didimdolm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약사 아이파크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약사 아이파크

    울산 도심에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가 선보일 예정이어서 화제다. 현대산업개발은 11월 울산 중구 약사동 556-9번지에 ‘약사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약사 아이파크는 지하2층, 지상13~15층, 총 689세대 규모다. 구성은 전용 59㎡ 243세대, 전용 72㎡ 247세대, 전용 84㎡ 199세대다. 이 단지는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라는 평을 듣는다. 단지 인근에 무룡초등학교, 병영초등학교, 평산초등학교, 울산동중학교, 울산동여자중학교, 학성여고, 약사고등학교 등 반경 약 1km 이내에 11개의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서다. 약사 아이파크 분양관계자는 “주변지역이 울산에서 손꼽히는 교육특구 중 한 곳인데다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학교들이 많다”며 “약사 아이파크는 한창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30~40 젊은 층이 선호하는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기 때문에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이 큰 것 같다”고 말했다. 단지 주변에 사설학원 등 사교육 환경도 울산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다. 울산MBC사거리, 홈플러스 일대에는 대형 사설학원가 형성돼 있다. 또 단지 앞에 육아종합지원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곳에는 다목적 공연장, 보육실, 장난감 대여실, 도서열람실, 맘카페, 놀이체험실 등이 갖춰지게 된다. 단지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는 환경으로 설계됐다. 지상주차공간을 최소화하고 차도와 보행로를 분리하는 등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했다. 단지 곳곳에 CCTV와 첨단 보안장비가 자녀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출퇴근이 편리한 교통환경도 약사 아이파크의 매력이다. 단지 앞 북부순환도로, 단지 뒤 번영로를 통해서 울산 전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효문공단, 현대자동차 공장 등은 차량은 10~20분대면 가능하다. 또 우정혁신도시가 바로 앞에 위치해서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신도시의 후광효과로 인한 미래가치도 우수한 편이다. 이외에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의 대형마트와 중구청, 중구보건소 등의 편의시설이 가깝다. 약사 아이파크는 주변 단지들에 비해 특화된 평면을 선보인다. 알파공간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하여 수요자의 니즈에 따른 평면선택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자투리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알파공간은 요즘 분양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설계기법이다.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인 약사 아이파크를 분양받으면 양도세 5년간 면제 혜택을 받을 수도 있다.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취득세 영구감면의 수혜도 점쳐볼 수 있다. 추첨제 비율을 늘리고 다주택자의 1순위 자격 허용 등 청약제도 개편에 따라 실질적인 내 집 마련의 기회도 증가하게 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휘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연습장, 탁구장, 당구장 등이 있다. 전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한 것도 눈길을 고효율 환기시스템 설계로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한다. 인공지능 난방제어 시스템이 도입돼 에너지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약사 아이파크는 11월 울산터미널삼거리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 모델하우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땡큐맘치킨&통파이브 홍보모델 적극 활용 이벤트 진행

    땡큐맘치킨&통파이브 홍보모델 적극 활용 이벤트 진행

    개그맨 정태호, 박성광, 송병철, 김대성과 전속모델 계약 체결을 맺은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와 오븐 비스켓치킨전문점 ‘땡큐맘치킨’본사 ㈜이루에프씨의 전속모델을 활용한 차별화된 프로모션이 화제다. 오는 8월 26일부터 9월 15일까지 브랜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업로드된 전속모델 광고 촬영 메이킹 영상을 보고 그와 관련된 퀴즈를 맞춘 100명의 고객에게 땡큐맘치킨 또는 통파이브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하는 ‘메이킹영상 퀴즈 이벤트’를 시작으로 매월 전속모델을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 ㈜이루에프씨 이문기 대표는 “대중들에게 친숙하고 호감도 높은 개콘 4인 방을 모델로 내세운 만큼 단순히 홍보 모델로 그치는 게 아니라 전속모델을 매장 프로모션에 적극 활용한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4명의 개그맨들이 통파이브 매장의 1일 셰프가 되어 고객들이 주문한 메뉴를 직접 조리하여 제공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 신청을 받아 직접 치킨을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배달하는 땡큐맘치킨 배달쇼 등 고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는 조만간 시행을 앞두고 있는 등 가맹점 매출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도 다각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차별화된 수제 메뉴들을 선보이며 20~30대 여성층을 중심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세계맥주할인점 ‘통파이브’와 오븐 비스켓치킨전문점 ‘땡큐맘치킨’은 최근 전속모델 체결 이후 가맹점 매출과 창업 문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한편 통파이브 50호점, 땡큐맘카페 30호점에 한해 시중가 1,200만원 상당의 독일 명품 엘로마 오븐기 등 주방기기를 무상 지원하는 등 신규 가맹점 오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아이는 책보고… 엄마는 강좌 듣고

    아이는 책보고… 엄마는 강좌 듣고

    육아부터 여성 복지까지 한 공간에서 모든 정보와 편의를 제공받을 수 있는 보육시설이 강북구에 들어선다. 구는 인수동에 마련한 강북 여성·보육정보센터가 13일 오후 3시 개관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양학원이 수탁 운영할 강북 여성·보육정보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3210㎡)로 모두 129억원(시비 69억원, 구비 60억원)을 투입해 1년 6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센터엔 각종 강좌와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는 공연장과 식당이용을 위한 맘카페가 지하 1층에 위치하며 1층엔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시간제 어린이집과 영아체험실, 마루강당 등으로 채워졌다. 2층엔 어린이도서관과 장난감 대여실, 유아체험실 등 아이들을 위한 교육, 놀이 공간이 들어섰다. 3층엔 보육정보센터 사무실과 육아상담실, 교육실, 육아카페 등을 운영한다. 그 외에도 옥상에 녹지공간인 하늘공원, 등 편의시설도 갖추고 있다. 4층에 위치한 건강가정 지원센터에서는 학령기 아동과 청소년 심리치료, 이혼 전후 부부상담을 실시하며 무료법률상담을 비롯한 민사·가사 행정소송과 형사사건 등 전반적인 법률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여성 결혼이민자 한국어교실 및 자조모임이 열리며 다문화가족 구성원에 대한 심리검사 및 치료, 상담이 이루어진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현장 행정]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

    [현장 행정]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

    “한국 온 지 일년밖에 안 돼 아직 한국말이 서툴러요. 하지만 망우동 글로벌카페를 통해 한글도 배우고 친구도 사귀면서 한국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어요. 이젠 말을 걸어오는 동네 아주머니들과 대화를 할 수도 있어 매일 카페에 들러요.”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당배트엉(28)은 중랑구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인 글로벌카페 덕분에 향수병이 조금이나마 수그러들었다. 중랑구는 지난해 4월부터 각 동 자치회관 내에 키즈카페·북카페·글로벌카페·키즈맘카페 등을 운영한 결과 1년 만에 방문객수가 2만 50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테마가 있는 자치카페’는 정보화사회의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해 도입했다. 구는 자치회관 자투리공간을 300만~5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해 동별 테마에 맞는 시설을 완비했다. 외국인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있는 망우3동 글로벌카페는 2평 남짓한 공간에 티테이블과 의자, 오디오·다과시설 등을 갖췄다. 베트남·중국·필리핀인 등 10여명이 한국어 강좌를 듣고 차도 마시는 작은 쉼터이자 만남의 장소로 호응을 얻고 있다. 면목2동과 신내2동 북카페의 경우 주민들을 위한 작은 도서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동·청소년·소설·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 2000~4000권을 비치해 놓은 것. 또 여유로운 휴식과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컴퓨터, 빔프로젝트, DVD플레이어, 음향장비 등을 갖췄다. 월 이용자만 각각 400명을 훌쩍 넘는다. 주산·암산, 동화구연, 풍선공예, 영어소설 등 어린이 전용 프로그램도 운영해 아이들의 취미공간과 교육의 장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신내1동 자치회관 6평 남짓한 자투리 공간에 둥지를 튼 키즈맘 카페는 주로 영어동화, 종이접기, 논술, 발레, 방송댄스 등을 수강하는 어린이들을 기다리는 주부들의 사랑방. 주로 모유 수유공간으로 쓰지만 소파와 테이블을 갖춰 잡지를 보며 무료한 시간을 달래는 데 손색이 없다. 신내1동에 사는 주부 박소영(36)씨는 “아이들 수강 때문에 일주일에 3~4번 방문하는데 특히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야간수업까지 있어 엄마들이 쉴 공간이 마땅히 없어 불편했다.”며 “카페가 생긴 이후 차 한잔 하면서 육아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 구가 이처럼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할 수 있는 건전한 문화 인프라를 만드는 데 힘쓴 결과 지난해 제9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면목본동이 센터활성화부문 최우수상을, 주민자치제도정책분야에서 중랑구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결실을 보았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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