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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스로 목 맨 오랑우탄? 깜짝사고 포착

    스스로 목 맨 오랑우탄? 깜짝사고 포착

    미국의 한 동물원에서 스스로 목에 줄을 맨 오랑우탄이 포착돼 어린이를 포함한 관람객이 놀라는 에피소드가 발생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있는 피닉스 동물원에서는 최근 오랑우탄 한 마리가 우리 안에 ‘놀이용’으로 걸어놓은 밧줄을 가지고 놀다 목에 거는 ‘실수’를 저질렀다. 일반적으로 오랑우탄들은 이 밧줄을 손으로 잡고 매달리며 노는 용도로 사용했지만, 이날따라 문제의 오랑우탄은 이를 목에 걸고 힘껏 뛰어내렸다. 당시의 아찔한 장면은 오랑우탄을 구경하던 한 관람객이 휴대전화로 촬영하면서 인터넷을 통해 급속하게 퍼졌다. 동영상은 오랑우탄이 목에 줄을 걸고 뛰어내리자 이를 말리는 사람들의 다급한 목소리가 그대로 담고 있다. 다행히 오랑우탄은 발이 떨어지기 직전에 목에 건 줄을 걷어낸 채 매달렸고, 이내 사람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일부에서는 오랑우탄들이 실수로 줄이 목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해당 ‘장난감’을 우리에서 제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늑대인간 소년 ‘스캇’과 여우 요괴의 막강 대결

    늑대인간 소년 ‘스캇’과 여우 요괴의 막강 대결

    해외 TV시리즈를 선보이는 케이블채널 AXN은 8월 밤을 장식할 블록버스터 시리즈를 쏟아 낸다. 통제 불능 늑대인간을 다룬 ‘틴울프’ 세 번째 시즌을 비롯해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한 SF 블록버스터 ‘폴링 스카이 4’, 두뇌와 직감으로 무장한 수사물 ‘크리미널 인텐트 8’가 나란히 시청자를 만난다. 6일 저녁 7시에 전파를 타는 ‘틴울프 3’는 24부작으로 구성된 시즌 3의 후반부(13~24부)를 펼친다. 늑대인간으로 성장하는 10대 소년 스캇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매 시즌마다 새로운 캐릭터와 치열한 종족 전쟁을 보여 주면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이번에는 스캇과 그의 친구들이 마을과 가족을 위협하는 알파팩 무리를 물리친 이후를 이야기한다. 꿈과 현실의 혼란, 살인 충동 등 정신적 통제 불능 상태에 빠진 주인공들은 역대 최악의 여우 요괴와 맞닥뜨린다. 동양인 캐릭터 키라와 코요테 인간 말리아 등 새로운 여성 캐릭터가 등장해 강렬한 매력과 색다른 로맨스도 선사한다. 17일 밤 10시에는 ‘폴링 스카이 4’를 첫 방송한다. 외계 함대와 인류의 처절한 전쟁 속에서 희망과 인류애를 전하는 ‘폴링 스카이’는 시즌 4에서 인류 최후의 전쟁을 12부에 걸쳐 그려 낸다. 인류 마지막 군대의 수장 탐 메이슨은 마지막 전쟁을 준비한다. 인간과 외계인의 피가 섞인 탐의 딸 렉시는 몇 개월 만에 성인으로 성장해 돌아온다. 지난 1일부터 새 시즌을 시작한 ‘크리미널 인텐트 8’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뛰어난 두뇌와 수사 본능을 발휘하는 고렌 형사와 새로 합류한 잭 니콜스 형사가 흥미진진하게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 제7태창호 사건 화제 왜? 영화 ‘해무’ 배경이 된 ‘제7태창호 사건’ 끔찍한 전말

    제7태창호 사건 화제 왜? 영화 ‘해무’ 배경이 된 ‘제7태창호 사건’ 끔찍한 전말

    ’제7태창호 사건’ ‘제7태창호 사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봉준호 감독이 처음으로 제작에 나선 영화 ‘해무’(감독 심성보)의 배경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제7태창호 사건이란 2001년 10월 국내로 밀입국을 시도하던 조선족과 중국인 60명 가운데 25명이 질식사하자 이들을 밀입국시키려던 국내 어선 선원들이 배 안에서 질식사한 25명을 바다에 던져 수장(水葬)한 사건을 말한다. 이들 중국인과 조선족은 10월 1일 중국 저장(浙江)성 닝보(寧波)항에서 20t급 어선을 타고 출발했고 6일 0시경 제주 마라도 남서쪽 110마일 공해상에서 제7태창호(67t급)로 옮겨 탄 뒤 다음날 오전 전남 완도군 여서도 인근 해상으로 접근, 밀입국을 하려고 했다. 그러나 태창호 선원들은 7일 오후 1시경 식사 제공차 이들 일부가 숨어있던 그물창고 뚜껑을 열었다가 이들이 뒤엉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들의 질식사로 일이 틀어졌다고 여긴 태창호 선장 등은 국내 알선책에게 휴대전화를 걸어 시체 처리를 논의했다. 선장은 당시 “국내 알선책으로부터 ‘배를 보내줄 테니 살아있는 사람은 육지로 보내고 숨진 중국인들은 바다에 버리라’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제7태창호 선장 이모(43)씨와 밀입국 국내 알선책여모(48)씨에 대해 중과실치사와 사체유기,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의 죄를 적용, 9일 각각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 또 제7태창호 선원 9명 전원에 대해서는 사체유기죄 등을 적용, 임모(35)씨 등 2명에게는 징역 10월과 8월, 나머지 선원 7명에 대해서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영화 ‘해무’는 목숨을 걸고 바다를 건너 온 수많은 밀항자들과 한 배를 타게 된 여섯 명의 선원들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려냈다. 한편 영화 ‘해무’는 배우 김윤석, 문성근, 박유천, 이희준, 김상호, 유승목,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스틴 비버·올랜도 블룸, 스페인서 ‘한여자’ 두고 주먹다짐

    저스틴 비버·올랜도 블룸, 스페인서 ‘한여자’ 두고 주먹다짐

    ‘말썽꾼’으로 불리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이번에는 할리우드 스타 올랜도 블룸과의 주먹다짐에 휘말렸다.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 전문 매체 TMZ 등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페인 이비자섬의 한 레스토랑에서 블룸과 비버가 마주쳤다. 그런데 블룸이 갑자기 비버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날렸고 비버는 몸을 뒤로 움직여 피했다. 곧바로 비버의 보디가드가 둘 사이에 끼어들어 말리면서 다툼이 격화하지는 않았다. 이후 이들의 다툼이 레스토랑 손님들의 시선을 모으면서 비버가 먼저 자리를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스타가 다툰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일부 현지 매체는 블룸에게 악수를 거절당한 비버가 블룸의 전 부인인 모델 미란다 커에 대해 모욕적인 언사를 하면서 블룸이 감정을 참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비버와 블룸은 그간 염문설을 통해 번갈아가며 서로의 자존심을 자극해왔다. 먼저 지난 2012년 비버와 당시 블룸과 부부 상태였던 커의 염문설이 번졌다. 한편 커는 이를 전면 부인했다. 이어 올해 초에는 블룸이 비버의 전 여자친구인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와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스타의 자존심 싸움에 불이 붙었다. 비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개를 숙이고 울고 있는 블룸의 사진을 게재해 공개적으로 반감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젤 자동차 열풍 속 ‘몬스터게이지 OBD 스캐너 단말기’ 인기

    디젤 자동차 열풍 속 ‘몬스터게이지 OBD 스캐너 단말기’ 인기

    자동차 스마트키 전문 제조기업인 스마트온커뮤니케션(http://www.smart-on.com)의 자동차 앱세서리(Car Appcessory)인 ‘몬스터게이지’가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몬스터게이지 앱은 ‘크루즈플러스 인텐시브’란 OBD2 스캐너 단말기를 장착하면 설치할 수 있다. 앱을 설치하면 자동차 정비소의 스캐너 장비를 통해서만 알 수 있는 유류 순간 소모량, 유류 총 소모량, 유류잔량, 주행시간, 주행거리, 기어비, 속도, RPM, 브레이크 감지, 가속 폐달 감지, 퓨얼컷 동작 여부, 락업 동작 여부, 타이어 공기압 경고(TPMS), 타이어 내부 온도, 엔진 고장 경고, 대기압, 흡기 온도, 부스트압력, 배기 온도, 엔진 부하, 엔진 토크 및 마력, DPF(매연 저감장치)/CPF 포집량, DPF/CPF 주행거리, DPF/CPF 온도, 배터리 전압, 배터리 잔량, 차량 고장 진단 기능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에게는 DPF/CPF 포집량, DPF/CPF 주행거리, DPF/CPF 온도 모니터링 기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DPF는 매연 저감장치로써 디젤이 연소할 때 생기는 그을음을 모아 다시 한 번 연소시켜 매연을 줄이는 장치다. 과거 디젤차들은 그을음을 그대로 내뿜었지만, 환경기준이 강화되면서 최근 출시하는 디젤차는 대부분 DPF/CPF를 달고 나온다. 하지만 DPF/CPF는 잘못 관리하면 수리비가 수백만원에 달한다. 몬스터게이지를 사용하는 많은 디젤 자동차 소비자들은 DPF의 포집량과 DPF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DPF의 원활한 소진을 위해 운행 스타일을 조절할 수 있다. 스마트온커뮤니케이션 오세훈 이사는 “디젤 자동차를 잘 아는 소비자들은 DPF/CPF에 관심이 많다. 몬스터게이지 사용자들을 살펴보면 가솔린 자동차보다 디젤 자동차가 많은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현대자동차의 싼타페DM,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한국GM의 말리부 디젤의 몬스터게이지 사용자가 많은 편이다”고 말했다. 몬스터게이지 앱(APP)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혀로 핥으면 색깔 변하는 아이스크림 개발

    혀로 핥으면 색깔 변하는 아이스크림 개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에 새로운 기술이 적용된 아이디어 제품이 나왔다. 최근 스페인의 물리학자 마뉴엘 리나네스(37)가 혀로 핥으면 색깔이 변하는 신기한 아이스크림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관련된 모든 제조 비법을 비밀에 부친 그는 이 아이스크림의 이름을 ‘카멜레온’을 의미하는 ‘사말리온’(Xamaleón)으로 붙이고 해외판권 판매에 나섰다. 천연과일을 재료로 만들었다는 이 아이스크림은 파란색이지만 리나네스가 ‘사랑의 묘약’이라 부르는 스프레이를 뿌리면 15초 내에 서서히 핑크색으로 변한다.또한 아이스크림을 혀로 핥기 시작하면 다시 색깔이 보라색으로 변한다. 맛만 훌륭하다면 아이들에게는 그야말로 재미있는 아이스크림인 셈. 특히 그는 이 아이스크림 외에도 자외선 빛에 반응하는 제품과 먹으면 흰색에서 핑크색으로 변하는 제품까지 만들고 있다. 리나네스는 “대부분의 물리학자들은 거시적인 이론을 연구하지만 난 사업적 가능성이 큰 이 아이스크림을 만들었다” 면서 “입은 물론 눈까지 즐거운 제품으로 아이스크림 속 성분에 특별하게 반응하는 ‘사랑의 묘약’이 바로 비법”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여야 ‘피말리는 접전’ 수도권 지원 현장] “열세서 접전지역 됐다” 與지도부, 평택 총출동

    [여야 ‘피말리는 접전’ 수도권 지원 현장] “열세서 접전지역 됐다” 與지도부, 평택 총출동

    새누리당 지도부는 28일 서울 동작을과 경기 평택을 등 수도권에서 총력전을 펼치며 야권 후보 단일화 바람 차단에 주력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평택에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연 뒤 팽성 5일장, 평택 서부역에서 유의동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지난 21일에 이어 2주 연속 평택에서 지도부 회의를 연 것은 당초 열세 지역이던 이곳이 해볼 만한 접전지로 바뀌었다는 판단에서다. 김무성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원들은 유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회의에 흰 반바지와 반소매 티셔츠, 빨간 카우보이 모자와 운동화 차림으로 등장했다. 파격적인 옷차림에 장내가 잠시 술렁였지만 지도부는 “혁신을 향한 진정성을 보여주겠다”며 선거전 마지막 날까지 같은 차림새로 일정을 소화하기로 했다. 김 대표는 “지역을 발전시킬 지역 밀착형 민생 후보를 뽑을지, 야합과 구태로 얼룩진 정쟁꾼 후보를 뽑을지가 이번 선거의 핵심”이라고 했다. 유 후보는 “오늘부터 무박 2일의 뚜벅이 유세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오후에 김 대표는 전날에 이어 동작구를 찾아 나경원 후보와 함께 흑석동 중앙대병원 앞에서 유세 차량에 올랐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추락 알제리 여객기, 추락 전 악천후로 회항 요청…당시 우레 동반 폭풍 예보된 상태

    서아프리카 말리 상공에서 24일(현지시간) 추락한 알제리항공 여객기 AH5017편이 추락 전 악천후로 회항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로랑 파비위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여객기 조종사가 날씨 문제로 항로를 바꾸겠다고 말하고서 뒤이어 부르키나파소로 회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고 영국 BBC방송이 28일 보도했다. 파비위스 장관은 “우리가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부분은 사고 당일 밤 날씨가 좋지 않았다는 것과 모든 교신이 끊기기 전에 승무원이 항로를 바꾸겠다고 하고서 돌아가려고 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조사관들이 말리 불리케시 마을 인근 사고현장에서 여객기 잔해를 샅샅이 살펴보고 있지만, 현장조사는 길고 까다로우며 극도로 복잡한 작업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사고 여객기의 블랙박스 두 대가 이날 프랑스에 도착해 전문가들이 분석에 들어갔다. 프랑스 항공사고조사국(BEA)은 블랙박스 한 대를 분석해 여객기의 속도와 고도, 궤적 등 기본적인 정보를 추출했으며 또 다른 블랙박스에서 조종석의 대화를 복원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BEA는 “말리조사위원회와 블랙박스 정보를 해독하고 세부 분석을 함께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블랙박스 두 개 가운데 한 개는 심하게 손상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알제리항공 여객기는 지난 24일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에서 이륙해 알제리 수도 알제로 향하던 중 말리 중부 가오 상공에서 추락했다. 당시 부르키나파소와 알제리를 연결하는 말리 노선에서는 우레를 동반한 폭풍이 예보된 상태였다. 이 사고로 승객과 승무원 등 탑승자 116명이 전원 사망했으며,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51명은 프랑스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야 ‘피말리는 접전’ 수도권 지원 현장] 野, 김포 현장 최고회의…수원벨트 지원 강행군

    [여야 ‘피말리는 접전’ 수도권 지원 현장] 野, 김포 현장 최고회의…수원벨트 지원 강행군

    야권은 28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에 화력을 집중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는 경기 김포(김두관 후보)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이어 경기 평택을(정장선 후보), 수원정(박광온 후보), 수원병(손학규 후보) 지역을 차례로 돌며 강행군을 펼쳤다. 안철수 공동대표도 김포와 수원병을 따로 돌며 유세를 펼쳤다. 박영선 원내대표는 수원을(백혜련 후보)을 찾았다. 김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유권자들의 한 표로 새누리당과 청와대에 강력한 경고음을 울려 줘야 한다”고 했다. 박혜자 최고위원도 “김두관 후보는 이장부터 장관, 도지사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일궈낸 분이고 삶 자체가 성공 신화”라고 강조했다. 정의당은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노회찬 후보를 지원하는 데 총력을 다했다. 새정치연합에서도 추미애·문재인 의원과 기동민 전 후보 등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문 의원은 노 후보와 함께 사당동 남성시장 일대를 함께 돌며 “이제 노회찬 후보는 우리의 후보”라며 “노회찬 후보에게 힘을 모아 반드시 승리하게 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호피 끈비키니’ 패리스 힐튼,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뜨거운 열애’

    ‘호피 끈비키니’ 패리스 힐튼, 남자친구와 해변에서 ‘뜨거운 열애’

    영화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해변에서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이날 패리스 힐튼은 아슬아슬한 호피 무늬 끈비키니를 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비키니 위 시스루룩이 은근한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2012년 9월 뉴욕 링컨센터에서 열린 미국 뉴욕 패션위크에서 10세 연하 스페인 출신 모델 리버 비페리(River Viiperi)와 처음 만나 정식 교제를 시작했다. 이후 패리스 힐튼과 리버 비페리는 당당한 공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뭔가 만지고 싶은 마음” 19금 발언 경악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뭔가 만지고 싶은 마음” 19금 발언 경악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 28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해무‘(심성보 감독, 해무 제작) 언론시사회는 심성보 감독을 비롯, 배우 김윤석, 박유천, 한예리, 이희준, 문성근, 김상호, 유승목이 참석했다. 이날 한예리는 극중 박유천과의 베드신에 대해 “너무 절박하고 당장 죽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동식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그것도 잘 모르겠고. 이것이 끝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살아있는 뭔가를 만지고 싶다는 마음으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유천은 “한예리와 베드신을 촬영하기 전 감독님과 의논을 많이 했다”며 “막상 촬영에 들어갈 땐 내 캐릭터가 이해가 됐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상황 속에서 살아있음을 느끼고 싶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기대된다!”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어떤 모습일지 궁금해”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두 사람 은근 잘 어울려”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질투난다”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팬들이 화낼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해무’는 만선의 꿈을 안고 출항한 여섯 명의 선원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해무 속 밀항자들을 실어 나르게 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오는 8월 13일 개봉. 사진 = 서울신문DB (해무 박유천 한예리 배드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들길 설치된 카메라 맛있게 뜯어먹는 야생여우 포착

    들길 설치된 카메라 맛있게 뜯어먹는 야생여우 포착

    고프로 카메라를 맛있게 뜯어먹는 야생여우의 근접 촬영(?) 영상이 화제다. 지난 25일 유튜브에 올라온 ‘여우가 무엇이라 말합니까? 고프로 카메라 맛이 좋네요’(What Does The Fox Say? It Says GoPros Are Tasty)란 제목의 영상이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포착된 영상에는 들길에 설치된 고프로 카메라에 접근한 야생여우의 모습이 보인다. 사나운 야생여우가 카메라를 보자마자 공격하기 시작한다. 자기 입맛에 맞았는지 카메라를 혀로 계속 핥는다. 주위에서 여우를 말리는 소리가 들리자 잠시 주변을 경계한 후, 이번엔 카메라를 물어뜯기 시작한다. 야생여우의 날카로운 이빨과 입안의 모습이 고스란히 고프로 카메라에 담겨 있다. 인기척이 나자 여우가 주변을 돌아본 후, 카메라를 입에 물고 자리를 옮겨 식사(?)를 계속한다. 오랜만에 맛난 음식을 만난 마냥 여우는 카메라를 질겅질겅 씹어댄다. 잠시 후, 카메라로 배를 채운 듯 야생여우가 사라진다. 5분 후, 카메라의 행방을 찾는 남성의 목소리가 들리고 수풀 사이의 카메라를 찾은 남자의 모습이 화면에 잡힌다. 여우가 먹다 버린 카메라의 모습에 남성의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다. 여우의 습격에 고프로 카메라 본체의 앞면이 뜯겨 있다. 여우는 배가 많이 고팠던 모양이다. 사진·영상= Panorama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실종 알제리機 잔해 찾아… “탑승객 118명 모두 사망”

    말리 상공에서 교신이 끊긴 뒤 실종된 알제리항공 여객기의 잔해와 시신 일부가 24일(현지시간) 발견됐다. 자국민 54명이 이 여객기에 탑승한 프랑스 정부는 승객과 승무원 등 118명이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AP통신과 USA투데이 등에 따르면 여객기 출발국인 부르키나파소 정부 관계자는 “현지 주민들의 도움으로 국경지대인 말리의 불리케시마을에서 알제리항공 AH5017편의 잔해와 시신 일부를 찾았다”며 “동체 일부는 모두 산산조각 난 채 불에 타 흩어져 있었고 시신도 이리저리 찢긴 상태”라고 말했다. 불리케시마을은 부르키나파소 국경에서 말리 쪽으로 50㎞ 정도 떨어진 곳이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추락에서 살아남은 이가 없다”면서 “사고기 잔해에서 블랙박스 두 개 가운데 하나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관제탑 교신 내용과 현지 날씨 등을 바탕으로 ‘기상 악화로 인한 갑작스러운 추락’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실종기는 이날 부르키나파소 수도 와가두구에서 이륙한 지 50분 만인 오전 1시 55분쯤 말리 중부 도시 가오 상공에서 ‘비행 시야가 좋지 않다’는 교신을 끝으로 경로를 바꾼 뒤 연락이 두절됐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프랑스 내무장관도 사고기가 “공격을 받아 추락한 것 같지는 않다”며 “땅에 충돌하면서 여객기가 파괴됐다”고 말했다. 이번 알제리 여객기 사고는 지난 일주일간 발생한 세 번째 항공 참사다. 유엔 산하 항공전문기구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잇단 항공기 사고와 관련한 긴급회의를 이달 말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기로 했다. 항공기사고기록기구 통계에 따르면 올해 항공 사고 사망자 수는 991명으로, 지난해 459명의 두 배를 넘어섰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종교인 과세 사실상 철회

    종교인 과세 사실상 철회

    정부가 ‘소득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조세 형평성을 지키기 위해 추진해 왔던 종교인 과세 방안을 사실상 철회했다. 아직 종교계와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종교단체 사이에서 의견이 일치되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 하지만 정부가 7·30 재·보궐선거를 코앞에 두고 종교인의 표심을 잡기 위해 과세 카드를 접었다는 비판과 함께 올해 8조 5000억원의 세수가 부족할 것이라고 자체 분석한 상황에서 세수 확충 의지가 없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1일 오찬 기자간담회를 열고 종교인 과세 방안과 관련해 “기재부가 종교계와 협의를 이루기 위해 노력했지만 종교인들 간 합의가 덜 이뤄졌다”면서 “신앙의 자유, 자발성에 기초한 합의가 전제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정부에서 종교인 과세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기재부는 24일 발표한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은 물론 다음달 초에 내놓을 세법개정안에도 종교인 과세 방안을 담지 않을 방침이다. 종교인 과세는 1968년 이낙선 초대 국세청장이 처음으로 주장했지만 지난 46년 동안 번번이 무산됐다. 특히 이명박 정부 말기에 박재완 전 기재부 장관이 ‘모든 국민은 세금을 내야 한다’며 강력하게 추진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의 반대와 함께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논리에 휘말리며 흐지부지됐다. 기재부는 지난해 세법개정안을 통해 2015년부터 종교인 소득을 사례금으로 보고 전체 소득의 20%에 대해서만 소득세를 매기는 방안을 발표하며 다시 시동을 걸었다. 하지만 또다시 신성한 신앙활동으로 번 돈을 사례금으로 볼 수 없다는 종교계의 반발에 부딪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올 2월 임시국회에서는 사례금 대신 아예 ‘종교인 소득’을 신설하는 방안을 국회에 제안했지만 전혀 진전이 없는 상태다. 전문가들은 최 부총리가 종교인 과세, 쌀 시장 개방, 전세 과세 철회 등 민감한 사안을 박근혜 정부 2기 경제팀 출범과 함께 털어버리고 부담스러운 결정을 피하려는 꼼수라고 비판하고 있다. 홍기용 인천대 세무회계학과 교수는 “정부가 소득이 고스란히 노출되는 ‘유리지갑’ 직장인들에게만 세금을 꼬박꼬박 떼면서 종교인에게 세금을 걷지 않는 것은 불공평하다”면서 “정부가 종교인 과세를 철회하는 것은 조세 형평성 실현과 세수 확보에 대한 의지와 능력이 전혀 없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설리 활동 중단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 호소” 도 넘은 악성 댓글 도대체 뭐길래?

    설리 활동 중단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 호소” 도 넘은 악성 댓글 도대체 뭐길래?

    설리 활동 중단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 호소” 도 넘은 악성 댓글 도대체 뭐길래?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5일 에프엑스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당분간 연예 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설리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열애설에 휘말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에프엑스의 3집 타이틀곡 ‘레드 라이트’ 활동은 지난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다른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도 넘은 악성 댓글 제발 달지 맙시다”, “설리 활동 중단, 힘들어도 견디고 힘내세요. 설리 왜 이렇게 고통을 받아야 하나”, “설리 활동 중단, 악플 스트레스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정말 심하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연예활동 중단” 최자 열애설 결정적 이유?

    설리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연예활동 중단” 최자 열애설 결정적 이유?

    설리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연예활동 중단” 최자 열애설 결정적 이유?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5일 에프엑스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당분간 연예 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설리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열애설에 휘말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에프엑스의 3집 타이틀곡 ‘레드 라이트’ 활동은 지난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다른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네티즌들은 “설리 불쌍해”, “설리 도대체 무슨 일이지?”, “설리 악성댓글 이제 그만 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제리 비행기 잔해 말리서 발견…알제리 여객기 추락 승객과 승무원 116명은 어떻게?

    알제리 비행기 잔해 말리서 발견…알제리 여객기 추락 승객과 승무원 116명은 어떻게?

    ‘알제리 비행기’ ‘알제리 여객기 추락’ 알제리 비행기가 추락, 알제리 여객기 잔해가 인접국 말리에서 발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승객과 승무원 116명이 탑승한 알제리 여객기가 인접국 말리에서 연락이 끊긴 뒤 추락했다고 AFP와 dpa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정확한 추락 지점은 외신마다 조금씩 엇갈리고 있지만 말리 중북부 일대에서 이 여객기 잔해가 발견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관련, 이브라힘 부바카르 케이타 말리 대통령은 이날 오후 자국의 북부 지역에서 알제리 실종기 잔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말리 수도 바마코 대통령궁에서 기자들과 만나 “키달과 테살리트 사이에서 실종기 잔해가 발견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부르키나파소 당국도 실종기 잔해가 말리에서 발견됐다고 밝히면서 추락 지점을 고시 지역으로 지목했다. 부르키나파소군의 한 관계자는 “부르키나파소 국경으로부터 약 50km 북쪽 지점에서 알제리 비행기 잔해를 찾았다”고 말했다. 앞서 알제리 여객기 AH5017편은 이날 오전 부르키나파소에서 이륙한 지 50분 만에 말리 중부도시 가오에서 기상 악화 속에 갑자기 연락이 끊어 졌다. 가오는 알제리 국경에서 남쪽으로 약 500km 떨어져 있다. 이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의 생사는 아직 최종 확인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신혜, 뉴요커 공항 패션 ‘모던한 도시 여성 이미지’

    박신혜, 뉴요커 공항 패션 ‘모던한 도시 여성 이미지’

    배우 박신혜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일본 출국 차 김포 공항을 찾은 박신혜의 스타일리쉬한 공항패션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지난 19, 20일 각각 오사카 텐진홀, 도쿄 야마노홀에서 ‘2014 Story of Angel in Japan’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사진 속 박신혜는 시원한 블랙 스트라이프 패턴의 화이트 블라우스와 루즈 핏 네이비 컬러 슬랙스를 착용해 시크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2014년 트랜드 컬러인 다즐링 블루 하이힐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치해 모던한 도시 여성 이미지를 보여줬다. 특히, 이번 스타일링에서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글로시한 느낌의 숄더백은 이태리 패션 브랜드 ‘브루노말리’ 제품 ‘팬시 O(Fancy O)’로써 최상급 가죽위에 와일드하게 표현된 텍스쳐가 특징인 클래식한 감성의 패션 아이템이다. 이를 접한 대중들은 ‘박신혜 패션 센스 장난 아니다.’, ‘김포공항 아니고 뉴욕인줄 알았다.’, ‘박신혜 역시 여신!!.’ 등 다양한 반응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편, 배우 박신혜는 이번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5개 도시와 대만, 태국, 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의 팬미팅 투어가 예정되어 있는 상태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제리 여객기 서아프리카 비행중 실종, 116명 생사 불확실...사고기종 혼선

    알제리 여객기 서아프리카 비행중 실종, 116명 생사 불확실...사고기종 혼선

    ’알제리 여객기 실종’ ‘알제리 비행기 실종’ ‘알제리항공’ 알제리 여객기가 24일(현지시간) 서아프리카 상공을 비행하다가 실종됐다. 실종된 알제리 여객기에는 알제리 국적 승객 110명과 승무원 6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알제리항공은 성명을 통해 “와가두구에서 (알제리 수도인) 알제로 출발한 에어알제리 여객기가 이륙 50분 만에 연락이 끊겼다”고 밝혔다. 항공사 측은 즉각 여객기 5017편의 소재 파악을 위한 비상 계획을 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제리 정부 관계자는 사라진 여객기 기종이 에어버스 A320이라고 밝히고 있어 정확한 기종 확인에 혼선을 빚고 있다. 알제리항공 측 소식통에 따르면 실종된 여객기 기종은 맥도널더글라스사에서 제작한 DC-9으로, 알제리 국경으로 접근하던 중 말리 영공에서 사라졌다. 말리는 현재 내전이 한창 진행중인 교전지역이다. 알제리 당국은 이 여객기 실종 사건을 긴급 사태로 간주하고 공군 등을 투입해 사고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 1주일에 4차례 알제리-부르키나파소 구간을 운항하는 이 비행기는 애초 4시간을 비행해 알제리 수도 알제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알제리와 부르키나파소 사이에는 치안이 불안하고 내전을 겪은 말리가 자리를 잡고 있다. 연락 두절 당시 이 비행기의 구체적인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활동 중단 “악플 고통”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알고 보니 ‘깜짝’

    설리 활동 중단 “악플 고통”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알고 보니 ‘깜짝’

    설리 활동 중단 “악플 고통”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알고 보니 ‘깜짝’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5일 에프엑스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당분간 연예 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설리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열애설에 휘말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에프엑스의 3집 타이틀곡 ‘레드 라이트’ 활동은 지난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다른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슬프다”, “설리 활동 중단, 악플 제발 좀 달지 맙시다. 무서워”, “설리 활동 중단, 연예인들 악플 스트레스 정말 엄청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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