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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련 경기도의원 “사리현2교 철거 대신 문화·휴식공간 활용해야”

    김해련 경기도의원 “사리현2교 철거 대신 문화·휴식공간 활용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김해련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7)은 고양시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과정에서 철거될 예정인 사리현2교 구교량을 도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존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4일 경기도의회에서 건설국 하천과로부터 고양시 사업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기존 교량을 단순히 철거하기보다 도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방안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양 공릉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재가설 공사가 진행 중인 사리현2교는 신설 교량이 완공되는 대로 기존 교량을 철거할 계획이다. 비록 기존 교량 자체는 구조적 안전성에 이상이 없으나, 폭이 4m로 매우 좁아 차량 교행이 불가능하고 교량 높이 역시 계획홍수위보다 낮아 철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김 의원은 “사리현2교 인근 도민들은 공원과 휴식 공간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며 “기존 교량을 보행 전용교로 활용하고 벤치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면 도민들을 위한 새로운 수변 쉼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사리현2교에는 과거 북한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한 시멘트가 사용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남북 화합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담아 수변공원과 연계한 문화공간으로 활용한다면 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제천의 옛 청풍교나 창원 옛 저도연륙교처럼, 기존 교량을 튼튼하게 보강해 보행로와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시킨 성공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만약 홍수 예방 등 치수 안전 문제로 기존 교량 존치가 어렵다면 인근 공릉천을 활용한 RE100 공원 조성이나 저탄소 수변공원화 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민들의 여가 공간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하천과는 “사리현2교 활용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대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김 의원은 하천정비 예산의 중요성도 강조했으며 “하천정비사업은 예산을 줄여도 당장은 성과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한 번의 홍수만으로도 막대한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하천정비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모범 납세자’ 유재석에 “내년에 뵙겠다”…국세청 나선 이유

    ‘모범 납세자’ 유재석에 “내년에 뵙겠다”…국세청 나선 이유

    ‘국민 MC’ 유재석이 촬영 도중 은행을 찾아 세금 납부를 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면서 국세청도 직접 유재석에 감사 표시를 했다. 국세청은 4일 공식 유튜브 계정으로 유튜브 채널 ‘뜬뜬’에 공개된 웹 예능 ‘풍향중’ 1회 영상 댓글에 “재석님, 성실한 세금 납부 고맙습니다”라고 남겼다. 이어 “세금은 내야 하고 은행, 세무서 갈 시간이 없다면 모바일 손택스 ‘모두채움 서비스’를 이용해달라”며 “내년에도 성실납세로 또 뵙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여행을 떠나기 전 세금을 납부하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 그는 “세금을 내야 하는데 스케줄 때문에 시간이 없어 은행에 못 갔다”며 “6월 30일까지인데 계속 녹화가 있었다”고 말했다. 은행으로 향하며 “세금 납부는 제때 해야 한다”, “세금 납부는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평소 성실한 세금 납부자로 유명하다. 한편 ‘풍향중’은 안테나 플러스의 유튜브 채널 ‘뜬뜬’이 선보이는 스핀오프로, ‘풍향고’의 세계관을 확장한 국내 여행 콘텐츠다. ‘풍향고’와 마찬가지로 유재석, 이성민, 지석진, 양세찬이 출연한다. 지난 1일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3주간 총 3편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 제주개발공사 홍관홍 과장,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국민포장’ 수상

    제주개발공사 홍관홍 과장,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국민포장’ 수상

    제주도개발공사 홍관홍(47) 과장이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포장을 받았다. 제주개발공사는 홍 과장이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을 주도해 민·관·공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국민 참여형 기념사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홍 과장에게 국민포장을 수여했다. 시상은 한성숙 국무총리가 맡았다.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 유공 정부포상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국민 통합과 국가적 자긍심을 높이는 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의 공적을 기리는 정부 포상이다. 제주개발공사는 광복80년 기념사업 추진기획단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광복80년 제주삼다수’ 한정판 라벨을 출시하고,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한 온라인 기부 캠페인 ‘삼다수 한 모금, 나라를 위한 모금’을 진행했다. 또 ‘찬란한 광복 페스티벌’ 제주삼다수 홍보부스 운영과 제주삼다수·공항철도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보훈문화 확산 프로그램도 이어갔다. 공사는 제주를 대표하는 먹는샘물 브랜드인 제주삼다수를 활용해 광복의 의미를 국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알리고, 공공브랜드를 활용한 국민 체감형 국가기념사업의 새로운 민관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관홍 과장은 “이번 국민포장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제주개발공사 임직원 모두가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든 직원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에 더욱 부응하고, 제주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찰, 지인 명의 업체 수의계약 의혹…의성 전·현직 의원 5명 내사

    경찰, 지인 명의 업체 수의계약 의혹…의성 전·현직 의원 5명 내사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재직 중 자신과 연관된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로 전·현직 의성군의원 4명과 경북도의원 1명에 대해 입건 전 조사(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018년부터 최근까지 본인 명의가 아닌 지인 명의 업체를 통해 의성군과 많게는 수억 원 상당의 수의계약을 체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첩보를 수집해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으며, 지난달부터 의성군에 관련 자료를 요청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확인해야 하는 자료가 방대해 입건 여부를 결정하기까지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이희원 서울시의원,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 유치 ‘순항’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지난 4일 서울시의회에서 이민석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창환 서울시청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장 및 관계 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흑석동 260번지 일원에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을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한강본부 측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확답했다. 이날 이 의원은 미래한강본부 한강사업추진단에 흑석동 선착장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 의원은 먼저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흑석동 주민들의 염원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선착장 유치를 위해 미래한강본부에 주민 청원을 제출한 사례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동작구가 유일하다는 것이다. 이희원 의원은 2024년 8월과 10월, 2025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리버버스 선착장 설치를 요청하는 주민 청원을 미래한강본부에 제출한 바 있다. 1차 청원 당시 2180명이던 서명자는 3차에 이르러 4158명으로 늘었다. 교통 편의성 측면의 강점도 조명됐다. 흑석동 260번지 일대에 선착장이 조성되면, 기존 여의도와 잠원 선착장 간 약 10km 구간의 공백을 메워 노선 연계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상지에서 지하철 9호선 흑석역까지의 직선거리가 불과 150m에 불과해, 대중교통과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는 평가다. 이 의원은 인근에 추진 중인 한강 수변공원과의 시너지 효과도 강조했다. 선착장과 수변공원이 연계 조성될 경우, 주민 편익 증진은 물론 경제적 타당성 측면에서도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김창환 단장은 “미래한강본부에서는 흑석동을 후보지로 지정하는 방안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후보지 선정을 위한 ‘한강버스 모니터링 용역’을 진행 중인데, 지난해 10월 설문조사에는 흑석동이 대상지에 포함되지 않았었다”며 “이희원 의원께서 주민 염원을 잘 전달해 주시고 다각도로 노력해 주신 덕분에 올해 7월 치러진 2차 조사에는 흑석동도 포함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2025년 8월 미래한강본부와 면담을 갖고 선착장 신설을 촉구했다. 이 의원의 노력으로 같은 달 오세훈 서울시장은 흑석동 선착장이 한강 리버버스 2단계 사업에 포함되도록 미래한강본부를 독려하기도 했다. 미래한강본부는 지난해 8월부터 해당 용역을 시작했으며, 결과는 오는 10월 책자와 함께 발표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서울시로부터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끌어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흑석동 한강 리버버스 선착장은 단순한 교통수단을 넘어 미래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착장과 한강 수변공원이 함께 조성되면 그 시너지는 흑석동을 넘어 동작 일대의 발전으로 이어지고, 무엇보다 한강 프리미엄을 주민 여러분께 온전히 돌려드릴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주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오전 나경원 동작을 국회의원과 함께 선착장 유치가 추진되는 흑석동 260번지 일대를 찾아 현장 점검을 벌였다.
  • 엔저 막아준 美 이제 日에 ‘금리인상’ 압박하나

    엔저 막아준 美 이제 日에 ‘금리인상’ 압박하나

    9월 일본은행 금리 결정 주목 미국이 일본과 공동으로 엔화 방어에 나선 가운데 일본에서는 미국이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을 압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고 있다. 공동 외환시장 개입을 계기로 미국이 일본에 금융완화 종료와 통화정책 정상화를 요구할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일본 정부가 엔저 국면을 타개하기 위해 미국의 협력을 얻는 데는 성공했지만 큰 ‘빚’을 지게 됐다”며 향후 미국이 일본에 정책 전환을 강하게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 인터뷰에서 “아베노믹스의 단계는 끝났고 이제는 ‘다카이치노믹스’의 시기”라고 했다. 장기간 이어진 대규모 재정지출과 금융완화에서 벗어나 정책 정상화에 나설 시점이라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요미우리신문에 “사실상 적극 재정과 금융완화를 이제 그만두라는 이야기와 다름없다”며 “미국은 환율 개입에서는 일본에 협력했지만 경제의 펀더멘털 자체를 바꾸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은 일본의 초저금리 정책을 엔저의 구조적 원인으로 보고 있다. 베선트 장관은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과 비공식 회동한 자리에서도 “계속 금리를 올리라고 말해왔는데 왜 올리지 않느냐”고 강하게 압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 이후 미국과 유럽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기준금리를 잇달아 인상하는 동안 일본은행은 경기 둔화를 우려해 완화적 금융정책을 유지했다. 그 결과 미일 금리 차가 확대됐고 이는 엔저를 심화시키는 배경이 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공동 개입을 계기로 미국의 요구가 더욱 노골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즈호증권의 마쓰오 유스케 시니어 이코노미스트는 요미우리신문에 “미국 당국은 공동 개입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을 하나의 패키지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베선트 장관은 4일(현지 시간) CNBC 인터뷰에서 “외환시장 개입은 시장에 신호를 보낼 수는 있지만 환율의 흐름을 바꾸는 것은 정책”이라며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가 필요한 조치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시장에서는 이를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을 우회적으로 촉구한 발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관심은 이달 말 미국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쏠린다. 베선트 장관과 우에다 총재가 직접 만난 뒤 9월 일본은행 금융정책결정회의가 예정돼 있어 미국의 정책 전환 요구가 실제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차세대 과학 인재 만나 도전과 성장 응원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차세대 과학 인재 만나 도전과 성장 응원

    호반그룹이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카데미 고등학생 캠프’를 찾아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출범한 K-과학인재 아카데미의 첫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는 현장을 김 사장이 직접 살펴보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호반그룹과 서울대학교가 함께 추진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플랫폼이다.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연구와 교육,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새로운 인재 육성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 처음 열린 고등학생 캠프는 전국의 과학 분야 우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약 300명이 지원해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30명이 선발됐다. 참가 학생들은 서울대 교수진과 연구진의 지도를 받아 실험·실습, 진로 특강, 멘토링, 창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 사장은 이날 서울대 연구실을 방문해 학생들의 연구 활동을 둘러보며 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도전 정신을 응원했다. 이어 캠프를 준비한 서울대 교수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참가 학생들에게 햄버거와 치킨 등 간식을 깜짝 선물하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 사장은 “호반그룹은 K-과학인재 아카데미를 통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계를 무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는 지난 3월 비전선포식을 통해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플랫폼의 출범을 알렸으며, 고등학생 캠프와 대학생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대학생 프로젝트에는 지난 5월 6.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0개 팀이 참여해 분야별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각 팀에 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이달 열리는 최종 발표회와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우수 팀 3개 팀을 선정해 총 600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하고, 향후 창업 및 사업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호반그룹은 장학사업과 문화예술 지원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써왔다. K-과학인재 아카데미를 통해 과학기술 분야까지 지원 영역을 확대하며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지속 가능한 인재 육성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오은영 맞아? 날씬해진 모습…고소영도 ‘감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가 몰라보게 날씬한 모습으로 등장해 배우 고소영의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멤버가 한 자리에? 고소영과 함께하는 연예인 파티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영상을 통해 지인이 마련한 주류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다양한 연예계 인사들과 만난 모습을 담았다. 눈길을 끈 건 오은영 박사와의 만남이었다. 두 사람은 MBN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스테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오은영과 만나 반갑게 포옹을 나눈 고소영은 “엄청 날씬하다”며 감탄했다. 검은색 원피스를 입은 오은영은 눈에 띄게 달라진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은영은 고소영을 향해 “머리를 자르니까 더 예쁘다”고 말하며 화답했고,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을 오은영에게 소개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호서대 학생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석권…3년 연속 수상

    호서대 학생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석권…3년 연속 수상

    호서대학교는 산업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세계적 디자인 공모전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콘셉트디자인 대상인 ‘Best of the Best’와 입상작인 ‘Winner’에 3개 작품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상작인 ‘Hug Tail’은 병원을 찾은 어린 환자의 불안감을 줄여주는 감성 로봇을 디자인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Pico-Pod’는 어린이 당뇨 환자를 위한 간편한 인슐린 주입기를 제안해 혁신성을 인정받으며 ‘Winner’에 선정됐다. ‘Sona’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를, ‘Fingo’는 노인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 학습 놀이도구를 제안했다. 호서대 학생들은 2024년 ‘Best of the Best’, 2025년 ‘Winner’에 2개 작품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아이디어 발상부터 프로토타이핑, 국제 공모전 출품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실무형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다. 도한영 교수는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사회 현상과 인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바탕으로 문제 해결 중심의 디자인을 탐구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고 말했다.
  • 장갑 끼고 퍼트하면 아마추어? 프로도 장갑끼고 퍼트한다 [권훈의 골프확대경]

    장갑 끼고 퍼트하면 아마추어? 프로도 장갑끼고 퍼트한다 [권훈의 골프확대경]

    대다수 프로골프 선수는 퍼트할 때 장갑을 벗는다. 아마추어 골퍼도 대개 그렇다. 장갑을 끼고 퍼트하면 “아마추어 티 낸다”거나 “성의 없다”는 말을 듣는다. 그러나 장갑을 낀 채 퍼트하는 프로 선수도 적지 않다. 대표적인 ‘장갑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8번이나 우승한 박현경이다. 박현경은 워낙 TV 화면에 자주 잡히는 선수라서 장갑을 벗지 않고 퍼트하는 모습이 낯설지 않다. 박현경은 골프를 시작할 때부터 장갑을 끼고 퍼트했다. 박현경의 캐디를 맡아 박현경만큼 유명한 박현경의 부친 박세수씨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선수 출신이고 박현경에게 골프를 가르친 스승이기도 하다. 박씨도 선수 때 장갑을 벗지 않고 퍼트를 했기에 골프를 막 시작한 박현경에게 굳이 퍼트할 때 장갑을 벗으라고 가르치지 않았다. 박현경은 “장갑을 벗고 퍼트하면 그립이 너무 얇게 느껴졌다”면서 “장갑을 낀 채 퍼터 그립을 잡으면 더 안정감이 느껴지고, 장갑과 퍼터 그립의 고무가 밀착되는 듯해서 더 좋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마 은퇴할 때까지 장갑을 낀 채 퍼트하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KLPGA 투어 대상을 받았고 지난 4월 DB 위민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유현조도 장갑을 낀 채 퍼트한다. 유현조는 박현경과 달리 프로 입문 이후에야 ‘장갑파’로 돌아섰다. 그는 “데뷔하던 해 퍼팅이 잘 되지 않아서 이런저런 변화를 시도했다. 장갑을 낀 채 퍼트를 해봤는데 잘 맞는 것 같아서 쭉 장갑을 끼고 퍼트한다”고 밝혔다. 유현조는 “손에 땀이 많은 편이라서 맨손으로는 퍼터 그립이 좀 미끄럽게 느껴졌는데 장갑을 끼면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유현조 역시 “아마 특별한 일이 없다면 장갑을 벗고 퍼트할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지난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둔 뒤 2차례 우승을 보탠 고지원도 장갑을 끼고 퍼트한다. 고지원은 처음 골프를 배울 때부터 프로 선수가 된 이후에도 줄곧 장갑을 벗고 퍼트했지만 프로 2년 차이던 2024년부터 장갑을 낀 채 퍼트하고 있다. 고지원은 “우연히 겨울 장갑을 끼고 퍼트를 했더니 너무 느낌이 좋았다. 전에는 왼손 그립을 쥐는 힘이 강한데 장갑을 끼면 퍼터 헤드 무게가 느껴진다”는 기술적인 장점을 내세웠다. 퍼팅에 고민이 많아서 퍼팅 그립 쥐는 방식도 여러 번 바꿨다는 고지원은 “일본여자프로골프투어 대회에 나갔더니 장갑 낀 채 퍼트하는 선수가 너무 많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100명이 넘는 KLPGA투어 선수 가운데 극소수만 장갑을 낀 채 퍼트한다면 장갑을 벗고 퍼트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 싶지만, 프로 선수들을 가르치는 전문 코치들은 대체로 장갑을 낀 채 퍼트하는 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본다. 박현경을 오랫동안 지도하고 있는 이시우 코치는 “장갑을 낀 채 퍼트하냐 벗고 퍼트하냐는 그냥 스타일 차이”라고 말했다. 그는 “퍼터 그립을 쥐었을 때 느낌이 장갑을 벗었을 때가 더 좋다면 벗고 퍼트하는 게 낫다”면서 “맨손으로 퍼터 그립을 잡았을 때 불안하다 싶은 느낌이 있다면 장갑을 끼고 퍼트하는 걸 권장할 만하다”고 ‘장갑파’에 힘을 실어줬다. 이 코치는 “장갑을 벗어야 감각이 더 좋다고들 하지만 퍼팅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일관성이다. 최근에 두꺼운 퍼터 그립을 많이 사용하는 이유도 감각보다는 일관성에 좋기 때문”이라면서 “장갑 벗고 퍼팅하는 골퍼가 퍼팅이 불만족스럽다 싶으면 장갑을 낀 채 퍼팅하는 것도 한번 시도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투어 프로 선수 퍼팅을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최종환 아카데미 원장은 “손의 과도한 개입, 미세한 떨림, 심리적 긴장감을 많이 느끼는 선수들은 장갑이 피부 감각을 약간 둔화시켜 불필요한 감각 입력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면서 “땀이 많거나 불안감이 있는 선수에게는 충분히 시도해 볼 만한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유현조도 “아마추어 골퍼한테도 나처럼 손에 땀이 많다면 장갑을 끼고 퍼트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장갑을 끼고 퍼트하면 더 잘된다고 장담은 못 한다. 자신에게 가장 편하고 잘 맞는 방법을 찾는다면 한 가지 방법이라고 말씀드릴 뿐”이라고 덧붙였다. 박현경 역시 “보통은 퍼팅할 때는 장갑을 벗으라고 배운다. 하지만 벗고도 쳐보고 끼고도 쳐보고서 더 안정감이 느껴지는 방식으로 하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고지원은 “처음 배울 때는 장갑을 벗고 퍼트하는 걸 추천한다. 감각을 더 민감하게 느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권했다.
  • 파주 청소년 교통비 지원 ‘파프렌즈’ 이용 증가

    파주 청소년 교통비 지원 ‘파프렌즈’ 이용 증가

    경기 파주시가 자체 예산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교통비 지원사업 ‘파프렌즈’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6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말 기준 파프렌즈 사업 참여자는 1831명이다. 시는 올해 4∼6월 이용분을 정산해 청소년 524명에게 총 1468만원의 교통비를 8월 중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파프렌즈는 경기도 지원사업과 별도로 파주시가 자체 추진하는 교통복지 사업으로,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연간 최대 24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일반 마을버스 이용자는 물론 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파프리카’ 이용 청소년까지 포함된다. 현재 운정동과 금촌동, 문산읍 등을 운행하는 파프리카 17대 이용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 사업이 청소년들의 통학뿐 아니라 학원과 문화·체육활동 등 일상 이동에 따른 교통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한수 시 버스정책과장은 “사업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용 현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더 많은 청소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낮춘다

    인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문턱 낮춘다

    인천시가 중소기업의 연구개발과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확대 개편하고, 오는 7일부터 변경된 기준을 적용한다. 이 사업은 인천지역 중소기업이 시제품 개발과 제품 고도화, 시험·인증 등에 필요한 연구장비를 이용하면 기업당 최대 300만원의 장비 사용료를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기존 인천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에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과 인하대학교를 추가해 참여기관을 3곳에서 5곳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이용 가능한 연구·분석·시험 장비도 306개에서 740개로 크게 늘어난다. 지원 문턱도 낮췄다. 지원금 신청을 위한 최소 장비 사용료는 8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완화하고, 신청 횟수는 연 1회에서 최대 3회로 확대했다. 장비 활용 결과보고서를 없애는 등 제출 서류도 간소화했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공장, 연구소가 인천에 있는 중소기업이다. 참여기관별 장비와 신청 방법은 인천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순옥 인천시 산업창업정책과장은 “연구장비가 부족한 중소기업이 대학과 연구기관의 우수 장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며 “기술개발과 시험·인증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KTX·SRT 통합…내달 1일부터 호남선·전라선 운행 늘고 좌석도 대폭 증가

    KTX·SRT 통합…내달 1일부터 호남선·전라선 운행 늘고 좌석도 대폭 증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KTX·SRT 고속철도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 호남선과 전라선의 열차 운행이 크게 확대되고 좌석 공급도 늘어나 시민들의 이용 편의가 향상될 것이라고 5일 밝혔다. KTX·SRT 통합은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에스알(SR)이 추진하는 고속철도 서비스 개선의 핵심 사업이다. 일원화된 예매 체계 구축과 열차 공급 확대를 통해 국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통합으로 호남선과 전라선 운행이 확대된다. 호남선은 주중(월~목) 하루 운행횟수가 95회에서 100회로, 주말(금~일) 하루 운행횟수는 96회에서 100회로 늘어난다. 좌석도 하루 기준 주중 3742석, 주말 4822석이 각각 추가 공급된다. 전라선은 주중(월~목) 하루 운행횟수가 40회에서 45회로, 주말(금~일) 하루 운행횟수는 45회에서 54회로 증편된다. 좌석은 하루 기준 주중 1957석, 주말 2511석이 추가 공급된다. 전국 단위로는 주중 하루 1만5000석, 주말 하루 1만7000석 규모의 좌석이 추가 공급되며, 주말 열차는 26회 증편된다. 특히, 서울 수서축 좌석 공급이 약 30% 확대돼 전남광주에서 수도권 남부지역으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속철도 운임 역시 기존 KTX보다 평균 10% 낮아지고, 모든 통합 고속철도 이용객에게 결제금액의 5%를 마일리지로 적립한다. 기존 SRT 구간에도 환승 할인과 온라인 특가 등 다양한 혜택이 확대 적용된다. 또 지난 3일부터 출시된 통합 앱 ‘코레일플러스’를 이용하면 KTX와 SRT를 하나의 앱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9월 1일 운행 열차 승차권은 8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고속철도 통합이 지역 주민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서울과 수도권 접근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관광과 기업 활동,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호 광역교통과장은 “이번 고속철도 통합 운영은 호남권 접근성을 개선하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호남권 고속철도 좌석 추가 확보 등 지역의 수요가 국토교통부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통합 열차 운행 이후에도 2027년부터 신규 고속차량 31편성을 순차적으로 도입하고, 2028년 말 개통 예정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과 연계해 열차 운행과 좌석 공급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 57세 엄정화, 충격적인 신체나이 “점점 어려져”… 대체 뭐 먹나 보니

    57세 엄정화, 충격적인 신체나이 “점점 어려져”… 대체 뭐 먹나 보니

    가수 겸 배우 엄정화(57)가 검사 결과 신체나이가 30대 초반으로 나왔다고 밝히면서 식단 등 건강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지난 4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영화 ‘오케이 마담2’ 홍보차 박성웅, 배정남 등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최근에는 검사를 다시 해보지는 않았지만, 탄수화물과 당분을 절제하는 식단을 했더니 몸이 확실히 좋아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피 검사나 신체검사를 했을 때 나이가 점점 어려져서 지난해 (검사)했을 때는 30대 초반까지 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엄지인 아나운서는 “평소 자기관리 어떻게 하냐”며 궁금해했다. 엄정화는 “요즘에는 하루에 한 끼 먹는다”며 “아침에 단백질 살짝 챙겨 먹는다. 저녁이나 중간에 먹을 때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타민 같은 거 잘 챙기고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먼저 마시지 않고 따뜻한 물에 소금물, 레몬, 레몬티, 올리브유를 먹는다. 설탕 같은 게 너무 당기는데 그걸 안 먹게 연습하면 안 먹게 된다. 설탕, 탄수화물을 현저히 낮추는 거다”라고 철저한 식습관을 전했다. 다만 “오늘은 밖에 케이크가 있길래 먹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박철규 아나운서는 “활동하면서 그렇게까지 절제하는 게 쉽지 않지 않나. 그렇게까지 관리하는 이유가 있나”고 물었다. 엄정화는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오래 하고 싶고, 오래오래 건강하게 제 몸을 유지하고 싶다”며 “그러니까 제가 또 ‘오케이 마담2’도 하게 됐지 않았나. 꾸준히 운동도 한다”고 전했다.
  • 파주 지방의원들 “의료폐기물 소각장 절대 불가”

    파주 지방의원들 “의료폐기물 소각장 절대 불가”

    김순현 경기도의원을 비롯해 북파주를 지역구로 둔 여·야 지방의원들이 적성면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에 잇따라 반대 입장을 밝히며 공동 대응에 나섰다. 5일 파주 적성면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3일 경기도의회 김순현 의원이 마을을 방문한 데 이어 4일은 파주시의회 지은영 의원과 손형배 의원이 마지2리를 찾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마을 인접한 곳에 건립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청취했다. 김 의원 등은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는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에 반대한다는 뜻을 분명히 하고, 사업 백지화를 위해 여·야를 떠나 적극 공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생존권과 건강권을 위협하는 의료폐기물 소각장이 마을 가까운 곳에 발도 붙이지 못하도록 반드시 막아내겠다”며 “사업이 철회될 때까지 주민들과 함께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이 잇따라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파주시의회 차원의 공동 성명이나 공동 대응이 이어질 전망이다. 앞서 마지2리 주민들은 최근 마을 500m 쯤 거리에 의료폐기물 소각장 건립 계획이 알려진 이후 주민 건강권과 학습권 침해를 우려하며 사업 철회를 요구해왔다. 유희자 마지2리 이장은 “여·야 의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싸우겠다는 뜻을 밝힌 것은 큰 힘이 된다”면서도 “주민들은 사업이 완전히 백지화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메디환경은 적성면 마지리 산67 일대에 하루 48t 처리 규모의 의료폐기물 중간처분(소각) 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현재 한강유역환경청이 사업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있다.
  • 삼성, AI 메모리 승부수…성능 8배 높인 ‘zHBM’ 공개

    삼성, AI 메모리 승부수…성능 8배 높인 ‘zHBM’ 공개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성능을 떨어뜨리는 데이터 병목을 줄이기 위해 차세대 3차원 메모리 기술을 공개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를 AI 가속기 위에 직접 쌓아 데이터 이동 거리를 줄이고, 처리 속도와 전력 효율을 함께 높이는 방식이다. 삼성전자는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클래라에서 열린 메모리 행사 ‘FMS 2026’ 기조연설에서 차세대 메모리 구조인 ‘zHBM’을 선보였다. 김경륜 삼성전자 D램개발실 상무는 “기존 패키징 구조로는 가속기 칩과 메모리 간 물리적 거리를 줄이는 데 한계가 있다”며 새로운 구조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현재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수직으로 쌓은 뒤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AI 가속기 옆에 배치한다. AI가 처리하는 데이터가 늘어날수록 가속기와 메모리 사이에서 데이터가 오가는 데 시간이 걸리고 전력 소모도 커진다. 이른바 ‘메모리 장벽’이다. zHBM은 HBM을 가속기 위에 직접 적층해 이 거리를 줄인다. 칩을 가로와 세로 방향으로 배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높이인 Z축까지 활용한다는 뜻에서 이름 앞에 ‘z’를 붙였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zHBM은 현재 개발 중인 HBM5와 비교해 GPU당 성능을 최대 8배, 전력 대비 성능을 최대 3배 높일 수 있다. 메모리를 위로 쌓을수록 열이 빠져나가기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열 저항도 HBM5의 10~25% 수준으로 낮췄다. 삼성전자는 zHBM에 앞서 상용화를 추진할 HBM5의 개발 방향도 소개했다. HBM5에는 2나노미터 공정 기반의 베이스 다이와 게이트올어라운드(GAA) 트랜지스터를 적용한다. 메모리 칩 측면으로 열을 내보내는 구조도 도입해 HBM4E보다 성능은 2배 높이고 열 저항은 20% 이상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낸드 분야에서는 스마트폰과 PC 등 기기 안에서 AI를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용 ‘z낸드-O’를 공개했다. D램은 빠르지만 비싸고 용량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는 반면, 낸드는 가격이 낮고 대용량을 구현하기 쉽지만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리다. z낸드-O는 낸드의 비용과 용량상 이점을 유지하면서 처리 속도를 끌어올린 제품이다. 이진엽 삼성전자 플래시개발실 부사장은 매개변수 1200억개 규모의 AI 모델을 시험 구동한 결과, z낸드-O가 기존 D램 서버와 같은 초당 토큰 처리량을 내면서도 메모리 비용은 6분의 1에 그친다고 설명했다. 비싼 D램을 대량으로 사용하지 않고도 AI 모델을 빠르게 구동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 부사장은 기조연설 도중 초소형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BM1773’을 들어 보이며 “믿기 힘들겠지만 이 작은 스토리지 칩 하나가 최고급 세단 한 대 값과 맞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바닥에 떨어뜨린다면 당장 내일부터 새 직장을 구하러 다녀야 할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삼성전자는 이날 400단 이상을 수직으로 쌓은 10세대 V낸드 ‘V10 BV-낸드’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 AI 모델이 고도화하면서 연산을 담당하는 HBM뿐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를 저장하는 낸드와 기업용 SSD 수요도 함께 늘어나는 데 대응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HBM과 고성능 낸드, 기업용 SSD를 모두 공급할 수 있는 제품군과 양산 역량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부터 온디바이스 AI까지 시장을 넓힐 계획이다. 김 상무는 기조연설에서 “삼성이 돌아왔다”며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 분당 재건축 대비 미래 교통계획 다시 짠다

    분당 재건축 대비 미래 교통계획 다시 짠다

    경기 성남시가 1기 분당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교통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교통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 기본계획 변경 및 중기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내년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따른 교통 분야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시는 2020년 수립한 기존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변화한 교통 여건과 주요 개발사업을 반영해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이를 실행할 중기계획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용역에서는 분당 등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개발에 따른 도시공간 구조 변화와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이에 맞는 교통시설 확충 방안을 제시한다. 주요 과업은 도시교통 현황과 미래 교통여건 분석, 광역교통체계 개선, 도로 및 교통시설 확충, 대중교통체계 개선, 교통체계 운영 및 소통 개선, 주차시설 운영 방향 마련, 보행·자전거·대중교통을 연계한 통합교통체계 구축 등이다. 시는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늘어날 통행량과 이동 경로 변화를 분석해 도로와 철도, 대중교통시설의 적정 공급 방안을 검토하고, 인접 지역과 연계한 광역교통 개선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용역에는 재건축사업의 교통 분야 가이드라인도 담긴다. 재건축에 따른 인구와 세대수, 교통수요 변화를 분석해 도로와 교차로, 대중교통, 보행·자전거, 주차, 교통안전 분야의 기준을 마련하고, 개별 정비사업이 도시 전체 교통망과 조화를 이루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승용차 중심의 교통체계에서 벗어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보행과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는 통합교통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시 관계자는 “1기 신도시 재건축과 백현마이스 개발은 성남시 교통체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 사업”이라며 “장래 교통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모태솔로 남성’ 많은 한국, 이유 알고 보니…일본 넘어선 ‘연애 무관심도’ [라이프+]

    ‘모태솔로 남성’ 많은 한국, 이유 알고 보니…일본 넘어선 ‘연애 무관심도’ [라이프+]

    한국 청년들의 연애 무관심도가 일본을 넘어 주요국 중 최상위 수준으로 조사됐다. 3일 주간경향이 보도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스페인 등 5개국 청년 8242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한국 청년(18~39세 미혼 기준)의 55.4%는 “연애에 관심이 없다”고 답했다. 이는 일본(54.2%), 미국(35.8%), 스페인(29.2%), 중국(24.7%)과 비교했을 때 가장 높은 비율이다. 성별에 따른 차이도 두드러졌다. 한국 여성 10명 중 6명꼴인 60.8%는 연애에 관심이 없다고 답해 조사 대상 5개국 남녀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한국 남성 청년의 무관심 비율 역시 47.7%로 높게 나타났다. 연애에 관심이 없다고 밝힌 집단 중 단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않은 비율은 남성이 70.9%로 여성(48.1%)보다 훨씬 높았다. 또 연애 무관심층은 성격(3.04점), 외모(2.64점), 경제력(2.43점) 등 스스로에 대한 매력 평가 점수(5점 만점 기준)도 관심층보다 전반적으로 낮게 매겼다. 연애 경험 유무와 경제적 조건의 상관관계도 한국이 주요국에 비해 훨씬 명확하게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연애 경험이 없는 한국 청년의 38.5%가 실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구직 중이거나 구직을 포기한 경우를 포함한 수치다. 반면 연애 경험이 있는 청년의 실업률은 12.9%였다. 두 집단의 실업률 차이는 25.6% 포인트로, 다른 국가보다 훨씬 크게 벌어졌다. 스페인의 경우 두 집단의 실업률 차이는 5.6% 포인트에 그쳤다. 더불어 연애 무관심층은 성격(3.04점), 외모(2.64점), 경제력(2.43점) 등 스스로에 대한 매력 평가 점수(5점 만점 기준)도 관심층보다 전반적으로 낮게 매겼다. 경제적 요건과 연애 경험 유무 관계 밀접중국 역시 경제적 조건이 연애 경험 유무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서는 연애 경험이 있는 청년의 자가 보유율이 47.5%였지만, 연애 경험이 없는 청년은 22.7%에 그쳤다. 주간경향은 “중국에서는 집과 차가 있어야 결혼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통계로 확인된 사례”라고 짚었다. 경제적 상황과 연애 경험의 상관 관계는 미국에서도 확인된 바 있다. 지난 3일 뉴욕타임스(NYT)는 BMO금융그룹 조사를 인용해 미국 Z세대(1997년~2011년에 태어난 세대)가 데이트 1회에 쓰는 돈은 평균 200달러(한화 약 28만원)가 넘는다고 보도했다. 조사 항목에는 교통비와 옷 등 외모를 꾸미는 비용까지 포함됐다. NYT는 전문가를 인용해 “젊은 층이 관계를 원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때문에 데이트 횟수를 줄이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브리검영대 휘틀리연구소와 가족연구소가 미국 전역의 22∼35세 미혼 청년을 조사한 결과에서도 절반 이상이 돈 부족을 연애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았다. 보도에 따르면 물가가 비싼 뉴욕에서는 저녁 식사 한 끼에 130달러(약 18만 6000원), 칵테일 한 잔에 20달러(약 2만 8700원), 영화표 한 장에 28달러(4만원)가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 연애 중인 사람들도 데이트 비용을 줄이고 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대니얼 로즌(27)은 연인과 외식하면 음식과 술, 팁을 합쳐 150달러(약 21만 5000원) 이상이 들어 집에서 요리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근사한 데이트는 한 달에 한 번도 하지 못한다”고 토로했다. 브라이언 윌러비 브리검영대 교수는 “가족이나 종교시설, 술집에서 자연스럽게 상대를 만났던 기성세대가 오늘날 젊은 층이 느끼는 부담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다”면서 “요즘 젊은이들은 저녁 식사 비용뿐 아니라 상대를 찾기 위해 앱을 사용한 시간과 돈과 옷값까지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 “모시쿠다”… 제주어연구소 개소 10주년, 제주어 나아갈 길을 묻다

    “모시쿠다”… 제주어연구소 개소 10주년, 제주어 나아갈 길을 묻다

    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가 개소 10주년을 맞아 제주어의 보전과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어연구소는 5일 오후 4시 제주경제통상진흥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주어연구소 개소 10돌 기념 초청강연회와 자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년 8월 5일 ‘제주어,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우리말입니다’를 기치로 출범한 연구소는 지난 10년간 제주어 조사와 연구, 교육, 자료 발간 등을 통해 제주어 보전과 전승에 힘써온 대표적인 민간 연구기관이다. 개소 10주년 기념 강연에는 원로 국어학자인 홍윤표 전 연세대 교수가 초청돼 ‘방언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주제로 국어 방언의 가치와 제주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행사에서는 허영선 시인의 축시 ‘제주어가 말하길’ 낭송을 비롯해 연구소 10년의 발자취를 담은 영상 상영, 박희순 아동문학가의 ‘어떵허우꽈? - 제주어 동시로 읽는 제주생태’ 순서가 이어진다. 마지막에는 ‘제주어와 제주어연구소를 말하다’를 주제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난상토론도 마련된다. 연구소는 제주어 구술조사와 강독회, 제주어 강좌를 꾸준히 운영하는 한편, 2018년에는 제주어와 제주문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기관지 ‘제주어’를 창간해 올해까지 9호를 발간했다. 또 제주어 도서·자료전 개최, 제주어 문화 달력 제작, 제주어 뉴스 감수와 자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제주어의 기록과 확산에 힘쓰고 있다. 특히 KCTV제주방송, 제주학연구센터와 협력해 제주어뉴스 감수와 자문을 맡고 있으며, 누리집과 카카오톡 채널 ‘제주어팡’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강영봉 이사장은 “지난 10년이 제주어를 기록하고 지켜온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0년은 제주어가 일상에서 살아 숨 쉬고 다음 세대로 이어질 수 있는 새로운 활로를 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도민들과 함께 제주어의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특성화고 - 지역기업 잇는 취업 연계 해법 찾는다

    특성화고 - 지역기업 잇는 취업 연계 해법 찾는다

    경기도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와 직업교육을 연결하기 위한 산학협력 모델 마련이 추진된다. 김운남 경기도의원(고양)은 최근 ‘특성화고 인재와 지역기업을 잇는 산학협력 활성화 정책토론회’ 준비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토론회의 주요 의제와 참여자 구성, 정책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 박기철 장학관, 구슬이 장학사, 고양교육지원청 이검엽 지역교육과장, 신재수 장학사, 고양시의회 김정희·최성원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올해 하반기 열릴 정책토론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익힌 전공과 기술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라며 “교육과 기업 수요의 간극, 현장실습과 채용의 단절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기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와 기업이 학생 채용이나 현장실습 참여를 부담스러워하는 이유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며 “고양지역 특성화고와 기업의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경기도 직업교육의 공통 과제를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학교가 양성하는 인재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의 차이, 현장실습 지도 인력 부족, 행정·안전관리 부담, 참여기업 발굴의 어려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토론회가 단순히 문제를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 연계 과정에서 무엇이 효과를 내고 무엇이 걸림돌인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며 “성과가 확인된 정책은 확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교 교육이 현장실습으로, 현장실습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이 경기도교육청의 정책과 예산, 관계기관의 후속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정책토론회는 올해 하반기 열릴 예정이며,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기업 수요 연계, 현장실습 참여기업 확대, 취업 연계 체계 구축, 지속적인 성과관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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