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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니퍼 로페즈 남친과 애정전선 맑음...다정한 데이트 포착

    제니퍼 로페즈 남친과 애정전선 맑음...다정한 데이트 포착

    가수 겸 배우 제니퍼 로페즈(47)와 전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41)의 애정전선에 이상이 없는 걸로 확인됐다. 미국 스플리스 닷컴은 최근 제니퍼 로페즈와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파리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공개했다. 얼마 전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올해 3월 전 여자친구인 모델 로렌 헌터(34)와 바람을 피웠다는 소문에 휩싸이기도 했다. 또 제니퍼 로페즈의 전 남자친구 배우 벤 에플렉이 제니퍼 로페즈를 다시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이에 대해 벤 애플렉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쌈 마이웨이’ 박서준, 태권도 그만 둔 이유 “잔인한 과거”

    ‘쌈 마이웨이’ 박서준, 태권도 그만 둔 이유 “잔인한 과거”

    “나한테 너무 잔인한거 아니에요?” ‘쌈 마이웨이’ 박서준이 태권도를 그만둔 이유가 오늘(30일) 밤, 드디어 밝혀진다. KBS 2TV 월화드라마 ‘쌈, 마이웨이’(연출 이나정, 극본 임상춘, 제작 팬엔터테인먼트)가 태권도 유망주로 이름을 날렸던 고동만(박서준)의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대기실에서 어두운 표정을 짓고, 경기장 위에서 무릎 꿇은 모습만 봐도 짐작할 수 있듯 30일 밤, 태권도 하나만 보고 달려왔던 동만이 꿈을 포기하게 된 사연이 밝혀질 예정. 소개팅에서 눈치 없는 해맑음의 끝판을 선보이던 중, 운동 이야기가 나오자 “아뇨. 운동 안 했어요”라며 급 어두워진 동만. ‘천방고 옹박’이란 타이틀을 잊은 듯 동만은 과거를 부인했고, 사범이라도 하라는 아버지 형식(손병호)의 말에 “아빠. 인터넷에 내 이름 치면, 아직도 2007년 11월 3일 기사가 떠. 누가 나한테 배우겠어?”라며 10년 전, 그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더했다. 무엇보다 “이가 갈려서가 아니라! 하고 싶을까봐. 환장하게 하고 싶을까봐, 기웃대기도 싫다”며 울컥한 동만은 그가 자의가 아닌, 타의로 태권도를 그만두게 됐음을 짐작게 했다. 또한, 사내 방송을 하게 된 최애라(김지원)에게 “해보고 싶은 거 해보니까 그렇게 좋아?”라고 묻더니, “죽지”라는 대답에 착잡해진 얼굴은 안쓰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승 황장호(김성오)의 말처럼 태권도가 아니면, 격투기를 해서라도 못다핀 꿈을 이뤄보고 싶지만, “나 울 엄마 집 사주고 싶고요. 울 아빠 똥차 바꿔주고 싶어요. 그게 다 내 맘인데, 다 돈이잖아요”라는 짠한 이유로 “나만 좋자고, 나 하고 싶은 거 하면 안 될 거 같으니까”라며 현실을 직시한 동만. 하지만 지난 3회분에서 장호를 따라간 격투기 경기에서 김탁수(김건우)를 보자 과거의 조각을 떠올리며 격분한 동만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사연에 또 한 번 궁금증을 자아냈다. 관계자는 “오늘(30일) 밤, 어린 동만에게 잔인했던 과거 이야기가 펼쳐진다. 태권도 유망주였던 동만이 꿈을 포기하고 ‘나 하나쯤 꿈 없어도 세상 잘 돌아가더라’며 차가운 현실에 물들게 된 배경과 지난 3회에서 등장한 탁수와의 관계도 담길 예정”이라며 “10년 전, 동만이 꿈을 포기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꿈을 잃은 동만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쌈, 마이웨이’ 4회는 오늘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팬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스승의 날, 김영란법 시행 후 처음…‘카네이션·종이꽃’도 금지

    스승의 날, 김영란법 시행 후 처음…‘카네이션·종이꽃’도 금지

    오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온라인 상에서 이날을 어떻게 챙겨야 할지를 두고 12일 시민들 사이에 논쟁이 벌어졌다. 올해 스승의 날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처음이기 때문이다.김영란법을 적용하면 선물은 물론 개인적으로 카네이션을 교사에게 주는 것도 법에 저촉된다. 종이꽃도 원칙적으로는 금지다. 다만 학생 대표가 모든 학생이 있는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주는 카네이션은 허용된다. 다수의 시민들은 김영란법을 그대로 적용해 마음만 전달하는 게 가장 좋다고 주장했지만 일부는 카네이션 한 송이도 안 되는 것은 현실과 너무 동떨어지고 어색하다며 혼란스러워했다. 다음 사용자 ‘흔들리는 물결’은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김영란법을 철저히 적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ZEITGEIST’는 “어색한 건 그만큼 사회적인 부패가 만연했다는 걸 증명한다”며 “우리가 앞으로 익숙해져야 한다”고 적었다. ‘램프’는 “선물 스트레스에서 해방한 너무나 좋은 법”이라며 스승의 날에도 김영란법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잠시대기중’은 “허용의 범위가 정해지면 늘 그 범위를 넘기 위해 노력한다”며 “작은 꽃 하나도 점차 화려해지고 커질 것이다. 그냥 안 하면 된다”고 썼다. 현직 교사라는 ‘훈훈하다훈훈해’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며 “차라리 그냥 스승의 날 쉬게 해주면 제일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교사인 네이버 아이디 ‘wizg****’는 “학교에서는 애초에 일 만들지 말자며 아예 선물 금지 가정통신문까지 보내는 상황”이라며 “우리도 억울하고 불편하다. 제발 주지도, 받지도 말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page****’는 “현금이나 다른 선물은 몰라도 밥 한 끼는 그냥 사주도록 하자”며 “거창하게 하지 않으면 뭐라고 할 사람 없다”고 반박했다. ‘한숨만’은 “어린이집 선생님은 괜찮다고 하던데 맞나요? 부담됩니다”라고 적었다. ‘날씨 맑음’은 “당연한데 어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22년까지 24만…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유입인구 전망에 수익형 부동산 ‘맑음’

    2022년까지 24만…부산 명지국제신도시 유입인구 전망에 수익형 부동산 ‘맑음’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조성, 김해공항 확장, 경전철 조성 등 연이은 겹경사로 부산 지역 부동산이 들썩이는 가운데 명지국제신도시 사업이 박차를 가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부산 지역의 중추 기능을 도맡게 될 명지국제신도시는 현재 1차 조성 사업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이며, 곧 2차 사업 개시로 업무, 교육, 주거, 의료, 호텔, 컨벤션 시설 등 본격적인 인프라 조성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이 시장의 이목을 끄는 이유로는 남해고속도로, 을숙도대교, 신호대교가 인접한 데다 하단-녹산선, 강서선 경전철 계획 확정으로 더욱 높아진 접근성, 서부지방법원, 검찰청, 공공청사 등 올 하반기에 예정된 ‘법조타운’ 개원, 그리고 글로벌캠퍼스타운의 영국 랑캐스터대학원 유치, 글로벌 브랜드 데상트코리아의 연구개발센터 건립 등을 꼽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명지국제신도시를 두고 “2022년까지 24만 명의 인구가 유입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으며 “조기 대선이 확정된 후 본격적인 투자 심리가 살아나는 분위기에 접어든 만큼 명지지구를 중심으로 투자 훈풍이 예상된다”고 말한다. 특히 포스코, 부영, LH오션타운 등 대단지 조성으로 신도시 내 상주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은 물론 이들 중 대부분이 구매력 높은 30대라는 점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올 4월 중 분양을 앞두고 있는 ‘네오 웨스턴스퀘어’가 명지국제신도시의 랜드마크로 급부상하고 있다. 유러피안 수익형 상가인 ‘네오 웨스턴스퀘어’는 대지면적 대비 용적률이 낮고 점포의 양면이 시야에 노출되는 구조로, ‘몰’형 상가와 달리 가시성, 유동인구 흡인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노천카페, 분수대 등 유럽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조망이 탁 트인 발코니와 테라스를 갖춰 쇼핑과 힐링, 문화생활을 즐기며 여유롭게 머물고 싶은 분위기를 완성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20여대 자주식 초대형 주차장, 상가와 인접한 경전철 환승역 등 고객의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을 지원한다. 관계자는 “명지국제신도시 거주인구 19만, 관계자 및 방문객, 인근 산단의 근로 수요 5만의 인구를 고객으로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두루 갖췄다”며 “1층 분양가의 경우 3.3㎡당 2천만 원 대로 인근 타 상가보다 파격적으로 낮아 수익률 면에서도 효율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네오 웨스턴스퀘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명지동에 오픈 예정인 분양 홍보관을 통해 알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과장’ 임화영 “‘광숙이’에 대한 시청자들 즉각적 반응 감사해”

    ‘김과장’ 임화영 “‘광숙이’에 대한 시청자들 즉각적 반응 감사해”

    드라마 ‘김과장’에서 광숙 역으로 사랑받고 있는 임화영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연극에서부터 쌓아온 배우 임화영의 연기 내공은 남달랐다. 연극을 할 때 무대를 준비하고 관객 앞에 서기까지 그녀는 단 한 번도 힘들다는 생각을 가져본 적이 없다고 전하며 연기에는 장르의 구분없이 관객과 시청자들을 만나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었다. 재미있고 신남의 연속이 이어지며 연기하는 자체가 그녀에겐 행복임을 전해 받을 수 있었다. 연기에 대한 얘기를 늘어놓는 배우 임화영의 얼굴은 시종일관 맑음이었다. 누구보다 진지하게 연기에 임하며 그 어떤 역할 하나 소홀하지 않은 그녀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다. 무대를 넘어 브라운, 스크린 관으로 영역을 넓힌 그녀는 아직도 연극에 대한 끈을 놓고 있지 않은 강한 열의를 내비췄다.관객과 시청자를 만나는 영역의 엄연한 차이는 있지만 무대나 스크린이나 하나의 장르라고 생각한다는 배우 임화영. 연기자가 연기를 하는 장르는 구분이 없다고 전하며 아직도 연기에 대해 연습하고 다른 배우들의 연기 모니터하며 공부한다고 덧붙였다. ‘광숙이’ 이전에 배우 임화영을 브라운관으로 기억시킬 수 있었던 tvN 드라마 ‘시그널’에서 배우 김혜수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우상이었던 배우 김혜수와의 연기는 그녀에게 신기했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 많은 조언을 받으며 연기할 수 있었기에 실생활에서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가장 큰 동료이자 친구인 뮤지컬 배우 임강희와의 생활이 tvN드라마 ‘시그널’에 고스란히 담아낼 수 있었고 친언니의 조언과 얘기 덕분에 역할을 좀 더 수월하게 분석하며 극 중 ‘차수민’을 임화영처럼 풀어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임화영은 자신의 가장 큰 비평가를 어머니로 꼽기도 했다. 어머니에 대해 가장 냉정한 관객이자 비평가라고 전하며 연기에 대해 정말 냉정하게 평가해준다는 말을 덧붙였다. 누구보다도 자신의 가장 잘 알고 가까이 지내는 만큼 엄마로서 해줄 수 있는 조언이 그녀의 연기 인생에 가장 큰 보탬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2017년 배우 임화영을 기록해준 KBS 드라마 ‘김과장’의 오광숙 역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큰 감사를 전하기도 했다. 광숙이를 만들어준 작가님과 광숙이를 기억하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들께 감사함을 전하며 지금의 역을 만난 건 인연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수목극 1위를 탈환하고 있는 KBS 드라마 ‘김과장’의 인기비결은 촬영장 분위기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밝혔다. 감독, 스텝, 배우 삼박자의 조화가 잘 맞는 만큼 그 시너지가 시청자들에게 전해질 수 있었음을 이유로 꼽기도 했다.tvN 드라마 ‘시그널’ 이후에도 활발하게 내공을 쌓아나가고 있는 배우 임화영은 영화 필모그래피도 꾸준히 쌓아나가고 있었다. 개봉을 앞둔 영화 ‘이와 손톱’의 하연과 ‘어느 날’의 선화라는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두 캐릭터의 묘한 공통점과 상반된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작품을 고르는 기준에 대한 질문에는 전체적인 내용의 메시지가 남는 시나리오에 관심을 두고 오디션과 작품에 임한다고 전했다. 작품의 역할을 잘 풀어나가는 그녀의 비결은 상대 배우와의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과 그녀의 노력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배우 임화영은 작품의 상대 배우와 많은 얘기를 주고받으며 조언을 구하기도 하며 배역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호흡을 촬영 전부터 다져나가고 있었다. 특히 최근 함께 작업한 배우 김남길, 남궁민과는 먼저 다가가 조언을 구하며 배움을 얻어 배역에 대해 시간과 노력을 녹여내고 있음을 밝혔다.오디션을 꾸준히 보고 있다는 배우 임화영은 오디션의 긴장감에 대해 전하기도 했다. 캐릭터에 대해 연구하며 오디션을 볼 때의 긴장감이 자신에게 윤활유같은 역할이 되어줌을 드러내기도 했다. 옛날의 임화영이라면 속상하고 자책할 테지만 지금의 임화영은 스스로를 뒤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돌이켜보고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연기의 연장선임을 밝혔다. 롤 모델에 대한 질문에는 메릴 스트립과 마리옹 꼬띠아르를 꼽기도 했다. 각 작품마다 눈빛 연기와 보여주는 색이 말로 표현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두 배우처럼 자신의 외모보다는 연기를 가꿔나갈 수 있는 배우가 되고자 하는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연기에 욕심도 열정도 남다른 그녀는 임화영 하면 ‘꼭 봐야지’라는 생각이 함께 드는 배우임과 함께 후라이팬에 버터가 녹는 그런 배우이자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어떤 역이든 스스로 고민의 끈을 놓지 않고 혼자가 아닌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 임화영. 어떤 작품에서든 버터처럼 스르륵 녹아들 수 있는 그녀의 앞으로의 연기를 기대해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설 일자리 ‘봄바람’ 조선은 ‘칼바람’

    건설 일자리 ‘봄바람’ 조선은 ‘칼바람’

    올 상반기 부동산 시장 호조로 건설업에서 일자리가 일부 늘어나지만 대규모 구조조정이 이어지는 조선업 일자리는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됐다.한국고용정보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기계, 조선, 전자, 섬유, 철강,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건설, 금융 등 10개 업종의 ‘2017년 상반기 일자리 전망’을 31일 발표했다. 건설업은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감소와 아파트 공급 과잉 등으로 수주액이 감소하겠지만, 주택과 비주거 건축물 등 투자 증가세가 이어져 일자리 전망이 밝은 편이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0.9%(1만 7000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조선업은 세계 경기 둔화, 선박 공급 과잉, 유가 약세에 따른 침체가 올해도 이어지는 데다 지난해 수주 급감에 따른 일감 부족 영향으로 일자리가 지난해보다 15.0%(2만 7000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금리 상승에 금융 6000명 증가 전망 금융·보험, 기계, 전자, 자동차, 반도체 등의 업종에서는 일자리가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금융·보험 업종은 시중금리 상승으로 은행의 수익성이 개선되고, 금융 당국의 자본시장 육성 정책 등이 증권업에 긍정적으로 작용해 지난해 상반기보다 일자리가 0.7%(6000명) 증가할 전망이다. 기계업종도 상반기 설비투자 수요 증가가 호재로 작용해 일자리가 0.7%(5000명) 늘어난다. 전자업종은 전기자동차 수요 증가, 차기 스마트폰 모델 출시 등으로 수요가 증가해 일자리도 0.8%(5000명) 증가할 전망이다. 자동차업종은 수출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일자리가 1.1%(4000명)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상의 산업 기상도 IT·가전만 ‘맑음’ 한편 대한상공회의소의 올 한 해 국내 산업기상도는 ‘흐림’으로 예보됐다. 대선을 비롯한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 하방 압박에 직면한 중국 경기, 미국 금리 인상과 후폭풍,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4가지 먹구름이 몰려올 것이라는 전망이다. 산업기상도는 맑음(매우좋음), 구름조금(좋음), 흐림(어려움), 비(매우 어려움) 등 4단계로 표현된다. ‘맑음’으로 관측된 업종은 정보기술(IT)·가전뿐이었다. 건설, 정유·유화, 기계 등 3개 업종은 ‘구름조금’, 철강과 섬유·의류 등 2개 업종은 ‘흐림’, 조선과 자동차 등 2개 업종은 ‘눈 또는 비’로 예상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反文’ 70대 노장 4인방, 득실따라 동상이몽

    ‘反文’ 70대 노장 4인방, 득실따라 동상이몽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대선 게임을 앞두고 ‘반문(反文·반문재인) 연합군’이 세력화에 나섰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김종인 전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 등 ‘70대 정치 노장 4인방’이 중심축이다. 이들은 설 연휴 동안 ‘합종연횡식’ 연쇄 회동을 하며 ‘반문’을 키워드로 연대를 모색했다. 그러나 정치적 득실이 충돌하다 보니 회동 결과가 모두 좋지만은 않았다.‘대선 전 개헌’을 연결고리로 ‘제3지대 빅텐트’를 추진 중인 반 전 총장은 31일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다시 만났다. 지난 21일에 이어 두 번째다. 첫 번째 회동에서 반 전 총장이 오 전 시장에게 총괄본부장직을 제안했다면, 두 번째 회동에선 바른정당 최고위원으로 추대된 오 전 시장이 반 전 총장에게 ‘바른정당’ 입당을 제안했다. 반 전 총장은 지난 27일엔 손 의장과 만나 ‘제3지대’ 세력화와 정계 개편 등을 논의했다. 하지만 손 의장이 “보수 세력과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으면 연대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현재로선 전망이 흐린 상태다. ‘정치 9단’ 박 대표가 어떤 대선 구도를 그리고 있는지도 중대 변수로 꼽힌다. 박 대표와 김 전 대표(25일), 박 대표와 손 의장(26일) 간 회동은 ‘맑음’인 반면, 반 전 총장과의 회동은 ‘흐림’으로 결과가 극명하게 갈렸다. 박 대표는 이날 “김 전 대표가 국민의당 입당 가능성을 내비쳤다”고 했고, 앞서 “손 의장의 합류는 확정적”이라고까지 말했다. 그러나 반 전 총장에 대해선 “지금 상태에선 함께할 수 없다”며 각을 세웠다. 하지만 김 전 대표는 “보수표가 60%이기 때문에 보수를 다 제쳐 버려선 안 된다”며 보수와 진보의 통합을 추진하는 반 전 총장을 지지했다. 이는 반 전 총장에게 보수 세력과의 결별을 요구하고 있는 박 대표와 손 의장에 대한 비판으로 연결된다. 반 전 총장과 함께 제3지대 유력 주자인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지난 30일 정운찬 전 국무총리와 만나 사실상 ‘반문연대’를 성사시켰다. 그러나 반 전 총장과의 연대에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고 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설 연휴 첫날 오전에만 눈·비…오후엔 맑음

     설 연휴 첫날인 27일 오전에는 전국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내리다가 그치고 낮부터 차츰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오후부터는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다시 기온이 떨어져 추워질 전망이다.  이날 새벽부터 아침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강원도 산지 등에는 3~10cm, 강원 동해안과 충청도, 전북 내륙, 경북 내륙, 제주도 산지에는 1~5cm눈이 예측됐다. 서울, 동부를 제외한 경기도, 전남 동부 내륙, 경남 북서 내륙, 서해5도에는 1cm 내외로 적은 눈이 예상됐다. 수도권과 강원 영서, 강원도 산지, 서해5도에는 눈 대신 비가 5~10mm가량 내릴 가능성도 있다. 그 밖의 전국에도 5mm가량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비나 눈이 오는 곳에는 도로나 교량이 얼 가능성이 크니, 귀성길 혹은 귀경길에 오른 경우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영상 5도로 전날보다 7도가량 올랐다. 낮 최고 기온은 영하 2도~영상 10도로 전날과 비슷한 평년 수준으로 전망된다. 이날 새벽부터 오후까지 서해안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북서풍을 타고 서쪽에서 유입된 황사가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 권역에 나쁨 수준으로 예상돼 야외활동을 할 경우 마스크를 지참해야 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연휴 첫날 눈비… 설날엔 맑음

    설 연휴가 시작되는 27일엔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와 힘든 귀성길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에도 남부지방과 제주, 강원 영동지역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이 23일 발표한 ‘설 연휴 기간 기상전망’에 따르면 연휴(27~30일) 내내 평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지만 연휴 하루 전인 26일 오후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밤늦게 중부 서해안부터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27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고 예보했다. 27일에는 수도권과 강원 영서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5㎝의 눈이 내려 쌓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특히 기압골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는 27일 낮부터 28일 아침 사이에는 한반도 상공으로 찬 공기가 유입돼 기온이 일시적으로 떨어져 눈이나 비가 얼어붙어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설 당일인 28일 한반도는 고기압 영향권에 들어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기온도 서울의 경우 아침 최저 영하 6도, 춘천 영하 10도 등 평년과 비슷한 분포를 보인다. 하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이보다 2~3도가량 더 낮아질 수 있으므로 성묘길 방한에 신경써야 한다. 30일에는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 제주도,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이며 북동기류가 불어 드는 강원 영동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는 “올해 설 연휴 기간에는 설 당일만 맑고 귀성길과 귀경길에는 눈 또는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교통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주말 날씨…토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 수도권 한때 미세먼지 ‘나쁨’

    주말 날씨…토요일 전국 대체로 맑음, 수도권 한때 미세먼지 ‘나쁨’

    주말 날씨는 토요일인 7일에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하지만 남부 지방과 제주도에는 겨울비가 내릴 전망이며, 수도권에는 한때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높아질 수 있다.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비는 낮부터 제주도(제주도 산지 비 또는 눈)를 시작으로 전남, 경남으로 확대되겠다. 그 밖의 지역은 밤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는 8일 낮까지 10∼40㎜, 강원 영동과 울릉도, 독도, 북한 지역은 8일 밤까지 5㎜ 내외, 전남과 경남(8일 밤∼9일 새벽) 등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비교적 포근한 겨울 날씨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또는 ‘보통’으로 예상된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다만 인천·경기 북부 지역은 오전 한때 ‘나쁨’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승연, “요리 아예 할 줄 모른다, 라면도 잘 못 끓여” 반전

    공승연, “요리 아예 할 줄 모른다, 라면도 잘 못 끓여” 반전

    배우 공승연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9일 첫 방송된 tvN ‘먹고 자고 먹고’ 끄라비편에서 공승연은 “요리를 아예 할 줄 모른다”라고 이야기해 궁금증을 모았다. 라면도 제대로 끓여보지 않았다던 그는 장을 보러간 시장에서도 연달아 재료 이름을 틀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공승연은 해맑음을 잃지 않으며 “재료 정말 많이 샀다”, “이제 숙소로 돌아가자”라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공승연은 ‘SM 청소년베스트 선발대회’ 외모짱 1위로 선발되면서 ‘SM’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했다. 그룹 레드벨벳 멤버들과 함께 연습생 생활을 지냈다. 또 공승연은 트와이스 멤버 정연의 친언니로도 유명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울·경 구조조정 한파… 세종·제주는 관광·건설업 맑음

    부·울·경 구조조정 한파… 세종·제주는 관광·건설업 맑음

    조선업 밀집지, 소비·생산 둔화 제주 소매판매 증가율 전국 최고세종 건축수주 1년새 202% 급증 조선·해운 구조조정이 본격화하면서 해당 산업이 밀집한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경기가 상대적으로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제주와 도시 건설이 한창인 세종은 경제 활력이 두드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3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전국의 소매판매(소비)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으나 울산과 경남은 각각 0.2%와 1.1% 감소했다. 통계청은 두 지역의 승용차와 연료소매점 판매가 부진한 것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제주의 소매판매는 1년 전보다 11.3% 증가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편의점 판매가 36.8% 증가한 영향으로 보인다. 울산의 대형 소매점 판매는 전년보다 3.8% 감소해 전국 평균(8.9%)을 크게 밑돌았다. 광공업 생산이 전국적으로 0.1% 증가에 그친 가운데 부산은 8.9%나 감소했다. 기계장비(-30.5%)와 선박(23.4%) 등의 생산이 부진한 탓으로 풀이된다. 건설 수주는 건축과 토목 모두 호조를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했다. 세종이 123.1% 증가해 건설 호황을 이끌었고 경북(115.1%)이 뒤를 이었다. 세종은 주택과 사무실, 점포 등의 건축 수주가 지난해보다 201.8% 증가했다. 반면 울산과 부산의 건설 수주는 각각 84.7%와 35.0%씩 감소해 전국에서 가장 저조한 수준이었다. 지난 3분기에 인구가 가장 많이 유입된 곳은 경기도로 3만 9400명이 들어왔다. 세종(5196명)과 제주(3305명)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 보면 세 지역 모두 30대 인구가 가장 많이 유입됐다. 인구 유출은 서울이 3만 842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부산(5409명), 전남(1869명) 순이었다. 인구 순유입률은 세종(2.24%)과 제주(0.52%)가, 순유출률은 서울(0.39%)과 부산·울산(각 0.16%)이 각각 높았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상생경영 특집] 대림, ‘사랑의 집 고치기’로 지역사회와 나눔

    [상생경영 특집] 대림, ‘사랑의 집 고치기’로 지역사회와 나눔

    대림은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을 창출한다는 뜻의 ‘한숲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림의 사회공헌활동은 문화나눔, 행복나눔, 사랑나눔, 맑음나눔, 소망나눔 등 5개 분야로 나뉜다. 2002년 개관한 대림미술관, 2012년부터 젊은 크리에이터들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된 ‘구슬모아 당구장’, 지난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문을 연 ‘D MUSEUM’ 등은 문화나눔 활동의 주요 거점이다. 대림미술관은 ‘일상이 예술이 되는 미술관’이라는 비전 아래 대중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전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건설 분야의 전문성을 발휘해 서울과 수도권 노후주택 밀집지역과 복지단체 시설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복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이 소외된 이웃을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사랑나눔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맑음나눔 활동은 본사 및 전국의 현장 직원들이 창단한 ‘맑음나눔 봉사대’가 주도하고 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 10개 권역에서 관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1산, 1천(川), 1거리 가꾸기’가 이뤄진다. 2005년부터 본사 임직원과 가족들이 분기별로 남산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대림은 사회적 약자들에게 물품과 성금을 기탁하고 장학재단을 통해 대학생과 교수들의 연구를 지원하는 소망나눔 활동을 펴 왔다.
  • 신소율, LG-NC 플레이오프 3차전 관중석 포착 ‘목놓아 응원’

    신소율, LG-NC 플레이오프 3차전 관중석 포착 ‘목놓아 응원’

    배우 신소율이 LG 대 NC의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리는 잠실구장을 찾아 열혈 응원을 펼쳤다.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3차전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배우 신소율이 일반석에서 LG팬들과 응원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LG 트윈스의 열혈 팬임을 드러내온 신소율은 잠실구장에서 자주 포착돼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지난 16일에도 자신의 SNS에 “경기 내내 비 와서 젖었으나 마음은 뽀송뽀송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엘지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직관을 인증하기도 했다. 한편 앞선 경기에서 2패를 당했던 LG는 이날 연장 승부 끝에 11회말 양석환의 끝내기 안타로 2대1 승리를 거뒀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 아침 찬바람 불며 쌀쌀, 일부 지역 서리…낮에는 대체로 맑음

    오늘 아침 찬바람 불며 쌀쌀, 일부 지역 서리…낮에는 대체로 맑음

    월요일인 24일 아침 출근길은 찬바람이 불며 쌀쌀하겠다. 밤부터 서해 상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진다. 중부 서해안은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내릴 것으로 예상한다.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낮까지 대체로 맑겠다. 경기 내륙과 강원 산간, 강원 내륙, 경북 산간에는 아침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18∼21도로 전날보다 높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모든 해상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차차 낮아지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3m로 인다. 동해 남부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 제주도 모든 해상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어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동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가능성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소율, 엘지 넥센 준플레이오프 4차전도 직관? “다시 뜨거울 예정”

    신소율, 엘지 넥센 준플레이오프 4차전도 직관? “다시 뜨거울 예정”

    배우 신소율이 엘지 트윈스의 열혈팬임을 드러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 신소율은 자신의 SNS에 “경기 내내 비 와서 젖었으나 마음은 뽀송뽀송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잠실야구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엘지와 넥센 히어로즈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 직관을 인증한 것. 앞서 지난주에도 신소율은 엘지의 경기를 직관했다. 신소율은 지난 9일 기아 타이거즈와의 마지막 홈 경기를 관람한 후 “올 한해..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lgtwins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시작 다시 집착 다시 뜨거울 예정 #오늘부터 예열한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겼다. 이에 1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는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도 신소율이 모습을 드러낼지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평소 엘지 트윈스의 열혈 팬임을 드러내왔고 실제 잠실야구장에서도 자주 포착돼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2013년 방송된 MBC ‘토크 클럽 배우들’에서는 “야구를 사랑하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신소율은 “취미가 야구 관람”이라면서 “취미 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다. 좋아하는 팀이 다르더라도 야구를 사랑하고 즐길 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남다른 야구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신소율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소율, LG 트윈스 열혈팬 인증 “비 와서 젖었으나 마음은 뽀송뽀송”

    신소율, LG 트윈스 열혈팬 인증 “비 와서 젖었으나 마음은 뽀송뽀송”

    배우 신소율이 응원팀인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경기 관람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16일 신소율은 자신의 SNS에 “경기 내내 비 와서 젖었으나 마음은 뽀송뽀송 맑음”이라는 글과 함께 잠실야구장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소율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지인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율은 평소 엘지 트윈스의 열혈 팬임을 드러내왔고 실제 잠실야구장에서도 자주 포착돼 야구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이날 진행된 넥센 히어로즈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엘지가 4대1로 승리하며 NC 다이노스와의 플레이오프전 진출에 단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넥센과 엘지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은 17일 오후 6시30분부터 열리며 SBS에서 생중계한다. 야구 중계로 일일드라마 ‘당신의 선물’, ‘생활의 달인’의 결방이 확정됐고 ‘달의 연인 보보경심려’는 야구 경기 마감시간에 따라 방송 여부가 결정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내일날씨] 평년기온 웃도는 날씨…수도권·충남 등 미세먼지 주의

    [내일날씨] 평년기온 웃도는 날씨…수도권·충남 등 미세먼지 주의

    주말인 15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기온을 웃도는 날씨 탓으로 다소 더울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7∼16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등 22∼26도로 평년보다 2∼5도 가량 높다. 바다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그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20일까지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어서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해안의 저지대에서는 만조 때 침수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덧붙였다. 중서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세종, 충남 ‘나쁨’, 그밖의 권역 ‘보통’으로 전망된다. 다만 강원권과 대전, 충북, 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다음은 15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 서울 :[맑음, 구름조금] (13∼25) <0, 10> ▲ 인천 :[맑음, 구름조금] (14∼24) <0, 10> ▲ 수원 :[맑음, 구름조금] (12∼25) <0, 10> ▲ 춘천 :[맑음, 구름조금] (10∼25) <0, 10> ▲ 강릉 :[맑음, 구름조금] (14∼25) <0, 10> ▲ 청주 :[맑음, 구름조금] (11∼24) <0, 10> ▲ 대전 :[맑음, 구름조금] (10∼25) <0, 10> ▲ 세종 :[맑음, 구름조금] (8∼24) <0, 10> ▲ 전주 :[맑음, 구름조금] (10∼26) <0, 10> ▲ 광주 :[맑음, 구름많음] (12∼26) <0, 20> ▲ 대구 :[맑음, 구름조금] (11∼24) <0, 10> ▲ 부산 :[맑음, 구름조금] (15∼24) <0, 10> ▲ 울산 :[맑음, 구름조금] (13∼22) <0, 10> ▲ 창원 :[맑음, 구름조금] (13∼24) <0, 10> ▲ 제주 :[구름조금, 구름많음] (17∼24) <10, 2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분기 산업기상도 ‘흐림’ 계속…자동차·조선업 최악인 ‘겨울비’

    4분기 산업기상도 ‘흐림’ 계속…자동차·조선업 최악인 ‘겨울비’

    4분기 산업기상도가 여전히 ‘흐림’으로 전망됐다. 산업별로 보면 기계, 철강, 섬유·의류, 건설은 ‘흐림’, 자동차와 조선 업종은 ‘겨울비’가 예상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0여개 업종별 협회·단체와 공동으로 조사한 ‘4분기 산업기상도’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중국발 공급과잉에 세계 각국의 보호무역주의까지 겹쳐 난관이 예상된다. IT·가전은 메모리 반도체 수요 증가의 영향으로, 정유·유화는 적정 수준의 저유가가 이어지면서 그나마 좋은 편인 ‘구름조금’으로 나타났다. ‘메모리 반도체, 없어서 못 판다’는 IT·가전 업종에는 햇살이 들 것으로 보인다. 4분기 낸드 반도체 판매량은 50.9% 증가할 전망이다. 대형 TV 수요 증가로 디스플레이 시장 전망도 괜찮다. 다만 스마트폰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고속 성장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구름조금’으로 예보된 정유 업종은 인도 자동차 시장 확대로 4분기 수출 물량이 3.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에틸렌 자급률이 높아져 대중(對中) 수출 물량이 점차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공급과잉으로 통상분쟁이 진행 중인 철강 업종은 ‘구름’으로 예보됐다. 미·중간 무역분쟁 여파로 한국 제품에 대해 50% 내외의 관세가 매겨졌고 인도, 태국, 대만 등 신흥국도 수입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갈 곳 잃은 중국산 철강의 덤핑 공세도 계속되고 있다. 섬유·의류 업종 역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가가 하락하는 등 ‘구름’으로 예보됐다. 과거 내수를 주도했던 아웃도어 시장도 포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기계업종도 전방산업 부진으로 ‘구름’이 예상된다. 내수는 조선업 구조조정,생산기지 해외이전 등으로 전망이 좋지 않고 최대 수출처인 중국 시장도 수요 부족으로 초과공급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방주택의 과잉공급 조짐이 나타나는 건설 업종도 ‘구름’이다. 지방 미분양주택이 늘고,해외건설은 저유가 영향으로 감소했다. 파업, 공장이전, 개별소비세 종료 등 악재가 겹친 자동차 업종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노조 파업으로 대규모 생산 차질이 발생했고 최근 준공된 멕시코공장·중국 창저우 공장이 본격 가동되면서 4분기 국내생산량은 10.5% 감소가 예상된다. 개별소비세 인하혜택이 끝나면서 4분기 내수 판매는 작년보다 21.4% 줄어들 전망이다. 수주가뭄이 이어지는 조선 업종에도 비가 예상된다. 8월까지 누적 수주량은 87% 줄었고 수주잔량도 2003년 10월 이래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상의 산업기상도는 맑음(매우 좋음)-구름조금(좋음)-흐림(어려움)-비(매우 어려움) 4단계로 표현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야구보다 더 뜨거운 섹시 ‘치어리더’

    가을야구보다 더 뜨거운 섹시 ‘치어리더’

    최근 2016 KBO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5개팀이 확정됐다. 가을야구를 앞두고 야구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면서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5개팀의 치어리더들도 한층 더 화끈한 응원 경쟁을 펼치고 있다. 5위팀 KIA 타이거즈이 치어리더 최미진, 김맑음과 1위팀 두산 베어스의 치어리더 박소진의 공연을 화보로 엮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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